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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훈 故 이보미양 거위의꿈 ‘가수 꿈 이루어준다’ 완벽 듀엣 어떻게?

    김장훈 故 이보미양 거위의꿈 ‘가수 꿈 이루어준다’ 완벽 듀엣 어떻게?

    ‘김장훈 故 이보미양 거위의꿈’ 가수 김장훈이 세월호 희생자 故 이보미 양과 ‘거위의 꿈’ 듀엣 무대를 갖는다. 김장훈은 오는 24일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릴 세월호 100일 추모공연에서 이보미양이 살아 있는 듯한 ‘거위의꿈’ 듀엣을 통해 이보미양의 꿈을 이루어주고 많은 유가족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김장훈은 이미 많은 방송들에서 짧게 소개되었던 이보미양의 생전의 마지막 리허설 당시의 노래 ‘거위의꿈’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다듬어 듀엣 곡으로 완성도 높게 승화시켰다. 한 달여 전 김장훈이 안산합동분향소를 찾았을 때 이보미 양의 아버지인 이주철 씨가 김장훈을 찾아와 딸의 생전에 못다 이룬 꿈을 이루어 주기를 소망했고 김장훈이 보름 정도의 작업을 통해 완성한 것. 김장훈은 “부탁을 허락한 후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 ‘만일 이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만들면 오히려 보미 양의 가족들이 더 슬픔에 빠지고 더 눈물 속에 살게 되면 어떡하나’하는 고민이었다”면서 “일단 작업을 해보겠노라고 말씀드리고 녹음을 하면서 이 노래가 보미의 가족들에게 또 다른 유가족들에게 슬픔보다는 위안을 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를 하면서 절망과 슬픔보다는 보미가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 마음과 위안이 들었고, 보미가 살아서 못 이룬 꿈을 이루어준 보람과 하늘나라에서 행복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훈은 “사실 이 노래는 나 혼자서 이루어낸 것이 아니다. 많은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았다. 먼저 보미 양의 리허설 녹음에서 보미 양의 목소리만 뽑아내고 여러 가지 기술적 어려움에 대한 해결은 신해철 씨의 도움을 받았다. 본인의 6년만의 신곡활동을 뒤로 하고 녹음실에서 열흘간 밤을 새워 작업해준 신해철 씨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외에도 곡의 저작권자인 이적, 김동률, 반주 MR을 기꺼이 내어준 인순이, 마스터링 등 기술적 지원에 먼저 기부를 제안한 성지훈 엔지니어,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준 정구익 PD등 많은 지인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장훈 故 이보미양 거위의꿈, 감동이다”, “김장훈 故 이보미양 거위의꿈, 무대 보고 싶어”, “김장훈 故 이보미양 거위의꿈, 정말 멋진 일이다”, “김장훈 故 이보미양 거위의꿈, 꿈을 이루어줘서 고마워”, “김장훈 故 이보미양 거위의꿈, 이보미양 하늘에서 보고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인조 신예그룹 전설, 손끝까지 살아있는 ‘칼군무’ 안무연습 영상 공개

    5인조 신예그룹 전설, 손끝까지 살아있는 ‘칼군무’ 안무연습 영상 공개

    4년이라는 연습기간을 마무리하고 데뷔한 남성 5인조 신예 전설이 손끝까지 살아있는 칼군무가 담긴 데뷔곡 ‘미련이 남아서(미.남)’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전설의 소속사 제이케이스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미련이 남아서(미.남)’의 안무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멤버들은 손끝까지 힘을 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오차 없는 호흡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특히 ‘깔창 빼고’ 평균 신장 184cm를 자랑하는 전설 멤버들은 신발을 벗고 8등신 몸매라는 으리으리한 비주얼로 눈 뗄 틈 없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번 안무연습 영상에는 가요 프로그램 무대에서 포착하기 힘든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담겨 시선을 끌었다. 후렴구에서는 밖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표현한 ‘성장댄스’, 좌우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데칼코마니 댄스’, 멤버 유제혁과 한 몸이 된 것처럼 움직이는 안무 ‘섀도우 댄스’ 등이 인상 깊게 그려졌다. 전설은 대형기획사 연습생 출신 멤버들 리슨(본명 이승태), 로이(본명 진분), 이창선, 리토(본명 김민준), 유제혁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으로, 평균 신장 184cm에 이르는 탁월한 신체조건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보컬실력과 무대 위 퍼포먼스에 능한 실력파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난 준비된 신예다. 지난 9일 발표한 데뷔곡 ‘미련이 남아서’는 영국의 인기가 원 디렉션(One Direction), 우리나라의 동방신기와 함께 작업했던 미국 작곡가 이언 제임스(Iain James)의 작품으로, 전설의 멤버 리토가 작사를 맡았다. 떠나가는 연인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애절한 심경을 표현한 가사를 특징으로 한다. 사진=JK SPACE 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영상]‘야경꾼 일지’, 단 30초로 보여준 색다른 사극의 탄생! ‘시선 집중’

    [동영상]‘야경꾼 일지’, 단 30초로 보여준 색다른 사극의 탄생! ‘시선 집중’

