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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났는데도 계속 본다”…9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오른 ‘한국 드라마’

    “끝났는데도 계속 본다”…9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오른 ‘한국 드라마’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종영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로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K-로맨틱코미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14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키스는 괜히 해서!’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120만 시청 수(총시청 시간을 작품의 전체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글로벌 8위에 올랐다. 첫 방송 직후 해당 부문 TOP10에 진입한 뒤 9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25일 종영한 이후 약 3주가 지난 시점에 거둔 성적으로, 글로벌 시청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유부녀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안은진 분)과 냉철한 팀장 공지혁(장기용 분)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아는 맛이 무섭다”라는 평가 속에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뛰어난 케미스트리가 호평을 얻으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실제로 이 작품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2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했으며, 방영 기간 내내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국내 시청률 역시 마지막 회에서 6.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작품의 장기 흥행에 힘입어 주연 배우들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장기용과 안은진은 지난해 말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거머쥐었다. 또 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남자 주인공 장기용은 ‘모범택시3’의 이제훈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종영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는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키스는 괜히 해서!’의 뒤를 잇는 후속작은 아직 편성되지 않았다. SBS는 시청률 부진으로 수목극 편성을 중단했다가 약 6년 만에 ‘키스는 괜히 해서!’를 통해 해당 슬롯을 재가동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글로벌 흥행 성과에 힘입어 수목극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후속 편성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 비토즈, 해시키 클라우드와 검증인(Validator) 참여 MOU 체결

    비토즈, 해시키 클라우드와 검증인(Validator) 참여 MOU 체결

    - 비토즈의 ‘규제 친화적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 디지털 금융의 ‘해법’으로 주목 블록체인 전문기업 비토즈(BEATOZ)는 해시키 그룹(HashKey Group) 산하의 글로벌 Web3 인프라 서비스 기업인 해시키 클라우드(HashKey Cloud)와 비토즈 네트워크 검증인(Validator) 참여 및 노드 운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최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홍콩 사외이사협회(HKiNEDA) 연례 컨퍼런스’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비토즈는 공식 초청을 받아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기존 블록체인 모델의 한계를 짚어내고, 디지털 금융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비토즈는 이날 발표에서 “‘퍼블릭 블록체인’은 완전한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만큼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와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측면에서 제도권 금융이 수용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명확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 해법으로 ▲운영의 투명성은 유지하되 ▲규제 준수와 보안성을 완벽히 보장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제시하며, 향후 이것이 디지털 금융의 실질적인 표준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 참석했던 해시키 클라우드 관계자는 비토즈의 솔루션에 대해 “현시점 기관과 기업이 Web3를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가장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모델”이라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러한 기술적 공감대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비즈니스 논의로 발전했고, 이례적인 속도로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해시키 클라우드는 아시아를 선도하는 디지털 자산 기업인 해시키(HashKey)의 핵심 계열사다. 주요 퍼블릭 체인에 노드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톱티어(Top-tier) 기업으로, 고도의 보안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시키 클라우드의 비토즈 네트워크 검증인 참여 ▲노드 인프라 설계 및 보안 표준 수립 등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생태계 프로그램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비토즈는 ‘웹3.0 오픈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비토즈는 링네트와 공동 개발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 ‘CPG(Crypto Payment Gateway)’의 글로벌 확산에 있어, 해시키의 네트워크 역량이 핵심적인 인프라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토즈 재단의 피오트르 마이카(Piotr Majka)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은 “이번 협약은 비토즈가 제시한 규제 친화적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해시키 클라우드와 함께 글로벌 Web3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살 빼려고 ‘이것’ 먹는다…끔찍한 디톡스 다이어트 5가지 [건강을 부탁해]

    살 빼려고 ‘이것’ 먹는다…끔찍한 디톡스 다이어트 5가지 [건강을 부탁해]

