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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친 젤리 초등생에 나눠준 여성…“메스꺼워요” 4명 병원행

    훔친 젤리 초등생에 나눠준 여성…“메스꺼워요” 4명 병원행

    유통기한이 지난 젤리를 훔쳐다가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에게 나눠 준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던 40대 여성 A씨에 대해 절도 혐의만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1일 낮 12시 25분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의 한 마트에서 젤리를 훔친 뒤 인근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학생들에게 나눠준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A씨가 초등학교 인근 마트에서 폐기 처분 목적으로 밖에 내둔 젤리를 허락도 없이 가져간 점을 토대로 절도 혐의를 추가했다. 젤리의 유통기한은 1년가량 지난 상태였다. A씨에게서 젤리를 받은 5학년생 6명 중 4명이 메스꺼움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다행히 학생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해당 초등학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지구대로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젤리를 먹어봤는데 괜찮아서 아이들에게 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는 해당 학교와 별다른 관계가 없었고, 설교 목적으로 젤리를 나눠준 것도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학생들과도 서로 모르는 사이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초 과실치상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가 피해자 보호자들이 처벌을 원치 않아 절도 혐의만 적용해 송치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성분 분석 결과 해당 젤리에서 독성 성분 등 위험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범은 중학생… “나도 폭파” 20대 체포

    서울 신세계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글을 온라인에 올린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글을 보고 비슷한 협박 댓글을 단 20대 남성도 뒤이어 검거됐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중학교 1학년 A군을 공중협박 혐의로 지난 5일 오후 7시쯤 제주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 A군은 전날 낮 12시 36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으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로 가지 마라. 내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글로 인해 백화점은 한때 대혼란에 빠졌다. 경찰특공대를 포함한 242명이 수색에 투입됐고, 이용객과 직원 등 40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백화점은 1시간 30분가량 수색 끝에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자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촉법소년인 A군은 부모와 함께 경찰에 임의동행해 조사받은 뒤 귀가했다. 조사 과정에서 그는 “사람들 반응이 궁금해서 글을 올렸다”고 진술했다. 같은 날 경남 하동경찰서도 공중협박 혐의로 20대 무직 남성 B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 B씨는 A군 사건을 다룬 언론 기사에 “내일 신세계 오후 5시 폭파한다”는 댓글을 단 혐의를 받고 있다. 댓글에 특정 지점이 명시돼 있지 않자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신세계 스타필드하남점과 용인 사우스시티점 등 전국 지점에 수색 인력을 투입했다. 경찰은 6일 오전 8시 40분쯤 하동 자택에서 B씨를 검거했으며, 자택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장난삼아 쓴 댓글”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발물 테러글… 작성자는 제주 거주 10대 촉법소년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발물 테러글… 작성자는 제주 거주 10대 촉법소년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발물 테러 협박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가 붙잡혔다. 피의자는 제주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13세 촉법소년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 남학생 A군(제주 거주)을 형법상 공중협박 혐의로 5일 오후 7시쯤 제주시내 자택에서 검거했다. A군은 5일 낮 12시36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한 게시판에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으로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작성 글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본점 절대로 가지 마라”라며 “내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 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남대문경찰서는 백화점 이용객 3000명과 직원 등 총 4000명이 대피시켜 주변 출입을 통제했으며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약 1시간30분에 걸쳐 백화점 내부를 확인했지만 실제 폭발물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오후 3시59분쯤 수색을 종료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 연제 주민이 112에 신고하자 부산 연제경찰서에서 IP추적수사를 통해 같은 날 오후 1시42분쯤 제주에 거주하는 10대 A군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제주경찰청에 공조를 요청해 A군을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경찰 관계자는 “5일 오후 7시쯤 제주시내 자택에서 A군을 긴급체포는 아니고 임의동행해서 조사했다”며 “형법상 공중협박 혐의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A군은 폭파 예고 글을 올리면 사람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서 올렸다고 진술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촉법소년(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은 범죄 행위를 해도 형사처분을 받지 않지 않고 사회 봉사 명령이나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시인사이드에서 다중이용시설 공격 등 협박 게시글이 올라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 3월에는 강동구 한 여중과 여고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이, 6월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가족을 테러하겠다는 글이 게시됐다. 대선 기간 경찰이 접수한 후보 협박 글만 해도 9건에 달했다.
  • 청와대 출입문에 ‘○○○’ 붉은색 래커칠…40대女 낙서 ‘발칵’

