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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수 홍승만, 전국 활보 “도대체 왜 못 잡나”

    무기수 홍승만, 전국 활보 “도대체 왜 못 잡나”

    무기수 홍승만 무기수 홍승만, 전국 활보 “도대체 왜 못 잡나” 귀휴 뒤 잠적한 무기수의 인권과 자체수사를 이유로 공개수배에 늑장을 부린 교정당국의 안일한 대응이 도마위에 올랐다. 28일 전주교도소와 경찰 등에 따르면 강도살인죄로 복역 중이던 무기수 홍승만(47)씨의 행적은 지난 23일 오후 9시 10분쯤 부산에 잠입, 도시철도 범어사역 주변 모텔에서 하룻밤을 묵은 이후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마지막 행적은 24일 오전 8시쯤 모텔을 나서 오전 9시 40분까지 금정구 남산동 일대 거리를 배회하는 모습이 끝이다. 28일 울산에서 홍씨를 본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탐문수색을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홍씨가 지난 21일 오전 잠적한 이후의 행적은 택시와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용수단이 대중교통인 만큼 공개수배가 빨리 진행됐더라면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고, 그다지 어렵지 않게 검거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그러나 교정당국은 사건 발생 초기 “홍승만이 교도소에서 성실히 생활했고 모범수였기 때문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며 얼굴이나 인적사항에 대한 공개를 거부했다. 이후에도 가족에게 조차 연락이 없는 홍씨의 ‘인권’과 ‘72시간 자체 수사권’ 등을 주장하며 공개수배를 미적거렸다. 홍 씨가 귀휴 때 머물렀던 경기도내 가족들 거처, 펜팔 애인 집 주변 등에 대한 잠복과 탐문 역시 경찰 수사 협조없이 자체 진행했다.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는 사이 홍씨는 기차와 버스를 타고 유유히 서울을 빠져나가 강원도를 거쳐 부산으로 잠입했다. 교정당국은 결국 잠적 이틀 뒤인 지난 23일 오후 5시쯤 수배전단을 공개했다.경찰의 탐문과 추적도 교정당국의 협조요청이 없어 제대로 진행되질 못했다. 결국 교정당국의 그릇된 판단은 강도살인범 무기수 홍 씨의 도심 활보와 국민 불안만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은 셈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사건 초기에 수사권이 없고 교정당국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도 없는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개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수사권이 경찰로 넘어왔기 때문에 최대한 이른 시간에 검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6개국 불교도 한국에 모인다

    16개국 불교도 한국에 모인다

    국제 관음선원과 계룡산 국제선원 무상사(주지 대봉 스님)는 다음달 18∼19일 충남 공주 등지에서 제10회 ‘세계일화대회’를 개최한다. 세계일화대회는 숭산 스님(2004년 입적)이 전 세계 제자들에게 일상생활 속 불교 수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펴기 위해 시작한 국제선불교장이다. 1987년 수덕사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세계 각국을 돌며 3년마다 열려 왔다. 숭산 스님 열반 10주기와 맞물린 올해 대회에는 미국, 독일, 호주, 이스라엘,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16개국에서 300여명이 등록을 마쳤다. ‘세세생생 보살도’(다음생, 그다음 생으로 계속 이어지는 생에 자비를 실천하는 보살의 길을 걷겠다는 서원)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대회는 회의와 워크숍, 사찰 순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선 수행과 직업, 젊은 층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회의(10월 18∼19일·공주 한국문화연수원)를 시작으로 참선 수행과 직업을 주제로 한 워크숍(10월 25일·서울대), 13일에 걸친 수덕사·범어사·백담사 등의 사찰순례(10월 16∼28일)로 짜인다. 워크숍 연사와 발표자는 모두 종교 지도자와 참선 수행을 하고 있는 재가 신도들이다. 수덕사 방장 설정 스님, 무상사 주지 대봉 스님, 미국 뉴욕 공인 심리요법가 리처드 시로브, 미국 하버드대 학생 심리상담사 신성림, 영국 런던대 신경화학 박사 크리스탈 고, 홍콩대학 자문 벤저민 버틀러, 오스트리아 환경기후통제 연구학자 잔 세츠미르가 그들이다. 대봉 스님은 “이번 대회는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연구하고 참선 수행을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불교의 가르침을 사회의 일원으로 살면서 어떻게 생활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남부 130㎜ 물 폭탄…원전까지 가동 중단