    세상에는 ‘오만가지’ 다이어트 방법이 존재하며 이 중에는 체내의 불필요한 성분들을 빼내는 디톡스(해독) 다이어트도 포함돼 있다. 디톡스 다이어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촌충의 알을 삼키거나 세제 성분을 먹는 등의 극단적인 방법들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다. 뉴욕 의과대학 의학 강사이자 공인 영양사 지아나 디마리아는 지난 9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디톡스 식단이 탈수, 전해질 불균형, 영양실조, 기력 저하, 섭식 장애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디톡스 식단이 몸을 초기화하고, 몸에 남긴 악영향을 제거해 준다는 생각은 잘못됐으므로 따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뉴욕포스트가 소개한 ‘끔찍한’ 디톡 다이어트 5가지 ▲기생충 다이어트 촌충은 사람이나 동물의 장에 기생하는 기생충의 한 종류다. 19세기 말 빅토리아 시대 당시 디톡스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촌충 요법은 살아있는 촌충의 알이나 유충이 든 알약을 삼키는 방식이었다. 사람들이 촌충의 알이나 유충을 먹으면 디톡스 효과가 있다고 믿었던 이유는 기생충이 장 안에서 부화해 음식 속 열량을 먹어 치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기생충이 몸 안을 돌아다니며 칼로리를 먹으면서 섭취한 음식이 지방으로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고 믿은 셈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한 사람들에게서는 끔찍한 결과가 나왔다. 심각한 영양실조와 빈혈, 기생충에 의한 치명적인 감염, 최악의 경우에는 사망하거나 목구멍에 기생충의 미끼가 달린 관을 넣어 촌충을 유인해 빼내야 했다. ▲세탁 세제 섭취 및 목욕 2023년 SNS에서는 세탁 세제 성분인 붕사(Borax)를 먹으면 체내 염증이 줄고 관절 통증이 나아진다는 거짓 정보가 확산했다. 이에 사람들은 물과 커피, 스무디 등에 붕사를 넣어 마셨고 일부는 중금속과 기생충, 독소 등을 제거하는 디톡스 효과를 기대하며 붕사 목욕을 하기도 했다. 화학명 사붕산나트룸인 붕산은 알칼리성 물질로, 물을 부드럽게 만들어 세제가 잘 작동하도록 돕는 성분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붕산을 화장품 사용에 제한하고 있으며, 피부에 오래 닿으면 자극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당연히 섭취는 금지돼 있다. 전문가들은 붕사를 섭취할 경우 심각한 위장 장애와 신부전,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비어있는 갈대를 이용한 관장 기원전 1500년, 이집트인들은 체내 독소와 불필요한 열량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 갈대를 이용했다. 그들은 나일강에 몸을 담그고 속이 빈 갈대를 항문에 넣은 뒤 액체를 주입해 배변을 유도했다. 고대 이집트 의학 문헌에도 동물 가죽 주머니나 방광에 갈대를 연결해 액체를 주입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현대 의학에서 관장은 변비를 해소하고 장의 내용물을 제거하며 장에 찬 가스 배출을 도와 더부룩함을 감소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관장이 독소를 제거하거나 질병을 치료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마스터 클렌즈 디톡스 다이어트 열풍 당시 가장 유명했던 디톡스법이다. 마스터 클렌즈는 레몬즙과 메이플 시럽, 물, 고춧가루를 섞은 액체를 10일간 마시는 방식이며, 이에 더해 소금물과 허브차를 마셔 몸 안의 노폐물을 강제로 배출한다. 마스터 클렌즈는 1940년대 자연요법 치료사 스탠리 버로우즈가 체내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개발했고, 월드스타 비욘세가 2006년 영화 ‘드림걸스’ 촬영을 앞두고 마스터 클렌즈 방식으로 2주 만에 9㎏을 감량했다고 밝히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마스터 클렌즈가 극단적인 영양소 제한인 탓에 몸의 자연 디톡스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양배추 수프 다이어트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한 양배추를 이용해 다이어트를 하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을 것 같지만, 극단적인 체중 감량은 체지방이 아닌 근육과 수분의 배출만 유발할 수 있다. 양배추 수프 다이어트는 1980~90년대에 유행했으며, 당시 사람들은 양배추 수프가 몸속 수분을 배출하고 부기를 줄이며 배변을 촉진해 소화기관을 정화한다고 믿었다. 이 다이어트 방식은 현존하는 원푸드 다이어트와 유사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단기간에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복부 경련과 피로, 어지럼증, 두통, 영양실조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디마리아는 “빠지는 체중은 수분 무게일 뿐, 내장지방이 서서히 줄어드는 건강한 체중 감량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 백종원, ‘흑백요리사2’ 이어 안방극장 복귀…제목 바꾼 ‘이 프로그램’ 2월 편성

    백종원, ‘흑백요리사2’ 이어 안방극장 복귀…제목 바꾼 ‘이 프로그램’ 2월 편성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열기를 안방극장으로 이어간다. 14일 tvN은 백종원의 해외 노천 식당 운영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가 오는 2월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는 기존 ‘장사천재 백사장’이라는 제목에서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으로 프로그램 타이틀을 변경했다. tvN 관계자는 제목 변경 이유에 대해 “‘한식의 글로벌 대중화’라는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에 집중하고자 제목을 바꾸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백사장’ 시리즈는 2023년 시즌1이 큰 사랑을 받으며 시즌2까지 제작됐다. 시즌3는 지난해 4월 촬영을 마쳤으나 백 대표를 둘러싸고 각종 논란이 이어지면서 편성이 연기됐다. 앞서 백 대표는 가맹점주들과의 불공정 계약 논란에 이어 ‘빽햄’ 가격 논란, 원산지 허위 표기 의혹 등에 휩싸였다. 특히 백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농지법상 국내산 농산물을 주된 원료로 식품을 생산해야 하는 구역에서 외국산 원료로 된장을 생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며 법적 리스크까지 떠안았다. 이후 백 대표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나 이미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와 MBC ‘남극의 셰프’ 등은 예정대로 공개됐다. 특히 ‘흑백요리사2’는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TOP10에 진입하며 이른바 ‘백종원 리스크’를 상당 부분 털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시즌2 종영 이후 약 2년 만에 돌아오는 ‘백사장3’가 다시 한번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시즌1의 모로코와 이탈리아, 시즌2의 스페인에 이어 이번 시즌의 무대는 프랑스다. 백 대표와 멤버들은 프랑스 리옹 등지에서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한식 메뉴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앞서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프랑스에서 불판 앞에 선 백 대표의 모습이 퍼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연진 구성도 눈길을 끈다. 우선 배우 이장우, 가수 존박, 그룹 소녀시대 권유리 등 시즌1과 2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여기에 배우 윤시윤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기존 멤버들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가 관전 요소다.
  • 호불호 갈려도 계속 간다…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4주 연속 1위 기록한 ‘한국 영화’

