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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파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밤 7시 30분) 베트남 내 한국 기업에서 함께 일했던 지예우씨 부부. 지예우씨를 향한 남편의 지극정성 구애 덕분에 결혼까지 하게 됐다. 두 사람은 부모 없이 외롭게 자란 상처를 가졌지만 서로 상처를 보듬어 주면서 사랑은 더욱 깊어졌다. 한편 하우스나 축사 짓는 일을 하는 남편 오명환씨는 1년 전 사고로 어깨를 다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초한지(KBS2 밤 12시 45분) 진평은 기신을 불러 유방을 가장해 형양성의 포위를 뚫어 달라고 요구한다. 기신은 이를 받아들여 유방 앞에서 유방을 위해 희생할 테니 형제들의 안위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며 장렬하게 전사한다. 한편 항우가 형양성을 공격하자 유방은 기신을 이용한 위장전술로 포위를 뚫고 나가 한신 군영으로 달려간다. ■PD수첩(MBC 밤 11시 15분)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한 대학병원의 부당청구를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 불법행위를 주도한 의사와 물리치료사 등 4명의 혐의를 증명해낸 단서는 다름 아닌 진료내역서였다. 글과 함께 게재된 진료내역서에는 병원이 허위 작성한 질병 코드와 치료들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프로그램은 종합병원의 부당청구 실태를 파헤친다. ■심장이 뛴다(SBS 밤 11시 20분) 뛰어난 운동신경과 강철 체력으로 ‘정글 여전사’라 불리는 전혜빈이 촬영 도중 응급실에 실려갔다. 남자들도 해내기 힘든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며 강인한 모습을 보였던 전혜빈은 급격한 컨디션 저하를 보이더니 열까지 올라 응급실을 찾았다. 그런데 그녀는 누워 있는 와중에도 사건·사고에 투입된 동료를 걱정해 작은 감동을 선사하는데….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EBS 오후 6시 30분) 플링고는 배구와 같이 공을 주고받는 네트형 경기이다. 하지만 배구에는 없는 특별한 용구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바운스다. 플링고는 스펀지 재질의 작은 공을 바운스로 통통 튀겨 상대방 진영으로 넘겨 득점하는 매우 쉽고 간단한 경기이다. 과연 천하무적 팀은 인천삼산초등학교 대표 4인과 벌이는 경기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충북 영동군 황학산 깊은 골짜기 새막골. 황학산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면 호두나무로 둘러싸인 낡은 집을 지키는 조분순씨가 있다. 8년 전 남편이 세상을 뜬 후 혼자 살아오고 있지만 분순씨는 별로 외롭지 않다. 노래가 흐르면 덩실덩실 춤 출줄 알고, 혼자 사는 즐거움을 제대로 아는 무적의 농사꾼 분순씨를 만나본다.
  • 슈퍼스타K5 탈락자 임순영 “외모지상주의에 이 얼굴로 노래를…”

    슈퍼스타K5 탈락자 임순영 “외모지상주의에 이 얼굴로 노래를…”

    슈퍼스타K5 탑6 가운데 탈락자는 임순영으로 결정됐다. 1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슈스케5)’ 세번째 생방송에서는 ‘심사위원 명곡 바꿔 부르기’ 미션으로 임순영, 박시환, 장원기, 박재정, 김민지, 송희진 등 TOP6가 경쟁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순영은 심사위원 윤종신의 ‘망고쉐이크’를 불러 록커로 변신했지만 탈락 후보에 오르고 말았다. 탈락 후보에 오른 임순영은 하림의 ‘위로’로 마지막까지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임순영과 장원기 두 명의 탈락자 후보 중 슈퍼세이브를 이용해 장원기를 선택했다. 탈락자로 호명된 임순영은 의연한 자세를 보였다. 그는 소감을 묻자 “감사하다. 슈스케5 하는 동안 새 가족이 생겨 정말 행복했다.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 얼굴로 할 수 있었다는 거. 외모지상주의에서 얻은 아름다운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임순영은 “여러분. 예쁘고 멋진 외모 쫓지 마시고 꿈을 쫓아가십시오. 감사합니다”라며 인상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시환은 ‘넌 또 다른 나’를 열창해 극찬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5 박시환 ‘넌 또 다른 나’로 극찬 세례… “이승철 느낌이 나네”

