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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섶에서] 어떤 인터뷰

    [길섶에서] 어떤 인터뷰

    벌써 15년 전이다. 워싱턴 특파원 시절 6·25 미군 참전용사 앨 오티즈씨를 인터뷰하러 버지니아주 자택을 찾았다. 지하층 서재에서 그와 단둘이 마주 앉았다. 당시 82세였던 그의 눈은 소년처럼 선량해 보였다. 21세 꽃다운 나이에 징집된 그는 강원도 전선에서 육탄전을 할 때 자신이 찌른 북한 군인이 죽어가던 표정이 생생하다며 “61년이 지난 지금도 악몽을 꾼다”고 했다. 순간 그의 목소리가 떨리면서 눈에 눈물이 맺혔다. 그의 말을 듣는 내 눈에도 이슬이 맺혔다. 평생 남과 북의 경계인으로 살다가 지금은 포르투갈에 정착한 송두율 교수와 이달 중순 전화 인터뷰를 했다. 15년 전 오티즈씨와 똑같이 올해 82세인 송 교수는 2시간이 넘는 인터뷰에 성의있게 응했다. 인터뷰가 끝나고 그가 이메일로 사진과 함께 아주 짧고 평범한 작별인사를 보내왔다. 그것을 읽는 순간 왈칵 눈물이 쏟아질 뻔했다. 이유는 지금도 정확히 모르겠다. 전쟁은, 그리고 분단은 누군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다. 전쟁을, 분단을 함부로 얘기하지 마라.
  • “마음 나누는 ‘홈 로봇’… 초고령사회 해법은 AI돌봄과 연결”[인구 대전환: 대한민국의 내일을 묻다]

    “마음 나누는 ‘홈 로봇’… 초고령사회 해법은 AI돌봄과 연결”[인구 대전환: 대한민국의 내일을 묻다]

    LG전자 피지컬 AI로봇 ‘클로이드’ 인공지능 아닌 ‘공감지능’ 재정의가사 도우미 넘어 안전·감정 돌봐“고소득층만의 서비스 돼선 안 돼”반려견을 떠나보낸 할머니가 거실에 홀로 앉아 있다. 할머니를 지켜보던 인공지능(AI) 로봇은 TV 화면에 반려견의 생전 사진과 영상을 띄운다. 슬픔을 알아차린 로봇이 추억을 꺼내 할머니를 위로하는 모습이다. 초고령사회에서 AI 로봇은 집안일을 돕는 기계를 넘어 고령자의 외로움과 관계까지 살피는 존재로 확장되고 있다. 이향은 LG전자 리빙솔루션CX담당 상무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신문 인구포럼’에서 차세대 피지컬 AI 로봇 ‘클로이드’를 소개했다. 클로이드는 빨래를 개고 음식을 데우는 것은 물론, 운동 자세를 교정하고 집 안 위험을 감지하며 고령자의 일상과 정서를 함께 돌보는 홈 로봇이다. 이 상무는 “홈 로봇은 초고령화 사회 돌봄을 집 안으로 확장하는 필수적인 형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상무는 AI를 ‘인공지능’이 아닌 ‘공감 지능’으로 재정의했다. 기술이 더 똑똑해지는 데 그치지 않고 고령자의 외로움과 관계 결핍까지 살펴야 한다는 의미다. 그는 “성능 가전의 시대를 넘어 가치 가전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초고령사회에서 가전이 안전과 정서, 관계를 함께 돌보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AI 로봇이 실제 돌봄의 해법이 되려면 기술 자체보다 이를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연결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홍수 서울대 건강·돌봄AI 센터장(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은 ‘기술과 돌봄의 융합 전략’ 주제 발표에서 “문제의 본질은 기기가 아니라 연결”이라며 “AI의 가치는 그 연결을 학습해 모두에게 닿게 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혼자 사는 노인의 식사량이 줄고 약을 제때 복용하지 못하고 외출이 줄어드는 상황을 예로 들었다. 처음에는 작은 변화지만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면 두세 달 뒤 응급실에 가게 되고 이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막을 수 있는 입원과 시설 입소는 돌봄의 경로가 끊기는 지점에서 발생한다”며 “센서와 로봇, 안부 전화, 스마트홈 같은 기술은 잘 설계된 연결 위에 놓일 때 비로소 제값을 한다”고 강조했다. AI 돌봄이 고소득층만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가 돼서는 안 된다는 점도 짚었다. 김 센터장은 “AI 기반 맞춤 돌봄은 절대 고소득층만의 프리미엄이 아니다”라며 “자칫 돈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의 시장으로 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지역과 예산, 디지털 활용 능력에 따라 같은 기술도 효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AI 돌봄은 모두에게 닿는 방식으로 설계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공공의 역할도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공공은 접근성을 보장하는 인프라와 사회적 가치 기준을 세우고 민간은 그 위에서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며 “공공성과 시장성은 이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온라인 식생활 교육 ‘맛있는 집밥’

    서울 중구, 온라인 식생활 교육 ‘맛있는 집밥’

