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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경지역 빈집 정비사업’ 대상에 가평군 포함

    ‘접경지역 빈집 정비사업’ 대상에 가평군 포함

    접경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 공동공간으로 재활용하는 ‘접경지역 빈집 정비사업’ 대상에 가평군이 새로 포함된다. 경기도는 지난 3월 접경지역에 편입된 가평군을 사업 대상에 포함하기 위해 하반기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기존 대상지는 고양·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7곳이었다. 올해 사업에서는 7개 시군에서 선정된 총 32곳의 빈집이 정비된다. 경기도는 철거에 최대 2000만원, 철거 후 나대지 공공활용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 3억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단순 철거를 넘어 마을쉼터·소공원·공공주차장 등 주민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510채의 빈집을 마을정원, 주차장 등으로 바꿔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였다. 경기도는 가평군이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수도권과 가까운 만큼 빈집 철거와 부지 활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수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가평군 추가 지정은 사업 성과를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전조사를 통해 현황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빈집 정비사업 등을 통해 접경지역의 인구 감소와 주거환경 악화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서울 강서구,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287명 모집

    서울 강서구,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287명 모집

    서울 강서구는 오는 13일부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대한민국 영토 내 모든 인구, 가구, 주택 규모 등을 파악해 주요 정책의 수립과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국가 통계조사다. 올해는 10월 22일부터 28일간 진행된다. 강서구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관리자 26명과 조사원 261명 등 총 287명을 모집한다. 조사관리자는 조사요원 관리와 총조사 홍보를 맡고, 조사원은 담당구역 방문 조사와 응답 거부 가구 설득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다.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나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을 우대한다. 이번 조사는 ‘종이 없는 전자조사’로 태블릿PC를 활용해 진행되는 만큼 스마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조사관리자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이다.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서구청으로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조사관리자는 오는 28일, 조사원은 다음달 22일에 발표된다. 강서구청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공개하며 합격자에게도 개별 통지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강서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안성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개 사업 54억 원 확보

    안성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개 사업 54억 원 확보

    경기 안성시는 지역 현안 사업과 생활 안전 개선을 위한 경기도로부터 9개 사업에 대해 특별조정교부금 5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공도 제84호 수변공원 조성사업(8억 원) ▲아양지구 아양1공영주차장 건축식 조성사업(8억 원)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사업(5억 원) ▲제설제 보관창고 개축 사업(8억 원) ▲보개면 하가마을 수도시설 확축사업(5억 원) ▲대덕배수지 진출입로 사면보강공사(4억 원)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 스마트 안전보건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사업(5억 원) ▲고삼호수 산림레포츠시설 설치사업(9억 원) ▲안성시 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2억 원) 등으로 생활 밀착형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아양지구 아양1공영주차장 건축식 조성사업’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생활민원 중 하나인 주차 공간확보를 위한 사업이다. 2026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열악한 주차환경을 해소하여 상권 활성화 등 주거·상업 복합지구의 생활 편의 개선이 기대된다. ‘공도 제84호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공도읍 마정리에 추진하는 도시생태계 공원으로 생태체험 학습장, 시민참여 숲 등이 조성된다. 2026년 12월 완공되면 시민들의 문화 활동 기회 확대 및 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자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 확보한 재원으로 안성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마포구 장애인 운동·체험활동으로 인생 퀀텀점프

    마포구 장애인 운동·체험활동으로 인생 퀀텀점프

    서울 마포구가 장애인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팔을 걷었다. 마포구는 서강보건지소에서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025년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마포구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재활보건실 상시 운영 ▲그룹 재활운동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건강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먼저, 서강보건지소 재활보건실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을 대상(정신장애 제외)으로 연중 상시 운영된다. 재활보건실에선 근력 강화, 관절 가동 범위 증진, 보행 훈련 등을 포함한 재활운동과 통증 치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장애 후유증 예방 및 신체 기능 회복을 위한 ‘그룹 재활 프로그램(슬기로운 재활교실)’도 매월 1회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세라밴드, 밸런스패드 등 다양한 재활 소도구를 활용해 유연성, 근력, 협응력, 균형감각 등을 향상시키고, 고령 장애인을 위한 2차 장애관리 및 낙상 예방 운동도 병행한다. 특히 물리치료사의 지도 아래 개별 장애 유형과 기능 수준에 맞춘 동작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놀이와 운동이 결합된 재활레크리에이션 형식으로 진행돼 흥미와 집중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그룹 재활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매월 1회(8~12월 총 5회)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주민은 서강보건지소(02-3153-9845)로 문의하면 자세한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체험활동도 눈에 띈다. 기존에 운영된 아로마테라피와 원예 프로그램에 이어, 최근에는 재활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놀이와 운동을 결합한 수업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근력 향상과 집중력 강화 효과를 통해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일상에서의 실천도 유도할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일상에서의 실천도 유도하고 있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순천농협, 장천지점 이전 개소식

