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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티드’ 지현우, 유괴사건 알고보니 김아중과 자작극? ‘충격 엔딩’

    ‘원티드’ 지현우, 유괴사건 알고보니 김아중과 자작극? ‘충격 엔딩’

    ‘원티드’ 지현우가 김아중과 짜고 심은우를 빼돌려 의심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 10회에서 지현우가 김아중과 짜고 현우(박민수) 유괴 공범인 심은우를 빼돌려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은(심은우)을 ‘원티드’에 출연시키라는 미션에 따라 혜인(김아중)과 수사팀은 이지은을 ‘원티드’에 출연시켰다. 하지만 생방송 중 방송국이 갑자기 정전되었고 그 사이를 틈타 이지은이 사라졌다. 이지은이 사라진 후 방송을 마무리한 혜인이 곧바로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니라 승인(지현우)의 집이었고 그곳에 있던 이지은의 모습과 승인, 혜인의 모습이 그려진 채로 목요일 방송이 끝을 맺었다. 그 누구보다 현우를 간절하게 찾고 있는 혜인과 오롯이 사건 하나만 바라보는 승인이었기에 이러한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승인과 혜인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승인과 혜인 사이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의문의 죽음’이라는 연결고리가 있고 그 두 사건이 연관 있음은 이미 앞선 방송들을 통해서 밝혀진바. 승인은 아직 상식이 죽임을 당해야 했던 이유를 밝히지 못했고 혜인 역시 전남편이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했는지 밝혀야만 하는 상황. 결국, 이 두 사람은 상식과 전남편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현우 유괴 사건을 구성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10회에서 승인과 혜인이 ‘원티드’ 방송 전 차 안에서 긴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그려졌기 때문에 현우 유괴 사건이 승인과 혜인의 자작극이라는 추측에 힘이 실린다. 극이 진행될수록 충격적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원티드’ 속 모든 캐릭터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다음 주 방송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시의 길… 고액 컨설팅보다 밥값하는 무료상담

    수시의 길… 고액 컨설팅보다 밥값하는 무료상담

    일반고 고3 학생 장모군의 내신 평균은 2.3등급, 6월 수능 모의평가 성적은 1.88등급이다. 고려대를 지원하고 싶지만, 내신과 수능성적은 조금 모자란 편. 서상원 일산 대진고 교사는 장군의 비교과 활동이 빼어난 것을 눈여겨보고 고려대 기계공학부 과학영재 전형을 추천했다. 장군이 고교 3년 동안 과학실험동아리 활동을 했고, 과학경시대회, 융합과제 연구프로젝트 대회 등 수많은 교내대회에서 상을 받았던 점, 과학고 출신이 주로 몰리는 전형이지만 지난해 과학고 출신 지원자가 한시적으로 줄어든 점에 주목했다. 장군은 이 조언대로 지원해 올해 고려대에 입학했다. 지난해 방송됐던 tbs(교통방송) 프로그램 ‘기적의 TV 상담받고 대학 가자’의 실제 사례다. ●3번 이상 상담·희망대 입학설명회 참가를 대입에서 수시모집 비율이 늘어나면서 ‘상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로 판가름 나는 정시모집과 달리 수시모집은 학생부와 비교과활동, 면접, 논술 등 따져야 할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오는 9월 수시모집 접수를 앞두고 일대일 상담을 비롯해 온라인·전화 상담 등이 인기다. 일부 수험생은 수백만원짜리 사설 대입 상담을 받기도 한다. 그야말로 ‘대입 상담 전성시대’다. 비슷한 성적이어도 어떤 상담을 받고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합격, 불합격이 갈린다. 대입 전문가들은 “값비싼 대입 사설 상담보다 효과가 검증된 상담을 두루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상담을 받을 때에는 우선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상담 내용에 따라 합격 가능한 대학과 학과의 범위를 조금씩 좁혀가는 게 좋다. 강인환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자료개발부장(배명고 교사)은 21일 “상담을 통해 합격 가능한 대학을 좁혀나가 수시 6회 지원을 빈틈없이 맞추라”고 했다. 강 부장은 “수험생 중 일부는 자신에게 불리한 정보는 일부러 외면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지적을 오히려 더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약점·단점 새겨듣고 극복해야 윤상형 영동고 교사는 “일부 값비싼 사설 상담보다 tbs나 EBS,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비롯해 검증된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상담을 받는 게 더 낫다”고 했다. 윤 교사는 “상담자가 자신의 적성과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제시하는 통계가 정확한지, 지금 대입의 경향을 읽고 진단하는 능력이 정확한지 꼼꼼히 따져보라”며 “적어도 세 군데 이상 상담을 받은 뒤 최종적으로 담임교사와 논의해 결정하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지원하려는 대학이 정해졌다면 대학별로 진행하는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 등에 참가해 일대일 상담을 받는 일이 필수다. 그리고 이 상담을 토대로 이후 지원전략을 좀더 다듬도록 하자. 다만 지원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일정을 알아보고 가급적 빨리 신청해야 한다. 예컨대 한국외국어대는 다음달 6일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수시모집 상담을 하는데, 신청 첫날 모두 마감됐다. 이석록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실장은 “대학 상담은 전년도 입시 결과를 토대로 상담을 해주기 때문에 뜬구름 잡는 식의 고가의 컨설팅보다 훨씬 효과가 크다”고 했다. 교사들이 권하는 무료 상담은 신청과 동시에 마감되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 상담이 마감됐다면 함께 열리는 설명회 등에 참가한 뒤 당일 빈자리가 생기면 참석하는 것이 일종의 ‘팁’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 대교협 대입상담 교사단이 일대일 상담을 해주는데, 지난 7일 신청 5분 만에 560명이 모두 마감되기도 했다. 김영심 대교협 대입센터장은 “일대일 상담의 인기가 높긴 하지만,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니 우선은 설명회에 참석하는 게 좋다”고 했다. ●tbs‘기적의…’ 작년 144명 상담 중 91명 합격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TV 프로그램으로 tbs의 ‘기적의 TV 상담받고 대학 가자’가 대표적이다. 2011년 5월부터 6년째 방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고1~3 학생이 홈페이지(tbs.seoul.kr)에 신청하면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진학담당 전문 교사와 학원 스타 강사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학생의 학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 자료를 사전 분석하고 이를 월~목요일 매일 2명씩 1시간에 걸쳐 생방송으로 분석해준다. 지금까지 누적 상담인원만 2500여명에 이르며, 지난해에는 고3 학생 144명이 상담을 받아 91명이 합격하기도 했다. 최성우 텔레비전국 제작팀장은 “단순히 합격, 불합격 가능성만 진단하지 않고 수시 지원을 위한 보완 전략과 학습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며 “선정되지 않더라도 지난 방송 가운데 자신과 유사한 사례 등을 찾아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tbs는 30일에는 서울시청에서 입시설명회와 현장상담을 병행하는 ‘tbs 201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1:1 무료 수시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신청 인원 300명이 모두 마감됐지만, 결원이 생기면 현장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BS 홈피서 사전 접수 후 자소서 첨삭 EBS는 올해 대입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신규 개설했다. EBS 입시 홈페이지인 EBSi(ebsi.co.kr)에서 다음달 13일까지 총 42회에 걸쳐 ‘수시 특집 라이브 진학상담’을 실시한다. 한 회당 30명의 신청을 받아 채팅방을 만들고, 지정된 1명의 학생을 상담하면서 실시간으로 다른 학생들의 질문을 강사진이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8월 말까지는 ‘자기소개서 상담실’을 운영한다. 자기소개서의 공통문항 내용 구성 등에 대한 지도를 하루 1인당 2건, 선착순 180건까지 해준다. 김재천 EBS 학교교육본부 학교교육기획부장은 “수시 특집 라이브 진학상담은 지방에서 상담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전국 시·도교육청이 방학을 맞아 여는 설명회, 박람회 등에서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챙겨보도록 하자.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BewhY ‘괴물 래퍼’ 떴다

