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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미래 먹거리...‘만화·웹툰’이 답이다”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미래 먹거리...‘만화·웹툰’이 답이다”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국민의힘다선거구)이 발의한 ‘하남시 만화·웹툰 진흥 조례 제정안’이 지난 6일 제324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인 만화·웹툰의 발전 기반을 조성, 하남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만화’, ‘웹툰’, ‘만화산업’에 대한 정의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추진 내용 ▲협력 체제 구축 등이다. 만화·웹툰 진흥을 위해 만화·웹툰의 ▲창작 및 창업지원 ▲관련 기관·단체의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공모전 및 전시회의 개최 등 육성에 대한 실질적 내용을 담았다. 박 부의장은 “최근 웹툰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들의 제작이 잇따르고 있다”라며 “만화와 웹툰 산업은 이미 한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0·40대가 주를 이루는 젊은도시 하남시는 만화·웹툰 활성화 정책을 통해 문화를 향유하고 일자리 창출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하남시는 자족기능을 강화할 ‘컬쳐노믹스(culturenomics) 하남’을 지향해야 하며, 만화·웹툰 등의 문화 산업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첨단산업이 융합하여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남시는 만화·웹툰과 관련해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이하 ‘애니고’)가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향후 K-스타월드를 통한 만화·웹툰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것으로 보여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박 부의장은 “타 지자체의 경우, 미래의 먹거리인 만화·웹툰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모를 통해 국비로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가 있다”라며 “우리시도 조례를 통해 근거가 마련되면 ‘애니고’와 소통해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할 것”을 주문했다.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사업 현장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사업 현장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민병주, 국민의힘·중랑4)는 제320회 임시회 개회 중인 지난 6일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미래공간기획관 및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가 추진 중인 한강 관련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해당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월 9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서울시를 세계 5위의 글로벌 매력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세부사업 중 서울형 대관람차, 노들 글로벌 예술섬 및 여의도 공원 재구조화 사업, 한강철교 남단 수변복합개발, 삼표레미콘부지 건축혁신형 사전협상 사업 등은 주택공간위원회 산하 미래공간기획관과 SH공사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이에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상암동 하늘공원(대관람차 건설예정부지), 노들섬 및 삼표레미콘부지, 잠수교 등을 시찰하며 홍선기 미래공간기획관으로부터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이석중 SH공사 한강개발사업단장에게 한강개발사업 추진 관련 SH공사의 역할과 SH참여검토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보고 받은 후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시찰을 마치며 민병주 위원장은 “새롭게 탄생할 한강변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래공간기획관과 SH공사 한강개발사업단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서울형 대관람차, 노들섬 조성사업, 여의도 재구조화 사업 등이 계획에만 그치지 않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 위촉

    이병도 서울시의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 위촉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으로 위촉되어 지난 6일 회의 참석을 시작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위원회로 서울시 도시계획의 심의 및 자문을 담당하는 위원회로 시의원, 공무원, 교수, 변호사, 도시전문가 등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 위원은 이날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 참석해 마곡 도시개발계획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도시계획과 정비, 주택정책 등 시민의 삶과 미래 서울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을 심의하는 기구인 만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심의에 임하겠다”라며 “시민을 위한 정책과 지역현안 해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남철 고령군수 “지산동 고분군이 분포·면적으로 대표 유산… 보존 컨트롤타워 고령에 설치해야 ”

    이남철 고령군수 “지산동 고분군이 분포·면적으로 대표 유산… 보존 컨트롤타워 고령에 설치해야 ”

