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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현주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연인 이상엽 소속사서 나와 “어떻게 된 일?”

    공현주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연인 이상엽 소속사서 나와 “어떻게 된 일?”

    공현주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연인 이상엽 소속사서 나와 “어떻게 된 일?” 공현주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배우 공현주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최근 공현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많은 재능을 가진 공현주가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젤리피쉬 측은 “공현주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도시적이지만 마음 씀씀이 또한 너무 예쁜 배우”라면서 “현재 꾸준한 봉사활동과 함께 플로리스트로서도 왕성한 펼치고 있는 공현주에게 젤리피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현주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후 방송과 광고계에서 활약했고, 드라마 ‘너는 내 운명’, ‘황금신부’, ‘호텔킹’, ‘순정에 반하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정글의 법칙 in 사모아’ 등 예능프로그램과 각종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감과 센스있는 진행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공현주는 지난 2013년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배우 이상엽과 함께 토비스미디어에 소속돼 왔던 터라 공현주의 이적이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도 원인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연인 관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현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음악, 드라마,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방면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로 성시경·서인국·박예진·김선영 등이 소속돼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현주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적극 지원”…연인 이상엽과의 관계는?

    공현주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적극 지원”…연인 이상엽과의 관계는?

    공현주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적극 지원”…연인 이상엽과의 관계는? 공현주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배우 공현주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최근 공현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면서 “많은 재능을 가진 공현주가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젤리피쉬 측은 “공현주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도시적이지만 마음 씀씀이 또한 너무 예쁜 배우”라면서 “현재 꾸준한 봉사활동과 함께 플로리스트로서도 왕성한 펼치고 있는 공현주에게 젤리피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현주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후 방송과 광고계에서 활약했고, 드라마 ‘너는 내 운명’, ‘황금신부’, ‘호텔킹’, ‘순정에 반하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정글의 법칙 in 사모아’ 등 예능프로그램과 각종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감과 센스있는 진행 솜씨를 뽐내기도 했다. 공현주는 지난 2013년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배우 이상엽과 함께 토비스미디어에 소속돼 왔던 터라 공현주의 이적이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도 원인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연인 관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현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음악, 드라마,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방면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로 성시경·서인국·박예진·김선영 등이 소속돼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해커스 토익학원, ‘최대 20%’ 수강료 지원으로 수강문의 이어져

    종로해커스 토익학원, ‘최대 20%’ 수강료 지원으로 수강문의 이어져

    종로해커스 토익학원에서 겨울방학 어학 공부를 계획한 수험생을 위한 수강료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수강료 지원은 ‘한국소비자포럼 선정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교육그룹 부문 4년 연속 수상(2012~2015)기념으로 준비 되었다. ‘지인 추천 이벤트’는 친구, 연인, 가족 누구나 2명 이상이 모이면 수강료를 최대 15% 지원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신규 수강생끼리 함께 등록할 경우에는 15%를, 기존 수강생과 신규 수강생이 함께 등록하면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수험생과 전역군인을 위한 수강료 지원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2016학년도 수능을 치른 학생은 수험표를 제시하면 수강료 2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계속되는 취업난으로 수능 직후부터 일찌감치 스펙을 쌓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현재도 많은 예비 대학생들이 수험생 지원 혜택을 받고 겨울방학 동안 해커스 토익학원에서 어학 스펙을 쌓고 있다. 2015년 9월 이후 전역자라면 전역증을 지참하고 수강료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2017년부터 7급 공무원 시험의 영어 과목이 ‘토익 700점’으로 대체가 가능해짐에 따라 공시생들의 발 빠른 토익 준비를 돕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2015년도 7급 공무원 시험 수험표를 제시하면 토익 강의 수강료 20%를 지원받을 수 있어 어려운 공무원 영어시험 대신 토익으로 한결 수월하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는 공시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종로해커스 강의 수강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고 주중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일요일 휴원)에 4층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2월 수강등록을 진행 중이다. 2016년 상반기 공채 시작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5월부터는 신토익까지 시행되는 만큼, 겨울방학 안에 어학 스펙을 완성하려는 수험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2월 수강신청 및 수강료 지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모의 엄격한 통제, 자녀의 공격성 높인다

