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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낮 런던 상공에서 검은 원반 모양 UFO 포착

    대낮 런던 상공에서 검은 원반 모양 UFO 포착

    런던 상공을 비행하는 비행기 창문을 통해 원반 모양의 검은 물체가 발견되어 주위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영국의 매체 미러는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상공서 UFO로 추정되는 원반 모양의 검은 물체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검은색 원반형의 물체가 구름 위를 비행기 반대편으로 비행하고 있다. 영상을 확대해서 보면 원반 모양을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25일 런던에서 찍힌 이 영상은 26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조회 수가 현재 10만을 넘어섰으며 영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제각각이다. “진짜 UFO인 것 같다. 신기하다”라는 긍정적 반응과 함께 “조작이거나 군에서 사용하는 드론(drone)이다”라는 회의적 반응 또한 나와 때아닌 UFO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런던 상공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된 것은 작년 7월과 올해 4월, 그리고 이번 5월로 벌써 세번째 발견이다. 사진·영상=UFOvni2012/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말레이機 외계인 납치설…항공기 미행하는 UFO 사진 주목

    말레이機 외계인 납치설…항공기 미행하는 UFO 사진 주목

    말레이시아 항공기 수색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외계인 납치설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최근 호주의 한 사진작가는 과거 자신이 촬영한 미확인비행물체(UFO)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댄 투미(38)가 5년 전인 2009년 본다이 비치에서 찍은 UFO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번에 사진을 공개한 이유로 최근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사고 소식을 듣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은 폭풍이 몰려오는 구름의 모습을 담고 있다. 거기에는 버진블루항공사의 여객기 1대 양 옆으로 원반형 물체와 담배형 물체의 모습이 찍혀 있다. 마치 두 UFO가 해당 항공기를 미행이라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인 것. 촬영 당시 그는 맨눈으로 그런 물체들은 보지 못했다면서 추후 노트북에 데이터를 저장한 뒤 확대하는 과정에서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물체가 다른 사진에도 촬영됐는지 확인하고 1장을 더 발견했다. 이후 동료 작가들과 사진 속에 찍힌 물체가 곤충이나 조류일 수도 있기 때문에 확인하려 했지만 끝내 알아낼 수 없었고 이후 차츰 잊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이런 사진이 확실한 원본임을 주장하며 확신할 수 없지만 UFO라고 여기고 있다. 한편 그는 이전에도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촬영한 적이 있다면서 관련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도민준’ 만나려면 여기로? ‘UFO 주요출몰 지역’ 1위는…

    ‘도민준’ 만나려면 여기로? ‘UFO 주요출몰 지역’ 1위는…

    지난 2월 말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때문일까? 새삼 ‘외계인’ 관련 이슈가 심심찮게 보도되는 요즘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2013년 기준 ‘가장 UFO가 많이 출몰된 지역’ 통계자료를 5일(현지시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최대 UFO 연구단체인 MUFON(The Mutual UFO Network)이 작성한 해당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미국에서 접수된 UFO 목격 사례는 총 6,500건이며 이에 대한 빈도수를 ‘주(州)’별로 그래픽 화 했다. 인구 100,000명당 가장 많은 UFO가 목격된 주는 ‘애리조나’, ‘버몬트’, ‘메인’ 주였다. 이 주에서는 평균 4건 이상의 UFO 사례가 보고됐다. 이외에 UFO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뉴햄프셔’, ‘뉴잉글랜드’ 주 등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원반형 UFO’가 많이 목격된 지역은 ‘노스다코타’ 주였으며 특이하게도 ‘불덩어리 모양 UFO’가 주로 목격된 지역은 ‘몬태나’ 주였다. 그중 ‘별 모양 UFO’ 보고 사례도 있는데 이는 주로 ‘사우스다코타’, ‘조지아’, ‘아이오와’ 주 인근에서 많이 목격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MUFON(The Mutual UFO Network)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포토 다큐 줌인] 전통 나침반 ‘윤도’ 만드는 무형문화재 김종대씨

