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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창윤 서울시의원 ‘UD는 하나’ 세미나서 강연

    우창윤 서울시의원 ‘UD는 하나’ 세미나서 강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우창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8일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 ‘UD는 하나’라는 제목으로 열린 유니버셜 디자인(이하 UD) 세미나에 초청되어 강연을 해 이목을 끌었다. 우 의원은 이번 강연을 통해 UD의 개념과 정의를 소개하며 UD는 대단한 것이 아닌, 공감에서부터 비롯된 작은 차이가 가져오는 약자를 위한 배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UD의 해외사례와 우리나라 사례를 비교‧소개하면서 “UD를 실현하기 위해 ‘돈이 많이 든다’는 등의 이야기는 편견”임을 강조하며 “UD의 실현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40%의 열정, 40%의 공감, 20%의 재원이면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20세기와 21세기 디자인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고 전하며 “UD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모든 시설물을 어떠한 불편함 없이 마음껏 사용하는 것, 그것이 UD의 궁극적인 목적이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우 의원은 “UD의 보편화는 누구에게나 차별이 없고 인권이 존중되는 사람중심의 도시, 나아가 그 나라의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말하며, “UD는 누군가가 앞장서서 만드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목소리를 내어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세미나는 김포시에서 주관하고 김포하나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주관했으며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장애인‧시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여 그 열기를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 빛과 놀다

