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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창수 관광공사 사장 일일 해설사 변신

    정창수 관광공사 사장 일일 해설사 변신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일일 문화관광해설사로 변신했다. 정 사장은 12일 방한 중인 영국 여행사 관계자 38명과 함께 서울 세종로의 경복궁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소개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영국은 서유럽에서 방한 관광객이 가장 많은 나라로, 이번 행사엔 학생 여행 시장의 최대 여행사인 STA 등의 상품 기획자와 판매자들이 대거 초청됐다. 지난 11일 입국한 이들은 비무장지대(DMZ), 부산, 경북 경주 등의 관광지를 답사하고 한국 여행업체들과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트래블마트를 연 뒤 16일 출국할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경탄할 만한 스와롭스키 크리스탈 박물관

    경탄할 만한 스와롭스키 크리스탈 박물관

     “한국인들은 광학기기, 혹은 크리스탈 등 보석을 만드는 회사로 알고 있지만 사실 스와롭스키는 알려진 것보다 훨씬 방대한 회사입니다. 투어리즘 유닛(관광부문)은 그 중 하나이고, 우리는 관광을 통한 한국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스와롭스키의 관광 부문 아시아 담당자인 마쿠스 하스가 11일 밝힌 방한 이유다. 스와롭스키는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하지만 우리에겐 보석 등 액세서리나 망원경 등 광학정밀기기를 만드는 회사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스와롭스키는 1995년 문을 연 크리스탈 벨텐(Kristallwelten, 영어식으로는 ‘크리스탈 월드’란 뜻)을 리모델링해 지난 5월 재개장했다. 하스 아시아 담당자가 한국을 방문한 건 이 크리스탈 박물관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박물관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수는 뜻밖에 많다. 하스 담당자는 “한 해 약 1만명의 한국인이 크리스탈 박물관을 방문하는 등 오스트리아 내 세 곳의 스와롭스키 매장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4만여명에 달한다”고 했다. 문제는 이들 대부분이 여행사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그는 “개별자유여행객이 점점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크리스탈 발텐은 14개의 전시실과 키즈(kids) 빌딩, 크리스털로 만든 구름공원 등 가족형 리조트를 모티브로 조성됐다. 자이언트(거인)의 입으로 들어가 배(지하)를 탐험한다는 것이 전체적인 이야기 구조다. 14개의 전시실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크리스털 예술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하스 담당자는 “박물관이 티롤주의 주도인 인스부르크 중심에서 불과 15㎞ 정도 떨어져 있다”며 “경탄할 만한 공간이 많은 만큼 좀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남대문시장에 한류 음식 특화거리 조성

    남대문시장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류 음식 특화거리가 생긴다. 서울 시내 면세점 유치를 추진 중인 신세계그룹은 5일 남대문시장을 세계적인 명품시장으로 키우기 위한 12개 핵심 사업의 3개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청, 남대문시장상인회, 중구청, 서울시와 함께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신세계는 김종석 전 광주신세계 관리담당을 단장으로 한 남대문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 사업단을 꾸렸다. 사업단은 먼저 ‘K푸드 스트리트’를 조성한다. 외국인 입맛에 맞는 한류 음식을 제안하고 전국 전통시장의 대표 먹을거리를 한데 모아 도심 관광 명소로 특화한다는 구상이다. 야시장 개발도 적극 추진한다. 홍콩의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대만의 ‘사림야시장’처럼 남대문을 한국 대표 도깨비시장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관광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시장 한가운데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택스리펀드 센터를 세우고 외국인 관광객 전용 라운지도 만든다. 면세점 특허 입찰을 준비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시트립과 마펑워 등을 비롯한 130개 여행사와 업무협약 및 거래 계약을 마쳤다. 여행사에 남대문시장을 적극 홍보해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K스마일 친절 캠페인] (상) 여전히 외국인에게 불친절한 한국

