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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명규 경기도의원, 대집행부 질문에서 주차난·버스 폐선·금융교육 등 핵심 민생현안 전방위 질의

    안명규 경기도의원, 대집행부 질문에서 주차난·버스 폐선·금융교육 등 핵심 민생현안 전방위 질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6월 11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동연 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대집행부질문을 진행했다. 특히 주차난 심화, 서울 시내버스 폐선 문제 등 핵심 민생 현안들을 조목조목 짚으며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명규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김동연 지사의 정치적 행보를 언급하며, “경기도정이 특정인의 정치 행보에 따라 조정되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정치적 실패는 개인의 몫이지만, 그 과정에서 도정, 도민의 삶, 그리고 정책이 표류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대선 공약 제외 등으로 인해 사실상 추진이 어려워졌다”면서 “경기북부 주민들은 낙후된 인프라와 소외된 행정 현실 속에서 오랜 기간 상대적 소외를 겪어왔음에도, 누구보다 먼저 목소리를 내야 할 도지사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원도심과 화물자동차 주차난 문제를 집중 질의하며 “경기도를 비롯한 각 시·군이 주차장 부지 확보 및 부지 매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제 혜택 등 법률 개정, 민간 유휴부지를 활용한 스타트업과의 협업, AI 기반 로봇주차 기술 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명규 의원은 서울시 등 타 지자체와의 교통협의 문제도 짚었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에 대해서는 “출동시간 단축 효과로 시·군과 도민의 호응이 좋은 사업인만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소방안전교부세가 아닌 일반회계로 사업예산을 확보해야 하며 서울, 인천 등 타 지자체와의 시스템 연계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 일방적인 시내버스 노선 폐선과 관련해서는 “774번 노선은 부족한 서울시립 공동묘지가 파주시에 추가 신설되면서 보상 차원에서 마련된 노선”이라면서 “이러한 전후사정을 차치하고 서울시에서 일방적으로 단축·폐선을 통보하고, 이에 대한 대책도 급히 대체노선을 마련하는 미봉책에 그치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시·도 간 노선에 이견이 발생할 경우 일방적으로 폐선이나 노선을 변경할 수 없도록 보다 강력한 조정절차가 마련되어야 한다”면서 “정부 시행규칙 개정이나 서울시와의 광역교통 연계 협의를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운영에 대해서도 “현재처럼 주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이나 단발성 행사 중심으로는 미래교육 거점 역할을 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과학·AI·영재교육 중심의 공공기관을 유치, 공유재산 매각 또는 지역 위탁 운영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난관리기금 운용에 대해서는 “경기도 재난관리기금은 법정 최저적립액을 충족하며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으나, 기후위기 및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해 기금 적립 목표를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부 시·군에서 최저적립액을 미충족한 상황에 대한 대안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안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 이후 후속 이행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경제·금융 과목을 초등학교부터 의무교육으로 편성하고, 외부 금융 전문가가 참여한 실용형 교재 개발, 체험 중심의 현장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예산 미편성, 담당부서 이관 등의 행정적 허점을 조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김광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공정·책임 무너져...본회의서 강력 질타