    밤, 빛과 놀다

    가을여행주간 전국 야간 명소 30곳 가을 여행주간이 21일~11월 5일 펼쳐진다. 이번 가을 여행주간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주제는 ‘밤’이다. 밤 여행은 같은 공간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보여 준다. 하루 더 묵을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의 호흡도 한결 여유로워진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가을 여행주간을 위해 마련한 야간 프로그램들을 정리했다.핵심 프로그램은 ‘야(夜)간(間) 놀이’다. 밤에 더 매혹적인 여행명소를 10개 주제로 나눈 뒤, 각각의 주제마다 3곳의 명소를 추천했다. 그러니까 모두 30곳의 야간 명소가 여행주간 동안 가볼 만한 곳에 선정됐다고 보면 알기 쉽겠다. 10개 주제는 전망대, 천문대, 공연, 문화재·유원지, 유람선, 투어, 버스, 테마거리, 야시장, 맥북(맥주+책) 등이다. 전망대는 서울 남산타워, 부산타워, 전남 완도타워 등이 꼽혔다. 남산타워는 여행주간 동안 입장료를 30%, 완도타워는 어른 1000원, 그 외는 500원 할인한다. 완도타워는 다도해 전경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특히 주변 조경이 잘돼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맞춤하다. 야간에는 다양한 경관 조명이 불을 밝히고 레이저 쇼도 진행된다. 천문대에서도 야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시민천문대는 여행주간 동안 별 음악회, 시 낭송회, 아스트로 갤러리 등 별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평 세미원·경주 동궁과 월지 입장료 할인 공연에 속한 명소는 경기 양평의 세미원, 전남 광양 느랭이골, 경북 경주의 동궁과 월지 등이다. 세미원은 수생식물을 활용한 자연정화공원이다. 6개의 연못에 다양한 종류의 수련과 세계 각국의 정원들을 조성했다. 여행주간 동안 입장료를 1000원 할인한다. 광양 느랭이골 자연휴양림은 1500만개 LED 조명으로 마치 별빛이 흐르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같은 기간 입장료를 50% 할인한다. 경주의 동궁과 월지 역시 입장료가 20% 할인된다. 문화재·유원지 부문에 선정된 광주 오웬기념각은 음악, 연극, 미술 등이 융합된 음악극 ‘어메이징 씨어터 스텔라’ 공연을 70분간 진행한다. 21일에 한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유람선 부문에선 인천 월미도불꽃크루즈, 강원도 강릉 하트불꽃크루즈, 경북 포항 야간음악 불꽃크루즈가 선정됐다. 세 유람선 모두 불꽃축제와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여행주간 크루즈스토리 홈페이지 신규 가입자에 한해 입장료를 15% 할인한다. 투어 부문에도 실속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문화재청이 기획한 전북 군산야행 프로그램은 군산에 남아 있는 근대문화유산 거리를 밤에 돌아본다. 여행주간 동안 17개 문화시설에서 야간 무료 개방을 한다. 경북 안동에선 로맨틱 야경투어가 열린다. 한국에서 가장 긴 목책교인 월영교가 주 무대다. 소설보다 아름다운 월이 엄마 이야기와 함께할 수 있다. 여행주간 동안 참가비가 1000원 할인된다.●광주 거리 채우는 기타소리…‘맥북’행사도 가득 테마거리에서 열리는 소규모 공연도 볼만하다. 광주 사직동기타거리는 1983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해 여태껏 광주 포크음악의 성지로 여겨지는 곳이다. 저 유명한 양림동 골목과 이웃해 있다. 12개의 라이브 카페에서 특색 있는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주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기념품 등을 준다. 충남 아산의 지중해마을에서는 같은 기간 제1회 부엉이 영화제를 연다. 영화 관람은 무료다. 추첨을 통해 기념품도 준다. 말도 살찌는 가을밤에 야식을 빼놓으랴. 서울 1890남산골야시장에선 여행주간 동안 각기 다른 세 가지 공연을 연다. ‘맥북’ 프로그램도 알차다. 맥북은 맥주와 책(북)의 합성어다. 서점이나 북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며 독서를 즐기는 것을 일컫는다. 부산의 산복도로 북살롱, 대구의 스튜디오 콰르텟, 강원 춘천 책방마실 등에서 도서와 음료 할인 등의 이벤트를 펼친다.●수원·원주·제천 청년몰은 파티의 밤 ‘들썩’ ‘야(夜)한(閒) 청년’은 이름 그대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경기 수원의 ‘28청춘 청년몰’(영동시장), 강원 원주의 ‘미로예술시장’(중앙시장), 충북 제천 ‘청FULL제천몰’(제천중앙시장), 경북 경주 ‘청년 욜로몰’(북부상가시장) 등 4개 청년몰에서 야간 여행 파티가 펼쳐진다.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현지 청년들과 외지에서 온 청년들이 공연, 파티 등 다양한 형식의 자리를 통해 삶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선 밤과 연계한 지역 대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의 ‘가을밤 월미도 등대콘서트’는 21, 28일과, 11월 4일 월미등대 일원에서, 광주의 ‘가을유람 풍류달빛공연’은 28일 광주호수생태원, 대전의 ‘달달한 대전 낭만 가을밤 여행’은 21일~11월 5일 대덕연구단지와 으능정이거리 일원, 경북의 ‘보문호반 달빛걷기’는 11월 3일 보문수상공연장, 제주의 ‘사람과 사람, 제주의 푸른 밤’은 20~21일, 27~28일, 11월 3~4일 중문진실캠프장 및 인근마을 일대에서 각각 열린다 . 자세한 정보는 가을 여행주간 누리집(fall.visitkorea.or.kr)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travelweekly.g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사진 서울신문 DB·문체부 제공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 판문점 등 견학... 한반도 평화 세미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 판문점 등 견학... 한반도 평화 세미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김정태 위원장)는 지난 17일에 판문점과 도라산역, 제3땅굴(경기도 파주시 소재) 등을 찾아 통일안보현장을 둘러보고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이해를 도모하고 남북관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통일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먼저 도라산역과 제3땅굴 방문해 분단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판문점으로 이동하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판문점 갤러리 등을 둘러봤다. 이어서 판문점 내 ‘자유의 집’ 회의실에서 이무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로부터 ‘통일·대북정책 및 남북관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안보정책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마무리 했다. 김정태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북핵위협과 전쟁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1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의지와 미래지향적 통일관을 갖출 수 있는 기회였다”며, “남북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 북핵해결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세안 10개국의 100가지 음식 맛 보세요

    아세안 10개국의 100가지 음식 맛 보세요

    한-아세안센터는 25일~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세안 10개국 100개 식음료 기업들의 상품을 전시하는 ‘2017 아세안 무역전시회’를 개최한다. ‘행복을 맛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세안 식음료 기업들과 한국 바이어 간 비즈니스 매칭, 한-아세안 간 식품 산업 협력 세미나,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아세안 커피 부스 및 바리스타쇼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100개 업체들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깔라만시 제품을 비롯해 망고, 두리안, 파파야 등 열대과일로 만든 각종 가공식품, 태국 똠양꿍과 베트남 쌀국수 등 조리식품, 로부스타, 아라비카 등 유기농 커피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아세안의 우수한 식음료 제품들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만큼, 이번 행사가 아세안의 음식과 커피 등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회식·워크숍 때마다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대기업 과장