    부모의 엄격한 통제, 자녀의 공격성 높인다

    통제가 심한 부모 아래 생활하는 대학생들은 대인관계에서 강한 공격성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끈다. 최근 버몬트대학교 연구팀은 180여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부모의 심한 통제를 받는 학생들은 높은 공격성을 지니며, 대인관계 속에서 타인을 직·간접적 방법으로 괴롭힌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발표했다. 연구를 이끈 버몬트대학교 심리학과 조교수 제이미 어베이드는 먼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부모가 평소 얼마나 심하게 그들을 통제하는지 알아본 뒤 각자의 공격성을 측정했다. 그 결과 강한 통제를 받는 학생들의 경우 더 높은 공격성을 지닌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기존 연구에서도 통제 심한 부모의 자녀들은 ‘관계적 공격성’(relational aggression)을 보인다는 점이 밝혀졌었다. ‘관계적 공격성’이란 가까운 사람 및 동료를 대인관계 측면에서 공격하려 드는 경향을 말한다. 어베이드는 이번 연구에서 이러한 ‘관계적 공격성’이 학생들의 개인적 성향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표출되는지 알아보는 추가 실험을 진행했다.추가 실험에서 연구팀은 학생들의 손가락에 미세한 땀 배출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감지기를 부착했다. 그 뒤 학생들에게 가까운 사람들과 관련된 불쾌한 사건, 즉 룸메이트의 싸움, 연인과의 결별 등에 대해서 상세히 얘기할 것을 요청한 뒤 땀 배출 반응을 관찰했다. 불쾌한 기억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의 땀 배출량은 교감신경계통 활성화, 심장 박동수 증가, 산소 유량 증가 등 신체의 '흥분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실험 결과 땀을 더 많이 배출한 사람(흥분도 높음)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미가 급해지고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으로 볼 수 있었다. 이들은 친구들에게 기분 나쁜 문자 메시지를 주저없이 보내버리는 등의 과격하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관계적 공격성을 드러낸다. 한편 땀을 적게 배출하는 경우(흥분도 낮음)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침착함을 유지한 채 깊은 생각 끝에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관계적 공격성을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으로 표출하기 때문에 인관관계를 이용·조종해 상대의 사회적 지위를 격하시키는 방식(따돌림, 배신 등)으로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어베이드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독립된 성인임에도 재정적, 정서적으로는 부모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통제성향이 강한 부모들은 돈이나 칭찬을 무기로 삼아 자녀에게 벌을 주거나 자녀의 행동을 조종할 수 있다. 더욱이 각종 통신기술이 발달한 지금은 부모가 자녀를 직접 만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간섭할 수 있게 돼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어베이드는 “(통제가 아닌) 보살핌을 통해 자녀들의 대인관계를 보호해줄 수 있다”며 “좋은 보살핌을 받은 자녀는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공격성을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뮤지컬전공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뮤지컬전공

    세계무대에 진출할 수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를 양성하고자 백석예술대학교에서는 2009년도에 음악학부 뮤지컬전공을 신설하였으며, 2016년도 현재 정시1차에서 48대 1의 입시경쟁율을 기록하였다. 입시경쟁율에서 나타났듯이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뮤지컬전공은 국내에서 명성이 높은 뮤지컬 관련자 위주로 교수진을 이루고 있다. 학과장인 강신주 교수는 뉴욕 프라미스 극장에서 공연된 뮤지컬인 His Life에서 한국인 처음으로 주연인 세례요한 역을 맡았으며, 교내에서는 ‘보컬크로스오버’와 ‘대학생활과진로’ 과목을 담당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상담 및 트레이닝과 진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최무열 교수 (MJ 컴페니 대표,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화랑” 등 약 2,000회 뮤지컬 제작 및 공연, 교내뮤지컬오디션 , 뮤지컬연주위클리 수업 담당), 오나라 교수 (드라마 “용팔이 ”주역 , 영화 댄싱퀸 주역, 현재 뮤지컬연기수업 담당), 구원영 교수 (2011년 제17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 수상, 2007년 제1회 더뮤지컬어워즈 여우조연상 수상, 현재 뮤지컬연기 수업 담당), 조성원 교수 (뮤지컬 아킬라, 코러스라인 주역, “헤어스프레이”, “유린타운”, “하이스쿨 뮤지컬” 등 교내 졸업공연 총 연출, 현재 뮤지컬창작실습, 뮤지컬발레 ,창작실습 수업 담당), 김지현 교수 (뮤지컬 이블데드, 돈주앙, 날아라 박씨, 초행성 B612 등 다수의 작품 당선, 영국 사우스 햄튼 대학교 뮤지컬 작곡 대학원 졸업, 현재 보이스앙상블 수업 담당) 등이 수업을 맡고 있다. 현재 뮤지컬계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교수님들의 강의와 더불어, 음악의 기초 이론을 기반으로 한 철저한 실기교육으로 수준 높은 뮤지컬 배우를 양성하고 있다.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뮤지컬전공은 2009년도부터 현재까지 뮤지컬 작품 페임, 풋루스, 그리스, 유린타운 그리고 하이스쿨 뮤지컬, 갓스펠 및 헤어스프레이 등을 백석 아트홀(380석)에서 공연 하였으며, 2015년에는 서초구청에서 주관한 2015서리풀페스티벌 참가를 비롯하여, 국가보훈처 주최 광복70주년기념행사에도 재학생들이 참가하여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플래시몹 연주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9월에는 여주소망교도소 초청 뮤지컬 “갓스펠” 공연 및 12월 서울시 크리스마스페스티벌축제에 뮤지컬 갈라 쇼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학교를 벗어나 대외적인 무대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것들을 실제로 공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공연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취도를 이끌어내고자 백석예술대학교 교직원들은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뮤지컬전공에서 배출한 수많은 졸업생들이 대한민국 뮤지컬계에서 활동 중이며, 뛰어난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졸업 후에는 뮤지컬극단출연 및 4년제 대학 편입 등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신의 휴가입니다” 에어비앤비 비꼬는 경쟁업체 광고

