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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유부남에 이별 통보받은 20대女…아내·자녀에게 한 충격적인 짓

    50대 유부남에 이별 통보받은 20대女…아내·자녀에게 한 충격적인 짓

    유부남인 50대 연인에게 이별 통보를 받자 아내와 자녀들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전화를 거는 등 여러 차례 연락해 공포심을 일으킨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4일 대구지법 형사3단독 박태안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스토킹범죄 재범예방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 17일 피해자 B(51)씨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전화를 거는 등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게 하는 스토킹 행위를 지속적, 반복적으로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부남인 피해자 B씨는 연인으로 지내던 A씨의 이혼 요구에 부담을 느껴 이별 통보를 하고 연락을 차단했다. 이에 A씨는 피해자 아내와 자녀들에게 연락해 자신과 피해자의 관계를 알리기로 마음먹고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A씨는 20대인 피해자의 아들과 10대인 딸을 카카오톡 단체방에 초대한 후 함께 찍은 사진을 전송했다. 이어 아내에게도 “어제 새벽까지도 침대에 누워서 하는 말이 ‘먼저 이혼 얘기 못 하겠다. 마누라가 이혼 얘기하면 바로 이혼하고 양육권은 내가 가져올 건데’라고 했던 사람이다” 등 카카오톡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안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상당한 정신적 고통과 불안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 타이거 우즈, 트럼프 대통령 전 며느리와 연애 공개

    타이거 우즈, 트럼프 대통령 전 며느리와 연애 공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였던 바네사 트럼프(48)와 연인 관계임을 공개했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네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당신과 함께하면 사랑이 가득하고 인생은 더 나아진다. 우리는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을 기대한다”는 글을 올렸다. 골프계에서는 우즈와 바네사의 교제설이 어느 정도 퍼졌지만, 우즈가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델 출신인 바네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맏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2005년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낳고 지난 2018년 이혼했다. 바네사의 딸 카이 트럼프는 지난달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프로암에 출전한 데 이어 최종일에는 우즈와 같은 차를 타고 대회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카이 트럼프는 우즈의 아들 찰리와 같은 고교 골프부 선배이기도 하다. 우즈는 2004년 스웨덴 모델 엘린 노르데그렌과 결혼해 딸 샘과 아들 찰리를 얻었고 2010년 이혼했다. 이혼한 뒤에는 스키 선수 린지 본(미국)과 공개 연애를 했지만 헤어졌고, 이후 자신의 레스토랑 지배인 에리카 허먼과 5년 넘게 동거하다가 법정 다툼 끝에 결별했다.
  • “어리고 날씬한 명문대생”…‘여친 조건’ 나열한 30대 中교수 ‘시끌’

    “어리고 날씬한 명문대생”…‘여친 조건’ 나열한 30대 中교수 ‘시끌’

    중국 명문대의 한 준교수가 여자 친구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나열한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확산해 현지에서 논란이 일었다. 대학 측은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나 해당 교수가 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과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저장대 박사학위를 소지한 이 대학 준교수 A(36)씨가 온라인에 올린 게시물이 이달 초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온라인 블라인드 데이트 채팅방에 올라온 게시물에서 A씨는 자기를 키 175㎝, 몸무게 70㎏, 연봉 100만 위안(약 2억원) 이상이라고 자기를 소개했다. 또한 외동아들이며 가족은 저장성 이우에서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자기가 만나길 원하는 여성은 2000년 이후 출생이어야 하며 키는 165~171㎝이고 날씬한 체형에 좋은 외모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적었다. 또 중국 9개 명문 대학 중 한 곳에서 학사나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전 세계 상위 20위권에 드는 대학을 졸업한 사람도 특별한 조건에 따라 고려할 것”이라며 “법학이나 의학을 전공한 사람에게는 더 높은 점수를 주겠다”고 했다. 아울러 “만약 졸업한 대학이 위 목록에 없더라도 외모나 가족의 재정 상황, 개인 능력 등이 뛰어나다면 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도 했다. 이 게시물이 공개되자 현지 네티즌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일부 네티즌은 “후궁 고르냐”, “사랑을 거래로 여기냐”며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은 “좋은 연인을 찾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제시한 것뿐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일자 저장대 측은 지난 17일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게시물에는 일부 허위 정보가 포함돼 있다”고만 밝혔다. 학교 측은 A씨가 경찰에 이 사건을 신고했다고 전했다.
  • 소액주주 제안 건수 10년간 2.2배 늘었다… 상의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해야”