    BewhY ‘괴물 래퍼’ 떴다

    “‘쇼미더머니5’는 끝났지만 저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독실한 크리스천… 철학적 메시지 담아 최근 막을 내린 음악전문채널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을 차지한 ‘괴물 래퍼’ 비와이(23·본명 이병윤)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승을 떠나) 저의 재능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 줄 수 있어서 저에겐 축복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들고 싶은 음악을 만들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이런 보상까지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비와이는 지난 15일 밤 생방송된 최종 무대에서 라이벌이자 절친인 씨잼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방송 기간 내내 톱을 다퉜던 씨잼은 비와이와 힙합을 함께 공부한 고교 동창이라 더욱 극적인 승부였다. 이들은 ‘섹시스트리트’ 크루로 활동하고 있다. 비와이는 “같은 꿈을 바라보고 함께해 온 친구와 결승 무대에 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2012년 본격 활동을 시작한 비와이는 독특한 목소리와 발성, 리듬과 속도, 빼어난 가사 전달력, 긴 가사를 한 호흡에 내뱉는 능력 등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쇼미더머니4’에 나와 중도 탈락의 고배를 들이켰으나 두 번째 도전에서는 더욱 농익은 솜씨를 뽐내며 우승 영순위로 꼽혔다. 깔끔한 라임(가사 운 맞추기)에 무대 연출력, 장악력까지 갖춰 힙합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독보적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매주 ‘쇼미더머니’ 출연자들의 음원이 공개될 때마다 각종 차트를 휩쓸었는데, 비와이는 ‘포에버’와 ‘데이 데이’ 등 2곡을 아이돌 신곡의 틈을 비집고 1위에 올려놓으며 새로운 음원 강자로 부상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에는 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높게 평가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그런 부분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쇼미더머니’ 인기에 러브콜 쇄도 앞선 시즌에서 욕설과 여성 비하 등으로 논란이 잦았던 ‘쇼미더머니’는 이번 시즌에선 별다른 잡음이 없었다. 그 중심에 비와이가 있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그는 랩에 자신의 가치관을 기반으로 한 철학적 메시지를 담아 힙합에 덧씌워진 불량 이미지를 걷어 냈다. 보기 드문 착한 힙합을 보여 준 것. 종교적 느낌을 일부는 꺼릴 수 있다는 지적에 비와이는 “신앙은 제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라며 “제 생각과 신념을 음악에 담고 싶었을 뿐 일부러 종교적인 것을 보여 주려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신에게 신앙은 힙합이자 멋이라는 것이다. 비와이에게 러브콜이 줄을 잇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지산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과 9월 24, 25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리는 힙합 콘서트 ‘더 몬스터’ 등 굵직한 무대에 올라 ‘지저스왜거’(Jesus+swagger)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핏불테리어 고양이 공격’ 아프리카 BJ “고의 아니었다”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자신이 기르는 맹견이 길고양이를 물어뜯는 장면을 내보낸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18일 피진정인 김모(22)씨를 소환, 조사한 뒤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경기 여주시 자택 인근에 자신이 기르던 핏불테리어를 데리고 산책하면서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개가 길고양이를 심하게 물어뜯도록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달 초 한 동물보호단체는 국민신문고에 김씨에 대한 진정을 냈다. 김씨 주소지 관할 경찰서인 여주서가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대로 개를 데리고 산책하면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했고, 갑자기 개가 길고양이를 공격하자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개를 떼어놨다”면서 “이후 개를 집에 묶어놓고 고양이를 찾으러 바로 현장에 다시 갔지만 고양이를 찾을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이어 “고의로 고양이를 공격하게 두거나, 공격하는 모습을 찍어 방송한 것은 아니고, 돌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면서 “다음날에는 참치캔과 꽁치 캔을 현장 주변에 뿌려놓고 고양이가 나타나면 치료해 주려 했는데 고양이를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김씨의 진술과 방송 영상 등을 토대로 김씨가 동물보호법상 동물학대의 고의가 있었는지에 대해 법률 검토를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김씨를 형사입건한 것은 아니다”면서 “증거와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경찰은 김씨가 맹견에게 입마개를 채우지 않은 것은 과태료(50만원) 부과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아프리카 TV는 김씨에게 방송 정지 조처를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넷 생방에서 맹견이 새끼 고양이를 물어 뜯어… BJ 처벌 될까