    ‘야경꾼 일지’의 ‘고퀄리티’ 티저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온라인을 장악했다. 감각적 영상과 긴장감 높이는 연출, 독특한 소재와 ‘야경꾼 일지’를 표현하는 완벽한 카피까지 단 30초를 꽉 채운 ‘야경꾼 일지’ 티저 영상은 색다른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올 여름 조선시대 퇴마사 ‘야경꾼’이라는 색다르고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야경꾼 일지’(이주환 연출/ 유동윤, 방지영 극본/ 래몽래인 제작) 측은 지난 21일 ‘트라이앵글’ 방송이 끝난 직 후 짜릿한 30초 임팩트를 선사하는 티저 영상을 첫 공개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으스스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궁을 휘감는 어둠의 기운을 영상에 담아내는가 하면, 혼돈에 빠진 궁과 궁을 활보하는 귀신을 효과적으로 그려내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또한, 광기에 휩싸인 해종(최원영 분)과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는 사담(김성오 분)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폭발했다. 피 묻은 칼을 들고 싸늘한 눈으로 궁을 거닐던 해종이 칼을 자신의 아들인 왕자 이린(김휘수 분)에게 겨누는가 하면, 용신족의 후계자 사담은 “승천의식을 거행하라”라고 카리스마를 뽐내며 외쳐 악의 기운을 온몸으로 뿜어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혼란에 빠진 궁의 모습과 귀신을 다루는 용신족의 모습, 그와 싸우는 야경꾼들의 모습을 교차 편집해 긴장감을 배가 시켰다. 귀신의 공격을 받고 있는 궁의 모습 뒤로 ‘인간과 귀신의 뒤엉켜 살던 혼돈의 시대’라는 카피와 ‘이것은 야경꾼들의 마지막 기록이다’라는 카피가 ‘야경꾼 일지’의 티저를 완성도 있게 그려냈다. 더불어 ‘야경꾼 일지’를 만들어갈 정일우-정윤호-고성희-서예지 네 주연배우들이 이린-무석-도하-수련으로 완벽히 변신한 모습 역시 공개돼 이들이 ‘야경꾼 일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야경꾼 일지’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동시에 ‘야경꾼 일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영상 말미에 등장한 이무기의 모습은 그 어떤 사극에서도 볼 수 없었던 퀄리티로 ‘야경꾼 일지’ 티저 영상의 화룡점정을 찍었고, 색다른 사극의 등장을 알렸다. ‘야경꾼 일지’ 고퀄(고퀄리티) 티저 기습 공개에 네티즌은 “완전 판타지 느낌 충만! 색다른 사극의 탄생, 기대된다~”, “티저 좋아요! 분위기 장난 아니다! ‘야경꾼 일지’ 티저 영상 완전 내 스타일~”, “무조건 본방사수! 기대된다 ‘야경꾼 일지’”, “사극에 판타지, 소재도 독특해서 재밌을 듯! 티저 영상도 임팩트 대박!”, “’야경꾼 일지’ 티저가 눈 뗄 틈이 없네 없어! 얼른 8월 4일 됐으면 좋겠다”, “이게 바로 고퀄 티저! ‘야경꾼 일지’ 티저 정말 고퀄리티로 잘 만들었다~ 드라마도 고퀄일 거 같아 기대중!”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각적 영상과 긴장감 높이는 연출, 독특한 소재와 강렬한 카피로 무장한 ‘고퀄 티저’를 공개하며 색다른 사극의 탄생을 알린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야경꾼 일지’는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영상= 래몽래인 제공 / MBC drama youtube 영상팀 seoul.co.kr@seoul.co.kr
  • 코골이 수술, 병원 선택 시 알아봐야 할 것

    코골이 수술, 병원 선택 시 알아봐야 할 것

    평소 코골이를 심하게 앓던 서울 강남의 김성훈 씨(38)는 요즘 따라 자고 일어나도 몹시 피곤하고 잘 때 숨도 멈추는 것 같다는 아내의 말에 인근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김 씨는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았다. 김씨처럼 코골이나 수면무호흡 증세 때문에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해 일상에 불편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 코골이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다 보니 가볍게 여겨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수면 중 기도가 막혀 호흡이 정지하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질 경우 장기간 방치했다간 심장질환 및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보통 코골이, 수면무호흡 치료법에는 비수술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이 있다. 비수술적인 방법에는 주로 양압기처방법, 구강 내 장치를 삽입하는 법 등이 활용된다. 양압기처방법은 수면 시 양압기 본체 마스크를 통해 공기를 주입해 막혀있는 기도를 열어 호흡을 원활히 해주는 치료방법이다. 하지만 양압기는 매번 착용하기가 번거롭고,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엔 착용에 따른 답답함 등 여러 가지 불편이 있어 최근엔 수술적인 방법인 코골이수술 또는 수면무호흡수술을 선택하는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많은 이비인후과의원에서 코골이수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단순 코골이수술과 수면무호흡수술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므로 수술 이전에 몇 가지 필수사항을 반드시 체크한 뒤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코골이수술 집도의가 기도수술부터 고난이도의 수면무호흡 수술까지 완성도 있게 집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중증환자의 경우 보다 효과적인 양악전진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모든 수면무호흡수술이 가능한지, 이비인후과와 성형외과, 구강외과 등 분야별 협진이 가능한지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최근 여러 곳에서 마취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수술 후 적절한 진통제 투여 등 세심한 통증관리를 위한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의 상주 여부와 입원실, 회복실, 치료실 등 환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도 확인 사항이다. 지앤지수면클리닉 현도진 원장은 “시설뿐 아니라 수술비용을 환자에게 투명하게 명시하는지, 지나치게 비싼 비용으로 불필요한 수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체크해야 할 사항”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담 후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자신의 수면무호흡 정도를 정확히 파악한 뒤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동준 ‘클레멘타인’ 떨어지는 작품성에도 평점은 ‘걸작급’…이유 알고보니