    남부 130㎜ 물 폭탄…원전까지 가동 중단

    25일 남부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오후 8시 현재 5명이 숨지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시간당 최고 130㎜의 비가 쏟아진 부산에선 기장군 장안읍 원자력발전소 고리 2호기(설비용량 65만㎾)의 가동이 일시 중지됐다. 폭우로 원전이 멈춰 선 것은 처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터빈을 가동시키는 증기를 냉각할 목적으로 바닷물을 끌어들이는 취수건물에 빗물이 많이 유입돼 전기설비 안전을 위해 오후 3시 54분 가동을 수동으로 멈췄다”고 밝혔다. 또 오후 4시쯤 북구 덕천동에서 길을 건너던 남모(60·여)씨가 급류에 휩쓸려 넘어진 뒤 떠내려온 차량에 받혀 숨졌다. 오후 3시 15분쯤 동래구 우장춘로 지하차도에선 승용차 1대가 고립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트로 접근, 나모(57·여)씨와 임모(15)양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모두 숨졌다. 오후 4시 30분쯤 기장군 일광면에서도 승용차 1대가 물에 휩쓸렸다가 논으로 밀리면서 차에 타고 있던 골프장 여성 근로자 3명 중 2명은 빠져나왔으나 조수석에 있던 홍모(53)씨는 숨졌다. 북구 구포1동 양덕여중 건물은 오후 4시쯤 1층까지 침수돼 학생 400여명이 2~3층과 옥상 등으로 급히 대피했다. 한편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2호선 구명역 등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1호선 노포역~부산대역 7개 역과 2호선 금곡역~덕천역 6개 역의 전동차 운행이 중단돼 아수라장을 연출했다. 총강우량 239㎜를 기록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사동리에선 오후 2시 30분 물에 휩쓸려 떠내려간 시내버스에서 안모(19)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주민은 “교량에 버스가 걸려 있다. 탈출하려던 두 사람이 강에 빠졌다”고 신고했다. 119구조대는 승객 4~5명이 타고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구조에 나섰다. 서울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순식간에 버스 삼키고 행인 덮치고…폭우, 무서웠다