    슈퍼스타K5 박시환 ‘넌 또 다른 나’로 극찬 세례… “이승철 느낌이 나네”

    ’슈퍼스타K5’의 박시환이 이승철의 ‘넌 또 다른 나’를 열창해 극찬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슈스케5)’ 세번째 생방송에서는 ‘심사위원의 명곡 부르기’ 미션으로 박시환, 임순영, 장원기, 박재정, 김민지, 송희진 등 TOP6가 경쟁을 벌였다. 이 가운데 박시환은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심사위원 이승철의 ‘넌 또 다른 나’를 불렀다. 이전 무대와 달리 더욱 깊어진 목소리와 세련된 외모와 무대매너를 선보여 관중을 놀라게 했다. 박시환의 무대를 접한 심사위원 윤종신은 “장점이 단점으로 승화되는 무대를 계속 보고 있다. 기본기가 안 돼 있었는데 이승철 심사위원의 지도를 받으니까 엄청 늘었다. 이승철 심사위원의 느낌이 스며들어서 깜짝 놀랐다”고 호평했다. 심사위원 이하늘도 “지금 참가자 중에 가장 많이 성장하고 있다. 오늘 무대는 굉장히 편하고 여유있어 보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승철은 “레슨의 효과가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원했던 느낌의 무대를 만든 것 같다. 애드리브도 아주 훌륭했다”고 극찬했다. 박시환은 심사위원들의 칭찬 세례에 무난하게 TOP5로 진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임순영이 윤종신의 ‘망고쉐이크’를 불러 록커로 변신했지만 안타깝게 탈락자로 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브리핑] 국민카드 ‘슈퍼스타K5’ 고객 초청

    KB국민카드는 이달 말까지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150명, 체크카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다음 달 1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슈퍼스타K5’ 생방송에 초청한다. 인터넷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응모하면 되고 당첨자는 같은 달 11일 발표한다.
  • KBS의 파격…메인뉴스 앵커에 14년차 최영철 기자

    KBS의 파격…메인뉴스 앵커에 14년차 최영철 기자

    KBS 메인 뉴스인 KBS 1TV ‘뉴스9’ 새 앵커로 최영철 기자가 발탁됐다. KBS는 10일 주요 뉴스 프로그램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은 오는 21일부터 적용된다. 평일 ‘뉴스9’는 입사 14년차인 최영철 기자와 기존 앵커 이현주 아나운서가 진행하게 된다.‘뉴스9’ 주말 앵커도 입사 10년차의 최문종 기자와 장수연 아나운서가 새로 맡게 됐다. KBS는 “이전보다 젊은 앵커들을 발탁했으며, 진행 방식과 스튜디오 디자인, 음악을 변경해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꾸민다”고 설명했다. 또 KBS 최초로 본격 대담 중심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토크’가 1TV에 오후 3시 편성으로 신설됐다. ‘뉴스토크’는 뉴스가 한창 생산되는 낮 시간대에 취재 현장을 연결해 그날의 주요 이슈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쟁점 사안에 대한 대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BS 1라디오 ‘생방송 오늘 김원장입니다’로 알려진 김원장 기자가 조수빈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종합 뉴스매거진을 표방한 심야 뉴스 ‘뉴스라인’은 한 시간 분량으로 확대됐다. 요일별 섹션 뉴스 코너와 ‘토픽 캐스터’ 등 다양한 형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라인’ 새 앵커는 이영현 기자가 맡는다. 심야에 방송되던 일일 국제뉴스 1TV ‘KBS 글로벌24’는 2TV 저녁 6시로 이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 3’ 보아 대신 유희열 투입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가 세 번째 시즌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보아 대신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수술에 나선다. ‘K팝스타’는 SM과 YG, JYP 등 국내 3대 연예기획사가 차세대 K팝 스타를 발굴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SM 소속 가수 보아와 YG의 수장 양현석, JYP의 수장 박진영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열린 ‘K팝스타 3’ 기자간담회에서 연출을 맡은 박성훈 PD는 “보아가 현역 가수로 그동안 미뤄 놓은 국내외 일정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면서 “지금까지의 3대 기획사와는 조금 다른 눈으로 인재를 발굴한다면 더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시즌부터는 우승자가 생방송 현장에서 소속사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대형 기획사와 가수의 ‘갑을관계’가 전도되는 재미를 꾀한다.
  • 슈스케5 송희진, ‘바람기억’으로 포텐 발산…첫 탈락자는 위블리