    서울 중구가 다음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온라인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맛있는 집밥’에 참가할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건강한 음식을 요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돼 직장인이나 1인 가구, 영유아 자녀가 있는 가정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참여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가구당 연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2021년 132가구로 시작해 지난해에는 955가구가 참여했다. 다음달 요리 주제는 여름철 제철 재료를 활용한 참외오이쌈말이다. 준비물은 다음달 9일 중구보건소나 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배부한다. 중구가 지난 5월부터 서울중구상권발전소와 협력한 덕분에 참여 규모가 기존 70명에서 100명으로 늘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도 도움이 된다. 교육에 쓰이는 식재료는 중구의 전통시장이나 상가에서 구매한다. 매달 자원봉사자들이 식재료 키트 제작에 힘을 보탠다. 키트를 받은 뒤에는 보건소가 제공한 영상을 보며 음식을 만들면 된다. 이후 중구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이나 이메일로 활동 사진을 제출하고 참여 인증을 하면 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맛있는 집밥’에 참여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요리의 즐거움을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단독] 공식일정 단 70분…오영훈, ‘리호남 출장’ 미스터리

    [단독] 공식일정 단 70분…오영훈, ‘리호남 출장’ 미스터리

    오영훈 제주지사가 지난 2월 중국 베이징 출장에서 북한 대남공작원 리호남을 만났지만 출장계획서와 귀국보고서에는 접촉 기록이 빠져 있었던 것으로 23일 파악됐다. 당초 출장계획서에 없던 인사 3명의 동행 사실도 드러났다. 오 지사는 북측 인사를 만난 데 대해 “통일부에 보고된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제주도청 평화외교과 공무국외출장계획서와 귀국보고서에 따르면 오 지사는 지난 2월 26~27일 1박 2일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했다. 출장 목적은 ‘중국 플랫폼 기업 및 국제기구 연계 문화교류 활성화’였다. 공식 일정은 27일 오전 유네스코 베이징사무소 방문 40분, 베이징 텐센트지사 텐센트 뮤직 사무실 방문 30분 등 70분이 전부였다. 보고서에는 “텐센트뮤직과 K-컬처 콘텐츠 홍보 협력 및 디지털 플랫폼 기반 관광마케팅 협의, 유네스코 베이징사무소와 ‘한라–백두 사진전’ 개최 협의는 한중 공동 문화유산 협력 가능성 모색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적혔다. 오 지사는 27일 오전 베이징 젠궈호텔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리호남 등 북측 인사들을 약 30분간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내용은 공식 문서에는 담기지 않았다. 리호남은 이 자리에서 “북한 승인이 있기 전까지 물품 지원 사업 진행 과정을 절대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제주도는 신장 투석기와 소나무 재선충 약 등 1억 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북한 남포항으로 보냈다. 출장계획서에는 오 지사를 포함해 제주도청 관광교류국장, 도시외교팀장, 실무자 등 4명이 580만여원을 썼다고 기재됐다. 그러나 귀국보고서에는 제주도 경제고문과 대북 관련 단체 관계자 등 3명이 추가로 등장했다. 이들은 모두 제주도청 예산으로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지난 2월은 이재명 대통령 대북송금 재판의 공소취소 움직임이 본격화되던 시점”이라며 “그런 시기에 오 지사가 리호남을 만난 것 자체도 부적절한데, 출장계획서와 귀국보고서를 보면 은폐의 흔적이 더 짙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든 접촉 경위와 대화 내용을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오 지사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북측 인사를 만난 사실 등이 통일부에 보고가 됐고, 다 알고 있다”면서 “대북송금 관련 논의한 사실이 없으며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제주도청 관계자도 “전혀 근거 없는 소리”라며 “코미디 같은 상황이라서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2010년 5·24 대북제재 조치 이후 직접적인 대북 교류사업은 중단됐지만 남북관계 개선에 대비해 남북교류협력기금을 꾸준히 조성해왔다. 지난해에는 제주형 남북교류협력사업 ‘제주 특산품 보내기’와 ‘한라산-백두산 환경·평화 사진전’을 심의 의결했다.
  • ‘온몸 문신’ 한국인, 현지인들과 성관계 영상 SNS에 올리더니 태국서 체포

    ‘온몸 문신’ 한국인, 현지인들과 성관계 영상 SNS에 올리더니 태국서 체포

    태국에서 현지인들과 성관계한 영상 등 노골적인 음란물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려온 3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23일(현지시간) 카오솟, MGR온라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 경찰은 지난 21일 촌부리주(州) 파타야의 한 고급 호텔에서 한국인 A(30)씨를 체포했다. 현지 경찰은 A씨가 태국 현지인 등과 성관계를 하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것을 인지하고 수사해왔다. 경찰이 공개한 체포 당시 사진과 영상을 보면 경찰관들이 호텔 객실에 들이닥쳤을 때 나체 상태였던 A씨는 수건 한 장으로 하체를 가린 채 침대 위에서 조사를 받는다. 팔과 어깨, 등, 허벅지 등 거의 전신에 문신이 빼곡한 모습도 눈에 띈다. A씨는 초기 조사에서 문제가 된 영상을 올린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촬영에 동의했는지와 A씨가 영상 배포로 금전적 이득을 취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그의 호텔 객실에서 필로폰 21.36g, 케타민 304.32g, 알약 형태 엑스터시 296정 등 여러 마약류를 발견해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에 따라 A씨에게는 태국 형법의 컴퓨터 시스템에 음란 정보를 입력한 혐의, 음란물 배포 혐의와 더불어 판매 목적으로 1·2급 마약을 소지한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압수한 마약류의 출처를 추적하고 공범이나 다른 사건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 中리창 만난 金총리 “정치·경제·문화·청년 교류 한 단계 높여야”

