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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명금지법·저금리·착해진 금값…나도 金테크 해볼까

    차명금지법·저금리·착해진 금값…나도 金테크 해볼까

    직장인 김원석(37·가명)씨는 최근 금(金)테크 재미에 푹 빠졌다. 직장생활 초년병 시절엔 보너스나 쌈짓돈이 생길 때마다 주식 투자에 ‘올인’했지만 이제는 틈틈이 골드바를 사 모은다. 지난 10월 초 금값(한 돈 3.75g·살 때 가격 기준)이 16만 5000원 선까지 떨어졌을 때 1000만원을 투자했던 김씨의 금값은 10일 기준 한 돈당 17만 7000원까지 올랐다. 두 달 사이 7%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 김씨는 “주식 투자보다 원금 손실에 대한 위험이 적고, 시중은행의 1%대 정기예금 금리보다 수익률이 좋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한동안 주춤했던 ‘금테크’ 인기가 다시 거세다. 최근 차명거래금지법 시행과 국제 금값 하락 등의 여파로 금이 인기 투자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저금리에 목말라하는 개미 투자자들도 세제 혜택과 시세 차익을 노리고 금 투자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한때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이나 금고 장식품 등 부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골드바가 개미 투자자들의 장롱 속까지 스며들고 있는 것이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 말까지 골드바 누적 판매량은 883㎏이다. 지난해 총판매량(704㎏)을 이미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619㎏)과 비교하면 40% 넘는 증가율이다. 이런 인기에는 금값 하락이 자리한다. 2011년 말 온스당 1747달러로 최고점을 찍은 국제 금값은 지난달 초 30% 이상 떨어진 1166달러를 기록했다. 순금 1돈의 국내 거래 가격은 지난 3월 4일 18만원대에서 11월 13일 16만원대까지 내렸다. 한국금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금값이 바닥을 쳤다는 판단에 따라 금 투자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금 투자의 또 다른 매력은 세제 혜택에 있다. 은행의 예·적금 상품이나 금융투자상품은 이자수익의 15.4%에 세금이 부과된다. 반면 금은 시세차익을 거둬도 별도의 세금이 붙지 않는다. 대표적인 ‘세(稅)테크’ 상품인 셈이다. 금 투자 방법은 두 가지다. 골드바를 직접 구매하거나 시중은행의 골드뱅킹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골드바를 구입하는 경로는 다양하다. 시중은행부터 홈쇼핑, 온라인 오픈마켓 등 여러 곳에서 살 수 있다. 하지만 유통 채널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판매 조건이나 무게별 가격을 꼼꼼히 비교해 봐야 한다.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골드바 가격은 100g당 679만~755만원으로 거래소 기준 가격보다 최대 52%까지 비싸다. 오픈마켓도 100g당 500만~576만원이다. 반면 시중은행은 국제시세에 따라 금값을 수시로 조정하기 때문에 가장 저렴하다. 신한·국민·우리·하나은행의 골드바 가격은 100g당 498만~500만원 선이다. 골드뱅킹은 신한·국민·우리은행 세 곳에서만 가능하다. 골드뱅킹은 금값 등락에 따른 위험 분산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신한은행의 ‘골드 리슈’ 상품은 목표 가격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매수 또는 매도가 이뤄진다. 지정한 매도 가격 이상이면 일정량씩 팔고, 지정한 매입 가격 이하면 일정량씩 사들이는 방식이다. 금 투자에 가세하기 전에 유념해야 할 점도 있다. 이영아 기업은행 PB고객부 과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값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서의 위상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세영 한국씨티은행 강남CPC센터장은 “금과 대체 관계에 있는 달러 가치가 강세를 띠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 이후 금값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한꺼번에 많은 양을 투자하기보다는 온스당 1200달러 선에서 분할 투자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상의원’ 박신혜, 중전마마 버전 셀카 공개… “삶이 전쟁터같은 여인”

