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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호호’ 웃음꽃 피네… 가족 ‘힐링 캠핑’

    ‘하하호호’ 웃음꽃 피네… 가족 ‘힐링 캠핑’

    가을은 캠핑하기 좋은 계절이다. 어딜 가도 캠퍼들이 몰리는 여름철보다 한결 넉넉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11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다섯 지역의 캠핑장을 추천했다. 밤이면 쏟아지는 별과 함께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 제격인 곳들이다. ●경기 연천·포천·김포-레저·복합휴양공간 연천고대산캠핑리조트(031-834-6300)는 연천군의 최북단인 고대산 자락에 자리를 잡았다. 28만 8000여㎡ 공간에 오토캠핑장과 글램핑은 물론, 캐러밴과 콘도 시설까지 갖췄다. 가로등에 달린 스피커가 이채롭다. 클래식 등의 음악이 캠핑장 안에 은은하게 흐른다. 세척 공간도 눈에 띈다. 바비큐에 사용한 식기나 화로대를 닦는 개수대와 별도로 세탁기 등을 비치했다. 연천베이스볼파크, 고대산 등산로 등과 인접해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가까운 신탄리역에선 연천 시티 투어를 이용할 수도 있다. 포천의 유식물원캠핑장(031-536-9922)은 식물원, 오토캠핑장, 글램핑, 펜션 단지 등을 갖춘 복합 휴양공간이다. 산자락 곳곳에 단독 캠핑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어 호젓한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식물원을 돌아보거나 숲속을 거닐며 전망대까지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김포매화미르마을캠핑장(010-9916-9007)은 민통선 안에 있다. 멸종위기 식물인 매화마름의 최대 군락지로 알려졌을 만큼 청정 자연이 살아 있는 곳이다. 검문소를 통과해야 하므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마을 창고를 리모델링한 체험장 2층에는 숙박시설도 있다. ●충북 충주-카누·카약 등 체험 풍성 충주는 서울에서 1시간 30분이면 닿는 거리지만, 주말에도 북적임이 덜하다. 엄정면의 충주반딧불오토캠핑장(043-846-3456)은 옛 초등학교 터에 조성됐다. 시골 마을에 들어선 캠핑장에는 수십 미터씩 치솟은 아름드리 플라타너스가 캠핑족을 반긴다. 일반 텐트와 캐러밴 등을 갖추고 글램핑이 가능해 장비 없는 초보 캠퍼들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앙성면의 밤별캠핑장(010-5462-1171)은 밤나무 농장 터에 만든 캠핑장으로, 충북권을 대표하는 캠핑장 가운데 한 곳이다. 텐트 100여동을 칠 수 있는 사이트를 갖췄다. 인근 앙암저수지는 캠핑장의 가을 운치를 더한다. 캠핑장에는 황토와 통나무로 된 황토방, 민박도 운영된다. 금가면의 요카카캠핑장(010-2292-0056)은 캠핑과 함께 카약·카누 체험을 곁들일 수 있는 곳이다. 강변 언덕에 있어서 캠핑장에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강원 평창-계곡 속의 섬에서 낚시 즐겨요 평창 흥정계곡의 아트인아일랜드캠핑장(070-4639-6315)은 맑은 계곡물이 흘러가다 만든 섬에 조성됐다. 외부와 단절된 느낌을 즐기는 캠퍼들이 즐겨 찾는다. 붓꽃이 많이 피어 ‘붓꽃섬’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면적은 9만 9000㎡쯤 된다. 이 안에 수령 50년이 넘는 침엽수들이 빼곡하다. 너른 계곡에서는 낚시를 할 수 있고, 캠핑장 대표가 운영하는 잣나무농장에서 숲속을 걷고 농작물을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을 감싸고 흐르는 흥정계곡은 맑고 깨끗하다. 수량이 풍부해 송어는 물론 열목어까지 서식한다. 금당계곡 쪽의 솔섬오토캠핑장(033-333-1001)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적합하다. 