    김광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공정·책임 무너져...본회의서 강력 질타

    경기도교육청이 공정성과 책임을 잃은 행정으로 학생과 교육현장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문제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드러났다. 김광민(더불어민주당, 부천5) 도의원은 11일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기도교육청의 불투명하고 무책임한 행정 실태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첫 번째 질문으로 경기형과학고 전환으로 인해 40여 년 전통의 부천고등학교 운동부가 존폐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하며, 선수 생명 보호조차 고려하지 않은 경기도교육청의 무책임한 정책 추진을 비판했다. 이에 “교육청은 지역사회의 자율적 해결을 기다리고 있다”는 교육감의 답변에 대해, 김 의원은 이는 책임을 회피하는 전형적인 이중 행정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과학이 아닌 운동을 선택한 학생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질문으로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개선사업」에서 대기업이 입찰권을 확보한 구조를 두고, 김 의원은 “법이 보호하려 한 입찰권 자체가 왜곡되었다”며, 중소기업 배제를 정당화한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회피를 지적했다. 수천억 원의 도민 예산이 대기업 중심으로 쏠리고 있다는 점도 함께 경고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한 법의 본래 취지를 무시한 채, 대기업이 실질적인 역할 없이 이익만 얻는 구조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향후 계약에서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가 박탈되지 않도록 철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질문으로 감사관의 직무감찰팀 운영과 노조 간부 미행, 내부 고소 등 감시 행정의 문제점도 도마에 올랐다. 김 의원은 “직무감찰팀 소속 직원이 노조를 포함한 공무원들을 상대로 60여 건에 달하는 고소를 진행했지만, 대부분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며, “이 정도 상황이라면 교육감이 책임을 지거나, 최소한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무원 간의 고소·고발은 조직 내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와 같은 폐쇄성과 내부 불통 구조로는 미래교육을 제대로 설계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보여주기식 성과주의에서 벗어나,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그리고 현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질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광민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학생의 꿈과 교육 현장의 다양성이 존중받는 경기교육 실현을 위해 행정의 공정성과 책임을 바로 세우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 박순범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경상북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박순범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경상북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5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1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 조례안은 재직 중 직무상 유해요인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던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후에도 건강을 유지하고 직무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퇴직 후 10년간 특수건강진단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의 대상 및 중복지원 제외 규정 ▲건강진단 항목과 예산 범위 내 지원 규정 ▲특수건강진단을 수행할 진단기관 지정 및 결과 통보·관리 의무 ▲검진 신청 및 대상자 선정·통보 절차 ▲진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근거 등을 규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박순범 의원은 “화재와 재난현장에서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후에도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도의 책무”며, “이번 조례를 통해 경북의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24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으며, 통과될 경우 소방공무원의 퇴직 후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위촉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6월 10일(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1대 후반기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정책자문단 위원으로 위촉됐다. 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자치분권 선도를 위한 강력한 추진기반 구축하고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김진경 의장이 위원장을 맡아 도의원 27명, 민간위원 8명 등 총42명(정책자문단 7명 포함)의 위원 구성으로 자치분권의 실질적 강화를 위한 ▲위원 위촉 ▲안건 처리 ▲위원회 업무보고 등이 진행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와 실질적인 지방분권 발전 방안을 위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위원들과 한마음 한뜻을 모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한 만큼, 경기도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정책자문위원으로서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1대 전반기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지방의회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주력해왔다. 주요성과로는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 가능 ▲지방의회 교섭단체 설치 법적 근거 및 예산지원 근거마련, ▲3급 직제 신설 및 전문위원 정수 확대 등 제도개선이 반영됐다. 현재, 제11대 후반기 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자치분권위, 총무행정위, 인사행정위, 재정분권위 등 4개의 분과위원회로 운영되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지방자치의 실질적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 적기 추진 촉구