    [K스마일 친절 캠페인] (상) 여전히 외국인에게 불친절한 한국

    승승장구하던 국내 관광산업이 올 들어 주춤하고 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원화 상승 등 여러 악재가 겹친 탓이다. 내부적으로도 바가지 요금 등 여러 유형의 불친절 사례가 늘면서 유커(중국인 관광객) 등의 재방문율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관광대국으로 향한 문을 앞당겨 열기 위해 우리의 환대 시스템에 대한 개선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이다. 그 첫 단추가 ‘K스마일 캠페인’이다.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 등이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를 슬로건 삼아 펼치고 있는 환대의식 제고 캠페인이다. ‘K스마일 캠페인’의 현황과 올바른 추진 방향은 무엇인지 세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 #1 대학원생 루오웬후이(25·여·중국)는 지난 7월 친구와 자유여행으로 5박 6일간 서울을 방문했다가 지하철에서 곤란한 경험을 했다. 사당에서 서울역으로 가다 실수로 반대 방향 지하철을 탔다. 중간에서 내려 다시 반대 방향으로 지하철을 갈아타야 했지만, 개표소를 통과해 반대 승강장으로 넘어가야 했다. 그러나 이를 설명해줄 역무원도, 이정표도 없어 20분 넘게 헤맸다. 간신히 역무원을 만났지만 중국어도, 영어도 안됐고 외국인 한 명이 길 잃은 것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 퉁명스럽게 대했다.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지나가던 승객이 도와줘 반대편 승강장으로 넘어가 지하철을 탈 수 있었다. #2 올 4월 서울로 11박 12일 자유여행을 온 조슈아 브로드(24·캐나다)는 여행 기간에 택시를 주로 이용했다. 대중교통은 복잡하고 선뜻 이용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택시도 만족스럽진 않았다. 택시를 혼자 탔을 때 한국인 친구가 말해준 요금보다 더 많이 나온 적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국인 친구는 서울역에서 홍익대까지 8000원 정도 나온다고 했지만, 요금이 두 배 이상 더 나온 적도 있었다. 한번은 택시기사에게 따져 물었지만 그는 “영어를 모른다”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브로드는 큰돈은 아니어서 그냥 넘어갔지만 불쾌함을 지우기 어려웠다. 2017년 외국인 관광객 방문 2000만명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외국인을 대하는 우리 국민의 수준은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다. 외국어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친절함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의미다. 또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외국인을 상대로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모습은 다반사가 됐다. 메르스 사태 후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환대 문화를 정착해 ‘다시 오고 싶은 한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3일 국제민간회의인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관광 경쟁력은 자연자원이 107위, 서비스 인프라는 70위에 그친다. 외국인 환대 태도는 이보다 훨씬 낮은 129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결국 자연경관도, 관광 기반시설도 갖추지 못했는데 사람들까지 불친절하다는 얘기다. 외국인 환대 태도의 경우 태국은 13위, 싱가포르는 16위에 올라 있고 홍콩과 대만은 각각 32위와 78위로 조사됐다. 우리보다 불친절하다고 생각하는 중국은 바로 뒤인 130위를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불편신고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월 발간한 ‘2014 관광불편신고 종합분석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불편신고 건수는 1060건으로 2010년 697건에 비해 52.1% 증가했다. 지난해 외국인 방문객은 총 1420만명으로 같은 기간 외국인 방문객이 61.5% 늘어난 만큼 불편신고도 덩달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바가지 상술이 만연하고 외국인 환대 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게 주된 이유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불편신고 유형별 접수현황을 보면 쇼핑이 320건(30.2%)으로 가장 많고 택시 131건(12.4%), 숙박 118건(11.1%), 여행사 99건(9.3%), 공항 및 항공 70건(6.6%), 음식점 55건(5.2%) 순이었다. 이 때문인지 외국인의 한국 재방문율은 낮은 편이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지난 5월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한국을 재방문한 중국인은 20.2% 수준이었다. 10명 가운데 8명은 3년 내에 한국을 재방문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또 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은 36.4%, 영국인은 38.2%, 홍콩인은 39.4%에 그쳤다. 다만 일본인의 재방문율은 71.7%로 높게 나타났다. 정부는 범국가적인 친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K스마일 캠페인’을 올 8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는다’를 모토로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친절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게 목표다. 지난 8월 12일 업무체결 이후 한국방문위원회와 한국관광공사를 중심으로 17개 광역자치단체와 관광협회중앙회,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2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전국 각지에서 시행되고 있다. 지난달 18일에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K스마일 캠페인이 전개됐다. 인사동 상인과 내국인들이 친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고,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관광에 대한 불편 해소를 위한 안내 지도를 배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K스마일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를 비롯해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여했다. 한국방문위원회 관계자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해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K스마일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시점에 캠페인을 강화해 한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제주 외국인 소유 건축물 74%가 왕서방

    제주 지역 건축물을 중국인 등 외국인이 많이 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9월 현재 제주 지역 외국인 소유 건축물은 2421건 35만 2937㎡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소유 건물이 74%에 해당하는 178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 290건(12%), 대만 79건(3%), 일본 73건(3%) 순이다. 용도별로는 숙박시설(62%), 공동주택(19%), 단독주택(11%), 근린생활시설(4%), 오피스텔(3%), 기타(1%)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국인 소유 건축물 1786건 중 80%인 1421건(21만 4249㎡)은 숙박시설로 나타났다. 제주 지역의 외국인 소유 건축물은 2011년 82건(중국인 29건)에 불과했으나 2012년 276건(중국인 194건), 2013년 524(중국인 389건), 지난해 814건(중국인 689건)으로 크게 늘었고 올해 들어서는 9월까지 무려 762건(중국인 470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제주 지역 외국인 소유 건축물이 제주도 전체 건축물 15만 7786동 4481만 2577㎡에 비해 0.78%의 낮은 점유율이라고 설명했다. 또 2010년부터 현재까지 외국인휴양체류시설(콘도)에 따른 ‘부동산투자이민제’에 의해 제주 거주비자 발급을 받은 사례는 모두 1285건으로 이 가운데 중국인이 98.5%인 1268건으로 나타났다. 제주 지역 일반여행업(내국인·외국인 대상 여행상품 판매) 282개 업체 가운데 화교, 조선족 등 중국계가 운영하는 여행사는 43곳으로 조사됐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이제는 풍선타고 ‘우주여행’…테스트 비행 성공

    이제는 풍선타고 ‘우주여행’…테스트 비행 성공

    이제는 풍선타고 '우주여행' 가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월드뷰엔터프라이즈사는 풍선을 타고 우주로 가는 시험비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은 이 상품은 거대한 풍선기구에 캡슐을 달고 하늘로 올라가 우주여행하는 프로젝트다. 지난주 투산 사막에서 실시된 테스트에서 회사 측은 10% 축소된 캡슐을 풍선에 달아 지상 30km까지 올려보낸 후 무사히 착륙시키는데 성공했다. 풍선 우주여행의 장점은 이렇다. 이 캡슐에 탑승하는 승객들은 별다른 훈련없이 지상 30km 까지 올라가 2시간 동안 창 밖으로 지구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술 한잔 할 수 있다. 특히나 회사 측이 밝힌 탑승가격은 7만 5000달러(약 8500만원)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도 높다.   이에비해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이 설립한 우주여행사 버진갤럭틱의 우주여행 가격은 1인당 무려 25만 달러(약 2억 8000만원). 그러나 풍선 우주여행에 비해 버진갤럭틱의 상품은 실제 우주선을 타고 110km 상공까지 올라가 5분 간 무중력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드뷰 측은 "프로젝트 발표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탑승예약을 했다" 면서 "2017년 초면 가족 단위로 탑승해 럭셔리한 우주여행의 진수를 누릴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업 우주여행의 선두업체인 버진갤럭틱은 지난해 테스트 비행 중 폭발사고로 일단 제동이 걸린 분위기지만 연내 다시 시험이 재개될 전망이다. 이 2시간 짜리 우주여행의 첫 고객은 브랜슨 회장과 그의 가족이며, 티켓 값이 고가임에도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스티븐 호킹 박사 등 유명인 700여명이 이미 예약을 마친 상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원희룡 “대한항공, 日 직항 유지 감사”

