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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방학은 AI와 함께…성북구마을미디어지원센터, 초등생 ‘AI 캠프’ 운영

    겨울방학은 AI와 함께…성북구마을미디어지원센터, 초등생 ‘AI 캠프’ 운영

    서울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아이들을 위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인 ‘겨울방학 인공지능(AI) 캠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성북구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최신 미디어 트렌드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AI로 만드는 영상동화 ▲AI와 함께! 스마트폰 사진작가 ▲나도 유튜버 3개 과정이다. 참가 신청은 성북마을TV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학생은 개인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방학 기간 프로그램 외에도 성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 미디어 교육과 수시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 또 촬영 장비 대여, 미디어 시설 대관, 체험 프로그램도 예약제로 제공한다. 센터는 성북구 주민뿐 아니라 성북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마을TV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 천안 문화 인프라 확충…“고품격 문화도시 실현”

    천안 문화 인프라 확충…“고품격 문화도시 실현”

    천안시가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시립문학관을 개관하고 서북구문화원을 신축 이전한다고 8일 밝혔다. 천안 문학의 뿌리와 흐름을 한눈에 체감할 수 있는 천안시립문학관은 지상 5층 연면적 827㎡ 규모다. 이곳에서는 천안 문학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사진·영상 자료 전시와 시민 대상의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서북구문화원은 신축 이전한다. 1972년 건립된 서북구문화원은 건물 노후화와 편의 시설 협소 등으로 시설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92억 9000만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531㎡ 규모로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곳은 190석 규모의 강당과 전시 공간, 강의실, 향토 연구실, 서고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2031년까지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문화예술 전용 시설인 천안성성아트센터를 건립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립문학관, 서북구문화원, 성성아트센터 등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다채로운 일상이 함께하는 매력 넘치는 천안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세운4구역 애드벌룬 띄운 서울시 “시뮬레이션과 차이 없어”

    세운4구역 애드벌룬 띄운 서울시 “시뮬레이션과 차이 없어”

    서울시가 종로구 세운4구역 재정비 사업의 고층 건물과 같은 높이에 애드벌룬을 띄우고 종묘에서 사진을 촬영한 결과 경관을 훼손하지 않았다며 8일 사진을 공개했다.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12월 세운4구역 건축물과 동일한 높이의 애드벌룬을 설치해 현장 실증을 실시한 결과 기존에 공개한 시뮬레이션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는 높이를 가늠하기 위해 4개의 애드벌룬을 세운4구역 건축계획안에 의해 각 건물이 들어설 장소에 비슷한 높이로 띄웠다. 설치 위치는 종로변에는 99m와 94m, 청계천변에는 141m와 142m로, 상단의 풍선을 제외한 끈 길이를 건물 높이에 맞췄다. 한편 세운4구역 주민들은 종묘 인근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현장 실증 촬영 허가와 공동 검증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집회에서 “시뮬레이션 실증 결과를 토대로 논의하는 것이 종묘의 가치를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시는 이날 국가유산청·서울시·기자단·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하는 현장 설명회를 종묘 정전 상월대에서 개최하려 했으나 국가유산청이 불허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가유산청은 “서울시가 작년 말 촬영 허가를 신청하면서 출입 인원이 10명이라고 했으나 이후 5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현장 설명회로 확인됐다”며 “신청 내용과 완전히 다른 행사라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불허 이유를 설명했다.
  • (영상) 221명 탑승한 여객기, 착륙 중 ‘바퀴 8개’ 동시에 터져…사고 원인은? [포착]

    (영상) 221명 탑승한 여객기, 착륙 중 ‘바퀴 8개’ 동시에 터져…사고 원인은? [포착]

