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상공인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전력 보강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사이버 침해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투자계획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대권 의지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042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선구·황진희·박상현·이재영·유경현 의원, 부천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이선구·황진희·박상현·이재영·유경현 의원, 부천시에 지역현안 정책과제 제안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0일(월) 부천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열고 부천 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부천페이 사용자 및 가맹점 혜택 확대 추진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신속추진 ▲범박동 공영주차장 건립 추진 ▲노후화된 공업/주거단지 도시재생 활성화 ▲경기도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자동제어 장치 설치 지원 ▲재난 대응강화(부천 재난 대응 체계 개선) 지원사업 등 총 20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부천시와 도의회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선구 의원(더민주·부천2)은 “지역화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라며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혜택 확대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진희 의원(더민주·부천4)은 “1기 신도시는 기반시설과 공공주택의 노후화로 주거환경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며 “지자체 간 정비 속도의 편차를 줄이고 신속한 정비 추진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상현 의원(더민주·부천8)은 “노후 공업단지는 기반시설 부족으로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슬럼화가 우려된다”며 “주거지 재생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와 생활환경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의원(더민주·부천3)은 “최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열감지 경보장치 설치와 초기 진압체계 구축을 통해 화재 예방과 주민 간 갈등 최소화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경현 의원(더민주·부천7)은 “기후변화로 중대 재난 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일상 속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 사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오늘 정담회는 부천시의 미래발전을 위해 민생현안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해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고 언급하며 “논의된 사항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남동경 부시장은 “부천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부천시 문화콘텐츠사업 도비 지원금 확대, 부천시민학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원 조성 및 관리에 따른 외부재원 확보 등 도 차원의 예산 요청과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영봉 공동단장을 비롯해 부천시 지역구 의원인 이선구(부천2)·황진희(부천4)·박상현(부천8)·이재영(부천3)·유경현(부천7) 의원과 남동경 부시장 등 부천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김동연 “경기도, 李 정부 국정의 제1동반자” 거듭 강조

    김동연 “경기도, 李 정부 국정의 제1동반자” 거듭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제1동반자 역할을 다해 국가 발전을 이끌겠다”라고 거듭 밝혔다. 김 지사는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국민주권정부의 출범과 함께 경기도는 깊은 밤을 지나 새로운 새벽을 맞이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민선8기 3년간 반도체·기후경제·AI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준비했고,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와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보험 도입 등 ‘국정 제1동반자’로서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화폐 대폭 확대,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전국 최초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민선 7기에 이어 경기극저신용대출 2.0 추진 등 3년 연속 적극 재정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의 디딤돌을 마련했고, ‘360도 돌봄’, 지방정부 최초의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등 따듯한 돌봄과 안전한 일상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또,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통해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과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규제 개선 등 경기북부를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 남해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2년간 전 군민 월 15만원 지급

    남해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2년간 전 군민 월 15만원 지급

    경남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20일 장충남 남해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기본소득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사람이 머무는 지속가능한 농어촌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1인당 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앞서 전국 인구감소지역 69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신청을 받은 농식품부는 7개 지역(남해, 연천, 순창, 신안, 영양, 청양, 정선)을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남해군만 보면 2년간 총사업비는 1369억 4800만원이다. 국비 547억 7800만원(40%), 도비 246억 5200만원(18%), 군비 575억 1800만원(42%)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기본소득 지급에 필요한 군비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보통교부세 확대분 150억원, 생활인구 보정수요 50억원, 순세계잉여금 80억원, 재정안정화기금 50억원, 사회보장성 경비 통합조정 20억원 등 총 290억원 규모 군비 재원 조달 계획을 마련했다. 이러한 준비는 선정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2년간 1400여억원 규모 기본소득이 지역화폐로 투입되면 약 3800억원의 지역 내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남해군은 인구감소율 13.2%, 고령인구 비율 42.8% 등 전국 대표 인구감소지역으로 꼽힌다. 군은 기본소득 사업을 통해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기본소득의 투명한 집행과 정책효과 분석을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지역사회·학계·청년단체·사회적경제 조직 등이 참여하는 ‘남해형 기본소득 추진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공동체 회복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군은 기본소득 지급과 함께 ‘농수산 분야 페이백’, ‘소상공인 기본소득 플러스’, ‘사회서비스 연계 활성화’ 등 지역경제 순환을 촉진하는 연계 시책을 병행 추진한다. 소비데이터를 분석해 가맹점 업종을 다양화하고 면 단위 소비 인증 이벤트와 찾아가는 가맹점 등록단도 운영한다. 국가가 신뢰할 수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대표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게 지향점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이 이번 시범사업에 선정된 것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신청사 신축 등 남해 미래 번영 백년대계를 위한 인프라 시설을 하나씩 갖추어 나가는 등 기본이 튼튼한 지역경제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람이 돌아오고 머무는 남해, 대한민국 농어촌 새로운 희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순천시, 전 시민 20만원 민생지원금 12월초 지급··· 전남 최대액 580억 투입

