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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리디아 고 캘러웨이와 계약 여자골프 세계 랭킹 4위 리디아 고(17·뉴질랜드)가 글로벌 골프용품 업체 캘러웨이와 용품 후원 계약을 맺었다. 캘러웨이는 14일 “골프에 빼어난 재능이 있는 리디아 고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목표한 바를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계약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리디아 고는 앞으로 캘러웨이 클럽과 오디세이 퍼터를 사용한다. 노진규 부상, 소치 출전 못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4일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노진규(22·한국체대)가 태릉 빙상장에서 훈련 도중 넘어지며 왼쪽 팔꿈치 뼈가 골절돼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대표 선발전에서 3위에 머물러 소치 대회 개인종목 출전 기회를 잃었지만 지난해 9월 2013~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1500m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신예 위주인 계주 대표팀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됐다. 빙상경기연맹은 “이른 시일 내 대체 선수를 확정해 올림픽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프로배구] 45득점 아가메즈… 현대캐피탈 9연승 질주

    [프로배구] 45득점 아가메즈… 현대캐피탈 9연승 질주

    현대캐피탈이 한국전력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9연승을 질주했다. 현대는 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한국전력과의 남자부 경기에서 3-2의 ‘진땀승’을 거뒀다. 45점을 퍼부은 주포 아가메즈는 후위공격 15개와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3개를 기록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선두 현대는 승점 40을 쌓아 2위 삼성화재와의 격차를 4로 벌렸다. 2·3세트를 내리 따내 ‘대어’를 낚는 듯 냈던 꼴찌 한전은 듀스 끝에 현대에 4번째 세트를 내주고 5세트마저 놓치는 바람에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신예 전광인(한국전력)이 36득점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승부처에서 ‘해결사’ 노릇을 할 외국인 거포 부재가 못내 아쉬웠다. 한전은 후반기부터 외국인선수 레안드로 비소토(30·브라질)를 투입한다. 현대는 10득점한 아가메즈를 앞세워 1세트를 손쉽게 따냈지만 2세트부터 한전의 반격에 허둥댔다. 12점을 올린 전광인이 지휘한 2세트를 가져간 한전은 기세를 살려 3세트도 손에 넣었다. 그러나 4세트부터 베테랑 세터 최태웅을 투입한 김호철 감독의 ‘한 수’가 적중했다. 최태웅이 배달한 토스를 받은 아가메즈는 4세트에서만 12득점했다. 현대는 척척 들어맞는 둘의 활약 끝에 듀스에서 4세트를 따낸 뒤 5세트 12-12 동점에서 아가메즈가 스파이크 서브와 목적타 서브로 거푸 2점을 올렸고 매치포인트에서 다시 강력한 스파이크를 꽂았다. 이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선두 IBK기업은행(승점 38)이 5위 현대건설(승점 15)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8개의 범실을 기록한 기업은행은 16개의 범실을 쏟아낸 현대건설을 손쉽게 꺾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스포츠 돋보기] 배드민턴, 어찌하오리까

    ‘효자 종목’ 배드민턴이 수렁에 빠졌다. 굵직한 종합대회 때마다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 왔지만 최근 모습은 낯설기만 하다. 김동문과 라경민이라는 걸출한 남녀 스타를 중심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이후 이용대(삼성전기)-이효정이 2008년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을 캤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신백철(김천시청)-이효정이 금맥을 이었다. 하지만 이후 침체기에 빠져들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져주기 파문’과 함께 이용대-정재성이 동메달에 그치며 금맥도 끊겼다. 한국은 세대교체 등으로 부진 탈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슬럼프의 중심에는 간판 이용대가 있다. 박주봉-김동문의 계보를 잇는 이용대지만 확연히 라켓이 무뎌졌다. 지난해 고성현(김천시청)과 짝을 이뤘지만 저조한 성적을 낸 뒤 파트너가 유연성(국군체육부대)으로 교체됐는데도 12일 막을 내린 코리아오픈 8강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그는 신예 신승찬(삼성전기)과 짝을 이룬 혼복에서도 무기력했다. 남복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 여단 성지현(새마을금고), 배연주(인삼공사) 등도 아쉽기는 마찬가지다. 한국은 5개 전 종목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하는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문제는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안방 아시안게임이다. 당장 기량을 끌어올릴 묘책이 없는 터라 관계자들의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득춘 대표팀 감독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대표팀에 변화를 주기는 힘들다. 혹독한 훈련을 통해 목표인 금 2개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면서 “입대한 고성현과 부상 중인 김하나(삼성전기)가 조만간 복귀하면 팀 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된 사실은 각국 선수들의 실력 차가 백지 한 장에 불과한 가운데 이용대가 여전히 한국팀의 중심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용대를 비롯한 모든 한국 선수들이 유일한 단기 처방인 ‘강인한 훈련’에 나서야 한다는 강경론이 힘을 얻고 있다. 코리아오픈의 실패를 쓰디쓴 약으로 삼아야 한다는 얘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불모지였던 썰매, 첫 메달이 보인다