    호불호 갈려도 계속 간다…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4주 연속 1위 기록한 ‘한국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가 호불호 갈리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영화 순위에서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1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대홍수’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520만을 기록했다. 비영어 부문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국가별로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등 56개국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지난달 19일 공개된 ‘대홍수’는 공개 첫 주(2790만)에 이어 둘째 주(3310만), 셋째 주(1110만)까지 연달아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 시청 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공개 셋째 주에는 총 시청 수 7210만을 기록해 넷플릭스 한국 영화 최초로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도 냈다. 넷째 주 시청 수까지 합해 현재 7730만 시청 수로 7위 자리를 유지 중인 ‘대홍수’는 6위에 올라서 있는 스페인 영화 ‘더 플랫폼’(8280만)과 550만의 시청 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영화는 소행성 충돌로 전 세계에 대홍수가 덮치고, 인공지능(AI) 연구원이 아들과 함께 침수된 아파트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초반은 재난영화처럼 시작하지만 중간부터 신인류의 모성을 만드는 AI 실험 시뮬레이션으로 양상이 바뀌며 SF 장르 정체성을 드러낸다. 극 중에서 김다미는 AI 연구원이자 아이를 구하려는 엄마 안나 역을, 박해수는 안나를 구조하려는 보안팀 요원 희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여기에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등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흥행에 있어서는 성공했지만, 관객들의 평가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대홍수’는 글로벌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 점수 54점(100점 만점)·관객 점수 35점을 받고, 미국 비평 사이트 IMDb 평점도 5.4점(10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낮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또 국내 리뷰 사이트 평점은 왓챠피디아 1.9점(5점 만점), 네이버 4.2점(10점 만점)으로 최근 공개된 주요 작품 중에서 최하위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네이버 평점의 경우 1~2점을 준 비중이 60%, 9~10점은 24%를 차지하는데, 이를 두고 작품에 대한 평가가 중간 없이 양극단으로 갈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파죽지세로 흥행을 몰고 가면서도, 작품성과 관련해서는 국내외에서 낮은 평가 점수를 받고 있는 ‘대홍수’가 장기 흥행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지, 또 기존의 평가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연상호 감독의 ‘얼굴’은 공개 첫 주 시청 수 200만으로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다. 비영어 쇼 부문에서는 이준호 주연의 ‘캐셔로’가 시청 수 230만으로 4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가 5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ENA ‘아이돌아이’ 7위, SBS ‘키스는 괜히 해서!’가 8위, tvN ‘프로보노’가 9위에 올랐다.
  • 사실은 공룡과 함께 멸종 안 했다? 미스터리 암모나이트 화석 발견

    사실은 공룡과 함께 멸종 안 했다? 미스터리 암모나이트 화석 발견

    백악기 말 지구를 강타한 지름 10㎞의 소행성은 지구 생명체 대부분에 파멸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새를 제외한 공룡과 익룡, 암모나이트 등 중생대를 대표하던 생물종들은 후손 없이 멸종했다. 그리고 사실 살아남은 포유류와 조류 역시 생각보다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그래도 간신히 살아남은 소수의 생존자들은 대멸종 이후 비어 있는 생태계를 차지하면서 신생대의 주인공이 됐다. 과학자들은 지상에서 공룡은 사라지고 포유류는 살아남은 이유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공룡보다 작지만 개체 수가 많고 일부는 땅속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특징 덕분에 소행성 충돌에서 훨씬 잘 버틸 수 있었다는 가설 등이 유력하게 제시된다. 하지만 이보다 더 미스터리는 바다에서 왜 그 많던 암모나이트가 다 사라졌는지이다. 암모나이트의 단단한 껍질은 소행성 충돌 당시 생긴 거대 쓰나미와 지진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 더 유리해 보인다. 더구나 공룡과 달리 먹이 사슬에서 주로 중간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개체 수도 무척 많았고 상대적으로 생존에 많은 먹이가 필요하지도 않았다. 개체 수가 훨씬 적었을 상어도 살아남았고 신체 구조가 비슷한 앵무조개도 살아남았는데, 암모나이트만 멸종한 이유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과학자들은 암모나이트 멸종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하지만 최근 일부 과학자들은 대멸종 당시 모두 멸종한 건 아닐 수 있다는 반론을 제기했다. 14일 학계에 따르면 폴란드 과학 학술원의 마신 마찰스키 교수 연구팀은 유네스코 헤리티지 가운데 하나인 덴마크의 스테븐스 클린트(Stevns Klint)의 절벽에서 신생대 초기로 보이는 암모나이트 화석을 발견했다. 이 화석은 백악기 말 지층과 아주 가까이 붙어 있어서 대략 6만 8000년 정도 차이였지만, 아무튼 신생대 지층 사이에 끼어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발견들이 바로 과학계의 인정을 받는 건 아니다. 이렇게 멸종된 생물이 가끔 더 최근 지층에서 발견되는 경우 본래 화석이 있던 지층이 침식에 의해 깎여 나가면서 화석이 노출된 후 다시 퇴적층이 쌓이는 경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그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같이 발굴한 지층에서 미세 화석들을 확인했다. 그 결과 신생대 해면의 골편(sponge spicules)은 다수 발견되는 반면 중생대 지층에 흔한 태형동물(bryozoans)은 거의 관찰되지 않았다. 이 암모나이트 화석이 실제로 신생대에 묻혔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다. 물론 이 연구 내용 역시 상당한 검증이 불가피하다. 이런 식으로 멸종 동물이 나중에도 살았다는 것이 입증되는 경우도 있긴 하나 대개는 뭔가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만약 이 연구가 진짜라면 이곳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암모나이트 화석이 종종 신생대 초기 지층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실러캔스처럼 신생대 지층에서 화석이 발굴되지 않아 멸종된 줄 알았던 생물도 살아 있는 채로 발견되는 점을 생각하면 가능성이 0%는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연구 결과를 기대해 본다.
  • 사실은 공룡과 함께 멸종 안 했다? 미스터리 암모나이트 화석 발견 [다이노+]