    中리창 만난 金총리 “정치·경제·문화·청년 교류 한 단계 높여야”

    한중 총리가 중국 다롄에서 마주 앉아 양국 협력 관계를 전방위로 끌어올리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정치·경제·문화는 물론 청년 교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확인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오후 다롄 방추도호텔에서 리창 국무원 총리와 한중총리회담을 갖고 “양국이 정치·경제·문화·청년 교류에 있어 한 단계 높은 협력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양국 고위급 정치인들이 자주 만나는 것도, 청년들이 교류하는 것도,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 많이 넓혀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각 분야에 걸친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만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회담은 양국 정상의 만남을 잇는 징검다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국 서열 2위이자 행정부 수반인 리창 총리도 화답했다. 그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사이 불과 2개월 만에 두 정상이 상호 방문을 이뤘고, 일련의 중요한 합의를 이끌어냈다”며 “이는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측과 함께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서로 신뢰를 증진하고 정성을 다해 협력의 폭과 깊이를 계속 확대해 나갈 용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의 번영과 안정도 함께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다.
  • 가자지구처럼 초토화된 레바논…이스라엘 공습에 1만 1000채 파괴 [핫이슈]

    가자지구처럼 초토화된 레바논…이스라엘 공습에 1만 1000채 파괴 [핫이슈]

    이스라엘의 공습에 레바논 남부 지역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처럼 초토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유엔개발계획(UNDP)과 레바논 정부 산하 국가과학연구위원회(CNRS)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인한 건물 피해액이 13억 8000만 달러(약 2조 1228억원)로 추산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레바논 남부에서 완전히 파괴된 건물은 1만 1097채로, 이에 따라 1만 9891세대가 터전을 잃었으며 2242채 건물이 부분 파괴돼 5219세대가 피해를 보았다. 다만 이번 평가는 리타니강 이남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9일 촬영된 고해상도 위성사진과 지난해 10월 촬영된 사진을 비교해 이뤄졌다. 이 때문에 그 이후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공습 피해는 보고서에 반영되지 않았다. 특히 도로, 교량, 전기, 수도, 통신망과 같은 주요 기반 시설의 피해도 포함되지 않아 실제 피해액은 이보다 훨씬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인명 피해도 갈수록 커졌다.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최근까지 4106명이 숨지고 1만 577명이 다쳤으며 100만명 이상이 피난했다. 이스라엘, 헤즈볼라 소탕 명분으로 레바논 남부 공습앞서 이스라엘은 3월 2일부터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해 포격과 가옥 파괴를 자행했다. 특히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같은 방식으로 레바논 남부 지역에 대한 초토화 작전을 벌였다. 이스라엘군은 먼저 공습으로 마을의 모든 것을 파괴한 후 중장비를 동원, 빠르게 철거를 진행해 다시 주민들이 돌아오지 못하게 한다. 실제로 4월 14일과 23일 에어버스가 촬영한 위성 사진을 보면 레바논 빈트 주베일 지역의 공격 전과 후의 변화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옹기종기 모여 있던 수백 채의 가옥이 회색빛으로 파괴된 후 며칠 후 완전히 잿더미가 됐다. 이스라엘 ‘라파 모델’로 레바논 남부 공습이는 이스라엘이 과거 가자지구에서 했던 작전과 비슷하다. 군사적으로 ‘라파 모델’이라 부르는 이 작전은 이스라엘이 라파와 베이트하눈에서 수행한 것으로, 적대 세력(하마스 등)의 위협을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해당 지역의 건물과 인프라를 폐허로 만든다. 라파와 베이트하눈은 가자지구 남쪽과 북쪽 끝에 있는 도시로, 지난 2년 8개월 동안 이스라엘군은 이곳을 완전히 파괴했다. 한편 지난 22일 미국과 이란은 후속 회담을 통해 새로운 ‘레바논 충돌 방지 체계’에 합의했다. 이는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간의 돌발적인 무력 충돌을 막고 휴전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감시 기구다. 다만 이스라엘은 배제되고 미국, 이란, 레바논, 카타르, 파키스탄이 중심이 돼 헤즈볼라의 뒷배인 이란이 직접 참여해 책임지고 통제하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계속 주둔할 것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 임영웅, 청계산 찾은 의외의 조합…“멋진 사람들과의 모임”

