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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피니트가 f(x)? ‥SBS ‘인기가요’ 방송사고

    인피니트가 f(x)? ‥SBS ‘인기가요’ 방송사고

    SBS ‘인기가요’ 측이 가수(팀) 이름을 자막에 잘못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러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20일 오후 생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후반부에 신예 남자 7인조 아이돌그룹 인피니트가 등장해 데뷔곡 ‘다시 돌아와’를 부르려 할 때, 자막에 5인 걸그룹 f(x)와 f(x)의 히트곡 ‘Nu 예삐오’라는 글자를 내보낸 것.하지만 ‘인기가요’측은 자막사고에도 별다른 멘트를 하거나 별도의 자막을 내보내지 않아 네티즌들로부터 빈축을 사고있다.네티즌들은 “신인이라고 그냥 넘어가는 거냐. 해당 가수들이 상처를 받았을 것 같다.”며 사과를 요구했다.한편 ‘인기가요’ 측은 이와 함께 이날 등장한 애프터 스쿨의 리지의 스펠링을 LIZZY가 아닌 RIZZY로 잘못 표기하기도 했다.사진 = SBS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가 박주영을 욕하는가···아르헨전을 되새김질 한다

    누가 박주영을 욕하는가···아르헨전을 되새김질 한다

     지난 17일 밤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2차전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1-4로 참패를 했다. 포백 수비는 메시를 비롯한 아르헨티나 공격수들에게 번번이 뚫렸으며, 미드필더들은 부정확한 패스로 경기의 주도권을 넘겨줬다. 공격수들 또한 둔한 움직임으로 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경기 후 팬들은 허정무 감독의 전술 실패를 비난했고, 자책골을 넣은 박주영을 탓했다. 결정적인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오범석에 대한 원망이 가득했다.  하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건 박주영의 자책골도, 이과인의 해트트릭과 메시의 개인기도 아니다. 이청용이 첫 골을 넣을 때 보여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고, 정성룡의 ‘슈퍼 세이브’를 되새겨야 한다. ☞[사진] 한국-아르헨전…메시는 ‘펄펄’ 지성은 ‘꽁꽁’  ● 이청용 ‘골’…집념의 승리  16강행이 걸린 나이지리아의 경기에서 첫번째로 기억해야 할 것은 ‘집중력’이다. 이청용이 첫 골을 넣은 장면에서 집중력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다.  전반 46분 아르헨티나의 수비수들이 자기 진영에서 볼을 돌리며 전열을 재정비하고 있을 때였다. 중앙에 있던 데미첼레스가 공을 받고 좌에서 우로 도는 순간 이청용이 날카롭게 공을 낚아챘고 골로 연결시켰다. 공에 대해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이와 반대로 한국팀은 후반 초반 공세를 이어갔지만, 1-3으로 벌어진 뒤 집중력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한 골을 더 내주고도 후반 막판에 한 차례 더 실점 위기를 맞이했다.  ● 한국의 수호신…정성룡의 ‘슈퍼세이브’  허정무 감독은 이번 월드컵이 열리기 전까지 수문장으로 이운재를 쓸지 정성룡을 쓸지 내내 고심하다가 결국 신예 정성룡을 기용했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아르헨티나에 비록 4골을 내주긴 했지만, 실제 정성룡의 판단 실수나 실책으로 인한 실점은 아니다. 오히려 정성룡은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위력적인 슛을 수차례 막아내며 한국 대표팀의 새로운 수문장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특히 일대일 상황, 공격수가 골대에 근접한 상황에서 민첩한 움직임을 보이며 슛을 막아냈다. 정성룡의 선방에 16강 진출의 희망이 보인다.  ● 이동국이 12년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월드컵 불운’에 시달렸던 이동국이 지난 아르헨티나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허정무 감독은 1-4로 뒤진 후반 36분 박주영 대신 이동국을 투입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동국은 별다른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두어차례 헤딩 경합을 벌였고, 서너차례 공을 만졌을 뿐이다.  하지만 당시 1-4로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한국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매끄럽지 못한 플레이를 펼치고 있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이동국이 직접 그라운드를 밟았다는 게 중요하다. 총력을 기울일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감을 잡고, 다른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 것에 의미를 둬야 한다.  ● 호재…나이지리아 부상과 퇴장  나이지리아의 왼쪽 풀백을 맡는 선수들이 모두 부상을 당했다. 이와 함께 오른쪽 주전 미드필더 사니 카이타가 17일 그리스전에서 퇴장을 당해 한국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나이지리아의 왼쪽 풀백 자원이 모두 부상을 당하면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에 호재됐다. 카이타는 스물네살의 젊은 선수로 나이지리아내 볼 배급을 담당하고, 활발한 활동력으로 중원을 책임지던 선수였다. 이런 그의 공백은 우리에겐 기회다.  이와 함께 나이지리아의 왼쪽 풀백을 맡는 선수 2명이 부상으로 실려나갔다. 우리 팀에 또다른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타예 타이워가 먼저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고, 대신 투입된 우와 에치에질레마저 부상으로 쓰러졌다. 나이지리아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반대로 우리팀이 이 부분을 잘 공략한다면 경기 승리와 더불어 16강 진출도 유력해진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관련기사 나이지리아 “박지성만 없으면…” 2-0, 1-4 맞춘 예언자 “나이지리아전 2-1승” 잉글랜드-알제리, 0-0 지루한 무승부
  • ‘행방불명’ 부른 J2 데뷔에 톱스타들 응원릴레이

