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동구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5·18 폄훼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무사고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도청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달동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897
  • [서울포토] ‘이세돌 9단, 화이팅’

    [서울포토] ‘이세돌 9단, 화이팅’

    세기의 대국 이세돌-알파고 바둑 중계를 성동구 행당동 이세돌 바둑 연구소에서 바둑을 배우는 어린 학생들이 지켜 보고 있다 2016.3.10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이세돌 9단, 화이팅’

    [서울포토] ‘이세돌 9단, 화이팅’

    세기의 대국 이세돌-알파고 바둑 중계를 성동구 행당동 이세돌 바둑 연구소에서 바둑을 배우는 어린 학생들이 지켜 보고 있다 2016.3.10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李 무너지자 해설장 침묵… “치밀하고 냉정한 기계에 당했다”

    李 무너지자 해설장 침묵… “치밀하고 냉정한 기계에 당했다”

    국내외 취재진 300여명 북새통… 이세돌 아내·딸 해설장 밖서 응원 이세돌(33) 9단과 알파고의 5번기 첫날인 9일 대국장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은 역사적인 대결을 보러온 사람들로 일찍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대국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인간이라면 보일 수 없는 냉정한 승부수’로 인류 최강 이 9단을 무너뜨린 알파고의 치밀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영국 등 300여명의 국내외 취재진은 대국 시작 1시간 30분 전인 오전 11시 30분 프레스룸 개방을 앞두고 로비부터 긴 행렬을 만들었다. 여기에 등록을 하지 못해 뒤늦게 취재에 나선 기자들까지 몰리면서 혼잡은 가중됐다. 6층에 마련된 해설장은 한국어와 영어로 구분한 2개의 방으로 꾸며졌다. 영어 해설장에는 기사 송고에 필요한 테이블이 마련돼 있었지만 한국어 해설장에는 테이블이 없어 국내 취재진의 불만을 샀다. 한국어 해설과 진행은 김성룡 9단과 이소용 여자 아마 6단, 영어 해설은 마이클 레드먼드 9단이 각각 맡았다. 레드먼드 9단은 일본에서 프로에 입문해 9단까지 오른 최초의 서양인으로 유명하다. 장소 탓에 검토실은 대국장 인근이 아닌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 차려졌다. 기원 4층 해설장에는 100여명의 바둑 애호가가 찾아 대국을 진지하게 지켜봤다. 오후 1시 심판인 한철균 8단이 대국 개시를 선언하자 이 9단은 돌을 가려 흑을 쥐고 우상귀 소목에 착수했다. 그러자 해설장에 몰린 취재진은 일제히 셔터를 누르며 인간 최고수와 최강 인공지능의 역사적인 ‘반상 대결’이 시작됐음을 세계에 전했다. 알파고 개발에 참여한 아자황 아마 6단이 이 9단과 마주 앉아 모니터를 보며 알파고의 ‘손’ 노릇을 했다. 이어 김성룡 9단은 초반 우상귀 포석이 진행되자 알파고의 한 수에 깜짝 놀랐다. “정석을 모르는 것 아닌가”, “판후이를 이겼다는 게 의심스럽다” 등 알파고에 대해 실망하는 표현을 감추지 않았다. 김 9단은 이 9단의 승리를 일찍 점치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상변부터 치열한 중반 전투로 치닫자 김 9단은 “이제 인간처럼 바둑을 둔다”며 신중한 모드로 전환했다. 일전일퇴의 공방이 이어지자 해설장도 ‘혹시나’ 하는 긴장감에 휩싸였다. 해설장 밖에 이 9단의 아내 김현지씨와 11살 딸 혜림양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현지씨는 이 9단이 승리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 “나도 모르겠다. 아침에 ‘긴장되느냐’고 물었는데 남편은 ‘똑같다’며 평소처럼 답했다”고 말했다. 혜림양은 아빠가 컴퓨터와 싸우는 게 어떠냐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며 “아빠 파이팅”을 외쳤다. 하지만 막판 김 9단이 집을 계산한 뒤 “알파고가 이긴 것 같다”고 전했고 곧 알파고의 승리가 확정되자 해설장은 찬물을 끼얹은 듯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이날 시민들은 주로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이 9단과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의 첫 대국을 지켜봤다. 오는 15일까지 모두 5번의 대국이 예정돼 있지만, 첫 대국으로 전체 승부를 가늠할 수 있는 만큼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경기 시작 전 기원을 찾아 대국을 지켜본 벤 록하트(22)는 “아직까지 바둑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기긴 어려울 것”이라며 이 9단의 승리를 예측했다. 하지만 치열한 대국 끝에 이 9단이 알파고에게 패배하자 해설자와 바둑 애호가들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였다. 해설을 맡은 이현욱 8단은 “알파고는 컴퓨터가 아니라 마치 사람처럼 바둑을 뒀다”며 “후반부 알파고의 실수로 이 9단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 9단이 방심하면서 역전을 당했다”고 설명했다. 이학동(31)씨는 “지난해 10월 알파고가 보였던 실력과는 전혀 다르다. 이 9단도 심리적으로 흔들린 것 같다”며 “아쉽지만 다음 대국에서는 (이 9단이) 승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장에 모인 바둑 애호가들은 “이세돌 힘내라, 다음번엔 이기자”고 소리 치는 등 이 9단에 대한 격려의 목소리를 쏟아내기도 했다. 대국이 평일 오후 시간대에 열린 터라 사무실에서는 인터넷 중계를 보기 위한 눈치작전이 벌어졌다. 바둑 애호가인 회사원 박모(31)씨는 “화장실을 가거나 업무 도중 쉬는 시간 등을 이용해 진행 상황 정도만 확인했다”며 “퇴근 이후 대국 동영상을 다운받아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평소 바둑에 관심이 없는 손일수(31)씨도 “바둑은 전혀 모르지만 인공지능이 사람을 이겼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패배 이유가 궁금해 인터넷 등에서 해설방송이나 분석기사를 찾아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대국이 진행되는 동안 알파고를 만든 구글의 유튜브 생중계 채널에는 10만명 안팎의 인원이 동시 접속했다. 또 포털사이트의 바둑TV 생중계를 통해 32만여명, 아프리카TV 2만여명 등 모두 44만여명이 대국을 관전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워킹 스쿨버스, 등하굣길만 지키는 게 아니네