    “당신의 휴가입니다” 에어비앤비 비꼬는 경쟁업체 광고

    전 세계 숙박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AirBnb)의 서비스를 비꼬는 내용을 담은 경쟁업체 홈어웨이(HomeAway)의 광고 영상이다. ‘당신의 휴가입니다. 왜 공유합니까’라는 제목으로 지난 18일 공개된 영상에는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 집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내는지를 담고 있다.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던 사람들은 식사 도중 물총 공격을 당하기도 하고 오붓한 연인과의 시간을 침해받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발톱 깎는 모습이나 머리카락이 잔뜩 묻은 비누도 마주하기도 한다. 물론 광고에는 직접적으로 에어비앤비에 대한 언급은 없다. 그러나 내용상 홈어웨이가 휴가지의 주택 전체를 한 고객에게 빌려주는 서비스인데 반하여 에어비앤비는 집에 있는 개별의 방을 다수와 공유하는 방식임을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홈어웨이의 최고 경영자(CEO) 브라이언 샤플스는 “우리는 우리 서비스가 기존의 것들과 얼마나 다른지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대 여행 정보 사이트 익스피디아는 지난해 11월 휴가지 렌탈 사이트 홈어웨이를 39억 달러(약 4조4400억 원)에 인수했다. 이는 익스피디아가 숙박 공유 업계 1위 업체인 에어비앤비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사진·영상=HomeAwa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브란젤리나 커플’ 또 결별설… “피트가 졸리를 포기했다” 대체 어땠길래?

    ‘브란젤리나 커플’ 또 결별설… “피트가 졸리를 포기했다” 대체 어땠길래?

    ‘브란젤리나 커플’ 또 결별설… “피트가 졸리를 포기했다” 대체 어땠길래?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할리우드 스타로 ‘세기의 커플’로 불려온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 부부가 이혼을 준비 중이라고 할리우드 라이프 등 해외 연예매체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다른 연예매체 ‘인터치 위클리’의 첫 보도를 인용해 피트-졸리 부부가 1년 넘게 불화를 겪어 ‘각자의 삶’을 살고 있으며 이혼 조건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심각한 다툼 끝에 피트는 졸리가 더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여기고 졸리를 ‘포기’했다”고 이들은 보도했다.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브란젤리나’ 커플은 입양한 아이 3명과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3명을 함께 키워왔다. 줄곧 사실혼 관계에 있다가 지난 2014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그러나 이들의 파경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결별 보도를 비롯해 두 사람의 파경설이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무슨 말?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무슨 말?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무슨 말?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하니 눈물’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뒤 노래를 따라 불렀고, 김종국이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EXID 멤버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가 너무 짓궂은 멘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그에 앞서 지난 연말 시상식 사회에서도 농담이 지나친 것 같다는 등의 비판이 일어 직접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상캐스터 신소연 브라이들 샤워파티 화보 촬영 공개

    기상캐스터 신소연 브라이들 샤워파티 화보 촬영 공개

    지난 12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강민호 선수와 미녀 기상캐스터 출신 신소연이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들의 인연은 2012년 8월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신소연이 시구자로 참석하여 시작됐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여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17일‘월간웨딩21’과 SBS기상캐스터 출신 신소연 브라이덜 샤워파티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 됐다. 브라이덜 샤워 파티는 원칙적으로 결혼전에 진행하는 것이 맞지만,기상캐스터라는 직업과 남편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의 정규시즌 관계로 미뤄뒀던 브라이들 샤워 파티를 위해 신소연의 절친 3인방이 뭉쳤다. 바로 아나서운서 TV조선 기상캐스터 이진희, TBS교통방송 교통캐스터 조주은, KBS 1TV 교통캐스터 김류은이다. 이번 화보 촬영은 특별히 호텔 옥상에서 진행 되었으며 콘서트를 방불케 할 만큼 시끌벅적하게 진행 되었다. 이날 아나운서 친구들은 주인공 신소연을 위해 특별한 선물과 와인을 마련해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미녀 기상캐스터 출신 신소연의 브라이덜 샤워 파티 화보는 ‘월간웨딩21’2월호와 ‘웨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했나?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했나?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했나?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하니 눈물’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뒤 노래를 따라 불렀고, 김종국이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EXID 멤버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가 너무 짓궂은 멘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그에 앞서 지난 연말 시상식 사회에서도 농담이 지나친 것 같다는 등의 비판이 일어 직접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아나 원정대] Night Life 사이판, 로맨틱, 성공적

