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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통념 깬 대형 전기트럭 ‘질주’할까

    머스크, 통념 깬 대형 전기트럭 ‘질주’할까

    자율주행 구현… 장거리 운전 도움“트럭의 환경오염 문제 해결 역할”적재 공간·충전 시간 등에선 회의 현대車 수소 트럭 국내 판매 시작충전 시간 짧아 대형 상용차에 적합 “완전히 미래에서 온 것 같지요. 여러분 모두가 이 녀석을 운전해 보고 싶을 겁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에서 열린 대형 전기트럭 ‘세미’의 인도식.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상기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 전동화와 자율주행이라는 ‘핵폭탄급’ 충격을 몰고 온 테슬라가 대형 상용차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민 것에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머스크는 2017년 세미의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2년 뒤 실물을 선보이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무거운 짐을 싣고 장거리를 오가는 대형트럭을 온전히 배터리로만 움직이게 하는 건 기술적으로 쉽지 않은 일. 차일피일 늦춰지자 “테슬라가 프로젝트를 포기한 것 아니냐”는 풍문이 나돌기도 했다. 3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뜻을 이룬 머스크는 인도식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대형트럭이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테슬라의 역할”이라고 했다. 기대를 높이는 부분은 전 세계 완성차 업체 중 가장 진보된 것으로 평가되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오토파일럿’을 대형트럭에서도 구현했다는 점이다. 장시간 운전으로 졸음운전 사고 등에 시달리는 화물트럭 운전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그럼에도 시장 반응은 신통찮다.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IB) 웰스파고는 세미 공개 이후 테슬라의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세미 인도는 긍정적이지만, 화물 적재 공간, 충전 시간, 배터리 스펙 등 세부 사항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최근 공개한 동향 보고서에서 “예상과 달리 테슬라는 세미의 가격이나 생산계획 등 중요한 정보를 내놓지 않았다”면서 “특히 화물을 싣지 않은 세미의 중량도 차량의 효율성을 따질 중요한 요소인데, 이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고 짚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세미의 제원은 주행거리(483~804㎞)와 최대 적재량(약 37t) 그리고 화물을 가득 싣고 정지한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6㎞)까지 20초가 걸리는 가속 성능 정도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단정하긴 이르지만, 만약 세미가 성공한다면 공식처럼 여겨졌던 ‘승용은 전기차, 상용은 수소차’라는 업계 통념을 깨고 대형 상용 시장에서도 순수전기차가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일찌감치 수소전기차(FCEV)로 대형 상용차 전동화 방향을 잡은 현대자동차는 유럽 등 일부 시장에서만 출시했던 대형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퓨얼셀’을 8일부터 국내 시장에도 내놓는다. 수소연료전지가 배터리보다 훨씬 가벼워 더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충전 시간도 짧아 장거리를 달려야 하는 대형 상용차에 더 적합하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엑시언트 퓨얼셀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지난 10월 스위스에서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누적 주행거리 500만㎞를 달성하기도 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2020년 이후 지금까지 74대가 수출된 것으로 파악된다.
  • [포착] “네이마르, 코 내밀어봐”…경기 중 ‘약물 사용’ 의혹의 진실(영상)

    [포착] “네이마르, 코 내밀어봐”…경기 중 ‘약물 사용’ 의혹의 진실(영상)

    브라질의 간판선수 네이마르가 한국과의 16강전 경기 중 보인 행동으로 약물 의혹 논란에 휩싸였다. 스페인 스포츠 언론인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한국시간) 한국과의 16강 경기에 나선 브라질팀의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경기 중 숨을 고르고 있는 네이마르 가까이에 다가갔다.카세미루는 네이마르의 코를 유심히 보다가 직접 손을 뻗어 그의 코를 만지작거렸다. 이어 네이마르도 자신의 코에 손을 가져다 댔다.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의 여러 선수가 경기 중 코에 손을 가져다 대는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은 생중계 화면을 통해 여과없이 공개됐고, 일각에서는 네이마르와 브라질팀 선수들이 코로 흡입하는 금지된 약물을 사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일부 축구 팬들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약물 의혹을 조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네이마르와 브라질팀은 약물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가운데, 브라질 현지 언론이 ‘대변’하고 나섰다.브라질 일간지 UOL은 해당 의혹을 자세히 보도하며 “브라질팀이 코에 사용한 것은 호흡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연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고를 코에 발라주면) 코막힘을 풀어주기 때문에 숨을 편안하게 쉴 수 있다. 당시 경기에서 네이마르뿐만 아니라 하피냐도 발랐다”면서 “네이마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같은 연고를 사용했으며, 해당 연고는 금지 약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브라질의 한 트레이너도 현지 언론의 인터뷰에서 “당시 선수들이 사용한 것은 코막힘을 완화하고 가슴을 열어 호흡을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경기력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연고”라면서 “운동선수는 습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더 많이 지치고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럴 때 (양질의) 호흡은 몸의 회복 과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녀가 감기에 걸렸을 때 부모가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연고”라고 설명했다. 한편 16강전에서 4대 1로 한국 대표팀을 꺾은 브라질은 승부차기 끝에 일본을 제압한 크로아티아와 8강에서 맞붙는다.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0일 오전 0시에 펼쳐진다.
  • 16강전서 네이마르 코에 쓱…“연고vs약물사용”

    16강전서 네이마르 코에 쓱…“연고vs약물사용”

