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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트 주희, 위암으로 떠난 오빠 생각에 ‘눈물’

    에이트 주희, 위암으로 떠난 오빠 생각에 ‘눈물’

    3인조 혼성그룹 에이트 멤버 주희가 생방송 도중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하며 눈물을 흘리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주희는 지난 8일 방송된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해 ‘내 인생의 뮤직 폴더’ 코너에서 노래에 담긴 개인적인 사연을 이야기하던 중 영국 가수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의 노래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가 나오자 갑자기 울먹이며 한동안 말을 잊지 못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당황한 MC 김진표가 “왜 우냐”고 묻자 주희는 “개인적으로 슬픈 추억이 있는 노래”라며 사연을 얘기했다.주희는 “오래 알고 지낸 오빠가 있었다. 서로의 존재가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며 “노래 ‘심장이 없어’를 준비하고 무척 바빴고 그래서 한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다가 에이트 첫 번째 콘서트에 오빠를 초대했다. 하지만 잠시 어디로 여행을 가기 때문에 오지 못하게 됐다며 문자 메시지로 ‘우리 주희 2번째 콘서트 땐 꼭 갈게’라는 약속만 남겼다.”고 털어놨다.하지만 나중에 오빠의 형으로부터 “여행을 간 것이 아니라 위암이라 콘서트 때 오지 못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주희는 “장례식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이 노래를 들었다.”며 “노래를 듣다 울다 지쳐 잠이 들었는데 꿈에 오빠가 나타나 이 노래를 같이 듣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울지마. 나중에 꼭 보자. 고마웠어’라는 말을 했다.”고 힘들게 말을 이어 나갔다.이어 주희는 “이게 지난해 일인데 이 일로 당시 활동 준비 중이던 노래 ‘잘가요 내 사랑’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다. 이 노래 가사가 오빠가 생각나 도저히 부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슬펐을까. 힘내시길”,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주희씨 힘내라”, “‘잘가요 내 사랑’ 라이브 때 주희씨 목소리가 불안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해해서 미안하다. 힘내길” 등 응원의 글을 남겼다.사진 = Mnet ‘엠넷 라디오’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주희 “소울메이트가 위암으로 죽었다” 눈물고백

    에이트 주희 “소울메이트가 위암으로 죽었다” 눈물고백

    신곡 ‘이별이 온다’로 인기몰이 중인 3인조 혼성 그룹 ‘에이트’의 주희가 생방송 중 눈물을 쏟아 화제다. 지난 8일 생방송 Mnet ‘엠넷 라디오’에 출연한 주희는 ‘내 인생의 뮤직 폴더’라는 코너에서 노래에 담긴 개인적인 사연을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생방송 도중 코린 베일의 ‘Like a Star’라는 곡이 나오자 주희는 갑자기 울먹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당황한 MC 김진표가 “왜 우냐?”고 묻자 그녀는 “개인적으로 슬픈 추억이 있는 노래”라며 사연을 밝혔다. 주희는 “오래 알고 지낸 오빠가 있었다. 좋아한다는 개념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존재가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다.”고 운을 뗀 뒤 “노래 ‘심장이 없어’를 준비하며 무척이나 바빠 한 동안 연락을 못하다가 에이트의 첫 번째 콘서트 때 그 오빠를 초대했다. 하지만 잠깐 어디로 여행을 간다며 오지 못하게 됐다며 문자 메시지로 ‘우리 주희 2번째 콘서트 때는 꼭 갈께’라는 약속만 남겼다”고 밝혔다. 이어 “나중에 그 오빠의 형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알고 보니 위암에 걸려 콘서트 때 오지 못했던 것.”이라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그녀는 “장례식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이 노래를 들었다. 듣다가 울다 지쳐 잠이 들었는데 꿈에 오빠가 나타나 같이 듣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울지마. 나중에 꼭 보자. 고마웠어’ 라는 말했다.”고 꿈같은 이야기를 털어놨다. 또 “이게 지난해 일인데, 이 일로 당시 활동 준비 중이던 노래 ‘잘가요 내 사랑’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다. 노래 가사를 보면 오빠가 생각나 도저히 부를 수 없었다.”며 아픈 기억을 회상했다. 이날 주희의 갑작스런 슬픈 사연 공개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던 화요비도 방송 중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이 사연을 들은 청취자들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울지 말아라.”, “좋은 곳에 가셨을 것”이라는 등 응원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 = M.net ‘엠넷 라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홈쇼핑, 창립 9주년 쇼핑 콘서트 연출