    소액주주 제안 건수 10년간 2.2배 늘었다… 상의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해야”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소액주주 간 연대가 기업 경영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적절한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2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최근 주주행동주의 변화와 시사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12개사의 정기·임시 주주총회에 상정된 주주 제안 안건 1993건 가운데 소액주주 및 소액주주연대의 주주 제안 건수는 2015년 33건에서 2024년 73건으로 2.2배 증가했다. 제안 건수가 가장 많았던 2023년에는 204건으로 2015년 대비 6.2배나 됐다. 보고서는 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 상위 100개씩 총 200개사의 소액주주와 최대주주·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을 분석했다. 그 결과 소액주주의 평균 지분율은 47.8%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37.8%보다 10% 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대주주가 자연인이거나 시가총액이 낮은 중소·중견기업일수록 소액주주와 최대주주 간 지분율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났다. 보고서는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 주요 선진국이 차등의결권, 신주인수선택권(포이즌 필)과 같은 경영권 방어제도를 도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지분율 역전 등에 따른 기업의 경영권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경영권 방어제도를 도입해 기업의 재원이 성장과 투자, 주주환원에 사용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상의, 소액주주 주주제안 건수 10년간 2.2배↑…“경영권 불안 초래”

    상의, 소액주주 주주제안 건수 10년간 2.2배↑…“경영권 불안 초래”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소액주주 간 연대가 기업 경영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적절한 경영권 방어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2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최근 주주행동주의 변화와 시사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12개사의 정기·임시 주주총회에 상정된 주주 제안 안건 1993건 가운데 소액주주 및 소액주주연대의 주주 제안 건수는 2015년 33건에서 2024년 73건으로 2.2배 증가했다. 제안 건수가 가장 많았던 2023년에는 204건으로 2015년 대비 6.2배나 됐다. 보고서는 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 각각 상위 100개씩, 총 200개사의 소액주주와 최대 주주·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을 분석했다. 그 결과 소액주주의 평균 지분율은 47.8%로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37.8%보다 10% 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최대 주주가 자연인이거나 시가총액이 낮은 중소·중견 기업일수록 소액주주와 최대 주주 간 지분율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났다. 보고서는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 주요 선진국이 차등의결권, 신주인수선택권(포이즌 필)과 같은 경영권 방어제도를 도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한상의는 “최근 주주행동주의가 기관투자자에서 개인투자자로 이동하는 K-주주행동주의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지분율 역전 등에 따른 기업의 경영권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경영권 방어제도를 도입해 기업의 재원이 성장과 투자, 주주환원에 사용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분량 실종’ 박보검, ‘폭싹 속았수다’ 보면서 분노…“속에서 천불이”

    ‘분량 실종’ 박보검, ‘폭싹 속았수다’ 보면서 분노…“속에서 천불이”

    배우 박보검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하며 분노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시청자 모드 ON, 서로의 연기에 또 뭉클한 애순이들과 관식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우 문소리와 박해준, 아이유, 박보검은 ‘폭싹 속았수다’ 3막 하이라이트를 함께 시청했다. 금명(아이유)의 상견례 장면을 보던 박보검은 “엎어, 엎어”라고 말했다. 문소리는 “어휴, 저 때 엎었어야 해”라며 맞장구쳤다. 박보검은 금명의 아빠인 ‘관식’의 청년 시절을 맡아 연기했다. 박보검은 금명이 국을 푸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속에서 천불이 났다. 우리 금명이를”이라고 밝혔다. 이에 아이유는 “잘 키워놨는데, 관식이가”라고 말했다. 극 중 금명의 남자친구 영범의 모친을 연기했던 故강명주가 “왜 영범이를 봐?”라고 하자 박보검은 “볼 수도 있죠”라며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이유는 “네가 저날 왔어야 했는데”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금명이는 살림해야 하니 회사는 관둘 것”이라는 대사에 “왜 관둬, 왜 관둬. 잘 다니고 있는데”라며 또다시 분노했다. 한편 시청자들은 ‘폭싹 속았수다’ 회차가 거듭되면서 박보검의 분량이 줄어들자 “분명 주연인데 분량이 없다”, “박보검이 좀 더 나왔으면 좋겠다” 등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출연한 박보검은 ‘분량 실종’ 논란에 “뒤에도 조금씩 조금씩 나오니까 끝까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4부씩 총 네 번에 걸쳐 공개되는 ‘폭싹 속았수다’는 현재 3막까지 공개됐다. 3막은 장년에 접어든 애순과 관식 그리고 딸 금명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폭싹 속았수다’ 4막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 “리뷰 쓰면 수수료 드려요”…상품 리뷰 ‘팀미션’ 신종사기, 경찰 집중단속

