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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개최

    금호타이어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있는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6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을 개최한다. 경기는 한국과 중국에 동시 생방송된다. 총상금은 5억원, 우승 상금은 1억원으로 책정됐다. 2016 LPGA 투어 2관왕인 장하나 등 126명이 출전을 확정했다.
  • 인기가요 엑소, ‘몬스터’로 1위… 만점 넘겼다 “모두 팬들 덕분” 역시 EXO

    인기가요 엑소, ‘몬스터’로 1위… 만점 넘겼다 “모두 팬들 덕분” 역시 EXO

    그룹 엑소가 ‘몬스터’로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19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6월의 셋째주 1위 후보 자리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엑소는 ‘몬스터’ 무대를 통해 괴물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엑소는 상남자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칼군무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엑소의 신곡 ’MOSTER‘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집착을 그린 곡으로 ‘EXO’만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날 엑소는 ’몬스터‘로 1위, ’럭키 원‘으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몬스터‘는 1만1000점이라는 엄청난 점수를 기록하며 올해 ’인기가요‘ 최고점을 기록했다. 리더 수호는 “이번 앨범을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들 감사하다. 두 곡이 1위 후보였는데 엑소엘 여러분 덕이 아닌가 싶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종현, EXID,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정진운, 유키스, CLC, 다이아, 크나큰, 오마이걸, 배치기, 피에스타, MAP6, 이진아, 에이프릴, 빈블로우, 비아이지, 혜이니, 아포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영미, SNL코리아7 생방송 도중 욕설 “씨X” 출연진도 당황 ‘굳은표정’

    안영미, SNL코리아7 생방송 도중 욕설 “씨X” 출연진도 당황 ‘굳은표정’

    개그우먼 안영미가 생방송 도중 욕설을 내뱉어 논란이 일고 있다. 안영미는 지난 18일 tvN ‘SNL코리아7’의 ‘호놀족 박람회’ 콩트코너에서 가상의 여성이라고 속여진 콘셉트의 역할을 맡았다. 해당 코너에서 김민교는 가상의 여성 안영미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안영미는 정체가 들통 나자 화들짝 놀라 도망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 과정에서 안영미는 “씨X”라는 거친 욕을 하며 퇴장했다. 함께 출연한 출연진은 당황했고, 가까스로 다음 대사를 내뱉으며 굳어진 분위기를 수습했다. 사진=tvN ‘SNL코리아7’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케이, 모르모트PD 발연기에 폭소… 이서진 빙의 “너 내가 살릴게”

    ‘마리텔’ 케이, 모르모트PD 발연기에 폭소… 이서진 빙의 “너 내가 살릴게”

    ‘마리텔’ 모르모트PD가 발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경규, 유민주, 전현무·장위안·차오루, 안혁모가 생방송 대결에 나섰다. 이날 안혁모는 케이와 모르모트PD에게 드라마 결혼계약의 한 장면을 연기하도록 요구했다. 안혁모는 “두 사람이 연기 훈련을 해서 드라마 명장면 재연하는 걸 해 보겠다”며 ‘결혼계약’의 대본을 선보였다. 모르모트PD가 남자 주인공 이서진을, 게스트 케이가 유이 역을 맡았다. 이들이 연기해야 하는 장면은 이서진이 법원 앞에서 이혼서류를 찢으며 유이에게 고백하는 장면. 모르모트PD는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를 시작했지만, 한 톤으로 “너 내가 살릴게”라고 대사를 읽었다. 이에 안혁모와 케이는 동시에 주저앉으며 웃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마리텔’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당영상] 생방송 중 실수로 속옷 노출한 女기자

    [황당영상] 생방송 중 실수로 속옷 노출한 女기자

    생방송 중 여성 기자의 속옷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최근 아르헨티나 폭스 스포츠의 여성기자 알리나 무이네(Alina Moine)이 생방송 뉴스 중 속옷이 노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아찔한 노출사고는 알리나가 공동 진행자인 맥시 팔마(Maxi Palma)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관해 얘기하는 순간 발생했다. 검은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알리나가 그녀의 오른손을 올리는 순간 손가락에 걸린 옷이 들춰지며 분홍색 속옷이 노출됐던 것. 놀란 알리나는 재빨리 드레스를 쓸어내리며 대화를 이어갔다. 알리나는 10년 동안 폭스 뉴스에서 스포츠 기자로 일해왔으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자신이 입고 방송에 출연한 드레스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일부 시청자들은 알리나의 이번 속옷 노출사고가 고의성이 있다는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사진·영상= fox, Alina Moine facebook / Warnai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SBS ‘배성재의 텐’, 양정원 전효성 ‘잇몸’ 발언 논란에 “본방송서 편집할 것”