    임영웅, 청계산 찾은 의외의 조합…“멋진 사람들과의 모임”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앞두고 지인들과 함께 청계산을 방문해 소박한 일상을 즐겼다. 지난 22일 임영웅의 지인이자 치과의사인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도. 그리고 멋진 사람들과의 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청계산 위치를 태그하며 인근의 한 식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편안한 네이비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또래의 청년 같은 수수한 차림으로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모임에는 의외의 인맥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래퍼 겸 프로듀서 그레이, 배우 출신이자 베루툼 대표인 김선웅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서울 청계산 인근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지난 16일 생일이었던 임영웅은 지인들이 준비한 빨간색 하트 모양의 생일 케이크를 손에 들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인증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그는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톤이 눈에 띈다. 그는 이날 산행을 포함한 야외 활동을 즐기며 생일을 뜻깊게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영웅은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 익숙한 도시 문명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무계획, 무공해 일상을 다룬다.
  • 펄펄나는 메시에 자극받을까…1차전 무득점 호날두 우즈벡 전에서는 어떤 모습

    펄펄나는 메시에 자극받을까…1차전 무득점 호날두 우즈벡 전에서는 어떤 모습

    영원한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2골을 기록하며 통산 월드컵 득점 1위에 오른 가운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집중포화를 얻어맞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포르투갈은 24일(한국시간) 오전 2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K조 2차전을 치른다. 무엇보다도 이날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다. 지난 18일 콩고민주공화국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치며 승점 1점을 딴 포르투갈은 우즈베키스탄을 잡고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스포츠 통계 업체 옵타는 포르투갈의 승리 확률을 무려 78.0%로 내다봤다. 무승부는 14.1%고, 우즈베키스탄이 이길 확률은 단 8.0%에 그쳤다. 문제는 팀의 주장으로 핵심 기둥이나 다름없는 호날두의 부진이 길어진다는 점이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단 3개의 슈팅만을 기록한 호날두는 메이저 대회 연속 무득점 기록이 10경기에 달한다. 호날두는 후반에 찾아온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연달아 놓쳤다. 공격이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그를 교체하지 않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의 용병술에 해설가들과 축구 팬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이 때문인지 마르티네스 감독은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날두의 선발 출전 여부에 말을 아꼈다. 그는 호날두를 둘러싼 질문에 대해 “아직 선수들에게도 선발 명단을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마르티네스 감독은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는 당연히 많은 잡음과 긴장감이 뒤따르기 마련”이라며 “우리의 초점은 오직 팀에 맞춰져 있으며 긍정적인 태도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팀은 그 어느 때보다 단합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부 비판은 불공평하고 부당하다”고 말해 호날두 기용을 둘러싼 비판에 불쾌해했다. 그는 1차전의 부진에도 호날두의 결정력에 신뢰감을 보였다. 그는 “최전방에서 기회를 마무리하는 데 있어 호날두가 최고의 적임자”라며 “지난 경기들의 기록이 이 상징적인 선수의 가치를 증명한다. 그는 공간을 열고 파고드는 추가적인 움직임에 능한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호날두 자신도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 그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호날두는 “우리가 원했던 출발은 아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고개를 들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적은 데 이어 팀 훈련 사진과 함께 “임무에 집중하고 있다”는 글을 남기며 전의를 불태웠다.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우즈베키스탄은 승점이 간절하다. 우즈베키스탄은 포르투갈에 비해 전력이 열세라는 점을 인정하고 극단적인 5백 형태의 두터운 수비벽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FIFA는 예상했다. 그러면서 전반 30분 동안 실점 없이 포르투갈의 매서운 공격을 막아내 초조하게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했다. 공격 시에는 1차전에서 골맛을 본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의 역습 한 방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4년 전 카타르 대회에서 한국이 포르투갈에 2-1로 역전승을 거둔 만큼 이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FIFA는 조언했다.
  • ‘아빠 어디가’ 윤후가 벌써…운전하는 모습에 쏟아진 반응

    ‘아빠 어디가’ 윤후가 벌써…운전하는 모습에 쏟아진 반응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훌쩍 성장해 운전대를 잡은 근황을 공개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윤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면허 라이더 아닙니다. 다들 저녁 뭐 드셨나요”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야간 도로를 직접 주행하고 있다. 과거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만큼 성숙하고 듬직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중국집을 찾아 소매를 걷어 올린 채 짜장면 식사에 집중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윤후는 2013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버지인 가수 윤민수와 함께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당시 7살이었던 그는 특유의 순수함과 엉뚱한 매력, 그리고 무엇이든 맛있게 먹는 ‘먹방 요정’으로 등극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아버지 윤민수와의 티격태격하면서도 다정한 ‘부자 케미’가 재미를 더했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귀여운 꼬마로 기억되던 그가 어느덧 성인이 돼 운전까지 하는 모습이 세월을 실감케 한다. 현재 그는 미국 명문대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진학해 경영학을 전공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업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방송에도 얼굴을 비추며 성장한 근황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그는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연결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기도 했다.
  • 팀 떠난 뒤 중국서 성공한 걸그룹 멤버, 콘서트 무대 아래 ‘깜짝 등장’

