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세미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218
  • “혁신은 혼자 이뤄낼 수 없어…기술 혁신·상생 협력으로 동반성장”[2026 동반성장+ 건설엑스포]

    “혁신은 혼자 이뤄낼 수 없어…기술 혁신·상생 협력으로 동반성장”[2026 동반성장+ 건설엑스포]

    “그로잉 투게더, 빌딩 더 퓨처(Growing together, Building the future)!”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그룹이 후원하는 ‘2026 동반성장+ 건설엑스포’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구호와 함께 개막했다. 행사는 오는 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 ‘2026 코리아빌드위크’와 함께 열리는 올해 건설엑스포는 ‘호반 동반성장+ 건설특별관’과 ‘오픈 이노베이션관’을 따로 마련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기술 혁신과 상생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자는 취지다. 엑스포에는 인공지능(AI)와 스마트 건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여기에 기술 교류와 사업화, 판로 개척까지 지원하는 국내 대표 동반성장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첫 시작은 호반그룹과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 공동 비전 발표로 이뤄졌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협력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면서 “협력 기업의 경쟁력 강화, 공정거래 및 상생 협력 문화 확산,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ESG 동반성장 업무협력서를 주고받으며 양측은 기술 혁신과 상생 협력이 건설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라는 데 공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넓혀 나가기로 했다. 이어 동반성장 포상식을 통해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혁신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동반성장 공로상은 협력사와 스타트업의 기술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해 온 김재은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장이 수상했다. 동반성장 혁신상은 호반그룹과 공동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창출한 협력 스타트업인 브이몬스터와 플럭시티와 비전아이, 지오그리드가 각각 수상했다. 브이몬스터는 AI 보이스 에이전트가 고객과 통화하며 업무 규칙을 판단하고 예약, 상담, 리서치 등을 처리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AI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고객의 말을 확인하고 대화의 핵심 정보를 검증, 판단해 상담을 진행한다. 단순히 말을 하는 AI를 넘어 제대로 일하는 AI를 만들겠다는 게 브이몬스터 측 설명이다. 실제 호반그룹의 서서울CC에서 직접 AI를 전화 상담에 투입하고 있고, 1차 응대율 91.5%, 답변 성공률은 90.4%에 달했다고 한다. 앞으로 호텔·리조트의 객실 및 룸서비스 예약을 비롯해 건설 현장으로까지 전화 응대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 워터 인프라 기업인 지오그리드와 전자카드 단말기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비전아이, 인공지능 전환(AX) 공간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플럭시티 등도 모두 호반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 발굴 및 협력, 사업화까지 함께하며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사업 분야와 영역도 키우고 있다. 각 회사들은 “호반그룹과의 협업으로 기업 가치가 4배나 늘었다”, “호반건설에서 실증한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건설사에도 우리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기술을 통한 상생 협력의 효과를 톡톡히 전했다. 혁신기술을 발굴하는 대표 프로그램인 ‘호반 혁신기술공모전’도 이날 열려 AI와 스마트 건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10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이처럼 혁신 기업들과 우수 협력사 등이 공동관을 운영해 기술 발굴부터 투자, 실증, 구매 연계까지 오픈이노베이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 구현하기도 했다. 김대헌 사장은 “혁신은 혼자 이뤄낼 수 없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할 때 더 큰 성과와 강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이 아이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과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술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해야 중소기업의 기술 수준이 올라가는데 그걸 과감히 하는 대기업이 많지 않았다”면서도 “호반건설에서 8년 동안 오픈이노베이션을 해왔다고 하니 저로서는 상당히 귀한 모델을 발견했고, 이런 사례를 여러 대기업에 확산시키는 데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엑스포 기간에는 호반 혁신기술세미나도 열린다. AI와 스마트건설,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기술 사례 공유가 이어지며 참가 기업 간 네트워킹과 협력 기회를 넓힌다. 서울신문과 호반그룹은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기술 혁신과 상생 협력을 연결하는 국내 대표 동반성장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코리아교육그룹 SBS아카데미AIX학원, ‘AIX FRONTIER 2026’ 개최…AI 시대 실전 역량 조명

    코리아교육그룹 SBS아카데미AIX학원, ‘AIX FRONTIER 2026’ 개최…AI 시대 실전 역량 조명

    AI 전환 시대 필요한 실질적 역량과 인사이트 공유선착순 110명 한정, 럭키드로우 이벤트 진행 SBS아카데미AIX학원이 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세미나 ‘AIX FRONTIER 2026’을 개최한다. 코리아교육그룹 컴퓨터학원 SBS아카데미AIX학원은 오는 8월 8일 강남역 메가박스 9층 르 리클라이너 1관에서 ‘AIX FRONTIER 2026’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110명에 한해 접수를 받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최근 AI 활용 능력은 단순 기술 숙련도를 넘어 문해력과 맥락 이해, 질문력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언어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코딩 리터러시, 검증력, 오케스트레이션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추세다. 이번 세미나는 ‘AI 전환 시대, 배움과 일의 미래를 다시 그리다’를 주제로, 커리어와 창업, 실무 적용에 필요한 AI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스토리 수익화와 AI 리더십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집중형 강연 형태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굿모먼트 대표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소라 대표가 ‘스토리가 돈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강연한다. AI 콘텐츠 환경 속에서 개인의 경험과 직무 전문성을 기반으로 수익화 가능한 스토리를 설계하고, 이를 취업 경쟁력과 개인 브랜드, 자동 수익화 구조로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AI 오케스트레이터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AI 시대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함께 기술 변화 속에서 인간 중심 사고와 인문학적 통찰의 중요성을 짚는다. 강연 종료 후에는 Q&A 세션과 함께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총 59명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및 애플펜슬, 갤럭시 버즈, 기계식 키보드, 마사지건, 커피 쿠폰 등 약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SBS아카데미AIX학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 트렌드 소개가 아닌, 실제로 활용 가능한 전략과 사고방식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AI 시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메인 세션 국제 전문가들, AI 시대 미래 도서관 역할 논의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메인 세션 국제 전문가들, AI 시대 미래 도서관 역할 논의