    SBS ‘배성재의 텐’, 양정원 전효성 ‘잇몸’ 발언 논란에 “본방송서 편집할 것”

    방송인 양정원이 가수 전효성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SBS 측이 해당 발언을 편집하겠다고 밝혔다. SBS 라디오국의 한 관계자는 17일 “양정원의 전효성 잇몸 성형 발언은 생방송이 아닌 지난 16일 녹음 당시 일어난 일이다. 해당 방송분은 17일 송출될 예정이다. 본방송에서는 해당 부분에 대한 편집을 거쳐 방송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SBS 측은 “앞으로도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정원은 16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인터넷 생중계에서 ‘잇몸 콤플렉스’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다 전효성을 언급했다. 양정원은 마이크가 꺼진 줄 알고 “전효성 씨. 잇몸 수술했나 봐요. 잇몸을 찢어서 치아를 올리는 수술이 있대요. 얼마 전에 SNS 봤는데 다 내렸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생중계 되고 있는 것을 알고 민망해했다. 해당 발언이 확산되며 양정원이 전효성의 뒷담화를 했다는 논란이 일자 양정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혀 비난의 뜻은 아니었는데 말을 잘못해 오해를 하시게 해 드렸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의 해당 방송분은 17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효성 ‘잇몸’ 뒷담화 논란..양정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공식입장 전문]

    전효성 ‘잇몸’ 뒷담화 논란..양정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공식입장 전문]

    방송인 양정원이 가수 전효성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공식 사과문을 공개했다. 양정원은 16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라디오 생방송에서 ‘잇몸 콤플렉스’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다 전효성을 언급했다. 양정원은 마이크가 꺼진 줄 알고 “전효성 씨. 잇몸 수술했나 봐요. 잇몸을 찢어서 치아를 올리는 수술이 있대요. 얼마 전에 SNS 봤는데 다 내렸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해당 발언이 생중계 되고 있는 것을 알고 민망해했다. 해당 발언이 확산되며 양정원이 전효성의 뒷담화를 했다는 논란이 일자 양정원은 공식 사과를 전했다. 양정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장문의 사과문을 통해 “전혀 비난의 뜻은 아니었는데 말을 잘못해 오해를 하시게 해 드렸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이하 양정원 공식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양정원입니다. 어제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생방녹화 중 잇몸 관련 질문 후 제작진과 대화 나누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전효성씨에 대한 말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선택지에 전효성씨가 들어 있었기 때문에 언급하게 되었고 전혀 비난의 뜻은 아니었는데 말을 잘못 하여 오해를 하시게 해 드렸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최근들어 저는 댓글등을 통해 많은 잇몸 지적을 받았고 그게 컴플렉스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심각하게 생각하던 중이었기에 그런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저 예뻐지고 싶은 마음 뿐 전효성씨나 그 어떤 분에 대한 비난의 뜻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8년간 방송, 모델 활동을 해 왔지만 제 자신이 공인이라고는 아직 생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에 맞는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고 너무나도 큰 후회와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카메라가 돌아갈 때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상황에서도 여러번 생각하고 말을 해서 저를 지지해 주시는 분 뿐만 아니라 다른 분을 지지하시는 분들께도 불쾌함을 느끼지 않으시도록 행동해야 함을 깨달았고 막심한 후회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의 미성숙한 언행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오해나 불편함을 느끼게 해 드리지 않도록 모든 주의를 다하겠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정원, 전효성 뒷담화 논란..마이크 꺼진줄 알고 거침없는 디스 ‘경악’

    양정원, 전효성 뒷담화 논란..마이크 꺼진줄 알고 거침없는 디스 ‘경악’

