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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영 ‘팔베개’ 연인 맞다 “열애중♥”

    이유영 ‘팔베개’ 연인 맞다 “열애중♥”

    배우 이유영은 6일 소속사를 통해 최근 불거진 열애 의혹을 인정했다. 이유영 소속사는 “개인적인 부분이어서 조심스럽다”라면서 “최근 비연예인 남성분과 만남을 시작한 정도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유영은 전날 별다른 설명 없이 누군가의 팔베개를 하고 있는 사진 두 장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드라마 ‘인사이더’, 영화 ‘장르만 로맨스’ 등에서 연기했으며 SBS 예능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 출연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여친 갈비뼈 골절시키고 성폭행한 40대… 항소심서도 징역 4년

    여친 갈비뼈 골절시키고 성폭행한 40대… 항소심서도 징역 4년

    전 남자친구와의 성관계를 털어놓으라며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1부(부장 정정미)는 강간·상해·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1)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과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각각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10일 여자친구 B(42)씨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전 남자친구와의 성관계에 대해 솔직히 말하라며 뺨을 때리고 갈비뼈를 골절시킬 정도로 상해를 입힌 데 이어 이틀 뒤 다시 미용실에 찾아가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A씨를 피해 지인의 집으로 피신한 뒤엔 52차례에 걸쳐 꺼져있는 B씨의 휴대전화로 통화를 시도하고 42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도 받는다. 1심은 “범죄 전력이 없고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나 반복적 폭력 행위와 함께 가족에 위해를 가할 것처럼 협박하고 스토킹으로 불안감과 공포심을 조성한 것은 전형적인 데이트폭력 범죄에 해당한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도 “과거에도 연인을 대상으로 한 유사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으며 피해자의 육체적·정신적 피해가 크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 ‘팔베개 셀카’ 이유영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 중”

    ‘팔베개 셀카’ 이유영 “비연예인 남성과 열애 중”

    배우 이유영(33)이 열애 중이다. 6일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인만큼 조심스럽다”면서 “최근 비연예인 남성분과 만남을 시작한 정도만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영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침대에 누워 있다. 남성으로 추정되는 팔을 베고 있는 이유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이유영의 옆에 있는 이가 연인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와 관심을 모았다.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드라마 ‘인사이더’, 영화 ‘장르만 로맨스’ 등에 출연했으며 SBS 예능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 출연해 편안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 “3년 연애” 걸그룹 인기멤버 깜짝 ‘결혼’

    “3년 연애” 걸그룹 인기멤버 깜짝 ‘결혼’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민하(31, 박민하)가 5월의 신부가 된다. 민하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가 사랑하는 계절인 봄, 다가오는 5월에 결혼을 합니다, 많이 흔들리고 무너지던 20대 끝자락에 만나 지난 3년간 함께 해오면서 저도 몰랐던 제 모습들을 발견하게 해주고 환하게 웃게 해주고 또 단단하게 일어나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사람입니다”라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언젠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과 하면 좋을까 다이어리에 적어본 적이 있어요, 연애 초 우연히 예전 그 다이어리를 읽어보니 하나 하나 다 지금 만나는 사람의 모습이더라고요”라며 “그렇게 저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사람과 함께 인생의 2막에 새로운 걸음을 내디뎌 보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민하는 “스무살이 되자마자 데뷔해서 나인뮤지스의 멤버 민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스물아홉에 소소하게 시작한 소소사소 채널에서 저의 일상을 나누며 또 한 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았어요, 빛나는 시간들에 서로 많은 애정을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전할 수 있도록 할게요”라고 했다. 민하는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연인과 함께 한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활짝 미소를 지은 그의 표정에서 결혼을 앞둔 행복한 마음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민하는 2010년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아홉수 소년’ ‘아르곤’ 등에 출연해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소소사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안네 프랑크·셜록 홈즈… ‘그래픽노블’로 만난다