    원희룡 제주지사가 27일 제주~일본 직항 노선을 유지하기로 한 대한항공에 공개적으로 고마움을 표시했다. 원 지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제주도와 대한항공이 논의 끝에 대한항공이 결단을 내려서 일본 직항 노선 운항 중단을 철회하고 계속 운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기업 속성에 비춰 봤을 때 이런 결단은 정말 대국적이고 큰 결단”이라고 밝혔다. 원 지사는 “운항 중단을 전제로 일본인 관광객 모집 활동을 하지 않아 현재로는 탑승객이 단 한 명도 없는 상태인데도 빈 비행기라도 띄우겠다고 했다”며 “항공편은 한번 중단됐을 때 대외적인 이미지에 타격이 크기 때문에 대한항공으로서는 큰 손실을 감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희생적인 결단을 뒷받침하기 위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 등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며 “도와 관광공사, 관광협회, 여행사가 협조해 일본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관광상품과 개발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청담동 피부과·동대문 야시장, 유커 지갑 열리는 ‘핫플레이스’

    청담동 피부과·동대문 야시장, 유커 지갑 열리는 ‘핫플레이스’

    서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강남 트라이앵글형’과 ‘강북 실속형’으로 나뉘며 한밤중에는 숙소에서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7일 중국 최대 신용카드 회사인 유니온페이(은련카드)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단체관광으로 한국을 찾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20~30대 젊은 자유여행객으로 바뀌고 있다. 현재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60% 이상이 한국을 다시 찾은 재방문객에 여행사를 끼지 않은 자유여행객이다. 강남 트라이앵글형은 연휴 기간을 이용해 서울을 찾아 청담동 피부과에서 피부 관리를 받고 가로수길에서 점심을 먹은 뒤 오후에는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쇼핑한다. 저녁에는 강남역 근처에서 화장품과 운동화를 산 뒤 호텔에 돌아와 새벽까지 온라인쇼핑몰에서 화장품, 옷 등을 산다. 강북 실속형은 아침 일찍 외국인 관광객 전문쇼핑센터를 찾아 고려인삼을 산다.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명동의 맛집에서 점심을 먹고 명동대로의 즐비한 화장품 가게에서 화장품을 산 뒤 밤늦게까지 동대문시장에서 옷을 구매한다. 숙소에 머무르는 심야 시간에도 쇼핑을 즐겼다. 중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의 60~70%가 자정에서 새벽 1시 사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뤄졌다. 2013년 지마켓의 중국인 관광객 전용몰과 지난해 갤러리아 중국어 온라인몰이 개장한 이후 올해 초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인터넷 쇼핑몰 소비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배 이상 폭발적으로 늘었다. 시는 “국내 면세점 등에서 중국인 해외역직구족을 겨냥해 중국어로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고 빠른 인터넷망과 배송 시스템으로 국내 체류 중 쇼핑 물품을 받아볼 수 있는 점이 중국인들의 인터넷 쇼핑 증가를 낳았다”고 설명했다. 지마켓의 중국어 쇼핑몰은 화장품, 의류, 휴대용 마사지기, 패션 보온병, 어린이용 조립장난감 등이 잘 팔리는 상품에 올라 있다. 추첨을 통해 구매객들에게 국내 인기가수의 앨범도 나눠 준다. 이날 유니온페이, 비씨카드, KT와 빅데이터 업무협약을 맺은 시는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관광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새로운 관광 코스를 발굴하고 시티투어버스의 노선도 최적화할 예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중국인 관광객들은 고궁, 명동, 남산뿐만 아니라 자신의 여행을 직접 계획해 원하는 곳을 찾아다닌다”며 “관광객들의 동선이 단일화되지 않고 어느 정도 흩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경향을 더욱 다원화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캡슐 달린 풍선타고 ‘우주여행’…테스트 비행 성공

    캡슐 달린 풍선타고 ‘우주여행’…테스트 비행 성공

    이제는 풍선타고 '우주여행' 가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월드뷰엔터프라이즈사는 풍선을 타고 우주로 가는 시험비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은 이 상품은 거대한 풍선기구에 캡슐을 달고 하늘로 올라가 우주여행하는 프로젝트다. 지난주 투산 사막에서 실시된 테스트에서 회사 측은 10% 축소된 캡슐을 풍선에 달아 지상 30km까지 올려보낸 후 무사히 착륙시키는데 성공했다. 풍선 우주여행의 장점은 이렇다. 이 캡슐에 탑승하는 승객들은 별다른 훈련없이 지상 30km 까지 올라가 2시간 동안 창 밖으로 지구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술 한잔 할 수 있다. 특히나 회사 측이 밝힌 탑승가격은 7만 5000달러(약 8500만원)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도 높다.   이에비해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이 설립한 우주여행사 버진갤럭틱의 우주여행 가격은 1인당 무려 25만 달러(약 2억 8000만원). 그러나 풍선 우주여행에 비해 버진갤럭틱의 상품은 실제 우주선을 타고 110km 상공까지 올라가 5분 간 무중력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드뷰 측은 "프로젝트 발표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탑승예약을 했다" 면서 "2017년 초면 가족 단위로 탑승해 럭셔리한 우주여행의 진수를 누릴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업 우주여행의 선두업체인 버진갤럭틱은 지난해 테스트 비행 중 폭발사고로 일단 제동이 걸린 분위기지만 연내 다시 시험이 재개될 전망이다. 이 2시간 짜리 우주여행의 첫 고객은 브랜슨 회장과 그의 가족이며, 티켓 값이 고가임에도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스티븐 호킹 박사 등 유명인 700여명이 이미 예약을 마친 상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고마운 분들 리프레쉬 무료 여행’ 첫 대상은 소방관

