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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나라 사촌언니 정재연, 中드라마 감초역할 ‘톡톡’

    장나라 사촌언니 정재연, 中드라마 감초역할 ‘톡톡’

    장나라의 사촌언니로 잘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정재연이 장나라와 함께 중국 드라마에 출연, 감초 연기를 선보인다.장재연은 지난 8일부터 장나라가 주연을 맡은 중국드라마 ‘띠아오만 어의’ 촬영에 합류했다.‘띠아오만 어의’는 한방의학을 소재로 한 사극으로 아버지의 어깨너머로 침술을 배운 어린 침술사가 황실에 들어가 좌충우돌하며 겪는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극중 정재연은 대환관의 딸 샹잉과 함께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는 밍칭 역을 맡아 개성 있는 감초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정재연은 “‘띠아오만 공주’ 이후 오랜만의 중국 드라마 촬영”이라며 “‘띠아오만 공주’를 넘어서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텝이 열정을 쏟고 있는 만큼 재미있고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한편 지구용사 벡터맨의 ‘버지니아 공주’을 통해 얼굴을 알린 정재연은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공주’, ‘은색연화’에 출연한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제이엔디베르티스망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V.O.S, 음반발매 전 고의로 음원유출 ‘이색홍보’

    V.O.S, 음반발매 전 고의로 음원유출 ‘이색홍보’

    3인조가 아닌 2인조로 나서는 V.O.S가 앨범발매 전 이색 홍보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V.O.S는 오는 16일 스페셜 미니앨범 파트 1 ‘THE BLUE BIRD’ 오프라인 음반 발매, 17일 온라인 음원 오픈을 앞뒀다. 하지만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라디오를 통해 타이틀곡 ‘풀스토리’(Full Story)를 들려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음반에 대한 자신감 때문. 음원 유출을 경계하는 현 가요계에서 V.O.S는 라디오에서 음원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선 공개 후 지속적으로 들려주며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스페셜 미니앨범 파트 1 타이틀곡 ‘풀스토리’는 히트곡 메이커 한상원 작사, 작곡의 노래로 V.O.S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넘버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관계자는 “V.O.S를 기다려준 많은 음악팬들에게 좋은 노래를 빨리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스페셜 미니앨범은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들도 완성도 있는 음악들로만 채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진 V.O.S는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김아중 ‘헤븐’ 시체해부 부검의역 캐스팅…박신양과 연인 호흡

    김아중 ‘헤븐’ 시체해부 부검의역 캐스팅…박신양과 연인 호흡

    배우 김아중이 털털한 시체해부 부검의 역으로 박신양과 로맨스 연기호흡을 맞춘다. 김아중은 2011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메디컬수사물 미니시리즈 ‘헤븐’(가제)에 여주인공 ‘고다경’ 역으로 캐스팅,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고다경은 실수투성이지만 외유내강 스타일을 가진 강한 집념을 가진 인물. 극중 완벽주의자 선배 ‘윤지훈(박신양 분)’과 좌충우돌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 추후 커다란 음모의 배후를 파헤치는 중심축으로 부상하는 비중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제작 관계자는 “김아중 씨가 맡게 될 고다경 캐릭터는 극 중 실수도 잦고 허술한 점도 많지만 사건을 해결하려는 강한 의지와 더불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면까지 두루 갖춘 매력적인 인물”이라며 “캐스팅 과정에서 김아중을 최고의 적임자로 삼아 시나리오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헤븐’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내에서 벌어지는 부검의들의 고충과 삶, 그들을 둘러싼 의문의 사건 속에 가려진 진실과 조직 내 암투를 그린 새로운 형식의 휴면 메디컬 수사물이다. 2011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11월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재석 닮은꼴 외국 여자 단역배우 화제▶ 신민아 72시간 일상은? "샤워하고 스포츠카도 타고"▶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탁구’ 전인화-전광렬, 통 큰 선물 "한우+고급 화장품"▶ 장미인애, ‘19금’화보 아니어도 일상이 ‘섹시’
  • 도로가 운다…올해 유난히 많이 파인 도로 왜?

    도로가 운다…올해 유난히 많이 파인 도로 왜?

    올 들어 서울시내 도로에 구덩이가 파이는 현상이 급증했다. 이런 도로 파손은 자동차 타이어를 펑크 내는 것은 물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교통량 증가에다 올해 유난히 심했던 집중호우, 그리고 사후 정비방식이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14일 서울신문 취재 결과 서울시에서 이 같은 도로 파손을 복구한 건수가 올 들어 8월 말 현재 5만 9571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300~400건씩 도로가 파손된 셈이다. 최근 2년간 발생건수의 2배나 된다. 2008년은 2만 8113건이었고 2009년에는 2만 9294건이었다. ●올해 하루평균 300~400건씩 도로파손 일반적으로 도로 노화는 교통량 및 중대형 차량의 급속한 증가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교통량 증가로 포장도로의 내구성이 저하되고 대형 트럭 등의 제동 및 출발로 도로가 뒤틀리면서 도로 상태가 악화됐다. 여기에 동절기, 해빙기를 거치면서 노화는 더 가속화됐다. 게다가 올해의 경우 계속되는 강우가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8월엔 24일이나 비가 쏟아졌다. 최근 3년간 서울 지역의 8월 강우일 수가 15일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도로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진 셈이다. 서울시가 지난달에 복구한 도로파손 건수는 9114건으로 동절기인 1~3월에 발생한 1만여건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콘크리트 포장이 아닌 아스팔트 포장 도로인 점도 요인이다. 아스팔트 재료가 갖고 있는 기본성질상 물과 어울리지 못해 파손되기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콘크리트 포장에 비해 주행성이 좋고 교통소음이 적은 데다 포장공사 후 양생기간도 짧아 공사기간 동안 도심지 차량소통에 영향을 덜 준다는 이점이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사후 정비방식도 문제다. 도로에 웅덩이가 생기면 서울시 산하 6개 도로관리사업소와 올림픽대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를 관리하는 시설관리공단에서 24시간 복구작업을 한다. 웅덩이를 메우는 작업은 차량 흐름이 적은 심야시간대에 주로 이뤄진다. 낮 시간대에 비해 시공의 완성도가 떨어져 복구된 파손 부위에 다시 금이 가거나 더 크게 파이는 등 악순환이 반복된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의 남궁용 포장관리팀장은 “최근 도로 파손이 급증한 것은 집중호우가 적지 않은 요인”이라면서 “파손된 도로 복구를 위해 차량통행을 제한해야 하는데 이를 불편하게 여기는 시민들이 있는가 하면 왜 진작 복구하지 않았느냐고 항의하는 경우도 있다.”며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내년부터 사전 정비방식 도입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운전에 위협요소가 되는 도로 파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사전 정비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1996년부터 99년 사이에 준공된 내부순환도로 22㎞ 구간을 내년부터 4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파손이 예상되는 도로 부위를 걷어내고 다시 포장하는 등 도로 파손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7년 주기로 포장 국도를 순환정비하고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20개국 춤꾼 등 한바탕 덩더쿵~