    “이번에는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는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가야고분군은 유네스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간인 오는 17일 또는 18일쯤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유산위원회 측은 지난 5월 가야고분군을 통해 가야 문명이 인류 역사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으며 그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인정했다”면서 “이번에 한국이 신청한 7개 지역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지정되면 국가적으로 매우 기쁜 일일 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군수는 “특히 가야고분군 가운데 고분 분포와 면적이 압도적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며 “가야고분군 대표 유산으로서의 이미지 선점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했다.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 중인 가야고분군의 전체 고분은 1220기, 면적은 189㏊이다. 이 중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고분은 704기(전체의 57.7%), 면적은 84.41㏊(44.7%)를 차지한다. 이어 “앞으로 이런 점 등을 십분 감안해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통합 보존 및 관리·활용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할 통합관리기구가 고령에 설치되는 게 타당하다”면서 “이를 위해 경남과 전북에 이해를 구하는 것은 물론 정치권과 문화재청 등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지금까지 가야문화와 관련한 국가 정책기구인 국립김해박물관,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창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2024년 김해 개관 예정) 등의 설치가 경남에 치중됐다”고 강조했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발전 방향과 관련, 그는 “이미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고 단언했다. 이어 “올해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국회 기획전시 및 학술 세미나, 기념식을 시작으로 내년 방문자센터 건립, 세계유산축전 개최 등 장·단기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이 군수는 “세계유산 등재에 간절한 의지와 염원을 담아 응원하고 동참해 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최훈종 하남시의원, 3개 조례안 발의...왕성한 입법 활동 ‘눈길’

    최훈종 하남시의원, 3개 조례안 발의...왕성한 입법 활동 ‘눈길’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더불어민주당·나 선거구)이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분야를 넘나드는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324회 하남시의회 임시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최훈종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남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안’이 6일 열린 자치행정위원회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하남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해 지역 간 건전한 발전과 시민의 균등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별 여건 및 특성을 고려한 균형발전사업 대상 지역 및 우선순위 결정 ▲중·장기적 기본계획(5년) 및 단기적 시행계획(매년) 수립을 통한 계획 실행력 강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위원회 구성·운영 등이다. 특히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해 사업 추진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신도시 개발과 함께 원도심의 정체성을 살린 균형 성장을 통해 지역 간의 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하남시의 최대 과제”라고 말했으며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사회·경제·교육·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하남시 균형발전의 제도적 실마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최 의원은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구축과 행복한 삶을 지키기 위해 ▲‘하남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오는 11일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펼쳐 시의원으로서 본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지난 4월 제320회 임시회에서 ‘원도심·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해 골고루 잘사는 하남 조성을 촉구한 바 있다.
  • 오승철 하남시의원 “미사한강공원, 하남시 정원1호로...하남 브랜드가치↑”

    오승철 하남시의원 “미사한강공원, 하남시 정원1호로...하남 브랜드가치↑”

    하남시의회 오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미사 1·2동 선거구)은 지난 5일 개최된 제32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사한강공원을 하남시 정원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오 의원은 미사한강공원이 지방정원으로 조성되면 하남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녹지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자원 확보로 지역경제 발전에 밑거름이 됨을 강조했다. ‘미사한강공원’은 LH에서 추진한 미사공공택지지구 내 자리 잡고 있으며, 망월천 저류지를 미사호수공원으로, 구산숲을 포함한 한강강변 부지를 미사한강공원로 조성했지만 ‘미사한강공원’의 경우 혐오시설이 된 저류지, 특색 없는 전망대, 테마가 부족한 공원녹지, 방치된 공연장, 비좁은 주차장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오 의원은 “미사한강공원을‘하남시 정원문화 확산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춘 전국에서 찾아오는 지방정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열쇠”라며 이를 적극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미사한강공원은 수도권에 있어 접근성이 쉬운 강점과 경쟁력 있는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다”고 당위성을 설명했다. 미사한강공원은 미사강변 북쪽에 있는 친환경 공원으로 전체부지는 40여만㎡의 규모로 지방정원의 충분조건인 10만㎡의 면적을 충족하고 있다. 오 의원은 “국가정원으로는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 지방정원으로는 양평군 세미원을 비롯한 7개 지방정원이 조성 및 운영 중이며, 현재 약 27개 지자체가 지방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각 지자체가 앞다퉈 정원 조성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도심 내 부족한 녹지공간 확충,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개선, 정원관리의 지역 내 인력 채용 등 일자리 확충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사한강공원이 지방정원으로 조성되면 미세먼지, 열돔과 같은 기후변화 대응에도 큰 효과를 가져오게 되며, 나아가 경기도에서 힐링의 중심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미사한강공원의 지방정원 조성은 하남시가 우리나라 최고의 살기 좋은 생태도시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 하남시 정원1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 ‘시민 중심으로’…안성시, 조직개편 변화 예고