    팀 떠난 뒤 중국서 성공한 걸그룹 멤버, 콘서트 무대 아래 ‘깜짝 등장’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주결경이 팀의 10주년 재결합 콘서트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주결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홍콩 콘서트 현장 백스테이지 및 무대 아래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무대 아래 객석 펜스 인근에 자리 잡고 무대를 펼치는 멤버들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응원하고 있다. 그레이 톤의 후드 집업을 착용한 주결경은 편안한 차림으로 콘서트장을 방문했다. 그는 비록 아이오아이 공식 10주년 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관객석에서 멤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주결경은 멤버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일 때 함께 춤을 추거나 환호하며 공연을 온전히 즐겼다. 이어 팬들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무대 아래서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백스테이지를 방문해 멤버들과 재회하며 진한 우정을 확인했다. 주결경의 이번 방문은 일각에서 제기됐던 불화설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아이오아이 10주년 기념 재결합이 결정된 후 당시 강미나와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활동에 함께하지 못했다. 이를 두고 불화설이 언급되기도 했으나 강미나가 직접 이를 부인한 데 이어 주결경까지 콘서트장을 기습 방문해 변함없는 우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이후 9개월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팬덤과 멤버 간의 결속력을 자랑해왔다. 한편 중국 출신인 주결경은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이후 2017년 그룹 ‘프리스틴’으로 재데뷔했다. 프리스틴 해체 후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 활동에 주력하며 2020년 드라마 ‘대당여법의’를 시작으로 현지에서 배우로 전향해 큰 성공을 거뒀다.
  • 부산시, 전국 최초 AI 기반 ‘조상 땅 찾기’ 원스톱 서비스

    부산시, 전국 최초 AI 기반 ‘조상 땅 찾기’ 원스톱 서비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조상 땅 찾기 맞춤형 가이드 구축 및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AI 맞춤형 가이드 운영과 원스톱 안내 서비스 제공이다. 시는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를 활용해 관련 규정과 지침을 탑재한 ‘행정용 AI 실무가이드’를 구·군에 배포함으로써 업무 편차를 줄인다. 또 시민이 시 누리집 등을 통해 24시간 편리하게 구비서류와 행정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대민용 AI 안내 가이드’도 별도로 구축한다. 또 단순 토지 목록만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토지의 공간정보(항공사진, 연속지적도, 로드뷰 등)와 등기사항 유무 확인 등이 담긴 ‘토지정보 종합안내서’ 및 ‘부동산 상속등기 안내문’을 일괄 제공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돕는다. 시는 현재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용 AI 실무가이드를 배포해 시범 운영 중이다. 향후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 고도화를 거쳐 오는 9월 전국 지자체에 표준 모델로 배포할 계획이다.
  • 러軍 1500명, 하루 만에 사라져…20일간 3만명 사상, 푸틴 지킬 군인 없다 [핫이슈]

    러軍 1500명, 하루 만에 사라져…20일간 3만명 사상, 푸틴 지킬 군인 없다 [핫이슈]

    이번 달 들어 러시아군 사상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의 일일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군은 매일 1000명 이상 병력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연속 기록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6월 대부분의 날 동안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병력 손실이 1130명에서 1550명 사이일 것으로 추산했다. 이 기간 손실 규모가 1100명 수준인 날은 단 3일뿐이었다. 이달 들어 가장 큰 손실이 기록된 날은 지난 5일이다. 이날 러시아군은 1550명의 사상자를 냈다. 같은 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억류돼 있던 군인 184명을 송환받았다. 가장 적은 손실은 지난 3일로, 우크라이나는 이날 러시아군의 병력 손실을 1130명으로 추산했다. 같은 날 러시아군은 코스티안티니우카를 향해 백린탄을 사용한 공격을 가했다. 백린탄은 민간인에게도 극심한 피해를 줄 수 있어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무기다. 유나이티드24 등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군의 일일 병력 손실이 약 한 달 동안 매일 1000명을 넘긴 마지막 시기는 2025년 3월이었다. 우크라이나군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군의 추정 병력 손실은 약 2만 9080명에 달한다”면서 “러시아가 전면 침공을 시작한 이후 누적 병력 손실은 약 139만 3140명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앞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러시아의 전체 사상자 수가 130만~145만 명에 이르며, 이 중 약 5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힌 바 있다. 러시아 본토 때리는 우크라이나 드론우크라이나는 최근 자체 개발한 장거리 공격 드론 등을 동원한 러시아 본토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러시아 당국은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날아오던 드론 59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 여파로 모스크바 내 공항 4곳이 일시 폐쇄되기도 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일 자국의 드론 기술과 드론 국방력을 내세우며 러시아를 압박하는 모양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21일 현지 언론에 “우크라이나 드론이 2500㎞를 날아 러시아 튜멘(시베리아 서부)에 있는 정유시설을 타격했다”면서 “우리의 신형 드론은 사정거리가 3000㎞ 이상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일련의 드론 공격이 러시아 전쟁 수행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은 물론 러시아 주민들을 압박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협상에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날 우크라이나는 드론 공격을 통해 시베리아 서부는 물론이고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림반도 케르치 지역을 공습해 러시아군의 보급로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케르치 해협은 흑해와 아조우해를 연결하는 길이 약 35㎞ 수로로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반도의 케르치 반도와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지방의 타만 반도를 가르는 전략적 요충지다. 러시아군은 이곳을 주요 군수·물류 통로로 활용해 왔다. 더불어 크림반도는 러시아인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다. 우크라이나의 이번 공격으로 연료 관련 시설이 불타고 주유소가 폐쇄됐으며, 이에 발이 묶인 러시아 관광객들의 불만이 속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텔레그램 매체들과 주민들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을 보면 크림반도 케르치의 항구 인근 석유 터미널이 불길에 휩싸여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화재는 크림 연료회사 TES 소유의 터미널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시설은 석유제품과 액화가스를 취급하는 환적 터미널로 알려졌다. 크림반도 고립시켜 보급로 막으려는 우크라이나미 뉴욕타임스는 지난 17일 “크림반도는 러시아 본토와 떨어진 지리적 위치 때문에 보급망이 약점으로 꼽혀왔다”며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명분 중 하나인 크림반도로 이어지는 ‘육상 통로’를 확보하려는 목적”이라고 보도했다. 크림반도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남부 작전을 떠받치는 주요 보급 거점이자 병력 집결지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를 러시아 본토와 분리하는 데 성공한다면 남부 전선에서 러시아군의 보급과 병력 이동이 약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몇 주 동안 크림반도로 이어지는 주요 고속도로를 오가는 트럭과 철도 수송망을 잇따라 공격했고, 크림반도와 러시아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남부를 잇는 교량도 타격하면서 휘발유 부족 사태까지 발생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집중 공습으로 인한 연료난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현재의 물자 부족 사태가 실제 공급난이 아니라 주민들의 불안 구매 때문이라는 취지로 설명하며 의미를 축소했다.
  • 중국인 관광객 상대로… 제주시내 오피스텔서 버젓이 성매매, 위장 수사끝 잡았다