    [포토 다큐 줌인] 전통 나침반 ‘윤도’ 만드는 무형문화재 김종대씨

    윤도장(輪圖匠)은 우리나라 전통 나침반인 윤도(輪圖)를 만드는 장인(匠人)이다. 윤도는 작은 원반형의 대추나무 표면에 24방위를 나누고, 각 칸에 음양(陰陽)·오행(五行)·팔괘(八卦)·십간(十干)·십이지(十二支)를 주역(周易)의 원리에 따라 새겨 넣은 다음 그 한가운데 항시 남쪽을 가리키는 자침(磁針)을 올려놓은 형태의 나침반이다. 나침반(羅針盤), 지남철(指南鐵), 지남반(指南盤), 허리에 차고 다닌다 해서 패철(佩鐵)이라고도 한다. 윤도를 통해 지관(地官)들은 집터나 묘자리를 골랐고, 천문학자들은 시간과 별자리를 관측했으며 여행자들은 방향을 가늠했다. 김종대(81·중요무형문화재 110호)씨는 4대째 윤도 제작의 기법을 잇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윤도장이다. 그가 살고 있는 전북 고창군 성내면 산림리 낙산마을에서 만든 나침반을 조선시대 지명을 따 ‘흥덕패철’이라고 불렀는데 방향이 정확하고 견고해 유명해지며 전통 나침반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금까지 맥을 이어오고 있다. 윤도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이삼백 년은 넘은 속이 꽉 찬 대추나무를 구해 갈라지거나 틀어지지 않게 2~3년간 물에 불리고 건조시킨 뒤 원반형으로 납작하게 자른다. 그런 다음 작두를 이용해 가장자리를 깎아 판의 형태를 만들어야 하는 등 준비 단계부터 녹녹지 않다. 이후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은 후 컴퍼스처럼 생긴 걸음새라는 전통 도구로 동심원을 그리고 칸을 일정하게 나누는 정간(定間) 작업을 한다. 동심원 1개를 1층이라 하는데 이를테면 다섯 개의 동심원 칸이 있으면 5층 윤도가 된다. 층수가 많을수록 십간·십이지·24절기까지 확장되고 세분화된다. 지관들은 보통 5층짜리나 9층짜리 윤도를 쓴다. 조각칼로 글씨를 새기는 각자(刻字) 작업도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딱딱한 나무를 끌칼로 파내기도 어렵거니와 밑글씨 없이 단 한 번에 해야 하기 때문이다. 몇백 자를 써 넣었더라도 마지막에 한 글자를 실수하면 전체 표면을 갈아 내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방향타인 자침을 만드는 일은 윤도 제작 작업의 핵심이다. 철판을 두드려 펴고 줄로 갈아 만든 세침(細針)을 윤도판 정중앙에 삽입한 주석봉 위에 올려놓는데, 그 한가운데 구멍을 정교하게 뚫어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과정은 숙련자만이 할 수 있다. 형태가 만들어진 자침은 숯불에 한 번 단련시켜 강도를 높이고 천연자석에 30분 정도 붙여 자성(磁性)을 입힌다. 신기하게도 이때부터 자침은 남북을 가리키게 된다. 자성을 띤 자침은 먹물을 입혀 검은 바탕 위에 백옥 가루를 개어 넣어 글씨를 도드라지게 한 윤도판 위의 둥근 홈에 놓여진다. 마지막으로 이 작은 원형 홈 위에 유리판을 덮으면 비로소 윤도가 완성된다. 이 모든 과정에 사용되는 천연자석, 정, 송곳, 집게, 망치 등 대부분의 도구는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다. 200년은 족히 넘은 물건들이다. 과정에 공과 시간이 워낙 많이 들어가다 보니 부채 끝에 매다는 선추(扇錘)나 거울이 달려 있는 여성들이 사용한 면경철(面鏡鐵) 같은 작은 윤도를 만드는 데도 1주일 정도 걸린다. 지름이 20㎝가 넘는 큰 윤도는 4개월 이상 걸린다. 김종대씨가 큰아버지로부터 기술을 본격적으로 전수받은 것은 그의 나이 스물다섯 살 때다. 어려서부터 어깨너머로 윤도를 배운 김씨의 손재주를 알아본 큰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 조카를 전수자로 택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농협에서 일하던 김씨는 운명적으로 이 업을 전수하게 된다. 이제는 윤도장의 맥을 그의 아들 김희수(53)씨가 잇고 있다. 대기업에서 20년 동안 회사원 생활을 하다 가업을 물려받은 그가 윤도 전수자가 된 이유는 유일하게 남은 윤도장의 맥을 잇겠다는 사명감 때문이었다. 김씨 부자는 현재 패철(평철), 선추, 면경철, 거북이패철 등 규모가 작은 네 가지 윤도를 주로 만들지만 스케일이 큰 창작품도 병행해 제작하고 있다. 전통적인 도구 제작을 넘어 예술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다. 윤도의 가격은 비싸다. 예쁘게 생긴 선추나 면경철도 40만원, 지관들이 주로 쓰는 5층 윤도는 오륙십만원을 훌쩍 넘는다. 그러나 돈이 되지는 않는다. 찾는 이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돈 주고 사가는 사람 별로 읎제. 가보(家寶)나 기념 선물로 사는 사람이 간혹 있고, 지관들이나 찾는 정도여. 한 번은 외국으로 시집가는 딸에게 결혼 선물로 사가는 아버지가 있었는디, 그게 기억에 남는구먼. 인생의 길 잃지 말고 방향 잘 잡고 살라는 의미 였겄제.” 김종대씨의 바람 중 하나는 무엇보다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것이다. “몇 년 전 대학생들이 단체로 와서 며칠 묵으면서 같이 작업도 하고 그랬을 때가 제일 재미있었제.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어.” 김씨는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전수자인 아들과 함께 고창의 작은 마을에서 매일 작업을 하고 있다. 그는 힘이 다할 때까지 손때 묻은 도구를 내려놓지 않을 생각이다. 나이가 들며 기력이 떨어지고 손끝의 힘도 예전만 못 하지만 그의 눈빛은 식지 않는 열정과 함께 여전히 살아 있다. 글 사진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단독]이번엔 성남 분당서 UFO 생생포착

