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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호텔 체인망 구축한 ‘라마다’,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분양

    전국 호텔 체인망 구축한 ‘라마다’,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분양

    호텔 전문 브랜드 ‘라마다’가 전국적인 호텔 체인망을 구축하고 있다. 제주 함덕 및 서귀포, 경북 경주, 전북 전주, 충북 천안 등에 라마다 호텔을 공급한 데 이어, 이달부터 경기 용인에도 호텔 공급을 시작했다. -‘라마다’ 호텔 수도권, 제주 등 전국을 연결하는 호텔 체인망 구축 이달 초 분양을 시작한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은 경기 용인시 포곡읍 전대리 356-6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 전용면적 21∼70㎡, 총 399객실과 피트니스 센터, 스파, 옥상정원 등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호텔이 들어서는 곳은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인접해있는데 호텔과 주차장 사이의 거리는 불과 100m로 에버랜드 셔틀버스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한국민속촌, 백남준아트센터, 지산리조트, MBC드라미아 등 용인시 대표 관광지 10곳이 사업지 인근 반경 20km 이내에 위치해 내외국인 관광객의 호텔 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에버랜드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레저 휴양 복합테마파크를 확대 조성한다는 계획도 발표돼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에버랜드와 초인접한 입지로 관광객 수요 및 비즈니스 수요도 풍부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인근 지역은 비즈니스 수요도 풍부한 곳이다. 용인을 비롯해 인근 화성, 평택, 성남에 삼성, LG전자 및 산업단지 등이 입주해 약 1200여개 업체, 20만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지역의 호텔 가동율을 살펴보면 사업지가 들어서는 용인시의 경우 91.8%로 수원 70.5%, 화성 60.4%, 평택 48% 등 인근 지역에 비해 호텔 공급이 부족한 상황일 뿐만 아니라 내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한 숙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텔로 진입하는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용인IC를 통하면 호텔과 에버랜드에 10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하며, 호텔에서 전대역까지 도보로 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은 지난 달 용인시와 호텔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6일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8번 출구 앞에 모델하우스를, 전주 완산구 홍산로 237번지에 전주 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했다. 호텔 계약자는 전국 10곳의 라마다 호텔 체인화 이용 및 ‘용인 라마다 호텔’을 20일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연간 이용권을 제공한다. 문의: 02-756-2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분양, 사업지 바로 옆 에버랜드 위치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분양, 사업지 바로 옆 에버랜드 위치

    -제주, 부산, 경주, 강원, 용인 등 라마다 호텔 체인 연계 이용 가능 국내 호텔업계에 체인화 바람이 불고 있다. 호텔 전문 브랜드 ‘라마다’는 제주 함덕 및 서귀포, 경북 경주, 전북 전주, 충북 천안 등에 라마다 호텔을 공급한 데 이어, 이달부터 경기 용인에 호텔 공급을 시작했다. -‘라마다’ 호텔 수도권, 제주 등 전국을 연결하는 호텔 체인망 구축 이달 초 분양을 시작한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은 경기 용인시 포곡읍 전대리 356-6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 전용면적 21∼70㎡, 총 399객실과 피트니스 센터, 스파, 옥상정원 등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호텔이 들어서는 곳은 대한민국 대표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인접해있는데 호텔과 주차장 사이의 거리는 불과 100m로 에버랜드 셔틀버스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한국민속촌, 백남준아트센터, 지산리조트, MBC드라미아 등 용인시 대표 관광지 10곳이 사업지 인근 반경 20km 이내에 위치해 내외국인 관광객의 호텔 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에버랜드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레저 휴양 복합테마파크를 확대 조성한다는 계획도 발표돼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에버랜드와 초인접한 입지로 관광객 수요 및 비즈니스 수요도 풍부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인근 지역은 비즈니스 수요도 풍부한 곳이다. 