    김용현 경북도의원,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 적기 추진 촉구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구미1·국민의힘)은 11일 제35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낙동강 수변 레저 파크 조성, 반도체 산업 활성화, 경상북도교육청 메타버스 활용,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 구축 및 피해 아동 회복 지원 방안에 관해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에 질의했다. 먼저 낙동강 수변 레저 파크 조성과 관련해 김 의원은 “하천기본계획 변경 고시로 구미시 내 7개 지역이 친수지구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2026년 구미에 추진 예정인 ‘낙동강 수변레저파크 조성’의 적기 추진을 위한 경상북도차원의 적극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미의 아동 인구 비율은 17%로, 경북(13%)과 전국(14%)의 수치를 견인하고 있는 상황으로, 아이들을 위한 ‘수변레저파크 시설’에 대한 갈증이 많을 수밖에 없다”면서 “도민의 생태여가공간 확대와 레저 인프라 확충으로 도민수요에 대한 부응과 지역 활력도모 차원에서 경상북도에서도 조성 지원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경북 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관련하여 김 의원은 “경북도는 반도체 분야를 육성하겠다고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지정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질적인 기업 유치는 미미하다”며 실행력 부재를 지적했다. 또한, “2022년 2조 6000억 원이던 반도체 투자 유치 실적이 2024년에는 1700억 원 수준으로 급감했고, 수출액 또한 같은 기간 21억 달러에서 16억 1000만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에 발맞춰 구미 특화단지 활성화, 소재·부품·장비 생태계 구축, 전문 인력 양성, 중소·벤처기업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실행전략을 주문했다. 이어서 경상북도교육청 메타버스 활용과 관련하여 “도 교육청 메타버스 플랫폼은 막대한 예산 투입으로 미래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차대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플랫폼에 접속한 도내 초중등학생은 고작 3%(2024년 기준, 24만3809명 중 7452명)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위원회에서도 매년 예산안 심사 때마다 메타버스 구축과 활용에 대한 문제점ㆍ사업예산의 필요성과 사업의 지속성에 대해 끊임없이 지적되고 있지만, 개선 의지는 보이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한 상황이다” 라고 강조하면서,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한 도교육청의 발 빠른 결단과 AI에 기반한 학습환경 구축에도 전력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 구축 및 피해 아동 회복 지원과 관련하여 김 의원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을 찾아보면, 거의 모든 역량이 피해복구와 성인위주의 지원에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영유아를 포함한 아동은 방치되어 있다시피 했다”며, “성인을 기준으로 한 구호물품, 아동 공간이 배제된 대피소, 제도권 밖의 아동에 대한 지원 부재는 그간 재난 매뉴얼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에, 재난 발생 시 영유아와 아동이 실질적인 지원체계에서 반복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연령별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재난 상황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 수 있고, 이는 아동의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아동 맞춤형 재난대응체계는 아동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재난대응체계 본류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응방안 마련을 주문하였다.
  • 尹정부 외면한 인천현안 예산…李정부 추경서도 배제될 듯

    尹정부 외면한 인천현안 예산…李정부 추경서도 배제될 듯

    정부가 추진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인천시 현안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20조원 규모의 추경안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추경과 관련해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 차원에서 속도감 있게 편성하라”며 “취약계층, 소상공인 등을 우선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전 국민 민생회복 소비쿠폰 ▲상생소비 캐시백 ▲8대 분야 소비 바우처 ▲지역화폐 할인 지원 등 ‘4대 민생회복 패키지’로 추경 내용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다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코로나19 대출 탕감도 2차 추경의 주요 항목으로 꼽힌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시 사업 예산은 뒷전으로 밀릴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당장 필요한 시 예산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타당성 용역비 10억8000만원 ▲북한 소음공격 피해 지원금 45억3000만원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비 17억2000만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98억원 등이다. 시는 윤석열 정부 때 1차 추경에 이들 사업비 반영을 요구했으나 제외됐다. 당시 추경 방향이 산불 피해 지원, 소상공인 지원, 통상·AI 경쟁력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춰지면서다. 민주당의 요구대로 2차 추경 방향이 정해질 경우 1차와 마찬가리로 시 요구사항이 외면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론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2차 추경 방향이 민생으로 정해지면 1차 추경과 같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제21대 대통령 대선공약 대응 연석회의 개최

    경북도의회, 제21대 대통령 대선공약 대응 연석회의 개최

    경상북도의회(의장직무대리 최병준)는 제35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11일 의장단,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어 제21대 대통령 대선공약과 관련해 경상북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됨에 따라 새 정부의 대선공약과 국정 기조에 발맞춘 집행부의 정책 대응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도청 정책기획관의 ‘경상북도 지역공약 새 정부 국정과제화 추진’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경상북도의 효율적 대응 방안 논의로 이어졌다. 경북도는 보고에서 새 정부 대응 전략과제로 10대 분야 37개 프로젝트, 162개 세부 사업을 설정하고 국정과제 건의를 통해 실질적인 국비사업화로 이어지는 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별도의 대책 보고회, 시군과의 협력회의 및 당정간담회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집권 초기 정책드라이브를 걸 때 추진동력을 최고로 받는 만큼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 기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우리 경북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새 정부의 인수위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정기획위원회 및 각 정부 부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최병준 부의장(의장직무대리)은 “새 정부 출범은 경북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중요한 기회이므로 중앙 정부의 정책 방향과 경북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언급하면서, 특히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의 빠른 복구가 절실한 상황인 동시에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도 중요한 현안 사항임을 강조하며 “경북도의회는 중앙 정부·지역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선공약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영국, 레이저 신무기 ‘드래곤파이어’ 가격 공개…“대당 2210억원”