    [단독]이번엔 성남 분당서 UFO 생생포착

    성남에서 또다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는 “지난달 24일 성남에 출현한 UFO 사례에 이어 25일에도 오후 7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서 매우 밝은 황금빛을 발하는 돔 형태의 구조를 보이는 원반형 비행물체가 세종대학교 대학원생에 의해 22초간 생생하게 포착됐다”고 밝혔다. ☞☞분당 UFO 생생포착 보러가기 촬영자인 김호중 씨(27.판교동 거주)는 주변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아주 강렬한 주황색 발광체가 하늘에서 비행 중인 것을 목격하고 UFO라는 직감이 들어 밖으로 뛰어 나가 소지하고 있던 스마트폰으로 사진촬영과 비디오촬영을 했다. 촬영 당시 비행기(항공기로 추정) 한 대가 비행 중이었으며 방향은 엑스(X)자로 엇갈려서 운항 중이었다. 이 제보 영상을 분석한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은 “촬영자의 증언을 들어보고 영상을 본 결과, 물체가 크고 아주 먼 거리가 아닌 근거리 상의 물체로 보이며 육안상으로 분명한 형태를 목격했을 것으로 짐작하고 스케치를 요구했는데 받아본 결과 매우 구체적인 원반 형태를 그려 보내와 놀랐다. 물체는 분명 항공기는 아니다”고 말했다. 또 서 소장은 “물체는 전체적으로 강렬한 황금빛을 발산하고 있었고 항공기 모습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돔 원반형이며 물체의 색깔 또한 항공기의 경우 회색 또는 검은색으로 보이지만 이 물체는 시종일관 빛을 발산하는 비행체로 비행 중 형태가 달리 보이는 것은 비행 각도가 틀어지면서 관찰자의 시점에서 달리 보이는 것”이라고 말해 UFO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는 “최근 들어 장소를 달리해 여러 곳에서 동시 목격, 촬영된 제보와 영상들을 분석하느라 바쁜 가운데 날씨가 맑은 가을에 접어들면서 9~10월 사이에 유난히 많이 목격되는 계절”이라고 전해왔다. 사진·영상=한국UFO조사분석센터 단독 제공 글=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독]성남시민이 대낮에 ‘황금빛 UFO’ 포착

    [단독]성남시민이 대낮에 ‘황금빛 UFO’ 포착

    최근 성남 상공에서 황금빛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포착했다고 한 시민이 제보했다. 3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3시 30분~4시 사이 경기도 성남에서 매우 밝은 황금빛을 발하는 돔 구조를 가진 원반형 UFO가 한 성남시민에 의해 촬영됐다. 이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 이는 박종일 씨(29·중원구 중동). 그는 당시 모친과 함께 이사할 집을 알아보러 다니던 중 중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앞에서 이 물체를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는 데 성공했다. ☞☞성남 황금빛 UFO 동영상 보러가기 박종일 씨는 “처음엔 (단순한) 비행기일 수도 있단 생각에 5분 정도 쳐다봤다”면서 “동체에서 황금색 빛을 지속해서 발하는 둥근 형태였고 비행기보다 1.5배 정도 커 보였으며 움직일 때 속도도 훨씬 빨랐다”고 밝혔다. 이를 분석한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은 “촬영자의 증언에 의하면 5분간 물체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항공기라면 그 시간에 벌써 시야에서 사라져 볼 수 없다”면서도 “1초간 포착한 영상을 정밀 분석한 결과, 물체는 진행방향으로 앞쪽의 각도가 45도 정도 들린 채 비스듬한 자세를 유지해 이동했으며 돔 형태를 보인 원반형 물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 소장은 “물체는 전체적으로 강렬한 빛을 발하고 있으며 관찰자의 각도 상 건물 뒤로 보일 만큼 낮은 고도로 비행하는 항공기는 있을 수 없다”고 말해 UFO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또한 서 소장은 “항공기일 경우, 각도가 맞으면 한때 수 초 정도 햇빛 반사를 일으킬 수 있지만 목격자의 증언으로는 (물체가) 사라질 때까지 지속해서 빛을 냈고, 아파트 반대편으로 나와야 했지만 5분간 더 지켜봐도 물체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고 언급해 UFO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했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단독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원 화성 상공에 나타난 돔 원반형 UFO

