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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세윤, UV 2집 ‘집행유애’ 뮤비 “쿨하게 無예산”

    개그맨 유세윤이 UV 2집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지난 4월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혜성같이 등장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및 동영상 순위를 휩쓸면서 온갖 신조어와 화제를 몰고 다녔다. 이어 3달 만에 2집 ‘백 투더 댄스’(Back to the danc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것. 이번 공개된 UV 2집은 1집 ‘쿨하지 못해 미안해’처럼 기획·제작부터 작사·작곡, 노래까지 유세윤과 뮤지의 개그 재능과 음악적 소질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 또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는 엘프걸스 모델 정보라와 절친한 대학동기들이 우정 출연해 무 예산, 노 개런티의 UCC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집행유애’ 뮤직비디오에는 유세윤이 어린 시절 찍었던 동영상 역시 담겨있다.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 장면과 오버랩돼 새로운 웃음 포인트가 뮤직비디오에 담겼다. 한편 UV 2집 앨범은 90년대 가요계의 핵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솔리드 등의 재현을 목표로 했다. UV 측은 “90년대 댄스음악을 그리워하는 올드 팬을 위해 멜로디와 뮤직비디오까지 완벽 복원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총 4곡이 수록된 UV 2집은 타이틀곡 ‘집행유애’ 외에도 ‘999’, ‘게임’(GAME), ‘쿨한 나’ 등으로 구성되며 9일부터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UV는 오는 10일 새벽 2시부터 CJ홈쇼핑 라이브생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할 예정이다. 홈쇼핑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하는 것은 UV가 처음이다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제공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낸시랭, 방송중 돌발행동...YTN앵커 고양이에 ‘어질’

    낸시랭, 방송중 돌발행동...YTN앵커 고양이에 ‘어질’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고양이인형을 어깨에 얹고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넘어 주위에 남다른 사랑을 전파하고 나섰다. 낸시랭은 지난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뉴스 전문채널 YTN ‘뉴스&이슈’에 출연해 순수미술과 팝아트에 대한 생각 등을 얘기를 하고 방송이 끝날 무렵 고양이 인형 코코샤넬을 중년의 남자앵커의 어깨에 얹으며 다소 무리한 부탁을 했다. 낸시랭은 남자앵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특별한 멘트인 “큐티(귀엽고), 섹시, 키티(고양이) 낸시!”라고 말한 후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고 윙크하는 것을 보여주며 그대로 해달라고 부탁했고 남자앵커는 당황해했다. 하지만 출연자의 간곡한 부탁에 남자앵커는 “(고양이 인형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라고 말하며 낸시랭이 보여줬던 것을 겨우 해냈다. 여자앵커는 낸시랭을 그대로 따라하는 남자앵커를 보고 “어떻게”라고 말하며 손으로 입을 막고 웃었다. 자신의 부탁을 들어준 낸시랭은 “잘했다.”고 말하며 즐거운 듯 박수를 쳤다. 이어 몇 초간 정적이 흘렀고 여자앵커는 프로그램을 빨리 마무리 하려는 듯 “지금까지 낸시랭 씨였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고 웃음을 참아가며 급하게 인사를 했다. 방송이 끝나고 낸시랭이 출연한 동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하게 퍼졌고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대박이다. 방송사고 아니냐”, “낸시랭 최고다. 인간문화재수준이다.”, “YTN을 정복하고 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여왕 생일 퍼레이드에서 퍼포먼스를 위해 여왕에게 접근을 시도했다가 현지 경찰에게 제지를 받고 강제출국 위기에 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YTN ‘뉴스&이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세윤, UV 2집 ‘집행유애’ 뮤비 “쿨하게 無예산”

    유세윤, UV 2집 ‘집행유애’ 뮤비 “쿨하게 無예산”