    - 오는 8월 10~13일 부산 벡스코(BEXCO)서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 전 세계 120여 개국 3,000여 명 전문가 집결… AI 시대 도서관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 논의- KAIST 김정남 교수 주도 메인 세션에서, ‘공공 AI 인프라·정보 진위 검증·AI 리터러시 교육’ 논제 제시인공지능(AI)의 급격한 확산으로 정보 생산과 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전 세계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AI 시대 미래 도서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정연욱·차지호 국회의원, 이하 국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 2026 Busan, 이하 WLIC)’가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특히 오는 8월 12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메인 세션 ‘AI 기본사회의 도서관: 지식저장소에서 문명적 정제소로(Beyond the Repository: The Library as Civilizational Refinery)’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김정남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함께 AI 시대 도서관의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가위원회가 준비한 이번 세션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성필 교수, 전북대학교 오효정 교수,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데이비드 랭크스(R. David Lankes) 교수, 홍콩교육대학교 밍밍치우(Ming Ming Chiu)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블록체인‧지식재산·데이터 분석·기록 관리·정보 인프라 분야에서 도서관의 역할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김정남 교수는 “20세기에는 언론과 학술 공동체가 사회의 정보 신뢰를 뒷받침했다면 AI 시대에는 도서관이 공공성과 중립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신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며 “AI가 방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사회에서는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수집·보존 공간을 넘어, 방대한 정보 소음 속에서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걸러내는 ‘문명적 정제소’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서관의 3대 핵심 기능으로 ‘공공 AI 인프라 허브(GPU·오픈소스 모델 지원)’, ‘정보 진위 검증 허브(C2PA 기반 출처 인증 및 모니터링)’, ‘시민 AI 리터러시 교육’을 제안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06년 서울 대회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다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학술 행사로,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3,000여 명의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대회 기간 중에는 총 180여 개의 전문 강연과 학술 세미나가 펼쳐지며, AI 시대의 도서관, 기후 리터러시, 지적 자유, 지식 공유, 지원 네트워크 강화 등 인류 공동의 지식 의제가 깊이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배우 유지태 씨가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부산 지역 도서관 방문 및 지역 관광, 한국 문화 공연 행사인 ‘문화의 밤’ 등 다채로운 K-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식·문화 역량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 다시 뛰기 시작하는 日구마모토… 반도체 정상화 속도

    지난달 28일 규모 7.1 강진으로 생산을 일시 중단했던 일본 구마모토현의 반도체 공장들이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6년 구마모토 강진 당시 생산 복구에 수개월이 걸렸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큰 여진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분석이다. 4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구마모토 제1공장의 생산을 재개했다. 대만 본사는 엔지니어들을 현지에 파견해 제조장비 점검과 정밀 조정 작업을 진행했으며 공장 설비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가동했다. TSMC는 “종업원과 협력업체들의 노력 덕분에 예상보다 빠르게 복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인 도쿄일렉트론은 구마모토현 내 2개 공장의 가동을 지난 3일부터 본격 재개했다. 소니그룹의 반도체 계열사인 소니세미컨덕터매뉴팩처링도 이미지센서 등을 생산하는 핵심 거점인 ‘구마모토 테크놀로지센터’의 생산을 4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했다.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조업체인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구마모토시 가와시리 공장도 5일부터 조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지진 여파로 물류와 부품 조달이 아직 원활하지 않아 생산량은 단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이달 중순까지 생산을 지진 이전 수준으로 되돌린다는 방침이다. 아사히신문은 “2016년에는 진앙이 주요 반도체 공장과 가까웠고 진도 7의 강한 흔들림이 두 차례 발생해 피해가 컸지만, 이번에는 진앙이 생산 거점에서 비교적 멀었고 대형 여진도 없어 복구가 더 빨랐다”고 전했다.
  • 리빗, 건설현장의 탄소감축 ‘탄솔루션’으로 책임진다