    순식간에 버스 삼키고 행인 덮치고…폭우, 무서웠다

    25일 남부지방에 내린 폭우는 시간당 100㎜가 넘는 말 그대로 ‘물폭탄’이었다. 비는 순식간에 도시 곳곳을 마비시키며 소중한 목숨을 앗아 갔다.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서 운전사와 승객 4~5명이 탄 것으로 알려진 창원 시내버스(71번)가 덕곡천 옆 농로를 지나가다 하천으로 떨어져 급류에 휩쓸렸다. 시내버스는 수십m를 떠내려가다 교각에 걸리면서 옆으로 기울어졌다.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출동했으나 급류가 버스 위까지 차오르는 바람에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조대는 오후 4시 46분쯤 유리창을 깨고 버스 안으로 들어가 안모(19)양을 숨진 상태로 인양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버스 안에는 승객 4~5명이 타고 있었으며 2명이 빠져나오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후 7시 30분쯤 크레인을 동원해 버스를 끌어올렸으나 버스 안에 승객은 없었다. 경찰은 운전사 정모(55)씨와 승객 등 수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500m쯤 떨어진 진동만 등에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또 정확한 실종자 수와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버스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회수, 영상 복원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창원역과 진동 환승센터 사이를 32분 간격으로 오가는 시내버스가 평소 다니던 지방도가 침수돼 통제되는 바람에 농로를 이용해 우회 운행하다 폭우 때문에 하천으로 미끄러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시간당 최고 110~130㎜의 기록적인 국지성 폭우가 쏟아진 부산은 한때 도시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 오후 3시 15분쯤 동래구 우장춘로의 지하차도에서 승용차 1대가 물에 잠겨 경찰과 소방 당국이 보트를 이용해 차 안에 있던 나모(57·여)씨와 외손녀 임모(15)양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모두 숨졌다. 당시 차 안에는 임양의 어머니도 타고 있었으나 가까스로 빠져나와 구조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후 4시쯤에는 북구 덕천동의 한 아파트 옆 경사진 골목길을 건너던 남모(60·여)씨가 좁은 골목길을 따라 형성된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오후 4시 30분쯤 기장군 일광면 하천에서는 승용차 1대가 범람한 물에 휩쓸려 타고 있던 여성 3명 가운데 2명은 빠져나왔으나 운전석 옆자리에 타고 있던 홍모(53)씨는 숨졌다. 인근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이들은 퇴근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후 2시 22분쯤 북구 구포3동 모 아파트 뒤편 야산에서 다량의 흙더미가 쏟아지는 바람에 아파트 경로당이 붕괴됐다. 당시 경로당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사태가 발생한 인근 모 여중에서는 불어난 빗물이 건물 1층에 들어차 400여명의 학생이 2, 3층으로 긴급 대피했다가 소방요원들의 도움으로 로프 등을 이용해 무사히 빠져나와 귀가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2호선 구명역, 4호선 금사역 등이 침수되는 바람에 1호선 노포역에서 부산대역까지 7개 역과 2호선 금곡역에서 덕천역까지 6개 역, 4호선 모든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다가 이날 밤늦게 재개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부산 기장군~울산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동해남부선 열차도 일부 구간 선로가 침수돼 한때 운행이 중단됐다. 울산공항과 김해공항 등의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전남 광양·나주·순천시 등에서도 곳곳에서 침수와 붕괴 피해가 잇따랐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부산 물난리에 부산 지하철 침수돼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노포역·화명역 침수돼 열차 운행 통제

    부산 물난리에 부산 지하철 침수돼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노포역·화명역 침수돼 열차 운행 통제

    ‘부산 지하철 침수’ ‘부산 물난리’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 ‘노포역 화명역’ 부산 물난리로 부산 지하철 침수에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북구 2호선 구명역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 22분쯤부터 1호선 범어사역부터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2호선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게다가 침수 피해가 계속 되고 있어 운행중단 구간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지하철 역사 침수 피해 잇따라…현재 운행 중단된 구간은? 1·2호선 일부 역사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에 속수무책 비 피해

    부산 지하철 역사 침수 피해 잇따라…현재 운행 중단된 구간은? 1·2호선 일부 역사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에 속수무책 비 피해

    부산 지하철 역사 침수 피해 잇따라…현재 운행 중단된 구간은? 1·2호선 일부 역사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에 속수무책 비 피해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북구 2호선 구명역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 22분쯤부터 1호선 범어사역부터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2호선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게다가 침수 피해가 계속 되고 있어 운행중단 구간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하늘에 구멍이 뚫린 줄 알았다”,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무슨 비가 이렇게 쏟아내리 듯 퍼붓냐”,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저지대 사람들 침수 피해 피하기 어려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역사 침수 여파 “범어사역·구명역 침수…피해 계속 확산”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역사 침수 여파 “범어사역·구명역 침수…피해 계속 확산”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역사 침수 여파 “범어사역·구명역 침수…피해 계속 확산”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북구 2호선 구명역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 22분쯤부터 1호선 범어사역부터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2호선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게다가 침수 피해가 계속 되고 있어 운행중단 구간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역사 침수 여파, 정말 물난리네”,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역사 침수 여파, 대단하다”,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역사 침수 여파,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집중호우로 부산시내 교통상황 비상 걸려…부산 1호선 부산대 앞 등 운행 중단

