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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진, 코오롱배 한국오픈 첫날 6언더 단독선두

    신용진(35·전신양행)이 코오롱배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첫날 단독선두에나섰다. 신용진은 16일 한양골프장(파72)에서 개막된 대회(총상금 3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국가대표김형태(22·상무)와 미얀마의 키일라한은 선두에 2타 뒤진 4언더파 68타를쳤다. 우승후보로 꼽힌 박남신(40·올리마코리아)과 강욱순(33·에버랜드)은 각각3언더파 69타,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US아마추어남자선수권 준우승자인 김성윤(17·안양신성고2)은 이븐파 72타에 그쳤다.
  • 이정연 이틀째 공동선두…신세계오픈골프

    이정연(20)이 제1회 신세계오픈골프대회에서 이틀째 공동선두를 지켜 2주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주 SBS최강전 우승자인 프로 2년차 이정연은 16일 경기도 여주의 자유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이븐파를쳐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아마추어 임선욱(16·분당중앙여고1)과 공동선두를 이뤘다. 첫 라운드에서 이정연과 공동선두를 달린 서문여중 졸업반 제다나(15)는 1오버파 73타를 쳐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3위를 기록했다.
  • ‘행운의 세리’ 대역전 3승

    ‘역시 세리’-.박세리(22·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0만달러)에서 막판 대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우승,시즌 3승째를 챙겼다. 한주전 김미현의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일궈낸 또 한번의 쾌거다.한국 선수들이 LPGA투어에서 번갈아 가며 두 대회를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세리는 이로써 LPGA에 ‘한국시대’ 본격 개막을 알리면서 우승상금 15만달러를 추가,상금랭킹을 8위에서 3위(시즌 총상금 68만1,603달러)로 끌어 올렸다. 박세리는 13일 미국 미네소타주 메이플그로브의 러시크릭골프장(파72)에서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했다.박세리는 13번홀 이전까지 캐리 웹(호주)에게 4타차선두를 내줘 우승꿈을 접는 듯했다.그러나 15번홀과 마지막 두개홀인 17·18번홀에서 선전,역전우승을 일궈냈다.메이저대회 2승 등 지난 시즌 4승을 포함,통산 7승째. 웹은 2오버파 74타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2위에 올랐다.대회 첫 3연패 달성 여부로 관심을 끈 줄리 잉스터는 최종 라운드 1오버파 73타를 포함,합계 2오버파 290타로 9위에 그쳤다.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박세리는 지난 6·7월의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과 숍라이트클래식에 이어 다시 우승함으로써 확연한 상승세에 들어섰음을 보여줬다.또한 LPGA 상위랭커 등 톱스타 20명만 출전한 ‘별들의 전쟁’에서 승리,자신감을 더하게 됐다. 박세리는 오는 16일 개막되는 세이프코클래식에 출전,시즌 4승에 도전한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 일문일답

    “최고 골퍼 20명이 겨룬 대회에 참가한 것만도 영광인데 우승까지 해 무척 기쁩니다”박세리는 시상식이 끝난 뒤 스스로도 대견한 듯 환하게 웃었다. ■우승 소감은. 내 이름이 훌륭한 선수들과 같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기분 좋다.우승하면세계 1인자가 되기 때문이다.이제 2년째이지만 자신감이 더 생겼다.후원사가주최한 대회에서 우승해 더 기쁘다. ■18번홀에서 캐리 웹이 경기하는 것을 왜 안보았나. 연장전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당초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야만 우승할 것이라 생각했다(웹보다 경기를 먼저 마친 박세리는 18번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을 기회가 있었는데. 세번째 샷에서 핀까지 80야드를 남기고 있었다.샌드웨지로 핀에 붙여 버디를 잡겠다고 생각했는데 풀샷을 하지 못했고 결국 공을 핀에 붙이지 못했다. 직선 코스로 보았는데 홀 주변에 경사가 있어 실패했다. ■승리를 예감했나. 아니다.5언더파 정도면 우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바람이 워낙 강했고 웹이 완벽한 경기를 펼쳐 승리를 자신하지 못했다. ■4타차까지 벌어졌을 때 심정은 어땠나. 우승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기회는 있다고 생각했다.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했다. 미니애폴리스 길성용특파원 stevenkil@earthlink.net
  • 세리 15·18번홀서 극적 승부 갈라져