    회식·워크숍 때마다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대기업 과장

    팀 회식이 열린 식당, 회사 워크숍·세미나가 진행되는 리조트 등의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대기업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간부는 “성적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18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모 그룹 금융계열사인 H보험사 과장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8월 말 보험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인근 한 식당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 이 식당에서 A씨 팀의 회식이 진행되던 중, 한 식당 종업원이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예약하러 왔던 손님 중 한 명이 오랜 시간 화장실에 있었던 점이 수상하다”는 진술을 확보,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A씨는 경찰의 추궁에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같은 날 회식에 앞서 “자리를 미리 예약하겠다”며 식당을 찾은 뒤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매체는 A씨가 지난 6월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회식이 열린 식당뿐만 아니라 회사 워크숍이나 세미나가 진행되던 리조트 내 여자 화장실에도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몰카 촬영본에는 회사 여직원들은 물론 다른 손님들까지 촬영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성적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장의 범행이 드러난 직후 여직원들은 경찰 수사와 별개로 A씨를 성폭력 범죄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직원들은 평소 늘 먼저 회식 자리에 가 있던 과장을 의아하게 생각했으며, 고소장에는 A씨가 여직원들의 개인 책상 아래에도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밝혀진 몰카 촬영 건 외에 또 다른 촬영본이 있는지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사건이 불거진 이후 급하게 회사에 희망퇴직을 신청했지만 거부당한 상태다. 그는 열흘 넘게 무단결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보험사 관계자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A씨에 대한 인사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A씨가 무단결근 중인 만큼 징계 수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트넘-레알마드리드, 손흥민 4분 출전 ‘평점 6점’…요리스 골키퍼 최고점

    토트넘-레알마드리드, 손흥민 4분 출전 ‘평점 6점’…요리스 골키퍼 최고점

    손흥민(토트넘)이 자신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만났지만 출전 시간이 너무 짧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이 끝나고 발표한 평점에서 손흥민에게 6점을 줬다. 손흥민은 후반 44분 다리 통증을 호소한 팀 동료 무사 시소코와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까지 약 4분을 뛰었다. 손흥민과 같은 평점을 기록한 선수는 이날 토트넘의 선발로 출전한 세르주 오리에, 에릭 다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 세르히오 라모스 등이었다. 양 팀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토트넘)와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 등 4명은 가장 높은 8점을 받았고, 최저 평점은 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의 5점이었다. 전반 43분 동점 골을 넣은 호날두는 7점을 받았다. 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낮은 5.97점을 부여했다. 이 평점에서는 요리스가 8.26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고치를 기록했고, 카세미루가 8.19점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양 팀은 나란히 2승 1무를 기록하며 H조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 수요 2042년까지 꾸준히 증가할 것”

    인구 감소 불구 1~2인 가구 늘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활성화로 서민들 저렴한 주택 공급 확대를”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2042년까지는 1~2인 가구가 늘면서 주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진유 경기대 교수는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주택산업연구원 주최로 열린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효율적인 주택공급 방안’ 세미나에서 “주택은 가구 단위로 소비되므로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가구가 증가하면 주택 수요의 증가로 이어진다”며 “인구가 감소하는 2032년 이후에도 2042년까지는 가구가 늘어 신규 주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교수는 “2015년 이후 2045년까지 1∼2인 가구는 577만 가구가 증가하는 반면 4인 이상 가구는 279만 가구가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이에 따라 2042년에는 주택 수요가 인구에 기반한 가구의 수보다 203만~307만 가구 더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30년쯤에는 20∼30년 된 주택이 전체의 27.5%인 450만 가구로 늘어나 대체 수요도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고, 공유주택을 도입해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고 공공주택의 통합, 도시계획과 연계된 택지공급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섭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서민을 위한 저렴주택 공급 확대를 주장했다. 김 연구위원은 서울 지역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사례를 분석한 결과 주변 일반 아파트(분양면적 82.5㎡기준)보다 19~24% 싸게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이후 늘어나는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이나 준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면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은 중소 규모의 사업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어 자금조달 문제와 일반분양분 미분양 리스크가 따르기 때문에 기금지원과 대출보증, 미분양 리스크 해소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27일까지 부동산세미나&사업설명회 개최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27일까지 부동산세미나&사업설명회 개최

