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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 미국 원정 2연전 준비체제 가동

    홍명보호 미국 원정 2연전 준비체제 가동

    축구대표팀이 9월 미국 원정 2연전을 위해 다시 모인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월 평가전에 동행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대표팀은 코칭스태프와 국내파 위주로 별도 소집 훈련 없이 9월 1일 인천공항에 곧바로 모여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유럽파 등은 각자 소속 팀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이동해 현지에서 합류한다. 대표팀은 미국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뒤 9월 7일(한국시간) 오전 6시 미국 뉴저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평가전을 치른다. 곧이어 9월 10일 오전 10시 미국 테네시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와 맞붙는다. 대표팀으로서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현지 분위기도 익히고 개최국들과 경기를 통해 조직력과 전술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표팀 명단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 감독이 구상하는 최종명단의 윤곽을 확인하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시안컵에서 국내파 선수들을 대거 불러들여 훈련과 실전을 거친 만큼, 검증을 통과한 국내파 선수들이 발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홍 감독은 당초 중동에서 뛰는 박용우와 조유민 등을 점검할 예정이었지만 취소하는 대신 국내에서 코칭스태프 회의 등으로 옥석 가리기를 하고 있다.
  • 상상력 ‘뿜뿜’… 송파, 어린이 사생대회

    상상력 ‘뿜뿜’… 송파, 어린이 사생대회

    서울 송파구는 281곳의 어린이집 2~5세 원아 660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송파구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10일까지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송파구 어린이 사생대회는 그림 그리기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뽐낼 기회를 영유아들에게 제공하고자 구가 지난해 처음으로 마련한 대회다. 올해 대회는 ▲행복한 가족 ▲신나는 놀이 ▲아름다운 사계절 ▲반가운 친구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즐거운 공부 등을 주제로 영아부(2~3세)와 유아부(4~5세)로 구분해 진행한다. 참가 접수는 영아부의 경우 16절지, 유아부의 경우 8절지에 자유로운 재료를 활용한 그림을 각자 어린이집에서 그린 뒤 신청서와 함께 송파구청 여성보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송파구 미술가협회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영유아부를 합해 총 100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2명)·금상(6명)·은상(14명)·동상(28명)까지 송파구청장이 직접 상장을 수여한다. 장려상(50명)은 각 어린이집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31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또 대상부터 은상까지 수상작에 대해서는 별도의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송파구만의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 “원팀 정신은 긍정적… 전술에 플랜B·C 있었나”

    “원팀 정신은 긍정적… 전술에 플랜B·C 있었나”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황금세대의 투혼을 뒤로하고 냉정한 평가의 시간을 맞았다. 농구계에선 계약이 만료된 안준호(69) 감독에 대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한 건 긍정적이지만 전술의 완성도, 그에 따른 성적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농구 대표팀은 19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FIBA 랭킹 7위 호주가 대회 3연패를 달성했고, 53위 한국은 3년 전과 같은 6위로 여정을 마쳤다. 사령탑의 계약이 끝나면서 대표팀에 변화의 시기가 찾아왔다. 2023년 말 지휘봉을 잡은 안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현중(나가사키 벨카), 여준석(시애틀대), 이정현(고양 소노), 유기상(창원 LG) 등 20대 중반 자원들을 중심으로 황금세대를 구축했다. 하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대표팀은 분수령이었던 지난 14일 8강에서 중국(30위)에 리바운드(38-49), 3점 성공률(12.5-28) 모두 밀리며 71-79로 졌다. 한국이 넣은 외곽슛은 3개였다. 수도권의 프로팀 감독 출신인 A씨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끈끈한 팀워크는 칭찬받아 마땅하다”면서도 “이현중이 막혔을 때 플랜B가 없었고 3점을 살릴 전술의 디테일, 높이 열세를 보완할 수비법도 보이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프로팀 코치를 지낸 B씨는 “대표팀은 결과로 말하는 자리다. 중국이 스위치 수비로 외곽 방어에 집중할 게 분명했는데 대처하지 못했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썼지만 한국 농구가 한발 더 나아가는 건 다른 문제”라면서 “감독을 공개 모집으로 뽑는 방식부터 적절한지 의문이다. 농구팬들이 비전, 철학을 인정할 만한 인물을 모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 강호들에 맞서기 위해 큰 방향성을 설정해야 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대한농구협회가 청소년부터 대학, 프로까지 연령별 대표를 아우르는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A씨는 “귀화 선수 문제가 계속 거론되는데 그것보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수’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수’