    20개국 춤꾼 등 한바탕 덩더쿵~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13회 서울세계무용축제 ‘시댄스 2010’(SIDance 2010)이 30일부터 새달 20일까지 개최된다. 1998년 시작된 시댄스는 축제를 통해 한국 무용의 국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무용계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취지로 한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해 이탈리아와 스페인, 멕시코 등 20개국 58개 단체가 참가한다. 외국 단체는 23개.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과 토월극장, 순화동 호암아트홀,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등 서울의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도 무대가 꾸려져 가을 야외축제 분위기를 한껏 북돋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무용비평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늘날의 무용 문화와 비평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場)도 펼쳐진다. 바로 ‘공연 저널리즘 서울포럼’이다. 영국, 독일, 일본 등의 유명 저널리스트들과 축제에 참가하는 공연단들이 함께 ‘아시아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개막 공연은 쿠바 무용단 단사비에르타의 ‘말손’이다. 3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린다. 쿠바 아방가르드 현대무용의 선두주자로 명성을 떨친 마리아넬라 보안이 창단한 단사비에르타는 쿠바 현대무용을 주도하는 단체다. 지금은 이탈리아 출신의 귀도 갈리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이종호 시댄스 예술감독은 “시댄스의 취지는 수준과 완성도가 있는 춤을 통해 무용가들과 관객들에게 지적 자극을 주자는 것”이라면서 “무용이 난해하다고만 하는 관객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도 고민했다. 축제답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갈 작정”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sidance.org) 참조. 2만~7만원. (02)3216-1185.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김범수, 2년 만에 컴백..7집 ‘솔리스타’ 기대감UP

    김범수, 2년 만에 컴백..7집 ‘솔리스타’ 기대감UP

    가수 김범수가 오는 29일 정규 7집 앨범 ‘솔리스타’(SOLISTA : Part.1)로 돌아온다. 김범수는 지난 2008년 8월 정규 6집 앨범 ‘슬픔활용법’ 발표 이후 라이브 콘서트,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슬로우맨’ 그리고 각종 영화와 드라마 OST 등으로 활약했다. 그는 2년 2개월 만에 대중의 곁으로 돌아오는 셈이다. 7집 앨범의 콘셉트이자 앨범명인 ‘솔리스타’는 최고의 ‘독주자’ ‘독창자’를 일컫는 솔로이스트(soloist)의 이탈리아식 표현으로 이번 앨범에 참여한 모든 뮤지션을 나타낸다. 그런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한국판 솔리스타’들이 이번 앨범을 위해 총 출동했다. 참여 뮤지션들의 정보는 오는 29일 음반 발매와 함께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심혈을 기울인 만큼 완성도가 높고 대중들이 깜짝 놀랄만한 뮤지션과의 작업으로 가득하다. 모든 곡을 사랑받게 하고자 파트를 나눠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범수는 오는 29일 정규 7집 음반 발표와 함께 10월 23일, 24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정규 7집 발매기념 전국투어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영화리뷰] ‘해결사’

    [영화리뷰] ‘해결사’

