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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조광래호 1기’ 윤빛가람 자축골

    프로축구 K-리그 16라운드에서는 처음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에 뽑힌 조광래 감독의 ‘애제자’ 경남 윤빛가람과 ‘돌아온 황태자’ 수원 백지훈이 자축골을 터트리는 등 ‘조광래호’의 출범과 함께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의 맹활약이 이어졌다. 조 감독은 경남 감독 시절 심혈을 기울여 키웠던 윤빛가람의 이름을 야심차게 나이지리아전 엔트리에 올려놨다. 윤빛가람은 이 같은 스승의 부름에 응답이라도 하듯 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경남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경남은 전반 19분 아크부근에서 얻어낸 프리킥 찬스를 이용래가 수비벽 오른쪽을 감아 돌아가는 강한 왼발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면서 1-0으로 앞서갔다. 3분 뒤 부산은 페널티킥 찬스를 얻어냈지만 정성훈의 슈팅 방향을 경남 골키퍼 김병지가 정확하게 읽어내 막아냈다. 하지만 후반 9분 부산은 미드필더 유호준이 감아 올려준 크로스를 정성훈이 그대로 헤딩으로 받아 경남의 골망을 흔들면서 동점에 성공했다. 이후 최전방의 정성훈을 노린 부산의 롱패스와 미드필드에서 짧은 패스로 상대진영을 흔드는 경남의 일진일퇴가 이어졌고, 결국 승부는 새내기 국가대표 윤빛가람의 발끝에서 결정났다. 윤빛가람은 후반 28분 루시오의 절묘한 패스를 주저없이 왼발로 강하게 슈팅, 부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4년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 백지훈은 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원정경기 1-0으로 앞선 전반 41분 중거리포로 골망을 흔들며 경기장을 찾은 조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 또 2010 남아공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쳐,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던 수원 염기훈도 2-2 동점상황이던 후반 17분 이현진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3-2 수원의 승리.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제주 홍정호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풀타임 출장, 최종수비라인을 견고하게 지켜내며 팀의 4-0 완승에 한몫했다.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신예 조영철(니카타)은 일본 교토 니시쿄고쿠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17라운드 교토 상가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8분 선제 결승골(시즌 6호)을 터트려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한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제주 구자철은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선두탈환을 이끌었고, 리그 득점왕 인천 유병수는 후반 25분 조 감독이 보는 앞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3게임 연속골 행진을 이어가며 아쉬움을 털었다. 유병수와 함께 토종 골잡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강원 김영후도 춘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6분 동점골을 터트리며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돌아온 ‘스나이퍼’ 포항 설기현은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성남과 홈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전북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에닝요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6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제주와 전북, 경남이 모두 승점 31로 동률을 이뤘고, 골득실 순으로 1, 2, 3위에 올랐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걸스데이 민아, ‘슈주’ 성민에 고백 “희철 좋아했지만…”

    걸스데이 민아, ‘슈주’ 성민에 고백 “희철 좋아했지만…”

    신예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에게 깜짝 고백을 전했다. 민아와 성민은 8일 오후 방송된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성민은 “오늘 출연한 많은 걸그룹 중 이상형에게 꽃다발을 선사하라”는 MC들의 제안을 받고 민아에게 앉아 꽃다발을 건넸다. 성민은 “민아의 격한 막춤에 반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민아는 “사실 나는 슈퍼주니어 멤버 중 김희철을 가장 좋아했다. 사실 성민은 두 번째였다”고 밝혀 성민에게 굴욕을 안겼다. 하지만 민아는 “그런데 오늘부터는 성민을 첫 번째로 좋아하겠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이특은 걸그룹 시크릿의 징거를 이상형으로 함께 지목했다. 이에 징거는 은혁을 이상형으로 꼽아 출연진으로 하여금 “‘꽃다발’이 아니라 ‘천생연분’ 프로그램 같다”는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성민, 민아, 희철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유인나 ‘과거사진’ 논란…“유인나 맞아 vs 설마” ▶ 설리, 루시퍼 버퍼링춤 깜찍버전 소화… ‘샤이니 1위’ 축하 ▶ 2PM 우영, 미녀 누나 공개…“연예인 못지않아” 기대 ▶ 보아, 독특한 ‘갸루화장’ 콘셉트로 연일 ‘시선몰이’ ▶ 미쓰에이, 과거사진 공개 “어릴 때도 역시 ‘미쓰에이’!” ▶ 포미닛, ‘인기가요’ 무대붕괴 방송사고…위기대처 빛났다 ▶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슈주’ 성민 “걸스데이 민아가 이상형” 고백

