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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예술전문학교 공연기획학과, 공연 총괄 업체 ‘강한친구들’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서울예술전문학교 공연기획학과, 공연 총괄 업체 ‘강한친구들’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서울예술전문학교(이하 서예전) 공연기획학과는 지난 15일 공연 총괄 업체 ‘(주)강한친구들’과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 협력은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형태의 상호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됐다. 이번에 서예전 공연기획학과와 산학 협력을 맺게 된 강한친구들은 유명 콘서트는 물론 각종 공연과 시상식, 팬사인회, 패션쇼, 대기업 세미나, 스포츠 행사, 각 방송국 등의 경호•안전•기획•행사진행을 총괄하는 전문 업체다. 그동안 드림콘서트, GOD콘서트, 레이디가가 콘서트, 저스틴비버 내한공연, 싸이 콘서트, 제이슨므라즈 내한공연, 휘트니휴스턴 공연, 골든디스크시상식, 백상예술대상, 서울가요대상, MBC연기대상 등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식적인 행사 참여의 기회를 공유하게 되며, 서예전 공연기획학과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와 취업분야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게 된다. 특별히 협약식 이후에는 서예전 공연기획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강한친구들 채규칠 대표의 ‘대형콘서트 및 행사 운영 실무’ 특강도 진행됐다. 서울예술전문학교 공연기획과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서예전 공연기획학과 재학생들이 다양한 공연에 스텝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예술특성화학교 서울예술전문학교는 방송영상, 연기예술, 공연예술, 모델예술, 실용음악, 패션뷰티, 보석, 디지털디자인, 스마트 IT, 호텔예술 등 다양한 학부를 운영, 국내 문화 예술 분야의 권위자를 교수진으로 초빙하여 현장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들이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신학대학교, 세계적 명문 독일 튀빙겐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서울신학대학교, 세계적 명문 독일 튀빙겐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는 세계적인 명문인 ‘독일 튀빙겐 대학교’(Eberhard Karls University Tubingen, 총장 베른트 엥글러)와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세계 속의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4일 독일 튀빙겐 대학교 행정관 회의실에서 학술교류 협약식을 열고 학술 및 학생 교류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신학대학교 유석성 총장과 튀빙겐대학교 하인츠 디터 아스만 부총장, 위르겐 캄프만 신학부 학장, 위르겐 몰트만 명예교수 등이 참석해 학문적 연구와 신학 훈련에 있어서 상호 유익한 관계를 증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협정 체결에 따라 양 대학교는 교환학생, 합동연구, 회의 등 교류를 이어나가고, 교육과 연구자료, 학술출판물, 교육정보의 교환은 물론 학문적 자문도 상호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양 대학은 협정 체결 다음날인 5일 신학부 세미나실에서 1차 학술교류 사업으로 신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메가시티’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신대 최현종 교수가 ‘메가시티와 기독교’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제했다. 튀빙겐대학교에서는 위르겐 몰트만 박사 외 3명이 발표했다. 서울신대 유석성 총장은 “이번 학습교류 협정 체결을 통해 두 대학이 상호 밀접하게 협력하면서 교회와 사회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서울신대는 이번 튀빙겐 대학과의 학술교류 협력 체결을 계기로 100주년 기념관 내에 ‘튀빙겐 센터’를 만들어 글로벌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하고, 유럽과 미국 명문대학교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대는 튀빙겐 대학과의 학술교류 협정 체결에 이어 독일의 또 다른 명문 대학인 예나대학교와도 학술교류 협정 체결을 앞두고 있다. 한편, 1477년 설립된 튀빙겐 대학은 500여년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하버드 대학과 비견될 정도의 세계적인 명문대학이다. 독일 최고 국립대학 중 하나로 독일 5대 교육도시의 하나인 튀빙겐에 위치해 있다. 총 17개 단과대학에 70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신학계에서는 튀빙겐대학교를 빼 놓고 현대 신학사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신학부 출신 가운데는 칼 바르트, 루돌프 불트만, 폴 틸리히, 디트리히 본회퍼 등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은 철학자•및 신학자들이 상당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 불교 인재 양성의 요람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 9월 개교