    안네 프랑크·셜록 홈즈… ‘그래픽노블’로 만난다

    버지니아 울프, 안네의 일기, 셜록 홈즈. 익히 들어 본 작품들이 최근 그래픽노블(만화형 소설)로 출간돼 눈길을 끈다. 재단이 공식 인정하거나, 각종 만화상을 받은 작품이어서 수준도 상당하다.‘나 버지니아 울프’(어크로스)는 평생 정신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남성 중심 세계에 자취를 남긴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를 다뤘다. 작가로서 걸어온 길뿐만 아니라 부모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는 딸, 다른 작가의 책을 펴내며 재미를 느낀 출판인, 연인과 남편을 모두 사랑한 여성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책은 울프가 쓴 글 속 문장을 정교하게 교차하는 방법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울프의 대표작 ‘댈러워이 부인’, ‘등대로’, ‘자기만의 방’, ‘세월’ 등을 비롯해 편지, 일기 등을 다채롭게 인용했다. 울프가 일생 겪었던 희로애락과 작가로서의 천재성을 뛰어난 수채화풍 일러스트로 구현한 매 장면이 따뜻하고 아름답다. ‘안네프랑크재단이 공인한 그래픽노블’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안네의 일기’(흐름출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원작을 만화로 그렸다. 최초 발간 때 삭제됐던 분량을 복원한 1991년 무삭제 완전판을 토대로 당시 안네 프랑크의 삶과 희망을 담았다. 단순히 원작 줄거리에만 집중하지 않고, 안네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은신처에서 기록한 일기 내용도 자세하게 담았다. 컷을 자유롭게 활용한 기법을 비롯해 곳곳에 원본 일기를 글로 실어 이해를 돕는다. 극작가 아리 폴만이 각색하고 일러스트레이터인 데이비드 폴론스키가 그림을 그렸다. 폴만은 골든글로브 수상작인 애니메이션 ‘바시르와 왈츠를’(2008)의 감독이기도 하다. 폴론스키는 이 영화에서 수석아티스트로 활동했다. 프랑스 삽화가인 시릴 리에롱, 브누아 다앙이 셜록 홈즈의 사건 조사 과정을 각색한 ‘셜록 홈즈의 머릿속’은 조금 독특한 책이다. 홈즈가 등장하는 소설 내용이 아닌 ‘다락방’으로 상징되는 홈즈의 뇌속을 주목했다. 런던 이스트 엔드의 거리에서 왓슨의 지인인 파울러 박사가 헐벗은 채 거리를 배회하다 한 경관에게 체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홈즈는 파울러의 자택에서 발견된 공연 관람권으로 그가 전날 한 공연에 초대됐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런던 한 계류장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이번 공연과 무관하지 않다는 걸 추리해 낸다. 거대한 장면을 정교하게 묘사한 독특한 그림들은 물론이거니와 컷 구성 역시 놀랍다. 책을 거꾸로 돌려 보기, 종이를 말아 점선을 따라가기, 빛 비춰 보기 등 각종 창의적인 방법을 활용했다. 2020년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 구엘랑 마스키 페스티벌, 2021년 파르티에 앙 리베 페스티벌 등 각종 만화상에서 인정받았다.
  • 이준석 정치 복귀 4명 표에 달렸다

    이준석 정치 복귀 4명 표에 달렸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3·8 전당대회에 당대표부터 청년 최고위원까지 4인의 ‘친이준석’계 후보를 내면서 차기 지도부 구성에 참전했다. 지난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 국면에서도 자신의 지지층에 “아무도 탈당하지 말라”고 하며 당원 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이 전 대표는 4인의 득표력으로 정치력을 평가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윤리위의 두 차례 징계로 내년 1월까지 당원권이 정지됐다. 이 전 대표는 유승민 전 의원이 당대표에 출마하면 그를 돕겠다는 구상이었으나 출마가 불발되면서 천하람(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변호사 지원에 승부를 걸었다. 애초 이 전 대표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과 손을 잡은 김기현 의원, 정치적 악연인 안철수 의원 등 빅2 어느 쪽도 지원할 수 없어 ‘모두까기’ 전략으로 나설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천 변호사 출마가 확정되면서 ‘지지 호소’가 가능해졌다. 당대표 후보뿐 아니라 최고위원에는 허은아(초선, 비례) 의원, 김용태 전 청년 최고위원이 출마한다. 막판 이기인 경기도의원이 청년 최고위원에 나서면서 이 전 대표는 자신의 지지층이 당대표, 최고위원 2인, 청년 최고위원 1인에 투표할 수 있는 패키지 후보를 내는 데 성공했다. 4인 공개 지지와 현장 지원은 물론 허은아·김용태 최고위원 후보의 경우 직접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친윤(친윤석열)계에서 이 전 대표가 후원회장을 맡을 수 없다고 이의를 제기했으나 5일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만장일치로 가능하다는 결론을 냈다. 이 전 대표가 당대표부터 청년 최고위원까지 모두 후보를 내면서 3·8 전당대회 결과에 따라 이 전 대표의 영향력도 객관적 지표로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인의 득표 성적이 이 전 대표의 국민의힘 복귀 여부와도 직결될 것으로 보인다.
  • ‘패키지 후보’ 낸 이준석…4인 득표력으로 성적표 받는다