얕은 계곡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고, 저녁 시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도 상영한다. 캠핑장은 두 곳이다. 제1캠핑장은 일반 야영장, 산자락의 제2캠핑장은 오토캠핑장이다. 캠핑 사이트는 150여개가 조성되어 있다. 유아나 노인들을 위한 펜션단지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전북 무주·장수-시설·안전 관리 철저 울창한 숲, 깊은 계곡. 누구에게나 캠핑장을 선택하는 첫 번째 기준일 터다. 무주 덕유대야영장과 장수 방화동 가족휴가촌이 그런 곳이다. 두 곳 모두 캠핑이 국민 레저로 각광받기 전부터 인기를 얻었던 ‘믿고 가는’ 캠핑장이다. 대전통영고속도로가 관통해 접근성이 좋고, 사설 캠핑장에 비해 이용료가 싸다. 각각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장수군이 운영해 시설과 안전 관리도 철저하다. 덕유대야영장(063-322-3174)은 덕유산 국립공원 내 구천동 계곡에 자리 잡았다. 올여름 구획을 정비해 사이트 개수를 500개로 확 줄였다. 아울러 일반 야영장과 오토캠핑장 모두 선착순 입장에서 예약제로 전환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예약할 수 있다. 새로 정비된 야영장은 7개 구역으로 나뉜다. 7영지는 오토캠핑장, 1~6영지는 일반 야영장이다. 겨울철에는 7영지만 개방된다. 7영지에는 캐러밴을 세울 수 있는 사이트 6개를 포함해 74개 사이트가 있고, 전기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료는 별도. 온수는 제공되지 않는다. 장비가 없다면 글램핑 스타일의 풀 옵션 캠핑 존을 이용할 수 있다. 방화동 가족휴가촌(063-353-0855)은 오토캠핑장만 예약제이고, 일반 야영장은 선착순이다. 일반 야영장에는 넓은 체육광장 가장자리를 따라 데크 30개와 평상 34개가 마련됐고, 한쪽 옆에 개수대와 화장실이 있다. 성수기인 여름철을 제외하면 여유로운 편이다. 오토캠핑장은 3개 구역 65개 사이트로 구성돼 있으며 계곡을 따라 반원형으로 펼쳐져 있다. 오토캠핑장은 1~3구역 모두 거실형 텐트에 타프까지 설치할 수 있을 만큼 넓고, 주차공간이 넉넉하다. ●경남 고성·거제-아이들과 공룡테마파크로 고성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dhp.goseong.go.kr)은 캠핑과 공룡테마파크 관람을 함께 즐기는 곳이다. 산이 캠핑장 삼면을 겹겹이 에워싸고, 당항포관광지 끝자락이 바다와 맞닿았다. 무엇보다 사이트가 넓고 여유 공간이 많아 편리하다.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사이트를 배정한다. 고성 남산공원 오토캠핑장(www.campmecca.com/gscamp)에선 눈앞에 바다가 펼쳐진다. 바다 위를 걷는 해안 산책로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주변에 바다낚시나 갯벌 체험 등 즐길 거리가 많고, 캠핑장 내 캐러밴 시설도 대여한다. 오토캠핑 사이트는 모두 36개. 전화 예약 등은 받지 않는다. 거제도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운영하는 학동자동차야영장(hallyeo.knps.or.kr)이 있다. 거제 8경 중 하나인 학동 흑진주몽돌해변에 있어 편의 시설이 많다. 학동 흑진주몽돌해변은 모래 대신 동글동글한 몽돌이 깔린 해변이 독특하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만 받는다. 자동차 야영장과 일반 야영장이 구분되며, 예약 후 사이트 변경은 불가능하다. 자동차 야영장은 주차와 전기 시설 사용이 가능한 반면, 일반 야영장은 불가능하다. 애완동물 출입도 금지다.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신해철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공식입장, 담당 주치의 밝힌 내용