    200여 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미국 애틀랜타의 한 공항에 착륙하던 중 바퀴 8개가 동시에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은 8일(현지시간) “6일 저녁 페루 리마에서 출발해 미국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비행기 바퀴 여러 개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사고기는 남미 최대 항공사인 라탐항공(LATAM Airlines)의 보잉 767기종으로 확인됐으며, 사고 당시 기내에는 승객과 승무원 220여 명이 탑승해 있었다. 해당 여객기가 7시간 동안 무사히 비행한 뒤 공항에 착륙하던 중, 승객들은 바퀴가 활주로에 닿을 때마다 여러 차례 ‘펑’하는 소리를 들었고 이내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봤다. 한 승객은 폭스뉴스에 “비행기 바퀴가 활주로에서 덜컹거리는 소리가 났고, 이 소리는 평소보다 훨씬 오랫동안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승객은 “비행기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착륙할 때 심한 난기류가 있었다. 타이어가 터지기 직전 착륙 과정도 매우 거칠었다”면서 “비행기는 착륙 후에도 고속으로 이동하는 느낌이었고, 평소보다 빠른 속도로 멈추려던 순간 타이어가 터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행기 타이어 8개가 마치 녹아내린 것처럼 터져있다. 바퀴의 휠이 바닥과 닿아있을 정도로 손상이 심한 모습이다. 또 착륙 중 바퀴가 터진 충격으로 기내 화장실 문과 기내등이 부서지기도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승객들은 활주로에 내려 비상 버스로 무사히 대피했다. 수년간 보잉 767기종을 조종하다 은퇴한 델타항공 출신 기장인 폴 카르는 폭스뉴스에 “이번 사고는 매우 이상하다. 착륙 중 타이어 파열은 비교적 흔한 일이지만 타이어 8개가 동시에 터지는 일은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 제동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바퀴가 잠기고 지면과 극심한 마찰이 발생하면서 사고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라탐 항공과 미연방항공청(FAA)은 해당 사고를 조사 중이다.
  • 방송서 사라진 김제동, 뜻밖의 근황 공개 ‘눈길’

    방송서 사라진 김제동, 뜻밖의 근황 공개 ‘눈길’

    방송인 김제동(52)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윤종신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수 이적과 함께 김제동의 집을 찾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윤종신은 “오랜 독거의 내공이 담긴 제동이의 무자극 음식에 건강해진 아침”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제동이 앞치마를 두른 채 손님들을 맞이한 모습이 담겼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상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 사람의 친분도 엿보였다. 윤종신은 김제동의 반려견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김)제동이네 탄이는 절대 현관을 넘어서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김제동은 2019년 MBC TV ‘편애중계’ 이후 방송 활동을 잠시 쉬었다가, MBC every1 ‘성지순례’(2023), ‘고민순삭 -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2024) 등을 통해 서서히 복귀했다. 최근 토크콘서트를 열고 대중들과 만났다.
  • “허리 28 넉넉”…‘미코 진’ 김지연, 10㎏ 감량 후 달라진 비주얼

    “허리 28 넉넉”…‘미코 진’ 김지연, 10㎏ 감량 후 달라진 비주얼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이 10㎏ 감량했다.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몸매 변화가 드러나는 사진을 올리며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청바지에 민소매 상의를 입은 모습이다. 김지연은 “살쪄서 못 입었던 청바지! 오늘로 딱 10kg 감량 성공한 날인데 이제 허리 28은 넉넉하게 잘 맞는 거 있죠!”라고 적었다. 이어 “최종 목표까지 더 빼고 또 하나 더 작은 바지 있는데 그것까지 소화해 보겠다”며 추가 감량 계획도 밝혔다. 지난해 김지연은 체중이 75㎏까지 늘어난 근황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김지연은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쇼호스트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여러 좋지 않은 일들이 이어지며 방송 활동이 줄었고 현재는 보험설계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했다. 김지연은 “운전 시간이 길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식사와 수면이 불규칙해지면서 체중이 늘었다”며 “이로 인해 관절 통증과 갱년기, 우울증 초기 증상까지 겪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 신라 토우부터 가야 말 갑옷까지…말 조명 전시 눈길

