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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 발언’ 정선희 라디오 복귀

    ‘촛불 발언’ 정선희 라디오 복귀

    ‘촛불집회’ 관련 발언으로 홍역을 치르며 하차했던 개그우먼 정선희(36)가 14일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에 37일만에 복귀했다. 정선희는 이날 낮 12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정오의 희망곡’에서 “오랜만에 다시 일을 시작할 때는 자신감도 없어지고 두려운 감정도 느껴진다.”면서 “돌아섰던 마음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진행을 시작했다. 첫곡으로 MC몽의 ‘죽도록 사랑해’를 소개한 그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한 달 반 정도만에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게 됐는데 복귀를 반대하는 분도 있고 응원해주시는 분도 있다.”며 “제 마음을 조금씩 털어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염치 불구하고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 사이에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히 엇갈렸다. 아이디 ‘tytron’씨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앞으로 잘 하면 된다.”며 격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하지만 아이디 ‘sou’씨 등은 “개편 시기도 아닌데, 물의를 일으키고 하차한 사람을 같은 프로그램에 이렇게 빨리 복귀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다. 정선희는 지난 5월22일 ‘정오의 희망곡’에서 자전거를 분실한 청취자의 사연을 전하면서 “아무리 광우병이다 뭐다 해서 애국심을 불태우며 촛불집회를 하지만, 맨홀 뚜껑을 가져가는 사소한 것들도 사실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하는 범죄이며, 촛불 집회처럼 큰일에 참여하는 사람 중에서 그런 사람이 없으리란 법은 없다.”고 말해 촛불집회를 비하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파문이 커지자 정선희는 ‘정오의 희망곡’을 비롯한 3개의 MBC 프로그램 MC 자리에서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으며, 이후 MBC ‘찾아라, 맛있는 TV’,MBC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에서도 차례로 물러났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정선희 “어린 아이처럼 도망가고 만 싶었다”

    정선희 “어린 아이처럼 도망가고 만 싶었다”

    촛불시위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돼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정선희가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정선의 입니다’에 전격 복귀했다. 정선희는 14일 오프닝 멘트를 통해 “1달 반 정도 만에 ‘정오의 희망곡’에 다시 나오게 됐다. 그동안 복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었고 반대하는 분들도 있었다.” 며 “그래도 ‘정오의 희망곡’을 통해 그 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었다.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다시 방송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선희는 “그 동안 정신 없이 보냈다. 방송 중에 게스트들과 나눴던 이야기들이 많은 분들의 오해를 산 것 같다. 그 동안 일일이 말하고 싶었지만 불가능했고 시간이 지나면 오해가 풀리 것이라 생각했다.”며 “그런데 의도와 상관없이 정치적인 발언으로 해석되고 그런 것들이 날 아프게 했다.”며 눈물을 머금었다. 또한 정선희는 “점차 정치적인 인물로 해석되니까 당황스럽고 어린아이처럼 도망가고 싶었다.”며 “의도와 상관없이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준 것 같다. 그 동안은 내게 아픈 시간이기도 했지만 많은 것들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선희는 생방송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랜만의 방송이라 긴장된다.”며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긴장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 = MBC@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복귀 논란에 MBC, 글 삭제로 ‘맞불’

    정선희 복귀 논란에 MBC, 글 삭제로 ‘맞불’

    촛불시위 비하발언으로 네티즌의 집중 공격을 받고 하차한 정선희가 14일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 입니다’를 통해 복귀한다. 14일 정선희 측 관계자는 “알려진 대로 오늘(14일) 생방송으로 복귀하는 것이 맞다.”며 “MBC 라디오국의 연락을 받고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대한 정선희의 입장은 오늘 방송을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뜨거운 찬반의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이디 MKPURITY는 “누구나 실수하는 순간이 있다.”며 “힘든 시간을 이겨낸 정선희를 이제는 우리가 감싸주고 싶다.”며 격려했다. 반면 몇몇의 네티즌은 “정선희의 복귀가 너무 빠른 것이 아니냐.”는 반대의 입장을 보이고 있어 복귀를 두고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편 정선희 복귀소식이 알려지자 MBC 측은 관련글을 삭제하는 등 논란의 여지를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18일 MBC 라디오국 본부장은 “솔직히 지금처럼 급박한 세상에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겠느냐.”며 “세상은 지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힌바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MBC@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방송재개… ‘기분좋은 날’ 복귀는 미지수

    정선희 방송재개… ‘기분좋은 날’ 복귀는 미지수

    정선희(36)가 14일 ‘촛불집회 발언’논란으로 하차했던 MBC 라디오 복귀를 알린 가운데,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 좋은 날’(이하 ‘기분좋은날’) MC로서의 복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희는 지난 5월 2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연출 유경민) 중 촛불집회 비하 발언으로 청취자들의 원성을 사게 돼 일부 프로그램의 MC자리에서 차례로 하차의 수순을 밟았다.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힌지 37일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한 정선희는 또다른 진행 프로그램이었던 ‘기분좋은 날’의 MC자리 복귀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MBC ‘기분좋은 날’의 연출을 맡고 있는 박상준 PD는 “정선희씨의 14일 라디오 프로그램 복귀 소식을 접했다.”며 “하지만 ‘기분 좋은 날’ MC복귀는 아직 분명하게 논의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박 PD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와 녹화 방송인 ‘기분좋은 날’의 특성이 다른 점이 있기 때문에 정선희씨의 복귀 의사가 바로 적용될 수 없는 점이 있다.”며 “라디오의 복귀는 그 쪽에서 결정된 바이며 ‘기분 좋은 날’ 제작진 쪽에서는 아직 언급된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또 정선희의 복귀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오늘 라디오 방송의 반응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제작진의 의견이 시청자나 청취자들과 다를 수 있다고 본다.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MBC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일문일답 “오해를 풀고 싶었다”