    수원 화성 상공에 나타난 돔 원반형 UFO

    수원 상공에서 돔 원반형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나 지역주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26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2일 저녁 9시 7분께 수원 창룡문 부근 상공에 유백색의 강렬한 빛을 발산하는 발광 비행물체가 일가족에 의해 동시 목격된 후 카메라에 선명한 형태로 촬영됐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우 밝은 백색을 띤 원반형 물체의 윤곽이 선명하게 잡혀있는데 당시 소민수군(고교 3학년)의 아버지(48)와 어머니(46)가 화성 쪽으로 운동하러 나갔다가 창룡문 앞 도로 상에서 발광 비행물체를 동시목격했으며 이때 부친이 간신히 1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 동시 목격한 어머니의 증언에 의하면 처음에 비행기가 착륙 중인 것으로 생각이 들었으나 하강 비행하다가 한 참 동안을 정지 상태에 머물러 직감적으로 이상한 것을 느끼고 UFO가 아닌가 싶어 아들에게 급히 전화를 걸어 “UFO가 뜬 것 같으니 옥상으로 올라가 한 번 확인해봐라!“라고 말했다. 소민수군은 전화를 받자마자 옥상으로 올라가 주변을 둘러보던 중 수평선상에 매우 밝은 푸른빛을 발하는 광원을 발견하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얼른 1장을 찍어뒀다. 민수군은 목격 당시 상황에 대해 “물체가 수평선상에 왔다 갔다 좌·우측으로 이동 후 왼쪽 아래쪽으로 하강한 후 사라지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물체를 현장에서 가까이 목격한 어머니는 “처음에 물체가 위에서 하강하여 내려오더니 정지된 상태로 한참을 있기에 UFO가 확실하다고 생각했다. 이후 우측으로 수평 이동한 뒤 다시 좌측으로 이동하다가 상승하며 아래쪽으로 사라졌다.”고 말했다. 사진을 제보받은 서종한 센터소장은 정밀 분석한 결과 “사진에 찍힌 미확인물체는 3명이 각기 다른 장소에 동시 목격하고 촬영된 점으로 보아 신빙성이 매우 높다. 제출된 사진은 원본으로 조작된 사진은 아니며 이미지의 확대분석 결과 돔 원반형 물체로 확인됐다. 이미지의 선명도와 찍힌 크기로 보아 육안관측 당시 가까운 거리상에서 목격한 것으로 보이며 목격자인 어머니에게 물체의 스케치를 본대로 그려달라고 요청했다. 그 결과 선명한 돔 구조를 가진 좌우 대칭형의 원반형 물체를 스케치하여 자체 이미지 분석결과와 일치함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소장은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UFO는 우측 편이 유난히 더 밝은 빛을 띠었다고 했으며 물체를 봤을 때 처음에는 비행기나 전투기가 착륙하는 걸로 알았다고 한다. 거리상 서로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동시에 한 물체를 목격한 뒤 촬영한 점으로 볼 때 물체는 상당히 밝은 빛을 발하는 큰 물체이고 돔 원반형 UFO임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이미지의 상세 분석에서도 물체는 좌우 대칭형 꼴로 UFO의 특성상 물체주변에 연무가 낀 것과 같은 광휘 현상이 나타나 있으며 이 때문에 구체적인 형태를 파악할 수 없는 이미지로 찍히게 된다. 그리고 물체의 빛깔, 형태구조와 비행패턴이 일반 항공기의 비행역학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여 항공기는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현장을 다녀온 서소장은 “물체가 뜬 방향은 아주대학교 병원 쪽 상공으로 그쪽 상공은 항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육안관측으로 묘사된 목격자의 스케치를 보면 물체의 형태를 명확하게 그려내어 상당히 근거리에서 목격된 것이 맞으며 어머니의 육안관측 정보(물체와의 거리, 물체가 떠있는 높이, 관측으로 보이는 물체의 길이)를 토대로 계산해본 결과 물체의 크기는 대략 50m 내외로 파악됐다. 이번 사례처럼 UFO를 형태구분이 가능할 만큼 근거리에서 목격 촬영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수원 상공의 UFO 추정 사진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촬영된 UFO 사진들 중 선명도가 높은 사진 중 다섯 번째에 속한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발트해 UFO 정체는 나치군 비밀무기?

    ‘발트해 UFO’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군이 사용했던 비밀무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2차 세계대전 전문가인 전직 스웨덴 해군장교 앤더스 오텔러스는 “‘발트해 UFO’는 잠수함의 레이더를 교란시키는 대(對)잠수함 무기 체계일 수 있다.”고 스웨덴 현지 신문 익스프레선을 통해 밝혔다. 오텔러스의 이같은 주장은 최근 해저 탐사에 나선 다이버들이 발견한 콘크리트와 철근 구조물 때문이다. 오텔러스는 “다이버들이 발견한 그물망이 잠수함 레이더를 교란시켜 잠수함을 해저에 충돌하게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발트해 해저 탐사대인 ‘오션 엑스’의 베테랑 다이버 호저본 역시 “오텔러스의 주장이 ‘발트해 UFO’ 실체를 입증할 후보 중 하나로 보인다.”면서 “그 물체는 해저 아래에 확실히 자리 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탐사대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은 아직 그 물체의 정체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몇 주 뒤 추가 탐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한편 ‘발트해 UFO’는 지난해 5월 보트니아만 해저 90m 지점에서 포착된 미확인 수중물체(USO)로, 지난달 초 수중음파탐지기로 확인한 결과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우주선 밀레니엄 팔콘을 닮은 지름 60m의 원반형 물체로 확인됐다. 이에 탐사대는 수중 카메라 등의 장비를 지니고 일대를 탐사하려 했으나 ‘발트해 UFO’ 주변 200m 이내로 접근하면 기기들이 작동을 멈추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발트해 UFO’ 접근하면 전자기기 먹통 미스터리