    사실은 공룡과 함께 멸종 안 했다? 미스터리 암모나이트 화석 발견 [다이노+]

    백악기 말 지구를 강타한 지름 10㎞의 소행성은 지구 생명체 대부분에 파멸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새를 제외한 공룡과 익룡, 암모나이트 등 중생대를 대표하던 생물종들은 후손 없이 멸종했다. 그리고 사실 살아남은 포유류와 조류 역시 생각보다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그래도 간신히 살아남은 소수의 생존자들은 대멸종 이후 비어 있는 생태계를 차지하면서 신생대의 주인공이 됐다. 과학자들은 지상에서 공룡은 사라지고 포유류는 살아남은 이유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공룡보다 작지만 개체 수가 많고 일부는 땅속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특징 덕분에 소행성 충돌에서 훨씬 잘 버틸 수 있었다는 가설 등이 유력하게 제시된다. 하지만 이보다 더 미스터리는 바다에서 왜 그 많던 암모나이트가 다 사라졌는지이다. 암모나이트의 단단한 껍질은 소행성 충돌 당시 생긴 거대 쓰나미와 지진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 더 유리해 보인다. 더구나 공룡과 달리 먹이 사슬에서 주로 중간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개체 수도 무척 많았고 상대적으로 생존에 많은 먹이가 필요하지도 않았다. 개체 수가 훨씬 적었을 상어도 살아남았고 신체 구조가 비슷한 앵무조개도 살아남았는데, 암모나이트만 멸종한 이유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과학자들은 암모나이트 멸종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하지만 최근 일부 과학자들은 대멸종 당시 모두 멸종한 건 아닐 수 있다는 반론을 제기했다. 14일 학계에 따르면 폴란드 과학 학술원의 마신 마찰스키 교수 연구팀은 유네스코 헤리티지 가운데 하나인 덴마크의 스테븐스 클린트(Stevns Klint)의 절벽에서 신생대 초기로 보이는 암모나이트 화석을 발견했다. 이 화석은 백악기 말 지층과 아주 가까이 붙어 있어서 대략 6만 8000년 정도 차이였지만, 아무튼 신생대 지층 사이에 끼어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발견들이 바로 과학계의 인정을 받는 건 아니다. 이렇게 멸종된 생물이 가끔 더 최근 지층에서 발견되는 경우 본래 화석이 있던 지층이 침식에 의해 깎여 나가면서 화석이 노출된 후 다시 퇴적층이 쌓이는 경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그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같이 발굴한 지층에서 미세 화석들을 확인했다. 그 결과 신생대 해면의 골편(sponge spicules)은 다수 발견되는 반면 중생대 지층에 흔한 태형동물(bryozoans)은 거의 관찰되지 않았다. 이 암모나이트 화석이 실제로 신생대에 묻혔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다. 물론 이 연구 내용 역시 상당한 검증이 불가피하다. 이런 식으로 멸종 동물이 나중에도 살았다는 것이 입증되는 경우도 있긴 하나 대개는 뭔가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만약 이 연구가 진짜라면 이곳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암모나이트 화석이 종종 신생대 초기 지층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실러캔스처럼 신생대 지층에서 화석이 발굴되지 않아 멸종된 줄 알았던 생물도 살아 있는 채로 발견되는 점을 생각하면 가능성이 0%는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연구 결과를 기대해 본다.
  • [서울데이터랩]1월 14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1월 14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억 4123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821조 2428억 원으로 24시간 동안 4.77% 상승했다. 1시간 등락률은 0.39%로,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거래량은 88조 6940억 원에 달한다. 이더리움은 494만 464원으로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596조 2878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7.46%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1시간 등락률은 0.72%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47조 8455억 원이다. 리플은 322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95조 4797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6.54%로 상승세이며, 1시간 등락률은 0.50%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6조 2954억 원이다. 한편, 비앤비는 140만 224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4.95%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93조 1357억 원이다. 같은 시각 솔라나는 21만 5637원에 5.42%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121조 8785억 원이다. 같은 시각 트론은 449원에 거래되며 1.50% 상승했다. 거래량은 9925억 2041만 원이다. 도지코인은 220원으로 9.09% 상승하며, 시가총액은 37조 1149억 원이다. 에이다는 627원에 거래되며 10.04%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22조 5636억 원이다. 모네로는 103만 2005원으로 8.47% 상승하며, 거래량은 6961억 9162만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91만 2767원에 거래되며 0.59% 상승했다. 체인링크는 2만 832원으로 7.70% 상승하며, 거래량은 8675억 6878만 원이다. 레오는 1만 3387원에 거래되며 0.18% 상승했다. 스텔라루멘은 359원으로 10.66% 상승하며, 거래량은 3564억 3407만 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3만 8468원으로 7.70%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11조 6202억 원이다. 수이는 2774원에 거래되며 6.78% 상승했다. 지캐시는 61만 4427원으로 4.70% 상승하며, 시가총액은 10조 1289억 원이다. 아발란체는 2만 1773원에 거래되며 8.70%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종목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하므로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공개 직후 글로벌 5위”…넷플릭스서 반응 터진 ‘국민 전남친’ 주연 한국 영화