    이동준 ‘클레멘타인’ 떨어지는 작품성에도 평점은 ‘걸작급’…이유 알고보니

    이동준 ‘클레멘타인’ 떨어지는 작품성에도 평점은 ‘걸작급’…이유 알고보니 배우 이동준이 영화 ‘클레멘타인’을 제작했다가 큰 손해를 본 사실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꾸며지며 배우 이동준, 이재윤, 가수 스윙스, 요리연구가 레이먼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동준은 이날 ‘클레멘타인’을 언급하면서 “내가 10년 전 영화 제작에 52억을 투자했다. 스티브 시걸이 인기를 끈 이후에 함께 하게 됐다. 그 형을 믿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동준은 “내 전 재산을 ‘클레멘타인’에 올인 했다. 내 돈 40억이 투자됐고 후반작업에 12억을 더 넣었다”고 말했다. MC들이 회수된 금액을 묻자 “그 중에서 2억 정도만 건졌다”고 밝혔다. 이동준은 “망하게 된 동기가 스티븐 시걸이 출연을 해서다. 출연한다는 얘기만 안 했어도 영화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라면서 “배급사에서는 9월에 개봉 하라고 했는데 내가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트로이’와 동시 개봉을 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동준의 영화 클레멘타인은 태권도 챔피언에서 불법 이종격투기 선수로 전락한 전직 형사 김승현(이동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교적 극적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장난’(?)으로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평점 9.26이라는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참고로 이 사이트 평점 1위인 명작 ‘쇼생크 탈출’이 9.35점이며 클레멘타인과 같은 9.26점을 받은 영화로는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 ‘가위손’, 전지현의 대표작 ‘엽기적인 그녀’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준 “‘클레멘타인’, 52억 투자해 2억 회수”…영화 평점은 ‘가위손’급 왜?

    이동준 “‘클레멘타인’, 52억 투자해 2억 회수”…영화 평점은 ‘가위손’급 왜?

    이동준 “‘클레멘타인’, 52억 투자해 2억 회수”…영화 평점은 ‘가위손’급 왜? 배우 이동준이 영화 ‘클레멘타인’을 제작했다가 큰 손해를 본 사실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꾸며지며 배우 이동준, 이재윤, 가수 스윙스, 요리연구가 레이먼킴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동준은 이날 ‘클레멘타인’을 언급하면서 “내가 10년 전 영화 제작에 52억을 투자했다. 스티브 시걸이 인기를 끈 이후에 함께 하게 됐다. 그 형을 믿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동준은 “내 전 재산을 ‘클레멘타인’에 올인 했다. 내 돈 40억이 투자됐고 후반작업에 12억을 더 넣었다”고 말했다. MC들이 회수된 금액을 묻자 “그 중에서 2억 정도만 건졌다”고 밝혔다. 이동준은 “망하게 된 동기가 스티븐 시걸이 출연을 해서다. 출연한다는 얘기만 안 했어도 영화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라면서 “배급사에서는 9월에 개봉 하라고 했는데 내가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트로이’와 동시 개봉을 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동준의 영화 클레멘타인은 태권도 챔피언에서 불법 이종격투기 선수로 전락한 전직 형사 김승현(이동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교적 극적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장난’(?)으로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평점 9.26이라는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참고로 이 사이트 평점 1위인 명작 ‘쇼생크 탈출’이 9.35점이며 클레멘타인과 같은 9.26점을 받은 영화로는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 ‘가위손’, 전지현의 대표작 ‘엽기적인 그녀’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준 “‘클레멘타인’, 52억 투자해 2억 회수…원인은 스티븐 시걸”…평점 9.26 대박 왜?

    이동준 “‘클레멘타인’, 52억 투자해 2억 회수…원인은 스티븐 시걸”…평점 9.26 대박 왜?

    이동준 “‘클레멘타인’, 52억 투자해 2억 회수…원인은 스티븐 시걸”…평점 9.26 대박 왜? 배우 이동준이 영화 ‘클레멘타인’을 제작했다가 손해 본 사실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설의 주먹2’ 특집으로 꾸며지며 배우 이동준, 이재윤, 가수 스윙스, 요리연구가 레이먼킴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동준은 이날 ‘클레멘타인’을 언급하면서 “내가 10년 전 영화 제작에 52억을 투자했다. 스티브 시걸이 인기를 끈 이후에 함께 하게 됐다. 그 형을 믿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동준은 “내 전 재산을 ‘클레멘타인’에 올인 했다. 내 돈 40억이 투자됐고 후반작업에 12억을 더 넣었다”고 말했다. MC들이 회수된 금액을 묻자 “그 중에서 2억 정도만 건졌다”고 밝혔다. 이동준은 “망하게 된 동기가 스티븐 시걸이 출연을 해서다. 출연한다는 얘기만 안 했어도 영화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라면서 “배급사에서는 9월에 개봉 하라고 했는데 내가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트로이’와 동시 개봉을 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동준의 영화 클레멘타인은 태권도 챔피언에서 불법 이종격투기 선수로 전락한 전직 형사 김승현(이동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교적 극적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장난’(?)으로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평점 9.26이라는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참고로 이 사이트 평점 1위인 명작 ‘쇼생크 탈출’이 9.35점이며 클레멘타인과 같은 9.26점을 받은 영화로는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 ‘가위손’, 전지현의 대표작 ‘엽기적인 그녀’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기차 배터리도 ‘한류 바람’