    ‘상의원’ 박신혜, 중전마마 버전 셀카 공개… “삶이 전쟁터같은 여인”

    배우 박신혜의 기자시사회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0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의원 #중전마마 #첫촬영날 #12월24일 #중전이 되려는자 가채의 무게를 견뎌라 #삶이 전쟁터같은 여인. 오늘은 기자시사회가 있는 날입니다. 영화 개봉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중전마마 미리 만나보시라고 살짝쿵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영화 ‘상의원’의 첫 촬영날의 모습이었다. 가채를 쓰고 한복을 입고 중전마마로의 변신을 마친 상태. 연한 분홍색에 어깨에는 용 자수가 들어간 은은하면서도 고급진 한복을 입은 박신혜는 영화 속에서 맡은 역이 중전마마인 만큼 카메라를 향해 무표정을 지음으로써 단아함을 지켰다. 사진출처=박신혜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콩 “11일 시위대 강제 해산”… 시내 점거물 모두 철거하기로

    홍콩 당국이 11일 3000명 이상의 경찰 병력을 동원해 시위 점거지인 애드미럴티와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시위 캠프를 모두 정리할 예정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9일 보도했다. 시위 주도자들이 속속 자수하는 가운데 당국이 사실상 강제 해산을 암시한 것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당국은 법원의 점거 금지 명령이 내려진 지역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설치된 점거물들도 모두 철거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앞서 홍콩 고등법원은 지난 1일 일부 버스회사의 요구를 받아들여 주요 시위 거점지인 애드미럴티 하커트 로드 등에 대한 점거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에 버스회사 측은 이날 애드미럴티 시위대에 11일 오전 9시까지 현장을 떠나라고 요구했다. 홍콩 수반인 렁춘잉(梁振英) 행정장관은 9일 언론에 “경찰이 애드미럴티와 코즈웨이베이 시위 캠프를 철거할 때 ‘최소한의 물리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기고] 라마야나 공동체로 가는 길/이영진 시인·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기획단장

    [기고] 라마야나 공동체로 가는 길/이영진 시인·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기획단장

    우리 국민 가운데 약 460만명이 매년 동남아시아를 찾는다. 물빛 해안과 야자수가 펼쳐진 관광지와 토속적인 재래시장들은 낯설면서도 매혹적이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공항 문턱이 닳도록 오고 가는 동안 태국의 장편소설 한 편 읽은 사람이 없다. ‘사람을 중심에 둔’ 교류를 원한다지만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의 국민 작가가 누군지, 대표작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문학의 입장에서 남아시아는 ‘라마야나 이야기 공동체’다. 힌두교 신화가 촘촘히 아로새겨진 인도의 대서사시 ‘라마야나’는 비슈누신의 화신인 라마 왕자의 모험기다. 이 모험의 과정은 동남아 거의 모든 나라로 퍼져 나가 제각기 그 나라의 독특한 ‘라마야나’로 뿌리를 내린다. 인도네시아의 그림자 인형극 와양, 발리 힌두교 사원의 부조, 에메랄드사원의 아름다운 벽화, 그리고 앙코르와트의 장엄한 부조와 춤. 남아시아는 가히 라마야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공유한 거대한 ‘라마야나 문화공동체’라 해도 손색이 없다. 라마야나 공동체와 ‘사람’을 중심에 둔 진정한 교류를 원한다면 그들이 빚어내는 이야기를 통하는 방법밖에 없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엔 베트남을 뺀 남아시아 9개국의 현대 장편소설이 모두 합해야 10편 남짓만 번역돼 있다. 미얀마나 캄보디아 장편소설은 아예 단 한 편도 소개돼 있지 않은 상황이니 교류라는 말을 입에 담기도 민망하다. 한나 아렌트는 스토리란 이해하기 어려운 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다고 주장한다. 스토리는 의미를 규정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고서 의미를 드러낼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서로를 모르면서 이루어지는 교류와 협력이란 앙코르와트를 사랑해 결국 사원에서 조각상을 파내고 훔쳐 도둑으로 전락한 앙드레 말로의 길을 가기 쉽다. 아렌트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새로운 만남에서 전제돼야 할 것은 경제적 잉여 창출 이전에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모럴이다. 이야기는 애초부터 경쟁적이고 영리적인 목적보다 비경쟁적이고 비영리적인 모럴을 담기 위해 씌어진다. 그래서 서사 속에 기억을 보전하는 것, 그리고 그것들을 미래를 위한 상상력의 원천으로 만드는 것이 시인과 역사가의 ‘정치적’ 기능이다. 한류가 그렇듯 미얀마,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쌍방향의 길을 열어야 한다.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콘텐츠가 흐르는 물꼬가 터지길 기대해 본다.
  • 명왕성 로봇탐사선 ‘뉴허라이즌스’ 9년 48억㎞ 긴 여행 끝 깨어나다

