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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가 미래다] GS칼텍스, 청정에너지 고도화 설비율 1위

    [투자가 미래다] GS칼텍스, 청정에너지 고도화 설비율 1위

    GS칼텍스는 최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청정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중질유분해시설이다. 중질유분해시설은 원유를 정제할 때 생산되는 벙커C유를 100% 가까이 휘발유, 등·경유 등 경질유로 재생산하는 고부가가치 설비다. GS칼텍스는 1995년 제1중질유분해시설(RFCC)을 시작으로 2007년 제2중질유분해시설(HCR), 2010년 제3중질유분해시설(VRHCR), 2013년 제4중질유분해시설(VGOFCC)을 완공했다. GS칼텍스는 2004년 이후 5조원 이상을 투자해 중질유분해시설을 지속 확대한 결과 현재 하루 27만 4000배럴(고도화율 34.9%)의 국내 최대 규모의 고도화 처리 능력을 갖췄다. GS칼텍스의 고도화 설비율은 현재 국내 정유업계에서 가장 높다. GS칼텍스는 석유화학 사업 부문에서도 투자를 지속해 연간 총 280만t의 방향족 생산능력을 보유하는 등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아울러 미래 친환경에너지로 꼽히는 바이오부탄올 기술에 대해서도 꾸준한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바이오부탄올 기술 개발의 실증이 완료되면 플랜트 수출, 기술 라이선스 판매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바이오부탄올 생산원료의 안정적 공급처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제휴 방안도 모색 중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무대’ 반격… 옥새 반란

    ‘무대’ 반격… 옥새 반란

    친박 “朴대통령에 전쟁 선포”… 金, 오늘 당무 복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4일 탈당한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을 등 5개 선거구 공천장에 직인 찍는 것을 거부하고 나서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일인 25일까지 대표 직인이 찍힌 공천장이 후보에게 수여되지 않으면 후보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유효한 공천장을 제출할 수 없게 되고 결국 4·13총선에서 이들 5개 선거구에 새누리당 후보가 나오지 않는 초유의 일이 벌어지게 된다. 특히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5개 선거구에 단수 추천한 후보들은 모두 친박근혜계로, 이들은 이미 무소속 출마를 위한 탈당 시한(지난 23일)을 넘겨 아예 무소속 출마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친박계는 강력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나는 서울 은평을, 송파을, 대구 동갑, 동을, 달성 등 최고위의 의결이 보류된 5곳에 대한 공관위의 결정에 대해 의결을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를 위해 지금부터 후보 등록이 끝나는 내일까지 최고위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잘못된 공천을 최소한이나마 바로잡아서 국민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들 5개 지역에 대해 최종 의결을 하지 않고 ‘무공천’하겠다는 뜻과 함께 25일까지 공천안 심사를 위한 최고위원회의도 개최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 뒤 단독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공관위는 서울 은평을은 유재길 새은평미래연대 대표, 대구 동을은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서울 송파을은 유영하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대구 동갑은 정종섭 전 행정자치부 장관, 대구 달성은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을 단수 추천했다. 김 대표가 직인 날인을 거부하자 원유철 원내대표를 비롯해 서청원·김태호·이인제·이정현 최고위원과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이 오후 늦게 긴급 최고위를 소집했지만, 김 대표는 당무를 거부하고 지역구가 있는 부산으로 갔다. 그러자 서 최고위원은 “당 대표로서 참 무책임한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원 원내대표는 최고위 직후 급하게 부산으로 내려가 김 대표를 설득했다. 자갈치시장에서 1시간여 동안 원 원내대표와 저녁을 함께한 끝에 김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로 올라와 당무에 복귀하되 최고위는 열지 않겠다고 버텼다. 비슷한 시간 서울에서는 일부 친박계 의원이 회동을 갖고 “지금 이 사태는 당 대표의 단순한 ‘몽니’가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전쟁 선포”라고 비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긴급 최고위 소집 요구서 들어보이는 원유철

