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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방송 뉴스 전하는 기자 팔 기어다니는 거미

    생방송 뉴스 전하는 기자 팔 기어다니는 거미

    생방송 뉴스를 전하는 기자의 팔에 거미가 기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폭스4뉴스는 26일 공식 페이스북에 ‘거미가 기자의 팔을 기어다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방송 뉴스를 전하는 섀넌 머레이 기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텍사스에 있는 댈러스포트워스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보도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커다란 거미 한 마리가 그의 팔을 타고 기어가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하지만 섀넌은 차분하게 방송을 이어갔다.방송과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페셔널하다”, “무섭지도 않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섀넌은 거미가 팔에 붙었다는 사실을 방송 후에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에 “무언가 느꼈지만 그게 거미라고는 생각 못했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FOX 4 News/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송중기 ‘뉴스룸’ 앞두고 “손석희 앵커 동안 비결 묻고 싶다”

    송중기 ‘뉴스룸’ 앞두고 “손석희 앵커 동안 비결 묻고 싶다”

    송중기가 ‘뉴스룸’ 출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27일 JTBC ‘뉴스룸’의 ‘문화초대석’에 출연 예정인 송중기는 방송을 앞두고 “떨린다. 과거 생방송 ‘뮤직뱅크’ MC를 1년 반이나 할때도 괜찮았는데 ‘뉴스룸’ 출연은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이냐”고 묻자 “모르겠다. 대본이 있어도 손석희 앵커께서 대본대로 질문하시는 스타일이 아니지 않나. 대답도 신중하게 해야할 것 같다. ‘그게 무슨 의미죠?’라고 반문하시면 떨려서 더 말을 못할 것 같다”고 답했다. 손석희 앵커의 팬이라는 송중기는 “늘 뉴스를 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쩌면 그렇게 한결 같으신지 만나면 동안 비결도 물어보고 싶다”라며 웃었다. 송중기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날 영화에 대한 소개와 배우 송혜교와의 결혼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돌학교’ 데뷔학력고사 D-day...육성회원 사로잡을 학생은 누구?

    ‘아이돌학교’ 데뷔학력고사 D-day...육성회원 사로잡을 학생은 누구?

    ‘아이돌학교’ 데뷔능력고사 무대가 27일 공개된다. 이날 Mnet ‘아이돌학교’ 측은 본 방송에 앞서 “101 선배님 꼼꼼 모니터링! 대망의 첫 번째 무대가 시작된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데뷔능력고사 무대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학생들은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아이돌 그룹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생방송 무대를 보며 안무 동선, 카메라 시선 따라잡기, 표정 등을 예습했다. 이어 학생들이 데뷔능력고사 무대가 열리는 스튜디오에 도착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학생들은 “사람들이 그만큼 왔다는 게 신기했다”, “아직 뭔가 믿기지 않는다”,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등 기대에 가득 찬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학생들의 데뷔능력고사 무대가 공개되는 Mnet ‘아이돌학교’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타카다 켄타 “최종 순위 24위, 아쉽지만 감사해” (인터뷰 ②)

    타카다 켄타 “최종 순위 24위, 아쉽지만 감사해” (인터뷰 ②)