    신라 토우부터 가야 말 갑옷까지…말 조명 전시 눈길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수천년 동안 사람과 동반자로 함께 해온 말을 조명하는 전시가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신세계와 함께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말, 영원의 질주’ 전시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더 헤리티지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을 새로 단장해 개관한 공간이다. 전시는 경주 월성, 쪽샘 유적 등을 발굴 조사해 찾은 말 관련 유물의 재현품과 말을 주제로 한 사진, 영상, 공예 작품 등을 선보인다. 병오년을 상징하는 인공지능(AI) 영상을 시작으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신라 말 모양 토우(사람, 동물, 사물과 같은 형상을 본떠 흙으로 만든 인형)와 기마행렬이 새겨진 토기의 재현품이 전시됐다. 또 전쟁의 최전선에서 활약한 말의 역할을 보여주는 가야 말 갑옷 재현품과 경주 쪽샘 44호분에서 출토된 비단벌레로 장식한 말다래(말을 탄 사람의 옷에 흙이 튀지 않도록 말안장 양쪽에 늘어뜨려 놓은 기구) 재현품도 어우러진다. 이밖에 국가무형유산 갓일 보유자가 실 같이 가는 말의 꼬리털 등으로 만든 갓, 제주의 드넓은 자연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이어온 제주마 사진 등이 전시된다. 전시는 25일까지 열린다.
  • “샤오미 셀카로 실검 6위”…외신도 주목한 이재명식 ‘실용외교’

    “샤오미 셀카로 실검 6위”…외신도 주목한 이재명식 ‘실용외교’

    청와대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관련해 “주요 외신들이 한중 관계가 전면적인 복원 국면에 들어섰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외신들은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구도를 벗어나 진영이 아닌 국익을 중심에 둔 외교 행보에 주목했다”며 “한중 양국이 제조업을 넘어 AI, 신산업, 문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중국 언론들은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동행한 이번 방중을 한중 관계 완전 정상화의 신호로 해석했다. 인민일보는 양 정상의 만남을 ‘역내 평화 발전의 호재’로 평가했고, 신화통신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새 청사진이 상호 핵심 이익을 존중하는 방향이라고 보도했다. 서구 언론들도 이 대통령의 실용 외교에 주목했다. 로이터통신은 두 정상이 두 달 새 두 차례 만난 점을 관계 강화 의지의 신호로 해석하며, 한중 정부·기업 간 양해각서(MOU) 체결과 경제사절단 동행을 함께 전했다. 중국이 경제 협력과 관광 확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대만과 일본 언론은 중국이 한미일 관계의 균열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면서도, 이 대통령이 이에 동조하기보다 민감한 사안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며 외교적 유연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일본 마이니치와 아사히신문은 미일을 고려한 절제된 접근이 엿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 이후 소셜미디어(SNS) 반응도 주목받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셀카’ 장면은 중국 SNS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6위에 올랐고, 조회지수는 약 46만건을 기록했다. 셰펑 주미 중국대사는 자신의 엑스에 해당 사진을 올리며 “샤오미와 함께한 멋진 셀카”라고 평가했다. 강 대변인은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상 간 신뢰와 국민의 마음이라는 대통령의 말처럼, 중국 국민의 긍정적 반응 역시 이번 방중의 성과”라며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도 국익과 국민을 중심에 둔 실용 외교와 감성 외교로 대한민국의 외연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 ‘천공’이 왜 라스베이거스 CES에…흰 수염에 도포 차림으로 미국서 포착

    ‘천공’이 왜 라스베이거스 CES에…흰 수염에 도포 차림으로 미국서 포착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현장에서 역술인 천공(73·본명 이천공)이 한국 취재진의 카메라 등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소셜미디어(SNS)와 일부 보도에 따르면 행사 취재를 간 일부 언론사 카메라에 천공이 포착됐다. 그는 행사장 안내 부스 근처에서 트레이드 마크인 흰 도포에 길게 내려뜨린 흰 수염, 백발의 긴 머리를 하고, 관람객 출입증으로 보이는 명찰을 목에 걸고 있었다. SNS에는 천공이 같은 차림으로 행사장 내부를 둘러보는 사진도 올라왔다. CES는 매년 전 세계 IT·가전·첨단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 전시회다. 행사 현장에는 참가 기업이나 취재진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출입할 수 있기 때문에 천공은 개인 관람객 자격으로 행사장을 찾았을 것이란 추측이 나왔다. 자신을 찍고 있는 취재진을 발견한 천공은 “왜, 왜? 당신 누구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천공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법시대’에는 지난해 9월 ‘AI로 만드는 신패러다임 콘텐츠’를 주제로 천공이 8월에 진행한 강의가 올라온 바 있다. 천공은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과 깊은 친분이 있다는 의혹을 받은 인물이다. 천공이 윤 전 대통령의 멘토나 비선 실세 역할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여러 차례 제기됐으나 당시 대통령실과 천공 측은 이를 일관되게 부인했다. 올해 CES에서는 휴머노이드와 로봇 등 현실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AI), 즉 피지컬 AI 기술이 전면으로 부상했다.
  • ‘41세’ 구혜선, 카이스트 입학 1년 만에 터뜨린 대박 소식