    슈스케5 송희진, ‘바람기억’으로 포텐 발산…첫 탈락자는 위블리

    ’슈퍼스타K5’ 첫 생방송에서 송희진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5’ 톱10 경연에서 송희진은 나얼의 ‘바람 기억’을 불러 평균 90점대의 점수를 얻어 심사위원 점수 1위에 올랐다. 송희진은 애절한 목소리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깨끗한 고음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특유의 느낌과 소울이 있다. 노래를 참 잘한다. 제가 찾는 선천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보컬리스트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극찬하며 92점을 부여했다. 윤종신도 “생방송 무대에서 포텐이 터졌다. 숨죽이면서 노래 너무 잘 들었다”는 호평과 함께 95점을 줬고, 이하늘 역시 “오늘 무대 중에 최고였다”며 88점을 주었다. 슈스케5 송희진의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스케5 송희진 애절한 보이스 너무 매력적이다”, “슈스케5 송희진의 ‘바람 기억’ 나얼 만큼 멋있었다”는 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첫 생방송의 탈락자는 위블리로 결정됐다. 마시브로와 임순영 중 한 팀이 일주일 동안 국민의 선택을 통해 다음 무대 진출이 결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5 정은우, 최강 비주얼에도 가창력은 ‘혹평’

    슈스케5 정은우, 최강 비주얼에도 가창력은 ‘혹평’

    ’슈퍼스타K5’ 첫 생방송에서 정은우가 ‘작전실패’로 혹평을 들었다. 4일 방송된 ‘슈퍼스타K5(슈스케5)’에서 정은우는 최성수의 ‘풀잎사랑’을 선곡해 상큼하고 발랄한 미모를 과시하며 노래를 불렀다. 첫 생방송치고는 능숙한 무대매너와 앙증맞은 춤을 선보여 매력을 발산했지만 가창력에 대해서는 심사위원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전반적으로 안정됐지만, 정은우의 매력을 어필하는 곡이 아니었다. 다음 동작이 어떤 것인지에 급급해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매주 예뻐진다. 하지만 무대는 목소리 톤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목소리를 부각시키는 편곡이었으면 좋았을 뻔 했다. 약간 작전의 실패같다”고 말했다. 이하늘도 “음이 많이 불안했다. 콘셉트에 맞게 사랑스러움을 느끼기 보다는 틀릴 것 같은 불안함이 더 컸다”며 70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부여했다. 정은우는 그동안 기타를 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는데 이번 생방송 첫 미션에서는 기타를 버리고 ‘비주얼’을 택해 ‘작전실패’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날 슈스케5에서는 첫 생방송 탈락자로 위블리가 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댄싱9 최종 우승팀은 ‘레드윙즈’… “점수차는 겨우”

    댄싱9 최종 우승팀은 ‘레드윙즈’… “점수차는 겨우”