    ‘시민 중심으로’…안성시, 조직개편 변화 예고

    안성시가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6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역 특성을 행정에 반영하고 각종 행정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특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분야, 지역발전·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경제 분야를 중점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원 안에서 효율적인 조직을 설계하고, 각 부서 명칭은 부서의 역할과 그 중심 가치를 표방하는 내용으로 변경한다. 먼저 안성 인구의 약 19%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위해 본청과 보건소의 관련 업무를 보건소 노인돌봄과로 일원화하여 재편하고, 사회복지과, 가족여성과, 교육청소년과 3개 과의 업무를 생애주기별로 조정, 명칭을 변경하여 사회복지과, 미래교육과, 평생학습체육과로 개편한다. 사회복지과는 여성, 보육, 청년, 장애인, 1인가구, 장묘 업무를, 미래교육과는 아동, 청소년, 학교교육 업무를, 평생학습체육과는 평생학습, 체육 업무를 담당하며, 이를 위해 사회정책팀, 여성팀, 청년팀 등을 신설하거나 명칭을 변경하게 된다. 두 번째로는 문화체육관광과에서 체육 업무를 분리, 문화관광과로 개편하여 문화관광을 산업적 측면에서 더욱 활성화하고,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도시개발과에 반도체유치팀을 신설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농축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농축산유통과와 로컬푸드팀을 신설한다. 농촌사회과, 기술보급과, 친환경기술과는 농업지도과와 기술보급과로 업무를 조정, 명칭을 변경하여 재배치하고, 아울러 농업인상담소는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4개 권역의 농업기술상담팀으로 확대 후 권역별 지도사업을 실시해갈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달 6일부터 26일까지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입법예고를 통해 개편안에 대한 시민과 관련 기관․단체의 의사를 수렴 및 검토한 뒤, 안성시의회 제218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이어서 조례 시행규칙 개정 및 정기인사 발령 등 후속 조치를 통해 2024년 1월 1일부터 조직개편을 시행하게 된다. 김보라 시장은 “예견되는 많은 변화들에 대해 두려움을 갖기보다, 새로운 도전의식을 가지고 우리가 추진하는 변화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해주시기를 바란다”라면서 공직자들에게는 노고와 적극적인 협조를, 시민들에게는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캄보디아 대학 새마을과 만든 영남대 최외출 총장, 웨스턴대 명예박사