용인을 비롯해 인근 화성, 평택, 성남에 삼성, LG전자 및 산업단지 등이 입주해 약 1200여개 업체, 20만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지역의 호텔 가동율을 살펴보면 사업지가 들어서는 용인시의 경우 91.8%로 수원 70.5%, 화성 60.4%, 평택 48% 등 인근 지역에 비해 호텔 공급이 부족한 상황일 뿐만 아니라 내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한 숙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텔로 진입하는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용인IC를 통하면 호텔과 에버랜드에 10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하며, 호텔에서 전대역까지 도보로 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은 지난 달 용인시와 호텔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6일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8번 출구 앞에 모델하우스를, 전주 완산구 홍산로 237번지에 전주 홍보관을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했다. 호텔 계약자는 전국 10곳의 라마다 호텔 체인화 이용 및 ‘용인 라마다 호텔’을 20일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연간 이용권을 제공한다. 문의: 02-756-2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길섶에서] 무관심/김성수 논설위원

    출근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열차가 들어오고 문이 열렸다. 앞에 서 있던 20대 여성이 갑자기 고꾸라지듯 넘어진다. 승강장과 열차 사이의 공간에 발이 빠졌다. 하이힐을 신었는데 밑을 제대로 살피지 않은 듯하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다. 어떻게 하지. 문이 닫히면 크게 다칠 텐데. 고민하는 사이 열차 안에 있던 젊은 남성 두 명이 먼저 움직인다. 한 명은 발을 빼주고 다른 한 명은 손을 잡아 일으켜 준다. 나도 그제야 구조 대열에 합류했다. 여성의 어깨를 뒤에서 부축해 줬다. 아침부터 운이 지독히 없었던 그녀는 창피한 것은 둘째치고 많이 아픈 듯하다. 양보받은 자리에 앉아서는 오른쪽 발목을 연신 주무른다. 더 적극적으로 먼저 도와줬어야 하는 것 아닌가. 미안한 마음이 들며 며칠 전 뉴스도 생각났다. 심근경색을 앓던 서울의 한 60대 아파트 경비원 얘기다. 길에 쓰러졌는데 주변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끝내 사망했다는…. 거창하게 시민의식까지 들먹일 건 없다. 곤경에 처한 사람에겐 손을 내미는 게 인지상정이다. 결국은 무관심이 문제다. 김성수 논설위원 sskim@seoul.co.kr
  • 수도권 전세난 속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차’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수도권 전세난 속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차’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수원, 용인 등 수도권 남부 주요도시 전세가율 높아 광역 수요 늘어 동탄2신도시 프리미엄 붙는 등 지역 가치 검증돼 이동 가속화 전망 화성을 비롯해, 수원이나 용인 등의 수도권 남부의 주요 도시들의 전셋값이 치솟으면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미래가치가 높은 동탄2신도시에서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국민은행 조사자료를 보면 2015년 9월 기준, 수도권 남부 주요 5개도시의 전세가율은 대체로 높다. 수원(76.3%), 용인(75.6%), 성남(73.8%), 화성(77.5%), 오산(75.8%) 등의 동탄2신도시의 인접 지역들은 수도권 평균인 72.9%를 모두 상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세가율 상승폭도 가파르다. 최근 1년간(2014년 9월~2015년 9월) ▲수원 5%p(71.3→76.3%), ▲용인 7.9%p(67.7→75.6%), ▲성남 7%p(66.8→73.8%), ▲화성 1.7%p(75.8→77.5%), ▲오산4.1%p (71.7→75.8%) 등 대체로 수도권 평균 상승률인 6.6%p(66.3→72.9%)를 상회했다. 업계에서는 동탄2신도시의 분양가가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보니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올해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는 ㎡당 336만원선. 전용면적 84㎡의 경우 약 3억7천만원 내외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셈이다. 반면 수도권 남부지역에는 전세가격이 이보다 높게 형성된 단지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수원시 영통구 신동에 위치한 ‘래미안영통마크원1단지’(2013년 11월입주) 전용면적 84㎡의 전세가격은 3억7500만원, 광교신도시의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2012년 12월입주)은 4억2500만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위치한 ‘동원로얄듀크’(2006년 4월입주)는 4억1천만원으로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를 상회한다. 동탄2신도시의 광역수요자 유입도 크게 늘었다. 2012년 8월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우남퍼스트빌’의 서울•인천 지역 청약자는 전체의 약 49%(1만775명 중 5301명)으로 지역 수요자들이 더 많았다. 반면 올 7월 같은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에서 분양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3차’의 경우 28%(2만7717명 중 7899명)으로 같은 입지를 가진 단지이지만 3년여만에 광역 수요자들의 청약비율이 크게 늘어났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동탄2신도시 연내 분양하는 단지 중에서 주목할만한 단지는 동탄2신도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금강주택의 후속작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차’이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차’는 동탄2신도시 A-46블록에 위치하며 지하1층~지상20층, 1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195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된다. 