    중국인 관광객 상대로… 제주시내 오피스텔서 버젓이 성매매, 위장 수사끝 잡았다

    제주 도심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조직적인 성매매를 알선해 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제주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인 여성 A씨(30대)를 구속하고, 중국인 남성 B씨(3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해외로 도피한 조직원 한국인 등 2명에 대해서도 추적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중국어로 된 인터넷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개설한 뒤 한국인과 중국인 여성들의 사진과 프로필을 게시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 등을 통해 성매매를 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이트에는 이용 시간과 서비스 수준에 따라 S~E 등급의 코스가 마련됐으며, 요금은 11만~50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제공 영상에는 ‘Only Jeju(오직 제주)’라는 문구와 함께 성매매 여성들의 사진과 신체 정보, 국적 등이 게시돼 있다. 또 ‘30분 1회’, ‘60분 1회’ 등 이용 시간별 상품과 가격표도 올라와 있다.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손님으로 가장한 함정수사를 통해 제주시 연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실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성매매에 사용된 물품 등 관련 증거도 확보했다. 수사 결과 A씨는 성매매 알선과 자금 관리를 담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조직원으로 활동하며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입건된 피의자는 모두 4명이며, 경찰은 중국으로 출국한 중국인 남성과 캄보디아로 출국한 한국인 남성이 사이트 개설과 운영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구속된 A씨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해외에 있는 조직원들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인터폴 적색수배도 검토하고 있다. 또 범죄수익 전액 환수를 위한 몰수·추징보전 절차와 함께 성매매 알선 사이트 폐쇄도 추진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성매매 대금의 흐름과 범죄수익 규모, 추가 공범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며 “한국인 이용자가 있었는지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 CN모터스, 카니발 하이리무진 체험형 유튜브 콘텐츠 ‘모셔드림카’ 공개

