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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화드라마 뭐보지? ‘구르미’ VS ‘달의 연인’ 안구정화 ‘꽃사극’ 맞대결

    월화드라마 뭐보지? ‘구르미’ VS ‘달의 연인’ 안구정화 ‘꽃사극’ 맞대결

    20%에 가까운 시청률을 방송 내내 유지하며 월화드라마 왕좌를 고수했던 ‘닥터스’가 물러가고 시청자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대세 스타’ 박보검의 첫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이 지난주 베일을 벗은 가운데 ‘한류 스타’ 이준기와 아이유가 호흡을 맞추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이번주 출격한다. 두 작품 모두 로맨스 사극이라는 장르에 ‘안구정화’ 기능을 제대로 갖췄다. 대체 뭐 보지? ◆ ‘구르미 그린 달빛’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은 박보검의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박보검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사극 요정’ 김유정의 ‘케미’가 통하며 첫 방송에서 시청률 8.3%(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 2회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오늘(29일)과 내일(30일) 밤 방송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 3, 4회분에서는 본격적인 궁중 로맨스와 정치적 갈등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이영(박보검)이 자신의 세자 신분을 홍라온(김유정)에게 밝힐 것인가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다. 라온은 영을 별감으로 알고 있으며 영은 내시인 라온이 여자인 것도 모르는 상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모르는 상태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2회분에서 연서를 대필한 죄로 라온이 명은 공주(정혜성)에게 끌려가자 영은 별감 옷이 아닌 곤룡포를 입고 나타났고 라온에게 벌을 주려는 명은 공주에게 “멈추어라”는 명을 내렸다. 이에 영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일촉즉발 위기에 빠진 라온을 구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 밤 10시 3회 방송을 앞두고 9시에 1, 2회 핵심 분량을 압축한 ‘구르미 그린 달빛 특별판’을 방송할 예정이다.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는 한류스타 이준기 이지은(아이유)의 출연과 빼어난 영상미를 선보이는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달의 연인’은 21세기 여자가 고려시대로 타임슬립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는다. 고려여인 해수(이지은 분)의 영혼에 깃든 21세기녀는 고려에서 고군분투하며 적응을 시작한다. ‘달의 연인’의 새로움과 재미는 그 지점에서부터 시작된다. 독특한 해수를 주목하는 고려 황자들, 그리고 그들의 우정과 사랑, 신의의 이야기는 수많은 볼거리를 안기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달의 연인’은 고려 황실을 중심으로 한 까닭에 정치적으로 다양한 인간군상과 매력만점의 꽃황자들이 등장하는데 그 자체만으로 시청자들의 ‘눈 호강’을 책임지며 재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달의 연인’에는 황권을 강화하기 위한 혼인정책으로 34명의 자녀를 둔 고려 태조 왕건(조민기 분)을 비롯해 자식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황후 유씨(박지영 분), 은둔의 조종자 황후 황보씨(정경순 분), 천기를 읽는 최지몽(김성균 분)이 등장한다. 또한 차가운 가면 속에 자신을 가둔 채 살아가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를 시작으로, 모든 걸 지키기 위해 스스로 빛나야만 했던 8황자 왕욱(강하늘 분), 그리고 황제 자리를 탐하며 물불을 가리지 않는 3황자 왕요(홍종현 분) 등 필수불가결하게 황권 다툼에 나서게 되는 8명의 꽃황자들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플레이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사전제작이라는 강점을 제대로 살려 새로운 시도에 도전한 김규태 감독은 인물들의 내면과 감정을 표현하는 인물 포커싱을 곳곳에서 시도하며 각 캐릭터들의 매력과 이들의 로맨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운다. 여기에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아름다운 배경을 담는데 노력했다는 점, 화려한 황실을 필두로 한 고려시대의 재해석, 궁중암투로 인해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까지, 그만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먼저 방송을 시작한 ‘구르미 그린 달빛’을 의식하듯 ‘달의 연인’은 오늘 밤 10시 1-2회를 연속 방송하는 카드를 내놓았다. 이를 통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월화드라마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 ‘몬스터’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하며 8~10%대의 꾸준한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50부작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는 지난 41회에서 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사수했다. 이는 지난 40회보다 0.8%P 상승한 기록이다. 극후반부로 달려가며 강기탄(강지환)과 오수연(성유리), 도건우(박기웅), 도신영(조보아)의 사각관계가 흥미를 더하고 있지만 ‘구르미’와 ‘달의 연인’이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진 상황에서 시청률을 유지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비하인드컷 방출..꽃배우들 사이 ‘청초 아이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비하인드컷 방출..꽃배우들 사이 ‘청초 아이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이 첫 방송 1-2회 연속방송을 기념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대거 공개했다. 오늘(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는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 여자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오늘 첫 방송 1-2회 연속방송을 기념해 배우들의 ‘현실케미’를 인증하는 웃음꽃 만발 비하인드 컷을 대 방출해 시선을 강탈했다. 우선 4황자 왕소로 분하는 이준기는 가면으로 가려지지 않는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의 정석을 보여주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극의 황제’ 이준기는 연기력은 물론, 현장을 유연하게 만드는 현장 소통 능력과 선후배의 귀감이 되는 모습으로 주연배우로서 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전언. 또한 화려한 액션과 내면의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끝마쳐 모두를 기대감에 젖어 들게 하고 있다. 고려로 타임슬립하는 21세기녀 해수로 분하는 이지은은 청초미를 뽐내는 것은 타 배우들 속에서 엔도르핀 활약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황자 왕은 역의 백현(EXO)이 미안한 듯 두 손을 살포시 모으고 있는 가운데 관자놀이를 만지는 이지은이 포착된 것은 물론, 강하늘-조민기-김산호와 함께 웃음이 터진 사진이 공개된 것. 제작진에 따르면 이지은과 백현이 요절복통 에피소드를 촬영한 뒤 서로 웃음이 터졌고, 이지은은 강하늘-조민기-김산호 등과도 즐겁게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 태조 왕건 조민기를 중심으로 귀여운 꽃황자들이 인증샷을 찍는 모습도 공개돼 미소를 짓게 만든다. 조민기를 중심으로 강하늘-홍종현-남주혁-백현-지수-윤선우가 귀엽게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은 배우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케미를 만발했는지를 엿보게 만든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이준기-이지은-강하늘을 비롯해 김성균-조민기-박지영 등 선후배 배우들이 환상의 팀워크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촬영했다. 오늘 밤 첫 방송 1-2회 연속방송으로 이들의 멋진 연기를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 그리고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2016년 SBS가 제시하는 야심작으로 고려라는 거대한 역사적 무대에서 현대적 감성의 멜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유쾌함과 암투, 사랑, 슬픔이 모두 어우러졌다. 오늘(29일) 밤 10시 1-2회가 연속 방송 된다. 사진=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의 연인’ 이준기 ‘카리스마+섹시’ 말타기 ‘액션장인’ 등극?