특히 1195가구의 일반분양물량 모두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전용면적 85㎡ 이하)으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청약 열기가 예상된다. 또한 단지 바로 옆으로 상록G.C가 위치하며, 단지서쪽으로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동탄2신도시내 최고의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골프장 인근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이 수준높은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분양성적과 적지 않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었기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4차’ 또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편리한 교통망과 개발호재도 장점이다. KTX, GTX, 전철 복합환승역인 동탄역과 3㎞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15년 개통예정인 KTX이용시 수서역까지 12분이면 도달이 가능하며 2020년 개통예정인 GTX 개통시 삼성역까지 18분이면 도달이 가능하여 서울 접근성이 크게 항샹 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동측으로 국지도 23호선이 개통예정으로 개통시 용인 및 평택간 외곽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해진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4차의 청약일정은 16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20일(화) 특별공급, 21(수)~22일(목) 1,2순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28일(수), 계약은 11월 3일(화)~5일(목)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 471-3번지에 마련되며, 10월 16일 문을 열 계획이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99-573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달환-서경덕, 한글로 대한민국 독립영웅 알린다

    조달환-서경덕, 한글로 대한민국 독립영웅 알린다

    배우 조달환과 서경덕 교수가 독립 운동가 20명의 캐리커처와 이름을 조합해 새로운 영상작품을 선보인다.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겸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 중인 조달환이 의기투합해 오는 한글날을 맞아 ‘광복70년, 한글로 우리의 영웅을 기리다’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오늘부터 10월 말까지 한달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동 파르나스몰 지하1층의 22개 기둥의 미디어 광고판을 통해 전시된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올해는 광복 70년인 뜻깊은 해인지라 점차 잊혀져 가고 있는 독립 운동가들을 다시금 기리기 위해 ‘한글’이라는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새로운 시도를 해 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안중근, 윤봉길처럼 이미 많이 알려진 남성 독립 운동가 뿐만이 아니라 남자현, 박차정 등 여성 독립 운동가들도 함께 소개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 운동가들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삼성역 및 코엑스몰이 가까워 한달 평균 3백만명의 유동인구가 있어 한글을 통해 우리의 독립 운동가들을 새롭게 기릴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국인들의 유동인구도 많아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이번 한글을 재능기부한 조달환은 “독립 운동가의 이름을 한글작품으로 표현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면서 하지만 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많은 젊은층에게 널리 알리고자 지난 한달간 온 힘을 다해 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 교수와 조달환은 그간 광화문 광장 주변의 건물을 활용한 대형 걸게그림을 한글로 제작하여 이순신 및 안중근 등 ’대한민국 영웅 알리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편리한 교통망과 뛰어난 주거가치로 시선을 끌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편리한 교통망과 뛰어난 주거가치로 시선을 끌다