    불모지였던 썰매, 첫 메달이 보인다

    썰매 경력이 1년 반에 불과한 신예 윤성빈(20·한국체대)이 한국 스켈레톤 사상 첫 대륙간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7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연맹(FIBT) 대륙간컵 6차 대회. 윤성빈은 1·2차 레이스 합계 1분45초73으로 2위 안톤 바투예프(러시아·1분46초27)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날 우승으로 윤성빈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의 썰매 종목 첫 메달 획득 가능성에도 파란불을 켰다. 대륙간컵 대회는 월드컵 바로 아래 단계지만 한국 선수들이 종종 출전하는 아메리카컵보단 수준 높은 대회. 더욱이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존 몽고메리(캐나다)와 2011~12시즌 월드컵 종합 6위에 오른 알렉산더 가즈너(독일) 등 스켈레톤의 ‘고수’들이 출전했지만 윤성빈은 주눅 들지 않고 침착하게 제 경기를 펼친 끝에 이들보다 0.5초 이상 빨리 결승선을 통과해 첫 금빛 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차례의 레이스에서 모두 4초59로 24명의 선수 중 가장 빠르게 출발한 윤성빈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까지 구간 기록에서 단 한 차례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윤성빈의 1차 52초88, 2차 52초85 기록은 네 차례 레이스 합계 3분31초40(평균 52초85)으로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7위를 차지한 프랑크 롬멜(독일)과 맞먹는 기록이다. 출발 시간도 월드컵에서조차 찾아보기 힘든 좋은 기록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윤성민이 2012년 여름 스켈레톤에 입문하기 전까지 어떤 종목에서도 선수 생활을 한 적이 없다는 점. 신림고를 다니던 2012년 여름, 스켈레톤에 입문한 윤성빈은 강광배 FIBT 부회장에게 테스트를 받고 선수의 길로 들어섰다. 강 부회장은 “키가 178㎝인데 농구 골대를 두 손으로 잡는다는 말을 듣고 순발력과 탄력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 보자고 했다”며 “어떤 종목도 경험해 보지 않은 백지상태에서 지도자의 말을 이해하고 경기력으로 소화하는 능력이 탁월했다”고 설명했다. 3개월 뒤인 그해 9월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스타트 대회에서 국가대표들을 꺾고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킨 윤성빈은 지난해 11월 아메리카컵에서 은메달 1개와 동 2개를 수확한 데 이어, 12월 대륙간컵에서는 두 차례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조인호 스켈레톤 대표팀 감독은 “성빈이는 썰매를 제대로 다루기 위해 지난해 75㎏이던 체중을 87㎏까지 불린 노력파”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이용대 ‘AG 작전’

    한국 ‘셔틀콕’의 간판 이용대(26·삼성전기)가 아시안게임 시험 무대에 선다. 이용대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개막하는 ‘2014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남자복식과 혼합복식 금메달에 도전한다.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이라 관심을 더한다. 지난해 고성현(김천시청)과 남복 정상에 선 이용대는 올해 유연성(28·국군체육부대)과 짝을 맞췄다. 혼복 파트너는 ‘신예’ 신승찬(삼성전기)이다. 이용대는 2012년 런던올림픽 직후 고성현과 짝을 꾸렸지만 지난해 극심한 부진이 이어져 파트너를 유연성으로 교체했다. 코칭스태프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둔 탓에 교체를 서둘렀다. 지난해 10월부터 손발을 맞춘 이-유 조는 11월 중국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우승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파워는 다소 떨어지지만 범실이 많이 줄어드는 등 한결 안정된 모습이다. 이-유 조는 톱시드이자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 조(덴마크)와 결승 격돌이 점쳐진다. 여기에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이 지난해 광저우 세계선수권 4강 진출 이후 기량이 크게 성장해 기대를 부풀린다. 지난해 8년 만에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성지현(새마을금고)의 2연패 여부도 주목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소치 동계올림픽] 스키·스노보드·컬링 “소치의 기적은 이루어진다”