    리빗, 건설현장의 탄소감축 ‘탄솔루션’으로 책임진다

    AI 기반 탄소회계 플랫폼 기업 리빗이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에 참가해 건설 현장에 특화된 AI 탄소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리빗은 이번 전시에서 단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공급망(Scope 3) 관리를 넘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자재·장비·에너지·협력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축실적을 관리하는 실행형 탄소관리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나향 탄소 배출권 수익화 및 녹색금융 연계까지 확장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리빗의 주요 제품인 ‘탄솔루션(TANSOLUTION)’은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공급망 관리, 제품 단위 전과정평가(LCA), ESG 데이터 통합관리를 지원하는 AI 기반 탄소회계 플랫폼이다. 영수증, 고지서, 엑셀, ERP, 원부자재 정보 등 분산된 현장 자료를 자동으로 수집·분류·검증해 보고서 작성 업무를 대폭 효율화한다. 모듈형 서비스로 현장 맞춤형 적용… 배출권·녹색금융 연계 확장최근 리빗은 기존 탄솔루션을 고도화해 AI 기반 증빙자료 검수, 공급망 데이터 자동 매핑, 협력사 감축실적 관리, MACC(한계감축비용곡선) 시뮬레이션 등 핵심 기능을 모듈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설사는 본사 차원의 배출량 관리뿐만 아니라 현장별 탄소 데이터 수집, 협력사 데이터 취합, 감축 과제 발굴 및 검증까지 단계별로 관리할 수 있다. 건설업은 자재, 장비, 에너지, 협력사 데이터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탄소관리 난도가 높다. 반면 장비 효율화, 에너지 절감, 저탄소 자재 적용 등 감축성과를 정량화할 수 있는 영역도 많다. 탄솔루션은 이러한 현장 데이터를 검증 가능한 감축실적 데이터로 전환해 탄소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 리빗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건설사, 협력사, 자재·장비 기업과의 공동 실증 및 사업화 파트너십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 현장의 탄소 데이터 수집 자동화, 저탄소 자재 적용 효과 분석, 감축실적 기반 인센티브 모델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리빗이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함께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진행되며 건설사와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력을 지원한다.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큰 여진 피한 구마모토…TSMC 생산 재개, 반도체 공장 정상화 속도

    큰 여진 피한 구마모토…TSMC 생산 재개, 반도체 공장 정상화 속도

    2016년과 달리 대형 여진 없어TSMC·소니 등 잇단 생산 재개 지난달 28일 규모 7.1 강진으로 생산을 일시 중단했던 일본 구마모토현의 반도체 공장들이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6년 구마모토 강진 당시 생산 복구에 수개월이 걸렸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큰 여진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분석이다. 4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구마모토 제1공장의 생산을 재개했다. 대만 본사는 엔지니어들을 현지에 파견해 제조장비 점검과 정밀 조정 작업을 진행했으며 공장 설비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가동했다. TSMC는 “구마모토는 글로벌 생산망에서 중요한 거점”이라며 “종업원과 협력업체들의 노력 덕분에 예상보다 빠르게 복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반도체 제조장비 업체인 도쿄일렉트론은 구마모토현 내 2개 공장의 가동을 지난 3일부터 본격 재개했다. 소니그룹의 반도체 계열사인 소니세미컨덕터매뉴팩처링도 이미지센서 등을 생산하는 핵심 거점인 ‘구마모토 테크놀로지센터’의 생산을 4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했다.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조업체인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구마모토시 가와시리 공장도 5일부터 조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다만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지진 여파로 물류와 부품 조달이 아직 원활하지 않아 생산량은 단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이달 중순까지 생산을 지진 이전 수준으로 되돌린다는 방침이다. 아사히신문은 “2016년에는 진앙이 주요 반도체 공장과 가까웠고 진도 7의 강한 흔들림이 두 차례 발생해 피해가 컸지만, 이번에는 진앙이 생산 거점에서 비교적 멀었고 대형 여진도 없어 복구가 더 빨랐다”고 전했다.
  • 마이베네핏, 아파트 입주민의 건강까지 책임진다

    마이베네핏, 아파트 입주민의 건강까지 책임진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마이베네핏이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에서 AI 기반 입주민 건강관리 솔루션 ‘버추얼메이트(Virtual Mate)’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커뮤니티 시설은 주거 만족도와 단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고령화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령과 체력 수준이 각기 다른 입주민을 위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이베네핏은 공동주택 커뮤니티 시설을 단순한 운동 공간에서 입주민의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까지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공간으로 전환하는 ‘버추얼메이트’를 선보인 것이다. 3D 모션인식 기반 맞춤형 트레이닝… 무인 운영 환경 구현마이베네핏의 ‘버추얼메이트’는 3D 모션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자세, 관절가동범위(ROM), 체력 등을 측정·평가한 뒤 개인별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AI 커넥티드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입주민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확인한 후 측정부터 맞춤형 운동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진행할 수 있다. 운동 과정에서는 AI가 사용자의 주요 관절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동작의 정확도와 수행 횟수를 분석해 준다. 별도의 트레이너가 상주하지 않는 시간대에도 입주민 스스로 체계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또한 참여자 간 운동 정확도와 기록을 비교할 수 있는 챌린지형 콘텐츠도 탑재돼 입주민 간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 형성에도 기여한다. 시니어 특화 운동 탑재… 실제 아파트 커뮤니티 실증 완료버추얼메이트는 일반 근력·유산소 운동 외에도 근감소증, 경도인지장애, 당뇨 전단계, 암 경험자 등을 위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특화 운동 콘텐츠를 갖췄다. 이에 따라 일반 성인부터 시니어까지 단지 내 다양한 연령층이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관리자는 전용 시스템을 통해 이용 현황과 측정 결과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 마이베네핏은 이미 실제 입주 단지의 커뮤니티 GX룸에 버추얼메이트를 적용해 입주민 대상 체계적인 AI 자세 분석과 그룹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용성을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건설사와 시행사, 스마트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GX룸, 피트니스센터, 시니어 특화 공간 등 단지별 맞춤형 헬스케어존 구축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마이베네핏 관계자는 “주거 공간의 건강관리는 단순 운동기구 배치를 넘어 입주민의 상태를 측정하고 지속적인 맞춤 운동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버추얼메이트를 통해 일상 속 과학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설·주거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베네핏이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열려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업을 지원한다.
  • 브이몬스터, AI로 예약에서 입주·하자 접수 등 업무 본다