    ‘달의 연인’ 이준기 ‘카리스마+섹시’ 말타기 ‘액션장인’ 등극?

    ‘달의 연인’ 이준기가 화려한 말타기 솜씨를 뽐냈다. 지난 28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nna be 액션장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준기는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4황자 왕소 캐릭터로 분한 모습이다. 이준기는 뒤로 젖혀질 듯 뛰는 말 위에서도 중심을 잡고 말을 조련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검은색 의상은 섹시한 모습까지 돋보이게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액션에서도 장인, 멜로에서도 장인이 돼 주시길 바랄게요”, “오늘 밤 본방사수 할게요 파이팅!”, “우리 모두 함께 왕소전하 만나는 날” 등 댓글들을 통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이준기, 이름표 레이스 인증샷 ‘황자의 이름표’

    ‘런닝맨’ 이준기, 이름표 레이스 인증샷 ‘황자의 이름표’

    ‘런닝맨’에 출연한 이준기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자신이 출연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방송되기 전 공개한 출연 인증샷이다. 이날 방송에는 이준기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하는 배우 강하늘, 홍종현과 함께 출연했다. 보디빌더를 연상케 하는 이준기의 자세는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으며, 귀여운 표정은 덤이었다. 또한 드라마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머리띠는 드라마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능감 완전 좋네요ㅋㅋ 다음에도 기대할게요”, “너무 재밌었어요 덕분에 광대 승천!”, “다음엔 나오셔서 꼭 우승하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탕웨이 딸 출산, SNS에 직접 알려 “드디어 제 몸이 가벼워졌다”

    탕웨이 딸 출산, SNS에 직접 알려 “드디어 제 몸이 가벼워졌다”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임신 소식에 이어 딸 출산 소식도 직접 알렸다. 김태용 감독의 아내 탕웨이는 27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제 몸이 가벼워졌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알려드린다”며 “3.41kg의 딸이고 우렁찬 울음 소리를 가진 아이라고 하더라. 어머니, 아버지, 남편에게 감사드리고 아이가 무사히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딸 출산 소식을 전했다. 탕웨이는 딸을 25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틀 만에 직접 소식을 전한 것. 앞서 지난 2월에도 탕웨이는 임신 사실을 SNS를 통해 직접 전했다. SNS에 화가인 아버지가 그려준 아기 원숭이 그림을 공개하며 “김태용과 나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개구쟁이 원숭이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임신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10년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7월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이준기, 국민MC 유재석 배신에 충격 “시청자 게시판에 올릴 것”

