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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규식 경북도의원, 경북도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연장 근거 마련

    연규식 경북도의원, 경북도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연장 근거 마련

    경북도의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포항4ㆍ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도지사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12월 1일~다음 해 3월 31일)을 11월 1일부터 다음 해 4월 30일까지의 기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운행 제한 대상 자동차의 단속에 관한 사항 ▲위원회의 자문 및 심의 사항에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의 연장에 관한 사항 등을 신설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1군 발암물질로 규정될 정도로 인체에 치명적이며, 국민 건강피해 예방의 이유로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계절관리제 시행기간 확대’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20~2022년) 경북의 4월과 11월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각각 16㎍/m³, 21㎍/m³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도내 도시대기 미세먼지 평균 농도 또한 각각 20㎍/m³, 19㎍/m³로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규식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전후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대책 마련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ㆍ도지사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ㆍ시행됐다”면서 “조례의 개정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연장과 운행 제한 대상 자동차의 단속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미세먼지의 저감과 관리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도민의 건강보호 등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개정조례안은 오는 22일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국회의장 주최 간담회 참석…노원구 현안 해결 적극 나서

    서준오 서울시의원, 국회의장 주최 간담회 참석…노원구 현안 해결 적극 나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4일과 7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최로 의장집무실에서 열린 ‘노원구 주요 현안 논의 간담회’에 참석해, 노원구 주민들을 위해 조속히 현안을 해결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먼저 4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국철 1호선(경원선) 지하화 ▲창동역, 광운대역 SRT 정차 및 광운대역 현대화 ▲1호선 월계역 배차간격 단축 ▲태릉골프장 공원화 등이 논의됐다. 노원구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요청했다. 이어 7일에는 김성환 국회의원(노원구을)·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조지호 경찰청장을 만나, 도봉면허시험장 부지를 S-DBC(창동차량기지 디지털바이오시티 계획) 앵커 기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시험장을 의정부 군부대로 이전하는 방안 등에 대해 경찰청의 전향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도봉면허시험장은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만나, 한전에서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한국전력 인재개발원 부지(노원구 공릉동)의 활용계획 수립을 위한 4자 협의체(한국전력공사·서울시·노원구청·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구성을 제안했다. 노원구에서는 해당 부지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산업허브를 조성할 계획을 구상 중이다. 서 의원은 각각의 현안들에 대해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며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박상우 장관과 조지호 청장, 김동철 사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최해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서 의원이 참석한 이틀 간의 간담회에서 관계 부처와 기관에 요청한 내용들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 추진된다면 노원구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 의원은 “노원구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거만족도를 끌어올리고, 미래산업단지를 조성해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해나가고 있다. 주민들이 원하는 행복한 노원구가 되도록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서울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단, 공공임대아파트 주민 간담회 실시

    서울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단, 공공임대아파트 주민 간담회 실시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성북4), 이민석 부위원장(국민의힘·마포1), 서준오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4) 등 위원장단은 제327회 정례회를 앞둔 지난 10일 중구 일대의 공공임대주택인 남산타운·약수하이츠동아 아파트를 방문해 주민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들 단지는 최근 임차인대표회의·선거관리위원회의 선출 등 주민자치활동과 주택관리·관리 노동자 환경개선 등과 관련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된 단지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단은 각 단지에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겪는 일상생활에서의 애로사항·임차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개선사항 등을 주민들에게 직접 듣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겨울철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장치 마련, 해충 제거 등 위생관리, 공동주택 운영·관리에 관한 사전 공지, 관리비의 투명한 운영, 원만한 주민자치활동을 위한 관리규약 개정 검토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관리업체와 임대사업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관련돼 문제가 있었다면 조속히 시정하고, 주민분들이 주신 의견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 백석대·백석문화대, ‘산업인’ 우수 인력 양성 나서