    한때 잘나가는 형사였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에게 아내를 잃는다. 자기 가족 관련 사건은 수사하지 못한다는 룰을 어기고 범인을 잡는다. 결국 옷을 벗게 되고 흥신소를 운영하며 어린 딸을 키운다. 어느 날 불륜 현장을 급습했는데 한 여자가 숨져 있다. 함정에 빠진 것. 난데없이 전화가 걸려 온다. 누명을 벗으려면 한 사람을 납치하라고. 딱히 신선한 이야기라고 할 수 없지만 재미를 주는 데 무리는 없는 설정이다. 게다가 액션으로 국내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류승완 사단의 작품 아니던가. 류 감독이 시나리오를 썼고, 그의 밑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권혁재 감독이 데뷔작으로 연출했다. 국내 최고 무술 감독으로 꼽히는 정두홍 감독이 액션 연기 지도를 맡았다. 캐스팅도 화려하다. 설명이 필요 없는 설경구가 주인공이다. 꽃미남 이정진, 감초 오달수와 이성민,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송새벽이 함께 극을 이끌어간다. 겉으로 드러난 스펙이 이 정도니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올라간다. 9일 개봉한 ‘해결사’ 이야기다. 재료가 좋다고 해서 맛난 음식이 나오지는 않은 것 같다. 롤러코스터 오락을 표방한 ‘해결사’는 자이로드롭에 익숙해진 요즘 관객에게 1980년대식 청룡 열차 티켓을 끊어준 격이다. 이야기 얼개가 긴장감이 팍팍 새어나갈 정도로 성긴 게 문제다. 빠른 편집, 음악과 엇박자를 낸다. 주인공이 덫에 걸려 벼랑 끝으로 몰리는 과정은 느슨해 옥죄는 맛이 없다. 덫을 놓은 악당의 정체는 너무 일찍 공개돼 힘을 뺀다. 덫을 놓은 배경도 의문이다. 우연한 교통사고로 촉발되는 주인공의 반격도 어정쩡한 것은 마찬가지.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과 구린내 나는 정치권의 의혹들을 영화 속으로 빌려 왔으나, 주인공 강태식의 고군분투와는 물과 기름처럼 겉돈다. 강태식은 설경구가 이전에 연기했던 강철중 캐릭터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보여주는 액션은 ‘설경구’가 했다뿐이지 식상한 수준이다. 이정진은 ‘올드 보이’에서 유지태가 보여준 악역의 아류로 느껴진다. 몇 년째 대표작이 ‘말죽거리 잔혹사’라며 이 작품이 대표작이 될 것 같다는 이정진의 바람은 바람으로 그칠 것 같다. 2% 부족함은 끝내 해결되지 않은 채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간다. 물론 눈여겨 볼 구석도 있다. 대전시의 협조 등으로 8차선 도로를 통제한 채 찍었다는 자동차 추격전은 박진감이 있다. 충돌과 전복, 폭파 장면의 완성도도 무척 높다. 오달수와 송새벽 콤비의 연기는 곳곳에서 웃음을 유도한다. 사이코패스 역의 이영훈은 등장 시간은 짧지만 강렬하고 섬뜩한 인상을 남긴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이 영화 전체의 느낌을 바꿀 정도는 아니다. ‘해결사’를 보다 재미있게 보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모든 기대감을 무장해제시켜야 한다. 99분. 15세 이상 관람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피맛골 연가’는?

    ‘피맛골 연가’는?

    14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오르는 ‘피맛골 연가’(유희성 연출, 서울시·세종문화회관 제작)는 서울 상징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2년간 공모작업을 통해 18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노작이다. 덕분에 작품에 힘이 넘친다. 웬만한 뮤지컬에서 주연이나 비중 있는 조연 정도는 너끈히 소화해 내는 배우 수십명이 앙상블로 나온다. 여기에 잔잔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배삼식 작가는 금오신화 이생규장전에서 모티프를 따와 서출 김생과 몰락한 양반가 규수 홍랑의 애절한 사랑을 풀어냈다. 30인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장소영 작곡가는 국산 뮤지컬로는 오랜만에 뮤지컬 넘버다운 곡들을 쏟아낸다. 1막 ‘피맛골’ 같은 곡은 ‘형제는 용감했다’ 같은 작품에서 선보였던 한국적 웅장함이 드러난다. 2막에서 40명의 배우가 선보이는 쥐떼들의 춤에서는 이란영 안무가의 재능이 화려하게 발휘된다. 하반기 최대 화제작이라는 기대에 부응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반면, 포인트가 너무 많아 전반적으로 빡빡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작품이 쏟아내는 폭발적인 화력 그 자체는 관객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지만, 전체적인 작품 완성도란 최종 과녁을 정확히 겨누었다고 말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측도 “대작 ‘명성황후’도 자리 잡는 데 7년이 걸렸다.”면서 “매년 무대에 올리면서 계속 고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박혁권 “밑바닥부터 시작한 연기 어떤 상황도 두렵지 않죠”

    박혁권 “밑바닥부터 시작한 연기 어떤 상황도 두렵지 않죠”