    ‘고마운 분들 리프레쉬 무료 여행’ 첫 대상은 소방관

     온라인 종합여행사 여행박사는 ‘고마운 분들을 위한 리프레쉬여행 1탄’으로 소방관과 가족들을 위한 무료 해외여행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국의 소방관과 가족이 사연공모로 신청할 수 있다. 소방관 30명과 가족 1명 등 총 60명을 선발해 11월 28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북규슈로 떠나게 된다. 여행경비 4000만원 상당은 여행박사 직원들이 월급 1%를 적립해 마련한 여행박사 사회공헌 기금에서 기부한다. 여행박사 사연공모 신청 서식으로 11월 10일까지 이메일(hopetour@tourbaksa.co.kr) 접수해야 하며 당선자 발표일은 11월 12일(목)이다.  ‘소방관 할인 이벤트’도 펼쳐진다. 소방관 누구나 30만 원 이상 해외 자유여행, 패키지여행 상품 구입시 소방관 신분증을 제시하기만 하면 본인에 한해 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네티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홈페이지(www.tourbaksa.com) 참조.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부고]

    ●이봉규(한양 건축주택사업본부 전무)씨 모친상 21일 전남 벌교 중앙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61)857-3000 ●한상욱(프로농구 창원 LG 사무국장)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95 ●정승수(전 동백사 대표)씨 별세 경호(HS애드 부장)씨 부친상 박상영(전 LH 차장)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3 ●백기호(전 영훈초 교장)씨 별세 승현(백송기술 대표)창현(전 백산여행사 대표)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05 ●권진관(성공회대 신학과 교수)씨 부인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94 ●김원경(HMC투자증권 차장)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63 ●구연철(전 제일기획 상무)씨 별세 이교원(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매니저)안정환(삼성화재 책임)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07 ●김택수(KDB대우증권 탁구부 감독)씨 장인상 21일 장곡 농협홍주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41)634-7839 ●고철수(전 KBS 여주송신소장)양숙(천호 로뎀약국 대표)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52
  • 주민이 만든 ‘봉원길 마을장터’ 유커 발길 잡았네

    주민이 만든 ‘봉원길 마을장터’ 유커 발길 잡았네

    서대문구 봉원동의 봉원 어린이 소공원. 이곳은 10월 들어 주말마다 떠들썩하고 흥겨운 장터가 벌어진다. 마을 주민과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봉원길 마을장터’가 열린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한 사업은 예상 밖으로 성황이다. 구 관계자는 15일 “주말마다 중국인 관광객 200여명을 포함, 총 300여명이 찾고 있다”면서 “복잡한 도심 관광을 벗어나 서울시민들의 일상적인 삶과 따뜻한 인심을 체험할 수 있어 외국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봉원동 일대는 인근 신촌 상권 침체로 찾는 이의 발길이 뜸했다. 이에 주민들은 마을장터를 기획하며 중국인 전담 여행사 연합회의 자문을 받아 유커들을 유치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 3월 연합회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회원사 5곳의 관광코스에 봉원길 장터를 포함했다. 장터에서는 어머니회가 직접 만든 빈대떡과 잔치국수, 도토리묵 등 먹거리를 판매한다. 관광객이 참여하는 떡메치기로 인절미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재활용 목재를 활용한 ‘나만의 목공예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있고, 다양한 수제 기념품도 판매한다. ‘봉원길 마을장터’는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에 시범 장터로 열린다. 문석진 구청장은 “봉원길 장터를 정규 관광코스로 포함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고 자영업자들에게도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주민이 만든 ‘봉원길 마을장터’ 유커 발길 잡았네

    주민이 만든 ‘봉원길 마을장터’ 유커 발길 잡았네

    서대문구 봉원동의 봉원 어린이 소공원. 이곳은 10월 들어 주말마다 떠들썩하고 흥겨운 장터가 벌어진다. 마을 주민과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봉원길 마을장터’가 열린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한 사업은 예상 밖으로 성황이다. 구 관계자는 15일 “주말마다 중국인 관광객 200여명을 포함, 총 300여명이 찾고 있다”면서 “복잡한 도심 관광을 벗어나 서울시민들의 일상적인 삶과 따뜻한 인심을 체험할 수 있어 외국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봉원동 일대는 인근 신촌 상권 침체로 찾는 이의 발길이 뜸했다. 이에 주민들은 마을장터를 기획하며 중국인 전담 여행사 연합회의 자문을 받아 유커들을 유치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 3월 연합회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회원사 5곳의 관광코스에 봉원길 장터를 포함했다. 장터에서는 어머니회가 직접 만든 빈대떡과 잔치국수, 도토리묵 등 먹거리를 판매한다. 관광객이 참여하는 떡메치기로 인절미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재활용 목재를 활용한 ‘나만의 목공예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있고, 다양한 수제 기념품도 판매한다. ‘봉원길 마을장터’는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에 시범 장터로 열린다. 문석진 구청장은 “봉원길 장터를 정규 관광코스로 포함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고 자영업자들에게도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미국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직업 15종