    백석대·백석문화대, ‘산업인’ 우수 인력 양성 나서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충남테크노파크와 ‘산업 인력 대상 휴먼서비스 연구·제공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 인력 대상으로 우수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이번 협약은 △4차 산업시대 대응 인재 양성 교육 △기업 기술경영 효과성 증대를 위한 인프라 공유 △산업 인력 보수교육 등을 담고 있다.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산업인력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테크노파크 서규석 원장은 “4차 산업시대에 요구되는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불암산 야외 피크닉장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불암산 야외 피크닉장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제3선거구)이 지난 10일 노원구청으로부터 불암산 야외 피크닉장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대규모 사업비 확보와 지역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보여준 노력과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 불암산 야외 피크닉장은 불암산 힐링센터 인근, 노원구 중계동 산 101-6일대 약 25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불암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살리면서도 이용자 관점의 시설과 콘텐츠를 갖추어 주민들에게 사계절 내내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마련됐다. 야외 피크닉장은 불암산의 조망을 확보해 사계절 다양한 풍경을 즐기는 자연 쉼터로 조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잔디마당, 피크닉 파고라, 숲속 놀이터, 포토존(카라반, 캠핑용품)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이 번거로움을 덜고 자연을 즐기며 일상 속 작은 휴식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 의원은 불암산 야외 피크닉장 조성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시비 10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힘써왔다. 노원구청은 이날 야외 피크닉장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념하는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봉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노원구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에 노원구민의 감사를 전했으며, 개장식에는 노원구청장, 김성환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추진 경과보고, 시설 탐방 등을 진행했다. 이날 봉 의원은 “불암산 야외 피크닉장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과 여유를 더해주는 특별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일상에 휴식과 힐링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연과 자원을 가꾸고 활용하는 녹지 공간 확충과 여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야외 피크닉장 조성으로 불암산 나비정원, 철쭉동산, 무장애 순환산책로, 엘리베이터 전망대 등과 이어지는 불암산 힐링타운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 봉 의원은 향후 불암산 힐링타운 인근 어울림공원 내 장미공원 조성도 적극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박용선 경북도의원,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광역 부문 수상

    박용선 경북도의원,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광역 부문 수상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용선 의원(국민의힘·포항5)은 10일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시상식에서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광역부문(지방의회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방행정, 지역발전, 교육자치, 지방재정 등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인물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박용선 의원은 지역경제 안정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주도했고,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피해도민을 위한 긴급지원에 주도적으로 앞장섰으며, ‘경북도교육청 학생 진학지원금 조례’ 등 교육 기회를 강화하는 조례안을 발의하고 ‘경북도 아이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추진하는 등 아동권리 보호에 힘써 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관·법인 단체 등에 도내 지역출신 인재 채용 확대 방안,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금 재정 지원 분담 등 교육복지정책 강화에도 힘썼다. 이날 박 의원은 “도민을 위해 지역경제 안정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펼친 다양한 노력의 결과가 이 상에 대한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라며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남권 주요 경제·산업 시설 현장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서남권 주요 경제·산업 시설 현장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임춘대 의원, 송파3)는 지난 8일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서울시 경제실과 민생노동국 관련 주요 시설(G밸리 창업큐브, G밸리 산업박물관, 창업허브 공덕, 강북노동자복지관)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특히 설립 목적과 다르게 운영 중인 강북노동자복지관에 전면적인 개선을 주문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G밸리 창업큐브’와 ‘창업허브 공덕’을 먼저 방문해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육성보다 투자유치 성과에 초점이 맞춰진 운영체계와 창업 보육을 통해 성공한 기업에 대한 성과 환원 시스템 마련 필요성 등을 지적했다. 이어 ‘G밸리 산업박물관’을 방문하여 서울의 근현대 산업 집약지였던 구로공단의 역사적 기록과 유물을 기록·전시하는 상징성을 갖춘 박물관이란 점에 공감했으나, 1990년대 이후 산업변화를 제대로 담고 있지 못하는 콘텐츠 구성과 박물관의 수장고가 별도 시설을 임대 사용하면서 박물관 운영 외 추가적 예산이 소요되는 부분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강북노동자복지관’은 본래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됐으나, 현장 방문 결과 노동자 여부의 확인 없이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실시하는 문화프로그램과 유사한 체육활동과 노래교실 등의 단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대대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임 위원장은 “오늘 현장 방문은 바로 다음달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이뤄지는 사전 감사 성격이 있는 만큼 지적된 문제들에 대해서는 서울시의 후속 조치를 지켜볼 것”이라며 “향후 진행될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행정과 예산집행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살피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경제위원회는 오는 10월 14일 추가로 서울패션제조지원센터와 북부기술교육원, 서울바이오허브 등 동북권역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성산 영구임대아파트 재정비사업, 입주민 피해 없이 재건축되어야”