    ‘행방불명’ 부른 J2 데뷔에 톱스타들 응원릴레이

    영화 ‘파괴된 사나이’ O.S.T ‘행방불명’을 불러 화제를 모았던 신예 J2(제이투)가 남성듀오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톱스타들의 응원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그룹이라고만 알려졌던 J2는 지난 14일 멤버 한 명의 사진이 공개된 뒤 신비로운 마스크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팬들의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J2가 남성 듀오로 밝혀졌다. 특히 17일 J2의 티저영상과 국내 톱스타들의 응원영상이 공개돼 그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J2의 티저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호평은 물론, 노라조, 박주미, 엄기준, 엠블랙, 씨앤블루, 먼데이키즈, 에이트 등 쟁쟁한 선배가수들의 응원이 줄을 잇고 있는 것. 가요계 대선배인 인순이는 영상을 통해 “J2와는 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여서 앨범이 나올 거라는 얘기를 전부터 듣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온다니 정말 기대된다. 잘 할 거란 생각이 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노라조는 “깊이와 담백함이 모두 느껴지는 보컬이 무척 좋은 것 같다. 최고의 팀이 되길 바라겠다.”고 응원했고 ‘파괴된 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박주미와 엄기준은 “오래갈 수 있는 가수가 되길 바라고 영화와 함께 J2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J2 측 관계자는 “J2는 가요계 주목할 만한 남성 듀오가 될 것으로 자부한다. 조만간 나머지 한 멤버와 멤버들의 정보에 대해 공개할 계획이다. 계속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J2는 오는 7월 1일 첫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나, ‘커피 이벤트’로 아르헨전 ‘승리기원’

    리나, ‘커피 이벤트’로 아르헨전 ‘승리기원’

    이번엔 ‘월드컵 커피녀’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월드컵 커피녀’라 불리는 신예 리나는 17일 열리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의 승리를 기원, 응원을 위해 모인 시민들을에게 200여개의 커피를 나눠주는 이색 이벤트를 펼쳤다.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날씨 응원에 나서는 팬들을 위해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리나가 직접 기획한 것.소속사 측은 “리나가 ‘모닝커피’라는 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방법을 찾다가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힘찬 응원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리나는 “무더운 날씨에 응원하러 나오신 분들께 소소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커피를 시민들에게 나눠드리기로 했다.”며 “커피도 마시고 응원도 하시면서 월드컵과 한국의 승리를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최근 발표한 리나의 신곡 ‘모닝커피’는 상큼한 보사노바풍의 멜로디에 커피향 처럼 달콤한 리나의 목소리가 가미된 곡이다.사진 = 씨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학의 깊이와 재미 함께 추구”

    “문학의 깊이와 재미 함께 추구”

    “순수 문학이 담고 있는 깊이와 엔터테인먼트 문학이 주는 스릴,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오에 겐자부로 문학상을 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오른 일본 신예 나카무라 후미노리(33)가 수상작 ‘쓰리’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한국어판 출간(양윤옥 옮김, 자음과모음 펴냄)을 기념해서다. 지난 14일 서울 서교동 한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장르 경계짓기와 같은 기존 질서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뜻을, 젊은 작가답게 거침없이 펼쳤다. 그는 “도스토옙스키가 ‘죄와 벌’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문학의 성취를 동시에 이뤘던 것을 의식하면서 썼다.”고 말했다. 소매치기라는 뜻의 일본어 제목인 ‘쓰리’는 순수 문학처럼 인간 존재 본연의 탐구에 천착하면서도, 장르 문학적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 소설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문학의 원로이자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75)는 자신이 직접 120여권의 후보작을 다 읽고 수상작으로 골라 더욱 화제가 됐다. 나카무라는 2002년 신초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뒤 노마 문예상, 아쿠타가와상 등을 휩쓴 일본 문단의 떠오르는 인기 작가다. 그는 “인류 최초의 직업이 매춘 다음에 소매치기라는 것을 어디에선가 읽고 인간의 근본적인 것을 드러낼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했다.”면서 “운명의 존재 여부와 이를 만들려는 쪽과 깨부수려는 쪽의 대결 속에서 인간 존재의 의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음… 일본전 보고나니 해법이 보이네!

    음… 일본전 보고나니 해법이 보이네!

