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행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086
  • [문화마당] 어쩌면 기적은 생각보다 가까이에/이애경 작가·작사가

    [문화마당] 어쩌면 기적은 생각보다 가까이에/이애경 작가·작사가

    아침에 시끌벅적한 소리가 났다. 아파트 발코니에 있던 난에 꽃이 피었다며 와서 보라고 아빠가 부르시는 것이었다. 아빠는 하도 꽃이 피지 않고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얼마 전에 버리려고 생각 중이셨다며 노랗게 피어난 꽃을 보고 신기해하셨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집에 이사를 온 뒤, 그러니까 10년 동안 한 번도 피지 않은 꽃. 난이라고 불리기에도 어정쩡했던 잡풀처럼 생긴 초록색 이파리 사이로 네댓 송이 꽃이 보란 듯이 활짝 피어 있었다. 점잖게 흥분하신 아빠의 음성 뒤로 엄마가 손으로 꼽아 보시더니 10년이 아니라 20년 만에 처음 핀 꽃이라고 하신다. 20년 전 친구들에게 꽃이 핀 난을 선물받았고, 그때 이후로 두 번째로 꽃을 보신다는 것이다. 아빠는 더욱 기분이 좋아져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려나 보다’라고 말씀하셨다. 정말 좋은 일이 있으려나? 덩달아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니,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도 좋고, 일어나지 않아도 좋다. 이미 내 눈앞에 기적이 펼쳐져 있지 않은가. 그리고 온 가족이 이 신기한 광경을 목격하며 이렇게 기쁜 아침을 맞고 있으니 말이다. 기적이란 그런 것이다. 어쩌면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는 것.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거나, 중병에 걸렸던 사람의 병이 순식간에 낫거나, 중고생 시절 내내 전교 꼴찌이던 학생이 어느 날 전국 1등을 하거나, 복권에 당첨되어 엄청난 부자가 되는 것 정도는 되어야 기적이라고 생각하기에 내 삶에서 기적은 손에 닿지 않는 저 멀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삶이 빤하고, 매일이 똑같고, 하루하루가 그저 그런 삶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인생에 기적이 찾아와 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도 현실을 뒤집을 수 있는 큰 변화만을 바라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쩌면 기적은 버둥거리다가 끝끝내 몸을 뒤집은 아기의 끝없는 열정에서도, 단어 한마디도 잘 말하지 못하다가 어느 날 문장으로 터져 나오는 아이의 말소리에서도, 대열을 맞춰 날아가는 새들의 비행에서도, 돌무더기 사이에서 틈을 비집고 피어난 민들레꽃에서도,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할머니의 짐을 들어 드리는 청년의 마음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의정부 화재 참사에서 밧줄을 묶어 온몸으로 지탱하며 열 명의 인명을 구한 시민의 마음, 자기에게 벌어질 위험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우선 다른 사람을 살려야겠다는 마음이 시작된 바로 그곳이 기적이다. 폐지를 주워 모은 돈으로 좋은 일에 써 달라며 이름조차 남기지 않는 선행 천사들의 마음이 시작된 곳, 그곳 또한 기적이 있는 곳이다. 보통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생각은 할 수 있어도 쉽게 실천으로 옮겨지지 않는 일이기에 그 모든 생각과 행동은 기적이고 기쁨이다. 자극적이고 강한 것에 익숙해 있는 우리는 어쩌면 기적조차 그런 것을 원하기에 소소한 기적이 주는 행복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기적은 명사가 아닌 동사, 마음의 움직임이고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생명력인 것이다. 이 생명력은 사람들의 마음을 타고 또 타고 다니며 아름다운 영향력을 만들어 낸다. 딱딱하게 굳은 사람들의 마음에 ‘그래도 살 만하다’는 희망의 빛을 비춰 주고 우리의 마음을 들썩이게 해 주니까.
  •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뭐길래?…“말기암 아버지 마지막 결혼기념일” 학생 소원 들어줘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뭐길래?…“말기암 아버지 마지막 결혼기념일” 학생 소원 들어줘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의 선행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선행을 연결해 준 ‘수르수르만수르’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말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학생의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송준근은 쌍둥이 개그맨인 이상호·이상민과 함께 해당 학생의 가족사진을 찍을 디지털 카메라를 가족들에게 선물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전하는 가족들의 영상 메시지를 상영했다. 이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고 현재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안타깝게도 해당 학생의 아버지는 1주일 뒤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측에 따르면 이는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 ‘수르수르만수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 이벤트다. 관계자는 “지난해 수르수르만수르와 함께 두 가지 소원을 이뤄줬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그게 지난해 11월 일인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이 영상이 최근 유투브에 공개되면서 뒤늦게 화제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준근 선행 알려져 네티즌들 감동물결 ‘사연은?’