    인터넷 생방에서 맹견이 새끼 고양이를 물어 뜯어… BJ 처벌 될까

     자신이 키우던 맹견이 새끼 고양이를 처참하게 물어뜯는 장면을 찍어 인터넷 생방송에 내보낸 인기 BJ(브로드캐스팅 자키)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17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아프리카TV BJ 김모(22)씨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이달 초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로부터 신고 당했다. 김씨가 지난달 30일 경기 여주의 자택 인근에서 자신이 키우는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종(種) 개를 데리고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하다가, 개가 길고양이를 심하게 물어뜯도록 내버려뒀다는 것이다.  영상을 보면 핏불테리어는 길을 가다가 풀숲 속의 길고양이를 발견하고는 돌연 달려들어 수차례 공격했다. 고양이를 입에 물고 세차게 좌우로 흔들기도 했다. 공격을 당한 고양이는 바닥에 널브러져 아예 움직이지 않았다. 몸길이가 30㎝도 채 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 고양이로 추정된다.  김씨는 고양이를 내버려 둔 채 현장을 떠났다가 시청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아프리카TV는 김씨에게 방송 정지 조처를 내렸다. 김씨는 지난달까지 BJ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인기 BJ였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재 영상을 분석해 실정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검토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에게 자신의 개에게 고양이를 공격하게 한 고의성이 있었는지가 처벌 여부의 관건”이라며 “김씨에게 학대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하면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을 물릴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동물보호법 제13조 2항에 따르면 3개월 이상 나이의 맹견은 외출 시 목줄과 입마개를 채워야 한다. 핏불테리어는 로트와일러 등과 함께 ‘맹견’으로 규정된 종이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주인은 50만원 이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김씨가 고양이의 상해에 직접적 책임이 없다고 인정되면 과태료만 내면 된다.  동물단체 관계자들은 “김씨가 공격을 지시하지 않았더라도, 맹견에게 목줄·입마개를 채우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면서 의무를 지키지 않아 사고를 유발한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트와이스 나연 다현, ‘꽃놀이패’ 김민석 반응에 굴욕 “정연은 없냐”

    트와이스 나연 다현, ‘꽃놀이패’ 김민석 반응에 굴욕 “정연은 없냐”

    ‘꽃놀이패’에 트와이스 나연 다현이 등장해 삼촌팬들을 설레게 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는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 다현이 출연해 꽃길 팀의 안정환, 김민석, 서장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꽃놀이패’에서 흙길 멤버들과 꽃길 멤버들의 아침은 확연히 달랐다. 야외취침한 유병재와 조세호는 닭과 개 울음 소리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고, 꽃길 멤버들은 아늑한 숙소에서 잠을 청했다. 잠에서 깬 조세호와 유병재는 바로 자전거를 타고 근처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마쳤다. 꽃길팀은 고등어찜과 제육볶음 등 푸짐한 아침식사를 했다. 이후 멤버들은 한 장소에서 만나 운명 투표를 하게 됐다. 흙길팀은 남자들끼리 해변데이트, 꽃길팀은 걸그룹과 수상데이트가 준비돼 있었다. 하트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이 흙길 팀장이 돼 원하는 멤버를 고르는 가운데 가장 많이 득표한 이는 방탄소년단 정국이었다. 김민석은 트와이스 나연 다현의 등장에“정연은 없냐”며 시큰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놀이패’는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김민석 정국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아인, 쇼미더머니5 최종 우승에 한 표 인증 “영원히 비와이”