    박세리의 극적인 역전 우승 계기는 15번홀과 18번홀에서 마련됐다. 13번홀에서 파를 세이브,웹과의 간격을 4타차에서 3타차로 줄인 박세리는‘마의 15번홀’에서 첫 기회를 맞았다.박세리는 첫날 더블보기,둘쨋날 보기를 한 15번홀(파3)을 파로 마감,승기를 잡았다.6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을홀컵 3m쯤에 붙인 뒤 2퍼팅으로 파를 세이브한 것.이에 견줘 웹은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벙커에 빠져 위기를 맞았다.두번째 샷으로 온그린에 성공,위기를 벗어나는 듯했으나 퍼팅에서 3타를 잃어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1타차 추격을 허용했다. 박세리와 웹의 1타차 추격전은 나란히 버디를 기록한 17번홀까지 이어졌다. 결국 승부는 18번홀에서 갈렸다.박세리는 파5홀인 18번홀(530야드)에서 날린 티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켰다.비거리 263야드.두번째 샷으로 남은 거리를80야드로 줄였고 세번째 샷을 홀컵에서 12m 떨어진 그린에지에 떨어뜨렸다. 그러나 차분하게 2퍼팅으로 파를 기록하며 모든 경기를 마감했다. 다음조로 18번홀에 들어선 웹에게 파만 기록해도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그러나 웹은 세차례 연속 실수를 저질러 스스로 무너졌다.두번째 샷이 나무 뒤 러프로,세번째 샷이 벙커로,네번째 샷이 그린에지로 빠지는 불운을 잇따라 겪으며 급격히 흔들리더니 퍼팅에서만 3타를 날려 보내며 더블보기를 기록했다.박세리가 막판까지 침착한 경기운영을 한 반면 웹은 두번째더블보기를 범해 희비가 갈린 순간이었다. 박해옥기자
  • 이정연 감격의 첫승…SBS프로골프 최강전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SBS프로골프최강전 여자부 3위에 올랐다. 김미현은 11일 태영골프장(파 72)에서 끝난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5오버파 221타로 3위가 됐다.대회 첫날 1오버파로 공동선두에 올랐으나 2라운드에서는 티잉그라운드에 드러누울 정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5오버파에 그쳐 선두에 5타가 뒤진 6오버파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김미현은 막판 정신력으로 유일하게 언더파를 쳐 ‘역시 김미현’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프로 2년차 이정연(20)은 합계 2오버파 218타로 데뷔 후 첫승을 올렸고 정일미(27)는 합계 4오버파 220타로 준우승했다. 한편 12일 끝난 남자부에서는 박남신이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3연패를 달성했다.공동선두로 마지막라운드에 나선 강욱순은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준우승에 그쳐 4주연속 우승의 꿈을 접었다. 김영중기자
  • 박세리 시즌 3승 낚을까