    (인터뷰 ①에서 이어집니다. ▶타카다 켄타 “뉴이스트 황민현, 가장 많이 도와 준 친구”) 연습생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준 사람들이 바로 트레이너 팀이다.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가수 보아를 중심으로 댄스 트레이너 가희, 권재승, 보컬 트레이너 이석훈, 신유미, 래퍼 던밀스, 치타의 가르침은 타카다 켄타에게 어떤 의미였을까.Q. 트레이너 선생님들 중에서 가장 많이 도움을 주신 분은 누구인가요? 신유미 선생님이요. ‘내 꺼 하자’ 무대에서 제가 처음으로 랩을 하게 됐어요. 그 때 힘들었는데 유미 선생님께서 먼저 저한테 와주셔서 “지금 힘들겠지만 그래도 잘 될 거야”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덕분에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내내 그 말을 생각하면서 촬영했어요. 그 말이 머릿속에 계속 남았어요. Q. 포지션 평가에서 본인의 주특기인 댄스가 아니라 보컬을 선택했어요. 네. 사실 제 포지션은 댄스에요. 그래서 댄스 포지션으로 가고 싶었는데 제가 하고 싶었던 곡 ‘Get Ugly’가 이미 마감됐어요. 그래서 멘붕이 온 상태에서 ‘봄날’을 선택하게 됐어요. 선택하고 나서도 ‘내가 왜 노래를 선택했지?’하는 생각에 또 멘붕이 왔어요. Q. 콘셉트 평가 곡 ‘열어줘’를 함께 했던 친구들은 어떤 친구들이었나요? 다니엘은 ‘열어줘’를 하면서 더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 다니엘이 그 때 리더였는데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 동호는 사실 처음에는 동갑인 줄 몰랐어요. 그래서 ‘무서운 사람인가?’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열어줘’ 팀에서 제일 친구들을 많이 챙겨줬던 것 같아요. Q.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힘든 것보다 오히려 행복했어요. 제가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는 1년 동안은 친구가 없었어요. 그런데 ‘프듀2’ 덕분에 친구가 많이 생겨서 행복했어요. ‘프듀2’ 파이널 콘서트가 끝나고 나서 심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같이 할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앞으로 못 볼 수도 있잖아요. 프로그램 종영을 앞두고 20위 이내에 진입한 연습생들은 마지막 생방송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주어졌다. 하지만 켄타는 아쉽게 24위에 오르며 마지막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Q. 최종 순위가 24위였어요. 아쉽지는 않았나요? 많이 아쉬웠어요.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에 회사에서는 35등까지는 열심히 해서 가보자고 약속했어요. 그래서 제가 35등 안에 들어가게 됐잖아요. (목표를 이루고 나니까) 갑자기 마지막 무대까지 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더 아쉬웠어요. 그런데 제가 외국인인데도 24등이라는 자리까지 오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Q. 앞으로 어떤 가수가 되고 싶어요? 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세계에서 활동할 수 있는, 그래서 세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 노래, 춤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일단 한국에서는 항상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국민 프로듀서님들, 회사분들, 친구들,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셨기 때문이에요. 그게 너무 감사해서 계속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 번외 질문. Q. ‘프듀2’ 프로필에 취미가 ‘카페 찾기’라고 적혀 있네요? SNS에서 카페를 찾아보고, 좋은 카페가 있으면 가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원래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카페 찾아다니는 걸 좋아해요. 저번 주말에도 갔다 왔어요. (사람들이 알아보지는 않나요?) 몇몇 분들이 알아보세요. 그렇게 알아보시는 것도 신기해요. 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국정농단, 국민 알 권리 보장”… 피고 얼굴 안 찍어 인권 보호

    “국정농단, 국민 알 권리 보장”… 피고 얼굴 안 찍어 인권 보호

    大法 “공공의 이익에 맞아야” 연예인 사건 같은 ‘여론 관심’ 중계방송 허용 근거는 안 돼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이 결국 1·2심 재판 생중계 허용이란 대법원의 결정을 이끌어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이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높아지자 대법원은 25일 “국민의 알 권리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중계가 허용돼야 한다”는 요구를 전격 수용했다.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박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를 본 대중들이 ‘왜 법원 판결은 중계되지 않는가’라는 단순 의문을 가졌던 것과 달리 대법원 내 논의 절차는 신중하게 이뤄졌다. 피고인 인권이 침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 재판의 공정성 시비가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교차했기 때문이다.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는 지난 5월 전국 판사 2900여명을 대상으로 재판 중계방송에 대한 찬반 설문조사도 벌여 의견을 들었다. 응답자 1013명 중 67.8%(687명)가 ‘재판장 허가에 따라 재판 일부·전부를 중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후에도 지난 20일 대법관 회의에서 재판 공개 범위, 방식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고, 이 회의에서 결론이 나지 않자 닷새 뒤인 이날 다시 회의를 열어 재판 중계가 가능하도록 대법원 규칙을 바꾸는 결정을 내렸다. 재판 중계 허용 원칙은 섰지만, 매우 제한된 범위에서 중계가 이뤄질 전망이다. 당초 검사의 구형과 피고인의 최후변론이 진행되는 결심 공판을 공개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법원은 ‘판결 선고일’로 재판 중계 날짜를 한정 지었다. 피고인의 최후변론 태도 등에 따라 여론 지형이 바뀌고, 이것이 판결에 영향을 미쳤다는 시비를 사전에 방지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판결 선고일 재판중계 방송을 할 때에도 피고인의 모습은 촬영하지 않고 재판부만 촬영하는 등 재판장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했다. ‘공공의 이익’이라는 단서를 대법원은 거듭 강조했는데, 연예인 재판처럼 단순히 여론의 관심이 높다는 것이 중계방송을 허용할 근거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특히 대법원은 “재판중계 방송은 피고인이 동의할 때 한해 허가할 수 있지만, 공공의 이익을 위해 매우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엔 피고인 동의가 없어도 재판 중계를 허가할 수 있다”고 새 대법원 규칙에 명시했다. 올해 안에 선고 예정인 국정 농단 사건에 이 규칙을 대입해 보면, 박 전 대통령이나 이 부회장이 재판 중계에 반대하더라도 재판장이 재판 중계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하면 중계를 강행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이런 예방 장치에도 불구하고 재판 중계가 피고인의 사생활 침해나 사법의 공정성 훼손으로 이어지는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TV 중계를 의식한 변호인이나 방청객이 돌출 행동을 하거나 재판을 ‘TV쇼’처럼 만들 불안 요소도 존재한다. 이와 관련, 법원 관계자는 “생방송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돌출 변수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방송 사고의 위험보다 국민의 알 권리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 대법원 규칙 변경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도 미국, 스코틀랜드에서는 재판 중계를 허용하는 사례가 많다. 사법부의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법 질서 교육 측면에서도 재판 장면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게 효과적이란 판단 때문이다. 미국의 경우 1986년 앨라배마주와 워싱턴주가 법정에서 TV 방송을 허가하는 규칙을 채택했고, 1990년대 이후엔 미국 대부분의 주 법원이 공개 구두변론에 대한 TV·인터넷 중계를 허용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법원은 1992년부터 재판 중계를 허용하고 있다. 2009년 10월 창설된 영국 대법원도 전용 웹사이트를 통한 재판 생중계를 지원한다. 독일은 녹음·촬영을 통한 재판 중계를 허용하지 않는다. 일본은 재판 사진 촬영, 녹음, 방송을 모두 법원 허가 대상으로 규정해 뒀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박근혜·이재용 선고 TV로 본다