    방송인 양정원이 마이크가 꺼진 줄 알고 가수 전효성의 ‘잇몸 수술’에 대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양정원은 16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인터넷 생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DJ 배성재가 양정원에게 “잇몸이 콤플렉스?”란 질문을 던졌고 양정원은 “매력 포인트”라면서 콤플렉스이긴 하지만 “매력으로 승화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배성재는 “전효성, 한선화도 스스로 ‘잇몸요정’이라고 얘기한다. 누가 더 위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해 양정원을 웃게 했다. 이후 배성재는 노래를 틀었고 양정원은 마이크가 꺼진 줄로만 착각하고 “전효성 씨 수술 했나 봐요. 이제 안 보여요”라고 말했다. “무슨 수술이요?” 묻자 양정원은 “잇몸 여기 뭐 수술했나 봐요. 얼마 전에 SNS 봤는데 다 내렸어요”라고 제스처를 섞어가며 설명했다. 이어 한 스태프가 “어떻게 잇몸을 수술하지?”라고 묻자 양정원은 “위를 찢어서 (치아를) 올리는 게 있대요. 안에 찢을 수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순간 양정원은 자신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생중계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아! 지금 이거 보고 있는 거예요 사람들? 목소리 안 나가는데?”라고 물었고 배성재는 “목소리 나갑니다”라고 말해줬다. 그제야 양정원은 화들짝 놀라며 “왜 미리 얘기 안 해주셨어요”라며 창피해했다. 양정원의 해당 발언은 인터넷으로 확산되면서 ‘뒷담화’ 논란이 일고 있다. 한 네티즌은 “라디오를 들은 청취자들은 전효성이 잇몸 수술을 한 것으로 알 것”이라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전효성의 명예가 실추됐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여자의 적은 여자네”, “양정원 사과해야 할듯”, “살벌하다”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별 문제될 게 없는 발언이었다”, “양정원도 민망했겠네”, “배성재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옹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아이린, ‘뮤직뱅크’ 하차 “각종 스케줄로 생방송 더는 무리”

    박보검 아이린, ‘뮤직뱅크’ 하차 “각종 스케줄로 생방송 더는 무리”

    배우 박보검과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KBS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하차한다. KBS는 16일 “박보검 아이린이 드라마 촬영 등 각종 스케줄로 생방송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최근 ‘뮤직뱅크’ 하차를 결정했다. 현재 후임 MC를 선정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보검 아이린의 하차는 지난해 5월 1일부터 귀엽고 상큼한 진행으로 찰떡같은 호흡을 과시하며 ‘뮤직뱅크’를 이끈 지 약 13개월 만이다. 박보검 아이린은 오는 2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뮤직뱅크’에서 하차하게 됐다. 박보검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에 매진하며 아이린은 레드벨벳 음반 준비 등에 집중해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직접 돌며 들은 주민들 목소리… ‘친절한 해식’씨 소통법 통했다

    [현장 행정] 직접 돌며 들은 주민들 목소리… ‘친절한 해식’씨 소통법 통했다

    “미세먼지 측정소를 도로변으로 이동 설치하는 등 미세먼지 종합 대책을 세워 주세요.” “밤 10시 이후에 여성과 노약자, 청소년이 원하는 곳에서 내릴 수 있도록 심야안심귀가 마을버스 운행을 확대해 주세요.” 서울 강동구 주민 180여명이 이해식 구청장을 향해 아이디어를 쏟아 냈다. 지난 14일 명성교회에서 열린 ‘강동비전&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대토론회’에서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한자리에 모였다. 주민들의 의견은 2017년 예산 및 주민참여예산 등에 우선 반영돼 강동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쓰인다. 지난 1일 성내동에서 시작된 이번 토론회는 15일까지 6차례 진행됐다. 토론회는 하나의 원탁 테이블에 주민 10여명씩 둘러앉아 모두 15개의 모둠별 토론으로 이뤄졌다. 주제는 교육·문화, 보건·복지, 환경·주거, 경제, 교통·안전 등 5개 분야로 정했다. 주민들은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0.5ℓ 쓰레기봉투 지급, 반지하 주택 침수 대비,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요구사항을 하나하나 접착식 메모지에 적어 냈다. 뜨거운 반응에 토론회는 예정된 토론시간인 35분을 훌쩍 넘긴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모인 아이디어는 약 200개에 달했다. 이 구청장도 주민들의 의견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수첩에 빠르게 옮겨 적었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이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토론회에 참여해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함을 허심탄회하게 말해 줬다. 이런 요구를 파악해 바로 해결하는 것이 행정서비스의 첫 번째 의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생방송됐고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은 댓글을 통해 “스쿨존 속도 제한을 반드시 해 달라”는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참석한 주민들의 호응도 열렬했다. 이날 참석자 중 최고령인 임정웅(73)씨는 “지체장애 1급이라 장애인 복지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가는 길이 경사가 심해 불편했다”면서 “구청장에게 직접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뜻깊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정윤(31)씨도 “소규모 모임으로 생각하고 왔는데 많은 주민이 참석해 깜짝 놀랐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주민들이 참여한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본다”면서 “앞으로 강동구가 오늘 나온 생산적 이야기들을 정책으로 잘 반영해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
  • 배우 김동석, ‘중국판 마리텔’ 출연 “수준급 중국어+피아노” 반전 매력