    긴급 최고위 소집 요구서 들어보이는 원유철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5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친박(친박근혜)계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 소집 요구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北, 원유정제시설 개선 추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로 대북 항공유 공급이 중단된 상황에서 북한 내각 총리가 원유 정제 시설을 방문해 생산공정 개선 사업을 점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0일 “박봉주 내각 총리가 락원기계연합기업소와 봉화화학공장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했다”며 “봉화화학공장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일부 생산공정 개건(개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대책이 토의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박 총리가 “락원기계연합기업소, 봉화화학공장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생산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70일 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 노동자들과 과학자, 기술자, 일꾼들을 고무했다”고 덧붙였다. 평안북도 피현군에 위치한 봉화공장은 1975년 김일성 주석의 지시로 착공해 1980년 중국의 지원을 받아 건설됐다. 평안남도 안주시에 위치한 남흥화학공장과 더불어 북한 서부지역 대표적 유류 시설인 봉화공장은 중국산 원유를 송유관으로 받아 정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6월 이 공장이 생산 공정을 ‘에너지 절약형’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박 총리의 방문은 이와 관련이 있어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안보리 제재로 중국산 원유 공급량이 감소함에 따라 북한이 정제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선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재산 8조원 스위스 여성갑부, 53세에 쌍둥이 출산

    재산이 8조원인 50대 스위스 여성 갑부가 쌍둥이를 낳아 화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세계적 곡물·원자재 거래업체인 루이 드레퓌스사의 소유주 마르가리타 루이 드레퓌스가 최근 쌍둥이 딸을 순산했다고 보도했다. 드레퓌스는 올해 53세다. 루이 드레퓌스의 대변인은 산모와 아기들이 모두 건강하며, 산모는 산후 조리를 마치고 다음 달 말에 현업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출신으로 현재 스위스 국적인 루이 드레퓌스는 전 남편 로베르 루이 드레퓌스와 사이에 18살 쌍둥이를 포함해 3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2009년 전 남편이 백혈병으로 숨지자 르레퓌스는 회사 지분 81%과 경영권을 물려받았다. 이 지분의 가치는 현재 71억 달러(약 8조 2000억원)에 이른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들의 아버지는 필립 힐데브란트 전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로 알려졌다. 힐데브란트 전 총재는 2012년 당시 전처가 개입한 내부거래 스캔들로 총재직에서 사임하고 나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루이 드레퓌스사는 세계 90여 개국에 지사를 두고 곡물과 원유, 커피, 면화, 유제품 등을 거래하고 있다. 아처 대니얼스 미드랜드(ADM)와 번기(Bunge), 카길(Cargill) 등과 함께 ‘ABCD’로 불리며 세계 곡물 거래의 대부분을 함께 좌우하고 있다. 프랑스 1부리그 축구팀인 올랭피크 마르세유 구단주이기도 한 루이 드레퓌스는 포브스·포천에서 세계 171번째 부자이자, 유럽·중동·아시아에서 21번째로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쉿! 조용히 해주세요

    [서울포토]쉿! 조용히 해주세요

    여야가 공천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굳은 얼굴로 대표실로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왜 모인 건지… 경선 결과도 발표 못한 ‘심야 최고위’

    왜 모인 건지… 경선 결과도 발표 못한 ‘심야 최고위’

