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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지연, ‘고사2’ 첫 촬영.. “혹독한 데뷔식”

    ‘티아라’ 지연, ‘고사2’ 첫 촬영.. “혹독한 데뷔식”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영화 ‘고사(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이하 고사2) 첫 촬영에 돌입했다. 지연은 지난 10일 서울 근처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사2’의 크랭크인을 함께 했다. 극중 비밀을 간직한 세희 역으로 출연하는 지연은 그는 쌀쌀한 봄 날씨에 강우기로 쏟아 붓는 비를 맞으며 혹독한 영화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첫 촬영부터 중요한 감정 연기를 혼자 소화하게 된 지연을 위해 배우 김수로는 촬영이 없음에도 응원 차 찾아와 나이를 뛰어 넘은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공부의 신’에 사제지간으로 출연한데 이어 ‘고사2’에서도 인연을 잇게 됐다. ‘고사2’는 지난 2008년 여름 개봉해 180만 관객을 모은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이하 고사)의 속편이다. 이범수와 김범, 남규리 등의 호흡이 시너지 효과를 냈던 ‘고사’에 이어 ‘고사2’ 역시 지연 등 신예 스타들과 김수로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황정음과 윤시윤을 비롯, ‘태왕사신기’의 박은빈, ‘솔약국집 아들들’의 지창욱 등이 극중 여름방학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우성고의 모범 학생들로 대거 등장한다. 현재 촬영이 한창인 ‘고사2’는 오는 7월 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의 김연아’ 곽민정, 엠블랙 이준과 CF 호흡

    ‘제2의 김연아’ 곽민정, 엠블랙 이준과 CF 호흡

    ’제2의 비’라 불리며 초콜릿 복근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엠블랙 이준과 ‘제2의 피겨여왕’을 꿈꾸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이준과 곽민정의 건강미와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이들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준의 강하고 섹시한 이미지와 곽민정 선수의 건강하고 귀여운 매력을 통해 미에로화이바가 상징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컨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는 그동안 이소라, 김혜수, 박민영, 고아라, 신민아 등 S라인 여자 연예인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CF를 선보여왔다. 이에 이준과 곽민정 선수는 각각의 분야에서 떠오르는 신예로 이번 CF를 통해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소 몸짱’으로 등극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곽민정은 국내에서 한 달간 머물며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캐나다 토론토로 돌아가 오서 코치와 함께 훈련에 전념할 계획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유인나 “여성 4인조 댄스그룹으로 데뷔할 뻔”

    ‘지붕킥’ 유인나 “여성 4인조 댄스그룹으로 데뷔할 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얼굴을 알린 신예 유인나가 과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할 뻔한 사실을 고백했다. 유인나는 13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여성 4인조 댄스그룹으로 무대에 오를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 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과거 무명시절이 길었다.”고 입을 연 후 “‘지붕킥’으로 데뷔하기까지 무려 12년 무명시절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MC 강호동이 “12년 동안 데뷔할 수 있었던 기회는 없었느냐?”고 질문을 하자 유인나는 “유명한 여성 4인조 댄스그룹 멤버로 발탁 돼 데뷔를 준비하다가 내 발로 그룹을 나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연습생 시절에 유명 남자 가수에게 잘못 찍혀(?)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 소속사에서 나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도 털어놨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루니 침묵’과 ‘맨유 부진’의 상관관계 살펴보니