    영국, 레이저 신무기 ‘드래곤파이어’ 가격 공개…“대당 2210억원”

    영국 해군이 도입하는 레이저 신무기 ‘드래곤 파이어’의 대략적인 비용이 공개됐다고 우크라이나 군사 매체 밀리타르니가 영국 국방저널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자국 해군 함정 2척에 드래곤 파이어 레이저 무기를 각각 탑재하는 데 최대 2억 4000만 파운드(약 4420억원)를 지출할 계획이다. 이 레이저 무기 한 대를 도입하는데 2210억원가량이 든다는 것이다. 이 계약은 올해 11월 3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진행 예정으로 2032년 12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고, 이에 따라 함재형 레이저 무기 2기가 인도된다. 이 조달은 2027년까지 영국 해군 함정 4척에 드래곤 파이어 레이저 무기를 배치하겠다는 영국 정부의 3월 약속에 따른 첫 이행 단계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에 할당된 영국 국방 예산 22억 파운드(약 4조 568억원) 내에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이 예산이 2027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2.5%로 증액하려는 계획의 “선불금”이라고 칭했으며, 특히 ‘지향성 에너지’(레이저) 무기와 인공지능(AI)에 중점을 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드래곤 파이어는 글로벌 방산기업인 MBDA와 레오나르도의 영국 지사들, 영국 방산업체 키네티그가 이끄는 기술연구진이 영국 국방부를 대신해 개발한 출력 50㎾급 레이저 무기다. 이는 무인항공기(드론)를 파괴하도록 설계됐으나, 포탄과 순항 미사일, 심지어 탄도 미사일까지도 요격할 만큼 강력하다고 영국군 지휘관들은 보고 있다. 이 레이저 무기는 50㎾ 광섬유 결합 레이저와 고정밀 빔 지향 포탑, 첨단 전기광학 센서를 결합한 시스템이다. 이 중 레이저 장치는 1.5㎾ 레이저 빔 37개를 거울로 단일 빔으로 집중시켜 전력을 증폭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에 따라 이 무기는 1㎞ 떨어진 곳에 있는 1파운드짜리 동전을 맞힐 만큼 정확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드래건 파이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방공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보다 운영 비용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영국 국방부는 이 무기를 한 번 발사하는 데 드는 비용이 13달러(약 1만 7000원)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반면 현대식 대공 미사일의 가격은 한 발당 최대 수백만 달러가 든다. 한 예로 미국 해군이 사용하는 함대공 미사일인 ‘SM-2’의 경우 한 발당 가격은 210만 달러(약 28억원)가 넘는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4회 왕도맥주축제’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4회 왕도맥주축제’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0일, 왕십리 도선동 상점가 거리에서 열린 ‘제4회 왕도맥주축제’에 참석해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축제를 함께했다. 서울시의 ‘야간‧먹거리 축제’ 시리즈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왕도맥주축제’는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성동구 대표 골목축제로, 개회식, 초청공연, 거리 이벤트, 맥주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Z세대와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며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 의원은 축제의 출범부터 매년 현장을 함께하며 정착과 성장에 힘써왔다. 특히 2022년부터 매년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 축제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올해에도 서울시 예산 5000만 원을 직접 확보해 안정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재정적 뒷받침은 축제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축사를 맡은 구미경 의원은 “왕십리 도선동상점가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행사에 협조해주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축제가 상점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2025 자랑스런 중랑인상’ 정치 부문 수상