    소치동계올림픽에는 80여개국 2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7개 종목, 15개 세부 종목에서 총 98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우리에게 친숙한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빙상경기에 걸린 금메달은 전체의 4분의1인 25개에 불과하다. 스키에는 전체 금메달의 절반인 49개가 걸려 있으며 바이애슬론(11개)과 썰매(9개)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김기훈이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은 2010년 밴쿠버 대회까지 총 45개의 메달(금메달 23개)을 획득했는데, 모두 빙상에서 딴 것이다. 쇼트트랙이 37개를 수확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2006년 토리노 대회까지는 쇼트트랙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알베르빌 대회에서 김윤만의 빙속 남자 1000m 은메달, 토리노 대회 이강석의 빙속 남자 500m 동메달 외에는 모두 쇼트트랙에서만 메달이 나왔다. 그러나 밴쿠버 대회에서 빙속이 금메달 3개를 포함해 5개의 메달을 수확하고, 피겨에서도 김연아가 시상대 맨 꼭대기에 오르는 등 저변이 한층 넓어졌다. 소치에서는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키와 컬링, 썰매 선수들이 사상 첫 메달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고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날릴 위대한 도전을 꿈꾸고 있다. 오는 20일 올림픽 참가자가 최종 확정되는 스키에서는 프리스타일 모굴 최재우(19·한국체대)와 서정화(24·GKL), 스노보드 김호준(24·제일제당)과 이광기(20·단국대) 등 15명 내외의 선수들이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딴 최재우는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에서 5위에 오르며 샛별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시리즈 모굴 부문 ‘올해의 신인’에 오른 최재우는 한국 스키의 잔혹사를 끊을 희망이다. 밴쿠버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서정화는 새로운 기술을 장착하는 등 기량이 한층 성숙해졌다. 스노보드 선수로는 최초로 밴쿠버에서 올림픽 무대를 밟은 김호준은 당시 40명의 선수 중 26위에 그쳤다. 그러나 소치에서는 꼭 결선까지 올라 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달 중순 핀란드 루카에서 열린 FIS 월드컵 하프파이프 남자 부문에서 9위에 오르는 등 한때 겪었던 슬럼프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사상 첫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은 여자 컬링의 경기도청은 소치에서 더 큰 ‘반란’을 꿈꾸고 있다. 한국 컬링은 1994년에서야 연맹이 출범했을 정도로 역사가 짧고 북유럽과 북미에 밀려 변변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주장 김지선(26) 등으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2012년 세계선수권에서 4강 신화를 쓰며 돌풍을 일으켰고 최근에도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지난달 이탈리아 트렌티노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는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밴쿠버에서 남자 4인승 19위의 기적을 일군 봅슬레이는 이후 세대교체를 단행한 뒤 올 시즌 아메리카컵에서 2인승 금메달 2개를 따내는 등 새로운 영웅들이 올림픽 무대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스켈레톤에서는 입문한 지 1년여밖에 안 된 신예 윤성빈(19·한국체대)이 대륙간컵에서 사상 첫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BBC “2014년 주요대회 우승팀은 첼시, 뮌헨, 브라질”

    BBC “2014년 주요대회 우승팀은 첼시, 뮌헨, 브라질”

    축구팬들 사이에서 영국 국영방송 BBC는 ‘준 오피셜’이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더 선’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축구매체에서 자극적이고 흥미 위주인 기사를 다루는 반면 BBC는 영국 언론 중 가장 근거 있고 신빙성 있는 보도를 하기 때문이다. 그런 BBC가 2013년의 마지막 날을 맞이해 2014년에 열릴 주요 축구대회인 EPL,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월드컵 등의 우승국가를 예상해서 현지 축구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BBC가 예상한 주요대회 우승국가들은 다음과 같다. 1. EPL 우승팀 = 첼시 BBC의 축구 수석기자인 필 맥널티는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무리뉴가 돌아오는 첼시를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난, 2013-14시즌 절반을 돈 시점에서도 그의 선택은 여전히 ‘첼시’였다. 맥널티는 “퍼거슨의 은퇴와 무리뉴의 귀환으로 이번 시즌 EPL은 가장 치열한 우승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시즌에 비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스널, 리버풀의 선전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개막당시와 다른 선택을 할 필요를 못 느낀다”며 여전히 첼시를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았다. 2.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 바이에른 뮌헨 영국 국영방송인 BBC의 축구 수석기자답게 맥널티는 “EPL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다면 기쁜 일일 것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히면서도 “그러나, 현재의 EPL팀들이 뮌헨,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아스널은 조별리그를 2위로 마무리한 것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한 뒤, “과르디올라가 지휘봉을 잡은 바이에른 뮌헨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지켜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3. 월드컵 우승팀 = 브라질 ‘영원한 월드컵 우승후보’ 브라질이,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우승할 확률이 높다는 것은 다소 뻔한 예상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반대로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결과다. 맥널티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의 우승을 보더라도, 나는 스콜라리 감독이 브라질과 함께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단번에 브라질을 최고의 우승후보로 꼽았다. 잉글랜드에 대해서는 “잉글랜드는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못할 것”이라고 일축하며, “수아레스와 카바니가 버티고 있는 조별라운드 우루과이전을 잘 준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덧붙였다. 4. 기타 대회와 2014년 가장 주목할 선수 잉글랜드에서 펼쳐지는 2개의 컵 대회인 FA컵과 캐피털원컵에 대해서 맥널티는 각각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를 우승후보로 꼽았다. 그리고 2014년 ‘최고의 선수’가 누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는 현재 가장 Hot한 선수인 루이스 수아레스를 꼽았으며, 2014년에 가장 주목할만한 신예 선수로는 에버튼의 로스 바클리를 선정했다. 사진설명=BBC는 2014년 EPL 우승팀으로 첼시를, UCL 우승팀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예상했다. 이성모 스포츠 해외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강한나 화보, 앞트임 드레스 입고 파격 포즈 ‘아찔 관능미‘