    ‘루니 침묵’과 ‘맨유 부진’의 상관관계 살펴보니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4연패에 적신호가 켜졌다. 맨유는 11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블랙번 로버스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23승 4무 7패(승점 73점)이 된 맨유는 선두 첼시(승점 74점)와의 승점 차이를 1점으로 좁히는데 성공했으나, 첼시가 아직 34라운드를 치르지 않아 주중으로 예정된 볼턴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승점 차이는 최대 4점까지 벌어질 가능성이 남아 있다. 루니의 공백은 생각보다 커보였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페데리코 마케다를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으나 끝내 블랙번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몇 번의 결정적인 찬스가 폴 로빈슨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지만 루니가 빠진 맨유의 창끝은 예전의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 루니 침묵과 맨유 부진의 상관관계 올 시즌 맨유의 승리는 대부분 루니의 발끝에서 이뤄졌다. 26골로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루니는 맨유의 최전방을 홀로 이끌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카를로스 테베스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리그 34경기 중 18경기에서 루니의 득점포가 터졌고 맨유는 어김없이 승점 3점을 획득했다. 그리고 이는 맨유가 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순항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였다. 반면 루니가 결장하거나 침묵한 경기에서는 4무 7패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루니 없이 맨유가 거둔 승리도 3번에 불과했다. 이처럼 루니가 맨유에서 차지한 비중은 엄청났다. 루니의 활약 여부에 따라 맨유의 경기력이 좌우됐기 때문이다. 이는 최근 맨유의 부진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루니는 지난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며 쓰러졌고 이로 인해 맨유는 첼시에게 1-2로 패했다. 루니의 부상이 준 충격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2차전에 기적적으로 출전한 루니는 8강 탈락과 함께 또 다시 발목 부상이 재발했고 블랙번과의 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루니 없이 블랙번 원정에 나선 맨유는 골 결정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무승부에 그쳤고 리그 우승 경쟁에서도 뒤처지게 됐다. 퍼거슨 감독도 맨유의 리그 우승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퍼거슨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제 리그 우승은 매우 어렵게 됐다. 첼시가 실수를 한다면 다시 기회가 주어지겠지만, 첼시가 볼턴을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 같다.”며 블랙번전 무승부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치명타가 됐음을 인정했다. 그는 무득점에 그친 공격진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했다. “오늘 득점 기회는 많았다. 하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더 잘 했어야 했다.”며 베르바토프와 마케다가 루니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시즌 막판 루니 의존증에 발목이 붙잡힌 맨유의 시선은,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멕시코 출신의 신예 공격수 에르난데스를 일찌감치 영입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린 카림 벤제마를 비롯한 정상급 공격수들이 맨유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퍼거슨 감독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이효리, 오늘(9일) ‘치티치티 뱅뱅’ 티저 공개

    ‘컴백’ 이효리, 오늘(9일) ‘치티치티 뱅뱅’ 티저 공개

    섹시스타 이효리가 4집 타이틀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효리는 9일 오후 5시 각종 포털사이트 및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4집 타이틀 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패션, 헤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비주얼 적인 측면은 물론, 다이나믹하게 변화하는 모습과 곡의 중심부, 안무의 핵심 부분을 공개할 예정이다. ‘치티치티 뱅뱅’은 신예 작곡가 라이언 전이 만든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리듬파트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Real Sound)’라는 음악적 코드로 차별화를 뒀다는 평이다.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9일 오전 “앨범 출시일정이 다소 늦춰지면서 오랜 시간 앨범을 기다려왔던 팬들을 위해 타이틀 곡을 미리 맛볼 수 있도록 선공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 4집 ‘H.LOGIC’은 오는 13일 발매된다. 사진 = 4집 티저영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오성의 ‘반가운 살인자’, 박스오피스 2위로 진입

    유오성의 ‘반가운 살인자’, 박스오피스 2위로 진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이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가운데 한국 영화 ‘반가운 살인자’가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 유오성의 연기변신과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김동욱의 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반가운 살인자’는 개봉일(8일) 전국 관객 2만4655명(이하 영진위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해 5만7757명을 동원한 ‘타이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했던 또 다른 한국 코미디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은 2547명을 동원해 8위로 진입하는 데 그쳤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들 중에는 할리우드 재난 영화 ‘크레이지’(1만431명)와 로맨틱 코미디 ‘프로포즈 데이’(7048명) 등에 밀려 4위. 한편 8일까지 누적 관객 97만5087명을 동원하며 비수기 영화시장에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육혈포 강도단’은 이번 주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영화 ‘반가운 살인자’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치티치티 뱅뱅’ 티저서 3色 매력 발산 ‘강렬’

    이효리, ‘치티치티 뱅뱅’ 티저서 3色 매력 발산 ‘강렬’

    섹시스타 이효리가 4집 타이틀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예고했다. 이효리는 9일 오후 5시 각종 포털사이트 및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4집 타이틀 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패션, 헤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비주얼 적인 측면은 물론, 다이나믹하게 변화하는 모습과 곡의 중심부, 안무의 핵심 부분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몸에 피트되는 얼룩무늬 의상을 입은채로 섹시한 춤을 선보이는 이효리와 복고풍 콘셉트의 이효리, 금발 단발머리에 파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는 이효리까지 각기 다른 세가지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치티치티 뱅뱅’은 신예 작곡가 라이언 전이 만든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리듬파트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Real Sound)’라는 음악적 코드로 차별화를 뒀다는 평이다.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9일 오전 “앨범 출시일정이 다소 늦춰지면서 오랜 시간 앨범을 기다려왔던 팬들을 위해 타이틀 곡을 미리 맛볼 수 있도록 선공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 4집 ‘H.LOGIC’은 오는 13일 발매된다. 사진 = 티저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노윤호, 동료 가수 뮤비 첫 출연 ‘눈길’