    “리뷰 쓰면 수수료 드려요”…상품 리뷰 ‘팀미션’ 신종사기, 경찰 집중단속

    상품을 구매하고 리뷰(후기)를 쓰면 수수료 등을 준다고 속여 돈을 가로채는 신종사기 ‘팀미션’ 등에 대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팀미션, 가상자산, 로맨스스캠(연인 빙자 사기)과 같은 민생 침해형 온라인 사기 범죄와 금융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종 금융사기인 팀미션은 “특정 상품에 대한 평가를 작성하면 상품권 등 수수료를 지급한다”거나 “물건을 공동구매(공구)하면 구매비용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환급해주겠다”고 하며 피해자에게 쇼핑몰 사이트 가입을 유인한다. 이후 공구 참여를 권하며 텔레그램 대화방 등에 초대하고, 상품 구매에 사용한 원금과 사이트 내 적립금을 추가 지급하겠다고 속이는 방식이다. 실제 이런 대화방에는 소비자로 가장한 조직원이 있는 경우가 대다수고, 범죄 조직은 받은 물품 구매대금을 받고 사라진다. 경찰은 범행에 이용되는 명의도용 휴대전화와 통장 등을 강력 단속하고, 불법 광고와 가짜 사이트를 차단해 추가 피해를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사이버사기 범죄로 경찰에 붙잡힌 이들은 2022년 3만 237명에서 지난해 3만 3720명으로 늘었다. 가짜 사이트를 개설해 가짜 제품을 파는 쇼핑몰 사기나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KBO 한국시리즈 표 등을 대량 구매한 뒤 온라인에서 돈을 미리 받고 직거래에는 잠적하는 사기 등이 많았다. 경찰 관계자는 “사기 범죄는 국민의 어려움을 미끼 삼아 접근하는 조직적이고 악성적인 범죄”라며 “끝까지 추적해 사기 범죄를 발본색원하고, 취득한 범죄수익은 반드시 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
  • “여자는 때려야” 동거 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에 물고문 한 20대

    “여자는 때려야” 동거 여친 고데기로 지지고 변기물에 물고문 한 20대

    징역 3년 6개월 실형… 강간 전과 있어 함께 사는 여자친구를 4시간 동안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2)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5월 23일 새벽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택에서 연인인 B(20)씨의 얼굴 등을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폭행하고 고데기 등으로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은 A씨가 B씨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았을 때 발생했다. A씨는 “여자는 때려야 말을 잘 듣는다”면서 B씨에게 무차별적으로 주먹질과 발길질을 수차례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달궈진 고데기를 B씨의 몸에 갖다 대고 변기 물에 머리를 집어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하는 ‘물고문’을 하기도 했다. 이 같은 폭행은 4시간 동안 지속됐고, B씨는 이로 인해 양쪽 허벅지에 큰 화상을 입는 등 반년 이상의 장기 치료는 물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우울장애 등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다른 남자와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이유로 “휴대전화를 달라”고 했지만, B씨가 휴대전화를 주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동거 중인 피해자가 다른 남성과 연락했다는 이유로 4시간 동안 피해자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했고 그 방법을 보면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피해자는 평생 씻을 수 없는 고통을 받았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은 당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기간이었기에 피고인에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경남로봇랜드 축제 ‘봄봄 로망스’로 오세요

    경남로봇랜드 축제 ‘봄봄 로망스’로 오세요

    경남로봇랜드재단은 21일부터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봄 축제 ‘봄봄 로망스’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를 맞아 테마파크에는 데이지꽃 등 다양한 봄꽃을 심었다. 한국·일본·유럽 분위기 포토존도 설치했고 의상·화관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중앙무대에서는 창작 뮤지컬과 대형 고래·피노키오 퍼레이드카로 펼치는 로보틱마칭쇼, 대규모 플래시 몹, 보이즈 댄스팀 댄스공연 등을 선보인다.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참여해 퀴즈·게임을 체험하는 ‘MC와 봄나늘이’ 이벤트도 있다. 경남 대표 치어리딩,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파티, 매직 버블쇼 등도 관람객을 맞는다. 식음시설도 전면 개편했다. 식음 매장을 테마파크 후면으로 모으고 푸드앤펀스트릿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고객들이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식·치킨·커피 프랜차이즈 등을 입점시켜 식음 고급화도 꾀했다. 다음달부터는 로봇랜드만의 색깔을 살린 ‘튀김 로봇’도 추가한다. 식품 안전성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11개 매장 6개 매장이 식품위생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고, 나머지 매장도 5월까지 해당 등급을 받을 계정이다.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로봇랜드는 직영화 이후 매번 새로운 시즌 콘텐츠를 선보이고 식음시설을 개편하는 등 쉬지 않고 발전을 꾀하고 있다”며 “쇄신과 변화를 추구하여 지역 대표 테마파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2일에는 불꽃 쇼가 펼쳐진다. 5월에는 인기 가수 공연도 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로봇랜드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볼 수 있다.
  • 고령에서 대가야의 봄밤에 흠뻑 빠져요