    보고 배울 점이 있었다. 14일 일본 축구대표팀은 남아공월드컵 E조 조별리그 카메룬전에서 전력이 한 수 위인 팀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한가지 사례를 제시했다. 스피드와 기술이 뛰어난 카메룬을 조직력으로 눌렀다. 1-0 승리였다. 우리로선 참고할 만했다. 한국은 17일 아르헨티나, 23일엔 나이지리아와 일전을 치른다. 모두 개인기와 부분전술이 뛰어난 세계 정상급 팀들이다. 핵심은 공수 간격을 극단적으로 좁힌 압박이었다. 최전방 혼다 게이스케와 후방 나카자와 유지의 폭이 30m 안팎을 왔다갔다 할 정도로 좁았다. 그 좁은 공간 안에 양팀 선수들이 바글댔다. 공간이 좁으니 카메룬 선수들이 개인기를 발휘할 여지가 없었다. 우리도 리오넬 메시나 상대 공격수들이 개인기를 부릴 공간 자체를 주지 말아야 한다. 메시는 한번 가속도가 붙으면 발재간을 잡기 힘들다.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공격수는 적극적으로 전방과 중원을 오가야 한다. 최후방 수비진은 상대 공격을 두려워 말고 끊임없이 전방으로 밀고 올라가야 한다. 한순간 균형이 깨지면 상대 빠른 공격수에게 수비 뒷공간을 내주게 된다. 한 명이라도 이탈자가 생기면 오프사이드 트랩이 무너진다. 10명 필드 플레이어가 모두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다음은 협력플레이다. 일본 미드필더들은 좁은 공간을 최대한 잘게 나눠 협력해 수비했다. 공이 가는 곳이면 여지없이 3~4명씩 달라붙었다. 카메룬 공격수들은 당황했다. 패스 미스가 쏟아졌다. 경기는 지루하고 답답하게 진행됐다. 경기 템포를 의도적으로 떨어트리려는 일본의 의도도 감지됐다. 재미없는 경기이지만 승리하기 위한 축구다. 개인기가 떨어지는 팀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우리도 아름다운 축구보단 1승이 더 필요한 상태다. 일본이 사무엘 에투를 굳이 전담 마크하지 않았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전방에서부터 압박을 걸면서 에투에게 가는 패스 횟수를 줄였다. 한 선수에게 수비가 쏠리면 다른 쪽이 열린다는 점을 감안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이 뛰었다. 슈팅(5-11), 코너킥(0-3), 공점유율(45%-55%) 등이 모두 밀렸지만 움직인 거리(109㎞-102㎞)와 평균 최고 움직임 속도(시속 24㎞-23㎞)는 앞섰다. 우리가 일본보다 활동량과 체력이 월등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긍정적 신호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우리는 이제껏 뛴 것보다 더 많이 뛰어야 할지 모른다.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감독은 한국의 빠른 발을 막기 위해 오른쪽 풀백에 니콜라스 부르디소나 니콜라스 오타멘디를 투입할 가능성이 있다. 베론 대신 신예 하비에르 파스토레가 나올 수도 있다. 우리가 많이 뛰는 만큼 아르헨티나도 활동량을 늘리겠다는 얘기다. 그러나 체력전 양상으로 전개된다면 우리도 자신 있다. 허정무 감독은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전 후반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틈을 보였다. 체력이라면 오히려 우리가 앞선다.”고 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악바리 지성, 메시 잡는다

    악바리 지성, 메시 잡는다

    2008년 4월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 경기장에서 열린 2007~08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바르셀로나가 격돌했다. 맨유의 박지성은 노장 라이언 긱스, 신예 나니를 제치고 왼쪽 미드필더로 나섰다. 오른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봉쇄하는 게 임무 가운데 하나였다. 결과는 0-0 무승부. 일주일 뒤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경기장. 준결승 2차전에서 박지성은 다시 왼쪽 미드필더로 중용됐다. 메시를 의식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의 선택이었다. 박지성은 90분 동안 11.962㎞를 뛰며 메시의 측면 공격을 차단했고, 팀의 1-0승리에 한몫했다. 세계 언론은 박지성을 두고 ‘수비형 윙어’의 전형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맨유는 첼시마저 거꾸러뜨리며 우승컵을 품었다. 이듬해 5월28일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타디움. 2008~09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맨유와 바르셀로나가 다시 맞붙었다. 박지성은 오른쪽윙으로 자리를 옮겼다. 메시가 오른쪽 측면으로 나서는 바람에 둘의 격돌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박지성은 후반 21분 교체됐고, 4분 뒤 쐐기골을 터뜨린 메시는 팀의 2-0 승리를 이끌며 활짝 웃었다. 17일 오후 8시30분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B조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전에서 ‘캡틴’ 박지성이 부여받을 임무에 관심이 쏠린다. 허정무호는 그리스전에서 공격적인 면모를 보였고 박지성도 이에 앞장서며 쐐기골을 터뜨렸지만,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는 전술 변화가 필수적이다. 당연히 박지성의 임무도 달라진다. 아르헨티나전 키워드는 단연 메시 봉쇄다. 메시는 4-4-2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지만 사실상 포지션에 얽매이지 않는다. 한국은 메시에게 이어지는 패스의 맥을 미리 끊어내고, 발에 접착제로 공을 붙인 것처럼 드리블하며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는 템포 슈팅을 자랑하는 메시에게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어야 한다. 아르헨티나 전력의 절반 이상을 맡고 있는 메시에 대해 박지성은 태극 전사 가운데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특히 박지성은 맨유 유니폼을 입었을 때 ‘두 개의 심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철 체력을 앞세워 상대 에이스를 악착같이 막아내는 임무를 수행하곤 했다. 박지성이 4-2-3-1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나오든, 4-4-2 포메이션의 측면 미드필더로 나오든 메시 봉쇄의 한축을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혼다의 왼발… 日 월드컵 원정 첫 승

