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상금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주간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혜택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285
  • 국내여자대회 최대규모 해성 여자기성전, 최정 9단 등 참석해 성대한 개막…25~26일 20명 본선진출자 가려

    국내여자대회 최대규모 해성 여자기성전, 최정 9단 등 참석해 성대한 개막…25~26일 20명 본선진출자 가려

    국내 여자바둑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9회 해성 여자기성전이 최정 9단을 비롯한 프로와 아마선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화려하게 개막식을 가졌다. 전기 대회 우승자 최정 9단은 개회선언에서 “해성 여자기성전은 각별한 대회”라면서 “개인적인 성적도 좋았지만 여자기사들이 팬들께 좋은 바둑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도 물심양면 지원 덕분이라 생각한다. 올해는 또 어떤 명승부가 펼쳐질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기 대회 준우승자인 스미레 4단도 “여자기성전은 나를 비롯한 여자기사에게 꿈을 주는 대회다. 좋은 대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9회 해성 여자기성전은 25~26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들과 아마선발전 통과자 4명 등 모두 53명이 참가해 예선을 통해 20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전기 시드 최정 9단, 스미레 4단, 김혜민 9단과 후원사 시드 김은지 9단이 합류해 본선 24강 토너먼트와 결승 3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본선 모든 대국은 9월 8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저녁 7시 바둑TV에서 생중계된다. 해성그룹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9회 해성 여자기성전의 우승 상금 5000만 원, 준우승 상금 2000만 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개막식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으로 통산 5회 우승을 달성한 최정 9단에게 순금 10돈의 행운의 열쇠를 전달했다. 해성은 앞으로 3회 우승자에게 5돈의 열쇠를, 5회 우승자에게 10돈, 10회 우승자에는 20돈의 행운의 열쇠를 시상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단재완 해성그룹 회장, 단우영 부회장, 단우준 사장 등 해성그룹 임직원과 한국기원 한상열 부총재, 양재호 사무총장, 이창호 9단,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순천경찰서, 고액 투자사기 예방 유공자 ‘감사장 및 신고포상금’ 수여

    순천경찰서, 고액 투자사기 예방 유공자 ‘감사장 및 신고포상금’ 수여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이 18일 순천농협 신대지점을 방문해 고액 투자사기 피해를 예방한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직원 허 모씨는 지난달 28일 60대 고객이 긴장된 태도로 8000만원을 송금하려 한 모습을 목격했다. 그는 상담을 통해 ‘8000만원을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 확인하고, 곧바로 고액 투자 사기임을 직감했다. 이어 허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고객 휴대전화에 투자사기 어플이 설치돼 있는 등 사기임을 확인했다. 허씨와 경찰은 고객에게 이를 설명하고 8000만원 송금을 제지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투자사기는 피해 금액이 크고, 수법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은행 창구 직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경찰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액 현금 인출 고객 확인 절차 강화, 투자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홍보, 피해 사례 공유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상금 1억 늘어 총상금 15억원

    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상금 1억 늘어 총상금 15억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총상금이 올해 1억원 늘어 15억원이 됐다. 대회조직위원회는 18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대회 총상금을 15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승상금도 2억5200만원에서 2억7000만원으로 올랐다. 대회조직위는 대회 장소도 지난해 인천 클럽 72 오션코스에서 올해는 잭 니클라우스로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신한동해오픈이 열리는 것은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고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주축으로 한 재일교포 골프동호인이 모국의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창설된 대회로 KPGA투어, 아시안투어, JGTO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신한동해오픈 입장권은 공식 티켓 판매채널인 ‘에티켓’(eticketgolf)에서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신한카드 결제 고객 및 인천 시민에게는 50% 할인해주고 만 18세 미만은 무료입장이다.
  • 청운의 꿈 안고 LIV골프 진출 장유빈, 한 시즌 만에 퇴출 확정…7년 연속 PGA 투어 챔피언십 출전 임성재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 뿌듯하다”