    개그맨 유세윤이 UV 2집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유세윤과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지난 4월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혜성같이 등장해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및 동영상 순위를 휩쓸면서 온갖 신조어와 화제를 몰고 다녔다. 이어 3달 만에 2집 ‘백 투더 댄스’(Back to the danc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것. 이번 공개된 UV 2집은 1집 ‘쿨하지 못해 미안해’처럼 기획·제작부터 작사·작곡, 노래까지 유세윤과 뮤지의 개그 재능과 음악적 소질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 또 ‘집행유애’의 뮤직비디오는 엘프걸스 모델 정보라와 절친한 대학동기들이 우정 출연해 무 예산, 노 개런티의 UCC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집행유애’ 뮤직비디오에는 유세윤이 어린 시절 찍었던 동영상 역시 담겨있다. 이 영상은 뮤직비디오 장면과 오버랩돼 새로운 웃음 포인트가 뮤직비디오에 담겼다. 한편 UV 2집 앨범은 90년대 가요계의 핵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솔리드 등의 재현을 목표로 했다. UV 측은 “90년대 댄스음악을 그리워하는 올드 팬을 위해 멜로디와 뮤직비디오까지 완벽 복원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총 4곡이 수록된 UV 2집은 타이틀곡 ‘집행유애’ 외에도 ‘999’, ‘게임’(GAME), ‘쿨한 나’ 등으로 구성되며 9일부터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UV는 오는 10일 새벽 2시부터 CJ홈쇼핑 라이브생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할 예정이다. 홈쇼핑방송을 통해 앨범을 홍보하는 것은 UV가 처음이다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제공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현대H몰, ‘뻔뻔라이브’ 바캉스 특집방송 야외 진행

    현대H몰, ‘뻔뻔라이브’ 바캉스 특집방송 야외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H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8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인터넷라이브방송 ‘뻔뻔라이브’ 바캉스 특별전을 열고 수영복, 선글라스, 방수 캠코더, 여행가방 등을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실시간 채팅을 통해 즉석 퀴즈의 정답을 맞힌 고객 400명을 선정해 현대H몰의 커뮤니티 포인트 ‘감’을 1천개씩 증정한다. 이번 특별전은 강원도 평창 베리온리조트에서 2시간 30분 동안 야외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위성중계차(SNG)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펼쳐지며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델들이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현대홈쇼핑 e마케팅팀 이익수 선임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영복, 방수 캠코더 등 바캉스 준비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야외 생방송을 통해 실제 리조트로 바캉스를 떠난 것처럼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 즐거운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CJ오쇼핑, 이색 방송 ‘쇼핑스타K’ 참여형 쇼핑 눈길

    CJ오쇼핑, 이색 방송 ‘쇼핑스타K’ 참여형 쇼핑 눈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은 오는 11일부터 참여형 쇼핑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재방송 시간인 새벽 1시 45분 이후 시간대를 활용해 홈쇼핑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독특한 상품을 선정하고 소개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제목은 ‘쇼핑스타 K’로 엠넷의 인기 프로그램 ‘슈퍼스타 K’에서 착안한 제목이다. ‘스타를 발굴한다’는 프로그램 콘셉트와 비슷하다. 이는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상품을 취급해야 하는 홈쇼핑 방송에서 기존에 판매하기 어려웠던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숨겨진 별’을 찾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CJ몰 ‘쇼핑스타K’ 커뮤니티 (cafe.cjmall.com/shoppingstark)와 트위터 (twitter.com/shoppingstark)를 통해 ‘이런 상품을 판매해 달라’고 의견을 누구나 낼 수 있다. CJ오쇼핑 MD와 PD, 쇼호스트로 구성된 상품 심사단은 의견을 취합해 성공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추려낸다. 특히 방송 마지막 ‘팔러 와!’라는 코너를 신설해 홈쇼핑 방송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싶은 이들의 응모를 받아 매회 1명씩 영상 소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쇼핑스타 K’는 매주 일요일 새벽 1시 45분부터 30분씩 진행되며 상품에 따라 최대 1시간까지 방송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CJ오쇼핑 배진한 PD는 “재방송을 틀던 심야 시간에 독특한 상품, 독특한 방식으로 생방송을 진행함으로써 홈쇼핑에 관심이 없던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쇼핑스타 K’에서 크게 성공한 상품이 나오면 일반 방송 시간대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CJ오쇼핑 곽재우 방송제작팀장은 “그 동안 CJ오쇼핑은 ‘쇼퍼테인먼트’, ‘쇼핑 토크쇼’ 등 다양한 형식의 홈쇼핑 방송을 시도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에는 상품 선정부터 방송 진행까지 시청자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것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홍은희, DJ데뷔에 유준상-권오중 남편들 응원

