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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귀경길 비 소식

    추석 귀경행렬이 시작되는 22일 중부 이남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 빗길 교통안전 사고도 우려된다. 귀성길은 20일 오후부터 정체현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 남부지방과 충청·강원 영동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22일 오후는 귀경 차량으로 큰 혼잡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에서 서울까지 8시간~8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에서 서울까지,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각각 7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도로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가 넘어야 풀릴 것으로 예측된다. 20일에는 41만 3000여대가 귀성길에 오르고, 27만 8000여대가 서울로 오는 등 본격적인 귀성 정체가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추석인 22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전날보다 3~4도 낮아져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2일에는 최저기온이 10~20도, 최고기온은 22~27도의 분포를 보여 지역에 따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2일부터 전국에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가능성이 있어 감기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용·윤샘이나기자 junghy77@seoul.co.kr
  • 폐광지 삼척 ‘와인메카’ 변신 시동

    ‘동굴의 고장’ 강원 삼척시가 천연동굴과 폐갱도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와인산업에 팔을 걷어 붙였다. 삼척시는 폐광지역인 도계읍의 특화 대체작목으로 자리잡은 ‘머루와인(끌로너와)’의 상품성을 높이고 와인산업을 고부가가치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명품 와인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주목하고 있는 신상품은 ‘동굴와인’과 ‘아이스와인(Ice Wine)’이다. 동굴와인은 천연동굴이나 탄광지역의 폐갱도가 많은 ‘동굴도시’의 특수성을 와인 상품 개발에 접목시키는 방법이다. 와인은 최적의 보관 온도가 13도인데, 삼척지역 곳곳에 산재해있는 동굴이나 폐광 갱도가 와인의 숙성과 보관에 안성맞춤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스와인은 일교차가 큰 도계읍 고원지대의 기후 특성을 활용해 최고급 머루와인을 생산하겠다는 취지에서 상품화한다. 실제로 해발 600m 고원지대에서 생산되는 삼척 도계지역의 머루와 포도는 맛과 당도가 뛰어난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존의 신리 너와마을에서 생산되는 ‘끌로너와’는 지난해 강원지역 와인 품평회에서 최고의 맛과 향을 지닌 금상 수상 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대수 삼척시장은 “동굴와인과 아이스와인의 상업성과 성공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해 16,17일 이틀간 도계읍 신리너와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5명이 색다른 와인상품 개발에 성공한 전북 무주군과 경북 청도군, 경남 거창군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며 “머루와인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머루 생산을 위한 시설에서부터 가공, 포장, 마케팅 전반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올 단풍 늦지만 색깔 곱다

    올 단풍 늦지만 색깔 곱다

    올해 단풍은 평년보다 늦게 물들겠지만 대신 일교차가 큰 날씨 덕분에 짙고 고운 색을 띨 것으로 보인다. 단풍이 가장 먼저 물드는 설악산은 다음달 3일, 북한산은 22일쯤에야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대산 6일, 지리산 17일, 속리산 18일, 한라산 22일, 무등산 27일 등 중부지방은 3~18일, 남부지방은 17~30일쯤 첫 단풍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초까지 이어진 한반도의 고온현상 때문에 올해 첫 단풍시기는 평년에 비해 전국적으로 최고 11일가량 늦어지겠다. 단풍 절정기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년보다 늦어 중부지방과 지리산은 다음달 하순, 남부지방은 11월 상순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악산은 다음달 20일, 속리산 26일, 오대산 28일, 지리산 29일, 계룡산 30일을 비롯해 북한산 11월1일, 내장산 6일, 한라산 9일 등 대부분 10월 하순~11월 상순에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산 전체 높이의 20%가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 80% 정도가 물들면 절정기로 본다. 올해 단풍이 늦게 물드는 대신 곱고 선명한 색을 띨 것으로 보인다. 이달 하순 들어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반면 낮에는 강한 햇볕으로 기온이 오르는 등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크면 단풍의 색깔이 더 선명해지는데 올해가 그런 해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자두나무 동사…보상 작물 제한 없애야”

    “자두나무 동사…보상 작물 제한 없애야”

    경북 성주군 선남면 치곡리에서 참외·수박·자두 농사를 하는 이재동(44)씨는 착잡한 심정을 “작황이 좋지 않다.”는 말로 에둘러 표현했다. 이씨는 “지난해와 비교해 참외는 30%, 자두는 40% 정도 생산량이 줄었다.”면서 “예년 같으면 사흘 춥고 나흘 따뜻하고 그랬는데 올해는 영하 15도 아래로 떨어진 날이 일주일씩 이어지다 보니 추위에 약한 자두나무들이 얼어 죽어 버렸다.”고 설명했다. 여름에 밤낮의 일교차가 커야 과일의 당도가 높아지고 잘 여물지만, 올해는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수박과 참외 농사도 모두 작황이 좋지 않았다. 그는 “생산비는 뛰는데 이익은 줄어들어 죽을 맛”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정부와 국회가 서둘러 재해보상제도를 법제화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씨는 “농업인 재해보상제도가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 보험을 들어 보상을 받는데 이마저도 일부 작물로 한정돼 있어 문제”라면서 “재난이 있는 시기에 밥이라도 굶지 않도록 도와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심상찮은 지구촌 기후-국내] “땡볕속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질 것”