    영화배우와의 인터뷰라. 왠지 메이컵 아티스트가 수시로 화장도 고쳐주고, 코디네이터가 옷도 손질해 주는, 그런 거창한 분위기가 생각나겠지만 사실 꼭 그렇지도 않다. 오히려 수수할 때가 더 많다. 그와의 인터뷰는 더 그랬다. 화장은커녕 반바지에 슬리퍼를 끌고 나타났다. 혹시나 사진 촬영이 있을까봐 옷을 가방에 싸가지고 왔다고 어수룩하게 말한다.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묻자 “버스요. 서울 시내에서 웬만해선 차를 안 타려고요. 성격 버리잖아요.”라고 짧게 답한다. 바로 저예산 영화의 스타, 독립영화계의 ‘송강호’ 박혁권(39)의 친근한 모습이다. 16일 개봉하는 ‘계몽영화’로 돌아온 그를 최근 서울 통인동의 한 영화사 사무실에서 만났다. 혹시라도 “이 사람, 얼굴은 아는데 어디 나왔더라….”라고 고개를 갸우뚱할 독자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부터 한다. 앞서 독립영화계의 스타란 수식어를 붙였지만 박혁권은 일반 대중에게도 낯익은 얼굴이다. 드라마 ‘하얀거탑’,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고 ‘시실리2㎞’(2004), ‘차우’(2009), ‘의형제’(2010)와 같은 상업영화에서도 얼굴을 내비쳤다. 물론 그의 주무대는 독립영화. ‘은하해방전선’(2007),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2010) 등을 통해 마니아 층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고등학교 때 연극반을 했는데 직업으로 해야겠다는 생각까진 안 했거든요. 그냥 관심만 있는 정도? 그런데 학교 졸업하고 극단 산울림에서 단원을 모집한다는 신문 광고를 봤어요. 그게 1993년이었어요. 오디션에 통과하고 밑바닥 생활부터 했죠. 이듬해에는 서울예술대학에 입학해 연기 공부를 하게 됐고요.” 여느 배우와 마찬가지로 박혁권도 처음엔 연기가 좋은 편이 아니었다고. 이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무척 했다고 했다. 연습이 끝나면 우는 게 일이었다. 항상 주눅이 드니 결국 악순환. 물론 시간이 약이었다. 조금씩 시간 흐르면서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꼈고 연극판에서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2004년 영화 오디션을 봤어요. 이왕 시작한 거 더 큰 판에 나가보고 싶었죠. 물론 돈도 필요했고요(웃음). 어차피 연극은 계속 할 수 있으니까 다른 일에 한 번 도전해보는 거였죠 뭐.” 이때부터 영화와 드라마에 발을 들여놓았다. 연극에 정을 끊기 위해 그 뒤로 연극에 출연하지 않았다. 박혁권은 특히 ‘하얀 거탑’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살면서 이같이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또 찍을 수 있을지 의구심이 생길 정도라고. “사실 드라마는 연극과는 달리 진행이 빠르더라고요. 속이 많이 상했어요.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술도 많이 먹었죠. 하지만 그런 조건에서도 잘 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잖아요. 지금은 닥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그의 신작 ‘계몽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박동훈 감독의 계몽영화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관통하며 끊임없이 주류지향적인 삶을 욕망한 정씨 집안의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박혁권은 영화에서 이 집안의 사위 ‘김성호’ 역을 맡았다. 영화 주요 배우들 가운데 유일하게 가족 외 인물이다. 어긋난 정씨 집안에 대해 “너희 집안 되게 웃겨.”라고 푸념하는 냉소자인 동시에, 이로 인해 극단적인 상황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피해자이기도 하다. “김성호는 뭐랄까. 자기가 주어진 조건 속에서 순응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인물인 것 같아요. 끌려다니는 거죠. 나중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도 스스로 택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해요. 일종의 복수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 영화에서 김성호는 존재감이 있으면 안 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김성호는 강한 인상을 남기는 가족들의 이미지를 더욱 명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일종의 조력자라는 것. 그래서 박혁권은 김성호 캐릭터를 ‘배려’란 말로 압축한다. 인터뷰 중간에 갑자기 궁금해졌다. 도대체 ‘계몽’(啓蒙)이 뭔지. 사전적 의미는 지식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을 가르쳐서 깨우치게 한다는 걸 의미한다. 박혁권은 이 영화가 주고자 하는 계몽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영화는 특정 상황 속에서 한 어떤 행동들이 어떻게 평가될 수 있는지, 그걸 그려내고 있어요. 물론 나중에 후회를 할 수도 있고, 잘했다고 위안을 삼을 수도 있겠죠. 그러면서 조금씩 배워나가는 거고요. 일종의 계몽이죠. 영화는 그 과정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끝으로 영화의 매력을 물었다. 박혁권은 지나치지 않다는 점을 꼽았다. 영화에는 특별한 악인도, 그렇다고 선인도 없다. 그냥 평범한 삼대의 이야기지만, 그 안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갈등 구조를 담담히 담아내고 있다. “지나치게 미화하지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감추지도 않아요. 객관적으로 전개되죠. 그래서 더욱 현실적이고요. 이게 영화의 재미고 묘한 매력이죠. 관객들도 담담하고 편안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 사진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남격 합창단’ 前 멤버 손안나, 10일 가요계 출사표

    ‘남격 합창단’ 前 멤버 손안나, 10일 가요계 출사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 멤버로 출연했던 손안나가 오는 10일 가요계에 안나(ANNA)로 정식 데뷔한다. 안나(ANNA)는 10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며 쌓아온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남격 합창단’에 발탁돼 활동 했다. 하지만 합창단에서 활동당시 성대결절 진단을 받고 약 두달 전 자진 하차했다. 최근 이 장면이 방송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소속사 나인미디어그룹 측은 “안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안무 등으로 다른 솔로 여자 가수들과 확연 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초특급 신인이 될 것”이라며 “안나의 특징들을 십분 발휘해 섹시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한국의 아무로 나미에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안나는 10일 발매할 데뷔 싱글앨범 ‘5분만’을 통해 타이틀곡 ‘5분만’과 커플곡 ‘죽지못해 살아’ 두 곡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5분만’은 가요계 ‘미다스 손’ 신사동 호랭이가 최초로 여성 솔로를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커플곡 ‘죽지못해 살아’는 신사동 호랭이와 공동 작업을 하고 있는 작곡가 RADO와 최규성의 공동 작품으로 헤어진 남자 친구를 그리워하는 여린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발라드곡이다. 사진 = 손안나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이다해 ‘짐승녀’ 선언…팬들 결사반대 "인형돋잖아"▶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신정환, 이틀 연속 방송펑크...잠적 배경 관심집중▶ 티아라 효민은 미미공주…’남격’ 배다해는 거미공주?
  • ‘동이’ 인현왕후 죽음 트로트 삽입…날림편집 “테러”

    ‘동이’ 인현왕후 죽음 트로트 삽입…날림편집 “테러”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안타까운 죽음에 숙종(지진희 분)은 죄책감에, 동이(한효주 분)는 참담한 슬픔을 견디지 못해 울었으며, 시청자들은 ‘트로트’ 배경음악 때문에 울었다.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 촬영 거부 사태로 촉박한 촬영과정을 소화해야 했던 MBC 월화드라마 ‘동이’(이병훈·김상협 연출, 김이영 극본)가 완성도의 오점을 남기며 질타를 받고 있다. 9월 6일 방송된 ‘동이’에서는 인현왕후가 끝내 기력을 회복하지 못한 채 숨을 거두는 장면이 그려졌다. 숙종은 숨을 거두는 인현왕후 앞에서 지난날 자신의 잘못을 되뇌며 눈물을 쏟았고 동이는 그의 이름을 목놓아 불렀다. 인현왕후가 눈을 감으면서 절절한 슬픔이 극에 달한 가운데 느닷없이, 극의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 발랄한 분위기의 트로트 엔딩곡이 흘러나왔다. 시청자들은 ‘인현왕후의 죽음’으로 슬픔이 절정으로 치닫는 중요 대목에서 몰입도를 떨어트리는 곡 선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번 곡선택은 극적인 상황의 여운을 느낄 수 없는 ‘테러였다”고 맹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문제점을 지적받은 49회 방송분은 방송에 앞서 한예조 측의 촬영거부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예이다. ‘동이’ 제작진 측은 49회 촬영분이 남아있던 6일 오전까지 발을 동동 구르다가 오전중에 극적인 타결을 맺고 부랴부랴 촬영에 들어갔다. ‘찍어서 바로 넘기는’ 생방송 촬영과 편집이 이어졌고 편집을 위해 최첨단 장비까지 동원되는 해프닝을 겪으며 방송됐다. 시청자들은 촉박한 시간과 열악한 환경에도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생한 스태프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49화 분의 재방송을 촉구하며 입을 모으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 CJ몰·소니 제휴, ‘PS 무브’ 예약판매 실시