    청운의 꿈 안고 LIV골프 진출 장유빈, 한 시즌 만에 퇴출 확정…7년 연속 PGA 투어 챔피언십 출전 임성재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 뿌듯하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등 개인타이틀을 석권한 뒤 야심차게 LIV 골프에 도전했던 장유빈이 한 시즌 만에 퇴출이 확정됐다. 장유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치면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인디애나폴리스 대회를 끝으로 개인 시즌 랭킹을 결정하는데 장유빈은 61명의 선수 중 개인포인트랭킹 53위로 내년 시즌 출전을 위한 48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에 따라 장유빈은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다시 LIV 골프 출전권을 되찾아야 한다. 여기서도 출전권을 얻지 못하면 KPGA나 아시안투어로 복귀할 수밖에 없다. 장유빈이 출전권을 잃게 된다면 지난해 5년 시드를 확보한 KPGA 투어 유턴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유빈은 지난해 대상 특전으로 2029년까지 KPGA 시드를 갖고 있다. 다만 장유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도 도전할 수 있지만 LIV 골프에서 뛰었기 때문에 최소 1년의 유예 기간이 필요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장유빈은 PGA 투어 대신 LIV 골프 도전을 선택했다. 그렇지만 올해 13개 대회에 나서 최고 성적이 공동 21위일 정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LIV 골프는 23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의 더 카디널 앳 세인트존스에서 단체전 순위만 가리는 시즌 최종전으로 올해 일정을 마친다. 한편 임성재는 PGA 투어 별들의 잔치인 투어챔피언십에 7년 연속 출전을 확정했다. 반면 김시우는 아쉽게 최종전 출전이 무산됐다. 임성재는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0오버파 290타로 출전 선수 50명 중 공동 40위에 그쳤지만 페덱스 랭킹 28위로 30위까지 나가는 투어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 투어챔피언십 출전권은 내년 시즌 메이저대회를 비롯해 특급 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등 PGA 투어 최정상급 선수라는 보증수표로 여겨진다. 임성재는 2019년부터 줄곧 투어챔피언십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투어 챔피언십에 간다는 거 자체가 1년 동안 시즌을 잘 보낸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7년 연속 나간다면 스스로에게 뿌듯할 거 같다”고 말했다. 반면 반등이 필요했던 김시우는 공동 19위(이븐파 280타)에 이름을 올려 페덱스컵 랭킹을 41위에서 37위까지 끌어올렸지만 30위 이내 진입이 무산되면서 투어챔피언십 출전은 무산됐다. 다만 김시우는 내년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를 모두 나갈 수 있는 자격은 확보했다.
  • 순천시, 원도심 클러스터 비전 보여줄 ‘AI 게임잼’ 개최···총상금 2000만원

    순천시, 원도심 클러스터 비전 보여줄 ‘AI 게임잼’ 개최···총상금 2000만원

    전남 순천시가 AI 기술을 결합한 전국 규모의 게임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클러스터에 입주 예정인 게임 특화 종합 콘텐츠기업인 ㈜디오리진과 협업 추진해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재 발굴 등 콘텐츠산업의 성장 발판을 다지기 위해 준비됐다. 게임잼이란 게임 제작사·대학교·기관 등에서 주최, 제한 시간 내 참가자들 간 팀을 이뤄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모아 게임을 개발하는 행사다. 시는 AI 기술과 결합한 게임 개발이라는 차별화를 내세워 ‘AI로 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상금 2000만원을 걸고 전국 최대 규모의 게임잼을 운영한다. 상금은 ㈜디오리진에서 전액 지원한다. 행사는 오는 9월 26일에서 9월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장소는 원도심 클러스터 거점 중 하나인 순천글로벌웹툰센터다. 게임 개발 주제는 순천과 연관된 소재로 행사 당일 공개한다.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주제에 걸맞은 창의적인 게임을 개발하게 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게임 콘텐츠는 ‘2025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in 순천(올텐가)’ 기간(10. 17.~10. 19.) 동안 체험할 수 있다. 17세 이상의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게임 개발 경험 및 신청서 충실도 등을 종합 고려해 참가자 100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1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행사는 원도심 클러스터의 기능을 살려 게임이라는 콘텐츠로 새로운 산업 영역을 구축할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여러 장르의 문화콘텐츠를 아우르는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업, 학생, 청년들이 모여드는 문화산업메카 순천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경기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의 성과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담을 기념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슬로건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2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하며, 1인당 최대 두 작품까지 가능하다. 과천시는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 원), 우수상 3명(각 50만 원), 장려상 5명(각 20만 원), 노력상 30명(각 5만 원) 등 총 39건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슬로건은 확정 절차를 거쳐, 40주년 기념행사, 시 홍보물, 공식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난 40년간의 성장과 성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발전 비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전 국민이 참여해 과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홍정민, KLPGA 72홀 역대 최소타 우승… 경이로운 ‘29언더파’