    명왕성 로봇탐사선 ‘뉴허라이즌스’ 9년 48억㎞ 긴 여행 끝 깨어나다

    명왕성 탐험을 위해 떠난 로봇탐사선 ‘뉴허라이즌스’가 9년 만에 동면에서 깨어났다고 AFP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6년 1월 19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발사한 뉴허라이즌스는 48억㎞를 날아간 끝에 그간의 전자수면에서 깨어나 미국 워싱턴 인근 존스홉킨스대 응용물리학 실험실의 통제센터와 첫 교신을 하는 데 성공했다. NASA도 1년에 두번 정도 탐사선을 깨워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점검했고 뉴허라이즌스 역시 매주 정기적으로 지구에 각종 비행 관련 사항들을 보고해 왔다. 실험 통제관 앨리스 보먼은 “아주 건강하고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뉴허라이즌스의 주 임무는 명왕성과 카론 등 5개의 위성 및 인근 카이퍼 벨트에 대한 자료 수집이다. 명왕성은 1930년대에 발견돼 태양계의 9번째 행성으로 인정됐으나 지름이 2300㎞에 그치고 질량도 지구의 500분의1에 불과한 데다 태양계 행성 가운데 공전 궤도가 가장 특이한 형태여서 과연 태양계 행성이 맞느냐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 논란 끝에 천문학자들은 2006년 명왕성의 태양계 행성 지위를 박탈했다. 카이퍼 벨트는 해왕성과 명왕성 사이에 넓게 분포한 각종 소행성과 얼음덩어리들로 현재까지는 태양계 생성 당시 행성으로 뭉쳐지지 못하고 남은 것들로 간주된다. 탐사를 위해 뉴허라이즌스에는 적외선·자외선 분광계, 다색 카메라 등의 장비가 실려 있다. 내년 1월 15일부터 명왕성에서 2억 6000만㎞ 떨어진 곳에서부터 탐사 작업을 시작해 6개월간 조사를 수행하면서 7월 14일쯤 명왕성 가장 가까이에 접근하게 된다. 명왕성과 위성들을 조사한 뒤 뉴허라이즌스는 카이퍼 벨트로 진입한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미군렌탈 완판신화 이어가나 ‘화신노블레스5차’ 분양 성황

