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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 세계 3대 진미·와인’글로벌 갈라디너’ 선봬

    워커힐, 세계 3대 진미·와인’글로벌 갈라디너’ 선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클락식스틴(CLOCK16)’은 세계 3대 진미와 샹베르탕, 무통 로쉴드 등 세계 명품 와인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갈라디너(Global Gala Dinner)’를 11월 5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한다.CLOCK16 강철규 조리장이 준비한 ‘글로벌 갈라디너’는 아보카도를 곁들인 캐비어를 시작으로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즉석에서 조리한 바닷가재 타르타르와 트러플, 발사믹 비네그렛 소스를 곁들인 푸아그라 구이(거위간·프랑스산)를 선보인다.이어 이태리식 표고 버섯, 엔다이브 타워와 양갈비살 구이, 소고기 등심 와규 구이까지 총 7종의 매칭 와인을 제공한다.한강이 보이는 야경과 감미로운 재즈 피아노 연주,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Auction Donation’이 준비돼 더욱 특별한 만찬이 될 것으로 호텔 측은 기대했다. 스페셜 정찬 코스와 구대륙과 신대륙의 명품 와인 7종을 ‘비교 테이스팅’ 할 수 있는 이 갈라디너 가격은 50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문의 및 예약 02) 450-4516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스퀘어’ 그랜드 오픈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더 스퀘어’ 그랜드 오픈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뷔페 레스토랑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4일 ‘더 스퀘어 (the SQUARE)’로 그랜드 오픈한다.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는 세계 각국의 유명 럭셔리 호텔과 카지노 디자인 설계로 유명한 ‘윌슨 어소시에이츠(Wilson Associates) 회사에서 설계했다.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총 210석 규모로 10명에서 50명까지 별도로 수용 가능한 4개의 별실을 갖추어 비즈니스 모임, 친지 가족 모임, 연인의 데이트 등에 적합한 전문 뷔페 레스토랑이다. ‘더 스퀘어’는 최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 새로 부임한 프랑스 출신 신임 총주방장 모리스 제라드 모지니악의 총 지휘하에 전문 셰프들의 손길로 요리를 제공한다. 가격은 성인 기준으로 아침 29700원, 점심 주중 49500원 주말 51000원, 저녁 주중 주말 594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한편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는 오픈 기념 이벤트로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최고의 요리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이용자의 메뉴 선호도 및 만족도 설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추첨을 통해 홍콩 여행권을 포함한 호텔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지방공무원 교육비 ‘빈약’

    지방공무원에 대한 교육비가 중앙부처에 비해 여전히 빈약하다는 지적이다. 행정안전부가 6일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공무원 인건비 대비 직접교육비 비율은 평균 0.7%로 국가공무원(1.1%)의 3분의2, 민간대기업(9.4%)의 13분의1 수준에 불과했다. 이는 정부의 중장기 교육훈련비 권고 기준치인 0.77%에도 미달하는 수치다. 직접 교육비는 위탁교육비, 강사료, 능력개발비 등 공무원 교육에 직접 드는 제반 교육훈련경비다. 지난해 직접교육비 총액은 819억원으로 2008년 796억원에 비해 3% 증가했지만 이 역시 5년간 평균증가율 20%에 비해 급격히 줄어들었다. 1인당 직접교육비는 34만 8000원이었다. 전년 대비 교육비가 증가한 지자체는 전국 246개 지자체 중 130곳으로, 감소한 지자체(113곳)보다 다소 많았지만 차이는 크지 않았다. 지자체 전반적으로 교육비 개선 노력이 부실했음을 뜻한다. 정부는 앞서 2008년 인건비 대비 직접교육비 총액이 1% 이상이 되도록 하고 2009년엔 0.77%, 올해 0.88%, 2011년 1%를 충족시키도록 지자체에 교육훈련비 확보 기준을 제시했다. 지자체 간 교육예산 편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직접교육비 비율이 가장 높은 경기 과천시(2.23%)와 가장 낮은 전남 고흥군(0.06%) 간 편차는 37배나 됐다.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교육비 최소 확보기준(0.3%)조차 채우지 못한 지자체는 27곳이었고 0.2% 미만을 투자하는 지자체도 9곳이었다. 인건비 1% 이상을 교육비로 투자하는 지자체는 43곳(광역 3, 기초 40)에 불과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경제위기로 인한 지자체 예산동결로 교육투자비가 직접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자체 공무원들이 최소한의 균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기준 미달 지자체는 별도관리하고 공무원 상시학습 지원비 등을 충분히 편성하도록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아차산 고구려 역사문화관사업 대수술