    홍정민, KLPGA 72홀 역대 최소타 우승… 경이로운 ‘29언더파’

    홍정민이 버디를 쏟아내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72홀 최소타 우승을 기록했다. 역대 최초가 될뻔했던 72홀 노보기 우승은 아쉽게 놓쳤다. 홍정민은 17일 경기도 포천의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6544야드)에서 열린 2025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29언더파 259타를 적어낸 홍정민은 2위 유현조를 무려 9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2승을 거뒀다. 2위와 9타차는 지난해 9월 마다솜이 하나금융챔피언십에서 작성한 2000년 이후 최다 타수차 우승과 타이기록이다. 홍정민은 이날 72홀 최소타 우승 기록을 12년 만에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23언더파로 2013년 8월 김하늘이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처음 작성했으며 2020년 8월 유해란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지난해 4월 이정민이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에서 같은 성적을 냈다. 전날 54번째 홀까지 보기 없이 선두를 질주한 홍정민은 투어 역대 최초의 72홀 노보기 챔피언에 도전했으나 이날 59번째 홀인 5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저지르며 대기록을 놓쳤다. 2022년 5월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둔 홍정민은 지난 5월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기록했으며 이날 우승으로 통산 3승을 달성했다. 또 이예원(3승), 방신실(2승)에 이어 시즌 3번째 다승 고지를 밟았다. 이날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으며 샷감을 뽐낸 홍정민은 3번(파5)과 4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역대 최초의 72홀 노보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홍정민은 5번 홀에서 2퍼트로 아쉽게 보기를 적어내며 기록 달성에 실패했지만 이후 흔들림 없이 버디를 6개 꾸준히 보태 2위 유현조와의 간격을 벌렸다. 홍정민은 “30언더파라는 기록을 써보고 싶었는데 다음 선수를 위해 남겨뒀다고 생각한다”면서 “노보기 플레이가 욕심났는데 놓치고 나서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 이후 후련한 마음으로 경기했다”고 말했다.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인 유현조는 홍정민의 질주를 막지 못하고 시즌 2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민솔과 김민선, 노승희(이상 19언더파 269타)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노승희는 지난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준우승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한솔, 최예본(이상 18언더파 270타)이 공동 6위. 김아림은 3~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공동 34위(9언더파 279타)에 그쳤다.
  • 성수동, ‘테마파크 되다’…‘크리성수 BIG 3 티켓’ 판매

    성수동, ‘테마파크 되다’…‘크리성수 BIG 3 티켓’ 판매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월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창조 산업축제 ‘2025 크리에이티브×성수’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크리성수 BIG 3 티켓’을 이달 19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성수’는 ‘성수에서 엮이고, 들끓고, 넘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구에 위치한 문화창조 기업과 성동구가 협력해 만드는 글로벌 문화창조 산업축제다. 이번 행사는‘ 창조적 시대정신(CREATIVE ZEITGEIST, 부제: 변화를 이끄는 질문)’을 주제로 지난해보다 2개 분야가 늘어난 총 13개 분야, 100여 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CT페어’, ‘플레이성수’, ‘뮤직성수(브릿지 뮤직 성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크리성수 BIG 3 티켓’을 새롭게 도입했다. ‘CT페어(문화창조산업페어)’는 성수동 최대 복합문화공간인 에스팩토리에서 최첨단 문화기술 기업과 문화콘텐츠 기업이 협업한다. ‘플레이성수’는 성수동 전역에 도심형 방탈출 게임을 펼친다. 성수동 곳곳의 랜드마크를 방문하며 다양한 앱 및 웹 상호작용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한다. 또 ‘뮤직성수’는 재즈 페스티벌 및 퍼레이드, 시민참여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해 성수동을 찾은 모든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구는 해당 티켓을 이달 19일 오전 11시까지 2주 간 정상금액(5만 3000원)에서 77% 할인한 1만 2000원에 500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벤터스 또는 29CM 온라인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크리에이티브×성수는 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문화예술 활성화, 관광 효과, 상권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성동구의 성장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분당에 집 샀다”…송종국, 2002 월드컵 4강 포상금 공개, 얼마길래?