    ‘패키지 후보’ 낸 이준석…4인 득표력으로 성적표 받는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3·8 전당대회에 당 대표부터 청년최고위원까지 4인의 ‘친이준석’계 후보를 내면서 차기 지도부 구성에 참전했다. 지난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징계 국면에서도 자신의 지지층에 “아무도 탈당하지 말라”며 당원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이 전 대표는 4인의 득표력으로 자신의 정치력을 평가받게 될 전망이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윤리위의 두 차례 징계로 내년 1월까지 당원권이 정지됐다. 이 전 대표는 애초 유승민 전 의원이 당 대표에 출마하면 그를 돕겠다는 구상이었으나 출마가 불발되면서 천하람(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변호사 지원에 승부를 걸었다. 애초 이 전 대표가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관계자)과 손을 잡은 김기현 의원, 정치적 악연인 안철수 의원 등 빅2 어느 쪽도 지원할 수 없어 ‘모두까기’ 전략으로 나설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천 변호사의 당 대표 출마가 확정되면서 ‘지지 호소’가 가능해졌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일 페이스북에 “항상 선거는 차선이나 차악을 뽑지 않고 최선을 뽑아야 한다”며 ‘떨어뜨리는 선거’에서 ‘당선시키는 선거’로의 전환을 공표했다. 당대표 후보뿐 아니라 최고위원에는 이 전 대표 재임 당시 수석대변인을 지낸 허은아(초선, 비례) 의원, 원,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이 출마한다. 막판 이기인 경기도의원이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하면서 이 전 대표는 자신의 지지층이 당대표, 최고위원 2인, 청년최고위원 1인에 투표할 수 있는 패키지 후보를 내는 데 성공했다. 4인의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와 현장 지원은 물론 허은아·김용태 최고위원 후보는 직접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이 전 대표가 당대표부터 청년최고위원까지 모두 후보를 내면서 3·8 전당대회 결과에 따라 이 전 대표의 영향력도 객관적 지표로 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당내에서는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에 이 전 대표의 기여도 크기에 대한 평가가 엇갈려왔다. 4인의 득표 성적이 이 전 대표의 국민의힘 복귀 여부와도 직결될 것으로 보인다.
  • 던, ‘결별’ 현아 숙소서 포착…새 타투는 “♡”

    던, ‘결별’ 현아 숙소서 포착…새 타투는 “♡”

    가수 현아가 던과 재결합설에 휩싸인 가운데 새 타투를 새겼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현아는 팔에 컬러풀한 큰 타투를 새로 새겨 눈길을 끈다. 여기에 그는 “♡”라고 하트 이모티콘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현재 전 연인인 던과 재결합설에 휩싸인 가운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아 팬들을 궁금하게 만든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는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현아와 던이 국내, 해외 등에서 함께 포착됐다”고 전했다. 그는 “던이 현아의 숙소에서 포착돼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지인들이 둘이 다정하게 있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또 “현아가 지난달 싱가포르 일정을 소화했다. 여기서 뜬금없이 던이 포착됐다. 현아는 일정을 위해 갔지만 던은 달랐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도 포착됐으니 재결합설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연인으로 발전,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 손헌수, 7살 연하 관광공사女♥ “미모 깜짝”

    손헌수, 7살 연하 관광공사女♥ “미모 깜짝”