    고령에서 대가야의 봄밤에 흠뻑 빠져요

    “세계문화유산 현장에서 펼쳐지는 고령 대가야축제를 즐겨 보세요.” 경북 고령군은 오는 28∼30일 ‘대왕의 나라’를 주제로 고령 대가야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1500년 전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읍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축제 기간 주제관에서는 대왕토기, 금동관, 가야금, 지산동고분군 등 대가야 유물을 통해 대가야축제와 대가야 문화를 누구나 알기 쉽고 소개한다. 대가야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유홍준 교수, 최태성 역사 강사의 토크콘서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고령 대표 국악기 가야금을 활용한 100대 가야금 연주 공연도 선보인다. 축제는 밤 10시까지 계속되며 야간 프로그램과 함께 야간경관 조명,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벚꽃이 만개한 지산동고분군에는 고령의 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트레킹 코스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첫날 열리는 군민가와선발대회에서 고령군민들은 끼를 한껏 발산하게 된다. 둘째날에는 199 가야금과 마상무예공연이 잇따르고 야간에는 밤하늘을 수놓을 ‘대가야 별빛쇼’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 거리 페레이드 및 대동한마당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밖에 고령 특산물인 딸기를 체험할 수 있는 딸기퐁듀·딸기타르트·딸기캔들 만들기가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는 핑크모래놀이터 포토존 ‘핑크월드’, 대왕토기 발굴 체험인 ‘대가야발굴탐험대’, 미로탈출게임,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싱어롱쇼 등 맞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올해는 고령이 고도육성법 제정 이후 20년 만에 국내 다섯 번째 고도(경주, 부여, 공주, 익산)로 지정된 해로 대가야축제의 격이 한층 높아졌다”면서 “가족과 이웃, 연인, 친구와 함께 고령 대가야축제로 오셔서 흥판을 만들어 보실 것을 적극 권유드린다”고 말했다. 고령 대가야축제는 2025 아시아지역전통 예술축제 ‘유형유산 부문’에 선정됐다.
  • 情, 닳고 닳았나…판타지에 녹인 여자들의 숙명

    情, 닳고 닳았나…판타지에 녹인 여자들의 숙명

    새 책 ‘차마 봄이 아니거니와’가 전하는 이야기 한 자락. 옛날 한 옛날, 신출귀몰하기가 백중 무렵 맨 하늘에 벽력 치듯 하는 도사가 살았다. 죽은 여인네도 다시 살린다는 도사의 이름은 화경 선생. 세간의 명예를 티끌처럼 여기며 표표히 살던 그에게 서울의 한량 조생이 찾아온다. 세도가의 자제에다 옥을 깎아 만든 듯한 외모를 가진 조생이 화경을 찾은 건 “복사꽃처럼 요요작작”했던 연인 옥월을 되살리기 위해서다. 전혀 방도가 없는 건 아니로되, 과정도 결과도 끔찍할 게 분명한 터. 화경이 이러구러 조생 집안의 어린 하녀를 인신 공양의 제물로 삼아 죽은 옥월을 저승에서 불러오긴 했는데, 흙과 재 사이에 묻혔던 몸이 문제다. 한 번 웃으면 백 가지 애교가 넘치던 얼굴이 천 가지 악몽과 같았고, 썩어 찢어진 윗입술 아래로는 검은 혀가 뱀처럼 날름거렸다. 조생이 악몽 같은 꿈에서 깨보니, 화경은 사라지고 계집종과 무덤가에 누워 있더라나. 책에서 빠져나오니 최첨단 영화관에서 ‘전우치’(2009) 유의 고전 판타지 영화를 보고 나온 느낌이다. 비슷한 일본 영화 ‘음양사’(2003)를 다시 본 듯한 착각도 든다. 그만큼 글이 유려하고 맛깔나다. 고어체의 문장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호로록 빠져들겠다. ‘차마 봄이 아니거니와’는 김인정 작가가 8년에 걸쳐 쓴 ‘화경 선생’ 연작을 묶은 판타지 소설이다. ‘차마 봄이 아니거니와’, ‘천지에 사무치도록’, ‘그때 흰 뱀 한 마리가’ 등 3부에 다섯 편의 이야기를 나눠 담았다. 소설의 액면 주인공은 화경 선생이다. ‘전우치’의 ‘화담’(김윤석)과 ‘음양사’의 ‘세이메이’(노무라 만사이)를 버무려 놓은 듯한 인물이다. 하지만 실제 주인공은 뭇 여자다. 작가는 이를 “봄이되 봄이 아닌 여인들의 이야기, 제도와 불합리한 숙명에 휩쓸려 흔들거리는 여자들의 이야기”라고 표현했다. 예컨대 1편 ‘요요작작’에 등장하는 여자들의 삶은 대체로 이러하다. 조생의 막내 여동생은 아버지가 첩질로 얻은 세 살배기 갓난애, 저승의 저울 한쪽에 올려진 하녀 역시 방년(芳年)에도 이르지 못한 아이다. 노리개처럼 지내다 죽어 썩은 몸으로 돌아온 옥월의 처지도 기구하다. 그렇다고 뭘 어쩌자는 건 아니다. “정이란 닳고 마음은 흩어지게 마련이고, 약한 계집애는 살아남았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빚을 지게 마련”이니까. 다만 사랑하다 두 발 걸려 넘어지는 게 여자이니 “자주 뒤 돌아보고, 발아래도 내려다보길 바랄 뿐”이다.
  • ‘북한강 시신유기’ 양광준 무기징역…“비인격적 범행”

    ‘북한강 시신유기’ 양광준 무기징역…“비인격적 범행”