    CJ몰·소니 제휴, ‘PS 무브’ 예약판매 실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몰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www.PlayStation.co.kr)는 제휴를 통해 6일 ‘PS 무브(PlayStation?Move)’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PS 무브는 사용자의 음성, 얼굴, 몸동작까지를 인식해 실제 게임 속에서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PS3 전용 액세서리다.‘Gamescom(게임스컴) 2010’에서 최고의 하드웨어 액세서리(Best Hardware Accessory)로 선정될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캐주얼 게임은 물론 액션,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지원하며 조작이 간편해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다. 예약 판매되는 패키지는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베이직팩’과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스타터 팩’, 베이직 팩에 160GB의 PS3 모델이 추가된 ‘PS3 팩’ 및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모션 컨트롤러가 추가적으로 포함된 ‘PS3 추가 모션 컨트롤러 팩’ 등 총 네 종류다. 베이직 팩에는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모션 컨트롤러’ ▲증강현실 게임을 가능케 하는 카메라 ‘플레이스테이션 아이(Eye)’ ▲10종의 PS 무브 게임 체험판이 수록된 스타터 디스크 ▲PS 무브 전용 타이틀(스포츠 챔피언, 스탓 더 파티!, 쿵푸 라이더 중 1개)이 포함돼 있다. CJ몰은 이번 예약 판매를 기념해 콘솔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 ‘충전 거치대’와 베이직 팩 및 스타터 팩 구매 고객에는 온라인 네트워크 ‘PSN(PlayStation?Network)’ 이용 5000원 권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박진우 e-생활사업팀 과장은 “이번 예약 판매의 구매 고객들은 오는 15일 세계 시장 중 한국과 유럽에서 첫 번째로 출시되는 PS 무브를 그보다 열흘 가량이나 앞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셈”이라며 “차세대 모션 컨트롤러로 각광 받고 있는 PS 무브를 세계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가장 트렌디한’ 디지털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채널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S 무브’ 예약 판매 TV방송은 오는 10일 오전 1시 50분부터 CJ오쇼핑를 통해 진행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김수로 “‘퀴즈왕’ 속 내 애드리브, 나도 못 알아들어”

    김수로 “‘퀴즈왕’ 속 내 애드리브, 나도 못 알아들어”

    배우 김수로가 장진 감독으로부터 ‘퀴즈왕’이 아닌 ‘애드리브의 왕’으로 인정받았다. 김수로는 장진 감독과 함께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제작 소란플레이먼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장진 감독은 “내 영화는 리허설이 많다. 그래서 현장에서의 애드리브가 거의 없는데 김수로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했다”며 웃었다. 평소 장진 감독의 작품은 최종 리허설과 최종 촬영 대사가 100%의 싱크로즈율을 자랑한다. 그는 “내 시나리오에는 기라성 같은 대사가 많기 때문에 수정할 필요가 거의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장진 감독은 “나는 김수로처럼 대사를 안 외우는 배우는 처음봤다”고 혀를 내둘렀다. 김수로의 애드리브 덕분에 촬영 현장이 즐거웠다는 장진 감독은 “하지만 문제는 후시녹음 때 김수로가 자기도 뭐라고 애드리브를 쳤는지 기억을 못했다는데서 발생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결국 동시독음 상태의 음향을 쓸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진 감독은 “김수로와의 이번 작업은 내가 경험한 가장 많은 애드리브였고, 나도 후회 없이 오케이 사인을 줬다”며 “하지만 지금은 조금 후회가 된다. 연습을 조금 더 했다면 완성도가 더 높았을 것이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수로는 “아실 이번 작품은 내 이기적인 마음으로 시작했다. 내 기존 코미디와 장진 감독의 코미디가 부딪히면 어떤 배움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감독님께는 죄송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했고 현장도 즐거웠다. 다음 영화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미디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한편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배우 김수로와 한재석, 류승룡, 류덕환, 심은경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이 카메로오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티티마 소이 ‘나는 전설이다’ 깜짝 출연...밴드 퍼스트 기타역

    티티마 소이 ‘나는 전설이다’ 깜짝 출연...밴드 퍼스트 기타역

    티티마 리더 소이가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인디밴드 기타리스트 역할로 깜짝 출연한다. 11회 방송분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 양아름(쥬니)을 대신해 밴드 퍼스트 기타 자리를 맡게 되는 서신애 역으로 출연할 예정. 사전 녹화는 이미 마쳤다. 극중 소이가 맡은 서신애는 홍대 인디밴드 기타리스트로 양광열(김명국)에 의해 컴백 마돈나 밴드 멤버로 발탁된 인물. 전설희(김정은) 등 멤버들에게 시큰둥한 태도로 일관한다. 이번 소이의 깜짝 출연에 대해 제작사측은 “극중 서신애라는 인물은 쥬니 못지않은 기타 연주를 해야 하는 만큼 소이가 제격”이라며 “깜짝 카메오 출연임에도 맛깔스런 연기를 선보여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여줬다”고 소이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소이는 1999년 결성된 ‘티티마’ 리더로 최근 ‘라즈베리필드’라는 어쿠스틱 그룹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뮤지컬 ‘피맛골 연가’ 막 오른다