    순천시, 전 시민 20만원 민생지원금 12월초 지급··· 전남 최대액 580억 투입

    전남 순천시가 전 시민에게 20만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이르면 연말에 지급한다. 허석 전 시장이 지난 2021년 11월 전시민에게 일상 회복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데 이어 두번째다. 노관규 시장은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현안 브리핑을 열고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역 화폐인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며 “현재 시의회에 제출한 ‘재난극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통과하는 오는 12월 초 지급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총 580억원으로 추정되는 예산은 전남 최대액으로 순천만국가정원 수익금, 예산 조정 등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노 시장은 “얼마 안 되는 지방세 수입에 의존하는 시 재정 상황을 고려해 살림을 어떻게 꾸릴지 고심할 수밖에 없었다”며 “일각에서는 큰 금액을 내년 예산에 편성해 전략 산업을 추진하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정부 소비쿠폰 소비 기한에 맞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급을 결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전남 지역 상당수 지자체가 지난해부터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했지만,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시 단위에서는 올해 나주시에 이어 두 번째다. 노 시장은 최근 지역의 핫 이슈로 떠오른 여수MBC의 순천 이전 협약, 광주·전남 최초 코스트코 유치 협약, 국내 기초단체 최초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총회 가입 등 성과도 설명했다. 노 시장은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애니메이션·웹툰 시장뿐 아니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 방송 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비한다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다”며 “여수MBC 이전은 (사측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정치적으로 공방할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는 여수 MBC가 문화 콘텐츠 분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악이 왔을 때 일반 기업하고 차별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고 여건이 같으면 모두가 같은 조건에서 기회를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MBC가 여러 조건들을 충실하게 준비하고 이행했기 때문에 그에 따라 투자가 이뤄진 것이다”고 덧붙였다. 코스트코 유치와 관련해서는 “소비 중심지에 있지 않은 도시는 관계·생활인구 유치가 어렵다”며 “전라남도·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머리를 맞대 소상공인과 상생 방안, 도로·교통 문제 해결 등 과제를 잘 준비해 새로운 순천의 모습을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 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데 대해서는 “순천시의원들이 시정 질문을 통해 충분하게 다룰 수 있는 내용으로 국감이 아니라 순천시정 감사로 보였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노 시장은 “특정 목적을 가진 일부 세력들의 허무맹랑한 일방적 주장으로 조금만 살펴보면 걸려졌을 내용까지도 여과 없이 중요한 국감 증인 심문 과정에서 다뤄져 지금까지 이해되지 않는다”며 “시장 이전에 순천시민으로서도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다”고 불쾌감을 보였다. 그는 특히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예산 문제에 대해서는 “추가 증액 80억원 중 40억원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상급 부서를 23번이나 방문할 정도로 시 공직자들이 발로 뛰었다”며 “일부에서 주장하는 부당한 예산이라면 이렇게 23번이나 방문할 필요가 있었겠냐”고 반문했다. 노 시장은 “현직 대통령 부부가 정원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는데 그 기회에 순천시 현황 보고를 하고 설득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것은 지자체장이 중요한 의무다”며 “이것이 죄가 된다고 돌팔매질을 하면 기꺼이 돌팔매를 맞겠다”고 했다. 노 시장은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최초의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가입은 지난 30여년간 추진해 온 순천만습지 보전과 국가정원 조성 등 생태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한마음으로 노력하면 아무리 힘든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다는 철저마침(쇠공이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다)의 마음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협, 서민금융권 첫 ‘전환보증’ 도입… 소상공인 상환 부담 던다