    ‘41세’ 구혜선, 카이스트 입학 1년 만에 터뜨린 대박 소식

    배우 구혜선(41)이 카이스트(KAIST) 대학원 석사 논문 심사를 통과해 조기 졸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석사 논문 합격하여 조기졸업을 합니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어요.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위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석사학위 논문 제본 표지가 담겼다. 표지에는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구혜선은 지난해 6월 카이스트 2024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입학전형에 합격해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했다고 알린 바 있다. 구혜선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 ‘블러드’(2015) 등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연기 외에도 영화 연출, 작곡, 회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납작형 헤어롤 제품 ‘쿠롤’을 론칭하는 등 사업에도 나선 바 있다.
  • 6년근 인삼송어가 ‘펄떡’…홍천강 꽁꽁축제 내일 개막

    6년근 인삼송어가 ‘펄떡’…홍천강 꽁꽁축제 내일 개막

    강원 홍천문화재단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홍천강 꽁꽁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꽁꽁축제는 홍천읍 홍천강 일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의 백미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먹여 키운 ‘인삼 송어’를 잡는 체험이다. 얼음낚시터를 비롯해 부교낚시터, 실내낚시터가 운영되고 맨손잡기 체험장도 마련된다. 홍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얼음낚시터 얼음두께가 20㎝가 넘어 안전에 이상이 없다”며 “최근 영하권 날씨가 이어져 최상의 빙질로 관광객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얼음낚시터와 부교낚시터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 5000원으로 전년보다 5000원 내렸다. 실내낚시터와 맨손잡기는 이전과 동일하게 2만원이다. 입장료 중 5000원은 홍천사랑상품권이나 농특산물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관광객이 잡은 송어는 회센터, 구이터에서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낚시터에서 외부로 반출할 수 있는 송어는 1인당 2마리로 제한된다. 송어 잡기 외에도 얼음썰매, 눈썰매와 블록·드론·VR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이 내놓은 경차 1대 등이 경품으로 걸린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 일시는 25일 오후 5시 10분이다. 문자로 사연이나 신청곡을 보낸 관광객에게 사은품을 전달하는 꽁꽁DJ, 축제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축제 홈페이지에 게시한 관광객에게 사은품은 주는 사진공모전도 진행된다. 홍천군은 축제 기간 총 8회에 걸쳐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 관광상품을 운용한다. 서울 청량리역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서원주역에 도착한 뒤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축제장과 공작산 수타산, 하이트진로 맥주공장, 홍천미술관, 홍천성당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회차별 참가 인원은 40명이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차량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홍천읍 신장대리 노외주차장과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된다. 앞서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축제장 수질 검사에서 병원성 대장균 등 수인성 감염병 유발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고, 수질도 ‘매우 좋음’으로 나왔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축제를 준비했다”며 “홍천의 대표 겨울축제를 찾아 겨울의 낭만을 즐기고, 새해 활기찬 에너지를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구로구, 오는 14일 신년인사회…병오년 구정 방향 소개