    -10월 15~17일, 유앤알컨설팅 박성언 대표 및 패널 초청 부동산 세미나 진행 -10월 20일(금), 27일(금) 이틀 간 천안과 서울서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5일 시작한 부동산세미나 및 사업설명회를 오는 27일까지 총 5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15~17일 3일 동안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서일빌딩에서 열린 부동산 세미나는 부동산 전문 컨설팅회사 ㈜유앤알컨설팅 박상언 대표 및 패널분들의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오는 20일(금) 오후 6시,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엑스큐브 9층 더스타웨딩홀 천안점에서 1차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며 27일(금)에는 서울에서 2차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 및 일시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분양단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상세하게 얻을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한국토지신탁이 충남 아산 배방택지지구 상업용지시설에 공급하는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32㎡ 소형 오피스텔 748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는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한다 KTX,SRT 정차역인 천안아산역을 비롯 수도권 전철 1호선 아산역이 인접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이용한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최근 천안아산역 일대는 SRT개통으로 강남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져 서울과 한지붕 생활권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밖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CGV등 생활편의 시설이 풍부해 도보 5분거리내에서 모든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특히 소형 오피스텔의 미래가치과 직결되는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 Nano city를 비롯 현대자동차 아산공장도 위치하고 있어 약 7만여명의 산업단지 배후수요를 두고 있다. 이밖에 삼성화재 콜센터, 현대해상 천안사옥,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민간기업은 물론 공기업 종사자까지 대거 유입되며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산업단지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으로 선문대와 나사렛대를 비롯해 단국대, 백석대, 상명대, 호서대가 위치한 천안 대학가도 차량으로 약 2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학가 배후수요까지 품을 수 있는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분양관계자는 “천안과 아산의 기업형 자족도시로 성장과 함께 산업단지와 대학가를 이용하는 1인 가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여기에 천안역 및 천안아산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까지 더해지며 분양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견본주택은 서초구 양재동 한솔로이젠트빌딩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줄 하나만 매달고 절벽에서 ‘로프 점프’

    줄 하나만 매달고 절벽에서 ‘로프 점프’

    낙하산도 없이 약 244미터 높이 절벽에서 뛰어내린 남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라이언 젠크스(33)라는 남성은 최근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절벽에서 ‘로프점핑’이라는 극한 스포츠를 즐겼다.16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라이언은 오직 등산용 안전줄 하나에 몸을 맡기고 244미터 높이의 절벽에서 뛰어내린다. 자칫 실수로 목숨까지 잃을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도 용감하게 몸을 던지는 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3D프린팅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 1위 코리아 울산지사 설립 추진

    3D프린팅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 1위 코리아 울산지사 설립 추진

    울산시가 3D프린팅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머터리얼라이즈(Materialise)’의 울산지사 설립을 추진한다.울산시는 ‘머터리얼라이즈’의 윌프리드 뱅크레인(Wilfried Vancraen) 회장 일행이 16일 울산을 방문해 김기현 시장과 ‘코리아 울산지사 설립 및 3D프린팅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뱅크레인 회장은 이어 울산과기원(UNIST)을 방문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 기술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1990년 벨기에에서 설립한 머터리얼라이즈는 미국 컬럼비아, 영국, 독일, 일본 등 세계에 17개 지사가 있고 3D프린팅 소프트웨어 분야 세계 1위 기업이다. 머터리얼라이즈와 UNIST는 지난 5월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항공기·조선 등 수송기기의 경량화 부품 제작, 3D프린팅 제작물품 설계 및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회사 빔 미첼스 부회장은 지난 9월 ‘2017 3D프린팅 갈라 인 울산’ 행사와 함께 열린 국제세미나에서 ‘제조업과 3D프린팅 융합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울산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3D프린팅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친환경 자동차, 고부가 조선, 의료 및 바이오 등 3D프린팅을 활용한 미래산업의 기술기반 구축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을 위해 시는 지난 6월 미국 최대 3D프린팅 상용화 연구기관인 EWI(에디슨 접합 연구소) 분원을 울산에 유치했다. 시는 또 오는 11월에는 영국 3D프린팅 최대 상용화 연구기관인 AMRC(첨단제조 연구소) 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미술●권기윤 개인전(작품) 항상 현장을 답사하고 사생을 반복해 산수를 완성하는 작가는 ‘실경(實景)과 의경(意境)’이라는 제목으로 산수화를 선보인다. 전시장의 옥상에서 보이는 인왕산을 조망하고 완성한 독자적인 인왕제색도를 비롯해 단양의 구담봉, 도담삼봉, 옥순봉, 주왕산 용연폭포 등을 묘사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18~29일,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 도올.(02)739-1405. 대중음악●015B 콘서트 ‘홈커밍’ ‘텅 빈 거리에서’, ‘이젠 안녕’, ‘아주 오래된 연인들’, ‘신인류의 사랑’ 등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 최초로 객원 보컬 체제를 도입했던 프로듀서 그룹 015B가 여는 공연이다. 윤종신, 김태우, 조성민, 이장우 등 015B를 거쳤던 멤버들이 출연한다.21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88체육관). 7만 7000~11만원. (02)538-0181. 클래식●‘위대한 10년의 기적’ 폴 포츠 콘서트 TV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볼품없는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상에 감동을 주는 성악가로 발돋움한 폴 포츠가 스타 탄생 10년을 맞아 펼치는 세미 클래식 공연이다. 한국 팬들을 겨냥해 ‘그리운 금강산’과 김범수의 ‘보고 싶다’의 영어 버전을 곁들인다. 21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만~10만원. (02)776-4818. 연극 ●오펀스 미국 극작가 라일 케슬러가 쓴 동명 작품이 원작으로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온 고아 형제 형 트릿과 그의 동생 필립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50대 중년 시카고 갱 해럴드와 동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면의 아픔과 상처를 지닌 세 인물이 점점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그린다. 11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4만~5만 5000원. (02)764-8760.
  • 갑자기 찾아온 불행서 찾은 행복