    비박 최고위원들 “金대표가 표결 거부” 오전 회의선 “남의 눈 생각하자” 고성이한구, 공천 결정 미루며 유승민 압박 새누리당 최고위원회가 18일 오전과 심야 두차례에 걸쳐 4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를 가졌지만 ‘빈손’으로 끝났다. 심야 최고위 회의는 한때 취소됐다가 열리는 등 하루 종일 진통만 거듭했다. 최고위와 공천관리위원회는 파행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핑퐁 공방’도 벌였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날 1시간 30여분 동안 진행된 심야 회의 직후 “결론 난 게 없다”면서 “최고위가 결정해야 공관위도 정상화되기 때문에 (파행이) 오래가면 곤란하다”며 조속한 공천 심사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인제 최고위원도 “표결이라도 해서 결정하자고 했지만 김무성 대표가 거부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15일 공관위가 결정한 일부 단수·우선 추천 지역에 대한 추인을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김 대표는 이재오 의원을 비롯해 공천 배제된 현역 의원들에 대한 재심의를 요구했으나 친박(친박근혜)계 최고위원들이 반대해 공방이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공관위가 단수 후보로 선정한 유재길(서울 은평을), 유영하(서울 송파을), 정종섭(대구 동갑), 추경호(대구 달성), 권혁세(경기 분당갑) 후보에 대한 공천 의결이 유보됐다. 이에 앞서 오전에 열린 최고위도 2시간 30여분 동안 고성만 주고받다 성과없이 정회됐다. 김 대표와 가까운 김을동 최고위원은 오전 회의에서 “정무적으로 (반대파를) 자르려는 목적을 가지고 그렇게 (공천안을) 해 오니까 반대하는 것 아니냐”며 “정치가 그런 것 아니냐는,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느냐”고 공격했다. 이에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은 “왜 그렇게 하느냐. 남의 눈을 생각하라”며 제지시켰다. 김 최고위원은 탁자를 치며 “지적할 것은 지적해야 할 것 아니냐”고 하는 등 고성이 회의장 밖까지 새어 나왔다. 김 대표 역시 친유승민계 이종훈 의원의 단수 공천 배제를 거론하며 “다 경선해야 한다”고 맞섰다. 친박계 지도부가 “공관위 외부위원들에게 사과하라”며 김 대표를 압박했지만, 김 대표는 사과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에 외부위원들이 회의를 보이콧하며 공관위도 멈춰 섰다. 황진하 사무총장은 “나도 일방적으로 통보받았다. 이한구 위원장이 ‘회의 취소’라고 (당 기획조정국에) 연락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공관위원은 “어제와 상황 변화가 없는데 회의에 참석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공관위 독립성을 훼손했다며 외부위원들이 사과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을 지목한 것이다. 당초 이날 김 대표를 비롯해 서청원·이인제·김을동 최고위원의 지역구를 포함한 37개 지역의 경선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연달아 미뤄졌다. 공천 파행이 장기화하며 결과적으로 유승민 의원 ‘고사(枯死) 작전’도 공천 마감 시한을 향해 치달았다. 이 위원장은 총선 후보 등록(24~25일)까지 최대한 공천 결정을 미루며 유 의원 스스로의 선택을 압박했다. 그러나 유 의원의 최측근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먼저 공천 발표가 날 때까지 기다린다는) 유 의원의 생각은 바뀐 게 없다”며 “우리(유 의원과 친유승민계)는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공천 일정이 미뤄지면서 이날 현재 전국 253개 지역구 중 103곳의 후보가 확정되지 못했다. 결선투표를 포함한 경선 지역이 92곳, 여성 우선추천 5곳, 장애인 우선추천 1곳, 경쟁력 우선추천 1곳 등이다. 우선추천 지역 선정에 따른 후보 재공모 지역은 기존 예비후보 외에 새 인물로 재배치될 공산도 높아졌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與, 싸우느라 아직 103곳 ‘공천 깜깜’

    與, 싸우느라 아직 103곳 ‘공천 깜깜’

    심야 최고위도 ‘劉 공천’ 결론 못 내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18일 유승민(대구 동을) 의원 등에 대한 4·13총선 공천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였다. 공천관리위원회도 외부 위원들의 ‘회의 보이콧’에 따라 이틀째 파행을 겪었다. 총선 후보 등록(24~25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내홍이 깊어지면서 전체 253개 선거구 중 40.7%에 달하는 103곳에서 후보를 확정 짓지 못한 실정이다. 최고위는 이날 오전 2시간 30여분 동안 비공개회의를 했으나 유 의원에 대한 공천 여부를 결론 내지 못했다. 이날 밤 재소집된 심야 회의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특히 오전 회의 도중에는 회의장 밖으로 “유승민 문제는 더이상 끌고 가면 안 된다”(김무성 대표), “공천은 공관위에서 하는 게 맞다”(원유철 원내대표) 등의 발언이 흘러나왔다. 이 과정에서 고성도 오갔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유 의원 공천 여부에) 뚜렷한 온도 차가 있고 진통이 굉장히 높은 단계”라고 전했다. 원 원내대표는 “당헌·당규상 공천 권한은 공관위에 있고 최고위는 공관위 결정을 의결하든 재심의를 요구하든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관위가 ‘여론 수렴’을 이유로 유 의원의 거취 문제를 최고위에 넘겼지만 최고위 역시 공관위에 다시 공을 넘기는 모양새가 됐다. 이에 이한구 공관위원장은 “유 의원 본인이 (결정)하는 게 가장 좋고, 최고위에서 방법을 찾아내도 좋고, 이것도 저것도 안 되면 우리가 결론 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에 대한 자진 불출마 요구로 해석된다. 사실상 최고위와 공관위, 유 의원이 ‘핑퐁 게임’을 하는 양상이다. 최고위는 또 공천 배제된 이재오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은평을 등 공관위가 단수·우선 추천 지역으로 선정한 3~4곳을 놓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김 대표가 이날 ‘공관위 독립성 침해’를 이유로 외부 공관위원들이 제기한 사과 요구에 대해 거듭 거부 의사를 밝힘에 따라 당초 오후에 예정됐던 공관위 회의도 취소됐다. 한 외부 공관위원은 “김 대표의 사과가 있기 전에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당초 공관위는 30여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이 역시도 보류됐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뉴욕 증시 상승 마감…유가·달러 어떤 영향 미쳤나 보니?