    정선희 일문일답 “오해를 풀고 싶었다”

    촛불시위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돼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정선희가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정선의 입니다’에 전격 복귀했다. 정선희는 14일 오프닝 멘트를 통해 “1달 반 정도 만에 ‘정오의 희망곡’에 다시 나오게 됐다. 그동안 복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었고 반대하는 분들도 있었다.” 며 “그래도 ‘정오의 희망곡’을 통해 그 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었다.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다시 방송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선희는 이날 오프닝 멘트를 끝내고 결국 눈물을 보였고, 이에 연출자들이 정선희를 위로했다. 그는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생방송 내내 베테랑 DJ답게 차분하게 방송을 이끌어갔다. 다음은 정선희와의 일문 일답 복귀 방송을 끝낸 기분이 어떤가 걱정되고 복잡한 심정이다. 어떻게 한 마디로 정의를 내릴 수 없다. 시간이 지나서 잊혀지길 바라는 건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다. ‘정오의 희망곡’은 특별히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고 여기서 오해를 풀고 싶어 많은 분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 생방송 내내 차분한 모습이었다 더 이상 시간을 두고 회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우선 불이 켜지면 게스트를 이끌어야 하고 방송의 갈피를 잡아야 했기 때문에 침착하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도 우려하시는 분들이 있어 죄송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방송을 듣고 싶어하는 일부 애청자들을 위해 DJ로써 책임을 다했다. 앞으로 어떤 각오로 임할 생각인가? 내가 더 노력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 그 동안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워서 울렁증이 생겼다. 그래도 정신을 놓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그동안 아픔이 많았는데? 이제 어느정도 나이가 들었고 아픔을 견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더 많다는 걸 깨달았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아픈 사람들을 보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남편 안재환은 뭐라고 하던가? 특히 안재환씨가 고생을 많이 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 복귀를 반대하는 이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사람들의 우려를 각오하고 복귀했다. 이번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정확한 해답은 갖고 있지 않다. 그대신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 모든 걸 포기하고 앞으로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반대하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가장 조심스럽다. 특별한 의도 없이 한 말에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오해를 풀고 싶었지만 풀어 줄 수 있는 통로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난 아직 미숙한 인간이기 때문에 배워나가야 할 것이 많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 마음속에는 해보고자 하는 용기와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숨고 싶은 두 가지 마음이 늘 싸운다. 하지만 모든걸 이겨내고 일으켜야 했기 때문에 어렵게 복귀를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 = MBC@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D수첩 “15일 의혹 해명”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 관련 보도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MBC TV ‘PD수첩’이 15일 방송을 통해 ‘왜곡 보도 의혹’과 관련한 여러 의문점에 대해 직접 해명할 것이라고 MBC 측이 10일 밝혔다.MBC의 한 관계자는 “‘PD수첩’ 제작진이 이 방송을 통해 그동안 광우병 관련 보도를 둘러싸고 제기된 여러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밝히고 “‘오역 논란’ 및 생방송 도중 진행자의 실수 등에 대해서는 다시 정중하게 유감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대학생기자] 센스 넘치는 파티장소 ‘Single chef’

    See, Immense Novelty Guides u to Lovely Experience 끝없는 새로움이 주는 잊지 못할 경험, Single chef. 싱글 쉐프? 주방장들이 모두 짝 없는 ‘싱글’이란 것일까? 그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아내는 이 레스토랑. 정말 주방장들이 싱글인지 궁금하다면 따라와 보시길. 이곳이 수차례 방송을 타며 언론의 주목을 받은 이유는? 바로 조리학과 출신 주방장들의 ‘요리 솜씨’와 센스’ 때문이다. 각종 전시회의 오프닝 파티부터 세미나, 결혼식 피로연 심지어 대학취업 설명회까지 이 곳 주방장들은 다양한 종류의 파티를 꾸며낸다. 믿을만한 실력의 요리사들이 만드는 100여개에 이르는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를 골라먹는 재미는 싱글쉐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다. 특히 웰빙열풍에 따른 마늘 스테이크, 흑마늘 키슈 등이 눈길을 끈다. 다양한 종류의 파티 성격에 따라 ‘센스’있게 꾸며지는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파티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정말 ‘싱글’인 쉐프들이 주는 끝없는 새로움을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싱글쉐프로 가보자. <메뉴> 베이컨으로 감싸 구운 소시지 18,000원 매운 홍합 그라탕 12,000원 작업의 정석 세트 65,000원 언론보도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 KBS2 세상의 아침 KBS2 무한지대 큐! kbs2 행복한 오후 MBC 생방송 화제집중 6시 외 다수 홈페이지 www.single-chef.com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8-90 하나빌딩 2층 서울여대 학생기자 권윤희 tanya86@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유가 시대’ 자린고비가 아름답다