    전기차 양산 체제에 돌입한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국의 2차전지 회사들과 연이어 손을 잡고 있다. 전기차 분야의 핵심인 2차전지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BMW그룹은 자사 전기차 i3와 i8에 이어 새 하이브리드 모델에 장착되는 배터리 셀을 삼성SDI로부터 확대 공급받기로 했다. BMW그룹은 지난 14일 인천 중구 운서동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클라우스 드래거 BMW그룹 구매 총괄사장, 박상진 삼성SDI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SDI와 전기차 배터리 셀 공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5일 밝혔다. MOU 규정상 양사가 정확한 계약 기간과 거래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BMW가 만드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전체에 삼성SDI 제품을 넣는다는 계약이다. 업계에선 거래 규모가 수조원대에 달하는 ‘빅딜’로 여기고 있다. 드래거 총괄사장은 “배터리는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라면서 “미래지향적 배터리 전문 기술에 기초해 최고의 상용 기술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공급업체로 삼성SDI를 선정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삼성SDI는 BMW 외에도 크라이슬러와 폭스바겐, 포드 등으로 배터리 공급처를 늘려 나가고 있다. LG화학은 지난달 상하이자동차, 쿠오로스(Qoros) 등 2개의 중국 완성차업체와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르노그룹과 GM, 포드, 현대·기아차, 볼보 등 기존 고객을 합치면 납품하는 곳만 20여개가 넘는다. 후발 주자인 SK이노베이션은 기아차의 순수 전기차인 레이EV와 쏘울EV에 각각 리튬이온 배터리를 납품 중이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불과 2~3년 전까지 일본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의 70%를 점유했지만 최근 전세가 역전됐다. 올해는 한국 기업들이 시장에서 일본 업체들을 누르고 소형 전지에 이어 전기차 배터리에서도 1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기업들이 안전성을 이유로 기존 리튬수소전지에 매달리는 동안 국내 업체들은 집중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로 리튬이온전지의 완성도를 높인 덕이다. 하지만 일본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일본의 파나소닉은 전기차 테슬라 모델S에 탑재되는 원통형 리튬이온전지 수요 증가에 따라 출하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2차전지 분야에서 손을 떼겠다던 소니도 최근 엔저를 등에 업고 사업 매각 방침을 철회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국민간식 초코파이情 40주년…초코파이 활용한 디저트 5가지

    국민간식 초코파이情 40주년…초코파이 활용한 디저트 5가지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초코파이情은 ‘국민간식’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그 동안 소비자들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됐다. 특히 초코파이를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노오븐 베이킹’ 레시피가 방학을 맞은 자녀를 둔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김유정과 함께 ‘엄마의 정’을 담은 초코파이 ‘냉장고 편’ TV 광고를 통해 ‘초코파이 맛있게 먹는 법’이 선보이기도 했다.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주부들의 간식고민을 덜어주는 초코파이의 다양한 ‘간식’ 레시피에 대해 찾아봤다. 1. 쿨한 초코파이와 함께 시원한 여름, 초코파이스크림 고온에 약한 초콜릿이 쉽게 녹아 초코파이의 맛을 충분히 즐기기 힘든 여름에는 초코파이를 냉동 보관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얼려먹는 초코파이는 아이스크림 케익과 같이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낸다. 얼리면 쉽게 부스러지거나 질겨지는 파이류 제품과 달리 케익의 촉촉한 수분감이 그대로 유지돼 부드러운 식감을 맛볼 수 있다. 2. 전자레인지에 15초! 겉은 딱딱하고 속은 말랑말랑한 초코파이를 전자레인지에 15초간 데우면 겉과 속이 모두 부드러워져 맛의 풍미가 더해진다. 포털사이트에서 1,400여건의 후기가 검색될 정도로 초코파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방법이다. 쫄깃하게 녹아 내린 마시멜로와 적당하게 구워진 빵의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 15초 만에 완전히 색다른 초코파이를 즐길 수 있다. 3.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화이트 초코파이 생일과 같은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는 날에는 초코파이에도 간단한 레시피를 활용해 특별함을 더할 수 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통해 알려지게 된 ‘화이트 초코파이’를 만드는 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마트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요플레를 표면에 바르거나, 초코파이 위에 화이트 초콜렛을 올려 전자레인지에 15~20초간 데우면 화이트 초코파이가 완성된다. 4. 든든한 한 컵, 초코파이 쉐이크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야식메뉴를 소개하는 모 방송프로그램의 ‘야간매점’ 코너에 소개된 초코파이 쉐이크는 든든한 한끼식사 대용으로 손색없는 디저트 음료다. 자취생과 싱글족들은 물론 주부들의 아이 간식고민을 해결해 주는 효자메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큼직하게 자른 초코파이와 우유, 기호에 따라 꿀 또는 설탕을 믹서에 함께 넣어 갈아주면 완성. 5. 초코파이 푸딩 초코파이 하나로 손쉽게 ‘노오븐 홈메이드 베이킹’이 가능하다. 간단한 방법으로 초코파이와 치즈, 블루베리의 조화로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디저트 푸딩을 만들 수 있다. 푸딩그릇에 초코파이, 치즈, 블루베리 순으로 올리고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데워주면 된다. 푸드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파워블로거를 통해 소개된 이 푸딩 레시피는 간단함에 비해 완성도 높은 디저트를 맛볼 수 있게 한다. 초코파이情 안용준 마케팅담당 부장은 “지난 40년간 초코파이와 정을 나눠 온 소비자들이 직접 개발한 초코파이 레시피가 온라인 상에서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며 “시원하게 얼린 초코파이 메뉴를 통해 주부들의 우리 아이 간식 고민 해결은 물론, 시원한 엄마의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 초코파이情은 오는 9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당신의 시원한 情입니다’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의 냉장고에 보관 중인 초코파이 사진을 촬영해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삼성 지펠 쉐프 콜렉션 냉장고, 휘슬러 쉐프 5종 세트, LG 휘센 제습기 등 총 2천여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더파트먼트, 패션인사이트 주최 ‘패션리테일페어 2014’ 참가