    송준근 선행 알려져 네티즌들 감동물결 ‘사연은?’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송준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준근 선행, 사연보니 ‘감동+울컥’

    송준근 선행, 사연보니 ‘감동+울컥’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송준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준근 선행, ‘따뜻한 마음’ 뭉클

    송준근 선행, ‘따뜻한 마음’ 뭉클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송준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소원 빌었더니 기적이..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소원 빌었더니 기적이..

    최근 유튜브에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닭치고’ 출연팀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이 한 환자의 가족을 방문해 선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송준근은 지난해 말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에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찍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제작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이를 본 투병중인 아버지와 병실 안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송준근 선행 일주일 뒤 이 학생의 아버지는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준근 선행은 소원을 들어주는 앱 ‘수르수르만수르:소원을 이루는 주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준근 선행, 어떤 선행했길래? 감동

    송준근 선행, 어떤 선행했길래? 감동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앱’ 개그맨 송준근, 쌍둥이 개그맨인 이상호, 이상민의 훈훈한 선행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준근, 이상호,이상민은 지난해 말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학생의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로 송준근은 쌍둥이 개그맨인 이상호, 이상민과 함께 해당 학생의 가족사진을 찍을 디지털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전하는 가족의 영상 메시지를 상영했다. 이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현재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 사이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후 이벤트를 제안했던 학생의 아버지는 안타깝게도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준근 선행, 췌장암 말기 환자의 마지막 결혼기념일 이벤트 ‘뭉클’

    송준근 선행, 췌장암 말기 환자의 마지막 결혼기념일 이벤트 ‘뭉클’

    최근 유튜브에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닭치고’ 출연팀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이 한 환자의 가족을 방문해 선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송준근은 지난해 말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에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찍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제작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이를 본 투병중인 아버지와 병실 안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송준근 선행 일주일 뒤 이 학생의 아버지는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준근 선행은 소원을 들어주는 앱 ‘수르수르만수르:소원을 이루는 주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준근 선행, 송준근 어떤 선행했길래?

    송준근 선행, 송준근 어떤 선행했길래?

    ‘송준근 선행’ 개그맨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의 선행이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에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닭치고’ 출연팀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이 한 환자의 가족을 방문해 선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송준근은 지난해 말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에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LG그룹] 올해 승진한 구광모 상무 4세 경영 수업 가속