    신해철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공식입장, 담당 주치의 밝힌 내용

    신해철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수술 뒤 상태는? 가수 신해철(46)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인 가운데 의료진이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23일 공식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전날)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갑작스러운 일에 가족들도 힘들겠다”, “신해철 상태, 제발 수술이 잘돼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신해철 상태, 부탁드립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일 오후 신해철 씨의 담당 주치의가 밝힌 내용입니다.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신해철 사촌 넘어 음악동료였기에…“형님이 많이 아프다” 눈물

    서태지 신해철 사촌 넘어 음악동료였기에…“형님이 많이 아프다” 눈물

    서태지가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 출연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위중한 상태인 신해철의 쾌유를 기원했다. 서태지는 24일 오후 11시 방송된 ‘슈퍼스타K6’ 생방송에 출연해 “신해철 형님이 많이 아프다. 많이 응원해달라. 응원해주시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그는 언급 말미에는 울먹이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신해철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인 가운데 의료진이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23일 공식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전날)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해철이 과거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한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MBC 에브리원 ‘부엉이 시즌2’에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해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당시 딸 지유는 철철 넘치는 애교로 ‘마왕’ 신해철의 카리스마를 녹이고 연신 뽀뽀 세례와 함박웃음을 짓게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갑작스러운 일에 가족들도 힘들겠다”, “신해철 상태, 제발 수술이 잘돼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신해철 상태, 부탁드립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일 오후 신해철 씨의 담당 주치의가 밝힌 내용입니다.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착한 족발, 살아남은 곳 단 하나…국내산 생족에 청결한 육수관리

    착한 족발, 살아남은 곳 단 하나…국내산 생족에 청결한 육수관리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이 착한 족발 찾기에 나선다. 착한 족발 찾기에 성공했을까. 24일 방송될 채널A ‘먹거리 X파일’에는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야식의 최강자로 꼽히는 족발에 대해 집중 조사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국민 야식이지만, 족발의 세균번식과 누린내를 없애기 위해 꼼꼼한 핏물 제거와 육수관리 등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다. 1월 ‘먹거리 X파일’에는 족발의 충격적인 조리 실태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세척이나 핏물을 제거하는 과정 없이 족발을 그대로 육수통에 넣고 조리해 육수 위에는 돼지발톱 사이에 끼어있는 때와 각종 불순물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제작진의 노력에도 착한 족발 찾기는 실패로 돌아갔다. 방송 이후 전국의 수많은 족발집 제보가 이어졌고, 제작진은 9개월 동안 전국을 돌며 착한 족발 찾기에 나섰다. 시청자가 제보한 26곳의 착한 족발 집 중 제보내용과 일치한 곳은 단 9곳. 1차 검증에 통과한 9곳의 2차 검증에 도전, 단 1곳이 통과했다. 국내산 생족, 깔끔한 핏물제거,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육수와 청결한 육수관리 검증까지 과연 이번에는 착한 족발을 찾을 수 있을지 24일 밤 11시 ‘먹거리 X파일’에서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병원 알아보니..‘딸과 함께한 모습 뭉클’ [전문]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병원 알아보니..‘딸과 함께한 모습 뭉클’ [전문]

    ‘신해철 상태’ 신해철이 위독한 가운데 위밴드 수술을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신해철이 위밴드수술을 한 스카이병원 측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24일 스카이병원 측은 “신해철이 스카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찌라시는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했다. 이어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고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신해철의 상태는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의식은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동공반사가 전혀 없는 상태다. 신해철 상태에 대해 네티즌은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스카이 병원..정말 위밴드수술?”,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스카이 병원..장협착증 때문인가”,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스카이 병원..병원 측 난감하게 됐네”,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스카이 병원..법적 대응 의사 밝혔구나. 진실은”등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신해철 소속사 전문> 신해철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신해철님에 대한 서울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간략한 경과 보고>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 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신해철 중환자실, 신해철 심폐소생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상태 위중 중환자실, 딸 지유와 행복했던 최근 방송…울컥한 마음