    “분당에 집 샀다”…송종국, 2002 월드컵 4강 포상금 공개, 얼마길래?

    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뒤 포상금으로 3억원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송중국은 지난 13일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 나와 4강에 진출한 뒤 받은 혜택에 관해 얘기했다. 송종국은 “2002년 월드컵 당시 16강에 진출하면 소나타를 한 대씩 주기로 했는데, 8강에 진출하면서 대형 세단으로 업그레이드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협회에 모여서 포상금 수표를 받았다. 3억원이었는데, 세금 떼고 2억 7000만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송종국은 “건물 지하에 있는 차 한 대씩 받아서 그대로 집에 갔다. 제 인생 첫 차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표를 받고 집에 가서 어머니께 드렸다. 그 돈으로 분당에 집을 샀다”고 말했다. 송종국은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중 한 명이다. 2006년 배우 박잎선과 결혼해 2007년 딸을, 2008년엔 아들을 낳았지만 지난 2015년 이혼했다. 지난해 11월엔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캠핑카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 올 시즌 2부 투어 4승으로 평정한 김민솔, 하반기 첫 KLPGA 정규투어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공동 선두…김아림은 2언더파로 중위권

    올 시즌 2부 투어 4승으로 평정한 김민솔, 하반기 첫 KLPGA 정규투어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첫날 7언더파 공동 선두…김아림은 2언더파로 중위권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2부)에서 4승을 거두며 드림투어를 평정하고 있는 김민솔이 하반기 처음으로 출전한 정규투어 대회 첫날 맹타를 휘두르며 조기졸업 기회를 잡았다. 김민솔은 14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며 홍정민, 김민선조혜림, 정소이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65타는 2020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2라운드 때 안시현이 세운 코스 레코드와 같은 타이 기록으로 첫날부터 상위권에 올라 우승 경쟁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국가대표 시절 이미 기대를 모았던 김민솔은 올해 드림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미 4승을 거둔 그는 상금랭킹 1위에 올라 내년 KLPGA 투어 시드를 사실상 확보했다. 그렇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단번에 KLPGA 투어 시드권자로 11월까지 열리는 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0일 끝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고지원이 더이상 드림투어에서 뛰지 않고 KLPGA 무대로 옮긴 것과 같은 경우다. 드림투어 2승 이상 선수에게 주는 시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민솔은 “고지원 선수의 우승과 상관없이 지금 경기력 흐름이 좋기 때문에 우승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김민솔과 함께 올 시즌 우승을 거둔 홍정민과 김민선도 나란히 보기없이 7언더파를 몰아치며 시즌 2승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분좋게 출발한 김민솔은 비로 인해 출발이 2시간여 늦어졌지만 이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8번 홀부터 10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은 김민솔은 14번 홀(파5)과 15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김민솔은 18번 홀(파4)에서도 2.2m를 남긴 버디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살짝 벗어나면서 코스 레코드 기록을 갈아치우지 못했다. 김민솔은 올 4월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첫날에도 선두에 나선 적이 있었지만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공동 29위로 대회를 마친 적이 있다. 이를 의식한 듯 김민솔은 “첫날 잘하고 기자회견장에 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라며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치를수록 성장하고 있다면서 “최대한 경험을 많이 쌓고 과정에 집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올해 좋은 성적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지난주에 우승한 (고)지원 언니처럼 나도 우승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지난 10일 끝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노승희가 버디 7개를 잡았지만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로 박민지, 유현조 등과 함께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KLPGA 통산 20승을 노리는 박민지도 버디 8개에 보기 2개로 쾌조의 샷감을 보이며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년 만에 고국무대에 나선 김아림은 버디 5개를 기록했지만 보기도 3개를 범하면서 2언더파 70타로 공동 48위에 머물렀다. 김아림은 “퍼팅 라인을 읽는데 착시가 있었다. 연습 라운드에서 라인의 포인트를 파악했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다시 확인해 보니 조금 달랐다”면서 “경기를 잘 풀어나가다가 막판에 흐름이 엉켜 아쉽다”고 말했다.
  • ‘51년만에 국가보안법 무죄’ 납북어부 형사 보상 받는다

