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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돌봄의 책임, 여성의 권리는 경기도가 지킨다”…복지·여성 공약 발표

    추미애, “돌봄의 책임, 여성의 권리는 경기도가 지킨다”…복지·여성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26일 돌봄의 공공 책임 강화와 여성의 안전·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복지·여성 분야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대위 통합돌봄본부장 서영석 의원과 여성본부장 김남희 의원은 “돌봄의 부담을 개인과 가족에게만 떠넘기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경기도가 함께 책임지는 공공 돌봄 체계와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누구든 안심, 복지’를 핵심 기조로 ▲경기돌봄기준선 마련 ▲생활권 중심의 경기복지생활권(G-Care) 구축 ▲산모 중심 원스톱 지원 확대 ▲공공요양원 확충 및 치매안심보험 신설 ▲무장애(Barrier-Free) 관광시설 확대 등을 담은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복지의 영역에서만큼은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나이와 장애, 지역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본부장은 ‘당당한 여성’을 주제로 ▲AI 디지털 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 지원 시스템 도입 ▲임산부 복지 원스톱 서비스 ▲고용평등 임금공시제 확대 및 고도화 ▲성평등정책관 신설 ▲여성 취·창업 지원 확대 등 5대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경기도, 임금 격차 없는 경기도, 여성이 일하고 창업할 수 있는 경기도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이라며 “더 공정하고 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후보는 “돌봄 때문에 일상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경기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불안하거나 차별받지 않아도 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고 부모를 모시는 삶의 부담을 공공이 함께 나누고, 누구나 든든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경기도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김보라, 미래산업·생활문화 선도 ‘북부권 안성맞춤’ 공약 발표

    김보라, 미래산업·생활문화 선도 ‘북부권 안성맞춤’ 공약 발표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대덕면·고삼면·보개면을 아우르는 ‘안성 북부권’ 권역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안성 북부권은 대학가 생활문화와 청년·여성의 안전, 고삼호수의 관광 잠재력, 그리고 보개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까지 안성의 오늘과 미래 신성장 동력이 함께 맞물려 있는 핵심 권역”이라며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촘촘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주민의 삶과 안성의 경제가 동시에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부권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방향으로 ‘생활문화는 더 촘촘하게, 호수관광은 더 매력 있게, 미래산업은 더 선도적으로’를 제시했다. 대덕면은 대학가와 주거지 특성을 살려 청년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생활문화 및 안전 거점’으로 전격 강화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고삼면은 고삼호수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세대가 유입되는 ‘미래농업·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또 안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보개면은 첨단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가 결합된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 김 후보는 “안성 북부권의 도약은 대학 생활권의 활력, 호수관광의 매력, 반도체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융합해 안성 전체의 가치를 확실하게 높이는 일”이라며 “선거철의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대덕의 안전·문화 체계 구축, 고삼의 레저산업·청년농 육성, 보개의 반도체 특구 조기 준공 등 주민의 일상에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정책과 검증된 실천력으로 북부권 주민들의 믿음에 성실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 민형배, 전남 동·서남권 찾아 민생현장 ‘광폭 행보’