    유아인, 쇼미더머니5 최종 우승에 한 표 인증 “영원히 비와이”

    배우 유아인이 ‘쇼미더머니5’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쥔 비와이의 문자 투표에 소중한 한 표를 보탰다. 유아인은 1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xt leve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는 당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5’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문자투표에 참여한 것을 인증한 것으로 유아인은 ‘비와이’를 지지했다. 앞서도 유아인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와이의 ‘쇼미더머니5’ 무대 캡처 사진과 함께 “확실한 Another level. You don‘t need the 운세. 영원히 BewhY”라며 비와이의 팬임을 인증한 바 있다. 유아인이 한 표를 보탠 비와이는 결국 이날 함께 결승에 오른 씨잼을 꺾고 ‘쇼미더머니5’ 최종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유아인 SNS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 음원차트 1위에 홍진경 새벽 오열 ‘뭉클’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 음원차트 1위에 홍진경 새벽 오열 ‘뭉클’

    ‘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 홍진경이 리얼한 감정변화로 걸그룹 데뷔의 생생한 순간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최고령 걸그룹 ‘언니쓰’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뮤직뱅크’ 생방송 공연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항상 구멍으로 지적 받으며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는 몸 때문에 연습 내내 눈물바람으로 보내야 했던 홍진경은 데뷔 날을 하루 앞두고 박진영의 칭찬을 받아내며 그간의 노력을 보상받았다. 응원하기 위해 건넨 라미란의 한마디를 오해해 옥상으로 그녀를 불러낼 정도로 예민했었고, 잘해보려다 망친 안무 점검에 울다 웃으며 자신을 자책하는 홍진경의 모습이 트러블메이커가 아닌 사랑스러움으로 작용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속에 담긴 홍진경의 진심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방송 무대를 앞둔 새벽 4시, ‘셧 업(Shut up)’이 온라인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를 달리고 있음을 확인한 뒤 오열하는 홍진경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뭉클하게 만들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의 꿈으로 시작해 여섯 멤버 모두의 인생 도전이 된 최고령 걸그룹 ‘언니쓰’ 데뷔는 ‘뮤직뱅크’ 생방송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 평균 나이 35세 최고령 걸그룹 ‘언니쓰’의 첫 무대 도전기의 마지막 비하인드 스토리는 22일 금요일 밤 11시 KBS2를 통해 방송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꽃놀이패 안정환 서장훈, 살벌 디스전 “건방져” vs “살쪄서 못 알아봐”

    꽃놀이패 안정환 서장훈, 살벌 디스전 “건방져” vs “살쪄서 못 알아봐”

    ‘꽃놀이패’에서 안정환 서장훈이 티격태격 케미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새로 합류한 안정환이 촬영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정환은 첫 촬영 기분에 대해 묻자 “기분이 좋지 않다. 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기 때문”이라며 “서장훈과는 오래 전부터 알던 사이다. 그런데 방송을 많이 하더니 건방져졌다. 그러니까 이렇게 늦는 것”이라며 독설을 했다. 이어 등장한 서장훈은 안정환을 향해 “살이 더 쪄서 못 알아봤다”고 역공을 시작했다. 그는 “테리우스 시절부터 안정환을 알고 지냈다. 예전에는 말도 별로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꽃놀이패’는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김민석 정국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5 비와이 최종 우승 “역대 최고의 시즌” 시청률 3.6%까지 치솟아