    김기덕 서울시의원 “성산 영구임대아파트 재정비사업, 입주민 피해 없이 재건축되어야”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지역구인 마포구 성산영구임대아파트 주민대표10여명과 서울주택공사(이하 ‘SH 공사’) 공공주택정비처장 이하 재건축사업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영구임대아파트 재정비사업’추진현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올해 2월 SH 공사 측 관련 책임자가 참석해 서울시 내 노후임대단지 재정비사업 중, ‘성산아파트 노후임대 재정비사업’ 추진계획(안)을 보고한 지 8개월 만에 김 의원의 요청으로 다시 마련된 자리로, 이번에 개최한 간담회는 그간의 변동된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듣고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 대표인 성산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의 불편 사항 등 재건축으로 인한 의견을 수렴 및 대책 등을 마련하는 등 약 1시간 넘게 진행되었다. 현재 서울시에 있는 영구임대주택은 총 14개 소로 대부분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에 지어진 아파트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안’ 제4조에 따르면, 1986년 이후 지어진 5층 이상 건물의 경우, 연한이 30년 이상이면 노후·불량 건축물로 보고 있다. 이중, 1991년에 준공된 마포구 성산동 595일대 총면적 약 3.9ha인 성산영구임대아파트 단지는 30여 년 된 대표적인 노후아파트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약 1807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주택 내부 누수 문제 및 환풍기, 수도관 등 노후시설 교체 등의 노후화로 심각한 주거환경 개선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이 자리에서 SH 공사 공공주택정비처장은 올해 7월, 공공주택지구 지정 시 준주거지역 기준으로 용역 입찰을 시행한 바 있으며, 지난달에는 저출산 주거 대책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공급으로의 변화에 따라, 공급유형을 일반분양에서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등 추가 주택 공급 확충 계획으로, 50층 높이에 총 2952호(통합공공임대 1807세대-기존 입주자, 장기전세 1145세대)에 대한 후속대책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SH 공사는 향후 사업추진 일정으로 올해 지구지정 착수 및 입주민 사전설문조사, 2025년 지구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2026년 토지수용 및 설계공모를 거쳐, 2027년 사업계획 승인 및 이주 시행, 2028년 공사 착공, 마지막으로 2032년 준공 및 재입주의 계획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가장 시급한 현안 사항으로 재정비사업 특성상, 임차인의 이주가 필수적인 사안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입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바, 임차인 협의 및 사전설문조사를 통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김 의원은 재정비 사업의 가장 첫 번째로 진행하는 사전 설문조사와 관련해 “재정비사업 추진의 첫 단계인 설문조사의 경우, 주민의 재건축 추진 동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닌, 이주하는데 다시 입주할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절차로서, 향후 수요 가구 수를 조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노후화된 장기공공임대주택 재건축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이 주된 목표인바, 임시 이주대책의 불편이 있어서는 안 되며, 임대료 및 사용료를 높여서도 안 될 것”이라며, SH를 상대로 강하게 입장을 전달했다. SH 공사는 이에 대한 답변으로 상계동처럼 주민 피해나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이주대책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히고 “서울시에서 임대주택 문제는 정책 사항의 하나로서, 이번에 추진하는 재정비사업의 첫 단추인 사전 설문조사의 경우, 여러 차례 진행해 무엇이 불편하고, 어떤 점을 개선했으면 좋겠는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및 취합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추후 설계 공모안 또한 마련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성산동 지역 대표 주민의 경우, 서울시에서 용도상향 불가에 따른, 기존 일반상업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변경으로 세대수가 감소(기존 3607호→2952호(감 655호))하고, 공급유형이 변경(기존 일반분양→장기전세주택)된 것과 관련해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표시했으며, 이 자리를 주최한 김 의원 역시 일반분양이 아닌 장기전세인만큼 위화감 해소 등의 변화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시했다. 주민설명회에서 김 의원은 “공공에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자, 관에서 숨김없이 사실을 전달하고 이주 후 약 4년 뒤 재입주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충분한 설명이 지역주민에게 전달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덧붙여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SH 공사와 지역주민 등에게 감사를 표하며 “현재 성산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 등이 큰 불편 없이 거주하고 있으나, 향후 재정비사업을 통해 4년여간 이주 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입주를 통해 어려우신 분들이 여생의 삶의 보금자리로 복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문화로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화장장 이어 폐기물처리시설까지…포항 ‘기피시설=인센티브’ 또 통할까