    강한나 화보, 앞트임 드레스 입고 파격 포즈 ‘아찔 관능미‘

    배우 강한나의 첫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로 브라운관 데뷔를 마친 신예 강한나의 아찔한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강한나는 ‘쉘 위 댄스’라는 콘셉트에 맞게 5살 때부터 배워 온 무용 솜씨를 맘껏 뽐냈다. 발레부터 한국 무용, 현대 무용에 이르기까지 약 15년여 동안 여러 장르의 무용을 두루 섭렵한 강한나의 실력이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사진 속 강한나는 레드 드레스를 입고 공중으로 뛰어 오르는 고난도의 포즈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온 몸으로 자신의 강렬한 매력을 표현했다. 여기에 남자무용수와 함께한 파격적인 모습과 군더더기 없이 드러난 S라인 몸매로 아찔한 관능미까지 발산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강한나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실제 다섯 살 때부터 무용을 했다. 그러던 중 고등학생 때 어머니께서 배우를 해보지 않겠냐고 먼저 권유를 해주셔서 배우에 길에 들어서게 됐다”라며 배우가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하게 됐다. 작은 역이지만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으니 꼭 방송을 통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에 대한 소감도 잊지 않았다. 강한나는 ’미스코리아‘에서 ‘귀여운 악녀’ 임선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강한나의 매혹적인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연예팀 boh2@seoul.co.kr
  • 길학미, 27일 3년 만에 신곡 발표

    Mnet 슈퍼스타K 시즌 1 출신 가수 길학미가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길학미는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텅 빈 방’을 발표한다. 2010년 3월 데뷔 앨범 ‘슈퍼 소울’(Super Soul)과 같은 해 12월 싱글 ‘겨울 이야기’를 발표한 뒤 3년 만의 컴백이다. ‘텅 빈 방’은 프로듀싱팀 ‘베이스캠프’와 신예 6B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보고 느낀 애절함과 쓸쓸함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몽환적인 멜로디가 더해졌다.
  • [케이블 하이라이트]

    ■변신자동차 또봇(애니맥스 오후 1시) 노교수의 부상이 심각해 긴급수혈이 필요하다. 하지만 노교수의 혈액형은 특이한 RH-형으로 이 피를 가진 사람을 찾아야만 노교수가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다행히도 네옹이의 혈액형이 노교수와 맞아 네옹이의 수혈로 노교수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다. 한편 훤빈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새로운 음모를 꾸민다. ■아듀! 2013 J 골프 중계석(J 골프 밤 11시) 2013 메이저, LPGA, 일본남녀투어, KPGA 코리안투어를 총정리해 본다. 유러피안투어를 총정리하는 시간에는 ‘ISPS 한다 퍼스 인터내셔널’ 우승자 정연진 선수와 직접 전화 연결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LPGA를 정리하는 시간에는 2013년 역사적 대기록을 달성한 박인비 선수를 초대하여 토크쇼를 진행한다. ■고성국의 빨간의자(tvN 밤 7시 50분) 각종 송년회와 연말 모임으로 바쁜 12월. 특히, 크리스마스는 우리 모두를 설레게 하는 화려하고 로맨틱한 날이다. 하지만 소외된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손길과 위로가 더욱 절실한 날이기도 하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따뜻한 나눔과 기부, 봉사를 실천하는 세 남자를 만나 그들의 ‘착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어본다. ■미소녀 통신:은희상담소(QTV 밤 11시) 2014년을 빛낼 신인 걸 그룹 다섯 팀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특집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예 걸 그룹들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한편 ‘못난이 주의보’ 설현과 ‘나인’ 해령의 연기를 볼 수 있으며, 타히티 ‘지수’ 와 스텔라 ‘가영’ 두 자연미인의 불꽃 튀는 미모 대결도 펼쳐진다. ■숨겨진 성경의 비밀 1, 2부(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예수 탄생 이전까지의 내용을 다룬 구약성서. 약 2000여년 전의 이야기에서 진실과 거짓을 밝히는 것은 한 종교의 신을 과학적으로 조사하는 것만큼 불가능하게 들릴 수 있다. 성경 속에 숨겨진 고대 유대인의 기원과 이슬람교의 신 ‘여호와’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고고학적·문화적 관점에서 해석해 본다. ■안녕 자두야 스페셜 인어공주(투니버스 밤 7시) 옛날 옛날에 아름다운 공주가 살고 있었으니, 이름하여 자두 인어공주. 하지만 까칠하고 괴팍한 성질에 엄청난 식탐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그녀를 보고 윤석왕자는 첫눈에 반한다. 마침내 둘은 운명처럼 함께하게 되지만, 방해꾼 은희공주의 계략으로 자두 인어공주는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 응답했다 ‘우생순’… 죽음의 조 뚫고 16강행