    홍은희, DJ데뷔에 유준상-권오중 남편들 응원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한 홍은희를 위해 남편들이 응원에 나섰다.홍은희는 지난 5일 MBC 라디오 ‘홍은희의 음악동네’ 방송을 하던 중 반가운 목소리를 들었다. 바로 남편 배우 유준상과 아들의 “여보 힘내요.”, “사랑해요.” 등 다정한 응원 메시지가 나온 것. 이에 홍은희는 “전혀 몰랐다. 감동이다.”고 말하며 잠시 눈시울을 붉혔다.또 MBC 드라마 ‘살맛납니다’에서 남편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권오중은 생방송 내내 라디오 게시판에 머물며 여러 차례 메시지를 남기고 청취자와 함께 대화하는 등 홍은희에게 확실히 힘을 불어 넣어줬다. 홍은희는 실제 남편과 극중 남편의 응원을 듣고는 “양쪽 남편이 모두 응원을 해주네요.”라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이외에도 홍은희와 친분이 있는 톱스타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배우 문근영은 “자주 청취하겠다. 내 이름도 자주 불러달라”고 깜찍한 부탁을 했고 배우 김주혁은 “팔방미인 은희 형수가 이제는 라디오 DJ가지 도전하는 것이냐. 음악동네라는 이름처럼 소소하면서도 친근한 방송 이끌어 달라”고 전했다.한편 생애 처음 라디오 DJ가 된 홍은희는 방송초반 “라디오 DJ로서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것은 연기하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흐르자 점점 방송에 적응해가며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해 DJ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첫 DJ 신고식을 치른 홍은희는 “청취자와 함께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것이 참 매력 있다. 라디오에 푹 빠질 것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리틀 한예슬’ 윤선경, ‘청순+섹시’ 비키니 화보공개

    ‘리틀 한예슬’ 윤선경, ‘청순+섹시’ 비키니 화보공개

    ’리틀 한예슬’로 이름을 알린 유명 쇼핑몰 CEO 윤선경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윤선경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바이윤(www.byyoon.com)을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명품몸매를 선보였다. 윤선경은 이 화보에서 한예슬을 쏙 빼닮은 얼굴뿐만 아니라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 그리고 매끈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화보는 공개와 동시에 큰 관심과 인기를 얻으며 연예인 못지않은 윤선경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서 윤선경은 한예슬을 닮은 외모와 잇따른 방송 출연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KBS 2TV ‘생방송 오늘’ 출연 당시 월 8천만 원의 쇼핑몰 매출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사진 = 바이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길, 생방송 중 10초간 침묵…“TV 고장인줄 알았다”

    길, 생방송 중 10초간 침묵…“TV 고장인줄 알았다”

    리쌍 멤버 길의 방송사고가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길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TV를 보는데 생방송에 출연한 길의 목소리가 10초간 들리지 않더라.”고 폭로했다. 당시 길은 케이블채널 음악프로그램에서 마이크 없이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그 바람에 길의 침묵이 방송사고로 이어졌던 것. 이에 길은 “당시 ‘생방송인데 그럴 수도 있죠’라고 넘겼다.”고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유재석은 길의 방송 사고를 자신의 집에서 목격했다며 “처음에는 TV 고장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길의 방송사고 장면이 깜짝 공개돼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리틀 한예슬’ 윤선경, 비키니 화보 공개 ‘매력발산’

    ‘리틀 한예슬’ 윤선경, 비키니 화보 공개 ‘매력발산’

    ’리틀 한예슬’로 이름을 알려 유명한 쇼핑몰 CEO 윤선경의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윤선경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바이윤(www.byyoon.com)을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선경은 오렌지 색 비니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 창이 넓은 모자를 쓰고 매력적인 표정을 지어 보였다. 최근 윤선경은 KBS‘생방송 오늘’에 출연하여 자신이 운영중인 쇼핑몰의 매출을 공개 하여 월 8천만원’상당의 매출을 방송에서 인증하였으며, 이를 접한 이들로 부터 부러움과 큰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사진 = 바이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의리파’ 윤은혜, 간미연 응원차 대기실 ‘깜짝방문’

    ‘의리파’ 윤은혜, 간미연 응원차 대기실 ‘깜짝방문’