    현대 불교 인재 양성의 요람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 9월 개교

    현대 불교 지도자 양성의 요람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http://www.niu.ac.kr, 총장 지광스님)이 첫 신입생들을 모집한다.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는 불교학과, 응용불교학과에서 공부할 50명의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의 불교학과는 불교학과 전법학을, 응용불교학과는 명상학을 비롯 융합상담심리학과 융합심리치료학을 세부 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는 2014년 1월 교육부로부터 전문대학원 설립 인가를 취득 후 오는 9월 1일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2년제 석사학위 과정으로 학사학위 이상의 학위 취득자 또는 법령 상 동등 이상의 학력소지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는 “지혜, 자비, 정진”을 건학 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000평 규모의 강의동을 자랑한다. 기숙사는 300명이 수용 가능하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센터, 도서관, 강의실, 학보사, 세미나실, 방송국, 강당, 교수 연구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는 향후 박사과정 개설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학 혜택도 풍부하다.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는 능인장학금을 비롯해 금강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조교장학금 등의 장학금 제도를 마련해놓고 있다.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 신입생 지원을 위해서는 서류전형 및 면접, 구술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입학 희망자 소정양식의 입학원서와 대학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홈페이지(http://www.niu.ac.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개교이후에도 상시적으로 입학상담을 수행할 예정이다. 능인불교대학원대학교 관계자는 “부처님의 이상을 현대에 맞게 변화시켜 불교의 과학화와 현대화를 이끌고자 한다.”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는 불교 문화와 사상의 연구를 선도함으로써 불교계를 이끌어나가고 현대 사회가 당면한 문제점들에 대한 불교적 해결책을 제시할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佛 케브랑리 박물관