    구로구, 오는 14일 신년인사회…병오년 구정 방향 소개

    서울 구로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연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새해를 맞아 각계 주요 인사와 구민들을 모시고 구로구의 비전을 담은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 오후 1시 30분부터는 손님맞이가 시작되며, 참석자들은 포토월(사진 찍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1시 50분에는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내빈 소개 후 팝페라 여성 4인조인 더카리스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후에는 ‘2026 구로의 해맞이 풍경속으로’ 영상을 상영해 지난 1일 매봉산에서 구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신년사에서는 2026년 새해 비전과 구정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후에는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신년 인사회는 구민과 함께 새해를 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는 구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폴리 맛피아와 ‘보험사기’?…박은영 셰프가 박제한 단톡방 정체

    나폴리 맛피아와 ‘보험사기’?…박은영 셰프가 박제한 단톡방 정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중식 여신’으로 인기를 얻은 박은영 셰프가 자신을 사칭한 ‘보험사기’ 관련 조작 캡처가 확산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박은영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거 저 아니에요. 제 프사(프로필 사진) 저거 아닌데.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사진을 붙여서 만드셨군요?”라는 글과 함께 메신저 단체 대화방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공개된 캡처에는 ‘오합지졸’이라는 단체 대화방에서 ‘은영이’로 저장된 인물이 “인생 제대로 안 풀리면 권성준이랑 같이 보험사기단 하려고”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권성준은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한 셰프로, ‘나폴리 맛피아’로 알려져 있다. 해당 캡처는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 등에서 확산된 것으로, 박은영은 본인과 무관한 ‘가짜 대화방’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은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중식 다이닝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대가야사 23년 외길…손정미 대가야박물관 학예팀장, ‘자랑스러운 경북 박물관인’ 선정

    대가야사 23년 외길…손정미 대가야박물관 학예팀장, ‘자랑스러운 경북 박물관인’ 선정

    경북도박물관협의회는 ‘2025년 자랑스러운 경북도 박물관인상’ 전시·학예 부문 수상자로 손정미(사진 왼쪽)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학예팀장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북도 박물관인상’은 경북도박물관협의회가 경북 지역 박물관 및 미술관 발전과 진흥에 공헌도가 높은 기관 및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손 팀장은 2003년부터 23년간 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며 체계적인 소장 유물 관리와 다양한 주제의 전시 기획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가야박물관이 전국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손 팀장은 “박물관 본연의 기능인 전시·학예 분야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대가야의 고도 고령 명성에 걸맞은 박물관을 꾸려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맨손으로 밀크티 휘젓는 영상에 中 발칵…“직원 장난” 결국 가게 문 닫았다

    맨손으로 밀크티 휘젓는 영상에 中 발칵…“직원 장난” 결국 가게 문 닫았다

    중국의 유명 음료 프랜차이즈의 한 직원이 장난이랍시고 맨손으로 음료를 제조하는 영상을 찍었다가 논란을 일으켰다. 8일 MS뉴스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 등에서는 현지 음료 프랜차이즈 ‘차지’(Chagee)의 직원이 맨손으로 음료를 만드는 영상이 확산했다. 차지는 윈난성에서 출발한 밀크티 브랜드로, 업체 측은 신선한 찻잎과 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밀크티’라고 강조해 인기를 얻었다. 문제의 영상에서 차지 유니폼과 마스크를 착용한 직원 A(여)씨는 위생장갑도 끼지 않고 맨손으로 음료를 만드는 과정을 촬영했다. 그는 맨손으로 얼음을 음료 제조 용기에 넣었고, 오렌지 또는 레몬으로 보이는 과일도 맨손으로 쥐어짜 즙을 냈다. 특히 차 원액을 제조 용기에 부을 땐 맨손 위에 그대로 부었으며, 우유까지 넣고 음료를 섞을 때도 용기 안에 맨손을 깊숙이 집어넣어 쑥쑥 휘저었다.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커지자 차지 본사 측은 지난 6일 웨이보에 입장문을 올려 문제의 영상이 푸젠성 장저우에 있는 차지 매장에서 촬영됐다고 밝혔다. 사안을 조사한 결과 A씨는 SNS에서 화제가 된 ‘인도식 밀크티’를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문제의 행동을 직접 촬영해 올렸다고 해명했다. 또 가게 마감 직전 남은 재료들로 음료를 만들었으며 문제의 음료를 팔지 않았고 촬영 직후 버렸다고 주장했다. 본사에 따르면 당시 주방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음료와 재료들이 영상 촬영 직후 버려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본사 측은 입장문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며, 해당 직원의 행동이 식품 안전에 대한 회사의 원칙과 브랜드 가치를 위반했다고 인정했다. 다만 해당 매장은 영상에 나온 것처럼 사람이 직접 음료를 제조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된 장비로 음료를 만들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신선한 찻잎으로 우려내는 차 역시 바코드 스캔을 통한 기계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제조돼 사람과 식자재의 분리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사 측은 A씨를 심각한 규율 위반과 도덕성 문제를 이유로 해고했으며, 점장과 지역 관리자 역시 직원 관리를 제대로 못한 책임을 물어 직급을 강등했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매장은 시정 조치가 끝날 때까지 무기한 폐쇄한다며 모든 조치가 이뤄지고 엄격한 검사를 통과한 뒤에 재개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틱톡에 공유된 사진에 다르면 현재 해당 매장 문에는 ‘임시 휴업’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 손종원과 무슨 사이? “제일 맛있다” 미모의 인플루언서 정체