    ‘고유가 시대’ 자린고비가 아름답다

    서민들의 삶은 물론 국가경제까지 뒤흔드는 고물가·고유가 시대. 요즘처럼 절약이라는 말이 절실하게 다가오는 때도 없다.10일 오후 5시35분부터 MBC에서 130분간 생방송되는 에너지 절약 특별 프로그램 ‘아끼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에서는 연예계에서 소문난 짠돌이, 짠순이들이 시민들과 함께 현명한 절약법과 에너지에 대한 대안을 이야기한다. 이날 출연하는 스타는 알렉스, 고두심, 김현정, 정주리, 문세윤, 초신성 등이다. 이들은 전기의 혜택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경상북도 봉화군 배름이 마을 주민 15명을 위해 에너지 절약 체험을 실천한다. 하루동안 생활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만든 후원금을,TV는커녕 전깃불도 없는 배름이 마을에 전달하기 위해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선 것. 알렉스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방송국 곳곳을 다니며 코드를 뽑아 ‘코드 뽑는 총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정주리는 일반버스보다 연비가 낮은 수소 버스에서 손님을 태우기 위해 휴대전화 착신음에 맞춰 춤까지 춰가며 고군분투한다. 탤런트 고두심도 안간힘을 쓴다. 다양한 절약 아이디어들을 보여주는 캠페인 ‘아껴서 남주자’에서 자전거 발전기로 전력을 모으는 역할이다. 패널로 출연하는 개그맨 박준형과 오지헌은 ‘절약특공대’를 조직했다. 사무실에서 우리가 모르고 있는 사이에 새어나가는 에너지를 점검하고 이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한편 오상진 아나운서는 ‘에너지 구두쇠’로 소문난 일본을 찾았다. 지붕위에 페트병을 오려붙여 모은 태양열로 온수와 난방을 해결하는 일본 최고의 짠돌이와, 자전거로 아이셋을 통학시키는 억척 아줌마를 만나 ‘자린고비 정신’을 엿본다.1970년대 석유파동을 겪은 뒤 국가정책을 변화시켜 세계 최고의 에너지 저소비형 국가로 탈바꿈한 일본인의 에너지절약 비결이 궁금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MC몽, 라디오 청취자들과 한밤중 깜짝 번개

    MC몽, 라디오 청취자들과 한밤중 깜짝 번개

    SBS 파워 FM ‘MC몽의 동고동락’의 DJ MC몽이 라디오 청취자들과 깜짝 심야 데이트를 즐겨 화제다. MC몽은 지난 1일 SBS 파워 FM(107.7MHz) ‘MC몽의 동고동락’(연출 오지영)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청취자들과의 깜짝 번개를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몽은 “오늘 스텝들과 회식이 있는데 청취자 분들도 함께 참석했으면 좋겠다. 오고 싶은 분들은 문자를 보내 달라.”고 즉석에서 이벤트를 꾸몄다. 청취자들의 순간 5000건이 넘는 문자 메시지가 도착해 일순간 동고동락 홈페이지를 마비시켰다. 이렇게 해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취자 대표 18명과의 깜짝 번개는 밤 11시 홍대에서 진행됐다. 다음날인 2일 MC몽은 ‘MC몽의 동고동락’ 생방송 중 “어젠 제 삶에 있어 진정 특별한 하루였다.”고 오프닝을 시작하며 청취자와의 만남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MC몽은 “처음에는 어떤 분들이 우리 라디오를 들을까. 그 분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저도 이렇게 평범하게 살아요’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제안했다.”고 말문을 열며 전날 회식자리에 참석했던 청취자들이 직접 적어준 편지를 소개했다. ‘옆에서 보니까 정말 옆집 형이네요’ ‘저와 집사람에게 멋진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편지 내용을 소개하던 MC몽은 “가슴 속에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죽어도 지워지지 않는 추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을 들은 청취자들은 “이런 라디오 방송은 처음이다” “MC몽의 매력은 끝을 알 수가 없다. 정말 인간적이다” 등 MC몽의 인간적인 모습에 응원을 보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柳외교 “플루토늄추출량 포함”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서울 김미경기자|북한이 지난해 북핵 6자회담 ‘10·3합의’에 따라 지난해 연말까지 완료키로 한 60쪽 분량의 핵프로그램 신고서를 6개월만인 26일 오후 의장국인 중국측에 제출했다. 비핵화 2단계의 핵심인 핵 신고가 이뤄지면서 미국도 이에 상응해 대북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를 위한 의회 통보 및 적성국 교역법 적용 종료 조치에 착수했다. 이어 북한은 27일 영변 냉각탑 폭파 이벤트를 진행,CNN을 통해 전세계에 생방송할 예정이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날 북한의 핵 신고서 제출 직후 성명을 발표, “북한의 신고서 제출은 다음 단계인 핵폐기의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어 “신고서에 핵시설 목록 및 플루토늄 추출량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도 “북한이 핵무기 관련 상세 사항을 다 포함시키지 않았다면 유감이며 이에 대해 관련국들과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밝혀 핵무기 신고 누락에 대한 아쉬움과 향후 규명 의지를 피력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주중북한대사관 최진수 대사가 이날 오후 5시30분(현지시간) 중국 외교부를 방문, 우다웨이 부부장에게 핵 신고서를 제출했다.”며 “신고서에는 핵관련 시설 목록, 플루토늄 생산량 및 추출량과 그 사용처, 우라늄 재고량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조만간 참가국들에 회람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냉각탑 오후 4~5시쯤 폭파” 한편 중국 신화통신은 북한이 27일 오후 4∼5시쯤 영변 냉각탑을 폭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양발로 보도했다. chaplin7@seoul.co.kr
  • 황정민 아나 “과격 시위 실망” 발언 논란