    런닝맨 이준기, 국민MC 유재석 배신에 충격 “시청자 게시판에 올릴 것”

    런닝맨 이준기가 유재석에게 당했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하는 배우 이준기, 홍종현, 강하늘이 출연했다. 이들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황자의 게임’에 참여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에서 2인의 이름표를 획득하면 승리하는 황자의 난 최종전에서 이준기는 유재석과 마주쳤다. 이준기는 유재석에게 “레이스 선배로서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송지효와 홍종현도 등장했고, 이들은 “이래봤자, 김종국이 나타나면 모두 끝이다”라고 말하며 합심해 특별한 효력이 있는 ‘달방석’을 찾기로 연합을 맺었다. 때마침 달방석이 본관 1층에 있다는 방송이 들렸고, 이광수는 냉큼 방석에 올라 앉아 “개리는 3황자의 자리에 앉지 못할 것”이라고 주문을 외쳤다. 이에 이광수가 3분 동안 버티면 개리가 탈락되는 상황을 맞게 됐다. 이준기는 이광수와 협심해 개리 공격에 나섰다. 이 광경을 멀리서 지켜보던 유재석이 슬금슬금 다가와 이준기의 이름표를 떼어냈다. 연합을 맺었던 유재석에게 이름표를 떼인 이준기는 충격에 빠졌다. 이준기는 “국민 MC가 이래도 됩니까”라고 울컥하며 “시청자 게시판에 다 올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준기, 홍종현, 강하늘과 아이유 등이 출연하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오는 29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네기’ 안재현 박소담, 생중계 고백 “진짜 연애 해볼래 나랑?”

    ‘신네기’ 안재현 박소담, 생중계 고백 “진짜 연애 해볼래 나랑?”

    ‘신네기’ 안재현이 박소담에게 고백하며 스무 살 청춘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불이 붙게 됐다. 매회 중독성 강한 이야기로 열혈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신네기’가 서로 다른 곳을 향하는 사랑의 작대기로 흥미진진한 사각 로맨스를 본격적으로 예고했다. 2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이하 ‘신네기’) 6회에서는 하늘그룹의 공식 바람둥이 첫째 손주 강현민(안재현 분)이 은하원(박소담 분)에게 가짜 연애가 아닌 진짜 연애를 제안하며 두 사람과 엮인 강지운(정일우 분)-박혜지(손나은 분)를 당황시키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에 앞서 현민-지운-서우(이정신 분) 하늘집 삼형제의 아버지 제사 참석시키기 미션을 성공시키지 못했다고 믿은 하원은 하늘집에서 짐을 싸서 나왔다. 마땅히 갈 곳이 없었던 하원은 고등학교 졸업식을 앞두고 친구 자영(조혜정 분)의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려고 했다. 하지만 자영은 우연히 자신이 알바하는 카페를 찾은 혜지에게 하원을 떠넘겼다. 혜지는 하원이 현민의 약혼녀인 줄 믿고 그녀를 질투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혜지의 집에서 자던 날 하원은 혜지에게 현민과 진짜 약혼한 사이가 아니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 덕분에 오해가 풀리고 혜지는 다음날 가족들이 아무도 찾지 않을 하원의 졸업식에 가기로 했다. 그 사이 하원을 둘러싼 말도 안 되는 루머들이 하원이 다니는 정산여고 학생들에게 퍼졌다. 하원과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동갑내기 자매 유나(고보결 분)가 하원이 하늘집 삼형제와 동거한다는 사실에 질투한 나머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헛소문을 퍼뜨린 것이다. 그 때문에 하원의 졸업식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돼 버렸다. 하원이 잘못된 소문으로 인해 나쁜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거라는 소식을 SNS로 전해 들은 서우는 스케줄을 펑크 내고 하원이 다닌 정산여고에 등장해 소녀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현민은 유나가 망가뜨린 교복 대신 하원을 위해 새 교복을 준비해 윙바디 트럭으로 된 밥차, 커피차를 끌고 정신여고에 나타나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지운 역시 ‘로봇비서’ 윤성(최민 분)으로부터 하원의 졸업 소식을 듣고 정산여고를 찾았다. 교문 앞에서 학생들이 하원을 잡는다는 얘기를 듣고 학교 안으로 들어간 지운은 일진 학생들과 한바탕 주먹질을 해댔다. 지운이 학교 방송실 안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하원을 구해 밖으로 나왔고, 이때 현민이 나타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지운을 돌려보냈다. 마땅히 남친인 자신이 하원을 챙겨야 한다는 이유에서였다. 학교를 나서려고 하는 하원을 붙잡고 방송실로 다시 들어간 현민은 그 자리에서 하원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현민의 실수로 이 장면을 교내 TV를 통해 정산여고 학생들과 졸업식에 참석한 학부모들까지 보게 됐다. 지운이 급히 뛰어들어 방송실 송출 버튼을 끄면서 두 사람의 마지막 대화 내용이 밖으로 흘러나가는 것을 간신히 막아 모두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이제 너 약혼녀 그만 둘래. 가짜 연애 그만 두자고”, “그럼 진짜 연애해볼래 나랑?” 처음으로 하원과 현민이 가짜 연인 사이였다는 걸 알게 지운은 어이없어했다. 그리고 하원으로부터 가짜 약혼녀 사실을 알고 마음을 놓았던 혜지는 현민의 하원을 향한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라 이미 사색이 됐다. 예측불허의 사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 ‘신네기’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4%대를 돌파했다. ‘신네기’ 6회 평균 시청률은 4.2%,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한편,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금요일 밤 11시 15분,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방송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 득녀 “3.41kg 건강한 아이..부모님+남편 김태용 감독 감사”