    ‘슈주’ 성민 “걸스데이 민아가 이상형” 고백

    그룹 슈퍼주니어의 성민이 신예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성민은 8일 오후 방송된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에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은혁, 규현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슈퍼주니어에게 “걸그룹 중 이상형에게 꽃다발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어떻느겠냐”고 제안했다. 이에 성민은 LPG, 걸스데이 등 여러 걸그룹 멤버들에게 다가가 함께 춤을 추었지만, 결국 걸스데이 민아 옆에 앉아 꽃다발을 수줍게 건넸다. 이어 성민은 “아까 격하게 막춤 출 때 반했다”며 꽃다발 증정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성민의 이상형으로 지목된 민아 역시 “원래 슈퍼주니어 멤버 중, 희철을 좋아했지만 오늘부터는 성민이 오빠를 가장 좋아하겠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은혁은 걸그룹 시크릿의 징거를 이상형으로 지목했으며 징거 역시 성민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에 출연진으로 하여금 “‘천생연분’ 프로그램 같다”는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공중파서 금지 의상" 채연 섹시 드레스 공개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진짜 똥차 화제…인간 배설물로 320km 질주 ▶ 신세경, 러브캣 화보 화제…섹시미 ‘물씬’
  • 미쓰에이, 과거사진 공개 “어릴 때도 역시 ‘미쓰에이’!”

    미쓰에이, 과거사진 공개 “어릴 때도 역시 ‘미쓰에이’!”

    신예 걸그룹 미쓰에이가 방송을 통해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미쓰에이는 8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해 어린 시절의 과거사진으로 먼저 소개됐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과거사진 속의 미쓰에이는 앳된 미모를 지금 못지않은 앳된 미모를 뽐내고 있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미쓰에이는 한국에서의 가수 생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막내 수지는 “잠을 잘 못자서 힘들다”고 고백했고, 민은 “음식조절이 힘들다”고 전했다. 중국인 멤버 페이는 중국 현지에 계신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띄웠다. 이어 미쓰에이는 ‘교통안전송’을 선보이며 팬들의 안전한 교통 습관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미쓰에이 외에도 6집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한 보아가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와 수록곡 ‘데인저러스’(Dangerous)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아이돌그룹 엠블렉은 굿바이 무대를 통해 다음 활동을 기약했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UV 여자매니저 ‘김은혜’ 화제…男心 흔들 ▶ 봉태규, 아버지 사망 비보…등산 중 추락사 추정 ▶ 공중파서 금지 의상" 채연 섹시 드레스 공개 ▶ 가인 "조권과 진짜 사귀는 것 같다" 깜짝 고백 ▶ 빅토리아, 알고 보니 ‘뽀로로’ 마니아…"귀여워" ▶ 티아라 전보람, 단막극 안방 신고식…연기력 호평 ▶ 진짜 똥차 화제…인간 배설물로 320km 질주 ▶ 신세경, 러브캣 화보 화제…섹시미 ‘물씬’
  • 2AM 임슬옹, 신예 백진희와 함께 ‘연기돌’ 재도전

    2AM 임슬옹, 신예 백진희와 함께 ‘연기돌’ 재도전

    2AM 멤버 임슬옹이 신예 백진희와 함께 연기에 재도전한다. 임슬옹과 백진희는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어쿠스틱’(감독 유상헌)에 캐스팅돼 커플 연기를 예고했다. ‘어쿠스틱’은 총 세편의 단편을 한데 묶는 옴니버스식 영화로 1편에는 신세경, 2편에는 씨엔블루, 3편에서 임슬옹, 백진희가 출연한다. 청춘들의 방황과 열정을 그린 영화는 옴니버스 형식의 독특한 구성과 더불어 컬트적인 요소도 가미되 완성도를 더했다. 임슬옹, 백진희는 우연한 사고로 처음 만나 계속되는 기이한 인연 속에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한편 신인 영화배우 백진희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여고생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반두비’로 낭트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시크릿, 눈물 티저 고혹적인 자태 ‘화제’…하루만에 조회 5만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장키’ 김현중 “9월을 싸가지 없는 달로 만들겠다”

    ‘장키’ 김현중 “9월을 싸가지 없는 달로 만들겠다”