    순천농협, 장천지점 이전 개소식

    순천농협이 8일 조합원과 지역민,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천지점 이전 개점식을 가졌다. 시중 은행들이 손익이 없을 경우 폐점을 하고 있는 모습과는 달리 순천농협은 조합원들의 편익을 위해 이용하기 쉬운 장소에서 다시 문을 열어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 기존 장천지점 건물은 노후화됨에 따라 조합원과 지역민 사이에서 이전 요구가 많았다. 이에 순천농협은 직선거리 100m 정도 떨어져 있는 농협중앙회 남순천지점을 인수해 리모델링을 거쳐 이날 개점식을 가졌다. 조합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개점은 농협은행의 구도심 내 지점 이전에 따른 공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순천농협이 해당 건물을 취득하고 점포를 이전, 조합원과 지역민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및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구도심 상권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순천농협은 지역사회와 조합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존 지점 이전 개점을 통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최남휴 조합장은 “기존 장천지점의 노후화로 인해 폐점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조합원과 지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점포 이전과 개점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농협은행 점포 폐점으로 인한 구도심 금융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OBS 뉴스 오늘 출연...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한원찬 경기도의원, OBS 뉴스 오늘 출연...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6일 ‘OBS뉴스 오늘’에 출연하여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남은 임기 동안 수원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원찬 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노후 시설 리모델링보다 수원구치소 이전이 주민 안전과 삶의 질 개선, 지역 발전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수원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와 수원시의 협력을 이끌어내고 거버넌스를 구축해 이전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언급하며,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 등 상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매교역 일대 재개발로 인한 학생 통학 문제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학생 중심의 원칙’에 따라 학교를 재배치하고, 단기적으로는 통학버스 증편 및 노선 확대,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 수원 원도심의 교육 문제와 수원구치소 이전, 전통시장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통과된 전통시장 활성화 조례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와 함께 “수원 시민의 삶을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말로 포부를 밝혔다.
  • ‘지분적립형 주택’ 앞세운 GH,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

    ‘지분적립형 주택’ 앞세운 GH,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4년 실적 기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다’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GH의 전방위적인 경영 혁신과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 서민 주거 안정 등 정책 실현 노력이 인정받았다. GH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시장 경색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공공 개발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서민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지분적립형 주택(적금주택)’ 모델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가시적인 공급성과를 앞둔 점, 재무 리스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철저한 관리 노력, 그리고 디지털 전환 기반을 기반으로 한 경영고도화, ‘GH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과 친환경 도시공간 조성 본격화 등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와 GH가 선도하는 ‘지분적립형 주택’은 새 정부의 첫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핵심 주택공급 안건으로 검토되는 등 공공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GH의 정책 역량을 상징하는 대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GH는 도민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주민소통 플랫폼’ 구축과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 등을 통해 공공성 실천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등급 상승은 전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이익 실현을 위한 신뢰받는 주택정책 실행기관이자, 지속 가능한 도시 혁신의 선도 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광역의정대상 수상

    박석 서울시의원,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광역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6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및 제26회 대한민국오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총재 남상숙, 이사장 황계호), 한국언론대표자협의회, 대한모델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실천해온 인물을 정례적으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조직위원회는 박 의원이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상생활에 밀접한 교통체증 해소, 급수 환경 개선을 비롯해, 교육·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저소득·다문화 아동을 위한 영어교실 출범을 위한 민·관 협력을 주도하고, 장애인 대상 나눔 행사 지원,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등 지역 기반의 사회공헌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박 의원은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자원봉사와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으로 서울시와 도봉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북 포항시, ‘에코빌리지’ 입지 공모…450억원 규모 편의시설 조성