    오는 8월과 10월에 각각 예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고 결과를 재판정에 가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법원은 25일 양승태 대법원장 주재로 대법관 회의를 열고 8월 1일자로 현행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1·2심 재판 선고의 생중계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생중계 여부는 재판장이 결정한다. 피고인의 동의가 없어도 공적 이익이 더 크다는 판단이 서면 중계방송을 할 수 있다. 현재 헌법재판소는 탄핵심판 등 모든 변론을 촬영해 2∼3일 후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대법원은 2013년부터 중요 사건의 공개변론을 온라인으로 생방송하고 있다. 하지만 법원은 재판장에서 녹음·녹화·중계를 공판·변론 시작 전으로 제한해 왔다. 이로 인해 상위법령인 법원조직법 제57조와 헌법 제109조가 ‘재판의 심리와 판결은 공개한다’고 한 것과 상충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지난 20일 대법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법관 회의를 열고 공판을 생중계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의견이 엇갈리면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 대법원 관계자는 “국민의 즉각적인 알 권리를 보장하는 폭을 넓히되 피고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최종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아이돌학교 솔비, ‘멘탈관리학’ 일일 교사 “흔들리지 않는 법”

    아이돌학교 솔비, ‘멘탈관리학’ 일일 교사 “흔들리지 않는 법”

    가수 솔비가 ‘아이돌학교’ 1일 교사로 나선다. 20일 방송되는 Mnet ‘아이돌학교’ 2회에서는 깜짝 방문한 일일 교사 솔비의 아이돌 수강 필수 ‘멘탈관리학’ 수업이 펼쳐진다. ‘예쁘니까’ 교가 홍보 영상 촬영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공개된다. 체계적인 수업 과정과 지치지 않는 학생들의 노력이 반전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가수 선배이자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인 가수 솔비가 ‘아이돌학교’를 방문한다.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그녀는 특유의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학생들을 매료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일일 교사가 된 솔비의 담당은 멘탈관리학 특강이다. 데뷔 이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건강한 멘탈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걸그룹을 목표로 힘차게 달리는 학생들에게 선배이자 언니로서 아낌없이 쏟아낼 그녀의 멘탈 관리 노하우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이날 ‘아이돌학교’에서는 춤과 노래에 더해, 아이돌이라면 꼭 익혀야 하는 칼군무와 카메라 적응력, 팀워크 등을 강화하기 위한 수업과 교가 ‘예쁘니까’ 홍보 영상 제작 시험이 진행된다. 40명의 학생들은 입학 후 처음으로 군무에 도전한다. 첫 시험인 만큼 실수 없이 실력을 뽐내기 위해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연습을 놓지 않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기초 실력 평가에서 안무를 따라 하는 것 조차 어려워했지만 심기일전해 성장 가능성을 제대로 보인 학생을 발견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감춰뒀던 끼를 제대로 드러낸 이들의 첫 시험 성적은 어떨지, 단독샷으로 잡힐 킬링파트와 댄스 브레이크를 차지한 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툴지만 열정적인 학생들이 아이돌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아이돌학교’ 2회는 오늘 20일 저녁 9시3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홍준표 “文정부도 ‘정치보복 쇼’ 본격 시작”