    롯데홈쇼핑, 창립 9주년 쇼핑 콘서트 연출

    롯데홈쇼핑이 6월 한 달간 창립 9주년을 맞아 쇼핑콘서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롯데홈쇼핑의 대표 프로그램에 콘서트 형식을 접목시켜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쇼핑콘서트 전일 초청장 형식의 방송안내 알림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며 생방송 중 밴드 공연, 기타, 피아노 연주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대표 프로그램은 명품 전문 방송 ‘김선희의 더 럭셔리’와 ‘최유라의 쿡쇼’, ‘뷰티원더쇼’, ‘베딩 스튜디오’, ‘TV속의 롯데백화점’ 등이며 최대 7%카드할인 혜택 및 특별 추가구성, 자동주문할인을 제공한다.롯데홈쇼핑 마케팅팀 윤지환 차장은 “월드컵으로 인해 온 가족이 TV앞에 모이는 시간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창립기념 콘서트를 열게 됐다.”며 “롯데홈쇼핑 대표 프로그램 상품을 주중에도 카드 할인 혜택 받는 알뜰 쇼핑의 기회”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26일 미국 간다…LA서 예선 열려

    ‘슈퍼스타K’, 26일 미국 간다…LA서 예선 열려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2’가 해외에 진출한다. 최종 지원자 수만 134만 5천 941명을 기록한 ‘슈퍼스타K 2’는 오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내 ‘CGV LA’에서 첫 해외 예선을 개최한다. 연출을 맡은 김용범 CP는 “해외서 거주하고 계신 많은 분들이 자신들에게도 슈퍼스타K 오디션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 많았고 관련 문의도 쇄도했다.”며 “실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 중에서도 해외 현지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오디션 등을 통해 선발된 경우가 많아 첫 해외 예선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팝 시장의 본 고장인 미국에서 슈퍼스타K 첫 해외 예선을 치르게 돼, 제작진 역시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이번 LA 예선이 향후에도 역량 있는 글로벌 뮤지션을 발굴해 내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LA 오디션은 국내 조건과 마찬가지로 1세부터 99세까지 연령, 국적 제한 없이 한국어로 가요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수의 꿈에 도전할 수 있다. 단지 국내의 경우 ARS와 UCC를 통해 1차 예선을 거친 후 현장에서 2차 오디션을 치렀지만, LA 오디션은 26일 오전 10시 당일 현장 접수 후 바로 오디션을 치를 수 있다. 26일 1차 예선에 합격한 사람들에 한 해 다음 날인 27일 2차 예선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통과자는 오는 7월 서울에서 있을 4차 예선 격인 ‘슈퍼위크’에 참여해 국내 8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응시자들과 생방송 본선 진출 티켓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엠넷미디어는 지난해 침체된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놓고 능력 있는 신인가수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를 처음 선보였다. 두 달에 걸쳐 전국 오디션 지원자 71만 3천 503명, 케이블 사상 최고 시청률 8.47%를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시탈출컬투쇼’, 청취율 18.7%로 ‘신기록’

    ‘두시탈출컬투쇼’, 청취율 18.7%로 ‘신기록’

    개그맨 정찬우와 김태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가 라디오 방송사상 가장 높은 청취율을 기록했다. SBS는 7일 SBS파워FM(107.7㎒) ‘두시탈출 컬투쇼’(연출 이재익)가 한국리서치의 청취율 조사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사상 가장 높은 청취율인 18.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SBS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국내 최초로 라디오 스튜디오에 청취자들을 직접 초대하는 공개방송 형식으로 청취자들과 아주 가까이서 호흡하고 있다.”며 “정찬우, 김태균 두 DJ의 거침없는 입담에 솔직담백한 진행방식이 더해져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현재 라디오 생방송 현장을 매일 촬영해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하고 있으며 월드컵 기간에는 정찬우가 직접 남아공 월드컵 현장에 파견돼 이원 생방송을 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연아~’ 정성호, 생후 26시간된 딸얼굴 공개