    ‘사무라이 블루’ 일본이 아프리카 ‘불굴의 사자’ 카메룬을 상대로 원정 월드컵 첫승을 올렸다. 일본은 14일 블룸폰테인 프리스테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남아공월든컵 카메룬과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혼다 게이스케(CSKA모스크바)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오카다 다케시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팀을 둘러싼 비난의 목소리를 의식한 듯 이날 필사적으로 뛰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아프리카의 카메룬을 중원에서부터 인해전술로 압박했다. 미드필드에서의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차단했고, 부지런한 압박으로 사자를 공포스럽게 했다. 미드필더 5명을 배치, 중원 힘싸움에 승부를 건 오카다 감독의 지략이 적중했다. 그토록 기다렸던 일본의 남아공월드컵 첫 골은 마쓰이 다이스케(그르노블)의 발에서 시작됐다. 마쓰이는 전반 39분 카메룬 진영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들이 처리하기 어려운 높이의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골박스 왼쪽으로 침투한 일본의 희망 혼다가 차분하게 왼발로 카메룬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에도 일본은 카메룬이 볼을 소유하면 3-4명이 달라붙는 압박으로 공격을 차단했다. 경기가 풀리지 않는 카메룬 폴 르겡 감독은 미드필더 조엘 마티프(샬케04)를 빼고 중원에서 패스 플레이가 좋은 공격수 아실 에마나(레알 베티스)를 투입했다. 하지만 카메룬의 공격은 아크 부근에 밀집한 일본 수비수를 뚫지 못했다. 오카다 감독도 한 점에 만족할 수 없다는 듯 미드필더 마쓰이를 빼고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시미즈)를, 후반 막판에는 공격수 오쿠보 요시토(비셀고베)를 빼고 역시 공격수 야노 기쇼(니가타)를 투입하며 공격 성향을 유지했다. 카메룬은 결정적인 찬스에서 골대를 맞추는 불운과 일본 골키퍼 가와시마 에이지(가와사키)의 선방에 울었다. 앞서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덴마크 전은 네덜란드가 우세할 것이라는 예측을 깨고 덴마크가 선전을 펼쳤다. 네덜란드가 공 점유율에서 60대40으로 앞섰으나, 덴마크의 철옹성 수비에 막혀 결정적인 기회를 잡지 못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니클라스 벤트네르(아스널)를 전격투입한 덴마크의 역습이 오히려 위협적이었다. 흐름의 변화는 예기치 않게 찾아왔다. 후반 1분 네덜란드의 로빈 판페르시(아스널)가 상대 왼쪽 공간을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렸다. 덴마크 수비수 시몬 포울센(알크마르)이 머리로 걷어낸 공이 같은 편 다닐 아게르(리버풀)의 등에 맞고 굴절됐고 덴마크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대회 1호 자책골. 네덜란드는 맥이 빠진 덴마크를 상대로 후반 40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교체투입돼 덴마크 진영을 휘젓던 신예 엘례로 엘리아(함부르크)가 중원 지휘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인테르 밀란)의 패스를 받아 날린 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자, 문전 쇄도하던 디르크 카위트(리버풀)가 그대로 차 넣어 승리를 자축했다. 홍지민·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하이프네이션’ 재범 여동생에 신예 티애 낙점

    ‘하이프네이션’ 재범 여동생에 신예 티애 낙점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신예그룹 라니아(RaNia)의 티애(T-ae)가 재범 여동생 역으로 출연한다. 재범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던 영화 ‘하이프네이션’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티애가 재범의 여동생으로 최종 결정됐다. 촬영팀보다 먼저 한국에 온 ’하이프네이션’ 감독 크리스티안 스트릭랜드는 티애의 오디션을 본 뒤 “이 친구가 적격이다. 알려지지 않은 신인이고 비주얼과 노래, 춤 실력 모두 겸비하고 있어 할리우드에 내놓아도 손색 없겠다. 재범과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고 여주인공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이에 티애는 “데뷔도 하기 전에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돼 어리둥절하면서도 무척 기쁘다.”며 “이번 영화가 내게 얼마나 큰 기회인지 잘 알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한편 ‘하이프네이션’에는 가수이자 유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의 추천으로 티애를 비롯해 라니아 멤버 전체가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 Studio 미학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여동생’ 티애 덕에 그룹 라니아 ‘동반상승’