    해외에서 논란된 장면16강전서 네이마르 코에 쓱…‘약물 사용 조사’ 요청하는 목소리도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한국 대 브라질 경기에서 한국이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 브라질 대표팀 선수들이 코에 무엇인가를 바르는 장면이 궁금증을 낳고 있다. 8일(한국시간) 미국 더 선, 스페인 마르카 등 외신에 따르면 한국과의 경기에서 브라질 선수들의 행동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진행된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 경기 중 나왔다. 영상을 보면 브라질의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프리킥을 차려고 대기 중인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 근처로 오더니 그의 코를 쓱 만진다. 이어 네이마르도 자신의 코를 만진다. 또 다른 선수들도 코를 만지는 모습이 여러 번 보였다.다른 영상에선 카세미루가 네이마르의 코를 문지르자 네이마르의 표정이 순간 굳어지며 무언가를 바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비슷한 장면이 몇 차례 포착되자 일각에서는 카세미루가 코로 흡입하는 형태의 약물을 네이마르에게 주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에 약물 사용과 관련해 조사할 것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나왔다.브라질 언론 “금지약물 아냐, 호흡 개선에 도움 주는 연고” 그러나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물질의 정체는 호흡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연고다. 이 연고는 보통 가슴이나 콧구멍에 바르는데, 코 막힘을 풀고 입으로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도록 호흡을 개선하는 효능이 있다. 매체는 네이마르가 러시아월드컵에서도 이 연고를 사용했다며, 금지약물이 아니라고 강조하기도 했다.한편 앞서 포르투갈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도 경기 중 특이한 행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호날두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가나와의 1차전을 치르는 중 자신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뭔가를 꺼낸 뒤, 다시 입으로 손을 가져가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이후 그는 손을 바지에 닦은 뒤 꺼낸 것을 씹으면서 경기에 임했다. 아직 호날두가 무엇을 꺼내 씹었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포르투갈축구협회는 이 장면에 대해 호날두가 바지에서 껌을 꺼내 씹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충남TP ‘SW융합 클러스터’, SW·디스플레이 산업 연계로 성장 동력 제공

    충남TP ‘SW융합 클러스터’, SW·디스플레이 산업 연계로 성장 동력 제공

    (재)충남테크노파크에서 추진 중인 ‘충남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이 소프트웨어와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 연계로 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8일 충남TP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천안·아산을 ‘충남 SW융합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로 설정, 2019년부터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역 특화 산업과 SW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발굴 상용화를 촉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단은 올해 9건의 SW융합 신사업 모델을 발굴한데 이어 목표치인 11건의 사업에 SW융합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고, 8건에 대해 SW융합 선도기업 리챌린지를 지원하는 성과를 보였다.이와 함께 △SW융합 시제품 제작 지원 7건 △유망SW기업 정착지원 5건 △품질·신뢰성시험 지원 8건 △SW융합교육 과정 개발 1건 등을 추진했다. SW융합을 통한 산업고도화와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맞춤형 SW융합 아카데미(418명)’와 ‘고용연계형 인력양성(6개사), 충남SW융합포럼· 기술세미나(2회)도 개최했다. SW융합클러스터 추진단 관계자는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으로 천안·아산에 ‘세계 최고의 SW융합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구축’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사업단은 지난 2월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에서 3개년(2019~2021) 종합성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한·미 산업기술협력 포럼 9일 워싱턴서 처음 열린다

    한·미 산업기술협력 포럼 9일 워싱턴서 처음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한미 산업기술협력 포럼’이 9일 미국 워싱턴DC JW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리는 것으로 7일 예고됐다. 이 포럼은 올해 5월 산업부와 미 상무부 간 체결한 공급망·산업 대화의 연장선으로 양국의 첨단기술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처음 개최된다.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로버트 앳킨슨 미 정보기술혁신재단 회장 등 산업부와 미 상무부 정부기관, 한미 산학연 전문가 120여명이 참석해 양국 간 산업기술 정책 동향을 공유한다. 9일에는 한미 산학연 간 기술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 R&D 협력방안 교류의 일환으로 기술협력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 2022 더 글라스 엑스코에서 개최

    2022 더 글라스 엑스코에서 개최

    대구경북권 최초의 주류박람회인 2022 더 글라스가 9일부터 11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전시전문회사인 글로벌비즈마켓이 주최하고 메쎄이상과 디오씨가 주관한다. 더 글라스는 한 잔의 술도 맛있고 우아하게 즐기는 행사로 혼술과 홈술도 즐기려는 MZ세대의 다채로운 주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행사는 주류시음회, 부대행사, 이벤트로 구성되며 전시품목은 전통주, 와인 위스키 칵테일, 수입주류 안주 식음료 주류용품 등이다. 관람객은 500여종에 이르는 주류를 맛볼 수 있다. 시음을 하기 위해서는 관람객이 시음잔을 직접 가지고 와야 하며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부대행사는 와인클래스, 플레이팅클래스, 칵테일쇼 전통주 세미나로 구성돼 있다. 매일 선착순 입장객 100명에게는 와인잔을 무료로 제공하고, 행사기간동안 하루 3회 경품추첨을 한다. 이번 행사는 1회용 종이컵 및 플라스틱컵 대신 개인시음잔 사용, 종이 팜플렛과 리플렛 대신 온라인 전시안내, 전시 디자인 및 장치물 99% 재활용 가능한 소재 사용 등을 한다.
  • 광주 우치공원, 시설률 제한없는 ‘주제공원’된다