    부산 집중호우로 부산시내 교통상황 비상 걸려…부산 1호선 부산대 앞 등 운행 중단

    ‘부산 집중호우’ ‘부산시내 교통상황’ ‘부산 1호선’ ‘부산대 앞’ 부산 집중호우로 부산시내 교통상황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대 앞 등 부산 1호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물 폭탄이 쏟아지는 바람에 도시철도 1·2호선과 부산∼울산간 동해남부선 일부 구간의 운행이 중단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2시 22분쯤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의 선로가 환기구를 타고 들어온 빗물에 잠겨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북구 도시철도 2호선 화명역의 선로가 30∼40㎝가량 잠기는 바람에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부산교통공사는 배수 펌프 등을 동원해 물을 빼내고 있지만 장대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운행을 정상화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 2시 30분쯤에는 부산시 기장군 기장역에서 월례역 사이 동해남부선 철로가 침수되면서 자갈과 토사가 일부 유실됐다. 이 때문에 기장역에서 울산시 남구 태화강역까지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의 승객을 버스로 수송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지하철 역사 침수 “빗물 쏟아져 내려”…현재 운행 중단된 구간 살펴보니 ‘깜짝’

    부산 지하철 역사 침수 “빗물 쏟아져 내려”…현재 운행 중단된 구간 살펴보니 ‘깜짝’

    부산 지하철 역사 침수 “빗물 쏟아져 내려”…현재 운행 중단된 구간 살펴보니 ‘깜짝’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북구 2호선 구명역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 22분쯤부터 1호선 범어사역부터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2호선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게다가 침수 피해가 계속 되고 있어 운행중단 구간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빗물이 정말 계곡물처럼 역사로 쏟아지더라”,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비가 이렇게 왔는데 침수 안된다는 게 이상한거지”,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지하철 운행 못해서 버스타고 다녀야. 너무 힘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지하철 부분 운행 “범어사역 등 침수 잇따라” 현재 운행 중단된 지역 찾아보니 ‘충격’

    부산 지하철 부분 운행 “범어사역 등 침수 잇따라” 현재 운행 중단된 지역 찾아보니 ‘충격’

    부산 지하철 부분 운행 “범어사역 등 침수 잇따라” 현재 운행 중단된 지역 찾아보니 ‘충격’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북구 2호선 구명역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 22분쯤부터 1호선 범어사역부터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2호선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게다가 침수 피해가 계속 되고 있어 운행중단 구간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가을 다됐는데 갑자기 물난리가 나네”,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하늘에서 양동이로 내리 붓는 느낌이다”,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가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역사 잇따라 침수 “범어사역·구명역 침수 14개역 운행 중단…시간당 최대 100mm 폭우에 지하철 역사 피해 확산”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역사 잇따라 침수 “범어사역·구명역 침수 14개역 운행 중단…시간당 최대 100mm 폭우에 지하철 역사 피해 확산”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역사 잇따라 침수 “범어사역·구명역 침수 14개역 운행 중단…시간당 최대 100mm 폭우에 지하철 역사 피해 확산”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북구 2호선 구명역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 22분쯤부터 1호선 범어사역부터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2호선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게다가 침수 피해가 계속 되고 있어 운행중단 구간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대단한 물난리다. 피해 크지 않기를”,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무서울 정도로 쏟아붓네”,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인명 피해 없기를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물난리에 부산 지하철 침수돼 노포역·화명역 등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부산 산사태로 부산 경로당 붕괴

    부산 물난리에 부산 지하철 침수돼 노포역·화명역 등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부산 산사태로 부산 경로당 붕괴