    손헌수가 7살 연하 연인과 10월 결혼한다. 4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개그맨 손헌수가 출연했다. 손헌수는 1980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비연예인과 교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손헌수는 “내가 44세까지 결혼 못 한 이유는 박수홍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손헌수는 “스무살 때부터 한 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살았다. (박수홍이) 워낙 모범적이다. 저분만 따라가도 성공하겠구나 했다. 그분의 말을 곧이곧대로. 내 잘못인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0대 후반까지만 해도 볼 때마다 ‘헌수야 너 결혼 할 거니? 난 결혼 안 하려고. 내가 ’동치미‘ 하잖아. 출연자들의 결혼 얘기를 들으면 결혼 못 할 것 같다’라고 매번 얘기했다. 결혼은 안 좋은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 “가문의 수치” 유명 女유튜버 아버지 손에 ‘명예살인’…이라크 발칵

    “가문의 수치” 유명 女유튜버 아버지 손에 ‘명예살인’…이라크 발칵

    이라크의 한 유명 여성 유튜버가 가족을 떠나 혼자 살았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살해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출신의 티바 알-알리(22)는 지난달 31일 이라크 남부 디와니야에서 아버지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알리는 2017년 가족과 함께 튀르키예로 여행을 갔다가 이라크로 귀국하지 않고 튀르키예에 홀로 정착했다. 이후 튀르키예에서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구독자 1만명 이상을 확보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시리아 출신 연인과의 결혼도 앞두고 있었다. 사건은 알리가 지난달 개최한 ‘아라비안 걸프 컵’(Arabian Gulf Cup)에 출전한 자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이라크를 다시 찾았을 때 발생했다. 알리의 귀국 사실을 알게 된 가족이 그를 납치해 디와니야에 위치한 본가로 데려갔고, 딸이 타국에서 혼자 사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던 그의 아버지가 알리가 잠든 틈을 타 그를 살해한 것이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알리의 아버지는 이후 경찰에 범행을 자백하면서 “수치스러움을 씻어내기 위해 딸을 죽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알리의 죽음에 이라크 사회는 이슬람권을 중심으로 자리 잡은 악습인 명예 살인을 규탄하고 나섰다. 이라크 정치인 알라 탈라바니는 트위터에 “우리 사회의 여성은 법적 제재 및 정부 대책이 부재한 탓에 후진적 관습의 인질이 됐다”면서 이라크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정 폭력 범죄에 정부가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도 “이라크 형법은 소위 ‘명예 범죄’에 관대하다”면서 “이라크 당국이 여성과 소녀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법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해서 끔찍한 살인을 목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라크 여성 인권 운동가 하나 에드와르는 알리가 이라크를 떠난 건 남자 형제에게 성폭행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AFP 통신에 말했다. 이라크인권관측소도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고 한다. 현재 이라크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수도 바그다드에서 5일 알리의 죽음을 규탄하는 시위를 열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 ‘나는 솔로’ 11기 영호, 현숙과 결별 에둘러 인정

    ‘나는 솔로’ 11기 영호, 현숙과 결별 에둘러 인정

    ENA·SBS플러스 리얼 데이팅 예능 ‘나는 솔로’ 11기 영호(가명)가 현숙(가명)과의 결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영호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평일 오프는 맛난 거 먹고 코에 바람 넣으러. 꿀 같은 휴식”이르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 앞 의자에 걸터앉은 영호의 모습이 담겼다. 한 네티즌의 ‘여친 생겼냐’라는 질문에 영호는 “그럴 리가. 친구랑 다녀왔다”고 답하며 현재 솔로가 됐음을 암시했다.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한 영호는 현숙과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11기 현숙은 1988년생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에서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영호는 1살 연하의 치과의사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의 사진을 삭제해 결별설이 제기된 바 있다.
  • “유리조각들이…” 허니제이 부부싸움 후기