    그룹 SS501 멤버 김현중이 이색각오를 밝혀 4차원 매력을 과시했다.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방영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포스터 촬영장을 찾아 세 주인공 김현중 정소민 이태성과 인터뷰를 가졌다.리포터 박슬기가 극중 캐릭터에 대해 묻자 김현중은 “까칠한 까칠남이다!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다”며 “9월을 싸가지 없는 달로 만들겠다”고 일명 4차원 꽃미남답게 엉뚱한 각오를 전해 폭소케 했다.김현중은 극중 하나를 가르쳐주면 백을 아는 천재 미소년에 다재다능한 학교 킹카로 혼자 해결 못하는 일이 없는 완벽한 남자 백승조 역을 맡았다. ‘장난스런 키스’를 통해 또 한 번 배우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할 김현중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이후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라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포스터 촬영은 극중 백승조를 일편단심으로 좋아하는 오하니 역의 신예 연기자 정소민도 함께 했다. 또 전교꼴찌지만 불타는 박력 경상도 사나이로 오하니를 열렬히 짝사랑하는 봉준구 역의 배우 이태성도 촬영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리포터가 이태성에게 정소민의 매력에 대해 묻자 “눈이 항상 부어있어 예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중은 “이태성 씨는 정소민 씨가 본인의 눈두덩이랑 닮아서 좋지만 드라마에서 정소민이랑 이어지면 2세의 부은 눈두덩이가 걱정돼 안 된다고 말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이해우 “이민호 선배님처럼 되려면 열심히 해야죠”(인터뷰) ▶ 디카프리오, 모델 라파엘리에 청혼준비…‘결혼설’ 탄력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제빵탁구’ 주원 연기력 논란…‘덜 익은 홍시’

    ‘제빵탁구’ 주원 연기력 논란…‘덜 익은 홍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시청률 40% 고지를 눈앞에 두며 축배를 들었다. 반면 극중 주요인물 구마준 역을 맡은 신인 주원은 쓴 잔을 마셔야 했다. 주원은 ‘제빵왕 김탁구’가 첫 전파를 타기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받았던 배우다. 귀공자처럼 곱게 생긴 얼굴과 훤칠한 몸매는 물론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통해 데뷔한 점을 미루어 짐작했을 때 연기력도 갖춰진 신예라고 예상됐기 때문. 극중 주원은 거성가의 차남이자 후계자 구마준 역으로 분했다. 이 인물은 잔인하지만 슬픈 악역이다. 우월의식이 대단하며 세상에서 자기 자신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한다. 또 승부욕이 강하며 이루고 싶은 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한편 극심한 피해의식으로 시청자들의 동정을 사는 캐릭터다. 많은 기대를 걸었던 걸까. 지난 6월 9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은 주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16회분을 마쳤지만 주원은 불안정한 연기를 일관하고 있다는 평이다.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시청자 소감’ 게시판을 통해 “주원은 발음하는 게 무슨 국어 책 읽는 느낌”, “마준 캐릭터는 언제 살아날까. 표정이 항상 똑같다”, “딱딱한 말투와 경직된 얼굴을 보면 개그 본능이 숨어있는 배우다”, “덜 익은 홍시 같은 느낌”, “맥이 끊기는 말투는 좀 아닌 듯” 등 혹평하는 의견을 올렸다. 한편 4일 방송될 ‘제빵왕 김탁구’ 17회에서 탁구(윤시윤 분)는 인숙(전인화 분)의 등장으로 태조(주원 분)가 마준이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빠진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이승기-신민아, 이메일 주고 받는 사이? ‘애정입증’ ▶ 시아준수, 믹키유천 출연 ‘성균관스캔들’ 방문 ...절친 우애 과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옴부즈맨 칼럼] 독자와 소통하는 서울신문 기대/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동향분석실 연구위원

    [옴부즈맨 칼럼] 독자와 소통하는 서울신문 기대/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동향분석실 연구위원