    [함혜리 선임기자의 미술관 건축기행] 佛 케브랑리 박물관

    센 강이 말 그대로 파리의 젖줄이라는 것은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돌아보면 알 수 있다. 노트르담성당과 콩시에르주리가 있는 시테 섬을 비롯해 루브르박물관, 튀일리정원, 에펠탑, 아카데미 프랑세즈, 오르세미술관, 파리 시청사, 국립도서관, 재무성 등 프랑스의 역사와 영화를 보여주는 화려한 건물들이 센 강의 좌안과 우안을 따라 늘어서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건물이 케브랑리박물관이다.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메리카 등 비서구 지역의 문명과 예술을 파리 한복판에 모아 놓은 곳으로, 2006년 6월 23일 개관했다. 프랑스의 지성들이 주창해 온 ‘문화 다양성’을 국립박물관의 틀 안에서 기개 있게 구현한 이곳이 돋보이는 또 다른 이유는 기존의 박물관이나 미술관들이 전하지 못했던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6년 개관… ‘지속 가능성’ 메시지 품은 박물관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이 서 있는 샹드마르스에서 한 블록 다음에 위치한 케브랑리박물관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건축가 장 누벨과 조경가 질 클레망, 식물학자 파트리크 블랑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완성됐다. 푸른색 잔디밭에 우뚝 선 에펠탑의 위용에 홀려서 걷다 보면 호스만스타일의 연한 갈색 건물들과 나란히 서 있는, 녹색 식물로 덮인 건물과 만나게 된다. 분명히 특이한데도 결코 튀지 않는 것이 참 희한하다. 그 옆으로 자연스럽게 휘어진 유리 벽에 ‘케브랑리박물관’이라고 쓰여 있기에 망정이지 무심코 걷다 보면 놓치고 지나기 쉽다. 겹쳐진 유리 벽 사이로 난 입구로 들어가면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이제 자리를 잡기 시작해 제법 굵어진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건강하게 자라고 있고 바닥에는 키 낮은 풀들이 빽빽하게 자리 잡은 정원이 펼쳐진다. 분명히 엄밀하게 잘 다듬어지고 가꿔졌지만 겉보기엔 야생 그대로의 생태공원에 가깝다. 정원을 지나면 투박한 철제 박스들이 공중에 붕 떠서 길게 줄지어 있는 듯한 본관 건물이 보인다. 장난감 블록을 끼워 놓은 듯 원색의 사각형 박스가 연결된 건물을 원주들이 떠받치고 있는 형상이다. 야생의 숲, 공중에 떠 있는 사각형 매스의 원초적 형태가 이뤄내는 야릇한 공간을 마주하는 순간 유리 벽 바깥의 세상은 까맣게 잊게 된다. 질 클레망이 정성을 기울여 가꾼 다양한 수종의 나무 178그루와 30여종의 식물이 자라는 정원의 넓이는 자그마치 1만 8000㎡에 달한다. 정원의 볼거리는 또 있다. 풀숲에 약 1200개의 조명 막대기를 박아 해가 지면 음습할 수도 있는 정원이 환상의 숲으로 변신한다. 자연과 디지털 미디어의 환상적인 조화다. 이 박물관에서 조경은 건축적 디자인 못지않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압권은 센 강변에 면해 있는 5층 규모의 행정동을 장식한 ‘식물 벽’이다. 수직정원으로 불리는 이 생태 벽은 식물학자인 파트리크 블랑의 작품이다. 그는 박물관 개관에 앞서 행정동 건물이 완성된 2004년부터 2년간 다양한 실험을 거쳐 식물의 성장에 알맞은 수분을 유지하고 적절한 배수 능력을 갖춘 생태 벽을 완성했다. 총 800㎡에 달하는 이 벽은 박물관이 추구하는 문화 다양성을 상징하듯 세계 각 지역에서 온 150종 1만 5000점의 식물이 벽을 타고 자라며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웅변하고 있다. ●센 강의 강변선… 그 선을 따라 세워진 유리 벽… 미지의 세계를 만나다 이제 본격적으로 박물관 구경을 해 보자. 그런데 미지의 세계를 만나러 가는 길이 간단치 않다. 기본적으로 세 개의 곡선을 지나야 박물관으로 들어갈 수 있다. 우선 센 강의 부드러운 강변 선을, 그리고 그 선을 따라 세워진 유리 벽을, 마지막으로 둥글게 설계된 건물을 따라 걸은 다음 박물관으로 진입하도록 설계했다.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때마다 예상을 깨는 형태와 공간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장 누벨은 결코 우리에게 실망을 안기지 않는다.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의 드넓은 대지를 연상하게 하는 붉은색과 오렌지색을 주조로 꾸며진 투박한 외관을 보고 야생의 정원을 지나면서 마음을 단단히 먹었음에도 내부로 들어가면 갑자기 낮아지는 조도에 당황하게 된다. 동굴 속처럼 어두운 홀 중앙에 건물 2층 높이의 조각상이 높이 서 있다. 주 전시장으로 가는 길은 완만한 오르막 경사로로 뱀처럼 휘어지더니 무려 180m나 이어진다. 별다른 장식이 없이 길게 이어지는 흰색의 경사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바닥으로 영상물들이 도랑처럼 흘러간다. 전시장에서 감상하게 될 다른 세계의 문명을 미리 소개하는 내용들이다. 백색의 경사로가 끝나는 지점부터 구불구불한 황토빛의 나지막한 벽이 시작된다. 원시 동굴을 연상시키는 공간이 상설전시 공간이다. 케브랑리는 앞서 언급한 대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문명과 예술을 보여 주는 인류학 박물관이다. 국립인류박물관과 국립아프리카·오세아니아 문명사박물관이 합쳐진 데다 개인 수집가 자크 케르사슈의 기증품까지 더해져 소장품이 총 30만여점에 달한다. 기원전 2000년부터 21세기까지 망라하며 이 가운데 지역별로 선별한 문화유산 3500여점을 7000㎡의 공간에 상설전시하고 있다. 외부의 원시적 감성은 내부의 전시에서도 그대로 살아난다. 일반적으로 박물관에서 보이는 쇼케이스에 모든 것을 전시하지 않고 적절하게 유리로 보호된 전시물이 있는가 하면 천장과 벽에 매달린 전시물, 바닥에 놓인 전시물도 있다. 중간중간에 더 상세한 지역 정보와 전시품의 쓰임새를 알 수 있도록 지도와 디지털 부스를 설치해 놓았다. 전시품들 사이를 산책하듯이 감상하다가 다리가 아프면 벽면에 튀어나온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원시의 숲에서 산책하다 고개를 들어 보면 창 사이로 카메라 프레임에 담긴 듯이 에펠탑이 비쳐 보인다. 지상에서 10m 높이에 설치된 길이 210m의 전시 공간을 이루는 구조물은 에펠탑과 같은 철제 구조물로 만들어졌다. 3200t이나 되는 철제 구조물을 만드는 데 7개월이 소요됐다. ●방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21세기형 박물관으로 우뚝 프랑스 대통령들은 임기 중 기념비적인 문화시설을 남기는 전통이 있다. 조르주 퐁피두 전 대통령은 퐁피두센터를 남겼고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은 전 세계의 건축가들이 대대적으로 참여한 그랑프로제로 파리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올려놓았다. 미테랑의 바통을 이어받은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1995년 문화적으로 제3세계 전체를 아우르는 박물관을 설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현상설계를 실시했다.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의 접목’이라는 가치를 담은 장 누벨의 디자인이 선정됐고 그로부터 11년 만에 문을 열었다. 박물관이 개관되자 비유럽권의 토착 예술만을 따로 모아 전시하는 것은 서구와 비서구를 분리해 특정 문명을 평가 절하할 수 있고, 특히 아프리카 등의 일부 수집품은 식민지 시대에 수집된 것들로 제국주의적 색채가 짙다는 비판도 일었다. 하지만 박물관은 각종 기획전시와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다른 세계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방대한 양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 박물관 연구소 및 대학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21세기형 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가고 있다. lotus@seoul.co.kr
  • 한국정책포럼 ‘세월호 참사 100일 공동 학술토론회’ 개최

    한국정책포럼 ‘세월호 참사 100일 공동 학술토론회’ 개최

    한국정책포럼(회장 이재은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은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오는 24일 한국언론진흥재단(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바람직한 재난관리정책’을 주제로 공동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희망제작소 재난안전연구소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학술토론회에서는 세월호 사고 이후 재난관리 정책의 방향과 국가위기관리 체계의 개선방안 등에 전문가들의 학술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3D 데이터 전문업체인 (주)다인디지컬쳐(백순엽 대표)에서 ‘국가 재난관리 시스템 선진화를 위한 지능형 3차원 시각화 도면 정보 구축’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3D 시각화 기술을 활용해 재난안전과 긴급구조에 대응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와 현장 중심의 사회적 재난관리, 시민참여를 통한 재난관리, 재난관리 법체계 개선 방안, 재난심리지원 현황과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문의 한국정책포럼 이주호교수(010-8794-5079), 이창길교수(010-2746-750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평양학회, 2014년 전문가 세미나 개최