    손종원과 무슨 사이? “제일 맛있다” 미모의 인플루언서 정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했던 손종원 셰프를 공개적으로 응원한 인플루언서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요리사2’ 11화는 안 볼래요. 이타닉 가든이 제일 맛있단 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손 셰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 셰프는 이주영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손 셰프는 전날 공개된 ‘흑백요리사2’ 11회에서 ‘요리괴물’과의 1대1 대결 끝에 “종이 한 장 차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아쉽게 탈락했다. 이주영의 게시물은 탈락을 아쉬워하며 보낸 응원의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주영이 극찬한 ‘이타닉 가든’은 손 셰프가 이끄는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손 셰프는 레스케이프 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함께 ‘이타닉 가든’으로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하며, 양식과 한식 모두에서 미쉐린 스타를 받은 국내 유일무이한 셰프로 알려져 있다. 이타닉 가든은 ‘식물원(Botanic Garden)’의 개념에 ‘먹을 식(食)’의 의미를 결합한 공간으로, 한국 식문화의 역사와 재료, 조리법, 기물의 조화를 연구하며 계절 제철 식재료에 글로벌 퀴진의 요소를 접목한 현대적 한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주영은 DL그룹(옛 대림그룹) 창업주의 증손녀로, 재계 순위 19위 그룹의 4세다. 아버지는 이해창 켐텍 대표로, 이해욱 DL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15만명에 달한다. 패션 감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이주영은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샤넬·디올·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인 애니(본명 문서윤)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전현무도 “작정했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 전액 기부 선언

    전현무도 “작정했다”…박나래·키 빠진 ‘나혼산’, 전액 기부 선언

    박나래, 샤이니 키가 하차한 MBC ‘나 혼자 산다’는 2026년 신년 프로젝트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개최한다. 9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오픈을 앞두고 물품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신년을 맞아 바자회를 열어 판매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한다. 전현무는 “작정을 하고 집에 있는 것들을 다 긁어모았다”며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위해 ‘트민남’의 손을 스쳐 간 기상천외한 물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손도 모자라 용달차까지 불러 바자회 물품들을 실어와 기안84와 코드쿤스트를 깜짝 놀라게 했다. 1층은 전자상가로, 2층은 패션 편집숍으로 변신한 바자회 현장이 포착된 가운데, 2026년 ‘나 혼자 산다’의 ‘대(大) 프로젝트’다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한다. 또한 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줄 고객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빵을 구워 웰컴 푸드까지 준비한다. 기안84는 러닝화를 비롯해 각종 잡화 코너를 책임지고, 코드쿤스트는 명품과 빈티지를 오가는 럭셔리 패션 편집숍을 맡는다. 과거 옷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한 경험이 있는 코드쿤스트는 기안84와 함께 야심 찬 ‘1+1’ 전략을 세우는데, 과연 고객들에게 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는 과연 어떤 물품들이 판매될지, 또 어떤 고객들이 참여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은 오는 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웃자고 올린 강유미 ‘중년 남미새’ 영상…“현실고증” vs “불편하다” 논쟁