    ‘발트해 UFO’ 접근하면 전자기기 먹통 미스터리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발트해 심해에서 발견한 기이한 원반형 물체의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다. 이 미스터리 물체는 지난 해 5월 발견 이후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졌으며, 발트해 해저 90m 지점의 밑바닥에서 포착했다. 이달 초 수중음파탐지기로 확인한 결과 직경 60m의 원반형 모습으로 추정돼 일부에서는 바다에 추락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해저탐사팀인 오션 엑스(Ocean X)이 전문 다이버들을 고용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미스터리물체는 그을린 흔적이 있는 거대한 돌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상단에는 입구로 보이는 원형의 돌이 자리잡고 있다. 오션엑스의 베테랑 다이버인 스테판 호저본은 “물체 가까이 다가가면 일부 카메라나 전자기기들이 작동을 멈추거나 전원이 아예 꺼지는 희귀한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기기의 종류는 가리지 않으며 물체 근처에 대기 중인 잠수함의 위성전화 까지 먹통이 되기도 했다.”고 추가로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그 물체에서 약 200m 가량 벗어나자 기기들이 다시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시 가까워지면 어김없이 기기들의 이상 작동현상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탐사 대원인 데니스 애스버그는 “나는 이 물체가 매우 특별하고 독특하다는 사실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해양탐사전문가들도 이 물체의 정체를 밝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로 구성된 탐사팀은 다음 주 다이버를 동원해 추가적인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다이버가 직접 포착한 영상을 토대로 만든 ‘발트해 미스터리 물체’의 가상도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바다에 추락한 UFO? 미스터리물체 실제 사진 공개

    바다에 추락한 UFO? 미스터리물체 실제 사진 공개

    얼마 전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발트해 심해에서 발견한 기이한 원반형 물체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해외언론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6월 발견 이후 최근 보도된 이 물체는 발트해 해저 90m 지점의 밑바닥에서 포착됐으며 이번 달 초 수중음파탐지기로 확인한 결과 직경 60m 정도의 원반형 모습으로 추정된 바 있다. 당시 이 물체가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우주선과 비슷한 형태라는 점에서 추락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져 나왔다. 이 물체의 정체를 밝히는데 주력하는 탐사팀은 “처음에는 단순히 돌이나 해저 절벽이라고 생각했지만 가까이서 보니 예상보다 훨씬 큰 물체였다.”면서 “수중음파탐지가 아닌 다이버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분석한 결과 그을린 흔적이 있는 돌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베테랑 다이버인 스테판 호저본은 “20년 간 바다 안을 다니면서 이런 물체는 본 적이 없다.”면서 “일반적으로 돌은 불에 타지 않는다. 그을음으로 덮인 돌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알 수 없다.”고 털어놓았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다이버들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크고 작은 원형의 돌들과 대략적인 형태를 담았다는 점에서 이전 수중음파탐지로 추측한 형태보다 훨씬 정확한 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 해저탐사 전문가이자 이 물체를 최초로 발견한 피터 린드버그는 “많은 사람들이 UFO부터 러시아 전 우주선까지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지만, 이 물체가 공중에서 날 수 있는지 조차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에서 온 UFO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능한 빨리 이 물체의 진실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다이버가 직접 포착한 영상을 토대로 만든 ‘발트해 미스터리 물체’의 가상도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바다에 추락한 ‘UFO’…발트해서 본격 탐사 시작

    바다에 추락한 ‘UFO’…발트해서 본격 탐사 시작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발트해 심해에서 발견된 원반형 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지난 1월 CNN이 보도해 화제가 된 발트해 심해 91m 지점에서 발견된 괴물체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진행중이다. 지난해 6월 처음 발견된 이 물체는 당시 수중음파 탐지기로 확인한 결과 직경 60m 정도의 원반형 모습으로 추정됐다. 특히 이 괴물체는 공개된 이미지에서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우주선 밀레니엄 팔콘과 닮은꼴로 확인돼 추락한 UFO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최근 유명 해저탐험가 피터 린드버그팀은 심해 잠수부와 로봇등을 동원해 이 괴물체에 대한 정체를 밝혀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린더버그는 “당초 수중음파 탐지기를 동원해 세계 1차대전 당시 침몰한 난파선을 찾다가 이 괴물체를 발견했다.” 면서 “일반적인 난파선 모양과는 전혀 다르며 영화 속 우주선 모양을 닮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3D로 촬영해 명확하게 괴물체의 정체를 밝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계획에 대해 일각에서는 회의적인 전망을 내놨다.    관련 전문가들은 “수중음파탐지기는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이미지를 보여주지 못한다.” 면서 “이번 탐사를 통해 특별한 것을 발견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도 이 괴물체는 과거에 침몰한 난파선의 잔해이거나 특이하게 생긴 바위일 것”이라며 반박했다.   인터넷뉴스팀 
  • 잠실서 돔원반형 UFO 포착…美전문가 견해 보니