    화장장 이어 폐기물처리시설까지…포항 ‘기피시설=인센티브’ 또 통할까

    경북 포항시가 장사시설에 이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유치 지역에 대한 확실한 인센티브를 내걸었다. 조성이 필요한 기피시설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여 조속한 사업 추진에 나서기 위해서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이 오는 2034년 사용 종료됨에 따라 대체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에서 가연성 폐기물을 소각한 뒤 나온 재를 호동2매립장에 매립하고 있다. 시는 대규모 부지에 소각장과 매립장, 재활용 선별장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과 주민 편익 시설을 조성하는 ‘포항에코빌리지’를 지을 계획이다. 총 60만㎡ 부지에 주민편익시설은 8만841㎡(문화·체육·공연·체험시설 등)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시설이 건립되면 향후 30년간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게 된다. 시는 내년 2월 입지공모를 거쳐 12월 최종 부지를 선정하고, 2030년 착공해 2035년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기피시설 조성임을 감안해 시는 원활한 공모 신청 지역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주민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앞서 시는 장사시설 조성을 위해 21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제시했고, 그 결과 유치 공모에 7개 마을이 신청해 구룡포읍 눌태1리 일원에 짓기로 결정된 바 있다. 이번에도 시는 에코빌리지 조성지로 선정된 지역에 대해 1000억원에 이르는 직접 지원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에코빌리지 조성사업은 오랜 기간이 걸리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입지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위해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 충남 2층 이상 경로당 476곳 ‘엘리베이터 없어’

    충남 2층 이상 경로당 476곳 ‘엘리베이터 없어’

    300여곳 경사로도 없어…접근성 강화해야 천안과 아산 등 충남의 2층 이상 경로당 97%가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절반 이상은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경사로도 설치되지 않아 이들의 접근성 강화가 요구된다. 9일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9월 기준 15개 시군 경로당 5911곳 중 8.3%인 488곳이 2층에 있다. 그러나 2층 위치한 경로당 중 97.5%인 476곳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았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2층 이상 경로당 중 64%인 306곳은 경사로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계단 이용이 쉽지 않은 노인은 가장 기초적인 노인복지시설 중 한 곳인 경로당 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셈이다. 충남도가 노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설 및 정책을 제시하지만 실제 이용자 입장에서 체계적인 조사를 통한 기초적인 접근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안 의원은 “충남은 노인 인구 비율이 21.8%로 초고령화 사회에 초고속으로 진입한 만큼 노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제로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별 2층 이상에 경로당이 설치된 현황은 △부여 103곳 △논산 77곳 △천안 44곳 △서산 48곳 △예산 51곳 △홍성 25곳 △보령 24곳 △서천 24곳 △공주 22곳 △아산 19곳 △금산 15곳 △13곳 △14곳 △당진 7곳 등이다.
  •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에 광양·담양·장성 선정

    농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에 광양·담양·장성 선정

    광양시와 담양군,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돼 향후 5년간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 66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3개 시군 농촌지역이 정주 여건 개선으로 ‘모두가 살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부터 광양시는 봉강면 등 6개 지구, 담양군은 금성면 등 6개 지구, 장성군은 장성읍 등 6개 지구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등 지역 맞춤형 전략 수립을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했다. 전남은 2020년 보성군이 시범사업을 시작해 2021년 나주·화순·장흥·강진, 2022년 순천·구례·해남·함평, 2023년 영암·영광 등 총 11개 시군이 농촌협약에 선정돼 정주 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시군이 수립하고 계획 실행에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전남도는 그동안 농촌협약 선정을 위해 중요 평가항목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하도록 전문가 교육과 자문 등 컨설팅을 지원해왔다. 또 시군은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 맞춤형 전략 수립을 위해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했다. 전남도는 2025년에도 농촌협약 공모에 많은 시군이 선정되도록 농촌공간 광역지원기관을 운영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농촌협약 공모 선정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농업과 농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정 시군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농촌 왕진버스’ 사업, 오히려 사각지대 늘어

    ‘농촌 왕진버스’ 사업, 오히려 사각지대 늘어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부가 추진한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이 오히려 의료 사각지대를 양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이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농촌왕진버스 추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농촌왕진버스 사업 시행지역은 전국 37곳에 불과했다. 지난해까지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된 ‘농업인행복버스’의 시행지역이 91개인 점을 비교하면 크게 낮아졌다. 문 의원은 ‘농업인행복버스’가 올들어 ‘농촌 왕진버스’로 이름을 변경하면서 국비 지원이 낮아져 사업 시행지역이 줄었다고 주장했다. 농업인행복버스 사업은 국비 70%, 농협 30% 부담으로 추진했지만, 농촌왕진버스는 올해부터 국비 40%, 지자체 30%, 농협 30%로 지자체 부담이 생겼다. 사업 혜택도 예산을 분담하는 도와 시·군에 거주하는 농어민으로 한정됐다. 기존에 시행하던 농업인행복버스 사업은 의료지원을 확대했는데 농촌왕진버스로 이름만 변경하면서 지방정부에 예산 부담을 지우는 방식으로 추진돼 오히려 시행의 폭이 줄어든 것이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검안 및 돋보기 처방, 질병 관리와 예방 교육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 의료접근성을 높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촌주민 건강복지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이다. 문 의원은 “최근 의대 증원 반발로 농어촌의 의료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믿을 수 있는 농촌왕진버스 사업까지 축소 시켰다”며 “보편적 의료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자체 예산 분담이 아닌 농림축산식품부가 예산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 동작구, 전신주 뽑아 구민 불편 뿌리 뽑는다