    ‘51년만에 국가보안법 무죄’ 납북어부 형사 보상 받는다

    국가보안법 위반 유죄 선고를 받았다가 51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납북 어부와 가족들이 형사 보상을 받는다. 14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 법원은 최근 A(82)씨와 사망한 B씨의 유족 등 모두 10명에 대한 형사보상 결정을 공시했다. 형사 보상금과 형사 비용 보상금으로 A씨는 약 3600만원, B씨 유족들은 각각 수십만∼수백만원 등 국가가 6500만원을 지급하는 게 골자다. A씨와 B씨는 1971년 8월 28일 오전 7시쯤 강원도 해상에서 배를 타고 조업하면서 북상하다가 이튿날 오후 10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탈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북한 경비정에 납치돼 군사분계선을 넘게 됐다고 주장했으나 1973년 8월 대법원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반공법 위반, 수산업법 위반죄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3년이 확정됐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재심에서는 A씨와 B씨가 구속영장 발부·집행 전 불법체포와 감금 상태에서 피의자 신문 등 수사기관 조사를 받았고, 북한 경비정의 발포 위협에 피랍된 것으로 보고 무죄를 선고했다. 해당 재심은 검찰의 상소 없이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재판부는 A씨를 포함해 청구인들이 청구한 형사보상 사건을 지난달 16일 인용했다.
  • 바둑여제 최정 9단, IBK 기업은행배서 세번째 우승컵

    바둑여제 최정 9단, IBK 기업은행배서 세번째 우승컵

    ‘바둑 여제’ 최정 9단이 IBK기업은행배에서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4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최정은 13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 결승 3번기 최종 3국에서 오정아 5단에게 24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지난달 30일 열린 1국에서 역전패를 당한 최정은 지난 6일 치러진 2국에서는 152수만에 불계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마지막 3국은 초반부터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고 중반 이후 오정아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있었지만 막판 최정이 뒷심을 발휘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지난 2021년 초대 IBK배 결승에서 오정아를 2-0으로 눌렀던 최정은 2023년 대회에서도 금인지 9단을 누르고 우승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IBK기업은행배 통산 3회 우승을 기록했다. 최정은 대국 후 “오랜만에 IBK기업은행배에서 우승해서 기쁘다”며 “계속해서 좋은 대회 열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생애 첫 타이틀을 노린 오정아는 1회 대회에 이어 4년 만에 우승에 재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최정의 벽을 넘지 못했다. IBK기업은행배는 25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대회는 우승 상금 5000만원, 준우승 상금 2000만원이며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40분,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졌다.
  • 올해 KLPGA 총상금 343억 역대 최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가 역대 최대 규모 시즌으로 거듭난다. KLPGA는 13일 서울 강동구 사옥에서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놀부와 총상금 12억원의 신설 대회 ‘놀부·화미 여자오픈’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2025시즌 정규투어는 전체 31개 대회에 총상금 343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커졌다. 기존 최대 규모였던 지난 시즌과 대회 숫자는 같지만 총상금이 11억원 늘었다. 애초 올해 정규투어는 30개 대회 총상금 32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규모로 예정됐다. 하지만 2017~2021년 제13대 KLPGA 회장을 지냈던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이 지난 3월 제15대 회장으로 복귀한 뒤 4개 대회에서 상금을 증액하고 1개 대회가 창설되며 역대 최대 규모 시즌으로 기록을 남기게 됐다. 놀부·화미 여자오픈은 오는 10월 1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박미희 놀부·화미 이사회 의장은 “KLPGA와 인연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건강한 식문화로 자리잡은 ‘K푸드’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 놀부와 식재료 원료 회사인 화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대회 개최를 결정해 주신 대한민국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놀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2025시즌 새롭게 합류한 놀부·화미 여자오픈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KLPGA도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 AIG 여자오픈 2위에서 4위로 마친 김아림, “AIG여자오픈으로 가슴에 구멍이 났다. 내건줄 알았다”

    AIG 여자오픈 2위에서 4위로 마친 김아림, “AIG여자오픈으로 가슴에 구멍이 났다. 내건줄 알았다”