    유노윤호, 동료 가수 뮤비 첫 출연 ‘눈길’

    그룹 활동 중단을 발표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처음으로 다른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유노윤호는 최근 신예 R&B 발라드그룹 제이리치(J.Rich)의 노래 ‘안녕 내 사랑’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유노윤호는 85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제이리치의 우주와의 친분으로 뮤직비디오 출연을 결정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그룹 슈가 출신 연기자 박수진도 출연해 눈길을 끈다. 제이리치 측은 ‘안녕 내 사랑’ 티저 영상을 유노윤호편과 박수진편으로 나눠 유노윤호 티저 영상을 12일, 박수진 티저 영상을 14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엠루트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스나이퍼, 신곡 ‘만우절’서 가요계 비판·반성

    MC스나이퍼, 신곡 ‘만우절’서 가요계 비판·반성

    래퍼 MC스나이퍼가 아이돌 위주의 가요계 비판과 자기반성을 담은 디지털싱글 ‘만우절(부제:Mirror)’을 발표한다. 소속사 측은 8일 “MC스나이퍼가 오는 9일 디지털 싱글 ‘만우절’을 발매한다. 이번 곡은 단순히 시류에 편승한 일회성 발매가 아니라 다른 래퍼들과 함께 ‘2010 스나이퍼사운드’라는 타이틀로 매월 한곡씩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MC스나이퍼는 신예 래퍼 일리닛과 손잡고 발표한 ‘만우절’을 통해 아이돌 위주의 가요계를 비판하고 뮤지션이자 음반제작자인 자신이 느낀 괴리와 반성 및 변화의지를 담아냈다. 스나이퍼 사운드 측은 첫 번째 파트너인 일리닛에 대해 “MC스나이퍼와 10년간 음반 준비를 해온 비밀병기”라며 “일리닛은 그간 MC스나이퍼, 배치기 등의 음반에 피처링 참여해 훌륭한 랩 실력을 자랑했다.”고 설명했다. MC스나이퍼는 이 곡을 시작으로 소속 가수 및 다른 래퍼들과 작업해 ‘2010 스나이퍼사운드’라는 타이틀로 매월 한곡씩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스나이퍼사운드 측은 앨범 발매에 앞서 8일 힙합전문사이트인 힙합플레야를 통해 음원의 메이킹 영상을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스나이퍼사운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예’ 주원 “뮤지컬도 연기도 자신 있어요!”

    ‘신예’ 주원 “뮤지컬도 연기도 자신 있어요!”