    [심상찮은 지구촌 기후-국내] “땡볕속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질 것”

    정준석 기상청 기후예측과장은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정 과장은 그러나 “땀이 나도 땀이 마르지 않는 무더위는 지나갔지만 당분간 ‘땡볕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풍은 10일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뎬무’ 이후 2~3개 정도가 북상하겠지만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북한에는 여전히 강수밴드가 존재하고 있다고 했다. →앞으로 날씨는. -8월 중순까지는 평년보다 1~2도 높은 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하순에는 높은 곳이라도 27도 정도를 보여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측된다. 9월에도 높은 기온이 지속되겠지만 일교차가 커지면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질 것이다. →올여름은 ‘하노이·방콕 날씨’와 같다는 말이 많았다. -7월이 되면서 남중국해, 인도네시아의 열대공기가 우리나라로 들어오기 좋은 구조가 됐다. 습한 공기가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 끊임없이 들어왔다. 그래서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무더위가 계속된 것이다. 한마디로 ‘땀이 나도 땀이 마르지 않는 날씨’였다. 날씨가 예년과 달라 조금 당황했다 →습한 날씨가 계속되나. -이제부터는 아침저녁으로 시원하게 느껴질 것이다. 지표면이 식어 지표면 위에 있는 공기도 식고 있다. 다음 주까지는 습도는 낮지만 바람이 없는 ‘땡볕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태극전사 8강고지 3대변수

    태극전사 8강고지 3대변수

    이제 뒤가 없는 단판 승부다. 한 번이라도 지면 바로 짐을 싸야 한다. 사소한 것들조차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 때론 별 것 아닌 걸로 보이는 경기 외적 변수가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6일 우루과이와 16강전에 유의해야 할 변수 세 가지를 짚어보자. ●체력 당장 발등의 불이다. 현재 대표팀의 체력은 바닥 수준이다. 예선 3경기 베스트 11에 거의 변화가 없었다. 오스트리아 전지훈련 당시부터 고지대-저지대-고지대-저지대를 옮겨 다닌 피로감이 슬슬 나타나고 있다. 실제 나이지리아전 후반 막판엔 체력이 떨어져 몸이 무거운 선수가 여럿 포착됐다. 여러 가지로 여건이 안 좋다. 나이지리아전이 워낙 격렬했다. 그러고도 B조 2위로 올라가 실질적인 휴식시간은 3일밖에 없다. 체력 트레이너 레이몬드 베르하이옌의 마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바람 아르헨티나전을 치른 요하네스버그는 추웠다. 반면 더반은 따뜻했다. 우루과이와 16강전이 열릴 포트엘리자베스도 따뜻하다. 6월 평균기온이 섭씨 9도에서 20도 정도다. 일교차도 적고 온화하다. 문제는 바람이다. ‘윈디 시티(Windy City)’란 별명이 붙을 만큼 거센 바람이 분다. 지난 12일 그리스전에선 바람이 약해 경기에 지장이 없었다. 그러나 16강전이 열리는 26일 오후엔 시속 20km의 바람이 불 것으로 남아공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가뜩이나 예측불허의 움직임을 보이는 자블라니다. 바람까지 거세면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거기다 강수 확률도 30%다. 거센 비바람 속에 경기를 치를 가능성도 있다. ☞[화보]해냈다! 16강!…한국-나이지리아전 ☞[화보]“행복하다”…대한민국 ‘밤샘응원’ ●잔디 또다시 잔디다. 이번 대회 내내 지적되고 있다. 남아공월드컵 경기장 그라운드는 대체로 미끄러운 상태다. 잔디가 짧은 데다 물을 많이 뿌리고 있다. 공이 미끄럽게 나가다 보니 컨트롤이 잘 안 된다. 패스미스도 잦다. 현재까지 4경기를 치른 만델라베이 스타디움 잔디는 상태가 엉망이다. 폭우와 이어지는 경기 때문에 표면이 균일하지 않다. 공이 엉뚱한 곳으로 튈 가능성도 있다. 유의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상대 수비의 컨트롤 실수나 골키퍼가 공을 놓치는 의외의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 상대를 끝까지 압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날씨] 전국 맑음, 낮 동안 ‘한여름’ 더위 기승

