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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시킹 클래식 김미현 빛나는 2승

    [쿠츠타운(미 펜실베이니아주) 외신 종합 연합]‘슈퍼땅콩’의‘뒷심’이 빛났다-.김미현이 막판 저력을 뽐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김미현은 11일 펜실베이니아주 쿠츠타운 버클레이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퍼스트유니언 베시킹클래식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2위 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했다.라운드 초반 김미현에게 선두를 내준 뒤 막판까지 거센 추격전을 펼친 베스 대니얼,헬렌 돕슨(영국),제니 리드백(페루)은 공동2위에 그쳤다.이로써김미현은 지난달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에 이어 한달만에 다시 투어 정상에올라 데뷔 첫 해 2승을 달성했다.또 상금 10만8,150달러를 보태 총상금 55만6,071달러로 상금랭킹 13위에서 9위로 뛰어 올랐다. 특히 김미현은 데뷔 첫 해 2승을 기록함으로써 LPGA투어에서도 정상권의 실력을 갖춘 선수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첫 승 이후 한달 만에 승수를 보탬으로써 ‘운’보다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선수임을 입증하게 된것.무엇보다 ‘톱10’을 기록한 대회가 두 번의 우승을 포함해 11차례나 되고 최근 6개 대회 연속 10위권 진입이 상승세가 일과성이 아님을 말해 준다. 3라운드에서 선두 대니얼을 1타차로 추격,막판 역전을 노리던 김미현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내린 비로 4시간 넘게 경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은 듯 첫 홀부터 보기로 출발했다.그러나 2번홀에서 막바로버디를 잡으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5·7·9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단숨에 선두로 뛰어 올랐다.이후 16번홀까지 2위그룹에 2타 앞서 여유있는우승이 기대됐지만 17번홀에서 위기를 자초,보기를 범해 1타차로 쫓겼다.하지만 거센 추격을 펼친 대니얼과 돕슨이 18번홀(파 5)에서 버디를 놓쳐 우승컵을 안았다.
  • 베시킹 클래식 우승 김미현 인터뷰

    ?소감은. 매우 기분좋고 만족한다.올시즌 목표인 신인상과 상금랭킹 ‘톱10’ 진입을이번 대회 우승으로 달성했다. 지난번처럼 귀국전에 우승해 항상 걱정해주는팬들에게 좋은 귀국 선물이 될 것 같다. ?대한매일 자매지 스포츠서울 주최 바이코리아컵에 출전할 예정인데. 고국팬들을 대하기가 편하다.한달전에도 한번 가 그리 떨어져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이번에는 다음 대회를 포기하고 귀국한다.컨디션 조절을 잘해 꼭 우승하겠다. ?최대 고비는. 13번홀까지 대니얼,돕슨과 몇타 차인지 몰랐으나 12번홀에서의 환호소리를듣고 1타차임을 안 뒤 도망가는 입장이었다.다음 홀에서 홀컵에 붙여놓고도버디를 놓친 것이 안타깝다.특히 17번홀에서 드라이버 대신 스푼을 잡고 친것이 실개천에 빠졌을 때는 정말 울고 싶고,떨리고 힘들었다.이 홀만 잘 치면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생각에 힘이 났는지 생각보다 멀리 나갔다. ?박세리와의 차이점은. 세리는 처음부터 스폰서가 있었고 훌륭한 선생님한테 수업도 받았다.하지만나는 스폰서도 없어 싼 호텔을 찾아다니며 길을 헤맨 적도 많다.나는 마음고생을 많이 한 ‘독한 땅콩’이다. ?긴 반바지만 일부러 입는가. 긴 반바지를 산 게 아니라 짧은 걸 샀는데 길게 보일 뿐이다.여기 미국 사람들은 옷입는 것을 놓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는데 한국 사람들만 말이 많다.22살이면 다 컸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 베시킹 클래식, 이곳이 승부처