    잠실서 돔원반형 UFO 포착…美전문가 견해 보니

    최근 잠실에서 포착된 돔 원반형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선명한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5시께 가족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로 나들이 나온 한 시민의 카메라에 UFO로 추정되는 선명한 비행물체가 촬영됐다. 사진을 촬영한 최대희(29)씨는 “매직 아일랜드와 어드벤처 연결통로에서 잠시 하늘을 바라보다 태양을 가린 구름 사이로 빛살이 퍼져 나간 모습을 담기 위해 그 자리에서 사진 한 컷을 촬영했다.”면서 “추후 집에서 메모리 카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상한 물체가 찍힌 것을 발견하고 지난 27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에 분석을 의뢰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을 분석한 센터의 서종한소장은 “미상의 이미지는 광학 현상의 결과이거나 새, 곤충류와 같은 일반적인 작은 물체가 아닌 큰 물체로 좌우대칭형의 돔 원반형 구조를 갖추고 있어 UFO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서소장은 이미지를 정밀 분석하기 위해 촬영위치, 이미지 조작 여부, 목격 여부 및 실외촬영 여부, 초점 비교분석, 이미지 확대, 윤곽선 추출, 픽셀의 농담분석, 카메라의 셔터속도 정보 등을 파악한 결과 조작하지 않은 원본 파일인 것과 촬영자로부터 먼 거리의 하늘에 실제 떠 있는 큰 원반형 물체가 포착된 것임을 판독결과로 내놓았다. 그는 UFO 추정의 판단 근거로 “당시 셔터속도가 1/8000초에 촬영된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비행물체든 정확히 정지된 이미지로 찍히게 된다.”면서 “그럼에도 물체의 우측 편에 모션블러 효과(잔상 효과)가 나타나 있는 것은 촬영 당시 비행체의 움직임이 매우 빠른 상황이었음을 입증하는 귀중한 단서가 된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미국의 세계적인 UFO 사진 분석 전문가인 뮤폰(MUFON) 소속 제프리 새니오(Jeffrey Sainio)에게도 의뢰해 동시분석을 진행했는데 “미확인물체는 먼 거리상에 있는 큰 물체로 기존의 잘 알려진 물체들과는 다른 원반형의 물체다.”고 센터에 보내왔다. 이번에 잠실에서 촬영된 UFO 추정 물체의 사진은 지난 2003년 10월 3일 잠원동 UFO 사진에 이어 두 번째로 찍힌 돔 원반형 UFO 사진으로 남게 됐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외계인 체포 사진 논란…日매체 ‘가짜’ 확증

    외계인 체포 사진 논란…日매체 ‘가짜’ 확증

    외계인 체포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 사진은 합성된 가짜라고 25일 일본 매체 제이케스트가 보도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사진을 보면 트렌치코트를 입고 중절모를 쓴 두 남성이 어린아이 몸집 크기인 외계인의 손을 잡고 있다. 이 사진은 26일 오전 한 국내 인터넷매체가 보도한 후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면서 여러 인터넷매체가 진위 확인도 없이 베껴 쓰기 식 보도를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이케스트에 따르면 사실 이 사진은 기이한 현상을 포착한 사진을 모아놓는 영문사이트인 포게토모리(forgetomori)를 통해 처음 소개됐다. 포게토모리는 이 사진과 함께 공개된 기사에 대해 “1950년 3월 29일 독일의 주간지 노이에 일루스트리르테(Neue Illustrierte)가 발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는 밝은 빛을 발하는 원반형의 비행접시와 화성으로 보이는 장소를 달리는 동물, 그리고 수십 년 간에 걸쳐 외계인이 지구에 왔다는 증거로 포획된 외계인의 장면이 게재돼 있다. 또한 체포된 키 70cm 정도의 원숭이를 닮은 외계인은 추락한 우주선에 탑승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묘사돼 있다. 하지만 이 기사는 사실 4월 1일 만우절 특집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외계인 체포 사진은 합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는 다음 호인 1950년 4월 5일자에서 앞서 공개한 사진이 합성이라며 진실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해외 네티즌 대부분은 외계인 체포 사진에 대해 “가짜일 줄 알았다.”라는 반응을 보인 반면, 일부 UFO 마니아들은 “꿈을 깨는 기사를 내지 말라”, “사진은 진짜지만 누군가의 압력으로 가짜로 쓰게 했다.” 등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사진=포게토모리(위), 노이에 일루스트리르테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외계생명체?…금성에 ‘전갈’ 닮은 물체 발견

    외계생명체?…금성에 ‘전갈’ 닮은 물체 발견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금성에서 외계생명체로 추정되는 미확인 물체가 발견됐었다고 러시아의 한 과학자가 주장했다. 23일 러시아투데이 등 외신 보도를 따르면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우주연구소의 수석 연구원 레오니트 크산포말리티 교수가 최근 출간된 러시아의 한 과학잡지를 통해 지난 1982년 러시아의 금성 탐사선 ‘베네라 13호’가 임무 수행 중 생명체로 추정되는 몇몇 미확인 물체를 포착했었다고 밝혔다. 크산포말리티 교수는 당시 탐사선이 기록한 약 126분 분량의 파노라마 영상에 적어도 3가지 형태의 미확인 물체가 촬영됐다는 분석과 함께 관련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의 주장을 따르면 금성은 상식적으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이 아니지만 장기적인 촬영을 통해서 생명체로 의심되는 몇몇 물체가 확실히 촬영됐었다. 그는 헝겊조각처럼 물결이 움직이듯한 어두운 물체부터 원반형태, 그리고 지구에 사는 전갈과 흡사한 형태의 미확인 물체가 포착됐으며 이들은 지속적으로 움직이다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크산포말리티 교수는 “그 물체들은 약 0.1~0.5m 사이로 측정되며 지속적으로 움직였다”면서 “그들을 (화상의) 기술적인 결함으로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태양계 밖에서 지구 크기의 행성들이 발견되는 등 연구의 새로운 바람이 일어남에 따라 기존의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향후 상세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지구화학 연구소장 알렉산드르 바질레브스키는 “크산포말리티는 진지하게 말하고 있지만 그 심각한 과학자의 이론은 불완전하다”고 말했다. 바질레브스키 소장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단백질을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는 금성에서 결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리아노보스티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경비행기와 맞닥뜨린 UFO 순간포착 ‘충격’