    뮤지컬 스타로 이름을 알린 주원(23)이 연기자로서 힘찬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주원은 배우 김윤석, 엄태웅, 유해진, 엄정화, 서우 등이 소속된 심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연예계 진출을 앞두고 있다. 주원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가 되기 위해 자신의 연기력을 더욱 담금질하면서 뮤지컬 분야를 넘어서 영화, 드라마, CF 등 다방면에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185cm의 훤칠한 키에 탄탄한 근육질 몸을 갖고 있는 주원은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 춤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만능 신인으로 손색이 없다. 뮤지컬 분야에서는 톱스타인 주원은 얼마 전 성황리에 마친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비롯해 ‘알타보이즈’, ‘싱글즈’, ‘그리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심엔터테인먼트의 심정운 대표는 “앞으로 영화, 드라마 등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 인성과 연기력 스타성을 골고루 갖춘 배우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심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 자녀가 연예인이 되겠다면/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 자녀가 연예인이 되겠다면/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엄마, 나 연예인 될 거야.’ 10대 자녀가 느닷없이 스타가 되겠다며 ‘선전포고’를 한다. 그리고 명함 한 장을 꺼내 민다. 처음 들어보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기획실장’이라는 직함이 적혀 있다. “연예인으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으니, 카메라 테스트를 한 번 해보고 싶다. 꼭 연락하라.”고 했다고 자녀는 덧붙인다. 부모는 당혹스럽다. 그 분야에 아는 것이 없으니 말이다. 무엇이든 조기교육이 절실하다고 믿는 한국의 교육열은 이 분야에서도 열풍이다. 미취학 아동 시절부터 자녀의 손을 잡고 연기 학원을 들락거리는 부모도 적지 않다. 연예인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한마디의 유혹은 이내 기대감으로 돌변한다. 자신의 자질과 앞으로 부딪치고 극복해야 할 과제보다 스타가 누리는 인기의 달콤함에 꿈은 한껏 부풀어 오른다. 문제는 부모에게 당당히 내놓았던 그 명함이 공교롭게도 지금 이 시간 다른 곳에서도 빈번하게 뿌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해마다 대중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떠오르는 신예스타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그런데 그 가능성을 ‘점지’ 받은 사람은 지천에 널려 있으니, 한번쯤 의구심을 갖거나 타당성을 검토해 봐야 할 것이다. 캐스팅 사례에서 ‘연예지망생들의 피해와 사회적인 문제’가 끊임없이 야기되고 있다. 스타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이성을 잃은 부모는 자식의 장래를 위해 금전적 요구에 응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연예인 전속 계약을 한다는 것은 연예기획사가 자질 있는 예비 연예인을 발굴해 투자한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전적 요구에 응하는 일은 지금 ‘사기를 당하고 있는 중’이란 뜻이다. 스타가 되는 길은 험난하다. 누구 한 사람의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다. 대중의 눈과 가슴속으로 스며들어 그들의 사랑을 얻어내기까지 반드시 알아야 하고 준비해야 할 일들은 캐스팅되는 일보다 더 중요하다.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되어 있더라.’는 문구는 스타 탄생에 대한 극적 긴장감, 대중의 시선 집중 등을 위한 정형화된 카피다. 확률적으로 보면, 누구에게나 적용되지는 않는 허구와 다름없다. 필자는 대학입시를 비롯해 수많은 오디션을 통해 연기자나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들을 만나면서 느낀 것이 있다. 공통적으로 오디션을 통과하면 스타가 되는 일은 시간문제라고 여긴다. 참으로 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일반적으로 오디션을 통과해 캐스팅이 되었다는 의미는 일부 가능성을 검증받았다는 것이다. 그 검증은 오디션을 통과한 지망생의 단편적인 능력이다. 연예기획사는 오디션 통과자를 대중에게 노출하기에 앞서 많은 시험을 거쳐 지속적으로 검증하게 된다. 대중에게 노출돼도 전혀 승산이 없다고 판단되면 사실상 그 프로젝트는 없던 일이 된다. 이처럼 냉혹한 사업 논리 위에 자녀들이 놓여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그것이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는 말은 아니지만, 살벌한 경쟁과 연예 권력 아래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 수십년간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에 몸담은 매니저와 매체 관계자들의 유착의 힘이 대세를 좌우하는 것이 실상이다. 우리가 아는 몇몇 인기 배우와 아이돌 그룹이 그 수혜의 중심에 서 있다. 대중의 눈과 귀를 의심케 할 만큼 독보적인 콘텐츠가 아니었음에도, 그들은 지속적인 방송 권력의 수혜에 힘입어 브라운관을 누빈다. 이들이 권좌를 차지한 배경과 유착의 힘이 무관하다고는 단언할 수 없다. “얘는 끼도 있는 데다, 이렇게 열성적이에요.”라고 열변을 토하는 부모를 보면서 속으로 답한다. “그렇게 끼 있고 열성적인 아이들이 수만명이나 되는데 어쩝니까.”라고. 사랑하는 자녀가 연예인이 되겠다고 호언장담을 한다면, 전문가에게 냉정하게 평가를 받을 필요가 있다. 인터넷 시대가 정말 편리하고 고마운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검색 기능이다. 안방에서 그 분야의 전문가를 쉽게 찾아 혜안을 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차분히 문을 두드릴 필요가 있다.
  • 이효리 4집에는 어떤 노래들이 수록되나?