    미군렌탈 완판신화 이어가나 ‘화신노블레스5차’ 분양 성황

    최근 평택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인구유입, 대형산업단지 개발, 미군기지 이전 등 갖가지 대형호재가 한꺼번에 이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특히 미군주택렌탈사업이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은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 투자해 수원삼성전자의 2.4배 규모로 조성되는 고덕삼성산업단지뿐만 아니라 LG전자 등 산업단지 이전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3만여 명이 상주하는 아산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있어 투자수요를 모으고 있다. 향후 교통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내년 말 지제동에 KTX신평택역(지제역)이 개통되면 평택에서 서울 강남까지 19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지금보다 이동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되는 셈이다. 여기에 단연 주목되는 호재는 2016년 말까지 한강이북 미군부대가 이전하여 미군 및 관련종사자 8만명이 유입되는 여의도 면적 5.4배의 ‘동북아 최대규모’ 미군기지다. 이를 겨냥한 미군렌탈사업이 현재 평택 부동산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상황이다. 미군렌탈이란 미군기지 주변에 영외거주 군인 또는 군무원, 군사관련 민간기술자, 미군관련 협력 기업체 직원등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사업이다. 미군 및 군무원들은 임대료에 대한 세금처리를 하지 않아 임대사업자 입장에서 월임대 소득에 대한 과세 부담이 없어 실제적 세금 무풍지대로 불린다. 부동산 관계자는 “2060년까지 주한미군 3만여명을 유지하도록 SOFA협정에 의해 보장받고 있어 향후 50년간 임대수요 걱정이 없다”며“장기적인 투자 측면에서 탁월한 메리트를 가졌다”고 말했다. 투자수익률과 안정성도 눈에 띈다. 미군렌탈은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불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임대료는 계급 및 거주지역에 따라 140만~200만원으로 높게 형성돼 있으며 싱황에 따라 월세 또는 1년치 선납으로 올릴 수 있다. 이처럼 주한미군 이전 호재를 타고 외국인 임대수요를 겨냥한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입지와 분양가, 옵션등의 측면에서 투자가치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투자 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평택 중개업소 관계자는 “미군렌탈은 통상 아파트보다는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는 오피스텔 상품이 유리하다”며 “하지만 가구나 가전등을 준비해 분양가 외에 추가비용이 필요할 수 있으며 미군렌탈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와 시세차익을 위해서는 입지도 충분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 내에서도 주목 받는 지역은 K-55 미군기지 주변이다. 특히 로데오거리 및 국제 시장을 중심으로 기반시설 인프라가 풍부하여 제2의 이태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장동이 손꼽힌다. K-55미군기지는 현재 약 75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6년까지 미군 및 군속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실제 신장동에 들어서는 화신노블레스의 분양 열기도 뜨겁다. 화신노블레스는 앞서 1~4차 상품이 성황리에 조기 분양완료된 바 있다. 화신노블레스는 이러한 노하우를 이번 분양에도 반영해 미군렌탈에 충실한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위치는 K-55미공군기지 정문에서 약400m거리에 있는 신장동 입지다. 분양관계자는 “7000~8000만원의 투자금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해 3~4차 미군렌탈 상품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관심 속에 분양시작 20여일 만에 100%분양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며 “여세를 몰아 선보이는 화신노블레스5차의 경우 더욱 충실한 조건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행사는 미군렌탈 특성에 맞춘 맞춤형 옵션으로 단지 출퇴근 편의를 위한 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풀욕조, 양문형냉장고, 46인치LED TV, 광파오븐렌지 등 최고급 빌트인을 추가했다.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미군렌탈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썬텐장, 바비큐파티장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현재 5차 분양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4번 출구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1544-3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캔디스 스와네포엘,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끝난 뒤 파티 참석...쇼 보다 더 ...”

    캔디스 스와네포엘,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끝난 뒤 파티 참석...쇼 보다 더 ...”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6)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뉴에디션 호텔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뿐만 아니라 애프터 파티에서도 한층 빛났다. 스와네포엘이 입은 드레스는 매우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했다. 전신에 직접 흰색 자수 레이스를 붙인 것처럼 무늬 사이로는 스와네포엘의 살결이 그대로 비쳤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이고 무릎까지 밀착된 드레스는 스와네포엘의 몸매가 확실하게 드러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해외자원 개발 사업 손놓으면 안 된다