    아차산 고구려 역사문화관사업 대수술

    남한에서 고구려 유물이 가장 많이 출토된 광진구 아차산 일대에 세우려던 고구려 역사문화관 건립사업이 대폭 수정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민선4기 때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지만 소송과 예산확보 문제 등으로 새로운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광진구는 지난달 28일 광장동 384의8 일대 3만 7444㎡의 ‘아차산 고구려 역사문화관’ 건립 사업에 관한 대책위원회(위원장 박종용 부구청장·이하 대책위) 2차 회의를 열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고 5일 밝혔다. 대책위는 회의에서 원래 부지에 문화관을 건립하는 것은 토지보상비 증가와 소유주 반발 등으로 어렵다고 판단, 광장동 5의117 일대 아차산 생태공원(3만 3220㎡)을 대체 후보지로 꼽았다. ●아차산 생태공원을 새 후보지로 하자 고재식(고구려팀장) 문화체육과장은 “생태공원 부지의 91%는 서울시가 소유하고 있으며 개발제한구역에 묶여 있으나 일부 땅은 그린벨트 밖에 위치해 박물관 건립에는 큰 무리는 없다.”고 말했다. 박도현(아차산고구려역사공원조성 추진회장) 위원도 “토지보상문제로 민선4기 때부터 추진돼 온 구 역점사업이 중단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토지매입 대신 생태공원 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그 위에 건물을 짓는 활용방안도 검토할 만하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사업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도 적지 않았다. 김창현(구의원) 위원은 “이 사업은 지난 5대 광진구의회에서도 의원들 다수가 반대했지만 전임 구청장의 의지가 워낙 강했다.”면서 “건립이후 운영비가 매년 10억원 정도 들어가 수입으로 모자라는 8억원 정도는 구비를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국가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정강화(건국대 교수) 위원은 “광진구의 브랜드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차별화된 콘텐츠 없이 집(박물관)만 짓는다고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구민이 건립 이유를 공감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노력을 우선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현재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에 한성백제박물관 건립에 따른 사업부담으로 난색을 표하고 있어 사실상 국가사업 추진은 힘든 실정이다. ●대책위, 11월 최종 결론내기로 대책위는 7일 3차 회의, 20일 4차 회의를 통해 최종 안건을 결정한 후 사업시행여부 및 대안사업 등을 구에 권고한다. 구 정책자문위원회에 이 권고안을 부의한 후 11월쯤 최종 결론을 낼 예정이다. 아차산 고구려 역사문화관 건립 대책위원회는 지난 8월31일 1차회의에서 예산확보문제와 박물관 적자운영 예상 등을 이유로 ▲사업축소 ▲국가사업으로 전환 ▲유적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전환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었다. 김기동 구청장도 “아차산 고구려 역사문화관 사업은 4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되었지만 구 재정상태가 나빠지는 데다 구의회에서 심의보류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이 폐기됐다.”면서 “객관적이고 현실적 검토를 통해 점진적인 결론을 내려 주기를 바란다.”고 사실상 사업 전면 재검토 입장을 시사했다. 광진구는 지난 3월8일 원래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매입비가 당초 계획했던 115억 7700만원보다 58%(65억 6400만원)가 늘어난 181억 4100만원으로 나타나 토지매입비 확보가 불투명한 상태며, 토지소유자의 수용반발로 행정소송도 진행 중이어서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내년 구의 세입예산이 올해보다 248억 3700만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작용했다. ●남한 최초·최대 규모 고구려 군사유물 아차산 일대에서 발굴된 고구려 유물은 남한에서 최초·최대 규모의 군사유적으로 고구려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고구려 성곽축조방식과 무기체계 등을 연구하는 역사적 사료로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부터 홍련봉 1보루, 아차산 3보루 등 총 7곳의 보루와 인근 몽촌토성에서 6503점의 유물이 발굴됐다. 홍련봉 제1보루에서 발견된 고구려 연화문와당(연꽃무늬기와)을 비롯해 토기류 281점, 무기·갑옷·마구 등 철기류 937점 등 군사유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 발굴에 참여한 고려대와 서울대박물관 등에서 유물을 수장·관리하고 있다. 한편 광진구와 더불어 인근 구리시가 박물관 추진을 계획했으나 중복투자라는 여론이 일자 구리시는 박물관 대신 테마·교육관 위주로 사업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꾼 바 있다. 아차산 고구려 역사박물관 건립 사업계획에 따르면 광장동 384의8 일대에 2012년 12월까지 전시실, 수장고, 연구실 등을 갖춘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연면적 4579㎡)로 건물을 세울 예정이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IP 부티크 호텔 ‘카페 아미가’, 비어 페스티벌 선봬