    미국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직업 15종

    이메일을 시작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이 생겨 온라인을 통해 연락과 서신을 주고받는 기술의 발전으로 오프라인으로 우편을 전하는 직업은 앞으로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거의 사라질 것이라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런 우편 관련 서비스 종사자는 오는 2020년까지 미국에서만 약 28%가 감소해 약 13만 9100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이처럼 기술과 시장 변화는 광범위한 직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음은 이 미체가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직업 전망’ 자료를 인용해 현재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직업 15가지를 소개한 것이다. 물론 이런 자료는 미국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에 우리나라의 상황과는 어느 정도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의 직업 변화 동향이 우리나라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1. 인쇄 노동자  BLS에 따르면, 인쇄 노동자는 인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확인하고 제어하기 위해 무작위로 샘플을 검사한다.  ·중간 연봉 : 3만 4100달러(한화 약 38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27만 6000명  ·예상 감축 비율(2022년까지) : 5%  ·원인 : 신문과 잡지 같은 매체가 점점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최근 수년간 인쇄량이 줄었고 앞으로도 줄어들 전망이다. 2. 어부  BLS에 따르면, 어부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그물 등으로 잡는다.  ·중간 연봉 : 3만 3430달러(약 37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3만 1300명  ·예상 감축 비율 : 5%  ·원인 : 어획량 증가를 위해 설계된 어획장비와 어선 개선으로 어류자원이 감소하고 양식 어종으로 인한 경쟁이 증가해 종사자 감소에 영향을 준다. 3. 데스크톱 게시자(Desktop publisher)  BLS에 따르면, 데스크톱 게시자는 책과 신문, 기타 게시물에 관한 레이아웃을 디자인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중간 연봉: 3만 7040달러(약 41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1만 6400명  ·예상 감축 비율 : 5%  ·원인 : 그래픽 디자이너와 웹 디자이너, 교열 담당자는 데스크톱 게시 작업 분야에서 점점 적게 고용된다. 4. 금속·플라스틱 제조 기술자  BLS에 따르면, 금속·플라스틱 제조 기술자는 컴퓨터로 제어되는 자동화 기계를 운용한다.  ·중간 연봉 : 3만 2950달러(약 37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101만 3200명  ·예상 감축 비율 : 6%  ·원인 : 기술 발전과 대외 경쟁, 제품에 관한 수요 변화로 관련 종사자 모두 일자리가 감소한다. 5. 보험업자  BLS에 따르면, 보험업자는 고객 보장의 위험을 결정한다.  ·중간 연봉: 6만 2870달러(약 70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10만 6300명  ·예상 감축 비율 : 6%  ·원인 : 자동화 된 보험 소프트웨어가 이전보다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 종사자의 필요성을 줄인다. 6. 항공기 승무원  BLS에 따르면, 항공기 승무원은 비행 중 고객의 안전과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다.  ·중간 연봉 : 3만 7240달러(약 40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8만 4800명  ·예상 감축 비율 : 7%  ·원인 : 계속된 경제적 어려움과 노조 협약이 항공사의 신규 채용을 막을 수 있다. 7. 발전소 운전원, 배전원, 관리원  BLS에 따르면, 발전소 운전원은 제어실에서 원자로와 같은 발전시설을 모니터한다.  ·중간 연봉: 6만 8230달러(약 76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6만 700명  ·예상 감축 비율 : 8%  ·원인 : 기술 발전과 에너지 효율 증가로 인원 감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8. 플로리스트(Floral designer)  BLS에 따르면, 플로리스트는 경우에 따라 어떤 꽃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관한 지식과 얼마나 보기 좋게 배치해야 하는지에 관한 예술적 감각을 사용한다.  ·중간 연봉 : 2만 3810달러(약 26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6만 2400명  ·예상 감축 비율 : 8%  ·원인 : 정교한 꽃장식을 구매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9. 벌목업자  BLS에 따르면, 벌목업자는 매년 수천 에이커의 숲에서 나무를 채집한다.  ·중간 연봉 : 3만 3630달러(약 37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4만 3900명  ·예상 감축 비율 : 9%  ·원인 : 미국 정책이 환경 문제로 벌목 산업을 점점 제한한다. 10. 보석·원석·귀금속 업자  BLS에 따르면, 이들 관련 종사자는 원석을 세공해 보석을 만들어 팔고 수리하며 가치를 감정한다.  ·중간 연봉 : 3만 5350달러(약 39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3만 2700명  ·예상 감축 비율 : 10%  ·원인 : 대부분 귀금속 제조업은 이제 국외에서 이뤄진다. 11. 여행사 직원  BLS에 따르면, 여행사 직원은 보통 항공권 및 숙박시설 예매 등 여행에 필요한 거의 모든 사항을 고객 대신 준비해 판매한다.  ·중간 연봉 : 3만 4600달러(약 39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7만 3300명  ·예상 감축 비율 : 12%  ·원인 : 인터넷을 통해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 관련 사항을 예약하는 여행자의 증가로 여행사 수요는 계속 줄어든다. 12. 기자, 특파원, 방송뉴스 분석가  BLS에 따르면, 기자, 특파원, 방송뉴스 분석가는 국내외 및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소식을 대중에게 알린다.  ·중간 연봉: 3만 7090달러(약 41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5만 7600명  ·예상 감축 비율 : 13%  ·원인 : 라디오와 신문, TV의 광고 수익 감소로 인원 감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3. 농부·목장주  BLS에 따르면, 농부와 목장주, 기타 농업 종사자는 일반적으로 작물, 축산, 낙농제품 생산 시설을 운영한다.  ·중간 연봉 : 6만 9300달러(약 78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93만 600명  ·예상 감축 비율 : 19%  ·원인 : 토지와 장비, 종자, 비료 비용 증가로 자본이 많은 농부와 기업만이 많은 농장을 사들여 활용할 수 있게 된다. 14. 반도체 프로세서 기술자  BLS에 따르면, 반도체 프로세서 기술자는 제조에 사용되는 재료와 공정을 검토한다.  ·중간 연봉 : 3만 3020달러(약 37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2만 1300명  ·예상 감축 비율 : 21%  ·원인 : 더 정밀한 로봇을 이용하는 자동화 된 조립 공장의 활성화로 시장은 성장하지만 더 적은 인원을 필요로 하게 된다. 15. 우편 서비스 노동자  BLS에 따르면, 우편 서비스 노동자는 우편 상품을 판매하고 우편을 모아 분류하고 배달한다.  ·중간 연봉 : 5만 3100달러(약 5900만 원)  ·미국 내 종사자 : 49만 1600명  ·예상 감축 비율 : 28%  ·원인 : 자동화 분류 시스템과 클러스터 사서함, 빠듯한 예산, 이메일과 전기통신 서비스 사용 확대로 인원 감축으로 이어진다. 사진=비즈니스 인사이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게시판] 서울시, 관세청, 해양수산부, 국립외교원, 경기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금융감독원,서울강남구, 서울서초구

    [게시판] 서울시, 관세청, 해양수산부, 국립외교원, 경기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금융감독원,서울강남구, 서울서초구