    배우 윤은혜가 베이비복스 동료였던 간미연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SBS ‘인기가요’ 대기실을 깜짝 방문했다. 윤은혜는 지난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 대기실을 찾아 베이비복스 시절 함께 동고동락했던 간미연의 솔로 컴백에 힘을 실어주었다. 윤은혜가 ‘인기가요’ 대기실을 찾은 것은 5년 만의 일. 간미연은 이날 윤은혜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리며 이들의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간미연은 “언니 힘내라고 응원와준 울 은혜양…피곤할 텐데도 아침 일찍 와서 내 곁을 지켜준 이쁘니~^^*덕분에 오늘 힘 완전 충전!!!!!!알랍베베~”라며 애교 섞인 멘트로 각별한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윤은혜는 간미연과 미르의 랩 퍼포먼스 부분의 안무와 포즈를 직접 지도해 주고 리허설을 보고 자신이 직접 모니터를 해주며 열정적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윤은혜는 “더 이상 가수로서가 아닌 배우로 인기가요 대기실을 방문해 감회가 새롭다.”고 밝히며 “조금 어색했지만 간미연 덕분에 오랜만에 마치 다시 가수가 된 기분이었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사진 = 간미연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베복’ 간미연, 엠블렉 미르와 한 무대…‘두통춤’ 눈길

    ‘베복’ 간미연, 엠블렉 미르와 한 무대…‘두통춤’ 눈길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보컬로 사랑받았던 간미연이 솔로곡 ‘미쳐가’로 돌아왔다. 간미연은 4일 오후 방송된 생방송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미쳐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간미연은 일명 ‘두통춤’으로 불리는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룹 엠블렉의 미르가 래퍼로서 간미연과 호흡을 맞춰 파워풀한 무대를 완성했다.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간미연은 기존의 긴 머리를 자르고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선택한 간미연은 섹시함을 강조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의 멤버 태양의 솔로 컴백무대와 슈퍼주니어, 엠블렉, 오렌지캬라멜, 미Tm에이(miss A), 장윤정, 씨스타(Sistar)등이 출연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사진 = ‘미쳐가’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뉴스팀 ntn@seoulntn.com
  • ‘JYP기대주’ 미쓰에이, 공중파 데뷔 신고식 “굿 걸!”

    ‘JYP기대주’ 미쓰에이, 공중파 데뷔 신고식 “굿 걸!”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공중파 방송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미쓰에이는 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파격적인 안무로 대형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제2의 원더걸스’라 불리는 미쓰에이는 민, 페이, 지아, 수지로 결성된 여성 4인조 그룹. 미쓰에이는 타이틀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 공개에 앞서 ‘브레이크 잇’(Break It)의 강렬한 안무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발레복 레오타드를 연상시키는 타이트한 무대 의상이 긴 팔과 다리를 뻗어 올리는 강렬한 안무를 돋보이게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어 미쓰에이는 유럽풍 음악의 선율과 미국식의 강렬한 힙합 리듬이 결합된 미디어 템포 곡 ‘배드 걸 굿 걸’ 무대에서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미쓰에이에 대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을 목표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누구도 경험 한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미쓰에이의 데뷔 앨범 ‘배드 벗 굿’(Bad but Good)에는 타이틀곡 ‘배드 걸 굿 걸’ 외에도 ‘딱 마주쳐’, ‘다시 사랑’, ‘브레이크 잇’ 등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아이유, 서인국과 발랄한 컨셉 ‘잔소리’ 공연

    아이유, 서인국과 발랄한 컨셉 ‘잔소리’ 공연

    아이유가 서인국과 발랄한 콘셉트의 ‘잔소리’ 공연을 준비했다. 슬옹과 발표한 듀엣곡 ‘잔소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는 2일 생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서인국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는 슬옹이 2AM 원더걸스 전미투어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2AM 슬옹과 함께했던 무대가 사랑스러운 무대였다면 서인국과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발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주 ‘뮤직뱅크’에서 ‘잔소리’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1위의 감격을 맛봤다. 이어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차지하는 등 데뷔 이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전원주 “방송국에 찍혀(?) 드라마서 무조건 죽었다”

    전원주 “방송국에 찍혀(?) 드라마서 무조건 죽었다”

    탤런트 전원주가 죽는 역할만 맡았던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전원주는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YTN 뉴스&이슈에 출연해 연기생활에 고충을 겪고 있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조언을 건넸다. 전원주는 40일 동안 방송 정지 먹은 적이 있다고 운을 떼며 “방송국 윗선에서 내가 너무 시끄러웠는지 연출들이 드라마에 들어가기만 하면 무조건 나를 죽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속극 들어가서 죽이면 정말 기분 나쁘다. 죽는 것도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교통사고 나서 즉사 당했다. 그럴 때는 어떤 사람의 말도 위로가 안 되고 자제력이 사라진다.”며 속상하고 애통한 심정을 전했다. 또 전원주는 “연기 생활이 50년 중 30년 동안 가정부 역할만 했다.”고 고백한 뒤 “주인공은 조금만 얘기해도 나보다 더 돈도 더 많이 받는다. 그러나 나는 밥상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다녔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애까지 없고 뛰어다녔다.”고 서러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전원주는 지난 30일 충동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故) 박용하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었던 적이 있음을 밝히며 “착하고 온순했던 사람이었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아이유, 슬옹 대신 서인국과 듀엣 “발랄한 무대로..”