    “풍부한 현장 경험이 기업 경영의 밑천이다.” 구자경 LG 명예회장은 회장직에 오를 때까지 20년간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구자경 명예회장의 현장 수련은 부친인 구인회 LG 창업주의 깊은 뜻에서 이뤄졌다. 구인회 창업주는 “대장간에서 호미 한 자루를 만들 때도 수없는 담금질로 단련한다”며 “고생을 모르는 사람은 칼날 없는 칼이나 다름없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고 한다. 이 같은 LG의 현장 경험 중시 경영 수업은 3세와 4세의 경영 수업으로 그대로 이어졌다. 구본무 LG 회장이 취임 전 과장, 부장, 이사, 상무, 부사장, 부회장 등의 직위를 차례로 거치면서 주력 회사인 LG화학과 LG전자의 심사, 수출, 영업, 기획 업무 등 20여년간 실무 경험을 쌓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본격적인 4세 경영인의 길을 걷고 있는 구광모 ㈜LG 상무도 2006년 LG전자 재경부문에 입사한 이래 미국 뉴저지법인,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 HA(홈어플라이언스)사업본부, ㈜LG 시너지팀 등 재무, 글로벌사업, 상품개발, 기획, 현장 실무 등의 업무를 두루 경험하고 있다. 구본무 회장의 외아들 구광모 상무가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LG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룹 안팎에서는 올해 그가 부장에서 ㈜LG 상무로 승진한 것을 두고 구본무 회장의 대를 이을 경영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실 그는 구본무 회장의 둘째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로, 2005년 7월 아들을 잃은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됐다. 입적은 당시 구씨가 가족회의에서 결정됐다. 구본무 회장이 슬하에 딸 두 명만 둔 상황에서 장자의 대를 잇고 집안 대소사를 챙기려면 아들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였다. 2004년부터 2006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인스티튜트 공과대학을 다닌 구 상무는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마치고 2009년 LG전자 뉴저지 법인에서 일했다. 2013년 귀국 후에는 LG전자 HE사업본부 선행상품기획팀과 HA사업본부 창원사업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4월부터는 그룹의 지주사인 ㈜LG 시너지팀으로 옮겨 계열사 간 협력을 지원하는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사전 준비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실행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사업의 본질과 방향성을 깊게 고민하는 등 실무진이 미처 생각지 못한 문제를 짚어 내기도 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상당히 겸손한 성격으로 사내 평판도 좋다. 구 상무는 지주사 지배력도 꾸준히 키워 왔다. 친부인 구본능 회장이 지난해 지분을 넘기면서 그의 ㈜LG 지분은 4.75%에서 5.94%로 커졌다. 여기에 양부인 구본무 회장의 우호지분(11%)을 합치면 구 상무의 지분율은 15%를 넘어선다. ㈜LG의 1대 주주는 11%의 지분을 갖고 있는 구본무 회장이고, 그다음 구본준 LG전자 부회장(7.72%) 순이다. 구 상무는 ㈜LG의 영향 밖에 있는 LG상사 주식을 2.11% 보유하고 있다 구 상무의 부인은 식품원료 전문 기업인 보락 정기련 대표의 장녀 효정(33)씨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 중에 만나 교제를 했고 2009년 9월 화촉을 밝혔다. 당시 결혼식은 구본무 회장 내외와 사돈 내외 등 양가의 가까운 가족 80여명만 참석해 조용히 치렀다. 효정씨는 성실하고 성격이 다정해 주변인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평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송준근 선행 알려져 네티즌들 ‘감동폭발’

    송준근 선행 알려져 네티즌들 ‘감동폭발’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송준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앱 덕분?…“말기암 아버지 마지막 결혼기념일” 학생 소원 들어줘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앱 덕분?…“말기암 아버지 마지막 결혼기념일” 학생 소원 들어줘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의 선행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말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학생의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송준근은 쌍둥이 개그맨인 이상호·이상민과 함께 해당 학생의 가족사진을 찍을 디지털 카메라를 가족들에게 선물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전하는 가족들의 영상 메시지를 상영했다. 이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고 현재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안타깝게도 해당 학생의 아버지는 1주일 뒤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측에 따르면 이는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 ‘수르수르만수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 이벤트다. 관계자는 “지난해 수르수르만수르와 함께 두 가지 소원을 이뤄줬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그게 지난해 11월 일인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이 영상이 최근 유투브에 공개되면서 뒤늦게 화제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준근 선행, ‘닭치고’ 이상호 이상민과 감동 이벤트

    송준근 선행, ‘닭치고’ 이상호 이상민과 감동 이벤트

    최근 유튜브에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닭치고’ 출연팀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이 한 환자의 가족을 방문해 선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송준근은 지난해 말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에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기념일을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들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찍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제작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이를 본 투병중인 아버지와 병실 안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송준근 선행 일주일 뒤 이 학생의 아버지는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준근 선행은 소원을 들어주는 앱 ‘수르수르만수르:소원을 이루는 주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따뜻한 마음씨’