    서울 노원구가 오는 22일부터 ‘경춘철교 음악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춘철교는 과거 중랑천을 건너는 경춘선 열차를 위해 놓인 철교다. 폐선 이후 ‘경춘선숲길’의 일부로 조성돼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과 대표 산책로 역할을 하고 있다. 노원구 관계자는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화려한 레이저 분수를 설치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춘철교 교량 중앙부에 설치된 분수는 국내 최초로 4대의 레이저와 미러 기술을 합친 연출이 더해져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기차 바퀴를 형상화한 ‘트위스터 분수’, 큰 아치를 그리며 쏟아지는 ‘빅아치 분수’, 레이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 운영된다. 각 회차는 약 20분간 이어지며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 모두 21곡이 공연에 사용된다. 오프닝곡과 엔딩곡은 창작곡으로 구성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개장일에는 ‘시간 여행’을 테마로 한 창작곡과 레이저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오프닝 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운영 시간 동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며 관람 구역에는 데크를 설치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당현천 음악분수가 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자리잡은 것처럼 이번 경춘철교 음악분수도 일상 속 쉼과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수변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금상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금상

    서울 서대문구가 창단해 가재울청소년센터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가 지난 14~17일 경기도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열린 제49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19일 “서대문구의 문화예술 지원 정책이 청소년들의 성장으로 이어진 구체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는 뛰어난 앙상블과 집중력, 지휘와의 일체감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오케스트라는 2023년 3월 서대문구의 정책적 지원을 기반으로 창단됐으며 연세대 음악대학 관현악과 이철웅 교수의 지도 아래 60여 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단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하는 ‘서대문형 교육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가 보여준 열정과 성과는 우리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증명해 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전국 최초 레이저·미러기술 적용한 ‘경춘철교 음악분수’

    노원구, 전국 최초 레이저·미러기술 적용한 ‘경춘철교 음악분수’

    서울 노원구가 오는 22일부터 ‘경춘철교 음악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춘철교는 과거 중랑천을 건너는 경춘선 열차를 위해 놓인 철교다. 폐선 이후 ‘경춘선숲길’의 일부로 조성돼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과 대표 산책로 역할을 하고 있다. 노원구 관계자는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화려한 레이저 분수를 설치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춘철교 교량 중앙부에 설치된 분수는 국내 최초로 4대의 레이저와 미러 기술을 합친 연출이 더해져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기차 바퀴를 형상화한 ‘트위스터 분수’, 큰 아치를 그리며 쏟아지는 ‘빅아치 분수’, 레이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 운영된다. 각 회차는 약 20분간 이어지며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 모두 21곡이 공연에 사용된다. 오프닝곡과 엔딩곡은 창작곡으로 구성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개장일에는 ‘시간 여행’을 테마로 한 창작곡과 레이저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오프닝 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운영 시간 동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며 관람 구역에는 데크를 설치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당현천 음악분수가 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자리잡은 것처럼 이번 경춘철교 음악분수도 일상 속 쉼과 감동을 전하는 새로운 수변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 농구 부흥 갈림길, 냉정한 평가의 시간…“원팀 정신 긍정적이지만 전술·성적 아쉽다”