    응답했다 ‘우생순’… 죽음의 조 뚫고 16강행

    세르비아에서 진행 중인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죽음의 조’를 뚫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베오그라드의 피오니르 체육관에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예선 A조 경기에서 51-20 완승을 거두고 3연승을 질주했다. 예선 전적 3승 1패로 몬테네그로를 골 득실 차로 제치고 2위로 올라선 대표팀은 14일 조 1위 프랑스(4승)와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은 대표팀은 전반 12분 12-1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50점 이상 득점에 성공한 팀은 대표팀이 유일하다. 공격과 수비에서 맹활약한 정유라(대구시청·6골)는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후반 투입된 막내 이효진(경남개발공사)과 원선필(인천체육회·이상 19)은 각각 8골과 5골을 터뜨리며 언니들 못지않은 기량을 뽐냈다. 장신 수비벽을 앞에 둔 채 과감하게 슛을 날리는 배짱을 보였고, 속공과 개인기도 출중했다. 대표팀은 김온아(인천체육회)와 심해인(삼척시청), 주희(대구시청) 등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신예 위주로 팀을 꾸려야 했다. 또 유럽의 강호 프랑스, 네덜란드, 몬테네그로, 아프리카의 복병 콩고 등과 함께 ‘죽음의 조’에 배치돼 예선부터 일정이 좋지 않았다. 몬테네그로와의 첫 경기에서 22-24로 패해 어둠이 드리웠다. 우려했던 대로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승부처에서 실수를 연발했다. 그러나 임 감독은 특유의 리더십으로 분위기를 추슬렀고, 네덜란드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29-26 승리를 거두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대표팀은 앞으로 일정도 쉽지 않다. 16강에서는 홈팀 세르비아 또는 전통의 강호 덴마크와 만날 것으로 보이고, 8강에선 세계 최강 노르웨이와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임 감독도 이 같은 일정을 고려한 듯 출사표에서 “일단 8강이 목표”라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브라질월드컵 H조 전력 해부] 실점을 막아라… 벨기에

    [브라질월드컵 H조 전력 해부] 실점을 막아라… 벨기에

    홍명보호가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운명의 16강행을 두드릴 벨기에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상대다. 하지만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배정받은 팀 가운데 가장 해볼 만한 상대인 것도 분명하다. 지금까지 한국 축구는 벨기에와 세 차례 맞붙어 1무 2패를 기록했다. 월드컵에서는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조별리그에서 0-2로 완패했고, 8년 뒤 프랑스 대회에서는 1-1로 비겼다. 1980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준우승을 거쳐 1986년 멕시코월드컵 4강에 오르며 ‘붉은 악마’란 별칭을 얻은 벨기에는 1982년 스페인월드컵부터 2002년 한·일월드컵까지 6회 연속 본선에 올랐다. 그러나 2006년 독일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연거푸 예선 탈락하면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에당 아자르(22·첼시), 마루앙 펠라이니(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앙 벤테케(23·애스턴 빌라) 등 황금세대 육성에 성공하며 다시 유럽 축구의 전면에 부상했다. 이어 나세르 카딜(24·토트넘), 로멜루 루카쿠(20·에버턴), 케빈 더 브루이너(22·첼시), 악셀 비첼(24·제니트) 등 신예들이 가세해 전력이 일취월장했다.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는 ‘벨기에의 호날두’ 아자르. 미드필더인데도 순간 돌파 능력과 슈팅 능력을 앞세워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로 이적 후 49경기에서 15골을 터뜨렸다. 아자르의 공을 받을 최전방에는 장신이 즐비하다. 190㎝의 벤테케가, 2선에는 194㎝의 펠라이니가 버티고 있다. 주장 벵상 콤파니(27·맨체스터 시티)가 지휘하는 수비진도 탄탄하다. 이번 대회 유럽예선 A조에서 단 4골만 내주며 8승 2무로 패배를 몰랐다. 크로아티아, 웨일스에만 무승부를 허락했고, ‘난적’ 크로아티아(5승 2무 3패)마저 제치고 조 1위로 본선에 오른 저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경험 부족을 아킬레스건으로 꼽는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마지막으로 본선 무대를 경험한 적이 없고 주축 선수들의 평균 연령이 25세밖에 안 된다는 점도 약점으로 지적된다. 벨기에는 지난달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서 2-3으로 졌다. 박항서 상주 감독은 “홍명보 대표팀 감독이 연수한 러시아 프로축구 안지 마하치칼라의 네덜란드인 코치(젤레 고에스·43)도 벨기에 축구의 급성장과 전력에 대해 꿰뚫고 있다고 알고 있다. 이런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브라질에서 돌아오는 홍 감독은 고에스를 금명간 전력분석 코치로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한국 바둑 보루’ 이세돌마저…中 탕웨이싱에 패배