    사단법인 서울평양학회(회장 김용환 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 교수)는 21일 ‘김정은 체제의 현황과 한반도 안보 상황’을 주제로 2014년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토즈(TOZ) 종로점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정은 정권 2주년과 북한의 현황’과 ‘한반도 안보 현황과 대응과제’로 나누어진 2개 회의를 통해 6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북한과 한반도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서 심도 깊은 발표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02년 설립된 사단법인 서울평양학회는 통일부 신진연구자 연구사업에 선정됐던 각 년도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통일과 북한 문제를 학술적·정책적으로 연구하는 학술연구학회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전자, 年 1000건 국제특허… R&D 천국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전자, 年 1000건 국제특허… R&D 천국

    LG전자는 글로벌 시장 선도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 연구 개발(R&D)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회사는 특히 소프트웨어 전문가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2010년 말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센터’를 신설한 이후 ‘일등 소프트웨어 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일등 소프트웨어 신입 과정은 LG전자 소프트웨어 인재사관학교로 소프트웨어 직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가르친다. 소프트웨어 전문가 인증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코딩 전문가 등에 선정되면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비롯해 해외 세미나 참여 기회, 세미나 활동비 등을 지원받는다. LG전자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미래 준비를 착실히 하기 위해 매년 R&D 투자액을 늘려 왔다”면서 “R&D 투자의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조기 발굴과 신시장 창출을 위한 선행 투자에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특허협력조약인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기준으로 매년 1000건 이상의 국제특허를 출원하는 등 특허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LG전자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58조 1404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1조 2847억원이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위안부 기록물 ‘세계유산’ 등재 준비 박차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1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여성가족부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재청 공동 주최로 열린다. 여가부는 이 정책토론회를 기점으로 위안부 기록물의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문헌·자료 등에 대한 목록화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위안부 피해실상에 관한 문헌·자료를 집대성해 여성이나 어린이 등 약자를 대상으로 더 이상 이런 참혹한 성범죄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전 세계와 후세대에 제대로 알리기 위해서다. 서울대 서경호 교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목적과 의의’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위안부 관련 기록물은 한국과 일본 사이의 고립적인 사안이 아니라 인류 문명의 오점인 동시에 보편적인 인간성이 침해된 경험의 증언이라는 점에서 세계적인 중요성을 충족하고 있지만 산재한 기록물의 체계화 등 철저한 준비과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동북아역사재단 남상구 연구위원은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사적 의미와 가치’란 주제발표에서 증언, 피해자 작품을 비롯한 피해자 기록과 일상·유품, 가해자 기록, 수요집회를 위시한 해결 노력 등이 모두 세계사적 의미와 가치를 갖는 기록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나라는 훈민정음 원본 등 11건의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대한항공, 새 항공기 도입… ‘흑자 비행’ 준비 끝

    [다시 뛰는 한국경제] 대한항공, 새 항공기 도입… ‘흑자 비행’ 준비 끝

    대한항공은 흑자 달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익 증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1월 대한항공 임원세미나에서 “올해는 비장한 각오로 위기 의식을 가지고 제로베이스에서 체질 개선에 성공해 흑자 달성의 전환점이 되는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흑자 달성을 위해 대한항공은 하반기에도 신형 항공기 추가 도입 및 중·단거리 노선 강화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2011년 6월 신형 항공기인 A380 1호기를 도입한 이래 조만간 A380 10대 도입 계획을 마치게 된다. 대한항공의 A380 10대는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된다. 특히 B747-400의 위상을 이어받을 B747-8I 차세대 항공기는 내년 도입 예정으로 하반기 도입 준비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B747-8I 차세대 항공기는 기존 대비 항공기 성능이 대폭 향상됐지만 B747 시리즈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항승무원 및 서비스와 지상장비 등의 활용이 가능해 기존 B747을 운영하는 항공사들이 자연스럽게 기종 교체가 가능하다. 대한항공도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17년까지 순차적으로 B747-8I 1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항공기 보유 대수를 2019년까지 180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운항 도시를 전 세계 140개 도시로 넓혀갈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공간사랑’ 되새기는 무대 줄 잇는다