    신규 해외자원 개발 사업이 사실상 올스톱 위기에 놓였다. 무분별한 투자로 국고를 낭비했다는 여론의 질타에 따라 국회에서 새해 해외자원 개발 예산을 당초 정부안보다 절반 정도 삭감했다. 이로 인해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광물자원공사 등 자원개발 공기업은 물론이고 민간기업의 신규 탐사 사업도 위축되는 등 신규 자원 발굴 계획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투자수요 조사를 벌였지만 재정 삭감과 자원개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으로 신규 사업 건의는 거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최근 에너지 공기업들의 해외사업 철수가 줄을 잇고 있다. 산업부 등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1조원에 사들인 캐나다 석유업체인 하베스트사를 900억원에 파는 등 비핵심 자산 매각 작업에 나섰다. 가스공사와 광물자원공사의 사정도 비슷하다. 한국전력도 기존 해외자원 개발 사업을 매각하는 등 사실상 투자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정부가 해외자원 개발 기능을 통폐합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공기업의 구조 조정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상황이 이처럼 악화된 데는 적지 않은 개발 사업이 사전 타당성 조사 등 면밀한 점검 없이 추진됐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실제 투자 진행 과정에서 권력형 비리와 기업의 주가조작 의혹 사례가 불거진 사례도 있다. 2011년 말 민간기업인 CNK가 추진한 아프리가 카메룬의 다이아몬드 개발 사업과 미얀마 가스전 탐사 사업은 부실 투자의 대표적인 경우다. 해외자원 개발 사업은 성공률이 10~20% 정도로 낮다. 잘하면 대박을 터뜨릴 수 있지만, 잘못하면 쪽박이 될 수도 있는 구조다. 3개 에너지 공기업이 5년간 21조원이 넘는 돈을 투입했지만 성과를 내 회수한 돈은 1조원에 머무는 등 성공은 손에 꼽을 정도다. 확정 손실도 1조원에 이른다. 투자금이 집중되는 초기 탐사에 4~5년, 개발 단계에 3~4년 등 회수까지 10년 가까이 걸리는 게 보통이다. 지금의 여론 질타가 에너지 해외 의존율이 97%에 이르는 우리의 현실을 간과하고 자원개발 사업에 찬물을 끼얹을까 우려된다. 필요 없는 사업은 마땅히 정리해야 하고 실익이 없는 해외자원 개발은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전임 이명박 정부 때 해외자원 개발에 열중했기 때문에 반대로 해외자원 개발을 소홀히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해외자원 개발 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진행 과정의 적정성과 각종 의혹은 명명백백히 가리면 된다. 잘못된 것은 타산지석으로 삼고 책임은 확실히 물으면 된다. 국제유가가 하락한 지금이 해외자원 개발의 적기라는 주장도 있으니만큼 성급한 투자 포기나 매각을 해선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외환위기를 전후해 수십 개의 해외 광구를 헐값에 팔았던 경험이 있다. 세계는 자원경쟁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싼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에 대응하기 위해 감산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중국과 일본도 아프리카와 중동 등 자원보유국을 대상으로 고위급 자원외교를 치열하게 전개 중이다. 당장 투자비를 건지지 못하지만 외교적 영향력 강화 등 부수적인 효과를 노리기 때문이다. 해외자원 개발에는 거액이 투자될 수밖에 없다. 그러기 때문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넌다’는 생각으로 보다 정교한 분석과 조사를 통해 투자를 결정하면 된다. 손해를 봤다고 해서, 문제가 발견됐다고 해서 해외자원 개발에 손을 사실상 놓는 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을 수 있다.
  • “오피스텔은 잊어라, 대세는 섹션오피스다” 퀸즈파크나인 주목