    갑자기 찾아온 불행서 찾은 행복

    성공이 전부인 줄 알았다/유세미 지음/도서출판 프리뷰/264쪽/1만 4500원하루 24시간을 ‘28시간’으로 쪼개 치열하게 살았다. 노력한 만큼 인정받았고 일하던 회사에서는 최초의 여성 임원이 됐다.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게 잘사는 것이라 믿었다. 일에 미쳐 브레이크도 없이 고속 질주하던 저자를 멈춰 세운 건 아들이었다. 고2 아들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공황장애와 우울증은 저자가 믿었던 삶의 가치마저 위협했다. 떠밀리듯 자신의 전부였던 회사에 사표를 내고 나서는 억울한 마음에 화증이 생겼다. 그러나 아들의 병으로 얻게 된 휴식을 통해 저자는 성공을 위해 달려왔던 삶이 결코 자신을 위한 것도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담담하고 솔직하게 털어놓는 치유의 과정이 잔잔한 울림을 준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배우 추자현, 코스메틱 브랜드 ‘비브라스’ 모델 발탁

    배우 추자현, 코스메틱 브랜드 ‘비브라스’ 모델 발탁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비브라스(VIVLAS)가 배우 추자현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비브라스 관계자는 “추자현의 깨끗하고 무결점 피부와 그녀가 지닌 건강한 에너지가 비브라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전격 뮤즈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추자현이 모델로 활동하게 된 비브라스의 주력상품 중 하나인‘리바이브 미 립스’는 만년필립스틱으로도 불리며 코스매틱 애호가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올 가을을 위한 추천 컬러는 청순하고 생기있는 서울리안핑크(PINK), 고혹적인 레드 컬러인 차이나레드(RED), 여성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해줄 파리지앵로즈(MLBB) 컬러다. 모두 세미 매트 텍스처 제품으로, 선명한 발색과 벨벳처럼 고급스러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서명을 할 때 사용하는 오브제인 만년필을 모티브로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완성됐으며, 자신만의 시그니처로 당당하고 아름답게 자신을 꾸미는 여성들을 응원하는 비브라스의 뷰티 페미니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겼다. 유니크한 디자인은 ‘노 브러쉬 엣지 슬림’ 콘셉트로 브러시를 사용하지 않고도 마지막까지 섬세하게 입술의 각을 살리는 기능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 한편 비브라스는 신세계면세점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롯데면세점을 비롯하여 신라, 두타, 동화면세점에 추가 입점해 국내외 고객접점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로 뛰는 구본준 “4차혁명 시대, 현장 역량이 좌우”

    발로 뛰는 구본준 “4차혁명 시대, 현장 역량이 좌우”