    더파트먼트, 패션인사이트 주최 ‘패션리테일페어 2014’ 참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더파트먼트’(대표 김경오, http://www.thepartment.co.kr)가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패션리테일페어 2014’에 참가한다. 패션인사이트의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패션리테일페어는 국내 패션 리테일 마켓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오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알차고 풍성한 브랜드 구성과 프로그램으로 참가사와 바이어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패션에 그치지 않고 라이프 스타일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파트먼트는 이번 패션리테일페어를 통해 락 스테디(Rock Steady)라는 슬로건 하에 2014~2015 S/S, F/W 시즌의 콘셉트와 제품들을 빠르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파트먼트의 새 시즌 슬로건인 락 스테디는 꾸준하고 일관성 있는, 변함 없는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더파트먼트는 ‘형압’이라는 입체적인 디자인 포인트를 이용한 다양한 디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에 특유의 높은 완성도와 미니멀리즘으로 호평 받아온 더파트먼트 디자인 포인트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더파트먼트 역시 폭넓은 고객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이다. 한편 유니크한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랑 받고 있는 더파트먼트는 동대문에 위치한 롯데피트인과 두타 남성디자이너존 입점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연예계 트렌드 세터라 불리는 다수의 연기자 및 아이돌이 더파트먼트의 제품을 착용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판로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 미국의 유통 기업 ‘메슨USA’가 더파트먼트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 및 브랜딩을 제안한바 있으며 중국과 홍콩에서는 제품 촬영과 인터뷰 요청을 받기도 했다. 2015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Magic 페어’를 비롯한 중국 페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제의 ‘닥터이방인OST’ 종결판, 명품 테마곡의 집약체 공개

    화제의 ‘닥터이방인OST’ 종결판, 명품 테마곡의 집약체 공개

    메디컬 첩보 멜로의 복합 장르물로 큰 사랑을 받았던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의 OST 정규앨범이 오늘(9일) 정오에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 된다. 정규 앨범 ‘닥터이방인’ OST Part7.에는 음원으로 출시되었던 OST 곡들부터 ‘닥터이방인’의 지난 11회 엔딩씬에 삽입 이후 폭발적인 반응과 화제를 모았던 미 발매 음원까지, 총 7곡의 가창 곡과 김장우 음악감독의 수준 높고 주옥 같은 Original Score 10곡을 포함해 총 17곡이 수록되어, ‘닥터이방인’을 응원하고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세 작곡가 ‘이단 옆차기’와 ‘신사동호랭이’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인 ‘닥터이방인’ 정규 OST 앨범 트랙에는 남자 주인공 이종석의 테마곡으로 사랑을 받은 바비킴의 ‘이방인’을 비롯해 이기찬의 ‘지금 만나러 가요’, 전혜원의 ‘이렇게 좋은 날’, 지오의 ‘내일이 안 올 것처럼’, 민아의 ‘니가 내가’, 박정아의 ‘Because Of You’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테마곡 더 씨야 ‘유진’의 ‘낯선 길’까지 풍성한 OST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닥터이방인’ OST Part7. 타이틀 곡 ‘낯선길’은 히트곡 제조기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이미 드라마에 수 차례 삽입되며, 엔딩을 장식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곡. 단 10초 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낯선길’ 음원이 정규앨범을 통해 공개 된다는 소식과 함께 목소리의 주인공이 더 씨야 의 ‘유진’ 으로 밝혀져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상황. ’닥터이방인’OST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최고의 작곡가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드라마 이슈 만큼이나 큰 화제를 모았으며, 드라마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 준 세련되고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날 스코어들과 함께 차별화 된 명품 OST를 만들어 냈다. 또한, 5월 초부터 7월 현재까지 꾸준히 총 싱글 6곡과 정규앨범을 발매, 최근 드라마 ‘별그대’, ‘기황후’와 함께 ‘릴레이 음원 공개’ 성공을 이끌며, 드라마 OST 시장의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 대세 OST ‘닥터이방인’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닥터이방인’ 정규 OST 앨범의 발매는 드라마 종영으로 허전해진 시청자들의 마음을 채워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닥터 이방인’ OST 정규 앨범은 오늘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에서 동시 발매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행정연수원 ‘자기주도학습’ 성과 높다

