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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대이동/2천8백만/정부,추석연휴 특별수송대책 마련

    ◎3개고속도 하행선 IC 18곳/17∼20일 진입 통제/20∼22일엔 상행선 7곳 폐쇄/양재∼신탄진 버스전용차선제 첫 실시/임시열차 77대 운행·고속버스도 증편 올 추석 연휴에는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상 최대의 2천7백80만명이 대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추석연휴는 실질적으로 토요일인 17일부터 21일까지 5일동안 계속돼 귀성차량은 17∼19일까지 사흘간 분산됨으로써 귀성길은 예년만큼 심하게 정체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추석을 보내고 21일 하루에 귀경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여 이날 서울로 오는 각 도로에서 사상최악의 교통난이 예상돼 서둘러 하루정도 빨리 상경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교통부와 경찰청은 6일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동안의 추석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길의 교통혼잡에 대비,이 기간을 「추석 특별수송」및 「비상근무」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귀성객운송 및 교통소통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청은 추석 비상근무기간동안 3만6천9백여명의 교통경찰과 13대의 헬기등 모든 장비를 동원,입체적인 차량소통작전을 편다. 경찰은 특히 서울과 수원등 수도권을 빠져나갈 귀성객 7백50만명이 1백28만여대의 자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 양재∼충남 신탄진간의 1백35㎞ 구간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버스전용차선제를 실시하며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범칙금 3만원과 벌점20점을 부과한다. 경찰은 이와함께 고속도로의 정체를 막기위해 17일부터 20일 정오까지 고속도로 하행선 인터체인지 가운데 ▲경부고속도로의 잠원·반포·서초·오산·천안·청원등 9곳 ▲중부고속도로의 광주·곤지암·서청주등 3곳 ▲호남고속도로의 엑스포·유성·전주등 6곳의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경찰은 특히 전주인터체인지의 하행선 진입을 처음으로 통제,대구 방면과 회덕쪽의 교통체증을 완화시키기로 했으며 8t 이상 화물차량의 경우 서울∼천안간 경부고속도로에서 진출·진입을 금지키로 했다. 고속도로 상행선 진입 인터체인지 가운데 경부선 안성·오산·기흥등 5곳과 중부선 곤지암·광주등 2곳은 20일 정오부터 22일까지 폐쇄된다. 교통부는 추석연휴에 1일 평균 임시열차 77대를 운행하며 기존열차에 1백16량의 객차를 늘리는 한편 고속버스는 예비차 3백51대를 모두 투입하고 시외·전세버스도 시·도여행사별로 교통량에 따라 예비차를 투입하거나 횟수를 늘리도록 할 계획이다.
  • 무사고 운전자 적성검사 면제/내년 4월부터/벌점 30점미만 포함

    ◎7년기한 「녹색면허증」 재교부 경찰은 내년 4월부터 사고를 내지 않거나 벌점이 30점을 넘지 않아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우수 운전자에 대해서는 현행 5년 마다 실시하는 적성검사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경찰청은 2일 이같은 적성검사개선안을 담은 도로교통법등 관계법령을 올 연말까지 개정,내년 4월1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앞으로 연간 1백80만명에 달하는 적성검사 대상자중 70%가 면제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개선안에 따르면 면허 유효기간인 5년동안 교통사고를 내지 않거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운전자는 적성검사를 면제하고 「녹색운전면허증」을 재교부해 면허 유효기간을 2년 연장시켜 주는 한편 계속 무사고·무행정처분일 경우에는 유효기간 7년인 녹색운전면허증을 교부한다는 것이다. 경찰은 이와함께 녹색운전면허증을 받은 운전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보험가입때 보험료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그러나 교통사고를 내 형사입건되거나 면허정지를 당한 운전자는 현행대로 5년마다 적성검사를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검사 내용을 강화한다. 한편 경찰은 운전면허증 경신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녹색면허증을 발급 대상자에 대해서는 우편으로 면허증 경신을 처리하고 적성검사 대상자는 현장에서 대기시간을 단축할수 있도록 면허증 제작을 완전 자동화할 계획이다.
  • 부실시공 건설업체에 벌점/건설부 입법예고/공공공사 입찰때 불이익