    황정민 아나 “과격 시위 실망” 발언 논란

    2002년 미선·효순양 사망사건에 따른 반미 시위와 관련해 ‘부끄럽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던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이번에는 ‘미국 쇠고기 고시 저지’를 위한 시민들의 격렬한 시위를 폄하하는 발언으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황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생방송 도중 지난 25일 밤 ‘쇠고기 고시 저지’를 위한 시민들의 시위가 경찰과 격렬하게 대치하며 부상자와 연행자가 속출한 것을 두고 “과격해진 시위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이날 KBS 2FM ‘황정민의 FM 대행진’을 진행하며 시위대와 경찰이 격렬하게 충돌한 것에 대해 “고시가 생각보다 빨리 진행돼 시위대가 흥분했다.”며 “경찰의 물대포야 기대한 게 없어 그런지 몰라도 시위대의 과격해진 모습은 많이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황 아나운서는 이어 “그동안 외신들이 (촛불집회에 대해)‘새로운 시위문화’라고 보도했었다.”며 “하지만 이젠 다시 ‘그럼 그렇지.’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 같은 내용을 들은 청취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황 아나운서의 발언을 비난하는 글들을 남겼다.이주현(eclipse0120)씨는 “현 정권이 먼저 시민들을 자극했다.”며 “촛불을 폄하하지 말라.”고 말했다.염솔(sakuraichu1)씨 역시 “촛불집회 나와 보기나 했나.”라며 “그 현장을 직접 본 적이 없으면 말을 꺼내지 말라.”고 꾸짖었다.신명희(hi4689)씨도 “당신이 실망했다던 시위대가 어제도 보수단체와 싸우면서 KBS앞을 지켰다.”며 “이런 사람이었다니 실망스럽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반면 “바른 말 했다.일부 폭력 시위자가 촛불시위를 변질시키지 않았나.”(함성자씨·hsj1912),“기운내라.이 사회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소신있는 발언이야말로 진정한 촛불”(백종훈씨·hotymca)) 등 황 아나운서를 옹호하며,과격해진 시위문화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한편 황 아나운서는 지난 2002년 ‘뉴스8’ 진행 중 ‘여중생 미국 장갑차 사망사고’에 따른 대학생들의 미군 영내 기습시위에 대해 “부끄럽다.”는 발언을 해 큰 물의를 빚고 앵커자리에서 물러난 적이 있었다. 네티즌 안승호(babelahn)씨는 당시를 상기하며 “2002년도 (미선·효순양 관련)발언 당시에는 ‘설마’라는 생각이었다.”라며 “‘지금’의 그 멘트는 당신의 ‘사고체계’가 의심스러울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이 같은 발언이 논란이 되자 황 아나운서는 해당 방송프로그램 말미에 “제 발언 때문에 마음 불편하신 분이 많은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황정민 “촛불시위 전체 비판 아니다” 공식 해명

    황정민 “촛불시위 전체 비판 아니다” 공식 해명

    황정민 KBS 아나운서가 ‘촛불시위 비판’ 관련 발언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황 아나운서는 26일 여의도 KBS 본관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내일(27일) 방송을 통해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것” 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담당 PD와 상의해 달라.”며 이번 사건에 대해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이에 담당 PD는 “본 방송을 직접 듣지 못한 분이 더 많고, 기사를 통해 접하신 분들이 많 다. 이에 대해 직접적인 사과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한편 KBS측은 27일 ‘황정민의 FM대행진’ 방송 전 황아나운서의 공식 입장 전문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황 아나운서는 26일 오전 오전 7시부터 방송된 KBS 2FM ‘황정민의 FM대행진’ 방송 도중 “물대포 쏘는 경찰이야 기대한게 없어서 그런가 보다 했지만, 버스를 끌어내는 등 폭력적으로 변질된 촛불시위는 실망”이라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하는 황정민 아나운서의 1차 공식 입장 발표 전문 평소 촛불 집회가 비폭력 집회로 이루어져서 촛불 집회 참여자들이 자랑스러웠다. 경찰이 참여자들에게 물대포를 쏘고 소화기분말을 쏘아대는 상황에서도 비폭력을 외치는 시민들을 보며 감동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시위 문화이고 우리 국민의 저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제 집회를 보면서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경찰의 대응이 강하면 강할수록 비폭력과 평화로 맞서야 촛불의 진정한 의미가 더 크게 살아날 텐데, 누구든 다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안 되는 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타까운 마음과 걱정으로 방송을 했는데, 진의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생방송에서 “시위대의 과격해진 모습은 많이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잘 설명하지 못하고 실망스럽다는 용어를 사용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특히 황정민 아나운서, ‘촛불 시위 폭력적이다’라고 발언한 듯이 보도를 한 일부 기사로 인해 마치 제가 “촛불집회 전체가 폭력시위로 변질되고 촛불집회 자체가 실망이다”라고 말을 한 것처럼 오해하고 계신 청취자 분들이 있으신 것 같다. 하지만 촛불집회 전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님을 말씀 드리고 싶다. 제 본의는 어제 집회의 양상이 안타깝고 걱정스러워 드린 말씀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며 정부가 고시를 생각보다 빨리 게재한 일이며 경찰의 대응에 대해서도 문제 있음을 지적했다는 점도 생각해 주시기 바란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민 아나 “촛불집회는 폭력적” 발언 논란