    지난 4일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 4위로 마친 김아림은 AIG여자오픈에 대한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김아림은 13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공식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 AIG 오픈은 가슴에 구멍이 났다”며 “(트로피가) 내건 줄 알았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메디힐 후원을 받아 초청선수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그는 영국에서 열린 AIG 여자오픈 3라운드까지 2위에 올랐고 마지막 날에도 공동 선두까지 나섰다가 결국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아림은 “브리티시 오픈은 그냥 아쉬웠다”면서 “아픈 만큼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확신했다. 다음에 그런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0년 US여자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L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김아림은 “개인적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힘이 더 좋아지면 거리보다 공을 더 잘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웨이트 훈련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미국 무대 적응 비결을 밝혔다. 이번 대회 첫날 방신실, 이동은과 한조에서 경기를 하게 된 김아림은 “방신실과는 이번이 두 번째로 함께 하는데 비거리 면에서 누가 봐도 손색이 없는 강력한 샷을 가진 선수”라며 “이번 대회에서 오랜만에 다시 만났는데 얼마나 더 좋은 선수가 돼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아림이 방신실에 대해 칭찬하자 방신실은 “평소 좋아하고 조언도 해주는 언니라 함께 대회에 참가하게 돼 설렌다”며 “많이 배우겠다”고 화답했다. 포토콜 행사때 우승트로피를 많이 들면서 무슨 생각을 했느냐고 묻자 김아림은 “마지막 날에 들면 참 좋겠다. 예쁘게 생겼다라고 생각했다”며 “혼자만의 상상을 했다”고 웃었다. 대회 장소인 몽베르CC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황유민은 “첫 우승을 하고 좋은 기억이 있는 골프장이지만 어떻게 했는지는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면서 “페어웨이를 잘 지킨다면 공격적인 라인을 찾아서 좋은 찬스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거 같아서 티샷이 중요할 거 같다고 말했다. 2022년과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박지영은 “올해 시즌 시작할 때 목표가 우승 상금 기부였는데 아직 우승이 없다”며 “개인적으로 좋은 기억이 있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뜻깊은 대회로 남겨두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동생 고지원이 우승해 화제가 됐던 고지우는 “동생과 같은 해에 우승한 것이 실감이 나지 않고 꿈 같다”며 “서로 의지하며 해 온 것이 이제 빛을 봤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대회 전에 동생이 많이 힘들어했는데 내려놓고 성장에 집착하지 않아 잘 됐다고 하더라”며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 KPGA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챔피언십, 천안 우정힐스 CC서 개최…안병훈, 디펜딩 챔피언자격으로 출전

    KPGA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챔피언십, 천안 우정힐스 CC서 개최…안병훈, 디펜딩 챔피언자격으로 출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이 충남 천안 우정힐스 CC에서 개최된다. KPGA는 13일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10월 23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며 KPGA 투어 선수 36명과 DP 월드투어 선수 90명 등 총 126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개최 장소가 확정됨과 동시에 현재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난해 우승자 안병훈의 출전도 확정됐다. 안병훈은 “작년 한국 팬 앞에서 우승한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가족들이 대회 현장에서 우승을 지켜볼 수 있어서 더 뜻깊었다”며 “올해 다시 한국에서 제네시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것이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 입장권은 13일부터 공식 티켓 판매 채널인 ‘에티켓’(eticketgolf)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올해 우정힐스CC에서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올해 대회도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를 대표하는 선수가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로 대회를 더욱 성공적으로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립스포츠박물관 자료 공모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립스포츠박물관 자료 공모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3일 스포츠 응원 기억이 담긴 자료를 수집해 국민과 함께하는 전시 공간을 만들기 위한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응원 문화 자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험담 및 자료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선수와 팀을 응원했던 경험담과 사진 및 응원 도구 등 자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300자 이내의 경험담과 자료에 대한 사연으로 응모할 수 있다. 모두 35명(경험담 20명, 자료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인 가운데 수상자로 선정되면 상금(총상금 210만 원)과 함께 내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전시 콘텐츠로 활용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31일까지 큐알(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스포츠박물관 누리집 또는 공모전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메디힐 군단, 스폰서 대회 휩쓰나… 김아림까지 2년 만에 KLPGA 출격