    [마리아나 원정대] Night Life 사이판, 로맨틱, 성공적

    ●Night Life 글 정연주, 배주한, 임지원 사진 배주한 사이판, 로맨틱, 성공적 저녁이면 적도의 섬에도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분다. 작은 섬을 달구던 태양이 자취를 감추면 비로소 사이판의 뜨거운 나이트 라이프가 시작된다. 반짝반짝 켜지는 조명을 신호로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들이 삼삼오오 가라판 시내로 몰려든다. 마주치는 술잔에는 진한 추억이 녹아든다. 오늘을 즐길 준비가 끝났다면 물놀이의 피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에 씻어 보내자. 샌드 캐슬 매직 쇼Sand Castle Magic Show“We bring Las Vegas to you.” 홍보 문구대로 라스베이거스의 매직 쇼를 사이판에서 볼 수 있다. 2002년부터 사이판의 가장 화려한 엔터테인먼트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술쇼. 신비한 음악과 화려한 빛이 가득 찬 무대에 마술사와 두 명의 미녀가 등장하면서 마술은 시작된다.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기도 하고, 신체의 일부가 절단되었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가 하면, 링과 카드와 지폐가 등장하는 고전적인 마술이 연이어 펼쳐진다. 텅 빈 무대에 갑자기 하얀 호랑이가 등장하는 장면은 쇼의 하이라이트. TV에서 보았을 법한 마술들이 실제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뿐 아니라 관객을 초대해 마술에 참여시키기도 하고, 풍선을 이용한 퍼포먼스로 어린이 관객을 즐겁게 하기도 한다. 마술만 있는 것도 아니다. 테마가 바뀔 때마다 미녀들의 아크로바틱한 공연으로 서커스적인 느낌도 가미되어 약 1시간 가량의 쇼타임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공연은 가라판의 중심에 위치한 하얏트 호텔의 샌드캐슬 쇼룸에서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진행되며, 한국어를 포함한 4개 국어로 안내방송을 한다. 예약은 ‘샌드캐슬 사이판’ 홈페이지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할 수 있다. 예약시 생일, 결혼기념일 등등의 정보를 미리 알려주면 공연장 모니터에 축하 멘트가 올라가는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호텔 왕복 픽업 서비스가 포함된다. 디너쇼(식사 제공) 19:00~20:15, 칵테일쇼(음료 한 잔 제공) 19:00~20:15, 20:30~21:30 좌석에 따라 칵테일쇼 성인 $80, $94, $125 / 아동 $30, $35, $55. 디너쇼 성인 $94(3코스), $125(4코스), $185(4코스) / 아동 $35(3코스), $55(4코스), $80(4코스) 아동 요금은 별도 문의 www.saipan-sandcastle.com/kr 하얏트 호텔 1층 SAND CASTLE +1 671 649 7263 , 070 7838 0166 (한국에서) 북마리아나 유일의 카지노, 베스트 선샤인 라이브 사이판 최초의 럭셔리 카지노인 베스트 선샤인 라이브Best Sunshine Live가 최근 오픈했다. 사이판 시내 중심 가라판에 위치한 면세점 T 갤러리아에 들어선 베스트 선샤인 라이브는 총 45개의 게임 테이블과 106개의 최신 슬롯머신 등을 갖춘 사이판 최초의 카지노 업장이다.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타이세이, 블랙 잭, 바카라 등의 테이블 게임을 포함, 대형 모니터로 즐길 수 있는 룰렛, 아시아의 인기 게임인 파파파 등 다양한 슬롯 게임들도 갖추고 있다. T-Galleria, Beach Road, Garapan Saipan +1 670 237 9199 조니스 바 & 그릴Jony’s Bar & Grill연인과 소곤소곤 비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조니스 바 & 그릴을 추천한다. 다트, 당구, 게임기를 갖추고 있어 간단한 오락을 즐길 수 있으며 매주 금·토요일 저녁에는 로컬 밴드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활짝 오픈된 테라스석. 포근한 바람이 목덜미를 스치면 절로 미소가 피어오른다. 왠지 가슴이 뛰는 건 착각이 아니다. 10:00~02:00 주스, 소다, 와인, 샴페인, 위스키를 비롯한 각종 주류와 간단한 식사happy hour 16:00~19:00, 주류 $1 할인 | 무료 Wifi 가능 | 추천메뉴 original mojito +1 670 233 9019 갓파더스 바Godfather’s Bar시끌벅적한 현지의 밤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단연코 갓파더스 바에 가야 한다. 이곳에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가 모인다. 영화 <대부>의 얼굴이 프린트된 포스터부터 내부를 장식한 개성 넘치는 아이템들까지! 문을 들어서자마자 심상치 않은 활기가 전해진다. 커다란 앰프를 타고 흘러나오는 흥겨운 음악에 어느새 어깨를 들썩이게 될 것이다. 일요일 17:00~24:00, 월·화요일 16:00~24:00, 수·목·금요일 16:00~01:00, 토요일17:00~01:00 | 매일 밤 21:00~24:00 라이브 공연 맥주, 보드카, 데킬라, 진, 럼, 꼬냑,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와 간단한 식사 | 선불 계산 +1 670 233 2333 에디터 천소현·손고은 기자 취재 트래비 마리아나 원정대 취재협조 마리아나 관광청 www.mymarianas.co.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했나? 전현무 “사회 잘 보라는 말 와닿아” 무슨 말?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했나? 전현무 “사회 잘 보라는 말 와닿아” 무슨 말?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했나? 전현무 “사회 잘 보라는 말 와닿아” 무슨 말?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하니 눈물’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뒤 노래를 따라 불렀고, 김종국이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EXID 멤버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가 너무 짓궂은 멘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그에 앞서 지난 연말 시상식 사회에서도 농담이 지나친 것 같다는 등의 비판이 일어 직접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사회나 잘 보라고”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사회나 잘 보라고”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암시?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사회나 잘 보라고”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하니 눈물’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뒤 노래를 따라 불렀고, 김종국이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EXID 멤버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가 너무 짓궂은 멘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그에 앞서 지난 연말 시상식 사회에서도 농담이 지나친 것 같다는 등의 비판이 일어 직접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 전현무 “요즘 내가 상처가 많아” 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하니 눈물’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뒤 노래를 따라 불렀고, 김종국이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EXID 멤버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가 너무 짓궂은 멘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그에 앞서 지난 연말 시상식 사회에서도 농담이 지나친 것 같다는 등의 비판이 일어 직접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전현무 “요즘 상처가 많아” 뭐라고 했길래?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전현무 “요즘 상처가 많아” 뭐라고 했길래?