    이영실 서울시의원, ‘2025 자랑스런 중랑인상’ 정치 부문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이 중랑신문 주관 ‘2025년 자랑스런 중랑인상’ 정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상은 중랑신문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정치·경제·문화·봉사·의료·교육 6개 분야에서 중랑구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는 것으로, 지난 10일 중랑구청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제11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중랑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녹색 복지 실현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을 통한 주민 정서안정 공간 확충이 있다. 이 의원은 2024년 사전 설계비 4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4억 원의 본예산을 확보하며 실질적인 사업 착수를 이끌었다. 이 공간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주민 간 문화적 소통을 가능케 하는 상징적 장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고려한 정책도 주목받았다.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와 ‘서울시 개인컵 사용의 날’ 캠페인을 연계해, 지역상권을 살리는 동시에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 역사문화 보존을 위한 노력 또한 이영실 의원의 주요한 의정활동 중 하나다. 망우역사문화공원 순환로 테크로드 설치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36억5500만 원 확보에 힘을 보태 보행 약자들도 안전하게 역사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 의원은 중랑구 관내 학교 시설 개선에 앞장섰으며, 특히 혜원여자고등학교의 콘서트홀 보수사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이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이영실 의원은 “중랑구 주민들께서 직접 추천해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귀 기울이고 실천하며, 중랑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부산시, 폐업 소상공인 재기 지원…취업자 목돈 마련, 고용주 인센티브

    부산시, 폐업 소상공인 재기 지원…취업자 목돈 마련, 고용주 인센티브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폐업한 소상공인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폐업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돕는 ‘희망 두배 통장 지원사업’과 ‘폐업 소상공인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두 가지로 나뉜다. 희망 두배 통장 지원사업은 임금 근로자로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이 월 30만원씩 6개월 동안 납입하면 같은 금액을 시가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6개월 근로를 유지하고 적립 조건을 충족하면 만기에 3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이후 폐업한 부산 거주 소상공인 중 올해 취업자가 지원 대상이다.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고용주에게 지급한다. 채용 1인당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때 총 36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1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어 최대 18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0년 이후 폐업 소상공인을 올해 채용한 경우만 해당하며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명이다. 시는 올해 제1회 추경에 사업 예산을 확보해 부산경제진흥원의 부산일자리종합센터 주관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사업 지원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에서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재기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폐업하더라도 지역 사회에서 의미있는 고용이 선순환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평택시의 소사벌상인회,북부중앙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환영..지역경제 활력 기대

    서현옥 경기도의원, 평택시의 소사벌상인회,북부중앙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환영..지역경제 활력 기대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평택시가 ‘소사벌상인회’와 ‘북부중앙상인회’를 각각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것에 대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값진 성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음식점, 소매점 등 소상공인이 밀집해 있고 상인회 등 조직이 결성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해당 구역의 특성과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소사벌 골목형상점가’와 ‘북부중앙 골목형상점가’는 평택시가 경기침체로 인해 위축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동일하게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시설 현대화 지원, 경영 개선 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 의원은 “이번 지정이 단지 간판 교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청년 창업 유치 등으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조례 제정과 예산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택의 골목상권이 지역 주민의 발걸음으로 다시 북적이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와 적극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4차 전체 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4차 전체 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10일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일정을 논의하고 연구발표 주제 및 발표자를 확정했다. 이어진 연구발표에서는 김필두 1소위원장(지방경영컨설팅 연구사업단장)의 ‘지방의회 인사교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발표와 위원들간의 질의응답 및 토의가 진행됐다. 지방의회 기능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즈음하여, 인력의 균형 있는 배치와 효율적 활용을 위한 국회-지방의회 간, 광역의회 상호 간, 광역의회-기초의회 간 인사 교류의 제도화가 필요하며 중앙정부와 중앙·기초 자치단체 간 공무원의 협조성 인식이 감소하고 있어, 상호 간 유기적 정책 연계와 협력을 위한 차원에서도 인사 교류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지방의회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자치법」의 개정을 통해 의원 1인당 1명 정책지원관 배치, 독자적인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등의 확보가 필요하나, 현재 국회 논의는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입법 추진을 위해 광역의회 출신 국회의원들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허훈 예산정책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인사권은 독립되었지만, 집행기관에 비해 조직 규모가 작아 적재적소에 인력 배치 및 전문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맞는 인력 운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작년 12월 시의원 17명, 예산․재정 관련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 예산 및 정책에 관한 연구 활동을 올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리박스쿨 사태 재발 막아야...늘봄학교 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신미숙 경기도의원, 리박스쿨 사태 재발 막아야...늘봄학교 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불거진 ‘리박스쿨’ 사태 관련, 경기형 늘봄학교 정책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신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늘봄학교 정책에 2023년 963억 원, 2024년 1,914억 원, 2025년에는 2,382억 원 등 대규모 예산을 편성하였음에도 전담인력은 부족하고 이에 걸맞은 강사의 역량과 프로그램 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예산 투입 대비 실효성이 떨어진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신 의원은 “현재 늘봄학교 강사 자격 기준은 사실상 무방비 상태이므로 특정 정치 성향 단체가 자격증을 발급해 강사로 활동하며 편향된 정치 이념을 주입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존재한다”며 이번 리박스쿨 사태로 불거진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어 신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여 정책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창의체험활동지도사’ 자격증 보유 강사 등 해당 사안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줄 것”을 교육감에게 강력히 요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장한별 경기도의원,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 중단 위기 극복을 위한 정담회 가져