    경북 포항시, ‘에코빌리지’ 입지 공모…450억원 규모 편의시설 조성

    경북 포항시가 신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5일 포항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새로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포항에코빌리지’ 조성을 위한 입지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에코빌리지는 현재 사용 중인 호동2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의 사용 종료에 대비한 핵심 기반시설이다. 포항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해당 부지에는 ▲소각시설 ▲매립시설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등 6개 처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주민 복지를 위한 체육시설, 공연장, 도서관, 공원, 휴게시설 등 주민편익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공모 대상 입지는 면적 40만㎡ 이상, 토지이용 계획상 제한을 받지 않는 지역이다. 지리적 여건, 접근성, 향후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 고려해 경제성과 주민 선호도를 고려해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 지역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 검토해 2026년 12월 최종 입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최종 입지로 선정된 지역에는 ▲총 450억원 규모 주민편익시설 설치 ▲연간 약 17억원 규모 주민지원기금 조성 등 30년간 지속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도명 환경국장은 “에코빌리지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첨단 설비와 친환경 처리기술을 적용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입지 지역 주민의 수익 창출과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하는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조기 착공 위한 국회 간담회 개최”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조기 착공 위한 국회 간담회 개최”

    지난 4일 국회에서 서부선 도시철도 공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서부선 개통을 간절히 바라는 관악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연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송도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선거구)과 김영호·박주민·김동아 국회의원, 그리고 서울시 교통기획관이 참석했다. 서부선은 서울 서북부와 서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광역 철도망으로, 특히 관악구를 비롯한 서남권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그러나 예산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사 일정이 계획보다 지연되면서 주민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 송 의원은 그간 서울시의회 임시회와 각종 회의에서 서부선 사업비 현실화와 조기 개통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서부선의 지역적, 사회적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서부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울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사업이다. 공사 지연은 곧 주민들의 고통으로 이어지며, 이제는 국회와 서울시, 시의회가 힘을 모아 문제 해결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사 지연 해소를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서부선 공사비의 현실화를 위해 국회가 기획재정부를 적극 설득하고, 서울시가 이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는 점이 중점적으로 강조됐다. 송 의원은 끝으로 “서부선 조기 개통은 관악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우리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국회와 서울시가 책임있게 지원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주민 국회의원실 주최로 개최됐으며, 이를 계기로 서부선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조기 개통을 위한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2동 복합청사 개관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2동 복합청사 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7월 31일 북가좌2동 복합청사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약 3만 10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북가좌2동은 그동안 기존 동청사가 비좁고 낡아 기본적인 행정 민원 처리조차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할 자치회관 공간이 부족 인근 새마을금고 등 다른 건물의 공간을 빌려 행사를 진행하는 등 주민 불편이 컸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16년 구의원 시절부터 동청사 확장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구청장과 수차례 만나 소통하며 협의했음을 밝혔다. 특히 구정 질문을 통해 동사무소 업무 공간 부족과 자치회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동청사 신축을 결정하는 데 기여했다고 회고했다. 김 의원은 그로부터 약 9년여 만에 신축 동청사의 개관을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번에 신축된 북가좌2동 복합청사는 약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790여 평 규모로 지어졌다. 청사는 본연의 행정 업무 공간은 물론 2~3층에 도서관을 갖추고 충분한 규모의 자치회관을 마련해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김 의원은 “이번 복합청사 개관이 북가좌2동의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시의원으로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폭염 속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당부하는 인사도 덧붙였다.
  • 강석주 저출생·고령사회 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초고령사회, 배뇨장애 현황 및 관리방안’ 연구결과 간담회 개최