    서울을 대표하는 뮤지컬 ‘피맛골 연가’가 드디어 첫 공연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4∼14일 총 12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담은 뮤지컬 ‘피맛골 연가‘가 공연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뮤지컬은 조선시대 경성 ‘피맛골’을 배경으로 서자(庶子) 출신의 김생과 사대부 여인 홍랑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국악 및 양악 연주와 함께 그렸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행매’ 역에는 국보급 배우 양희경, ‘김생’역에는 시원한 가창력의 박은태, ‘홍랑’역에는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조은정이 나선다. 시는 서울을 상징하고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대표 뮤지컬을 만들고자 2008년부터 뮤지컬 기획·제작을 추진해왔다. 3년 동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창작작품을 심사하고 작가와 작곡가를 선정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이번 초연에 대한 평가를 수렴, 지속적으로 작품을 보완한 뒤 2011년 지방공연에 이어 2012년에는 국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엄연숙 문화예술과장은 “피맛골 연가가 뉴욕의 ‘브로드웨이 42번가’처럼 서울을 대표하는 뮤지컬로 자라잡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 나서겠다.”면서 “기존 대극장 뮤지컬의 절반 수준으로 티켓 가격을 낮춘 만큼 시민이나 관광객이 부담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유있는 ‘복수극 쓰나미’

    이유있는 ‘복수극 쓰나미’

    2010 대중문화가 복수에 빠졌다. 복수는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자주 통용되는 전통 소재이긴 하지만 최근들어 구조의 복잡성이나 표현의 강도가 점점 더 세지고 있다. 대중문화계는 왜 거대한 복수극에 휘말린 것일까. ●막장·스릴러 코드와 맞물려 더 세지고 더 잔혹화 복수극의 난립은 장르 유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바람 피운 남편에 대한 서슬퍼런 복수극을 그린 ‘아내의 유혹’(2008)의 성공을 전후해 TV 드라마는 이른바 ‘막장’이 주도하는 분위기다. 막장 드라마의 단골 소재인 ‘복수’는 뚜렷한 갈등구조와 과장된 캐릭터로 몰입하기 쉽고 흡인력도 강하다. 때문에 종종 ‘통속극의 재발견’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이 같은 복수극 계보는 지난해 ‘에덴의 동쪽’과 ‘천사의 유혹’을 거쳐 올해 MBC 일일극 ‘황금물고기’와 SBS 월화극 ‘자이언트’로 이어지고 있다. 황금물고기는 한 드라마 안에서 남녀 주인공의 복수가 물고 물리며 펼쳐지는 다중 구조로 눈길을 끌고 있고, 자이언트는 삼청교육대를 가까스로 빠져나온 강모(이범수)의 복수가 본격화되면서 같은 시간대 부동의 시청률 1위였던 MBC ‘동이’를 제치기도 했다. 스크린도 핏빛 복수 일색이다. 이는 스릴러 장르 열풍과 맞닿아 있다. ‘추격자’(2008)의 흥행 이후 충무로에서는 사회적 메시지나 당대의 트렌드에 맞춘 기획영화보다는 영화 자체가 주는 쾌감과 완성도에 집착하는 장르 영화가 득세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복수를 기반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스릴러가 단연 인기다. 옆집 소녀 납치범에 대한 원빈의 복수극 ‘아저씨’는 관객 400만명을 훌쩍 넘어섰고, 연쇄살인범에게 약혼녀를 잃은 주인공의 복수를 다룬 스릴러 ‘악마를 보았다’도 150만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복수극의 범람은 잔혹성 논란을 수반한다. 그도 그럴 것이 스릴러가 범람하다 보니 전작들과의 차별성이나 관객의 높아진 역치(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자극의 세기)에 맞추기 위해서라도 충격적인 영상이나 잔혹한 표현 방식에 치중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런 논란 속에서도 왜 복수 코드는 잦아들기는커녕 더 만연하는 것일까. 우선 배우에게 유리하다는 측면에서 이유를 찾는 시각이 있다. 배우 입장에서는 ‘센’ 연기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각인시킬 수 있는 복수극을 마다할 리 없다는 것이다. 실제 ‘자이언트’의 이범수는 “강모라는 캐릭터가 아버지의 원수를 알기 전과 후, 큰 변화를 겪게 되는 것이 매력적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뚜렷한 단독 주연작이 없던 원빈도 ‘아저씨’의 연기 변신을 통해 원톱 주연으로 올라섰다. 복수 연기의 대리만족을 꼽는 이도 있다. ‘황금물고기’의 이태곤은 “그동안 당했던 인물의 복수 장면을 연기할 때는 배우로서 통쾌하기도 하고 희열감이 들어 리액션이 자연스레 나오기도 한다.”고 밝혔다. 막장드라마나 스릴러의 ‘쏠림현상’ 속에 스타 감독이나 PD들조차 강한 갈등과 반전이 있는 복수극에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폭력·선정성 상업적으로 왜곡될수도 전문가들은 사회문화적으로 도덕적 원칙이 사라지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 대한 불만과 이러한 부조리에 대해 응징하고 싶은 대중의 대리만족 욕구가 반영된 산물이라고 풀이한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교수는 “한국 사회가 그만큼 정서적으로 황폐화되고, 도덕적으로 불감증에 빠져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면서 “드라마나 영화가 현실에 대한 고민을 예술적으로 풀어나가기보다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도구나 수단으로서 복수의 과정 자체를 자극적으로 보여주는 데 매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화평론가 강유정씨는 “역사적으로 근대사까지 폭력으로 얼룩진 사건이 많은 데다 사회 분위기가 억압적이다 보니 한국 영화가 폭력에 관대한 측면이 있다.”면서 “경제적으로는 빈부 격차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문화적 카타르시스로 해소하려는 측면도 있다.”고 분석했다. 영화나 드라마가 현실에 대한 고민 없이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표현에만 치중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는 목소리도 높다. 강 평론가는 “지금처럼 보여주기식 스릴러가 반복된다면 1990년대 조폭 코미디처럼 신선함을 잃고 오히려 식상함만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윤 교수도 “이 과정에서 폭력성과 선정성 등 상업적으로 왜곡될 소지가 있다.”고 우려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웅장 외관-럭셔리 실내…GM대우 ‘알페온’ 매력