    정부는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부실 벌점제」를 도입,건설업체와 감리업체 및 설계용역업체별로 부실의 정도와 빈도에 따라 벌점을 매겨 공공공사입찰에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건설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건설기술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건설업체가 부실시공때문에 건설부장관의 시정명령을 받는 경우 10점의 벌점을 부과하는 것을 비롯,▲설계도면과 다른 시공 5점 ▲각종 자재관리소홀 2점 등 부실의 정도에 따라 1∼10점의 벌점을 매겨 합산하도록 했다. 부실한 감리로 받은 시정명령을 감리업체에도 15점의 벌점을 주는 등 사안별로 2∼15점의 벌점을 부과하고 설계용역업체는 부실설계로 징역 또는 벌금을 문 경우 60점의 벌점을 매기는 등 부실의 정도에 따라 1∼60점의 벌점을 주기로 했다. 업체별로 벌점을 합산해 비교,벌점이 많은 업체는 공공공사입찰때 자격을 주지않는 등 불이익을 준다.이를 위해 분기마다 업체별로 벌점을 모아 종합관리한다.
  • 자동차보험료 특별할증 실시불구/손보사 눈치작전으로 지연

    ◎요율·기준책정 경쟁사 움직임에 촉각/대부분 고액·대형사고에만 적용할듯 17일부터 자동차사고가 많은 운전자와 사고위험이 높은 가입자에 대한 보험료차별화(특별할증)가 실시되면서 할증요율의 기준이나 수준을 책정하기 위해 손해보험사들이 다른 경쟁사의 움직임을 살피는 등 극심한 눈치작전을 펴고 있다.손보사들은 특별할증의 「원칙」은 정했으나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하는 데에는 앞으로 1주일정도가 필요할 전망이다. 보험사들이 사고다발자에 대한 구체적인 보험요율을 아직 정하지 못한 것은 경쟁사의 움직임에다 지역·연령·차종에 따른 사고통계를 분석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선의의 피해자를 없애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도 요인중의 하나이다 삼성화재는 경미한 사고에 대해서는 할증하지 않고 고액사고 및 대형사고에 대해서는 사고유형에 따라 차등화된 요율을 적용하기로 내부적으로 기본원칙을 정했으나 구체적인 인수기준은 검토중이다. 삼성은 ▲최근 3년간 사고를 한번 낸 경우로 사고점수가 0.5점(손해액 50만원)인 사고 ▲자가용승용차로 나이가 많고 운전경력이 많은 운전자가 사고를 한번 냈을 때는 보험료를 추가로 내도록 하지 않을 방침이다. 그러나 ▲사고다발자 ▲사망 또는 중상사고를 낸 경우 ▲뺑소니·음주운전사고 ▲여러명이 사망하거나 많은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를 낸 경우는 40∼50% 할증할 계획이다. 한국자동차보험도 경미한 사고를 낸 계약자에게는 추가 보험료를 적용하지 않을 계획이다.한국자보는 벌점이 0.5점이면 보험료할증을 하지 않고 1점을 초과하는 계약자에게는 20∼30%의 추가할증을 검토중이다.럭키화재는 사고액보다는 사고원인을 우선 고려해서 보험료를 할증할 계획이다.사고액수는 적더라도 중앙선침범 등 중대법규위반일 경우는 최고 50%까지 할증을 적용하겠다는 얘기다. 중·소형사들은 삼성 등 대형사의 보험료조정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삼성화재의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인수지침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7∼10일정도가 걸릴 것같다』고 밝혔다.
  • 도급한도액/토목·건축 분리산정제 백지화