    내연관계였던 여자 군무원을 살해한 뒤 그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육군 장교 출신 양광준(39)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일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 김성래)는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양광준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살해한 뒤 피해자가 살아있는 것처럼 생활반응을 조작하고, 피해자를 사칭해 모친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등 범행 후 정황이 매우 좋지 않다”며 “시체를 손괴하고 은닉한 전후 과정을 살펴보면 그 방법이 매우 잔혹해 피해자 인격에 관한 최소한의 존중도 찾아볼 수 없다”고 했다. 양광준은 피해자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언행과 욕설, 협박으로 인해 극도의 스트레스와 공포를 느끼고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계획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에게 입을 맞추면서 주의를 분산시킨 뒤 살해했다”며 “범행 방법에 비춰보면 피해자를 살해하겠다는 확정적 고의를 가지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피해자는 이 사건 이전에도 몇 차례 피고인과의 관계를 밝히겠단 말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사건 당일 재차 같은 취지의 말을 들은 피고인이 종전에 없던 살인의 확정적인 고의를 가지게 될 정도의 충분한 동기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재판부는 “범행 직후 치밀하게 이뤄진 증거인멸 정황도 우발 범행한 사람의 모습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범행 일시와 장소까지 특정해서 계획한 것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피해자를 살해할 경우에 대비해서 증거인멸을 계획하는 등 사전에 계획했음을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양광준은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3시쯤 부대 주차장 내 자신의 차량에서 A(33)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이튿날 오후 9시 40분쯤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양광준은 경기도 과천에 있는 국군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중령(진)으로 10월 28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산하 부대로 전근 발령을 받았으며, A씨는 같은 부대에 근무했던 임기제 군무원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양광준은 범행 당일 아침 출근길에 연인관계이던 A씨와 카풀을 하며 이동하던 중 말다툼을 벌였고, A씨와의 관계가 밝혀지는 것을 막고자 범행을 저질렀다. 이미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양광준과 달리 A씨는 미혼이었다. 양광준은 피해자 휴대전화로 가족과 지인, 직장 등에 문자를 보내 피해자가 살해당한 사실을 은폐하려 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사건 이후 양광준은 군 당국으로부터 ‘파면’ 징계처분을 받았다.
  • 구로구, 매월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월간 평생학습’

    구로구, 매월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 ‘월간 평생학습’

    서울 구로구가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구민 대상 ‘월간 평생학습’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월간 평생학습’은 구가 사단법인 인문공동체 책고집과 연계해 기획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책과 작가를 주제로 한 새로운 특강이 진행되며, 구로구청 신관 2층 구로평생학습관 2관에서 열린다. 3월 12일 첫 강연은 김경집 교수가 맡아 ‘인문학을 통한 사고혁명: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탐구, 영감, 통찰력, 직관,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인간 가치로 수렴될 수 있는 21세기의 사고혁명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달 9일에는 정인경 교수·과학 저술가가 ‘내 삶을 바꾸는 과학책 읽기’라는 주제로 과학책을 읽으며 죽음, 질병, 사랑, 행복 등 인문학적 주제를 탐색해 본다. 이어 5월 14일엔 최준영 교수가 ‘인문학에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을 주제로 노숙인과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등 인문학 강좌에 참여해 삶의 희망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상반기 마지막 강연인 6월 11일에는 조천호 교수·대기과학자의 ‘기후 위기에서 기후 회복으로’ 강연을 통해 미래 기후는 자연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드느냐에 달려있다는 점을 고찰한다. 구로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 전까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회차당 정원은 4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평생학습관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교육지원과(02-860-2840)로 문의하면 된다.
  • “남녀 성관계하는 곳? 이젠 ‘죽은 사람’ 가는 곳” 충격적인 러브호텔 근황

    “남녀 성관계하는 곳? 이젠 ‘죽은 사람’ 가는 곳” 충격적인 러브호텔 근황

    1960년대 후반부터 일본에서 우후죽순 생겨나던 ‘러브호텔’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현지에서는 러브호텔이 있던 자리에 장례식장이 들어선 전후 사진이 공유되며 적잖은 충격을 줬다. 1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사이타마현 아사카다이역 인근에 있는 러브호텔이 장례식장으로 바뀐 모습이 일본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 사이타마현에 거주하는 한 누리꾼은 현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이타마역 인근의 유일한 러브호텔이 장례식장으로 바뀌어 있었다”며 사진을 올렸다. 러브호텔은 주로 연인들이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숙박업소로, 1960년대 후반 일본에서 생겨나 1980년대 버블 경제에 힘입어 급성장했다. 해당 장례식장은 지난해 8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오픈 소식을 알리며 “이 장례식장은 마치 집에서 장례식을 치르듯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거실을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전후 사진을 보면 이 러브호텔은 장례식장으로 바뀌면서 외관이 모두 흰색으로 칠해지는 등 리모델링됐다. SCMP는 “이제 이곳은 천국에 온 듯한 분위기가 감돈다”고 전했다. 일본 경찰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등록된 러브호텔 수는 2016년 5670개에서 2020년 5183개로 감소했다. 이는 꾸준히 줄어드는 출생아 수와 반대로 사망자 수는 점점 늘어나는 일본 상황과 맞닿은 것으로 보인다. 후생노동성이 지난 2월 발표한 인구 동태 통계(속보치)에 따르면 일본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72만 988명으로, 관련 통계가 있는 1899년 이후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5.0% 감소한 수치로, 9년 연속으로 줄었다. 반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2만 8000여명 증가한 161만 8684명으로 역대 최다였다. 사망자 수에서 출생아 수를 뺀 인구 자연 감소도 89만 7696명으로 사상 최다를 경신했다. 이에 일본 누리꾼들은 “리뉴얼 전 모습을 보니 저출산·고령화를 몸소 느낀다”, “러브호텔이 전환하는 모습이 조금씩 보이는데 업계적으로 어려운 것 같다”, “혼자 생활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장사가 어려운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 경남 로봇랜드 테마파크 화려한 봄 축제…“신나게 즐기고 맛있게 먹고”