    홍준표 “文정부도 ‘정치보복 쇼’ 본격 시작”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8일 “5년마다 반복되고 있는 정치보복 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나 보다”라고 말했다.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5년 단임제 대통령제가 시행된 이래 5년 마다 반복되고 있는 전 정권 비리 캐기 수사는 이 정권에서도 예외가 아닌 듯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을 빌미로 어부지리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정권이 작성(자) 불명의 서류 뭉치를 들고 생방송 중계를 하며 국민 상대로 선전전을 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간 300억 달러 이익이 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재협상을 당하고도 사태의 심각성을 숨긴 채 검사가 하부 기관인 국정원에 파견 나가 과거사 미화 수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산브로커가 국방을 지휘하고 사회주의 혁명을 주장하는 사람이 교육을 맡고 전대협 주사파 출신들이 청와대를 장악하고, PK 지방선거 전략으로 멀쩡한 원자력 건설을 중단하고 정시시켜도 관제 여론조사로 지지율 80%라고 선전하는 나라”라면서 “이것이 과연 나라다운 나라인지 우리 한 번 지켜보자”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너원 김재환 “외모 1위는 라이관린-11위는 하성운..상처받지 않길”

    워너원 김재환 “외모 1위는 라이관린-11위는 하성운..상처받지 않길”

    보이그룹 워너원 멤버들의 외모 순위가 공개됐다. 워너원은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It’s 워너원 TIME‘을 통해 첫 번째 V LIVE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열한 명의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이날 김재환은 “제 외모 순위는 10등이라고 생각한다. 1등과 11등은 발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래도 다른 멤버들은 11등을 궁금해했고, 김재환은 “모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11등 하성운, 9등 윤지성”을 추가로 공개했다. 8등은 박우진이었고 7등은 이대휘, 6등은 강다니엘이었다. 이어 높은 순위도 이야기했다. 김재환은 “5등 황민현, 4등 옹성우, 3등 배진영, 2등 박지훈, 1등 라이관린”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나 망했다”고 팬들의 반응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지성은 강다니엘에게 “원래 그렇게 잘 웃나요. 재미없어도 잘 웃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강다니엘은 “제가 웃음이 많은 게 아니라 민망하면 웃는다”라며 “웃는 걸 워낙 좋아한다.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고 싶어서 자주 웃는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하성운은 “다니엘이 말을 할 때마다 웃는다. 자기가 말하고도 민망하고 부끄러운가보다. 말하고 말끝에 웃는 게 있더라”라며 이를 공감했다. 박지훈은 팬으로부터 윙크 잘하는 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눈을 크게 뜬 다음에 지그시 감으면 된다. 귀여운 버전에는 미소가 있어야 한다”며 카메라를 향해 섹시한 버전과 귀여운 버전의 윙크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워너원 멤버들은 “7월 17일 티저가 공개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워너원 프리미언 쇼콘‘을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돌학교, 첫방송부터 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 ‘예비 아이돌들’

    아이돌학교, 첫방송부터 시청률+화제성 다 잡았다 ‘예비 아이돌들’