    지방행정연수원 고위정책과정에서 장기 교육을 받는 A 국장은 평소 관심 있던 ‘지방자치 인사 부조리 실태 분석’을 주제로 정책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연구과제를 학술지에 발표할 계획인 A 국장은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 공무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지방행정연수원 중견리더과정의 B 사무관은 다년간의 국제업무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별 국제업무 실태 등을 연구, 정리하면서 ‘국제업무 매뉴얼’을 만들고 있다. 지방행정연수원은 8일 장기 교육을 받는 지방공무원들이 ‘자기주도학습’이 촉매가 돼 적극적인 행동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은 교육생 스스로 선정한 분야에서 최고의 지역정책 전문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도록 연수원이 도입해서 운영하고 있는 공무원 교육 모델이다. 82명의 공무원 교육생들은 ‘1:1 맞춤형 지도교수제’ 도움을 받아 가며 정책과제 연구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나 성과물을 활용해 국민신문고 등에 정책 제안하는 것을 계획하거나 학술지 게재, 언론 기고, 대학 강의 등 각자 선정한 목표 아래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도교수로 참여하는 소순창 건국대 교수는 공무원 교육생들의 연구 활동에 대해 “객관적인 분석력이 향상됐고 행정 현상에 대한 연구 역량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수원의 자기주도학습 지원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지도 시스템의 등록 횟수가 5배 늘어나는 등 활용도도 높아졌다. 임채호 지방행정연수원장은 “자기주도학습이 공무원 교육의 표준 모델로 정착되려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썸, 금요일에 만나요… 아직도 흘러나오네~

    썸, 금요일에 만나요… 아직도 흘러나오네~

    씨스타의 소유와 정기고는 언제까지 ‘썸’을 탈까. 지난 2월 7일 발표된 ‘썸’은 3일 오전 기준으로 멜론차트 27위에 올라 있다. 이미 손도 잡고 고백도 했을 기간인 5개월이 되도록 ‘썸’의 두근거림은 가시지 않고 있다. 이보다 더 끈질긴 생명력을 발휘하는 노래는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다. 지난해 12월 20일에 발표된 이 곡은 6개월도 더 지난 3일 오전 현재 멜론 차트의 3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음원 차트가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고 음원의 수명이 짧아졌다고 하지만 ‘롱런’하는 음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정부공인 가요차트인 가온차트에 따르면 ‘썸’은 6월 21일 기준으로 20주째 상위권인 5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가온차트가 출범한 이래 최장 기록이다. ‘금요일에 만나요’는 16주 동안 50위권을 유지한 데 이어 2014년 16, 17, 24주차에 잠시 밀려난 것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50위권 내를 지키고 있다. 보통 한 번 5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 순위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것에 비춰 보면 이례적인 일이다. 지금까지 가온차트에서 50위권 내를 유지한 최장 기록은 16주다. 2010년 말 발표된 아이유의 ‘좋은 날’과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운 기록이다. 아이유의 ‘잔소리’와 미스에이의 ‘배드 걸 굿 걸’, 씨스타의 ‘러빙 유’, 걸스데이의 ‘기대해’ 등이 15주로 뒤를 잇는다. 김진우 서울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는 “‘썸’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에 발표된 1위 음원의 평균 수명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한 음원들이 50위권 내에 머문 기간이 지난해 1분기 11.1주를 시작으로 2분기 9.1주, 3분기 8.6주, 4분기 8.0주로 점점 줄어들었으나 올해 1분기는 ‘썸’과 박효신의 ‘야생화’ 덕에 10~11주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처럼 ‘롱런’하는 음원들은 곡 자체의 중독성과 부담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는 특징과 함께 “좋은 곡이 오래 사랑받는다”는 원론적인 평가를 받는다.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대외협력팀 방지연씨는 “스마트폰으로 음원을 듣기 시작하면서 음악은 집중해서 감상하기보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듣는 콘텐츠가 됐다”면서 “무대 퍼포먼스를 같이 봐야 하는 노래보다 조금만 들어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노래들이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으며 꾸준히 인기를 얻는다”고 분석했다. 김 교수는 “‘롱런’하는 곡들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창법과 템포,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과 같은 시즌 송 등의 특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곡의 완성도”라면서 “획일화된 국내 가요시장에서 기존 곡들과 차별화되고 잘 만들어진 곡들이 롱런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음원차트는 인기 가수의 신곡이 상위권을 점령하고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구조인 탓에 인기 가수들은 “앨범 전곡 줄 세우기”, “8개 음원차트 1위 올킬”과 같은 홍보의 뒷받침을 받는다. 그러나 음원 사재기와 아이돌 팬들의 음원 밀어주기, 자정(밤 12시) 공개 등으로 음원차트는 갈수록 요동치고 음원의 수명도 짧아졌다. 때문에 ‘롱런’하는 음원을 높이 평가하려는 움직임이 조금씩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 2월 열린 제3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는 ‘올해의 음원롱런상’을 신설했다.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15주 동안 50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몰이를 한 걸스데이의 ‘기대해’가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윙스 ‘꽃이 폈어요’ 음원·뮤비 공개 “노래 들어보니…”

    윙스 ‘꽃이 폈어요’ 음원·뮤비 공개 “노래 들어보니…”