    배우 김동석, ‘중국판 마리텔’ 출연 “수준급 중국어+피아노” 반전 매력

    드라마 ‘용팔이’의 훈훈한 레지던트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동석이 중국 현지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김동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파이에서 24시간 생방송 성공!”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11일 오후 8시 중국 현지에서 촬영된 ‘메이파이 channel 24시간 생방송 도전’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터넷 실시간 방송(Live Streaming)으로 ‘중국판 마리텔(마이리틀텔레비전)’로 불린다. 매 회차마다 출연 게스트는 24시간 동안 별장 안에서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다. 사진 속 김동석은 중국 네티즌이 요청한 임무를 대본 없이 ‘즉흥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중국 마작 도전’, ‘중국 가요 열창‘, ‘한국어 교실’, ‘중국 영화 성대모사’ 등 끊임없이 쏟아지는 미션에도 그는 특유의 예능감으로 임무를 완수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엄친아’답게 수준급의 중국어를 구사하며 현지 연예인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이어나갔다고 전해진다. 중국 최대 SNS인 메이파이에 공개된 클립영상(http://www.meipai.com/media/534014908)은 현재 조회수 23만, 좋아요 950만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방송에는 김동석의 다양한 ‘반전 매력’이 그대로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자는 모습’, ‘맥주캔을 흔들며 노래하는 모습’, ‘피아노를 치는 모습’ 등 그의 털털하면서도 로맨틱한 모습은 많은 중국 팬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HB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김동석은 작년 말 ‘중국판 1박 2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어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웹드라마 ‘고결한 그대’에서는 꽃미남 재벌3세 이강준 캐릭터를 맡아 탄탄한 연기력까지 입증했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슈가맨 이예린 잼 윤현숙, 90년대 ‘원조 센 언니들’ 출격 “롤러장 다녀”

    슈가맨 이예린 잼 윤현숙, 90년대 ‘원조 센 언니들’ 출격 “롤러장 다녀”

    ‘슈가맨’에 잼 윤현숙 이예린이 출연해 원조 ‘센 언니들’의 매력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그룹 잼과 이예린이 추억의 가수로 소환됐다. 이날 잼은 신나는 댄스음악으로 90년대 최초 혼성그룹의 위엄을 뽐냈다. 특히 정체를 밝히기 전 결정적 힌트였던 한 명의 여성멤버 윤현숙은 화려했던 과거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압구정동을 배꼽티에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친구와 누비고 다녀 ‘압구정 쌍 슬리퍼’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윤현숙은 ‘잘 나가는 친구들’이라 소문난 잼 멤버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 윤현숙은 롤러장 다니는 것을 좋아했다며 유희열과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안겼다. 도도한 고양이 외모의 소유자 이예린은 예상 외의 시원한 가창력과 돌직구 입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예린은 히트곡 ‘늘 지금처럼’ 외에 노래로만 알려진 자신의 곡들을 부르며 섹시 여가수의 역량을 발휘했다. 이예린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엇이든 숨기지 않는 화끈한 성격이었다. 이예린은 옆에 앉은 유재석을 유심히 보더니 입체적인 코 때문에 이태리 남자같다고 평했다. 또 생방송 무대에서 크레인 카메라와 충돌해 피를 흘리며 노래한 사고를 담담히 밝히기도 했다. 이예린은 당시 카메라 감독이 현재 부사장이 됐다며 자신이 무대에서 버틴 덕이라고 했다. 윤현숙은 미국에서 패션 사업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방송 활동을 계획 중이다. 이예린은 현재 자리에서 팬들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름밤 책임지는 지상파 새 수목 드라마들