    현재기온은 서울 25도로 어제(9일)보다 조금 높게 시작한다. 10일 오늘 전국은 맑고 화창한 날씨로 한낮에는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아직 밤낮으로 일교차 커 환절기 감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연일 더운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대기도 무척 건조해진 상태다. 자나 깨나 불조심. 수분 미스트, 수분크림 등으로 피부 온도를 낮추고 선크림으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쓸 것을 권한다. 특히 강원도, 충청도,전북, 경북지방을 중심으로는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은 단계까지 올라 관리에 부주의하면 화상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 한때 비소식이 있으며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하겠다. 내일 낮까지 10mm에서 40mm의 비가 예상된다. 현재 전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어 맑다. 그 가운데 충청 이남지방은 점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양이 늘어나겠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이 흐린 날씨로 일주일 정도 지속됐던 한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남해안 지방에는 비소식이 있다. 내일부터는 기온도 점차 내려가겠다. 오늘 해상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시에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리스전 변수가 승부 가른다] 태양

    뜨거운 태양은 태극전사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있다.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축구경기에서 잔디와 날씨, 바람 등 주변 환경은 경기력에 아주 민감하게 작용한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거스 히딩크 감독은 그라운드에 흠뻑 물을 뿌려 놓고 연습시켰다. 촉촉한 밤 그라운드에 익숙한 유럽 선수들과 대적하기 위한 나름의 비책이었다. 잔디의 물기에 따라 볼의 스피드와 타이밍, 볼 트래핑 등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 이번에도 똑같다. 12일 그리스전이 열리는 현지시간은 오후 1시30분. 햇볕이 내리쬐는 대낮이다. 낮에는 그라운드에 뿌린 물기가 금방 말라버려 유럽 선수들의 개인기가 무용지물이 된다. 게다가 그리스 선수들은 어려서부터 야간에만 플레이했다. 태양이 어색하다. 실제로 그리스 프로리그는 낮에는 경기가 없다. 지중해에 위치해 연중 기온이 높은 탓도 있지만, TV 중계를 위해 대부분 해가 진 뒤 경기를 치르기 때문. 주말에도 오후 5시30분 경기가 가장 빠른 게임이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으로 옮긴 요르고스 사마라스는 “낮 경기가 익숙하지 않아 너무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놨었다. 아무래도 낮 경기를 치러본 경험이 적어 신체리듬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그리스가 칼을 뽑았다. 오후 5시에 하던 훈련을 8일부터 3시간30분이나 앞당겼다. 한국전이 벌어지는 오후 1시30분에 훈련시간을 맞췄다. 선수들에게 적응할 시간을 주는 차원이다. 효과는 미지수다. 남반구에 위치한 남아공은 초겨울이지만, 그리스의 베이스캠프인 더반은 한국의 초가을 날씨다. 일교차도 심해 오전엔 14도 정도로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25도까지 올라간다. 그리스 선수들은 가장 무더운 시간에 그라운드에서 격렬하게 뛰는 셈. 낮경기 적응의 플러스 효과가 더 클까, 대낮의 체력소모로 인한 마이너스 효과가 더 클까. 주사위는 던져졌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홈쇼핑·인터넷쇼핑몰, 응원 ‘주전부리’ 인기

    홈쇼핑·인터넷쇼핑몰, 응원 ‘주전부리’ 인기

    홈쇼핑·인터넷쇼핑몰에서는 축구 시청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GS샵은 오는 10일 오후 5시 10분부터 95분 동안 먹거리 장터 특집전을 방송 편성한다.그리스, 아르헨티나전이 벌어지는 시간대(오후 8시 30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인 LA갈비와 보성 녹돈 세트’를 판매한다.나이지리아 전이 펼쳐질 새벽 시간대(오전 3시 30분)에 주전부리로 즐길 수 있는 ‘캘리포니아 호두와 믹스너트 세트’를 선보인다. 캘리포니아 호두 10봉 세트(1봉 120g)와 혼합 믹스너트 2통으로 구성해 내놓는다.13일 오전 8시 50분에는 ‘산지애 사과 세트’를 판매한다. 1박스(4kg) 14~18과 들이 총 2박스로 구성한다. 사과 세트는 일교차가 큰 고랭지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으며 지하 암반수로 6단계에 걸쳐 세척해 바로 먹을 수 있다.또한 지난 1일부터 선보인 ‘대한민국 응원 먹거리 기획전’은 대표팀을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주전부리로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응원 중 심심한 입을 달랠 ‘주전부리 쥐포 40마리 세트’는 1만 900원, ‘우장군 쇠고기 육포 46봉 세트’는 7천원 할인해 3만 3,900원에 판매한다.저녁 늦은 시간 즐길 수 있는 ‘제스피리 골드키위 22과(총1.7kg) 세트’는 15% 할인해 20,320원, ‘성주 오복 꿀참회 5kg 세트’는 5천 4백원 할인해 2만 4,500원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날씨]오늘 불볕 더위 절정...서울 32℃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6월 초에 찾아온 한여름 더위는 오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강한 자외선 주의가 요망되고 큰 일교차에 건강잃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어제 서울의 낮 기온은 31.8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 무더위를 기록했고, 전국적으로도 춘천(31.9도), 군산(29.8도), 서산(29.1도) 등에서 올 최고기온 기록을 세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어제보다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다음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이번 더위는 한여름 습한 무더위와는 달리, 강한 햇볕으로 낮 시간에만 기온을 올리는 게 특징. 따라서 밤에는 선선한 기온을 되찾아 일교차가 크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제주도는 오후에 구름이 많겠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날씨]한여름 더위 계속, 서울 낮기온 31도