    피데스피엠씨는 기흥역세권지구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기흥역세권지구 3-3블록에 조성되는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36층~40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로 대우건설이 시공한다. 아파트 768가구(전용면적 △73㎡ 188가구, △84㎡ 503가구, △114㎡ 69가구, △123㎡ 2가구, △124㎡ 2가구, △149㎡ 4가구)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123㎡, 124㎡, 149㎡ 8가구는 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226실(전용면적 △59㎡ 76실, △84㎡ 150실)이 공급된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기흥역세권지구는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42번 국도변에 위치한데다 분당선 연장선과 용인 에버라인 기흥역이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아파트에서 기흥역과 에버라인 강남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인 구성역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2021년 예정)가 개통 예정으로 이를 이용하면 광역으로 이동하는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구성역에서 환승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강남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42번, 32번 국도를 이용하면 서울을 비롯한 분당·수원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수원 신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는 편리한 교통망뿐 아니라 쾌적한 자연환경,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는 기흥역세권지구의 남동측에 자리잡고 있어 개방감이 탁월하다. 남측으로 남부CC가 위치해 있고 동북측으로는 수원CC가 있어 일부 층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용뫼산, 오산천, 구갈레스피아 등이 인접해 있어 녹지도 풍부하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으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또 단지 주변에는 신갈초, 성지초·중, 기흥중, 신갈중·고, 기흥고 등 10여 개에 이르는 학교가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기흥역 인근에 백화점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입점하는 레이시티몰, AK쇼핑몰 등과 같은 대형 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말 문을 연 롯데마트(신갈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백남준 미술관,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등 문화관광시설도 가까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843번지에 조성돼 있다. (문의전화 1899-8082) ( 이미지캡션 : ‘기흥역 파크 푸르지오’ 조감도 ) 뉴스팀 seoulen@seoul.co.kr
  • [The Best 시티] 4개 권역 ‘4色 개발’…2018년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넘는다

    [The Best 시티] 4개 권역 ‘4色 개발’…2018년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넘는다

    “2018년에 연간 강남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을 돌파하겠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를 둘러보며 신연희 구청장은 지난 1일 “강남역, 삼성역, 압구정, 가로수길 4개 권역을 서로 다른 색깔로 만들어 목표를 이루겠다”며 다부진 목소리로 계획을 밝혔다. “최근 아이돌을 형상화한 11개의 강남돌로 인기를 끄는 케이스타로드와 로데오거리, 도산대로 등을 연결한 압구정 권역은 패션과 한류 지역으로 육성할 것”이라면서 “이를 포함한 관광 3개년 계획안을 지난달 완성했다”고 밝혔다. 압구정로에서 우연히 만난 금발의 빅토리아(28·여·헝가리)는 “갓세븐, 비스트, 인피니티, 유키스 등을 좋아해서 이곳을 방문했다”면서 “최근 한류 스타 관광지를 보려고 강남을 찾는 외국인이 정말 많다”고 말했다. 3개년 계획안에 따르면 압구정 권역의 압구정로데오거리에는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패션 축제를 추진한다. 로데오거리에 문화를 입히는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로데오역부터 도산공원까지의 산책로에는 주말에 마켓을 연다. 미국 뉴욕의 과자공장을 리모델링한 첼시마켓, 영국 런던의 애플마켓이 벤치마킹 대상이다. 도산공원 지하에는 주차장을 만든다. 9월까지 케이스타로드에 강남돌 10개를 추가로 더 세운다. 강남역 권역의 경우 우선 M스테이지를 미디어 스퀘어나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유력하다. M스테이지는 규모는 작지만 무료 공연장으로 유명하다. 이날도 한국을 방문한 중국 파워블로거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구는 M스테이지를 강남역 지하상가로 확장해 무료 버스킹존(길거리 공연 장소)을 만들 계획이다. 런던이나 호주처럼 허가 없는 버스킹에는 벌금을 부과해 공연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런던은 16세 이상의 예술가를 대상으로 독창성과 예술성 등을 평가해 지하철 버스킹존에서 공연할 200여명의 예술가를 선발한다. 가로수길 권역에 대해서는 주말에 시간제 차량 통제를 하고 상점의 테라스를 이용한 버스킹 공연, 노란 풍선 퍼레이드 등을 검토한다. 전시·박람회 등 마이스(MICE)로 유명한 삼성동 권역에서는 코엑스 옥상 주차장을 주말에 쉼터로 개방하겠다고 했다. 코엑스 건물은 미디어 캔버스로 활용한다. 현대차그룹이 재개발하는 한전 부지 역시 1층 잔디광장을 개방해 점심 때 문화 공연을 하고 푸드트럭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코엑스에서 만난 세르지우(브라질·38)는 “5일간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에 참여하려고 방문했는데, 점심시간이나 공식 일정이 없는 저녁에 근처 공원에서 문화 공연이나 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희망 사항을 말했다. ●‘경제효과 148억’ 강남페스티벌 발전도 고심 강남페스티벌의 발전도 고심하는 부분이다. 올해는 10월 1~4일에 연다. 