    아이유, 슬옹 대신 서인국과 듀엣 “발랄한 무대로..”

    아이유가 2AM 슬옹을 대신해 서인국과 한 무대에 오른다. 슬옹과 발표한 듀엣곡 ‘잔소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유는 2일 생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서인국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는 슬옹이 2AM 원더걸스 전미투어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2AM 슬옹과 함께했던 무대가 사랑스러운 무대였다면 서인국과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발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주 ‘뮤직뱅크’에서 ‘잔소리’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1위의 감격을 맛봤다. 이어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차지하는 등 데뷔 이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포미닛, 후속곡 ‘IMMM’ 활동 돌입..日서도 발매

    포미닛, 후속곡 ‘IMMM’ 활동 돌입..日서도 발매

    걸그룹 포미닛이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포미닛은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음악전문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후속곡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 이하 ‘IMMM’)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후속곡 ‘IMMM’은 이번 앨범 발매 당시 타이틀곡과 마지막까지 각축을 벌일 만큼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멜로디에 포미닛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컬러를 입혀 수준 높은 퀄리티의 곡으로 완성됐다. 포미닛은 이날 ‘IMMM’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포미닛은 독특한 포인트를 담은 안무로 곡의 경쾌하면서도 흥겨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뮤직’(MUZIK)을 발매하며 일본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포미닛은 ‘IMMM’ 역시 현지에 싱글로 발매해 인기몰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헤발슛’ 이정수 “저 여자친구 있어요” 고백

    ‘헤발슛’ 이정수 “저 여자친구 있어요” 고백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정수가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다.이정수는 지난 29일 오후 8시 30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특별생방송 남아공월드컵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 환영식에 참석해 쑥스러워하며 “여자친구가 가장 보고싶다.”고 솔직하게 밝혀 주위에 있던 여성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이어 이정수는 그리스전에서 첫 골의 주인공이 된 것에 대해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에 대한 생각밖에 없었다. 걱정스럽기까지 하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나이지리아전에서 기록한 일명 ‘헤발슛’에 대해서는 “그 당시에는 골이 어떻게 들어간 지도 몰랐다. 경기가 끝난 후 하이라이트를 보고 알았다.”면서 “개인적으로 슛의 이름이 참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남일과 차두리를 제외한 이정수 안정환 박주영 이동국 기성용 박지성 등 21명의 선수들과 허정무 감독과 코칭스태프 8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행복했던 6월의 붉은 밤… 고맙습니다

    행복했던 6월의 붉은 밤… 고맙습니다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의 ‘유쾌한 도전’을 마친 태극전사들이 29일 오후 5시45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지난달 22일 일본 평가전을 위해 떠난 지 꼭 38일 만에 밟는 한국 땅이다. 23명의 태극전사 중 바로 러시아로 이동한 김남일(톰 톰스크), 스코틀랜드 셀틱과 입단협상을 벌이러 영국으로 떠난 차두리(프라이부르크)가 빠졌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을 출발한 지 16시간이 걸렸지만 태극전사들의 표정은 밝았다. 떠나면서 걸었던 ‘원정 16강 진출’의 목표를 이뤘고, 너무 잘싸워 아쉬움이 남을 만큼 발전된 경기력을 보였다. 허정무 감독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밤잠을 설치면서 힘을 실어준 국민께 감사한다. 대한민국 축구가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갈지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고 말했다. 아쉬움도 드러냈다. 허 감독은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한다. 원정 16강 진출을 이뤘다는 것은 정말 기쁘지만 더 올라갈 수 있는 기회에서 좌절된 것은 두고두고 아쉽다. 선수들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릴 때 너무 안타까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국 축구는 세계 수준에 육박할 수 있다. 강호들과 나란히 할 수 있을 단계에 와 있지만, 그 단계를 뛰어넘기 위해선 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우리가 시급하게 보강해야 할 것은 공수와 미드필더 부분도 있지만 세계 강팀들과 경기에서 절대로 주눅이 들지 않는 자신감을 얻었다. 좀 더 세밀한 기술적인 부분에서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 장·단기적으로 계획을 세워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즐기면서 하자는 말만 했는데 다들 프로선수라 모두가 잘 해줬다. 2002년엔 막내라 월드컵을 실감하지 못했는데, 주장으로 나선 이번 대회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대표팀 은퇴에 대해서는 “4년 뒤 월드컵은 아직 생각 안 해봤고, 내년에 있을 아시안컵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영표(알 힐랄)는 “큰 경기에서 대범하게 뛰는 선수들의 모습이 자랑스러웠고 4년 뒤에 얼마나 성장할까 하는 기대도 할 수 있었다.”며 후배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선수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광장에서 ‘국민대축제, 특별생방송 남아공월드컵 선수단 환영행사’에 참석한 뒤 해산했다. 대표팀은 짜릿했던 기억을 지우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김정우(광주)·정성룡(성남)·이동국(전북)·조용형(제주) 등 K-리거들은 짧은 휴식을 취한 뒤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월드컵 브레이크’를 가졌던 K-리그는 새달 10일 재개한다. 시즌 중인 J-리거 이정수(가시마), 김보경(오이타)도 마찬가지. 2009~10시즌이 끝난 뒤 월드컵까지 쉼 없이 달려온 유럽파 ‘양박쌍용(박지성·박주영·이청용·기성용)’은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유쾌한 도전’ 마친 대표팀 29일 오후 5시50분 한국 도착