    ‘주연아~’ 정성호, 생후 26시간된 딸얼굴 공개

    결혼 5개월만에 득녀한 개그맨 정성호가 방송최초로 딸 얼굴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 생방송 연예플러스’에 출연한 정성호는 병원으로 찾아간 제작진에게 생후 26시간 된 딸의 얼굴을 보여줬다. 정성호는 딸 이름을 묻는 제작진에게 “아직 못 지었다.”며 “내 성이 정씨다. ‘주리’라는이름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붙이면 (개그우먼)’정주리’가 되더라. 그래서 피하기로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성호는 “그 다음으로 ‘민서’를 생각했지만 명수형 때문에 또 피하기로 했다. 작명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고백했다. 앞서 정성호는 지난 1월 9살 연하 경맑음 씨와 속도위반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내 경 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께 3.4kg의 여아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한편 개그맨 정성호는 1998년 MBC 공채 개그맨 9기로 데뷔한 후 ‘웃으면 복이와요’ ‘코미디 하우스’ ‘오늘은 좋은 날’ 등에서 활약하다 ‘개그야’에서 사제 커플을 내세운 ‘주연아’를 맡으면서 인기 개그맨으로 급부상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남아공 월드컵 현지 생방송 본격化

    SBS, 남아공 월드컵 현지 생방송 본격化

    2010 남아공 월드컵 단독 중계사인 SBS가 대회 관련 현지 생방송을 시작했다.SBS는 7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마련된 국제방송센터(IBC, International Broadcasting Center)에 자체 스튜디오, 편집실 등을 구축하고 전파를 쏘아 올렸다.SBS는 ‘생방송 모닝와이드’ ‘생방송 투데이’ 방송 일부 코너에서 주영민 기자와 염용석, 김주희 아나운서의 모습을 담아 현지 생방송을 방영했으며 7일 저녁 SBS ‘8뉴스’에서도 박진호 앵커의 목소리를 내보낼 예정이다.SBS는 이번 현지 생방송 시스템 완비로 당일 취재한 내용을 당일 시청자들에게 보도할 수 있는 속보성을 확보하고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SBS는 이례적으로 현지에 CG요원을 특별 파견해 신속한 컴퓨터그래픽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사진 = SBS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컬투쇼’ 청취율 기록 갱신..’18.7%’

    ‘컬투쇼’ 청취율 기록 갱신..’18.7%’

    SBS 파워FM(107.7㎒) ‘두시탈출 컬투쇼’(연출 이재익)가 또 한 번 청취율 기록을 갱신했다. 청취율 조사 때마다 새로운 기록을 작성하고 있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이번 한국리서치의 청취율조사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높은 청취율인 18.7%를 기록했다. 이는 몇몇 인기 드라마를 제외한 일반적인 드라마 시청률까지 넘어서는 수치다. 2006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어느덧 5년 차에 접어들고 있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2009년 전체 라디오 프로그램 중 정상에 처음 등극한 이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국내 최초로 라디오 스튜디오에 청취자들을 직접 초대하는 공개방송형식으로 꾸며지기 때문에 청취자들과 보다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두DJ의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 담백한 진행 방식이 더해져 식을 줄 모르는 인기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라디오 생방송을 매일 촬영해 케이블 TV에서 방송하기까지 하면서 이른바 ‘원 소스 멀티 유즈’의 개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월드컵기간에는 내내 다양한 형식의 공개방송을 펼치며 두 명의 MC 중 정찬우가 직접 남아공 월드컵 현장에 파견되어 이원생방송을 한다. 또한 올 여름에는 청취자들을 상대로 한 여름캠프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이재익PD는 “청취자분들의 많은 사랑덕분에 청취율 1위를 달성했다.”며 “앞으로 컬투쇼의 영역을 더욱 다양하게 확장해서 더 큰 사랑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졸리 제치고 MMA ‘최고 터프스타상’ 수상