    오늘도 덥겠다. 서울 31도, 춘천이 32도까지 오르겠고 남부 일부지역에는 오후 늦게나 저녁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또 오후에는 초여름의 날씨가 이어져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하기 좋겠다. 다만 속초 등 영동 일부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어 교통안전에 유의가 요구된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31도, 춘천 32도까지 오르겠고 남부지방도 대부분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어제만큼 덥겠다. 동해안 지방은 강릉 25도 등으로 저온현상이 이어지겠다. 당분간 한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가 요구된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날씨] 낮과 밤 일교차 심해...’가디건 필수’

    낮과 밤의 기온차가 무척 크다. 오늘 아침은 서울 16도, 춘천 13도로 다소 서늘하고 쌀쌀한 출발이었지만 낮 기온 예상온도는 서울 27도, 춘천 28도, 대구 30도로 덥겠다. 이번 환절기 감기는 “오래 굶은 옴보다 더 지독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하고 기침, 발열의 증세가 오래가니 예방이 중요하다. 아침, 저녁을 위해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가디건이나 저지로 체온을 조절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근길, 내륙지방에서 안개 낀 곳이 있었지만 다행히 큰 사고소식은 없었으며 남부 내륙지방 중 호남 내륙지방에 오후 한때 소나기가 소식이 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정오 이후부터는 전국이 화창한 날씨를 보이겠다. 울릉도와 독도도 대체로 맑은 하늘 예상되고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낮게 일겠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ekly Health Issue] 혈압 변동성