축제 기간에 강남패션페스티벌, 국제평화마라톤대회, 한류페스티벌 등이 함께 열린다. 지난해 8만 5000여명이 참여했고 경제 효과는 148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런 권역별 전략을 마련한 이유는 강남구가 파리, 런던, 뉴욕 등과 다른 관광 루트를 보유했기 때문이다. 주요 관광 도시는 주로 동선이 선(길)이다. 프랑스 파리는 도보로 1시간 16분간 6㎞를 걸으면 루브르박물관, 콩코르드광장, 샹젤리제, 개선문, 센 강, 에펠탑 등에 모두 닿을 수 있다. 런던은 50분간 3.8㎞를, 뉴욕은 1시간 17분간 6㎞를 걸으면 주요 관광지를 볼 수 있다. 경복궁, 광화문, 청계천, 서울시청, 덕수궁, 명동 등 광화문 권역도 도보로 38분(2.5㎞) 구간이다. ●“권역별로 걸으며 삶 체험하도록 만들 것” 하지만 강남구의 4개 권역을 도보로 걸으면 9㎞로 2시간 넘게 걸어야 하니 관광객이 다소 지칠 수 있다. 구가 도로 중심의 루트인 선보다 권역별로 면을 키우고 그 면을 연결하는 방식을 구사하는 이유다. 권역별로 걸으며 서로 다른 삶을 체험하게 하려는 전략이다. 구 관계자는 “사람들이 모이면 콘텐츠가 생기고, 걸을수록 오래 머물며 더 소비한다”면서 “강남의 삶을 엿보고 체험하면서 관광객들이 삶의 영감을 얻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청담동 명품 거리, 강남페스티벌, 케이스타로드, 코엑스, 한류 연예기획사 등 충분한 관광거리를 갖춘 강남구가 미래 전략을 만든 이유다. 외국인 환자 유치도 주요 미래 산업이다. 지난해 5만 6388명이 강남구를 찾았다. 이들이 쓴 진료비가 1657억원이다. 통상 1인당 300만원씩 소비한다. 올해는 6만 2500명 유치가 목표다. 성형에 집중됐던 방문 형태도 성형(30.7%), 피부(16.4%), 내과(12.6%), 종합검진(8.7%), 한방(6.5%), 치과(3.6%), 산부인과(3.3%)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외국인 환자 유치 총력… 진료 과목도 다변화 권역별 관광 전략,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을 통해 2018년 10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13년에 서울시 관광객의 51%가 강남을 찾았다. 이 비율이 유지되면 2017년에는 834만 9000명이 찾을 것이다. 그러나 구는 그 비율을 60%까지 올려 약 150만명이 추가된 982만 2000명이 구를 찾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문에 고전했지만 최근 빠르게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강남정보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 5월 3436명에서 8월에 6027명으로 75.4%가 늘었다. 코엑스는 6~7월에 콘퍼런스 5개가 취소됐지만 연기됐던 45개 회의가 7월 중순부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가로수길에서 의류점을 하는 김모씨는 “5월 매출은 지난해의 절반이지만 지금은 80% 수준까지 늘었다”면서 “정부와 서울시 등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확대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점검·수리 규정은 무엇?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점검·수리 규정은 무엇?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점검·수리 규정은 무엇?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정비업체 직원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진 사고는 정비 관련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조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강남역에 와서 스크린도어 상태를 점검하려고 직접 안전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토요일 오후 열차가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감행한 것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정비 직원이 점검차 안전문을 열 수는 있지만 지하철 운행 시간에는 승강장에서만 작업하고 안전문 안쪽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 달라고 관제센터에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안전문 관리업체는 서울메트로에서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나서 조씨를 혼자 현장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이후 스크린도어 수리 시 2인 1조 원칙 등 매뉴얼이 있었지만 협력업체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3년 1월에는 2호선 성수역에서 스크린도어 점검업체 직원이 문 안쪽에서 센서를 점검하던 중 진입한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씨가 사고를 당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 방향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구간 열차 이용객의 표를 환불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토요일 오후 차량 운행 중 작업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토요일 오후 차량 운행 중 작업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토요일 오후 차량 운행 중 작업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정비업체 직원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진 사고는 정비 관련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조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강남역에 와서 스크린도어 상태를 점검하려고 직접 