    장한별 경기도의원,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 중단 위기 극복을 위한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11일(수) 등록 대안교육기관에 재학하는 학생들에 대한 급식비 지원이 오는 하반기부터 중단이 될 위기에 따라 경기도 청소년과 서동환 과장 및 관계공무원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지난 9일 개최된 「대안교육기관 지원 방향성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것으로, 당초 대안교육기관 학생에 대한 급식비 지원을 추진해 온 경기도와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상위법령인 「대안교육기관법」이 제·개정되고, 본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등록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지원근거가 명확해졌음에도, 도교육청의 소극행정으로 그동안 등록 대안교육기관에 지원된 급식비 지원이 중단될 위기”라며 “경기도에서 이전까지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급식비를 지원해왔던 만큼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의 급식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현재 도교육청에서 급식비 지원 예산 전체를 부담하는 것에 다소 어렵다는 입장을 표하고 있으나, 기존에 경기도와 시군이 매칭하여 지원했던 방식대로 도교육청이 등록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을 추진한다면 교육청으로서는 예산의 부담을 해소하고, 나아가서는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추진해 온 시군의 행정적 혼란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을 강조했다. 이에 청소년과 서동환 과장은 “교육청차원 등록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이 추진된다면, 지원 방식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차원 적극적으로 가교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한별 부위원장은 등록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 위기를 해소하고자 「대안교육기관 지원 방향성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및 경기도교육청의 책임있는 역할 촉구하는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는 등 등록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 관련 강한 해결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교육청 2024회계연도 결산 및 2025년도 제1회 추경안 심사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경기도교육청 2024회계연도 결산 및 2025년도 제1회 추경안 심사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는 오는 2025년 6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제384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기간 중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4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경기도교육청의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로 진행된다. 교육행정위원회는 결산 심사 과정에서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 세계잉여금 및 이월액 발생 사유, 예산의 이·전용, 이월 및 예비비 집행 내역, 기금 운용 현황, 성과목표 달성 수준, 성인지예산의 타당성 등을 집중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조 1016억 원 증가한 총 24조 1656억 원 규모로, 학교 신·증설비 3350억 원, 교육환경개선 780억 원, 교육시설안전개선 455억 원, 급식기구 및 시설 확충 451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 3382억 원 등이 반영되어 있다. 이애형 위원장은 “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결산을 면밀히 분석하고, 추경예산안 역시 정책적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철저히 심사하겠다”며, “책임 있는 예산 운용을 통해 경기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사되는 결산 및 추경예산안은 교육행정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후, 6월 2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경기도·경상원,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최대 20% 페이백’