    광주 우치공원, 시설률 제한없는 ‘주제공원’된다

    광주시, 공원활성화 용역 발표…놀이시설 대폭 확보 민간자본 유치해 개발 제안도…롯데 참여여부 관심 호남 최대 종합위락공원인 광주 우치공원이 각종 놀이·레포츠 시설이 강화된 미래지향적 테마파크로 거듭난다. 광주시는 시설 노후화 등으로 쇠퇴해가고 있는 우치공원의 성격을 근린공원에서 주제공원으로 변경해 시설을 대폭 보완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5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우치공원 활성화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동물·조경·투자·민자유치 분야 등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왔다. 태스크포스는 ‘근린공원’인 우치공원을 시설률 제한이 없는 ‘주제공원’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공원녹지법상 근린공원은 녹지율 60%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설률이 40%를 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우치공원은 지난 1987년 9월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후 동물원, 유원·체육 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시설률이 40%에 육박한 상태다. 새로운 시설을 도입하려면 기존 시설 일부를 축소하거나 폐쇄해야 하는 상황이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우치공원을 근린공원에서 주제공원으로 변경해 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산림 레포츠 도입을 위해 일몰제로 해제된 산림 지역을 공원으로 다시 편입하는 방안과 동물원 시설 개선, 인근 대야제 수변 개발 등의 제안도 나왔다. 투자 방식에 따라 광주시 주도 사업으로는 동물원 관람 동선 정비, 관람 편의를 위한 전기 카트 운행, 가족 쉼터 조성, 대야제 수변 둘레길 조성, 진입 매표소 리모델링, 동물캐릭터 조형물 설치 등이 제시됐다. 민자유치 사업으로는 카라반 야영장 확대와 수상 안전 체험장 및 전천후 수영장·수상 레포츠장 조성, 미래지향적 놀이시설 교체 등의 방안이 거론됐다. 광주시와 민간 공동 사업으로는 루지 체험장, 디지털 사파리, 숲길 체험공간, 롤러코스터 산책로 조성 그리고 호텔 건립 방안 등이 언급됐다. 우치공원 일대는 유통대기업인 롯데 측이 복합쇼핑몰 입점 부지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롯데월드 등 대규모 위락시설 조성 관측이 나오기도 한 곳이다. 하지만 광주시는 이번 용역과 복합쇼핑몰 검토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용역은 시의회의 우치공원 활성화 요구에 따라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논의가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해 예산을 책정해 지난 3월부터 진행됐다”며 “다만, 롯데 측이 복합쇼핑몰 추진 방침을 확정한다면 용역 결과가 반영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네이버 ‘시각장애인도 보는 웹툰’ 펼친다

    네이버 ‘시각장애인도 보는 웹툰’ 펼친다

    네이버웹툰이 시각장애인에게는 멀게만 여겨졌던 웹툰을 인공지능(AI)으로 읽어 주는 기술의 첫발을 뗐다. 네이버웹툰은 AI를 활용한 ‘배리어프리 웹툰’을 내년 1월부터 베타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배리어프리운동은 장애인의 정보, 콘텐츠 이용 장벽을 허무는 활동으로, 영화 등 다른 미디어 영역에서부터 확산되고 있다. 그림과 문자, 컷 등이 함께 존재하는 대표적 이미지형 콘텐츠인 웹툰은 음성으로 전달하기 위해 더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그림과 달리 말풍선 순서와 말풍선 밖에 표시된 의성어 등도 이야기 전달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배경 그림 속에 문자가 있을 때 이를 소리 내 읽어 주게 되면 이야기 전달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네이버웹툰은 1년여 연구 끝에 AI가 웹툰의 대사 순서를 판단해 문자로 바꿔 주는 ‘웹툰 대체 텍스트’ 자동 제공 기술을 개발했다. 컷, 말풍선의 위치 등을 AI가 인식해 웹툰의 대사를 이야기 전달이 가능한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로 이날 열린 세미나에서 공개됐다. 시각장애인은 문자를 음성으로 읽어 주는 기존 스마트폰 기능을 이용해 웹툰 대체 텍스트가 제공한 문자를 음성으로 들으면 된다. 모바일 앱 화면을 읽어 주는 ‘보이스오버’나 화면 상태를 음성으로 알려 주는 ‘토크백’ 등의 기능이 이에 해당한다. 네이버웹툰은 완결되거나 연재 중인 웹툰 약 18만개 회차에 새 기술을 적용한다.
  • 진실화해위원장에 김광동 내정

    진실화해위원장에 김광동 내정

    제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신임 위원장에 보수 성향의 김광동 상임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5일 파악됐다. 뉴라이트 교과서 집필 이력 등을 지닌 김 내정자가 국가폭력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돕는 기구의 수장으로 적절한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진실화해위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친 뒤 오는 12일 취임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 때인 2008년 뉴라이트 계열의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집필에 참여했다. 2009년 ‘국가 정체성 회복 방안’ 안보 세미나에서 제주 4·3사건의 의미를 깎아내리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 “백지 시위로 중국 붕괴? 기대도 마” 中관영매체, ‘美는 중국과 공존 노려야’

    “백지 시위로 중국 붕괴? 기대도 마” 中관영매체, ‘美는 중국과 공존 노려야’

    ‘백지 시위’ 등 최근 대규모 시위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진 중국 내부 상황과 관련해 중국 관영매체들이 ‘중국의 붕괴를 기대하지 말라’며 강경한 목소리를 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관찰자망은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스킹스연구소 라이언 하스 선임연구원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은 중국이 붕괴하길 기대하지 말고, 중국과 공존해야 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4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비영리 단체인 미국 카터 센터가 지난달 28일 개최한 세미나에 참석한 라이언 하스 선임연구원은 “주요 강대국인 미중 양국은 서로가 공존해야 한다는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 지나친 경쟁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면서 “중국이 붕괴되기를 기대하면서 경쟁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올바른 방향이 아니다”고 지적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미국 국가안보회의 중국 담당 이사를 역임해 중국 전문가로 불리는 하스 연구원은 “미중 양국이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계획돼야 하는지 미국인들에게 좀 더 현실적인 생각의 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제공돼야 한다”고 미중 양국이 맞게 된 가까운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또, 앞서 두 차례 있었던 세계대전과 냉전 시기 동안 미국은 모두 승리를 거머줬지만,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서는 미국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하스 연구원은 “미국이 중국과의 싸움에게 이길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중국에 대한 본직적인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면서 “한 쪽이 일방적으로 항복하는 것을 상상하지 말고, 양국 모두 각자의 국가 정체성을 유지한 채 공존해야 한다. 양국이 전쟁을 벌일 경우 전 세계는 엄청난 악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수잔 손턴 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도 참석해 미중 양국 사이의 관계 설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수잔 손턴 전 차관보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미중 양국의 제로섬 게임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양국이 서로를 적으로 상정해 신뢰를 잃는 것은 양국 모두에게 무의미한 결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또 “미국은 중국을 외면한 세계 정치를 스스로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지만, 미국의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중국과의 절연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다수의 국가들은 미국과 다른 미래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미국 주도의 정책에 다수 국가들은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 클럽이민 “미국 뉴욕 부동산 전문 플랫폼 코리니와 업무협약 체결”

    클럽이민 “미국 뉴욕 부동산 전문 플랫폼 코리니와 업무협약 체결”