    메디힐 군단, 스폰서 대회 휩쓰나… 김아림까지 2년 만에 KLPGA 출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아림을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주름잡고 있는 이예원과 박현경, 배소현 등 메디힐 골프단 선수들이 스폰서 대회에서 집안싸움을 펼친다. 2년 만에 KLPGA 투어에 모습을 보이는 김아림은 14일 경기 포천의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대회에서 이예원 등과 우승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 메디힐 소속으로 나서는 선수는 모두 13명에 달한다. 2023년 8월 한화 클래식 이후 2년 만에 초청 선수로 한국 투어 무대에 서는 김아림은 해외파의 자존심을 세우려 한다. KLPGA 투어 소속이던 2020년 12월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하며 미국 무대에 진출한 김아림은 지난해 11월 롯데 챔피언십에서 트로피를 추가했고, 올해 1월 메디힐과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김아림은 최근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2위였고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4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역시 올해부터 메디힐 후원을 받는 이예원과 배소현은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해 지난주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도 건너뛰며 체력을 비축했다. 전반기에만 3승을 거둔 이예원은 “후원사 대회인 만큼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이 대회를 겨냥해 아이언과 드라이버샷을 정교하게 치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했다”고 소개했다. 메디힐 모자를 쓰고 처음 후원사 대회에 나서는 박현경도 산악 코스에 강한 만큼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다. 박현경은 “지난해(3위)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우승 욕심을 에둘러 드러냈다. 메디힐 소속 외에는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이자 지난 대회 우승자인 박지영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이예원에 이어 올 시즌 2승을 거둔 방신실이 우승을 추가하며 다승왕 경쟁에 나설지 등 눈길을 끄는 요소가 많다. 평균 타수 1위의 유현조와 통산 20승에 1승만을 남겨둔 박민지 등이 어떤 성적을 낼지도 관심이다.
  • 李대통령 “비용 아끼려 목숨 빼앗는 건 사회적 타살… 입찰 자격 영구 박탈해야”

    李대통령 “비용 아끼려 목숨 빼앗는 건 사회적 타살… 입찰 자격 영구 박탈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복적인 산업재해를 원천적으로 막으려면 정말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며 “입찰 자격을 영구 박탈하는 방안과 금융 제재, 그리고 안전 관리가 미비한 사업장을 신고할 경우 파격적인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건설 중대재해 대응 방안을 보고받은 뒤 이렇게 밝혔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아울러 상설특별위원회와 같은 전담 조직을 만들어 상시적인 감시와 관리를 지시하면서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직을 걸 각오를 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중대재해 감축 조치 관련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대형 건설사들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처벌받은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다”며 “기업들이 안전 비용을 꼭 확보할 수 있게 과징금 제도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이 꼭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는다고 하는 것은 일종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또는 사회적 타살”이라고 거듭 지적했다. 김영훈 고용부 장관은 중대재해 대응 방안으로 ▲작업중지권 요건 완화 ▲지방자치단체 특별사법경찰 권한 부여 ▲기업 안전보건 공시제 ▲영업정지 및 공공입찰 제한 기준 변경 ▲고액 과징금 부과 등을 보고했다. 현행법은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만 노동자가 작업을 중단하도록 규정한다. 이를 ‘급박한 위험의 발생 우려’로 바꿔 구조물 균열 등 사고 징후 단계에서도 선제 조치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현재 2명 이상이 동시에 숨져야 영업정지 또는 공공입찰 제한을 요청하게 돼 있는 요건도 완화하기로 했다. 법 개정을 통해 고액 과징금도 부과하겠다고 보고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설 현장 중대재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국토부는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안을 중심으로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해 인명 사고가 발생하면 건설사업자 등에게 1년 이하 영업정지 또는 연매출액의 3% 이하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이 핵심이다.
  • 李대통령 “파격 포상금…노동장관 직 걸라” 산재와의 전쟁