    ’댄싱9’의 최종우승팀은 레드윙즈로 결정됐다. 5일 방송된 Mnet ‘댄싱9’에서는 5차 생방송 후반전이 펼쳐져 레드윙즈와 블루아이의 마지막 단체전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레드윙즈는 ‘To Glory’에 맞춰 고대 문명의 신비를 파워풀하게 표현했다. 비장한 음악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레드윙즈에 이어 블루아이는 ‘Revival(Dj Skee&THX Remix)’에 맞춰 춤의 전쟁을 주재로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 김주원은 “모든 참가자들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것 같다. 어떤 심사평을 할 단계가 아닌 것 같다. 모두 좋은 프로 무용수들이다”라고 말했다. 점수도 100점 만점을 부여했다. 두 팀의 단체무대 대결 결과 레드윙즈는 평균 96.6점을, 블루아이는 97.9점을 받았다. 최종 점수 합산 결과 레드윙즈는 750.1점, 블루아이는 749.5점으로 0.6점 차이로 레드윙즈가 우승을 거뒀다. 우승팀인 레드윙즈는 다음달 1일과 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5 첫 생방송 탈락자는 ‘위블리’…임순영·마시브로 운명은?

    슈스케5 첫 생방송 탈락자는 ‘위블리’…임순영·마시브로 운명은?

    ’슈퍼스타K5(슈스케5)’의 첫 생방송 탈락자는 그룹 위블리였다. 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5’ 첫 TOP10 경연에서 위블리가 혹평과 함께 최하점을 받으며 첫 탈락자가 됐다. 위블리는 이날 걸그룹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이승철 심사위원은 “아일랜드 미션때 보다 한참 못했다. 편곡은 펑키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졌지만 본인들의 실력에 비해 어려운 편곡 같았다. 위블리한테 기대를 많이 했지만 독기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다”며 80점을 부여했다. 이어 윤종신 심사위원은 “첫 생방송에 안무와 노래를 다 잘하려 하다 보니 못했다. 셋 다 떨고 긴장하니 각자의 색깔있는 목소리가 하나로 들렸다”며 86점을 줬고, 이하늘 심사위원은 “아직도 부족하다. 셋이 뭉친 이유를 잘 모르겠다. 그래도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다”며 81점을 주었다. 결국 위블리는 첫 생방송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엑소의 ‘으르렁’을 부른 마시브로와 이적의 ‘Rain’을 부른 임순영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로 다음 무대로 진출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이색대회·육아·애견… 소재로 ‘승부수’

    세계 이색대회·육아·애견… 소재로 ‘승부수’