    쇼미더머니5 비와이 최종 우승 “역대 최고의 시즌” 시청률 3.6%까지 치솟아

    Mnet ‘쇼미더머니5’에서 래퍼 비와이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몰리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힙합 전쟁은 순간 최고 시청률이 3.6%까지 치솟으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지었다. 15일 밤 11시에 방송된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에서 비와이, 씨잼, 슈퍼비가 단 한 명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총 2라운드로 진행된 이날 파이널 생방송에서 비와이는 자신의 무대를 직접 프로듀싱하며 랩 뿐만 아니라 뛰어난 음악성까지 증명, 대한민국 힙합 역사를 새롭게 썼다. 1라운드에서 비와이는 사이먼도미닉과 함께 독특한 비트가 인상적인 ‘쌈박자’로 재치 있으면서도 파워풀한 랩을 선보이며 관객을 압도했다. 슈퍼비가 탈락한 뒤 절친 씨잼과 맞대결을 벌인 2라운드에서는 ‘자화상 Part2’라는 곡으로 진정성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같이 드라마틱한 구성과 비와이 특유의 폭발적인 랩핑에 관객들과 시청자들은 뜨거운 지지를 보냈고, 비와이가 결국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비와이는 “어릴 때부터 함께 해왔던 같은 크루랑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절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최종 우승소감을 밝혔다. 이날 ‘쇼미더머니5’ 최종화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이 3%, 순간 최고 시청률이 3.6%까지 치솟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Mnet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15세~34세 남녀에서도 평균 시청률 2.8%, 최고 시청률 3.3%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즌 사상 최초로 시청자 문자투표를 실시한 이번 파이널에서는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 실력파 래퍼들의 레전드 무대! 고품격 힙합 공연 음원 파워도 강력! 파이널에서도 ‘쇼미더머니‘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품격 힙합 공연이 펼쳐졌다. 9천 명이라는 최다 지원자 속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파이널 진출 래퍼 3인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래퍼들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다. ’쌈박자‘, ’자화상 Part2‘로 또 한번의 레전드 무대를 남긴 비와이는 물론, 씨잼과 슈퍼비도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먼저 준우승을 차지한 씨잼은 1라운드에서 프로듀서 쿠시와 함께 ’MM‘을 선보였다. 이전 무대에서보다 훨씬 타이트한 랩을 선보인 씨잼은 자신의 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세우며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비와이와 맞붙게 된 2라운드에서 씨잼은 자기 자신 류성민(본명)에 대한 솔직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랩으로 진솔하게 풀어냈다. 명품 보컬 크러쉬의 피처링으로 더욱 완성도를 자랑했다.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한 슈퍼비 역시 도끼, 더 콰이엇 프로듀서와 함께 ’공중도덕 Part2‘를 선보이며 딥(Deep)한 힙합의 매력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플로우식, 해쉬스완, 보이비, 우태운, G2 등 ’쇼미더머니5‘를 빛냈던 래퍼들이 함께 꾸민 스페셜 공연인 ’도깨비‘ 무대도 감탄을 자아냈다. 길의 프로듀싱으로 탄생한 ’도깨비‘는 래퍼들의 갖가지 개성이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쇼미더머니‘표 음원 역시 파이널까지 그 파워가 대단했다. 파이널 무대에서 공개된 비와이의 ’자화상 Part2‘부터 스페셜 무대에서 공개된 ’도깨비‘까지 총 7의 곡들의 차트 1위부터 7위까지의 순위를 점령하며 막강한 저력을 알린 것. ’쇼미더머니5‘는 프로듀서 특별공연, 음원 미션과 본선 무대까지 모든 음원들이 발매와 동시에 차트를 올킬하며 큰 사랑을 얻었다. ’Day Day‘, ’미친놈‘, ’Forever‘, ’호랑나비‘, ’아름다워‘, ’공중도덕‘, ’쿵‘,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등 다양한 곡들이 고루 인기를 얻으며 올 여름, 힙합 음악에 대한 대중적인 사랑과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 노력파 래퍼들의 아름다운 성장기 ... 다양한실력파 래퍼 재조명 ’쇼미더머니5‘는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을 다져온 다양한 래퍼들을 재조명하며 대한민국 힙합의 저력을 알렸다. 시즌5 최종 우승 래퍼인 비와이는 스스로를 “역대급 노력형 래퍼”라고 자부하며 이 자리에 오기까지 피땀 흘린 노력이 있었음을 보여줬다. 모교를 찾아가 어린 시절을 추억하던 비와이는 가사로 빼곡한 10여 개의 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와이의 씨잼의 대결이 성사된 2라운드에서는 어릴 적부터 함께 랩 실력을 갈고 닦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래퍼라는 같은 꿈을 향해 달려 온 두 사람의 우정과 성장이 돋보였다. 어린 시절부터 절친 사이이자 ’쇼미더머니5‘ 방송 내내 최고의 라이벌로 꼽혔던 비와이와 씨잼은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격한 감동을 전했다. 악동 이미지가 강했던 슈퍼비 또한 이번 시즌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랩 실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섰다. 슈퍼비는 1라운드에서 탈락 후 부모님에게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왈칵 쏟아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파이널에 진출한 비와이, 씨잼, 슈퍼비 외에도 프리스타일 랩의 최강자 서출구, 스타일리시한 래퍼 레디, 도끼를 춤추게한 래퍼 면도, 묵직한 보이스와 플로우를 지닌 플로우식, 실력도 비주얼도 빼어난 래퍼 원, 호소력 있는 랩핑의 샵건 등 다양한 실력파 래퍼들의 성장이 돋보인 ’쇼미더머니5‘는 ’쇼미더머니‘ 최고의 시즌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기리 “쇼미더머니5 최종 우승은 씨잼보다 비와이가 해야한다” 이유보니 ‘반전’

    김기리 “쇼미더머니5 최종 우승은 씨잼보다 비와이가 해야한다” 이유보니 ‘반전’

    비와이가 ‘쇼미더머니5’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개그맨 김기리가 결승진출자 비와이, 씨잼과의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기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씨잼 보다는 비와이가 우승을 해야한다. 왜냐하면 입술이랑 머리가 나랑 닮아서 잘만 속이면 내가 행사를 대신 갈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같은 브랜드의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서로를 바라보는 김기리 비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기리의 글처럼 두 사람은 헤어스타일과 입술 등이 닮은 모습이다. 김기리 비와이의 뒤에는 씨잼이 입을 벌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5’ 파이널에서는 슈퍼비가 3위에 머물렀고 이어 씨잼, 비와이의 결승전에서 비와이가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진=김기리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꿈의 결실 ‘언니쓰’ 6주연속 시청률 1위