    탕웨이 득녀 “3.41kg 건강한 아이..부모님+남편 김태용 감독 감사”

    탕웨이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중국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들은 “탕웨이가 25일 홍콩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탕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저께(25일)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다. 3.41kg이고 건강하다. 울음소리가 이 병원에서 가장 맑고 깨끗하다. 어머니, 아버지, 남편에게 고맙고 출산을 위해 나를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득녀 소식을 직접 알렸다. 2007년 양조위와 호흡을 맞춘 영화 ‘색, 계’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의 반열에 오른 탕웨이는 2009년 개봉한 ‘만추’에서 김태용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2013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7월 홍콩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NTERVIEW] 편견의 벽 향한 당찬 돌팔매질… 두 독립잡지 편집장 이야기

    [INTERVIEW] 편견의 벽 향한 당찬 돌팔매질… 두 독립잡지 편집장 이야기

    무수한 편견들로 철벽을 두른 세상에 금을 내는 독립잡지들이 있다. “사이즈에 상관없이 아름답다”는 가치를 설파하는 ‘66100’(옷 사이즈 66 이상을 입는 여성, 100 이상을 입는 남성을 상징하는 제호)과 “연애지상주의 세계에 수류탄을 던지자”고 외치는 비연애잡지 ‘계간 홀로’가 대표적이다. 두 잡지의 발행인이자 편집장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30)씨와 이진송(28)씨에게 그들의 ‘미약하지만 당찬 돌팔매질’에 대해 들어 봤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66100’ 김지양 “뚱뚱해” 댓글에 죽으려 한 사람들 붙잡아 주려면 내가 안 망해야 →3년째 잡지를 이어 오고 있다. 동력은. -한 여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뚱뚱하다는 댓글을 보고 7층에서 떨어져 자살하려 했다는 뉴스를 봤다. 그런 이들을 붙잡아 줘야 한다. 내 잡지를 읽고 ‘스스로를 사랑하게 됐다’, ‘인식 변화에 앞장서 줘서 고맙다’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매일 받고 있다. 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려면 내가 망하지 않아야 한다는 고민을 매일매일 하고 있다. →‘66100’이 우리 사회에 어떤 목소리를 냈다고 자평하나. -우리 사회에는 아름다움의 형태가 다양할 수 있다는 담론이 싹트지 않았다. 최근 여성 혐오와 맞물려 페미니즘이 부각되고 있지만 그 안에서도 소외된 이들이 있고 세분화된 이슈는 다뤄지지 못했다. 그런 현실에서 ‘66100’을 포함한 독립잡지들은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 그들 각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다양한 방법과 볼륨으로 낼 수 있게 해 준다. 다양성이 존중될수록 우리는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현재는 휴간 중이라는데. -지난 1월 출간한 9호 이후 휴간 상태다. 매호 1000부를 찍는데 적자였다. 판매되는 양과 잡지의 질이 함께 가기는 무리더라. 나를 포함한 직원 3명이 함께 작업을 하는데 인건비에 제작비, 유통비를 충당하려면 2만부는 팔아야 한다. →앞으로의 계획은. -종이잡지 자체에 의의를 두지 않고 플러스 사이즈들을 위한 메시지를 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마음을 굳혔다. 때문에 온라인 콘텐츠로 전환하려는 계획 아래 잡지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 플러스 사이즈에 대한 기획거리가 많아 내년에 단행본도 펴낼 예정이다. ■ ‘계간 홀로’ 이진송연애 강요 사회 ‘빡쳐서’ 창간… 4년 소리치니 조금 돌아봐줘 →연애 강요하는 사회에 ‘빡쳐서’ 잡지를 만들었다는데. -매년 밸런타인데이와 광복절에 잡지를 낸다. 밸런타인데이는 연인을 기본값으로 상정하고 뭘 해야 한다고 지시하는 관행에 대항하는 의미로, 광복절은 연애를 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해방되자는 의도에서다. 우리 사회는 연애 안 하는 사람들을 ‘비정상’이나 ‘불쌍한 이’들로 치부하며 깎아내린다. 그런 현실에 열 받아 ‘연애하지 않을 자유’를 외치게 됐다. →그간 어떤 이슈를 다뤘나. -동어 반복일 것 같지만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여성 혐오 등 관련 이슈가 계속 터지면서 할 말이 많아지더라. 연애 관계 안에서 작동하는 차별이나 데이트 폭력 생존담, 트렌스젠더나 장애인처럼 사회적으로 연애가 승인이 안 되는 사람들 이야기 등을 기획했다. →‘계간 홀로’가 내온 목소리가 갖는 의미는. -비연애 가능성을 처음으로 공론화한 목소리라고 본다. 