    경비행기와 맞닥뜨린 UFO 순간포착 ‘충격’

    경비행기가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와 충돌할 뻔 한 긴박한 장면이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UFO 지지자들은 “역대 비행체를 가장 자세히 촬영한 영상”이라고 환호하고 하고 있으나 과학자들은 UFO설은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다. 이 영상은 지난 1월 1일(현지시간) 페루 나스카 강 부근에서 촬영됐다. 당시 경비행기에 탄 외국인 관광객이 광활한 ‘나스카 지상화’를 내려다 보며 캠코더로 촬영 중이었다. 2~7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스카 지상화는 대규모 기하학적인 무늬가 지형에 새겨진 것이다. 경비행기가 착륙을 위해서 구름층을 지나가는 도중 관광객의 캠코더에 검은색 원반형 물체가 잡혔다. 단 6~7m정도로 충돌할 정도로 가깝게 다가온 이 물체는 코스를 바꿔 구름 속으로 순식간에 사라졌다. (영상 3분 28초 부분)   영상을 촬영했다는 관광객은 “촬영 당시에는 모르다가 호텔에 돌아와서 영상을 돌려보다가 이 물체를 발견했다.”면서 “느린 화면으로 돌려보자 수많은 사진에서 보던 원반형 비행체와 비슷해 보였기에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공유사이트 유투브 등에서 1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나스카 지상화가 그려진 목적이 분명하지 않아서 외계인설이 전해지는 가운데 이 지역에서 UFO목격담이 나오자 “UFO가 나스카 지상화를 조사하려고 온 게 아니냐.”는 의견이 터져나왔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조류가 순간적으로 스쳐지나갔거나 영상촬영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며 UFO설을 부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UFO 추격하는 英전투용 제트기 포착

    UFO 추격하는 英전투용 제트기 포착

    영국 전투기가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추격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최근 미들랜드의 고속도로 상공에서 원반형 UFO가 몇 초 간 정지한 채 떠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M5 고속도로 근처에 있는 주차장에서 찍은 30초의 영상에는 검은색으로 보이는 비행물체가 등장하고 곧이어 이 UFO에 근접하는 전투용 제트기 2대의 모습이 담겼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영상 촬영가는 “제트기가 근접하자 한동안 제자리에 있던 UFO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제트기가 접근하는 반대편으로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영국 국방부에서 20여 년간 몸담은 UFO 연구가 닉 포프는 “이 영상은 그동안 본 UFO 영상 중 최고”라면서 “UFO에 접근하는 건 군용 제트기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보통 비행 테스트는 낮에 하지 않기 때문에 UFO가 레이더에 포착되자 전투용 제트기가 확인 차 UFO 근처에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설명했다. 60년 만에 사실상 해체된 국방부 산하 UFO 조사 비밀 조직 모드(MoD)의 관계자는 답변을 거부했으며 웨스트미들랜드 경찰은 “해당 고속도로 상공에서 UFO가 발견됐다는 그 어떤 신고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 해안에서도 UFO 한 대가 전투기 두 대에게 추격을 당하는 모습을 조업을 하던 한 어부가 직접 촬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 영상에는 추격을 받던 UFO가 바다 표면 위 허공에 정지해 있다가 바다 밑으로 급전직하 하며 자취를 감추는 모습이 담겨 영상의 진위 여부를 놓고 인터넷에서 열띤 논쟁이 일기도 했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 금정터널 20.3㎞ 국내 최장

    부산 금정터널 20.3㎞ 국내 최장

    경부고속철도는 최첨단기술이 총동원되면서 다양한 기록들을 양산해 냈다. 서울~부산 간 총연장(417.5㎞)의 67.7%인 282.4㎞가 교량(112.3㎞)과 터널(170.1㎞)로 건설됐다. 특히 2단계 구간(대구~부산 간 124.2㎞)은 교량 53개(22.1㎞), 터널이 40개(73.5㎞)에 달한다. ●황학터널의 2배… 공사 7년 걸려 부산 도심과 동해남부선 하부를 통과하는 금정터널은 20.3㎞로 국내 터널 중에서 가장 길다. 현재 가장 긴 터널인 경부고속철도 1단계 구간 황학터널(9.975㎞)의 2배가 넘는다. 부산 도심인 금정구 노포동~동구 초량동을 연결하는 데 공사기간만 7년이 걸렸다. 터널이 길다 보니 공사도 3개 공구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아파트와 다중복합시설이 들어선 양정동과 좌천동을 연결하는 3공구(6.09㎞)는 진동과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내 철도건설 사상 최초로 TBM(발파방식이 아닌 거대한 원반형 기계로 터널을 뚫는 기계) 공법으로 시공했다. ●최첨단 ‘강아치교 공법’ 적용 경주에서 울산 방향의 복안터널(3.32㎞)은 균열이 많은 암반층 연약지반인 데다 경부고속도로 및 국도(35호선)와 교차한다. 이에 따라 지반을 다진 후 터널공사가 이뤄졌다. 기반강화 작업에만 5개월이 소요됐고 계측기를 설치해 지표침하 등을 확인해 가며 공사를 진행해야 했다. 언양고가철도(786.8m)는 울산고속도로와 울산~언양 간 국도 24호선 위에 건설됐다. 차량 운행 중단 없이 공사가 진행되다 보니 대표적인 난공사로 꼽힌다. 일반적인 가설공법이 아니라 국내에서는 최초로 최첨단인 ‘강아치교 공법’을 적용했다. 아치를 지상에서 제작한 후 위에 올라가 레일을 건설하는 방식이다. 토목기술자들의 관심 속에 국내 교량기술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인근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울산의 상징적인 고속철도 구조물로 자리매김했다. 고속철도 레일은 일반레일(25m)과 달리 길이가 300m인 장대레일로 건설됐다. 오송기지에서 일반레일을 연결, 화차로 현장까지 운반해 용접하는 방식이다. 4978개의 장대레일이 사용됐다. 장대레일은 공사기간 단축 및 이음매가 적어 소음을 줄이고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경부고속철도가 산악지대를 연결해 터널 비율이 높은 반면 호남고속철도는 평지가 많은 지형적 특성상 교량 구간이 많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중국판 괴물?”…호수에 ‘괴생물체’ 출현