    웃자고 올린 강유미 ‘중년 남미새’ 영상…“현실고증” vs “불편하다” 논쟁

    개그우먼 강유미가 공개한 유튜브 영상 ‘중년 남미새’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정 집단을 겨냥한 조롱이냐, 현실을 날카롭게 짚은 풍자냐를 두고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영상 댓글과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각자의 경험담이 쏟아지고 있다. 강유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년 남미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남미새’는 ‘남자에 미친 새X’의 줄임말로, 남성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인물을 비하적으로 가리키는 신조어다. 영상에서 강유미는 외아들을 둔 중년 워킹맘이자 회사 내 상사 역할로 등장해, 여성 직원에게는 날선 태도를 보이면서 남성 직원에게는 유독 관대하고 사적인 관심을 드러내는 인물을 연기했다. 영상 속 캐릭터는 명품 의상과 액세서리를 걸친 채 다른 여성 직원의 험담을 늘어놓고, 사생활까지 간섭하며 훈계한다. 반면 남성 직원 앞에서는 태도가 급격히 누그러진다. 특히 “요즘 여자애들은 보통 아니다” “여자애들이 때리면 우리 아들한테 같이 때리라고 가르친다” “딸은 감정 기복이 심하고 예민하다” 등 성별을 갈라 말하는 대사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상은 공개 나흘 만에 조회수 120만회를 넘겼고, 댓글도 1만건 이상 달렸다. “실제 회사나 학교에서 본 사람 같다” “현실 고증이 너무 정확하다”는 공감이 이어진 반면, 일부 육아 커뮤니티에서는 “아들맘을 특정 이미지로 희화화한다” “갈라치기를 부추기는 표현”이라는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웃자고 만든 풍자에 쏟아진 수만 개의 댓글은 각자의 경험과 감정을 꺼내 놓으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영상 속 상황과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는 중·고등학생 여학생들의 경험담도 등장했다. “남자애들이 성적인 말을 농담처럼 한다” “여학생 사진을 몰래 찍어 공유한다” “문제 삼으면 오히려 괴롭힘이 더 심해진다”는 증언이 잇따랐고, 해당 댓글을 캡처한 이미지들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논쟁은 ‘풍자냐 조롱이냐’를 넘어 학내 여성혐오 문제로까지 확장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을 두고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적 의견을 밝혔다. 그는 “웃고 넘기기엔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이 날카롭다”며 “심리학적으로 보면 영상 속 인물은 자신의 불안을 후배에게 투사하고 공격하는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댓글에서 벌어지는 싸움 역시 또 다른 형태의 투사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부 전문가와 필자들은 강유미의 의도와는 별개로, 논의가 특정 여성 집단에 대한 비난으로 흘러갈 가능성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풍자가 가부장적 구조와 내면화된 성차별을 겨냥한 것일 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여성들 사이의 분열로 소비될 경우 문제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 마약 급노화…박유천, ‘은퇴’ 선언 후 5년 만에 한국행

    마약 급노화…박유천, ‘은퇴’ 선언 후 5년 만에 한국행

    그룹 ‘JYJ’ 출신 박유천이 한국을 찾은 근황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박유천은 지난 7일 일본어로 ‘5년 만에. 그래도 키즈나(Kizuna)와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사장님, 수석 매니저, 노련한 알바 리더 인(in)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국 식당에서 한식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유천은 한국 식당에서 일본 지인들과 밥을 먹고 있으며, 이전과 달리 수척해지고, 나이가 든 모습이다.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해 탈퇴, 다음 해부터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활동했다. 2016년 성추문 사건에 휘말렸고,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연예계 은퇴 선언 후 1년 만에 번복했고 주로 해외에서 활동 중이다. 박유천은 일본에서 디너쇼를 열고 현지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2022년 영화 ‘악에 바쳐’를 통해 한국 복귀를 시도했으나, 극장 개봉 역시 무산되며 성공하지 못했다. 또한 2024년 2월 일본 도쿄에서 20주년 기념 디너쇼 ‘리버스’(Re.birth)를 열었다. 지난달 도쿄 MX 드라마 ‘욕심 있는 여자와 사연 있는 남자’에 출연하기도 했다.
  • 러 잠수함 코앞에서 작전…‘겁 없는’ 트럼프, 러 유조선 나포한 이유는? (영상)