    캄보디아 대학 새마을과 만든 영남대 최외출 총장, 웨스턴대 명예박사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이 지난달 캄보디아 웨스턴대학교(Western University)에서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영남대가 5일 밝혔다. 이 대학이 외국인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 것은 최 총장이 처음이다. 특히, 캄보디아 학위 수여는 정부의 공식 승인 절차가 필요한 만큼 공적이 분명해야 한다는게 영남대 측 설명이다. 최 총장은 웨스턴대학교 새마을경제개발학과 설립 지원을 통해 캄보디아 인재 양성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캄보디아 훈센(Hun Sen) 총리의 고문을 맡고 있는 최 총장은 총리와 임차일리(Yim Chhay Ly) 부총리로부터 직접 새마을학 전수를 요청받아 이 학교에 새마을경제개발학과를 설립하고 운영하는데 도움을 보탰다. 이 학과는 2022년 첫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이들은 2년간 웨스턴대를 다닌 후 2024년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로 편입해 한국에서 2년간 새마을학을 공부한다. 졸업 후 웨스턴대와 영남대에서 동시에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영남대와 최 총장은 캄보디아의 국가 정책 수립과 추진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 총장은 2014년부터 새마을 운동과 관련된 캄보디아 농촌개발 분야의 각종 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또 2011년 설립된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PSPS) 초대원장 시절부터 캄보디아 정부와 주요 기관 인사 50여명이 석사학위 과정을 수학하도록 지원했다. 이들은 캄보디아 주요 정부 부처 등에서 고위 정책입안자, 실무책임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최 총장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캄보디아 교육청소년교육부 토우치 비잘소크(Touch Visalsok) 차관은 “캄보디아 정부는 최 총장이 그동안 캄보디아 발전을 위한 공헌을 높이 평가한다. 특히 웨스턴대와 영남대의 교류 협력이 캄보디아에서의 새마을운동 확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믿는다”며 “양 대학의 새마을학 복수학위제가 대학 간 협력을 넘어, 국가 간 협력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교육자이자 새마을학 연구자로서 그동안 캄보디아를 비롯한 개도국 인재 양성을 위한 작은 노력에 명예박사라는 영예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거주 지역, 종교, 성별, 직업,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존중받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35~55세 끼인세대 관심을” 부산, 지원 조례 제정 추진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자녀와 부모를 부양하는 사회·경제적 중추 세대이지만, 각종 정책 수혜에서는 소외된 35~55세를 ‘끼인 세대’로 정의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부산에서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김태효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316회 임시회에서 ‘부산시 끼인 세대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조례는 35세부터 55세까지를 청년과 신중년 사이 ‘끼인 세대’로 정의하고 지원 대상으로 규정한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청년의 구직과 창업,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70대 신중년의 재취업 등을 위한 정책은 많지만, 정작 기둥 역할을 하는 이들 세대에 대한 지원은 부족하다고 판단해서다. 조례는 시장에게 4년마다 끼인 세대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 1년마다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는 의무를 부여한다. 종합계획에는 끼인 세대 지원 목표와 기본 방향, 재원 조달에 관한 사항 등이 담긴다. 조례가 제정되면 시는 전직·이직·재취업 등 일자리 지원, 생애 재설계와 노후 준비를 위한 지원, 자녀 교육과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비 지원, 주거와 출산·양육 지원 등 끼인 세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김 의원은 “끼인 세대가 가정과 사회를 지탱하는 만큼 다양한 어려움에도 직면해 있는데 이 세대를 위한 정책적 배려가 부족했다”며 “당장에 지원하겠다는 의도보다 이 세대에 관심을 가지고 필요할 때 지원할 수 있는 준비가 돼야 한다고 생각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례 발의에 따라 부산시도 종합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비를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할 계획이다. 용역에서 끼인 세대 현황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지원 정책 발굴·추진 체계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세대에 지원할 필요성이 있는지 찬반이 있겠지만, 허리에 해당하는 세대인 만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며 “연구용역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 김홍구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경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김홍구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경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김홍구 의원(국민의힘·상주)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경계지역 발전 지원 조례안’이 지난달 29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된 경북도 경계지역과 시·군 경계지역 발전에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대표발의 한 김 의원은 “경계지역은 지역발전 기반이 취약하여 지원과 배려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에 경계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과 경계지역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 지역 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했다”라고 말했다. 조례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경계지역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경계지역별 개발계획 ▲지원·위탁 및 대행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발의에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7월 도의원에 당선된 후 경북도의회에서 경계지역 연구등록단체를 만들어 경계지역 관련 연구용역과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경계지역 도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경계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폐가 정비하고 3색 담장 조성… “4년 만에 삶의 질 달라졌어요”[이토록 멋진 농업]