    동작구, 전신주 뽑아 구민 불편 뿌리 뽑는다

    서울 동작구가 차량 통행과 원활한 보행을 위해 지난달 30일 전신주를 또 뽑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동작구가 이설한 전신주는 총 21개로 올해 목표치 20개를 일찌감치 초과 달성했다. 동작구는 목표를 올려 잡아 2026년까지 총 50개의 전신주를 옮긴다. 이날 동작구는 상도동 주택가 골목길 한복판에 세워져 있던 전신주를 도로 측면으로 이설했다. 이번 조치는 소방차, 이삿짐차 등 대형 차량의 진입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작구는 6월 상도동, 8월 상도·흑석동, 지난 달 사당동 등 관내 통학로 및 주택가 도로 한가운데 있어 통행을 방해하는 전신주를 정비하고 있다. 동작구는 앞으로도 전신주 이설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통행 불편 전신주 이설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은 물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 곳곳을 꼼꼼하게 살피며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숫자로 읽는 세상]상경한 청년, 지방보다 소득 35%↑… 행복감은 낮아

    [숫자로 읽는 세상]상경한 청년, 지방보다 소득 35%↑… 행복감은 낮아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19~34세)이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보다 소득이 35% 더 많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삶의 행복감은 더 낮고 ‘번 아웃’(소진) 경험도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일 통계청의 ‘통계플러스 가을호’에 소개된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과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의 삶의 질 비교’ 연구를 보면 2022년 기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의 연간 총소득은 2743만원이었습니다. 이는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의 소득 2034만원보다 34.9%(709만원) 더 높았습니다.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의 취업 비율도 72.5%로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66.4%)보다 6.1% 포인트 높았습니다. 이는 수도권에 남은 청년(70.7%)과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떠난 청년(70.6%)의 취업 비율이 큰 차이가 없는 것과 대조됩니다. 다만 ‘삶의 질’은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이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보다 더 높았습니다.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의 1인당 주거 면적은 32.4㎡로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36.2㎡)보다 3.8㎡ 좁았습니다. ‘최근 1년 동안 업무·학업·취업 준비 등으로 소진됐다고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이 42.0%로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29.7%)보다 12.3% 포인트 높았습니다. 건강이 나쁘다고 응답한 비율도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10.9%)이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6.1%)보다 높았습니다. 향후 결혼계획에 대해서는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79.2%)이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76.0%)보다 3.2% 포인트 높았습니다. 2020년 기준 기혼자의 평균 초혼 연령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이 27.5세로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26.8세)보다 높았습니다. 평균 총 출생아는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이 0.84명으로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1.02명)보다 적었습니다. ‘삶의 행복감’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이 6.76점으로 비수도권에 남은 청년(6.92점)보다 낮았습니다. 비수도권 청년이 다양한 일자리와 높은 소득 등을 이유로 수도권으로 이동했으나, 장시간 근로와 좁은 주거 면적, 긴 통근 시간 등으로 삶의 행복감은 더 낮아진 모습이라는 게 연구진들의 분석입니다. 심채연 동남지방통계청 울산사무소 팀장과 정준호 주무관은 “치열한 경쟁에 내몰리고 이는 결혼 지연과 출산 기피로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들의 실제 생활이 마냥 행복한 것은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손영준 노원구의장, 체계적인 다문화 가정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서

    손영준 노원구의장, 체계적인 다문화 가정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서

    노원구의회는 지난달 30일 노원구의회 의장실에서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해 관계자들과 만나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 제도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과 노원구가족센터장, 노원구 보육지원팀장, 노원구 출산지원팀장, 노원구 최초 통합어린이집인 한내 어린이집 원장 등은 다문화 가정 자녀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현실적인 어려움과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지원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다문화통합어린이집의 운영과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가 주로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다문화통합어린이집 지원 제도에 대한 분석과 향후 정책 방향, 어린이집 보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다문화 자녀 보육 관련 정책적으로 보완할 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토대로 구체적인 정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면서 “다문화 가정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이들이 더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노원구와 노원구의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영준 의장은 지난 제9대 전반기 노원구의회에서 ‘노원구 다문화정책 모형개발 연구단’ 활동, 5분 자유발언과 ‘노원구 다문화가족 삶의 질 개선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다문화가족 지원에 대하여 일관된 관심과 정책 의지를 보여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특별시 노원구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 ‘어르신을 위한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한국노인복지중앙회 주최로 30일 발표대회 충청대 개최