    신해철 상태 위중 중환자실, 딸 지유와 행복했던 최근 방송…울컥한 마음

    신해철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수술 뒤 상태는? 가수 신해철(46)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인 가운데 의료진이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23일 공식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전날)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해철이 과거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한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MBC 에브리원 ‘부엉이 시즌2’에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해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당시 딸 지유는 철철 넘치는 애교로 ‘마왕’ 신해철의 카리스마를 녹이고 연신 뽀뽀 세례와 함박웃음을 짓게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갑작스러운 일에 가족들도 힘들겠다”, “신해철 상태, 제발 수술이 잘돼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신해철 상태, 부탁드립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일 오후 신해철 씨의 담당 주치의가 밝힌 내용입니다.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공식입장 “무의식+동공반사도 없는 위중한 상태”

    신해철 공식입장 “무의식+동공반사도 없는 위중한 상태”

    신해철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수술 뒤 상태는? 가수 신해철(46)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인 가운데 의료진이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23일 공식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전날)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갑작스러운 일에 가족들도 힘들겠다”, “신해철 상태, 제발 수술이 잘돼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신해철 상태, 부탁드립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일 오후 신해철 씨의 담당 주치의가 밝힌 내용입니다.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중환자실 “아직 의식회복 못 해..”

    신해철 중환자실 “아직 의식회복 못 해..”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중환자실 “동공반사 전혀 없어..”

    신해철 중환자실 “동공반사 전혀 없어..”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중환자실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공식입장, 담당 주치의 밝힌 내용

    신해철 중환자실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공식입장, 담당 주치의 밝힌 내용

    신해철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수술 뒤 상태는? 가수 신해철(46)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인 가운데 의료진이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23일 공식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전날)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갑작스러운 일에 가족들도 힘들겠다”, “신해철 상태, 제발 수술이 잘돼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신해철 상태, 부탁드립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일 오후 신해철 씨의 담당 주치의가 밝힌 내용입니다.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중환자실 “위밴드 수술과는 상관 없어”

    신해철 중환자실 “위밴드 수술과는 상관 없어”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태지 “신해철 형님이 많이 아프다. 응원해달라” 눈물…신해철 상태 위중 쾌유기원

    서태지 “신해철 형님이 많이 아프다. 응원해달라” 눈물…신해철 상태 위중 쾌유기원

    서태지가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 출연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위중한 상태인 신해철의 쾌유를 기원했다. 서태지는 24일 오후 11시 방송된 ‘슈퍼스타K6’ 생방송에 출연해 “신해철 형님이 많이 아프다. 많이 응원해달라. 응원해주시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그는 언급 말미에는 울먹이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신해철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인 가운데 의료진이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23일 공식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전날)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해철이 과거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한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MBC 에브리원 ‘부엉이 시즌2’에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해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당시 딸 지유는 철철 넘치는 애교로 ‘마왕’ 신해철의 카리스마를 녹이고 연신 뽀뽀 세례와 함박웃음을 짓게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갑작스러운 일에 가족들도 힘들겠다”, “신해철 상태, 제발 수술이 잘돼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신해철 상태, 부탁드립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일 오후 신해철 씨의 담당 주치의가 밝힌 내용입니다.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논란…중환자실 신해철 루머 왜 나오게 됐나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논란…중환자실 신해철 루머 왜 나오게 됐나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논란…중환자실 신해철 왜 루머에 휩싸였나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인 가수 신해철(46)이 비만 수술의 일종인 ‘위밴드 수술’ 루머에 휩싸였다. 신해철은 2009년 위밴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의 1차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 측은 24일 “신해철이 우리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의료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하게 됐다는 내용의 찌라시는 근거없는 낭설”이라면서 “이미 변호사를 고용해 법적인 대응책을 마련했으며 병원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철저하게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밴드 수술은 체중 감량에 쓰이는 수술법으로, 실리콘 밴드로 위 상부를 묶어 식사량을 제한하는 시술이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이번에 장협착이 발견되면서 위밴드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협착이 발견돼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위밴드도 제거했다”면서 “위밴드와 장협착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보다 정확한 전후 관계는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해철을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은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무섭다”,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병원에서 수술을 하다 잘못된 건 아니라는 얘기인가”, “중환자실 신해철 상태, 위밴드 수술, 좋은 노래 더 들려주셔야 하는데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의료진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일 오후 신해철 씨의 담당 주치의가 밝힌 내용입니다.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중환자실, 현재 상태는?