    윙스 ‘꽃이 폈어요’ 음원·뮤비 공개 “노래 들어보니…” 신인 여성 듀오 윙스가 음원 및 뮤비를 공개해 화제다. 윙스는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꽃이 폈어요’의 음원 및 뮤비를 공개했다. 이번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꽃이 폈어요’는 생동감 있는 멜로디와 ‘꽃이 폈어요’라는 5음절이 인상적인 곡이다. 사랑에 빠진 이의 설레임과 불안함을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플루트로 표현해 감미로운 느낌을 준다. 특히 윙스의 빈티지한 보컬에 힙합듀오 ‘배치기’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달과별뮤직 공동제작) 공식 VEVO채널, 유투브 밑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는 뮤직비디오는 최근 신조어인‘낮져밤이’를 재해석했다. 자매 뱀파이어의 무기력한 낮생활과 생기발랄한 밤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은 뮤직비디오로서 최근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준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지난 3월 데뷔 싱글 ‘헤어숏(Hair Short)’을 발표해 인기를 얻은 윙스는 3일 음원 및 뮤비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송활동과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윙스 뮤비 좋다”, “윙스 노래 괜찮은데?”, “윙스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영 아나운서 ‘예스를 이끌어내는 설득 대화법’ 신간 발간

    이서영 아나운서 ‘예스를 이끌어내는 설득 대화법’ 신간 발간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이서영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그간 쌓아온 설득 대화법에 관한 비결을 신간을 통해 공개한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서 SBS골프, YTN, MBC, MBC스포츠, ETN 외 다수 TV프로그램의 진행뿐 아니라 각종 국제·정부 행사를 영어·불어·독어로 진행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진행자인 이서영이 세 번째 책을 펴냈다. 저자는 그간 각종 스피치 현장에서 몸소 느끼고 체험한 비결을 공개한다. 얄팍한 대화술에서 벗어나 완전한 공감을 이뤄내는 비결을 알려준다. 그는 책을 통해 “스피치는 치열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나’라는 브랜드를 가꾸고 원하는 바를 획득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며 “소개하는 52가지 대화법만 정확히 익혀 활용해도 현대사회에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할 강력한 무기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상황은 셀 수 없이 많으므로 ‘이럴 땐 이렇게’라는 방법은 꼽기 힘들다. 따라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휴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해가 필수인 이유다. 책은 내면의 힘을 길러 설득의 힘을 높이는 휴먼 커뮤니케이션 기술 52가지를 6가지(긍정적 대화법·감정을 나누는 대화법·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예스를 이끄는 대화법·신뢰를 주는 대화법·완성도를 높이는 대화법)를 주제별로 나눠 설명한다. 저자는 주요 일간지에 ‘이미지케이킹과 스피치’를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며 탁월한 글솜씨를 인정받아왔다. 풍부한 예문과 명강사들의 일화를 인용해 소개하므로 활용도 높은 대화법을 재미밌게 익히는 것은 물론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수많은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얻고 내실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국내 첫 수소 액화 저장기술 개발

    국내 첫 수소 액화 저장기술 개발

    수소 자동차와 무인항공기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수소 액화 저장 기술’을 개발한 국내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소속 과학자가 벤처기업을 직접 설립했다. 정부출연연이 산업화에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까지 주도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도시에너지시스템연구단 김서영 박사 연구팀이 수소 액화 저장기술 전문 벤처 ‘하이리움산업’을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박사는 KIST에서 겸직 승인을 받아 최고경영자(CEO)를 맡는다. 액체수소는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로켓 연료로 사용돼 왔지만 한국은 수소를 액화해 저장하는 원천기술이 없었다. 김 박사는 1996년부터 액체수소 연구를 진행한 끝에 올해초 완성도 높은 수소액화기 저장용기 및 극저온 장치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수입차 특집] 인피니티 ‘Q50’

    [수입차 특집] 인피니티 ‘Q50’

    인피니티가 럭셔리 중형 세단 Q50으로 올해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Q50은 F1 최연소 4연속 월드 챔피언인 세바스찬 베텔이 ‘퍼포먼스 디렉터’로 참여했다. 미국과 독일 등 다양한 서킷에서 Q50을 실험해 전반적인 개발에 관여했고 그 결과 차량의 완성도를 높였다. Q50은 스스로를 중형으로 규정하지만 준대형 차와 경쟁이 가능할 정도로 실내공간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 실내 공간(2885ℓ)은 동급 최대로, 최장의 휠베이스(2850㎜)와 얇게 설계된 앞 좌석 등받이 등 탑승자들을 보다 편리하게 배려한 세심한 설계가 돋보인다. 인피니티 관계자는 “올해 초 발표한 연 판매 목표 대수를 1500대에서 3000대로 상향 조정하고 국내 수입차 판도를 바꾸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모델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모두 714대가 판매 됐다. 한편 Q50은 2014 부산모터쇼를 기념해 진행된 ‘2014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설문에서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전체 투표 참가자 1만 1237명 가운데 2091명(19%)이 Q50을 선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문화마당] 셋 중에 하나쯤은 접어주자/김재원 KBS 아나운서