    운명의 17번홀(파 4)-.마지막 라운드의 챔피언조 베스 대니얼과 헬렌 돕슨등에 한조 앞서 출발해 전반에만 버디 4개를 낚으며 2타차로 역전,우승을 눈앞에 둔 김미현의 티샷은 자신감에 넘쳤다.그러나 지나친 의욕 탓일까.티샷은 페어웨이를 가로질러 흐르는 실개천으로 흘러 들었다.절체절명의 위기였다.침착함이 필요했다.정확하게 3타째를 그린에 올린 뒤 투 퍼팅,보기로 막고 마지막 18번홀에서는 파를 세이브했지만 대니얼,돕슨 등 2위그룹과는 1타차로 좁혀져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홀 아웃하는 그의 표정이 그리 밝지 않았다. 이어 파 5의 18번홀에 오른 대니얼과 돕슨은 역전을 생각했다.이글이면 우승,최소한 버디만 해도 연장으로 끌고 갈 수 있음을 의식한 듯 했다.두 선수모두 공격적인 티샷을 했고 대니얼은 홀컵 2.5m, 돕슨은 1m거리에 3번째샷을안착시켰다. 누구라도 버디에 성공하면 연장전이 불가피했다.특히 돕슨의 성공확률은 90% 이상으로 보였다.대기실에 있던 김미현도 18번홀로 내려와 이들의 퍼팅을 바라보며 연장전을 준비했다. 하지만 대니얼의 퍼팅은 홀컵에 못미쳤다.돕슨 역시 자신이 없었다.불안하게 퍼터를 떠난 볼은 홀컵을 비껴 오른쪽으로 흘렀다.낙심한 돕슨의 표정이모든 게 끝났음을 말해줬다.캐디를 끌어안고 우승의 감격을 나누는 김미현에게 모든 시선이 쏠렸다. 대니얼과 돕슨의 마지막 홀 버디 실패가 승부를 갈랐지만 우승의 원동력은김미현의 최선을 다한 플레이였다.특히 17번홀의 위기를 보기로 막은 것은승부사 기질이 없으면 불가능했다.침착함을 잃고 더블보기라도 범했으면 아마도 승부는 달라졌을 것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올해의 선수상·상금왕

    박지은(20)이 미국여자프로골프 2부리그 퓨처스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선수권대회에서 공동 준우승에 그쳤다. 박지은은 11일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 이글브룩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슈 어틀과 공동2위를 차지했다고 알려왔다.우승은 박지은에 1타 앞선 5언더파 283타를 친 조일리 어드만에게 돌아갔다.박지은은 우승은 놓쳤지만 프로전향 뒤 4개월동안 퓨처스투어 10개 대회에서 5승을 거두면서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 시상식서 한국어로 인사말 눈길/베시킹 클래식 이모저모

    ?대니얼과 돕슨의 18번홀 퍼팅을 지켜본 김미현은 두 선수의 버디 퍼팅이홀컵에 들어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다면서 “나중에 지옥에 갈 것 같다”고솔직하게 심정을 토로. 초조하게 그린을 지켜보던 김미현은 두 선수가 모두버디에 실패하자 상기된 표정으로 캐디 매티척과 악수한 뒤 아버지 김정길씨등 가족들과 기쁨을 나눴다. 어머니 왕선행씨는 귀국전에 참가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것을 의식한 듯“우승을 위해 한국에 자주 가야겠다”고 말해 폭소가 터지기도. ?김미현은 시상식에서 통역이 적어준 영어 메모를 읽으려다 말고 아예 한국어로 인사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미국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도 한국어로 인사말을 한 것과 관련,“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고 자찬하며 의기양양. 한편 김미현은 감기 기운이 있는데다 입맛을 잃어 며칠동안 음식을 거의 먹지 못했다는 후문.
  • 김미현, 베시킹클래식 3R 6언더 공동2위