    비, 졸리 제치고 MMA ‘최고 터프스타상’ 수상

    월드스타 비가 안젤리나 졸리 등을 제치고 MMA에서 최고의 터프 스타상을 수상했다. 비는 6일 오후 9시 (현지시각) 미국 LA 깁슨 앰피씨어터에서 열린 2010 MTV ‘무비 어워즈’(MTV Movie Awards, MMA)에서 ‘최고의 터프 스타’(Biggest Badass Star) 상을 수상했다. 비와 경쟁을 벌인 같은 부문 후보로는 탑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샘 워싱턴, 채닝 테이텀, ‘스타트렉-더 비기닝’의 제임스 커크 함장 크리스 파인 등이 있었다. 비의 수상으로 우리 나라는 아시아 국가중 중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MMA 수상을 한 국가가 됐다. 비는 수상 직후 수상 소감에서 “ 이영화를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고 후보에 올랐다. 수상하게 돼 기쁘고 정말 감사하다.” 며 짧고 굵게 심경을 전했다. 비는 이날 시상식에 앞서 MTV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후보에 오른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어려서부터 꿈꿔왔던 시상식이었다. 그런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 후보자로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후보자들 중 누구를 라이벌로 생각하냐?”는 “감히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없다. 다들 너무 좋아하는 배우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어 “너무 쟁쟁한 후보들이 많아 수상여부를 떠나 행복하다. 레드카펫에 선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가서 상을 타면 금상천화겠지만 시상식 자체를 즐기겠다.”고도 말했다. 한편 MMA의 모든 수상자는 100% 네티즌들의 투표 결과로 선발된다. 그렇기에 이번 수상으로 말미암아 지금껏 여러 의견이 분분했던 비의 실제 미국에서의 인지도를 사실상 세계적으로 공식 인증받은 셈이다. 이번 비의 수상은 특히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세계적인 흥행작이었던 영화 ‘아바타’의 샘 워싱턴과의 박빙승부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엠티비 무비 어워즈’는 한국 시각으로 7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진 = MTV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참석 MTV 뮤비 어워즈 ‘좌석배치도’ 공개

    비 참석 MTV 뮤비 어워즈 ‘좌석배치도’ 공개

    MMA 후보 자격으로 미국으로 출국한 월드스타 비의 시상식 좌석 배치도가 공개됐다. 비는 6월 6일(현지 시간) 미국 깁슨 앰피씨어터에서 열리는 2010 MTV 무비 어워즈(MTV Movie Awards, MMA) 참석차 3일 오후 미국 LA로 출국했다. 그런 가운데, MTV 홈페이지를 통해 시상을 위해 초대받은 톱스타 배우들의 좌석 배치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최측에 의해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론 디아즈, 탐 크루즈, 스칼렛 요한슨, 잭 에프론, 바네사 허진스, 윌 스미스, 성룡 등 내로라 하는 전세계 탑스타들의 좌석이 즐비한 가운데 비의 사진과 이름이 인쇄된 좌석도 그 속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다. 비는 ‘2010 MTV 무비 어워즈(MTV Movie Awards)’의 ‘최고의 터프 스타(Biggest Badass Star)’ 부문 후보에 올라 주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 5명의 최종 후보 명단에는 올랐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수상 여부는 불분명한 상태. 하지만 현재 MTV 홈페이지 메인에 터프 스타 부문 후보 중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비의 이름을 나란히 헤드타이틀로 올려놔 그의 수상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MTV 무비 어워즈는 한국 시간으로 6월 7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2010 MTV 무비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스타, 싱글음반 ‘푸시푸시’ 성공적 데뷔