    국내 대표 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인 클럽이민은 지난달 26일 미국 뉴욕 부동산 전문 플랫폼 프롭테크(부동산-IT 기술결합)기업인 코리니(Korin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1984년 설립된 클럽이민 이주공사는 1992년 국내에서 최초로 미국투자이민 사업을 진행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미국투자이민 송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원금상환을 받은 프로젝트가 무려 65개에 이르고 있고, 내년에도 10개 프로젝트에 관한 원금상환을 앞두고 있다. 홍금희 클럽이민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함에 있어서 원금상환은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인데 원금상환을 받은 고객이 많아질수록 안전한 미국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미국 뉴욕 부동산 전문 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미국 부동산 관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 기대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클럽이민은 이번 협약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구입 및 매각, 임대관리, 미국투자이민 컨설팅, 코리니와의 세미나 공동 개최 등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미국내 최고 입지라 알려진 뉴욕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 및 고액 자산가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부동산 투자 컨설팅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미국 세무사 및 회계사를 통한 세무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클럽이민은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뉴욕 부동산에 전문성을 더한 VIP 의전과 미국 투자이민(EB-5)을 통한 가장 안전한 영주권 취득에 관한 컨설팅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클럽이민은 지금까지 미국 투자이민으로만 총 950세대 약 3000여명의 영주권 취득을 수속했다. 지금까지 총 65개 프로젝트와 관련해 원금상환을 완료했다.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유럽의 포르투갈, 스페인 등 해외투자이민 이주업계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럽이민 관계자는 “약 38여년간 대한민국 이주 업계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윤리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추구하는 경영정신으로 타 이주업계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한-아세안센터, 방콕서 K-수자원관리 노하우 전수

    한-아세안센터, 방콕서 K-수자원관리 노하우 전수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해용)는 1~2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투자청, 한-메콩 물관리공동연구센터와 협력해 수자원 관리 세미나를 진행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방문에서 한-메콩 물관리공동연구센터, 수자원공사, 국내 수자원관리 분야 5개 기업과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5개 메콩 국가의 관련 부처 및 기업 관계자를 초청한다. ▲한-메콩 물관리 산업 세미나 ▲방수환경교육보존센터 시찰 ▲한-메콩 수자원관리 업체 기술공유 및 B2B(기업 간) 네트워킹 세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한-메콩 간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기업의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동시에 지역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일 열리는 ‘메콩강 유역의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세미나’에서는 메콩강 유역의 천연자원을 보존하면서 한-메콩이 경제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세미나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 브래드 아스너트 생태계회복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박상영 한-메콩 물관리공동연구센터장과 장수형 한국 수자원공사 수자원 환경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수자원분야에서의 한-메콩 협력 실태와 수자원 관리의 디지털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메콩연구소와 태국 투자청은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위한 지역 협력과 메콩 지역 수자원관리 관련 투자기회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한국과 메콩 국가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각국의 수자원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기업들은 최신 수자원 관리 기술 및 앞으로의 한-메콩 협력 계획을 발표하며 지역 간 협력의 방향성에 대해서 논의한다. 또 2일 방콕에 위치한 방수환경교육보존센터를 방문해 태국의 지하 하수처리 시설을 시찰하고, 메콩 지역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 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투자 기회와 한-메콩 간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아세안센터는 2009년부터 아세안의 투자기회 모색 및 산업 발전을 위해 투자 및 시장 조사 미션을 진행해 왔으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한-아세안 간 협력 증대를 목표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월트디즈니 ‘카지노‘·‘커넥트’로 아태지역 공략

    월트디즈니 ‘카지노‘·‘커넥트’로 아태지역 공략

    월트디즈니가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2022 콘텐츠 쇼케이스’를 열고 연말과 내년에 공개하는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했다. 내년 100주년을 맞아 월트디즈니가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콘텐츠를 공격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한국 작품들이 특히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다음 달 7일 온라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와 디즈니+ 핫스타 및 훌루 등에서 ‘커넥트’를 공개한다. 장기밀매 조직에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기고 나서 자신의 눈이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동수의 이야기다. 배우 정해인이 주연을 맡고, 일본의 거장 미이케 타카시가 메가폰을 잡았다. 타카시 감독은 “쫓고 쫓기는 액션만 있는 게 아니라 인간 드라마도 있다. 인간의 양면성을 볼 수 있는 시리즈”라고 소개했다. 강윤성 감독이 연출한 ‘카지노’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최민식의 25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필리핀 카지노의 거부가 된 무식이 모든 것을 잃은 후 목숨을 걸고 다시 복귀하는 이야기다. 배우 손석구가 이를 쫓는 형사를 연기한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강 감독은 “최민식 배우와 이전에 영화를 찍다가 잠깐 중단이 됐을 무렵, 카지노의 대본을 보여줬고 이를 재밌게 본 뒤 출연했다”고 소개했다. 시즌 1은 다음 달 21일, 시즌 2는 2023년 공개할 예정이다.내년 디즈니+에서 공개하는 ‘사랑이라 말해요’는 아버지의 불륜을 알게 된 후 주인공 우주(이성경)가 아버지의 내연녀 탓에 집에서 쫓겨나고, 복수를 계획하는 동안 자신의 인생을 망친 그녀의 아들(김영광)과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이 출연하는 ‘무빙’은 강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과거 비밀 요원이었던 부모들과 그들로부터 물려받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199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마약 거래 트라이앵글의 국제 범죄 조직을 일망타진하고자 경찰 박준모가 새로운 범죄 조직을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최악의 악’도 이름을 올렸다.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가 주연을 맡았고 현재 제작 중이다. ‘레이스’는 이연희, 문소리, 홍종현, 정윤호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다. 평범한 직원이 특별 채용으로 일류 홍보 회사에 취직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잠재력을 발휘하는 내용이다. 이밖에 ‘형사록’과 ‘사운드트랙’이 시즌2를 시작한다.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치는 버라이어티 쇼 ‘더 존: 버텨야 산다’도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가 그대로 출연한다. 이밖에 케이팝 팬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이날 선보였다.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은 케이팝 그룹 슈퍼주니어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2005년 데뷔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그룹과 멤버들을 다룬다.‘NCT127 로스트 보이즈(가제)’는 그룹 NCT 127의 2022년 북미,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에 걸쳐 진행한 세계 공연을 집중 조명한다. BTS 멤버인 제이홉이 발표한 솔로 앨범 준비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제이홉 솔로 다큐멘터리(가제)’도 팬들을 만난다. 미공개 인터뷰, 작업 비하인드, 2022년 롤라팔루자 공연, 솔로 앨범 리스닝 파티 등 영상들을 담았다. 또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여정을 담은 음악 다큐멘터리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도 준비 중이다. 지난 9년 동안 방탄소년단이 선사한 방대한 음악과 영상을 접할 수 있다. 2막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일상, 생각 그리고 계획을 소개한다.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에서 발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는 내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50개 이상 제작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디즈니의 계획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 콘텐츠 외에도 일본 실사 및 애니메이션 작품, 인도네시아 드라마 등도 함께 공개됐다. 김소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문화와 콘텐츠는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그 어느 때보다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월트디즈니는 계속해서 한국 콘텐츠 라인업을 확장해나가며 국내 창작자들과 협력하고 우수한 스토리텔링을 발굴해 세계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숭실사이버대 금융재테크학과, 투자자산 분류·사례 온라인 특강 성료