    ‘재범 여동생’ 티애 덕에 그룹 라니아 ‘동반상승’

    ’재범 여동생’으로 캐스팅된 티애가 네티즌들의 집중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속한 신예그룹 라니아(RaNia) 역시 동반상승효과를 누리고 있다. 15일 라니아 멤버 티애가 영화 ‘하이프네이션’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재범 여동생’으로 최종 결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티애의 정체에 대해관심을 가진데 이어 그녀가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그룹 라니아에도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아직 데뷔음반도 발매하지 않은 신인의 입장에선 엄청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는 셈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라니아는 지난 2년간 DR뮤직에서 비밀리에 준비해온 걸그룹으로 이미 금융권을 비롯해 교복 화장품 등의 CF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라니아에는 중국과 태국 출신의 멤버가 포함돼있어 영어, 일어, 중국어, 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그동안 춤과 노래, 연기 어학 등을 배우며 데뷔를 준비해 왔다. 또 라니아는 중국 태국 홍콩 베트남 등 10여 개 국에서 음반 출시가 계획돼있으며 유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와 함께 미국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재범이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영화 ‘하이프네이션’은 오는 20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사진 = Studio 미학, DR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 JYP 신예 미스에이 홍보...팬 ‘개성만점’

    조권, JYP 신예 미스에이 홍보...팬 ‘개성만점’

    그룹 2AM조권이 같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미스에이(miss A)를 소개했다. 조권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JYPE NEW face’라는 타이틀이 달린 유튜브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3인조 걸그룹 미스에이의 중국어 곡 ‘러브 어게인’(Love again)의 뮤직비디오다. 영상과 함께 조권은 “이 곡은 미스 에이의 데뷔곡이 아니라 삼성의 새로운 CF송”이라고 밝히며 “이들의 데뷔는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컴백을 예고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들뜬 기대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개성이 넘치는 아이돌”, “언제 데뷔할지 궁금하다.”, “곡이 상당히 경쾌하다.”, “멤버들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인형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중국 국적 2명과 한국인 1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을 6월에 데뷔시키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음에도 이들이 JYP의 새로운 걸그룹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여동생’ 티애 속한 걸그룹 라니아에 ‘관심↑’

    ‘재범 여동생’ 티애 속한 걸그룹 라니아에 ‘관심↑’

    ’재범 여동생’ 으로 캐스팅 된 티애가 속한 신예그룹 라니아(RaNia)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15일 라니아 멤버 티애가 영화 ‘하이프네이션’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재범 여동생’으로 최종 결정되자 티애와 라니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라니아는 지난 2년간 DR뮤직에서 비밀리에 준비해온 걸그룹으로 이미 금융권을 비롯해 교복 화장품 등의 CF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신예다.라니아에는 중국과 태국 출신의 멤버가 포함돼있어 영어, 일어, 중국어, 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그동안 춤과 노래, 연기 어학 등을 배우며 데뷔를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또 라니아는 중국 태국 홍콩 베트남 등 10여개 국에서 음반 출시가 계획돼있으며 유명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와 함께 미국에도 진출할 예정이다.한편 재범이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영화 ‘하이프네이션’은 오는 20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사진 = DR뮤직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예 이다인, 베드신 촬영에 갈비뼈 골절 ‘왜?’

    신예 이다인, 베드신 촬영에 갈비뼈 골절 ‘왜?’

    탤런트 이다인이 베드신 촬영 도중 갈비뼈를 골절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다인은 15일 오후 2시 서울 대치동 컨벤션 마벨러스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 제작발표회에서 “성혁과 베드신 촬영을 하다가 갈비뼈가 골절됐다.”며 “촬영할 때는 잘 몰랐는데 다음 날 병원을 찾으니 갈비뼈가 골절돼 틀어졌다는 것을 알았다.”고 전했다. 동료 연기자들이 “얼마나 강렬한 베드신이기에 갈비뼈가 골절됐냐?”고 묻자 이에 성혁은 “알몸 상태에서 침대에서 걷어차이는 신이었는데 굉장히 민망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결혼해주세요’는 결혼 탈출을 꿈꾸는 전 세대 남녀의 유쾌한 동상이몽을 통해 가족의 재탄생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이다인은 무술 유단자 유다혜 역을 맡아 성혁과 함께 커플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결혼해주세요’는 오는 1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된다. 사진 = 이다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야구 교류전 우승 오릭스 ‘감독의 힘’ 증명