    ‘어르신을 위한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한국노인복지중앙회 주최로 30일 발표대회 충청대 개최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지난 30일 충북 청주시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국 노인복지시설 어르신 음식 레시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주최하고 CJ프레시웨이가 주관했으며, 성일종 국회의원이 명예대회장을 맡았다. 또 보건복지부와 식생활안전관리원의 후원을 받아 전국에서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급속도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음식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노인복지시설은 ‘건강한 식생활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보장한다’라는 구호 아래 양질의 레시피를 가진 음식을 제공되고 있지만 이러한 경연대회가 없어 시설별 레시피 제공만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어르신 음식 레시피 발표를 통해 질환별 맞춤형 메뉴를 발굴·보급함으로써 건강증진 기여 및 영양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 발표 대회에서는 질환별로 당뇨, 뼈 질환, 인지기능, 혈압, 호흡기·위장질환, 특별식(세계음식), 계절식·간식 등 총 7개 분야에 특화된 레시피를 선보였다. 경연에는 본선에 진출한 전국 41개의 노인복지시설에서 120가지의 음식 레시피가 경연을 펼쳤다. 대회에는 전문심사단과 현장 맛 평가단 49명이 심사를 진행했다.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에서 선정된 계절식 또는 간식 부문에서는 ▲노각무침과 쇠고기박국을 준비한 에벤에셀요양원(원장 김찬진), 당뇨 부문에서는 ▲양배추오코노미야끼와 브로콜리두부맛살무침을 준비한 상주은광마을(원장 김종건), 뼈 질환 부문에서는 ▲ 표고버섯비빔장고추잎나물밥과 구운대파김무침을 준비한 사회복지법인 성요셉의집(대표이사 김희정), 인지기능 부문에서는 ▲아귀콩나물국과 꺼먹지볶음을 준비한 참사랑요양원(원장 김미영), 특별식(세계음식) 부문에서는 ▲단호박카레라이스와 아보카도 새우샐러드를 준비한 이일성로원(원장 손은진), 혈압 부문에서는 ▲한방들깨오리탕과 매생이오징어전을 준비한 호서노인전문요양원(원장 김원천), 호흡기·위장질환 부문에서는 ▲들깨토란국과 오리부추불고기를 준비한 흥덕실비노인요양원(원장 권혜숙)이 각각 선정됐다. CJ프레시웨이가 준비한 특별상 수상팀은 특별식(세계음식) 부문에서는 ▲마파가지와 토마토달걀볶음을 준비한 대구 상록수실버타운(원장 김후남)이 선정됐으며, 부상으로는 해당 시설의 주방 컨설팅 및 시설 리모델링 개선사업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본선에 올라온 작품들이 전문성, 작품성, 현장 적용성 평가, 적합성, 5개 항목에 무엇 하나도 빠지지 않는 훌륭한 음식들이었다”면서 “이러한 음식 레시피가 전국 노인복지시설에 보급되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조성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레시피 발표대회 이후에는 본선에 진출한 레시피와 시상 레시피를 전자책(e-book)로 제작하여 전국 노인복지시설에 무상으로 배포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계획이다. CJ 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식단과 급식 서비스 다각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함께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와 급식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안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권태엽회장은 “노인복지시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음식 레시피 발표대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만큼 이번 행사가 시설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증진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노인복지 식생활 발전에 있어 첫 걸음을 내딛은 것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질환별로 훌륭한 맞춤형 음식들을 선보여준 시설 모두에게 감사하다” 면서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보장한다’ 라는 믿음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이번 행사를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종로구, 인왕산에 친환경 ‘맨발산책길’ 만든다