    민형배, 전남 동·서남권 찾아 민생현장 ‘광폭 행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초반 닷새 동안 광주와 전남 동부·서남권을 찾아 ‘광폭 유세’를 이어갔다. 민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전역을 돌며 지지층 결집과 투표 참여 호소에 집중했으며, 이튿날부터 전남 서남권과 동부권 유세에 본격 나섰다. 서남권 유세에서는 생활 밀착형 민생 행보가 이어졌다. 민 후보는 진도 조금시장과 해남 매일시장, 강진터미널과 완도 중앙시장을 돌며 민생경제와 농수산업 위기, 지역소멸 문제를 직접 청취했다. 동부권 유세에서는 산업 전환과 생태·관광 성장 전략 제시에 집중했다. 민 후보는 구례 5일장과 순천 웃장, 광양 옥곡 5일장, 여수 이순신광장과 수산시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권역별로 마련한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곳곳에서 벌어진 유세 현장에서는 민심의 호응이 뜨거웠다. 광주 양동시장에서는 상인들이 “꼭 당선돼 시장을 살려달라”며 손을 잡았고, 진도 조금시장에서는 “TV보다 더 젊어 보인다”는 상인의 농담에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민 후보의 고향인 해남의 매일시장에서는 을 찾았을 때는 “우리 남편도 마산면 사람”이라며 반가워하는 상인도 있었다. 민 후보는 때마침 점심 식사 중이던 상인들이 “한 숟가락 뜨고 가시라”고 권하자 자리에 앉아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구례 5일장과 순천 웃장, 여수 수산시장에서도 시민들이 먼저 다가와 악수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곡성 장미축제장과 광주 수완지구 거리유세에서는 차량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드는 시민도 많았다. 민 후보는 손을 흔드는 차량 번호를 직접 호명하며 “고맙습니다”라고 화답하는 등 현장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민 후보는 강행군 유세 속에서도 공동체 회복과 국가균형발전의 가치를 거듭 강조했다.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방문한 백양사·송광사에서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 표어를 인용하며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가르침”이라고 공감했다. 이에 앞선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를 맞아 찾은 봉하마을에서는 추도식 도중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역 후보들과의 정책 연대도 활발했다. 민 후보는 24일 광양의 매화, 곡성의 장미, 구례 산수유 축제를 하나로 연결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봄꽃 관광클러스터’를 조성하자는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이를 위해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민 후보는 “섬진강의 봄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봄으로 만들겠다”며 “개별 축제를 연결해 세계인이 찾는 K-봄 관광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25일 여수에서는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여수국가산단 미래산업 전환, 해양관광·마이스 산업 육성 방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두 후보는 여수를 남해안 대표 해양관광·마이스 거점으로 육성하고, RE100 기반 미래형 산업 전환과 여수엑스포장 활성화에도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남해안 관광·생활경제 현장 행보도 이어졌다. 민 후보는 이날 여수 이순신광장과 수산시장, 순천 웃장, 곡성 장미축제장을 잇달아 찾으며 관광·생태·생활경제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어 광주 신창IC 퇴근인사와 수완지구 거리유세를 통해 직장인과 청년층 등 도시 생활권 민심 공략에도 나섰다. 선거 초반 닷새 동안 민주당 원팀 행보와 지도부 지원 유세도 뜨거웠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4일 민 후보와 함께 순천·광양·담양·여수 등을 돌며 통합특별시장 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진도 유세에는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이 함께 했고, 순천 유세에는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와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이 함께하며 민주당 결집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민 후보는 “민주당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늘 승리했다”며 “여수·순천·광양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성장축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가 선거 시작 이튿날인 22일부터 25일까지 전남지역 유세를 위해 이동한 거리는 총 1443km에 이른다. 하루 평균 약 360km를 이동하는 강행군으로, 광주와 해남 땅끝마을을 6차례 오가는 거리다. 민 후보의 ‘전남광주대전환’ 선대위는 “이번 선거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전남광주 미래 성장판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남은 선거기간에도 시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투표 참여 운동과 현장 유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도심 빈공간 ‘생활 속 정원’ 변신… 제주도, 주민 손으로 가꾼 ‘마을정원’ 4곳 선정

    도심 빈공간 ‘생활 속 정원’ 변신… 제주도, 주민 손으로 가꾼 ‘마을정원’ 4곳 선정

    제주 도심과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이 주민 손으로 가꾸는 ‘생활 속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 공동체 회복과 녹색문화 확산을 동시에 노리는 생활밀착형 정원사업이어서 눈길을 끈다. 제주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 정원을 조성하는 ‘2026 도민참여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공모 이후 현장 실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행원리마을회 ▲용두암1차 현대아파트 ▲다올복지회관 ▲동부문화드림센터 등 4곳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간에는 화초류와 관목류 등 다양한 정원 식물이 지원된다. 주민들은 25일부터 6월까지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해 생활권 주변 유휴공간을 녹색 쉼터로 바꿔나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경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둔 ‘공동체 회복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주민 간 교류가 줄어드는 도시·마을 환경 속에서 정원을 매개로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도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남성마을 사회적협동조합과 일과2리 마을회, 영산홍 주택단지 등 모두 27곳에서 마을정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도는 지난해 제정한 정원문화 관련 조례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할 전문 인력을 육성해 생활권 중심의 정원문화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11월 초에는 ‘2026 대한민국 제주 정원문화박람회’도 개최한다. 도는 박람회를 계기로 도민 참여형 정원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홍철 도 기후환경국장은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대표적인 공동체형 정원사업”이라며 “제주의 생태적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한 정원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폭염 달래고 집중호우 막는다… 성북 여름나기 안전 총력

    폭염 달래고 집중호우 막는다… 성북 여름나기 안전 총력

    생활권 무더위 쉼터·저감시설 확대취약층엔 찾아가는 ‘똑똑안부확인’침수·감염·식중독 대응체계도 강화 서울 성북구가 폭염과 집중호우, 감염병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추진되는 올해 종합대책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폭염과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경주 구청장 권한대행은 18일 현안정책회의를 열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북구민의 여름나기’를 목표로 한 여름철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구는 ▲폭염 대응 ▲풍수해 대비 ▲취약계층 보호 ▲재난안전관리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 등 분야에서 13개 추진과제, 23개 세부사업을 진행한다. 폭염 대응을 위해 구는 열대야에도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기존 262곳에서 272곳으로 늘린다. 경로당, 복지시설, 주민센터 등 생활권에 있는 시설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폭염저감시설도 확대한다. 기존에 운영하던 그늘막과 스마트쉼터, 쿨링포그 등 총 202곳에 올해 84곳을 추가 정비·설치한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강화한다. 방문간호사, 우리동네돌봄단 등이 저소득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같은 건강취약계층을 찾아 안부를 확인한다. 주말·휴일 중 ‘똑똑안부확인’ 서비스 대상을 지난해 900명에서 올해 1200명으로 늘려 상시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풍수해 대비 대책도 촘촘해진다. 구는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빗물펌프장,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등 주요 수방시설 점검을 완료했다. 침수 재해약자 58가구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통·반장,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동행파트너’가 빠른 대피와 안전 확인을 돕는다. 구는 극한호우 상황에 대비해 시간당 강우량 등을 기준으로 한 침수경보 발령 기준도 새로 마련했다. 석계역 하부도로에는 월류방어벽을 설치해 집중호우 때 차량 통제와 주민 대피 시간을 확보한다. 월류방어벽은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하천이나 빗물이 제방의 높이를 넘어 저지대로 흘러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감염병 및 식중독 예방대책도 강화한다. 집단급식소와 일반·휴게음식점 컨설팅 대상을 지난해 28곳에서 올해 40곳으로 늘렸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성북구지회와 협력해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도 한다. 최경주 권한대행은 “기후위기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는 만큼 구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라며 “안전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두산건설, 전국 주요 단지 계약 마감 이어져