    ‘공간사랑’ 되새기는 무대 줄 잇는다

    1970~80년대. 우리나라 대표 건축으로 꼽히는 서울 종로구 원서동 ‘공간’ 사옥 지하 1층에는 예술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들을 불러모은 건 150석 규모의 국내 1호 소극장인 ‘공간사랑’이었다.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이자 집합소’였던 이곳에서는 연극, 전통예술, 현대무용, 실내악, 재즈, 시낭송, 건축 세미나 등이 매일 밤 이어졌다. 공옥진, 홍신자, 이매방, 김덕수 사물놀이패 등 당대를 풍미했던 예인들이 이곳의 기획공연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지금까지 사랑받는 연극 ‘관객모독’이 초연됐는가 하면, 사진작가 김중만이 1979년 사진 워크숍을 열기도 했다.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기획으로 소극장 운동의 시발점이 된 셈이다. 하지만 공간사랑의 수명은 길지 않았다. 개관(1977년 4월)한 지 9년 만인 1986년 6월 김수근 건축가가 세상을 떠나면서 극장은 잠정 휴관에 들어갔다. 이후 1993년까지 드문드문 공연이 이어졌으나 대관이 대부분이었다. 이경택 김수근문화재단 부국장은 “공간사옥 1층에 있었던 카페는 당시 김수근 건축가가 직접 일본에서 콜롬비아, 과테말라산 원두를 사와 블렌딩해 내린 커피를 판 곳으로 유명한데 요즘 말로 하면 예술인들이 교류하던 가장 ‘핫한 공간’이었다”며 “하지만 공간사랑은 문화예술 키우기에 힘쓰던 건축가가 돌아가시면서 자금난, 극장 핵심 멤버들의 유출 등으로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공간사랑은 특히 현대무용에 기회의 장을 열어 준 특별한 공간이다. 올해 주제를 ‘역사와 기억’으로 정한 국립현대무용단이 공간사랑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문화계, 무용계에 미친 영향을 탐색하는 ‘공간사랑 프로젝트’를 내놓은 이유다. 1984년 데뷔작에서 이어진 ‘뿌리’ 연작 시리즈를 공간사랑에서 선보였던 안애순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은 “공간사랑은 문화예술 기획이 처음 시도된 곳이자 많은 예술가들이 발굴되고 그들이 작가로 가는 발판이 된 곳이었다. 그 시대 모든 예술가들이 모여 ‘컨템포러리’를 고민하고 실현한 공간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오는 25~26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는 렉처 퍼포먼스 ‘우회공간’이 막을 올린다. 주인공은 1970~80년대 당시 유학을 마치거나 전문 무용수로 데뷔하며 공간사랑에서 현대무용의 최신 흐름을 소개한 ‘전설’들이다. 이정희(67) 한국현대춤연구회장, 남정호(62)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안신희(57) 전 한국현대무용협회장 등으로 한국의 1~1.5세대 현대무용가다. 이들은 당시 공연했던 작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춤이 갖는 사회성, 현대무용의 현재 등에 대한 강연도 펼친다. 건축가이자 도시사회학자인 김정후 런던대 박사는 공간사랑이란 공간이 갖는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1981년 ‘교감’으로 이곳에서 처음 전문 무용수로서 공연했던 안신희 전 회장은 “극장이 난립하는 요즘과 달리 예술가들에게 설 기회를 제공해 주는 장소가 없었던 그때 공간사랑은 현대무용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바로 앞에 자리한 관객들이 나를 떠받쳐 주고 밀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객석을 장악하는 기술을 배우고 창작열에 불타올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극장 개관 1년 전인 1976년, 당시 대학원생이었던 임헌정 코리안심포니 예술감독의 지휘로 작곡가 백병동의 창작곡을 연주하면서 작품 ‘실내’를 선보였던 이정희 회장은 “(공간사랑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융합하는 현재 컨템퍼러리 댄스의 정신이 처음 싹텄던 곳”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국립현대무용단의 ‘공간사랑 프로젝트’는 8월 31일 젊은 안무가들의 릴레이 무대 ‘여전히 안무다: 안무랩 리서치 퍼포먼스’, 10~11월 공간사랑에 관한 자료와 사진, 영상 등을 집약시킨 전시 ‘결정적 순간들: 공간사랑, 아카이브, 퍼포먼스’로 하반기 내내 이어진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실크테라피-치(CHI),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후원

    실크테라피-치(CHI),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후원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실크테라피’와 ‘CHI(치)’가 지난 15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실크테라피와 치는 세계적인 프로페셔널 기업 파루크 시스템(Farouk Systems)의 프로페셔널 헤어브랜드로 파루크 시스템은 지난 2003년부터 12년째 헤어 케어 브랜드로는 단독으로 글로벌 트리플 크라운 대회를 공식후원하고 있다. 파루크 시스템 한국 판매처인 캐이엔아이(K&I)는 미국 본사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올해 58회를 맞은 대한민국 최고, 최대 미(美)의 대전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의 아름다움을 보다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제품을 후원하고 본선 진출자의 스타일링을 책임졌다. 또한 대회에 앞서 마련된 합숙 일정에도 참여해 미스코리아 후보들을 위해 제품을 후원하고, ‘2014 뷰티 콜라보레이션 세미나’도 진행했다. 이번 뷰티 세미나에서는 평소 후보자들의 헤어에 대한 고민을 듣고, 헤어스타일링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헤어 케어의 필요성 및 중요성, 제품별 사용법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1:1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합숙 기간 동안 실크테라피와 치의 제품을 사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각 제품은 모발의 건강함에 화려함까지 더해주며 일명 ‘미스코리아 샴푸’, ‘미스코리아 에센스’로 불리기도 했다. 캐이엔아이 관계자는 “이번에 대한민국의 최고의 미를 가리는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미녀들의 헤어를 담당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4 미스코리아에는 진에 김서연(서울 진, 22)이 뽑혔으며, 선에 신수민(경북 진, 20)과 이서빈(경기 미, 21), 미에 류소라(경남 선, 20), 백지현(대구 미, 21), 이사라(USA 미, 23), 김명선(전북 미, 21) 선정됐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상자 명단 ▶ 진(眞): 김서연(서울 진•22) ▶ 선(善): 신수민(경북 진•20), 이서빈(경기 미•21) ▶ 미(美): 류소라(경남 선•20), 백지현(대구 미•21), 이사라(USA 미•23), 김명선(전북 미•21) ▶ 우정상: 박가람(강원 선•22) ▶ 매너상: 이사라(USA 미•23) ▶ 포토제닉상: 주가을(경남 진•20) ▶ 엔터테인먼트상: 고은빈(광주전남 미•21) ▶ 인기상: 허진(USA 선•2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스 플러스]