    “공개 직후 글로벌 5위”…넷플릭스서 반응 터진 ‘국민 전남친’ 주연 한국 영화

    ‘국민 전 남친’ 박정민의 저력이 통했다.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 ‘얼굴’이 넷플릭스 공개 직후 글로벌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극장가에 이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까지 점령했다. 14일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지난 5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연상호 감독의 영화 ‘얼굴’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200만 시청 수(총시청 시간을 작품의 전체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영화 부문 글로벌 5위에 올랐다. 국내에서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얼굴’은 공개 직후부터 이날까지 9일 연속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영화’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얼굴’은 앞을 보지 못하지만 전각 분야의 거장으로 추앙받는 임영규(권해효 분)와 그의 아들 임동환(박정민 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40년 전 실종된 줄로만 알았던 어머니(신현빈 분)의 백골 시신이 발견되면서 아들 동환은 수진(한지현 분)과 함께 어머니의 죽음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날카로운 사회 비판 의식과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극장 개봉 약 3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상륙한 이 작품은 총제작비 2억원이라는 초저예산으로 107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저예산 영화의 기적’으로 불렸다. 특히 주연 배우 박정민은 시각장애인 아버지 임영규의 젊은 시절과 아들 임동환 역을 맡아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했으며, 작품의 취지에 공감해 ‘노개런티’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넷플릭스에서의 이번 흥행 역시 박정민을 향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정민은 지난해 말 개최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수 화사의 축하 무대에 깜짝 등장해 실감 나는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국민 전 남친’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해당 공연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400만회를 돌파했으며, 무대를 지켜보는 배우들의 반응을 담은 영상까지 5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이른바 ‘박정민 앓이’ 신드롬을 일으켰다. 극장과 OTT를 모두 접수한 박정민의 다음 행보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다. 오는 2월 11일 설 연휴 개봉을 확정한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한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박정민은 이 작품에서 블라디보스토크에 급파된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 역을 맡아 조인성(조과장 역), 박해준(황치성 역), 신세경(채선화 역) 등과 호흡을 맞춘다. ‘얼굴’로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박정민이 차기작 ‘휴민트’를 통해 또 한 번 흥행 신화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탈이 나셨나”…‘흑백요리사’ 셰프, 대통령 경호원에 불려 갔다

    “탈이 나셨나”…‘흑백요리사’ 셰프, 대통령 경호원에 불려 갔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로 인기를 모은 안유성 명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 경호원에게 불려 간 적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14일 밤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남도의 맛’을 제대로 각인시킨 ‘남도 초밥의 창시자’ 안유성이 출연한다. 현재 광주에서 총 4개의 식당을 운영 중인 안유성은 1700평 규모 ‘안유성 명장 거리’를 조성하며 인생 마지막 꿈을 향한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안유성의 가게는 ‘대통령의 초밥집’으로 불릴 만큼 역대 대통령들이 사랑한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안유성은 “김대중 전 대통령 때부터 역대 대통령들의 식사를 쭉 모셨다”며 누구도 경험하기 힘든 대통령 의전의 세계를 털어놓는다. 특히 “주위로 경호원들이 에워싸고 혼자만 요리를 해야 했다”는 생생한 증언에 MC 서장훈과 장예원은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더해 안유성은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 경호원에게 불려 간 적이 있다”는 충격적인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그때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 ‘식사하고 탈이 나셨나?’ 오만 생각이 다 들었다”며 당시의 아찔한 상황을 전한다.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인 안유성은 지난 2023년 51세의 나이로 명장에 선정되며 ‘최연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대통령이 인정한 최고 기술자에게만 주어지는 명장 제도는 40여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조리명장은 단 17명에 불과할 만큼 문턱이 높다. 안유성 역시 7번의 낙방 끝에 8번째 도전에서야 명장에 오른 ‘7전 8기’의 주인공이다. 안유성은 이날 방송에서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명장 도전기와 함께, 명장 심사를 위해 제출했던 ‘일급비밀 노트’의 존재를 공개했다. 비밀 노트에 대해 안유성은 “제 인생의 전부가 담겼다. 제자들에게도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명장 합격 소식을 듣고 펑펑 울었다”는 그의 고백에 담긴 숨겨진 회한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안유성의 성공 비밀은 14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만날 수 있다.
  • [속보] 尹 “근현대사서 가장 짧은 계엄, 내란 몰아…숙청·탄압 광란의 칼춤” 최후진술 시작

    [속보] 尹 “근현대사서 가장 짧은 계엄, 내란 몰아…숙청·탄압 광란의 칼춤” 최후진술 시작

    尹 최후진술 시작, A4 용지 40장 분량 준비 “근현대사서 가장 짧은 계엄, 내란 몰아…숙청·탄압 광란의 칼춤” “특검 공소장은 망상과 소설…내란 목표로 조작·왜곡” “비상계엄, 망국적 패악 견제해달라는 호소” “민주당이 거짓 선동 여론 조작…반헌법적 국회 독재”
  • 내란특검, 김용현 무기징역·노상원 징역 30년 구형… 조지호 징역 20년