    브이몬스터, AI로 예약에서 입주·하자 접수 등 업무 본다

    AI Voice Agent 전문기업 브이몬스터가 오는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에 참가해 통합 Voice Agent 플랫폼을 선보인다. 브이몬스터가 개발한 Voice Agent는 자연스러운 음성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의 규칙과 권한 내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음성으로 업무를 요청하면 AI가 대화를 통해 의도와 핵심 정보를 파악하고, 기업의 업무 절차 및 기존 시스템과 연동해 처리 결과를 반영한다. 단순 질의응답이나 안내를 넘어 상담, 예약, 접수, 정보 수집 등 다양한 실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증 알고리즘과 권한 관리로 업무 안전성 확보브이몬스터는 기업용 Voice Agent의 핵심 가치로 신뢰성과 통제 가능성을 제시한다. 대화 중 날짜, 시간, 장소 등 필수 정보를 파악한 뒤 여러 AI 모듈을 통해 사용자의 의도를 병렬로 검증하며, 예약 확정이나 정보 변경 등 중요 작업 실행 전에는 사용자에게 최종 확인을 거쳐 잘못된 처리를 방지한다. 또한 기업이 사전에 설정한 업무 절차와 권한 범위 내에서만 작동하도록 관리할 수 있다. 필수 확인 항목, 예외 규칙, 담당자 이관 기준 등을 사전에 설정해 AI가 임의로 판단하거나 허용되지 않은 작업을 수행하지 않도록 통제한다. 정보가 불명확하거나 예외 상황이 발생하면 담당자에게 대화 내용과 관련 정보를 이관해 업무의 정확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단순 반복 업무를 AI에 맡기는 동시에 전체 업무 기준과 권한을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직원은 입력이나 확인 등 반복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고객 관리, 현장 대응, 기획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예약·상담부터 입주·하자 접수까지… 적용 분야 확대브이몬스터의 Voice Agent 플랫폼은 골프장·호텔·리조트·병원 예약부터 고객 상담, 현장 안전 안내, 입주 및 하자 접수 등 다양한 산업별 프로세스에 맞춰 적용이 가능하다. 임직원 온보딩, 교육, 업무 매뉴얼 안내 등 기업 내부 행정 업무로도 확장이 가능하다. 브이몬스터 관계자는 “Voice Agent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자연스럽게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안심하고 업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며 “기업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통제 기술을 바탕으로 반복 업무는 AI가 담당하고 사람은 보다 중요한 의사결정에 집중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이몬스터가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호반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함께 열려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력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린다.
  • 동아로보틱스, 로봇 기반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 선보인다

    동아로보틱스, 로봇 기반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 선보인다

    동아로보틱스가 기존 건설 공법보다 공정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봇 기반 3D 콘크리트 프린팅(3DCP) 기술을 선보여 화제다. 동아로보틱스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에서 로봇 기반 3D 콘크리트 프린팅(3DCP) 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동아로보틱스가 개발한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은 산업용 로봇을 활용해 콘크리트를 한 층씩 쌓아 올리며 구조물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기존 건설 공법과 비교해 공정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거푸집 제작 및 설치 과정을 대폭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어 자재 활용 효율을 높이고, 건설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인력 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 비정형 구조물 정밀 시공 가능… 스마트건설 확장성 제시이 기술은 복잡하고 다채로운 형상의 구조물도 정밀하게 구현해 낼 수 있어 비정형 건축, 맞춤형 시공, 현장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매우 크다. 동아로보틱스는 고도화된 로봇 제어 기술과 현장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건설 산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동아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로봇 기반 3D 콘크리트 프린팅 기술은 빠른 시공과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가져올 것”이라면서 “동아로보틱스는 앞으로도 건설 자동화와 스마트건설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로보틱스가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호반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함께 열려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력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 매쓰에이아이, 건설현장의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소통 플랫폼 최초 공개