    신협, 서민금융권 첫 ‘전환보증’ 도입… 소상공인 상환 부담 던다

    신협이 서민금융권 최초로 대출 전환보증 제도를 도입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신협중앙회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대출 만기상환 구조 전환을 통한 소기업·소상공인 상환부담 완화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및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경기 둔화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에게 대출 상환 구조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게 핵심이다. 전환보증은 기존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 대출을 새 보증서가 발급된 신규 대출로 바꿔주는 제도다. 이 과정에서 거치기간을 추가하거나 상환기간을 연장해 차주의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존 대출 상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 면제되고, 신용점수(CB) 744점 이하의 저신용 차주에게는 보증료 0.2% 포인트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신협은 이번 제도 도입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상환 압박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110여 개 신협 지점에서 전환보증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절차는 각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신협 관계자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로컬 창업의 현장, 서촌에서 피어나다’… 종로구 로컬 장인학교 성과공유회 ‘ROOKIES GROUND’ 개최

    ‘로컬 창업의 현장, 서촌에서 피어나다’… 종로구 로컬 장인학교 성과공유회 ‘ROOKIES GROUND’ 개최

    예술과 창업, 지역이 만나는 복합형 축제 ‘에디션 서촌’과 함께 열려 서울 종로구 서촌 자하문로10길 일대에서 ‘에디션 서촌(EDITION SEOCHON)’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 종로구청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열리며, 예술과 창작이 교차하는 도시형 아트페어로서 서촌 일대의 브랜드, 크리에이터, 공간이 협업하는 새로운 도시문화콘텐츠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서촌의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 ‘2025 로컬 장인학교’의 성과공유회가 함께 진행된다. 성과공유회 ‘ROOKIES GROUND’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리며, 장인학교 교육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한 20명의 예비 창업자들이 서촌을 기반으로 기획·개발한 브랜드 시제품을 전시·시식·체험 형태로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서촌에서 활동 중인 로컬 기업 지랩(Z.lab), 아워플래닛, 분야별 전문 기업 프립(Frip) 등의 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기획부터 제품 개발, 브랜딩까지 실험적인 시도를 이어왔다. 이번 쇼케이스는 교육의 결과물을 직접 대중과 공유하는 자리로,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브랜드 런칭의 첫 무대이자, 관람객에게는 지역의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와 함께 서촌의 35개 브랜드와 38개 크리에이터 팀이 참여하여 총 36개의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MK2와 스튜디오 이이의 디자인 협업, ▲보안여관×에이스포클럽의 전통차 논알콜 바, ▲서간·죽음의 바느질클럽·aae works·다도레가 함께하는 ‘보는 풀, 먹는 풀, 입는 풀’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서촌 골목을 하나의 거대한 갤러리로 만든다. 이번 ‘에디션 서촌’은 ‘에디션(Edition)’이라는 개념을 통해 매년 새로운 장면을 기록하고 축적하는 연작형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33개 공간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작품 감상, 대화, 체험을 통한 서촌의 오늘을 경험할 수 있다.
  • 주말에 ‘용마루길’ 핫한 로컬 브랜드 구경 갈까

    주말에 ‘용마루길’ 핫한 로컬 브랜드 구경 갈까

    서울 용산구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주 금·토·일 9일간 지역 상인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용마루 숲길 축제’(포스터)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의 하나다.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용마루길 상권과 경의선 숲길에서 진행된다. 국화꽃으로 꾸며진 경의선 숲길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을 정취 속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매주 주말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요가, 필라테스, 싱잉볼 명상 등 체험형 클래스를 운영해 방문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국악앙상블과 싱어송라이터 공연, 버블쇼·마술쇼·벌룬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숲길 인근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20여개의 소상공인 플리마켓 부스가 열려 핸드메이드 공예품, 친환경 제품 등 개성 있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의선 숲길을 찾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용마루길 상권에 관심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용마루길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금융, 5년간 생산·포용금융에 100조 투입