    경기도·경상원,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최대 20% 페이백’

    21일부터 29일까지 400여 곳에서 동시다발 세일 행사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이하 상반기 통 큰 세일)’ 행사를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상원은 올해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에 지난해 40억 원보다 60억 원 늘린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상반기 통 큰 세일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상권 공동체, 도 단위 연합회, 직능단체 등 400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며, ▲소비 촉진 페이백(최대 20%) ▲통 큰 세일 소비 촉진 쿠폰 지원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와 달리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과 같이 등록되지 않은 일반 상권도 골목상권과 연합할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골목상권은 도 공공 배달앱으로 지정된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통 큰 세일 소비촉진 쿠폰(5,000원)’을 지급하는 등 온라인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경상원 및 도 단위 연합회별로 ▲21일(화성·의왕) ▲22일(고양·군포) ▲28일(부천·파주) 등 대대적인 행사 홍보 및 도민 참여 유도를 위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통 큰 세일은 최근 침체된 경제 상황 극복을 위한 소비 촉진 행사로 도내 소상공인들의 밑불을 지키기 위한 지원”이라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 기간 구매 금액에 따라 1개의 상권에서 1일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장 내 현수막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구매 인증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 대당 2210억원?…英, 레이저 신무기 ‘드래곤파이어’ 주문 비용 공개

    대당 2210억원?…英, 레이저 신무기 ‘드래곤파이어’ 주문 비용 공개

    영국 해군이 도입하는 레이저 신무기 ‘드래곤 파이어’의 대략적인 비용이 공개됐다고 우크라이나 군사 매체 밀리타르니가 영국 국방저널을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자국 해군 함정 2척에 드래곤 파이어 레이저 무기를 각각 탑재하는 데 최대 2억 4000만 파운드(약 4420억원)를 지출할 계획이다. 이 레이저 무기 한 대를 도입하는데 2210억원가량이 든다는 것이다. 이 계약은 올해 11월 3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진행 예정으로 2032년 12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고, 이에 따라 함재형 레이저 무기 2기가 인도된다. 이 조달은 2027년까지 영국 해군 함정 4척에 드래곤 파이어 레이저 무기를 배치하겠다는 영국 정부의 3월 약속에 따른 첫 이행 단계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에 할당된 영국 국방 예산 22억 파운드(약 4조 568억원) 내에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레이첼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은 이 예산이 2027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2.5%로 증액하려는 계획의 “선불금”이라고 칭했으며, 특히 ‘지향성 에너지’(레이저) 무기와 인공지능(AI)에 중점을 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드래곤 파이어는 글로벌 방산기업인 MBDA와 레오나르도의 영국 지사들, 영국 방산업체 키네티그가 이끄는 기술연구진이 영국 국방부를 대신해 개발한 출력 50㎾급 레이저 무기다. 이는 무인항공기(드론)를 파괴하도록 설계됐으나, 포탄과 순항 미사일, 심지어 탄도 미사일까지도 요격할 만큼 강력하다고 영국군 지휘관들은 보고 있다. 이 레이저 무기는 50㎾ 광섬유 결합 레이저와 고정밀 빔 지향 포탑, 첨단 전기광학 센서를 결합한 시스템이다. 이 중 레이저 장치는 1.5㎾ 레이저 빔 37개를 거울로 단일 빔으로 집중시켜 전력을 증폭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에 따라 이 무기는 1㎞ 떨어진 곳에 있는 1파운드짜리 동전을 맞힐 만큼 정확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드래건 파이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방공 및 미사일 방어 시스템보다 운영 비용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영국 국방부는 이 무기를 한 번 발사하는 데 드는 비용이 13달러(약 1만 7000원)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반면 현대식 대공 미사일의 가격은 한 발당 최대 수백만 달러가 든다. 한 예로 미국 해군이 사용하는 함대공 미사일인 ‘SM-2’의 경우 한 발당 가격은 210만 달러(약 28억원)가 넘는다.
  • 방치된 빈집 팔고 싶다면… ‘농촌빈집은행’에 등록하세요