    두산건설, 전국 주요 단지 계약 마감 이어져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두산건설이 수도권은 물론 충청, 영남권 등 전국 주요 거점 사업장에서 연이어 계약 마감을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우수한 입지와 상품 경쟁력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가 집중되는 흐름 속에서, 두산건설의 철저한 시장 분석에 기반한 선별적 공급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분양시장은 지역과 단지별 성적 차이가 더욱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미분양 부담이 이어지는 사업장이 있는 반면 교통과 생활 인프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는 수요가 집중되며 빠른 계약 마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두산건설은 수도권과 영남권, 충청권 주요 사업장에서 잇따라 공급을 완료했다. 경북 구미시에 공급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분양 이후 단기간 계약을 마쳤다. 단지는 두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된 규모의 단지로, 구미국가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와 함께 송정동 중심 생활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여기에 차별화된 외관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등이 더해지며 수요자들의 배후 수요를 확보했다. 충북 청주시에서 공급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청주 센트럴 파크’ 역시 계약을 완료했다. 단지는 청주에서 희소성이 높은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적용된 대단지 아파트로, 운천근린공원(계획)과 명심산, 무심천 등 풍부한 녹지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여기에 청주 원도심 생활 인프라와 직주근접 입지, 특화 설계 등이 더해지며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수도권에서도 흐름은 이어졌다. 인천 부평구에서 공급한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 퍼스트’는 계약을 마무리했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역세권 입지와 함께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여기에 재개발 신축 희소성과 대단지 공급, 두산위브와 수자인 브랜드 시너지 등이 더해지며 실수요자들의 유입을 이끌었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서 공급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도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 단지는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과 스타필드 수원, 광교 생활권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장의 공급을 소화했다. 특히 신분당선 연장 구간 신설역(예정) 수혜 기대감과 함께 광교와 판교 접근성이 우수한 점, 스타필드 수원과 화성행궁 등 생활 및 여가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가 강점으로 꼽혔다. 업계에서는 최근 시장 흐름이 단순 브랜드보다 실제 거주 만족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교통과 생활 인프라, 미래가치 등을 두루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집중되면서 입지 경쟁력을 확보한 브랜드 단지들의 공급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분양 시장은 수도권과 지방 거점을 가리지 않고 실거주 가치가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움직이는 흐름이 뚜렷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수요자 니즈를 철저히 반영한 선별 공급 전략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금호건설, 3기 신도시 첫 본청약 ‘왕숙 아테라’ 본격 청약 돌입

    금호건설, 3기 신도시 첫 본청약 ‘왕숙 아테라’ 본격 청약 돌입

    금호건설이 공급하는 ‘왕숙 아테라’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반공급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양주 왕숙2지구는 3기 신도시 중에서도 높은 주목을 받는 곳으로, 이번 ‘왕숙 아테라’는 해당 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급돼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왕숙 아테라 분양가는 전용 59㎡, 전용 74㎡, 전용 84㎡로 책정됐다. 청약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가구구성원이어야 하며, 유형별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월 납입 횟수, 소득 및 자산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이 함께 배정되는 만큼 신청 자격과 기준을 면밀히 따져보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별공급 청약 요건을 살펴보면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신생아 특별공급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경과 및 월 납입금 6회 이상이 필요하다. 노부모부양과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월 납입금 12회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생애최초의 경우 저축액이 선납금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이어야 한다. 공급 물량은 사전청약 당첨자, 이주자, 특별공급, 일반공급으로 구성된다. 특별공급 세부 물량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신생아, 국가유공자, 협의양도인, 기관추천 등으로 나뉜다. 사전청약 등을 제외하고 특별공급 비중이 설정되어 있어 조건을 갖춘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확인이 요구된다.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59B, 74A, 84A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역사가 신설될 예정으로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예정 노선과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이 계획돼 있다. 향후 강동하남남양주선 예정 노선을 통해 왕숙1지구 방면으로 이동하면 GTX-B노선(예정)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교통망으로는 북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안성-포천) 등 광역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왕숙2-다산 연결도로가 예정돼 있어 다산신도시와의 생활권 연계도 가능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앞 도보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또한 왕숙2지구 내 근린공원에는 미래형 교육 공간인 ‘WE 드림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곳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건립될 계획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진다. 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자리해 향후 다양한 상업·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접한 다산신도시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정약용도서관, 다산중앙공원,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도 공유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전 가구 4Bay 설계가 적용된다. 드레스룸, 현관 창고가 마련될 예정이며 타입에 따라 알파룸이 도입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멀티룸, 웰니스센터, 에듀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특별공급에 이어 일반공급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를 거쳐 향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은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 [영상] “초당 30마리 잡는다”…모기 겨냥한 ‘레이저 방공망’ 등장 [핫이슈]