    [문화마당] 셋 중에 하나쯤은 접어주자/김재원 KBS 아나운서

    수년 전 휴직을 하고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월급을 못 받는 터라 샌드위치 가게와 초밥 가게에서 설거지하고 배달해 생활비를 벌었다. 당연히 내가 타는 오래된 차는 자주 고장이 났다. 신속하고 저렴하게 잘 고칠 수 있는 정비센터를 물어물어 찾았다. 그곳에는 인상적인 문구가 붙어 있었다. “빠른 작업과 좋은 작업을 원하시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좋은 작업과 저렴한 작업을 원하시면 빠르지는 않습니다.” “빠른 작업과 저렴한 작업을 원하시면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가난한 유학생이라 배달을 위해서는 차가 필요했고, 수리비는 저렴해야 했다. 오래된 차였던 터라 최고의 수리도 내심 기대했었다. 신속성, 경제성, 완성도의 세 마리 토끼를 잡고 싶었던 나를 부끄럽게 만들기에 충분한 문장이었다. 우리는 항상 여러 마리의 토끼를 좇는다. 언젠가 대학로에서 친구가 출연하는 그리 유명하지 않은 뮤지컬을 봤다. 대부분 할인권 관객이었고, 기다리지도 않았으며, 제법 괜찮은 작품이었다. 하지만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은 저마다 불평이 가득했다. 싼 게 비지떡, 불편한 시설, 답답한 공연장 등을 탓하는 사람들은 보통 뮤지컬을 보면서도 재밌고 싸고 좋은 시설을 원했다. 언젠가 뉴욕 출장 중에 공연 욕심이 생겨 저녁 업무를 마치고 브로드웨이로 나간 적이 있다. 물론 예약을 못했기에 현장에서 몇 남지 않은 입석표를 샀다. 입석이라지만 팔을 기댈 난간도 번호로 지정돼 있었다. 최고의 브로드웨이 공연을 편리함을 포기한 채 저렴하게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유명배우가 나와야 하고, 많은 극장에서 상영돼야 하며, 완성도와 제작비를 들인 흔적이 보여야 하고, 적당히 흥행을 해야 내가 볼만한 영화 축에 든다고 생각한다. 그나마도 불법 다운로드를 받을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우리들은 영화 한 편을 보면서도 접근성, 완성도, 인기도, 유명세, 심지어 초경제성까지 여러 마리 토끼가 필요한 모양이다. 어디 문화계만의 일일까. 집에서도 남편이나 아내의 역할에서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 웬만하면 돈 버는 아내에게 살림은 어느 정도 접어주자. 가정적인 남편에게 승진은 어느 정도 기다려 주자. 부모로서도 아이들을 다재다능한 아이로 만들려고도 하지 말자. 하늘을 날든지, 바다를 장악하든지, 초원의 왕자가 되든지, 그저 내 아이는 독수리나 고래나 사자로 만족하고 키우자. 만일 하늘도 날고 헤엄도 치고, 땅에서도 잘 달릴 수 있는 아이를 만들려다 보면 결국 오리가 될지도 모른다. 물론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데 모두 갖추면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하지만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을 원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정책을 만들고, 모든 면에서 편한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다 보면 어딘가 부족한 나 같은 사람은 발붙일 곳이 없어진다. 어디 나뿐이랴. 당신도 발붙일 곳이 없어질지 모른다. 이제 세 가지 중에 하나 정도는 접어주자.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친구도 잘 사귀길 바라지 말자. 제발 이제 슈퍼맨 부모가 되기를 포기하자. 당신도 슈퍼맨은 아니지 않은가. 하지만 아무리 이렇게 이야기해도 나라의 총리만큼은 완벽하기를 바라는 것이 국민의 마음일 것이다. 5000만명 중에 1명은 있을 게다.
  • 여름방학 학교는 도색·구민은 화색

    교육특구를 겨냥하는 강북구가 여름방학 동안 지역 내 학교 내부 도색 작업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환경을 개선하면서 공공근로사업도 함께 진행하는 일거양득 사업이다. 서울에서 오래된 지역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에 학교 중에는 오랜 세월을 지나며 퇴색하거나 낙서 등으로 오염되고 지저분해진 곳이 많다. 이들의 내부 벽면을 깔끔하게 새로 칠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통해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게 취지다. 특히 도색 작업에 따른 소음이나 냄새 등을 우려해 작업 기간도 여름방학 때인 다음달 23일부터로 결정했다. 대상 학교는 수유1동 화계중학교 등 10개교다.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은 뒤 현장 방문 등 조사를 거쳐 내부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부터 우선해 10개교를 추렸다. 이 작업은 또 공공근로사업으로 펼쳐진다. 구는 이번 교육개선사업 실시에 앞서 강북구 일자리 지원 사업의 하나인 2014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사전계획에 따라 도색경력 5년 이상의 전문기술 보유자 10명을 뽑았다. 도색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되 건설 비수기에 구민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새 학기에 들어서면 새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 구청장은 전국 최초 유비쿼터스(U) 도서관 시스템 구축, 꿈나무키움 장학재단 설립 등 교육특구로 성장시키려는 사업들을 잇달아 실현하고 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26일 컴백 정준영, 눈감고 입막은 티저 이미지 눈길

    26일 컴백 정준영, 눈감고 입막은 티저 이미지 눈길

    가수 정준영의 특이한 티저 이미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6일 새 앨범 틴에이저(TEENAGER)로 컴백하는 가수 정준영이 눈을 감고 입은 막은 채 촬영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것. 컴백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세 번째 티저 이미지에서 정준영은 눈을 감고 잔뜩 인상을 찡그린 채 붉은 색 엑스(X)자로 입을 가리고 있다. 정준영의 얼굴 뒤로 희미하게 ‘TRUE’라는 글자가 새겨 있어 이번 이미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CJ E&M 관계자는 “새 앨범 틴에이저의 음악적 완성도와 함께 퀄리티 높은 이미지들을 눈여겨 봐줬으면 한다”며 “앨범 속 모든 사진은 정준영의 신곡 메시지를 담고 있어 티저 이미지들을 통해 이번 정준영 앨범의 분위기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데뷔 후 약 8개월 만에 본업인 가수로 컴백하는 정준영의 새 앨범 틴에이저는 오는 26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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