    ●서울시는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후 8시까지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 -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 365명이 무박 2일간 머리를 맞댄다. 이번 행사는 10월 한 달간 99개 현장을 돌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 일자리 대장정’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제기한 일자리 문제와 아이디어를 두고 시민 스스로 답을 찾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0일까지 누리집(http://onoffmix.com/event/54468)에 신청하면 된다. ●관세청은 13일 자유무역협정(FTA)을 이용할 때 통관애로를 해소한 사례를 엮은 ‘꼭 알려주고 싶은 FTA 통관애로 해소사례 100선’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관세청 FTA 포털 사이트(yesfta.customs.go.kr)에 게시되고, 전국의 FTA 상담센터에서 배포된다. ●해양수산부는 15일 대전 도안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9일까지 대전·세종지역 40개 초·중·고교에서 ‘찾아가는 해양교실’을 연다. 내륙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양 생물, 자원, 환경, 과학 등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양 전문가들이 바다에 관한 내용을 실생활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설명한다 ●국립외교원은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외교·안보·경제통상 분야 학술 논문을 공모, 제4회 ‘국립외교원(KNDA) 학술논문상’을 시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응모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국립외교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메일(ifans@mofa.go.kr)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김포시 ‘염하강 철책길’에서 걷기 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염하강 철책길은 비무장지대(DMZ)와 맞닿은 트레킹 코스인 평화누리길 12개 코스 가운데 제1코스로, 참가자들은 함상공원을 출발해 손돌묘∼부래도∼해병초소∼벽화 등을 거쳐 해병훈련장까지 10.5㎞를 걷는다. 이 구간에서 강변을 따라 설치된 군부대 철책선과 초소 사이에 있는 다양한 예술 조형물을 감상하며 분단과 평화가 공존하는 평화누리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세계 서예의 진수를 한눈에볼 수 있는 제10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오는 17일 전북 전주에서 막을 올린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국립전주박물관, 강암서예관에서 제10회 비엔날레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18개국 842명의 작가가 참여, 1천151점의 서예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주천변에는 6m 대형 깃발에 쓰인 200폭의 ‘깃발서예’가 걸리고, 한벽루 정자 인근에는 150여개의 ‘등불 서예’가 관람객을 만난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11월3일 오전 10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청과 서울시 SH공사, 9개 시중은행 등이 공동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선 일자리와 임대주택 및 서민금융과 관련한 상담이 동시에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 등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6일 구청 주차장에서 지역 학습동아리의 활동 결과를 알리는 ‘평생학습동아리 축제 - Going, Doing, Learning’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움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주제로 하며 30개 학습동아리의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다. 축제에선 동아리들의 수묵화, 한지 그림, 사진 등 작품이 전시되며 난타, 아코디언, K-POP 댄스 공연도 열린다. 이외에 방향제와 에코백 만들기 같은 참여행사도 마련된다. 또 지역사회 실천 공동체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강남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가 먹을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4일 오후 구청에서 중장년층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특강과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1부 재취업특강에선 베이비붐 세대 등 퇴직인력의 경쟁력 있는 면접 노하우,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7개 기업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가 열려 특강에서 들은 면접 노하우를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고 구직신청서를 내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꿀꺽, 짜릿, 팔딱… ‘서민 생선’ 바람났네

    꿀꺽, 짜릿, 팔딱… ‘서민 생선’ 바람났네

    연탄불 석쇠에서 지글지글 익는 고갈비 구이, 시래기와 된장을 듬뿍 넣고 지진 고등어찌개, 고등어 생선회 등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고 입맛을 돋우는 서민 생선인 고등어. 무르익어가는 가을에 항도(港都) 부산에서 국내산 고등어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고등어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국내산 참고등어를 싼값에 실컷 맛보고, 다양한 축제 행사도 신나게 즐겨보자. 올해 8회째를 맞는 부산고등어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수산 관련 축제의 위상에 걸맞게 다른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기발하고 유쾌한 고등어 관련 행사가 많다. 특별행사, 체험 및 참여행사 등이 새롭게 선보이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알찬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부산고등어축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송도해수욕장과 부산공동어시장 일원에서 다양하게 열린다. 축제는 16일 오후 4시 수산인 거리 퍼레이드(부산공동어시장~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 2.5㎞)로 시작된다. 개막식은 오후 6시 특설무대에서 한다. 고등어비행선이 불꽃을 내뿜으며 하늘을 유영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아이돌 에디킴과 전영록·김용림·윤수일·정의송·백수정 등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고등어를 소재로 한 다른 축제와 차별화된 특별행사와 짜릿한 체험, 신나는 참여행사가 새롭게 선보인다. 고등어회 등 색다른 고등어 요리가 많이 선보여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풍성하다. 부산고등어축제의 숨길 수 없는 매력은 다양한 고등어 요리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널리 알려진 고등어회이지만 국내에서는 오직 부산고등어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진미다. 해마다 고등어회 판매 부스 앞은 입맛을 다시는 관광객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올해에는 관광객들이 더 편안하게 고등어회를 맛볼 수 있도록 명품 고등어요리관과 먹거리한마당 부스에서 고등어회를 판매한다. 포장해 가져가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고등어구이, 고등어케밥, 고등어탕수육, 고등어조림, 고등어추어탕 등도 맛볼 수 있다. ‘고갈비 화덕구이 체험’ 부스에서는 즉석에서 지글지글 노르스름하게 구워주는 화덕 고등어구이를 맛볼 수 있다. 체험비는 5000원이다. 대형선망수협에서는 올해 고등어요리 레시피 공모전 등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고등어요리의 시식행사도 갖는다. 지난해에는 고등어카레강정와 고등어김치크로켓 등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부산고등어축제의 또 하나의 킬러 콘텐츠로 올해 처음으로 ‘고등어맨 무동력 비행대회’와 ‘고등어맨 페이퍼십 경주대회’가 송도해수욕장에서 선보인다. 행사 둘째 날인 17일 열리는 ‘고등어맨 무동력 비행대회’(오전 11시~오후 3시)는 참가자들이 행글라이더 등 다양한 무동력 기구를 이용해 해상다이빙대에서 바다를 향해 날아올라 비행거리 등으로 실력을 겨루는 이색 경기다. 참가자에 따라 기상천외의 옷차림이나 기구, 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유쾌한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에 사용될 무동력 기구는 당일 현장에서 제작하며, 제작비 또는 재료 및 도구는 제공한다. 선착순 50명으로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에 열리는 ‘고등어맨 페이퍼십 경주대회’(오전 11시~오후 3시)는 오직 종이와 테이프만으로 페이퍼십(종이배)을 제작한 뒤 그 배를 타고 정해진 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위는 완주 시간으로 결정되며 가족이나 친구 등 단체로 참가할 수 있다. 두 대회 모두 참가비는 없다. ‘맨손으로 고등어 잡기’(17~18일)는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부산고등어축제의 대표 체험행사로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지난해보다 횟수를 늘려 총 6회 진행된다. 대형 에어풀에 매회 150마리의 살아 있는 고등어를 투입해 참가자들이 직접 맨손으로 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잡은 고등어는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민 생선’ 고등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 개발을 위해 열리는 ‘전국 고등어 요리경연대회’에서는 10개 팀이 요리 대결을 펼치고 스타 요리사인 이혜정 씨가 고등어 요리를 시연하고 맛깔 나는 요리 이야기도 들려준다. ‘고등어경매잔치’도 인기코너이다. 17일과 18일 이틀간 전문 경매사가 경매에 나서 매일 20박스가량의 국내산 고등어를 판매한다. 운이 좋으면 시세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국내산 신선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내년 12월 송도해수욕장 서편에 조성될 예정인 오토캠핑장의 사전 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수욕장 백사장 내에 캠핑존을 설치해 ‘올 나잇 캠핑존’(17~18일)을 운영한다. 백사장에 텐트(7~8인용) 30개가 설치되며 1개당 이용료는 5000원이다. 캠핑존 운영시간에는 천체관측, 영화상영, 촛불의식, 레크레이션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밖에 올해 처음으로 송도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바다사랑 백일장·사생대회도 (17일)’도 열린다. 박극제 서구청장은 “올해 고등어축제를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했다”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찾아와 축제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여행수첩]