    [영상] “초당 30마리 잡는다”…모기 겨냥한 ‘레이저 방공망’ 등장 [핫이슈]

    올여름 평년보다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되면서 모기와 해충 방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국내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포충기와 방역 장비를 확대하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모기를 감지해 레이저로 제거하는 개인용 ‘모기 방공망’까지 등장했다. 기상청은 22일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고온다습한 남풍 유입과 높은 해수면 온도 영향으로 ‘찜통더위’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서울 일부 자치구는 모기와 러브버그 등 해충 활동 증가에 대비해 공원과 하천 주변 포충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개발자가 자율주행차와 군사 장비 등에 쓰이는 라이다(LiDAR) 기술을 활용해 모기를 찾아내고 레이저로 제거하는 장치를 공개했다. 개발자 측은 이 장치가 최대 초당 30마리까지 모기를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바이스 등에 따르면 중국 창저우의 개발자 짐 웡은 모기 감지·제거 장치 ‘포톤 매트릭스’(Photon Matrix)를 공개하고 크라우드펀딩에 나섰다. 웡은 이 장치를 “고성능 라이다 기술로 모기를 식별하고 무력화하는 모기 방공 시스템 시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중국 기술매체 콰이커지는 지난달 19일 포톤 매트릭스가 해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에서 목표 모금액 2만 달러(약 3000만원)를 크게 넘긴 160만 달러(약 24억 2600만원) 이상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2600명이 넘는 해외 후원자가 몰렸고 일부 주문 물량은 빠르게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포톤 매트릭스는 주변을 스캔해 날아다니는 작은 물체를 찾는다. 장치가 모기를 감지하면 3밀리초 안에 위치와 거리를 계산한 뒤 레이저 빔을 쏜다. 감지부터 제거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난다는 게 개발자 측 설명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두운 야외에서 포톤 매트릭스가 모기를 추적하는 장면이 담겼다. 장치가 주변을 스캔하자 풀숲 주변을 날아다니는 작은 곤충들이 화면에 잡히고 이어 레이저가 짧게 발사되는 모습이 이어진다. 개발자 측은 이 장치가 야간에도 작동하며 모기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율주행차 기술로 모기 추적…“사람·반려동물은 회피”핵심은 라이다다. 라이다는 빛을 쏴 물체와의 거리 및 형태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 로봇, 군사 장비 등에서 쓰인다. 포톤 매트릭스는 이 원리를 모기 퇴치에 적용했다. 업체 측은 이 장치가 AI 비전 모듈을 탑재해 2~20㎜ 크기의 작은 비행 물체를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사람이나 반려동물처럼 큰 대상은 자동으로 구별하고, 위험이 있을 경우 레이저를 쏘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것이다. 실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일반 보조배터리로도 작동한다고 개발자 측은 밝혔다. 이어 방수 기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제품은 기본형과 프로형으로 나뉘며 기본형은 약 3m, 프로형은 약 6m 범위를 감시한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다. 초기 후원 가격은 기본형 468달러(약 70만원), 프로형 668달러(약 100만원)로 제시됐다. 콰이커지는 4월 초 기준 주문량이 3000대를 넘었고 누적 판매액도 2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첫 생산 물량 5000세트를 올여름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모든 날벌레를 잡는 장치는 아니다. 개발자 측은 포톤 매트릭스가 초속 약 1m로 나는 물체까지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집파리보다 느리게 나는 모기를 주된 표적으로 삼은 셈이다. 말라리아·뎅기열 옮기는 모기…실제 성능은 검증 필요 모기는 단순히 성가신 해충에 그치지 않는다. 말라리아,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뇌염 등 여러 감염병을 옮길 수 있다. 세계 각지에서 매년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사망자도 나온다. 살충제나 모기장, 방역 장비를 보완할 기술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국내 지자체들이 포충기와 친환경 방역 장비를 늘리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살충제를 무차별적으로 뿌리는 방식보다 생활권 주변에서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장비를 확대해 주민 불편을 줄이려는 흐름이다. 콰이커지는 업체 측 설명을 인용해 초기 시제품보다 감지 범위도 넓어졌다고 전했다. 2024년 초에는 3m 이내 모기 탐지율이 97%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유효 거리를 6m까지 늘렸고 탐지율도 95%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포톤 매트릭스는 아직 크라우드펀딩 단계의 제품이다. 실제 환경에서 어느 정도 성능을 낼지, 다양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작동할지, 장기간 사용 때 문제가 없는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업체 측이 제시한 탐지율과 제거 성능도 독립적인 검증을 거쳐야 한다. 그럼에도 ‘모기 방공망’이라는 발상은 눈길을 끈다. 드론이나 미사일을 요격하듯 마당이나 방 안의 모기를 찾아 레이저로 제거한다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라이다와 레이저를 앞세운 이 장치가 실제 생활용 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는 첫 출하 이후 평가를 받아야 할 전망이다.
  • bhc,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호점…시장 공략 속도