    ◎“건설시장 개방때 외국업체에 유리”/공공기관공사 시중노임 단계 적용/「건설시장 개방대책」 발표 국내 건설시장 개방에 대비해 PQ제(입찰참가 자격 사전심사)의 범위가 확대되고 턴키(설계 및 시공 일괄방식),대안(기준설계보다 적은 공사비의 설계)입찰제가 활성화된다. 반면 부실공사를 막고 업종전문화를 위해 실시키로 한 도급한도액의 토목 및 건축 분리산정제는 폐지된다.지난 92년 행주대교 붕괴사고가 나자 이 제도를 마련,1년간 유예를 거쳐 이 달부터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건설시장의 개방으로 실효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건설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건설시장 개방대책」을 발표했다.대책은 오는 97년까지 PQ제 발주 대상공사를 공사비 1백억원 이상에서 5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1단계로 관계부처와 협의,우선 70억원으로 낮추기로 했다.PQ 대상공종도 고속도로와 지하철공사 등 14개에 상하수도 등 공중 시설이나 특수용도의 건축공사를 포함시키고 전문 업체가 선정되도록 PQ 합격기준과 실적 반영률을 높이기로 했다. 도급한도액 분리산정제는 PQ와 턴키,대안입찰제가 활성화되는 데다 각 분야의 공사실적이 풍부한 외국 업체에 유리하다고 보고 폐지하기로 했다.지금의 토목·건축 합산 도급한도액제도 오는 97년까지 그 역할과 기능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폐지,각 발주기관이 스스로 업체의 시공능력을 평가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업체가 종합 건설능력을 기르도록 공공기관의 대형공사에는 턴키 및 대안입찰제를 활용하도록 했다. 정부노임단가와 표준품셈에 따라 산정하는 공사비도 비현실적인 점을 감안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중노임을 적용하고 표준품셈제의 폐지를 추진하는 한편 발주기관의 자체 발주공사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제 확대/외국사 견제,국내업체보호 포석/건설부의 개방대책에 담긴 뜻 건설시장 개방대책의 핵심은 도급한도액을 토목과 건축으로 나눠 공사를 발주는 분리산정제를 백지화하고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제도를 확대하는 것이다. 건설부는 공종이 복잡해지고,PQ제의 실시로 도급한도액 제도의 입지가점차 좁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분리산정제를 백지화했다고 설명한다. 올해 일반 건설업 시장이 개방된 것을 시작으로 오는 97년까지 전문건설업을 포함한 민간 건설시장과 공공 건설시장이 모두 개방되면 도급한도액 제도가 오히려 외국 건설업체에 유리해지는 것도 그 이유이다. 대부분 국내 업체보다 실적이 많으므로 도급한도액이 높아 큰 공사를 많이 따낼 수 있고,분리산정제가 실시돼도 전문화가 잘 돼 있어 경쟁력이 국내 업체보다 훨씬 앞서기 때문이다.분리산정제가 국내 건설업체들의 전문화를 유도하기보다는 체질만 약화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논리이다. 분리산정제는 지난 92년 7월 행주대교가 무너지자 부실시공을 막으려면 공종별로 시공업체를 전문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도입했었다.그러나 지난 해 1년간 시행을 유보한 끝에 이번에 백지화됐다. 업계에서는 건설부의 설명에 일리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중소 건축업계의 반발에 밀린 결과라는 비판도 있다.아파트 공사만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토목공사 실적이 없는 업체들은,분리산정제가 실시될 경우 토목공사 입찰에는 참여할 수 없게 되므로 이 제도를 강력히 반대해 왔다. 이번 조치로 토목 및 건축 공사의 실적을 합산하는 현행 방식이 그대로 유지되게 됐다.토목·건축 중 어느 한쪽의 시공실적만 있으면 다른 부문의 경험이 없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행주대교 공사처럼 비전문 업체로 인한 부실시공이 문제가 될 소지는 남아있다.물론 건설시장 개방으로 도급한도제의 기능과 역할은 장기적으로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다. 건설부는 PQ제에 의한 공공공사의 입찰에는 도급한도액을 넘어도 수주가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부실내용을 점수로 매겨 관리하는 부실벌점제를 실시하고 이를 PQ제에 반영하기로 했다.
  • 공공공사 설계비 1백% 지급/부실땐 입찰 등 제한