    “오피스텔은 잊어라, 대세는 섹션오피스다” 퀸즈파크나인 주목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소위 ‘큰손’들이 부동산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호황을 누리는 것은 오피스텔이나 호텔 등의 수익형부동산 상품들이다. 집값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 탓에 한번에 시세차익 기대하는 매매보다 매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가 선호된 것이다. 특히 호재가 풍부하고 잠재적 미래가치가 우수한 지역일수록 투자수요가 몰리며 관심이 뜨겁다. 최근 최근 두각을 보이는 곳은 단연‘마곡지구’다. 이곳은 현재 LG 사이언스파크, 대우조선해양 등 다수의 대기업 입주로 상암 DMC, 판교테크노밸리를 뛰어넘는 R&D를 조성 중이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대기업 종사자 수요만 약7만 명이며, 입주를 앞둔 중소기업의 고용인구는 16.5만 명으로 이는 상암DMC의 3.3배, 판교테크노밸리의 1.8배 규모에 달한다. 특히 마곡은 서울의 마지막 개발지역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LG, 대우조선해양, 롯데, 이마트 등 30여 개 대기업과 24개 중소기업 입주계약이 완료됐다. 또 200여 개의 대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사무공간과 거주지 수요가 높아 오피스텔과 아파트분양이 호황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대기업 입주로 인한 오피스 수요가 높은 강서구 마곡지구의 오피스텔 임대수익율은 강북구와 금천구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형성하며 서울시 대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마곡지구에 대규모 오피스텔 공급으로 현재 강서구 오피스텔이 약 1만여실 정도 급증한 상태다. 향후 지속적인 신규공급도 예정돼 있어 일각에서는 수급불균형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최근 수익형부동산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섹션오피스’다. 최근 마곡지구에도 최초의 섹션오피스 ‘퀸즈파크나인’이 들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일반적으로 빌딩은 건물 통째로 매각되는 것과 달리 중소형 사무공간층별로 공간이 나뉘어져 매각된다.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적어 기존의 일반 오피스빌딩과 달리 투자진입 장벽이 낮다는 게 강점으로 어필된다. 여기에 100%업무용으로 설계돼 오피스텔처럼 화장실,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지 않는 데다 냉난방 온도를 개별 조절할 수 있는 천장매립형 멀티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동일면적의 오피스텔에 비해 공간효율성이 높다. 실제 관리비와 운용비 절감효과도 크다는 특징이 있다. 단지는 세련된 디자인의 대규모 멀티회의실과 자연친화적인 휴게공간, 비즈니스 근무환경을 최적화한 조명시스템, 매연과 소음을 최소화한 설계를 갖췄다. 여기에 여의도공원의 2배 크기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녹지공원 보타닉파크(503,431㎡)가 마곡지구의 신개념 힐링도시정원 역할을 하고 있어 차별화된 친환경 오피스공간으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미 금융, 보험, 컨설팅 등 산업단지 각종지원가능 시설과 대기업관련 협력업체, 이화여대 의료관련회사, 세무사, 법무사, 변호사, 증권금융기업 등의 입주가 이어져 대기수요도 풍부하다. 비즈니스 섹션오피스 퀸즈파크나인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1동(마곡지구C7 블록2,3,4)마곡지구 약 110만평 면적의 특별계획구역에 위치한다. 분양면적은 85~330㎡까지 다양하게 이뤄지며 A타입부터 H타입까지 마곡지구 입점 대기업 협력업체의 용도에 맞게 20여개의 타입으로 구성된다. 연면적 2만평 규모에 스트리트형 상가에는 쇼핑몰, 대형문고, 전문식당가,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입점될 예정이며, 마곡지구 랜드마크로서 막대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단지는 기존 인프라가 확보된 발산역과는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가 만나는 트리플역세권이자 마곡지구로 통하는 첫째 관문인 초입에 해당하는 입지다. 올림픽대로 접근도 수월해 여의도와 종로, 강남 등 서울중심업무지구까지는 8~25분대 이동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발산역 앞에 자리한 퀸즈파크나인은 풍부한 기업수요와 주거수요를 모두 품은 곳에 위치해 풍부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며“최적화된 사무시스템이 적용된 마곡 최초의 섹션오피스로 임대전환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영종합개발이 시행을, ㈜문영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다. 탄탄한 자금력을 보유한 무궁화신탁이 분양 대금을 관리하므로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모델하우스는 강서구 발산역에 위치해 있다. 주말에는 문의가 몰려 전화예약 후 방문을 해야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2-6434-082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남탕 여의도대첩 악몽 잊으세요” 도대체 뭐길래?