    숭실사이버대 금융재테크학과(학과장 이진희)는 지난 28일 줌을 활용한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날 특강은 ‘투자자산 분류와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는 양규철 자산운용사로 전통자산, 대체 투자자산의 종류와 투자사례를 개인투자자 위주로 설명했다. 동산투자 사례도 현 경제상황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해 전했다. 세계 경제의 변화와 영향에 맞춰 투자의 방향과 개인투자자가 가져야 할 성향과 자세, 경제지표를 보는 방법 등 재테크를 하는 데 있어 기본이 되는 내용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을 진행한 양규철 자산운용사는 보험사의 대체투자심사, 인프라투자심사총괄을 맡고 있다. 공제회 대체투자심사, 1조원대의 자산운용사 주식 운용 및 펀드 운용, 국내외 증권사 투자대회 입상 경력을 갖고 있다. 양규철 강사는 “비대면으로 다소 어려운 내용을 열심히 들으며, 유익한 질문을 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숭실사이버대 금융재테크학과 학생들의 열정과 학구열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금융재테크학과 김희성(22학번) 학생은 “변화가 많은 경제상황 속에서 재테크의 방향과 개인투자의 기본 성향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을 마련한 숭실사이버대 금융재테크학과는 역동적 금융재테크 활동을 통한 전략적 자산관리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실무적 지식교육과 금융자산관리의 합리성을 높이는 교육, 금융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멘토제를 통한 협력학습,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넓은 네트워크 교육을 할 수 있는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재테크학과는 1인 1자격증을 위한 스터디 모임을 구성해 금융자산관리사, 자산관리사(은행FP), 투자자산운용사, 종합자산관리사, 재무상담사, 재무설계사 등 졸업할 때까지 금융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진희 숭실사이버대학교 금융재테크학과장은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투자와 이를 위한 투자 철학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스터디 모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전공 분야를 더욱 충실히 하기 위한 학과의 세미나 모임, 실무사례 발표 등 다양한 주제를 공유하는 장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숭실사이버대 금융재테크학과는 역동적인 금융재테크 전문가, 전략적인 자산관리 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다. 지원서 작성 및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입학지원센터 사이트내 입시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 삼성증권, ‘에스라운지’·‘굴링’ 잇따라 출시… 디지털 맞춤형 서비스 강화

    삼성증권, ‘에스라운지’·‘굴링’ 잇따라 출시… 디지털 맞춤형 서비스 강화

    삼성증권이 디지털 고객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먼저 지난 9월 디지털(온라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투자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에스라운지(S.Lounge)’를 출시했다. 에스라운지는 ‘컨설팅 라운지’, ‘투자정보 라운지’, ‘세미나 라운지’로 구성됐으며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우수고객이라면 누구나 컨설팅 라운지 메뉴에서 디지털PB에게 전화해 투자 상담과 업무처리 등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바로상담’ 서비스와 ‘분야별 예약 상담’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투자정보 라운지에서는 고객이 직접 선택한 맞춤 투자정보를 구독 서비스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세미나 라운지를 이용하면 삼성증권 내외부 전문가들이 국내외 주식이나 금융상품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개최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시청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에도 참여할 수 있다. 최근에는 ‘비상장 주식 Total 솔루션’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였다. 주요 비상장 기업의 분석 리포트, 비상장 기업 관련 종합 상담, 증권플러스 연계를 통한 통합 안전 거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대표 비상장 주식(30개 종목 선정)을 삼성증권으로 입고한 고객에게 입고 수량에 따라 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리워드로 주는 이벤트를 다음달 16일까지 한다. 삼성증권 ‘굴링’은 펀드와 ETF 상품을 활용해 AI 기반 개인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다. 현재 1만 5000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했다. 지난달에는 ‘국내주식 개별종목’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주식굴링’을 선보였다. 주식굴링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에 더해 향후 성장률 등을 종합 분석해 제공하는 ‘인기테마’ 23가지 중 한 가지 테마를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 한 테마 내 편입 종목수는 최대 10개로 구성된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소위원장’ 선임

    박성연 서울시의원,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소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성연 의원(광진2·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출범한 서울시의회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제3소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올해 11월 28일부터 내년 11월 27까지 1년 동안 활동하고, 서울시의회의 예·결산 및 지방재정 등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수행하고, 박 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16명, 예산재정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위원장으로 선임된 박 의원은 “갈수록 복지·교육 등 각종 행정수요가 폭증하면서 서울시뿐만 아니라 교육청 예산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예산배분의 효율성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 강화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과적으로 배분되고 사용되는지 살피고 관련 정책개발에도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예산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세미나,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보다 폭 넓은 이해를 통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함으로써 예산정책연구회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국방비즈클럽, LIG넥스원과 비즈니스 기술교류회 개최