    “어떤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경쟁력은 상품의 가치가 만들어지는 현장에서 나옵니다.”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10월 임원 세미나에서 ‘현장’을 강조했다. 그룹 최고경영진과 임원 4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다. 구 부회장은 “생산성 극대화를 추구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현장 역량이 경쟁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임직원이 앞장서서 연구개발(R&D), 제조, 영업, 서비스 등 각 현장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매일매일 혁신하는 역동적 현장 만들기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래 과제들의 진척 상황을 냉철히 점검하고, 핵심 R&D 인력 등 필요한 자원을 제대로 확보해야 한다”고도 했다. 구 부회장의 현장 경영론은 지난달 대형 버스를 타고 1, 2, 3차 협력업체를 직접 찾거나 서울 마곡동 LG 사이언스파크 건설 현장을 직접 돌아보는 등 행보에 반영되고 있다. 그는 “기업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품질, 환경 안전에서 실수나 부주의로 고객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유념하라”면서 “능력 있는 우수 인재 선발도 각별히 챙겨 달라”고 했다. 이날 임원 세미나에서는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자회사인 기후차체공업의 호시노 데쓰오 회장이 특별강연을 했다. 호시노 회장은 현장에서 끊임없이 낭비를 찾아 개선하고 이를 표준화해 세계 최고의 품질에 도전하는 ‘도요타식 생산방식’(TPS)과 기업 문화를 소개했다. TPS의 창시자인 고 오노 다이치 도요다 전 부사장이 현장을 방문해 바닥에 분필로 원을 그리고, 실무자가 현장의 문제점을 찾아낼 때까지 원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했던 일화 등이 언급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하이엔드 오디오·음향기기 전시회 ‘2017 멜론 부산국제오디오쇼’ 개최

    하이엔드 오디오·음향기기 전시회 ‘2017 멜론 부산국제오디오쇼’ 개최

    하이파이클럽이 주최하고, 국내 최대 디지털음원플랫폼 멜론이 공식 후원하는 ‘2017 멜론 부산국제오디오쇼(2017 Busan International Audio Show with Melon)’가 개최된다.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층, 3층 회의실 전관에서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초하이엔드급 오디오 및 영상시스템과 국내 하이파이 전문 회사들의 기술력 및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파이클럽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그 동안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있었던 오디오 문화를 국내 남부 전 지역으로 확장시키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면서 “푸른 바다의 운치와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오디오 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국내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멜론과의 스폰서쉽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 멜론 부산국제오디오쇼’에서는 하이엔드 오디오, 홈시어터, 헤드폰, 모바일 음향기기, CD/Blu-ray/LP 등이 출품된다. 특히 다양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의 신제품들이 눈길을 모을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 YG Acoustics Sonja 2.2 스피커 △영국 Wilson Benesch Resolution 스피커 △B&W의 최신형 The New 700 시리즈 스피커 △살아있는 하이엔드 앰프 제조의 전설 Dan D‘Agostino Progression Stereo 파워앰프 등이 공개 될 예정이다. 이 외에 다양한 볼거리와 세미나도 이어진다. ‘금관5중주로 감상하는 클래식&크로스오버 라이브공연’이 진행되며 ‘사운드 엔지니어의 룸튜닝법’ 강좌 등이 운영된다. 참관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이벤트도 있다. 전시회 기간 중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특별한 럭키백이 제공되는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2017 멜론 부산국제오디오쇼’ 입장료는 1만원이며, 전시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시연될 제품에 대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 및 하이파이클럽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문의전화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만여 명 창작자와 함께…‘경기콘랩’ 개소 3주년 맞아

    7만여 명 창작자와 함께…‘경기콘랩’ 개소 3주년 맞아

    경기도와 성남시가 문화콘텐츠 창작자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판교에 설립한 경기콘랩은 지난 9월 29일 개소 3주년을 맞이했다. 경기콘랩은 2014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이용객 7만2천여명 ▲회원수 9천5백여명을 기록하였으며, 이를 통해 ▲창업 166건 ▲일자리창출 399건 ▲콘텐츠제작 663건 등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해 2월에 설립된 핸드메이드 창작 목공예 전문 제조·판매 회사인 제이비우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비우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양초난로를 제작, 경기콘랩의 ‘슈퍼끼어로’(실전 창업을 위한 사업화 지원 및 플랫폼 연계 프로그램) 사업에 참가하여, 6개월 동안 아이디어 디벨롭, 상품화, 콘텐츠 유통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현재 시제품 양산화에 성공하여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경기, 인천 지역의 5개의 협력사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시제품 제작 및 플랫폼 연계, 마케팅 지원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경기콘랩의 프로그램을 통해 받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아이디어 생성에서부터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플랫폼 연계,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는 경기콘랩은 ▲아이디어 융합을 위한 창의세미나S, 랩 네트워킹, 콘텐츠 플레이어 스튜디오 ▲ 비즈니스 사업화를 위한 슈퍼끼어로, 랩 멤버십, 아이디어 용광로, 위키팩처링 캠프 등 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랩 멤버십 운영을 통해 사업화 단계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멤버십 자격을 부여, 사업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창작자들이 창작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강연 및 세미나 공간 ▲창작스튜디오 ▲회의 및 협업공간 ▲창작팀 작업실 등 쾌적한 작업 공간도 제공되어, 경기콘랩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창작자들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창업주기 단계별 지원을 통해 사업을 고도화할 수 있다. 경기콘랩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개소 후 문화콘텐츠 분야 창작·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며 “창의 인력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구현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코리아 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0개 브랜드 참여한 2017 부산베이비&키즈페어, 12일 개최