    ▲인천에서 카트만두까지 대한항공이 직항편을 운용한다. 네팔 지진 뒤 주 1회 운항으로 줄였다가 지난 2일부터 다시 주 2회(월·금) 운항으로 복귀했다. 갈 때 오른쪽 좌석에 앉아야 히말라야를 볼 수 있다. 포카라에서 카트만두로 돌아오는 국내선은 지정석이 없다. 서둘러 왼쪽 자리를 잡으면 히말라야 산군을 감상하며 비행할 수 있다. 새의 시선으로 히말라야를 보겠다면 산악비행기를 타면 된다. 소형 여객기로 40분 정도 히말라야 일대를 돌아본다. 카트만두 국내선 청사에서 탈 수 있다. 비용은 200달러 정도다. ▲네팔 여행 적기는 건기인 10~4월이다. 특히 11~2월은 황금기로 꼽힌다. 혜초여행사(trekking.kr)가 다양한 네팔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 히말라야 트레킹 인구의 80% 정도를 송출하는 전문 여행사인 만큼 안나푸르나·에베레스트·마나슬루 트레킹을 비롯, 네팔 문화유산 탐방 등 8~15일짜리 다양한 상품을 갖췄다. (02)6263-3330. ▲시차는 한국보다 3시간 15분 늦다. 15분을 더 늦춘 건 인도와 같은 시간을 쓰지 않겠다는 자존심의 표현이란다. 화폐단위는 루피로, 100루피가 1000원이라 보면 된다. 전기 사정이 좋지 않아, 가끔 정전이 된다. 손전등이 있으면 유용하다. 전원은 220V지만, 콘센트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 멀티플러그를 준비하는 게 좋다. 물은 반드시 생수나 끓인 물을 마신다. 분지인 카트만두 시내는 매연, 먼지가 심해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네팔 비자는 현지 공항에서 25달러를 내면 받을 수 있다. 여권과 사진 1장이 필요하다. ▲안나푸르나 등 숲을 탐방할 때는 ‘주가’라 불리는 거머리를 조심해야 한다. 긴팔옷, 모자, 두툼한 신발을 신어도 어느샌가 피부에 침투해 있을 정도로 ‘최강의 전투력’을 가진 녀석이다. 자벌레 비슷한 모습인데 머리 위, 발 아래 어디서든 공격해 온다. 최근 네팔 정부가 헌법을 공포하면서 소요사태가 벌어지는 지역이 일부 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 참조.
  • 편안한 휴식 ‘나트랑 아마노이 리조트’, 여행앤라이프에서 특전 제공