    청와대 출입문에 ‘○○○’ 붉은색 래커칠…40대女 낙서 ‘발칵’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문에 붉은색 래커칠을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임의동행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 30분쯤 영빈관 앞 정문 출입문에 빨간색 래커로 불상의 글자 모양으로 낙서를 한 혐의를 받는다. 현장을 순찰하던 경찰관이 낙서를 발견하고 근처를 수색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만나게 해달라”며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우디” 등 문구를 낙서에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조사해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확인하고 응급입원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와대재단은 지난 18일 오후 낙서로 훼손된 청와대 영빈문을 긴급 복구했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재단은 사건 발생 직후 현장 대책반과 전문 업체를 투입해 약 2시간에 걸친 작업으로 이날 오전 1시 30분쯤 영빈문 1차 세척 및 도색을 마무리했다. 21일까지 추가 작업으로 훼손된 부분을 완전하게 복구할 계획이다.
  • 부정선거 주장 모스 탄 입국장서 ‘가짜 총’ 갖고 있던 50대 검거

    부정선거 주장 모스 탄 입국장서 ‘가짜 총’ 갖고 있던 50대 검거

    부정선거 음모론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온 것으로 알려진, 미국 리버티대학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교수의 입국 현장에서 모형(가짜) 총을 소지하고 있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14일 오후 1시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모형 총기를 소지하고 있던 혐의(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당시 현장에는 모스 탄 교수 입국을 환영하는 이들이 몰려 혼잡을 빚었다. 진보와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서로 욕설을 하거나 몸싸움을 하는 등 충돌도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2건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A씨가 모스 탄 교수 입국 찬반 인사들과 관련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A씨를 특정한 뒤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가스총 종류의 모형 총기를 가지고 있던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는 ‘부정선거론자’인 모스 탄 교수의 교내 특강을 최근 불허했다. 보수단체 트루스포럼은 이날 오후 5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탄 교수의 특강을 열려 했으나 학교 측은 지난 12일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중국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릴 적 소년원에 들어갔다’는 등의 음모론을 반복해 주장해왔다.
  • 현직 여경, 병가중 흉기 들고 도심 배회…“가로수에 칼 꽂았다”

    현직 여경, 병가중 흉기 들고 도심 배회…“가로수에 칼 꽂았다”

    대낮에 흉기를 들고 도심을 배회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확인 결과 이 여성은 현직 경찰로 드러났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 순경을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 순경은 지난 3일 오후 2시쯤 흉기를 든 채 남원시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는 등 시내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일 “한 여성이 가로수에 칼을 꽂았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 순경을 발견해 지구대로 임의동행한 뒤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A 순경은 병가 중인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 순경을 우선 가족들에게 인계해 치료받도록 하고 동료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정신질환을 앓아 병원에 입원한 상황”이라며 “흉기를 들고 밖으로 나온 경위 등에 대한 조사는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60대 남성 분신 시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60대 남성 분신 시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대통령실 앞 전쟁기념관 인도에서 분신을 시도한 60대 A씨를 경범죄처벌법 위반(흉기 등 은닉) 혐의로 임의동행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고 했으나 다행히 경찰 기동대원들이 불이 붙기 전 제압했다. A씨는 자신이 설치한 현수막이 사라졌다고 실랑이를 벌이다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동안 병원 수술실, 신생아실 등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달라고 주장하며 대통령실 인근에서 1인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현장 인근에 현수막이 있었던 것을 확인해 A씨에게 현수막을 돌려줬다. 경찰 관계자는 “현수막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마찰이 있었으며 현장에서 위험성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 버스정류장·골목길 벽에 가수 보아 모욕 낙서 쓴 30대 여성 검거