    500개 브랜드 참여한 2017 부산베이비&키즈페어, 12일 개최

    ‘2017 부산베이비&키즈페어(이하 부베키)’가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전시회는 부산 임신출산 영·유아 교육 박람회로서 약 150개사 5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하반기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개장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10월 15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행사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일 오후 4시에는 응모권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행사가 예정되어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박람회 홈페이지에서는 박람회 일정, 이벤트, 참가 브랜드 혜택, 세미나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있는 사람’ 혜택 더 주는 월세세액공제

    ‘있는 사람’ 혜택 더 주는 월세세액공제

    월세 가구 23% 중 4.5%만 신청과세미달자 빼면 3%만 혜택임금근로자로 제한 청년층 제외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한 근로소득자 월세세액공제 제도의 혜택을 보는 이들의 60%가 연봉 4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도 적을 뿐 아니라 ‘셋방살이’ 대상자의 상당수는 애초에 공제받을 세액이 없는 과세미달자(면세자)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내년부터 공제 적용 대상을 현실화하지 않고 월세세액공제율만 10%(최대 75만원)에서 12%(90만원)로 올리기로 한 것은 선심성 정책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좀더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제도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1일 국민의당 박주현 의원실이 국세청과 통계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월세 거주 가구의 4.5%만이 월세세액공제를 신청했고 3%만이 공제 혜택을 받았다.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국 1911만 1731가구 중 월세 가구(보증부 월세·사글세 포함)는 452만 8453가구(23%)다. 그중 2015년 월세세액공제를 신청한 근로자는 20만 4873명(4.5%)이었다. 이 가운데 소득이 적어 세액공제 감면을 아예 받을 수 없는 과세미달자가 6만 4982명이다. 이들을 빼고 나면 실제 월세 세액공제 혜택을 본 사람은 13만 9891명으로 전체 월세가구의 약 3%에 불과하다. 게다가 실제 수혜자의 60%는 연봉 4000만원이 넘었다. 3명 중 1명은 5000만원이 넘는다. 지난해 근로소득자 중간층 연봉이 2272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고소득자들이 월세세액공제 혜택을 누린 셈이다. 공제금액 역시 연봉이 많을수록 커졌다. 더 큰 문제는 월세세액공제 대상자가 임금근로자로 제한돼 있어 정작 월세 부담이 큰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데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가구주 나이가 30세 미만인 127만 1604가구 중 월세는 101만 7240가구로 79%를 차지한다. 전국 평균 월세 가구 비중이 23%인 점을 감안하면 30세 미만 젊은층 월세 가구 비중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월등히 높다. 하지만 월세 세액공제 혜택을 본 30세 미만 근로자는 6만 3000명에 그쳤다. 청년 월세 가구의 6.2%만이 월세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지난 6월 국정기획위원회는 1인당 최대 75만원(10%)인 월세세액공제 혜택을 90만원(12%)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내용은 올해 세법개정안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정작 주거비 지원이 필요한 계층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과실’만 늘려 놓은 셈이다. 결국 그 혜택은 고소득 근로자에게 돌아가는 구조다. 서민, 청년층에 대한 실질적인 주거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제도적 손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박 의원은 “현행 월세세액공제 제도는 고소득 근로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적 모순을 안고 있다”면서 “임금근로자로 제한한 대상자를 청년층 등으로 확대하거나 아니면 월세세액공제를 늘리는 대신 아예 주거급여를 확대해 서민 가구에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한국학 학술대회마저 ‘영어’ 진행…우리말 여전히 ‘찬밥’ 대우