    아·태 환경공무원 서울에 집결 아·태 환경공무원들이 서울에 집결했다. 16~18일 열리는 ‘녹색성장을 위한 제9차 서울이니셔티브 정책포럼’에 23개국 환경공무원과 학계·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자원효율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아·태지역의 자원효율성 정책 등 5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정책포럼은 2005년 아·태환경개발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서울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만화로 보는 헌법재판소’ 발간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선정한 주요 결정 25건을 만화로 엮어 ‘만화로 보는 헌법재판소 결정 25선’을 최근 발간했다. 어려운 헌법재판 결정문과 법률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낸 이 책은 지방자치단체 민원실이나 공공도서관, 로스쿨, 헌재 지역상담실에 비치된다. 또 헌재에서 매월 내려지는 주요 결정 가운데 사회적 영향력이 큰 사건을 만화로 제작해 홈페이지(www.ccourt.go.kr)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2014 행복학교 박람회’ 개최 교육부는 대구시교육청 및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17∼19일 3일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14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유치원 15개원, 초등학교 35개교, 중학교 45개교, 고등학교 45개교, 특수·각종학교 15개교 등 행복학교 총 155곳이 참가해 자유학기제·꿈·끼·행복이라는 4가지 테마로 학교생활 현황을 소개한다. 참가학교들이 펼치는 공연·체험마당, 포럼·세미나, 진학상담 등이 열린다. 경기 북서부 여성·아동센터 지정 여성가족부는 16일 경기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을 경기 북서부 지역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로 지정했다. 리모델링 등을 거쳐 올해 12월 문을 열 이 센터는 여가부-경기도-경기지방경찰청-명지병원 4자 협약으로 여성 경찰관, 상담사, 간호사, 임상심리전문가, 심리치료사 등이 상주하며 여성폭력 피해자를 24시간 지원한다. 고양·김포·파주 지역 피해자들이 사건 조사와 의료·심리·상담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 연예계 취업 완벽 가이드 ‘엔터테인먼트 멘토링 스테이지’ 개최

    연예계 취업 완벽 가이드 ‘엔터테인먼트 멘토링 스테이지’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이 주최하고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가 후원하는 <2014 엔터테인먼트 멘토링 스테이지>가 오는 7월 19일(토) 코엑스 3층(307호, 308호)에서 개최된다. 한류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를 위한 이번 행사는 가수와 연기자가 되기 위해 꿈을 키우고 있는 연예인 지망생과 그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 오디션(가수․연기자 부문)과 세미나, 진로상담, 체험 등을 통해 연예․음악 산업에 대한 정보와 전문가들의 상담을 통해 올바른 진로선택의 기회가 제공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데뷔하는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14 엔터테인먼트 멘토링 스테이지>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소속 회원사(팬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제이튠캠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버튼숲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썬앤스타 등)에서 K-POP과 드라마 분야 현업 최고 엔터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망생 오디션과 진로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오디션 이란, “ 장르별 데뷔방법과 트레이닝 시스템, “기획사 선택요령과 전속계약시 유의사항”,“선배 연예인과의 대화”등 총 4개의 주제로 운영되는 세미나를 통해 멘토링 스테이지 참가자들에게 엔터테인먼트에 직접 뛰어들고자 하는 지망생들을 위한 유익하고 생생한 정보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영진 회장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창조경제를 일선에서 움직이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집약해 놓은 산업임을 뜻한다.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해 예전과 달라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전반을 경험하고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해 한류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갈 동량들을 준비시킬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은지 ‘세미누드’ 공개…일자 쇄골·꿀속살 “아이돌 맞아?” 후끈