    이효리 4집에는 어떤 노래들이 수록되나?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이효리의 신곡 트랙리스트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8일 공개되는 이효리의 4집 ‘H-Logic’은 최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재되면서 31일 오후 수록곡 전체 리스트가 온라인상에 공개됐다. 특히 새 앨범에는 히트 작곡가들 대신 낯선 이름의 작곡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 바누스(BAHNUS)와 라이언 전(RYAN JHUN)의 활약이 눈에 띈다. 4집 총 14곡의 수록곡 중 바누스는 리쌍 개리가 참여한 ‘그네’를 비롯해 ‘BRING IT BACK’ ‘FEEL THE SAME’ ‘HIGHLIGHT’ ‘HOW DID WE GET’ 등 7곡에 이름을 올렸고, 라이언 전은 ‘치티치티뱅뱅’ 등 4트랙의 작곡을 도맡아 진행했다. 바누스는 국내 작곡가 그룹인 ‘바누스바큠’의 메인 프로듀서 중 한명으로 지난해 7월 길미, 시온 등 여가수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낯선 이름이지만 해외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려온 실력파 작곡가로 주로 미국과 영국에 음원을 수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효리는 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신예 작곡가와 손을 잡았다. 그동안 조영수, 김도현 등 히트 작곡가들과 작업해 온 이효리는 3집 ‘유 고 걸’을 만든 신예 작곡가 팀 이-트라이브와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후 이-트라이브는 소녀시대 ‘지(Gee)’, 제시카-박명수의 ‘냉면’ 등의 히트곡을 낳으며 승승장구해 왔다. 이밖에 새 앨범에는 앞서 알려진 대로 빅뱅의 대성, 애프터스쿨의 베카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신선함을 주고 있다. 이는 후배 가수들과 신예 작곡가들과의 합동 작업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구축하겠다는 이효리의 전략인 셈이다. 한편, 이효리는 티저 영상 공개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으며 관련 댓글이 2만 건을 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4집은 내달 8일 발매된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1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2010 섬진강 겨울에서 봄으로>(KBS1 오후 10시) 전북 진안군 백운면에서 발원해 전남, 경남을 가로질러 광양으로 흐르는 225㎞의 섬진강. 지리산을 끼고 흐르는 섬진강은 수달, 삵, 두꺼비, 황어, 원앙, 강굴 등 생태계가 풍부하다. 섬진강에 사는 생명들의 겨울나기와 봄이 오는 모습을 관찰해 보고 새로운 생명의 기운을 느껴본다. ●추적60분(KBS2 오후 11시15분) 지난 2월과 3월의 러시아에서는 2명의 한국유학생이 피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지난해 11월에는 사이판을 여행 중이던 한국인 관광객이 총격을 당하는 일도 발생했다. 그 후 사건처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일까. 해외에서 범죄피해를 당한 재외국민, 그들이 처한 현실과 보호할 안전망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음악여행 라라라(MBC 밤 12시35분) 한국 펑크의 거장 기타리스트 한상원, 그가 이끄는 한상원밴드. 신예 멤버들로 새롭게 구성된 한상원밴드가 들려주는 펑키 그루브 콘서트를 만나본다. 한국적 정서를 블루스에 담아 노래한 신촌블루스. 오로지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만들어진 추억의 노래들과 아직 끝나지 않은, 신촌블루스의 음악이야기도 만나본다. ●검사 프린세스(SBS 오후 9시55분) 검사 임관식에 한껏 치장하고 참석한 마혜리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킬힐을 또각거리며 임명장을 받으러 내려간다. 임관식이 끝나자마자 혜리는 동료들에게 핑계를 대고 백화점으로 달려가서는 명품스키복과 스키세트를 새로 구입한다. 스키장으로 향한 혜리는 멋진 포즈로 스키를 타기에 여념이 없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최근 모유 수유의 다양한 장점들이 부각되면서 모유 수유를 시도하려는 엄마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젖을 물릴 시기를 놓치거나, 첫 출산인 탓에 어떤 자세로 수유해야 하는지 익숙지 않은 초보 엄마는 모유 수유를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도 사실상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모유 수유에 관한 궁금증을 알아본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암센터 의료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단순히 허리가 아픈 줄만 알고 동네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던 변중원씨. 며칠을 다녀도 차도가 없자 평소 정기검진을 받았던 병원을 찾았다. 검사결과 그는 폐암으로 시작되어 몸 곳곳에 암세포가 퍼져 있었다. 그리고 계속된 항암치료 이후 퇴원하게 된 중원씨를 만나본다.
  • [AFC 챔피언스리그] “대륙 넘어 16강으로”