    신해철 중환자실, 현재 상태는?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상태 위중 중환자실, 딸 지유 바라보며 행복했던 최근…눈물

    신해철 상태 위중 중환자실, 딸 지유 바라보며 행복했던 최근…눈물

    신해철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수술 뒤 상태는? 가수 신해철(46)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인 가운데 의료진이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23일 공식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전날)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해철이 과거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한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MBC 에브리원 ‘부엉이 시즌2’에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해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당시 딸 지유는 철철 넘치는 애교로 ‘마왕’ 신해철의 카리스마를 녹이고 연신 뽀뽀 세례와 함박웃음을 짓게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갑작스러운 일에 가족들도 힘들겠다”, “신해철 상태, 제발 수술이 잘돼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신해철 상태, 부탁드립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일 오후 신해철 씨의 담당 주치의가 밝힌 내용입니다.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위밴드수술 사실 “무의식+동공반사 전혀 없는 상태”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위밴드수술 사실 “무의식+동공반사 전혀 없는 상태”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가수 신해철이 위독한 상태로 전해진 가운데 5년 전 위밴드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신해철 측과 병원 측은 “5~6년 전 신해철이 개인적으로 위밴드수술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은 없다. 이번 상태가 그 후유증도 아니다. 그 수술과 상관없이 장에만 문제가 있다는 표현이 현재로선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 신해철이 중환자실에 입원한 이후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 증권가정보지에는 ‘신해철이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이어트를 감행했지만 별 효과가 없자 협찬 병원에서 위절제수술(위밴드수술)을 권유했다. 째지 않고 내시경으로 한다는 말에 장유착 병명으로 한다고 하고 수술을 시행했으나 수술밴드부위 괴사가 발생하고 천공돼 패혈증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신해철 소속사 측은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위중하다니 정말 안타깝다. 위밴드수술 받은 게 맞긴 맞구나”, “신해철 상태 빨리 좋아지길 기도한다. 위밴드수술 왜 받았나”, “신해철 상태, 아직도 무의식이라니 속상하다. 위밴드수술 맞구나”, “신해철 상태, 쾌유를 빈다”, “위밴드수술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다음은 신해철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신해철 님에 대한 서울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간략한 경과 보고> 신해철 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 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 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진 = 신해철 트위터(신해철 상태, 위밴드수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해철 상태 위중, 서태지 “형님이 많이 아프다. 응원해달라” 울먹

    신해철 상태 위중, 서태지 “형님이 많이 아프다. 응원해달라” 울먹

    서태지가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 출연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위중한 상태인 신해철의 쾌유를 기원했다. 서태지는 24일 오후 11시 방송된 ‘슈퍼스타K6’ 생방송에 출연해 “신해철 형님이 많이 아프다. 많이 응원해달라. 응원해주시면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그는 언급 말미에는 울먹이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신해철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인 가운데 의료진이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23일 공식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전날)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해철이 과거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한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MBC 에브리원 ‘부엉이 시즌2’에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해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당시 딸 지유는 철철 넘치는 애교로 ‘마왕’ 신해철의 카리스마를 녹이고 연신 뽀뽀 세례와 함박웃음을 짓게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갑작스러운 일에 가족들도 힘들겠다”, “신해철 상태, 제발 수술이 잘돼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신해철 상태, 부탁드립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일 오후 신해철 씨의 담당 주치의가 밝힌 내용입니다.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상태 위중 중환자실, 딸 지유와 행복했던 최근 모습…눈물만