    정은지 ‘세미누드’ 공개…일자 쇄골·꿀속살 “아이돌 맞아?” 후끈

    정은지 ‘세미누드’ 공개…일자 쇄골·꿀속살 “아이돌 맞아” 후끈 ’연기돌’ 정은지의 반누드 목욕 장면이 공개됐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7회에서 최춘희(정은지)는 양주희(김혜리)가 꾸민 계략에 넘어가 중요한 생방송을 펑크낸 후 방송정지처분을 받으며 행사 무대를 뛰게 됐다. 이후 설태송(손호준)이 장준현(지현우), 최춘희(정은지)의 팀에 합류하며 각종 행사를 잡기 시작했다. 춘희, 준현은 한 시골 할머니 댁에서 민박을 하게 됐다. 이날 춘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목욕을 시도했고 이에 배우 정은지의 목욕 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어깨 부근만 드러난 그의 매끈한 피부와 ‘일자 쇄골’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눈] ‘3척’을 하지 말라/이춘규 정치부 선임기자

    [오늘의 눈] ‘3척’을 하지 말라/이춘규 정치부 선임기자

    최근 수년간 귀농(歸農)·귀촌(歸村) 인구가 급증했다. 특히 귀농은 퇴직자의 재취업과 농촌 노동력 문제 해결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정치권에서도 귀농은 화두다. 국회에서는 해마다 귀농관련 토론회·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6월 13일 국회 민생정치연구회의 ‘농업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에서 6차 산업화에 귀농자들을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됐다. 4월에도 ‘성공적 귀농·귀촌 활성화대책 국회간담회’가 열렸다. 2001년 880가구이던 귀농·귀촌은 2010년만 해도 4067가구였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3만 2424가구로 급증했다. 지난해 지역별 귀농·귀촌자는 경기, 충북, 강원, 경북, 전북, 경남, 전남 순으로 서울에서 가까울수록 많았다. 예전에는 “귀농자들은 도시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낙향했다”는 인식이 있었다.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엔 실직 후 귀농했다는 부정적 인식이 더 강해졌다. 최근엔 도시생활 대안에다, 농촌의 생태가치 선호가 더해지면서 각광받는 주제가 됐다.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퇴직 물결과 함께 제2의 일터로 농촌이 주목받는다. 중앙·지방정부도 귀농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세금원이면서 고령화 현상을 완화해주는 귀농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유인책을 편다. 다만 귀농·귀촌은 쉽지 않다. 초기 귀농정착률이 60~70%라고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20% 정도라는 분석도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지역별 편차도 크다. 귀농자들에게는 매월 일정한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게 큰 어려움이다. 10년 전 귀농한 후배는 “농촌 원주민들이 밤 12시에 막걸리통을 들고 쳐들어오는 것은 다반사이고 새로 산 경트럭이 고속도로운행에 좋다며 자주 빌려 타고 가버려 끝내 팔았버렸다. 재이사도 검토했다”면서 텃세도, 생활가치관 차이도 심하다고 하소연했다. 귀농자들에게는 “3척을 하지 말라”는 격언이 있다. ‘높은 척, 배운 척, 있는 척’하지 말라는 경고다. 3척을 하다가는 원주민과 어울려 생활하기 어려워진다. 농촌원주민들도 도시인들이 귀농해오면 스트레스가 높아지게 된다. 10년 뒤 한국 모습을 보여준다는 일본도 취농(就農·우리의 귀농)이 인기였지만 열기가 식었다. 취농자는 2004년 8만여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추세다. 2012년은 반 토막 난 4만여명이었다. 3년 연속 4만명대로, 30%는 도시로 되돌아갔다. 일본은 중앙정부, 지방정부, 언론까지 취농을 권장하고 있다. 취농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경제적·기술적 지원은 물론 마쓰리(지역축제) 등 문화생활 지도까지 하며 원주민과 일체화를 도와 정착률을 높이려 한다. 귀농은 나라를 떠나 어려운 과제다. 정부나 국회는 법·제도를 촘촘히 정비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는 귀농자들이 원주민 사이에 녹아들 수 있도록 문화적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귀농자들의 철저한 사전 사후 준비는 필수다. 귀농은 10년, 20년이 되어도 위기가 찾아온다. 현재 귀농 열기가 뜨겁지만 일본처럼 언제든지 식어버릴 수 있다. 실패는 사회적 비용으로 연결된다. 정부·정치권은 귀농 정착률 제고 방안에 좀 더 신경 써야 한다. taein@seoul.co.kr
  •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드락슬러 여자친구 핫팬츠…독일女 브라질 정복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드락슬러 여자친구 핫팬츠…독일女 브라질 정복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드락슬러 여자친구 핫팬츠…독일女 브라질 정복 독일의 ‘신성’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면서 괴체의 미녀 여자친구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괴체는 4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8분 극적인 발리슛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독일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감격스러운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장에는 괴체의 여자친구인 앤 캐스린 비다가 경기장을 방문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괴체의 여자친구는 독일 최고의 섹시모델로 미녀들이 많기로 유명한 축구선수 여자친구·부인(왝스·WAGS)들 사이에서도 미모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과감한 포즈 등으로 속옷 사진도 완벽하게 소화해 ‘섹시 왝스’로 불리고 있다. 이날 떠오른 또 다른 왝스는 율리안 드락슬러(FC 샬케·21)의 여자친구 레나다. 드락슬러 여자친구인 레나는 독일의 우승이 확정되자 경기장으로 나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레나는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드락슬러 옆에서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몸에 딱 붙는 독일 대표팀 유니폼과 핑크색 핫팬츠를 입은 레나가 드락슬러를 끌어안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축구팬들은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레나에 대해 궁금증을 표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서울오토살롱’ 다마스 튜닝하니, ‘대박’