    하나금융, 5년간 생산·포용금융에 100조 투입

    하나금융지주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2030년까지 총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6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 84조원과 포용금융 16조원을 공급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신산업과 중소기업,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지원으로 미래 성장동력과 민생 안정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프로젝트는 이승열 하나금융 부회장이 단장을 맡은 ‘경제성장전략 태스크포스(TF)’가 총괄하고, 은행·증권·보험·카드·캐피탈·자산운용·벤처캐피털 등 전 계열사가 참여한다. 생산적 금융 부문은 첨단산업·중소기업·지역균형발전 지원 등 미래산업 육성에 방점을 뒀다. ‘핵심성장산업대출’과 ‘산업단지성장드림대출’ 등 특화 상품을 신설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출연을 확대해 50조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수출입 중소기업의 공급망 강화에도 14조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도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중 민간·금융권 자금(75조원) 가운데 약 10조원을 선제 투입하고, 지주 자체로 10조원을 추가 조성해 모험자본·첨단산업·지역균형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포용금융에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조원과 청년·서민층 금융지원 4조원이 배정됐다. 지역신용보증재단 출연을 기반으로 연 1조 25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과 1조 1000억원의 특판대출을 공급하고, 매년 100억원 규모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기분할상환과 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청년·다자녀 가구 전용 상품, 중·저신용자 신용카드, 생계형 중고화물차 금융 등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도 강화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자 중심의 기존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흘러들도록 금융의 방향을 바꿀 것”이라며 “그룹 차원의 금융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금융권 전반에서도 생산 중심 자금 운용 기조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지난달 우리금융이 80조원 규모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내놨고, KB금융은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출범했다. 신한금융은 은행 차원에서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애자일(Agile) 조직을 신설했다.
  • 주민 1인당 200만원씩 주면 전주-완주 통합될까

    주민 1인당 200만원씩 주면 전주-완주 통합될까

    전북 전주·완주 통합 찬성 단체가 완주군민에게 거액의 통합지원금을 지급하라고 전주시에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찬반 양측이 치열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에 현금 지원이 통합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수 있을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완주·전주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체 완주군민에게 1인당 200만원의 통합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에게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가장 절실하게 다가온 것은 완주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라며 “대다수의 완주군민은 통합을 계기로 지원금이 지급되면 민생고가 해결될 것이라고 호소한다”고 주장했다. 단체가 요구한 통합지원금은 카드로 1차 100만 원, 2차 50만 원, 3차 50만 원으로 나눠 지급하는 방식이다. 올해 8월 기준 완주군민 10만 331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선 2006억 6200만 원이 필요하다. 재원 조달 가능성에 대해 단체는 “통합에 따른 정부의 재정 인센티브를 3년에 걸쳐 활용하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전주시민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형평성 우려에 대해서는 “지원금 소비처를 완주·전주로 설정하면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시민협의회도 지난 3월 전주·완주 상생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에서 완주군민 1인당 300만원을 통합지원금으로 지급할 것을 전주시에 촉구했다. 지원금 지급에 따른 손실보다 통합에 따른 이익이 더 크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놓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데다 통합과 관련한 주민투표를 앞두고 돈을 주고 표를 사려고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매표’ 논란이 통합 추진의 순수성을 해치고, 혜택을 받지 못한 전주시민과의 형평성 문제를 부른다는 점에서 자충수가 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완주·전주통합추진위원회 성도경 위원장은 “완주·전주 통합의 절실함을 담아 꺼내놓은 방안”이라며 “현금 살포라는 비난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통합 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비판을 감수하고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주갑 완주군의회 통합반대특위 부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통합을 하겠다는 발상은 아주 저열한 수법이다. 과연 현금 살포로 우리 군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고 반박했다. 한편, 전주시와 전주시의회는 찬성단체의 현금 지원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민협의회 입장에서는 충분히 건의할 수 있다”면서도 “시 입장에서는 비판 여론 등을 고려할 때 신중하게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LG전자 베스트샵 일산본점·홈플러스 고양터미널점, 통합 오픈 세일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일산본점·홈플러스 고양터미널점, 통합 오픈 세일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일산본점과 홈플러스 고양터미널점은 통합 OPEN SAL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은 10월 17일(금)부터 30일(목)까지로, 단 14일간만 실시하는 대규모 통합 오픈 행사다. LG전자 베스트샵 일산본점과 홈플러스 고양터미널점은 통합 오픈 행사를 맞아 다양한 가전 제품을 통합 오픈 특별가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혼수 가전 및 신규 입주, 이사 가전을 준비하는 고객 대상 프리미엄 명장 매니저들의 1:1 맞춤 컨설팅은 물론, 통합 오픈 더블 사은품까지 제공한다고 전했다. 또한 다품목 동시 구매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기타 해당 25개의 품목 중 2품목 이상만 구매해도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아가 고객 맞춤 혜택으로 군/공무원, 기업 임직원, 소상공인에게도 성원의 마음을 담아 별도의 차별화된 맞춤 혜택도 준비했다. 또한 LG전자 베스트샵 일산본점은 Apple 공식 판매점으로, 최신 애플 제품, 아이폰 17 런칭 등 다양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통신 3사 및 자급제 비교와 Apple 제품 전문가 상담 및 전 제품 런칭 기념 구매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LG전자 베스트샵 일산본점 관계자는 “이번 통합 오픈 대규모 행사 기간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파주시, 김포시, 강서구 등 많은 고객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산 지역 가전 구입을 고려 중인 고객들에게 무척 좋은 가전 마련 기회가 되실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일산본점, 홈플러스 고양터미널점 가전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문의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이천쌀축제, 지역화폐로 즐기고(GO) 혜택받고(GO)