    “유리조각들이…” 허니제이 부부싸움 후기

    댄스 크루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가 부부싸움 후 화해한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우 사적인 이야기. 팔불출 모드로 신혼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닭살스러운 얘기가 될지도 모르니 원하지 않으면 넘기도록”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오늘 담이(남편)가 일하러 외국을 가는 날이다. 근데 하필 어제 사소한 문제로 약간의 다툼이 있었다. 안 그래도 보내기 싫은데 서운한 마음에 나는 더 토라졌다. 그리곤 둘 다 서로 아무 말도 안했다”며 “그래도 가기 전에 맛있는 거 해주려고 준비해 놓은 게 있어서 무심한 척 저녁 준비를 했다. 그런데 접시를 세개나 깨먹었다”라고 디테일하게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평소 위쪽에 두고 쓰던 접시나 그릇들을 담이가 항상 꺼내줬는데, 어제는 싸운 상태에서 부탁하기 싫으니까 혼자 꺼내려다가 그릇들이 미끄러져 버린 거다”라며 “와장창! 하면서 유리조각들이 여기저기 튀고 난리가 났는데, 그 상태로 움직이면 발 다친다고 담이가 거실에서 달려와서 나를 번쩍 안아 피신시켰다. 뒤처리를 자기가 하겠다고 하고 치우는데 고맙긴 해도 그냥 뭔가 마음이 안풀렸다. 오히려 일이 계속 꼬인다는 생각에 기분만 더 나빠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렇게 일 수습하고 대화 없는 식사도 끝났다. 그리고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잠깐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한손에 딸기를 들고 오더라. 평소에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한방에 먹어치웠을 건데 자존심 부리느라 ‘딸기 먹을래?’ 하는 말에 퉁명스럽게 ‘아니’라고 했다. 난 이렇게 화가 났는데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구는 게 또 싫었던 것 같다. 비뚤어져 있는 상태였으니까. 그렇게 풀지 않은 상태도 잠들었고 남편이 떠나는 아침이 됐다. 여전히 난 불량 모드였고 아침 인사도 생략하고 아무 말 없이 마지막 식사를 차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허니제이는 남편의 조용한 배려에 기분이 풀렸다고. 그는 “아침 식사를 차리려고 윗 선반을 열어보니까 그릇이 없더라. ‘어, 뭐지?’ 하고 찾아보니 하부장에 그릇이랑 접시를 다 옮겨 놨더라. 갑자기 그걸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고 미안했어. 서운한 거 한 번에 다 사라지더라. 자기 없을 때 내가 그릇 꺼내기 힘들어 할까봐 밑으로 다 옮겨놓은 그 걱정 어린 마음이. 날 두고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담이의 마음 같았다. 그걸 몰라주고 마음 편히 다녀오지 못하게 너무 못되게 굴어서 너무 미안했다”라고 고백했다. 허니제이는 자신을 달래주기 위해 딸기를 사러 나간 남편을 떠올리며 “자기는 잘 먹지도 않는 걸 내 기분 풀어주려고 딸기를 일부러 사왔던 거였다. 그래 놓고 오다주웠단 듯이 아닌 척 한 걸 생각하니 귀엽기까지 하다. 또 한번 마음이 녹았다.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래저래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말을 몸소 느끼는 중이다. 연애할 때 연인과의 싸움이랑은 확실히 다르더라. 그 모든 순간에 애정이 있고 부부이기에 볼 수 있게 되는 것들이 참 많다”며 “난 정말 결혼을 권장한다. 다들 이 소중한 순간들을 경험해보길. 암튼 그렇게 우린 더 깊어진 애정을 확인하며 눈물의 화해를 했고, 바로 또 잠시 떨어지게 됐다. 우울할 줄 몰았는데 사랑을 200% 충전시키고 가서 그런지 괜찮더라. 씩씩하게 잘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빨리 만나자. 많이 사랑해 내 남편”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 [이효근의 파란 코끼리] 어? 어디서 봤더라?/정신과의사