    강석주 저출생·고령사회 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초고령사회, 배뇨장애 현황 및 관리방안’ 연구결과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 인구 건강 문제 중 하나인 배뇨장애 현황과 효과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서울연구원이 수행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특별위원회 강석주 위원장, 신동원 부위원장(국민의힘, 노원1), 민병주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국민의힘, 중랑4)과 연구에 참여한 최수범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박지수 연세대학교 의학대학 교수, 김태효 동아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결과보고에 앞서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에 따르면 서울시 고령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배뇨장애를 겪는 시민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배뇨장애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치료가 지연될 경우 삶의 질 저하와 의료비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연구진은 서울시 내 배뇨장애 환자 현황과 기존 의료 및 복지서비스 실태를 분석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배뇨 건강 교육 확대 및 홍보 강화, 방문간호 돌봄 연계,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이 포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현실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배뇨 건강 관리 전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강 위원장은 “연구 설문조사 결과, 홍보와 교육이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난 만큼 효과적인 전달체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면서 “배뇨장애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센터의 설립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또한 신 부위원장은 동주민센터 등과 협력해 취약계층에 대한 자료를 확보해서 문자 전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민 위원은 “실태조사 결과와 같이 고령 인구에 만연한 노인성 만성질환임을 강조하며,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강석주 특별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서울시가 7월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배뇨장애를 일상생활의 불편이 아닌, 질병으로 인식하는 홍보와 교육이 시급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제안된 관리방안을 토대로 초고령사회에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 특별위원회는 이번 연구 간담회에 앞서 지난 6월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역할 정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지속해왔다.
  • 은평구의회, 지역 장애우의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은평구의회, 지역 장애우의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서울 은평구의회의 의원 연구단체인 ‘나란히 연구모임’ 회원인 박세은 의원, 이동식 의원. 황재원, 이경술, 김승엽 . 김윤희 의원은 지난 29~30일 서울 양천구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중장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자립지원 정책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연구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양천구, 중고령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지원 ‘찾아라 40세이상 발달장애인’ 사업,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청춘학당’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음악예술분야 장애인직업재활 사업’, ‘필름 타임라인 공연’ 등 지역별 발달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양천해누리복지관의 ‘중고령 발달장애인 돌봄사업’은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서비스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지역사회 지원체계 안에서 유연하게 통합돌봄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을 목표로, 올해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은 인천시에 전국 최초로 설립된 장애인예술단이자, 광역단체 최초의 음악예술분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음악적 재능을 갖고있는 장애 예술인들을 선발하여 취업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응, 삶의 질 향상 등 직업재활시설의 기능과 역할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 이번 견학에는 나란히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방문기관별 진행된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은평구 실정에 맞는 정책 도입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양천해누리복지관 방문을 위해 진행된 정책간담회에서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양천구의회 황민철 의원 등이 참석해 발달장애인 돌봄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은평구 정책 모델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박세은 의원은 “현장에서 접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정책에 현실과 방향성을 심도 있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면서 “은평구에서도 중장년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촘촘하고 꼼꼼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나란히 연구모임’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지역화폐 충전금, 연 매출 30억 이하 비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

    경기지역화폐 충전금, 연 매출 30억 이하 비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

    11월 30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같도록 한시적 운영 오는 8월 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인 11월 30일까지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경기지역화폐 비가맹점에서도 경기지역화폐에 충전된 금액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사용 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지역화폐 일반충전금 사용처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가 같도록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비가맹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지역화폐는 자체 기준에 따라 연 매출 12억 원을 초과하는 사업장과 대규모 점포 내 개별 점포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하지만,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급 수단에 따라 사용 가능 업소가 달라지는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9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한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 및 대규모 점포 개별 임대 점포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사용처 제한을 해제한 데 이어 일반충전금 또한 소비쿠폰 사용처와 같도록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비가맹점까지 사용을 확대했다. 다만, 행안부 기준에 따라 소비쿠폰 사용이 금지되는 유흥·사행업, 대형마트,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이번 경기지역화폐 사용 제한 완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사용처 확대 대상 지역은 수원과 고양, 화성 등 카드형 지역화폐를 쓰는 29개 시군이다.(모바일형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성남시와 시흥시 제외) 정두석 도 경제실장은 “이번 지역화폐 일반충전금 사용처 확대는 도민들의 소비 편의를 증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도민의 삶의 질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샛디산복마을 힐링공원 조성사업...부산도시공사-서구 업무협약

    샛디산복마을 힐링공원 조성사업...부산도시공사-서구 업무협약

    부산도시공사와 부산 서구는 지난 29일,‘서구 샛디산복마을 힐링공원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서구 남부민동 일대의 경사지 산복도로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도심 속 주민 맞춤형 힐링공원을 조성하고, 물리적 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공동체 회복,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 서구는 공원 설계 및 시공 등 사업추진 업무 전반를 총괄하고, 공사는 공원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를 기부함으로써 사업 추진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샛디산복마을’ 일대는 지형 특성상 도시기반시설 접근성이 낮고, 고령화가 심화된 지역으로 그동안 주거환경과 여가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서구청은 올해 하반기 내에 실시설계를 완료 후 본격 착공하며, 2026년 준공 목표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실제 공간에 반영해 해당 공간이 지역의 자부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노년층 맞춤 음료 선택, 영양소 따져보면 ‘이것’