    ‘공한증(恐韓症)’은 계속된다. 프로축구 K-리그 대표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전북·포항·수원·성남이 나란히 중국 클럽과 ‘리턴매치’를 벌인다. 지난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만났던 중국 팀과 장소만 바꿔 재대결에 나서는 것. K-리그 네 팀은 지난주 대결에서 나란히 승점 3을 벌었다. 지난달 동아시아연맹 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이 당한 완패(0-3)를 K-리그 클럽이 깨끗하게 되갚아 준 셈이다. 3차전 승리로 네 팀 모두 16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성남은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고, 수원도 2승1무로 조 선두다. 전북과 포항은 2승1패로 나란히 조 2위다. K-리그 ‘디펜딩챔피언’ 전북이 가장 먼저 일전에 나선다. 30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창춘 야타이와 F조 4차전을 벌인다. 지난 24일 원정에서 추운 날씨와 고르지 못한 그라운드 상태에도 역전승(2-1)을 거둬 자신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K-리그 5라운드 경기가 없어 휴식을 취해 컨디션도 좋은 편. 현재 승점 6으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승점 9)에 이은 조 2위이지만, 이번 리턴매치에서 승리한다면 16강 진출의 9부 능선을 넘게 된다. 최강희 감독은 2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둬 고비를 넘겼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유리하지만 상대가 까다로운 경기력을 갖추고 있어 대비가 필요하다.”고 경계했다. 지난 첫 대결 때 창춘이 극단적인 수비전술로 나와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포항은 적지에서 산둥 루넝을 상대한다. 대회 디펜딩챔피언 포항은 주말 FC서울과의 리그 경기에 신예 선수들을 투입할 만큼 챔스리그에 애착을 보였다. 이번에 산둥을 꺾으면,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1점만 보태도 자력 16강이 가능하다. 31일에는 G조 수원이 허난 전예를 홈으로 불러들이고, E조 성남은 베이징 궈안과 격돌한다. 올 시즌 7경기 연속 무패로 잘나가는 성남은 이번 원정에서 승점 3을 챙기면 16강이 확정된다. 수원 역시 허난(승점2·2무1패)을 제압하면 3승1패로 16강 진출을 일찌감치 결정할 수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김인문, 뇌경색 투병 불구 ‘독짓는 늙은이’ 열연

    김인문, 뇌경색 투병 불구 ‘독짓는 늙은이’ 열연

    뇌경색으로 투병 중인 배우 김인문이 영화 ‘독짓는 늙은이’의 배우와 제작의 1인2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다. 김인문은 ‘장애인의 달’ 4월을 맞아 제작 중인 영화 ‘독짓는 늙은이’(감독 소재익)에서 주인공 송노인을 열연한다. 지난 2007년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 이후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인문은 ‘독짓는 늙은이’로 다시 팬들의 곁을 찾게 됐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열린 ‘독짓는 늙은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인문은 지팡이를 짚고 전원주 등 다른 배우들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에 올랐다. 현재 김인문은 뇌경색으로 인해 오른쪽 다리와 팔이 마비된 상태지만 여전히 연기 혼을 불태우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김인문은 “영화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나보다 감독이 더 잘 알 것”이라고 다소 힘겹게 말문을 열었다. 이에 소재익 감독은 “김인문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감독보다 더 폭 넓은 시각을 제공한다. 덕분에 영화가 더 충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한국장애인연기자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인문은 장애를 가진 방송인과 연기자들의 발굴과 교육에 힘써왔다. 또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들이 함께 출연하는 연극을 연출하기도 한 김인문은 ‘독짓는 늙은이’에도 다운증후군 배우 강민휘, 뇌성마비 배우 길별은, 김윤형 등을 출연시켜 비중 있는 역할을 맡겼다. 황순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독짓는 늙은이’는 독 짓는 늙은이의 신념과 집념, 그리고 사라져 가는 것을 일으켜 세우려는 한 노인의 의지를 담는다. 김인문 외에도 중견 배우 전원주와 안병경, 신예 서단비 등이 출연한다. 2011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사다 마오 쇼트 2위…김연아 7위, 곽민정 23위

    아사다 마오 쇼트 2위…김연아 7위, 곽민정 23위

    김연아가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7위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은 가운데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2위에 올라 상반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아사다 마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서 열린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악셀에서 한 차례 실수를 범했지만 68.08점으로 비교적 준수한 점수를 받았다. 김연아는 60.30점으로 약 8점 차이가 난다. 쇼트프로그램에서는 미국의 무서운 신예 미라이 나가수가 유일하게 70점을 넘긴 점수(70.40)를 받아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김연아와 함께 출전한 곽민정은 47.76점으로 23에 그쳤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트 트레인’ 타고 명작 보러갈까