안전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토요일 오후 열차가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감행한 것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정비 직원이 점검차 안전문을 열 수는 있지만 지하철 운행 시간에는 승강장에서만 작업하고 안전문 안쪽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 달라고 관제센터에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안전문 관리업체는 서울메트로에서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나서 조씨를 혼자 현장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이후 스크린도어 수리 시 2인 1조 원칙 등 매뉴얼이 있었지만 협력업체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3년 1월에는 2호선 성수역에서 스크린도어 점검업체 직원이 문 안쪽에서 센서를 점검하던 중 진입한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씨가 사고를 당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 방향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구간 열차 이용객의 표를 환불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협력업체 조사 결과는?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협력업체 조사 결과는?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협력업체 조사 결과는?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정비업체 직원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진 사고는 정비 관련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조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강남역에 와서 스크린도어 상태를 점검하려고 직접 안전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토요일 오후 열차가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감행한 것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정비 직원이 점검차 안전문을 열 수는 있지만 지하철 운행 시간에는 승강장에서만 작업하고 안전문 안쪽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 달라고 관제센터에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안전문 관리업체는 서울메트로에서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나서 조씨를 혼자 현장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이후 스크린도어 수리 시 2인 1조 원칙 등 매뉴얼이 있었지만 협력업체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3년 1월에는 2호선 성수역에서 스크린도어 점검업체 직원이 문 안쪽에서 센서를 점검하던 중 진입한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씨가 사고를 당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 방향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구간 열차 이용객의 표를 환불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관제센터 입장은 무엇?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관제센터 입장은 무엇?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관제센터 입장은 무엇?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정비업체 직원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진 사고는 정비 관련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조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강남역에 와서 스크린도어 상태를 점검하려고 직접 안전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토요일 오후 열차가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감행한 것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정비 직원이 점검차 안전문을 열 수는 있지만 지하철 운행 시간에는 승강장에서만 작업하고 안전문 안쪽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 달라고 관제센터에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안전문 관리업체는 서울메트로에서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나서 조씨를 혼자 현장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이후 스크린도어 수리 시 2인 1조 원칙 등 매뉴얼이 있었지만 협력업체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3년 1월에는 2호선 성수역에서 스크린도어 점검업체 직원이 문 안쪽에서 센서를 점검하던 중 진입한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씨가 사고를 당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 방향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구간 열차 이용객의 표를 환불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역 사고 “토요일 차량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 규정 유명무실 대체 왜?