    CN모터스, 카니발 하이리무진 체험형 유튜브 콘텐츠 ‘모셔드림카’ 공개

    특장자동차 전문기업 CN모터스가 시민 소통형 유튜브 콘텐츠 ‘모셔드림카’를 공개하고 일반 소비자 대상의 현장 접점을 다변화한다고 밝혔다. ‘모셔드림카’는 시민들이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대해 가진 인식과 탑승 후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기획된 콘텐츠다. 방송인 김석이 진행을 맡아 도심, 전통시장, 기차역, 공원 등 일상 공간을 찾아가 시민들을 인터뷰하고, 목적지까지 CN모터스 차량으로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차량 소개 영상에서 벗어나 실제 시민들이 차량을 경험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대한 인지도와 첫인상을 이야기하고, 차량 탑승 후에는 실내 공간감과 시트 착좌감, 편의 옵션 등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공유했다. 콘텐츠 운행에는 CN모터스의 라인업인 패키지 2번과 패키지 4번 차량이 투입됐다. 탑승 시민들은 CN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전고와 실내 공간, 인테리어 색상, 냉·온 컵홀더, 안마 기능 적용 시트 등 주요 사양을 체험했다. 실제 탑승 후 시민들 사이에서는 전고에 따른 개방감과 실내 색상 및 공간 구성이 차량 내부 공간 확보에 기여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트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시민은 착좌감이 편안하고 안마 기능이 적용돼 장거리 이동이나 가족 단위 이동 시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특히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시민들이 실제 탑승을 통해 공간감과 옵션을 확인하면서 별도의 시승 방법을 문의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CN모터스는 이번 콘텐츠에 사용된 라인업 차량을 자사 계열사인 CN렌터카를 통해 자유롭게 렌트하고 운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구매 전 실제 주행 환경에서 차량을 경험할 수 있으며, 특장차 구매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 CN모터스는 2019년 설립 이후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중심으로 특장자동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온 기업이다. 국토교통부 인증 특장 제조사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자체 조립 공장을 통한 설계·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1:1 인디비주얼 오더 시스템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맞춤형 특장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CN모터스는 인천 본사를 비롯해 서울 서초, 순천, 광주, 대구, 부산, 의정부, 제주 등 전국 8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카니발 하이리무진 외에도 V-CLASS, 스타리아, 팰리세이드 등 다양한 하이리무진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CN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모셔드림카는 일반 시민들에게 CN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착좌감과 다양한 실내 옵션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실제 탑승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제품 개발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한국 핵잠이 위협이라더니”…김정은, 8700t 핵잠·1만t 순양함 밀어붙인다 [밀리터리+]

    “한국 핵잠이 위협이라더니”…김정은, 8700t 핵잠·1만t 순양함 밀어붙인다 [밀리터리+]

    북한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보유 추진을 한반도 정세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면서 정작 자체 핵잠수함과 1만t급 전략유도탄순양함 건조에는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핵무력과 해군 전력 강화를 지시했다고 23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과 미국이 핵협의그룹(NCG)을 가동하고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를 추진해 한반도 정세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한 기존 대남 기조도 재확인했다. 김 위원장은 “위력한 국방자산들을 더욱 늘여나가기 위한 사업”을 세계를 압도할 수준으로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전원회의는 핵무력을 계속 확대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한국 핵잠 비난하면서 자체 8700t급 건조 북한은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을 비난하기 전부터 자체 핵추진잠수함을 개발해왔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건조 중인 8700t급 핵추진 전략유도탄잠수함을 공개했다. 북한은 이 잠수함을 핵무장을 포함한 전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수중 전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당시 그는 한국의 핵잠수함 추진을 자국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했다. 한국의 전력 증강을 비난하면서 북한의 핵잠수함 개발을 정당화하는 논리를 편 셈이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는 선체 대부분이 모습을 드러낸 잠수함이 담겼다. 다만 원자로와 추진체계의 완성도, 실제 진수 및 전력화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1만t급 순양함·새 해군기지도 추진 북한은 수중 전력뿐 아니라 대형 수상함 확보에도 나섰다. 이번 전원회의는 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지난 4월 결정한 1만t급 전략유도탄순양함 건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북한은 이달 초에도 1만t급 함정 건조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북한은 5000t급 최현급 구축함을 잇달아 건조하며 해군의 미사일 운용 능력을 키우고 있다. 1만t급 함정까지 확보하면 탑재할 수 있는 미사일과 탐지·지휘 장비의 규모도 크게 늘어날 수 있다. 김 위원장은 해군 함대가 사용할 새로운 기지를 건설하라고도 지시했다. 구체적인 위치와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북한이 8700t급 핵잠수함과 1만t급 수상함, 신규 해군기지를 함께 추진하면서 해상 핵전력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대형 함정과 핵추진잠수함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면 원자로 안전성과 정비시설, 승조원 훈련 등 넘어야 할 기술적 과제가 적지 않다.
  • 전남광주 통합교육청, ‘안정 후 효율’ 3단계 로드맵 본격 가동

    전남광주 통합교육청, ‘안정 후 효율’ 3단계 로드맵 본격 가동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조직 청사진을 공개하며,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제기한 조직개편 우려와 관련해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단계적 조직 정비를 통해 통합 교육행정의 연착륙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통합교육청 조직개편의 핵심은 ‘단계적 조직 정예화’다. 우선 1단계인 7월 출범 시점에는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본청을 ‘1실 6국’ 체제로 운영한다. 전남과 광주 양 교육청의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혼선을 차단하고 조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2단계에서는 본청 팀 단위 정비와 직속기관 조직 진단을 통해 유사·중복 기능을 과감히 통폐합한다. 이어 최종 3단계인 2028년 1월 1일에는 본청 조직을 ‘1실 4국’ 체제로 슬림화해 기능 중심의 효율적 운영과 학교 지원 기능 강화를 완성할 계획이다. 조직 설계 과정에서 제기된 교육 전문성 약화 우려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을 내놨다. 통합교육청 본청은 교육부령에 따라 직군 간 균형 임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정책국·교육국·미래정책국·학교교육국 등 핵심 4개 국장 직위는 장학관 임용이 가능하도록 배치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교육 전문성을 확보했다. 기획조정실장은 정책 총괄 조정의 책임성을 고려해 대통령령에 따라 고위공무원단 일반직으로 보임하되, 향후 단계별 조직 개편 과정에서 직군 간 균형 있는 임용 방안을 지속 보완할 방침이다. 행정국으로 이관되는 사학정책팀 역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는 설명이다. 법인 설립 인가와 재산 관리 등 행정 사무 비중이 높은 업무 특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출범 이후 사학 인사 및 감독 체계를 더욱 강화해 공공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통합교육청은 앞으로 교권 보호, 민원 대응 체계 구축, 기초학력 책임교육 등 교육 현장의 핵심 과제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교 사무의 교육지원청 이관 등을 통해 지원청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본청은 정책 중심으로, 지원청은 현장 지원 중심으로 역할을 재편하는 구조 개혁도 본격화한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입법예고 기간이 촉박해 공론화가 충분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향후 통합특별시의회 조례 심의 과정은 물론 출범 이후에도 교육공동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통합교육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정점식 “연어술파티·조요토미 선동 ‘쇼츠’ 법사위…야당 몫으로 정상화”