    매쓰에이아이, 건설현장의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소통 플랫폼 최초 공개

    AI 기반 건설테크 전문기업 ㈜매쓰에이아이(대표 허준)는 오는 5~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에서 외국인 근로자와의 현장 소통을 지원하는 실시간 다국어 플랫폼 ‘커넥트 라이브(Connect Live)’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국내 건설 현장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언어 장벽으로 인한 의사소통 미숙은 시공 오류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커넥트 라이브’는 이러한 소통 단절을 해결하고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된 스마트 건설 솔루션이다. 건설 특화 AI 알고리즘 적용… 현장 용어 번역 정확도 30% 향상‘커넥트 라이브’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우즈베크어 등 국내 건설 현장 투입도가 높은 주요 언어의 실시간 통역을 제공한다. 범용 번역기와 달리 건설 전문 시공 용어와 안전 교육 수칙 데이터를 집중 학습시킨 ‘건설 특화 AI 알고리즘’을 자체 ই식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반 번역 대비 현장 용어 번역 정확도를 30% 이상 높여 오작업 위험을 최소화했다. 실제 현장 검증을 통한 성과도 입증됐다. 매쓰에이아이는 호반건설 현장 실증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기술성숙도(TRL) 8단계를 확보했다. 실증 결과, 도입 현장의 안전사고 발생률은 약 20% 감소했고 작업 생산성은 15% 향상됐다. 현장별로 발생하던 통역 인력 고용 비용도 연간 약 1,500만 원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매쓰에이아이 허준 대표는 “커넥트 라이브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건설사의 생산성 향상과 중대재해 리스크 관리를 돕는 솔루션”이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대형 건설사 및 협력사들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 표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쓰에이아이가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열려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는 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코리스이엔티, 차세대 구조 지지 기술과 내진 솔루션 선보인다.

    코리스이엔티, 차세대 구조 지지 기술과 내진 솔루션 선보인다.

    시스템 찬넬 및 구조물 지지 솔루션 전문기업 ‘코리스이엔티’는 5일 열리는 국내 최대 건설·건축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 2026’에서 차세대 구조 지지 기술과 내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호반그룹 동반성장 협력사 자격으로 참가하는 코리스이엔티는 이번 전시에서 공동주택 현장에서 검증된 SCP 찬넬 시스템을 비롯해 파워찬넬(Power Channel), 퀵찬넬(Quick Channel), 흔들림 방지 버팀대 등 핵심 기술 제품군을 대거 공개한다. 대구경 배관·고하중 설비 최적화… 적용 분야 확대최근 건설 현장은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오피스, 물류시설, 공장 등 다양한 건축물의 설비가 대형화·고도화되는 추세다. 특히 기계실과 냉난방, 급배수 등 주요 설비의 안전한 지지가 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코리스이엔티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고하중 구조 시스템인 ‘파워찬넬’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워찬넬은 대구경 배관과 중량 기계·전기설비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설계돼 구조적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동주택 기계실은 물론 오피스·공장의 공조(HVAC) 설비, 대형 물류시설의 중량 설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현장 적용이 가능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함께 공개하는 비구조요소 내진 솔루션은 소방배관을 포함한 주요 기계·전기설비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소방 내진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던 2017년 이전 사업승인 공동주택의 내진 성능을 보강하는 대체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다. 주력 제품인 ‘흔들림 방지 버팀대’는 지진 발생 시 배관과 설비의 파손 및 탈락을 방지한다. 부품 수를 최소화하고 체결력을 높인 구조를 적용해 시공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향상시켰으며, 종·횡 방향 구분 없이 설치가 가능해 현장 작업성을 크게 개선했다. 코리스이엔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동주택 시장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피스, 공장, 물류센터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건설사, 공공기관, 설계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기술 상담과 시연을 진행한다. 코리스이엔티 관계자는 “건축물 설비의 고도화와 안전 기준 강화에 맞춰 구조물 지지 및 내진 기술의 중요성이 가중되고 있다”며 “주거시설은 물론 다양한 건설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스이엔티가 참가하는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관’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며,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통합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 Hi Demo Day, 혁신기술 세미나 등이 이어지며 건설사와 스타트업, 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와 상생 협업을 지원한다. 본 행사는 2026년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 서한산업, 지하주차장 진동·누수 동시에 잡는다

    서한산업, 지하주차장 진동·누수 동시에 잡는다

    습식·방수·균열보수 전문기업 서한산업이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에서 차세대 보수·방수 솔루션을 공개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한산업은 건축물의 고질적인 하자를 해결하는 초속경 보수재 ‘CF-60’과 복합방수 공법 ‘CTS’를 앞세워 독보적인 시공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CF-60은 초속경 하이브리드 우레아를 적용해 지하주차장 바닥의 진동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보수 기술이다. 기존 에폭시 및 아스팔트 공법의 한계를 극복해 부착력과 내구성을 대폭 높였으며, 빠른 경화 속도로 공기(공사 기간)를 단축하고 계절과 온도에 구애받지 않고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이는 CTS 공법은 신축성이 뛰어난 실리콘계 도막재를 활용한 최고급 복합방수 기술이다. 습기 찬 바닥도 시공 OK… 특허 기술로 하자 발생률 최소화특히 CTS 공법은 함수율 12% 이상의 습윤한 바닥 조건에서도 우수한 부착강도를 발현해 현장의 환경적 제약을 최소화한다. 온도 변화에 따른 구조물의 수축과 팽창에도 들뜸이나 균열 없이 수밀성을 유지해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하는 누수 및 누유 가능성을 차단한다. 두 기술 모두 서한산업 기업부설연구소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거쳐 완성된 특허 기반 공법으로, 현장 맞춤형 시공을 통해 하자 발생률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서한산업 관계자는 “건축물의 대형화·고급화에 따라 진동·소음 제어와 방수 품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CF-60과 CTS 공법을 다양한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공법 연구개발과 품질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호반이 후원하는 ‘동반성장+건설특별전’은 ‘코리아빌드위크’ 및 ‘넥스트콘(NextCon)’과 동시 개최된다. 행사 기간 중 호반 혁신기술공모전 시상식과 데모데이, 기술 세미나 등이 진행되며, 관람은 8월 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가능하다.
  • 미국 투자이민 그랜드파더링 마감 임박… 클럽이민, 8월 9일 ‘COTA-VERA 3’ 투자설명회 개최