    신촌 솔로대첩 “남탕 여의도대첩 악몽 잊으세요” 도대체 뭐길래?

    신촌 솔로대첩 “남탕 여의도대첩 악몽 잊으세요” 도대체 뭐길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너무 기대된다”, “신촌 솔로대첩, 제발 이번 기회에 무조건 솔로탈출 할 수 있기를”, “신촌 솔로대첩, 진짜 여기서도 안되면 할 말이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성비 괜찮을까?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男반·비둘기 반

    신촌 솔로대첩 성비 괜찮을까?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男반·비둘기 반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이번 기회에 가봐야 되나”, “신촌 솔로대첩,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신촌 솔로대첩, 여기서 잘 안되면 슬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男 3만 2000원, 女 2만 9000원…왜?”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사진보니

    신촌 솔로대첩 “男 3만 2000원, 女 2만 9000원…왜?”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사진보니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이번 기회에 가봐야 되나”, “신촌 솔로대첩,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신촌 솔로대첩, 여기서 잘 안되면 슬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접영 200m 세계新… 스페인 벨몬테, 1분59초61

    여자접영 200m 세계新… 스페인 벨몬테, 1분59초61

    5년 묵은 여자수영 쇼트코스(25m) 접영 200m 기록이 마침내 깨졌다. 벨몬테는 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4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접영 200m 결승에서 1분59초61의 세계신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0m 레인의 롱코스에서 펼쳐지는 올림픽 경기 등과 달리 25m짜리 풀에서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 벨몬테는 2014년 국제수영연맹(FINA) 올해의 여자 수영 선수로 뽑힌 헝가리의 카틴카 호슈주(2분01초12)를 1초51 차로 제쳤다. 그의 우승 기록은 중국의 류쯔거가 2009년 작성한 종전 세계 기록(2분00초78)을 5년 만에 1초17이나 단축한 것이다. 여자 선수가 이 종목 통틀어 1분대에 레이스를 끝낸 것도 처음이다. 벨몬테는 이어 열린 개인혼영 400m에서도 4분19초86의 세계신기록을 또 작성하며 우승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성비 괜찮을까?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사진보니…男반·비둘기 반

    신촌 솔로대첩 성비 괜찮을까?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사진보니…男반·비둘기 반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이번 기회에 가봐야 되나”, “신촌 솔로대첩,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신촌 솔로대첩, 여기서 잘 안되면 슬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신촌 솔로대첩 “왜 남자는 3만 2000원, 여자 2만 9000원?”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나도 이번 기회에 가봐야 되나”, “신촌 솔로대첩,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신촌 솔로대첩, 여기서 잘 안되면 슬프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여의도 대첩 ‘男 9 vs 女 1 악몽’ 피하기 위해 직접 대책 마련해 ‘대박’

    신촌 솔로대첩, 여의도 대첩 ‘男 9 vs 女 1 악몽’ 피하기 위해 직접 대책 마련해 ‘대박’

    신촌 솔로대첩, 여의도 대첩 ‘男 9 vs 女 1 악몽’ 피하기 위해 직접 대책 마련해 ‘대박’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솔로대첩 이번엔 신화를 한번 쓰는 건가”, “신촌 솔로대첩, 나도 저 대첩에 나가고 싶다”, “신촌 솔로대첩, 그런데 왜 참가비는 남자나 여자가 다르지? 도대체 왜 그런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스루 레이스’로 섹시 보디 뽐내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시스루 레이스’로 섹시 보디 뽐내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뉴에디션 호텔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톱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이날 스와네포엘이 입고온 드레스는 매우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했다. 전신에 직접 흰색 자수 레이스를 붙인 것처럼 무늬 사이로는 스와네포엘의 살결이 그대로 비쳐 아찔함을 더했다. 특히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이고 무릎까지 밀착된 드레스 덕분에 스와네포엘의 매끈하고 섹시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절대 비둘기반 남자반 아냐” 왜?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 보니 ‘대박’