    박세리(22·아스트라)의 ‘시즌 3승 꿈’이 영글고 있다. 박세리는 12일 메이플그로브 러시크릭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0만달러)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캐리 웹에 1타 뒤져 이틀 연속 지켜온 선두를 내주고 공동2위로 내려 섰다.그러나 박세리는 이날 8번홀(파 5)에서만더블보기를 기록했을뿐 버디를 4개나 잡는 등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퍼팅에서 모두 안정세를 보여 역전우승의 가능성을 남겼다.박세리 역시 “쫓기는것보다는 쫓는 것이 긴장감이 더해져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전날까지 쌀쌀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고전한 선수들은 이날 날씨가 좋아지자 대부분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다.웹은 버디를 8개나 잡는 저력을 보이며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단독선두에 뛰어 올랐고 전날까지박세리에 2타 뒤져 2위를 달린 로라 데이비스도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박세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박세리도 2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는 등 순조롭게 경기를 시작했다.하지만 파5인 8번홀에서 세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는 바람에 뼈아픈 더블보기를범해 합계 5언더파로 떨어지며 이 홀에서 버디를 추가,6언더파가 된 웹에 선두를 내줬다.그러나 박세리는 이후 침착한 플레이로 12·14·15번홀에서 버디를 낚는 뒷심을 발휘했다.특히 1·2라운드에서 보기와 더블보기를 하며 고전한 15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자신감을 더했다. 박세리는 13일 새벽 2시20분 레이첼 헤더링턴과 함께 티 오프했으며 웹과데이비스는 10분 뒤 마지막조로 출발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김미현“너무 피곤해요”SBS최강전 골프2R 5위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단독5위로 내려 앉았다.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자 김미현은 10일 태영골프장(파72)에서 열린 SBS프로골프최강전 여자부 2라운드에서 누적된 피로를 이겨내지 못한 채 버디3개 보기 8개로 5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6오버파 150타.전날 김미현과 공동선두를 이룬 이정연(20)은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마지막 조로 출발한 김미현은 전반을 1오버파로 막아 후반 선전을 기대케했으나 10∼13번홀과 15·16번홀에서 보기를 해 7오버파까지 올라갔다.김미현은 그러나 17·1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2타를 줄였다. 김미현은 이날 줄곧 굳은 얼굴에 경기 중간중간 바닥에 주저앉거나 풀밭에드러눕는 등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김미현은“피곤하다”면서도 “대회 참가를 후회하지 않는다”며 여전히 우승 의욕을 불태웠다. 한편 김미현은 새달 29일부터 3일동안 일본 이바라키의 쓰쿠바골프장에서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표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대표간 대항전인 니치레이인터내셔널에 LPGA대표로 출전,JLPGA 대표 한희원(21)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 대회 출전자격은 양국 투어 상금랭킹 12위권 선수들에게 주어지는데 김미현은 스테이트팜클래식 우승으로 상금랭킹 11위에 올라 있다. 박해옥기자
  • 박세리‘굿샷’단독선두