    경남 로봇랜드 테마파크 화려한 봄 축제…“신나게 즐기고 맛있게 먹고”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자리 잡은 테마파크 로봇랜드가 화려한 봄 축제를 연다.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오는 21일부터 봄과 사랑을 주제로 한 봄 축제 ‘봄봄 로망스’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를 맞아 로봇랜드 테마파크에는 데이지꽃 등 다양한 봄꽃을 심었다. 한국·일본·유럽 분위기 포토존도 설치했고 의상·화관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꽃·포토존·의상을 이용해 봄기운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테마파크 중앙무대에서는 로봇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창작 뮤지컬과 대형 고래·피노키오 퍼레이드카로 펼치는 로보틱마칭쇼, 대규모 플래시 몹, 보이즈 댄스팀 댄스공연 등을 선보인다.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참여해 퀴즈·게임을 체험하는 ‘MC와 봄나들이’ 이벤트도 있다. 이벤트에서는 자유이용권을 상품으로 내걸었다. 여기에 경남 대표 치어리딩,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파티, 매직 버블쇼 등도 관람객을 맞는다. 식음시설도 전면 개편했다. 롯데리아를 테마파크 후면으로 옮겼고 푸드앤펀스트릿을 새롭게 조성했다. 카페 봄봄과 신전떡볶이는 새 단장을 했다. 식음 매장이 테마파크 후면에 집중된 덕에 관람객들은 더 넓은 공간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됐다. 유명 중식 프랜차이즈인 보배반점과 치킨 브랜드 BHC, 커피 브랜드 텐퍼센트를 입점시켜 식음 고급화도 꾀하였다. 4월부터는 로봇랜드만의 색깔을 살린 ‘튀김 로봇’도 추가한다. 각 매장은 식품 안전성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현재 11개 매장 6개 매장이 식품위생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고, 나머지 매장도 5월까지 해당 등급을 받을 계정이다. 최원기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로봇랜드는 직영화 이후 매번 새로운 시즌 콘텐츠를 선보이고 식음시설을 개편하는 등 쉬지 않고 발전을 꾀하고 있다”며 “쇄신과 변화를 추구하여 고객 마음을 사로잡아 지역 대표 테마파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2일에는 로봇랜드 킬러콘텐츠인 불꽃 쇼가 펼쳐진다. 5월에는 가정의달을 맞아 인기 가수 공연도 할 예정이다. 로봇랜드가 준비한 자세한 이벤트·공연 정보는 로봇랜드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계문화유산 현장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축제로 초대합니다…‘2025 고령 대가야축제’

    세계문화유산 현장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축제로 초대합니다…‘2025 고령 대가야축제’

    “세계문화유산 현장에서 펼쳐지는 고령 대가야축제를 즐겨 보세요.” 경북 고령군은 오는 28∼30일 ‘대왕의 나라’를 주제로 고령 대가야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축제는 1500년 전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읍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축제 기간 주제관에서는 대왕토기, 금동관, 가야금, 지산동고분군 등 대가야 유물을 통해 대가야축제와 대가야 문화를 누구나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또 대가야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유홍준 교수, 최태성 역사 강사의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고령 대표 국악기 가야금을 활용한 100대 가야금 연주 공연도 선보인다. 측제는 밤 10시까지 계속되며 야간 프로그램과 함께 야간경관 조명과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벚꽃이 만개한 지산동고분군에는 고령의 봄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트레킹 코스와 포토존을 마련했다. 첫날 열리는 군민가와선발대회에서 고령군민들은 끼를 한껏 발산하게 된다. 둘째날에는 199 가야금과 마상무예공연이 잇따르고 야간에는 밤하늘을 수놓을 ‘대가야 별빛쇼’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 거리 페레이드 및 대동한마당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밖에 고령 특산물인 딸기를 체험할 수 있는 딸기퐁듀·딸기타르트·딸기캔들 만들기가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는 핑크모래놀이터 포토존 ‘핑크월드’, 대왕토기 발굴 체험인 ‘대가야발굴탐험대’, 미로탈출게임,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싱어롱쇼 등 맞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올해는 고령이 고도육성법 제정 이후 20년 만에 국내 다섯번째 고도(기존 경주, 부여, 공주, 익산)로 지정된 해로 대가야축제의 격이 한층 높아졌다”면서 “가족과 이웃, 연인, 친구와 함께 고령 대가야축제로 오셔서 흥판을 만들어 보실 것을 적극 권유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 대가야축제는 2025 아시아지역전통 예술축제 ‘유형유산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 자연이 빚은 황홀한 체험… ‘진도판 모세의 기적’ 바닷길 열린다