    여름밤 책임지는 지상파 새 수목 드라마들

    최근 지상파 수목 드라마들이 강자 없이 한 자릿수 시청률을 맴도는 가운데 차기작들이 화려한 대진표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새 수목 미니시리즈들은 김우빈, 수지, 이종석, 한효주, 김아중, 지현우 등 톱스타들로 진용을 짠 데다 이경희, 송재정 등 필력이 견고한 작가들을 끌어들여 올여름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김우빈, 수지를 투톱으로 내세운 KBS 2TV의 사전 제작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제2의 태양의 후예’로 불릴 만큼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다음달 6일 방송 예정이지만 이미 중국, 홍콩, 대만, 전미 지역에 동시 방송이 결정됐다. 이 밖에도 일본,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캄보디아에 판권이 팔려나가며 해외 시청자들도 사로잡을 전망이다. 드라마 홍보대행사인 3HW의 이현주 실장은 “‘상속자들’ 이후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기가 대폭 상승한 김우빈이 출연하는 데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 가자’ 등으로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이경희 작가의 작품이라 해외 판권이 성공적으로 판매됐다”며 “100억여원의 제작비가 이미 회수됐을 정도”라고 말했다. 드라마는 고교 시절 인연을 맺은 동갑내기 남녀가 20대 후반에 ‘슈퍼 갑’으로 위세를 부리는 톱스타와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다시 만난다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작가가 처음부터 김우빈을 염두에 두고 쓴 작품이라 한류 스타 신준영 역은 김우빈에게 최적화된 맞춤 캐릭터라는 후문이다. 김우빈은 안하무인 행보로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츤데레(겉으로는 퉁명스럽지만 속은 따뜻하다는 신조어) 매력으로 여심 잡기에 나선다. ‘국민 여동생’ 수지는 강자에게 한없이 유약한 ‘슈퍼 을’이자 돈 앞에 굽신거리는 속물 PD(노을 역)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이경희 작가는 전통 멜로의 감정선을 고수하면서 코미디 요소를 더 가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함부로 애틋하게’가 정통 멜로의 계보를 이어간다면 SBS, MBC의 새 수목 미니시리즈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장르물을 표방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SBS의 ‘원티드’는 유괴범을 생방송 리얼리티쇼로 찾는다는 극단적인 설정으로 이야기를 밀고 나간다. “국내 최고 여배우의 아들이 납치됐다”는 충격적인 문장을 내세운 ‘원티드’는 여배우의 아들이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물이다. 납치범은 자신을 찾는 생방송 리얼리티쇼를 만들라는 지시를 내린다.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범인이 보내오는 미션에 따라 프로그램이 꾸려진다. 그러면서 실마리도 하나씩 던져진다. ‘싸인’, ‘펀치’ 등 멜로를 제치고 선 굵은 이야기로 연기력을 쌓아온 김아중은 아이를 찾기 위해 처절하게 분투하는 어미이자 여배우 정혜인으로 열연한다. 지현우는 범인 잡는 데 골몰하는 형사로, 엄태웅은 시청률을 따내기 위해 혈안이 된 예능 PD로 에너지를 발산한다. KBS가 김우빈, 수지를 내세웠다면 MBC는 이종석, 한효주로 맞선다. 다음달 20일부터 전파를 타는 ‘W-두 개의 세계’다. ‘W’는 지난해 ‘그녀는 예뻤다’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정대윤 PD와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인현왕후의 남자’로 경계 없는 상상력을 인정받은 송재정 작가의 조합으로 기대를 한껏 그러모은다. 송재정 작가 전작의 팬이라면 어김없이 기대하게 되는 ‘장르적 설정’이, 서스펜스 멜로를 표방한 이번 드라마에서는 더 파격적으로 판을 키운다. 2016년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는 같은 공간을 다른 차원으로 펼치며 현실과 가상현실을 아우른다. 각각의 세계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서스펜스 특유의 불안과 파동을 일으킨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으로 작품마다 인기와 입지를 대폭 넓혀온 이종석은 전직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에서 벤처를 세워 성공한 청년 재벌, 강철 역으로 종횡무진한다. 활달하고 재바른 종합병원 흉부외과 2년차 레지던트 역을 맡은 한효주는 이번 작품으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태양의 후예’의 후예 누가 될까..지상파 수목극 3파전