    2주동안 달콤한 휴식을 취한 박세리(22·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70만달러) 첫 라운드 단독선두에 나섰다. 박세리는 10일 미국 미네소타주 메이플그로브의 러시크릭골프장(파72)에서열린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여유 있게 선두에 올랐다.박세리는 버디를 7개나 잡았으나 아쉽게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단독2위 로라 데이비스와는 2타차.박세리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며 대회 3연패 도전에 나선줄리 잉스터는 2오버파 74타로 공동11위에 머물렀다. 심한 바람과 쌀쌀한 날씨 속에 벌어진 첫날 경기에서 박세리는 티샷과 아이언 샷은 물론 고질적 병폐인 퍼팅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 시즌 3승을 예감케 했다. 박세리는 4∼6번홀에서 3m 내외 버디퍼팅 3개를 잡고 12번홀에서는 12m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는 등 특히 퍼팅에서 호조를 보였다. 전반에만 4개의 버디를 엮은 박세리는 후반 첫 3개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했다.12번홀(파3)에서 4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홀컵에서 12m나 떨어졌으나 가볍게 버디를 낚아 7언더파까지 내려갔다.그러나 파3홀인 15번홀에서티샷한 공을 홀컵 8m 거리에 붙이고서도 더블보기를 해 5언더파로 경기를 마감했다.박세리는 15번홀에서 버디퍼팅이 홀컵을 1.5m나 지나쳐 다시 퍼팅을시도했으나 또 홀컵 반대편으로 공을 흘려보내는 등 퍼팅에서만 무려 4타를소모했다. 박세리는 경기가 끝난 뒤 “전체적으로 퍼팅 감각이 살아나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또 “한국기업이 스폰서인 대회라 더욱 자신감이 넘친다”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한편 20명이 나선 이번 대회에는 도티 페퍼가 1라운드 전반을 마친 뒤 손목부상에 따른 컨디션 난조로 기권,19명이 남게 됐다. 박해옥기자 hop@
  • 김미현 막판 분전… 공동선두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상급 기량을 국내 팬들에게 선사하며 공동선두를 달렸다. 김미현은 9일 태영골프장(파72)에서 개막된 SBS프로골프최강전 여자부 1라운드에서 막판 투혼을 불사르며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서아람(26) 이정연(20)과 공동선두에 올랐다. 김미현은 그러나 장거리 비행에 따른 피로와 시차를 극복하지 못한데다 생소한 그린에 적응하지 못한 듯 기량을 100% 발휘하지는 못했다.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컵을 안고 귀국한지 하루만에 출전한 김미현은경기 도중 수면부족에 따른 피로와 갈증을 호소,컨디션이 정상이 아님을 드러냈다.김미현은 또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주저앉은 채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간간이 보여줬다.김미현은 경기에 앞서 “전날 10시에 잠자리에 들었으나 새벽 2시에 일어난 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침 한때 대회장을 덮은 안개로 예정보다 1시간30분 늦은 12시30분쯤 1번홀을 출발한 김미현은 2·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김미현은 이어 10번홀 버디와11번홀 보기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13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는 등갈수록 안정을 되찾았다.김미현은 18번홀(파5)에서 티샷한 공을 벙커에 빠뜨린 뒤 우드로 날린 세컨드 샷이 러프에 빠지는 등 연속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세번째 샷한 공을 홀컵 4m에 붙인 뒤 파를 세이브,만만찮은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강욱순(33)이 4언더파 68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박해옥기자 hop@
  • LPGA 이모저모

    ?김미현의 우승이 확정되자 외신들은 ‘김미현,LPGA 첫 우승’을 제목으로일제히 장문의 기사를 전세계에 타전.AFP는 22살의 김미현이 첫우승으로 11만6,250달러를 받아 상금랭킹 11위에 올랐고 박세리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두번째 신인왕 타이틀도 사실상 확정했다고 보도. ?이날 챔피언조에 든 김미현 마리사 바에나,재니스 무디 등 3명이 모두외국선수들이어서 이채.바에나는 콜롬비아,무디는 스코틀랜드 출신이다. ?전날까지 선두였던 무디는 13번홀에서 뜻하지 않은 낭패를 당해 첫우승을날렸다.티샷이 벙커에 빠진 뒤 세컨드 샷을 하려던 무디는 공에 앉은 날벌레를 쫓으려 손을 휘젓다가 경기위원으로부터 2벌타를 받은 것.무디는 공을 건드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이미 승부의 추가 김미현에게 기운 18번홀에 가서야 벌타가 취소됐다는 연락을 듣고 눈물을 글썽였다.무디는 경기 뒤 “13번홀에서 너무 화가나 집중력을 상실했다”고 분통.골프규정상 선수가 벙커에 빠진 공을 손으로 만지거나 클럽이 모래에 닿을 경우 2벌타를 받는다.?지난 대회 우승자인 펄신은 최종 라운드 선전에도 불구하고 막판 통한의보기를 해 아쉽게 공동 준우승.전날까지 7언더파로 공동15위를 달리던 펄신은 이날 잇따라 버디를 낚으며 추격전을 벌였으나 파4의 17번홀에서 보기를해 아쉽게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했다.17번홀에서 파를 기록했다면 16번홀에서 보기를 한 김미현과 연장 승부를 펼쳐 한국팬들을 더욱 흥분시킬 뻔했던것. 경기를 마친 펄신은 클럽하우스에서 TV를 통해 마지막 조의 플레이를 지켜보다 김미현의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박수를 치며 축하,맏언니다운 모습을보이기도.
  • 김미현 ‘세계 그린’ 정복하다