    한국 농구 부흥 갈림길, 냉정한 평가의 시간…“원팀 정신 긍정적이지만 전술·성적 아쉽다”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황금세대의 투혼을 뒤로 하고 냉정한 평가의 시간을 맞았다. 농구계에선 계약 기간이 만료된 안준호(69) 감독에 대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한 건 긍정적이지만 전술의 완성도, 그에 따른 성적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 농구 대표팀은 19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일부 선수들은 14일부터 차례로 복귀했고 이날은 안 감독을 비롯해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 하윤기(수원 kt) 등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FIBA 랭킹 7위 호주가 대회 3연패를 달성했고 30위 중국이 준우승했다. 53위의 한국은 4강을 목표로 달렸지만 3년 전 직전 대회와 같은 6위로 여정을 마쳤다. 안 감독의 계약이 끝나면서 대표팀에 변화의 시기가 찾아왔다. 2023년 말 지휘봉을 잡은 안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현중(나가사키 벨카), 여준석(시애틀대), 이정현(고양 소노) 유기상(창원 LG) 등 20대 중반 선수들을 주축으로 ‘황금세대’를 구축했다. 하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대표팀은 분수령이었던 14일 8강에서 중국에 리바운드(38-49)와 3점 성공률(12.5-28) 모두 밀리며 71-79로 졌다. 한국이 넣은 외곽슛은 3개였다. 수도권의 프로팀 감독 출신인 A씨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준 건 칭찬받을 만하다”면서도 “이현중이 막혔을 때 플랜B가 없었고 3점을 살릴 전술의 디테일, 높이 열세를 보완할 수비법도 보이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프로팀 코치를 지낸 B씨는 “대표팀은 결과로 말하는 자리다. 중국이 골밑을 어느 정도 내주고 스위치 수비로 외곽 방어에 집중할 거라 예상할 수 있었는데 대처하지 못했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썼지만 한국 농구가 한발 더 나아가는 건 다른 문제”라면서 “감독을 공개 모집으로 뽑는 방식부터 적절한지 의문이다. 대부분의 농구 팬이 비전과 철학을 인정하며 기대할 만한 인물을 모셔 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 농구에 맞서기 위해선 먼저 방향성을 설정해야 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대한농구협회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 프로까지 연령별 국가대표를 아우르는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A씨는 “차기 감독은 색깔보다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 협회와 한국 농구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의할 사령탑이 필요하다”며 “귀화 선수 얘기가 많이 나오지만 없다고 농구를 못하는 건 아니다.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유재학 대한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은 “대회가 끝났으니 회의 일정을 잡고 위원들과 관련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감독은 “계약이 끝난 시점이라 입장을 밝히는 건 부적절하다”고 양해를 구했다.
  •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심지민, ‘스칼라십 국제 발레콩쿠르’ 시니어 컨템퍼러리 부문 최고상 수상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심지민, ‘스칼라십 국제 발레콩쿠르’ 시니어 컨템퍼러리 부문 최고상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무용예술학과 발레전공 2학년 심지민 학생이 지난 7월 20일 국제발레아카데미협회가 주관하는 ‘제10회 스칼라십 국제 발레콩쿠르(2025 Scholarship International Ballet Competition)’ 본선에서 시니어 컨템퍼러리 부문 최고상인 은상과 심사위원상을 수상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발레단 인턴십 기회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스칼라쉽 국제발레콩쿠르’는 전 세계 유망 무용수들에게 장학금과 해외 발레단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대회로, 차세대 무용 인재 발굴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심지민 학생이 받은 은상은 해당 부문에서 수여되는 최고상으로,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발레단 리카르도 페르난도(Ricardo Fernando) 예술감독이 직접 수여한 심사위원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심지민 학생은 이번 수상을 통해 2026년 2월부터 3개월간 아우쿠스부르크 발레단에서 현역 단원 발레 클래스 및 레파토리 리허설에 참여하는 인턴십 기회를 얻게 돼, 유럽 무대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에는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American Ballet Theatre, ABT) 출신의 전설적인 발레리노 훌리오 보카(Julio Bocca), 심사위원으로는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주니어 컴퍼니(Dutch National Ballet Junior Company) 발레마스터인 카롤린 유라(Caroline Iura),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발레단(Staatstheater Augsburg Ballet) 예술감독 리카르도 페르난도(Ricardo Fernando), 러시아 바가노바 발레 아카데미(Vaganova Ballet Academy) 교수 이리나 젤론키나(Irina Zhelonkina)가 참여했다. 김순정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교수는 “현재 유럽 발레단은 클래식 발레뿐 아니라 컨템퍼러리 발레까지 완성도 높게 소화할 수 있는 무용수를 선호한다”면서 “심지민 학생은 두 장르 모두에서 안정적인 기량과 개성, 잠재력을 갖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이번 아우크스부르크 발레단 인턴십은 심지민 학생이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넓히고, 프로 무용수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K-드론 투 월드페스티벌의 피날레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K-드론 투 월드페스티벌의 피날레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드론레이싱 종주도시인 전북 남원에서 ‘맛과 멋’을 담은 세계 드론·로봇 행사가 열린다. 남원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의 협력을 통해 2027년 남원DFL 드론레이싱 월드컵 유치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국내 드론 레저 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K-드론 투 월드 페스티벌(K-Drone To World Festival)’을 추진하는 가운데 부산, 전주, 포천, 남원 4개의 지자체가 각자의 지역행사와 연계해 드론 레저스포츠 대회와 축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운영한다. 남원시는 이 연계 축제의 대미를 장식해 드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난해 세계항공연맹(FAI) 주관 ‘월드드론레이싱챔피언십’을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축제인 남원국제드론제전을 2년 연속 운영하는 등 드론산업을 지역의 전략 산업으로 키우고 있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시민 참여형 교육과 직접 체험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드론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은 네 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드론·로봇 스포츠 ▲드론·로봇 전시 및 컨퍼런스행사 ▲드론공연·체험 페스티벌 ▲글로컬 푸드 페스티벌 등이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드론과 로봇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관련 팀은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少女时代 林允儿主演电影《恶魔搬来了》上映首日即登票房榜亚军,成为暑期档新黑马