    신문이 방송에 비해 차별화를 내세울 수 있는 요소는 기획기사일 것이다. 긴 호흡의 심층 분석 기사는 마치 한 편의 소설이 시각적인 현란함을 앞세운 영화와는 다른 차원의 상상력과 영감을 주듯이 정보와 감동을 전달한다. 일반행정 분야와 서울자치행정 점검을 다룬 ‘5기 지자체 출범 한달’(7월31일) 기사는 이런 장점을 충분히 살린 사례다. 시기도 적절했다. 출범 한 달이라는 기간이 말해주듯 소재를 전·현 권력 간, 중앙·지방 권력 간 갈등이라든지, 4대강·세종시와 같은 쟁점사안에 국한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방선거 이후 정치 변화의 맥을 짚기 위한 노력은 높이 살 만했다. ‘0점 조준’, ‘클릭 조정’처럼 어려운 군대용어를 굳이 사용한 점은 옥에 티였지만 말이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기사는 기존의 선거보도 관행과 차이를 보이지 못했다. 정책보다는 양당 대결 구도로 설정한 정치권에 원인 제공의 책임이 있지만 지역구의 특성이나 쟁점, 후보에 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한 정보 전달에 역점을 둔 기사가 아쉬웠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 ‘7·28 민심르포’ 같은 연재기사는 신선했다. 하지만 객관적인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단순히 ‘여론조사에 따르면’이라는 말로 무슨 당 우세, 박빙과 같이 표현한 기사(재보선 D-1 판세·관전포인트, 7월27일)는 책임 있는 보도라 하기 어렵다. 7월25일부터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한·미연합훈련 관련 기사는 최신예 무기 소개와 작전 설명으로 시선을 끌었지만 천안함 사태 이후 주변국의 미묘한 정황을 감안하면 한반도 주변의 군사력 배치라든지 국가별 국방비 등에 대한 심층기사가 아쉬웠다. 반면 중국해군의 동향을 600년 전 정화(鄭和) 함대의 부활이라는 관점에서 다룬 ‘中의 야심 무엇을 노리는가’(7월31일)는 그래픽과 함께 돋보였다. FIFA가 주최하는 U-20 여자월드컵에서 4강에 오르는 기적을 만들어낸 ‘태극소녀’ 관련 기사는 의미 있었다. 우리가 신문의 스포츠 기사에 주목하는 것은 중계방송과는 다른 관점의 정보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경기당 골과 경고 수, 전술 등에서 남자축구와 여자축구를 비교한 기사(‘여자축구가 더 화끈하다’, 7월28일)와 우리 팀의 약점과 강점을 분석한 ‘태극소녀 26일 4강신화 쏜다’(7월24일) 등의 기사가 눈에 띄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만 골프처럼 홀까지의 거리를 달리 적용하는지, 농구처럼 공의 크기는 다른지와 같은 여자축구에 대한 작은 궁금증을 풀어주는 기사는 아쉬웠다. 모 일간지처럼 스타 선수의 화려한 플레이와 어려운 환경을 필요 이상으로 대비시키는 사생활 들추기 보도는 지양해야겠지만 말이다. 사설의 제목(4강신화 태극낭자, 여자축구 희망을 봤다, 7월31일)처럼 이들의 희망이 계속 이어지기 위해서는 여자축구 선진국 독일과 미국의 사례처럼 우리의 관심과 성원이 지속될 수 있는 기사 발굴이 필요하다. 비슷한 시기에 치러진 핸드볼 여자주니어선수들의 기사는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은 감이 없지 않다. 여자핸드볼은 국제대회 성적에 비해 비인기종목을 이유로 설움을 받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미 ‘유명’한 탓인지 8전 전승으로 4강에 오른 활약에 비하면 지면 할애가 부족했다. 하지만 ‘소녀들의 눈물…후회는 없다’(7월30일)는 제목으로 결승진출에 좌절한 두 팀을 ‘불모지에 핀 꽃’과 ‘리틀 우생순’이라는 소제목으로 나란히 실은 기사와 ‘떠오르는 핸드볼·축구 女수문장 박소리·문소리(7월29일)’의 아이디어는 돋보였다. 경영학의 구루(Guru) 필립 코틀러는 최근 저서 ‘마켓3.0’에서 미래시장의 첫 번째 핵심 키워드로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협력’을 꼽았다. 신문도 예외는 아니다. 서울신문은 다른 중앙일간지와 비교하면 외부 기고를 중시한다. 독자권익위원회의 회의 내용도 매달 꼬박꼬박 싣는다. 참여의 시대, 고객의 정보 요구에 귀 기울이며 능동적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서울신문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미스터팡, 엽기외모 화제...’가창력 뛰어난 신예’

    미스터팡, 엽기외모 화제...’가창력 뛰어난 신예’

    트로트 가수 미스터팡의 ‘엽기외모’가 화제다. 현재 ‘누나 한잔해’로 인기몰이중인 미스터팡은 지난 1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 거북이 ‘빙고’, 박명수 ‘바다의 왕자’ 등을 부르며 의외의 가창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미스터팡은 트레이드마크인 선글라스를 벗으며 특유의 익살스러운 외모를 선보여 출연자와 방청객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그만의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또 미스터팡은 예선탈락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휘어잡는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앙코르 요청을 받기도 했다. 사진 = SBS ‘도전 1000곡’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미쓰에이 지아, 빅토리아에 선전포고?’도전!’