    이천쌀축제, 지역화폐로 즐기고(GO) 혜택받고(GO)

    5만 원 이상 사용 때 1만 원 적립(300명 한정) 경기 이천시는 2025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이천쌀축제, 지역화폐로 즐기고(GO), 혜택받고(GO)’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화폐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코나아이(주)의 경기지역화폐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한다. 이벤트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이천쌀문화축제 기간 중, 축제장 및 모가면 지역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로 5만 원 이상 사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축제 종료 후 10일 이내에 300명을 무작위 추첨해 1만 원의 지역화폐 정책수당을 지급하며, 당첨 결과는 이천시청 누리집 및 경기이천사랑 지역화폐 앱 푸시 알림을 통해 안내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이벤트가 축제 참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해페이 인센티브 20%…“지역경제 활성화”

    동해페이 인센티브 20%…“지역경제 활성화”

    강원 동해시는 지역화폐인 동해페이 인센티브율 20%를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당초 무릉제가 개막한 지난달 18일부터 10월까지만 동해페이 인센티브율을 10%에서 20%로 상향하기로 했으나, 관련 국비 21억 9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상향 기간을 늘렸다. 동해시가 올해 확보한 동해페이 국비는 28억 5000만원으로 전년(16억 6000만원)보다 140% 늘었다. 동해페이를 처음 발행한 2020년 이후 가장 많다. 동해페이는 동해지역 4900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지난 1~9월 동해페이 사용액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해페이 인센티브 상향이 시민에게는 생활비 절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벽화마을·출렁다리 그만”…홍석천 작심발언에 대통령도 끄덕

    “벽화마을·출렁다리 그만”…홍석천 작심발언에 대통령도 끄덕

    방송인 홍석천이 14일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민생 대담에서 정부의 관광정책을 직접 겨냥했다. 홍석천이 지자체마다 비슷한 관광 상품을 만들면서 예산을 특정 업체에 집중시키는 현 체계를 비판하자 현장에서는 공감의 박수가 나왔다. 홍석천은 이날 자영업자 대표로 참석해 “전국에 내려가는 관광 예산이 문제”라며 “벽화마을 200개, 출렁다리 150개, 케이블카까지 천편일률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정 시공사가 전국의 모든 사업을 하는 것 같다”며 “그 돈의 20%만 로컬 크리에이터에게 줘도 훨씬 잘할 텐데”라고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창 논의한 내용”이라며 즉각 호응했다. 그는 “문화산업을 키우는 것이 이번 정부의 핵심 사업”이라며 “지방의 특색을 살리고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답했다. 자영업자 부채, 정책 효과는 ‘요원’ 홍석천은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더 직설적으로 토로했다. 그는 “정권마다 저를 찾아 의견을 듣지만 효과가 없었다”며 “이번에는 제대로 효과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저는 다 망했다”는 농담 섞인 발언으로 자영업자들의 체감 어려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가능한 방법을 함께 찾아보자”며 성실 상환자에 대한 이자 혜택 방안을 논의했다. 다만 “자영업을 하지 않는 국민들이 불공평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홍석천은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제안했다. 부모가 40년 시골 시장에서 영업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주차 문제만 해결되면 대부분 해결된다”며 “야시장 같은 개발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고 의견을 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홍석천의 지적에 대해 “맞는 지적”이라며 “소상공인 정책이라고 하면서 상인정책만 한다”고 자조했다. 그는 즉시 정책실장에게 검토를 지시했다. 이어 창업 관련 정책도 논의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창업할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만들어 정부가 알아서 관련 부처를 연결해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예산을 줘봤자 특정 소수가 모두 먹어버린다”며 “진정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는 정성 있는 정책 설계와 인력 역량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비기술 창업 분야에 대한 대안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새로운 기구나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날 ‘디지털 토크 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행사에는 이 대통령을 포함한 대통령실 관계자 8명과 홍석천 등 4명의 패널,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국민 패널 11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어준 처남 차관설, 김현지와 통화?” “뻥카”…국감장 들썩