    少女时代 林允儿主演电影《恶魔搬来了》上映首日即登票房榜亚军,成为暑期档新黑马

    据韩国电影振兴委员会电影票综合电算网14日数据显示,由李相槿执导、CJ ENM出品及发行的电影《恶魔搬来了》(导演:李相槿,制作公司:外柔内刚)在13日上映首日吸引了48,561名观众,位列票房榜第二位。尽管冠军位置被吸引了95,056名观众的《僵尸女儿》占据,但《恶魔搬来了》在新片中表现最为突出,成功实现了开门红。 《恶魔搬来了》是一部讲述失业青年“吉久”(安普贤饰)被迫监视每到凌晨就会变成恶魔的“善智”(林润娥饰)的搞笑喜剧。这是凭借《极限逃生》吸引900万观众的导演李相槿的最新作品,林润娥与安普贤的独特组合引发了广泛关注。尤其是观众们的实际观影反馈非常积极。有评论称:“在以网络漫画改编为主的韩国电影市场中,这是一部难得一见的原创作品”,“这是一部摒弃了刺激性内容,温暖而有趣的‘多巴胺排毒’电影”,“林润娥在极端角色间的转换充满魅力,与安普贤的化学反应极佳”。此外,演员成东日、周贤英、申贤秀等个性十足的配角阵容也为影片的完成度增色不少。 随着光复节和周末假期的临近,《恶魔搬来了》能否继续保持上升势头引发了人们的关注。目前,该片正在全国各大影院热映中。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여름 극장가 복병으로 부상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가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근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 왔다’는 개봉일인 13일 하루 동안 48,5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95,056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를 차지한 ‘좀비딸’에 이어 2위에 안착하며 순조로운 흥행 출발을 알렸다. 이 영화는 실직 청년 ‘길구’(안보현 분)가 새벽마다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게 되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엑시트’로 9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안보현과 임윤아의 신선한 조합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실제 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웹툰 원작이 주류인 요즘, 보기 드문 오리지널 작품”,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한 ‘도파민 디톡스’ 영화”, “임윤아의 연기 변신과 안보현과의 케미가 돋보인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성동일, 주현영, 신현수 등 탄탄한 조연진의 활약 역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광복절 연휴와 주말을 맞아 ‘악마가 이사 왔다’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少女时代 林允儿主演电影《恶魔搬来了》上映首日即登票房榜亚军,成为暑期档新黑马

    少女时代 林允儿主演电影《恶魔搬来了》上映首日即登票房榜亚军,成为暑期档新黑马

    据韩国电影振兴委员会电影票综合电算网14日数据显示,由李相槿执导、CJ ENM出品及发行的电影《恶魔搬来了》(导演:李相槿,制作公司:外柔内刚)在13日上映首日吸引了48,561名观众,位列票房榜第二位。尽管冠军位置被吸引了95,056名观众的《僵尸女儿》占据,但《恶魔搬来了》在新片中表现最为突出,成功实现了开门红。 《恶魔搬来了》是一部讲述失业青年“吉久”(安普贤饰)被迫监视每到凌晨就会变成恶魔的“善智”(林润娥饰)的搞笑喜剧。这是凭借《极限逃生》吸引900万观众的导演李相槿的最新作品,林润娥与安普贤的独特组合引发了广泛关注。尤其是观众们的实际观影反馈非常积极。有评论称:“在以网络漫画改编为主的韩国电影市场中,这是一部难得一见的原创作品”,“这是一部摒弃了刺激性内容,温暖而有趣的‘多巴胺排毒’电影”,“林润娥在极端角色间的转换充满魅力,与安普贤的化学反应极佳”。此外,演员成东日、周贤英、申贤秀等个性十足的配角阵容也为影片的完成度增色不少。 随着光复节和周末假期的临近,《恶魔搬来了》能否继续保持上升势头引发了人们的关注。目前,该片正在全国各大影院热映中。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여름 극장가 복병으로 부상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가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근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 왔다’는 개봉일인 13일 하루 동안 48,56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날 95,056명의 관객을 모으며 1위를 차지한 ‘좀비딸’에 이어 2위에 안착하며 순조로운 흥행 출발을 알렸다. 이 영화는 실직 청년 ‘길구’(안보현 분)가 새벽마다 악마로 변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게 되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엑시트’로 9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안보현과 임윤아의 신선한 조합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실제 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웹툰 원작이 주류인 요즘, 보기 드문 오리지널 작품”,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한 ‘도파민 디톡스’ 영화”, “임윤아의 연기 변신과 안보현과의 케미가 돋보인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성동일, 주현영, 신현수 등 탄탄한 조연진의 활약 역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광복절 연휴와 주말을 맞아 ‘악마가 이사 왔다’가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강북구립시니어합창단, 제12회 전국골든에이지 합창경연대회 ‘대상’