    정부는 그동안 공공 공사를 발주할 때 기준금액의 50∼60% 밖에 지급하지 않던 설계용역비를 앞으로는 1백% 지급,부실공사를 원천적으로 막기로 했다.설계를 부실하게 한 용역업체나 설계자에 대해서는 벌점제도를 도입,일정 점수 이상의 벌점을 받을 경우 입찰자격의 제한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또 불량 레미콘의 생산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 배합설계를 감리자와 시공자가 합동으로 하도록 하고 불량 레미콘 생산업체는 공업진흥청과 합동으로 조사해 명단을 공개하고 일정 기간 수주를 제한하기로 했다.
  • 선행 점수제/체증괘씸죄/도교법에 「상벌제」 도입

    ◎경찰청/뺑소니신고 상범·사고다툼 벌점/초보운전표시 3∼6개월 의무부착/중앙선 침범·신호위반 벌금10만원 차량의 증가에 따른 자동차문화의 정착을 위해 도로교통법과 시행령에 「괘씸죄」가 도입되며 「선행보상」조항이 가미된다. 이를테면 「선행점수제」를 신설,뺑소니 차량을 신고하거나 교통사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부상자 구조에 나선 운전자에게 상점을 줘 교통법규 위반 등으로 부과되는 벌점을 상쇄한다.또 경미한 접촉사고를 낸 뒤 도로에 사고차량를 방치,상대방 운전자와 시비를 벌여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운전자에게는 벌점을 부과하며 상습적일때는 일정기간 면허가 정지된다. 경찰은 이와함께 현행 면허취소및 정지 규정을 개정,되도록 벌금과 교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11일 현행 도로교통법과 시행령등이 현실에 맞지 않는 조항이 많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4월 11일부터 한달동안 시민들과 교통관련단체·교통전문가·경찰 등으로부터 모은 의견 9백29건중 타당성이 있는 25건을 채택,관련법규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개정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시행령과 규칙의 경우에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이나 8월에,법은 올 정기국회의 의결을 거쳐 올안에 시행된다. 경찰은 「선행점수제」를 도입,뺑소니 차량 신고자와 사고현장 부상자 구조자뿐만 아니라 도로상의 위험상황을 신고해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한 운전자에게는 상점을 줘 교통법규위반등으로 받은 벌점을 상쇄시킬 방침이다. 또 괘씸죄 처벌조항으로는 교통체증 야기자와 더불어 구급차량에 대해 양보하지 않는 운전자에게는 벌점 10점을 부과하며 경광등과 같은 불법 부착물을 달고 운행하는 차량은 적발과 동시에 범칙금고지서와 부착물을 압수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이면도로 얌체주차로 인한 통행 방해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주차시 노폭이 3m이상 확보가 안되는 골목길을 주차금지장소로 명문화하고 주차장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한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키로 했다. 경찰은 그러나 입원·해외출장·구속등 명확한 이유로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받지 못해 면허가 취소됐을 경우 증빙서류만 제출하면 면허를 재발급해 주고 회전위반도 중앙선침범과 동일하게 처벌하기로 했다. 또 면허증 휴대의무및 철길통과·고속도로에서의 횡단등 현행 즉결심판 대상을 대폭 축소,3만원이하의 범칙금을 부과함으로써 법규위반자에 대한 처리절차를 간소화해 국민불편을 해소키로 했다. 음주측정의 경우 현행「교통안전과 위험방지」조항을 개정,교통사고 조사를 위해 필요한 때에도 측정할수 있도록 하고 견인자동차를 긴급자동차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경찰은 또 초보운전자들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3∼6개월동안 「초보운전」표시를 의무적으로 부착하도록 하고 주·정차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에 앞서 10∼30분정도 견인예고표시를 하는 제도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함께 중앙선침범과 신호위반등에 대한 범칙금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고 주차차량이나 물건에 피해를 입히고 달아난 차량도 뺑소니 차량으로 간주,가중처벌하기로 했다.
  • 부실감리자·업체 입찰가격 불이익