    IP 부티크 호텔 ‘카페 아미가’, 비어 페스티벌 선봬

    IP 부티크 호텔 뷔페 레스토랑 ‘카페 아미가’는 오는 15일까지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비어 페스티벌(Beer Festival)’을 진행한다.비어 페스티벌 기간에는 안주 주문 시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된다. 안주 1가지 주문 시 생맥주 500cc 2잔, 안주 2가지 주문 시 생맥주 3000cc 1개가 무료로 제공된다.디너뷔페 이용 시에는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며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갈비, 소시지, 양념게장, 유기농 샐러드, 파스타 및 각종 디저트 등 다양한 뷔페메뉴를 즐길 수 있다.가격은 2만9000원이며 세금, 봉사료 포함가다. 디너뷔페는 1만2000원 추가 시 각종 프리미엄급 와인을 비롯한 샴페인까지 무제한 즐길 수 있다.문의 및 예약: 02)3702-8033 www.ipboutiquehotel.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기요미즈 ‘가을여행’ 선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기요미즈 ‘가을여행’ 선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일식당 기요미즈는 오는 15일 ‘가을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을여행’은 제철 식자재를 이용한 일본 정통 가이세키 요리와 사케, 화이트 와인을 즐길 수 있게 마련한다.가이세키 코스 요리는 계절 전채 요리 5종과 식감이 살아있는 아라이 방식으로 조리하거나 다시마에 절이고 데친 생선회, 전복 버터구이와 제철을 맞은 연어를 이용한 연어 감자 구이, 소고기를 사용한 구운 초밥으로 구성된다.이어 계절 생선인 광어나 도미 등을 활용한 생선회 3종이 제공과 돼지고지 조림, 옥도미 튀김, 가을 산채밥, 조개 된장국이다.사케는 일본 후쿠이현에서 만든 고쿠류 다이긴죠와 탄산 청주 오제키 하나아와카 등 고급 사케 4종을 즐길 수 있다.또한 말보로 소비뇽 블랑과 카르멘 리제르바 샤도네이, 화이트 와인 2종을 준비해 와인 애호가들의 입맛을 자극할 것으로 호텔 측은 내다봤다.이번 행사 가격은 18만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문의 및 예약 02) 450-4599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롯데호텔서울·롯데, ‘브로드웨이 42번가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서울·롯데, ‘브로드웨이 42번가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는 브로드웨이 쇼 뮤지컬의 바이블이 된 ‘브로드웨이 42번가’ 공연관람과 함께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브로드웨이 42번가 패키지’를 11월 21일까지 선보인다. 롯데호텔서울과 롯데호텔월드가 준비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패키지’는 호텔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1박과 멋진 조망을 자랑하는 클럽 라운지(롯데호텔월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의 조식, 시간대별 식음서비스(2인 기준)를 즐길 수 있다.고품격 샤롯데씨어터에서 브로드웨이 뮤지컬 대표작 ‘브로드웨이 42번가’를 관람(R석 2매)할 수 있다. 요금은 350000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특히 이번 패키지 이용자는 실내수영장과 체련장 및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골프연습장 5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롯데호텔서울의 경우 세탁 20%, 레스토랑 20%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롯데호텔월드는 레스토랑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문의 : 롯데호텔서울 Tel. 02-759-7311~5 롯데호텔월드 Tel. 02-411-7777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임피리얼 팰리스, ‘가을 주말 패키지’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가을 주말 패키지’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오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금, 토, 일요일 ‘가을 주말 패키지’를 선보인다.커플을 위한 ‘Fall in Love’ 패키지는 카페 ‘아미가’ 조식뷔페 2인이 제공되며 디럭스 룸 선택 시 23만원, 복층 스위트 또는 코너 스위트 선택 시 29만 5000원이다.가을 솔로를 위한 ‘Fall in Autumn’ 패키지는 디럭스 룸에서의 편안한 숙박과 함께 룸서비스로 조식이 제공된다. 가격은 20만원. (세금, 봉사료 별도)가을 주말 패키지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에게는 로비라운지 ‘델마르’에서 인삼차, 대추차, 생강차 등 한국 전통차와 떡 또는 홍차, 조각 케이크를 제공한다. 또 불가리 4종 선물세트도 증정한다.한편 이번 패키지는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사우나 이용 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주신라호텔, ‘가을 여행 패키지’…”제주 가을 누린다”

    제주신라호텔, ‘가을 여행 패키지’…”제주 가을 누린다”

    제주신라호텔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주 가을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제주신라호텔 3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지’에서 조식 뷔페를 비롯해 한라산 트래킹, 올레길 걷기, 미술관 관람과 은빛 억새의 물결 오름 트래킹, 카약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GAO가 동행하면서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설명하는 투어를 제공한다. 참가비용은 5천원부터 4만원까지다.제주신라호텔은 호텔 내 야외 캠핑장도 마련했다. 숨비 정원 경관을 만끽하며 텐트, 야외 테이블, 그릴, 파라솔 등 캠핑 도구와 바비큐 구이 재료를 마련한다.나이트 프로그램은 오후 7시 호텔 내 야외 정원에서 G20 참가국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월드 와이너리 투어’가 펼쳐진다.‘월드 와이너리 투어’는 1만여 평인 숨비정원, 쉬리벤치, 전망대, 비밀의 정원 4곳에서 펼쳐지며 야외 와인 페스티벌로 세계 각 유명 와인 산지 20여종을 마음껏 시음할 수 있다.오는 3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9시 야외 풀사이드에서는 가을밤 낭만의 절정을 이룰 라이브 재즈 콘서트 Love & Sweet가 개최된다.호텔 측은 로맨틱한 가을밤을 보내고 싶은 커플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가을 여행 패키지 고객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일반 투숙객은 1인당 입장료가 1만원이다.이번 가을 여행 패키지는 월드 와이너리 투어 2인 쿠폰 제공과 Love & Sweet 재즈 콘서트 2인 무료입장, 조식 2인, 야외 수영장 및 스파존, 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이용, 카바나 이용 10% 할인, 금요일 투숙 시 스파킷 증정 및 일요일 투숙 시 렌터카 24시간 제공 & 바스타올을 증정한다.가격은 2인 1박 산 전망 객실을 기준해 28만원부터 35만원까지다. (세금 봉사료 포함)문의 : 1588-1142 www.shilla.net/jeju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테이크아웃 호텔] 피크닉 계절 가을, 특급호텔 도시락 봇물