    미쓰에이 지아, 빅토리아에 선전포고?’도전!’

    ‘미쓰에이’ 지아가 ‘에프엑스’ 빅토리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데뷔와 함께 각종 음원 차트 1위로 고공행진하고 있는 무서운 신인 ‘미쓰에이’가 31일 오후 방송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무대에 전격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미쓰에이’가 스타킹을 찾은 이유는 바로 아이돌 스타들이 탐내는 스타킹 연예인 패널석의 한 자리를 꿰차기 위해서다. 이날 지아는 스타킹을 통해 활약상을 발휘하고 있는 빅토리아와 긴장되는 대결을 펼쳤다. 빅토리아는 지아의 대범한 도전에 스타킹 녹화 중 의상까지 갈아입으며 대결을 벌이는 등 스타킹 패널석을 뺏기지 않으려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지아가 주춤하는 기색을 보이자, 같은 팀 멤버 민이 최후의 무기인 ‘깝춤’으로 지원에 나섰다. 민의 깝춤은 상상 이상으로 파워풀하고 웃음이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고, 강호동을 비롯해 악명 높은 연예인 패널들마저 ‘미스에이’의 끼와 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선 ‘미스에이’ 외에도 ‘티맥스’, ‘포커즈’, 최민지 등 신예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개인기들을 맘껏 선보인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유소연 “하반기 첫승 내가”

    짧은 여름방학을 끝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기지개를 켠다. 30일부터 사흘간 충북 진천의 히든밸리골프장(파72·6422야드)에서 열리는 SBS투어 히든밸리여자오픈은 시즌 하반기를 여는 대회다. 상반기 8개 대회 동안 8명의 각기 다른 챔피언이 탄생할 만큼 투어의 양상은 ‘춘추전국’이었다. ‘투톱’ 서희경(24·하이트), 유소연(20·하이마트)이 주춤한 까닭이다. 특히 유소연은 더 답답하다. 지난해 4승을 올리며 서희경과 국내 최강자의 자리를 다퉜지만 올해 들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지난해 12월 올 시즌 개막전으로 중국에서 열린 오리엔트 차이나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한 차례도 우승 재킷을 입지 못했고, 그 뒤로는 신예들에게 밀려 시즌 상금 랭킹은 7위로, 대상 포인트는 5위로 처졌다. 지난 6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 출전했던 유소연은 결국 지난주 에비앙마스터스를 포기하고 국내로 돌아왔다. 국내 투어에 전념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하반기에는 국내대회 일정이 촘촘히 잡혀 있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전해 기필코 다승왕을 차지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전반기 부진을 올해부터 새로 적용된 ‘그루브’ 규정에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한 유소연은 스핀의 양을 늘리고 어프로치샷을 굴려서 치는 데 중점을 두고 연습했다. 그는 “아직까지 그린으로 어프로치할 때 굴려서 치는 스타일이 익숙하지 않지만 점차 적응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다승왕의 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벌’ 서희경이 브리티시여자오픈에 나서느라 출전하지 않았고,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보미(22·하이마트) 역시 해외 대회 출전에 따른 피로 누적 탓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 어느새 상금랭킹 1위로 훌쩍 올라선 양수진(19·넵스)과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벼르는 ‘슈퍼루키’ 이정민(18·삼화저축은행) 등의 도전이 이제 3년차의 절반을 보낸 유소연 앞에 기다리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은빈, 수중 50m 잠수신 후 실신… ‘고사2’ 연기투혼 극찬

    박은빈, 수중 50m 잠수신 후 실신… ‘고사2’ 연기투혼 극찬

    신예 배우 박은빈(18)이 영화 ‘고사2’ 촬영중 실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박은빈은 극중 전(前) 수영선수 나래 역을 맡아 천진난만하고 밝은 모습에서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전혀 다른 성격으로 변화하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잠수신에서 수중 50m까지 내려가는 어려운 연기를 소화해낸 후 실신했다. 어린 나이의 박은빈이 실신까지 하며 연기 투혼을 보여준 모습도 놀랍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점은 박은빈이 실제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한다는 것. 잠수신 촬영을 위해 불과 한 달여 만에 수영을 마스터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전해져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박은빈은 “수중 촬영시 배우 못지않게 스태프 여러분들도 정말 많은 고생을 한다. 그래서 한 번에 오케이를 받으려고 하다가 괜한 걱정을 끼쳐 드린 것 같다”고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하지만 스크린으로 장면을 다시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은빈 외에도 지연과 황정음, 김수로가 출연하는 ‘고사 2’는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다. 작품은 28일 개봉했다.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고사2’ 신예 여민주, 문근영 잇는 ‘성대 스타’ 되나