    건설부는 오는 7월부터 공사의 감리를 부실하게 한 감리업체와 감리자에게는 벌점을 매겨 입찰자격 사전심사 등에서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또 시공업체와 감리업체 및 발주자가 공사 시작 전에 공사종류,시공여건,기능공 수준 등을 감안해 공사에서 취약점으로 예상되는 분야의 리스트를 작성,이를 중점 감리하도록 의무화하고 감리업자에 대한 교육을 3년마다 실시하기로 했다. 김우석건설부장관은 31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1백70개 감리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실공사는 국민생활의 안정 뿐 아니라 건설시장 개방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 “위험” 노후건물 사용정지령/김 건설

    ◎“법에 명시… 불실시공땐 입찰제한”/공공공사 부실시공 29개업체 제재 정부는 앞으로 공사를 부실하게 한 업체에 벌점을 매겨 공공공사의 입찰참가를 제한키로 했다.또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5개 지방국토관리청에 부실공사신고센터를 설치,부실시공과 관련한 민원처리와 해당업체에 대한 제재조치를 전담토록 할 방침이다.낡거나 부실시공으로 안전에 문제가 있는 아파트와 건물에 대해서는 사용정지명령을 내릴 수 있는 방안도 관련법에 담기로 했다. 김우석건설장관은 10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수도권의 신도시건설에 참여한 1백13개 업체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공공공사의 입찰참가 사전심사시 벌점에 따라 일정비율을 감점함으로써 참가자격제한,국민주택기금 지원제한 등의 불이익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건설부는 1백억원이상인 대형공사의 참가자격을 심사할때 벌점이 높은 업체는 일정기간 수주를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다. 김장관은 또 『각 지방국토관리청에 부실공사신고센터를 설치해 부실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조사해 시정하는일을 맡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시·군 등의 부실공사점검행정 여부도 계속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신도시건설과 관련,견실한 시공과 입주민에 대한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3곳 영업정지·과징금 극동건설,롯데건설,코오롱건설,한신공영,한일개발,현대건설 등 29개 건설업체들이 정부나 정부투자기관이 발주한 공공 공사를 부실시공해 무더기로 제재조치를 받는다.이들 건설업체 가운데 부실 정도가 심한 신세기건설(주),(주)중원타워,신림종합건설(주) 등 3개 업체는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또 감독공무원 51명은 징계,경고,주의 등의 문책을 받는다. 건설부는 지난 3월16일부터 4월2일까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등 3개 지방청과 한국토지개발공사 등 3개 정부투자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 31곳을 특별감사,47건의 부실공사 사례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 “벌점 넘었다고 면허취소 부당”/대법 판결

    ◎운전자 생계타격등 감안해야 교통법규위반으로 부과받은 벌점이 운전면허취소기준인 1백21점을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면허를 취소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김용준대법관)는 23일 김원오씨(커튼장식업·대구시 수성구 황금동)가 대구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자동차운전면허 취소처분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원고승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운전면허취소의 목적이 공익실현에 있다고 하더라도 면허취소로 당사자가 입게될 불이익이 공익실현보다 크다면 면허취소는 재량권의 한계를 넘은 것』이라고 전제,『원고의 경우 면허취소로 인해 자동차로 거래처를 돌면서 상품을 공급·수금하는 생업에 겪을 어려움을 감안할때 운전면허 기준벌점을 초과했다는 이유만으로 면허를 취소한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 「위조 스티커」 파문 확산/인쇄업자 “전북경찰에도 돈받고 팔아”

    ◎「음주」외에 교통위반 보고서도 위조 【광주=최치봉기자】 전남·광주지역의 음주운전적발보고서(스키커)의 위조사건파문이 전북에까지 미치는등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23일 가짜 스티커를 판매해 구속된 인쇄업자 이병식씨(42)로부터 『전북 고찰경찰서 경찰관에게도 한장에 7만∼10만원씩 받고 지난 91년부터 92년말까지 음주운전 적발보고서를 팔았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검찰은 또 이씨가 음주 스티커뿐아니라 각종 교통법규위반 적발보고서도 일선 교통경찰관들에게 상습적으로 팔아온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 인쇄업자 이씨가 자신이외에도 가짜 스티커용지를 만드는 인쇄업자가 또 있다는 진술도 받아냈다. 검찰은 이에따라 전북지역이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경찰관들이 개인택시 면허대기자나 교통법규위반 벌점으로 면허취소 위기에 있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가짜 적발보고서를 판매했는지 여부에대해서도 집중 조사키로 했다. 한편 전북지방경찰청은 이날 고창경찰서에 감사반을 보내 91∼92년중 발부한 음주적발보고서 6백여장과 보행자범칙금통지서등 범칙금스티커 3만여장을 긴급 수거해 진위여부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였다. 이번 음주운전자 가짜스티커사건과 관련 22일까지 전남 강진경찰서 방범과장 방갑섭경감(56)등 8명이 구속되고 광주 동부경찰서 최영찬경장(50)등 4명이 전국에 수배됐다.
  • 교통범칙금 인상 검토/과속·중앙선 침범 벌점 강화도