    李대통령 “파격 포상금…노동장관 직 걸라” 산재와의 전쟁

    ‘산업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한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 미비 사업장 신고 시 파격 포상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장관은 직을 걸라”라며 산재공화국 뿌리뽑기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12일 산업재해 예방 대책 관련 정부 보고를 받고, 관련 기업의 입찰 자격 제한 영구 박탈 방안과 금융제재, 과징금 제도 도입 등을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비공개 국무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고용노동부와 국토부의 중대재해 대응 방안 보고를 받은 이 대통령은 “대형 건설사들이 중대재해 처벌법으로 처벌 받은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다”면서 “기업들이 안전비용을 꼭 확보할 수 있게 과징금 제도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 “원청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이 꼭 들어가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복적인 산업 재해를 원천적으로 막으려면 정말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면서 “입찰 자격 제한을 영구박탈하는 방안과 금융제재, 안전관리가 미비한 사업장을 신고할 경우 파격적 포상금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라”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향해 “직을 걸 각오를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번에는 반드시 후진적인 산재공화국을 뜯어고치도록 해야 되겠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는 죽음이 너무 많다”며 “전 세계적으로 자살률이 가장 높고, 교통사고 사망도 많이 줄긴 했는데 여전히 많은 편이고 각종 재해 사고사도 상당히 많은 편이며, 대형참사와 일터에서 죽어가는 소위 산재 사망도 여전히 많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람 목숨만큼 중요한 게 어디 있겠나,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라며 “특히 살기 위해 갔던 일터가 죽음의 장이 돼선 절대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피할 수 있는데 피하지 않았다든지, 돈을 벌기 위해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지출해야 할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는 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사회적 타살이라는 생각”이라고도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안전조치 없이 작업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사고 나면 그때 비로소 안전조치를 했는지 규정을 지켰는지 확인하는 경향이 있던데, 사전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안전조치를 왜 안 하는지 근본적으로 따져보면 돈 때문이고, 목숨보다 돈을 더 귀하게 여기는 잘못된 풍토가 근본적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결책은 노동하는 데서 비용을 아끼기 위해 안전조치를 안 하는 것은 바보짓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 그게 더 손해가 되게 하는 것”이라며 “일상적으로 산업현장들을 점검해서 필요한 안전조치를 안 하고 작업하면 그 자체를 엄정하게 제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설현장은 하도급이 반복되면서 나중에는 전체 원 공사비의 절반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지니 안전조치를 할 수 없다”며 “위험한 작업은 하청을 주거나 외주를 주는 위험의 외주화도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정부는 산업재해 사고로 인한 사망자 비율을 2030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1만명당 0.29명까지 끌어내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오는 13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해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고로 인한 사망자 비율(산재사고 사망만인율)은 1만명당 0.39명으로, OECD 평균인 1만명당 0.29명을 크게 웃도는 실정이다.
  • 이스코어, 온라인 당일 스타크래프트 토너먼트 ‘Escore One day Star’ 개최

    이스코어, 온라인 당일 스타크래프트 토너먼트 ‘Escore One day Star’ 개최

    스타크래프트 팬들을 위한 새로운 온라인 토너먼트 ‘이스코어 원데이스타’(EScore One Day Star)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김철민 캐스터와 임진묵 해설이 호흡을 맞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생중계하며, 총 4주간 매회 당일 최강자를 가리는 짜릿한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온라인 당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운영되는 EScore One Day Star의 방송 일정은 1주차 8월 15일, 2주차 8월 22일, 3주차 8월 29일, 4주차 9월 5일로 예정돼 있다. 대회 1주차 접수 기간은 8월 7일부터 8월 13일 자정까지이며, 2주차~4주차는 각 대회 종료 후부터 매주 수요일 자정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캠 송출과 게임 송출이 가능한 스트리머로 갓, 킹, 잭, 조커, 스페이드, 0티어 등급이 해당되며, 접수는 SOOP 임진묵 해설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사용 맵은 라데온, 메트로폴리스, 폴스타 총 3종이며 세부 규정은 별도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대회 방식은 접수 인원에 따라 달라진다. 64강 진행 시 64강부터 4강까지는 단판, 결승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32강부터 8강까지는 단판, 4강과 결승은 3전 2선승제로 실시된다. 상금은 64강 기준 우승 300만 원, 준우승 30만 원이며 32강일 경우 우승 300만 원이 주어진다. 이스코어 관계자는 “EScore One Day Star는 스타크래프트를 사랑하는 모든 스트리머와 팬들에게 열정적인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대회”라며 “8월 15일부터 총 4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 당일 최고의 승자를 가리는 짜릿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