    “김어준 처남 차관설, 김현지와 통화?” “뻥카”…국감장 들썩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국정감사에서는 방송인 김어준씨의 처남으로 알려진 인태연 전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의 제2차관 ‘내정설’이 거론됐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한성숙 중기부 장관에게 “인 전 비서관에 대한 의견을 (대통령실 등에) 준 적이 있나. ‘차관으로 누구를 검토하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한 장관은 “‘소상공인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차관이 오면 좋겠다’ 정도의 의견을 대통령실 중소벤처비서관에게 전했다”며 “(인 전 비서관에 대해서는) 기사를 통해서만 봤다”라고 답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된 중기부 제2차관직에 인 전 비서관이 임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차관 인사와 관련해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과의 통화 여부도 추궁했으나, 한 장관은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김 의원을 향해 “증거가 있냐”, “‘뻥카’(허세) 아니냐”라고 잇따라 항의했다.
  • 용마루길… 샤로수길… 서울 6개 상권 축제

    용마루길… 샤로수길… 서울 6개 상권 축제

    서울 용산구 용마루길, 관악구 샤로수길 등 특색있는 골목길이 가을을 맞이해 다양한 축제를 연다. 서울시는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6개 상권에서 다음달까지 가을 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시가 2022년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왔다. 올해 기준으로 용마루길, 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 서초구 케미스트릿 강남역, 샤로수길, 성북구 성북동길, 동대문구 회기랑길, 강북구 사일구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등 8개 상권이 대상지로 지정돼 있다. 오는 17∼18일 ‘사일구로 구름축제’가 열린다. 북한산 둘레길과 카페거리를 배경으로 한 명상·요가, 플리마켓, 청소년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용마루 숲길 축제’도 매주 주말 진행된다. 경의선 숲길을 따라 이어진 가을꽃 거리와 플리마켓, 힐링요가,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시민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회기랑길에서는 이달 30∼31일 ‘청춘 야장놀이터’가 열린다. 야장 거리와 버스킹, 체험 부스 등으로 젊음과 낭만이 공존하는 상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다음달 축제의 시작은 샤로수길이 연다. 1일 ‘청춘문화놀이터 그라운드 샤로수’는 청년 소상공인의 개성 넘치는 음식과 공연, 체험 부스가 어우러진다. 2일 ‘케미스트릿 강남역 페스티벌’은 미식 체험, 스타일링 배틀 글로컬 문화 행사다. 29일에는 경춘선 공릉숲길에서 연말 분위기 속 ‘쿠키마을 페스타 플리마켓’이 시민을 맞이한다.
  • YB·김연우·박정현·소향·이무진… 부산 ‘영수증 콘서트’서 만나요

    YB·김연우·박정현·소향·이무진… 부산 ‘영수증 콘서트’서 만나요

    부산시는 ‘2025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 콘서트 인 부산’의 출연진이 확정된 후 관람권 예매가 빠르게 증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콘서트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며, 부산 지역 소상공인 결제 영수증(10만 원 이상)을 공연 관람권으로 인정하는 상생형 문화 축제다.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소비와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축제 모델이다. 관람권은 1만원으로 놀(NOL)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 동일 금액의 물품 구매 쿠폰으로 교환된다. 좌석은 비지정석이며 부산에 있는 소상공인 매장에서 발급된 영수증 인증을 통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콘서트는 이틀 모두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25일에는 에너지 넘치는 록밴드 와이비(YB), 명품 보컬리스트 김연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 온 박정현, 여성 록 보컬의 전설 서문탁, 음악으로 행복을 주는 데이브레이크가 무대에 오른다. 26일에는 천상의 목소리 소향, 감성 발라드 여왕 린, 감성 발라드의 왕자 케이윌, 차세대 발라드 여왕 케이시,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는 이무진이 출연한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부산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는 푸드트럭과 벼룩시장을 운영해 먹거리와 로컬 브랜드 제품을 즐기며 공연과 함께 지역 상권 소비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billconcert.com)과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李 손 잡은 홍석천 “잘 생겼지만 내 스타일은 아냐” [포착]