    뉴욕 증시 상승 마감…유가·달러 어떤 영향 미쳤나 보니?

    유가 강세와 미국 달러화 추가 약세 기대 등으로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1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5.73포인트(0.90%) 상승한 17481.49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37포인트(0.66%) 오른 2040.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02포인트(0.23%) 높은 4774.9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혼조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40달러른 넘어선 데다 미 달러화 가치가 추가로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가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달러화는 전일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기준금리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보인 이후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달러 인덱스는 1% 넘게 떨어지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달러화는 지난 2014년 중순부터 지난해 초까지 약 20%가량 급등세를 나타낸 바 있다. 이런 달러 초강세는 미국 기업 실적 뿐 아니라 원자재 가격, 신흥국 금융시장을 뒤흔든 불안요인이었다. 뉴욕유가는 달러화 약세 속에 주요 산유국들이 다음 달 회의에서 유가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논의를 벌일 것이라는 기대로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4.5%나 가파르게 상승한 40.20달러에 마쳐 지난해 12월3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가는 연준이 예상보다 더 비둘기파적 성명을 발표해 달러화가 유로화와 엔화 등 주요 통화에 큰 폭으로 내려 강세 지지를 받았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선대위원장 강봉균 카드는 김종인 맞불작전

    與 선대위원장 강봉균 카드는 김종인 맞불작전

    새누리당이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4·13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야권의 거물급 인사인 강 전 장관 영입은 여권에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를 겨냥한 ‘맞불 카드’로 풀이된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날 “경제적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고 위기이니까 경제 전문가를 영입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모시자는 논의가 이어져 왔다”면서 강 전 장관에게 선대위원장직을 제안한 사실을 공개했다. 원 원내대표는 전날 강 전 장관과 비공개 회동을 한 뒤 이날 최고위원 간담회에서 제안 내용을 보고했고, 다른 최고위원들도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전 장관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요청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조만간 (수락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군산 출신인 강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기획수석과 경제수석, 재정경제부 장관 등을 지낸 정통 경제 관료다. 2002년 군산 보궐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돼 16대 국회에 입성한 뒤 야권 분열 과정에서 탈당해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후 17, 18대 총선에서 연이어 당선된 3선 의원 출신이기도 하다. 지난 대선 때는 안철수 캠프에 합류하기도 했다. 강 전 장관이 수락할 경우 총선에서 김대표의 역할은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국제유가 급등, 작년 12월 이후 처음 40달러 넘어…어디서 영향 받았나?

    국제유가 급등, 작년 12월 이후 처음 40달러 넘어…어디서 영향 받았나?

    미국 서부텍스스산 원유(WTI)가 3개월여 만에 배럴당 40달러를 넘어섰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74달러(4.5%) 오른 배럴당 40.2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WTI 마감 가격이 배럴당 40달러를 넘긴 것은 지난해 12월 3일 이후 처음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1.14달러(2.83%) 상승한 배럴당 41.47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유가는 산유국들이 다음 달 생산량 동결에 합의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상승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12개 회원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OPEC 비회원국 3개국은 4월 17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회담을 하고 산유량 동결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이란까지 참여하는 이번 회담이 성사되면서 15년 만에 처음으로 산유량이 동결되고, 유가도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일부 산유국 사이에서 산유량 동결 논의가 부상한 이후 12년 이래 최저 수준인 배럴당 26∼27달러 선으로 곤두박질쳤던 유가는 50% 이상 올랐다. 또 미국에서 휘발유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원유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이날 유가 상승에 한몫 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집계에 따르면 미국 국내 휘발유 수요는 지난 4주 동안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6.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전날 금리동결 결정을 내린 데 따라 달러 화 약세가 이어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원유는 달러 기준으로 결제되기 때문에 달러가 약해지면 달러 이외의 통화를 가진 투자자들의 구매 여력이 커진다. 연준의 올해 금리인상이 당초 예상된 4차례가 아닌 2차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달러화 약세를 견인했다. 금값도 달러화 약세 속에 큰 폭으로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35.20달러(2.9%) 상승한 온스당 1,265.00달러로 거래를 종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음료 특집] 매일유업 상하치즈, 단백질·칼슘 가득한 순수 자연치즈