    노년층 맞춤 음료 선택, 영양소 따져보면 ‘이것’

    마트나 편의점, 특히 병원 매점에서 선물용 음료로 두유를 접하는 일은 흔하다. 환자나 부모님의 건강 간식으로 두유를 챙겨본 경험도 많은 이들에게 익숙할 것이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 ‘건강에 좋다’는 이미지 덕분에 시니어층을 위한 음료로 자연스럽게 선택되곤 하지만, 실제 영양 구성과 건강 효과를 따져보면 두유보다 우유가 더 적합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혈당 조절, 단백질 섭취, 칼슘 흡수처럼 노년기에 중요한 건강 요소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두 식품 간 차이는 분명하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수의 두유 제품은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당류가 첨가돼 있으며, 190ml 기준 10g 이상의 당분이 포함된 제품도 적지 않다. 또 ‘콩이 원료’라는 인식과 달리, 실제 제품에 함유된 콩 성분은 10% 미만인 경우가 많다. 반면 우유는 약 9g의 천연 유당만을 포함하고 있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으며, 저혈당지수(GI) 식품으로 분류된다. 이는 혈당 관리가 중요한 노년층에게 우유가 보다 적합한 식품이라 해석되기도 한다. 당류뿐만이 아니다. 원유 100%로 만든 흰 우유는 제조사나 제품 종류에 관계없이 일정한 수준의 단백질과 칼슘을 꾸준히 제공하는 반면, 식물성 음료는 제품 간 영양성분 격차가 크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2021년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우유 및 두유 섭취와 심혈관질환 위험도 연구’에 따르면, 두유를 비롯한 식물성 음료는 주원료(콩, 아몬드, 귀리, 쌀 등)나 브랜드, 제조사에 따라 단백질과 칼슘 등 주요 영양소의 함량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전 단백질이라는 점도 우유의 강점이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우유에는 모든 필수 아미노산이 포함돼 있어 근육 유지와 생성에 필요한 질 좋은 단백질 공급원으로 평가된다. 200ml 한 잔에는 약 200mg의 칼슘이 들어 있어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30%를 보충할 수 있고, 흡수율 역시 높아 체내 이용 효율이 뛰어난 편이다. 이에 비해 식물성 음료의 단백질은 리신, 메티오닌 등 제한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있으며, 칼슘 흡수율도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차이는 실제 대규모 조사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공주대학교 김선효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6,25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유를 주 3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이 두유 섭취군이나 비섭취군에 비해 공복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주요 대사 건강 지표에서 상대적으로 더 좋은 분포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40세 이상 여성에서 우유 섭취가 대사증후군 위험과 향후 10년 내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유의한 연관성을 나타냈다. 연구진은 우유의 단백질 조성, 칼슘 흡수율, 당 함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중장년층 건강 관리에 우유가 보다 적합한 식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단국대학교 김우경 교수팀의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평소 우유를 꾸준히 섭취한 고령 여성 집단은 골밀도 수치가 의미 있게 유지된 반면, 두유 섭취군에서는 유의한 개선이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우유 및 유제품을 충분히 섭취한 그룹에서 단백질과 칼슘 부족 비율이 낮았으며, 전반적인 영양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실 속 노인층의 칼슘 섭취량은 여전히 부족하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3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하루 평균 칼슘 섭취량은 약 480mg으로, 남성 권장량(700mg)과 여성 권장량(800mg)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는 골다공증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낙상이나 골절 같은 2차 건강 문제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노년기는 질병을 예방하고 남은 삶의 활력을 유지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익숙한 이미지에 따라 식품을 선택하기보다는, 실제 영양 효과를 기준으로 판단해 우유와 같은 기본 식품을 식단에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폐차 직전 차량서 10년살이 50대… 제주 행정 덕에 일상으로 돌아왔다