    ‘태양의 후예’의 후예 누가 될까..지상파 수목극 3파전

     최근 지상파 수목 드라마들이 강자 없이 한 자릿수 시청률을 맴도는 가운데 차기작들이 화려한 대진표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새 수목 미니시리즈들은 김우빈, 수지, 이종석, 한효주, 김아중, 지현우 등 톱스타들로 진용을 짠 데다 이경희, 송재정 등 필력이 견고한 작가들을 끌어들여 올여름 안방극장 잠식에 나선다.  김우빈, 수지를 투톱으로 내세운 KBS 2TV의 사전 제작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제2의 태양의 후예’로 불릴 만큼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다음달 6일 방송 예정이지만 이미 중국, 홍콩, 대만, 전미 지역에 동시 방송이 결정됐다. 이 밖에도 일본,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캄보디아에 판권이 팔려나가며 해외 시청자들도 사로잡을 전망이다.  드라마 홍보대행사인 3HW의 이현주 실장은 “‘상속자들’ 이후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기가 대폭 상승한 김우빈이 출연하는 데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 가자’ 등으로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이경희 작가의 작품이라 해외 판권이 성공적으로 판매됐다”며 “100억여원의 제작비가 이미 회수됐을 정도”라고 말했다.  드라마는 고교 시절 인연을 맺은 동갑내기 남녀가 20대 후반에 ‘슈퍼 갑’으로 위세를 부리는 톱스타와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다시 만난다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작가가 처음부터 김우빈을 염두에 두고 쓴 작품이라 한류 스타 신준영 역은 김우빈에게 최적화된 맞춤 캐릭터라는 후문이다. 김우빈은 안하무인 행보로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츤데레(겉으로는 퉁명스럽지만 속은 따뜻하다는 신조어) 매력으로 여심 잡기에 나선다. ‘국민 여동생’ 수지는 강자에게 한없이 유약한 ‘슈퍼 을’이자 돈 앞에 굽신거리는 속물 PD(노을 역)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이경희 작가는 전통 멜로의 감정선을 고수하면서 코미디 요소를 더 가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함부로 애틋하게’가 정통 멜로의 계보를 이어간다면 SBS, MBC의 새 수목 미니시리즈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장르물을 표방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SBS의 ‘원티드’는 유괴범을 생방송 리얼리티쇼로 찾는다는 극단적인 설정으로 이야기를 밀고 나간다. “국내 최고 여배우의 아들이 납치됐다”는 충격적인 문장을 내세운 ‘원티드’는 여배우의 아들이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물이다. 납치범은 자신을 찾는 생방송 리얼리티쇼를 만들라는 지시를 내린다.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범인이 보내오는 미션에 따라 프로그램이 꾸려진다. 그러면서 실마리도 하나씩 던져진다. ‘싸인’, ‘펀치’ 등 멜로를 제치고 선 굵은 이야기로 연기력을 쌓아온 김아중은 아이를 찾기 위해 처절하게 분투하는 어미이자 여배우 정혜인으로 열연한다. 지현우는 범인 잡는 데 골몰하는 형사로, 엄태웅은 시청률을 따내기 위해 혈안이 된 예능 PD로 에너지를 발산한다. KBS가 김우빈, 수지를 내세웠다면 MBC는 이종석, 한효주로 맞선다. 다음달 20일부터 전파를 타는 ‘W-두 개의 세계’다. ‘W’는 지난해 ‘그녀는 예뻤다’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정대윤 PD와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인현왕후의 남자’로 경계 없는 상상력을 인정받은 송재정 작가의 조합으로 기대를 한껏 그러모은다.  송재정 작가 전작의 팬이라면 어김없이 기대하게 되는 ‘장르적 설정’이, 서스펜스 멜로를 표방한 이번 드라마에서는 더 파격적으로 판을 키운다. 2016년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는 같은 공간을 다른 차원으로 펼치며 현실과 가상현실을 아우른다. 각각의 세계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서스펜스 특유의 불안과 파동을 일으킨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으로 작품마다 인기와 입지를 대폭 넓혀온 이종석은 전직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에서 벤처를 세워 성공한 청년 재벌, 강철 역으로 종횡무진한다. 활달하고 재바른 종합병원 흉부외과 2년차 레지던트 역을 맡은 한효주는 이번 작품으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마리텔 모르모트 PD, 전효성과 암흑 방송 “평소 느끼지 못했던 감각 느껴”