    bhc,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호점…시장 공략 속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2호 매장 ‘간다리아 시티점’을 오픈하며 현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2호점은 자카르타 남부 지역의 핵심 생활권에 자리한 대형 복합쇼핑몰에 입점했다. 매장이 위치한 ‘간다리아 시티 몰’은 쇼핑·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오피스, 호텔, 주거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자카르타 남부 최대 규모 쇼핑몰로 꼽힌다. 인도네시아는 MZ세대와 중산층을 중심으로 한국 브랜드와 K푸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수용도가 높다. 2호점은 현지 초청 고객 및 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프트 오프닝과 정식 오픈 당일에 만석을 기록하며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 매장은 약 40평 74석 규모로 가족, 친구, 지인 등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판매 메뉴는 bhc의 시그니처이자 1호점에서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뿌링클’을 비롯해 ‘핫뿌링클’, ‘맛초킹’, ‘레드킹’, ‘후라이드’, ‘양념치킨’ 등 bhc 대표 메뉴 6종이다. 치킨을 밥과 함께 식사로 즐기는 인도네시아 현지 식문화를 고려해 ‘밀 콤보’ 메뉴도 제공한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인도네시아 1호점 오픈 이후 bhc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 치킨에 대한 현지 고객들의 관심과 호응이 빠르게 확대되며 2호 매장까지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bhc만의 차별화된 맛과 경쟁력을 담은 ‘뿌링클’을 중심으로 현지 입맛을 고려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여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K-치킨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hc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해 홍콩, 태국,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등 해외 8개국에서 4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선 2024년 현지 기업인 나친도 그룹과 마스터 라이선스(ML)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수도 자카르타 시내 ‘네오 소호 몰’에 1호 매장을 열었다.
  • 초역세권·개발 호재 다 갖춘 김포 ‘호반써밋 풍무Ⅱ’ 눈길

    초역세권·개발 호재 다 갖춘 김포 ‘호반써밋 풍무Ⅱ’ 눈길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이 서울 접근성과 대규모 신축 주거단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풍무역(김포골드라인) 바로 앞 ‘호반써밋 풍무Ⅱ’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호반건설은 풍무역세권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Ⅱ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오픈한 견본주택에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까지 도보 약 150m 거리의 초역세권의 주거 환경과 김포 최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5호선 연장사업 등 호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풍무역세권 C5블록)에 조성되는 호반써밋 풍무Ⅱ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961가구로, 김포 풍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상 38층 단지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 동 98실 규모로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두루 갖췄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으로 98실 공급된다. 분양 일정은 공동주택의 경우 다음 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 청약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일은 모두 6월 10일이며, 계약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963만원이고,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풍무역세권에는 이미 ‘김포풍무 호반써밋’(C5블록·959가구)이 분양을 마쳤고, 올해 안에 B4블록에 ‘김포풍무 호반써밋 2차’ 660가구도 추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를 다 합치면 총 2675가구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대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Ⅱ는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와 김포 최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 그리고 2675가구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의 중심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높다”며 “5호선 연장사업 추진과 김포 메티컬캠퍼스 조성 등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어 풍무동 일대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547-8,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사업 면적은 약 87만㎡ 규모로, 공동주택과 상업·업무시설, 공원 및 기반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체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약 6600세대로 계획돼 있으며, 신축 아파트 중심의 계획도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가장 큰 경쟁력은 뛰어난 광역교통망이다. 김포골드라인으로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마곡지구와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서울 서부권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사업지는 기존 풍무지구와 인접해 있어 대형마트와 병원, 교육시설, 상업시설 등 이미 구축된 생활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개발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까지 더해지면서 생활 편의성은 더욱 향상된다.
  • ‘더블역세권’에 브랜드 프리미엄…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 개관 첫날 ‘열기’