    골든디스크 EXID 하니 언급…전현무 “요즘 상처가 많아” 뭐라고 했길래? 골든디스크 EXID 하니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하니 눈물’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을 전해 화제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뒤 노래를 따라 불렀고, 김종국이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함께 사회를 본 EXID 멤버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말을 건넸다. 이후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전현무가 너무 짓궂은 멘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그에 앞서 지난 연말 시상식 사회에서도 농담이 지나친 것 같다는 등의 비판이 일어 직접 사과글을 올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한 번 더 해피엔딩(씨네프 일요일 오전 8시 5분)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돈다고 믿었던 키스 마이클스는 과거 ‘잃어버린 낙원’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으며 한때 이름을 날리던 시나리오 작가다. 하지만 이후 15년째 공들여 쓴 작품들은 할리우드에서 외면받고, 이젠 한물간 작가가 되어 버렸다. 잔고는 바닥을 치고, 전기까지 끊겨버린 최악의 상황. 그는 자존심이 상한 채 어쩔 수 없이 지방도시의 교수직을 수락한다. 대충 시간 보내러 시골 대학에 뛰어든 마이클스는 예전의 끼를 주체 못해 뜻밖의 사고를 치게 되고 이후의 일들은 자꾸 꼬여만 간다. 과연 마이클스는 볼수록 그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싱글맘 홀리와 종잡을 수 없는 학생들과의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까. ■러브 레터(EBS1 일요일 오후 2시 15분) 2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연인을 잊지 못한 채 사는 고베의 와타나베 히로코. 연인 후지이 이쓰키의 추모식 날, 와타나베는 후지이의 집에서 그의 졸업앨범을 보던 중 우연히 그의 옛 집 주소를 본다. 와타나베는 당연히 수신인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낸다. 며칠 뒤 놀랍게도 후지이에게서 답장이 온다. 놀라움과 반가움이 뒤섞인 마음으로 두 번째 편지를 쓰는 와타나베. 한편 도서관 사서로 근무하고 있는 오타루의 후지이 이쓰키.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불명의 편지가 한 통 도착한다. 장난처럼 보낸 답장들이 몇 통의 편지로 오가는 중 후지이와 와타나베는 현재 상황을 파악하게 되는데….
  • 중세 백탑의 도시 체코 프라하… 시간을 거슬러 신비를 거닐다