초창기만 해도 ‘연애하지 않는 사람’을 칭하는 말은 따로 없었다. 지금은 비혼과 함께 비연애인구라는 말이 쓰인다. 우리 엄마 또래 독자들도 ‘내가 젊을 때 이런 얘기를 해 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더 많은 가능성을 누렸을 것’이라며 지지해 주신다. 그래선지 최근 진행한 크라우드펀딩이 최고액을 기록했다. 펀딩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60만원도 못 채우고 실패했는데 360명의 후원자가 500만원을 모아 줬다. 부수도 1호 300부에서 9호 1500부로 대폭 늘었다. →4년째 이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비연애’란 주제로는 유일무이한 매체인데 그만두기도 아깝고 내가 접으면 누가 숟가락 얹는 것도 짜증 나더라. 척박한 땅을 개척해 놨는데(웃음).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는 이런 잡지가 계속 나온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금세 그만두면 세상에 나가떨어지는 결과가 되겠지만 지속하니까 비연애에 편견이 있던 사람들도 돌아보더라.
  • 송재림 김소은 ‘우리 갑순이’ 공감 “뉴스에 나오는 현실이 더 막장”

    송재림 김소은 ‘우리 갑순이’ 공감 “뉴스에 나오는 현실이 더 막장”

    송재림 김소은이 출연하는 ‘우리 갑순이’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기자간담회에는 김규리, 이완, 송재림, 김소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은은 “드라마가 막장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에 “‘우리 갑순이’는 막장드라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 드라마 시나리오와 대본을 받았을 때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이질감이 들지 않고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송재림은 “이번 드라마가 막장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솔직히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라며 “뉴스에 오히려 막장이 더 나오고 있다. 자식, 가족 사이에서 일어나면 안 될 일들이 생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재림은 “실제 뉴스에 나오는 내용에 비하면 우리 드라마는 정말 현실에 있는 이야기 들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6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송재림은 김소은과의 호흡에 대해 “우리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로 많은 분들께 사랑도 받고 친해져서 10년차 연인인 갑돌이 갑순이를 연기함에 있어서 이질감이 없더라. 시작부터 그랬고 지금도 더 많이 편해졌다. 서로 하대하는 사이도 됐다. 케미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 갑순이’는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로 송재림은 공무원시험 준비생 갑돌이로 분한다. 김소은은 전형적인 5포세대 신갑순 역으로 갑돌이의 10년 여자친구로 호흡을 맞춘다. 27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케미는 자신 있어” ‘우결’ 보니 ‘달달 폭발’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케미는 자신 있어” ‘우결’ 보니 ‘달달 폭발’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이 과거 ‘우리 결혼해서요’에서의 호흡을 언급해 당시 방송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사옥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부성철 PD를 비롯해 배우 송재림, 김소은, 유선, 이완, 김규리가 참석했다. 이날 송재림은 김소은과 함께 ‘우리 갑순이’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에 대해 “서로 캐스팅됐을 때 좋았다. 낯을 많이 가리는데 우리가 ‘우리 결혼했어요’로 많은 분들께 사랑도 받고 친해져서 갑돌이 갑순이를 연기함에 있어서 이질감이 없더라. 시작부터 그랬고 지금도 더 많이 편해졌다. 서로 하대하는 사이도 됐다. 케미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송재림 김소은은 앞서 2014년 9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합류해 9개월간 가상부부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농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등 실제 연인같은 달달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륜과 열애 사이…중화권 스타 여배우 3인의 파란만장 결혼사