    방송가 예능 프로그램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 추석 연휴에 파일럿 프로그램(정규 편성 전 1~3회 정도 방영한 뒤 반응을 살펴보는 시험판 프로그램)들이 봇물처럼 쏟아지더니 몇몇 프로그램들이 최근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반면 시청률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폐지 수순을 밟는 프로그램들도 있다. 당당히 편성표에 이름을 올린 프로그램들을 보면 관찰과 리얼리티, 남성과 같은 포맷은 더 고착화된 한편 새로운 소재로 승부수를 띄우려는 경향이 엿보인다. SBS는 ‘심장이 뛴다’와 ‘월드챌린지 우리가 간다’를 각각 화요일 오후와 월요일 오후에 정규 편성했다. ‘심장이 뛴다’는 연예인들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실제 소방업무에 투입돼 사투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는다. ‘우리가 간다’는 연예인들이 세계 각국의 이색 대회에 출전하는 내용이다. 각각 지난 추석과 8월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전파를 타 호응을 이끌어냈다. KBS는 60~70대 여배우들이 여행을 떠나는 ‘마마도’를 목요일 오후에 정규 편성한 데 이어 남성 연예인들이 부인 없이 육아에 도전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정규 편성을 논의 중이다. 반면 SBS의 토크쇼 ‘화신’은 지난 2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추석을 앞두고 불거졌던 ‘베끼기’ 논란은 어느 정도 불식된 상황이다. ‘심장이 뛴다’는 애초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군대만 소방관으로 바꿨다는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하지만 ‘진짜 사나이’가 군대에서 남성들의 추억과 젊음의 에너지를 끌어낸 데 반해 ‘심장이 뛴다’는 소방관들의 치열한 사투를 진지하게 담아내 차이점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역시 MBC ‘일밤-아빠 어디가?’와는 달리 육아의 고충에 집중하면서 차별화에 성공했고 시청률 면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마마도’는 tvN ‘꽃보다 할배’와 유사하다는 지적을 산 파일럿 방송 때와는 달리 정규 편성 첫 방송에서는 여배우들의 수다를 앞세웠다. 하지만 기존에 검증된 형식과 코드들을 한데 섞어놓는 추세는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남성 집단 출연진, 극한의 체험, 여행, 서바이벌, 관찰과 리얼리티 등 최근 예능프로그램의 유행 공식들이 이들 프로그램에 두세 개씩 녹아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남성의 육아 체험을 관찰하고 ‘우리가 간다’는 남성들이 외국으로 나가 극한의 경기에 도전하며, ‘심장이 뛴다’는 극한의 체험을 관찰하는 식이다. KBS가 조만간 선보이는 ‘슈퍼독’은 반려견 모델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과거에는 인기 프로그램의 형식을 그대로 따왔다면 요즘은 남성들의 모험과 도전, 여행의 새로움 등 시청자들과의 교감에 성공한 정서를 공략하려는 경향이 있다”면서 “베끼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런 정서를 처음 전달한 프로그램을 뒤이은 프로그램들이 참고한 흔적이 방송에서 드러나는 것은 사실”이라고 분석했다. 새로운 형식의 시도를 꺼리는 상황은 ‘화신’과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서도 엿볼 수 있다. ‘화신’은 시청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취지로 생방송을 시도했지만 곧 폐지 수순을 밟았다. ‘화수분’은 시청자들의 재미있는 사연을 출연자들이 콩트로 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2%대의 시청률에 그친 탓에 한 달 만에 폐지 논의 대상이 됐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사실감과 진정성이 예능프로그램의 생명으로 자리 잡은 시대에 연예인 집단 토크쇼나 콩트가 힘을 발휘하기는 역부족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참여가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낼 수도 있었는데 너무 빨리 포기했다는 시각도 있다”고 말했다. 방송가에서는 이제 형식보다는 소재에서 돌파구를 찾는다. 요즘 부쩍 ‘외국인’이 뜨고 있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다. 샘 해밍턴 등 외국인 4명이 섬마을에서 영어를 가르친다는 내용의 tvN 파일럿 프로그램 ‘섬마을 쌤’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MBC도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대학생들을 내세운 ‘어서 오세요’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간다’, ‘슈퍼독’ 등도 각각 여행과 오디션이라는 식상한 형식 위에 새로운 소재를 얹었다. CJ E&M 관계자는 “‘섬마을 쌤’은 섬마을 생활이라는 기존 형식에 외국인으로만 출연진을 꾸려 리얼리티와 순수성을 더한 것”이라면서 “기존 예능프로그램의 큰 줄기는 유지하면서도 참신한 소재를 더해 소소한 변화를 주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지나·클라라·서유리 가슴골 자랑

    지나·클라라·서유리 가슴골 자랑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격하는 가수 지나가 배우 클라라, 방송인 서유리와 섹시 대결을 펼친다. SNL 코리아 제작진은 28일 밤 11시 생방송에 앞서 야외촬영으로 진행된 콩트 컷을 미리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지나는 글래머 스타답게 상체를 앞으로 숙인 채 육감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정 크루로 활동 중인 클라라와 서유리 역시 한 몸매하는 여자 연예인답게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작진은 “글래머 스타로 유명한 지나가 이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코믹하게 풀어낸 야외 콩트”라면서 “‘SNL 코리아’ 특유의 ‘셀프 돌직구’와 ‘병맛 유머’가 펼쳐질 테니 기대해도 좋다. 크루들과 매력 대결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라고 전했다. 지나는 방송에서 무대를 능가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소속사 후배인 비투비도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비 특별 게스트 퍼포먼스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결승전