    ‘더블역세권’에 브랜드 프리미엄…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 개관 첫날 ‘열기’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Ⅱ’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풍무역세권 C5블록)에 조성되는 ‘호반써밋 풍무Ⅱ’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이 함께 구성되는 단지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961가구로, 김포 풍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지상 38층 단지가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 동 98실 규모로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두루 갖췄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으로 98실 공급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공식 개관을 앞두고 견본주택에는 9시쯤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이 긴 줄을 이뤘다. 입장이 시작된 뒤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 입구까지 대기를 위한 줄이 늘어섰다. 오전 11시쯤 분양 상담을 위한 창구에는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 순번만 70번을 훌쩍 넘었다. 방문객들은 견본주택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볼 수 있는 발코니형 오피스텔에 우선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용 84㎡의 오피스텔에는 앞뒤로 발코니 공간이 여유롭게 조성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흔하지 않은 발코니형 오피스텔인 데다 전매 제한이 없어 중장년층 방문객들이 특히 오피스텔을 많이 둘러봤다. 전용 84㎡ 공동주택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곳곳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여러 문의를 쏟아냈다. 알파룸과 침실을 통합해 넓힐 수 있고 발코니 확장에 따라서도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수납장과 팬트리, 다용도실 등 여유 공간도 널찍하게 꾸밀 수 있어 일일이 문을 열어보고 확인하는 분주한 움직임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풍무역세권에는 이미 ‘김포풍무 호반써밋’(C5블록·959가구)이 분양을 마쳤고, 올해 안에 B4블록에 ‘김포풍무 호반써밋 2차’ 660가구도 추가 분양될 예정이다. 총 2675가구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대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브랜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를 가늠해 볼 수 있도록 견본주택 안에 설치된 단지 모형도가 설치된 이곳에도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C5블록은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까지 도보 약 1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꼽힌다. 김포공항역과 서울 강서·여의도 권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더블 역세권’으로도 될 전망이다. 단지 모형도를 통해 역세권 입지를 더욱 잘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은 풍무역뿐 아니라 인근 역이나 교통망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단지 인근에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예정)을 비롯해 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고, 대형마트, 상업시설 등 인프라도 풍부한 편이다. 인근 김포한강신도시 등 원도심 생활권이 이미 잘 갖춰져 있어 신도시 입주 초기의 생활 인프라 공백을 줄일 수 있다. 단지 커뮤니티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인기 시설과 함께 시네마 멀티룸, 실내놀이터, 스마트플레이존, 스마트 원격건강관리 서비스 등 이색 커뮤니티가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공동주택의 경우 다음 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 청약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일은 모두 6월 10일이며, 계약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963만원이고,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Ⅱ’는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와 김포 최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 그리고 2675가구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의 중심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높은 단지”라며 “5호선 연장사업 추진과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 등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어 풍무 일대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인근)에 있다.
  • 분양가 상한제 ‘검암역자이르네’ 청약 돌입

    분양가 상한제 ‘검암역자이르네’ 청약 돌입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들어서는 ‘검암역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단지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검암역세권의 핵심 입지에 조성되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이 단지는 전 세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며 분양가는 5억 4240만원부터 5억 9410만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도 전 세대가 6억원 이하로 공급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5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가 해당 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과 경기도 거주자도 기타 지역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12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전용 84㎡A 234가구, 84㎡B 246가구, 84㎡C 121가구다. 모든 세대에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타입에 따라 3면 발코니,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다이닝 공간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건폐율은 약 12.70%로 계획됐으며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개방감과 사생활 보호 효과를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51대인 총 911대로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수경시설, 티하우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펫가든, 자이팜 등이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 검암역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노선으로 서울 및 인천 주요 생활권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계획이 예정돼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200m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고 인근에는 간재울초, 간재울중, 서인천고 등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남측에는 경서근린공원이 인접해 있고 동측에도 공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단지 북측에는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계획돼 있고 단지 내 상가도 조성될 예정이다. 가톨릭 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 공공시설이 가깝고 청라국제도시 내 코스트코, 스타필드 청라 등 쇼핑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검암역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경서동 일원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8년 12월로 예정되어 있다.
  • 마포 객원기자, 동네 소식 전해 주세요

    “우리 동네 소식 직접 전해요.” 서울 마포구는 ‘내 고장 마포’ 객원기자를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내 고장 마포’는 매월 발행되는 공식 소식지다. 구정 소식과 생활 정보, 문화·행사 안내는 물론 이웃의 이야기, 주민의 일상 속 풍경까지 담아내고 있다. 구는 객원기자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시선과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4월 30일 기준 18세 이상 마포구민이나 생활권자면 지원 가능하다. 기사 주제는 주민센터 이용 후기, 마포의 나들이 명소, 에너지 절약 요령, 구정 관련 자유 주제 중 선택하면 된다. 신청은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마포구청 9층 홍보미디어과를 직접 방문해 하면 된다. 선발된 객원기자는 2년간 기사를 매월 작성하게 된다. 채택되면 소정의 원고료도 받는다. 
  • 수원역 초역세권에 GTX-C까지 품는다

    수원역 초역세권에 GTX-C까지 품는다

    SM동아건설산업은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견본주택을 22일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는 총 401실 규모의 주거단지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9㎡의 중대형 규모로 조성된다. 수원역 반경 500m 안에서는 특히 중대형 평형 중심의 오피스텔이 희소성이 크다. 단지는 수원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30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수도권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GTX-C 개통 이후엔 수원역에서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7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AK플라자와 롯데몰 타임빌라스, 스타필드 수원 등이 가까이 있어 다양한 쇼핑·문화·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역 로데오거리와 수원메쎄(전시장), 병원, 금융시설 등 각종 인프라도 밀집한 ‘원스톱 생활권’에 속한다. 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수원델타플렉스, 탑동이노베이션밸리(예정) 등 주요 산업단지로 접근성도 좋아 직주근접 여건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수원에서 처음으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로 아파트 수준의 실사용 면적을 확보했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에 마련됐다.
  • 풍무역세권에 ‘호반써밋 풍무Ⅱ’… 미니신도시 실수요 인기 잇는다