    ‘한국 바둑 보루’ 이세돌마저…中 탕웨이싱에 패배

    한국 바둑의 ‘마지막 보루’ 이세돌 9단이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아쉽게 첫 판을 패했다. 이세돌은 10일 중국 쑤저우 신라호텔에서 벌어진 2013 삼성화재배 월드마스터스 결승 3번기 제1국에서 중국의 신예 탕웨이싱 3단에게 반집패를 당했다. 백을 잡은 이세돌 9단은 초반 실리작전으로 집에서 앞섰지만 탕웨이싱은 두터움을 바탕으로 중반 이후 하변에 큰 집을 만들어 형세 균형을 맞췄다. 종반 들어 치열한 접전이 계속됐지만 눈 터지는 계가 끝에 이세돌 9단은 반집이 모자라 첫 판을 내주고 말았다. 이로써 한국은 18년 만에 세계대회에서 ‘무관’이 될 위기에 놓였다. 한국 바둑은 1988년 세계대회가 창설된 이후 128차례 중 68번이나 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1996년부터 2012년까지는 매년 한 차례 이상씩 17년간 우승을 이어왔다. 올해 열린 다섯 번의 세계대회에서는 모두 중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세돌과 탕웨이싱의 결승 2국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총상금 8억원인 삼성화재배는 우승 상금 3억원, 준우승 상금 1억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자별’ 하연수, 쎄씨캠퍼스 12월호 표지 모델 나서

    ‘감자별’ 하연수, 쎄씨캠퍼스 12월호 표지 모델 나서

    대학생들에게 커리어 및 패션·뷰티 스타일링 정보를 제공하는 캠퍼스 매거진 ‘쎄씨 캠퍼스’(CeCi CAMPUS) 12월호가 오는 1일 발간된다. 쎄씨 캠퍼스 12월호의 표지는 tvN 시트콤 ‘감자별’을 통해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신예 배우 ‘하연수’가 장식했다. 삼성 아티브북 9 Lite와 함께한 화보에서 하연수는 특유의 순수한 느낌을 살려 풋풋한 새내기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2014년 대학 입학을 앞둔 새내기들을 위한 ‘수능 특별판’으로 꾸며진 쎄씨 캠퍼스 12월에는 등록금 1천원만원 시대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장학금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필살! 장학금 공략 비책’과 수능이 끝난 고3 수험생들이 꼭 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한 ‘To Do List’ 등 선배가 알려주는 대학 생활의 노하우가 수록됐다. 이와 함께 대학 입학 전 다이어트를 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요즘 가장 뜨는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소개하고 수강 신청부터 인맥 관리와 캠퍼스의 꽃으로 불리는 연합 동아리를 소개하는 ‘응답하라 2014’를 통해 쎄씨 캠퍼스만의 대학생활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쎄씨 캠퍼스 12월호에서는 도전 정신으로 무장하고 패션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유쾌한 서울패션연합동아리 ‘SFDM’의 이야기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개팅과 미팅에서 성공하는 노하우, 새내기 메이크업 레슨, 서울 구석구석 이색 맛집, 영화 및 전시, 공연까지 12월 감성을 200% 충전시켜줄 다양한 문화 소식 등 풍성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쎄씨 캠퍼스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cecicampusmagazi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은교 김고은, 충무로 변요한과 열애”…소속사 반응은?

    “은교 김고은, 충무로 변요한과 열애”…소속사 반응은?

    지난해 영화 ‘은교’로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른 배우 김고은(23)이 ‘충무로 기대주’ 변요한(28)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9일 SBS E!는 방송·영화 관계자들의 말을 빌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선후배 사이인 김고은과 변요한이 연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고은과 변요한의 열애 사실은 한예종 학생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져 있다. 김고은과 변요한은 여느 캠퍼스 커플과 마찬가지로 다른 학생들과도 어울리며 연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고은의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김고은과 변요한이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만 알고 있다”면서 “현재 김고은은 연락이 닿지 않는 지방에서 야외 촬영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고은은 지난해 ‘은교’에서 파격적이면서도 순수한 이미지로 화제가 됐다. 김고은은 영화 ‘몬스터’, ‘협녀 : 칼의 기억’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변요한은 영화 ‘감시자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독립영화 ‘토요근무’, ‘목격자의 밤’ 등에서 주연을 맡았던 변요한은 그가 출연한 영화 ‘들개’가 최근 제 26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 부분에 초청돼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2’ 故 박철수 감독에 보내는 후배감독의 오마주

    [영화 多樂房]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2’ 故 박철수 감독에 보내는 후배감독의 오마주