    버스정류장·골목길 벽에 가수 보아 모욕 낙서 쓴 30대 여성 검거

    버스 정류장과 전광판, 골목길 벽 등 서울 시내 곳곳에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를 쓴 3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10시 30분쯤 재물손괴와 모욕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임의동행해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강남구, 광진구, 강동구 일대 버스 정류장과 전광판 등 10여곳에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를 쓴 혐의를 받는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보아를 겨냥한 도를 넘은 욕설 낙서가 발견됐다는 목격담이 속출했고, 보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 ‘女승무원 신체 불법촬영’ 50대 男승무원 입건… 목격자 신고로 덜미

    ‘女승무원 신체 불법촬영’ 50대 男승무원 입건… 목격자 신고로 덜미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동료 직원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로 모 항공사 승무원인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6시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같은 항공사 소속 여성 승무원의 신체 특정 부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 방식으로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다. 경찰 검거 직후 항공사 측에서 A씨를 바로 교체해 항공기 운항에는 차질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휴대전화를 제출받았고,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거쳐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얘들아, 젤리 먹을래?”…초등생 4명 병원 긴급 이송

    “얘들아, 젤리 먹을래?”…초등생 4명 병원 긴급 이송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젤리를 먹은 학생들이 집단으로 이상 증세를 보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1일 오후 1시 9분쯤 부평구의 한 초등학교로부터 “모르는 사람이 나눠준 젤리를 먹고 학생들이 배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 학교 5학년 학생 6명이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놀다가 학교 정문 부근에서 40대 여성 A씨로부터 젤리를 받아 먹었다. 이후 학생들 가운데 4명이 메스꺼움 등 이상 증세를 호소했고, 일부 학생은 병원으로 이송돼 수액 치료를 받기도 했다. 현재 학생들은 모두 상태가 호전돼 귀가한 상태다. 경찰은 현장에서 문제의 젤리를 수거했으며, 조사 결과 해당 젤리는 유통기한이 1년가량 지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측은 사건을 인지한 즉시 교내 방송으로 젤리를 받은 학생들을 확인한 뒤 병원 진료를 받게 했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씨를 지구대로 임의동행해 신원을 파악한 뒤 일단 귀가 조치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젤리의 성분 검사를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유통기한이 지난 사실을 알고도 아이들에게 젤리를 나눠줬는지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며 “과실치상 혐의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현충일 ‘폭주족·음주운전 등’ 무관용…천안·아산서 86건 적발

    현충일 ‘폭주족·음주운전 등’ 무관용…천안·아산서 86건 적발

    충남경찰청은 현충일을 맞아 6일 새벽 천안과 아산 일대에서 폭주 행위 등 8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기동대, 순찰대, 암행 수탈팀, 천안시 등과 천안·아산 일원에서 인력 178명과 장비 63대 등을 동원해 단속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오전 2시50분쯤 아산 탕정역 인근 도로에서 무등록 오토바이로 무면허·무보험 운전을 한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을 임의동행으로 검거하는 등 무면허 4건, 음주운전 5건, 무번호판 3건, 무보험 2건 등을 적발해 형사 처분 계획이다. 소음기준 초과, 신호위반 등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대대적 단속으로 강력 대응과 사후 처벌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폭주 행위와 공동 위험 행위 등은 심각한 범죄 행위로 철저히 책임을 물어 폭주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 수업중 야구방망이로 교사 때린 중학생…갈비뼈 부러지도록 폭행