    ‘고사2’ 신예 여민주, 문근영 잇는 ‘성대 스타’ 되나

    신예 여민주(19)가 문근영, 이민정 등 성균관대학교 출신 스타들을 잇는 배우가 될 전망이다. 28일 개봉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에서 열연을 펼친 여민주는 성균관대학교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 합격해 현재 연기예술학부에 재학 중이다. ‘한류스타’ 배용준과 연기파 배우 문소리, 문근영,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 등의 후배가 된 여민주는 차세대 예비 스타감으로 영화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6년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한 여민주는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에서 세자빈 봉씨로 출연해 세종 역의 김상경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고사2’에서는 날라리 여고생 용란으로 분해 당돌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그동안 10여 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병행해온 여민주는 연기 외에도 승마, 골프, 수영 등을 연마해 차세대 연기파 여배우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스타플럭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동해 한미연합훈련] “北 추가도발 억제 초점” F-22는 中견제용 시사

    [동해 한미연합훈련] “北 추가도발 억제 초점” F-22는 中견제용 시사

    “한·미 연합훈련 ‘불굴의 의지’는 한반도 방어를 위한 훈련으로 미래에 있을 수 있는 북한의 추가적인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다.” 제프리 래밍턴 미국 7공군사령관은 26일 경기 오산 공군기지에서 이번 훈련이 방어적 성격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 한반도 작전에 처음으로 투입된 미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22(랩터)를 소개하는 자리에서다. 그는 한·미 훈련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 “중국이 어떻게 해석할지를 예단하기 힘들지만, 이번 훈련은 북한의 추가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한·미 양국의 강력한 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중국이 훈련을 확대 해석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했다. 래밍턴 사령관은 그러나 “오키나와 가데나 기지에 배치된 F-22가 훈련에 참가한 것은 F-22가 유사시 태평양 전 지역에 전개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중국에 대한 견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그는 “이번 훈련에 미 공군은 동맹국인 한국군과 함께 연합훈련을 수행하며 한반도 방위능력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미 공군은 한반도의 안정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F-22의 훈련 참가가 한반도와 동북아지역 안정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지대한 것을 방증하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한반도 방위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확고하며 한반도의 안정을 위협하는 어떤 도발도 격퇴할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래밍턴 사령관은 F-22와 한·미 공군의 훈련일정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했다. 그는 “F-22는 (훈련기간 중) 한국 공군과 편대비행 훈련을 진행하며 양국 공군은 강원도 필승사격장 등에서 공대지 사격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북한의 특정지역을 목표로한 정밀타격훈련을 실시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특정한 시나리오를 세워 놓고 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이번 훈련에는 F-22뿐만 아니라 주한미군의 주력 전투기 F-16과 일명 ‘탱크킬러’로 불리는 A-10기, 공중급유기 KC-135, 미 해군의 F/A-18(슈퍼호넷) 등 다양한 항공기들이 참여한다.”면서 “다양한 연합훈련을 통해 양국군의 상호 운용성이 상당히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시기 연기와 관련, 래밍턴 사령관은 한·미연합공군사령부(CAC)를 추진하는 계획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오산 공동취재단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걸스데이, 예능신고식 “국민돌 향해 GOGO”

    걸스데이, 예능신고식 “국민돌 향해 GOGO”