    황정민 아나 “촛불집회는 폭력적” 발언 논란

    황정민 KBS아나운서가 자신이 맡은 라디오 생방송 중 “촛불 시위가 폭력적”이라고 발언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황 아나운서는 26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 KBS 2FM ‘황정민의 FM대행진’ 방송 도중 “물대포 쏘는 경찰이야 기대한게 없어서 그런가 보다 했지만, 버스를 끌어내는 등 폭력적으로 변질된 촛불시위는 실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아나운서는 “그 동안 촛불시위를 좋게 보던 외신들이 어찌 생각할지도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아나운서라는) 권력을 이용한 폭행이다.”, “한번이라도 촛불 문화제를 가본 적이 있다면 저런 말을 할 수 있나?”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와 반대로 “KBS라는 방송국 소속이면서 할 말은 하는 용기가 대단하다.”고 황아나운서를 칭찬하는 네티즌 의견 등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황 아나운서는 2002년 KBS 2TV ‘뉴스8’ 진행 중 대학생들의 미군 영내 기습시위를 보도하며 “부끄럽다”고 발언해 앵커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기초과학의 발전은 국가성장의 견인차이자 원동력이다. 지구촌 선진국들은 원천 핵심기술 확보와 국가의 성장동력에 불씨를 지필 수 있는 과학기술발전에 온힘을 쏟고 있다. 과학기술 인재들을 어떻게 기르고 그들의 창의력을 어떻게 한 데 모을 수 있을지에 대해 정윤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에게 들어본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주물공장.1500℃의 용해로가 24시간 끓고 작업자들의 이마는 온통 땀과 먼지로 범벅돼 있다. 숨조차 쉬기 어려운 찜통 같은 작업장에서 금방이라도 살갗을 녹일 듯한 쇳물과 눈을 찌를 듯한 쇳가루를 피하느라 중무장을 하고 오늘도 주물과 한판 뜨거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일지매(SBS 오후 9시55분) 은채를 통해 천우회 명부집을 얻게 된 일지매는 매화나무 앞에서 아버지와 누이를 저세상으로 보낸 사람을 이곳으로 데려와 반드시 무릎을 꿇게 하겠다고 맹세하며 참았던 울음을 쏟아낸다. 며칠 뒤, 은채를 찾아간 일지매는 시후와 마주치자 도망을 가고, 시후는 순간 칼을 들어 일지매를 쫓아가는데….   ●스포트라이트(MBC 오후 9시55분) 심층리포트 녹화 중이던 태석은 우진의 전화에 급히 일어나 나가고, 조 변호사를 방송에 출연시키겠다는 우진의 말에 놀란다. 조 변호사 인터뷰는 뉴스 스포트라이트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하기로 결정되고, 우진과 조 변호사는 GBS로 향한다. 우진은 침착하게 조 변호사에게 질문을 던진다.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진석은 사과를 팔고 받은 돈을 휴게소에서 잃어버리고, 승주에게 돈을 꿔 우선 급한 불을 끈다. 해별은 집안일에 치여 미술대회 준비도 못하고, 상을 받은 사실도 아빠에게 말하지 못한다. 드디어 미술대회 출전일. 해별은 동생을 돌보라는 아빠의 말을 무시한 채 대회 출전을 위해 집을 나선다.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45분) 시인을 꿈꾸던 문학청년에서 국어선생님으로, 그러다 세상의 중심에서 벗어나 지리산으로 들어갔던 그가 “여행이 나를 굴리고 다녀서 나는 여행생활자가 되었다.”라고 시작되는 여행기를 들고 나타났다. 여행 칼럼니스트 유성용. 히말라야 여행 경험을 담은 책 ‘여행생활자’를 읽으며 낭독무대를 연다.
  • 알렉스 “로맨틱 가이? 외로운 남자죠”

    알렉스 “로맨틱 가이? 외로운 남자죠”