    종로구, 인왕산에 친환경 ‘맨발산책길’ 만든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 맨발로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맨발산책길’이 탄생한다. 종로구가 11월 개통을 목표로 ‘인왕산 맨발산책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불법주차로 몸살을 겪던 인왕산 해맞이동산 일대 이면도로의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연장 134m 맨발길을 만들어 주민들의 몸·마음 건강증진을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황토족탕, 세족장, 신발장 등 부대 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또 다채로운 수목 식재까지 더해 도심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근사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고자 한다. 종로구는 맨발산책길 공사에 앞서 장소 선정을 위해 관내 공원별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시공성과 유지보수 시 차량 진입 용이성 등에서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면서도 종로둘레길 연계로 사업 효과가 가장 크다고 예상되는 ‘인왕산공원’을 대상지로 정하게 됐다. 종로구는 인왕산공원을 시작으로 삼청공원, 숭인공원, 와룡공원에 차례로 맨발산책길을 조성하고 주민 건강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흙길을 만들어 자연 친화적인 걷기 문화 확산을 뒷받침하고, 주민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도심 속에서 숲, 접촉, 치유를 만끽하며 힐링하는 맨발길 조성을 확대 추진해 여가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참여

    임만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참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 참여했다. 현판식에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인제 시의회 부의장과 성흠제 대표의원을 비롯해 임만균, 김경, 강동길 상임위원장과 이상훈, 왕정순, 봉양순, 박강산, 임규호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임 위원장은 “이번 행감에서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하고 균형잡힌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서울시의회의 본분인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세심하게 살피고 시의회-시당 간 긴밀한 연계와 협조”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 정책 등 현황과 문제점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 환경 정책의 문제점을 철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우리 동네 소셜클럽의 탄생… ‘스타필드 마켓 죽전’에 가다