    폐가 정비하고 3색 담장 조성… “4년 만에 삶의 질 달라졌어요”[이토록 멋진 농업]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이젠 전국에서 ‘한 달 살기’ 하러 옵니다.” 충북 수리실 마을이 있는 영동군 심천면 장동2리의 이장을 33년째 맡아 온 ‘토박이’ 장종식(70)씨는 지난 4년간 마을의 변화를 이렇게 설명했다. 분뇨가 보이던 ‘푸세식’ 화장실과 흉흉한 폐가, 붕괴 직전 옹벽들 때문에 위생과 안전이 지켜지지 않던 마을은 이제 없다. 지난달 24일 찾은 마을 주변으로는 적갈색·고동색·먹색 담장이 1㎞ 이상 정비돼 있었다. 담장 위로 태양광 조명등이 설치됐고, 지금도 맑은 물이 차오르는 공동우물은 고풍스럽게 복원됐다. 32가구(총 38명) 주민들의 집에 대문이 없는 게 특징인데, 그 덕에 주민들 사이가 더 막역해졌다고 한다. 영동읍에서 12.5㎞나 떨어진 외지인 장동2리의 변화는 2019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추진하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2015년 신설된 이 사업은 오지 마을 주민 요구에 맞게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역당 15억원 안팎의 국비를 들여 4년간 지원하는데, 올해 80곳 등 8년간 529곳이 수혜를 입었다. 최근까지 재래식 화장실과 빈집을 400여개씩 철거하고 슬레이트 지붕 정비(9000동), 집수리(6000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누적 6589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30억원 줄어든 1050억원(326가구)이다.장동2리는 주민의 72%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마을이다.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 주택이 76%에 달해도 가꿀 동력이 부족한 곳이었는데, 개조사업 이후 공간의 변화를 체감하다 보니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주민 이의근(70)씨는 “70년대 느낌을 주던 마을이었는데, 지금은 거리에 쓰레기 하나 없고 서로 마을을 가꾸려고 한다”며 ‘공간의 변화’가 ‘인심의 변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정비를 마친 이후 ‘생활인구’ 유입도 늘고 있다. 경북 안동, 충남 홍성 등지 16개 마을에서 견학을 왔고, 유튜브 등을 통해 변화가 알려진 뒤 관광객도 늘었다. 변화는 옆 마을로 퍼지는 중이다. 장동2리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있는 마을, 3·1운동을 기획한 조동호 선생 등 독립운동가 8명을 배출한 옥천군 청산면 백운리에서는 올해 말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담장 정비가 한창이었다. 박선옥(73) 백운리 이장은 “박쥐·고양이·쥐떼가 들끓던 폐가를 정리하고 주민들 주도로 국화 축제와 독립운동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사람들이 좋아할 뿐 아니라 천연기념물을 비롯해 다양한 새들도 돌아왔다”고 전했다.
  • “GTX C노선 도봉 구간 지하화 환영… 워커 장군 기념관 설립 추진”

    “GTX C노선 도봉 구간 지하화 환영… 워커 장군 기념관 설립 추진”

    서울 도봉구의회 제9대 전반기를 이끄는 강신만 의장은 취임 후 지난 1년간의 대내외적인 성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도봉 구간 지하화 확정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꼽았다. 강 의장은 지난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GTX C노선 도봉 구간 지하 건설 논란으로 착공이 늦어져 안타까웠는데 집행부와 힘을 합쳐 지난 2년 넘게 이어진 도봉구민의 우려와 걱정을 해소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의장은 “지난해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되면서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 7명을 채용하는 등 의회의 전반적인 역량이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임기 중 한국전쟁에 참전한 월턴 해리스 워커 장군이 전사한 도봉구에 그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한국전쟁에 공을 세웠으나 워커 장군의 전사지가 사유지에 포함돼 인근 전신주에 표지판만 붙여 놓은 실정”이라며 워커 장군 기념관 설립을 제안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부터 집행부에서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연구용역을 마쳤으며 현재는 서울시, 국가보훈부와 협의 중”이라면서 “현재 계획상으로는 도봉동 평화문화진지 1층에 내년 상반기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강 의장은 구민에 대한 공감 능력과 사명감 있는 의정이 어우러질 때 지역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분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년간 다선 의원의 경륜과 초선 의원의 열정이 조화를 이룬 덕분에 의회 운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봉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베일 벗는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전부개정안 발의