    제목과 외연으로는 고 박철수 감독과 김태식 감독이 연출하고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의 파격적 노출로 유명세를 탄 신인배우 오인혜 등의 존재를 알린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속편 격이다. 꽃집에서 일하는 미모의 여인 홍채(문지영)를 2년 넘게 짝사랑해온 남자 점동(김재록)의 광적인 집착과 이뤄질 수 없는 욕망을 축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영화다. 홍채의 철없는 엄마 선애(유안)까지 가세한 치정 멜로의 형태를 빌렸다. 이 영화에는 중편 2편을 묶은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불륜이 부재한다. 바캉스도, 웨딩도 없다. ‘붉은 바캉스’편(김태식 감독)의 부조리적 코미디도, ‘검은 웨딩’편(박철수 감독)의 애잔한 치정도 찾아보기 힘들다. 주·조연 배우가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두 영화의 관련성은 여느 전편과 속편의 그것이 아니다. 그 내포는 말할 것 없고 전반적 분위기나 톤 등에서 두 영화는 판이하게 다르다. 두 영화를 이어주는 것은 전혀 다른 그 무엇이다. 고 박철수 감독과 이 영화를 연출한 최위안 감독 사이의 각별했던 관계다. 박 감독은 자기처럼 방송 쪽에서 일하다, 한때 조감독 등으로 몸담았던 영화로 다시 넘어와 빚어낸 ‘저녁의 게임’의 프로듀서 중 한 명이었다. 2012년 BIFF 한국영화의 오늘-비전에서 첫선을 보인 두 번째 연출작 ‘낭만파 남편의 편지’의 기획자도 박철수 감독이었다. 영화는 고 박철수 감독에게 보내는 후배의 오마주(경의)인 셈이다. 최위안 감독은 50대 중반이란 적지 않은 나이에도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영화적 성취를 일궈내지 못한 것이 객관적 사실이다. 대중적 성공은 말할 것도 없고 비평적으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독한 저예산의 문제적 소품들을 선보이면서 자기만의 독자적·실험적 행보를 걸어온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저녁의 게임’은 오정희의 동명 단편과 또 다른 단편 ‘동경’을 토대로 빚어낸 2009년 한국 영화의 뜻밖의 발견이었다. 어느 지면에 그해의 영화 베스트10을 선정하면서 종합 7위에 올린 것도 그 때문이었다. 한국 영화로서는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종합 4위)와 박찬욱 감독의 ‘박쥐’(5위)에 이은 3위였다. 하희경, 정재진, 안찬우 등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외에도 별다른 기복이 없으면서도 고르게 전개되는 극적 호흡이 칭찬할 만하다. ‘낭만파 남편의 편지’는 철저히 연극적 컨벤션에 입각해 42세 결혼 9년차의 권태에 빠진 부부를 중심축으로, 오로지 42.9m²의 연극적 공간무대에서 펼쳐(BIFF 프로그램 노트)지는 실험적 스타일의 문제작이었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2’는 위 영화들의 연장선상에서 접근할 때 그 문제성이 감지된다고 하면 과장일까. 선정성의 위험을 무릅쓰고 극단으로 내달린 파국의 드라마도 그렇고, 신예이거나 무명이면서도 여전히 인상적인 출연진의 연기도 그렇고…. 청소년 관람불가. 28일 개봉. 전찬일(영화평론가)
  • 女핸드볼 “최강면모 보여줄 것”

    “영웅은 난세에 나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한국 여자 핸드볼이 세계 최강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새달 6일부터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제21회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가운데, 임영철 전임감독이 18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단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한 뒤 8강을 목표로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3주 전 소집돼 담금질을 하고 있는 대표팀은 그러나 최상의 전력이 아니다. 김온아(인천체육회)와 심해인(삼척시청), 주희(대구시청) 등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신예 위주로 팀을 꾸려야 했다. 17명의 선수 가운데 지난해 런던올림픽 경험이 있는 선수는 6명에 불과하다. 임 감독도 “(팀 전력이) 7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대표팀은 또 유럽의 강호 몬테네그로와 프랑스, 네덜란드 등과 ‘죽음의 조’인 예선 A조에 편성돼 대진운도 좋지 않다. 그러나 선수들은 하나같이 자신감을 보였다. 주장 유현지(삼척시청)는 “선수들 나이가 이전 대회보다 낮다. 많이 뛰고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하겠다”며 “여자 핸드볼이 약해졌다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속이 상하지만 독기도 생긴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그간 올림픽에서는 좋은 성적을 냈으나 세계선수권에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우승을 차지한 1995년과 3위에 오른 2003년 대회를 제외하고는 4강 이상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대표팀은 오는 27일 출국,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컵대회에서 컨디션을 점검한 뒤 세르비아로 이동한다. 예선 첫 경기는 12월 7일 몬테네그로전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10m 조명탑에서 뛰어내린 래퍼 ‘대참사’

    10m 조명탑에서 뛰어내린 래퍼 ‘대참사’