    씨스타, 싱글음반 ‘푸시푸시’ 성공적 데뷔

    신인 걸그룹 씨스타가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펼쳤다. 씨스타(Sistar, 효린 다솜 소유 보라)는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푸시 푸시(Push Push)’를 선보였다. 음반 제목과 동명의 타이틀곡 ‘푸시 푸시’는 아프리카 사운드의 드럼을 강조한 강렬한 사운드에 소녀들이 자신의 매력을 당당하게 뽐내겠다는 노랫말이 어우러졌다. 이 곡의 안무는 비, 포미닛, 엠블랙, 비스트 등의 춤을 맡았던 안무가 DQ가 완성했다. 1990년대 미국의 드라이브 카페를 연상시키는 배경,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안무가 영상의 포인트다. 음반에는 씨스타의 가창력을 보여주는 미디엄 템포의 팝 R&B곡 ‘오 베이비(Oh Baby)’, 힙합 리듬에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이 더해진 ‘히어 위 컴(Hear We Come)’ 등 총 4트랙이 수록됐다. 깜찍한 안무와 의상에서 신인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이들은 4인4색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음반과 함께 공개된 ‘푸시 푸시’ 뮤직비디오는 주희선 감독이 연출을 맡아 네 멤버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담아냈다. 또 손담비의 ‘미쳤어’, 애프터스쿨의 ‘너때문에’ 등 곡으로 유명한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시영 수면제, 팬들 안도..다른 팬 MC자질 부담감?

    이시영 수면제, 팬들 안도..다른 팬 MC자질 부담감?

    배우 이시영이 수면제 과다복용에 관한 심경을 밝혔다.MC를 맡고 있는 이시영은 5일 방송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검색어에 올라있더라”며 “앞으로 건강 지키면서 방송하겠다.”운을 띠웠다.이시영은 방송 시작 웃음을 보이며 자신을 ‘기쁨 전도사’라고 소개했다. 이후 이 같이 운을 띠운 것.앞서 이시영은 지난 4일 오후 4시 30분경 수면제 과다 복용을 이유로 서울 소재 종합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온갖 추측에 휩싸였었다.이에 소속사 측은 “피로누적으로 수면부족이 생겼고 잠을 청하기 위해 수면제를 복용한 후 병원을 찾은 것이 와전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아이디가 fo*****라고 밝힌 네티즌은 게시판에 “이시영 팬은 아니지만 소중한게 뭔지는 아는사람이라 글을 남긴다.”며 “녹화장 찾아가서 응원해주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다른 네티즌은 “퇴원해서 다행이다.”며 “그래도 수면제는 먹지 말고 정신적인 건강도 회복하길 바란다.”고 알렸다.한편 이시영의 수면제 복용을 놓고 최근 있었던 생방송 연예가 중계 MC 자질 논란으로 심리적인 부담감이 컸던 게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도 고개를 들고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응급실行 이시영, 수면제 과다복용 왜?

    응급실行 이시영, 수면제 과다복용 왜?

    배우 이시영이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소속사 측이 사실을 밝혔다.이시영은 4일 오후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대해 이시영의 소속사 측은 “이시영은 드라마(부자의 탄생) 종영 후 잇단 화보 촬영으로 인한 피로누적으로 수면부족에 시달렸다. 이에 잠을 청하기 위해 평소 먹는 수면제가 있다. 잠이 안올때 1~2알 정도 먹었는데 아버지가 깨어도 일어나지 않자 병원에 데려가신 것이다.”라고 해명했다.이어 “잠이 오지 않아 먹은것인데 병원에 가는 과정에서 와전된 것 같다. 현재 몸상태는 괜찮고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이시영은 이날 새벽 입원해있던 서울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퇴원해 부모와 함께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시영은 5일 오후 생방송으로 방송되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시영은 지난 5월 15일부터 배우 신현준과 함께 이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수아, 초콜릿 복근으로 ‘알리’ 지원사격