    미국 투자이민 그랜드파더링 마감 임박… 클럽이민, 8월 9일 ‘COTA-VERA 3’ 투자설명회 개최

    최근 미국 이민 정책 변화 및 체류 규제 강화 움직임 속에 현행 제도를 활용하려는 투자이민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EB-5 청렴개혁법(RIA)에 따른 ‘그랜드파더링(Grandfathering)’ 조항과 향후 최소 투자금액 조정 일정 등에 맞춰 사전 준비를 진행하려는 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다.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최근 F-1 학생비자 체류 방식을 ‘학업 완료 시까지(D/S)’에서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발표했으며, 영주권 신청자에게 최고 10만 달러의 보증금을 예치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1B 취업비자에도 10만 달러 수수료가 부과될 예정이어서, 유학·취업 비자만으로 미국 체류를 이어가려는 전략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EB-5 청렴개혁법(RIA)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접수된 I-526E 청원은 이후 법안이 만료되거나 공백이 생기더라도 조건해지(I-829)까지 법적 보호를 받는 ‘그랜드파더링’이 적용된다. 현행 80만 달러인 최소 투자금액도 2027년 물가상승률 반영에 따라 인상될 것으로 예상돼, 현재 조건으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기간은 두 달 남짓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클럽이민(주)은 오는 8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세미나실에서 ‘COTA-VERA 3(코타 베라 3)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되는 COTA-VERA 3는 미국 부동산 개발사 홈페드(HomeFed)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출라비스타 오타이랜치(Otay Ranch)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거 개발 프로젝트로, 임대주택 단지와 분양주택으로 구성된다. 개발사인 홈페드는 앞서 진행된 ESCAYA, COTA-VERA 1, COTA-VERA 2 등의 EB-5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투자자 유치 및 상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홈페드는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다. 이날 설명회에는 홈페드의 트레버 앤더슨(Trevor Anderson) 금융 담당 이사와 베더 캐피탈(Bether Capital)의 존 유(John Yu) 미국변호사가 참석해 프로젝트의 사업 구조와 담보 조건 등 사업 세부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클럽이민(주) 홍금희 대표는 “그랜드파더링 마감과 투자금 인상은 협상의 여지가 없는 법정 기한”이라며 “현행 80만 달러 기준으로 수속을 진행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준비 일정을 조기에 검토해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젝트 설명 외에도 투자자 유형별 자금출처(SOF) 준비 전략 안내와 1대 1 맞춤 상담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클럽이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금천에서 세계까지 판로 넓힌다…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금천에서 세계까지 판로 넓힌다…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서울 금천구는 오는 8월 12일까지 금천구와 서울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정보력이 부족해 투자사 발굴과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구는 올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경제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공동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다. 13일은 코엑스 마곡에서, 14일은 구로구 포포인츠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한다. 상담회 참가 기업은 해외바이어, 투자사 약 50곳과 ▲일대일 매칭 수출 상담 ▲투자 상담 세미나 ▲IR 피칭(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홍보) 등 다양한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IT·전기전자 ▲바이오·의료기기 등이다. 구는 상담회에 앞서 국내 기업과 거래를 원하는 해외 기업을 미리 발굴해 해당사를 초청했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일대일 매칭 등으로 원활한 진행을 돕는다. 영문 디렉토리북과 통역을 지원해 기업이 효과적으로 자사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한다. 상담회 후에는 추가 상담과 온라인 회의를 지원해 성과를 확산한다. 구는 지난해 7월과 9월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당시 해외 바이어 57곳과 기업 54곳이 참가해 176억원 규모 29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업무협약 체결 규모는 약 75만 달러(약 10억원)를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냈다. 상담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담회 참가 신청은 캐치시큐에서 온라인 서류 제출을 통해 가능하다. 최기찬 구청장은 “기업이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규 판로를 개척하고 큰 성과를 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법무법인 세종, 한양대 ERICA와 AI·경제안보 협력 업무협약

    법무법인 세종, 한양대 ERICA와 AI·경제안보 협력 업무협약

    법무법인 세종이 한양대학교 ERICA와 중국·아세안 지역의 AI·디지털·첨단산업 및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급증하는 글로벌 경제안보 및 첨단산업 분야의 정책·자문 수요에 대응하고, 세종의 법률·정책 자문 역량과 한양대 ERICA의 연구 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융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급망·경제안보 및 첨단산업 공동연구 ▲정부·공공·민간 프로젝트 공동 참여 ▲해외 연구 인프라 활용 ▲기업 대상 공동 세미나 개최 ▲전문가 자문단 구축 ▲교육 협력 등이다. 이번 협력에는 세종 중국팀과 글로벌비즈니스전략센터, AI센터 등이 참여하며, 한양대 ERICA가 추진 중인 융합지역연구원 산하 연구센터와 연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상해센터와 푸단대 국제문제연구원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아세안의 AI·디지털 산업과 경제안보 분야 연구도 확대한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와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백동현 한양대 ERICA 부총장은 “연구와 산학협력을 확대해 산업과 정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멈춰 선 日반도체 심장… 여진 공포 속 공급망 걱정에 ‘발 동동’