    자연이 빚은 황홀한 체험… ‘진도판 모세의 기적’ 바닷길 열린다

    송가인·윤도현밴드·트로트 축제 상권 활성화 위해 야간축제 확대 외국인 관광객 위한 팸투어 운영25m 푸른뱀에 페트병 꽂기 압권해안도로 1㎞ 구간 ‘진도 아트비치’진도의 바닷물이 갈라지는 순간을 목격한다는 것은 정말 황홀한 체험이다. 한낱 자연 현상에 불과하고 1시간 남짓 벌어지는 광경이지만 보기 드문 일이라 눈이 휘둥그레진다.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마을과 의신면 모도 사이 약 2㎞ 바다가 30~40m 폭으로 갈라진다. 이른바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펼쳐진다. 이른 봄 진도의 핫 플레이스인 이곳에 관광객이 몰리는 이유다. ●총감독제 도입… 세계적 축제로 격상 진도군은 올해로 45번째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일간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주제는 ‘2025 새 길을 열다’이다. 올해는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뿐 아니라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1978년부터 열린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다. 진도만의 민속과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래서 지구촌 많은 나라에서도 구경을 온다. 진도군은 세계적인 축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총감독제를 도입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축제가 시작되는 29일 개막식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도의 딸’인 가수 송가인이 축제의 첫 무대를 연다. 진도군청 앞 철마공원 특설무대에서는 ‘미라클 콘서트’가 진행된다. 29일부터 3일 동안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긴다. 첫날에는 ‘행사의 여왕’이라 불리는 설하윤,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이 나온다. 30일에는 특산물 홍보와 청소년 경연 대회가 펼쳐진다. 심사위원으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출신 원밀리언의 부리더 하리무가 함께한다. 31일 축제 전야제에서는 ‘국민 록밴드’ 윤도현밴드가 나와 60분 동안 흥겹고 요란한 라이브 공연으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더 뜨겁게 달군다. 올해 축제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총감독제를 도입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늘렸다. 문화도시에 걸맞은 지역 고유 민속문화 체험장과 볼거리가 있다. 예전과 다르게 국내외 홍보도 강화했다.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해서다. 또 관광객들의 염원과 기원을 담은 ‘진도 새길 퍼포먼스’가 행위예술로 펼쳐지고 ‘신비의 바다 행진’이 이어진다. 육지와 섬이 하나가 되는 ‘보물섬 모도 탐방’같이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팸투어도 마련해 진도 바닷길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 생각이다. ● 보물섬에서 ‘보고 즐기고’ 황홀한 체험 이에 따라 올해 축제는 볼거리도 풍성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25m나 되는 대형 ‘푸른 뱀’이 등장한다. 대형 푸른 뱀은 베네치아 국제청년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민성호 작가를 비롯해 진도군민과 외국인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해 만든다. 해수면 상승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친환경 축제로 변화하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의미를 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진도군 환경관리센터의 지원을 받아 2500개의 재활용 폐기물을 푸른 뱀을 형상화한 철제 구조물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에 최종 페트병을 꽂는 기념식인 ‘새빛 퍼포먼스’가 압권이 될 전망이다. 29일 신비의 바닷길 해안도로 아치 입구에서 개최된다. 또 진도 1㎞ 해안도로가 바다 미술관으로 변신하는 ‘진도 아트비치’도 기대된다. 이곳에서는 21점의 조각 전시와 함께 바다 미술관이 펼쳐진다. ‘글로컬 새빛무대’나 진도군민들이 참여하는 ‘새길 퍼레이드’, 30명의 무용수가 참여하는 1㎞ 해안도로 점등식 ‘새빛 퍼포먼스’, 3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여하는 ‘새빛 퍼레이드’도 색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관광객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보물섬 모도’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모도에서 자연 경관과 버스킹 공연 ‘모도소리’를 즐기면서 보물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이다. 4일 동안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에 열리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유채꽃이 활짝 피는 축제 기간에 도시락을 들고 모도 섬으로 피크닉을 가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지역 특산물과 전통 음료로 구성된 도시락을 먹으며 진도의 문화와 특산물을 즐기고 모도의 정취까지 즐길 수 있어 ‘도시락 모도’는 가족들이나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모도 섬과 육지를 더 가깝게 잇기 위해 육지에서 픽업하고 섬에 가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전통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고 한다. 기존 글로벌 무대에서 참여형 콘텐츠와 지역 전통 콘텐츠를 합친 ‘글로컬 새빛무대’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함께 걸어봄…그래, 봄을 걷자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함께 걸어봄…그래, 봄을 걷자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여는 곳 서귀포에서 노란 유채꽃과 함께 화사한 봄길을 걷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7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주 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19일 제주지방기상청은 강풍과 눈발까지 동반했던 꽃샘추위도 사라져 행사 당일인 22일 낮기온은 17~21도로 평년기온을 되찾으면서 포근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가 2005년부터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를 결성해 서귀포시에서 매년 3월 열리고 있다.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는 서귀포 유채꽃(3월),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4월), 중국 다롄시 아카시아꽃(5월) 등 3개 참가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꽃을 주제로 걷기를 통해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국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걷기대회는 양일간 각각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된다. 대회 첫날인 22일 5㎞ 코스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출발해 법환해안도로, 보름모루공원을 거쳐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길을 걷는다. 10㎞ 코스는 법환해안도로~속골~호근마을안길~공무원연금공단~보름모루 공원~행사장 코스다. 최장인 20㎞ 코스는 행사장~법환해안도로~외돌개~칠십리시공원~천지연폭포 입구~ 매일올레시장, 걸매생태공원~하논~호근마을길~보름모루공원을 걷게 된다. 이틀째 코스는 기상과학원, 올레길7-1코스. 엉또폭포 등 중산간마을과 해안마을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북경, 러시아 등 외국 대표단이 방문할 예정이며, 사전모집을 시작한 지 열흘도 되지 않아 모집인원 목표 2000명을 모두 채우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전신청을 하지 못한 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에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대회 당일 생수 및 백팩 등 기념품이 지급되고, 당일 코스를 완주하면 한국체육진흥회(KAPA)에서 인증하는 완보증이 수여된다. 특히 1일 차에는 출발지부터 두머니물공원까지 자치경찰 기마대와 함께 걷고 사진도 찍는 이벤트 실시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틀간 걷기대회 외에도 다양한 부대프로그램 부스 운영과 길 위 공연 등 실시로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유채꽃과 함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은 “서귀포시의 대표 국제 걷기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 많은 분들께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참여하셔서 서귀포의 봄길을 걸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별 통보한 전여친에 “보고 싶다” 1원씩 200회 송금한 20대男 최후