    한국학 학술대회마저 ‘영어’ 진행…우리말 여전히 ‘찬밥’ 대우

    외국인 학자들 한국어 잘 못해 영어로 주제 발표하고 토론하면 한국어로 통역하는 형태로 개최 지난해 한국학 진흥예산 119억 정부지원도 中·日에 비해 태부족 예산 확대 등 관심·지원 절실한국의 역사·문화·예술·한글 등 ‘한국학’을 주제로 하는 국제학술대회 상당수가 우리말이 아닌 영어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어와 일본어는 물론 몽골어 관련 학술대회도 해당 국가 언어가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주제로 한 학술 논의가 해당 국가 언어로 진행하지 않는 것은 이례적인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우리말의 세계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서는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11일 한국학·한국어 관련 단체 등에 따르면 한국학중앙연구원이 2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세계한국학대회’는 현재 영어와 한국어 2개 국어로 진행되고 있다. 연구원이 지난 8월 중부·동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국학 학자를 초청해 진행한 ‘2017 한국학국제학술회의’에서도 영어가 사용됐고, 우리말로 동시 통역이 이뤄졌다. 지난 6월 고려대에서 열린 ‘2017 아시아학회 아시아학술대회’에서 해외의 저명한 한국학자 6명이 한국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논하는 행사 역시 영어로 진행됐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언어 등과 관련한 학술대회에서조차 우리말이 단일 공식 언어로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일차적으로 외국인 학자들의 한국어 구사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는 한국학에 대한 연구의 역사가 다른 나라에 비해 짧기 때문이라는 게 학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 학자들의 관심이 학문보다 이른바 ‘한류’로 대변되는 문화에 치우치면서 한국학이 지역학 중심으로 발전하게 됐다는 진단도 있다. 국내에서 ‘박노자’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오슬로대 교수는 “한국학을 연구한 외국인 학자들이 한국어로 주제 발표를 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어 작문에 능하지 않기 때문”이라면서 “외국인 한국학 학도들이 국내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작문을 비롯해 세미나 발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헝가리 엘테대 한국학과에서 4년간 강의를 했던 장두식 단국대 초빙교수는 “세계몽골학대회에서도 학자들이 몽골어로 주제 발표를 한다”면서 “한국학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어를 단일 공식 언어로 지정해 쓰게 하면 외국인 학자들도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부실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국제교류재단에 따르면 한국어 및 한국학 진흥 관련 예산으로 지난해 119억원이 편성됐다. 반면 가까운 중국은 관련 예산을 약 3563억원(3억 1400만 달러), 일본은 약 717억원(71억엔)을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한국어교육학회장인 이정희 경희대 교수는 “한 국가에 대한 연구는 그 기반을 언어에 둬야 다른 분야의 연구에서도 질적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면서 “정부가 관심을 갖고 관련 예산을 늘리는 등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쿠빙스,‘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참가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쿠빙스,‘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참가

    쿠빙스(Kuvings)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7 서울 카페앤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쿠빙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미 사전 예약 구매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업소용 원액기 Chef(CS600KC)를 국내 시장에 첫 선보일 예정으로, 론칭쇼를 통해 원액기 제품 하나로 커피숍에서도 주스바, 디톡스 카페의 컨셉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다. 쿠빙스 업소용 원액기(착즙기)는 88mm 넓은 투입구로 과일을 조각조각 자를 필요 없이 통째로 넣어 착즙할 수 있으며, 24시간 작동 가능한 상업용급 모터가 장착돼 과열없이 오랫동안 지속 사용 가능하다. 특히 메탈 소재로 제작돼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픈된 공간에서도 주변 인테리어와 함께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해당 원액기는 최근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위너를 수상한 만큼 국제 공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요리 연구가 로미와 함께하는 세미나도 마련됐다. 21일 허브한그루의 로미(곽지영) 요리연구가가 강사로 초빙돼 ‘원데이 주스 클래스’를 진행한다. 곽지영 요리연구가는 쿠빙스 업소용 원액기(CS600KC)와 파워 블렌더(NPB-352K)를 사용해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다양한 주스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21일 개최되는 ‘원데이 주스 클래스’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30명의 수강생을 모집중이며, 수강생에게는 ‘2017 카페&베이커리페어’ 무료 초청장을 증정한다. 쿠빙스 부스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 마련되며, 고객들을 위한 제품시연과 시음행사・SNS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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