    ‘언니들의 슬램덩크’, 민효린 꿈의 결실 ‘언니쓰’ 6주연속 시청률 1위

    걸그룹 데뷔라는 다소 무모해 보였던 꿈을 향해 달려온 ‘언니들의 슬램덩크’ 출범 걸그룹 ‘언니쓰’가 최종 목적지인 ‘뮤직뱅크’ 방송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들어갔다. ‘어떻게 우리가 해?’ ‘이게 될까?’ 의심했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서로를 응원하며 기적 같은 순간을 만들어 냈다. 이 같은 감동의 순간은 동시간 시청률 1위라는 놀라운 결과로 연결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수도권 7.4%, 전국 6.6%를 기록, 무려 6주 연속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6멤버들의 땀과 눈물에 시청자들이 응답하며, 막강 금요 예능의 탄생을 견고히 했다. 꿈을 향한 진정성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연출 박인석) 15회에서는 ‘뮤직뱅크’ 방송을 앞두고 마지막 안간힘을 내며 노력하는 언니쓰의 모습이 공개됐다. 노력과 열정으로 꿈에 다다른 ‘언니쓰’는 감동, 재미, 웃음 등 모든 것을 ‘올 킬’했다. 가사를 잊고, 안무 외우는 것도 힘들어 하던 ‘언니쓰’의 실력은 어느새 일취월장 했다. 당장 데뷔해도 될 정도로 완벽한 춤과 노래 실력으로 박진영을 웃게 했다. ‘언니쓰’는 방송 이틀 전날 연습실에 모여 마지막 점검을 했다. 매의 눈으로 지켜보던 박진영은 첫 연습에서 홍진경의 동작 두 가지를 지적했지만, 두 번째 연습에서는 물개 박수를 치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진짜 야물딱지게 잘한다”며 극찬을 퍼부었다. 지금껏 볼 수 없던 가장 환한 미소에 멤버들은 모두 감격해 했다. 음원도 대박이 났다. ‘뮤직뱅크’ 방송 전날 밤 12시에 공개된 음원도 1위를 하며, ‘언니쓰’에 용기를 심어줬다. 음원은 공개되자마자 2위에 오르더니, 1시간 뒤 1위로 올라선 뒤 다음날 ‘뮤직뱅크’ 방송날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다. 김숙과 민효린 등 멤버들은 모두 잠도 못 자고 음원이 뜨는 순간을 기다리는 등 모두 소풍가기 전날 밤의 아이들처럼 설렜다. 방송을 앞두고 멤버들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 했다. 홍진경은 새벽 4시에 컴퓨터로 음원을 확인한 뒤, 놀라운 순위에 오열하고 말았다. 함께 걸그룹 꿈을 꾸면서 멤버들은 더 돈독해졌다. ‘뮤직뱅크’ 무대에 서면, 그간 힘차게 달려온 민효린의 꿈도 끝이 난다. 종착역을 앞두고, 멤버들은 서로를 칭찬하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복잡한 마음을 안정시키는 힐링 여행을 떠났다. 힘든 연습을 함께 이겨내 준 멤버들한테 고마웠던 일, 서운했던 일 등 그간 마음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하며 친자매 이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그 과정에서 꿈에 한번 도전해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하게 활용하는 진정성도 보여줬다. 직접 운전하며 친한 사람들을 태우고 여행하는 게 꿈이었던 첫 번째 꿈계주였던 김숙은 소형버스를 몰고 언니쓰를 태우고 힐링 여행을 떠났다. 김숙과 언니쓰의 콜라보가 펼쳐졌다. 좋은 기운을 받아서 생방송 당일 ‘뮤직뱅크’가 열리는 KBS 공개홀에 모인 멤버들은 힘차게 운명의 디데이를 시작했다. 긴장된다면서도, 출근길 팬들한테 일일이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런 에너지가 무대에서도 이어질까. 그간 흘린 눈물과 땀만큼 걸그룹 데뷔는 성공이었을까. 다음주 대망의 ‘언니쓰 데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6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매주 금요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꽃놀이패’ 안정환, 첫 촬영 소감에 “기분이 좋지 않다. 서장훈 건방져”

    ‘꽃놀이패’ 안정환, 첫 촬영 소감에 “기분이 좋지 않다. 서장훈 건방져”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꽃놀이패’에서 입담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새로 합류한 안정환이 촬영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정환은 첫 촬영 기분에 대해 묻자 “기분이 좋지 않다. 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기 때문”이라며 “서장훈과는 오래 전부터 알던 사이다. 그런데 방송을 많이 하더니 건방져졌다. 그러니까 이렇게 늦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꽃놀이패’에서는 안정환과 서장훈이 티격태격 특급 ‘아재 케미’를 선보이며 반전을 이끌어냈고 시청자들은 “개그맨 보다 더 웃긴 서장훈 안정환”, “서장훈 안정환 예능 안 했으면 어쩔 뻔” 등 호평을 이었다. 한편 ‘꽃놀이패’는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으로 2박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이다. 사진= SBS ‘꽃놀이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5 비와이 최종 우승 “당연하게 생각 안해” ‘자화상 pt.2’(영상)

    쇼미더머니5 비와이 최종 우승 “당연하게 생각 안해” ‘자화상 pt.2’(영상)