    가수 비 특별 게스트 퍼포먼스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결승전

    가수 비(31)가 중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결승전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소속사인 큐브DC가 26일 밝혔다. 이날 중국으로 출국한 비는 27일 후난(湖南)TV의 생방송 오디션 프로그램 ‘콰이러난성(快樂男聲)’ 결승전에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인다. ‘콰이러난성’은 2004년 첫 방송 이후 리위춘(李宇春) 등의 스타를 배출한 현지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지난 시즌 결승전은 무려 4억명이 시청했다. 28일 귀국하는 비는 제대 후 첫 국내 일정으로 오는 10월 1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참석한다.
  • 화신 폐지되나…SBS측 “논의 사실…확정 아냐”

    화신 폐지되나…SBS측 “논의 사실…확정 아냐”

    SBS 화신 폐지설 네티즌 관심 집중 생방송 고정 체제로 24일 첫 방송을 한 SBS 예능 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폐지설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측은 한 매체에 “(화신 폐지) 논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폐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SBS 예능국 고위 관계자는 25일 ‘스포츠서울닷컴’과 통화에서 “화신 폐지설이 나왔는데 폐지 논의가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폐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폐지 여부는 이번 주 내에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폐지설을 보도한 기사에서 ‘힐링캠프’와 겹치기 때문에 폐지를 결정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출연진의 스케줄 문제가 겹쳐 하차설이 흘러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복수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가을 개편을 맞아 ‘화신’이 이달 말까지 방송되고 종영한다고 보도했다. 폐지 이유에 대해서는 “화신은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겹치는 장르의 토크쇼로 시청률 부진보다는 좀 더 새로운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폐지를 결정했다”고 관계자의 말을 빌려 설명했다. 한편 SBS ‘화신’은 지난 2월 첫 방송돼 꾸준한 인기를 누리다 최근 생방송 체제로 전환하면서 시청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종 방송사고…생방송에서 거침없는 욕설 ‘당황’

    김민종 방송사고…생방송에서 거침없는 욕설 ‘당황’

    김민종의 과거 방송사고 일화가 화제다. 지난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민종은 과거 생방송 도중 욕설을 해 대형 방송사고를 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은 김민종을 향해 “SBS 생방송 ‘한밤의 TV연예’에서 쌍욕 대사를 했다. 전설의 방송사고였다”며 과거 일화를 물었다. 그러자 김민종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며 “안 한다고 했는데 계속 시켰다. 내가 계속 센 대사라고 얘기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면서 당시 생방송 중에 욕설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공개된 자료화면에서 김민종은 욕설이 섞인 대사를 그대로 선보였고 이에 당시 ‘한밤의 TV연예’ MC였던 유정현과 이소라가 매우 당황하는 모습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김민종 방송사고, 당시에 큰 논란이 됐을 것 같다”, “김민종 방송사고, 생방송에서 욕설 대박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행위 공연·올누드 女가수 결국