    경찰청은 7일 대형교통사고의 주범인 과속·중앙선 침범등을 줄이기 위해 현행 범칙금과 벌점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또 수도권 및 대도시로 들어오는 8t 이상 화물차의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도로의 급커브·급경사지점에대한 직선화,무단횡단 방지용 가드레일 등을 설치해 사고를 줄이기로 했다. 이밖에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1만명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교통사고예방에 필요한 근무방법개선,과속방지턱 및 중앙성 표지면 확대 등 안전시설을 늘리기로 했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23만4천7백1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9천3백90명이 숨지고 29만5천1백7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망자 가운데 횡단보도사고가 4천3백58명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고지역으로는 지방도로가 4천3백2명,국도 3천7백87명,고속도로 8백72명이라고 밝혔다.
  • 음주운전 벌점 최하 100점(자동차백과)

    ◎1년간 누계 121점 넘을땐 면허취소/3년단위 관리… 경찰 폭행벌점 90점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발생률은 단연 세계 최고 수준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세계1위이다.국제 도로교통안전협회가 최근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만1천여명에 달해 자동차 보급대수를 감안할 경우 이웃 일본의 12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줄여보기 위한 정부 대책중 하나가 운전면허 행정처분이다.즉 교통법규를 어길때마다 벌점을 부과해 이 수치가 제한 수준을 넘어서면 바로 면허를 취소하는 법규다. 도로 곳곳에서 스티커를 떼려는 교통경찰과 잘못이 없다거나 한번만 봐달라는 운전자들 사이에 시비가 발생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자칫 흥분해서 단속경관에게 폭력을 행사할 경우 높은 벌점에다 형사입건까지 당하게 되므로 운전자 자신이 평소 교통안전 수칙을 철처히 지켜야 한다. 현재 시행중인 운전면허 행정처분 규정상 운전자 개인별 벌점은 3년단위로 관리된다.운전자가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됐을 경우 그 시점에서 3년전부터의 벌점을 계산하며 그 이전에 받은 벌점은 자동 소멸된다.1년간 벌점 누계가 1백21점 이상,2년간 2백1점 이상,3년간 2백71점 이상이면 면허가 취소된다. 행정처분의 기초가 되는 주요 벌점 항목으로 먼저 음주운전을 들수있다.혈중 알코올 농도 0.05∼0.099가 벌점 1백점이고 0.1%이상이면 무조건 면허취소다.다음 범칙금 납부기간 만료일부터 60일 경과시까지 즉심을 받지 않거나 단속 경찰을 폭행한 경우가 벌점 90점이다. 벌점이 30점이상이면 면허정지 처분이다.여기에 해당되는 항목으로는 교통사고시 면허증 제시 불응과 중앙선 침범을 들수있다.이밖에 신호·제한속도·앞지르기금지 위반 등이 각 15점의 벌점이 부과 되는 항목이다. 보다 경미한 차선위반,보행자 보호의무 불이행,주차위반,앞지르기방법 위반 등이 10점이나 이 역시 1년안에 3번만 적발되면 면허정지 처분을 받는다.무엇보다 안전운행을 생활화하는 것만이 온갖 교통사고와 행정처분에서 벗어나는 첩경이다.
  • 고속도 갓길운행 벌금 3만원/새달부터/오물 버리면 2만5천원 부과