    내란특검, 김용현 무기징역·노상원 징역 30년 구형… 조지호 징역 20년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조은석 내란특검팀(내란특검)이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 전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계엄 비선’ 의혹을 받는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에 대해서는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비상계엄 당일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 등을 받는 경찰 수뇌부에도 일제히 중형이 구형됐다. 특검팀은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20년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에게는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밖에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 징역 10년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 징역 12년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 [포착] 전쟁이 낳은 고철 더미…위성으로 본 러시아 ‘헬리콥터의 무덤’

    [포착] 전쟁이 낳은 고철 더미…위성으로 본 러시아 ‘헬리콥터의 무덤’

    러시아에서 이른바 ‘헬리콥터의 무덤’이라 불리는 공군 기지의 최근 모습이 위성 사진으로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키이우포스트(KP)는 러시아 서부 도시 시즈란 인근 공군기지에 방치된 퇴역 항공기 수가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이곳은 운용 수명이 다해 퇴역했거나 전투 중 손상으로 비활성화된 항공기를 장기간 보관하는 장소로 이 때문에 헬기의 무덤이라고도 불린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이 같은 헬기를 모아 이후 분해해 다른 헬기의 부품으로도 활용한다. 최근 이곳을 촬영한 위성 사진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헬기 수가 급격히 늘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곳에 방치된 항공기는 다목적 헬기인 Mi-8과 러시아의 대표적인 공격 겸 수송 헬기인 Mi-24/35 등 총 71대다. 특히 이 중 31대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이후 이곳에 도착했는데, 이는 전투 과정에서 손상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에 대해 KP는 “러시아군은 기종별로 약 300대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실전 투입이 가능한 기체 수는 정확히 알 수 없다”면서 “우크라이나군은 전쟁 과정에서 모든 종류의 헬기 347대를 손상했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러시아는 현재 필요한 항공기 수리 및 신규 생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한파 속 시민 불편 최소화 우선”... 조속한 해결 요구

    최기찬 서울시의원 “한파 속 시민 불편 최소화 우선”... 조속한 해결 요구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서울시 버스정책과로부터 ‘버스파업 동향 및 비상수송대책’에 대해 보고 받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즉각적인 현장 대응 및 조속한 해결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시작해 13일 새벽 1시 30분까지 이어진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 회의 협상이 결렬됨으로써 서울시 버스노조는 13일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갔다. 통상임금, 임금체계 개편 및 2026년 임금 인상, 정년 연장 등 의제에 있어 노사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해 부결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최 의원은 출근길 한파 속에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어려움을 청취하고 즉각 서울시 버스정책과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금천구 버스파업 비상대책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파업 상황에 서울시·교통운영기관·자치구·경찰청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의 경우 지하철역 연계를 중심으로 무료 셔틀버스 2개 임시노선을 운영한다. 자료에 따르면 마을버스, 경기버스, 시내버스 5621번은 정상운행(단, 5621번이 파업 참여로 미운행 시 대체 투입 계획)될 예정이다. 비상수송 버스도 투입된다. ▲비상수송 1번: 석수역 ↔ 시흥대로(중앙차로 정류소 정차) ↔ 구로디지털단지역 (왕복 12.6km, 오전 4대/오후 4대) ▲비상수송 2번: 시흥2동(범일운수종점, 벽산아파트) ↔ (경유지 일부) ↔ 구로디지털단지역 (왕복 10km, 오전 7대/오후 7대)이 운행된다. 최 의원은 “광역 차원의 지하철 증회·연장과 자치구 셔틀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다”며 “금천구의 2개 임시노선이 출퇴근 시간대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서울시·자치구와 함께 배차간격 등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을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추운 날씨에 정류장 대기 시간이 길어질수록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커진다”며 “대체 교통수단 안내와 현장 혼잡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노사도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책임 있는 협상으로 조속히 결론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 도봉구, 노후 하수관로 14.8㎞ 전면 정비