    ‘아트 트레인’ 타고 명작 보러갈까

    국내 최초의 아트페어(미술품 장터)인 제28회 화랑미술제가 2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개막돼 29일까지 열린다. 1979년 한국화랑협회 주최로 처음 시작된 종합 미술박람회인 화랑미술제는 2008년부터 부산에서 개최되었다.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서울에서 열릴 때보다 2배 이상 관람객이 늘었고 매출도 신장됐다. 2007년 화랑미술제는 관람객 1만 2000여명에 590여점의 작품이 팔려 2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부산에서 처음 열린 2008년에는 관람객 2만 1834여명에 작품은 650점이 판매돼 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는 2만 4813명으로 관객은 늘었으나 매출은 급감했다. 450여점 판매(32억원)에 그쳤다. 미술계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부산 화랑미술제에 끊임없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데는 ‘아트 트레인’ 인기도 한몫했다. 주최 측은 서울에서 부산역까지 KTX 열차 한 량을 아예 아트 트레인으로 꾸민다. 24일에는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유명한 작가 한젬마씨가 ‘한반도 미술창고 뒤지기’란 주제로 부산으로 가는 열차 속에서 50여명의 미술인들 앞에서 강의를 했다. 한씨는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각지의 미술관과 작고한 작가의 생가(生家)를 표시한 ‘한반도 미술창고’란 지도를 배포해 아트 트레인에 탄 미술애호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2010년 화랑미술제에는 84개 화랑이 참여했다. 출품작은 국내 신진작가부터 해외 유명작가까지 폭넓다. 해외 작가로는 앤디 워홀, 제프 쿤스, 데미안 허스트 등이 눈에 띈다. 국내 작가는 천경자, 박서보 등 원로부터 두민, 김보민 등 신예까지 한국 작가들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표미선 한국화랑협회 회장은 “화랑미술제는 부산시가 미술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자 미술애호가들에게는 그림 감상과 더불어 구입까지 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02)733-3706. 부산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백상의 여신들, 2010년 첫 레드카펫 패션은?

    백상의 여신들, 2010년 첫 레드카펫 패션은?

    제46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총 28개의 트로피를 두고 후보자와 후보작들이 경합을 벌인다. 본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위에 먼저 모습을 드러내는 여배우들은 한 차례의 ‘스타일 전쟁’을 벌일 예정이다.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들은 아름다운 드레스와 매혹적인 자태로 패셔니스타로서의 자존심은 물론, 팬들에게도 최고의 관전 포인트를 제시한다. 지난해 45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원 오프 숄더 드레스가 많이 등장했다. 특히 손예진의 남보라색 드레스와 박솔미의 연보라색 드레스가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시폰 등 가벼운 소재를 이용한 파스텔컬러의 드레스도 지난해 백상의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한예슬은 연분홍색 시폰 드레스로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고, 신애는 누드 컬러의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상체를 강조했다. 반면 공효진과 윤은혜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비대칭 드레스로 각선미를 드러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올해도 여배우들은 레드카펫 위의 드레스 경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의 진행자로 나서는 김아중은 1부와 2부로 진행될 시상식을 위해 세계적인 브랜드 암살라와 케네스풀에서 각각 드레스 2벌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상자로 나서는 신예배우 이채영은 국내 브랜드 ‘하우 앤 왓’의 디자이너 박병규가 이채영을 위해 직접 고른 드레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올해는 패션잡지 ‘인스타일’이 최고의 패셔니스타를 가리는 ‘인스타일 특별상’을 새로 제정해 배우들의 치열한 드레스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벌써부터 김혜수를 비롯, 손예진, 한예슬, 김태희 등 톱 여배우들이 수상자 물망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인스타일 관계자는 “국내 레드카펫에 선 배우들이 할리우드 스타 못지않게 화려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만큼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의 패셔니스타를 가리는 인스타일 특별상에도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극의 새로운 패러다임, ‘추노’가 남긴 발자취