    [Weekly Health Issue] 혈압 변동성

    4월 한 달, 정오를 기준으로 대기환경정보시스템에 의한 서울 중구의 미세먼지 예보는 사흘에 하루꼴로 ‘민감군 영향’을 경고했다.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이라면 한 달 중 열흘은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다. 체내에 흡입된 미세먼지가 면역 반응물질의 분비를 유도, 혈액의 점도를 높임으로써 혈압을 치솟게 하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들쭉날쭉한 일교차는 혈압 상승을 더욱 부추긴다. 체온 조절을 위해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활발해지면서 혈압이 냉탕·온탕을 오가는 것. 이런 가운데 최근 미국심장학회(ACC)는 이렇게 들쭉날쭉한 혈압, 즉 혈압 변동성이 평균 혈압보다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발생의 중대한 예견 요소라고 밝혔다. 이런 혈압 변동성에 대해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승우 교수에게 들어본다. ●혈압 변동성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혈압이 상황에 따라 들쭉날쭉 변하는 상태를 말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사람이 활동하는 중에도 혈압은 계속 변한다. 일반적으로 동맥 혈압은 하루 중 최대 50∼60㎜Hg 정도의 등락폭을 보인다. 물론 개개인의 활동량과 계절 변화에 따라 달라지지만 변화 폭이 이 정도나 된다. 주간과 야간에 혈압을 재보면 차이가 15∼20㎜Hg 정도며, 하루 중 아침 시간에 혈압 변동성이 가장 높다. 또 고혈압 환자일수록 아침에 갑작스런 혈압 상승이 잘 관찰된다. ●혈압 변동성이 왜 위험한가?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의 주요 예측인자이기 때문이다. 고혈압에 따른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예측하는 3가지 인자가 있다. ▲고혈압의 정도 ▲표적장기 손상 상태 ▲혈압 변동성이 그것이다. 혈압 변동성은 장기적으로 표적장기 손상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사실, 지금까지는 평균 혈압이 얼마냐가 심혈관질환 예측에서 가장 중요한 인자였다. 그런데 최근 미국심장학회에서 혈압 변동성에 주목한 대규모 분석 결과를 제시하면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흔히 ‘미니 뇌졸중’으로 불리는 일과성 허혈발작 환자의 혈압 변동성과 뇌졸중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혈압 변동성이 고혈압 치료를 받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에게서 중요한 뇌졸중 예견인자로 밝혀진 것이다. ●고혈압이 아니라도 혈압 변동성이 위험하다는 뜻인가? 평균 혈압이 80~120㎜Hg 이내의 정상인이라면 위험을 예상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정상 혈압인데도 까닭없이 일시적으로 큰 폭의 혈압 상승이 있거나, 돌발성 고혈압이 자주 생기는 사람이라면 고혈압 환자와 같은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향후 고혈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6개월마다 혈압을 측정하는 등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어느 정도가 위험 수준인가? 아직까지 ‘얼마’라고 말할 근거는 없다. 단,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의료기관에서 측정한 7회의 혈압 중 최대 혈압이 120㎜Hg 이상이면서, 40㎜Hg 이상 혈압이 변하는 사람은 평균혈압에 관계없이 뇌졸중 위험이 6배나 높았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이런 혈압 변동성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역학조사는 없었지만, 혈압 변동성은 고혈압 환자에게 매우 흔한 일이다. 50세 이상 성인 5명 중 1명이 치료제를 복용해야 할 정도로 혈압이 높은데, 이들이 바로 혈압 변동성 위험군이다. 또 뇌졸중 환자 10명중 6명이 고혈압 환자라는 통계가 있는데, 이들 역시 혈압 변동성과 관련 있는 환자로 보면 된다. ●특별히 조심해야 할 위험군이라면? 고령, 흡연 여부, 당뇨병, 과거의 혈관계 병력 등이 모두 혈압 변동성과 관련이 있다. 이런 인자들은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어 혈압 상승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딱딱해진 혈관이 큰 혈관으로 확산돼 심혈관 등에 손상이 생기면 돌연사나 뇌졸중 등 심각한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하루 중 혈압 변동성은 어떤 변화를 보이는가? 혈압은 수시로 변한다. 수면 중에는 낮아졌다가 잠에서 깬 뒤에는 2시간 동안 오른다. 또 오전에 활동을 시작할 때 올랐다가 이 상태가 오후까지 지속된다. 이어 저녁에 다시 약간 올랐다가 오후 9시 이후에는 차츰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 변화다. 이런 혈압 변동의 특성을 알고, 특정 시간대에 두통이나 현기증 등 혈압 상승에 따른 증상 여부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특히 혈압 변동성이 심한 사람은 이런 특성과 관계없이 언제든 큰 변동을 보일 수 있는데, 이런 사람은 정밀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혈압 변동성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는가? 병원에서 ‘24시간 활동 혈압측정기(ABPM)’를 이용해 진단한다. 자동혈압계와 기록장치로 구성된 ABPM을 팔에 부착하면 매 15∼30분 간격으로 측정된 혈압이 기록된다. 혈압 변동성은 물론 고혈압 조기진단이나, 백의 고혈압 등을 가려내는 데도 쓰인다. ●혈압 변동성은 어떻게 치료·관리해야 하나? 일반적으로 고혈압 치료 및 관리법을 준용한다. 비약물적 치료로는 체중 감량, 절주, 규칙적인 유산소운동, 덜 짜게 먹기, 금연 등 혈압을 높이는 요소를 배제하는 방법을 쓴다. 특히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상황을 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혈관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은 표적장기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합병증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비약물적 치료가 효과가 없으면 고혈압 약제의 복용을 권하는데, 여기에는 노바스크처럼 반감기가 길어 24시간 활동혈압 조절에 효과적인 칼슘길항제(CCB 계열)가 적절하다는 게 전문의들의 일반적인 임상 소견이다. 실제로 최근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된 주요 논문에서는 고혈압 치료제가 혈압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뤘는데 노바스크 같은 칼슘길항제가 혈압 변동성 조절에 좋은 효과를 보인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비해 베타차단제는 용량에 따라 혈압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컸으며, 안지오텐신 전환효소억제제(ACE 계열)와 안지오텐신 수용체차단제(ARB 계열)는 개인차가 컸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위험시간대 아침… 관리 요령

    박희정(56·여)씨는 6년째 고혈압을 앓고 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는 아침혈압 조절에 무척 신경이 쓰인다. 10년 전 이맘때 아침 잠자리에서 뇌졸중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신 탓에 중압감이 그의 마음을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박씨 가계는 전형적인 고혈압 혈통이다. “어머니가 그렇게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고혈압을 앓고 계신다. 게다가 우리 5남매 중 넷이 고혈압 환자이니 조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꾸준히 약을 복용하는 데다 정기검진 등 일상적인 관리도 잘돼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런 박씨도 혈압이 수시로 오르내리는 변동성을 겪었다. 주치의의 권고로 혈압약을 바꾸고, 위험 시간대로 꼽히는 아침의 혈압 안정을 위해 자신만의 생활습관을 만들었다. 체온조절이 우선이었다. 밤 사이 실내온도를 항상 20도 정도로 일정하게 유지했으며, 평소 손발이 찬 편이라 집안에서도 양말을 신어 보온을 했다. 세숫물도 늘 미지근하게 했으며, 아침 무렵에 외출할 때는 맑은 날에도 스카프와 겉옷을 잊지 않았다. 동작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한 습관. 갑작스런 동작이 혈압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박씨는 기침을 할 때도 벌떡 일어나지 않는다. 손발을 꼼지락거리고, 천천히 기지개를 켠 뒤 한 팔을 짚고 일어나는 3단계를 꼭 거친다. 아침 배변도 여유있게 하며, 가능한 한 이른 오전에는 외출계획을 잡지 않는다. 박씨는 “고혈압 환자가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사고를 예방하려면 귀찮아도 스스로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며 “특히 황사가 낀 날이나 먼지가 많은 날씨는 혈압에 영향을 미치니 감기도 예방할 겸 마스크를 꼭 챙기라.”고 당부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한반도 이상저온] 새달 상순까지 10~15도 일교차