    Mnet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어제(13일, 목) 첫 방송에서는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41명의 예비 아이돌들이 등장,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아이돌학교’뿐 아니라 학생들의 이름이 10위 권 내로 대거 등장에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아이돌학교’ 첫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 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2.3%를 기록했다. 주요 타깃층인 남녀 15세~34세 층에서는 종편과 케이블을 기준으로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학생들이 보컬 기초 실력 평가를 받는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이 3%까지 뛰었다. (Mnet, tvN 합산,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어제 방송에서는 41명의 학생들이 노력으로 발전해나가는 걸그룹 전문 교육 기관 ‘아이돌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먼저 신입생들은 한 명씩 무인 입학 접수처에 들러 자기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하나 둘 교실에 모여든 학생들은 학년이 바뀌며 첫 교실에 들어선 학생들처럼 수줍은 인사를 나누다가도, 폭풍 친화력으로 금세 가까워졌다. 입학생 중에는 YG 6년차 연습생 출신의 이서연, JYP 연습생 출신 나띠, 박지원, ‘프로듀스101’ 출신 이해인 등 낯익은 얼굴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학생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보컬, 댄스, 체력 3개 종목으로 기초 실력 평가를 받게 됐다. 음악 선생님으로는 바다, 장진영이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평가로 학생들을 긴장케 했다. 나띠는 바다로부터 “퍼펙트하다”라는 극찬을 끌어내며 보컬 실력 1등으로 이름을 올렸다. 안무 선생님으로는 스테파니와 박준희가 활약했다. 처음 보는 안무를 짧은 시간 안에 숙지해 선보여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학생들은 서로를 도와가며 열성을 다했다. 나띠는 보컬뿐 아니라 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파워풀하고 자신감 있는 댄스를 선보인 타샤는 댄스 우등생 1등을 차지했다. 스쿼트 자세로 오래 버티기 기록으로 평가한 체력 테스트에서는 김은서, 송하영, 이유정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개교 첫날을 맞아 거행된 입학식에서는 이순재가 교장 선생님으로 단상 위에 올라 학생들에게 “결코 순탄치 않은 과정이 될 것”이라며 “11주 동안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열광시킬 아이돌들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담임 선생님을 맡은 김희철은 “항상 인성이 우선 되는 그런 학교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치러진 기초 실력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기록한 나띠는 수석 입학생으로서 입학생 선서를 선창하기도 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학생들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기숙사에 모여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를 작성한 후, 여느 또래들처럼 떠들고 울고 웃다 서로를 의지한 채 잠이 들었다. 방송 마지막에 공개된 첫 방송 실시간 성적 1위는 이해인이 차지했다. 학생들의 성적은 시청자들의 온라인 선행 평가 투표 결과가 10%, 실시간 데뷔 능력 평가 투표 결과가 90%로 반영되어 정해진다. 실시간 문자 투표로 진행되는 데뷔 능력 평가 투표 결과의 추이가 방송 시간 중 계속 공개돼 긴장감을 선사했다. 한편 ‘아이돌학교’에서는 11주 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최종 성적 우수자 9명이 2017년 하반기 프로그램 종료와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하게 된다. 서툴지만 열정적인 학생들이 아이돌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Mnet ‘아이돌학교’는 매 주 목요일 저녁 9시3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생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 생방송 중 우연히 찍힌 사고 순간

    뉴스 생방송 중 우연히 찍힌 사고 순간

    생방송 뉴스를 접하던 시청자들이 충격에 빠졌다. 기자의 리포팅 화면 바로 뒤로 아찔한 사고 현장이 우연히 생중계됐기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날 BBC방송의 키스 도일 기자는 런던에 있는 고등법원 앞에서 생방송 리포팅을 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였다. 키스 도일 기자 바로 뒤로 한 남성이 마주 오던 버스 쪽으로 달려들었고 사고를 당했다. 당시 뉴스 화면에는 남성이 차에 치이는 모습은 잡히지 않았지만, 이를 목격하고 깜짝 놀란 시민들의 표정은 그대로 방송됐다. 다행히 버스에 치인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팔에 부상을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배 위에서 셀카 찍던 20대 8명…저수지 빠져 익사