    ‘2014 서울오토살롱’ 다마스 튜닝하니, ‘대박’

    국내 유일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4 서울오토살롱’이 10일 개막 이후 첫 주말인 12일 오전 많은 관람객의 발길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2014 서울오토살롱’에는 연다빈, 박시현, 김태희, 은하영 등 인기 레이싱모델들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들의 다양한 포즈를 담기위해 많은 취재진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레이싱모델들 만큼이나 전시된 튜닝카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한국지엠 다마스를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로 튜닝한 차량은 큰 주목을 받았다. 바겐버스 이윤수 대표는 “마이크로버스 디자인은 외형과 실내를 스넥과 캠핑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적은 비용으로 실제 폭스바겐의 마이크로버스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버스 튜팅카 외에도 현대 갤로퍼를 오프로드 튜닝으로 복원한 차량, 고음질의 오디오와 선명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차량 등 다종다양한 튜닝카 들이 관람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이외에도 튜닝카페스티벌, 드레스특별관, 전기차 특별관, 튜닝산업 활성화 세미나, 전기자동차 리더스포럼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튜닝 부품 및 카 액세서리, 자동차 내‧외장 관리용품 및 서비스, 블랙박스, 카오디오, 자동차자동제어시스템과 튜너 등 총 7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2014 서울오토살롱’은 자동차 튜닝의 불모지였던 국내 시장에서 누적 방문객 85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애프터마켓 및 튜닝 시장의 전문 행사로 자리 잡은 대형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자동차 튜닝 규제 완화 분위기에 힘입어 튜닝산업 원년으로 삼아 정부주최로 열린 첫 행사다. 서울오토살롱 주관사인 ㈜서울메쎄 박병호 대표는 “오토살롱은 지난 12년간 튜닝산업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새로운 산업적 기반을 만들어왔기에 최근 정부의 튜닝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없이 반갑다”며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튜닝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새롭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괴체 여자친구 19금 세미누드·속옷 화보 화제…브라질 월드컵 골 원동력이 여친의 몸매?

    괴체 여자친구 19금 세미누드·속옷 화보 화제…브라질 월드컵 골 원동력이 여친의 몸매?

    괴체 여자친구 19금 세미누드·속옷 화보 화제…브라질 월드컵 골 원동력이 여친의 몸매? 독일의 ‘신성’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면서 괴체의 미녀 여자친구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괴체는 4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8분 극적인 발리슛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독일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감격스러운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장에는 괴체의 여자친구인 앤 캐스린 비다가 경기장을 방문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괴체의 여자친구는 독일 최고의 섹시모델로 미녀들이 많기로 유명한 축구선수 여자친구·부인(왝스·WAGS)들 사이에서도 미모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과감한 포즈 등으로 속옷 사진도 완벽하게 소화해 ‘섹시 왝스’로 불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괴체 여친 정말 미인이네”, “괴체 부럽다”, “괴체 골 넣은 건 여친 응원 때문 아니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 공개…괴체 여자친구, 왝스 ‘최고 몸매’ 등극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 공개…괴체 여자친구, 왝스 ‘최고 몸매’ 등극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 공개…괴체 여자친구, 왝스 ‘최고 몸매’ 등극 독일의 ‘신성’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면서 괴체의 미녀 여자친구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괴체는 4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8분 극적인 발리슛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독일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감격스러운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장에는 괴체의 여자친구인 앤 캐스린 비다가 경기장을 방문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괴체의 여자친구는 독일 최고의 섹시모델로 미녀들이 많기로 유명한 축구선수 여자친구·부인(왝스·WAGS)들 사이에서도 미모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과감한 포즈 등으로 속옷 사진도 완벽하게 소화해 ‘섹시 왝스’로 불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속옷 화보…괴체, 월드컵 우승 골 원동력은 여친?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속옷 화보…괴체, 월드컵 우승 골 원동력은 여친?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속옷 화보…괴체, 월드컵 우승 골 원동력은 여친? 독일의 ‘신성’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면서 괴체의 미녀 여자친구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괴체는 4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8분 극적인 발리슛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독일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감격스러운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장에는 괴체의 여자친구인 앤 캐스린 비다가 경기장을 방문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괴체의 여자친구는 독일 최고의 섹시모델로 미녀들이 많기로 유명한 축구선수 여자친구·부인(왝스·WAGS)들 사이에서도 미모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과감한 포즈 등으로 속옷 사진도 완벽하게 소화해 ‘섹시 왝스’로 불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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