    李 손 잡은 홍석천 “잘 생겼지만 내 스타일은 아냐” [포착]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디지털 토크 라이브’ 행사에 방송인 홍석천씨가 ‘1세대 자영업자’이자 ‘자영업 멘토’ 자격으로 참석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대통령 바로 옆자리에 배정된 홍씨는 “제 자리가 대통령님 옆자리인지 모르고 있다가, 살짝 긴장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권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이야기·고충을 듣고 싶다고 저를 찾아주시는데 효과가 별로 없었다”며 “오늘을 통해 이번에는 제대로 효과를 좀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강조했다. 2000년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고백한 홍씨는 “대통령님 오랜만에 뵙는데 너무 잘생기셨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다만 이 대통령 손을 잡고 “제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후 홍씨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조언했다. 그는 “저는 부모님이 시골 시장에서 40년을 포목 시장을 하셨던 분이라 전통시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많이 개선되고 많이 좋아진 것 같지만, 주차를 1번으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홍씨는 또 “전통시장이 지리적으로 그 동네에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차지한다. 그 좋은 자리가 밤 5시 6시 이후엔 암흑”이라며 “그 시장을 야시장 같은 느낌으로 개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홍씨는 전국에 투입되는 관광 예산이 일부 업체의 천편일률적인 사업에 집중된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어제 우리가 수석보좌관회의를 하면서 한 얘기와 똑같다”라며 대안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소상공인 지원 호소에 대해서도 “맞는 지적이다. 우리가 소상공인 정책을 한다며 사실 상인정책만 한다”라며 김용범 정책실장에게 검토를 지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 대통령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국민 패널 110명이 ‘국민 사서함’에 접수된 민생·경제 분야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캐주얼한 체크무늬 재킷 차림으로 행사장 한가운데에 앉은 이 대통령은 패널들의 제안을 듣고 맞장구를 치기도 하고, 참모들에게 정책 연구를 지시하기도 했다.
  • 이 대통령 “한번 빚지면 죽을 때까지 쫓아다녀…금융기관 공적 역할 다해야”

    이 대통령 “한번 빚지면 죽을 때까지 쫓아다녀…금융기관 공적 역할 다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우리는 한 번 빚지면 죽을 때까지 쫓아다녀서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자영업자들의 부채 문제를 지적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채에 대해서는 “개인이 아닌 국가가 졌어야 할 빚”이라고 규정하며 과감한 부채탕감 정책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 ‘디지털 토크 라이브 국민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 에서 “선진국들처럼 못 갚을 빚은 신속하게 탕감하고 정리해야 묵은 밭도 검불을 걷어내면 새싹이 돋는 것처럼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저는 금융 문제에 있어선 지금보다 개혁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며 “사실 숫자에 불과한데, 실물과는 다르잖나. 정책적으로 조정 여지가 많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내가 (대출을) 갚을 가능성이 낮은 (하위) 10%에 속하더라도, 그중에 80%는 다 갚는다”며 “그렇게 분류됐다는 이유로 이자를 십몇 퍼센트씩 내는데, 갚은 사람이 무슨 죄인가. 잘 갚을 집단은 (금융권에서) 2~3%로 돈을 빌려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신용자들이 고금리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든 현실을 지적하며 금융기관의 공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연 10%가 넘는 최저 신용자 대출금리와 관련해 “왜 가난한 사람들끼리 (금융권의) 손실을 다 감당하나”라며 “정부도 일부는 지원하고 책임을 지겠지만, 금융기관들이 공적 역할을 충분히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적 기능을 대신하면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공적 책임도 다해야 된다. 공적 책임이라고 하는 게 결국은 서민금융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코로나19 기간에 급증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채 문제의 본질은 ‘개인의 실패’가 아닌 ‘국가의 책임’으로 규정했다. 그는 “다른 선진국들은 국가 부채를 늘려 위기 극복 비용을 부담했는데, 우리는 힘없는 개인에게 전가했다”며 “코로나19 유행기 빚을 진 게 자영업자 잘못인가. 영업시간 제한 등 온갖 규제를 가해서 사람들이 길 안 다니게 했다”고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코로나19 시기와 비상계엄 사태를 거치면서 소득이 줄고 빚 상환 여력도 줄어든 자영업자들에 대해 빚 탕감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온누리상품권보다 지역화폐에 더 많은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그는 “온누리상품권 예산을 지역화폐로 바꿔야 한다”며 “자본주의 시장시스템에서 경계가 사라졌다. 적당한 칸을 쳐서 일부는 (지역 내에) 자체적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날 “이번 주 강력한 부동산 안정 내지 공급을 포함한 대책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부동산 시장을 감독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여러 대책이 있지만,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감독 조직을 새로 만드는 방안도 (포함될 것)”이라며 “자기 돈으로 산 주택이라고 하더라도 부동산 시장 교란과 관련해 의심되는 거래에 대해서는 국세청이나 (새로 생기는) 감독조직에서 전수 조사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주식시장의 경우에도 이 대통령 지시로 특별한 감시기구를 만들어 큰 성과를 내지 않았나”라며 “부동산 시장에서도 비슷한 결기와 의지를 갖고서 교란 요인을 차단하는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 與김원이 ‘배달앱 불공정 약관’ 지적에…공정위, 배민·쿠팡이츠에 시정조치