    [식음료 특집] 매일유업 상하치즈, 단백질·칼슘 가득한 순수 자연치즈

    지난해 9월까지 최근 2년 동안 자연치즈 시장은 25% 성장했지만 수입산 자연치즈 매출이 전체 시장의 64%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 자연치즈 기반이 약하다. 한국낙농육우협회가 국내산 우유만 사용한 유제품에 부과하는 ‘K-MILK’ 인증을 받은 상하치즈의 자연치즈 4종(까망베르, 브리, 후레쉬 모짜렐라, 링스)은 안전성과 신선한 품질을 앞세우는 차별화 전략을 펴고 있다. 매일유업은 상하치즈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공장에서 생산된다고 소개했다.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는 자연치즈 시장 내 가장 큰 규모인 모짜렐라 치즈 시장에서 약 2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00% 국산 원유로 만든 ‘후레쉬 모짜렐라’는 우유의 향이 짙어 치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까망베르’와 ‘브리’는 가공하지 않고 자연 상태 그대로 숙성시켜 우유의 신선함과 고소한 맛을 살렸고,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담았다. ‘링스’는 모짜렐라 치즈를 스틱 모양으로 만들어 찢어 먹을 수 있는 스트링 치즈로 맥주 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가 많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北 노동자 쓰는 제3국 개인·기업, 美 입국 막고 자산도 동결

    北 노동자 쓰는 제3국 개인·기업, 美 입국 막고 자산도 동결

    6만명 해외 파견 北 외화벌이 타격… 美 장관 재량 따라 원유 거래도 통제 BDA처럼 美 정부 이행 의지가 관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제재 행정명령은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조치다.”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16일(현지시간) 발표된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 제재 행정명령 내용을 접한 뒤 기자에게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행정명령의 바탕이 된 미 의회 대북 제재 강화법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안(2270호)을 뛰어넘는, 미 정부의 초강력 대북 제재 이행 근거가 마련됐다는 것이 소식통의 평가다. 오바마 대통령이 새로운 대북 제재 행정명령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에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 개인·기업에 대해서도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이 어떻게 구체화될 것이냐에 관심이 쏠려 왔다. 이날 뚜껑이 열린 행정명령에는 북한과 대량살상무기(WMD)뿐 아니라 “일반 거래를 하는” 제3국 개인·기업에 대해서도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하고 미국 입국을 막는 조치가 담겼다. 이런 조치는 대북 제재 강화법이나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에는 포함되지 않은, 더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대북 거래 제재다. 일반 거래에는 수송과 광업, 에너지, 금융이 예시됐는데 미국 재무장관과 국무장관이 특정 산업을 결정할 수 있어 북한 정권으로 돈이 들어갈 수 있는 다른 분야의 거래도 얼마든지 제재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놨다. 한 소식통은 “에너지가 포함된 것은 안보리 결의안에 빠진 원유 거래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행정명령은 또 대북 제재 강화법과 안보리 결의안에 명시된 광물 제재에 대해서도 예외를 두지 않고 폭을 넓혀 북한과 금속·흑연·석탄·소프트웨어를 거래하는 제3국 개인·기업도 제재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김정은 정권의 돈줄로 악용되고 있는 북한 노동자들의 국외 송출에 관여하는 제3국 개인·기업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다. 예를 들어 제3국 건설회사가 북한 노동자들을 쓰고 있으면 미국 내 자산이 있을 경우 동결되고 회사 관계자들의 미국 입국이 막히는 것이다. 소식통은 “안보리 결의안에도 북한의 국외 노동자 금지 조항을 넣으려고 했으나 중국·러시아 등의 반대로 무산됐다”며 “결국 미국이 세컨더리 제재에 나선 것인데, 미국과 거래하는 기업이라면 북한 노동자를 계속 쓰기 힘들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북한은 중·러·몽골 등 20여개국에 6만명 규모의 노동자를 보내 외화를 벌고 있으며 5만~10만명을 추가로 보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노동자 해외 송출과 관련, 중국과 러시아의 제재 참여를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행정명령의 관건은 미 정부가 앞으로 얼마나 의지를 갖고 이행할 것이냐다. 방코델타아시아(BDA) 제재처럼 시간이 걸리더라도 재무부가 해당 기업을 조사, 제재 대상으로 발표해야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한 소식통은 “행정명령이라는 제재 근거가 마련됐으니 공은 미 재무부·국무부로 넘어간 것”이라면서 “최근 미·중 재무 당국 간 협의도 이런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며 앞으로 BDA와 같은 제재 기업이 나올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與 공관위 외부위원 ‘보이콧’… 공천작업 또 중단