    중세 백탑의 도시 체코 프라하… 시간을 거슬러 신비를 거닐다

    한국인이 가고 싶은 곳 1위, 세계 3대 야경, 세계 6대 관광 명소. 무엇에 근거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모두 체코 프라하를 상찬하는 표현인 것만은 분명하다. 프라하는 흔히 ‘백탑(百塔)의 도시’라 불린다. 뾰족한 첨탑을 인 고풍스런 건물들이 많아서다. 어디 첨탑뿐이랴. 골목과 골목, 건물과 건물 사이에 깃든 중세의 신비를 따라 돌자면 하루해도 모자란다. 프라하는 블타바강을 경계로 두 지역으로 나뉜다. 강 서쪽은 프라하성, 동쪽은 구시가지 광장이 중심이다. 이 두 지역을 연결하는 게 카를 다리다. 돌아볼 곳 많은 프라하에선 특히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해가 짧은 겨울에는 낮 시간 내내 프라하성과 카를 다리 일대를 꼼꼼하게 살피는 게 좋다. 저물녘 풍경은 카를 다리에서 맞는다. 블타바강과 프라하성을 시뻘겋게 물들이는 장면이 더없이 로맨틱하다. 그리고 구시가지는 밤에 돌아보는 것으로 동선을 짠다. 1200년의 낭만 켜켜이 새긴 프라하성 새벽녘 스트라호프 수도원으로 간다. 현지 가이드가 기막힌 풍경이 숨겨져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던 곳이다. 프라하성 뒤편 언덕에 있다. 모차르트가 연주한 오르간이 있다는 수도원은 1140년 세워졌다. 수도원 앞마당에서 작은 쪽문을 지나면 페트르진 공원이다. 여기서 맞는 여명의 시간이 더없이 서정적이다. 프라하성과 블타바강, 그리고 프라하 일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체코 관광청이 선정한 ‘프라하 톱 10’에 이름을 올렸는데도 뜻밖에 찾는 이들은 많지 않다. 프라하성은 1200여년 전 처음 세워졌다. 로마네스크와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등의 건축 양식이 뒤섞여 있다. 프라하성은 사실 하나의 건물이 아니다. 성당과 왕궁, 수도원, 정원, 대통령 관저 등을 한데 묶어 부르는 이름이다. 구석구석 살피자면 하루해도 짧다. 성 비트 성당, 황금 소로 등의 명소는 물론 성 뒷문의 계단 길까지 꼼꼼하게 돌아보길 권한다. ‘황금소로 22번지’는 체코를 대표하는 문인 프란츠 카프카(1883~1924)가 대표작 대부분을 집필했다는 곳이다. 카프카 박물관은 카를 다리 아래쪽에 있다. 카를 다리 신부상에 바친 사랑의 맹세 프라하성 쪽에서 블타바강을 건너 구시가지 쪽으로 건너가는 다리가 저 유명한 카를 다리다. 체코의 위대한 왕 카를 4세의 이름을 딴 석조 다리다. 명소들로 가득한 프라하에서도 특히 연인들의 가슴을 ‘저격’한다고 할 만큼 로맨틱한 풍경을 선보이는 곳이다. 원래 나무로 세워졌으나 지금의 면모를 갖춘 건 1402년께다. 520m 길이의 다리 난간에는 30개의 보헤미아 성인상이 세워져 있다. 그 가운데 머리 뒤로 다섯 개의 별을 두른 신부의 석상 앞에 유독 관광객들이 몰린다. 고해성사로 알게 된 왕비와 정부(情夫)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 왕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신부다. 동상 아래 동판을 만지면 소원 성취한다니, 한번 시도해 보시길. 카를 다리 아래 오른쪽은 캄파지구다. 좁은 수로로 연결된 작은 섬인데, 워낙 사람들의 내왕이 잦다 보니 사실상 뭍처럼 인식된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1996)의 팬이라면 이 일대를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톰 아저씨’(톰 크루즈)가 ‘형’이었던 시절 찍은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영화 초반부의 강렬한 액션 장면들이 죄다 이 일대에서 촬영됐다. 예컨대 카를 다리에선 팀의 책임자 짐 펠프스(존 보이트)가 총에 맞은 척 떨어지는 장면을 찍었다. 이단 헌트(톰 크루즈)와 여성 요원 사라(크리스틴 스콧 토머스)가 짐짓 연인인 척하던 담벼락, 또 다른 여성 요원 한나(잉게보르가 다프쿠나이트)의 차량이 폭발한 주차장, 글리츤(마르첼 유레스)과 사라가 크리거(장 르노)의 칼에 찔려 죽은 골목 등이 모두 캄파지구 안에 있다. 카를 다리 너머 구시가지는 야경이 멋들어지다. 겨울밤이 긴 덕에 카를 다리의 불타는 노을을 감상한 뒤 느린 걸음으로 찾아도 넉넉하다. 목적지는 구시가지 광장이다. 너른 광장 주변으로 볼거리들이 빼곡하다. 가장 먼저 만나는 명소는 천문시계탑이다. 1410년 만들어진 시계는 ‘오를로이’라고도 불리는데 지금도 작동된다. 시간 너머의 끝을 알리는 천문시계 천문시계는 매시 정각에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시계 오른쪽에 붙은 해골이 줄을 당기면 두 개의 창이 열리고, 12사도를 형상화한 인형들이 차례로 얼굴을 선보인다. 