    與김원이 ‘배달앱 불공정 약관’ 지적에…공정위, 배민·쿠팡이츠에 시정조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원이(재선·목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배달앱의 ‘불공정 약관’에 대한 시정요구가 받아들여진 것으로 14일 파악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3일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의 약관을 심사해 총 10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조항을 적발해 시정조치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입점업체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조항을 비롯해 배달앱 내 노출거리 제한, 부당한 면책 조항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 지난해 중기부 국정감사에서 ▲가게의 노출거리 등을 일방적으로 변경하는 조항 ▲입점업체에 불리한 변경사항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조항 ▲부당한 면책 조항 등을 지적했다. 그는 오영주 당시 중기부 장관에게 “어떠한 부담도 지지 않고 책임을 판매자에게 떠넘기는 조항은 면책갑질이고, 업주에게 불리한 약관 변경을 상호협의나 의견청취 없이 사전 공지만 하면 되도록 한 것은 광고갑질”이라며 “우월직 지위를 남용해 공정한 거래질서에 반하는 배달앱의 갑질을 시정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불공정 약관 시정으로 배달앱 시장에 공정한 거래질서가 확립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포장수수료와 과도한 광고비, 배달비 전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 반지위크 인 서울’, 10월 15일 개막... 100개 브랜드가 함께하는 주얼리 페스타

    ‘2025 반지위크 인 서울’, 10월 15일 개막... 100개 브랜드가 함께하는 주얼리 페스타

    10월, 서울 도심 곳곳이 다시 한 번 주얼리로 빛난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25 반지위크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총 1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얼리 세일즈 페스타로 펼쳐진다. ‘반지위크 인 서울’은 반지에 국한하지 않고 주얼리 전 제품을 아우는 행사로, 공식 로고가 부착된 온·오프라인 주얼리 숍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할인은 물론, 로고가 새겨진 휴대용 보조 배터리와 장바구니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본 행사가 포함된 ‘주얼리주간’(10월 둘째 주)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2025 주얼리주간 특별세션’에서는 AI와 지속가능한 경영 인사이트를 키워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열린다. ▲10월 16일에는 뇌과학자, KAIST 김대식 교수가 ‘AGI 시장 지배력의 시대’를, ▲10월 17일에는 2024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 고명환 작가가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Boom-UP)’ 10월 18일,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과 연계한 특별 행사로, 전 연령대 모델이 함께하는 ‘Heart of Courage(용기의 상징)’ 테마 주얼리 런웨이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퀴즈 추첨과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별 웰컴! 데이’ 10월 18일~19일, 서울주얼리지원센터에서 특별 오픈데이가 열린다. ▲1관에서는 주얼리 라이브러리 개방과 무료 보석 감별 서비스가, ▲2관에서는 포토스튜디오 및 공동작업실 체험이 가능하며, 1관·2관 체험 후 무료 멤버십 등록 기회도 제공된다. 10월 18일~19일, 보석·원석 마켓형 팝업스토어 ‘종로보석동네’가 찾아온다. 보석 체험, 무료 감별, 경품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외에도 종로구에서는 제4회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이 10월 18일~19일 이틀간 개최된다. 주얼리 판매 부스, 제작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이 어우러져 ’주얼리주간‘과 맞물려 더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올해 반지위크 인 서울은 디자인과 혁신 기술의 융합에 중점을 뒀다”며 ‘SJC AI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AI 룩북은 초상권 문제와 제작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되었고, 짧고 임팩트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는 SNS를 통해 행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주얼리 브랜드 및 자세한 정보는 ‘2025 반지위크 인 서울’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