    ◎범법차 엽서신고 받아 경찰청은 다음달 1일부터 고속도로에서의 갓길통행·쓰레기 투기·과속·난폭운전을 하는 운전자는 엽서신고를 받아 벌금을 부과하는 등의 새로운 처벌방안을 마련,25일 경찰위원회에 상정했다. 신고 엽서에는 ▲위반차량번호 ▲차종 ▲색깔 ▲위반일시·장소등과 함께 위반사항인 갓길운행,오물·쓰레기투기,과속운전,기타 등을 기입토록 했다. 경찰은 갓길운행차량의 경우 벌금 3만원과 함께 벌점 10점을 부과하고 오물투기에 대해서는 벌금 2만5천원, 과속·난폭운전 등은 도로교통법위반죄등을 적용키로 했으며 앞으로 갓길운행의 벌점을 30점으로 높일 방침이다. 경찰은 그러나 신고자에 대해서는 일체 알리지 않아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하는 한편 이 제도의 부작용을 막기위해 경찰이 반증자료가 없고 본인이 계속 부인할 경우 이를 불능처리키로 했다.
  • 새 자동차책임보험 “모순”/사고다발자 보험료 되레 내려

    ◎무사고운전자는 올라 내년 8월부터 자동차책임보험의 보상한도가 인상됨에 따라 조정될 보험요율체계는 무사고우량운전자에게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조정된 보험요율체계는 무사고운전자에게는 보험료를 더 물리고 사고를 자주 내는 운전자는 오히려 보험료를 적게 내도록 되는 모순을 안고 있다. 보험당국은 『요율체계가 개편되더라도 책임보험과 종합보험에 모두 가입한 사람은 책임보험료 인상분만큼 종합보험료가 인하돼 추가부담이 없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무사고운전자의 경우 무사고연수가 길수록 보험료를 지금보다 많이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예를 들어 41살의 남자가 7년 동안 무사고일 경우 책임보험료와 종합보험료(대인기준)를 합친 연간 보험료는 현재 14만8천8백원이다.그러나 개정된 요율체계로는 17만4천3백원으로 오른다.이에 반해 41살의 남자로 사고를 많이 내 벌점이 12점인 경우는 현 43만7천5백원의 보험료가 39만2천6백원으로 싸진다. 이같은 현상은 책임보험료는 일률적으로 4만1천2백원이 오른 반면종합보험료인하혜택은 무사고운전자에게 불리하게 돼 있기 때문이다.전체 종합보험가입자의 56.1%인 1년이상 무사고운전자 2백25만여명이 이같은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 개인택시 신규면허 확대/당정,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마련

    ◎회사택시 증차는 동결키로/승차거부 과다차량 면허 취소/지입제등 변태영업 형사처벌 정부와 민자당은 6일 택시운영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81년부터 증차를 불허해 온 개인택시에 대해 신규면허를 대폭 확대하고 기존 회사택시의 증차를 동결하기로 했다. 또 택시를 고급 교통수단으로 점차 전환,택시가 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비율(실차률)을 오는 96년까지 60%이하로 내려 승차난을 해소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이계익교통부장관과 서상목민자당정조실장,양정규국회교체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해 자동차운수사업법을 개정키로 했다. 당정은 또 차량 지입제·도급제등 택시회사들의 변태운영행위에 대해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입차주에게 고용된 운전사는 개인택시면허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개인택시에 대해서는 신규면허 신청자가 많은 점을 감안,면허요건을 강화해 승객들에 대한 불친절·난폭운전·바가지요금 강요 등의 횡포를 막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가용의 경우 무사고 10년이상,사업용의 경우 무사고 5년이상이던 개인택시 신규면허 신청요건을 강화,과거 3년간 연 3회 미만의 법령위반과 누적벌점 1백80점 이하의 요건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택시업계의 경영난 완화를 위해 제2종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에게도 일정요건을 갖춘 경우 택시운전을 허용토록 하고 기계식 주차설비를 차고지로 인정하는 등의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운전기사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택시선진화센터 설립 ▲택시광고수입금중 근로자지원 확대 ▲신규취업자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등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 “증시규정 소유분산 저해”/대주주 주식처분땐 벌칙 부과