    [이효근의 파란 코끼리] 어? 어디서 봤더라?/정신과의사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어? 누구 닮았는데? 아아, 그런데 그게 누구지? 상대방은 자기가 아는 나 닮은 사람이 어떤 유명인인지 이리저리 궁리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다. 그가 내 얼굴을 보며 자기가 아는 누굴 떠올렸는지. 조금 기다리면 답을 찾은 상대방이 말한다. 아, 우리 막내삼촌/사촌오빠/선배형 닮으셨네. 어디선가 한번 본 것 같은 얼굴. 아니, 오다가다 쉽게 볼 수 있는 얼굴. 흔하게 생겼단 소리다. 사실 그런 소리가 예전엔 좀 서운했었다. 하지만 정신과의사라는 직업을 택한 뒤론 이 ‘평범한 얼굴’이 장점 아닌 장점이 됐다. 상담에서 제일 먼저 일어나는 상호작용 중의 하나가 ‘전이 증상’이다. 내담자는 특정한 자연인인 상담자와 만나고 있지만, 상담의 진행에 따라 자기 인생의 중요 인물에게 느꼈던 감정을 상담자에게 전이하게 된다. 그러면서 내담자는 상담자에게 호감을 느끼기도 하고, 반대로 이유를 알 수 없는 거부감을 느끼기도 한다. 거기서부터 상담은 본궤도를 탄다. 물론 전이 감정을 느끼기 위해 상담자가 그 중요 인물과 닮은 외모를 가질 필요는 없다. 실력 있는 상담자와 함께라면 상담자가 여성이라 하더라도 내담자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느꼈던 감정을 전이할 수 있다. 하지만 정신분석을 세부 전공하지 않아 실력이 짧은 나로서는 이 흔한 얼굴이 때론 좋은 진료 도구가 된다. 아무래도 가수 나훈아씨 같은 강렬한 외모를 가진 상담자라면 내담자의 전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데 좀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테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특징 없는 얼굴도 감사할 일이다. 농구 선수의 큰 키나 시베리아 호랑이 사냥꾼의 좋은 시력처럼 나의 흔한 얼굴은 노력 없이 얻은, 그리고 처음 이 길에 들어설 땐 기대하지 않았던, 말하자면 얻어걸린 장점이 됐다. 이 얼굴은 일상생활에서도 가끔은 요긴하다. 특징 없는 평범함 덕에 나는 남들보다 더 쉽게 익명성의 그늘 뒤에 숨을 수도 있다. 만약 20년 전 나에게 돈을 떼인 빚쟁이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나를 만난다면 다짜고짜 멱살을 잡기 전에 고민에 빠질 것이다. 닮긴 닮았는데 저렇게 생긴 놈이 너무 많아서 말이야. 그가 고민에 빠진 짧은 순간 나는 재빠르게 뒷골목으로 도망칠 시간을 벌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몇 년간 흔한 얼굴의 소유자가 아닌 사람들도 이런 ‘얼굴 익명성’을 은근히 즐길 기회가 있었다. 누구나 눈 바로 밑까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코로나 시대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스크로 가려서 더 멋져 보이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마기꾼’(마스크 사기꾼), 반대 의미의 ‘마해자’(마스크 피해자)란 신조어까지 갖게 됐다. 이제 실내 마스크 착용까지 의무에서 권고 사항으로 바뀌었다. 의료 현장에 있는 사람의 하나로 조마조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익명성의 비호 아래 숨어 있던 시절이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곧 다가올 새봄에 얼굴 가득 밝은 미소를 피워 올릴 꼬마들의 마스크 없는 얼굴을 기대하며 불안함을 달래 볼까 한다. 부디 이번 결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 최정원 ‘불륜의혹’ 새 국면 “엄정심판 받게 할 것”

    최정원 ‘불륜의혹’ 새 국면 “엄정심판 받게 할 것”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불륜설에 대해 다시 한 번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 최정원은 1일 “지난 몇 주간 많은 분들이 아시는 이유로 저는 제 삶에서 가장 힘든 시간들을 보냈다. ‘아닌 걸 아니라고’ 증명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고, 아닌 사실을 인정하고 요구하는 제보자의 일방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의 배경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어 더 혼란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입장글을 게재했다. 이날 최정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인 30대 여성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륜설을 부인했다. 가정폭력의 피해자라는 A씨는 남편의 강요로 각서를 작성했으며, 최정원과 연인이었던 적도 없다고 직접 나섰다. 최정원은 “그 친구의 개인사가 담긴 인터뷰를 읽으며 거짓을 말할 수밖에 없었던 동생의 행동과 그 배경을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던 것도 사실이나, 여전히 논란의 상대방이 자행해온 모욕, 협박, 거짓말들과 상상을 초월하는 명예훼손의 교사 행위들을 반성하게 하려면 반드시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조금도 변화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정말 오랜만에 프로필 업데이트가 된, 한때 가족끼리도 친했던 가까운 동생 소식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다른 깊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이루어진 대화 및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연락하고 만난 동생이 예전처럼 너무나도 반가웠던 제 주관적 입장과는 별개로, 말과 행동을 좀 더 주의 깊게 하지 못한 부분, 정말 깊게 반성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오랜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는 행동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가슴 깊이 반성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정말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달 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40대 가장의 눈물.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 A씨의 사생활’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최정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최정원은 다음날인 10일 불륜 의혹 여성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끼리도 친하게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었다”며 “카톡에 오랜만에 이름이 떠서 반가운 마음에 안부차 연락해서 두세번 식사를 했지만 주로 가족, 일, 아이 이야기 등 일상의 안부 대화를 했다. 기사의 내용 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절대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제보자 분의 일방적인 입장과 과장된 상상이 기사화된 부분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 일은 추후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제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 “길거리서 연인끼리 춤췄다고 징역 10년” 이란 현 상황(영상)