    도봉구, 노후 하수관로 14.8㎞ 전면 정비

    서울 도봉구는 대대적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균열, 파손, 누수 등으로 인한 지반침하와 침수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대상 하수관로는 총 14.8㎞다. 구는 하수관로 조사 영상과 정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부터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도봉동 일대 1.8㎞를 정비하고, 내년까지 추가로 2.4㎞를 단계적으로 손본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파손 하수관로 보수와 역경사·역단차 개선 등이다. 이를 위해 시비 75억 원을 투입한다. 오는 3월부터는 방학1·2동 일대 등 도봉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착수한다. 대상 구간 총길이는 10.6㎞다. 파손되거나 기능 저하가 확인된 하수관로를 교체하거나 보수하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하며,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에는 구·시비 약 148억원이 투입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정비로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위함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로 파손과 침수 등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대책으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 [서울데이터랩]1월 13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1월 13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앤비, 리플, 솔라나가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1억 3454만 원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687조 5798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0.50%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1시간 등락률은 0.19% 상승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반등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하루 거래량은 53조 5988억 원에 달한다. 이더리움은 458만 8269원에 거래 중이고, 시가총액은 553조 7798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1.12% 하락했으나, 1시간 등락률은 0.43% 상승하여 단기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인다. 거래량은 26조 9871억 원이다. 비앤비는 133만 346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83조 6638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0.04% 상승하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1시간 등락률은 0.10%로 소폭 상승했다. 거래량은 2조 8130억 원이다. 리플은 3016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183조 1274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1.83% 하락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25%로 추가 하락 가능성을 나타낸다. 거래량은 4조 4126억 원이다. 솔라나는 20만 4157원에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은 115조 3902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2.86%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1시간 등락률은 0.08% 상승하며 반등의 여지를 보인다. 거래량은 7조 6569억 원이다. 한편, 트론은 441원으로 24시간 동안 0.16% 상승하며 시가총액은 41조 8273억 원이다. 같은 시각 도지코인은 201원으로 24시간 동안 -2.57% 하락하며 시가총액은 33조 9542억 원이다. 에이다는 569원으로 24시간 동안 -2.93% 하락하였고, 시가총액은 20조 4652억 원이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 캐시는 90만 5646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5.10%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8조 949억 원이다. 모네로는 94만 9555원으로 24시간 동안 10.56%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7조 5162억 원이다. 같은 시각 체인링크는 1만 9304원으로 24시간 동안 -1.98% 하락하며 시가총액은 13조 6693억 원이다. 레오는 1만 3336원으로 24시간 동안 0.36% 상승하며 시가총액은 12조 2924억 원이다. 같은 시각 하이퍼리퀴드는 3만 5649원으로 24시간 동안 -3.03% 하락했으며 시가총액은 12조 976억 원이다. 스텔라루멘은 324원으로 24시간 동안 -2.63% 하락하며 시가총액은 10조 5170억 원이다. 같은 시각 수이는 2593원으로 24시간 동안 -3.24% 하락하며 시가총액은 9조 8349억 원이다. 지캐시는 58만 5673원으로 24시간 동안 -3.35% 하락하며 시가총액은 9조 6539억 원이다. 같은 시각 라이트코인은 11만 2262원으로 24시간 동안 -3.91% 하락하며 시가총액은 8조 6141억 원이다. 전반적으로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모네로와 같은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다수의 종목은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하여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이혼 소송 중인 ‘톱배우 아내’, 뜻밖의 CEO 발탁 소식

    이혼 소송 중인 ‘톱배우 아내’, 뜻밖의 CEO 발탁 소식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번역가 겸 방송인 이윤진이 ‘커리어 우먼’으로의 복귀를 알렸다. 이윤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근황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월부터 크리에이티브 리조트 ‘포테이토 헤드 발리(potatoheadbali)’의 한국 대표로 서울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며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새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어 이윤진은 자신이 맡게 된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며 “페기 구와 로제가 사랑하는 발리 힙스터들의 머스트 비짓 리조트와 함께 2026 서울X발리 잼난 컬래버 많이 많이 해보자”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이국적인 리조트 풍경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윤진의 이번 서울 복귀는 개인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그는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범수 측은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후 두 사람은 SNS 등을 통해 폭로전을 이어가며 깊은 갈등의 골을 드러내기도 했다. 파경 이후 아들은 한국에서 아버지 이범수와, 딸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어머니 이윤진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진이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한국 대표 직함을 달고 서울로 돌아오면서 이혼 소송 진행에 진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박은지 “2017년 코 성형 이후 운 꺾여”…역술가 박성준 관상 분석

    박은지 “2017년 코 성형 이후 운 꺾여”…역술가 박성준 관상 분석

    방송인 박은지가 과거 감행했던 코 성형 수술에 대한 후회를 털어놨다. 박은지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LA는 지금 맑은지’에 ‘성형했더니 관상이 달라졌다. 관상으로 본 박은지 성형 후 운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은지는 유명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자신의 성형 이력과 그에 따른 관상 변화에 대해 알아봤다. 그는 “내 인생의 실수라면 2017년 두 달 정도 시간이 비었다고 멀쩡하던 코를 만진 것”이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수술한 코가 잘못돼 들렸다. 그걸 기점으로 제가 미국에 가게 되고 운명까지 바뀐 느낌이 들었다”고 밝혀 외모 변화로 인해 인생의 경로가 바뀐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이에 역술가 박성준은 “시기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뭔가 잘 풀릴 때는 바꾸지 않는 게 좋다. 잘 풀릴 때는 잘되는 기세로 가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잘 되는 사업체나 집은 함부로 위치를 바꾸지 않는 풍수적 논리를 예로 들며 “대운과 새운의 흐름일 수도 있지만 풍수적인 것도 관상적인 것도 잘되는 게 꺾이기 전에는 기세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관상학적 측면에서 “실제로 콧구멍이 정면에서 보이는 코는 돈이나 재물이 새기 쉽다. 타고난 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변화한 형태도 영향이 있을 수 있다”며 “쉬는 것이 아까워서 뭐라도 한 걸 텐데 가만히 있는 게 더 좋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은지는 깊이 공감하며 “그때 내가 내 운을 꺾었다. 그 이후로 코가 짧아졌다”고 말했다. 다행히 역술가는 “지금 코 형태는 괜찮다”고 위로하면서도, 박은지의 눈썹 모양을 보고 “일자 눈썹이라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에너지를 가진 편이다. 주도적으로 내 삶을 개척해야 하는 부분이 남들보다 강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뛰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고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딸과 함께 평화로운 가정을 꾸리고 있다.
  • ‘9살 차’ 女셰프에 “우리 데이트하자”…‘피식대학’ 논란 일자 또