    방치된 빈집 팔고 싶다면… ‘농촌빈집은행’에 등록하세요

    “농촌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팔고 싶다면 농촌 빈집은행에 등록하세요.” 제주도는 농촌 지역의 방치된 빈집을 새로운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촌 빈집은행(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농촌 빈집은행 사업은 인구감소 심화로 갈수록 증가하는 농촌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빈집 소유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자체에서 관내 빈집 실태를 파악하고 이 중 활용가능한 빈집을 민간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 빈집 거래 활성화 여건 마련한다. 거래가 가능한 빈집에 한해 빈집 소유자에게 동의를 얻어 해당 빈집의 정보를 구체화(내부상태 등 주택정보, 자산가치 확인 및 주변정보 등)한 후 매물화 지원을 통해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빈집 소유자가 거래에 동의하면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의 매물화 작업을 통해 민간 부동산 플랫폼 및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그린대로)에 등록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올해 3월부터 농촌 빈집은행 관리기관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로 선정했으며, 33개의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도 모집했다. 11일부터 농식품부가 제주도와 충북 충주·옥천, 충남 예산·홍천, 전남 여수, 경북 예천, 경남 의령·거창·합천 등 10개 시·군과 함께 소유자 정보가 확인된 빈집에 대해 ‘거래 동의 문자’를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제주의 경우 농촌 빈집 1159채 중 소유자 정보 확인이 가능한 710채를 대상으로 전자동의 문자를 발송한다. 문자는 빈집 담당자 번호로 동의서 작성용 안내 주소(얼마집-howmuchhome.co)가 포함되며, 수신자는 해당 주소를 통해 간단한 전자서명으로 빈집 거래에 동의할 수 있다. 양창훤 도 건설주택국장은 “이번 농촌 빈집은행 사업은 방치된 농촌 지역의 빈집 거래를 활성화해 체류·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것”이라며 “방치된 농촌 지역 빈집의 활용을 위해 빈집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빈집현황 누리집 ‘빈집애’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포함된 18개 지자체의 빈집 수는 1만 4239채에 달한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43년 숙원’ 강남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환영”

    김형재 서울시의원 “‘43년 숙원’ 강남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0일 강남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을 환영하면서, 이는 지난 43년간 이어져 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시킨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날 개통 기념식에는 서명옥 국회의원(국민의힘·강남갑)을 비롯한 지역 주민 및 상인들이 참석해 함께 기쁨을 나눴다. 그동안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강남역 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왔다. 강남역의 경우 서울의 랜드마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역삼동 방향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없기 때문에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서울시를 상대로 설치 필요성을 강력히 주문한 바 있다. 강남역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서명옥 국회의원(국민의힘·강남갑)의 22대 총선 출마 시 공약사항이기도 했으며, 김 의원이 설치에 필요한 2024년도 서울시 예산을 확보, 주관부서인 서울시설공단에서 1년여 공사를 거쳐 개통하게 됐다. 이후 김 의원은 착공 전 일부 상인들의 반대 민원을 직접 소통하며 원만히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등 동 사업 전반을 꼼꼼히 챙겨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강남역 지하상점가 상인회원 일동이 서명옥 국회의원과 김 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상인회 측은 “그동안 강남역 지하상가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에 남다른 관심과 노력으로 상인과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 그리고 강남구민의 편의를 도모해 강남역 지하상가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는 점을 감안해 이번 감사패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1982년 강남역 개통 이래 무려 43년 만에 역삼동 방향으로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완료돼 감회가 새롭다. 오랜 지역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그동안 시의회 차원에서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결국 1년여의 공사 끝에 성과를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제는 시민,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훨씬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강남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로 인해 12번 출구가 약 1년간 폐쇄됨으로서 매출 감소를 우려하는 인근 상인들의 민원도 존재했었는데 임대료 감면 조치 등을 통해 해당 상인들을 배려해주신 서울시설공단측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분들께서 주신 감사패는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소중히 간직하겠다. 앞으로도 강남구민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해결해 밝고 안전하고 아름다운 강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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