    “길거리서 연인끼리 춤췄다고 징역 10년” 이란 현 상황(영상)

    이란에서 한 20대 연인이 거리에서 춤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린 죄로 각각 10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이란 사법당국은 이란 인플루언서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아스티아슈 하기기(21·여)와 그의 약혼자 아미르 무함마드 아마디(22)에게 부패 및 매춘, 그리고 선동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두 사람이 각각 받은 형량은 징역 10년 6개월이다. 2년간 소셜미디어 사용이 금지됐으며 출국금지도 당했다. 이들은 수도 테헤란의 아지디(자유) 타워 옆에서 함께 춤을 춘 영상을 지난해 11월 소셜미디어에 올렸다는 이유로 법정에 선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 모두 인스타그램 스타로, 각각 93만명, 99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문제가 된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저녁 시간 조명이 환히 켜진 거리에서 서로 안고 빙글빙글 돌거나 간단한 커플 댄스를 춘다. 아스티아슈 하기기는 머리에 히잡 등을 두르지 않고 긴 머리를 그대로 푼 상태였다. 이란에서는 지난해 9월 20대 여대생 마흐사 아미니가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끌려간 뒤 의문의 죽음을 당한 이후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에서 가장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다.이란에서는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춤을 추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며, 특히 남성과 함께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은 더더욱 금지돼 있다. 또 히잡을 쓰지 않는 것 역시 반정부 행위로 간주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춤이 반정부 시위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당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아스티아슈 하기기가 체포될 당시 당국이 자택을 급습했으며,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변호사 선임권을 박탈당했고 보석 신청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아스티아슈 하기기가 구금된 카르차크 교도소는 테헤란 외곽에 있는 악명 높은 여성 교도소로 알려져 있다. BBC는 판결이 확정될 경우 춤을 췄다는 이유로 수감된 이들 중 가장 오랜 기간 복역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송중기, 송혜교와 이혼 5개월 만에 케이티 만났다

    송중기, 송혜교와 이혼 5개월 만에 케이티 만났다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 배우 송중기가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 시점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송중기는 2016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송혜교와 연인으로 발전, 2017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송중기는 2019년 6월 26일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고, 같은해 7월 이혼조정 성립으로 법적인 남남이 됐다. 송중기가 케이티를 만난 것은 그로부터 약 5개월 뒤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연예부 기자 출신 이진호에 의하면 송중기는 2022년 12월 26일쯤 영화 ‘로기완’ 회식 자리에서 케이티와 3년 가까이 만났다고 말했다. 송중기 아내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는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2022년 영화 ‘어 저니 콜드 러브’로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 활동을 중단한 걸로 알려졌다.
  • 김준호, ♥김지민과 새벽 2시에 싸우더니 결국

    김준호, ♥김지민과 새벽 2시에 싸우더니 결국

    김준호가 연인 김지민과의 다툼을 털어놨다. 31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지난주에 ‘장가가라 투어’가 그려졌다. 괌으로 간 임원희,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를 장동민, 김용명이 가이드했다. 이날 아침 식사를 기다리던 중 김준호는 “나도 못 기다리겠다. 사과 문자를 보내야겠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김준호는 “나는 너네 때문에 장가도 못 가게 생겼다. 어제 새벽 2시에 지민이랑 문자로 싸웠다”며 연인 김지민과 밤사이 다툼이 있었음을 밝혔다. 김준호는 “‘너도 옛날에 그랬잖아’ 한 마디 날렸다가…(싸움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너는 이번이 찬스다. 이번이 헤어질 수 있는 찬스”라며 “네가 만약 진짜 잘못했으면 무릎을 꿇는 게 맞는 거고 아니면 정정당당하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천안투어 빵·커피·전망대 즐기며