    ‘유쾌한 도전’ 마친 대표팀 29일 오후 5시50분 한국 도착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일궈낸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밤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을 출발, 홍콩을 거쳐 29일 오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22명과 허정무 감독 및 코치진을 포함한 임원 26명 등 총 48명이 귀국길에 올랐다. 러시아 리그에서 뛰는 미드필더 김남일(톰 톰스크)만 소속팀에 합류하려고 빠진다. 대표팀은 지난 27일 오전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1-2로 진 후 베이스캠프인 루스텐버그로 돌아가 조용히 휴식을 취했다. 숙소인 헌터스레스트 호텔에 도착한 대표팀은 함께하는 마지막 저녁식사 전 모든 선수와 임원이 맥주로 건배하며 그동안 동고동락한 서로에게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정무 감독은 “이곳에서 이렇게 식사를 할 것이 아니라 마음 같아서는 여러분의 가족과 모두 함께 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 점이 좀 아쉽다.”면서 “오랜 기간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여러분과 함께한 그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박지성도 선수를 대표해 “우리가 원정 월드컵 첫 16강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할 수 있었던 데는 코칭스태프와 음지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대표팀은 인천공항에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로 이동해 해단식 및 공식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어 서울시청 광장으로 옮겨 ‘국민 대축제, 특별생방송 남아공 월드컵 선수단 환영’ 행사에 참가한 뒤 해산한다. 국내파들은 소속팀에 복귀해 K-리그를 준비하고 유럽파들도 ‘월드컵 휴식기’를 국내에서 보낸 뒤 다음 달 초 출국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8월 초 새로운 체제로 출범한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10일 이전에 기술위원회를 열어 허정무 감독의 후임을 선임하는 등 대표팀을 재정비한다. 허정무 감독이 연임할지 새로운 인물이 사령탑으로 선임될지에 따라 코칭스태프 변화의 폭이 결정된다. 개편되는 대표팀은 8월11일 A매치가 예정돼 있어 이르면 8월 초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다시 모인다. ‘캡틴’ 박지성을 포함한 기존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소집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9월7일 이란과 평가전, 10월12일 국내에서 치러지는 일본과의 평가전으로 내년 1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될 2011년 아시안컵을 준비한다. 포트엘리자베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박지성 “주장으로서 부담감이 컸다” 심경고백

    박지성 “주장으로서 부담감이 컸다” 심경고백

    한국 축구대표팀 박지성 선수가 주장으로서 부담이 컸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박지성 선수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축구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늦은 밤에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박지성은 주장으로서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후배들에게 특별하게 무언가 해준 건 아니다. 모두 프로선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았다.”고 겸손함을 내비쳤다. 이어 “사실 내게 주장이란 타이틀은 큰 부담”이라며 “2002년 한일 월드컵 때에는 많이 어렸기 때문에 대회의 중요성을 몰랐지만 올해엔 그 규모를 실감할 수 있었기 때문에 리더로서 고민이 많았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팀은 29일 오후 5시 40분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식 기자회견 이후에는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국민대축제, 특별 생방송 남아공월드컵 선수단 환영’ 행사에 참가한 후 해산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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