    홍수아, 초콜릿 복근으로 ‘알리’ 지원사격

    배우 홍수아가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섹시댄스와 초콜릿 복근을 공개한다.홍수아는 5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 무대에 가수 알리(ALi)와 함께 출연해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홍수아는 앞서 알리의 타이틀곡 ‘헤이 미스터’(Hey Mr)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초콜릿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또 뮤직비디오 속에서 농염한 눈빛으로 섹시 웨이브를 연출해 눈길을 끈데 이어 이번 생방송 ‘쇼 음악중심’ 무대를 위해 3주 간 댄스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져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한편 알리의 신곡 ‘헤이 미스터’는 일렉트로닉 하우스 풍의 경쾌한 복고 리듬을 담은 곡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수아, ‘섹시 웨이브 복근댄스’ 화제

    홍수아, ‘섹시 웨이브 복근댄스’ 화제

    배우 홍수아가 섹시한 복근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홍수하는 알리(ALi)의 신곡 ‘Hey Mr.’ 무대에 함께 올라 섹시한 웨이브 춤을 추며 흥겨움을 더했다.홍수아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 요염한 눈빛과 무대를 사로잡는 강렬한 웨이브와 골반댄스를 보여주며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Hey Mr.’(헤이 미스터)는 음악과 함께 잊고 순간을 즐기고 싶다는 노랫말처럼, 일렉트로닉 하우스 풍의 경쾌한 복고 리듬의 하우스풍의 댄스곡이다.홍수아의 섹시 웨이브 댄스로 주목을 받은 ‘쇼! 음악중심’에는 SS501의 ‘Let me be the one(렛미비더원)+Love Ya(러브야)’로 컴백 무대를 꾸며 관심을 끌었다. 이 밖에 에프엑스의 ‘누 예삐오’, 노라조의 ‘구해줘’, 슈퍼주니어 ‘미인아’, 씨엔블루 ‘Love’, 엠블랙의 ‘Y), 포미닛의 ‘HUH’, 다비치 ‘시간아 멈춰라’, 시크릿 ‘Magic’, 태진아 ‘사랑은 돈보다 좋다’, 에이트 ‘이별이 온다’, 알리 ‘Hey Mr.’, 이비아 ‘Shake’ 등 다채로운 가수들의 신곡 무대가 마련됐다.한편, 이날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이비아는 안무를 긴급 수정 후 무대에 올랐고, 그룹 SS501은 망사 스타일로 무대에 올라 카리스마를 물씬 발산했다. 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악중심, 엠블랙 지오…팬들 카메라팀 칭찬 쇄도

    음악중심, 엠블랙 지오…팬들 카메라팀 칭찬 쇄도

    그룹 엠블랙 팬들의 지지가 방송 제작진을 칭찬하는 글로 이어지고 있다.엠블랙(승호, 지오, 이준, 천둥, 미르)은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멋진 안무와 노래로 무대를 압도했다.이날 엠블랙의 방송을 지켜본 팬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방송 카메라 감독과 팀을 칭찬하는 글들이 쇄도한 것.시청자 게시판에는 “오늘 엠블랙 무대 카메라 너무좋았다.”며 “지오가(안무하는) 부분에 위로 손 올리는 안무를 위에서 잡아주는 방송사는 한군데도 없었는데 뮤직비디오 같았다.”고 엠블랙 무대 카메라 처리에 대해서 감탄하는 글이 올랐다.이어 “오늘 무대 카메라 완전 멋졌다.”, “카메라 저번보다 확실히 지미집 때문인지 너무 잘 잡아줬다.”, “역시 음중 카메라 짱이다.” 등 다음 주에도 더 멋진 무대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애프터스쿨(가희, 정아, 주연, 베카,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이 ‘뱅’(BANG)으로 고별 무대를 갖고 슈퍼주니어가 방송 마지막 게스트로 올라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G워너비 이석훈, ‘변호사룩’으로 시선집중