    멈춰 선 日반도체 심장… 여진 공포 속 공급망 걱정에 ‘발 동동’

    TSMC·소니 등 가동 못하고 점검만미세 흔들림에도 생산 차질 가능성2016년엔 재개하는 데 3개월 걸려물류 타격에 공급 불안 장기화 우려사망자 34명… 1만여명 대피소 생활 지난 28일 발생한 규모 7.1의 구마모토 강진으로 일본의 ‘실리콘 아일랜드’가 멈춰 섰다. 주요 반도체와 자동차 업체들은 지진 발생 이틀째인 30일까지도 재가동 시점을 확정하지 못한 채 설비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밤에도 규모 5.8의 여진이 발생하는 등 지진 활동이 계속되면서 업계는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때처럼 더 큰 지진이 뒤따를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사히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 제1공장의 생산 재개에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물 안전성과 용수·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지만 강한 흔들림을 받은 제조 장비의 재점검과 정밀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만 일시 중단했던 제2공장 건설은 재개했다. TSMC 인근에서 이미지센서를 생산하는 소니세미컨덕터매뉴팩처링도 핵심 생산 거점인 ‘구마모토 테크놀로지 센터’의 가동을 멈추고 피해를 점검하고 있다. 반도체는 수백 개 공정을 거치는 초정밀 산업으로 건물에 큰 피해가 없더라도 장비의 미세한 흔들림만으로도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웨이퍼 투입부터 출하까지 통상 3개월가량 걸려 생산 중인 제품이 손상되면 폐기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구마모토를 핵심 거점으로 한 규슈는 TSMC와 소니 등 반도체 관련 사업장 743곳이 밀집한 ‘실리콘 아일랜드’로 불린다. 업계는 2016년 규모 6.5 전진 이틀 뒤 규모 7.3 본진이 발생해 피해가 커졌던 전례를 주시하고 있다. 당시 소니 공장이 정상 가동을 재개하는 데는 약 3개월이 걸렸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공장 피해뿐 아니라 물류·수송 인프라 차질까지 겹쳐 일본 반도체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자동차 업계도 생산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도요타는 후쿠오카현 도요타규슈 3개 공장, 혼다는 구마모토제작소의 생산 중단을 각각 31일까지 연장했다.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때는 부품 공급망 차질로 도요타 생산라인의 약 90%가 멈춘 바 있다. 이번 강진으로 규슈자동차도와 미나미규슈자동차도, 규슈중앙자동차도 등 고속도로 총 110㎞ 구간이 통제됐고, 반도체용 고압가스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남규슈 유일의 항만인 야쓰시로항에서는 액상화와 지반 침하, 균열이 발생했다. 구마모토공항은 활주로 운영을 재개했지만 일부 항공편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구마모토현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진 관련 사망자가 34명이라고 발표했다. 현재도 지역 대피소 400여 곳에서 1만여 명이 대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으로… 3세 경영체제 본궤도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으로… 3세 경영체제 본궤도

    김동원 부회장·김동선 사장으로한화에어로 등 5개사 대표 교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 김동관·김동원·김동선 3형제가 나란히 승진했다. 장남 김동관 수석부회장의 승계 구도가 한층 뚜렷해진 동시에 3세 책임 경영 체계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화그룹은 이런 내용의 주요 경영진 승진 및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8월 1일 자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부회장으로,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202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4년 만에 수석부회장에 오른 것으로 경영권 승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석부회장은 김승연 회장의 바로 아래 직위다. ㈜한화는 다음달 1일 방산·조선·에너지·금융 중심의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의 신설법인으로 인적 분할을 앞두고 있다. 이번 인사가 이에 맞춰 이뤄지면서 방산·조선·에너지를 김동관 수석부회장이, 금융을 김동원 부회장이, 테크·라이프를 김동선 사장이 맡는 3형제 분담 구도가 한층 선명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화그룹은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대표이사를 분리하는 등 계열사 5곳의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도 발표했다. 지난달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화재를 계기로 사업 부문 쇄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 부문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법인장, PGM사업부장을 지낸 지상무기체계 연구개발(R&D)·해외사업 전문가다.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와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를 지낸 신규 사업모델 전문가다.강정훈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이사 내정자는 현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장으로서 석유화학 분야의 현장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다.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과 전략사업유닛장을 거쳤다. 김기철 한화세미텍 대표이사 내정자는 현 한화비전 대표로서 해외 중심 사업 재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한화세미텍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 민형배 특별시장 “긴밀한 당·정협력체계 구축, 지역현안 풀어갈 것”