    [한반도 이상저온] 새달 상순까지 10~15도 일교차

    5월 상순(10일)까지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는 이상기온 현상이 나타날 전망이다. 낮에는 반팔을 입고 아침과 밤에는 외투를 걸쳐야 하는 드문 상황으로 기상청조차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시베리아 고기압이 아직까지 큰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 5월에도 찬 공기가 한반도에 자주 내려올 전망이다. 시베리아 고기압 세력이 약해질 때는 평년 수준의 따뜻한 봄날씨가 유지되다가 세력이 강해지면 기온이 떨어지는 것. 이는 30~40년 만의 한파를 기록했던 지난겨울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이와 함께 울릉도와 일본 홋카이도 사이에 형성된 동해상 고기압대도 원인이다. 세력이 강한 이 기압대가 시베리아 고기압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있다는 것이다. 정준석 기상청 기후예측과장은 “3월부터 이런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3월 초에 사나흘 따뜻하다가 찬 공기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갑자기 추워진 것도 마찬가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시베리아 고기압이 아직도 시베리아 인근에서 머무르고 있어 한두 차례 더 한반도로 내려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현상은 평년보다 더 자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교차 편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상저온 현상으로 5도 안팎이던 일교차가 앞으로는 10~15도로 벌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가운 고기압과 따뜻한 저기압이 교차하면서 강풍·돌풍도 자주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봄 불청객 바이러스성 전염병 주의보

    봄 불청객 바이러스성 전염병 주의보

    봄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각종 질병원인 바이러스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환절기 일교차 등으로 생체리듬이 변해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이런 바이러스의 공격 목표가 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A형 간염 최근 들어 봄에 크게 유행하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A형 간염 환자는 모두 1만 5041명으로, 전년보다 91%나 늘었다. 전문의들은 올해도 4~5월에 A형 간염 유행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소아는 별 증상이 없으나, 고령자는 증상이 뚜렷하다. 초기에는 발열·오한·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심해지면 식욕부진·복통·구역질·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 심한 피로감과 황달이 나타나고 소변색도 짙어진다. A형 간염은 주로 대변이나 입을 통해 전파되나 오염된 음식이나 물, 감염자와의 접촉도 주요 감염 경로다. 문제는 과거 비위생적 환경에서 생활한 40∼50대는 대부분 항체를 보유하고 있지만, 10∼30대의 젊은층은 비교적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해 항체 보유율이 20%에도 못 미친다는 점. 이런 A형 간염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이 중요하다. 항체가 없는 어린이나 임신부는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 전문의들은 “임신부의 경우 백신을 맞아도 태아에게 해롭지 않으므로 항체검사 후 가능한 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수족구병 지난해 크게 유행해 사망자까지 발생한 수족구병은 어린이들이 모이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급속히 퍼져 새삼 강한 전염력을 확인시켰다. 장(腸)내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며, 생후 6개월∼5세 사이의 영·유아들에게 많다. 그동안 국내 수족구병의 원인균은 대부분 ‘콕사키 바이러스’였지만 지난해 유행한 수족구병은 ‘엔테로 71 바이러스’가 원인균이었다. 이 바이러스는 2000년대 들어 중국, 타이완 등지에서 유행했다. 주요 증상은 수포다. 3∼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손바닥, 손가락 옆면과 발뒤꿈치·엄지발가락·입안 등에 수포가 생긴다. 수포는 쌀이나 팥알 크기로,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아 방치하다가 바이러스가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뇌수막염이나 간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아이들의 손과 발 등에 수포가 보이면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수족구병은 예방 백신이 없다. 따라서 외출 후 소금물 양치 및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수족구병이 발생하면 집에서 쉬게 하는 게 좋다. ●수두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초·중·고생 77%가 수두를 앓았다. 수두는 보통 10살 이하의 아이들이 많이 걸리지만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돼 있지 않으면 나이에 관계없이 걸릴 수 있다. 수두백신은 2005년부터 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정됐지만, 그 전에는 선택 접종이어던 탓에 현재의 초·중·고생들 중 상당수는 항체를 갖고 있지 않다. 수두는 제2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될 만큼 전염성이 강하며,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권태감 등의 증상을 보이다가 이후 1∼2일 이내에 수포성 발진이 몸통과 얼굴, 두피 등 전신에 생긴다. 보통 10일 이내에 딱지가 생기면서 호전되나 발진이 매우 가려워 아이들이 긁다가 2차 세균 감염을 부르기도 한다.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도 호전되지만 전염성이 강하므로 딱지가 앉을 때까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면역력이 약하거나 만성 질환자가 수두에 걸렸다면 발진 시작 24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고려대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정화 교수
  • 마에스트로 ‘황사 방지’ 재킷 출시 화제