    송준근 선행, 수르수르만수르 ‘따뜻한 마음씨’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송준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한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 측에 따르면 이는 소원을 들어주는 서비스 ‘수르수르만수르’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 이벤트다. 관계자는 “그게 지난해 11월 일인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이 영상이 최근 유투브에 공개되면서 뒤늦게 화제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원하는 소원을 작성하면 만수르가 모든 소원을 이뤄준다는 콘셉트로,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끄는 중이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준근·이상호·이상민 선행 화제…“췌장암 말기 아버지 결혼기념일” 학생 소원 들어줘

    송준근·이상호·이상민 선행 화제…“췌장암 말기 아버지 결혼기념일” 학생 소원 들어줘

    ‘송준근 선행’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의 선행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말 개그맨 송준근·이상호·이상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접하고 학생의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송준근은 쌍둥이 개그맨인 이상호·이상민과 함께 해당 학생의 가족사진을 찍을 디지털 카메라를 가족들에게 선물하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에게 전하는 가족들의 영상 메시지를 상영했다. 이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고 현재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안타깝게도 해당 학생의 아버지는 1주일 뒤 가족들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준근 선행, 진지한 표정 뒤 따뜻한 마음 “네티즌도 감동 물결”

    송준근 선행, 진지한 표정 뒤 따뜻한 마음 “네티즌도 감동 물결”

    송준근 선행 송준근 선행, 진지한 표정 뒤 따뜻한 마음 “네티즌도 감동 물결” 송준근 선행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 기념일 이벤트를 계획했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송준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송준근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송준근은 지난해 여름에도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어른이날 캠페인’에 재능기부 방식으로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송준근은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뒤 2009년부터 정기후원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12월에는 대한아토피협회 ‘2013년 아토피 환우돕기 모금 & 자선바자회’에 참석, 물품을 팔고 경매를 진행하는 등 아토피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동참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준근 선행, 특별한 결혼 기념일 이벤트에 네티즌 ‘감동 물결’

    송준근 선행, 특별한 결혼 기념일 이벤트에 네티즌 ‘감동 물결’

    송준근 선행 송준근 선행, 특별한 결혼 기념일 이벤트에 네티즌 ‘감동 물결’ 송준근 선행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 기념일 이벤트를 계획했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송준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송준근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송준근은 지난해 여름에도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어른이날 캠페인’에 재능기부 방식으로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송준근은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뒤 2009년부터 정기후원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12월에는 대한아토피협회 ‘2013년 아토피 환우돕기 모금 & 자선바자회’에 참석, 물품을 팔고 경매를 진행하는 등 아토피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동참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준근 선행, 해마다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네티즌 감동 물결

    송준근 선행, 해마다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네티즌 감동 물결

    송준근 선행 송준근 선행, 해마다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네티즌 감동 물결 송준근 선행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 기념일 이벤트를 계획했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송준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송준근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송준근은 지난해 여름에도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어른이날 캠페인’에 재능기부 방식으로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송준근은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뒤 2009년부터 정기후원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12월에는 대한아토피협회 ‘2013년 아토피 환우돕기 모금 & 자선바자회’에 참석, 물품을 팔고 경매를 진행하는 등 아토피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동참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화장품 사본적 없단 싱글맘에 울컥…작은 도움이라도 주고파”

    [단독] “화장품 사본적 없단 싱글맘에 울컥…작은 도움이라도 주고파”