    ‘부산 지하철 침수’ ‘부산 물난리’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경로당 붕괴’ ‘부산 산사태’ ‘노포역 화명역’ 부산 물난리로 부산 지하철 침수에 부산 지하철 운행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또 부산 산사태로 부산 경로당 붕괴 사고도 발생했다.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북구 2호선 구명역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 22분쯤부터 1호선 범어사역부터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2호선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게다가 침수 피해가 계속 되고 있어 운행중단 구간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25일 오후 2시 22분쯤 부산시 북구 구포동의 한 아파트 경로당이 인근 산에서 쏟아져 내린 흙더미 탓에 붕괴했다. 경로당 안에 사람이 있었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날 오후 북구와 금정구 등 금정산 주변에는 강풍과 천동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0㎜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지하철 역사 침수 피해 잇따라…현재 중단 구간은? 범어사역 등 14개역 운행 중단 “하늘에서 양동이로 쏟아붓는 듯”

    부산 지하철 역사 침수 피해 잇따라…현재 중단 구간은? 범어사역 등 14개역 운행 중단 “하늘에서 양동이로 쏟아붓는 듯”

    부산 지하철 역사 침수 피해 잇따라…현재 중단 구간은? 범어사역 등 14개역 운행 중단 “하늘에서 양동이로 쏟아붓는 듯”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금정구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북구 2호선 구명역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 22분쯤부터 1호선 범어사역부터 부산대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또 비슷한 시각 2호선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게다가 침수 피해가 계속 되고 있어 운행중단 구간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하늘에서 양동이로 쏟아붓는 듯. 그래도 비가 좀 그치긴 했네”,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부산에 왠 비가 이렇게. 정말 시원하다못해 무시무시할 정도로 내리네”, “부산지하철 운행 중단, 부산 역사 침수 여파, 비 때문에 곳곳이 침수되고 사람들 피해 늘어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찬조금 수수 물의, 경찰 조사 착수…첫 여성 치안정감 부산지방경찰청장 해명이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찬조금 수수 물의, 경찰 조사 착수…첫 여성 치안정감 부산지방경찰청장 해명이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부산지방경찰청장’ ‘치안정감’ 이금형 부산경찰청장이 부산의 대표적인 불교 지도자에게서 찬조금 5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이금형 부산지방경찰청장은 첫 여성 치안정감으로 유명하다. 안전행정부 지침에는 경찰이 전·의경들을 위한 위문품을 받을 수는 있지만, 현금 수수는 못하게 돼 있다. 18일 부산경찰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2월 13일 오후 집무실에서 부산경찰청 경승실장이자 부산불교연합회장인 수불 스님(범어사 주지)에게서 현금 500만원과 그림 1점을 받았다. 수불 스님은 당시 “고생하는 전·의경들에게 빵이나 피자 등을 사서 격려해달라”며 5만원권 100장이 든 흰색 봉투를 내밀었다. 이 청장은 1차례 거절했지만 수불 스님이 “이 돈으로 물품을 사서 나눠주면 되지 않느냐”며 뜻을 굽히지 않자 배석한 당시 1부장을 통해 봉투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경무관인 1∼3부장과 총경 1명, 부산불교연합회 회장단 4명이 배석했다. 문제의 찬조금은 경무과장을 거쳐 경무계장이 보관하고 있으며 그림은 이 청장의 집무실 앞에 걸어놨다. 이금형 청장은 “현금을 건넨 분들이 명망 있는 인사들이어서 그분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 봐 당시에 (돈)봉투를 뿌리치지 못했고, 전·의경을 위해 좋은 뜻으로 사용하면 되지 않겠느냐고만 생각했다. 당시에는 어느 정도 액수의 돈이 봉투에 담겼는지도 알지 못했고, 나중에 500만원이라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금형 청장에게 건네진 현금 500만원은 5개월 이상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의경을 위해 쓰이지 않고 부산경찰청 경무과에 보관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금형 청장은 이날 돈봉투와 함께 받은 그림을 자신의 집무실 입구에 걸어뒀다. 이금형 청장은 이에 대해 “너무 바빠서 봉투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사사로이 사용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찬조금을 받은 것은 잘못”이라며 “참모들이 좀 더 신중하게 처신했어야 하는데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청은 곧바로 진상파악에 들어갔다. 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이 청장이 찬조금과 그림을 받아 보관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며 “지금은 사실 관계가 어떻게 된 것인지 확인하는 것일 뿐, 정식 감찰에 들어간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경찰관은 기부금품을 받을 수 없지만, 의경은 위문금이나 위문품을 받을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찬조금 파문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찬조금 파문