    러 잠수함 코앞에서 작전…‘겁 없는’ 트럼프, 러 유조선 나포한 이유는? (영상)

    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해 러시아 국적의 유조선을 나포했다.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7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와 영국 사이의 북대서양에서 도주하던 러시아 국적의 유조선 ‘벨라 1호’를 나포했다. 해당 유조선은 지난달 21일 미 해안경비대의 승선 시도를 거부하며 도주했고, 해안경비대는 2주 넘게 이를 추적해왔다. 항공 추적 사이트를 보면 미군 특수작전용 U-28A 항공기 여러 대가 영국 스코틀랜드 북단의 윅 존 오그로츠 공항에 착륙한 뒤 아이슬란드를 향한 북쪽으로 비행한 경로를 볼 수 있다. 또 잠수함 탐지가 가능한 다목적 정찰기인 P8 포세이돈과 KC-135 공중급유기도 유조선 인근 해역으로 향하는 것이 포착됐다. 러시아 뉴스 매체 RT가 공개한 사진에는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SOAR) 소속 MH-6 리틀 버드 헬리콥터가 함선에 접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160특수작전항공연대는 세계 최강의 특수전 헬기 부대로, 야간·은밀 침투 임무에서 델타포스, 네이비 씰, 그린베레 등과 함께 항공 지원을 맡고 있다. 미군 유럽사령부(EUCOM)는 이날 엑스에 “미 법무부와 국토안보부는 전쟁부(국방부)와 협력해 벨라1호를 미국 제재 위반으로 나포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선박은 미 해안경비대 먼로함의 추적 이후 북대서양에서 미 연방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의해 나포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전에는 영국도 합류했다. 영국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의 요청에 따라 사전에 계획된 작전을 지원했다”면서 “국제법을 완전히 준수한 작전 지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나포 시점에 잠수함을 포함한 러시아 군함들이 주변에 있었지만, 작전 현장과의 거리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이어 “러시아 유조선 나포는 러시아와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짚었다. 뉴욕타임스도 “이번 일은 양국 간 대립을 심화시킨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국적 유조선이 나포된 이유이번에 나포된 유조선은 약 2주 전 이란에서 출발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싣기 위해 베네수엘라로 들어가던 중 미 해안경비대의 단속에 걸렸다. 이후 선체 측면에 러시아 국기를 그리고 러시아 국적으로 등록하며 함선 명칭을 ‘마리네라호’로 변경했다. 미국은 이 유조선이 국제 제재를 위반하고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 원유를 불법 운송해온 선박 집단인 ‘그림자 선단’에 속해 있다며 나포 배경을 설명했다. 그림자 선단은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를 피해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제품을 운송하기 위해 운용되는 비공식 유조선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제재 대상 원유를 수송한 베네수엘라의 그림자 함대 소속 선박”이라고 주장하며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미국은 그림자 선단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선박의 선원들은 연방 법률 위반으로 기소 대상이며, 필요한 경우 미국으로 데려와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내법·국제법 모두 지킨 선박, 나포가 불법”한편 러시아는 미국의 선박 나포에 곧바로 반발했다. 러시아 교통부는 성명에서 “유엔 규범상 공해에서는 항행의 자유가 허용되며, 어떤 국가도 다른 국가에 등록된 선박에 무력을 사용할 권리가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에 나포된 마리네라호가 러시아 국내법과 국제법에 따라 러시아 국기를 달고 항해할 수 있는 임시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미국의 행위가 불법적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미군이 러시아 선적 마리네라호에 승선했다는 보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승조원 중 러시아 국적자를 적절하게 인도적으로 대우하고 조국으로 조속히 귀환시키라”고 미국에 촉구했다. 그러나 레빗 대변인은 “해당 선박은 허위 국기를 게양한 뒤 무국적 선박으로 간주됐다”면서 러시아 국적의 선박으로 볼 수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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