    신해철 상태 위중 중환자실, 딸 지유와 행복했던 최근 모습…눈물만

    신해철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수술 뒤 상태는? 가수 신해철(46)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인 가운데 의료진이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23일 공식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전날)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해철이 과거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한 방송이 주목받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MBC 에브리원 ‘부엉이 시즌2’에 딸 지유와 함께 출연해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당시 딸 지유는 철철 넘치는 애교로 ‘마왕’ 신해철의 카리스마를 녹이고 연신 뽀뽀 세례와 함박웃음을 짓게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갑작스러운 일에 가족들도 힘들겠다”, “신해철 상태, 제발 수술이 잘돼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신해철 상태, 부탁드립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일 오후 신해철 씨의 담당 주치의가 밝힌 내용입니다.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공식입장, 담당 주치의 밝힌 내용보니

    신해철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공식입장, 담당 주치의 밝힌 내용보니

    신해철 상태 “복부 개방 상태로 수술 종료” 수술 뒤 상태는? 가수 신해철(46)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 불명인 가운데 의료진이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소속사를 통해 23일 공식 밝혔다. 신해철이 입원 중인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은 “(전날)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아직 의식은 없고 동공 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며 “향후 뇌손상 정도를 최소화하고자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또 “(심정지) 원인 파악을 위해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싼 심막 내부에 액체 또는 공기로 인한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지난 22일 응급 수술을 시행했다”며 “복강 내 유착 및 장 손상이 있어 장 절제 및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준 뒤 개방 복부 상태로 수술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하기 위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갑작스러운 일에 가족들도 힘들겠다”, “신해철 상태, 제발 수술이 잘돼서 일어났으면 좋겠다”, “신해철 상태, 부탁드립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23일 오후 신해철 씨의 담당 주치의가 밝힌 내용입니다. 신해철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현재 상태 “무의식+동공반사 전혀 없어..위독” 공식입장 ‘충격’

    신해철 현재 상태 “무의식+동공반사 전혀 없어..위독” 공식입장 ‘충격’

    ‘신해철 중환자실 현재 상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가수 신해철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신해철의 소속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신해철의 상태를 전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신해철은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다.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되면서 유지됐다. 이어 오후 8시에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 응급배액술, 세척술 등 응급 수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을 종료했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돼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다. 의료진은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3주간 1차 프로그램 종료 –1”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 속 신해철은 수척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현재 상태 중환자실, 패혈증 때문 아닌가”, “신해철 현재 상태 중환자실, 패혈증 때문인줄 알았더니”, “신해철 현재 상태 중환자실, 패혈증이라는 말은 없네”, “신해철 현재 상태 중환자실, 원인이 정확히 뭔지”, “신해철 현재 상태 중환자실, 패혈증이면 치사율 높은데”, “신해철 상태 중환자실, 제발 깨어나길 기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다음은 신해철 공식입장 전문. 신해철 씨가 입원 중에 있는 서울 아산병원 의료진의 공식 소견으로 신해철 씨의 수술 경과 및 현재 예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신해철 님에 대한 서울아산병원 담당의료진의 간략한 경과 보고> 신해철 님은 2014년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2시경 서울아산병원 응급실 내원. 내원 당시 무의식이었으며 동공반사 및 자발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혈압은 고 용량의 혈압상승제가 투여 되면서 유지되었음. 본원 도착 후 원인 파악을 위하여 각종 검사를 통해 복막염, 복강내고압, 심장압전(심장을 싸고 있는 심막 내부에 액채 혹은 공기로 인해 심장압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응급수술을 시행하였음. 복강 내 장 유착 및 장 손상을 확인 후 장절제 및 유착박리술을 시행하고 흉부외과와 협진 하에 심막을 열어주는 응급배액술 및 세척술을 시행하고 개방복부상태로 수술 종료함. 수술 후 혈압은 안정화되어 혈압상승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임.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 확인 및 열어놓은 복강을 폐복 또는 부분 폐복을 위하여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음. 향후 뇌손상 정도를 파악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과의 협진을 받아 노력하고 있으며 회복 정도는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임. 앞으로도 저희 의료진은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이 병원 측에서 밝힌 신해철 씨의 현재 상황입니다. 신해철 씨의 갑작스런 응급 상황에 일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루머들이 돌고 있어 부득이하게 재차 공식 입장을 전하오니 부디 그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양 보도하거나 억측성 얘기들은 자제해 주길 다시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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