    수업중 야구방망이로 교사 때린 중학생…갈비뼈 부러지도록 폭행

    중학교 교사가 수업 도중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이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맞아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학생 A군(10대)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A군은 지난달 30일 오전 9시 50분쯤 수원시내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체육 수업을 받던 중 50대 남성 교사 B씨에게 여러 차례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다른 학생들도 A군이 범행하는 모습을 목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임의동행해 조사했으며 현재까지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에 대해 정식 피의자 조사를 하기 전이고 B씨 또한 치료 중인 관계로 자세한 경위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조만간 A군 등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입장문을 내고 “맞아도 되는 교사는 없다”며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돌발행동이 아니라, 교사를 보호하지 못한 제도적 방기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 교사의 쾌유를 기원하며,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은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 날으는 비행기 비상문 열려던 30대 검거…승무원이 제압

    날으는 비행기 비상문 열려던 30대 검거…승무원이 제압

    비행 중이던 항공기의 비상문을 개방하려던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미국 뉴욕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086편 항공기에서 비상문을 열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하기 1시 40분 전에 불안 증세를 보이며 비상문을 개방하려다 승무원에게 제압당했다.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 반응이 나와 귀가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마약 투약 여부에 대한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속옷 차림으로 거리 활보한 40대 男, 잡고 보니?…○○수배자

    속옷 차림으로 거리 활보한 40대 男, 잡고 보니?…○○수배자

    마약 투약으로 지명수배된 40대가 속옷만 입은 채 거리를 배회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의 한 거리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속옷만 입은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정신이 이상해 보이는 사람이 팬티만 입었다”는 112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보호 조치 차원에서 파출소로 임의동행했다. 경찰은 신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른 A급 지명수배자임을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A씨는 지난해 말에도 마약을 투약한 뒤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조사에서 A씨는 마약 간이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주거지에서는 주사기 3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마약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이재명 암살단 모집’…SNS에 글 올린 30대 잡고 보니, “장난이었다”

    ‘이재명 암살단 모집’…SNS에 글 올린 30대 잡고 보니, “장난이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협박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이 후보를 협박하는 글을 SNS에 올린 혐의(협박)로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쯤 인천시 부평구 본인 집에서 ‘이재명 암살단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 등을 토대로 그의 신원을 확인하고 전날 오후 주거지에 있던 A씨를 검거해 경찰서로 임의동행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삼아 글을 올렸다”고 진술했다. 협박죄는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다. 경찰 관계자는 “민주당 측에 처벌 의사가 있는지 확인하고 A씨의 검찰 송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 “부친 직업 공안”…공군 전투기 무단촬영한 中고교생 진술

    “부친 직업 공안”…공군 전투기 무단촬영한 中고교생 진술

    수원 공군기지에서 우리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10대 중국인의 아버지가 공안이라는 진술이 나와 당국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8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중국인 A(10대 후반)씨를 상대로 가족관계를 조사하던 중 “부친의 직업은 공안”이라는 진술을 확보했다. A씨는 또래 중국인인 B씨와 지난달 21일 오후 3시 30분쯤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 주둔한 수원 공군기지 부근에서 DSLR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이·착륙 중인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된 이들의 카메라와 전화기에서는 비행 중인 전투기 사진이 다량 발견됐다. 당시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평소 비행기 사진을 찍는 취미가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중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로, 사건 발생일로부터 3일 전 관광비자로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 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 등 3개 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해 이 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당국은 적발 당시 임의동행을 했던 A씨 등을 형사 입건하고, 지난달 18일 입국 후 수원 공군기지 외에 다른 군사시설이나 공항 및 항만 등 국가중요시설 주변에서도 범행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사건에 대공 용의점이 있는지는 물론 이들이 과거에도 입국한 적이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특히 A씨의 아버지가 중국 공안이라는 진술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만약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A씨가 아버지로부터 구체적인 지시 등을 받았는지를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수사당국은 A씨 등이 미성년자인 것을 고려해 부모와 통화하도록 하는 등 조사가 진행 중인 사실을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 수원 공군기지서 전투기 무단 촬영한 중국인 2명 입건