    민형배 특별시장 “긴밀한 당·정협력체계 구축, 지역현안 풀어갈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필요한 국가 예산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공동대응체제를 구축했다. 통합특별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행정통합을 이룬 뒤 처음 열린 것으로, 그동안 전남은 전남도당과, 광주는 광주시당과 각각 추진해 온 예산정책협의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의 단일 대응체계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날협의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양부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13명, 통합특별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통합특별시는 이날 정책 건의 1건과 법률 건의 3건, 2027년 국고 건의사업 30건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 반영과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정책 현안으로 전남과 광주가 보유한 AI·재생에너지·미래차·소재·부품 역량을 연계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 상황과 핵심 기반시설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국가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법률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 ▲농협·수협 등 핵심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관련 법률 개정 ▲균형발전특별회계 전환사업 재원 보전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등을 요청했다. 2027년 국고 건의 사업은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사업 간 연계성을 고려해 AI 분야 6건, 전략산업 분야 7건, SOC 분야 5건, 문화·관광 분야 5건, 농·해수 분야 4건, 기타 분야 3건이다. 주요 건의사업은 분야별로 AI 분야의 경우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 ▲국가 AI 집적단지 활성화 ▲AI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지원 등이다.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은 우리 기술로 독자적인 AI 역량을 확보하고 국산 NPU의 실증과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비 19억 7000만 원의 반영을 요청했다. 메가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기반시설 구축사업은 해남 솔라시도 일원에 154㎸ 전력공급시설과 용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기본·실시설계비 132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전략산업 분야는 ▲우주발사체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조성 ▲자율주행차 전용테크 구축 ▲고전력 반도체 모듈 실증·평가 플랫폼 구축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산업 M.AX 전환사업 등이다. SOC 분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단일 생활·경제권 형성과 첨단산업 거점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영암~광주 고속도로 ▲서해안철도 군산~목포 구간 ▲광주 신산업선 ▲광주~나주 광역철도 ▲광주~화순 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요청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번 협의회는 통합특별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하나의 전략과 목소리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서는 첫 자리”라며 “AI와 반도체, 에너지, 미래차, 문화콘텐츠, 농수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의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의 긴밀한 당·정 협력 체계를 구축·정립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요한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부남 시당위원장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가 된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도 한 팀이 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뒷받침하겠다”며 “오늘 건의된 핵심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되고 관련 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화 3형제’ 동반 승진…한화에어로 등 5개사 대표 교체

    ‘한화 3형제’ 동반 승진…한화에어로 등 5개사 대표 교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 김동관·김동원·김동선 3형제가 나란히 승진했다. 장남 김동관 수석부회장의 승계 구도가 한층 뚜렷해진 동시에 3세 책임 경영 체계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화그룹은 이런 내용의 주요 경영진 승진 및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8월 1일 자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부회장으로, 삼남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한화는 “김 수석부회장이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성장을 주도하고 전략적 대형 프로젝트를 잘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김동원 부회장은 금융 부문의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선도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김동선 사장은 유통·레저·식음료 부문 확장과 함께 반도체 장비 시장 진출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고 한화는 전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2022년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4년 만에 수석부회장에 오른 것으로 경영권 승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화그룹의 수석부회장 선임은 2024년 4월 물러난 금춘수 전 수석부회장 이후 2년여만이다. 수석부회장은 김승연 회장의 바로 아래 직위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승진을 계기로 각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다음달 1일 방산·조선·에너지·금융 중심의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의 신설법인으로 인적 분할을 앞두고 있다. 이번 인사가 이에 맞춰 이뤄지면서 방산·조선·에너지를 김동관 수석부회장이, 금융을 김동원 부회장이, 테크·라이프를 김동선 사장이 맡는 3형제 분담 구도가 한층 선명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화그룹은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대표이사를 분리하는 등 계열사 5곳의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도 발표했다. 지난달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화재를 계기로 사업 부문 쇄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 부문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법인장, PGM사업부장을 지낸 지상무기체계 연구개발(R&D)·해외사업 전문가다.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와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를 지낸 신규 사업모델 전문가다. 강정훈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이사 내정자는 현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장으로서 석유화학 분야의 현장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다.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과 전략사업유닛장을 거쳤다. 김기철 한화세미텍 대표이사 내정자는 현 한화비전 대표로서 해외 중심 사업 재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한화세미텍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 메디톡스, 국내 의료진 대상 온라인 학술교육 성료… ‘뉴라미스’ 시술법 공유

    메디톡스, 국내 의료진 대상 온라인 학술교육 성료… ‘뉴라미스’ 시술법 공유

    메디톡스는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NEURAMIS) 시술법을 소개하는 온라인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 Institute CORE Webina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16일 열린 오프라인 세미나의 교육 내용을 더 많은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의료진 1200여명이 참여했으며, 홍기웅 샘스킨성형외과의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뉴라미스의 물성학적 특징과 안면부 주름 개선, 중안부 볼륨 시술 활용법을 소개했다. 홍 원장은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딥 리도카인’, ‘스킨인핸서’를 활용한 시술 영상을 바탕으로 부위별 시술 가이드와 제품 활용 노하우를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다양한 임상 사례와 시술 시 고려사항을 공유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메디톡스는 의료진 맞춤형 통합 학술교육 플랫폼 ‘MAP’(Medytox Academy of Precision)을 통해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향후 정기 웨비나를 통해 의료진 교육과 네트워크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