    베일 벗는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전부개정안 발의

    내년 1월 13일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안이 발의됐다. 특별자치도 시행을 4개월 남짓 남겨둔 상황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을 판가름할 법안의 연내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운천(비례대표) 국민의힘 의원과 한병도(익산 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국회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법은 지난해 28개 조항으로 특별자치도 설치에 초점을 맞춰 제정됐다. 개정안은 특별자치도가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를 보여 준다. 전북도는 지난 1월부터 특별자치도추진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해 전문가, 시군·의회·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특례 655건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232개 조문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생명산업 육성 ▲전환산업 진흥 ▲도민 삶의 질 제고 ▲기반 마련 ▲자치권 강화 등 5대 분야의 구체적 특례를 포함한 총 219개의 조문을 개정안에 담았다. 정 의원과 한 의원은 219개 조항 중 13개를 달리해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 의원은 지역 이민 분야 7개 조항과 K팝 관련 6개 조항을 별도로 다뤘다. 한 의원은 첨단과학산업 기반 구축 관련 7개 조항과 금융 분야 6개 조항을 포함했다. 이들 의원은 개정안 통과를 위해 각각 여야 의원들을 전담 마크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9월 행안위 안건 상정, 11월 행안위 소위, 전체 회의를 거쳐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전인 12월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가 목표다. 두 가지로 나눠 발의된 법안은 국회 논의 과정에서 병합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과 한 의원은 “전북 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특별법 전부개정안을 대표로 발의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전북이 특별자치도로서 실질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내에 전부개정안이 통과해야 하는 만큼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적극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에서도 관련 법안의 연내 통과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26개 부처 대상, 194개 제도개선 과제의 부처 수용을 높이기 위해 국조실과 협력해 부처 설득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다음달에는 국회 행안위 1소위를 중심으로 2차 순회 설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지역소멸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도전의 기회가 절실하다”며 “특별법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설득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체화되는 전북특별자치도…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발의

    구체화되는 전북특별자치도…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발의

    내년 1월 13일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안이 발의됐다. 특별자치도 시행을 4개월 남짓 남겨둔 상황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을 판가름할 법안의 연내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비례대표)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익산 을)은 30일 국회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전북특별법은 지난해 28개 조항으로 특별자치도 설치에 초점을 맞춰 제정됐다. 이번 개정안은 농생명지구 기본계획 수립, 수소특화단지 지정, 고령친화·사회서비스산업복합단지 지정, 하이퍼튜브 등 차세대 철도기술 개발, 케이팝국제학교 설립 등의 구체적인 특례를 담은 것으로 실제 특별자치도가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를 보여준다. 전북도는 지난 1월부터 특별자치도추진 TF팀을 가동해 시군-전문가-의회-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특례 655건을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232개 조문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생명산업 육성 ▲전환산업 진흥 ▲도민 삶의 질 제고 ▲기반 마련 ▲자치권 강화 등 5대 분야의 구체적 특례를 포함한 총 219개의 조문을 개정안에 담았다.정운천 의원과 한병도 의원은 219개 조항 중 13개를 달리해 각각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 의원은 지역 이민 분야 7개 특례와 케이팝국제도시 지정 등 케이팝 관련 6개 조항을 별도로 다뤘다. 한 의원은 발의안에 첨단과학산업 기반 구축 관련 7개 조항과 금융 분야 6개 조항을 포함했다. 이들 의원은 개정안 통과를 위해 각각 여야 의원들을 전담 마크한다는 계획이다. 개정안은 9월 행안위 안건 상정, 11월 행안위 소위, 전체 회의를 거쳐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전인 12월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가 목표다. 물론 두 가지로 나눠 발의된 법안은 국회 논의 과정에서 병합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정운천 의원과 한병도 의원은 “전북 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특별법 전부개정안을 대표로 발의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전북이 특별자치도로서 실질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연내에 전부개정안이 통과해야 하는 만큼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에서도 관련 법안의 연내 통과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26개 부처 대상, 194개 제도개선 과제의 부처 수용을 높이기 위해 국조실과 협력해 부처 설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음 달에는 국회 행안위 1소위를 중심으로 2차 순회 설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역소멸을 막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도전의 기회가 절실하다”며, “특별법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설득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임만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지난 28일 열린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특별위원회는 서울시의 종합적인 부동산 대책과 주거안정 지원 사업, 주거취약층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 등 서울시의 주거복지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임만균 의원 등 13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됐다. 최근 코로나19와 더불어 고(高)물가·고(高)유가·고(高)금리의 3고(高)에 직면한 가운데 서울시민들의 주거 불안과 가계 경제부담이 심화하고 있으며, 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 조직적인 전세사기 범죄가 발생해 피해자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 이에 임 의원은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부동산 대책 마련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서울시의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의제”라고 말했다. 또한 “부동산 대책은 도시계획국, 주택정책실, 재무국 등에서 담당하고, 계층별 주거복지 정책은 주택정책실, 복지정책실, 여성가족실, 미래청년기획단 등 서울시 내 여러 부서로 흩어져있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추진에 한계가 있다”면서 “특별위원회는 여러 상임위원회가 소관 하는 정책을 효율적으로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최근 주택 및 부동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도 정부와 서울시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은 여전히 미흡하다”면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단 선임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단 선임