    ‘9살 차’ 女셰프에 “우리 데이트하자”…‘피식대학’ 논란 일자 또

    여러 차례 도 넘은 발언으로 논란이 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이번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여자 셰프를 상대로 한 발언이 문제가 됐다. 13일 피식대학 유튜브에 따르면 피식대학 측은 전날 “본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은 셰프님 관련 언급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며 “곧바로 해당 구간 삭제 조치를 진행하려 했으나, 현재 시스템상 이유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영상은 지난 11일 공개된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 편이다. ‘흑백요리사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제는 개그맨 김민수의 돌발 발언이었다. 그는 대화 흐름과 무관하게 돌연 “아기맹수 아느냐”라고 권 셰프에게 물었다. ‘아기맹수’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시현 셰프다. 권 셰프가 김 셰프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모른다”고 답하자 김민수는 “전화번호 모르냐”라고 재차 질문했다. 이에 권 셰프는 “(김 셰프는) 2000년생이다”라고 말했다. 김민수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991년생인 그는 나이가 언급되자 “그게 뭐?”라고 되물었고, 자신과 9살 차이가 난다는 말에도 “그래서 뭐가 문제냐”라고 했다. 그러더니 카메라를 보고 “안녕 아기맹수. 난 큰 맹수다. 난 너 좋아하고 언제 한번 우리 같이 데이트하자. 데이트 신청하고 싶다”라고 영어로 말했다. 이때 자막으로는 김민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나오기도 했다. 김민수의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며 비판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아기맹수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저런 말을 하냐”, “주위 사람들 반응을 보고 멈출 줄 알아야지”, “미디어에 이런 것 좀 내보내지 마라”, “이걸 대체 왜 편집으로 안 거른 거냐. 설마 웃긴다고 생각한 거냐” 등의 지적을 쏟아냈다. 구독자 284만명을 보유한 피식대학은 개그맨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가 운영하는 채널이다. 피식대학이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5월 경북 영양군을 비하하는 표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가 비판받은 끝에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한 바 있다. 같은 시기 올라온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출연한 영상의 경우에는 섬네일로 ‘PSICK’(피식)이란 문구 중 일부를 장원영 얼굴로 가린 이미지를 사용해, 마치 성적인 의미의 비속어인 ‘FUCK’을 연상케 해 문제가 됐다. 당시 피식대학은 “기존 섬네일에는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들어가 있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 출연자 보호를 위해 섬네일을 교체했다”라고 해명했다.
  • ‘제명 의결’ 김병기 “재심 청구”… 정청래 ‘비상징계권’ 가능성도

    ‘제명 의결’ 김병기 “재심 청구”… 정청래 ‘비상징계권’ 가능성도

    각종 비리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 의결이 나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에 대한 제명 처분 의결이 나온 직후인 13일 자정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의혹이 사실이 될 수는 없다”고 주장하며 즉시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의원은 “한달만 기다려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습니까”라며 “이토록 잔인한 이유가 뭡니까”라고 반문했다. 앞서 김병기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동작구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 등이 불거지자 지난달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 그밖에 ▲쿠팡 측과의 고가 식사 논란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의혹 ▲장남 국가정보원 업무에 보좌진 동원 논란 ▲배우자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지역구 병원 진료 특혜 의혹 ▲공항 의전 요구 논란 등 의혹도 제기됐다. 당 윤리심판원 회의는 전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9시간가량 진행된 끝에 오후 11시를 넘겨서야 종료됐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징계 시효 완성 여부와 사안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당규에는 징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이 지나면 징계하지 못한다고 규정돼있다. 이에 2020년 공천 헌금 의혹, 2022년 배우자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의혹 등의 징계가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윤리심판원은 징계 시효가 남아있는 의혹만으로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 한 위원장은 “징계 시효가 완성된 부분은 징계 양정에 참고가 된다는 것이 대법원 판례이고, 징계 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여러 개의 징계 사유만으로 제명 처분에 해당한다는 심의 결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징계 사유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대로 대한항공, 쿠팡 (논란)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숙박권 수수와 쿠팡 측과의 고가 식사 논란은 지난해 발생한 사건이다.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선 “일부 징계 시효가 완성된 부분이 있고, 완성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부연했다. 당 지도부는 14일 최고위원회의 보고·15일 의원총회 표결을 통해 김병기 의원에 대한 제명 처분을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김병기 의원이 즉각 재심 신청 입장을 밝히면서 최고위와 의총 절차는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당법과 당헌·당규에 따라 김병기 의원 제명에 국회의원 과반 찬성 의결이 필요한 상황에서 김병기 의원이 실제 재심을 신청한다면 의원총회 제명 표결 절차도 연기된다. 당내에서는 김병기 의원의 재심 신청이 이뤄지면 정청래 대표가 비상 징계권을 발동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당규에는 당 대표가 비상한 시기에 중대하고 현저한 징계 사유가 있거나 긴급히 처리하지 않으면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로 징계 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규정돼있다. 김병기 의원 논란이 장기화할수록 당의 부담이 커지는 형국에서 정청래 대표가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여론이 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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