    강북구립시니어합창단, 제12회 전국골든에이지 합창경연대회 ‘대상’

    서울 강북구는 강북문화재단 소속 강북구립시니어합창단이 지난 7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전국골든에이지(어르신) 합창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립합창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59세 이상 순수 아마추어로 구성된 합창단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경연이다. 올해는 예선을 거쳐 최종 12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뤘으며, 강북구립시니어합창단은 ‘산유화’와 ‘뭉게구름’을 선보여 아름다운 하모니와 감동적인 무대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2005년 창단된 강북구립시니어합창단은 지휘자 김충환, 반주자 심지현을 비롯해 59세 이상 강북구 주민 65명으로 구성돼 있다. 주 2회 정기 연습과 연 1회 정기연주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4·19합창경연대회, 서울국제시각장애인뮤지페스티벌 등 각종 초청공연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합창단은 오는 11월 27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제20회 정기연주회를 열어, 그간 갈고닦은 실력과 합창에 대한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강석 대표이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열과 성의를 다해 준비한 지휘자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창단 20주년 정기연주회도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로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대상 수상은 단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구립시니어합창단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며,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더욱 높여 주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오남안전체험관’ 편의시설 확충으로 안전교육 완성도 높인다

    김창식 경기도의원, ‘오남안전체험관’ 편의시설 확충으로 안전교육 완성도 높인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8월 11일(월) 남양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현안 업무보고 및 소방행정 발전 방향 간담회’에 참석해 오남안전체험관 편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강을 맡은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을 비롯해 김동영·이석균·정경자 의원,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 김태현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지역 의용소방대 및 소방공무원이 참석해 소방행정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김 부위원장은 “안전체험관이 지역의 안전문화를 이끄는 핵심 시설이지만, 화장실 등 편의시설 부재로 체험객과 운영 인력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시민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휴게 공간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남안전체험관은 3세부터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유아 전용 안전체험 시설로,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화재·재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보고된 계획에 따르면, 향후 휴게공간은 어린이도서관 테마로 조성되어 체험 전후 방문객과 어린이가 안전 관련 도서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증축 수요를 제출해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편의시설 확충은 단순한 건물 보완이 아니라 안전교육의 질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필수 조건이다. 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부위원장은 2022년 ‘경기도 소방안전체험관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기존의 인구 20만 명 이상 설치 기준과 최소 면적 300㎡ 기준을 각각 삭제·하향(100㎡) 조정했다. 이는 설치 기준이 지나치게 높아 체험관 확대가 어려운 상황을 개선하고, 도민이 보다 쉽게 안전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 노원구, 유쾌한 해학이 있는 연희마당놀이 ‘맹진사댁 경사’

    노원구, 유쾌한 해학이 있는 연희마당놀이 ‘맹진사댁 경사’

    서울 노원구가 노원문화원과 함께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연희마당놀이 ‘맹진사댁 경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맹진사댁 경사는 돈으로 벼슬을 산 맹진사의 양반가에서 벌어지는 혼사 해프닝을 유쾌하게 풀어낸 고전 해학극이다. 사물놀이를 세계에 알린 사물놀이의 거장 김덕수 명인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하며, 극의 흐름을 이끄는 도창까지 직접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총감독은 중요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제57호 이수자이자 노원문화원에서 국악예술단을 이끌고 있는 이경숙 단장이 맡는다. 원작자는 극작가 오영진이다. 출연진에는 ‘뽀식이’로 널리 사랑받은 개그맨 이용식이 맹진사의 아버지 ‘맹노인’ 역을, 황기순이 ‘맹진사’ 역을 맡아 무대의 유쾌함을 책임진다. 공연은 9월 5일과 6일 양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노원구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1966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관람 신청은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며, 신청자와 동반자 모두 60세 이상 노원구민이어야 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을 풍성하게 하기 위해 매년 연희마당놀이를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 마련한 공연이 전통의 멋과 흥을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마음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주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속도