    마리텔 모르모트 PD, 전효성과 암흑 방송 “평소 느끼지 못했던 감각 느껴”

    ‘마리텔’ 전효성과 모르모트 PD가 암흑 방송을 선보였다. 지난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이경규, 김구라, 장진우, 설운도-김조한-뮤지, 전효성이 생방송 대결에 나섰다. 전반전에서 3위를 한 전효성은 후반전이 시작되자 암흑 방송을 오픈했다. 전효성은 암흑 속에서는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감각들을 느끼면서 힐링이 된다며 암흑 방송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전효성은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걸 먹는다며 떡볶이를 먹기 시작했고 이때 모르모트 PD가 등장했다. 전효성은 떡볶이를 먹여준다면서 모르모트 PD의 턱에 떡볶이를 들이밀어 폭소를 자아냈다. 심지어 마리텔 모르모트 PD는 청양고추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볐고 “힐링이 하나도 안 된다”고 울컥했다. 전효성은 괜찮냐고 물으며 모르모트 PD의 눈에 물을 들이부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효성은 종합 1위를 한 이경규와 0.1%의 근소한 차이로 최종 2위에 올랐다. 사진=MBC ‘마리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서옵SHOW’ 비투비 이창섭, ‘좀비’ 변신 과정 공개..“충격”

    ‘어서옵SHOW’ 비투비 이창섭, ‘좀비’ 변신 과정 공개..“충격”

    ‘어서옵SHOW’ 비투비 이창섭이 ‘좀비’로 변신해 가는 과정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고 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6회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세 번째 재능기부자로 나선 홍경민&차태현-박나래-김소희 셰프와 함께한 재능 기부 홈쇼핑 생방송 현장이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비투비의 멤버인 이창섭이 점차 좀비로 변해가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얼굴 전체에 팩을 바르고 한쪽에 가쓰오부시를 붙인 데 이어, 페트병뚜껑으로 만든 눈까지 장착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이는 이서진-박나래가 소개한 ‘박나래의 개그교실’ 생방송에 함께하게 된 게스트 이창섭의 모습으로, 이창섭이 등장하자 박나래는 “오늘 진지한 분장을 해드려도 될까요?”라며 좀비 분장을 제안한 뒤 그의 얼굴에 팩을 펴 바르기 시작했다. 이어 박나래는 “너덜너덜한 피부는 어떻게 표현하느냐~ 냉장고에 가쓰오부시 있죠?”라며 가쓰오부시와 페트병뚜껑으로 디테일을 더해 좀비 분장을 완성시켜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이창섭은 좀비 분장을 마친 후 자연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 절뚝거리는 좀비의 걸음을 흉내 내며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이서진 또한 박나래의 분장 비법으로 달마대사-시커먼스 등으로 완벽 변신해 모두를 배꼽 쥐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박나래의 개그교실’이 큰 웃음을 자아내자 불안감을 느낀 김종국-차태현은 “비투비 창섭이한테 이러면 안 되지~”라며 무대에 난입하는가 하면, “저희는 포기하겠습니다”라며 포기선언을 하기도 했다고 전해져, 어떤 분장들이 이어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비투비 이창섭이 좀비로 변해가는 풀 과정과 박나래의 비법이 담긴 폭소유발 분장쇼는 오늘(10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이다. 사진= ‘어서옵SHOW‘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 출격, 나연 지효 “정연 부상 많이 괜찮아졌다”