    신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다양한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예능신고식을 치렀다. 걸스데이는 지난 25일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출연해 포미닛, 시크릿, 쿨룰라(김지현, 채리나, 유채영), 숙녀시대(장영란, 구지성, 김새롬) 등과 국민아이돌이 되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걸스데이의 막내 민아는 미국의 실력파 뮤지션 키샤콜의 ‘러브’를 라이브로 열창해 박수를 받았으며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중인 셋째 지해는 제자리 턴돌기로 포미닛의 지현과 대결을 펼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입 세로로 크게 벌리기에서 의외로 유채영을 제친 첫째 소진은 ‘엄친딸’ 답게 중학교 시절 전교 4등의 성적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꽃다발’을 통해 첫 예능 도전에 나선 걸스데이는 “앞으로 보여드리지 않은 멤버들의 많은 재능을 ‘꽃다발’을 통해 풀어 놓겠다”며 “첫 회는 아쉬웠지만 반드시 국민돌이 될 수 있도록 예능의 끼와 기량을 쌓겠다”고 예능 도전 소감을 밝혔다. 이날 ‘꽃다발’에서 시크릿 징거는 포미닛 현아를 골반댄스로 압도하며 ‘국민돌’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데뷔곡 ‘갸우뚱’으로 활동 중인 신예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는 데뷔 2주 만에 신곡 ‘나 어때?’를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 체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김탁구’ 주원, 머리부상…소속사측 “큰 이상 없어”

    ‘김탁구’ 주원, 머리부상…소속사측 “큰 이상 없어”

    배우 주원이 KBS 2TV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 촬영중 머리부상을 입었다.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주원은 24일 청주 재래시장 근처서 극중 마준(주원 분)이 탁구(윤시윤 분)를 괴롭히던 왕발이 일당을 만나 탁구와 도망치는 신을 찍다 머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주원이 자전거에 부딪혀 다리를 다치게 되는 촬영이 거듭되던 도중 잘못 넘어져 머리 뒤쪽을 심하게 부딪쳤다”며 “병원서 CT촬영한 결과 큰 이상은 없었다”고 전했다. 병원측에선 안정을 취할 것을 권했지만 큰 이상이 없고 주원 본인도 괜찮다고 해 다시 촬영에 임해 신예지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알려졌다. 한편 주원은 극중 김탁구와 날카롭게 대립하는 비운의 악역을 맡아 열연 중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나쁜남자 미공개 스틸컷…김남길 입술 오연수 습격사건

    나쁜남자 미공개 스틸컷…김남길 입술 오연수 습격사건

    입술의 습격을 아는지 모르는지 살포시 눈을 내리감는 오연수의 볼에 입술을 다가가는 나쁜 남자. 나쁜 남자는 뽀뽀 했을까? 안했을까? 배우 김남길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인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미공개 스틸컷이 대거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한가인의 해맑은 모습은 물론 오연수와의 키스씬을 앞둔 김남길의 깨방정, 신예 정소민의 볼에 바람넣기, 시크한 김재욱의 장난스러운 웃음 등 색다른 모습들을 볼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연진의 함박 웃음이 담긴 스페셜 스틸사진 중에는 특히 최근 훈련소에 입소한 김남길의 평소와 같은 깨방정 모습이 ‘나쁜남자’ 시청자와 김남길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나쁜남자’는 앞으로 사랑마저도 자신의 복수를 위해 이용하는 옴므파탈 심건욱(김남길 분)의 매력이 강도를 더해가는 가운데 태라(오연수 분)를 향해 거침없는 유혹을 시작하는 건욱의 모습과 몰락의 길을 걷게 되는 해신그룹의 모습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영화사 숲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미 연합훈련 아이콘’ 항모 조지 워싱턴호 타보니