    與 공관위 외부위원 ‘보이콧’… 공천작업 또 중단

    선대위원장에 강봉균 영입 결정 새누리당 4·13총선 공천관리위원회에 참여하는 외부 위원 6명 중 5명이 17일 전격적으로 회의를 ‘보이콧’하면서 공천 작업이 중단됐다. 비박(비박근혜)계 내부 위원과의 갈등이 단초가 됐다. 공천을 둘러싼 당 지도부 간 내홍, 낙천 의원들의 집단 반발까지 겹치면서 집권여당이 총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사분오열하는 양상이다. 공관위 외부 위원들은 이날 오후 회의 시작 30여분 만에 집단 퇴장했다. 퇴장 과정에서 최공재 위원은 “고자질쟁이 때문에 화난다”고, 김순희 위원은 “위에 일러바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비박계 주호영 의원이 ‘공천 배제’(컷오프)된 대구 수성을에 대해 김무성 대표가 전날 공관위에 재의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이날 외부 위원과 김 대표 측 황진하 사무총장,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 간 설전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 위원은 “주 의원의 공천 탈락 결정은 100% 합의해 통과시킨 것인데 황 총장과 홍 부총장이 합의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면서 “(김 대표가) 공관위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깼다. 김 대표의 사과가 있지 않는 한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관위 파행은 지난 11일 김 대표에 대한 공천 유보 결정에 따른 황 총장과 홍 부총장의 회의 보이콧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원유철 원내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서청원·이인제·김태호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 간담회’를 소집했다. 김 대표가 이날 예정됐던 최고위원회의를 전날 밤 취소 통보한 데 따른 반발 성격이다. 친박계 최고위원들은 김 대표가 불참한 상황에서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장에 야권 인사인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을 영입하기로 했다는 결정도 공개했다. 특히 원 원내대표는 김 대표가 전날 8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안 ‘보류’를 일방적으로 선언한 것과 관련, “당 대표께서 (최고위) 정회 중에 기자회견을 한 것은 적절치 못했다”면서 “사과하셔야 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김 대표는 즉각 “사과할 일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런 가운데 공천에서 배제된 비박계 진영(서울 용산) 의원은 이날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무소속 출마 여부와 관련해 “주민들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가능성을 열어 놨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김무성 “옥새 투쟁 검토하나” 질문에 ‘허허’… 액션플랜 고민