    천안투어 빵·커피·전망대 즐기며

    충남 천안시가 천안시티투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변화한 여행 트렌드에 맞춘 ‘빵카달달 코스’를 개발하고 31일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주말에만 운영될 ‘빵카달달 코스’는 각원사 청동대좌불을 기점으로 태조산 둘레길을 돌아보고, 성성호수공원에서 빵과 커피 등을 즐기고 타운홀 전망대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빵카달달’ 코스는 오는 3월부터 총 60회 주말마다 운영된다. 천안시는 아르바이트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의 시범 운영을 거쳐 개선점을 반영할 예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명소를 걸으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새로운 시티투어 코스 홍보 영상도 촬영해 시티투어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유비벨록스,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의 U플래너 콜라보 영상 조회수 40만 돌파

    유비벨록스,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의 U플래너 콜라보 영상 조회수 40만 돌파

    유비벨록스(대표이사 이흥복)는 1일 마이데이터 기반 간편 가계부 ‘U플래너’의 공동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인기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1탄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의 중심이 된 ‘U플래너’의 가계부 공동관리 기능은 부부, 연인 등 2명이 함께 수입과 지출 정보를 공유해 가계지출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공동관리 기능 연결 방법도 간단하다. 수입·지출 내역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에게 ‘공동관리 초대장’을 발송한 뒤 초대받은 지인이 유효 시간 내 승인하면 즉시 공동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지출 챌린지’, ‘지출 스토리’ 등 재미 요소까지 더해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U플래너와 협업 콘텐츠를 진행한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는 KBS 공채 개그맨 출신 임종혁과 장윤석으로 이루어진 구독자 170만명을 보유한 코미디 채널이다. 이번 영상은 새어나가는 지출로 갈등을 겪는 부부의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됐다. 현실적인 일상을 담은 영상은 많은 공감을 얻으며 공개 10여 일 만에 동영상과 쇼츠 합산 조회수 40만을 돌파했다. U플래너와 낄낄상회의 콜라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이프가 U플래너 다운로드하자고 재촉한다”, “기가 막힌 연출이다”, “광고인 줄 알면서도 끝까지 보게 됐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U플래너의 공동관리 자산공유 이벤트인 ‘진실의 방 이벤트’도 눈에 띈다.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진실의 방 이벤트’는 U플래너에 회원 가입하고 자산 1개 이상 공유 시 선착순 3000명(1500 커플)에게 편의점 쿠폰 5000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유비벨록스 ‘U플래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플래너 담당자는 “17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는 낄낄상회와의 협업을 통해 U플래너의 공동관리 기능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후속으로 공개될 영상 콘텐츠는 공동관리 서비스 소개를 상세하게 풀어내 다양한 고객층에게 보다 쉽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U플래너’는 정기지출, 변동지출, 할부지출로 구분된 가계부 기능과 납부현황 확인, 예산 설정, 현금흐름 시뮬레이션 등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전한 데이터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 예비아빠 송중기, 송혜교와 흔적 남겨뒀다

    예비아빠 송중기, 송혜교와 흔적 남겨뒀다

    배우 송중기가 재혼과 함께 혼전임신 사실을 밝힌 가운데 송혜교와의 초혼 당시 흔적을 남겨둬 재조명되고 있다. 송중기는 30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 곁에서 저를 응원해 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온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양과 앞으로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다”라며 “오늘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라고 장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한가지 눈길을 끄는 게 있다. 해당 글의 제목은 ‘안녕하세요. 중기입니다’이다. 그런데 2017년에 올라왔던 비슷한 제목의 글이 여전히 팬카페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2017년 7월 5일 게재된 ‘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기입니다^^’는 과거 송혜교와 결혼을 발표했던 송중기의 입장문이다. 당시 그는 “제겐 또 한 명의 소중한 친구가 생겼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사랑하는 연인이 됐다. 2017년 새해 시작과 함께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둘만의 약속을 했고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2017년 10월 송혜교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이 마음 변치 않고 멋진 한 배우로서 한 가정의 든든한 가장으로 살아가겠다”라고 긴 글을 올린 바 있다. 이혼 후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남이 된 두 사람이지만 송중기의 송혜교와의 결혼 발표 방식과 이번 재혼 발표 방식이 비슷한 만큼 눈길을 끈다. 특히 글 제목과 본문 일부도 유사하면서 기시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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