    ‘한·미 연합훈련 아이콘’ 항모 조지 워싱턴호 타보니

    ‘승선인원 6100명, 항공기 80여대 탑재, 최대출력 28만마력….’ 미 해군에서 가장 큰 니미츠급 초대형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9만 7000t급)의 제원 중 일부다. ‘해상공군기지’ ‘떠다니는 요새’ 등의 수식어가 붙은 조지 워싱턴호가 25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부산 용호동 해군작전사령부 부두에 정박,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조지 워싱턴호는 말 그대로 움직이는 해군 기지였다. 데이비드 라우스만 함장(대령)의 간단한 기자 브리핑에 이어 40여분간 항모 내부 일부와 갑판이 공개됐다. 항모는 말로 듣던 것보다 훨씬 컸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우리 해군의 독도함이 1만 8000t급이다. 작은 나라의 전체 군대보다도 강한 힘을 가진 해상공군기지임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아파트 3층 높이의 임시 철재 계단을 타고 배 위로 올라가 출입구를 지나자 격납고에서 항공기를 갑판에 실어나르는 ‘함재기용 승강기’가 나타났다. 기자들과 동승한 해군작전사령부 박순제 공보실장(중령)은 “대략 길이 40m, 폭 20m 규모의 마름모꼴인 승강기는 격납고에 있는 전투기를 2대씩 실어 10m 높이의 갑판으로 실어나르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격납고 벽면에는 대형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가 양쪽에 나란히 걸려 눈길을 끌었다. 격납고는 항공기 정비와 그날 임무가 없는 항공기를 보관하는 장소다. 미 해군의 최신예 전투기인 슈퍼호넷(F/A-18E/F)과 공격용 헬기(SH-60F), 전투기 5~6대가 양쪽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승무원들의 지시에 따라 함재기 승강기를 타자 갑자기 “슉”하는 소리와 함께 눈 깜짝할 사이에 10m 높이로 치솟았다. 잠시 뒤 눈앞에는 웅장하면서도 거대한 갑판이 한눈에 펼쳐졌다. 갑판에는 머리가 거세게 휘날릴 정도로 세찬 바람이 불어 이곳이 아파트 15층 높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했다. 배 후미에서 앞머리까지 거리는 360m, 폭은 92m로 국제규격의 축구장 3배 크기와 맞먹는다. 또 각종 안테나 등이 설치된 돛대까지의 높이는 22층 빌딩과 비슷하다. 갑판 앞쪽과 뒤쪽은 출입을 통제해 못내 아쉬웠지만 어림짐작해 선수와 선미까지 걸어서 왕복하는 데 10분은 족히 걸릴 것 같았다. 갑판에는 미해군의 최신예 슈퍼호넷과 호넷(F/A-18A/C) 전폭기, 조기경보기인 E-2C(호크아이 2000) 등 수십대가 도열해 있었다. 전자전투기(EA-6B), 잠수함 탐지 및 공격용 헬기, 보급수송선(C-2A) 등도 보였다. 특히 웅장한 자태로 서 있는 슈퍼호넷에 취재진의 관심이 집중됐다. 호넷은 미국 최초의 타격전투기로 제작됐으며, 열 감지기와 야간투시기능을 이용해 야간작전이 가능하다. 비행기를 이륙시키는 데 필요한 캐터펄트(Catapult)도 눈에 띄었다. 이 장비는 전투기를 시속 170마일의 속도로 발진시키는 데 이용된다. 이 장비를 이용하면 전투기는 정지상태에서 추진 시작 후 2~3초 이내에 제 속도를 낸다. 활주로가 육상에 비해 짧은 항공모함에서는 이 장비를 이용해야 25~30초 만에 비행기를 이륙시킬 수 있다. 조지 워싱턴호는 1992년 7월 취역해 지중해와 아라비아해 등에서 미군 지상군을 지원하는 임무 등을 수행했다. 지난 2008년 9월부터는 7함대에 배속돼 일본 요코스카를 모항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을 찾은 것은 2008년 10월 이후 두 번째다. 최고 속력은 30노트, 작전 반경은 1000㎞에 이른다. 데이비드 라우스만 함장은 “미 해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강력하게 전진 배치돼 주둔하고 있으며 한국은 우리의 친구이자 동맹국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곳에 배치된 것은 적의 공격을 억제하고 한국을 지원하기 위한 의지와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글로벌 ★’ 한효주-김연아-박지성, G20 홍보대사 위촉

    ‘글로벌 ★’ 한효주-김연아-박지성, G20 홍보대사 위촉

    배우 한효주와 김연아 박지성 선수가 11월 개최될 ‘서울 G20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1일 G20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8일 세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임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서울 G20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국제적 행사인만큼,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두 선수와 함께 최근 신예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한효주를 오는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열리는 서울 G20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또한 준비위원회는 남은 4개월의 기간 동안 세 명의 홍보대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전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 국민들에게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걸스데이, 파격 노출 란제리 화보’섹시돌’ 등극

    걸스데이, 파격 노출 란제리 화보’섹시돌’ 등극

    신예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지해 지선 지인 민아)가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걸스데이는 7월 초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에스콰이어’ 8월호에 실릴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걸스데이는 속옷이 노출된 란제리룩 패션으로 섹시와 귀여움의 경계를 넘나드는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성 명품지 에스콰이어 측은 “멤버 5명 개개인이 섹시와 귀여움, 청순함, 도도함, 단아함 등 다채로운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을 지녔다.”며 “노출이 있음에도 신인답지 않게 촬영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걸스데이는 앞으로 최고의 걸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9일 지상파 KBS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곡 ‘갸우뚱’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데뷔함과 동시에 주목 받는 샛별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 = 에스콰이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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