    신촌 솔로대첩 “절대 비둘기반 남자반 아냐” 왜?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 보니 ‘대박’

    신촌 솔로대첩 “절대 비둘기반 남자반 아냐” 왜? 여의도 솔로대첩 당시 모습 보니 ‘대박’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대단하다”, “신촌 솔로대첩, 왜 내가 저런 곳에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까”, “신촌 솔로대첩, 꼭 가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휘순 “남자만 3000명 만난 것 같다” 여의도 솔로대첩 악몽 극복 위한 ‘신촌 솔로대첩’ 비장의 카드는?

    박휘순 “남자만 3000명 만난 것 같다” 여의도 솔로대첩 악몽 극복 위한 ‘신촌 솔로대첩’ 비장의 카드는?

    박휘순 “남자만 3000명 만난 것 같다” 여의도 솔로대첩 악몽 극복 위한 ‘신촌 솔로대첩’ 비장의 카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개그맨 박휘순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12년 12월 25일 SNS에 솔로대첩에 참가하겠다는 글을 남겼고, 실제로 “난 약속을 지키러 왔다”고 현장에 들어섰다. 그러나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현장에서 시간을 보내던 박휘순은 곧 실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을 빠져나와 한적한 공원 한켠을 거닐더니 “솔로대첩에 왔는데 남자만 한 3000명은 만난 것 같다”면서 “이러다가는 술로대첩으로 변하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이번엔 반드시 50대 50을 맞춰야 합니다”, “신촌 솔로대첩, 제발 남탕만 만들지 마라”, “신촌 솔로대첩, 미리 신청을 받아서 2대 2로 하니까 큰 걱정은 없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촌 솔로대첩 “여의도 솔로대첩 ‘남성 9 여성 1’ 진격 장면 새삼 화제”

    신촌 솔로대첩 “여의도 솔로대첩 ‘남성 9 여성 1’ 진격 장면 새삼 화제”

    신촌 솔로대첩 “여의도 솔로대첩 ‘남성 9 여성 1’ 진격 장면 새삼 화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솔로대첩’이 진행된다.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프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는 ‘솔로 청춘남녀 1000명 모집’ 공고를 냈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 맛집을 자유롭게 즐기고 이성과의 만남도 가능하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새마을미팅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한국판 마치콘’이라는 타이틀로 이 행사를 처음 열었다. 이후 성남, 안양, 대학로, 압구정 등 11곳에서 연이어 행사가 열렸다. 누적 참가자수는 5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솔로대첩은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남자 반, 비둘기 반이었다”이었다는 후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미프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을 택했다. 자연스럽게 남녀 성비 문제가 해결되고, 음식점에서 행사가 진행돼 사고의 위험이 없다는 설명이다. 회비는 남성 3만 2000원, 여성 2만 9000원이다. 참가는 동성 2인 1조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제휴 맛집에서 남녀가 2대 2로 앉기 때문이다. 착석 뒤에는 45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 같이 앉은 이성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음식만 먹고 다른 가게로 이동할 수 있다. 신촌 솔로대첩은 20세(95년생)부터 35세까지 참가 가능하며, 성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촌 솔로대첩을 여는 새미프 측은 “츄리닝 복장 시 행사 참가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촌 솔로대첩, 이번엔 꼭 솔로군단을 탈출하리라”, “신촌 솔로대첩, 그래도 미리 신청받아서 하니까 1대 1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신촌 솔로대첩,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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