    풍무역세권에 ‘호반써밋 풍무Ⅱ’… 미니신도시 실수요 인기 잇는다

    원도심 인프라에 학교·공원 등 조성5호선 연장·대학병원 호재 기대감인근 총 2675가구 브랜드타운 형성 최근 서울 외곽 또는 인근 수도권 지역 등 상대적으로 접근 여력이 있는 곳으로 실수요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도시개발사업이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미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원도심과 가까운 곳에 새로운 주거단지와 편의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미니 신도시’에 대한 기대가 분양시장에서도 엿보인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 김포에서 분양한 9개 단지 가운데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된 4개 단지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7.9대 1로 집계됐다. 반면 도시개발사업 외 지역에서 분양된 단지 5곳의 평균 경쟁률은 0.7대 1이었다. 도시개발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계획에 따라 학교·공원·상업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가 ‘패키지’로 조성되고 동시에 원도심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이에 대형 건설사들이 다수 블록에 참여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아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추진한 마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대표적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마곡지구가 속한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 가격은 2023년 이후 올해 1분기까지 16.4% 올라 같은 기간 강서구 상승률(9.52%)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부터 분양이 이뤄지고 있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다. 풍무역세권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대에 약 88만㎡ 규모로 예정된 도시개발사업지로, 2029년 전후로 총 6900여가구가 들어선다. 지난해 10월 공급된 ‘김포풍무 호반써밋’(B5블록)은 956가구 중 일반공급 1순위 572가구 모집에 4159명이 모여 경쟁률 7.3대 1을 기록하고 완판됐다. 이어 지난해 11월 공급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B3블록)는 17.4대 1,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B2블록)는 6.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풍무역세권 가운데서도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150m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인 C5블록에는 ‘호반써밋 풍무Ⅱ’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59~182㎡의 아파트 961가구와 전용 84㎡ 단일 면적의 오피스텔 98실이 조성된다. 풍무역세권에서 최고층인 38층으로 바로 옆 2개 블록과 함께 2675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과 맞물린 초역세권 입지로 단지 바로 옆에는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도 착공이 추진되고 있다.김포 메디컬캠퍼스는 2028년 대학시설 개교를 시작으로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조성하고 앞으로 700병상까지 확대하는 계획으로 경기와 인천 검단 권역의 첫대학병원이 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5호선 연장 호재가 있고 ‘미니 신도시’ 수준의 인프라를 형성하는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특히 여러 생활 인프라 가운데 장기간 지역의 기반이 되는 대학병원 배후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전했다. ‘호반써밋 풍무Ⅱ’는 22일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마련된 견본주택을 열고 다음주 본격적인 분양을 진행한다.
  • 양천구, 여름철 대비…‘해충 유인 살충기’ 설치

    양천구, 여름철 대비…‘해충 유인 살충기’ 설치

    서울 양천구는 ‘해충유인살충기(포충기)’를 확대 설치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으로 모기·러브버그 등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선제적인 방제에 나선 것이다. 포충기는 자외선(UV)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로 모기 등 위생 해충을 유인한 뒤 살충하고 잔해를 하단으로 배출하는 친환경 장비다. 살충제를 공기 중에 살포하지 않아 환경 오염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화학 약품 노출 우려가 적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해충 발생이 잦은 공원을 중심으로 포충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한두어린이공원, 신세계어린이공원 등 12곳에 21대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14대를 추가·교체했다. 올해 설치 장소는 ▲용왕산근린공원 ▲푸른어린이공원 ▲계남1근린공원 ▲연의생태공원 ▲양천공원 ▲갈산공원 등 6곳이다. 이용객이 많은 양천공원은 노후 장비 7대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했다. 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간대인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06년부터 공원과 수명산 둘레길, 안양천변 등 생활권 녹지·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포충기를 설치해왔다. 올해 추가 설치를 통해 총 38곳 199대 규모로 운영을 확대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GTX-C 품은 역세권 랜드마크…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공급

    GTX-C 품은 역세권 랜드마크…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공급

    SM동아건설이 차별화된 설계와 우수한 입지를 앞세워 수원역 생활권에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발코니 설치를 허용한 건축법 개정 이후 수원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총 401실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9㎡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수원역 반경 500m 이내에서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상품성도 아파트 못지않다. 발코니 단차 제거와 바닥난방 적용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세대당 약 1.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계절창고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광장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북카페, 공유오피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삼성 홈닉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한 최첨단 편의 서비스도 도입된다. 교통 환경은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이다. 수원역과 직선거리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KTX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약 27분, 양재역까지 약 18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AK플라자, 롯데몰 타임빌라스가 가깝고 한 정거장 거리의 스타필드 수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수원델타플렉스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문턱은 크게 낮췄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현관 중문 및 시스템에어컨 등 무상 옵션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한편,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에 위치해 있다.
  • ‘소통 행보’ 나선 민형배, 담양서 ‘빗속’ 출근길 인사