    대전국방비즈클럽, LIG넥스원과 비즈니스 기술교류회 개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김병순)는 대전 국방벤처기업과 방산대기업간 협력 및 네트워킹을 위한 비즈니스 기술교류회를 LIG넥스원과 총 2차례에 걸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9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화(종합연구소), 현대로템, LIG넥스원에 이어 올해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한화시스템, 한화(종합연구소)와의 비즈니스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협회는 LIG넥스원과 2번의 기술교류회를 가지며 총 5차례에 걸친 올해 대전국방비즈클럽 기술교류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LIG넥스원 비즈니스 기술교류회에서는 합성데이터, 시뮬레이션 정밀소재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지역국방기업들을 만나 협업가능성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됐다. 방산대기업의 기업소개영상을 시작으로 참여기업의 기술경쟁력 등에 대한 발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기업별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국방산업에 진입하려는 기업의 방향성을 같이 논하고 실질적인 협업을 기약하기도 하는 등 심도있는 시간을 가졌다.대전국방비즈클럽 기술교류회에서는 참여기업간 교류뿐만이 아니라 국방벤처기업이 더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협력사업을 위한 군과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협회 담당자는 “올해 LIG넥스원 비즈니스 기술교류회까지 총 5차례 개최하면서 방산대기업과 지역기업간 협업을 위한 가능성을 엿보았고 작년에 개최된 기술교류회를 통해 실제 개발협력이 진행 중인 기업도 있다”며 “앞으로도 다른 방산대기업 뿐만 아닌 군관련 기관과의 세미나, 포럼 등 대전 국방벤처기업의 지속적인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상명대 학생들 ‘MZ 학부생이 바라본 K-콘텐츠&한류’ 국제 학술세미나 열어

    상명대 학생들 ‘MZ 학부생이 바라본 K-콘텐츠&한류’ 국제 학술세미나 열어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이 29일 ‘MZ세대 학부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K-문화콘텐츠와 한류’를 주제로 국제 학생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술적 역량 등을 높이기 위해 전 과정이 학부생 주도로 진행된 이번 학술 세미나는 MZ세대의 시선으로 한류 문화와 콘텐츠 연구를 통한 K-문화 전파 등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상명대 재학생과 베트남·우즈베키스탄 학생을 비롯해 해외 교류대학인 대만국립정치대, 파키스탄국립외국어대 등의 학부생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했다. 한만춘 글로벌인문학부대학장은 “단순히 국내외 학생들의 K-콘텐츠와 한류에 대한 토론의 장을 넘어 학문적 연결고리로 K-문화와 타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비전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학년도부터 명칭이 변경된 상명대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은 글로벌지역학부 내 한국언어문화전공을 포함해 일본어권, 중국어권, 영어권, 프랑스어권, 독일어권, 러시아어권 지역학전공을 개설해 운영중이다.
  • 우리의 교통안전… 모두의 히어로[교통문화발전대회]