이어 베드로의 수탉이 홰를 치면서 창이 닫힌다. 퍼포먼스는 채 1분을 넘기지 않는다. 그리 대수롭지 않아 보이지만, 수많은 관광객들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이유는 따로 있다. 천문시계는 다양한 조각물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시간 너머에 죽음이 와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부질없는 욕망을 꿈꾸는 인간을 꾸짖는 것이다. 시계를 설계한 천문학자 이야기도 전한다. 다른 나라에서 천문시계에 관심을 보이자 똑같은 시계를 만들지 못하도록 천문학자의 눈을 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물론 사실 여부는 불분명하다. 천문시계는 위아래 두 개의 큰 시계로 이뤄졌다. 위는 칼렌다륨, 아래는 플라네타륨이라 불린다. 칼렌다륨은 천동설에 따라 해와 달, 천체의 움직임에 맞춰 1년에 한 바퀴씩 돌며 연, 월, 일, 시간을 나타낸다. 플라네타륨은 당시 보헤미아의 12계절별 농경생활을 보여 준다고 한다. 천문시계탑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걷기보다 엘리베이터를 타야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광장 가운데 얀 후스의 동상이 서 있다. 마르틴 루터보다 100년 앞서 가톨릭의 개혁을 주장하다 이단으로 몰려 화형당한 종교개혁가다. 동상 너머는 틴 성당이다. 높지거니 솟은 성당의 두 첨탑이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자태로 이방인들을 굽어보고 있다. 흰빛의 성당은 흰색 조명이 켜지는 밤에 더욱 화려하게 변한다. 구시가지 끝은 화약탑이다. 1475년 세워진 고딕 양식의 탑으로, 화약 창고로 쓰였다고 해서 화약탑이다. 오래전 체코 왕들은 대관식에 가기 위해 화약탑을 들머리 삼았다고 한다. 지금도 화약탑에서 구시가지와 카를 다리를 거쳐 성 비트 성당까지 이어진 길을 ‘왕의 길’이라 부른다. 한 잔의 사치, 황금빛 맥주의 고향 플젠 꼭 찾아야 할 프라하 외곽 지역 한 곳만 덧붙이자. ‘황금빛 맥주’의 고향 플젠이다. 프라하에서 차로 한 시간쯤 떨어졌다. 체코 맥주인 필스너 우르켈은 몰라도 ‘라거’라는 맥주 스타일은 한번쯤 들어봤을 터. 그 유명한 ‘라거의 원조’ 필스너 우르켈이 처음 세상에 나온 곳이 플젠이다. ‘우르켈’의 뜻 또한 우리말로 ‘원조’라니, 체코 사람들의 자국 맥주에 대한 자긍심이 여간 아닌 듯하다. 필스너 우르켈 공장은 해마다 25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공장 투어 프로그램에 따라 맥주 제조 과정을 낱낱이 살필 수 있다. 필스너 우르켈은 아직도 전통적인 양조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1차 세계대전 때나 쓰였을 법한 옛 동굴 속 오크통에서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친다. 무엇보다 좋은 건 날것 그대로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살균이나 여과를 하지 않아 효모가 그대로 살아 있는 맥주를 오크통에서 곧바로 따라 준다. 그만큼 맛과 향이 짙고 풍부하다. 글 사진 프라하(체코)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인천공항에서 체코 프라하까지 직항편이 운항되고 있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로는 터키항공 쪽이 나아 보인다. 비수기 때 유럽 도시 왕복항공료가 70만원대까지 낮아지기도 한다. 인천에서 이스탄불을 경유해 프라하까지 간다. 체코의 공식 통화는 코루나다. 1코루나는 약 50원이다. 유로화도 통용된다.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이다. 프라하에선 매일 저녁 실내악부터 오페라, 재즈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워낙 인기가 높아 현지에서 당일 표를 구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인터넷(www.pragueticketoffice.com)으로 예약해야 한다. 체코 특산물을 찾는다면 ‘마누팍투라’를 권한다. 간단한 귀국 선물로 딱이다. 카를로비 바리의 온천수에 맥주 효소를 첨가해 만든 맥주 화장품이다. 황금소로와 구시가지 틴 성당 인근에 매장이 있다. 핸드 크림이나 립밤 등 값싼 제품들이 많다.
  • 현대삼호重 ‘착한 카페‘, 탄자니아에 버스 기증