    [테이크아웃 호텔] 피크닉 계절 가을, 특급호텔 도시락 봇물

    “야외 활동의 계절, 주부들의 니즈를 찾아 특급호텔 셰프의 손길을 거친 테이크아웃 피크닉 세트로 즐거운 피크닉을 맞이한다”피크닉 계절 가을을 맞이해 먹을거리를 챙기는 주부들을 수고를 덜기 위해 서울시내 특급호텔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웨스턴 스타일과 깔끔한 맛의 일식 도시락 세트 등 테이크 아웃 피크닉 세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노보텔 강남,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라 쁘띠 파티’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가을 시즌을 맞아 피크닉에 편리한 테이크 아웃 파티 세트 ‘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를 선보인다.‘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는 불어로 ‘미니 파티’라는 뜻이다. 이는 피크닉용 세트 메뉴로 특급호텔 전문 셰프가 조리한 고급 요리를 집이나 회사, 야외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 쁘띠 파티 (La Petite Partie)’는 파티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세가지 종류의 세트 메뉴 옵션을 제공한다. 가족 소풍, 생일 파티, 집들이 등에 적합한 ‘세트 A 패밀리 (Family)’는 그린 샐러드와 발사믹 드레싱, 고구마와 감자샐러드, 햄과 야채 샌드위치, 햄을 곁들인 야채 볶음밥, 칠리소스의 닭가슴살 구이, 데리야끼 소스의 연어 뱃살 등 여섯 가지 메뉴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세트 B 오피스(Office)’는 사무실에서 동료들과 함께 즐기는 런치 미팅, 야식 파티, 간단한 회식 등에 적합한 메뉴로 그린 샐러드와 요거트 드레싱, 고구마와 감자 샐러드, 시금치와 연어 샌드위치, 닭고기를 곁들인 야채 볶음밥, 쇠고기 야채 볶음밥, 팔보채 등으로 구성했다.‘세트 C 어린이 (Children)’은 그린 샐러드와 요거트 드레싱, 토마토와 게살 샌드위치, 베이컨을 곁들인 야채 볶음밥, 쇠고기 미니버거, 토마토 스파게티, 닭다리 튀김과 미니롤 등 어린이용 메뉴들로 구성했다.‘라 쁘티 파티 (La Petite Partie)’는 최소 10인 이상 주문 가능한 미니 단체용 세트 메뉴로 가격은 10인용 세트가 150000원, 20인용 세트 300000원으로 1인 평균 15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특급호텔식 미니 파티가 가능하다. (10% 부가세 별도) 문의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델리 (02) 531-6604 ◆ 조선호텔, 1~2만원 대 ‘셰프 박스’ 인기 조선호텔 외식사업부는 1인당 1~2만원대에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야외 캠핑에 편리한 ‘셰프 박스’를 추천 했다.‘셰프 박스’는 10인분 기준으로 홈 파티나 가족 야외 나들이, 회사 내 워크숍 등 모임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파티 세트다.음식을 특별 용기에 담겨있고 접시와 포크 등도 함께 마련돼 간편하다. 단, 제품은 직접 수령 및 반납해야 하며 택배 요청 시 택배비는 별도 청구된다.총 21가지의 음식을 3종류의 세트 메뉴로 구성했다. 떡갈비, 바비큐 치킨, 김치 볶음밥, 탕수육, 야채 샐러드 등 6가지로 구성된 파티1 메뉴와 떡갈비, 모둠 딤섬, 김치 볶음밥, 모둠 소시지, 뉴욕 클럽 샌드위치, 탕수육, 야채 샐러드 등 7가지로 구성된 파티2 메뉴다.이어 떡갈비, 새우 튀김, 바비큐 치킨, 모둠 소시지, 소고기 꼬치구이, 탕수육, 과일 샐러드 등 8가지로 구성된 파티3 메뉴가 있다.성인 1인분 기준 1만 2천원에서 2만원으로 주문은 최소 2일 전에 가능하다. 가격은 10인분 기준이며 각각 12만원, 16만원, 20만원이다. (세금 별도)문의 : 선델리 (02) 6002-7010 (코엑스 컨벤션센터 1층) 뱅커스 클럽 (02) 3705-5114 (명동 은행연합회관 16층)◆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고급 일식 도시락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일식당 ‘하코네’는 고급 일식 도시락을 위생 용기에 담아 선보이고 있다.도시락 종류는 생선 초밥을 비롯한 도미머리 조림 도시락, 하코네 도시락, 캘리포니아 롤 등이 있으며 가격은 2만원부터 7만원까지다. (세금 별도) 특히 하코네에서는 도시락 주문 즉시 생선을 즉석에서 손질해 초밥을 만들어 포장 한다.이동기 하코네 주방장은 “36.5에서 가장 맛있는 초밥이 나온다. 하지만 도시락의 경우 밥의 온도를 약 20도로 낮춰 포장 한다.”며 “그래야 약간의 시간이 지나도 생선이 뭉그러지지 않고 최대로 신선한 상태를 유지된다.”고 귀뜸했다. 문의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하코네 (02) 559-7623 ◆ 서울 팔래스 호텔, 주말 한강 나들이 패키지서울팔래스호텔은 수제 샌드위치와 후라이드 치킨, 음료 등으로 구성된 ‘2인용 피크닉 박스’와 함께 한강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주말 한강 나들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객실 1박과 ‘2인용 피크닉 박스’, 서래마을에 위치한 이자까야 Kei 10% 할인권이 제공된다.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가격은 룸타입에 따라 12만원부터 16만원까지다.(세금, 봉사료 별도)문의 : 팔래스 호텔 (02) 2186-6766~7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깔깔깔]