    ◎회사채발행·유상증자 규제/업계 “조속시정” 강력 요구 정부가 추진중인 재벌그룹의 업종전문화 및 소유집중완화정책과 회사채 발행 및 증자 등 기업의 자금조달규정이 서로 어긋난다.한쪽에서는 경제력 집중완화를 위해 대주주의 지분을 처분하라고 독려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증시침체를 이유로 대주주가 주식을 매각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벌칙을 부과하는 희한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15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증권거래법 제54조(회사채 인수업무에 관한 규정)와 1백92조(상장법인 재무관리규정)는 대주주가 주식을 대량매각(보통 1만주 이상)할 경우 해당기업에 벌점을 부과,회사채 발행 또는 유상증자를 규제하고 있다.또 해외증권 발행규정 제3조5항은 합병절차가 진행중이거나 영업의 전부 또는 일부의 양도·양수절차가 진행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해외증권 발행을 불허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런 규정에 따라 대주주가 주식을 매각한 효성물산과 현대강관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회사채 발행규제를 받는 등 올들어 모두 40여개 사가 대주주 보유주식을 대량매각했다는 이유로 회사채 발행제한조치를 받았다. 최근 업종전문화방안으로 제일모직과 합병을 추진중인 삼성물산도 당초 올해 안에 발행키로 한 5천만달러 규모의 해외전환사채(CB) 발행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증권감독원 관계자는 회사채 발행과 유상증자의 규제는 증시물량 조절차원에서,해외증권 발행의 규제는 재무구조가 불안한 상태에서 생길지도 모를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대주주가 주식을 대량으로 매각하더라도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면 벌점이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정부정책과 배치되지는 않는다고 강변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기업의 자금조달창구를 막아놓고 업종전문화나 소유집중을 완화하라는 것은 엄청난 모순이라고 지적하고 더구나 증시침체를 방지한다는 명분으로 마련한 단기처방을 3년 이상 계속 끄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 회사택시 증차 동결/교통부/요금책정권도 시·도에 일임

    교통부는 3일 기존택시업체에 대한 증차를 동결하는 대신 개인택시신규면허를 확대하고 전국적으로 획일적인 택시요금체제를 지역특성에 적합한 요금체제가 되도록 택시요금 결정권을 시·도지사에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교통부는 이날 행정쇄신중점개혁과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불법운행으로 인한 벌점내용등을 개인택시면허 기본자격요건에 반영시켜 기본자격요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통부는 또 자가용승용차의 급속한 증가와 과다이용으로 인한 도심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자동차차고지확보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자동차등록때 차고지확보증빙서류를 제출토록 하고 다인승차량 우선통행제나 도심통행료제 도입,1가구 2차량이상 보유에 대한 취득세·등록세누진과세등의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불 트럭운전사 시위/철도교통까지 확산

    【파리 AFP 연합】 새로운 교통벌점제 도입에 항의하는 프랑스 트럭운전사들의 도로봉쇄시위로 국내 주요고속도로 통행이 1주일째 마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사태는 4일 철도교통에까지 확산되는등 좀처럼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 운전면허취득자 「안전교육」 3∼4시간으로(단신패트롤)

    ◇경찰청은 1일부터 한번에 벌점 30점이 넘는 큰 교통사고를 내 면허정지처분을 받은 운전자에 대해 의무적으로 6시간의 교통안전교육을 받도록 했다. 경찰은 또 작은 교통규칙위반이나 사고가 잇따라 벌점이 30점을 넘을 때에도 4시간의 교통안전교육을 시키기로 했다. 이에따라 큰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는 6시간의 교육을 받은뒤 시험성적에 따라 10∼20일씩 면허정지기간을 경감받을 수 있으나 교육을 받지 않으면 면허정지기간이 지나도 면허증을 되돌려 받을 수 없게 된다. 경찰은 이와함께 7월1일부터 면허를 새로 취득하는 운전자의 안전교육시간도 지금까지 2시간에서 3∼4시간으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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