    서울시의회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위원장 임만균)는 지난 28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에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 부위원장에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과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을 각각 선임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서울시민의 주거안정 지원 사업, 주거취약층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 등 서울시의 주거복지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임 의원 등 13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3일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된 후 첫 번째 회의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특위 위원장으로 선임된 임 의원은 “부동산 대책은 도시계획국, 주택정책실, 재무국 등에서 담당하고 있고 계층별 주거복지 정책은 주택정책실, 복지정책실, 여성가족실, 미래청년기획단 등 서울시 내 여러 부서로 흩어져있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면서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여러 상임위원회가 맡은 정책을 효율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임 의원은 “최근 주택 및 부동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도 정부와 서울시가 내놓은 부동산 대책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은 여전히 미흡하다”며 “내실 있는 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특위 위원들과 힘을 모아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안군, 양파도 벼농사처럼 100% 기계화

    신안군, 양파도 벼농사처럼 100% 기계화

    전남 서남부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양파 재배가 벼를 재배하는 것처럼 100% 기계화 영농이 추진될 전망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4일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양파와 마늘 생산자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밭작물 기계화 간담회’를 갖고 2030년까지 양파 재배의 100% 기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범사업으로 내년부터 생산된 양파의 톤백 수매 시스템을 시작하고 2030년까지 200억 원을 투자해 양파와 마늘 재배를 벼농사처럼 100% 기계화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음식의 필수 재료인 양파는 신안지역의 대표적인 소득작물로서 한때는 1500ha까지 재배되었으나 수입농산물과 일손 부족으로 재배면적이 2022년 기준 802ha로 지속 감소해 344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농민들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수년 내 양파 생산 기반이 붕괴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신안군은 앞으로 생산자단체와 함께 밭작물 기계화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농가 교육과 농협 등 민간 유통의 시설실태를 파악,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밭작물 기계화 사업은 농산물의 생산력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향상은 물론 고령화로 힘든 노동에 시달려온 지역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며 “농업 기반을 되살리는 사업인 만큼 충분한 예산을 확보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오세훈표 안심소득 1년… 식품·의료비 지출 늘어 삶의 질 높였다

    ‘오세훈표 복지 모델’인 서울시 안심소득 시범 사업 시행 1년을 맞아 지원 가구를 조사한 결과 식품·의료 서비스 소비가 늘고 정신 건강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가구는 안심소득을 받은 이후 근로 소득도 증가했다. 시는 24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2023 한국노동경제학회 하계학술대회’ 중 ‘서울 안심소득 특별 세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1차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심소득은 소득이 일정액에 못 미치는 가구에 미달 소득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복지 제도다.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중위소득과 가구 소득 간 차액의 절반을 지원한다. 지난해 중위소득 50% 이하를 대상으로 1단계 지원 가구 484가구(비교 집단 1039가구)를 선정했고, 지난해 7월 처음 급여를 지급했다. 1차 설문조사는 1단계 시범 사업에 참여한 지원 가구 484가구와 비교 집단 1039가구를 대상으로 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안심소득을 받은 가구와 지원받지 않은 가구의 변화를 측정했다. 조사 결과 필수 생활 지출 항목인 식품과 의료 서비스 지출이 늘었다. 식품 소비는 기초 조사를 할 당시인 지난해 5월 50만 5000원에서 올해 4월 조사 땐 56만 8000원으로 12.5% 증가했다. 의료 서비스 지출액은 지난해 5월 11만 2000원에서 올해 4월 14만 8000원으로 32.1% 증가했다. 자존감 점수(최대 40점)는 28.17점에서 29.04점으로 다소 증가했다. 우울감(최대 33점)은 6.96점에서 5.15점으로, 스트레스(최대 5점)는 2.98점에서 2.87점으로 감소해 개선됐다. 이번 중간 조사에서는 지원 가구 중 위기·저소득 가구 현황과 지원 가구 자격의 적격성을 확인하고자 소득·재산 변동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그 결과 지원 가구 전체 22%에 해당하는 106가구가 안심소득에 참여한 이후 근로소득이 증가했다고 답변했다. 시는 이번 사업의 효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향후 시행 예정인 반기별 중간 조사에는 비교집단의 공적 자료를 포함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2월 20일 열리는 서울국제안심소득포럼에서 ‘안심소득 1단계 시범사업 중간 조사’에 대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안심소득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사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소외계층·여성장애인에 체감 높은 입법활동으로 본보기 돼