    SG워너비 이석훈, ‘변호사룩’으로 시선집중

    솔로곡 ‘정거장’으로 돌아온 SG워너비 멤버 이석훈(27)이 말쑥한 ‘변호사룩’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석훈은 지난 3일 개그맨 정찬우와 김태균이 진행하는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 특선 라이브’에 출연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첫 솔로곡 ‘정거장’을 불렀다. ‘정거장’은 SG워너비가 아닌 ‘이석훈’이란 이름으로 지난 5월말 발표한 솔로 음반 ‘인사’의 타이틀곡이다. 이날 방청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이석훈의 말쑥한 ‘변호사룩’이었다. 이석훈은 은회색 말쑥한 세미 정장차림에 같은 톤의 약간 짧은 넥타이를 매치하고 검정색 뿔테 안경으로 멋을 낸 ‘변호사룩’을 선보였다. 또한 이석훈은 하얀 피부에 왁스로 깔끔하게 스타일링한 헤어스타일로 모던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정찬우와 김태균은 방송 내내 이석훈의 패션 콘셉트를 언급하며 “‘SG워너비 이석훈’이 아니라 이제 ‘변호사 이석훈’이라 불러달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석훈이 이날 컬투쇼에서 ‘정거장’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를 열창하는 동안 ‘변호사 이석훈’이 포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컬투쇼에 함께 참여한 BMK가 “나도 여기서 ‘박명국’이라는 닉네임을 얻어갔는데 박명국이 검색어 1위에 올랐었다.”며 에피소드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석훈은 이날 컬투쇼 녹화를 마친 후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 에서 첫 솔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 적벽대전과 천안함사태/이준태 경희대 교수·중국학연구소 소장

    [시론] 적벽대전과 천안함사태/이준태 경희대 교수·중국학연구소 소장

    천안함 사태로 인한 이른바 북풍이 거세게 불었던 6·2 지방선거도 끝나고 곧 군의 대응 태세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 발표와 함께 책임의 과중에 따라 군 내부에 삼엄한 문책의 회오리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46명의 소중한 젊은 해군장병의 희생에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그에 따른 문책과 군의 개혁이 필연적이겠지만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보여주기 식의 문책만이 천안함 사태를 풀어나갈 최선의 방도인지 곰곰이 되짚어보지 않을 수 없다. 현 시점에서 필자는 역사소설 삼국지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적벽대전의 교훈을 조조의 처지에서 주목해 보고자 한다. 잘 알다시피 손권의 오나라와 유비의 촉 나라 연합군을 치려고 조조는 백만 대군을 양쯔강에 결집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오나라 최고 지휘관 주유의 반간계(反間計)에 속아 조조 스스로 자신의 참모이자 수군 최고 지휘관인 채모와 장윤을 참수케 하였고 이 일은 결국 조조에게 적벽에서의 엄청난 패배를 안겨다 주었다. 평생을 육지에서 전투를 해왔던 백전노장 조조는 수군 장수 채모와 장윤을 참수한 직후 “수군을 어찌하려는가.”라는 주위의 말을 듣고서야 적의 간계에 속았음을 깨닫고 크게 후회했다. 하지만, 이미 그 순간 적벽대전의 운명은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적에게 속고 돌아온 장수일지라도 그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우선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 지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아 생방송을 통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모 국회의원이 보여주었던 문제 접근 방식은 시청하는 국민으로 하여금 또 다른 걱정거리를 느끼게 해주었다. 불 끄는 소방관에게 “건물 안에 몇 명이 있느냐?”, “빨리 구해내지 않고 뭐하냐?”, “불났을 때 너는 뭐 했느냐?”와 같은 인기몰이 식의 질문보다는 “불이 더 번질 가능성은 없느냐?” 또는 “번질 경우의 대비책은 세워져 있느냐?”와 같은 질문이 오히려 위기에 직면한 국민의 마음을 하나 되게 하고, 넓은 의미의 국정을 맡은 정치인들에 대해 믿음이 가게 하는 것이 아니었나 싶다. GNP와 군사력의 함수관계를 따지지 않는다고 해도 대한민국 군대는 결코 약한 군대가 아니지만, 군사전략적으로 의도된 적의 기습을 막아내기는 결코 쉽지 않았으리라 본다. 수중의 적 잠수함을 탐지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 군사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과거 한·미 연합훈련 도중 미 항공모함과 주변 함정들이 소련의 핵잠수함을 탐지하지 못 하고 급기야 항모와 잠수함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는데, 이는 수중작전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것이다. 완벽한 국가안보는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안보의 전문인력이라고 할 수 있는 군사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에도 많은 시일과 노력이 소요된다. 동시에 베트남전 이후 실전을 경험한 지휘관이 거의 없다는 현실 등을 고려할 때 천안함 사태는 향후를 대비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이번 사태에 책임져야 할 지휘관이 있겠지만 될 수 있으면 지휘관 스스로 뼈를 깎는 자세로 각성하여 다시는 제2의 천안함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할 기회를 줄 필요도 분명히 있다. 전군 지휘관회의에서 김태영 국방부장관은 지난 3월26일을 국군으로서 치욕의 날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절대 그 의기가 일회성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 많은 국민은 이번 사태를 매우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대한민국군을 믿고 신뢰하고 있다. 천안함 사태를 통해 군이 더욱 강해지는 발전적인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또한 이것이 먼저 간 46명 장병들의 희생을 값지게 하는 것이라 믿는다. 적의 간계로 아까운 장수의 목숨을 빼앗아 버린 조조처럼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선거현장 생생한 뒷이야기 전한다