    ●아담과 이브 교수님이 인류학 시간에 졸고 있는 만득이에게 질문을 던졌다. “만득군! 아담과 이브가 속한 민족이 어느 민족이었는지 대답해 보게!” 꿈나라에서 금세 돌아온 만득이가 재치 있게 질문에 대답했다. “글쎄요. 분명 한국 사람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 교수님.” “왜?” “한국 사람 같으면 선악과를 먹지 않고 당연히 뱀을 잡아먹었을 것입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 : “영재야, ‘문닫아’를 소리나는 대로 쓰면 어떻게 되지?” 영재 : “‘문다다’요.” 선생님 : “영재 참 잘했어요.” 선생님은 졸고 있던 만득이를 깨우고 물었다. “만득아, ‘문닫아’를 소리나는 대로 써볼래?” 만득이 : “‘꽝’ 이요.”
  • 특산물 먹인 한우 명품 브랜드로

    특산물 먹인 한우 명품 브랜드로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지역 특산물과 한우를 접목한 명품 브랜드육(肉) 생산에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산물 홍보와 함께 농가소득 증대 등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 포도 주산지인 경북 영천시는 내년부터 포도를 먹여 키운 ‘영천 포도 한우’를 출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98 한우농가로 ‘영천 포도 한우 사업단’을 구성, 1만여마리의 포도 한우를 키우고 있다. 시는 포도 한우 본격 출하에 앞서 최근 포도 한우 35마리를 시범 출하한 결과 32마리가 육질 1등급 이상을 받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 일반 한우의 1등급 판정 비율은 75% 수준이다. 따라서 600㎏ 기준 일반 한우보다 마리당 40만~50만원 높은 가격을 받았다. 시는 다음달부터 기존 포도 한우 사료에 포도주를 첨가해 한우에게 먹일 계획이다. 한우 등심 내의 불포화 지방산 함유량을 높이기 위해서다. 울릉도에서는 섬에서 자생하는 특산 식물인 섬바디와 부지갱이, 섬더덕 줄기, 미역취 등을 먹인 전통 한우 ‘칡소’ 400여마리를 기르고 있다. 군은 2006년부터 칡소를 인공수정으로 농가에 매년 100마리 안팎 분양하고 있다. 최근 서울의 한 백화점에 처음 출하된 칡소 9마리(마리당 700~800㎏)의 쇠고기에 대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평가한 결과 최고등급인 2+ 등급이 1마리, 1+ 등급 6마리, 1등급 2마리로 모두 최상의 등급 판정을 받았다. 마늘로 유명한 의성군도 80여농가와 함께 ‘의성 마늘소’ 1만 2000여마리를 키우고 있다. 출하 6개월을 남겨 둔 시점인 생후 20~24개월쯤 의성 마늘 분말을 사료에 섞어 소에게 먹이고 있다. 마늘소는 콜레스테롤 함량은 낮은 반면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높아 육질이 쫀득쫀득하면서 즙이 많고 맛과 향기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등급 이상 출현율도 74%에 이른다. 마늘소는 유명세를 타면서 고기값 말고도 브랜드 값으로만 마리당 30만원 정도를 더 받고 있다. 강화군도 지역 특산품인 사자발 약쑥을 이용해 개발한 약쑥 발효사료를 먹여 기른 ‘강화 약쑥 한우’를 출하하고 있다. 군은 2008년 세 농가를 시범농가로 선정, 6개월 이상 약쑥 발효사료를 먹여 사육한 소를 농협 서울 축산물공판장에 출하한 결과 출하 소 모두가 최고 등급인 2+를 받았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무공해 지역 특산물을 먹여 키운 한우 고기로 생산되면 청정 이미지와 한우 브랜드 등이 합쳐져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 한우 이미지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스리랑카 ‘우정의 코끼리’ 한국에 새둥지