    ‘엠카운트다운’ 트와이스 출격, 나연 지효 “정연 부상 많이 괜찮아졌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무대를 갖는 가운데 멤버 나연과 지효가 최근 부상을 당한 트와이스 정연을 언급했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9일 오전 네이버 V앱을 통해 광화문에서 깜짝 생방송을 진행하며 “비밀스러운 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했다.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다리 부상을 당한 정연에 대한 언급도 눈길을 끌었다. 나연은 “귀국한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빨리 나아서 같이 활동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쾌유를 빌었다. 트와이스 나연 지효는 이날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꾸밀 스페셜 무대 ‘I’M GONNA BE A STAR‘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높였다. 지효는 “안무 선생님과 열심히 연습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4월 발매한 활동곡 ’‘CHEER UP’으로 음악방송 11관왕을 차지했다. 부상자인 정연을 제외한 트와이스 멤버 나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0일 KBS2 ‘뮤직뱅크’, 11일 MBC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미니 2집 ‘PAGE TWO’ 수록곡 ‘I’M GONNA BE A STAR'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서옵SHOW’ 박나래 무대 난입…박슬기 예비신랑 향해 “여기서 뭐해?”

    ‘어서옵SHOW’ 박나래 무대 난입…박슬기 예비신랑 향해 “여기서 뭐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박슬기가 ‘어서옵SHOW’ 생방송에서 예비신랑에게 돌발 프러포즈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6회에서는 세 번째 재능기부자로 나선 홍경민-차태현, 박나래, 김소희 셰프가 등장한다. 생방송 현장과 관련해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박슬기가 예비신랑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김종국과 ‘홍차이벤트단(홍경민-차태현)’의 생방송 도중의 모습으로, 최근 결혼발표를 하며 관심을 집중시킨 박슬기가 예비신랑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며 의뢰해오자 이들이 흔쾌히 도우미를 자처하며 프러포즈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홍경민과 차태현은 박슬기의 예비신랑을 맞이하며 직접 꽃가루를 뿌리는가 하면, 박슬기의 노래에 맞춰 기타연주부터 코러스까지 선보여 두 사람을 축복했다. 그런가 하면 이를 보고 있던 박나래가 무대에 난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 있다.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생방송을 준비하고 있던 박나래는 예비신랑을 향해 “너 여기서 뭐해?”라고 말하며 프러포즈 현장에 등장했고, 이에 홍경민과 차태현은 “이거 막장이야?”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박나래와 예비신랑의 관계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홍차이벤트단’이 함께한 박슬기의 달콤살벌 프러포즈 현장은 오는 10일 금요일 밤 9시 35분 방송되는 ‘어서옵SHOW’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서옵SHOW’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이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이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엑소 몬스터, 정규 3집 발표 직후 7개 차트 점령 “음원 몬스터의 귀환”

    엑소 몬스터, 정규 3집 발표 직후 7개 차트 점령 “음원 몬스터의 귀환”

    그룹 엑소(EXO)의 ‘몬스터’가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엑소의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의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는 9일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음원사이트 멜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 등 총 7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더블 타이틀곡 ‘럭키 원‘(Lucky One), 수록곡 ‘해븐’(Heaven) 등 다수의 수록곡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신곡 ‘몬스터’는 마치 몬스터 같은 거친 자아의 본능적인 욕망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집착을 직설적으로 뱉어내는 가사가 눈길을 끄는 곡으로 9일 0시 공개됐다. ‘몬스터’로 저력을 과시한 엑소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목요일 저녁 6시 생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서옵쇼 지코, 10분 만에 곡 완성..아이오아이 김세정-정채연 ‘감동’

    어서옵쇼 지코, 10분 만에 곡 완성..아이오아이 김세정-정채연 ‘감동’

    블락비 멤버 지코가 10분 만에 노래를 만들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일 V앱을 통해 생방송된 KBS ‘어서옵쇼’에서 지코는 ‘지코의 인생 SONG’이라는 주제로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날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정채연과 김세정과 이야기를 나누던 지코는 이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어머니에 대한 곡을 만들었다. 특히 지코는 정채연과 김세정이 엄마에게 적은 편지를 보고 즉석에서 10분 만에 노래를 완성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갓지코”라고 환호했다. 지코는 “편지에서 키워드를 찾으려고 했다. ‘꽃길’로 정했다”고 말한 뒤 곧바로 멜로디를 흥얼거리면서 뛰어난 작곡실력을 자랑했다. 또 지코는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고 느꼈을 때 어른이 됐죠’ 과 같은 가슴을 울리는 가사로 감동을 안겼다. 한편 KBS2 ‘어서옵쇼’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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