    ‘드디어 해냈다’-.‘슈퍼땅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꿈에도 그리던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정상에 우뚝 섰다. 김미현은 7일 새벽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에서 열린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총상금 77만5,000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월15일 LPGA 투어에 첫발을 내디딘지 7개월 20여일,투어 대회 참가 25번째만의 개가다. 김미현은 이로써 구옥희 박세리 펄신에 이어 한국선수로는 4번째로 LPGA 정상을 정복,세계골프의 중심인 미국프로 무대에 거센 ‘코리아 돌풍’을 일으켰다. 김미현은 이번 우승으로 2002년까지 LPGA 풀시드를 확보했고 신인왕 포인트도 150점을 추가,시즌 신인왕을 사실상 확보했다.김미현이 신인왕에 오르면박세리에 이어 2년연속 한국선수가 LPGA 신인왕을 차지하게 된다.또 생애 최고액인 11만6,250달러(한화 약 1억4,000만원)의 우승상금을 추가,시즌 총상금이 40만9,080달러로 늘면서 상금순위도 16위에서 11위로뛰어 올랐다.이밖에 시즌 8번째 ‘톱10’을 달성,횟수면에서는 박세리를 한차례 앞질렀다. 김미현은 9∼11일 경기도 용인의 태영골프장에서 열리는 SBS프로골프최강전출전을 위해 8일 오전 금의환향한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재미교포 펄신(32·랭스필드)은 최종일 4언더파(버디 6개 보기 2개) 68타로 선전해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재니스 무디와 공동 준우승,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을 온통 한국판으로 만들었다. 선두인 무디에 2타 뒤진 채 무디와 같은 조로 1번홀을 출발한 김미현은 2·4번홀 버디로 공동선두에 올랐고 무디가 보기를 한 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단독선두로 오른 뒤 12번홀 버디로 2타를 앞서 나갔다.그러나 16번홀(파3)에서 티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보기를 해 2위와의 격차는 1타차로 줄었다. 우승은 무디에 한홀차로 앞선 가운데 맞은 18번홀(파4·376야드)에서 확정됐다.김미현은 티샷한 공을 245야드 날려 보내며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시켰다. 이후 세컨드 샷을 홀컵 1.5m에 붙여 호기를 잡았다.퍼팅은 세컨드샷을 홀컵 3m에 붙인 무디가 먼저.무디가 버디를 잡고 김미현이 파에 그치면 연장전에 들어가야 하는 긴장된 상황이었다.그러나 무디의 버디퍼팅이 홀컵을 비켜갔고 둘은 나란히 파를 기록,김미현의 1타차 우승이 확정됐다. 박해옥기자 hop@
  • ‘슈퍼땅콩’ 김미현 첫승보인다…2R합계 10언더 공동2위

    [스프링필드 외신 종합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시즌 8번째 ‘톱10’과 첫승 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김미현은 6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뛰어올랐다.단독선두인 재니스 무디와 2타차. 김미현이 2위 이상의 순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기는 이번이 3번째.앞서 두번은 모두 최종일 부진 탓에 10위권 진입에 만족해야 했다.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1라운드 부진을 후반 라운드에서 만회하는 추세여서 우승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다. 그러나 프로로서 LPGA투어 정규대회에 첫 출전한 박지은은 근육파열로 컷오프 탈락했다.지난 대회 우승자 펄신은 이날 버디를 8개나 잡았지만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15위. 10번홀에서 출발한 김미현은 14번홀까지 보기와 버디를 반복한 뒤 15·16번홀과 후반의 3·4·9번홀에서버디를 추가했다.김미현은 “장타자 무디와 경기를 하다 보니 페이스를 잃어 실수가 많았다.더 잘해 스코어를 줄일 수 있었는데 아쉽다”며 “그러나 이번주 귀국할 때는 우승자로서 돌아가겠다”고 말해 우승에 강한 집착을 보였다.김미현은 국내대회 참가를 위해 8일 귀국한다. 한편 예선탈락한 박지은은 대회기간중 척추부위 근육이 파열돼 고전했으며이때문에 오는 23일 열릴 세이프웨이LPGA챔피언십 불참여부를 검토중이다..
  • 김미현 6언더 공동5위…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1R