    래퍼 비와이가 ‘쇼미더머니5’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15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5’ 파이널에서는 비와이, 씨잼, 슈퍼비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파이널은 ‘쇼미더머니’ 시즌 사상 최초로 시청자 실시간 문자 투표를 실시, 문자 투표 결과와 현장 관객의 의견을 각 50%씩 합산해 우승자를 가렸다. 파이널에 진출한 비와이, 씨잼, 슈퍼비 등 최종 3인 래퍼는 총 2라운드의 무대를 준비했다. 1라운드에는 3명 모두가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고 투표 결과에 따라 래퍼 슈퍼비가 탈락했다. 2라운드는 최후 2명의 래퍼 씨잼, 비와이가 맞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먼저 도끼-더 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프로듀서들과 ‘공중도덕 part2’로 1라운드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씨잼은 쿠시와 함께 ‘MM’으로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비와이는 직접 작곡, 프로듀싱한 ‘쌈박자’로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문자 투표를 현장 관객 투표와 합산한 결과 1라운드 최종 탈락자는 슈퍼비였다. 비와이, 씨잼은 결승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는 자이언티-쿠시 팀의 씨잼이 ‘재방송’으로 실력을 선보였다. 무대에는 크러쉬가 피처링으로 깜짝 등장해 환호를 끌어냈다. 무대 후 씨잼은 “기분이 좋다. 학교 한 학기 정도 기간을 보내지 않았냐. 이제 방학이 아니라 영영 끝인 거니까 시원섭섭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비와이는 ‘자화상 pt.2’를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무대 후 비와이는 “굉장히 홀가분하다. 어릴 때 함께 꿈을 키우고 함께 살아왔던 친구 씨잼과 여기까지 함께 올라와서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생방송 문자 투표 결과 비와이, 씨잼은 각각 53%, 47%의 득표를 얻어 쟁쟁한 대결 양상을 보였다. 문자 투표를 현장 관객 투표와 합산한 결과 비와이는 1천75만원, 씨잼은 752만5천원을 획득해 비와이가 최종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비와이는 “땡스 갓”을 외친 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음악해왔던 크루와 함께 여기까지 올라온 것 만으로 너무 행복했다. 절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민 여러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5’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기리, ‘쇼미더머니5’ 슈퍼비 공개 응원 “우승했으면 좋겠다”

    김기리, ‘쇼미더머니5’ 슈퍼비 공개 응원 “우승했으면 좋겠다”

    개그맨 김기리가 래퍼 슈퍼비를 공개 응원했다. 김기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쇼미더머니5’ 마지막회. 슈퍼비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슈퍼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기리와 슈퍼비가 함께 찍은 것으로 김기리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고 슈퍼비는 김기리의 뒤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쇼미더머니5’ 파이널에는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 자이언티-쿠시 팀의 씨잼, 도끼-더 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진출했다. 단 한 명의 우승 래퍼는 누가 될 지 15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미더머니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비가 비와이, 씨잼과 함께 최종 우승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파이널 무대는 이날 밤 11시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를 통해 공개된다. 비와이, 씨잼, 슈퍼비 등 최종 3인 래퍼는 총 2라운드의 무대를 준비했다. 1라운드에는 3명이 모두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고 투표 결과에 따라 한 명의 래퍼가 탈락하게 된다. 2라운드에는 최후 2명의 래퍼가 맞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돼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방송 뉴스 화면에 우연히 잡힌 폭행 순간

    생방송 뉴스 화면에 우연히 잡힌 폭행 순간

    뉴스 생방송 도중 60대 남성이 휠체어에 앉은 여성을 폭행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현지 방송 KPNX에 따르면 랜달 버거스(60)는 전날 피닉스 시중심가에서 휠체어에 탄 여자친구의 머리를 한차례 때렸다. 버거스의 폭행 장면은 KPNX의 생방송 뉴스 화면에 우연히 잡혔다. 당시 KPNX의 조 데이나 기자는 시 중심가에서 국경수비대의 성추문 사건을 생방송으로 보도하고 있었는데, 기자 바로 뒤에 버거스와 그의 여자친구가 있었던 것. 폭행 장면이 방송되면서 방송국에는 전화가 빗발쳤고, 현지 매체들은 잇따라 사건을 보도했다. 결국,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버거스의 신분을 확인하고서 폭행죄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버거스와 휠체어에 탄 여성은 연인 관계로 밝혀졌다. 버거스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영상=Maribel Cruz/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비와이vs씨잼vs슈퍼비 “역사적인 날 될것”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비와이vs씨잼vs슈퍼비 “역사적인 날 될것”