    웅장 외관-럭셔리 실내…GM대우 ‘알페온’ 매력

    GM대우의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Alpheon)이 완전히 공개됐다.GM대우는 31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알페온의 신차발표회와 시승회를 갖고 7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월드 클래스 럭셔리 세단’을 표방한 알페온은 한국보다 약 1년 앞서 북미와 중국에서 출시된 후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GM의 ‘뷰익 라크로스’(Buick LaCrosse)를 기반으로 GM대우가 국내 시장에 맞춰 새롭게 개발된 신차다. ◈ “와~웅장하네” 대담하고 역동적인 외관 알페온은 동급 최대의 전장(4995mm)과 보기에도 넉넉한 전폭(1860mm)으로 준대형 세단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대담하면서도 기품있는 라인과 볼륨감이 특징이다. 높은 벨트라인과 과감하게 돌출된 휠 하우징, 19인치까지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대형 알루미늄 휠은 차체의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그릴에서 후드로 이어지는 전면과 측면의 높은 벨트라인은 자연스럽게 이어져, 스포츠 쿠페와 같은 역동적인 스타일을 표현했다. 특히 전면은 쏟아지는 폭포수를 연상시키는 수직 라디에이터 그릴과 알페온 엠블럼이 조화를 이뤘다. 또 크롬 후드 에어벤트와 어댑티브 HID 제논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후면의 LED 테일램프와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GM대우 디자인부문 김태완 부사장은 “알페온은 고전적이고 변함없는 디자인에 익숙한 럭셔리 세단 시장에 부드러운 디자인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며, “알페온은 한마디로 자동차 디자인의 르네상스”라고 말했다. ◈ “고급스럽네” 안락한 실내공간 실내는 운전자를 감싸듯 포근하게 흐르는 대시보드와 센터콘솔 라인에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듀얼 콕핏’(Dual Cockpit) 레이아웃을 적용해 인체공학적이면서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계기판과 인스트루먼트 패널(Instrument panel), 오디오 컨트롤, 도어 트림까지 이어지는 LED 오션블루 무드 조명은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만든다. 센터페시아는 피아노 블랙 색상으로 마감해 현대적인 감각을 살렸으며 클러스터 상단과 센터콘솔, 도어트림 등에 인조가죽과 액센트 스티치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고급 천연가죽으로 꾸며진 시트는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승하차 시 자동으로 운전석 공간을 앞뒤로 조절하는 ‘이지 액세스’ 기능과 12 방향으로 조절되는 운전석 시트는 시트쿠션과 등받이에 흡기 기능으로 열기를 제거하는 ‘벤틸레이션’ 기능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동급 최초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뒷좌석 독립 에어컨 시스템’, 이오나이저와 퍼퓸디퓨저를 포함한 ‘공기청정기’를 장착했다. ◈ ‘3.0ℓ SIDI’ 엔진 성능은? 알페온은 3.0ℓ V6 SIDI(Spark Ignition Direct Injection) 엔진을 탑재해 263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캐딜락 CTS에도 탑재된 SIDI 엔진은 직분사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고압으로 연료를 연소실 내부에 직접 분사해 연료 손실을 최소화하고 출력과 토크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연비를 향상시킨다. 또 가변 밸브 타이밍은 엔진 회전속도에 따라 흡배기 밸브의 개폐 타이밍을 조절해 출력을 증가시키고 안정된 토크를 제공한다. 경량화와 최적화를 이룬 하이드로매틱 6단 변속기는 빠른 가속력과 저소음,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GM대우는 9월 알페온 3.0ℓ 모델 출시에 이어 10월 중순 2.4ℓ SIDI 엔진을 적용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 유럽형 하체와 정숙성 돋보여… 알페온은 ‘콰이어트 튜닝’(Quiet Tuning) 기술을 적용해 파워트레인 노이즈· 로드 노이즈·윈드 노이즈 등 고속 주행시 정숙성을 향상했다. 최적화된 4점식 독립 엔진 마운팅과 소음유입 차단 매트·엔진룸 흡음재 등 공회전시 정숙성을 높였다. 또 윈드 노이즈를 차단하기 위해 두꺼운 차음 글래스와 도어 3중 실링을 적용했다. 알페온은 한국 도로 주행조건에 맞게 튜닝된 전륜 ‘맥퍼슨 스트럿’(McPherson Strut) 서스펜션과 후륜 ‘H-arm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통해 뛰어난 핸들링과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19인치 굿이어 타이어 또는 18인치 미쉐린 타이어를 적용했다. 차체의 70% 이상에 초고장력과 고장력 강판으로 설계된 알페온은 충돌시 효과적으로 충격을 분산한다. 알페온의 기반이 된 뷰익 라크로스는 북미 NCAP 충돌 테스트에서 정면 운전석과 동반석, 측면 앞좌석과 뒷좌석 모두 만점을 획득해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 북미 고속도로 보험안전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상위 등급인 ‘Good’을 받아 ‘북미 2010 최고의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선정됐다. 알페온은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를 비롯해 운전석과 동반석, 앞좌석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 최대 8개까지 에어백을 장착했다. 특히 앞좌석 에어백은 충돌 속도에 따라 가스 압력을 2단계로 조절해 승객을 보호해주는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을 적용했다. ◈ 알페온의 가격 경쟁력은… 7일 출시되는 알페온 3.0ℓ 모델의 가격은 CL300 디럭스 3662만원, 프리미엄 3787만원이며 EL300 슈프림 3895만원, 스페셜 4087만원이다. 10월 중순 출시되는 2.4ℓ 모델의 가격은 CL240 3040만원, 프리미엄 3210만원이며, EL240 3300만원, 프리미엄 3480만원이다. 알페온의 가격은 경쟁 차종인 현대차 그랜저(2713만원~4018만원), 기아차 K7(2880만원~4130만원)과 비교해 기본형은 조금 비싸진 반면, 최고급형은 경쟁차보다 낮게 책정됐다. 알페온은 가격 대비 사양 면에서 경쟁 차종을 앞도한다는 게 GM대우의 설명이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알페온은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차량으로 GM대우 제품 라인업의 성장과 도약을 주도할 것”이라며, “GM대우 제품과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판매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제주=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에프엑스,청바지 ‘뒤태’라인 동영상 공개 눈길~