    배 위에서 셀카 찍던 20대 8명…저수지 빠져 익사

    배 위에서 셀카를 찍으려다가 청년 8명이 물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7명은 익사했으나 1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10일(현지시간) 더힌두 닷컴은 지난 9일 저녁 6시50분경, 인도 마하라시트라주 나그프루 출신의 판카즈 도이포데(25)가 친구 7명과 함께 인근의 저수지에 소풍을 가서 참사를 당했다고 전했다. 사건 당일 21세에서 28세 사이의 남성 8명은 나그프루에서 약 30km떨어진 베나 저수지(Vena reservoir)의 한가운데에서 보트를 타며 일요일 저녁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셀카봉을 이용해 생방송 스트리밍 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를 촬영중이었다. 실제 현지 언론이 공개한 약 5분간의 영상은 그들이 노래를 부르면서 농담을 하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그들 중 아무도 그 모습이 최후의 순간이 될 것이라곤 알지 못했다. 페이스북에 영상을 올린지 몇 분 후, 판카즈와 친구들 그리고 마을 사람 3명을 포함해 총 11명이 타고 있던 배가 전복됐다. 카메라를 갖고 노는 데 너무 몰두해 배가 뒤집히는 걸 알아채지 못한 것이다. 결국 판카즈 도이포데를 비롯한 청년 7명이 숨졌고, 1명은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했다. 지역 주민 1명과 친구 두 명만이 살아남았다. 나그푸르 지역 경찰 찬드라 바하두르는 “남성들이 셀카와 영상을 찍느라 배 한쪽 편으로 몰려들어 배가 기울어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폰으로 사진을 찍고 영상을 만드는데 분주해 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지 못한 것 같다. 일부는 취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 11명이 보트에 있었고, 그 중 8명이 익사했다. 3명은 수영으로 구사일생했다. 우리는 7구의 시체를 가까스로 찾아냈고, 1구를 찾는 중이다. 생존자 3명 중 2명은 아직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인도가 셀카로 인한 사망사고의 중심지가 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셀카를 위해서 생명과 사지를 위협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고현장을 방문한 나그푸르의 장관 찬드라 세자르 바완쿨레 역시 “구명조끼도 입지 않은 채 어떻게 저수지로 들어갈 수 있냐”며 “불운한 사고이긴 하지만 셀카를 찍는데 급급했기에 자초한 사고였다”고 남성들을 비난했다. 사진=더힌두 닷컴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아이돌학교’ 입학식, 프듀 못지않은 기대감 폭발 ‘사진보니..’

    ‘아이돌학교’ 입학식, 프듀 못지않은 기대감 폭발 ‘사진보니..’

    화제의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Mnet ‘아이돌학교’가 첫 방송을 3일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자리에 모인 이순재 교장 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과 한껏 들뜬 학생들의 모습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아이돌학교’ 입학식의 한 장면이다. 나란히 선 선생님들과 모여 앉은 학생들의 모습에서 긴장감이 느껴지는 가운데, 담임 선생님 김희철의 파이팅 넘치는 인사가 분위기를 띄운다. 데뷔 후 13년 간 정상의 자리에서 철저한 자기관리로 인정받아 온 그 이기에 ‘항상 인성이 우선되는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는 말에 진심이 느껴진다. 학생들은 기대와 설렘이 담긴 눈빛으로 선생님의 한 마디 한마디에 환호성을 보낸다. 교장 선생님 이순재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예상치 못한 듯, 신기함과 놀라움으로 들썩이는 입학식 현장이 보여진다. ‘앞으로 11주 동안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여러분들이 바라는 꿈이 이루어지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열광시키는 아이돌이 되길 바랍니다’는 교장 선생님 말씀을 새겨듣는 학생들의 앞 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입학식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교복을 입은 41명의 학생들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깜찍하고 애교 섞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다를 떨거나 식사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학교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사진도 있어 눈길을 끈다. 예고편과 사진을 통해 일부 공개된 입학식의 모든 것은 13일 ‘아이돌학교’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잇다. 한편, ‘아이돌학교’의 본 방송을 앞두고 41명 입학생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7일부터 시작된 ‘아이돌학교’ 온라인 선행평가 투표에 이미 많은 육성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직접 SNS로 투표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예쁘니까’ 교가 홍보 영상뿐 아니라, 학적부 및 조별 사진, 미소캠 등 콘텐츠 공유도 확대되고 있다. 방송 전부터 형성된 강력한 팬 층이 학생들의 11주를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 Mnet 아이돌학교는 7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생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재범, 아내 암투병 병원비로 생활고 시달려..

    임재범, 아내 암투병 병원비로 생활고 시달려..