    제주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속도

    제주도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도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의 내실 있는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농 등 신규 농업인에게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첨단 온실을 임대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고부가가치 작물 재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제주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핵심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사업 2025년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최종 승인을 받은 후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 242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TF팀) 운영을 통해 온실 배치와 교육 프로그램 수립 등 사업 구상을 구체화한 바 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42억원(국비 140억원, 도비 102억원)을 투입해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일원 4㏊(약 1만 2000평) 부지에 쌈채소, 딸기, 만감류, 망고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를 수 있는 복합 유리 온실형태인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완공 후에는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1인당 1600㎡ 내외 규모로, 총 2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자문단은 기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전담조직(TF팀)을 확대개편한 것이다.자문단은 스마트팜 설계·운영방안 마련, 재배작물 검토,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우려되는 민원사항 논의 등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전 과정에 참여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형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이 제주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핵심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케데헌, 빌보드도 점령… 英·美 동시 석권한 K팝 ‘차트’ 헌터스

    케데헌, 빌보드도 점령… 英·美 동시 석권한 K팝 ‘차트’ 헌터스

    K팝 여성 가수 최초 ‘새 역사’앨릭스 워런 ‘오디너리’ 제치고BTS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올라곡 완성도와 이야기 맞물려 호평‘K팝이냐, 아니냐’ 논쟁도국내 작곡진 참여·한국계가 노래한국어 가사 있지만 제작사는 美美·英차트에서는 K팝으로 분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수록곡 ‘골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골든’은 K팝 최초로 세계 양대 팝 차트를 석권한 노래가 됐다. 빌보드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16일 자 핫100 톱10 예고 기사를 통해 ‘골든’이 정상에 등극했다고 알렸다. ‘케데헌’의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르는 노래인 ‘골든’은 지난주 2위였으나 장기간 왕좌를 지키던 미국 팝스타 앨릭스 워런의 ‘오디너리’를 제치고 한 계단 뛰어올랐다. 앞서 ‘골든’은 발매 직후 81위로 핫100에 진입한 뒤 23위, 6위, 4위, 2위 등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고, 7주 차에 마침내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골든’은 핫100을 정복한 ‘K팝과 관련된’ 아홉 번째 노래로, 여성 가수가 부른 K팝으로는 첫 번째”라고 소개했다. 미국에서 ‘풀뿌리 차트’로 불리는 핫100은 대중적인 인기를 반영한다.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를 산출한다. ‘골든’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전주 대비 9% 증가한 317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라디오 방송 점수는 71% 증가한 840만 점, 판매량은 35% 증가한 7000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K팝이 빌보드 핫100 정상을 차지한 것은 2년 만이다. 앞서 K팝에서 핫100 1위를 차지한 것은 방탄소년단(BTS)이 2020년 발표한 ‘다이너마이트’를 시작으로 2023년 BTS의 구성원인 지민의 솔로곡 ‘라이크 크레이지’와 미국 래퍼 라토가 피처링한 정국의 솔로곡 ‘세븐’까지 모두 8차례다. BTS는 ‘다이너마이트’ 외에도 ‘라이프 고즈 온’, ‘버터’, ‘퍼미션 투 댄스’, 제이슨 더룰로와 협업한 ‘새비지 러브’, 콜드플레이와 협업한 ‘마이 유니버스’까지 모두 여섯 번 1위를 차지했다. ‘골든’ 이전까지 K팝 여성 가수가 부른 노래의 최고 성적은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3위였다. 애니메이션 영화 OST로는 2022년 ‘엔칸토’의 ‘위 돈트 토크 어바웃 브루노’ 이후 3년 만의 1위다. 영화에서 헌트릭스의 리더 루미의 노래 연기를 맡은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이재는 소셜미디어(SNS)에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눈물만 나온다”며 “보내 주신 사랑에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골든’의 인기 비결로 전문가들은 곡의 완성도와 이야기와 맞물린 상승효과를 꼽았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팝 스타일의 ‘골든’은 애니메이션 OST 역사 전체를 통틀어도 손에 꼽을 정도로 굉장히 대중적으로 잘 만들어졌다”며 “여기에 좋은 영상과 이야기가 붙어 노래의 매력이 더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와 미국 빌보드 모두 ‘골든’을 K팝으로 구분했지만, 논쟁의 여지는 있다. 미국 소니픽처스가 ‘케데헌’을 제작했고,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기 때문이다. 또 노래를 부른 이재와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 모두 한국계이지만 국적은 미국이다. OST 앨범 역시 미국 유니버설뮤직 산하 리퍼블릭 레코드에서 발매됐다. 반면 K팝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의 프로듀서 테디, 24가 이재와 함께 작곡했다는 점, 노랫말에 ‘어두워진 앞길 속에’, ‘영원히 깨질 수 없는’, ‘밝게 빛나는 우린’과 같은 한국어 구절이 포함돼 있다는 점, ‘케데헌’이 K팝 걸그룹과 보이그룹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라는 점, 작품 속에 매듭, 호작도, 갓 등 우리의 전통문화 유산과 서울N타워, 한양도성, 지하철역, 대중목욕탕, 한의원, 김밥 등 한국적인 요소가 다수 녹아 있다는 점은 ‘K팝 DNA’를 대변한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K팝이냐 아니냐’보다 우리가 K팝을 일으킨 주인공인데, 왜 애니메이션으로 세계를 공략할 생각을 못 했는지, 콘텐츠 팬덤 현상을 간과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 실책을 보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팬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에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상업적으로 성공하려면 아티스트 중심이 아니라 팬 중심으로, 팬의 관점에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프로브랜드 창립멤버 김영헌 부사장, 인사이드월드 협약 주도… 대기업 협력·사업 다각화 속도