    강남역 사고 “토요일 차량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 규정 유명무실 대체 왜?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토요일 차량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 규정 유명무실 대체 왜? 열차가 운행 중인 지하철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기사가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해 안전불감증이 또다시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29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조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강남역에 와서 스크린도어 상태를 점검하려고 직접 안전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토요일 오후 열차가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감행한 것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정비 직원이 점검차 안전문을 열 수는 있지만 지하철 운행 시간에는 승강장에서만 작업하고 안전문 안쪽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 달라고 관제센터에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씨가 사고를 당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 방향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구간 열차 이용객의 표를 환불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지하철 운행 시간에 안쪽 수리 감행 왜?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지하철 운행 시간에 안쪽 수리 감행 왜?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지하철 운행 시간에 안쪽 수리 감행 왜?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정비업체 직원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진 사고는 정비 관련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조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강남역에 와서 스크린도어 상태를 점검하려고 직접 안전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토요일 오후 열차가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감행한 것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정비 직원이 점검차 안전문을 열 수는 있지만 지하철 운행 시간에는 승강장에서만 작업하고 안전문 안쪽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 달라고 관제센터에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안전문 관리업체는 서울메트로에서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나서 조씨를 혼자 현장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이후 스크린도어 수리 시 2인 1조 원칙 등 매뉴얼이 있었지만 협력업체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3년 1월에는 2호선 성수역에서 스크린도어 점검업체 직원이 문 안쪽에서 센서를 점검하던 중 진입한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씨가 사고를 당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 방향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구간 열차 이용객의 표를 환불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사고 왜 일어났나 봤더니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사고 왜 일어났나 봤더니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사고 왜 일어났나 봤더니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정비업체 직원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진 사고는 정비 관련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조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강남역에 와서 스크린도어 상태를 점검하려고 직접 안전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토요일 오후 열차가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감행한 것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정비 직원이 점검차 안전문을 열 수는 있지만 지하철 운행 시간에는 승강장에서만 작업하고 안전문 안쪽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 달라고 관제센터에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안전문 관리업체는 서울메트로에서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나서 조씨를 혼자 현장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이후 스크린도어 수리 시 2인 1조 원칙 등 매뉴얼이 있었지만 협력업체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3년 1월에는 2호선 성수역에서 스크린도어 점검업체 직원이 문 안쪽에서 센서를 점검하던 중 진입한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씨가 사고를 당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 방향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구간 열차 이용객의 표를 환불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사고 전 상황 어땠길래?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사고 전 상황 어땠길래?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사고 전 상황 어땠길래?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정비업체 직원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진 사고는 정비 관련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조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강남역에 와서 스크린도어 상태를 점검하려고 직접 안전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토요일 오후 열차가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감행한 것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정비 직원이 점검차 안전문을 열 수는 있지만 지하철 운행 시간에는 승강장에서만 작업하고 안전문 안쪽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 달라고 관제센터에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안전문 관리업체는 서울메트로에서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나서 조씨를 혼자 현장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이후 스크린도어 수리 시 2인 1조 원칙 등 매뉴얼이 있었지만 협력업체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3년 1월에는 2호선 성수역에서 스크린도어 점검업체 직원이 문 안쪽에서 센서를 점검하던 중 진입한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씨가 사고를 당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 방향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구간 열차 이용객의 표를 환불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센서 점검하다 참변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센서 점검하다 참변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센서 점검하다 참변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정비업체 직원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진 사고는 정비 관련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조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강남역에 와서 스크린도어 상태를 점검하려고 직접 안전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토요일 오후 열차가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감행한 것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정비 직원이 점검차 안전문을 열 수는 있지만 지하철 운행 시간에는 승강장에서만 작업하고 안전문 안쪽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 달라고 관제센터에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안전문 관리업체는 서울메트로에서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나서 조씨를 혼자 현장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이후 스크린도어 수리 시 2인 1조 원칙 등 매뉴얼이 있었지만 협력업체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3년 1월에는 2호선 성수역에서 스크린도어 점검업체 직원이 문 안쪽에서 센서를 점검하던 중 진입한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씨가 사고를 당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 방향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구간 열차 이용객의 표를 환불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수리 직원 사망..충격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수리 직원 사망..충격