    불륜과 열애 사이…중화권 스타 여배우 3인의 파란만장 결혼사

    ‘동방불패’ 임청하(林靑霞) 이혼설 원조 미녀 배우인 대만 출신 임청하(61)가 최근 이혼설에 휩싸였다고 중국 아안(雅安)일보의 뉴스포털 북위망(北緯網)이 26일 보도했다. 임청하는 지난 1994년 홍콩 의류재벌 싱리위안(邢李原) 에스프리 회장과 결혼하면서 은퇴했다. 싱리위안과 사이에 아이린(愛林)과 옌아이(言愛) 딸 둘을 두고 있다. 지난 2014년 싱리위안이 임청하의 환갑 선물로 우리 돈 1000억원이 넘는 약 1300평(4465㎡) 규모의 별장을 지어주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부부 사이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매체는 임청하가 싱 회장과 2011년부터 별거 중이며 싱이 상하이 출신의 젊은 여성과 사이에 아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임청하는 18세 당시 대만 영화 ‘창밖’의 주연으로 데뷔하면서 대만 배우인 유부남 친한(秦漢)을 만나 결혼을 전제로 오랫동안 사귀었으나 친한이 끝내 이혼을 거부하면서 실패한 경험이 있다. ‘중경삼림’ 왕페이(王菲) 세번째 결혼설 홍콩 영화 ‘중경삼림’(重慶森林)으로 친숙한 중국 배우 왕페이(47)가 홍콩 배우 셰팅펑(謝霆鋒)으로부터 세 번째 청혼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중국 대중(大衆)일보의 뉴스포털 대중망이 보도했다. 매체는 왕페이가 이미 두 번의 이혼을 겪었기에 다시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왕페이는 1990년대 후반 록가수 더우웨이(竇唯)와 결혼해 딸을 낳은 뒤 남편의 외도로 이혼했다. 2000년 초반 자신보다 11살 어린 홍콩 배우 셰팅펑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2002년 셰팅펑이 홍콩 여배우 장백지(張柏芝)와 돌연 결혼하면서 둘 사이의 인연은 끝나는 듯 했다. 왕페이는 2005년 중국 배우 리야펑(李亞鵬)과 결혼해 딸을 낳고 살다가 지난 2013년 이혼 뒤 2014년 셰팅펑과 재결합해 다시 공개 연애 중이다. 셰팅펑의 전 부인인 장백지는 왕페이와 셰팅펑의 열애설이 끊이지 않는 데 대해 각종 언론에서 괴로운 심경을 호소하고 있다. 섹시스타 종려시(鍾麗緹) 세번째 결혼 확정 주성치(周星馳), 곽부성(郭富城) 등 홍콩 스타의 연인으로도 유명했던 홍콩 섹시 아이콘 종려시(46)가 오는 11월 8일 세번째 결혼식을 올린다고 대만 왕보(旺報)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상대는 종려시 보다 12살 어린 중국 배우 장룬숴(張倫碩)다. 중국인 아버지와 베트남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다가 1993년 홍콩에서 열린 한 미인대회에 출전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1998년 외국인 글렌 로스와 갑자기 결혼해 출산 뒤 몰디브로 이주했다. 사이에 딸 하나를 낳았지만 2년 만에 헤어졌다. 2003년 대만 뮤지션 옌정(嚴錚)과 결혼해 딸 둘을 낳았으나 2010년 성격차이를 이유로 다시 이혼했다. 배우 장룬숴와는 최근 중국 연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가상 연인으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송승헌, 유역비 생일파티에 참석 ‘연애전선 이상 無’

    송승헌, 유역비 생일파티에 참석 ‘연애전선 이상 無’