    이별 통보한 전여친에 “보고 싶다” 1원씩 200회 송금한 20대男 최후

    이별을 통보받자 연인 계좌에 1원씩 200여회에 걸쳐 송금하며 “보고 싶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스토킹한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제주지법 형사 1단독 김광섭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 겸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A씨에게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올해 1월 26일 연인이 이별을 통보해 오자 카카오톡 등을 통해 “보고 싶다는 말도 못 하냐?” 등의 메시지를 보내 같은 달 28일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 결정을 받았다. 그러자 A씨는 같은 달 28일과 29일 피해자 계좌로 1원씩 200여차례 송금하는 방식으로 스토킹했다. A씨는 ‘보고 싶다’는 등의 송금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그는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피해자가 여성이고, 일상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공포감을 느꼈다”며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인 1년여간 사귄 연인으로부터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받자 피해자의 마음을 돌려보기 위해 문자를 보냈다”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았고, 다시는 피해자와 연락하지 않기로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선처해 달라”고 밝혔다. A씨는 “아무 조건 없이 용서해 준 피해자에게 죄송하다”며 “수감생활을 하면서 내가 한 행동이 큰 잘못을 저지른 것을 깨달았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호소했다. 재판부는 오는 27일 A씨에 대한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 15세 男학생 교실서 성폭행한 女교사…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15세 男학생 교실서 성폭행한 女교사…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미국에서 축구 코치 겸 가정교사인 여성이 교실에서 15세 남학생을 성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여성이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유부녀인 것으로 밝혀졌다. 18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시카고 서부 교외 축구 코치 겸 가정교사인 크리스티나 포멜라(30)는 교실에서 15세 남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인 남학생의 엄마는 아들에게 새 휴대전화를 사주고 계정에 연결한 뒤 아들과 포멜라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우연히 발견하게 됐다. 메시지에는 성적 접촉뿐만 아니라 성관계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그는 지난 15일 다우너스 그로브 경찰서에 성폭행 혐의를 신고했다. 검찰은 피해자가 개학 전인 지난 2023년 12월 다우너스 그로브 사우스 고등학교 교실에서 포멜라에게 개인 교습을 받던 중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고, 지난 16일 포멜라를 체포해 구금했다. 검찰은 “그녀는 교사이자 코치라는 권위를 이용해 미성년자인 학생을 성적으로 폭행했다”며 “성적 학대 등의 행위는 절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포멜라는 해당 고등학교에 출입하지 않고, 미성년자와의 접촉을 금지하는 조건으로 석방됐다. 이 학교 교장 아르웬 립은 포멜라가 기소된 후 유급 행정 휴직 처분을 받았다고 학부모들에게 이메일로 전했다. 교장은 “사건 경위 조사를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포멜라와 접촉한 학생의 가정에도 연락할 예정”이라면서 “관련 정보가 있으면 학교 측에 즉시 연락해달라. 충격을 받은 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멜라는 지난 2017년 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2020년부터 학교 특수 서비스 부서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이후 2021년부터 축구팀의 코칭 스태프로 활동했다. 또한 포멜라는 대학 시절부터 연인 사이였던 남성과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포멜라의 남편은 대학 시절 야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포멜라의 다음 법정 출두일은 다음 달 14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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