    이금형(56) 부산경찰청장이 부산지역 불교 지도자에게서 찬조금 명목으로 현금 500만원과 그림 등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8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2월 13일 오후 집무실에서 부산청 경승실장이자 부산불교연합회장인 범어사 주지 수불 스님으로부터 현금 500만원과 그림 1점을 받았다. 그림은 수불 스님이 범어사 내 일주문을 화폭에 옮긴 작품이다. 수불 스님은 당시 “고생하는 전·의경들에게 빵이나 피자 등을 사서 격려해 달라”며 5만원권 100장이 든 흰색 봉투를 건넸다. 이 청장은 한 차례 거절했지만 수불 스님이 “이 돈으로 물품을 사서 나눠 주면 되지 않느냐”며 뜻을 굽히지 않자 배석한 당시 1부장을 통해 봉투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경무관인 1~3부장과 총경 1명, 부산불교연합회 회장단 4명이 배석했다. 문제의 찬조금은 경무과장을 거쳐 경무계장이 보관하고 있으며 그림은 이 청장 집무실 앞에 걸어 놨다. 부산청은 논란이 일자 찬조금 등을 돌려주기로 하고 19일 수불 스님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청장은 당시의 상황에 대해 “부산청 경승실장이자 전국 4대 사찰인 범어사 주지 스님의 호의를 뿌리치지 못했다”면서 “당시에는 좋은 뜻으로 쓰면 될 것으로 생각했고 봉투에 얼마가 담겼는지 알지도 못했다”고 해명했다. 현행 안전행정부 지침에 따르면 경찰이 전·의경을 위한 위문품이나 위문금을 받을 수는 있지만 지방경찰청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이 청장은 심의 절차를 밟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청장 지시로 감찰 분야에서 진상 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사실관계에 따라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1977년 순경으로 입직해 여성 최초로 경찰청장(치안총감) 다음 직급인 치안정감까지 올랐다. ‘불도저’라는 별명처럼 저돌적인 스타일로 광주지방경찰청장, 경찰청 경무국장, 경찰대학장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부산청장에 임명됐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찬조금 500만원에 그림 1점 수수 물의…첫 여성 치안정감 부산지방경찰청장 해명이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찬조금 500만원에 그림 1점 수수 물의…첫 여성 치안정감 부산지방경찰청장 해명이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부산지방경찰청장’ ‘치안정감’ 이금형 부산경찰청장이 부산의 대표적인 불교 지도자에게서 찬조금 5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이금형 부산지방경찰청장은 첫 여성 치안정감으로 유명하다. 안전행정부 지침에는 경찰이 전·의경들을 위한 위문품을 받을 수는 있지만, 현금 수수는 못하게 돼 있다. 18일 부산경찰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2월 13일 오후 집무실에서 부산경찰청 경승실장이자 부산불교연합회장인 수불 스님(범어사 주지)에게서 현금 500만원과 그림 1점을 받았다. 수불 스님은 당시 “고생하는 전·의경들에게 빵이나 피자 등을 사서 격려해달라”며 5만원권 100장이 든 흰색 봉투를 내밀었다. 이 청장은 1차례 거절했지만 수불 스님이 “이 돈으로 물품을 사서 나눠주면 되지 않느냐”며 뜻을 굽히지 않자 배석한 당시 1부장을 통해 봉투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경무관인 1∼3부장과 총경 1명, 부산불교연합회 회장단 4명이 배석했다. 문제의 찬조금은 경무과장을 거쳐 경무계장이 보관하고 있으며 그림은 이 청장의 집무실 앞에 걸어놨다. 이금형 청장은 “현금을 건넨 분들이 명망 있는 인사들이어서 그분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 봐 당시에 (돈)봉투를 뿌리치지 못했고, 전·의경을 위해 좋은 뜻으로 사용하면 되지 않겠느냐고만 생각했다. 당시에는 어느 정도 액수의 돈이 봉투에 담겼는지도 알지 못했고, 나중에 500만원이라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금형 청장에게 건네진 현금 500만원은 5개월 이상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의경을 위해 쓰이지 않고 부산경찰청 경무과에 보관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금형 청장은 이날 돈봉투와 함께 받은 그림을 자신의 집무실 입구에 걸어뒀다. 이금형 청장은 이에 대해 “너무 바빠서 봉투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사사로이 사용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찬조금을 받은 것은 잘못”이라며 “참모들이 좀 더 신중하게 처신했어야 하는데 유감”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금형 부산지방경찰청장 찬조금 500만원에 그림 1점 수수 물의…첫 여성 치안정감 부산경찰청장 명예 ‘뚝’