    스리랑카 ‘우정의 코끼리’ 한국에 새둥지

    스리랑카 정부가 기증한 코끼리 한 쌍이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서울대공원은 5살 수컷 코끼리 ‘가자바’와 6살 암컷 ‘수겔라’가 29일 오후 11시쯤 인천공항에 도착, 30일 새벽 대공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대공원 측은 이들 코끼리가 적응할 수 있도록 별도의 방사장을 만들고 스리랑카 현지와 비슷한 온도와 습도 등 환경을 미리 조성했으며 이들이 즐겨 먹던 종류의 사료를 준비하고 전문 조련사를 채용해 훈련 계획을 마련하는 등 특별 대책을 세웠다. 강형욱 서울대공원 홍보팀장은 “이주노동자 지원단체인 ㈔지구촌사랑나눔의 김해성 대표와 스리랑카 마힌다 라자팍세 대통령의 개인적 인연으로 코끼리 기증이 성사됐다.”며 “10일간의 검역 기간을 거쳐 문제가 없으면 코끼리를 일반인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김 대표가 운영하는 외국인지원단체를 방문한 적이 있는 라자팍세 대통령의 조카를 통해 알게 됐고, 2004년 12월 스리랑카 쓰나미가 발생한 이후 정기적으로 의료봉사와 구제활동을 벌인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라자팍세 대통령이 코끼리 선물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끼리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이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이어서 거래가 어려워 동물원들이 종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임피리얼 팰리스, ‘황금 도끼를 잡아라!’ 수능 프로모션 진행

    임피리얼 팰리스, ‘황금 도끼를 잡아라!’ 수능 프로모션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뷔페 ‘훼밀리아’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황금 도끼를 잡아라!’ 수능 프로모션 진행한다.월요일부터 목요일 주중 뷔페 이용 고객에게 테이블 당 한 장의 경품 응모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 7만원 상당의 14K 행운의 황금도끼와 핸드폰 액세서리를 증정한다.뷔페 ‘훼밀리아’는 2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홀뿐 아니라 총 9개의 크고 작은 별실을 갖추어 각종 가족모임과 비즈니스 모임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한식 전문 조리장이 개발한 한식 메뉴를 포함해 세계 각국의 140여 가지 음식을 선보인다.사시미&스시, 피자&누들, 철판요리, 갈비구이 코너로 구성된 4곳의 오픈 키친에서는 즉석요리도 맛볼 수 있다. 점심은 5만8000원, 저녁은 6만7000원이다. (세금, 봉사료 포함가)문의 및 예약: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메이필드 호텔, 가을패키지 3종 선봬

    메이필드 호텔, 가을패키지 3종 선봬

    메이필드 호텔은 11월 30일까지 ‘가을노을’, ‘가을동창회’, ‘가을산책’을 테마로 한 총 3종의 가을 패키지를 마련했다.3종의 가을패키지 중 ‘가을산책’은 로비&플라자라운지 ‘로얄마일’에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2잔과 슈페리어 룸 1박, 2인 아침 뷔페가 포함된다.두 번째 가을패키지 ‘가을동창회’는 슈페리어 룸 1박에 2인 아침 뷔페가 제공되며 한식당 ‘낙원’ 또는 중식당 ‘이원’에서의 2인 저녁식사가 포함돼 있다. (3인까지 투숙 가능)이외에도 슈페리어 룸 1박만 이용 가능한 ‘가을산책’ 패키지도 마련했다. 가격은 ‘가을산책’이 19만 9천원, ‘가을동창회’가 27만 9천원, ‘가을산책’의 경우 14만 3천원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이번 가을패키지 이용시 수영장과 헬스클럽을 무료이며 사우나 50%할인, 레스토랑 및 Par3골프코스 10%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문의 및 예약 02-2660-90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워커힐, 가을 맞이 ‘명월관 가든 바비큐’ 선봬

    워커힐, 가을 맞이 ‘명월관 가든 바비큐’ 선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가을을 맞아 숯불갈비 전문점 명월관 야외 가든에서 ‘명월관 가든 바비큐’를 준비한다고 밝혔다.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워커힐 조리장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명월관 숯불갈비, 양갈비 그리고 독일식 수제 소시지 등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뷔페에는 바비큐와 함께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한국 전통 주류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막걸리를 추가로 판매한다.한편 명월관 야외무대에서 감미로운 미니 콘서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용 가격은 어른의 경우 10만원, 어린이는 6만원이며 워커힐 수퍼트리플(Super Triple)과 이너써클(Inner Circle) 회원의 경우 1만원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문의: 02-455-50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롯데호텔서울, ‘양양 자연송이 특선’ 행사