    우리의 교통안전… 모두의 히어로[교통문화발전대회]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제15회 교통문화발전대회가 2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교통문화발전대회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도로·철도·항공 교통안전 각 분야 종사자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제정된 행사다.이날 행사에서는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분야에서 봉사 및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교통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자(단체 포함) 150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송양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북지부장 등 7명이 대통령 표창(개인 6명·단체 1곳)을, 박상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 등 10명(개인 9명·단체 1곳)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17명에게 정부 포상이 주어진다. 이 밖에 82명(개인 80명·단체 2곳)이 국토부 장관 표창, 50명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는다. 송현아 평택 녹색어머니 연합회장은 서울신문 사장 특별상을 받는다. ■ 대통령 표창9660회 교통안전 보조근무 송양수 모범운전자회 전북지부장 송양수 모범운전자회 전북지부장은 전주에서 40년간 거의 매일 아침마다 교통안전 보조근무를 서는 베테랑 운전자다. 연 240회, 총 9660회나 교통안전 보조근무를 자청해 전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매주 화요일엔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사고 반으로 줄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교육 캠페인과 30㎞ 감속 주행 홍보물을 시민에게 배포하는 일도 송 지부장의 주요 활동이다. 교통안전 보조근무 봉사로도 부족해 매년 어린이날에는 1일 2교대로 교통질서 유지 봉사활동을 벌인다. 설·추석 연휴에도 빼놓지 않고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위험 습관을 고치기 위한 디지털 운행 기록 분석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 개발 안강섭 전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안강섭 전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교통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정책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하는 경찰관이다. 안 계장이 개발한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은 내비게이션과 자율주행의 정확성·신속성을 향상시켜 교통사고 예방과 국민 편의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찰청의 우수사례로 뽑혔고,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남도와 협업해 제한속도·일방통행·통행금지 안전표지판을 가리는 나무를 정비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개발한 화물차 운전자 대상 안전문자 발송시스템은 현재 2만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다. 최근 2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현황을 전자지도로 분석해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안전시설 확충 및 단속 장비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유아용 카시트 무상 보급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저소득층 및 사회적 취약 가정에 유아용 카시트를 무상 보급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7년간 보급한 카시트만 5만 9831개에 이른다. 투명우산 나눔 활동도 펼친다. 비 오는 날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111개 기관과 개인에게 120만개의 투명우산을 배포했다.30년간 교통사고 예방 봉사 이창수 모범운전자회 종암지회장 이창수 모범운전자회 서울 종암지회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0년 넘게 봉사하고 있는 운전자다. 특히 달마다 20회, 연간 240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그간 8860회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통안전 거리 질서 확립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통사고 제로 운동, 야간 음주운전 하지 않기, 건널목 안전하게 건너기,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선진 교통안전 문화 캠페인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 휠체어 마라톤대회 교통 정리·수능 시험 무료 승차 봉사활동도 빼놓지 않는다. 승객의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종암운전자회 소속 모범 운전자 모두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도록 했다. 2013년부터는 4대 악 근절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더하고 빼고’ 캠페인 제작 한상윤 교통안전공단 본부장 한상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장은 교통안전 캠페인 전문가다. 한 본부장이 만든 ‘더하고 빼고’ 캠페인은 브랜드화돼 전국에서 안전 캠페인 구호로 사용될 정도다. 안전띠·안전모 착용으로 안전을 더하고, 음주·과속운전 근절로 위험을 빼는 안전 캠페인 사업이다. 교통안전 관련 카툰 공모전, 교통안전 골든벨, 벽화 그리기 등과 같은 아이디어도 한 본부장의 머리에서 나왔다. 농촌 지역 교통사고 예방 등 지역 특화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인 행동 특성을 반영한 ‘차만손(차를 만나면 손 들어 소통해요) 운동’을 개발해 추진하기도 했다. 경찰 등 유관기관 간담회 및 공무원 워크숍 개최, 교통안전 관련 방송 출연, 교통안전 홍보 영상·현수막·광고 제작 등으로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교통사고 예방·어린이 지원 김순심 사랑실은봉사대 자문위원 김순심 사랑실은교통봉사대 광양지대 자문위원은 전남 광양에서 교통사고 예방 활동과 사랑의 봉사를 솔선해 실천하는 운전자다. 1996년 한 어린이가 사랑실은교통봉사대의 도움으로 심장병 수술을 받은 것을 계기로 이 단체에 가입했다. 심장병 어린이 14명이 수술을 받도록 지원하고, 소년·소녀 가장 145명에게 도움을 준 대원이다. 노인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 말벗 봉사활동도 펼치는 중이다. 무연고자 장례를 치러 주는 행사에도 86회나 참여했다. 독거어르신 100분을 모시고 연 2회 다녀오는 효도 관광과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안전교육도 빼놓지 않고 있다. 매주 3회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봉사에 동참하며,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영혼을 달래는 위령제 행사에도 해마다 빠지지 않고 참여한다.운수종사자 교육 관리·점검 진해숙 이일관광 대표이사 2011년 이일관광 대표이사로 취임해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는 운수사업가다. 운수종사자 교육 관리 및 차량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각종 교통안전 간담회·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운수종사자의 상조회 운영 및 활성화를 통해 수직적인 조직 문화에서 벗어나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운수종사자가 본업에 충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애쓰고 있다. 운전자의 교통법규 위반·디지털 운행 기록 자료 및 블랙박스를 분석해 교통 위반을 줄이는 상·벌점 제도도 도입했다. 법정 교육 외에도 탑승객 안전벨트 착용 안내 및 친절 서비스,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직접 매월 주관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다발 지역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찾아내는 일도 서슴지 않는 등 사고 감소 유도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사업가다. ■ 국무총리 표창혼잡 23곳 교통 보조근무  인천삼산모범운전자회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 봉사활동 및 유관기관 교통사고 줄이기 사업에 참여 중이다. 교통 혼잡지역 23곳을 선정해 교통 보조근무를 하고, 교통질서 거리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차량종합 정보시스템 도입 박상근 충남버스운송조합 전무 박상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는 47년간 여객운수업계에 종사하면서 전국 최초로 ‘차량종합 정보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운수종사자의 근로 시간 단축과 휴식 시간 보장에 앞장섰다.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 교육, 복지 향상으로 교통안전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7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에게 6억 8000만원을 제공하고 5년간 무파업 무노사분규를 실현하기도 했다.과태료 미납 방지 체계 구축 정성근 경찰청 경위 정성근 경위는 교통 과태료 징수활동에 공헌한 경찰관이다. 과태료 미납을 막고자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정 경위의 활동으로 지난해 9847억원의 교통과태료를 부과하고 8849억원을 거두는 실적을 기록해 교통 법질서 확립 및 국가 재정 건전성 강화에 이바지했다. 경찰청 교통관리시스템과 국토교통부 건설기계관리시스템을 연결해 건설기계 압류제도 개선도 추진했다.‘온다택시’ 출시 서비스 향상 문충석 대덕운수 대표 28년간 택시산업에 종사하면서 교통문화 발전에 애쓴 사업가. 2018년부터 장기 요양 재가 어르신 돌봄택시를 운영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택시 품질 만족도 설문, 골라 태우기 예방을 위한 ‘온다택시’ 플랫폼 출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운수종사자 취업박람회 개최로 부정적인 택시 이미지도 개선하고 있다.교통사고 사망 대책 수립 류종득 한국도로공사 처장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사고 4대 핵심 요소인 졸음, 안전띠 착용, 화물차, 2차 사고 의식 개선에 앞장섰다. 졸음 운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10분의 휴식이 생명을 지킵니다’ 캠페인을 펼쳤다. 국토교통부, 국회, 학회, 전문가 등이 참여한 졸음 사고 예방 토론회를 개최했다. 고속도로 시설 개선으로 사망자 수를 3년 연속 100명대로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교통안전 마스터플랜 수립   김욱경 서울시 주무관 2014년 서울시 교통안전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5대 11개 과제를 관리하고 있다. 사고 발생 3일 이내 관계기관 합동 조사와 도로시설 개선으로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이바지했다. 전국 최초로 제한 속도 시속 30㎞ 하향 시범사업을 펼쳤고, 이후 서울시 전역으로 ‘안전속도 5030’ 사업을 확대했다. 서울시 교통안전 정책 방향 및 세부 실행 계획도 마련해 사고 감소에 앞장서고 있다.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  권기화 안전생활실천연합 강사 2003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 입회한 후 19년 동안 어머니 안전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복지관 등을 찾아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어린이보호구역 위험도, 안전벨트 착용 등에 대한 실태조사, 교통문화 발전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교통안전 세미나 및 포럼에 참석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교통사고 줄이기에 노력하고 있다.무단횡단 방지 팻말 설치 최구원 교통문화운동 사무국장 시내버스를 운전하면서 부산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질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팻말 설치·스티커 붙이기 활동을 했다. 초등학교 주변·광안리 해수욕장 등에서 꾸준히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설·추석 고향길 교통안전 캠페인 등 교통질서 계도 활동으로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고, 버스 회사 친절 교육도 담당하고 있다.수원역 일대 차량 흐름 개선 기명진 삼운회교통봉사대 본부장 10년간 경기 수원에서 도로 교통·기초질서, 시내버스 정류장 의무질서 지도 및 계몽 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역 일원 차량정체구간에서는 교통 봉사활동을 벌여 차량 흐름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행정관서의 지원 요청 근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제마라톤대회, 스포츠 행사장 주변의 시민안전 확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매월 18회 이상 교통 봉사 한윤홍 모범운전자회 지회장 1995년 모범운전자로 선발된 이후 매월 18회 이상 부산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보조 근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설·추석 연휴 기간 대형 할인점과 전통시장 주변의 교통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부처님 오신 날 주요 사찰 인근, 여름철 송도해수욕장 주변 교통관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돕고 있다.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는 수험생 무료 수송도 돕는다. ■ 서울신문 사장 특별상초등생 교통사고 예방 헌신 송현아 평택 녹색어머니 회장 2016년 4월부터 경기 평택 자란초 녹색어머니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마다 자란초 학생들에게 안전교육을 시행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교통 지도 및 교통질서 캠페인,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택 녹색어머니회 연합회 부회장을 거쳐 지난해에는 연합회 회장직을 맡아 지역 교통질서 확립에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 수상자 명단 ■대통령 표창 ▲송양수 모범운전자회 전북지부장 ▲안강섭 전남경찰청 교통안전계장 ▲이창수 모범운전자회 종암지회장 ▲한상윤 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 ▲김순심 사랑실은교통봉사대 광양지대 자문위원 ▲진해숙 이일관광 대표 ▲한국어린이안전재단(단체) ■국무총리 표창 ▲박상근 충남버스운송조합 전무 ▲류종득 한국도로공사 처장 ▲권기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강사 ▲문충석 대덕운수 대표 ▲김욱경 서울시 주무관 ▲최구원 교통문화운동시민연합 봉사단 사무국장 ▲기명진 삼운회교통봉사대 수원 본부장 ▲한윤홍 모범운전자회 부산서부지회장 ▲정성근 경찰청 경위 ▲인천삼산모범운전자회(단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강동진 ▲강슬기 ▲강창섭 ▲고혜원 ▲길주원 ▲김경영 ▲김만수 ▲김병주 ▲김상도 ▲김상현 ▲김수종 ▲김영준 ▲김영준 ▲김용배 ▲김원식 ▲김정민 ▲김종박 ▲김진아 ▲김철환 ▲김현재 ▲김호 ▲나태인 ▲노규삼 ▲문선영 ▲문용철 ▲박민영 ▲박준우 ▲박지은 ▲박홍창 ▲방진수 ▲변화석 ▲손희국 ▲송인규 ▲송재욱 ▲송종인 ▲양은선 ▲오봉헌 ▲우세종 ▲원희정 ▲윤권희 ▲윤상근 ▲윤여진 ▲윤영선 ▲윤창훈 ▲윤효진 ▲이경찬 ▲이동구 ▲이미숙 ▲이상갑 ▲이석우 ▲이성희 ▲이승우 ▲이시호 ▲이정우 ▲이종진 ▲이진옥 ▲이차섭 ▲이창구 ▲이태열 ▲인만복 ▲임혜자 ▲임호수 ▲정상열 ▲정옥봉 ▲정원호 ▲정재연 ▲조명자 ▲최동규 ▲최병원 ▲최영민 ▲최재근 ▲최재범 ▲최준영 ▲최하종 ▲추은주 ▲허채웅 ▲홍응기 ▲홍진찬 ▲황선경 ▲황현중 ▲대전교통공사(단체) ▲㈜용산(단체)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고미종 ▲길소미 ▲김대준 ▲김민 ▲김봉수 ▲김영규 ▲김용기 ▲김용하 ▲김윤경 ▲김재훈 ▲김주민 ▲김현진 ▲김홍규 ▲남국모 ▲류은숙 ▲문성현 ▲문현정 ▲민병록 ▲박미주 ▲박선미 ▲박성아 ▲박주건 ▲백종덕 ▲빙기익 ▲서진일 ▲송인태 ▲신유진 ▲양순열 ▲우승규 ▲유미애 ▲유선주 ▲윤지선 ▲이동구 ▲이명숙 ▲이보영 ▲이성열 ▲장현진 ▲전용대 ▲정경범 ▲정금조 ▲정윤택 ▲정종화 ▲최미경 ▲최성호 ▲최세영 ▲최윤철 ▲최재환 ▲하차식 ▲홍두표 ▲홍성애 ■서울신문 사장 특별상 ▲송현아 평택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 배당금 확인하고 주식 투자 결정한다