    현대삼호重 ‘착한 카페‘, 탄자니아에 버스 기증

    현대삼호중공업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착한 카페’가 수익금을 아프리카 오지 어린이를 위한 버스 구입비용으로 기부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5일 “탄자니아 뉴비전유치원에 25인승 버스를 구입하도록 착한 카페의 지난 한 해 판매 수익금 9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뉴비전유치원은 탄자니아 신기다 지역에서 사회봉사단체가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그동안 8인승 차량으로 30여명의 유치원생을 등하교시킬 수밖에 없어 25인승 확보가 시급했다. 뉴비전유치원의 최재선(63) 선교사는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의 도움으로 유치원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착한 카페’는 지난해 5월에도 뉴비전유치원에 어린이들의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장과 비타민 등을 지원했다. 카페지기 총무 박상수(39)씨는 “세계를 상대로 사업하는 조선사 임직원이 정성을 모아 해외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버스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삼호중공업 본관 1층에 있는 착한 카페는 회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인 카페지기가 운영한다. 1000원을 자발적으로 내고 각종 커피를 직접 뽑아서 마실 수 있는 무인 카페다. 정문과 인접해 회사 임직원과 방문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운영 취지에 공감하는 직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커피 한 잔 값이 1000원이지만 1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사람도 많다. 지난 한해 판매액은 기부금과 합쳐 2200여만원으로 연인원 2만명 이상의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과 방문객 등이 1000원의 정성을 모으는 활동에 동참했다. 영암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진짜 하룻밤 로맨스 제의 온다면… 못 들은 척할 것 같다”

    “진짜 하룻밤 로맨스 제의 온다면… 못 들은 척할 것 같다”

    장거리 기차 여행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은 웬 낯선 남자가 말을 건넨다. “오늘 웬만하면 그쪽이랑 자려구요.” 14일 개봉하는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의 여주인공 수정(문채원)은 “저, 그런 여자 아니거든요!”하고 정색한다. 나중에 비슷한 상황에 놓인 수정의 직장 후배 홍 대리(김슬기)는 불같이 화를 내며 상대 빰을 후려친다. “이게 죽을래?”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 영화를 보면 출연 배우들의 실제 연애관 등이 궁금해지기 마련. 영화 속이 아닌 현실에서 이런 경우와 맞닥뜨렸다면 어떻게 대응할지 물었더니 문채원(30)은 “홍 대리 같은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은 데 실제로는 소심하게 못 들은 척, 안 듣는 척할 것 같다”며 방긋 웃는다. 누구나 한 번쯤 여행길에서의 로맨스를 꿈꿔 본 적이 있지 않을까. ‘그날의 분위기’는 이 지점을 공략하는 영화다. 그런데 출발이 상당히 불온하다. 온갖 달콤한 언사로 밀고 당겨도 모자랄 판에 남자는 대뜸 ‘너랑 자고 말겠다’는 식으로 시작한다. 현실이라면 불쾌함, 그 이상을 주는 장면이라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지만 문채원과 유연석이 보여주는 착한 매력과 달달한 호흡이 관객 시선을 붙들어 놓는다. 그런데 문채원은 그동안 만난 캐릭터 중 이번이 가장 평범해 연기하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수정은 오래된 연인의 무심한 태도에 실망을 느끼면서도 한눈팔지 않으려고 애쓰는 소심하고 순진한 커리어우먼이다. 지난해 이승기와 호흡을 맞췄던 ‘오늘의 연애’에서 입이 거칠고, 술도 잘 먹고 주사도 한껏 부렸던 현우가 오히려 더 쉬웠다고. “전작과는 성격이 달라 부담이 없을 것으로 여겼는데 평범하고 정적인 캐릭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특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는 캐릭터의 매력을 관객에게 더 어필해야 하는 데 포인트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죠.” 그러고 보니 연달아 로맨틱 코미디 출연이다. 언젠가 이 장르는 즐겨 보지는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던 그다. “다양한 영화를 하고 싶었는데 현실적으로 제게 들어오는 작품의 폭이 넓지 않았어요. 제 연기가 자연스럽게 전달되기에는 선 굵은 작품은 아직 부족하고, 로맨틱 코미디 등에서 할 수 있는 게 많다고 생각했죠.” 누구나 그렇듯 브레이크가 밟히지 않는 첫사랑도 해 보고, 잘 맞을 줄 알았지만 예상이 빗나가거나 그 반대의 경험도 해 봤다는 문채원은 연애를 하면 할수록 점점 이성적으로 되어가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으론,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젖어들다가 한 번에 훅 빠져드는 스타일이라고 스스로를 분석하기도 했다. “‘그날의 분위기’는 하룻밤 로맨스가 소재이지만 착하고 서정적으로 풀어냈다는 게 매력이죠. 그동안 센 영화가 많았는 데 과잉됐던 것을 풀어주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어요. 하룻밤 로맨스가 실제 가능하겠느냐구요? 그날로 끝이라고 생각하면 그럴 수 있겠어요? 앞으로 매일 매일의 사랑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면 가능하겠죠.”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배우 정우·김유미 “16일 결혼해요”

    배우 정우·김유미 “16일 결혼해요”

    배우 정우(왼쪽·35)와 김유미(오른쪽·36)가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정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혹여나 개인적인 일로 조금이나마 작품에 누가 될까 조용히 (결혼) 준비를 했고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 뜻을 따라 최대한 간소하게 비공개로 하고자 한다”면서 “배우로서,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며 열심히 잘 살겠다”고 전했다. 정우와 김유미는 2013년 말 개봉한 영화 ‘붉은 가족’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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