    정점식 “연어술파티·조요토미 선동 ‘쇼츠’ 법사위…야당 몫으로 정상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쇼츠 찍는 국회가 아니라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법제사법위원장은 반드시 우리 당 몫으로 되돌려놔야 한다”고 했다. 전반기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법사위원장들과 범여권 법사위원들의 행태를 지적하며 법사위원장직 반환을 강조한 것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장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민주당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가서 어땠나. 민주당이 법사위 운영을 잘했나. 정상적인 국회의 모습을 보여줬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정청래 전 법사위원장은 야당 의원이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더 째려보면 퇴장시키겠다’고 겁박했고, 이춘석 전 법사위원장은 본회의 중 차명 주식 거래 의혹으로 사퇴해 수사 대상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추미애 전 법사위원장은 야당 간사도 선임조차 하지 않으면서 철저히 독재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회 전반기 민주당은 관례를 깨고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독식했다”며 “법사위를 가져가 일도 잘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면 새로운 관례로 인정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정 원내대표는 또 “법사위의 본령인 법률안 검토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법사위 강경파 중심으로 졸속 통과된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법왜곡죄 신설안, 국민투표법 개정안 등 여러 법안이 본회의 단계에서 급하게 수정되곤 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주도로 지난해 대법원장 청문회를 실시한 것을 언급하면서는 “오로지 망신 주기 목적으로 초유의 대법원장 청문회를 실시했다”며 “국정감사장에서는 대법원장을 90분 동안 나가지 못하도록 감금시키고, 심지어 조요토미 희대요시라는 이상한 합성 사진으로 조롱했다”고 했다. 이어 “대법원 건물을 휘젓고 다니면서 대법관 집무실에 침입하고, 희희낙락 웃으면서 대법정을 짓밟는 난동을 보여주기도 했다”며 “국정감사장에 소주병과 생수병을 갖고 와서 근거 없는 연어 술파티 선동을 시작했던 것이 바로 민주당 법사위원들이었다”고 비판했다.
  • “천안 문학 뿌리·흐름을 한눈에”…천안시립문학관 개관

    “천안 문학 뿌리·흐름을 한눈에”…천안시립문학관 개관

    충남 천안문화재단은 천안 문학의 뿌리와 흐름을 한눈에 체감할 수 있는 ‘천안시립문학관’을 7월 7일 정식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남구보건소 별관을 리모델링한 천안시립문학관은 지상 5층(연면적 827㎡) 규모다. 이곳에서는 천안 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사진·영상 자료 전시와 시민 대상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재단은 7일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전 ‘천안문학: 문학과 시간이 만나는 곳’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천안 문학의 문장을 따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문학관 2층에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문학 갤러리 전시 공간과 도서 자료실을 마련했다. 전시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이 천안 문학 창작의 거점이 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문학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주대, 지역 어르신의 ‘숨은 근현대사’ 기록…11명 자서전 완성

    아주대, 지역 어르신의 ‘숨은 근현대사’ 기록…11명 자서전 완성

    아주대학교 사학과가 ‘한국근현대사’ 전공 수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애를 자서전으로 펴내 교과서 속 거대 역사와 개인의 구체적인 삶을 연결하는 역사학의 진정한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주대 사학과는 한상우 교수의 지도로 수강생 38명이 11개 조로 나뉘어 지난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아주대 캠퍼스 맞은편에 있는 원천주공아파트 경로당 회원을 비롯한 1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녹취하는 것은 물론, 개인 소장 자료와 사진까지 촬영해 이를 바탕으로 녹취록을 정리하고 자서전 원고를 작성했다. 인터뷰 내용 정리와 구술 자료의 문체 다듬기, 표지 디자인 및 이미지 제작 등에 AI를 활용했다. 학생들은 AI의 결과물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 직접 원본 녹취록과 일일이 대조하며 사실관계를 엄격하게 검토하고 보완하는 주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11종의 자서전 제작은 아주대 앵커(舊 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Dynamic-PBL 교과목 운영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고 모두 150권을 인쇄해 최근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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