    수원 공군기지서 전투기 무단 촬영한 중국인 2명 입건

    수원 공군기지에서 우리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10대 후반 중국인 A씨 등 2명을 형사 입건하고, 출국 정지했다고 7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21일 오후 3시 30분쯤 수원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부근에서 DSLR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 등을 발견,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중국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사건 발생일로부터 3일 전 관광비자로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소지하고 있던 DSLR 카메라와 휴대전화에서는 이·착륙 중인 전투기 사진이 다량 발견됐다.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평소 비행기 사진을 찍는 취미가 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A씨 등의 여죄를 파악하는 한편, 대공 혐의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중국 스파이?”···수원 공군기지 전투기 무단 촬영, 중국인 고교생 2명 검거

    “중국 스파이?”···수원 공군기지 전투기 무단 촬영, 중국인 고교생 2명 검거

    중국인 10대 고등학생 2명이 경기 수원 공군기지 인근에서 이·착륙 중인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A군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오후 3시 30분쯤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 주둔하고 있는 수원 공군기지 부근에서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이용해 이·착륙 중인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촬영 중인 A씨 등을 목격한 한 주민은 당시 112에 “남성 2명이 공군기지 주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라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화성동탄경찰서 안보수사 담당자와 경기남부경찰청 테러·방첩 수사 담당자들은 현장으로 출동해 A군 등을 적발해 임의동행 형식으로 경찰서에 데려와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 등은 중국에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사건 발생 3일 전 여행사 가이드 없이 관광비자로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이 갖고 있던 카메라와 휴대전화에서는 비행 중인 전투기 사진이 다량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A군 등이 수원 공군기지 외에 다른 군사시설이나 공항이나 항만 등 국가중요시설에서도 범행한 사실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또 A씨 등을 출국 정지했다. A군 등은 경찰에서 “비행기 사진을 찍는 취미가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A씨 등의 진술을 믿을 수 없어 대공 용의점 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 “왜 이렇게 시끄러워” 부산교육감 재선거 유세장에 음료캔 던진 50대 입건

    “왜 이렇게 시끄러워” 부산교육감 재선거 유세장에 음료캔 던진 50대 입건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유세하는 현장에서 음료캔을 던진 5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특수폭행 등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낮 12시쯤 동구 범일동 한 5층 건물 옥상에서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유세 현장에 내용물이 든 음료캔 1개를 던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유세 때문에 시끄럽다는 이유로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던진 음료캔에 맞은 사람은 없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찰은 신고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교육감 재선거는 오는 2일 치러진다.
  • ‘잔인한’ 10대들…술 먹인 뒤 중학생 폭행 장면 실시간 방송

    ‘잔인한’ 10대들…술 먹인 뒤 중학생 폭행 장면 실시간 방송

    중학생에게 술을 먹인 후 폭행한 10대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17일 자신의 주거지로 중학생을 데려와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10대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폭행 장면을 SNS(누리소통망)로 라이브 방송을 하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10대인 A군과 B양 등은 지난 15일 오후 대전 대덕구 A군의 주거지에서 술에 취한 중학생 C군의 머리카락과 눈썹을 밀고, 쇠 파이프 등으로 수십차례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한 시청자가 112로 신고해 A군의 주거지에서 이들을 임의동행 조처하고 범행도구를 압수했다. 피해자는 경찰에서 “친구가 데려간 A군 집에서 술을 마시고 취해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방송을 켜놓고 머리카락과 눈썹을 밀더니 폭행하기 시작했다”며 “성추행했다고 합의금을 요구했는데 저는 성추행을 한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다. 학교 밖 청소년인 A군 등은 “C군이 B양을 성추행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화가 나서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가해자의 숫자와 피해자와의 관계, 실제 성추행 여부 등은 수사 중”이라며 “피해자 보호 조치와 동시에 조사 후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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