    김무성 “옥새 투쟁 검토하나” 질문에 ‘허허’… 액션플랜 고민

    상향식 공천 훼손·계파 바람막이 실패 非朴 불만… 金 ‘벼랑 끝’ 위기감 고조 일각선 “대표직 사퇴 포함 대책 강구” 이재오, MB 만나 무소속 출마 논의 김무성 대표와 친박(친박근혜)계 지도부 간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는 새누리당의 20대 총선 공천 갈등이 17일에는 공천관리위원회 파행으로까지 번졌다. 비박(비박근혜)계·친유승민계를 몰살한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의 공천 결과를 김 대표가 일단 보류시켰지만 다음 행로에 대한 고심이 깊다. 이날 김 대표와 당 지도부·공관위 사이엔 사과 공방이 벌어졌다. 김 대표는 이날 예정된 최고위원회의를 전날 저녁에 취소하며 의결 거부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친박인 원유철 원내대표와 서청원·이인제·김태호 최고위원 등이 별도로 최고위 간담회를 소집하며 전날 김 대표의 일방적인 회견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공관위도 비박계 대구 3선 주호영 의원의 공천 탈락 재의를 놓고 황진하 사무총장 등 비박계 내부 위원들과 친박 성향 외부 위원들이 설전을 벌인 끝에 외부 위원들이 회의장을 뛰쳐나왔다. 그러나 김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로서 당헌·당규를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래서 그 노력은 계속하겠다”며 공관위에 제동 의지를 드러냈다. ‘당헌·당규 수호를 위해 모든 방안을 열어 두고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 위원장의 공천안에 ‘대표 직인’을 찍는 것을 거부하는 ‘옥새 투쟁’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큰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김 대표가 공언한 상향식 공천이 이 위원장에 의해 훼손되고 이를 적시에 막지 못한 데 대해 친유계는 물론 비박계 내부에서조차 불만이 차오른 상황이다. 김 대표는 ‘정치적 생명이 벼랑 끝에 처했다’는 위기감에 내몰렸다. ‘계파 바람막이가 돼 주지 못했다’는 비박계의 불만과 친박계와의 공천 거래 의혹 속에 당내 지지 기반이 흔들리고 ‘정당 민주주의 수호’ 이미지도 손상됐다. 앞서 비박계는 “늦었지만 김 대표가 직접 나서서 공관위 독주를 막아야 한다”고 여러 경로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가 제동을 걸고 나서긴 했지만 사실상 ‘다음 스텝’이 마땅치 않다는 점에서 고민이다. 김 대표 측 관계자는 “당헌·당규를 수호하겠다는 원칙론이 있지만 방법론이 고민”이라고 전했다. 옥새 투쟁도 한계가 있다. 일각에선 대표직 사퇴를 포함한 특단의 대책을 여러 각도에서 강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대권 잠룡인 김 대표로서는 청와대·친박계로부터 “더이상 함께 갈 수 없다”는 신호를 확인할 경우 운신의 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청와대가 겨누고 있는 유승민 의원의 공천을 김 대표가 지켜 줄지에 대해서도 김 대표 측은 “당헌·당규를 따라야 한다”는 말로 대신했다. 비박계 김용태 의원은 국회 회견에서 “당헌·당규를 위반한 공천을 바로잡고 당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의원총회 소집 요구 등 동지들의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오 의원은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 대치동 사무실에서 이 전 대통령을 만나 자신을 포함한 친이(친이명박)계 대부분이 공천 탈락한 데 대해 ‘공천 학살’로 규정하면서 무소속 출마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이번 공천 결과에 대해 상당히 언짢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울포토] 새누리 최고위원회의 간담회 형식으로

    [서울포토] 새누리 최고위원회의 간담회 형식으로

    새누리당 서청원, 이인제, 김태호 최고위원과 원유철 원내대표가 17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회의는 김무성 대표가 최고위원회의 소집 자체를 반대해 원 원내대표 주재로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최고위원과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최고위가 아닌 간담회 형식으로 열렸다. 2016.3.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원유철 원내대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참석

    [서울포토] 원유철 원내대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참석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원유철 원내대표가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2016.3.17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김무성 대표, 적절하지 못하다…최고위에 사과해야”

    [서울포토] “김무성 대표, 적절하지 못하다…최고위에 사과해야”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원 원내대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전날 기자회견에 대해 “적절하지 못하다. 최고위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3.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김무성 대표, 적절하지 못하다…최고위에 사과해야”

    [서울포토] “김무성 대표, 적절하지 못하다…최고위에 사과해야”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원 원내대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전날 기자회견에 대해 “적절하지 못하다. 최고위에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3.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새누리 최고위원회의 간담회 형식으로

    [서울포토] 새누리 최고위원회의 간담회 형식으로

    새누리당 서청원, 이인제, 김태호 최고위원과 원유철 원내대표가 17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회의는 김무성 대표가 최고위원회의 소집 자체를 반대해 원 원내대표 주재로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최고위원과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최고위가 아닌 간담회 형식으로 열렸다. 2016.3.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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