    롯데호텔서울, ‘양양 자연송이 특선’ 행사

    롯데호텔서울은 가을을 맞아 강원도 양양군과 함께 ‘양양 자연송이 특선’ 행사를 마련했다.강원도 양양군의 자연송이는 이슬을 먹고 자라난 신비의 버섯으로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의 건강식품이다.체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것은 물론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행사는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10월 10일까지 자연송이코스, 송이 소금구이, 송이 주전자 찜, 송이 튀김, 송이 덮밥, 송이 샤브샤브, 스끼야끼 등 송이의 풍미 메뉴를 선보인다. 가격은 70000원에서 280000원까지다.한식당 무궁화에서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자연송이 갈비찜 정식, 송이 돌솥밥 정식, 자연송이 소금구이 등을 마련한다. 가격은 49000원부터 170000원이다.중식당 도림은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자연송이와 상어지느러미찜, 중국식 장어냉채, 연입쌈밥 등 2가지 테마의 중식만찬메뉴를 110000부터 180000원까지 선보인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문의: 롯데호텔서울 Tel. (02)771-10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씨줄날줄] 백두산 폭발/김성호 논설위원

    백두산은 ‘열점(熱點)화산’이란 독특한 구조를 띠고 있다. 많은 화산들이 판(板·plate)과 판이 만나는 경계에 선 것과는 달리 산 자체가 판의 내부에 자리잡았다. 당연히 폭발력과 피해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전문가들은 10세기 폭발 당시 분출물의 양이 지난 4월 유럽을 공황상태에 빠뜨린 아이슬란드 화산의 1000배에 달했다고 본다. 지구상에서 발생한 화산 피해 중 가장 큰 규모다. 화산재가 1500㎞ 떨어진 일본 홋카이도에서까지 발견됐다니 동북아 전역이 영향권인 셈이다. 전문가들이 제기해 온 백두산 폭발 임박설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천지를 비롯해 주변에 번지는 전조 때문이다. 2002년 이후 지진이 10배 이상 잦아지는가 하면 주변지형이 매년 3㎜씩 높아지고 화산가스 방출이 감지된다. 폭발시기의 주장도 2012년, 2014∼15년 등 코앞이다. 폭발설 때문인지 백두산을 찾는 관광객도 부쩍 늘었단다. 어떤 전문가는 ‘하늘에서 고동소리가 들렸다.’는 ‘고려세가’의 정종 원년(946년) 기록이며 ‘하늘에서 천둥소리가 났다.’는 ‘일본략기(947년)’의 관련사료를 들춰 경고 수위를 높여간다. 전문가들의 거듭된 경고에도 관련국들의 대비 움직임은 안이하기 짝이 없다. 중국만 하더라도 과학적 신빙성이 없다며 폭발 임박설을 일축한다. 대신 비행장을 설립하고 화산지역 내에 원자력 발전소를 세우려는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역시 3대 세습을 앞두고 만주지역 철도여행을 하면서도 백두산 폭발엔 관심이 없는 듯하다. 한국도 폭발설을 일축하다 지난 6월에야 조사에 착수한 형편이다. 지진에 민감한 일본이 그나마 앞섰지만 접근의 한계 탓에 난감한 입장이기는 마찬가지다. 화산 폭발로 최후를 맞은 역사의 기록은 적지 않다. 79년 베수비오 화산은 로마 폼페이를 매몰시켰고 1783년 아이슬란드 라키화산 폭발 후 몰아닥친 기상이변과 대기근은 프랑스혁명의 원인이 됐다고 한다. 발해 멸망의 연원을 백두산 화산폭발에 두는 학설도 고개를 들고 있다. 전문가들은 백두산 화산이 다시 폭발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낳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어제 공개된 소방방재청의 조사자료도 전문가들이 주장해 온 분출 규모와 피해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섬뜩하다. 늦었지만 백두산 폭발의 가능성 인정과 피해 실태 조사가 반갑다. 북한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동북아의 그 어느 나라도 지금 눈앞의 이익에 머물 때가 아닐 터인데…. 김성호 논설위원 kimus@seoul.co.kr
  • 위험물질 56종 7개부처 ‘크로스체크’

    위험물질 56종 7개부처 ‘크로스체크’