    프로브랜드 창립멤버 김영헌 부사장, 인사이드월드 협약 주도… 대기업 협력·사업 다각화 속도

    (주)프로브랜드의 창립멤버 김영헌 부사장을 중심으로 대기업과 협력 및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낸다. 김영헌 부사장은 브랜드의 태동부터 지금까지 프로브랜드의 실질적 운영을 책임지며 조직 내부의 체계 정립과 사업 전략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왔다. 김 부사장은 조직을 하나의 완성도 높은 시스템으로 바라본다. 그는 누구나 실패하지 않고 요리할 수 있는 분말 키트를 만들 듯 업무 역시 누구나 실수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설계했다. 효율성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각 팀의 역량과 과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하며 스타트업 특유의 유연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외식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 역시 김영헌 부사장의 또 다른 강점이다. 그는 외식 트렌드를 단순한 소비 흐름이 아닌 기술과 연결된 데이터로 해석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 기획과 유통 전략 수립에 앞장서고 있다. 고객 경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에 브랜드 철학을 반영하고, 단순히 편리한 먹거리가 아닌 ‘삶의 방식’에 어울리는 음식 솔루션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김영헌 부사장은 지난 7월 마케팅 전문 기업 ‘인사이드월드’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직접 체결하며 브랜드 고도화 및 공동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다. 이 외에도 국내 대형 유통사 및 식품 대기업들과의 제휴 논의를 이끌며, 기존 사업의 수직 계열화 및 신규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복수의 B2B 유통 프로젝트와 글로벌 샘플링 사업 등도 김영헌 부사장의 기획 아래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아울러 남현 CEO의 주도 아래 운영, 개발, 마케팅, 고객지원 등 전 부문에 걸쳐 매뉴얼화된 체계를 구축했고,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실행력을 유지하고 있다. 김영헌 부사장은 “브랜드만 프로가 아닌 일하는 방식도 프로여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음식을 요리하는 기술’과 ‘조직을 요리하는 전략’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혼문’ 완성됐다… 케데헌 ‘골든’ 빌보드 1위