    가수 임재범이 생활고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알려졌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 채널 MBN ‘아궁이’에서는 지난달 갑상선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낸 가수 임재범이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지애는 “가수 임재범이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려 방송에 출연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고, 문화평론가는 “임재범은 수입을 만드는 재주가 없는 사람 같다. 어려운 시절 물 아끼려고 샤워도 안 했다고 한다. 담배 살 돈도 없어 길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워 폈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연예부 기자는 “밥을 하려고 해도 쌀이 없었다고 한다. 어린 딸을 굶겨야 했다. 아버지로서 마음이 아팠을 거다”라고 말했고, 이지애는 “원래 임재범은 방송에서 잘 볼 수 없었다. 방송 출연이 생활고 때문이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문화부 기자는 “‘나는 가수다’ 방송 당시 출연 가수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임재범이 나온다더라. 나올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소속사 대표도 왜 나가는지 의문이었다고 한다. 임재범은 무대 공포증이 있었고, 큰 인기로 인해 찾아온 스트레스에 시달렸었다. 또 생방송 중 잠적을 자주한 그가 먼저 출연 의사를 밝혔다더라”라고 답했고, 한 패널은 “아내의 병원비가 임재범이 평생 번 돈보다 많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도균은 “임재범이 ‘나는 가수다’에 나가기 직전에 나를 만났었다. 우리끼리 알고 있었던 얘기인데 안 할 수가 없다. 전기세도 못 낼만큼 어려웠다. 록 밴드를 결성하자고 제안을 하더라. 그런데 그 당시 음악 시장이 록 밴드를 하기에는 여의치 않아 거절을 했다. 차라리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조언했다. 서운 했겠지만 밴드 결성을 안 했기 때문에 ‘나는 가수다’로 성공할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재범은 최근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부인 간병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범이 ‘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것도 아내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두 사람은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이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라디오 방송 중 갑자기 테이블 밑으로..‘돌발행동’

    이병헌, 라디오 방송 중 갑자기 테이블 밑으로..‘돌발행동’

    배우 이병헌이 과거 생방송 중 돌발행동을 한 일화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를 괴롭히는 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패널 김지민은 공황장애를 겪은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몇 년 전에 보이는 라디오를 보는데 이병헌이 나왔다. 처음에는 유쾌하게 잘하시다가 갑자기 탁자 밑으로 귀를 가리고 숨었다. 생방송으로 전파를 타서 놀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 기자는 “이병헌의 돌발행동은 공황장애 때문이었다. 이후 이병헌이 인터뷰에서 ‘방송사고가 날 거 같았다. 여기서 쓰러지거나 내가 더는 견디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나가거나 할 거 같았다. 그 정도로 견딜 수 없는 상황이 돼서 탁자 밑으로 숨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자는 “나중에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병헌이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는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더라. 이병헌이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출연 때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한다”며 “우울증 같은 게 발생하면서 공황장애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굿모닝fm, DJ석 다시 비우는 이유?

    노홍철 굿모닝fm, DJ석 다시 비우는 이유?

    노홍철 ‘굿모닝fm’ DJ석을 다시 비운다. 4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DJ 노홍철은 “정중히 양해 부탁드린다”며 입을 열었다. 노홍철은 JTBC ‘비긴어게인’ 해외 촬영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라 청취자들에게 양해를 구한 것. 그는 “사실 이 스케줄 하기 전에 라디오 그만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해외 나가는 스케줄을 해야할 것 같아서 한번 나가는 게 아니라 정리해야할 것 같다고 했는데 정리가 수월하게 안 됐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오늘 생방송을 마치고 밤에 나간다”며 출국 사실을 알렸다. 이어 “다음 주 월요일이면 정리가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굿모닝FM’은 전현무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돌아오셨으면 좋겠다. 좋아하고 친한 전현무가 이 자리 떠난다고 해서 ‘그래 형이 힘드니까 내가 잠깐 해보자. 도와주자’ 하는 생각으로 왔는데 오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부터 무디(전현무)가 진행해 줄 거다. 토, 일요일 주말은 박건형씨가 책임져 줄거다. 나보다 훨씬 잘 한다. 난 돌아와서 열심히 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돌학교’ 이영유, 알고보니 7공주 멤버...화려한 연기 이력 ‘눈길’

    ‘아이돌학교’ 이영유, 알고보니 7공주 멤버...화려한 연기 이력 ‘눈길’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는 이영유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1998년생인 이영유는 6살 때 ‘7공주’로 활동하며 ‘Love Song’, ‘소중한 사람’ 등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영유는 이후 2003년 SBS 드라마 ‘남과 여-속세를 떠납시다’, ‘불량가족’, ‘태양을 삼켜라’, ‘자명고’,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해 성숙한 연기로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net ‘아이돌학교’는 걸그룹 인재 육성 리얼리티로 오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Mnet과 tvN에서 공동 생방송된다.사진=Mnet ‘아이돌학교’, MBC ‘자명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동성명 발표 7시간 딜레이된건 백악관 결재 탓?

    공동성명 발표 7시간 딜레이된건 백악관 결재 탓?