    편안한 휴식 ‘나트랑 아마노이 리조트’, 여행앤라이프에서 특전 제공

    베트남 호치민에서 북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나트랑은 현지인들에게 ‘나짱’으로 불리는 휴양도시이다. 우리나라에는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한 휴양지이지만 나트랑은 베트남 왕실 휴양지로 유명하며,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시설부터 지금까지 유럽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나트랑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약 6km의 하얀 모래로 이루어진 천연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는 ‘동양의 나폴리’로 불린다. 또한 나트랑 주변의 크고 작은 섬들과 깨끗한 수중환경은 투어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다. 아름다운 해변을 중심으로 모여 있는 고급 리조트들과 호텔들 역시 휴양도시로의 면모를 과시한다. 나트랑은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꼭 가봐야 하는 휴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베트남 나트랑은 우리나라에서는 5시간 이내의 짧은 비행거리와 대한항공의 직항노선, 동남아의 여타 휴양지보다 조용하고 한가로운 분위기와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으로 요즘 신혼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나트랑 깜란 국제공항에서 차로 60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한 아마노이(Aman Noi)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과 최고급 시설로 최상의 허니문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 중부 누이쭈어(Nui Chua) 국립공원 29,000헥타의 광활한 산악지대와 아름다운 빈 히(Vinh Hy) 베이를 배경으로 위치한 리조트는 객실은 물론 본관, 바, 레스토랑 등 리조트 어디에서도 탁 트인 아름다운 바다와 우거진 숲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마노이 리조트(Aman Noi)의 Aman는 산스크리트어로 ‘평안’을 뜻하며, Noi는 베트남어로 ‘장소’를 뜻한다. 리조트는 이름 그대로 ‘평안의 장소’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절경을 뷰로 즐길 수 있는 객실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베트남 전통을 담은 동양적인 인테리어는 신비감을 자아내며, 리조트는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친환경적인 설계와 최신식 시설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총 31개의 객실은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일정한 가격을 두고 떨어져 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객실 내부는 거실과 침실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침실에는 킹사이즈 침대, 거실에는 최고급 소파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객실외부는 두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개인 수영장과 외부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아마노이 리조트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품고 최상의 서비스로 최고의 허니문을 완성시킨다. 베트남 나트랑의 아름다운 자연과 최고급 시설의 아마노이 리조트의 특별한 혜택은 ‘여행앤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년 상반기 허니문 송출 1위 여행사 여행앤라이프는 오는 10월 9일(금)~11일(일), 3일 동안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31회 웨딩앤신혼여행 박람회’에서 특전을 선보인다. 박람회에서 여행앤라이프를 통해 나트랑 아마노이 리조트를 조기 계약 시 20만원 할인, 허니문 특전으로 스카이라운지에서 즐기는 야경 관광을 제공한다. 이뿐아니라 박람회 현장에서 신혼여행상품을 계약 시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 앨범(압축 보정앨범10p), 명품 주방용품&가전 4종 지아레티 밀라노 통삼중 스텐레스 냄비 6pcs, 독일 기펠 싸이클론 무선 핸디청소기, 독일 기펠 블랙펄 프리미엄 후라이팬 3종, 독일 기펠 스페셜 에디션 전기그릴 중 택일하여 증정한다. 이외에도 유럽 허니문 조기예약 특전 및 스페셜 할인, 발리 2015년 리조트 업그레이드 특전, 호주는 신혼여행박람회에서 스냅촬영을 포함한 예약 특전, 푸켓과 코사무이는 조기예약 시 특정 리조트 4박 업그레이드, 하와이는 조기예약 시 미팅&샌딩 및 허니문 스냅 특전, 칸쿤은 박람회장에서 예약 시 플라야 델 카르멘 투어 또는 허니문 스냅 등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여행앤라이프가 단독 참여하는 ‘제31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서 무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도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오피스텔&호텔 860실 분양

    영종도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오피스텔&호텔 860실 분양

    -상업시설 상가 지상1~2층 총 60여 점포 선착순 분양 예정 금리가 1.5%까지 내려가다 보니 은행에서 수익을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최근 이런 상황에서 안전하게 다달이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1억원대 소액투자가 가능한 오피스텔과 호텔이 주목받고 있다. 시행사인 채우코리아나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7-4 외 2필지에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호텔과 오피스텔 총 860실을 분양한다. 1개동 일체형복합건물로 연면적 70,960㎡,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부동산 상품이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내에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중 레지던스호텔은 전용면적 31~85㎡, 215실, 비즈니스 호텔은 전용면적 26~41㎡, 335실, 총 550실로 구성됐다. 여기에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 전용면적 21~62㎡ 310실과 상가가 더해져 다각도로 투자가 가능한 주거,업무,상업시설이다. 인천공항이라는 최대인프라와 카지노 관광관련 산업에 추가적인 탄탄한 수요와 입지, 교통, 배후수요 등을 갖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 다른 포인트는 골든튤립이라는 브랜드파워이다. 최근 세계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호텔사업그룹인 진지앙그룹이 루브르호텔그룹 계열 골든튤립호텔을 인수해 영종도에서 분양을 나서기 때문이다. 올해 초 유럽 최대규모의 루브르호텔그룹은 중국의 3대 국영기업 ‘진지앙’에 인수되었다. 진지앙 호텔그룹은 중국인에 친숙한 브랜드이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 관광객이 6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중국최대호텔과 최대여행사를 갖추고 있는 진지앙의 파트너 영종도 골든튤립호텔의 가동률은 높을것으로 전망된다. 영종도 운서역 광장에서 건물로 직통하는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두 개역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또한,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하며,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이용하면 인천 송도,청라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영종도의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환승공항 1위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개항 14년차이래 한해4000만명 이상 이용하는 동북아 최대공항으로 2017년 새로운 도약선언을 하고 있다. 지금보다 1.8배 커지고, 이용객도 6200만명으로 늘어나는 제2공항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비즈니스 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이고,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누릴수 있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계약금과 잔금포함 실투자금 5천만원대로 국내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다. 또한 ‘멤버쉽 제도’를 운영하여 영종도뿐 아니라 제주도 제주노형 골든튤립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연 10일 무료숙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모델하우스 위치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공항철도 운서역 앞에 위치한다. 상업시설인 상가도 지상1~2층으로 총 60여 점포를 선착순 분양할 예정에 있다. 준공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2-233-101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년희망아카데미 설립… 정보 제공부터 취업까지 ‘한번에’

    정부는 이달 중에 ‘청년희망펀드’를 운영하는 재단을 설립해 취업 정보 제공부터 실제 취업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청년희망아카데미’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에 취업까지 연계하겠다”며 청년희망펀드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청년희망재단(가칭)의 사무실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건물 6층에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추진하는 청년희망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곳에선 민간 기업과 공기관의 고용 수요를 발굴한 뒤 취업 정보 제공에서 교육·훈련, 멘토링 서비스와 궁극적으로 취업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한 인문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을 강화해 전문가형 관광 가이드로 육성하고 여행사와 연계해 취업에 이르도록 하는 방식이다. 또 문예창작과, 국문과 학생에게 애니메이션 등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영화나 게임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한편 청년희망펀드에는 지난달 21일 박근혜 대통령의 가입을 시작으로 현재 5만 5219명이 44억 7190만원을 기부 약정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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