    송승헌 유역비 커플의 연애전선에 이상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생일 파티 현장에는 연인 송승헌도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티브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송승헌 측은 ”그가 유역비 생일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안다”고 언급했다.26일 유역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이크 앞에 서 있는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전날 생일이었던 그가 생일 파티 후 인증샷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공식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영화 ‘제 3의 사랑’에서의 커플 연기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기세를 모아 결혼까지 갑시다”, “송승헌이 유역비 완전 아끼는 게 눈에 보임”, “선남선녀 커플 응원합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인류의 친구·보호자로 진화하는 AI

    인류의 친구·보호자로 진화하는 AI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 줄고 맥주 제조·안전 분야에 활용 화염에 휩싸인 건물 안을 뚫고 들어갈 때 소방관들은 오직 자기 오감에 의지한다. 감각을 총동원해 발휘한 직감이 틀리면 극단적인 위험에 빠진다. 미국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 있는 나사(NASA)의 제트추진연구소(JPL)에선 극한 순간에 소방관들에게 힘이 될 인공지능(AI)을 개발 중이다. 이름이 ‘오드리’인 이 AI는 소방관 옷에 붙은 센서로 주변 열기와 유독가스 농도를 파악한다. 그다음 오드리는 소방관에게 제안한다. “옆 방은 포기해. 지금 진입하면 위험해. 폭발할 수 있어. 먼저 불길과 열기를 잡고 움직이자. 화재 진압 이상으로 네 생명을 지키는 게 중요해. 친구.” AI의 활용 범위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 센서 기술의 발달, 사물인터넷(IoT)의 보편화, 로봇의 진화와 맞물려서다. 역으로 영화 속 AI인 ‘터미네이터’의 여파로 AI를 인류의 적인 양 두려워하던 인식은 줄고 있다. 로봇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우리의 오랜 친구인 강아지 형상으로 반응형 장난감을 만들던 시절과 상전벽해다. AI는 인류의 친구, 보호자, 멘토의 모습으로 진화 중이다. 오드리는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육성 중인 ‘다음 세대를 위한 미래기술(NGFR) 프로그램’의 과제 중 하나이다. DHS는 NASA와 협업해 앞으로 5년 동안 오드리 상용화 연구를 이어갈 방침이다. DHS는 “오드리가 소방관뿐 아니라 경찰, 의료구호단과 같은 최전방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극한의 위험 상황을 가정하는 게 AI 연구의 전제조건은 아니다. 오히려 AI를 일상에 어떻게 녹일지 고민하는 연구가 다수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짱가’처럼 AI의 보편화를 이루려는 노력들이다. 사람들의 헛헛함을 파고든 AI의 대표 주자는 데이터 상대 찾기를 돕는 애플리케이션(앱) ‘버니’이다. 캐나다 밴쿠버 출신인 버니는 여러 데이트앱에 오른 사진과 정보를 분석해 최적의 데이트 상대를 추천한다. 혈기왕성한 26세 저스틴 롱이 개발자인데, 프로그래밍에 빠져 데이트앱에 올라온 프로필을 일일이 검색할 시간을 낼 수 없었던 자신의 경험 때문에 지난해 버니를 만들었다. 밴쿠버 지역 신문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 롱은 여전히 솔로 상태로 대부분의 시간을 앱 개선에 할애하고 있지만, 접속하면 ‘어제 신규 4명을 포함해 당신과 썩 어울릴 46명의 프로필을 모아뒀어요. 아, 그중 1명에게 접근해 쪽지도 받아뒀어요’라고 속삭이는 버니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25일 현재 이 앱은 얼굴 윤곽 인식, 과거 경험 기반 데이트 상대 추천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각양각색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는 AI를 활용해 만든 맥주도 있다.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인텔리전트X는 맥주에 대한 고객 반응을 페이스북 챗봇으로 수집, 출시 전 1년 동안 11번의 제품 수정 단계를 거친 뒤 지난달 4종류의 ‘AI 맥주’를 선보였다. 구글 알파고처럼 기계학습을 할 수 있는 AI가 제시한 풍미를 지닌 맥주는 큰 인기를 누렸다. AI가 만든 맥주로 메이저 맥주 대회를 제패하는 게 이 회사의 목표다. 실현된다면 AI로 인한 소멸 위기 직업군에 금융인, 언론인, 법률가뿐 아니라 자반고등어 간잡이 명인이나 떡볶이 원조집 할머니가 포함될 수도 있겠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朴대통령 “올림픽 통해 국민들 용기 얻어”