    서울에서 11월11일 열리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화학테러에 비상이 걸렸다. 우리나라는 의장국으로서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국가 위상 제고는 물론 수조원에 이르는 경제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회의 기간에는 1만여명의 외국인이 입국하게 된다. 정부는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테러 등 안전문제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화학물질 테러가 자주 발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이에 대비한 모의훈련과 생산·운반 업체에 대한 안전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빈번해지고 있는 화학물질 사고 유형과 정부의 대책 등을 짚어 본다. ●국내 화학물질 7개 부처에서 분산관리 24일 환경부가 집계한 ‘최근 5년간 화학물질 사고현황’에 따르면 2005년 여수산업단지에서 염화수소 누출 사고로 65명이 중독됐고, 2008년 김천에서는 페놀 유출 사고로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화학사고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인터넷에 사제폭탄 제조방법 등을 알려주며 재료를 판매하려던 사건이 부산과 인천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해외에서도 화학물질 사고가 빈번해졌다. 홍콩에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염산을 무차별 살포하는 사건이 최근 3년 사이 5건 발생해 140여명이 부상했고, 중국 내몽고 자치구 제약회사에서도 지난해 암모니아 가스 누출사고로 100여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화학물질은 종류와 유통량에 비례해 사고 위험성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적은 양으로도 많은 인명을 살상할 수 있어 테러에 이용되는 빈도도 높아졌다. 따라서 유럽연합(EU) 등 선진국들은 화학물질의 수입과 수출 등에 더욱 까다로운 절차를 내세우고 있다.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화학물질은 이용 목적과 용도에 따라 환경부와 고용노동부 등 7개 부처에서 14개 법률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과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을, 고용노동부는 작업장의 유해·위험물질,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약·비료·사료 등의 화학물질을 관리한다. 이 밖에 보건복지부는 의약품·마약류·화장품·식품첨가물, 행정안전부는 위험물·화학류, 지식경제부는 고압가스, 교육과학기술부는 방사성 물질을 각각 관리하고 있다. ●G20 정상회의 화학테러 대비대책 강화 정부는 화학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환경부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소방방재청,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3단계 합동 점검계획을 수립했다. 유독물 생산·판매 업체, 고독성 화학물질 다량판매업체 등에 대해 1, 2단계에 걸쳐 기관 합동점검을 했다. 추석 이후에는 합동점검 결과 위반 사업장에 대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중점관리 대상업소를 별도 선정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 화학물질을 판매할 때 확인사항과 의심 구매자에 대한 신고체계도 마련했다. 화학테러·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대비 물질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관련 법령도 정비한다. 이지윤 환경부 화학물질 과장은 “화학테러 예방을 위해 사고대비 물질에 대해 보다 강화된 관리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라면서 “현행 사고대비 물질 56종 외에 테러에 이용이 가능한 화학물질 13종도 관련 법안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한 점검과 계도활동이 어느 때보다 활발해졌다. 화학테러 발생 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홍보도 강화되고 있다. ●유독물 구매자 신상파악 철저 해당 기관들은 유독물 취급자나 불법유통에 대한 신고요령 등을 담은 홍보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유독물 판매자는 구매자의 인적사항(성명·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주소 등)과 구매 화학물질, 사용 목적 등 확인절차를 철저히 기록할 것도 명시했다. 또 의심되는 구매자가 있다면 환경부(1577-8866), 국가정보원(111), 경찰서(112), 지자체(128) 등에 즉시 신고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처럼 화학물질 취급과 판매자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자 관련 업자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 관계자는 “G20 정상회의는 국가 이미지 향상과 브랜드 가치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강조하다 보니 화학물질 생산·판매업 종사자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지만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독도 수호 유공자 첫 포상 추진

    독도 수호 유공자 첫 포상 추진

    정부가 독도 영유권 수호 유공자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포상을 추진한다. 외교통상부는 24일 독도 영유권 공고화 유공자로 최서면 국제한국연구원장과 고(故) 백충현 서울대 교수를 선정하고, 정부포상 대상자 공개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 원장에게는 국민훈장 2등급(모란장)이 수여되고 백 교수에게는 3등급(동백장)이 추서될 전망이다. 한·일 근대사 연구의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최 원장은 지난 50여년간 일본 외무성의 외교사료관 등 도서관, 사료관을 찾아다니며 고지도 등 사료수집 활동을 벌여 왔다. 특히 독도 관련 학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제법의 대가로 정평이 나 있던 백 교수는 1968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대 교수를 지내며 프랑스 문화재 반환운동과 함께 독도 영유권 공고화와 관련한 국제법적 논리를 개발한 데 이어 관련 사료에 대한 국제법적 평가작업을 벌여 왔다. 외교부 관계자는 “독도 영유권 공고화를 위해 학계에서 오랫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최 원장과 고인이 된 백 교수에게 우선적으로 포상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독도 영유권과 관련해 공로를 세운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포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 원장과 고 백 교수는 독도활동과 관련해 서로 역할분담을 꾀하며 보완하는 관계를 형성해 왔다.”며 “최 원장이 관련 사료를 수집하면 백 교수는 이에 대한 국제법적인 평가와 검토작업을 진행하면서 독도 영유권 공고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2001년 1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일·한의원 연맹회장을 지내며 한·일 관계 증진에 기여해온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에게 수교훈장(광화대장)을 수여하기로 하고 공개검증을 하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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