    미국 출신 래퍼가 무대 조명탑 위에서 뛰어내리는 무모한 퍼포먼스를 하다가 부상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의 주인공은 지난 2011년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27살 신예 래퍼 조지 왓스키. 왓스키는 속사포랩으로 유명한 백인 래퍼로 재치있는 가사와 독특한 뮤직비디오, 무대 매너 등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었다. 왓스키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알렉산드라 펠리스파크에서 열린 락 페스티벌 ‘반스 워프트 투어’에 참여, 둘째날 공연을 이끌고 있었다. 7000여명의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던 왓스키는 무대에 설치된 조명탑 위에 올라가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고무된 왓스키는 혈기를 이기지 못하고 그만 조명탑 위에서 객석으로 뛰어내리는 무리수를 던졌다. 왓스키는 관객들이 자신을 받아주리라는 생각에 했겠지만 현실은 달랐다. 35피트(10.6미터) 위에서 떨어지는 남자를 받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관객들은 추락하는 왓스키를 외면한 채 도망을 쳤고 왓스키는 그대로 바닥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왓스키는 물론 미처 도망치지 못한 여성 등 2명이 큰 부상을 입었다. 현지 언론들은 사고 현장에 있던 여성은 팔이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왓스키의 상태는 아직 정확히 알려져지 않았다고 전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알프스 넘은 여세 몰아 러시아도…

    알프스 넘은 여세 몰아 러시아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평가전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9위 러시아와 맞붙는다. 홍 감독은 18일 오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의 왕립스포츠콤플렉스에서 가진 이틀째 훈련에 앞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강한 상대에게 실점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역전한 것은 이제 어느 정도 ‘힘’이 붙었다는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대표팀은 스위스전 다음 날 비행기에 올라 10시간 비행 끝에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두바이의 낯선 기후에 적응해야 한다. 러시아 대표팀이 15일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치르며 적응한 것에 견줘 상황은 좋지 않다. 홍 감독은 “이런 상황을 견뎌내는 것도 필요하다”며 “악조건 속에서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지 점검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치열한 주전 경쟁이 펼쳐지는 골키퍼와 관련, “러시아전에서는 판단이 또 달라질 수 있다”고 속내를 숨겼다. 그는 이어 러시아를 “테크닉과 피지컬이 모두 뛰어난 팀”이라고 호평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탈리아의 명장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는 해외파가 한 명도 없이 전원 국내파 선수로만 구성된 대표팀. 지난 1월부터 5개월 동안 러시아 클럽 안지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던 홍 감독은 그러나 이들이 유럽의 톱 클래스 선수들에 견줄 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봤다. 그의 말대로 2014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팀내 최다 득점(5골)을 올린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 상트페네르부르크)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지만 ‘신예’ 알렉산드르 코코린(디나모 모스크바) 등 주축 선수들이 건재하다. 한국으로선 유럽 예선 1위로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쥔 강팀을 상대로 올해 마지막 모의고사를 제대로 치르는 셈이다. 홍명보호의 공격과 수비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 다만 2선 중앙 공격수로 스위스전에서 눈에 잘 띄지 않았던 김보경(카디프시티) 대신 후반 투입된 이근호(상주)가 부름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블 볼란테’로는 박종우(부산)가 장현수(도쿄) 대신 기성용(선덜랜드)의 파트너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볼일’ 보시는 교황? 2013년판 까가네 인형시리스 출시

    ‘볼일’ 보시는 교황? 2013년판 까가네 인형시리스 출시

    2013년판 ‘까가네’ 인형시리즈가 공개됐다. 스페인에서 제작돼 전 세계로 판매되는 까가네는 연말에 출시되는 크리스마스 시즌상품.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귀엽게 드러낸 채 쪼그리고 앉아 ‘볼일’을 보는 모습의 미니 인형이다. 인형은 세계적인 지도자, 스포츠스타, 연예인 등이 모델(?)로 등장한다. “까가네 모델로 캐스팅(?) 되어야 진정한 스타”라는 농담이 돌기도 한다. 올해는 40명이 새롭게 까가네 인형 모델로 데뷔했다. FC 바르셀로나의 신예 스타 네이마르 다 실바,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 등이 엉덩이를 까고 똥을 누는 인형으로 제작됐다. 2013년도 아라곤 모토사이클 그랑프리 우승자 마르크 마르케스, F1 레이서 세바스찬 베텔 등도 까가네 모델로 합류했다. 정치-종교계 지도자 중에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 등이 포함됐다. 스페인 카탈란 지방에선 크리스마스 마굿간 장식을 꾸밀 때 똥을 누는 인형을 세워놓는 풍습이 있다. 까가네는 이때 사용하는 인형이다. 까가네의 인기는 실존하는 모델의 인기와 비례하곤 한다. 2010년과 2011년에는 리오넬 메시의 까가네가 2년 연속 판매 1위에 올랐다. 사진=에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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