    朴대통령 “올림픽 통해 국민들 용기 얻어”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사격 종목에서 깜짝 은메달을 딴 김종현(31·창원시청) 선수가 25일 박근혜 대통령 앞에서 오는 10월 결혼할 예정인 연인 권나라(29·청주시청) 사격 선수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이날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한국 선수단 및 관계자 오찬에서 사회를 맡은 개그맨 박수홍씨는 김 선수에게 다가가 이런 대화를 나눴다. <박수홍> “(대통령께)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30초 주겠습니다.” <김종현> “사랑합니다.”(참석자 일동 웃음) <박수홍> “권나라 선수하고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프러포즈를 안 했다고 하는데 대통령님 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하시죠.” <김종현> “어떻게 하다 보니 이렇게 자리가 마련됐는데 떨리고…사랑한다.” 김 선수의 공개 프러포즈에 박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모두 웃으면서 박수로 축하했다. 김 선수의 예비 신부인 권 선수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복사 단체전 금메달리스트로, 이날 청와대 오찬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그래서 김 선수는 카메라 쪽을 향해 프러포즈를 했다. 이날 오찬에서 박 대통령은 선수단에 “여러분은 승패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인 진정한 도전 정신을 국민에게 생생하게 보여 줬다”며 “여러분은 우리 국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물한 희망과 용기의 상징이 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 기간 여러분의 투혼을 보면서 많은 국민이 기쁨과 감동을 받았고,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또 “요즘 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 많고 폭염이 계속되면서 국민께서 지쳐 있는데 이번 올림픽을 통해 많은 분이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면서 “지구 반대편에서 여러분이 일으킨 긍정의 에너지가 우리 사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메달리스트들의 이름과 사연을 일일이 거론하며 격려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신하균 김고은, 영화 데이트는 VIP로?

    신하균 김고은, 영화 데이트는 VIP로?

    신하균 김고은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들의 데이트 장면이 재조명됐다. 24일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풋풋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신하균 김고은은 스킨스쿠버 동호회를 통해 가까워졌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2개월 째 열애 중이다. 특히 신하균은 지난 5월19일 개봉한 영화 ‘계춘할망’ VIP시사회를 찾아 김고은을 응원하기도 했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 5월27일 있었던 영화 ‘아가씨’ VIP시사회에서는 나란히 좌석에 앉아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신하균은 영화 ‘올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새 드라마 ‘도깨비’를 앞두고 있다. 사진 = CJ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김래원과 깜찍 셀카 동영상 “토끼지홍♥토끼혜정”

    박신혜, 김래원과 깜찍 셀카 동영상 “토끼지홍♥토끼혜정”

    배우 박신혜가 김래원과의 깜찍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지홍 토끼혜정. 오빠 이거 동영상이에요. 오빠 얼굴 정지화면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SBS ‘닥터스’ 촬영 현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래원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어플리케이션 효과를 통해 토끼로 변신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실제 연인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신혜 김래원은 지난 23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9살차 나이에도 불구하고 달달한 ‘케미’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술 먹으면 애교있는 타입? “취했어”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술 먹으면 애교있는 타입? “취했어”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김규태PD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준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취했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이준기와 KBS2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김규태PD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준기는 김규태PD 어깨에 편안하게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준기의 애교있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날 고려 소녀 해수가 된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로맨스다. 이준기를 비롯해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등 호화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7살 나이 차 넘었어요” 배우 신하균 -김고은 열애

    “17살 나이 차 넘었어요” 배우 신하균 -김고은 열애

    배우 신하균(왼쪽·42)과 김고은(오른쪽·25)이 두 달 전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이 24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영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두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며 “사귀기 시작하는 단계이니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하균은 2011년부터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고, 김고은이 이달 새롭게 합류하며 한솥밥을 먹게 됐다. 두 사람은 스킨스쿠버 모임을 함께하며 친분이 돈독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균은 박희순, 오만석과 함께 출연한 코미디 영화 ‘올레’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김고은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tvN 드라마 ‘도깨비’를 준비하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신하균 김고은 열애, VIP시사회 영화관 데이트 ‘이때는 썸’

    신하균 김고은 열애, VIP시사회 영화관 데이트 ‘이때는 썸’

    신하균 김고은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들의 데이트 장면이 재조명됐다. 24일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풋풋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신하균 김고은은 스킨스쿠버 동호회를 통해 가까워졌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2개월 째 열애 중이다. 특히 신하균은 지난 5월19일 개봉한 영화 ‘계춘할망’ VIP시사회를 찾아 김고은을 응원하기도 했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 5월27일 있었던 영화 ‘아가씨’ VIP시사회에서는 나란히 좌석에 앉아 영화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신하균은 영화 ‘올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새 드라마 ‘도깨비’를 앞두고 있다. 사진 = CJ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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