    日야구 교류전 우승 오릭스 ‘감독의 힘’ 증명

    퍼시픽리그의 만년하위팀인 오릭스 버팔로스가 일본프로야구 교류전 우승을 차지했다. 오릭스는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교류전 마지막 경기(13일)에서 7-2로 승리해 16승 8패를 기록, 우천순연으로 아직 경기가 남아 있는 팀들의 경기 결과와는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오릭스는 2000년대에 들어와 3년연속 리그 꼴지를 비롯 총 5번의 꼴찌를 기록한 최약체팀이다. 작년시즌에도 꼴찌를 차지했던 오릭스는 단 1년만에 전혀 다른 팀으로 변모하며 예상에도 없던 ‘교류전 우승’이란 신화를 써냈다. 이번 오릭스의 우승은 어떻게 해야만 패배의식에 젖어 있는 팀을 탈바꿈 할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의미는 사례다. 오릭스 우승의 일등공신은 누가뭐라 해도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이다. 지난해 성적부진을 이유로 퇴임한 오이시 다이지로 감독을 대신해 올해부터 팀 지휘봉을 잡은 오카다 감독은 ‘덕장’으로 유명한 지도자다. 그가 한신 타이거즈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오릭스로 왔을때 팀을 변화시킬 것이란 전망은 있었지만 그 결과가 이렇게까지 빨리 찾아올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단기간에 공포의 똑딱이 타선을 구축하며 신구조화를 이끌어 냈고 약점이었던 마운드도 독특한 그의 발상만큼이나 돋보였던 이번 교류전이었다. ◆ 주포들의 부상공백, 오카다는 어떻게 메웠나? 장기레이스가 펼쳐지는 야구에서 부상선수의 속출은 팀 전력을 하락시키는 바로미터다. 팀 전력 자체가 좋지 않은 팀이라면 시즌을 포기해도 이상할것이 없다. 하지만 오카다 감독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팀 미래를 더욱 확고히 했고 그 첫 결과물은 교류전 우승으로 되돌아왔다. 오릭스 타선의 핵심은 두명의 외국인 타자들이다. ‘몸에 맞는 공’의 화신인 그렉 라로카와 일본야구 한시즌 최다홈런 타이기록 보유자인 알렉스 카브레라가 주인공들이다. 하지만 라로카는 지난달 22일 한신과의 경기 이후 부상으로 결장한 상태였으며, 4번타자 카브레라 역시 무려 3주 동안이나 부상으로 빠져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팀 성적이 하위권으로 곤두박질 치던 시점에 이둘의 공백은 치명적이었다. 하지만 오카다 감독은 차세대 홈런타자로 촉망받던 22살의 신예 T-오카다(오카다 타카히로)를 4번타순에 배치하는 모험을 감행, 그를 일약 스타선수로 만들어 냈다. 오카다는 카브레라의 공석으로 남아있던 4번타자 자리에 배치된 뒤 연일 화끈한 장타력을 뽑내며 타점을 쓸어담았다. 교류전에서만 24타점을 기록한 오카다는 김태균(치바 롯데)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다. 아직 니혼햄의 교류전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기에 교류전 타점왕 등극은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면 된다. 덕분에 오카다는 어느새 홈런부문 4위(14개)까지 뛰어올랐다. 특히 오카다는 팀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내는 천금같은 적시타를 쳐낸 경기가 많아 ‘교류전 MVP’가 유력시 된다. 그동안 ‘젊은토종 거포’의 목마름은 일본야구의 아킬레스건이었다. ‘제 2의 마쓰이’로 평가받던 오카다가 일취월장한 가운데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을 듯 보인다. 교류전 동안 보여준 오릭스 타선(팀 타율.297)은 상대 투수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는데 흡사 지난해 니혼햄이 보여줬던 ‘공포의 똑딱이 타선’의 재림을 보는듯 했다. ◆ 오릭스 승리방정식 ‘필승계투 요원’들의 맹활약 오릭스는 믿을만한 선발투수들이 부족한 팀이다. 또 타팀에 비해 이닝이터형 선발투수가 부족해 중간투수들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할 정도로 선발야구를 못하는 팀이다. 현재까지(14일 기준) 오릭스는 리그 평균자책점 부문 상위 10위안에 단 한명의 선수도 포함돼 있지 않다. 믿었던 에이스인 카네코 치히로의 시즌 초반의 부진은 팀 성적 하락의 주범이었고 최근 경기에서도 본연의 구위를 못찾고 있다. 하지만 교류전동안 카네코를 대신해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해준 투수가 있다. 바로 야마모토 쇼고다. 야마모토는 지난해 9승(7패)을 올린 투수로 이번 교류전 동안 4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겼다. 야마모토의 활약 뒤에는 필승계투 요원들인 외국인 투수 존 레스터와 히라노 요시히사 그리고 키시다 마모루가 있었다. 특히 오카다 감독의 획기적인 투수운영이 돋보인 부분이 바로 키시다의 불펜 전환이다. 원래 선발투수가 아닌 히라노와 레스터의 활약은 그렇다 해도 지난해 팀의 실질적인 2선발 역할을 했던 키시다의 보직변경은 매우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다. 올해 키시다는 선발투수로 2번의 완투승을 올렸고 이번 교류전에서는 중간투수로 나서며 팀 승리로 가는 디딤돌 역할을 다해냈다. 히라노와 키시다는 팀이 리드하는 경기에서 절대로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마무리 레스터에게 연결, 이번 교류전 우승의 최대 주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의 성적을 남겼다. 교류전이 끝난 현재 오릭스의 리그 성적은 4위(32승 1무 30패)다. 교류전이 시작되기 전만해도 4할대 중반까지 내려갔던 승률을 모두 원위치 시켰는데 리그 1위인 세이부와 3위인 소프트뱅크까지의 승차가 단 1게임에 불과한 퍼시픽리그의 순위경쟁은 오릭스의 상승세로 인해 더욱 불꽃이 튈 전망이다. 오릭스는 교류전 우승으로 상금 5000만엔을 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 남자’ 신예 정소민, CF 러브콜에 비명