    “얘들아, 학교 같이 가자.” 성동구에는 교통사고와 범죄 등 등·하굣길 위험 요소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키는 수호천사가 있다. ‘워킹(Walking) 스쿨버스’ 교통안전지도사들이다. 구는 올해 지역 18개 초등학교 1, 2학년 350명을 대상으로 ‘워킹 스쿨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걸어 다니는 스쿨버스’라는 뜻으로 교통안전지도사들이 아이의 등·하교에 동행하며 안전을 책임지는 서비스다. 집이 같은 방향인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모아 학부모가 원하는 코스대로 데려다준다. 이번에 교통안전지도사는 총 45명이 투입된다. 구는 지난달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학부모들이 원하는 등·하교 코스를 선정한 상태다. 오는 11일까지 시범 운영하고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012년 2개 학교를 시작으로 2013년 7개 학교, 2014년 10개 학교 등 점차 대상 학교를 늘려 가고 있다. 시에서는 4800만원의 예산으로 하굣길 동행만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구에서 2억원을 추가 투입해 등·하교 모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 주고 있다. 특히 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구청 담당자와 학부모, 교통안전지도사 간 소통을 강화했다. 별도 예산 없이 카카오톡 이나 밴드를 이용해 ▲등·하교 도착 알림 ▲공지 사항 전달 ▲학부모 간 정보 공유 ▲학생 결석 여부 공지 등을 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수요 조사와 만족도 조사 등으로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워킹 스쿨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면서 “교육특구로서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서울포토] 이세돌 vs 알파고…진지한 표정의 바둑 팬들

    [서울포토] 이세돌 vs 알파고…진지한 표정의 바둑 팬들

    9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바둑팬들이 이현욱 8단의 해설을 들으며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국(1국)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니콘 D5로 2회 다중촬영.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바둑팬들 모여 ‘이세돌 vs 알파고’ 중계 시청

    [서울포토] 바둑팬들 모여 ‘이세돌 vs 알파고’ 중계 시청

    9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국기원에서 바둑팬과 취재진이 이현욱 8단의 해설을 들으며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첼린지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국(1국)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첫번째 대국(1국) 실시간 기보

    [서울포토]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첫번째 대국(1국) 실시간 기보

    9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한 바둑팬이 이현욱 8단의 해설을 들으며 스마트폰으로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국(1국)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2016. 3. 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첫번째 대국(1국) 실시간 기보

    [서울포토]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첫번째 대국(1국) 실시간 기보

    9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한 바둑팬이 스마트폰으로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의 첫번째 대국(1국) 실시간 기보를 보며 이현욱 8단의 해설을 듣고 있다. 2016. 3. 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이현욱 8단, 이세돌 vs 알파고 대국 해설

    [서울포토] 이현욱 8단, 이세돌 vs 알파고 대국 해설

    9일 서울 성동구 호익동 한국기원에서 이현욱 8단이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국(1국) 해설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한국기원, 이세돌 vs 알파고 대결 해설

    [서울포토] 한국기원, 이세돌 vs 알파고 대결 해설

    9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국기원에서 이현욱 8단이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첼린지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국(1국) 해설을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이세돌 패배에 당혹

    [서울포토] 이세돌 패배에 당혹

    9일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의 첫번째 대국(1국)에서 이 9단이 패하자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바둑팬들을 위해 대국 해설을 하던 이현욱 8단이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이세돌 vs 알파고’ 세기의 대결 진행중

    [서울포토] ‘이세돌 vs 알파고’ 세기의 대결 진행중

    9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국기원에서 바둑팬과 취재진이 이현욱 8단의 해설을 들으며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첼린지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국(1국)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이세돌 vs 알파고…‘해설에 집중’

    [서울포토] 이세돌 vs 알파고…‘해설에 집중’