    서울신문 특별기획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제1회 교육 편과 제2회 출산·육아 편이 보도된 이후 기사에 등장한 극빈층을 돕고 싶다는 독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생활용품 지원부터 영어교육까지 온정의 방식도 다양하다. 빈곤층 돕기 의사를 밝힌 독자들 중 서울신문의 인터뷰 요청에 응한 두 사람의 변(辯)을 싣는다. “저도 생활이 넉넉지는 않아 큰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남편이 화장품 회사에 다니고 있어 엄마들이 쓸 수 있는 로션, 스킨이라도 전달하고 싶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두 딸아이(3세, 2세)를 키우고 있는 주부 박모(28)씨는 13일 서울신문의 ‘2015 대한민국 빈부리포트’ 제2회 절대빈곤층의 출산·육아편<1월 12일자 2면>을 보고 기사에 소개된 극빈층 아이들의 어머니를 돕고 싶다는 뜻을 서울신문에 밝혔다. 박씨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산부인과 진료비가 모자라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니 같은 아기 키우는 엄마로서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박씨는 자신의 선행이 널리 알려지길 원치 않는다며 익명을 전제로 보도에 동의했다. →어떻게 도울 생각을 하게 됐나. -아이를 낳기 전에는 그런 기사를 봐도 피부에 와 닿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모른 척할 수가 없었다. 엄마들은 아이 키우느라고 자신을 가꿀 시간이 없다. 생활이 어려워 화장품 한번 바르지 못한다는 서울신문 기사를 읽고 아이들을 돕는 것도 좋지만 엄마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었다. →본인도 넉넉하지 않다고 했는데. -전엔 PC방 운영을 하면서 한 달에 300만원 정도를 벌었다. 남편 월급 250만원까지 더하면 어렵지는 않았다. 그러나 아이가 생기면서 가게를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 내가 아이를 봐야 하는 시간에는 PC방 아르바이트를 써야 하고 내가 가게에서 일하는 시간에는 베이비시터(육아 도우미)를 구해야 하는데 이것만 해도 한 달에 200만원 넘게 든다. 차라리 일을 그만두고 돈을 아끼고 안 쓰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남편 월급만으로 두 아이를 키우기에는 생활이 쉽지 않다. →주위에 비슷한 엄마들이 많나. -돈 때문에 아이 갖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두 사람이 직장 생활을 한다고 하더라도 애들 학원비와 보험비, 하다 못해 기저귀와 간식비 등만 해도 지출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애들이 점점 커가면 (양육 비용 때문에) 무서워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 아이들 교육비도 만만치 않을 텐데. -영어 유치원은 한 달에 200만원이나 드는데 이런 유치원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그런 것은 꿈도 꾸지 못할뿐더러 막막하다. 어린이집도 추첨제라 좋은 곳에 보내기 쉽지 않다. 그냥 가까운 곳만이라도 됐으면 하는 심정이다. 돈 없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들다 보니 교육이 힘들다. →맘놓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으려면 무엇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보육비만 하더라도 점점 규모가 커지는 게 아니라 자꾸 적어진다거나 없어질 수 있다고 하니 마음이 불안하다. 정부를 믿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끝나는 시간도 직장에 다니는 부모를 위해 바뀔 필요가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끝나는 시간이 보통 오후 6시인데 그 시간에 맞춰 퇴근할 수 있는 직장은 거의 없다. 남편의 육아휴직도 말뿐이지 쉰다는 얘기를 회사에 하기 쉽지 않다. 그런 얘기를 하면 회사 그만두라고 할 듯한 분위기다. 법으로 육아휴직을 강제했으면 좋겠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송준근 선행, 진지한 표정에서 읽히는 ‘진한 감동’

    송준근 선행, 진지한 표정에서 읽히는 ‘진한 감동’

    송준근 선행 송준근 선행, 진지한 표정에서 읽히는 ‘진한 감동’ 송준근 선행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개그맨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줬다. 송준근은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학생의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결혼 기념일 이벤트를 계획했다. 송준근은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선물했으며 아버지를 위한 가족들의 영상편지를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했다. 투병중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학생의 아버지는 일주일 뒤 가족의 품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퍼지면서 송준근 선행이 알려지게 됐다. 송준근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송준근은 지난해 여름에도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하는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어른이날 캠페인’에 재능기부 방식으로 광고 촬영에 참여했다. 송준근은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뒤 2009년부터 정기후원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12월에는 대한아토피협회 ‘2013년 아토피 환우돕기 모금 & 자선바자회’에 참석, 물품을 팔고 경매를 진행하는 등 아토피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동참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