    ‘나쁜 남자’ 신예 정소민, CF 러브콜에 비명

    ”‘나쁜 남자’에게 이용당하지만 CF계에서는 사랑받아요.” ‘비담’ 김남길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재벌 가문의 막내딸 인 ‘홍모네’역의 신예 정소민이 쏟아지는 CF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최근 캐쥬얼 의류브랜드인 ‘NII‘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정소민은 순수한 매력과 상큼한 외모로 시청자 뿐 아니라 CF계 광고주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소민의 소속사 측은 “맑고 상큼한 매력과 귀여운 마스크로 이번 광고체결 외에도 화장품과 음료, 가전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나쁜남자’가 전파를 탄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정소민이 차후 어떤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블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털 조사, 축구선수 누가 어울려? ‘옥택연!’ 1위

    포털 조사, 축구선수 누가 어울려? ‘옥택연!’ 1위

    인기 그룹 2PM의 옥택연이 ‘축구 선수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 1위로 뽑혔다.‘축구 선수로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연예인’을 뽑는 설문조사에서 인기 그룹 2PM의 옥택연이 1위로 뽑혔다.드림엑스에서는 최근 2주간 회원 2417명을 대상으로 월드컵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PM 옥택연이 41%의 득표율(982명)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가수 비(24%)와 최근 종영한 개인의 취향 이민호(21%)가 각각 2,3위에 랭크 됐다.또한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상되는 최종 한국 성적’을 묻는 질문에서는 16강에 1177명(49%)이 응답했으며 20%(477명)가 조 예선 탈락이라는 부정적인 응답도 나왔다. 우승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4%(104명)에 그쳤다.‘2010 남아공 월드컵 최종 우승 국가’에서는 브라질이 57%(1,384명)로 압도적인 1위의 차지했고 스페인 20%(490명), 이탈리아 8%(202명), 한국 8%(183명), 잉글랜드 7%(158명)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반면 ‘한국이 속해있는 B조 1위 예상 국가’를 묻는 질문에서는 아르헨티나라는 응답이 81%(1949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14%, 나이지리아 3%, 그리스 2%의 응답율을 보였다.또한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첫 골의 주인공으로 박지성 선수가 38%(917명) 1위를 차지했으며 박주영 선수가 28%(685명), 이청용 선수는 20%(489명)로 그 뒤를 이었다.지난 24일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전반 6분에서 첫 골을 쏘았으며 그 뒤를 이어 박주영이 쐐기골로 마무리해 2:0의 결과를 보여 국민의 기대를 이끈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특히 박지성과 박주영과 같은 차기 스타 플레이어 신예 기대주를 묻는 질문에는 1,753명(73%)이 이청용 선수를 압도적으로 꼽았다. 2위와 3위에는 기성용이 17%(412명), 김보경이 6%(148명)를 기록했다.지난 2002년 월드컵의 ‘오~필승 코리아!’를 이을 만한 ‘대박 히트 예감 월드컵송’을 묻는 질문에서는 김연아 선수와 빅뱅이 함께 부른 ‘승리의 함성’이 40%(966명)로 가장 높은 응답율을 보였다.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한 하나로드림 김경태 사업본부장은 “월드컵은 국가적 차원의 축제로 흥미로운 설문을 시작으로 그 열기를 이어가고자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설문에 이어 경품 이벤트 및 월드컵 만화 기획전 등 다양한 이벤트로 회원들과 함께 적극 응원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드림엑스는 7월 12일까지 돈버는쇼핑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LG 27” LCD모니터, SK-Ⅱ 에센스 등의 실속 있는 경품 및 쇼핑지원금 증정과 국내 대표팀 경기 결과를 맞춘 회원 중 추첨해 특별한 ‘야식’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하나로드림 드림엑스 ‘옥택연’ 및 ’설문조사’ 제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홍렬, 신예 문보라 극찬 “가수로 꼭 성공”

    이홍렬, 신예 문보라 극찬 “가수로 꼭 성공”

    이홍렬이 얼짱 신인가수 문보라를 극찬했다. 이홍렬은 10일 방송되는 TBS교통방송 20주년 특집 ‘이홍렬 쇼’ 최근녹화에서 오는 7월 트로트 음반 발매를 앞둔 문보라의 가능성에 대해 “성공할 것 같다.”고 평했다. 공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20주년 특집방송에서 문보라는 이날 가야금 병창 ‘사랑가’와 애창곡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을 애절하게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에 이홍렬은 문보라에게 “뭘 믿고 그렇게 예쁘냐, 성공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홍렬은 “이성의 어떤 모습에 끌리는 가?”라고 물었고 문보라는 “외모보다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때 호감을 갖게 된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현재 MBC ‘환상의 짝꿍’ 3교시 거꾸로 시스터즈로 활동 중인 문보라는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에 이어 맥심 7월호 화보 모델로 발탁 되는 등 탁월한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아직 가수로 정식 데뷔하기 전인 문보라는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프랜차이즈 ‘기발한 치킨’ 광고 모델과 10월 오픈 예정인 ‘에코그라드특급 호텔’의 전속모델로 활동을 앞두고 있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더하기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홍렬, 신예 문보라 극찬…예뻐서? 노래 잘해서?