    ‘혼문’ 완성됐다… 케데헌 ‘골든’ 빌보드 1위

    K팝 아이돌과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호평을 받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주제가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재한 오는 16일자 차트 예고 기사에서 ‘골든’이 전주보다 한 단계 미국 팝스타 올라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케데헌’은 퇴마사이자 K팝 걸그룹인 ‘헌트릭스’가 악령이자 K팝 보이그룹 ‘사자보이스’를 물리치고 ‘혼문’을 완성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 속 핵심 장치인 혼문은 악귀로부터 전 세계 사람들을 보호하는 방어막 역할을 하며, ‘헌트릭스’의 목소리로 완성되는 방패를 의미한다.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수록곡들을 K팝 범주로 본다면, ‘골든’은 여성 가수가 부른 K팝으로는 처음 ‘핫 100’ 1위를 차지한 기록을 갖게 됐다.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가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6곡)과 팀 멤버 지민(1곡)·정국(1곡)뿐으로, K팝으로는 2년 만에 정상을 밟았다. ‘골든’은 또 영미 싱글차트를 모두 석권한 최초의 K팝이 됐다. 이 곡은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K팝으로는 13년 만에 1위에 올랐다. ‘케데헌’은 미국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했고, 미국의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한국에서 탄생한 통상적인 K팝과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서구권 주류 음악 시장에서 ‘골든’을 비롯한 ‘케데헌’ OST를 K팝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영국 오피셜 차트 측은 지난 1일 ‘헌트릭스의 골든이 13년 만의 K팝 오피셜 차트 1위가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빌보드도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복한 K팝과 관련된 9번째 노래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1위) 곡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발매사인 미국 리퍼블릭 레코드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케데헌’ OST를 K팝 앨범으로 분류하고 있다. ‘케데헌’은 비록 한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콘텐츠는 아니지만, K팝과 한국을 빼놓고는 성립할 수 없는 스토리와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골든’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작곡가 이재, 서울 출신인 래퍼 겸 싱어송라이터 레이 아미, 미국 뉴저지 출신인 오드리 누나가 불렀는데 이들은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또 K팝 기획사 더블랙레이블의 유명 음악 프로듀서 테디·24가 이재와 함께 ‘골든’을 작곡했다. 더블랙레이블의 24, 쿠시, 빈스 등은 OST 수록곡 ‘소다 팝’(Soda Pop)과 ‘유어 아이돌’(Your Idol)도 작곡했다. ‘골든’의 가사에는 ‘어두워진 앞길 속에’, ‘영원히 깨질 수 없는’, ‘밝게 빛나는 우린’과 같은 한국어 구절이 일부 포함돼 있다. ‘골든’은 애니메이션 서사와 맞물린 완성도,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시원시원한 고음 등으로 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모으며 최고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 곡의 고음 구간은 가창력을 보여주는 바로미터처럼 받아들여지면서 S.E.S. 출신 바다를 비롯해 다비치의 이해리, 마마무의 솔라, 엔믹스의 릴리, 아이브의 안유진, 소향, 에일리, 권진아 등 숱한 K팝 스타들의 ‘골든 챌린지’가 이어지기도 했다.
  • ‘인삼삼계탕·인삼크로켓’, 금산 인삼경연대회 대상

    ‘인삼삼계탕·인삼크로켓’, 금산 인삼경연대회 대상

    충남 금산군은 금산읍 금산인삼약초건강관에서 열린 ‘2025 금산 전국 인삼 음식 경연대회’ 본선에서 조동진·조정민 팀이 출품한 ‘인삼삼계탕·인삼크로켓’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에 올라 다양한 인삼 요리를 출품하며 창의성, 인삼 활용도, 맛과 완성도 등을 겨뤘다. 대상 요리는 전통과 함께 아이들 입맛까지 사로잡는 완성도가 높은 요리로 평가받았다. 대회 수상작들은 오는 9월 21일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장에서 열리는 금산 케이(K)-인삼푸드쇼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연과 맛보기로 만날 수 있다. 박범인 군수는 “앞으로 인삼을 활용한 창의적인 푸드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 AI 복지서비스 제도적 기반 마련 나선다...조례 제정 추진

    지미연 경기도의원, 경기도 AI 복지서비스 제도적 기반 마련 나선다...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8월 8일(금) 「경기도 사회복지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촉진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 이번 정담회에는 경기도 복지국장과 담당자가 참석해 조례 제정의 취지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 의원이 발의 준비 중인 조례는 최근 상담·돌봄·사례관리 등 사회복지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행정 효율화에 기여할 잠재력이 있지만, 동시에 알고리즘 편향으로 인한 차별,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종사자 고용 불안 등 부작용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현재 ‘경기도 AI 말벗서비스’, ‘AI 기반 노인돌봄서비스’, ‘장애인거주시설 IoT’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이를 포괄하는 법적 근거가 없어 서비스 운영의 안전성 확보와 정책 방향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 의원은 “이번 조례는 인공지능 기술의 순기능을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제도적 장치가 될 것”이라며,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도민이 차별 없이 AI 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 의원은 “완성도 높은 조례를 위해 앞으로 이해관계자 정담회와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며, “AI 시대에 걸맞은 안전하고 윤리적인 복지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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