    사극의 새로운 패러다임, ‘추노’가 남긴 발자취

    KBS2 수목드라마 ‘추노’(천성일 극본, 곽정환 연출)가 25일 종영했다. 시청률 30%를 넘으며 돌풍을 일으킨 이 드라마는 사극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추노’는 약 100억 원의 제작비, 8개월이 넘는 촬영 기간으로 스케일이 다른 대작 사극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 매 회마다 수많은 이슈를 낳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명품사극’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여느 드라마보다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재미도 놓치지 않아 퓨전사극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추노’의 발자취를 되짚어 봤다.차별화 된 퓨전 사극의 영상미 선보여’추노’는 전무후무한 영상미와 화려한 액션신으로 기존의 사극과 확실히 차별화된 면모를 보여줬다.이런 결과를 낳기 위해 ‘추노’ 제작진은 기획 단계부터 남달랐다. 다른 사극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장소에서 촬영을 하면서 8개월 동안 전국의 ‘오지’를 찾아다녔다. 그러나 이처럼 새로운 배경과 무대를 찾다 보니, 현장 중에 촬영 장비가 들어가기 어려운 곳이 태반이었고 한 장면을 위해 3∼4시간을 걷는 강행군도 반복됐다.이 같은 노력 끝에 발견한 장소들은 국내서 처음 사용된 레드원 카메라로 촬영돼 수려한 풍광으로 화면을 채웠다. 장혁과 오지호가 맞대결을 벌이던 갈대밭 등은 두고두고 기억될 만한 명장면으로 꼽힌다.정교하고 때로는 감각적인 컴퓨터그래픽(CG)도 ‘추노’가 젊은 시청자까지 만족시킨 결정적인 성공 요인 중 하나다. 수묵화를 배경으로 오지호가 관군들과 칼싸움을 하는 장면이나 21∼22회에 등장한 군중 추격전이 대표적이다.또한 절권도로 몸을 단련해 온 장혁을 비롯해 ‘초콜릿 복근’ 한정수와 김지석, 오지호, 이종혁은 CG의 힘을 업고 매 회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CG의 완성도는 전통미를 앞세운 사극과 만나 한층 이색적인 화면을 탄생시킨 것이다.작품과 조화이룬 캐릭터의 힘‘추노’의 작품 속 캐릭터와 연기자의 조화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인공 장혁은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장혁은 10년 동안 익혀온 절권도 실력을 ‘추노’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그와 그룹을 이룬 한정수, 김지석은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이른바 ‘짐승남 열풍’을 일으켰다. 남자들의 적극적인 노출은 기존 사극과는 분명히 다른 노선이었다.그간 연기력 내공을 쌓고 기회를 노리던 신인들의 연기도 ‘추노’ 속에서 빛을 바랬다. 설화 역의 김하은, 뇌성마비 이선영 역의 하시은은 ‘추노’의 수혜를 받은 최고의 신예. 초복이 역의 민지아와 노비당 ‘그 분’으로 중간 투입된 박기웅도 새롭게 조명됐다.사극의 ‘룰’을 깬 ‘민초들 이야기’‘추노’는 그동안의 사극에서 보여줬던 재벌이 꼭 등장하는 현대극, 왕과 왕비가 나오는 사극의 ‘룰’을 깼다.노비로 전락한 양반, 신분을 속여 양반이 된 노비, 양반 신분을 버리고 세상을 떠도는 방랑자 등 입체적인 캐릭터들은 모두 밑바닥 인생을 사는 민초들이다. 드라마를 보는 평범한 시청자들이 왕족의 이야기가 아닌 민초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한 것도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선정성 논란은 아쉬움 남겨관심만큼 논란도 많았다. ‘추노’ 초반부에는 혜원(이다해) 캐릭터의 모호함이 꾸준히 논란을 낳았다. 노비 언년이에서 양반 혜원으로 신분이 상승하며 보여진 수동적인 모습은 ‘민폐 언년’이라는 오명을 만들 정도로 시청자들의 항의가 거셌다.게다가 웃지 못 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다해의 상반신 노출이 매 회 논란이 되자 방송 최초로 도입된 ‘모자이크 처리’가 바로 그것. 그러나 일관성 없는 모자이크 처리는 더 큰 논란을 낳기도 했다. 사진 = KBS 추노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맥스, 새 멤버 박한비 영입…4인조 그룹 변신

    티맥스, 새 멤버 박한비 영입…4인조 그룹 변신

    3인조 남성그룹 티맥스(T-MAX)가 새 멤버를 영입했다. 김준과 신민철, 박윤화 등으로 구성됐던 티맥스는 최근 새로운 멤버 박한비를 영입하고 4인조로 변신했다. 티맥스의 새로운 멤버는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 2학년에 대학 중인 박한비(20). 박한비는 가수 데뷔를 위해 3년 여 동안 모 기획사의 연습생으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진행된 티맥스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박한비는 박력 있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겸비, 오디션 심사위원들로부터 만장일치 합격점을 받았다. 여기에 꽃미남 외모도 눈길을 끈다. 티맥스의 소속사인 플래닛905 측은 “박한비는 수많은 후보 중 고르고 골라 뽑은 실력파 신예다. 외모 보다는 실력에 주안점을 두고 후보를 발탁했다. 이미 기존 3명의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 상황”이라며 “티맥스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 쪽에서도 이미 러브콜이 쏟아질 정도로 반응이 좋다. 멀티테이너로서의 자질이 다분하다.”고 덧붙였다. 박한비 또한 “티맥스의 멤버가 된 것이 꿈만 같다. 티맥스의 새로운 막내로서 멤버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한편 티맥스 멤버들은 올 상반기 선보일 정규 1집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플래닛905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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