    가수, 라디오 DJ,TV 예능프로 출연자로 요즘 방송가에서 가장 바쁜 남자 알렉스(29)를 만났다.19일 생방송 현장에서 만난 그는 자신이 진행을 맡은 케이블 가요프로그램에서 자기 노래를 부르랴, 다른 가수의 노래를 소개하랴 분주한 모습이었다. “지난 3주 동안 매일 한두시간씩 자고 강행군이에요. 나이 서른이 다 돼 첫 솔로음반을 내서인지 신인 가수가 데뷔한 것처럼 힘이 드네요.” #‘가수’알렉스, 지나간 옛사랑을 노래하다 하지만 그의 이런 투정 뒤엔 가수로서 맞은 새로운 변화에 대한 설렘이 섞여 있다. 지난 2004년 혼성 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한 그는 얼굴보다 목소리로 대중에게 더 각인됐던 것이 사실. 때문에 그의 이번 솔로 1집 앨범 ‘마이 빈티지 로맨스’(My Vintage Romance)는 더욱 큰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다. “제가 다시 부르는 옛사랑 얘기들이에요. 가사도 100% 제 경험을 담았죠. 그 안에 만남과 이별, 환상과 아픔이 들어 있어요.‘빈티지’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음악적으로 멜로디와 악기 선율 등에서 촌스럽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살렸죠.” 이를 반영하듯 총 15곡이 실린 그의 앨범은 타이틀곡 ‘그대라면’을 비롯, 처연하면서도 쓸쓸한 발라드 감성이 제대로 묻어 있다. 자신의 청아한 목소리 색깔에 어울리는 팝발라드, 재즈, 왈츠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감수성과 듣는 재미를 동시에 안겨 준다. “발라드 가수의 계보를 잇겠다는 거창한 욕심은 없어요. 그 ‘업보’를 왜 제가 지나요?(웃음) 이전부터 ‘기승전결’이 있는 드라마 같은 곡들을 좋아했고, 발라드도 그중 하나죠. 재밌는건 이전의 제 목소리는 늘 명쾌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무척 측은해졌다는 점이에요.” #‘방송인’알렉스 “난 허당 중의 허당” 지난해 직접 자신의 앨범 프로듀서로 나섰다가 힘에 부쳐 한차례 녹음을 중단했다는 알렉스. 올해 그가 자신의 사랑 노래들을 다시 부를 수 있었던 것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쌓인 ‘로맨틱 가이’라는 이미지의 덕도 크다. “저도 처음엔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죠. 하지만 가수도 음악을 내놓으면 대중에게 알려야 하고, 어느정도 방송과 영상의 혜택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엔 일을 마쳤을때 희열도 있고, 어느새 적응하고 즐기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현실과 가상을 오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혹시 그 사이에서 혼란을 느낀 적은 없었을까.“실제로 연애를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녹화를 마치고 현실로 돌아오면 더 극심한 외로움이 밀려와요. 그 프로그램을 하면서 전에 없던 결혼 생각까지 들었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그 허전함을 술로 달래곤 하는데, 말이 좋아 ‘로맨틱 가이’지 이승기도 울고 갈 ‘허당’인 셈이죠.” 그 외로움을 이달 초 새로 진행을 맡은 MBC 라디오 FM4U ‘푸른밤, 그리고 알렉스입니다’를 통해 푼다는 그에게 혹시 연기자 제의가 들어온다면 어떡하겠느냐는 ‘아껴 뒀던’ 질문을 던졌다. “단지 지금 생각이 없을 뿐, 안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저를 한가지 모습으로만 규정짓고 싶진 않아요. 나중에 뮤지컬 제의도 들어온다면 한번 해보고 싶어요.” 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그래픽 김송원기자 nuvo@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SBS드라마플러스08:15 TV동물농장 09:20 조강지처클럽 14:30 체인지 15:3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6:45 행복합니다 22:10 스타킹 23:30 웃찾사●어린이TV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7:00 뽀로로2 19:30 가면라이더 가부토 22:00 큐빅스   ●mbn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MBCNET11:00 생방송 전국시대 13:00 웰빙 노래세상 16:00 무지개 19:00 가요 365 23:00 텔레콘서트 자유 24:00 경상도애 발견 01:00 신 얼씨구 학당   ●XPORTS07:55 2008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보스턴 12:50 2008 한국여자 프로골프 16:50 2008 삼성 파브 프로야구 롯데:LG 24:00 2008 프로야구 하이라이트●FTV14:00 신국진의 재미있는 민물낚시 16:00 피싱투데이 17:30 월드 와이드 피싱 더로드 19:00 일상탈출 고고 23:00 더 챌린저 02:50 미스터 초보낚시   ●MGM10:50 용호방 12:50 홀리와 마리아 14:50 버트 레이놀즈의 나바호조 16:50 슈가힐 19:10 진실을 찾아서 21:00 붉은 베를린 23:10 니콜키드만의 맬리스   ●EBS플러스1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가,(1)(2), 국어(상)(1)(2), 도덕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EBS플러스2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11:00 야 미술이 보인다12:00 미미와 코코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 3-1, 수학 3-119:00 한글이 야호20:00 세계의 미술관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 ‘신상녀’ 서인영, 원투와 SBS서 합동무대

    ‘신상녀’ 서인영, 원투와 SBS서 합동무대

    원투의 디지털 싱글 ‘못된 여자’의 피쳐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서인영이 원투와 한 무대에 선다. 원투와 서인영이 오는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서인영은 ‘못된 여자’의 피쳐링에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에도 바쁜 스케줄 탓에 원투와 한 무대에 서기 힘들었으나, 이번 SBS ‘인기가요’를 통해 원투의 컴백 무대를 응원하게 됐다. 서인영은 “‘못된여자’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무척이나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그 동안 서로 바쁜 탓에 함께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너무 반갑다.”고 밝혔다. 이에 원투는 “(서)인영이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원투가 잘되기를 바라는 착한 동생”이라며 “요즘 너무 많은 인기덕에 한 무대에 함께 할 수는 없지만 항상 많은 도움 주는 인영이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원투의 ‘못된 여자’는 디지털 싱글 발매 후 두 달여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이번 미니앨범에 또 한번 수록되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이버는 보수 매체다?

    국내 최대의 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최근 촛불시위 정국에서 ‘보수’ 논란에 휩싸였다. 청와대와 정부에 이롭게 해석될 수 있는 몇몇 사례에 대해 네티즌들이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네이버 불매’ 운동 양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5일까지 뉴스 댓글난과 게시판 등에서 동영상(UCC·이용자 제작 콘텐츠) 사이트 ‘아프리카’를 금칙어로 설정,‘www.afreeca.com’이 들어갈 경우 글 작성이 되지 않도록 했다.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700만명이 이곳에서 생방송으로 촛불집회를 시청했을 정도로 네티즌 최고의 현장 미디어로 기능했다. 네티즌들은 “아프리카로 접속이 몰리자 이를 방해하려고 네이버가 의도적으로 금칙어 설정을 했다.”고 주장했다. 특정종교를 비하한 ‘개독교’가 네이버에서 금칙어로 설정된 데 대해서도 네이버의 편향성을 보여 주는 사례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네이버는 “아프리카의 경우 2006년 독일월드컵 때 홍보성 댓글 차단을 위해 금칙어로 설정했던 것을 지금까지 잊고 단순방치한 것으로, 이미 아프리카 운영사인 나우콤도 이해한 대목”이라고 말했다.‘개독교’ 차단은 이미 1년 넘게 지속된 조치라고 했다. 네이버는 지난달 초에도 ‘이명박 탄핵’ 등 검색어와 관련,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를 조작하고 있다는 의혹에 시달렸다. 지난 대통령선거 때부터 제기돼온 뉴스편집 편향성 논란 역시 이번 일들과 맞물려 부정적인 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우연의 일치로 일어난 몇몇 사안들에 대해 네티즌들의 오해가 일고 있다.”면서 “네이버는 여론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시도도 하고 있지 않으며 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인터넷 시작페이지 바꾸기 운동’을 펼치는 등 구체적인 행동에 들어갔다. 네이버 카페 등 주요 커뮤니티에서 지난달 말부터 시작페이지 바꾸기 운동이 시작됐으며, 많은 회원들이 이에 동참하고 글을 퍼나르고 있다.네이버와 2위 ‘다음’간 격차도 좁혀지는 추세다. 뉴스 섹션의 경우 지난 4월 둘째주 네이버의 페이지뷰는 6억 9065만건으로 다음의 6억 1952만건에 7000만건 이상 앞섰으나 5월 들어 역전돼 5월 마지막 주에는 10억 6650억건의 다음에 비해 3억건 이상 뒤처졌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우리’체험…‘함께하는 세상’ 열어