    우리 동네 소셜클럽의 탄생… ‘스타필드 마켓 죽전’에 가다

    용인 ‘스타필드 마켓 죽전’ 개장… 마트 끝판왕최적 쇼핑 공간 조성… 체험·키즈 콘텐츠 풍성“쇼핑 넘어 문화생활 향유하는 지역 커뮤니티 역할” 지난달 이마트에 스타필드 DNA를 접목한 미래형 쇼핑몰이 등장했다. 이름하여 ‘스타필드 마켓’(Starfield MARKET)이다. 스타필드 마켓 죽전은 이마트 죽전이 5개월간의 대대적인 재단장을 거쳐 탄생한 지역 밀착형 쇼핑몰이다. 그로서리는 압축을 강화하고, 테넌트는 엄선했으며 여기에 휴식 공간을 더해 장보기가 휴식이 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매일 1시간의 여유, 우리 동네 소셜클럽(Neighborhood Social Club·NSC)’이라는 스타필드 마켓의 콘셉트에서 소비자의 일상을 점유하겠다는 포부가 드러난다. 이마트가 쌓아온 30여 년의 유통 노하우와 스타필드의 공간 기획능력을 결합한 이곳, 스타필드 마켓 죽전에서 마트의 진화를 마주했다. 이마트에 스타필드 DNA 접목한 ‘미래형 쇼핑몰’스타필드 마켓 죽전의 리뉴얼 방향은 지역 및 기존 고객 성향을 바탕으로 잡았다. 이마트 죽전점의 주 고객은 50대 중장년층과 자녀를 동반한 30~40대 고객이다. 특히 40대 구성비가 19.1%로 이마트 전사 평균보다 높다. 스타필드 마켓은 이들을 위한 최적의 쇼핑 공간과 여가,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필수 상품만을 배치해 효율성을 높인 이마트는 지하 1층에 위치했고, 지상 1층과 2층에는 유명 브랜드 매장과 더불어 커뮤니티 라운지를 마련해 방문객은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쇼핑을 넘어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지역 커뮤니티로서 기능하겠다는 스타필드 마켓 죽전의 포부가 담겼다. 휴식·문화 즐기는 커뮤니티 공간을 핵심 공간으로 꾸며스타필드 마켓 1층엔 북그라운드가 조성돼 있다. 많은 방문객이 편안한 휴식 공간에서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특화 공간은 700평 규모로 팝업존과 서점, 스타벅스를 경계 없이 조성했다. 각 공간의 칸막이를 없애 모든 공간이 한 공간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뿐만 아니라, 스타필드 마켓의 공간은 유기적으로 운영된다. 팝업존에는 기간마다 새로운 팝업이 열리고,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예고하며 지역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18일까지 ‘사랑의 하츄핑’ 팝업스토어가 열려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서혁진 스타필드 마켓 점장은 “매주 새로운 행사와 공연으로 방문객들께 인사드릴 예정”이라 전했다.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만큼, 어린이들을 위한 특화공간도 알차다. 2층에는 아이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키즈그라운드가 위치했다. 약 25평의 규모로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꾸민 공간이다. 휴식공간에는 아이들을 위한 아동 서적도 가득 비치해 뒀다. 함께 아이와 읽으며 휴식을 즐기기 그만이다. 1층 북그라운드와 2층 키즈그라운드의 휴식 좌석을 합하면 총 200여 석에 달한다. 스타필드 마켓 오픈 첫날, 아이와 함께 찾은 김수민(31)씨는 “아이가 하츄핑을 좋아해 팝업스토어를 즐기러 스타필드 마켓에 왔다. 와보니 앉아서 쉴 공간이 넓어져 정말 마음에 든다.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종종 놀러 올 것 같다”고 말했다. 키즈그라운드 주변은 모이몰른, 아가방, 탑텐키즈, 폴햄키즈 등 키즈 패션 브랜드와 소아과, 키즈카페까지 어린이를 위한 각종 테넌트가 알차게 모였다. 아기 침대, 기저귀 교환실, 수유실 등을 갖춘 21평 규모의 유아휴게실도 마련됐다. 이마트의 평균적인 유아휴게실 규모의 3배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완벽한 나들이 공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40여종 늘리고 그로서리 최적화 … ‘가장 이마트다운 이마트’지하 1층은 그로서리 강화형 매장으로 탈바꿈해 이마트만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매장 전면에는 각종 신선식품과 델리를 배치하며 140여 종을 늘렸고, 도시락과 샌드위치 등 간편한 델리 상품을 판매하는 그랩앤고는 9m의 길이로 확대했다. 간편한 건강식을 선호하는 최근 고객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홀세일존’(Wholesale Zone) 역시 주목할 만하다. 대용량 초저가 상품을 정상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는 공간이다. 이마트의 가격경쟁력을 집중한 ‘슈퍼 프라이스 존’(Super Price Zone)도 인기다. 서 점장은 “이번 리뉴얼로 이마트 매장은 ‘가장 이마트다운 이마트’로 재단장했다. 강력한 그로서리 상품들로 장보기 경험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패션·식음·라이프스타일까지… 삶의 질 높이는 54개 브랜드지역 주민들을 위해 테넌트도 새롭게 재편했다. 특히 새로 입점한 54개 브랜드 중 15개는 이마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지하 1층에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이 경기 남부 최대 규모로 입점했다. 지역 화훼 농장과 연계해 생화를 판매하고, 드립 커피 자판기도 운영 중이다. 1층에는 국내외 160여 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신세계팩토리스토어, MZ 세대에게 인기를 끄는 도넛카페 노티드, 2층에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전문점 데카트론이 이마트 처음으로 들어섰다. 2층 F&B코너에는 성수동의 경양식 전문점 요쇼쿠, 샤브전문점 선재, 중식전문점 스타청담, 회전스시 전문점 갓덴스시 등 미식의 핫플레이스들이 모였다. 오픈 첫날 방문한 방영호(65), 이춘선(62) 부부는 “평소 다니던 이마트 죽전점이 새롭게 재탄생한다는 소식에 달려왔다. 와보니까 볼거리도 많고 쉴 공간도 늘어서 좋다. 특히 식당이 이렇게 많아진 줄 몰랐다. 밥 먹지 말고 올 걸 그랬다”며 웃었다. 스타필드 마켓 죽전은 휴식과 체험, 쇼핑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가득하다. 주요 타깃이었던 가족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가 공간을 메운다. 방문객들은 입을 모아 ‘휴식 공간, 체험 공간이 풍족해 자주 놀러 올 것’이라 전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스타필드 마켓은 쇼핑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에서 벗어난 미래형 마트”라면서 “고객의 일상을 점유하는 라이프셰어 기업인 신세계그룹의 외침이 우리의 일상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 2025년 수원시 생활임금 ‘1만 1290원’···올해보다 6.8%↑

    2025년 수원시 생활임금 ‘1만 1290원’···올해보다 6.8%↑

    2025년 수원시 ‘생활임금’이 올해보다 6.8% 오른 1만 1290원(시급)으로 결정됐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1만 30원)의 112.6% 수준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7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위원장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1만 570원)보다 6.8%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35만 9610원(월 근로 시간 209시간 기준)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저임금 상승률, 근로자 평균 임금 상승률, 수원시 가계지출, 재정 여건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2014년 도입한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에서 한 걸음 나아가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말한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수원시·수원시 출자 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수원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았거나 시에 공사·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업체에 소속된 노동자와 그 하수급인(하도급받은 업자)이 직접 고용한 노동자 등 2800여 명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이재준 시장은 이날 이선근 수원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 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노동자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률보다 높은 인상률로 내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노동자가 행복해야 기업도, 지역경제도 함께 좋아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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