    ‘쇼미더머니5’의 우승 래퍼가 오늘밤 가려진다. 15일 밤 11시 국내 최초 래퍼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 자이언티-쿠시 팀의 씨잼, 도끼-더 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파이널에 진출한 가운데, 단 한 명의 우승 래퍼는 누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쇼미더머니5’ 제작진이 파이널 라운드의 관전 포인트 3가지를 밝혔다. ▶ 비와이, 씨잼, 슈퍼비 “역사적인 무대 만들겠다” 출사표! 파이널에 진출한 비와이, 씨잼, 슈퍼비 등 최종 3인 래퍼가 무대를 앞두고 우승에 대한 강한 확신을 전했다. 먼저 비와이는 “파이널 무대의 비장의 무기는 여태껏 그래왔듯 바로 나 자신이다.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음악을 선보이려 한다. 또 다른 나 자신을 만들어서 경연을 준비하고 있다. ‘쇼미더머니5’에서 지금까지 역사적인 무대를 만들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써보겠다”고 밝혔다. 비와이는 이어 “제가 랩만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음악성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직접 프로듀싱한 무대를 선보이려 한다. 한 편의 뮤지컬처럼 대미를 장식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씨잼은 “무조건 잘하겠다. 보는 사람들도 기다렸던 그런 무대를 선보이겠다. 속 시원할 수 있게 제대로 보여주겠다. 우승하고 싶다”며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된 느낌이다. 멋있는 주연으로 끝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씨잼은 “비와이와 당연히 결승에서 만날 거라고 생각했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했던 친구와 파이널 무대에 올라 정말 벅차다. 영화 같은 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슈퍼비는 “결승까지 멋있게 왔는데 주저 앉을 수 없다. 이번 파이널 무대에서 선보일 곡은 쇼미더머니 역사상 가장 딥한 힙합 노래가 아닐까 생각한다. 좀 충격적인 결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슈퍼비는 또 ‘비와이 대 씨잼’의 대결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비와이를 잡는데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씨잼 보다 나인 것 같다. 결승은 ‘비와이와 씨잼’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런 기대를 망쳐보고 싶다”고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어필했다. ▶ 최강 실력파 프로듀서-래퍼, 시즌사상 최초 문자투표 도입! ‘쇼미더머니5’는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 역대 최강의 프로듀서 라인업과 비와이, 씨잼, 슈퍼비, 서출구, 플로우식, 면도 등 국내를 대표하는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지원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9천 여명이라는 시즌 사상 최다 지원자 속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비와이, 씨잼, 슈퍼비가 프로듀서들과 함께 또 한번 레전드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뜨겁다.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는 시즌 사상 최초로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를 실시해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번 시즌5 우승 래퍼는 현장에서 무대를 지켜 본 관객 투표 결과 50%,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 결과 50%를 합산해 결정된다. 문자 투표의 수익금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비와이, 씨잼, 슈퍼비 등 최종 3인 래퍼는 총 2라운드의 무대를 준비했다. 1라운드에는 3명이 모두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고 투표 결과에 따라 한 명의 래퍼가 탈락하게 된다. 2라운드에는 최후 2명의 래퍼가 맞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돼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 지난 8일 밤 11시에 방송한 세미파이널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이 3.1%, 순간 최고 시청률이 3.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방송이 끝난 후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 세미파이널 6곡은 비와이의 ‘데이데이’부터 서출구의 ‘끝’까지 차트 1위부터 6위까지를 석권하며 또 한 번 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쇼미더머니5’의 마지막 방송인 이번 파이널 생방송에서도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강력한 음원파워를 입증하며 대미를 장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 래퍼 3인 대결만큼 풍성한 ‘스페셜 무대’ 오늘 방송되는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최종 래퍼 3인의 대결만큼이나 풍성한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먼저 오는 29일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대한민국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진이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관객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언프리티 랩스타3’에는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 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 등 10명의 여자래퍼가 출연을 확정 지은 상황. 언더와 오버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쌓아온 개성파 여자래퍼들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 ‘쇼미더머니5’의 프로듀서로 맹활약했던 길이 직접 프로듀싱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길은 이날,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한 ‘쇼미더머니5’ 래퍼들과 함께 ‘도깨비’라는 제목의 신곡을 공개할 예정. 그 동안 ‘쇼미더머니5’에서 ‘호랑나비’, ‘비행소년’, ‘미친놈’ 등 특유의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국내 최고 프로듀서 길이 어떤 놀랄만한 신곡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길이 직접 프로듀싱한 무대에 함께 오르게 된 래퍼들은 과연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단 한 명의 최종 우승 래퍼는 15일 밤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쇼미더머니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생방송 중 엉덩이춤 추다 치마 찢어진 여가수

    생방송 중 엉덩이춤 추다 치마 찢어진 여가수

    생방송 중 파격적인 엉덩이춤을 추다 치마가 찢어진 여가수의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방송인 겸 주목받는 가수인 레티샤 그레이스(Lateysha Grace·25). 레디샤는 2012년 MTV 리얼리티 시리즈 ‘더 밸리스’와 2016년 영국 최고의 리얼리티 TV쇼인 채널5 리얼리티 시리즈 ‘빅 브라더’에 출연해 유명인이 됐다. 영상에는 ‘빅 브라더’ 생방송 쇼에 나온 레디샤가 엉덩이 털기 춤인 ‘트월킹’을 추다가 드레스 엉덩이 부분이 찢어지는 낭패를 당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진행자와 게스트들이 경악하며 소리를 지른다. 지난달 7일 방송이 시작해 총 50일 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빅 브라더 시즌 17에서 레티샤 그레이스는 36일 만에 아쉽게도 탈락했다. ‘빅 브라더’는 외부세계와 철저히 단절된 채 공동생활을 하는 출연자들은 자체 투표와 전화투표 과정을 통해 한 명씩 탈락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 있는 사람 이 거액의 상금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ogic8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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