    ‘우리’체험…‘함께하는 세상’ 열어

    “‘우리’가 모두 함께 사는 세상을 느끼게 해 주려고 딸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7일 저녁 남편·딸과 함께 청계광장에서 돗자리를 깔고 촛불을 밝힌 송해영(35·서울 노원구 공릉동)씨는 “촛불집회는 먹고사느라 이웃을 바라보지 않고 무조건 달려 왔던 시민들에게 ‘공동체의 힘’을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됐다.”면서 “7살 된 딸의 기억 속에도 촛불의 추억은 어렴풋하게 오래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르는 이웃과 김밥 나누고 인사도 전 국민의 MT가 된 ‘72시간 촛불행진’은 새로운 공동체를 탄생시켰다. 수년간 옆집에 살아도 이웃을 모르고 지냈던 시민들은 광장에서 김밥을 나눠 먹으며 ‘내 주위에 이렇게 많은 이웃이 있구나.’ 하는 걸 새삼 느꼈다. 집회가 계속되면서 “또 나오셨어요?”라는 인사말도 심심치 않게 들렸다. 촛불집회에서 재발견된 공동체는 ‘개인을 존중한다.’는 점에서 이전의 강요된 공동체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다른 사람을 설득해 이뤄지는 공동체가 아니라 ‘흐르는 강물처럼’ 자유롭게 제각각의 뜻을 유지한 채 큰 물줄기를 만들었다.‘나의 참여’가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불참’에 대해서도 비난하지 않는다. ●강요보다는 개인의견 존중 집회 현장에서 만난 김보렴(21·인천 서구)씨는 “촛불행진은 막히면 돌아가는 강물 같다.”면서 “남을 끌어내지 않고 남에게 끌려가지 않는 행렬 속에서 같고도 다른 구호를 외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 퇴진, 미국산 쇠고기 반대, 대운하 반대,0교시 반대, 비정규직 보호, 장애인 인권 등 집회 현장에서 나오는 구호는 셀 수 없이 많았다. 일부는 청와대로 향하고, 일부는 서울광장에 남아 춤과 노래를 즐겼다. 새로운 공동체의 뿌리는 상당 부분 온라인에 근거한다. 기존 언론들이 이른바 ‘논조’대로 여론을 형성하려고 애쓰지만 온라인에서는 시민 개개인이 기자이고, 미디어다. 회사원 이경환(36·경기 안산시)씨는 “온라인에서는 불특정 다수가 순식간에 ‘번개’처럼 모여 각자의 의견을 내고, 공통분모를 찾아가며, 허위사실을 걸러낸다.”면서 “기존 언론들은 아직도 이런 현상을 철없는 ‘놀이’나 근거 없는 ‘유언비어’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새 공동체의 뿌리는 온라인 대학생 안주현(21·서울 강동구)씨는 “온라인에서 토론하고 시위 생방송을 보는 것만으로도 함께한다는 느낌을 갖는다.”면서 “언제라도 본인이 원하지 않을 때 탈퇴할 수 있다는 것도 시위 참여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하는 매력”이라고 밝혔다. 광우병 대책회의 박원석 공동상황실장은 “촛불집회에서 기존 시민단체는 새로운 공동체의 지원자 역할만 하고 있다.”면서 “개인들이 자신의 의견을 발현하면서도 최소한의 공동목표를 위해 소통하는 새로운 공동체의 탄생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예전의 계몽적인 태도를 고수하는 정당이나 언론, 시민단체는 결국 도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황비웅기자 kdlrudwn@seoul.co.kr
  • [美 최초 흑인 대선후보] 변화의 열망이 오바마 열풍으로