    선거현장 생생한 뒷이야기 전한다

    이번 6·2 지방선거는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다. 4대강 사업을 비롯해 세종시 논란, 천안함으로 촉발된 ‘북풍’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부는 ‘노풍’까지. 누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KBS 2TV의 ‘추적 60분’은 선거 당일인 2일 오후 11시15분 지방선거 특집 생방송을 마련했다. 실시간 개표 상황은 물론 그간 볼 수 없었던 민심이 숨 쉬는 선거 현장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특히 이번 선거 최대 접전지 풍경을 결산, 최후에 웃는 자가 누가 될 것인지 조심스레 점쳐본다. 가장 들썩이는 곳은 서울.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천안함 사태를 놓고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와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선거전이 치열하다. 이 와중에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이 열리면서 노풍은 얼마나 크게 작용했을까. 민심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서울의 유세 총력전을 공개한다. 경기지사 후보들의 ‘야생’ 리얼 스토리도 공개된다. 체력관리를 위해 숙소에서 반팔 내의 차림으로 열심히 팔굽혀펴기를 하던 김문수 후보. 그는 숙소를 찾은 제작진에게 커다란 짐가방을 보여 주며 집을 나와 생활하는 설움을 토로했다. 유세를 하느라 쉬어버린 목 때문에 인터뷰 때마다 목 보호용 사탕을 달고 살아야 했던 유시민 후보. 유 후보에게 쏟아지는 선물 공세. 이 가운데 유독 유 후보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선물은 무엇일까. 그간 풀어놓지 못했던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한다. 또 서울과 경기만큼이나 선거전이 치열한 경남과 충남지사 선거 현장도 카메라에 담았다. 경남의 경우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 지역이라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의 강세가 점쳐졌지만 무소속 김두관 후보의 추격이 만만찮은 까닭이다. 또 충남지사 선거는 젊은 피로 무장한 민주당 안희정 후보와 자유선진당을 등에 업은 박상돈 후보의 대결이 초미의 관심사다. 그 불꽃 튀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20대’ 이현진 “50대 김미숙, 친구같아”

    ‘20대’ 이현진 “50대 김미숙, 친구같아”

    배우 이현진(25)이 극중 짝사랑 상대인 김미숙(51)에 대해 “친구같다.”고 말했다. 이현진은 3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 - 생방송 스타매거진’(이하 ‘스타매거진’)에 출연해 KBS 1TV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맡은 캐릭터에 대해 설명하던 중 “상대역 김미숙과 나이 차이가 많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현재 이현진은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20살 연상의 고교 은사 이강희(김미숙 분)에게 숨겨왔던 애정의 감정을 과감히 표현하는 장민국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현진은 연상과의 애정연기에 대해 “함께 연기하다 보니 이야기도 많이 하고 친구 같은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날 ‘스타매거진’에 모습을 드러낸 김미숙은 극중에서 펼치는 20살 연하남과의 사랑에 대해 “스쳐가는 바람 정도로만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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