    중국 푸젠성(福建省) 호수에 영화 ‘괴물’을 연상시키는 괴생물체가 나타나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괴생물체가 나타난 곳은 푸젠성 푸저우시(福州市) 줘하이(左海)공원 안에 있는 호수. 지역언론 보도에 따르면 줘하이공원 호수에 ‘해파리’를 닮은 이상한 생물체가 나타난 것은 지난 6월 중순이었다. 처음에는 고기만두 만한 크기였지만 몇 달 사이에 수십kg으로 성장했다. 모습은 원반형에 표면에는 혈관처럼 붉은 힘줄이 보였으며 또 여러 개의 작은 눈 같은 것이 붙어 있었다. 중국과학원미생물연구소 등이 참여한 전문가 조사 결과 이 생물체는 99.74%가 물이고 0.25%는 미지의 단백질로 구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몸 안에서는 호수에 살고 있는 것보다 147배 더 많은 세균수가 확인됐으며 혈관으로 보인 것은 몸 안에 들어온 수초이고 눈처럼 보이는 부분은 오염된 환경에서 생긴 곰팡이 덩어리로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이 호수는 공업용배수 보다 산성도가 높다. 미생물이나 세균류가 이상 번식하고 있는 것은 호수가 심각하게 오염됐다는 뜻”이라며 호수의 오염상태를 우려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靑 자료유출 진실게임] 하드디스크 원본 확인 어떻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기록물 유출 논란과 관련한 핵심이슈 중 하나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사저에 있는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과거 청와대에 있던 것과 같은 원본이냐 복사본이냐 하는 것이다. 국가기록원은 12일 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벌일 예정이어서 하드디스크가 원본인지 복사본인지 명쾌하게 가려질지 주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단 데이터만으로 해당 하드디스크가 원본인지를 알아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한다. 하드디스크는 자성체를 입힌 밀폐된 원반형 알루미늄 기판에 데이터가 기록되는 단순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때문에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를 같은 컴퓨터 안에서 복사한 것이라면 원본과 사본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한 소프트웨어 보안업체 관계자는 10일 “같은 컴퓨터 안에서 복사를 하면 두 데이터간 차이는 없다.”면서 “이는 윈도나 유닉스 등 운영체계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하드디스크 제조업체가 생산단계에서 붙이는 시리얼넘버(제조일련번호)를 통한 확인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 전 대통령 재임 중 청와대에 있었던 하드디스크의 시리얼넘버와 현재 봉하 사저에 있는 하드디스크의 시리얼넘버가 같다면 현 청와대의 주장대로 원본이 유출된 것이고 다르다면 노 전 대통령측 주장대로 단순복사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김태균 김효섭기자 windsea@seoul.co.kr
  • 북한산 ‘산악인 추모비’ 제막

    흩어져 있던 ‘자일의 정(情)’이 한 데 모였다. 서울 북한산과 도봉산을 오르다 등반사고로 숨진 이들의 원혼을 달래는 ‘산악인 추모비’가 북한산 우이산장터 위쪽 무당골에서 6일 제막됐다. 대한산악연맹과 서울시산악연맹, 한국산악회, 한국대학산악연맹 등 산악 관련 4개 단체는 북한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와 함께 이날 낮 암벽 등반 등 산악사고로 숨진 산악인의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악인 추모비 제막식을 열었다. 지금까지 두 산에 흩어져 있던 추모비와 동판은 각각 88개와 52개. 관리사무소 등은 지난 3월 공청회를 거쳐 4월과 5월 추모비와 동판 철거 작업을 벌인 뒤 이날 무당골 안에 지름 6.5m, 넓이 35㎡에 높이 3m의 원반형 돌출 추모비 제막식을 열게 됐다.4월에는 유족 등과 함께 합동 천도제와 개토제도 거행했다. 2006년 1월 북한산 영봉 코스를 개방한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연 훼손과 경관 저해, 추모행사로 인한 산불 위험 등의 문제점을 탐방객들이 지적하며 정비를 요구하는 민원이 많아지자 여론수렴 등을 거쳐 합동 추모비를 건립하게 됐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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