    이홍렬, 신예 문보라 극찬…예뻐서? 노래 잘해서?

    이홍렬이 얼짱 신인가수 문보라를 극찬했다. 이홍렬은 10일 방송되는 TBS교통방송 20주년 특집 ‘이홍렬 쇼’ 최근녹화에서 오는 7월 트로트 음반 발매를 앞둔 문보라의 가능성에 대해 “성공할 것 같다.”고 평했다. 공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20주년 특집방송에서 문보라는 이날 가야금 병창 ‘사랑가’와 애창곡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을 애절하게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에 이홍렬은 문보라에게 “뭘 믿고 그렇게 예쁘냐, 성공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홍렬은 “이성의 어떤 모습에 끌리는 가?”라고 물었고 문보라는 “외모보다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때 호감을 갖게 된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현재 MBC ‘환상의 짝꿍’ 3교시 거꾸로 시스터즈로 활동 중인 문보라는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에 이어 맥심 7월호 화보 모델로 발탁 되는 등 탁월한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아직 가수로 정식 데뷔하기 전인 문보라는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프랜차이즈 ‘기발한 치킨’ 광고 모델과 10월 오픈 예정인 ‘에코그라드특급 호텔’의 전속모델로 활동을 앞두고 있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더하기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예 ‘틴탑’ 리키, 서태지가 알아본 ★계보 잇나

    신예 ‘틴탑’ 리키, 서태지가 알아본 ★계보 잇나

    신인남성그룹 틴탑(TEEN TOP)의 리키가 서태지에게 발탁됐던 이색이력으로 눈길을 끈다. 美MTV가 아시아의 대형신인으로 선택하여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틴탑(TEEN TOP)의 멤버 리키가 지난 2008년 서태지 뮤직비디오 ‘휴먼드림’의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서태지는 뮤직비디오 주인공 최종결정을 본인이 직접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리키는 서태지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셈이다. 당시 리키는 로봇아이와 인간아이 1인2역을 연기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스타는 스타가 알아본다는 말처럼 신세경, 이은성 등 서태지에 의해 발탁된 배우가 모두 스타가 돼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리키 또한 서태지에 의해 발탁된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감하게 하고 있다. 한편 美MTV 단독 프로그램이 편성돼 데뷔 전부터 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틴탑은 6월 말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티오피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크리스탈, 또 불량태도 지적..”마녀사냥 심해”

    f(x) 크리스탈, 또 불량태도 지적..”마녀사냥 심해”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또 ‘불량한 방송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악의적인 마녀사냥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탈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 다리를 꼬고 앉아 발끝을 까딱 거리는 등의 행동으로 불편한 방송태도를 보여 “건방지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와 관련 크리스탈은 네티즌의 비난의견이 쇄도하자 지난 6일 오후 9시 f(x)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개제했다. 이어 뜨거운 논란 속에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크리스탈이 또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방영분에서 크리스탈은 뜀틀 높이뛰기 세계 신기록 3m6cm 기록을 보유한 여홍철 교수와 함께 ‘높이뛰기’ 집중 훈련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힘든 훈련 속에 지친 크리스탈이 무의식 적으로 1초가량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빼는 장면이 방송됐는데 이 동영상의 일부가 편집돼 ‘건방진 크리스탈 2’라는 제목으로 각종 온라인 사이트로 퍼지고 있는 것. f(x)의 팬들은 “당시 크리스탈은 계속된 훈련과 무리한 방송스케줄로 컨디션이 급속히 악화된 상황이었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그럼에도 온 몸에 체중을 실어 도약 해야 하는 ‘높이뛰기’ 훈련이 지속되자 몸에 무리가 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건방진 크리스탈2’ 캡처 화면을 보고 “악의적인 목적이 담긴 것 같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또 “‘마냐사냥’이 너무 심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 밖에도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 자체가 무의식 적인 행동으로 보이는데 뭐가 잘못된 거냐.”, “방송된 몇 십분의 분량이 힘든 연습과정을 다뤘던데 그중에 1초를 찾아내 사람을 욕 먹이려 드느냐.”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크리스탈은 멤버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 1m95cm를 넘어 높이뛰기의 신예로 인정받았다. 크리스탈은 도전 성공 후 활짝 웃는 얼굴을 보이며 성공의 기쁨을 표했다. 사진 =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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