     통상 정상회담은 본회담에 돌입하기 전 공동성명문 문구조절까지 끝나고, 언론에 ‘보도시점’을 건 채 사전배포되는 게 관례다. 하지만 30일(미 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두 정상의 생방송 공동언론발표가 끝나고서도 7시간이 넘어서야 발표됐다.  외교가의 관례에서 보면 ‘이례적’이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에는 빈번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이 정상급 성명을 채택한 국가는 일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베트남, 캐나다 등 6개국인데 베트남은 정상회담 당일 밤늦게 공동성명문이 발표됐다는 것이다.  다만, 지난 2월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공동성명을 채택했을 때는 정상회담에 이어 곧바로 공동성명을 발표했으며,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같은 헬기를 타고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별장인 마라라고리조트로 이동했다.  공동성명 발표가 지연된 1차적 이유는 문구를 늦고 막판까지 진통을 겪었기 때문이다. 문안 작성을 위한 실무 접촉은 조구래 외교부 북미국장과 이태호 청와대 통상비서관이 맡았다. 큰 틀은 어렵지 않게 합의가 이뤄졌지만, 구체적 표현을 두고 줄다리기가 이어져 정상회담 수 시간전인 30일 오전에야 합의문을 도출했다. 하지만, 백악관은 양국 간 합의가 끝난 공동성명에 대한 발표를 미뤘다. 오후 4시쯤 트럼프 대통령이 뉴저지주로 주말 휴가를 떠났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공동성명 발표가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긴장감도 감돌았다.  백악관 측 발표가 늦어진 까닭은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이 결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결국, 오후 7시가 다 되서야 프리버스 비서실장이 원안 그대로인 공동성명문 발표안에 서명했고,우리 측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워싱턴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자신이 죽는 순간을 생방송한 미인대회 출신女

    자신이 죽는 순간을 생방송한 미인대회 출신女

    미인대회 출신의 한 10대 소녀가 인터넷 생방송 중에 급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자신의 죽는 순간을 그대로 방송한 것이나 다름없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미인대회 우승자인 소피아 마게코(16)와 그녀의 친구 다샤 메드베데바(24)는 BMW를 타고 가다 길가의 가로등을 들이받아 모두 사망했다. 사고 당시 두 여성은 차 안에서 술을 마셨으며 차량은 과속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 경찰은 “이 지역 미인대회 우승자인 소피아가 사고 즉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어 “운전대를 잡았던 친구 다샤는 병원으로 이송 중에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사고 전부터 인터넷으로 생방송되고 있던 영상에서 두 여성은 달리는 차 안에서 술 마시며 웃고 떠든다. 두 여성은 함께 노래를 부르다 활짝 웃고 그중 한 여성은 카메라를 향해 “안녕 얘들아”라고 말한다. 또한 두 사람은 사고가 일어나기 불과 몇 초 전까지 ‘인생이 얼마나 즐거운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만, 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으면서 이들의 웃음은 동시에 비명으로 바뀐다. 사고 순간 화면은 검게 변한다. 사고 직후에는 길에 널브러진 차의 파편과 함께 한 남성이 “세상에, 저기 죽은 사람이 있다! 차에도 한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현지 경찰은 사망자를 확인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밝히지 않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이하영 수습기자 hiyoung@seoul.co.kr
  • ‘SNL 코리아9’ 정은지, 대사 잊어버린 뒤 정상훈에 떠넘기기 ‘폭소’

    ‘SNL 코리아9’ 정은지, 대사 잊어버린 뒤 정상훈에 떠넘기기 ‘폭소’

    ‘SNL 코리아 시즌9’에 출연한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생방송 도중 실수를 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9’에서는 그룹 에이핑크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은지는 배우 정상훈과 함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를 패러디한 콩트를 준비했다. 극 중 정은지와 정상훈은 1990년대 대표 아이돌 그룹인 H.O.T.와 젝스키스 팬클럽 회장으로 만났다. 앙숙인 두 사람은 과거 같은 학교를 다니며 좋아했던 사이임을 확인하고 다정한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갑자기 두 사람은 말이 없어졌다. 정은지가 대사를 할 차례인데 대사를 잊어버린 것. 당황한 정상훈이 “왜”라고 말하자 도리어 정은지는 “네가 말할 차례다”라는 애드리브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대사를 생각해 낸 정은지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번에 너 젝스키스 팬클럽 회장 된 것 같은데”라며 상황을 이어갔다. 그러자 정상훈은 거봐 네 잘못이잖아”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사진=tvN ‘SNL 코리아 시즌9’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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