    ‘강남역 사고’ 지난 29일 오후 7시 25분께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교대역 방면 선로에서 시설 정비업체 소속 조모(28)씨가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숨졌다. 이 사고로 지하철 2호선 삼성역-서울대입구역 양방향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된 후 오후 8시35분부터 정상 운행됐다. 사망한 조씨는 이날 오후 6시41분쯤 강남역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오후 7시20분쯤 현장에 도착해 정비 작업을 진행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사고 현장에 있던 목격자에 따르면 “열차가 역삼역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도대체 왜 이런 일이?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도대체 왜 이런 일이?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도대체 왜 이런 일이?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정비업체 직원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진 사고는 정비 관련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조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강남역에 와서 스크린도어 상태를 점검하려고 직접 안전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토요일 오후 열차가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감행한 것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정비 직원이 점검차 안전문을 열 수는 있지만 지하철 운행 시간에는 승강장에서만 작업하고 안전문 안쪽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 달라고 관제센터에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안전문 관리업체는 서울메트로에서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나서 조씨를 혼자 현장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이후 스크린도어 수리 시 2인 1조 원칙 등 매뉴얼이 있었지만 협력업체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3년 1월에는 2호선 성수역에서 스크린도어 점검업체 직원이 문 안쪽에서 센서를 점검하던 중 진입한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씨가 사고를 당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 방향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구간 열차 이용객의 표를 환불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역 사고, 원인은? “엉덩이 부근 지하철에 부딪히며 끌려 들어가” 충격

    강남역 사고, 원인은? “엉덩이 부근 지하철에 부딪히며 끌려 들어가” 충격

    ‘강남역 사고’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정비업체 직원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했다. 강남역 사고는 ‘2인 1조’ 원칙 등 정비 매뉴얼이 지켜지지 않은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스크린도어 정비 시엔 안전을 위해 직원이 2인 1조로 출동해야하고, 지하철 운영시간엔 스크린 도어 바깥 쪽에서만 작업을 해야 한다. 또 스크린도어 내부 작업 시 관제센터 등에 열차운행 중단 등을 요청해야한다. 하지만 사고를 당한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는 이날 오후 6시 41분 고장 신고를 받고 7시 30분 탑승지점에 혼자 도착해 작업을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철로를 마주 보고 작업을 하던 중에 엉덩이 부근이 진입하는 지하철 차량에 부딪히면서 스크린도어 안쪽으로 끌려 들어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씨의 시신은 사고 발생 50분 만에 수습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통상 지하철 운영시간에는 스크린도어 안쪽을 정비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며 “관제센터에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달라는 연락도 없었다. 왜 홀로 정비작업을 하다 사고가 났는지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매뉴얼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이유와 함께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번 사고로 1시간 가까이 중단됐던 서울대 입구-삼성역 구간의 내선 열차 운행은 20일 오후 8시27분부터 재개됐다.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사진 = 서울신문DB (강남역 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수리 강행한 이유 대체 무엇?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수리 강행한 이유 대체 무엇?

    강남역 사고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2인 1조 수리 매뉴얼 지키지 않아” 수리 강행한 이유 대체 무엇?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정비업체 직원이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진 사고는 정비 관련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오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지하철 정비업체 직원 조모(29)씨가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조씨의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스크린도어 오작동 신고를 받고 강남역에 와서 스크린도어 상태를 점검하려고 직접 안전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토요일 오후 열차가 운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린도어 수리를 감행한 것이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정비 직원이 점검차 안전문을 열 수는 있지만 지하철 운행 시간에는 승강장에서만 작업하고 안전문 안쪽에 들어가지 못하게 돼 있다”면서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 달라고 관제센터에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안전문 관리업체는 서울메트로에서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나서 조씨를 혼자 현장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성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 이후 스크린도어 수리 시 2인 1조 원칙 등 매뉴얼이 있었지만 협력업체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3년 1월에는 2호선 성수역에서 스크린도어 점검업체 직원이 문 안쪽에서 센서를 점검하던 중 진입한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씨가 사고를 당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 방향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삼성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지하철 2호선 내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서울메트로는 해당 구간 열차 이용객의 표를 환불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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