    [스프링필드 외신 종합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3개 대회 연속‘톱10’(시즌 8번째) 진입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시즌 첫승을 노리는 김미현은 5일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쳐 6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올라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공동선두인 티나 배럿,캐런 스터플스와 2타차로 우승까지도 노릴 수 있다.
  • 정일미 2년만에 ‘그린여왕’…JP컵여자오픈 골프 우승

    정일미(27·한솔PCS)가 2년3개월만에 처음으로 감격적인 우승맛을 만끽했다. 정일미는 5일 88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JP컵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2위와의 격차를 5타차로 벌리며 가볍게 우승했다.정일미는 이로써 생애 통산 3번째 우승의 영예와 함께2,700만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정일미는 97년 4월과 6월 톰보이여자오픈과 매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다.정일미는 올들어 스포츠서울 투어인매일우유여자오픈(5월)과 LG019여자오픈(6월)에서 선전했으나 각각 2·3위에머물렀다. 준우승은 합계 1언더파 215타를 친 서아람(26)·한소영(26) 및 아마추어 김주연(18·청주상당고3)·문현희(16·수원여고1) 등 4명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따라서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가 상대적 강세를 보여온 스포츠서울 투어의전통을 그대로 이어갔다. 문현희는 김주연과 공동 준우승했으나 마지막날 성적에서 2언더파 70타로김주연을 앞질러아마 베스트에 선정됐다.첫날 아마돌풍을 일으키며 정일미와 공동선두를 형성했던 국가대표 에이스 김주연은 2라운드 3오버파 75타에이어 이날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1차예선을 수석통과,기대를 모았던 서아람은 이날2언더파 70타로 선전,전날 공동 13위에서 무려 11계단이나 뛰어올라 프로테스트 합격파로서의 체면을 세웠다. 첫날부터 선두를 고수해온 정일미는 출발홀인 1번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린 뒤 3·5번홀에서 보기를 해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다.정일미는 그러나 11·12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고 15번홀에서 버디를 추가,16·18번홀 보기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라운드를 1언더파로 마감했다. 박해옥·김영중기자 hop@
  • JP컵 골프 정일미·김주연 공동선두

    정일미(27·한솔PCS)와 김주연(18·청주상당고3)이 공동선두에 나서며 프로와 아마간의 불꽃대결을 예고했다. 프로 5년차의 정일미는 3일 88골프장(파72)에서 개막된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JP컵 여자오픈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쳐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국가대표 에이스로서 아마 돌풍의 기대주로 떠오른김주연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첫날 경기를 마감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프로테스트 1차예선을 수석으로 통과,선전이 기대됐던 서아람(26)은 귀국한지 4일만에 출전해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탓인지 1언더파 71타(공동10위)에 그쳤다. 최근 김영일 프로에게서 단점이었던 퍼팅 어드레스를 교정받은 정일미는 이날 아이언 샷과 퍼팅에서 호조를 보여 줄곧 경기를 리드했다.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기분좋은 출발을 보인 정일미는 5번홀에서 보기를 했으나 6∼8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엮어 전반에만 3언더파를 기록했다.정일미는 버디 5개를 잡은 뒤 맞은 18번홀에서 7m짜리 롱 퍼팅을 버디로 연결시켜 선두를 확정했다. 김주연은 4번과 6·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전반을 3언더파로 마친 뒤 후반파3홀인 15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공동선두를 형성했다.김주연은 초반에 흔들렸던 퍼팅이 갈수록 호전되고 아이언 샷에서 호조를 보여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김주연은 선두진입의 계기가 된 15번홀에서 3번 아이언으로 세컨드 샷한 공을 홀컵 1.5m에 붙인 뒤 버디퍼팅에 가볍게 성공,갤러리의 환호를 받았다. 프로테스트 합격파들인 조정연(23) 박현순(27) 이정연(20)은 모두 오버파에머물며 각각 공동21위,공동62위,공동68위로 밀렸다. 박해옥기자 hop@
  • 김미현 ‘톱10랭킹’ 13위…올스모빌클래식골프