    ‘소통 행보’ 나선 민형배, 담양서 ‘빗속’ 출근길 인사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0일 오전, 비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담양군 고서사거리와 백동사거리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출근길 인사를 하며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전남광주대전환선대위 공식 출범 이후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시민들과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 민 후보는 이날 많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출근길 차량과 지역주민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주민들은 차량 경적을 울리거나 창문을 내려 손인사를 하며 지지를 보냈다. 이날 출근길 인사가 진행된 백동사거리는 광주와 담양 간 교통량이 집중되는 요충지다. 광주 서창교차로에 이어 진행된 이번 담양 출근길 인사는 전남과 광주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긴밀한 생활권으로 묶여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현장에서 입증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선대위측은 설명했다. 민 후보는 “행정구역상 분리되어 있을 뿐,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지역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통합을 통해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광주 전역 집중 유세에 나선다. 민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양동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난 뒤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지방선거 출정 기자회견, 선대위 광주본부 발대식, 시민주권정부 공동선언식 등의 일정을 잇따라 소화하며 광주 5개 자치구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등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민 후보는 오전 10시 40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선거운동 첫 일정을 시작한다. 참배에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과 지방선거 후보자 전원이 함께 한다. 이어 민주의 문 앞에서 지방선거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오월정신 계승과 지방선거 승리 결의를 담은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민 후보는 곧바로 오전 11시 40분 북구청 교차로에서 전남광주 대전환 선대위 광주본부 발대식과 함께 첫 거리 유세에 나선다. 발대식에는 기초단체장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 시민특보단 등이 참석해 원팀 유세와 투표참여 캠페인을 벌인다. 발대식에서는 시민 한 사람이 주변 3명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1+3 투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선대위는 광주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압승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투표 참여 열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후 민 후보는 남구 백운광장 교차로, 서구 풍금사거리, 광산구 국민은행사거리 등 광주 주요 거점을 찾아 거리유세를 이어간다. 각 유세 현장에는 지역 출마자와 선거운동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율동과 로고송, 거리 인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5시에는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주권정부 공동선언식에도 참여한다. 민 후보는 이 자리에서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시대를 넘어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며 자신의 제1호 공약인 시민주권정부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할 예정이다.
  • 복권기금 활용 숲체험교육, 청소년 생태감수성 높였다

    복권기금 활용 숲체험교육, 청소년 생태감수성 높였다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가 운영 중인 체험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생태감수성과 환경 인식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최근 숲체험 교육 프로그램 ‘나무가 아파요~ 도와줘요!’ 운영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을 밝혔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수목치료 장비를 활용해 나무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 과정을 경험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루페를 활용한 병해충 관찰부터 수목 상태 진단, 수간주사 실습, 막대비료 설치 등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전문 수목치료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협회 관계자는 “단순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형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운 덕분에 학생들의 몰입도와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은 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동시에 복권기금의 공익적 활용 구조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인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학생들은 “복권기금이 환경과 사람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산림 분야 전문 직업군에 대한 관심 확대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 등 산림 관련 직업에 관심을 보였으며, 환경 보호와 생태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협회는 이번 사업이 환경교육과 공익교육, 진로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산림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이 나무를 단순 식물이 아닌 보호와 관리가 필요한 생명체로 인식하게 되면서 생태 시민의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 협회 관계자는 “산림 분야 전문 직업에 대한 조기 경험이 미래 환경인재 양성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학교 연계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과학·환경·진로교육을 접목한 통합형 산림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춘 회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산림의 가치와 생태 시민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숲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 속에서 배우고 미래 산림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는 생활권 수목 병해충 관리와 친환경 수목진료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한 도시숲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청약·대출 규제 틈새…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주목

    청약·대출 규제 틈새…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주목

    최근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으로 청약 가점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대출과 청약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100% 추첨제로 공급되기 때문이다. 아파트와 달리 담보인정비율(LTV)이 기존 70%로 유지돼 자금 여력이 부족한 젊은 층의 진입 장벽도 낮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SM동아건설이 수원역 생활권에 공급하는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가 주목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401실 규모로, 전용면적 84㎡부터 119㎡까지 희소가치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다. 수원역과 직선거리로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AK플라자, 롯데몰 타임빌라스, 스타필드 수원 등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있고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오피스텔의 한계를 극복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2024년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허용 이후 수원시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아파트와 다름없는 실사용면적을 확보했다. 세대당 약 1.4대의 주차 공간과 계절창고를 제공하며, 삼성 홈닉 스마트홈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지상에는 골프연습장, 펫카페, 북카페 등 대규모 특화 커뮤니티가 조성되며, 광장을 조망하는 2층 피트니스 센터가 시그니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금융 혜택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현관 중문, 붙박이장, 시스템 에어컨 등 다양한 옵션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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