    9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국기원에서 바둑팬과 취재진이 이현욱 8단의 해설을 들으며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첼린지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국(1국)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국

    [서울포토]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국

    9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바둑팬들이 이현욱 8단의 해설을 들으며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국(1국)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니콘 D4로 2회 다중촬영. 2016. 3. 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이세돌 vs 알파고, 세기의 대결에 한국기원 북적

    [서울포토] 이세돌 vs 알파고, 세기의 대결에 한국기원 북적

    9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국기원에서 바둑팬과 취재진이 이현욱 8단의 해설을 들으며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구글 딥마인드 첼린지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의 첫번째 대국(1국)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말 못 할 데이트 폭력, 상담 전용콜로 해결

    말 못 할 데이트 폭력, 상담 전용콜로 해결

    #평소 더없이 자상하지만 술만 마시면 폭언을 일삼는 남자 친구 때문에 고민인 김모(23)씨. 남자 친구는 술이 깨고 나면 ‘다신 안 그러겠다’ ‘잘하겠다’며 애원하곤 했다.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진 않으니 나아질 거란 생각에 김씨는 마음의 상처를 입고도 만남을 이어 왔지만 남자 친구의 주사는 점점 심해졌다. 경찰청 추산 ‘데이트 폭력’ 매년 7355건 발생. 3일에 1명꼴로 데이트 폭력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피해자 대부분은 여성이다.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피해는 그동안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이미 사건이 벌어진 뒤였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폭력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사랑싸움’ 정도로 여기고 돌려보내 화를 키우는 일이 많았다. 이에 서울시가 적극적인 예방 차원에서 ‘데이트 폭력 상담 전용콜’을 개설한다. 서울시는 7일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성안심특별시 2.0’을 발표했다. 4대 분야 16개 사업에 모두 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해마다 이맘때면 여성 종합 대책을 내놨었지만 올해는 기본 인프라 구축을 벗어나 사각지대 최소화와 스마트 기술 활용에 초점을 뒀다. 먼저 오는 7월부터 데이트 폭력 상담 전용콜이 운영된다. 상담사와 변호사 등 전문 인력 3명을 배치해 진단과 상담부터 법률·의료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각종 폭력 상황에 대해서도 24시간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최신 스마트기술과 폐쇄회로(CC)TV, 자치구 통합관제센터를 연계한 ‘안심이’ 앱을 통해서다. 이 앱은 지난해 성동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개발한 안심귀가 앱 ‘집으로’를 바탕으로 한다. ‘집으로’는 귀갓길 위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에 알려 경찰 출동 등의 조치를 취하는 첨단 앱이다. 시는 여기에 폭력 상황 시 구동할 수 있는 별도의 시스템 등을 보완할 예정이다. 올해 성동 등 5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하고 이후 전 자치구로 확대 시행한다. 인격 살인으로 이어지는 ‘몰래카메라’에 대한 대책도 추진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몰카 범죄 발생 건수는 2012년 990건에서 2013년 1729건, 2014년 2628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오는 7월부터는 공공 스포츠센터나 지하철 화장실, 탈의실 등을 직접 찾는 ‘몰래카메라 안전점검단’을 운영한다. 엄규숙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여성에 대한 보호는 곧 모든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로 이어진다”며 “더 촘촘하고 튼튼한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안심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꽃사슴과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

    꽃사슴과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

    가족, 연인 등 시민들이 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꽃사슴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이날 기상청 예보대로 황사가 나타나긴 했지만, 맑은 날씨 덕에 농도가 옅어지면서 당초 우려와 달리 시민들에게 큰 불편은 없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황사주의보에 마스크 하고 나들이 나온 가족

    [서울포토] 황사주의보에 마스크 하고 나들이 나온 가족

    올봄 처음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6일 성동구 서울숲 공원에 어린 자녀에게 마스크를 착용케하고 나들이 나온 가족이 미세먼지농도 표지판 옆을 지나고 있다. 2016.03.06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황사주의보에 마스크 하고 나들이 나온 가족

    [서울포토] 황사주의보에 마스크 하고 나들이 나온 가족

    올봄 처음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6일 성동구 서울숲 공원에 어린 자녀에게 마스크를 착용케하고 나들이 나온 가족이 미세먼지농도 표지판 옆을 지나고 있다. 2016.03.06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배우 김부선 입주자 대표 선정…‘난방비 비리 의혹’ 밝혀지나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폭로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부선(55·여)씨가 자신이 사는 서울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의장으로 선출됐다. 입주자대표회의 의장이 되면 회계장부를 열람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김씨가 지금까지의 주장을 넘어서 해당 아파트 난방비 비리 실태를 실제로 파헤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씨는 3일 “직선제로 의장에 선출돼 이달 1일 임기가 시작됐는데 전임자가 인수인계를 해 주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관리사무소에서 전임 의장을 만나 회계장부와 인감 등을 전달받기로 했는데 전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인수인계를 받아야 의장 권한으로 난방비 비리의 민낯을 세상에 드러낼 텐데 전임자가 협조해 주지 않으니 분통하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