    이금형 부산지방경찰청장 찬조금 500만원에 그림 1점 수수 물의…첫 여성 치안정감 부산경찰청장 명예 ‘뚝’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부산지방경찰청장’ ‘치안정감’ 이금형 부산지방경찰청장이 부산의 대표적인 불교 지도자에게서 찬조금 5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이금형 부산경찰청장은 첫 여성 치안정감으로 유명하다. 안전행정부 지침에는 경찰이 전·의경들을 위한 위문품을 받을 수는 있지만, 현금 수수는 못하게 돼 있다. 18일 부산경찰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2월 13일 오후 집무실에서 부산경찰청 경승실장이자 부산불교연합회장인 수불 스님(범어사 주지)에게서 현금 500만원과 그림 1점을 받았다. 수불 스님은 당시 “고생하는 전·의경들에게 빵이나 피자 등을 사서 격려해달라”며 5만원권 100장이 든 흰색 봉투를 내밀었다. 이 청장은 1차례 거절했지만 수불 스님이 “이 돈으로 물품을 사서 나눠주면 되지 않느냐”며 뜻을 굽히지 않자 배석한 당시 1부장을 통해 봉투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경무관인 1∼3부장과 총경 1명, 부산불교연합회 회장단 4명이 배석했다. 문제의 찬조금은 경무과장을 거쳐 경무계장이 보관하고 있으며 그림은 이 청장의 집무실 앞에 걸어놨다. 이금형 청장은 “현금을 건넨 분들이 명망 있는 인사들이어서 그분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까 봐 당시에 (돈)봉투를 뿌리치지 못했고, 전·의경을 위해 좋은 뜻으로 사용하면 되지 않겠느냐고만 생각했다. 당시에는 어느 정도 액수의 돈이 봉투에 담겼는지도 알지 못했고, 나중에 500만원이라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금형 청장에게 건네진 현금 500만원은 5개월 이상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의경을 위해 쓰이지 않고 부산경찰청 경무과에 보관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금형 청장은 이날 돈봉투와 함께 받은 그림을 자신의 집무실 입구에 걸어뒀다. 이금형 청장은 이에 대해 “너무 바빠서 봉투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사사로이 사용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경찰청장 이금형, 찬조금 500만원 수수 논란…언론 취재하자 뒤늦게 돌려주기로