    [美 최초 흑인 대선후보] 변화의 열망이 오바마 열풍으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3일(현지시간)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 후보 탄생에 미국은 놀라움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CNN은 생방송으로 시시각각 늘어나는 버락 오바마 지지 대의원수 현황을 카운트다운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 ‘변화’와 ‘희망’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가 미국인들을 움직였다.5년째 계속되고 있는 이라크 전쟁과 끝이 보이지 않는 테러와의 전쟁, 경기 침체, 날로 좁아지는 국제사회에서의 입지, 정쟁 등에 지친 미국인들에게 46세의 정치 초년병이 외치는 변화의 기치는 신선했다. 변화의 힘이 경륜과 경험을 넘어서는 순간이었다. 흑인과 백인 지식층, 젊은층 할 것 없이 오바마의 변화에 ‘전염’돼 가고 있다. 지지자들은 그를 ‘흑인 케네디’라 부르는가 하면 종종 에이브러햄 링컨과 마틴 루터 킹 목사에 비유하곤 한다. 오바마의 유세장은 늘 록 공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렸다. 그가 분출하는 뜨거운 에너지는 미국인들을 열광케 했다. 5개월간의 민주당 경선에 무려 3400만명이 참여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간결하면서도 때론 시적이고, 때론 선동적인 그의 연설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청중을 사로잡는 타고난 연설과 넘치는 카리스마, 진실돼 보이는 모습은 당파적이고 로비의 힘에 휘둘리는 워싱턴식 정치문화에 진절머리가 난 미국민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결국 최대의 원군이 됐다. 그동안 미국 주류문화에서 소외됐던 흑인들과 자유주의 성향의 무당파 지지층도 빼놓을 수 없다. 유튜브와 인터넷도 오바마가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오바마의 선거운동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다시피 하며 오바마에 대한 지지를 확산시켜 나갔다 확산되는 오바마 열풍은 선거자금 문화에도 일대 변화를 가져왔다. 선거자금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힐러리를 누르고 사상 최고 기록을 연달아 갈아치웠다. 그가 모은 선거 자금의 80%가 온라인을 통해 소액으로 이뤄졌다는 점은 폭넓은 지지 기반층을 방증한다. 이들 가운데 3분의2가량이 처음으로 정치자금을 냈다는 분석이 있을 정도로 오바마는 정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꿔놓았다. 오바마 열풍은 당의 경계도 무너뜨리고 있다. 공화당원들 사이에도 오바마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들을 가리켜 ‘오바마칸(오바마+리퍼블리칸)’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다. 이들은 공화당 실정에 실망하고 오바마의 통합 메시지에 공감하고 있다. kmkim@seoul.co.kr ■흑인 대권 도전 역사는 셜리 치숌… 제시 잭슨… 앨런 키스 등 |워싱턴 김균미특파원|1776년 미국 건국 이후 232년 만에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흑인 지도자로 대권에 도전한 사람은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까지 모두 7명이다. 하지만 오바마처럼 대권에 가까이 다가갔던 사람은 없었다. 가장 먼저 미국 대권에 도전한 흑인은 셜리 치숌(1924∼2005·여) 전 연방 하원의원이다. 뉴욕주 교사 출신인 그녀는 1972년 민주당 대권경쟁에 나섰다. 하지만 첫 흑인 대권주자이자 당시까지 민주당 대권경쟁 사상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여성 정치인이라는 기록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두 번째 도전자는 1983년과 1988년 두 차례 민주당 대권에 도전한 제시 잭슨(67) 목사다. 인권운동가 출신으로 경선 초반 흑인 유권자들의 지지에 힘입어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두 차례 모두 쓴잔을 마셨다. 세 번째 도전자는 여성 심리학자인 레노라 풀라니(58)로 1988년과 1992년 각각 무소속으로 나왔다. 네 번째는 작가 출신인 앨런 키스(58)로 1996년과 2000년 두 차례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전에 나섰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2004년에는 당시 상원의원이었던 캐럴 모슬리 브라운(60)이 민주당 대권에 도전장을 냈지만 곧바로 사퇴했다.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목사이자 사회운동가인 앨 샤프턴(53)도 민주당 경선에 잠시 참가했다가 중도 포기했다. kmkim@seoul.co.kr ■오바마 승리에 힘을 보탠 사람들 전략가 액설로드에서 TV명사 윈프리까지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버락 오바마 민주당 상원의원이 1년 전만 해도 불가능한 싸움으로 비쳐졌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의 경선에서 역사적인 승리를 일궈낸 데에는 지척에서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은 다재다능한 참모들의 도움이 컸다. 오바마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꼽힐 만한 인물은 수석전략가인 데이비드 액설로드(53)이다. 일간 시카고트리뷴 기자 출신인 그는 오바마에게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을 제시, 승리의 견인차 노릇을 했다. 피터 로즈(62)비서실장은 정치 거물인 톰 대슐 전 상원의원 비서실장을 10년간 역임하는 등 30여년 동안 정치판에서 잔뼈가 굵었다. 캠프 좌장격인 앤서니 레이크(69·조지타운대 교수)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003년부터 합류해 외교안보 자문을 맡고 있다. 오바마의 외부 아시아정책 자문팀 회장은 제프리 베이더 미 브루킹스연구소 중국센터 소장 및 외교정책담당 선임연구원이 맡고 있다. 경제정책 입안은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대 교수가 지휘한다. 올해 38세인 그는 상류층에서 세금을 더 거둬 근로자 계층의 복지에 써야 한다고 주장하며 ‘오바마노믹스’를 가다듬고 있다. 시카고 부동산개발업체인 해비타트의 밸러리 재럿(51)최고경영자(CEO)는 오바마가 주요 사안마다 꼭 의견을 물어보는 핵심 조언자로 유명하다. 오바마의 주변에는 유명 인사들도 여럿 포진했다. 대표적인 인물이 케네디 가문의 수장인 에드워드 케네드 상원의원과 토크 쇼의 여왕으로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이다. 케네디 의원은 오바마를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을 잇는 탁월한 지도자로 높이 평가하며 지지를 이끌어냈다. 오프라는 대중성을 앞세워 흑인들과 여성들의 지지를 끌어내고 선거자금 모금에도 크게 기여했다.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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