    [이스트랜싱 외신 종합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시즌 7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김미현은 30일 미국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의 월넛힐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스모빌클래식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하며 단독10위에 올랐다.김미현은 이로써 신인왕 평점 50점을 추가,841점으로 2위 후쿠시마 아키코(579점)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 신인왕 타이틀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김미현은 또 두대회 연속 10위권에 들며 시즌 ‘톱10’ 순위가 16위에서 13위(게임당 톱10 진입률 29%)로 뛰어 올랐다. 재미교포 펄 신(32·랭스필드)은 4라운드에 3오버파 75타를 쳐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우승은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합계 18언더파 270타)를 친 도티 페퍼에게 돌아갔다. 한편 김미현은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9월4∼6일)에 출전한 뒤 국내 대회인SBS프로골프최강전(9월 9∼12일) 출전을 위해 다음달 8일 귀국할 예정이다.
  • 우즈 상금 400만달러 돌파

    타이거 우즈가 시즌 5승고지를 밟으며 미국프로골프(PGA) 사상 처음으로 시즌상금 400만달러를 돌파했다. 우즈는 30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파70)에서 끝난 NEC인비테이셔널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1타를 쳤으나 최종합계 10언더파 279타로 필 미켈슨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세르히오 가르시아는 2언더파 278타로 공동 7위. 우즈는 우승상금 100만달러를 거머쥠으로써 올시즌 상금액을 426만6,585달러(한화 약 52억원)로 늘렸다.지금까지 PGA 시즌상금 최고액은 지난해 헤일어윈이 시니어 PGA에서 벌어들인 286만달러였다.이로써 우즈는 데이비드 듀발을 제치고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서 상금왕은 물론 시즌 500만달러 상금시대를 여는 첫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이번 대회 공동17위(286타)에 머문 듀발은 4만1,333달러(시즌 상금총액 347만1,206달러)를 보태는데 그쳐 상금순위 2위로 밀려났다. PGA투어 대회는 올시즌 들어 지금까지 35차례 열렸으며 앞으로 24개가 남아 있다. 박해옥기자 hop@
  • 김미현‘7번째 톱10 보이네’올스모빌클래식 3R

    [이스트랜싱 외신 종합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7번째 ‘톱10’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김미현은 29일 미국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의 월넛힐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올스모빌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하며 공동7위로 도약했다.김미현은 전날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의 부진을 보여 공동 22위로 처졌다.김미현은 선두 도티페퍼에 7타 뒤져 역전우승을 바라보기는 어렵지만 시즌 7번째 ‘톱10’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미교포 펄 신(32·랭스필드)은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27위에 랭크됐다.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다이나쇼 우승자 페퍼는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캐리 웹은 중간합계 11언더파205타로 공동2위.
  • 우즈 11언더…시즌 5승 예약

    [애크런 AP 연합] 타이거 우즈(24)가 월드골프챔피언십 NEC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500만달러) 단독선두에 나섰다. 우즈는 29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파70)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으며 8언더파 62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로 선두에 올랐다.우즈는 6언더파 204타로 공동2위인 프레드 커플스,닉 프라이스에 5타차로 앞서 우승 가능성이 높다.우즈는 우승할 경우시즌 5승으로 데이비드 듀발(4승)을 제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다승부문 선두에 오른다.또 상금 100만달러를 추가,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시즌 상금 400만달러를 넘게 된다.우즈는 현재 상금 326만6,585달러로 듀발(342만9,873달러)에 이어 시즌상금 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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