    부산경찰청장 이금형, 찬조금 500만원 수수 논란…언론 취재하자 뒤늦게 돌려주기로

    ‘부산경찰청장’ ‘이금형’ ‘찬조금’ 부산경찰청장 찬조금 수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금형 부산지방경찰청장이 부산의 대표적인 불교 지도자에게서 찬조금 5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안전행정부 지침에는 경찰이 전·의경들을 위한 위문품을 받을 수는 있지만, 현금 수수는 못하게 돼 있다. 18일 부산경찰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2월 13일 오후 집무실에서 부산경찰청 경승실장이자 부산불교연합회장인 수불 스님(범어사 주지)에게서 현금 500만원과 그림 1점을 받았다. 수불 스님은 당시 “고생하는 전·의경들에게 빵이나 피자 등을 사서 격려해달라”며 5만원권 100장이 든 흰색 봉투를 내밀었다. 이 청장은 1차례 거절했지만 수불 스님이 “이 돈으로 물품을 사서 나눠주면 되지 않느냐”며 뜻을 굽히지 않자 배석한 당시 1부장을 통해 봉투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경무관인 1∼3부장과 총경 1명, 부산불교연합회 회장단 4명이 배석했다. 문제의 찬조금은 경무과장을 거쳐 경무계장이 보관하고 있으며 그림은 이 청장의 집무실 앞에 걸어놨다. 부산경찰청은 한 언론사가 이를 취재하기 시작하자 찬조금 등을 돌려주기로 하고 수불 스님이 부산으로 돌아오는 오는 19일 전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여행객들 선정 ‘한국 가봐야할 명소 1위’는

    세계 여행객들 선정 ‘한국 가봐야할 명소 1위’는

    판문점(파주)이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명소 1위로 선정됐다. 세계적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최근 발표한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2014’의 대한민국 랜드마크 부문에서 판문점이 5점 만점에 4.5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N서울타워는 상위 10위 내에 들지 못했다. 이 상은 세계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트립어드바이저의 이용자들의 추천을 통해 주어진다. 따라서 세계 여행객들이 선정한 것과 마찬가지. 판문점에 대한 평가 중 메인으로 선정된 한 리뷰는 “한국과 북한의 중간에 서서 창문 밖의 군인들이 서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판문점의 뒤를 이은 명소로는 서울에 있는 한국 전쟁기념관, 봉은사, 창덕궁, 경복궁, 조계사가 선정됐다. 이어 부산의 범어사, 해동 용궁사를 비롯해 수원 화성, 경주 불국사가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한편 세계 랜드마크 부문으로는 페루의 파추픽추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1위에 올랐다. 이어 세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아랍에미리트), 타지마할(인도), 대성당과 모스크(스페인), 성베드로 대성당(이탈리아)가 상위권으로 선정됐다. 사진=트립어드바이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명소 1위 판문점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명소 1위 판문점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판문점(파주)이 꼭 가봐야 할 대한민국 명소 1위로 선정됐다. 세계적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최근 발표한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2014’의 대한민국 랜드마크 부문에서 판문점이 5점 만점에 4.5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N서울타워는 상위 10위 내에 들지 못했다. 이 상은 세계에서 가장 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트립어드바이저의 이용자들의 추천을 통해 주어진다. 따라서 세계 여행객들이 선정한 것과 마찬가지. 판문점에 대한 평가 중 메인으로 선정된 한 리뷰는 “한국과 북한의 중간에 서서 창문 밖의 군인들이 서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판문점의 뒤를 이은 명소로는 서울에 있는 한국 전쟁기념관, 봉은사, 창덕궁, 경복궁, 조계사가 선정됐다. 이어 부산의 범어사, 해동 용궁사를 비롯해 수원 화성, 경주 불국사가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했다. 한편 세계 랜드마크 부문으로는 페루의 파추픽추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1위에 올랐다. 이어 세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아랍에미리트), 타지마할(인도), 대성당과 모스크(스페인), 성베드로 대성당(이탈리아)가 상위권으로 선정됐다. 사진=트립어드바이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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