    배당금 확인하고 주식 투자 결정한다

    앞으로 주식시장 상장사의 배당금을 확인하고서 주식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배당 제도가 개편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우리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릴레이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자본시장 선진화 초안을 발표했다.  우선 현행 배당 제도는 상장 기업들이 매년 12월 말에 배당받을 주주 명부를 확정(배당 기준일)한 뒤 다음해 3월 주주총회에서 배당금을 결정하고 4월에 지급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배당금을 얼마 받을지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하다 보니 ‘깜깜이 투자‘라는 비판을 받아 왔다. 배당금 결정일 이후 주주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하면 업계에서는 배당 투자의 예측 가능성이 커져 장기투자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한국 증시 저평가 원인으로 꼽혀 온 외국인 투자등록제도 폐지된다. 외국인 투자등록제는 국내 상장 증권에 투자하려는 외국인이 금융당국에 인적 사항 등을 사전 등록해야 하는 제도다. 1992년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투자를 처음 허용한 이후 30년간 유지돼 왔다.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는 없는 제도로 투자 전략이 노출될 수 있다는 점 등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폐지를 요구해 왔다. 이 외 공모주 청약 시 기관들의 납입 능력을 초과하는 허수성 청약을 방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이날 모건스탠리 등 금융권 애널리스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원장은 “은행·금융지주의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가격 결정 등에 금융권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존중하고 금융당국의 개입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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