    경북도의회, 소외계층·여성장애인에 체감 높은 입법활동으로 본보기 돼

    최근 사회적 소외와 외로움이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권익향상을 위해 제정한 ‘경북도 외로움 극복 및 예방 지원 조례’와 ‘경북도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양육 조례’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본보기이 되고 있다. 지난 해 4월 도민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로움 실태조사에서 60% 정도가 심각한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자 경북도의회는 지난해 9월 ‘경북도 외로움 극복 및 예방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도지사에게 지역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도록 했다. 조례가 제정되자 경북도는 ‘대화기부운동’,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특강’, ‘마음체크데이’, ‘청년 고민상담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민들과 소통하며 외로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1월 전국최초로 시행한 ‘대화기부운동’은 현재까지 2037건의 기부가 이뤄져 940시간에 이르는 대화를 통해 831명의 대화요청자의 외로움을 달랬고 이 중 34%인 281명이 심층상담을 요청했으며, 효과가 좋다는 입소문이 나 912명이 대화를 기다리고 있다. ‘외로움예방 스토리텔링특강’은 직접 마을을 찾아 소통하며 외로움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있어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매월 10일을 ‘마음체크데이’로 지정하고 누구나 쉽게 심리를 점검할 수 있는 검진홈페이지를 운영해 1만 433명이 자가 검진을 받았으며 이 중 30.1%인 3137명에게 연계 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3월부터는 대학교, 사업장, 공공기관, 군부대 등 44개소를 대상으로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하여 7,198명에게 정신건강체험, 스트레스 해소, 고민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고위원군으로 판단된 615명에게 연계 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식사를 즐기며 인간관계를 맺는 중장년 소셜다이닝 등 도민 맞춤형 외로움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는 등 많은 도민이 쉽게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로움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비장애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체기능과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장애인들에게 장애인 친화적 임신, 출산 및 양육지원 사업을 추진하도록 한 ‘경북도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양육 조례’도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로 손꼽힌다.올해 경북도는 비장애 여성보다 임신과 출산 시 비용이 추가로 소요되는 여성장애인 66명에게 출산 시 100만원의 출산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였고 앞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9월부터 5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장애인 중 소득수준, 장애정도, 가정환경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해 유아 발달단계별 특성 지도교육, 안전·위생 등 양육 환경 코칭, 청소, 요리, 아이 병원 동행 등 월 60시간(일 4시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장애인 양육서포터즈 사업을 실시한다. 도장애인종합복지관(안동), 장애인종합복지관(포항), 지체장애인협회(경주)는 산후조리, 자녀양육을 위한 가사도우미 출장을 지원하는 여성장애인가사도우미 파견사업은 여성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 및 자활자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배한철 경북도의장은 “지난 1년 동안 우리 경북도의회는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활동을 펼쳐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도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치입법을 통해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상북도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에 18홀 파크골프장…15억 들여 내년 초 완공

    고성에 18홀 파크골프장…15억 들여 내년 초 완공

    강원 고성군은 토성면 도원리에 15억 8100만원을 들여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파크골프장은 3만1935㎡ 부지에 A·B코스 총 18홀 규모로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A·B코스 총길이는 각각 685m·790m이고, 길이가 가장 긴 홀은 A코스 5번홀(150m)이다. 파크골프장 곳곳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막이 설치됐다. 주차장은 모두 46면이다. 파크골프장은 설악산 울산바위를 감상할 수 있는 우수한 조망권을 갖춰 관광지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함명준 군수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체육시설을 늘리며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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