    성행위 공연·올누드 女가수 결국

    생방송 공연 중 낯뜨거운 성행위 퍼포먼스를 선보여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할리우드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0)가 결국 약혼자인 배우 리암 헴스워스(23)와 파경을 맞았다. 미국 피플 닷컴은 16일(현지시각) 사이러스와 헴스워스가 커플이 약혼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모두 결별을 인정했지만 자세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사이러스의 집에서 함께 동거하던 헴스워스는 사이러스가 신곡 ‘레킹 볼’(Wrecking Ball)의 홍보에 나서자마자 집을 나왔다. 사이러스는 ‘레킹 볼’의 뮤직비디오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었다. 두 사람 사이의 이상기류는 지난 6일 이미 감지됐다. 당시 미국 US 위클리는 헴스워스 측근의 말을 빌어 “헴스워스가 사이러스의 성행위 퍼포먼스에 충격을 받아 조용한 이별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이러스는 지난달 2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로빈 시크(36)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하는 엽기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로빈 시크의 앞에서 엎드린 채 엉덩이를 비비는가 하면 큰 손가락 모양의 장갑을 다리 사이에 넣은 채 허리를 흔드는 등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어놨다. 비교적 섹시 퍼포먼스에 관대한 미국에서도 도를 넘었다는 비난이 이어졌었다. 하지만 사이러스는 이후에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속옷만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파격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이때까지만 해도 헴스워스는 여자친구의 행동에 대해 함구하고 있었지만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는 전라 노출을 감행하면서 결국 결별을 선언했다. 사이러스와 헴스워스는 지난 2009년 영화 ‘라스트 송’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3월 약혼했었다. 당시 현지에서는 ‘국민 여동생’과 ‘떠오르는 훈남 배우’의 만남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사이러스의 잇단 기행이 이어지면서 헴스워스에 대한 동정론도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2012년 9월 추석을 하루 앞둔 밤 11시. 남양주시 화도읍 물류센터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을 뒤로 한 채 현장으로 달려간 김성은 소방관. 8시간 동안 쉼 없이 이어진 작업은 추석날 아침에야 마무리되었고 그는 지친 동료들을 먼저 돌려보내고 마지막 불씨를 확인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갔는데…. ■위기탈출 넘버원(KBS2 밤 8시 55분) 추석특집으로 꾸며져 시어머니 대표 사미자, 예비 며느리 대표 박은지 등 MC 가족대표까지 총출동해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아나운서 도경완, 가수 장윤정 부부가 최초로 동반 출연해 토란을 먹을 때 주의할 정보를 알려주며, 새 신랑 도경완 아나운서의 팔불출 같은 모습도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일자리 창조프로젝트 드림헌터(MBC 오후 6시 20분) 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을 분별하여 판정한다는 뜻의 감정.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이 ‘감정의 세계’에 별별 틈새 직업들이 있다. 5조원에 달하는 국내 명품시장에서 꼭 필요한 인력으로 가짜 명품을 구분해내는 명품 감정사. 고가의 물품을 다루는 전문직인 만큼 이들은 3000만~4000만원의 초봉을 받는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SBS 밤 11시 10분)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양면성을 지닌 악역(한정희 역)으로 새삼 주목받고 있는 탤런트 김미숙이 찾아왔다. ‘엘레강스 김’이란 별명으로 1990년대 CF 여왕으로 등극했던 그녀. 그녀를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간첩일 터. 첫 단독 토크쇼에 출연해 데뷔 34년의 연기인생을 털어놓는다. ■생방송 EBS 교육 대토론(EBS 밤 11시 40분) 최근 영유아 무상보육을 둘러싸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무상보육 대상이 올해 1월부터 0~5세로 전면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광역지자체의 재정난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특히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무상보육 사업에 필요한 국비지원 확대를 요구했지만, 중앙정부가 이를 거절해 무상보육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추석특집-콩, 인류를 살리다(OBS 오후 5시 55분) 우리 민족과 콩의 관계를 조명하고 콩의 우수한 효능과 발효 식품을 소개한다. 세계의 식품으로 거듭나기까지 우리 콩이 거치는 300일간의 여정을 공개한다. 또한 우리 전통식품 청국장을 비롯해 태국 북부 산악지대 소수민족들의 토아나오와 인도네시아 템페, 일본의 낫토 등 아시아 각국의 콩 발효식품도 비교한다.
  • 美방송국 생방송 중 잡힌 ‘다이아몬드 UFO’ 화제