    마에스트로 ‘황사 방지’ 재킷 출시 화제

    LG패션 마에스트로가 최근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맞춰 정돈된 스타일을 유지시켜주는 ‘똑똑한’ 캐주얼 재킷을 출시했다.마에스트로의 캐주얼 재킷은 비바람을 차단하는 방수 라미네이팅 기능이 있어 외부의 습기로부터 보호해주며 구김이 생기지 않아 일교차가 크고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안성맞춤이다.특히 나들이의 계절인 봄의 적인 황사에 대비해 먼지나 이물질이 잘 묻지 않도록 도와주는 특수 가공처리로 보호기능을 강화해 언제 어디서나 흐트러지지 않는 품격 있는 스타일을 가능하게 해준다. LG패션 마에스트로의 김태현 BPU장은 “비즈니스 캐주얼이 강세인 남성복 시장에 트래블룩과 비즈니스 웨어로 모두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재킷이 인기”라며 “특히 다양한 기능을 하나에 담은 스마트한 재킷의 인기가 높다.”라고 말했다. 사진 = LG패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 하지만 봄에는 건조한 공기와 일교차 심한 날씨 그리고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과 황사, 꽃가루 등 피부에는 최악의 계절로 꼽힌다. 봄철 피부 어떻게 관리를 해야 좋을까. 자신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천연재료를 고르는 방법부터 피부 진정 및 보습, 미백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한식탐험대(KBS2 오후 8시50분) 세계의 3대 진미에 들어간다는 프랑스의 푸아그라, 그리고 중국을 대표하는 베이징오리까지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식재료 오리. 더구나 오리는 최근 웰빙이 강조되면서 맛뿐 아니라 건강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전 세계의 건강밥상에서 주목받는 오리, 과연 한식에서는 어떻게 조리하고 어떻게 먹고 있을까.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유진의 뒤를 밟던 인식은 민수와 유진이 함께 있는 현장을 목격하고 분노한다. 유진과 민수는 유건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유진은 이대로 민수를 보낼 수 없다는 생각에 같이 하룻밤을 보낼 것을 간청한다. 공모전에서 입상도 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창수는 또다시 가출을 감행하고, 취중에 싸움까지 벌인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영훈은 감사팀장으로부터 강수를 놓쳤다는 보고를 받고, 서현은 무비테마파크 자료를 유출한 장본인이 한강수였다는 말을 듣게 된다. 몸을 피한 강수는 이현을 찾아가서 자신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며 앞으로는 다른 사람 말을 절대 믿지 말라고 당부한다. 한편 영훈은 상우에게 강수를 둘러싼 증거자료를 내놓는데….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육중한 무게를 지닌 등부표를 바다에 띄우기 위해 선원들은 출항 전 하루종일 등부표를 옮기는 작업에 매달려야 한다. 하루에 실어야 할 5t 무게의 등부표는 자그마치 4개나 된다. 갑작스레 기상 변덕으로 바다 날씨가 나빠지더라도 그들에겐 출항 외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해상 선박 대형사고의 여부가 그들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꿈꾸는 U(OBS 오후 6시55분) 신조어에 관한 독립 다큐멘터리 ‘세바퀴’가 방송된다. 무심코 사용하는 신조어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또 기성세대는 신조어를 몇 단어나 기억하는지에 대해 다룬다. 편견 없는 순수한 눈으로 사람을 보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획한 애니메이션 라미띠에(L’amitie)도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환절기 돌연사 혹시 나도?

    환절기 돌연사 혹시 나도?