    폐차 직전 차량서 10년살이 50대… 제주 행정 덕에 일상으로 돌아왔다

    시동도 걸리지 않는 폐차 수준의 차량에서 10년간 생활해 온던 50대 남성(50)이 행정복지의 도움으로 일상의 삶으로 돌아왔다. 제주시는 장기간 차량에서 생활하며 거주불명 상태였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해 지역사회 내 안전한 생활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자는 50대의 중장년층으로, 약 10년 전 대전에서 제주로 이주한 후 전입신고 없이 거주불명 상태로 삼양 해수욕장 인근 주차장에서 홀로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해당 차량은 심하게 부식되어 기능이 상실된 상태였고, 대상자는 폭염 속에서도 차량 문을 닫은 채 생활하는 등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초기에는 모든 복지서비스 지원을 거부해 행정의 개입이 어려웠다. 2018년에 A씨를 발견한 시는 주거와 기초생활수급 신청 등을 지원하려 했지만,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 해당 장소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시는 관할 주민센터, 지구대, 희망나눔종합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8년에 걸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이어가며 관계 형성을 시도해 왔다. 제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주기적으로 안부를 묻고 생필품도 지원하며 관리하고 있었다”면서 “최근 통합사례관리사가 상담하며 건강이 악화된 모습을 보고 ‘복지혜택을 받아보는게 어떠냐’고 넌지시 권유하자 고려해보겠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전했다. 현재 A씨는 지난 6월쯤 월세 주택에 입주했으며 말소됐던 주민등록증도 되살려 기초수급자 생활을 하는 등 일상으로 돌아왔다. 또한, A씨는 대인 접촉에 대한 불안과 오랜 차량 생활로 인한 건강 문제를 호소함에 따라 제주도의료원의 고독사 예방사업과 연계한 의료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한명미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장기간 고립된 상태로 지내던 1인 가구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은 물론, 기본적인 일상생활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학두 동대문구의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학두 동대문구의원,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29일 동대문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제34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학두(사진) 구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동대문구 주민들이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매하는 데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발의됐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 의약품을 구매하는 데 겪고 있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기관으로부터 지정·운영되어 자치구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보통 오후 10시부터 자정 1시까지 운영되는 약국을 말한다. 동대문구의 경우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단 한 곳으로, 심야시간대 주민들의 의약품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공공심야약국 지정이 절실히 요구돼 왔다. 특히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중 13개 자치구는 2곳 이상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어서 추가적인 공공심야약국 지정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 조례안은 통과로 동대문구는 주민 접근성,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가적인 공공심야약국 지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학두 의원 “동대문구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학두 의원은 지난해 8월, 제9대 동대문구 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그간 구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주요 의정활동으로는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이문로 도로 확장 촉구 ▲이문동 카페 및 황톳길 조성 ▲이문동 구간 중랑천 제방 녹지 조성 및 녹지공간 개선 ▲외대역 앞 보도육교 공중화장실 설치 건의 ▲외대 앞 버스정류장 스마트쉼터 도입 제안 등이 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부모가정 주거개선사업 현장서 따뜻한 연대 강조

    김재진 서울시의원, 한부모가정 주거개선사업 현장서 따뜻한 연대 강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지난 28일 영등포구에 있는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는 서울시의회와 HDC현대산업개발, 한국해비타트가 체결한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2025년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대표사업장 헌정식으로,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재진 시의원, HDC현대산업개발 소통실장,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등 서울시의회와 민간 협력 주체가 함께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김 의원은 사업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실제 개선 주택을 둘러보며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그는 특히 “복지정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사람들과 마주보며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주거개선에 그치지 않고, 한부모가정의 삶의 질 전반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인사와 함께 김 의원은 대표사업장 현판 제막 및 기념 촬영에도 참석하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응원했다. 이어 “공공의 복지정책이 좀 더 섬세하고 촘촘해지기 위해서는 민간의 따뜻한 손길과 공공의 체계적 지원이 맞물려야 한다. 이번 협력사업이 다양한 취약계층에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헌정식은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시의회와 민간, 공공이 함께하는 협력형 복지 모델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임명

    서성란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임명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이 28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4기 대표단의 정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서성란 의원은 그간 교통,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정책·입법 제안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이번 임명을 계기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당 차원의 정책 방향을 주도해 나갈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제11대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서성란 의원은 현재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오전역 환승주차장 건립 건의, 의왕시 프리미엄버스 도입, 여성 운수종사자 지원,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등 생활 인프라 개선에 힘쓰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웰에이징 문화조성,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등 복지 및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끝으로 서성란 의원은 “경기도 곳곳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민생 요구를 제도에 반영해 도민 삶에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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