    美방송국 생방송 중 잡힌 ‘다이아몬드 UFO’ 화제

    미국의 한 지역방송사 카메라에 다이아몬드 형태의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영상은 지난 4일(현지시간) 아침 네브래스카주 링컨시 상공 위에서 목격됐으며 이 장면은 ABC방송의 관계사인 KLKN 방송국 타워캠에 촬영됐다. 약 45분 간이나 상공 위에 떠있던 이 물체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특히 반짝반짝 색깔이 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날씨 방송을 준비중이던 기상학자 신 맥멀렌은 “뜻하지 않게 UFO를 생방송 중계로 내보내야 했다” 면서 “나도 그 정체를 몰라 수차례나 주위에 물어봤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느껴졌으며 해가 뜬 직후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취재에 나선 KLKN 측은 정부 당국과 관련 전문가들에 인터뷰를 내보내 UFO에 대한 후속 방송을 내보냈다. 특히 방송국 측은 당시 FAA(연방항공청)에 문의결과 당시 주위에 항공기는 없었다는 대답도 얻어냈다. 그러나 네브래스카 대학 링컨캠퍼스 물리학과 티모시 게이 교수는 “외계 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고 단언하며 “아마 그 물체는 정부의 비행물체이거나 렌즈에 무엇인가 반사된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방정부3.0 실천 60개 과제 발표

    #1.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팀을 설치한 부산 해운대구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관광객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국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 등에서 해운대란 키워드로 검색된 빅데이터 1만여 건을 분석해 관광객들이 모텔보다 게스트하우스에 만족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 심각한 교통체증과 복잡한 버스 노선에 대한 불만도 많았다. 해운대구는 뒷길 소통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중저가 숙박업소 지원 정책에 집중하기로 했다. #2. 대구시 복지담당 공무원은 119구급대와 2개 대형병원, 24개 중소병원을 모아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대형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환자들이 입원하기 위해 대기하지 않고, 중소 병원에서 병원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응급환자의 치료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중소 병원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안전행정부는 11일 지방자치단체에서 ‘정부3.0’ 성과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실천 과제 6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지자체가 제출한 154건 가운데 외부 전문가들이 지방자치단체 간 칸막이 해소, 빅데이터 활용 등 ‘정부3.0’과 부합성을 살펴 선정했다. 서울시는 행정정보 전면 공개를 위해 주요정책회의를 인터넷으로 생방송한다. 각종 위원회 회의록과 결과를 공개해 비정보 공개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정보 서비스 제공, 충남 아산시는 폐기물 시설 공동이용 등의 과제를 통해 ‘지방정부3.0’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내 딸 성폭행한 차노아, 죽어도 합의안해”

    “내 딸 성폭행한 차노아, 죽어도 합의안해”

    배우 차승원(43)의 아들인 차노아(24)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19)양의 어머니가 지난 6일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양의 어머니는 9일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엄마로서 너무 억울하고 분해 탄원서를 제출하러 법원에 왔다”면서 “죽어도 합의할 생각이 없다” 말했다. 그는 “증거자료를 이미 다 제출했는데도 조사가 너무 오래 진행돼 식구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면서 “(차노아가)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앞으로 제 2, 3의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증거자료 확보를 한 부분이라도 빨리 처벌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A양의 어머니는 “딸은 현재 심한 대인기피증을 호소하고 있고 위궤양, 위염까지 생겨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나 자신도 딸의 사건 때문에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신경 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해왔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차노아와 내 딸이 사귀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차노아가) 우리 아들의 선배기 때문에 오빠처럼 따른 것으로 알고 있다“ 라고 주장했다. 차노아는 지난달 2일 미성년자인 A양을 감금한 뒤 수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양은 고소장에서 차노아가 자신을 오피스텔로 혼자만 오라고 해서 찾아가자 성폭행했고 이후로도 수 차례에 걸쳐 감금 상태에서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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