    때늦은 3월의 대설에 일교차마저 심해 심심찮게 돌연사가 발생하고 있다. 뜻밖의 돌연사라고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등 건강을 해치는 ‘3고’가 문제다. 최근 젊은 층에서도 돌연사가 잦아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자신의 심혈관 상태와 생활습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돌연사란 심혈관계 질환이 증상을 보여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를 말한다. 사인은 대부분 심혈관계 및 뇌혈관 질환이다. 미국에서 돌연사 사망자 부검 결과 50%가 심혈관계 질환이 원인이었다. 이런 돌연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이 심혈관계 질환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사망원인에서도 알 수 있듯 심혈관 및 뇌혈관질환은 한국인 사망 원인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은 흡연·기름진 음식·스트레스 등이 원인이어서 생활습관과 밀접한 상관성을 갖는다. 심혈관질환에 의한 돌연사란 고혈압·동맥경화증·고지혈증 등을 가진 사람이 한 순간 운동이나 심한 스트레스가 작용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를 말한다. 특히 이런 돌연사는 활동량이 다른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아 정상처럼 보이는 탓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협심증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생기는 질환이다. 산소 소비량이 급증하는 운동이 가장 흔한 유발요인이며, 스트레스, 심한 추위나 더위, 흡연도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증상은 가슴이 꽉 조이는 흉통으로 시작해 전신 및 사지 압박감과 극심한 흉통으로 확대된다. 짧게는 수 분에서 30분 정도 증상이 지속되며, 환자가 혼자 있거나 수면 중에 발생하면 쉽게 돌연사로 이어진다. 심근경색 관상동맥의 동맥경화반(동맥경화로 혈관벽이 불거진 부분)이 갑자기 터지면서 만들어진 혈전이 혈관을 틀어막고, 이 때문에 산소를 공급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해 사망으로 이어지는 질환이다. 증상은 극심한 흉통과 호흡곤란, 구토 및 혼수상태까지 다양하다. 심부전 심장의 이완·수축운동이 저조해 온몸에 충분한 혈액을 보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증상은 매우 서서히 진행되며, 다리 및 발목 부위가 붓는 부종과 호흡곤란, 전신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 주요 원인은 관상동맥질환과 심근경색증, 심장판막 이상, 스트레스와 지나친 염분 섭취, 약물 오남용 등이다. 고혈압 고혈압 자체가 돌연사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혈압이 높다는 것은 심혈관 질환의 중요한 전조증상이다. 뒷머리가 뻐근하거나 두통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별 증상이 없어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이밖에 심장의 근육 즉, 심실 벽이 비대해져 부정맥을 부르거나 좌심실에서 온몸으로 보내지는 혈관이 좁아지는 ‘비후형(肥厚型) 폐쇄성 심근증’도 비교적 흔한 돌연사의 원인이다.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술·담배를 멀리 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계단을 오를 때 남보다 심하게 숨이 가쁘거나 고혈압·비만·당뇨 등이 있다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한번이라도 흉통이나 호흡곤란을 겪었다면 미루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게 좋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민필기 교수는 “최근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을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는 많아졌으나 치료와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이런 질환은 완치되는 것이 아니라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민필기 교수
  • 음이온 드라이어로 정전기 막고 샴푸 마사지기로 두피·모공 보호

    음이온 드라이어로 정전기 막고 샴푸 마사지기로 두피·모공 보호

    아침 출근길,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코트나 스웨터를 입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모발이 사방으로 뻗치는 경험을 하곤 한다. 목적지에 다다를 때쯤이면 이른 아침부터 애써 공들인 머리 스타일이 푸석해 보이기까지 한다. 피부나 몸매만큼 윤기 있고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한 모발 관리에 더 많은 시간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모발 건강을 위한 다양한 헤어기기가 출시되고 있다. 한번 손상된 모발은 쉽게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일교차가 심한 3월에는 각별히 모발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최근에는 모발 건강을 위해 균일온도 분배, 음이온 발생 등 모발을 보호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춘 드라이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필립스전자의 헤어드라이어 ‘살롱샤인 이온(모델명 HP4887)’은 이온 컨디셔닝 기능으로 정전기와 먼지를 방지, 윤기 있는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발 전체에 열을 고르게 분배해 손상을 방지하고, 젖은 머리를 빠르게 건조시키는 균일온도 분배 기술을 적용했다. 모발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뜨거운 바람이 57도로 일정하게 유지되는 기능까지 갖춘 모발 보호 특화 제품이다. 가격은 4만 5000원대. 유닉스전자의 베스트셀러 ‘잇츠매직 드라이어(UN-2771B)’는 두피 부분을 따뜻하게 해 주는 원적외선을 방출한다. 원적외선은 두피세포 기능 활성화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적정량의 수분을 모발에 공급, 건강한 머릿결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3만 6000원대. 바비리스의 ‘벨리스크리스탈 드라이어(5710K)’는 내부 열판 부분에 음이온과 원적외선을 발생시키는 자연석 토르말린을 장착, 모발의 건조를 막고 생기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준다. 4만 4000원대. 필립스전자 허은서 대리는 “건조한 날씨에 기온차가 심하면 모발이 푸석푸석해지기 쉽다.”면서 “모발 보호 기능을 탑재한 헤어기기를 사용하면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옥션에서 판매 중인 ‘키위 전동샴푸 마사지기’는 1분에 5000회 진동해 두피와 모공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가격은 9900원. ‘바이오닉스 피부관리기 뷰리’는 병원 피부과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직접 각질 및 모공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문질러주면 갈바닉 이온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5만 9000원.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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