    에프엑스,청바지 ‘뒤태’라인 동영상 공개 눈길~

    f(x)의 빅토리아-크리스탈-설리의 섹시한 뒤태가 돋보이는 청바지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캘빈클라인 진’은 새로운 데님 아이콘을 일명 ‘엉캠’을 통해 f(x)의 빅토리아-크리스탈-설리의 섹시한 청바지 뒤태 라인을 촬영한 30초 영상을 선보였다.이번 캘빈클라인진의 ‘엑스필름’ 영상은 감각적인 영상미로 유명한 CF 용이 감독과 캘빈클라인진의 콜라보레이션 비쥬얼 프로젝트. 음악적 색깔이 뚜렷한 작곡가 윤상이 참여해 그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화면 속에서 설리는 깜찍하고 순수한 엉뚱 소녀로 등장했으며 빅토리아는 낯선 남자를 신비롭게 바라보는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크리스탈은 수 많은 넥타이 부대들에게 강 펀치를 날리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무엇보다 이들이 캘빈클라인 진의 X Jeans(엑스 진)을 입은 모습은 그 동안 화보와 광고를 통해서만 접했던 청바지가 아닌 신선한 비쥬얼로 다가올 정도로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오리지널 영상의 예고편 형식인 이번 30초 영상은 유투브(youtube) 등의 온라인 사이트와 엠넷, 온스타일, 올리브 등에서 30일부터 공개되며 오리지널 영상은 9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사진 = 캘빈클라인 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엠넷(Mnet) ‘슈퍼스타K’ 시즌 1 방송 당시 화제의 인물로 꼽혔던 조문근이 이르면 10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조문근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31일 “10월에서 1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후반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뷔 앨범은 5∼6의 수록곡이 담긴 미니앨범으로 제작되며 조문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조문근은 앞서 데뷔한 길학미, 서인국의 뒤를 이어 ‘슈퍼스타 K’ 출신 가수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타이거JK, 윤미래, 리쌍 등 각자의 영역에서 인정받은 뮤지션이 소속된 정글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조문근은 자신의 음악컬러를 앨범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북치며 돌아오소서”, “‘슈퍼스타 K’ 원년멤버들이 한꺼번에 모이겠다”, “컴백을 축하합니다”, “이 분은 왜 데뷔 안하시나 기다렸는데 정식으로 가요계로 돌아오시는군요”, “기다리다 목 빠졌어요” 등 열렬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조문근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가 첫 방영될 당시 ‘생목’으로 가요를 열창하던 오디션 도전자들 사이에서 젬베라는 북과 기타 사운드로 무장한 채 등장했다. 곧이어 독특한 보컬 스타일로 가요를 재해석하는 신선한 시도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두터운 고정팬을 확보하며 우승자 서인국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최후의 2인까지 올랐던 그가 이번 앨범에서 어떤 도전을 소화할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조문근은 종방 이후에도 소극장 공연, 라이브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음악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현정, 절대동안 피부 화제..“누가 마흔으로 볼까?”▶ ‘몸짱 변신’ 조영구, 복근 얻고 얼굴 잃고?▶ 이승기-문채원, ‘서울드라마어워즈’ 亞 대표스타 낙점▶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신민아, 한국판 ‘섹시여전사’ 등극…"켈리후 못지않아"
  • ‘슈퍼스타K’ 조문근, 컴백소식에 ‘팬들 반색’

    ‘슈퍼스타K’ 조문근, 컴백소식에 ‘팬들 반색’

    ‘슈퍼스타K’ 시즌 1 방송 당시 화제의 인물로 꼽혔던 조문근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조문근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는 31일 “10월에서 1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후반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뷔 앨범은 5∼6의 수록곡이 담긴 미니앨범으로 제작되며 조문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조문근은 앞서 데뷔한 길학미, 서인국의 뒤를 이어 ‘슈퍼스타 K’ 출신 가수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타이거JK, 윤미래, 리쌍 등 각자의 영역에서 인정받은 뮤지션이 소속된 정글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조문근은 자신의 음악컬러를 앨범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북치며 돌아오소서”, “‘슈퍼스타 K’ 원년멤버들이 한꺼번에 모이겠다”, “컴백을 축하합니다”, “이 분은 왜 데뷔 안하시나 기다렸는데 정식으로 가요계로 돌아오시는군요”, “기다리다 목 빠졌어요” 등 열렬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조문근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가 첫 방영될 당시 ‘생목’으로 가요를 열창하던 오디션 도전자들 사이에서 젬베라는 북과 기타 사운드로 무장한 채 등장했다. 곧이어 독특한 보컬 스타일로 가요를 재해석하는 신선한 시도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두터운 고정팬을 확보하며 우승자 서인국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최후의 2인까지 올랐던 그가 이번 앨범에서 어떤 도전을 소화할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조문근은 종방 이후에도 소극장 공연, 라이브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음악인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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