    [쿠츠타운(미 펜실베이니아) AP 연합] ‘슈퍼땅콩’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시즌 2승에 바짝 다가섰다. 올 시즌 신인왕 타이틀을 확정지은 김미현은 10일 펜실베이니아주 쿠츠타운의 버클레이골프장(파 72)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퍼스트유니언 베시킹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헬렌 돕슨(영국),웬디 둘런(호주)과 함께 공동2위로 뛰어 올랐다.김미현은 선두 베스 대니얼과 1타차인데다 지난주 뉴올버니클래식 마지막 라운드(67타)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부풀리고 있다. 1번홀에서 티 오프한 김미현은 3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불안한 출발을 했으나 곧 안정을 되찾아 파 행진을 하다 8·9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후반 들어서도 6개 홀에서 잇따라 파를 기록한데 이어 16번홀에서 3m짜리 버디를 추가했다.전날 퍼팅이 불안했던 김미현은 이날 안정감을 보였으나 아이언샷은 다소 부정확했다.김미현은 경기가 끝난 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몇몇 까다로운 홀을 제외하고는 공격적으로 플레이 하겠다.대니얼 등 노련한 선수들이 경쟁자이지만 위협적이지는 않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미현은 이날 밤 10시40분 질 맥길,조앤 몰리와 함께 마지막 라운드에 나섰다. 한편 박세리(22·아스트라)는 피로누적으로 인한 어깨통증으로 2라운드 직전 기권했다.박세리는 오는 22일 귀국해 한국여자오픈(29∼31일)에 출전하고 팬 사인회 등을 가질 예정이다.
  • 박지은 3R 공동선두…퓨처스투어 시즌 최종전

    박지은(20)이 미국여자프로골프 2부리그 퓨처스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선수권대회 공동선두에 나섰다. 박지은은 10일 새벽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의 이글브룩골프장(파 72)에서벌어진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슈 어틀,조일리 어드만과 선두그룹을 이뤘다고 알려왔다. 5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박지은은 6번홀 한때 보기로 흔들리는 듯 했으나 9번홀과 11·13번홀에서 버디를 보탰고 나머지 홀을 파로 마무리했다. LPGA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예선을 앞둔 이주은은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5위에 올랐다.
  • 박소영 데뷔 첫 정상…018배 여자프로골프

    프로 2년차 박소영(23)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해 9월 프로에 입문한 박소영은 8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원샷018배 제21회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1개씩을 기록하며 이븐파를 쳐 최종합계 1언더파 215타로 천미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우승상금은 2,700만원. 6번홀에서 1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킨 박소영은 17번홀에서 티샷이 러프에 빠지고 세컨드 샷이 벙커에 떨어지는 등 위기를 맞았지만 침착하게 보기로홀 아웃 승세를 굳혔다.박소영은 “그린이 빨라 어려웠지만 최선을 다했다. 쇼트 퍼팅이 90%이상 적중해 결과가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테스트를 통과해 새달 시드배정 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박현순은 4오버파 220타로 3위를 차지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김미현 첫날 4언더 ‘굿샷’

    [쿠츠타운(미 펜실베이니아주) AP 연합] 김미현 선전,박세리 부진-. 8일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퍼스트유니언베시킹클래식 첫날 경기에서김미현과 박세리의 희비가 엇갈렸다. 올시즌 신인왕이 확정된 김미현은 펜실베이니아주 쿠츠타운 버클레이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68타로 공동선두에 1타 뒤진채 단독3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그러나 박세리는 버디 2개 보기 4개 등 2오버파 74타의 부진으로 공동58위에 처졌다. 인코스(10번홀)에서 티 오프한 김미현은 14·15번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잡아낸데 이어 전반 마지막 홀인 18번홀에서 버디를 추가,3언더파로 한때 단독선두를 달리기도 했지만 후반들어 4번홀에서 버디를 보태는데 그쳐 4언더파로 마감했다. 그러나 김미현은 18번홀에서 이글을 시도하고 8·9번홀에서도 아쉽게 버디퍼팅을 놓치는 등 정상 컨디션을 유지,시즌 2승을 기대케 했다. 역시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세리는 첫 홀부터 보기를 했고 15번홀에서도 보기를 기록,전반에만 2오버파로 밀렸고 후반 들어서도 버디와 보기를2개씩을 기록했다. 박세리는 특히 파3의 15번홀과 3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여전히 쇼트홀 공략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에이미 벤츠,리사 키건스는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 김미현 LPGA 신인왕 확정

    [데이토나비치(미 플로리다) AFP 연합] 김미현(22·한별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9시즌 신인왕을 확정지었다. 김미현은 4일 끝난 뉴올바니클래식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신인왕 평점 56점을 보태 총점 1,100점으로 2위 후쿠시마 아키코(일본)에 385점차 앞섰다. 신인왕 평점은 이번 주 열리는 퍼스트유니언베시킹클래식(7∼10일)까지만 주어지기 때문에 역전은 불가능하다. 이로써 LPGA투어에서는 지난해 박세리에 이어 한국선수가 2년연속 신인왕을 차지하게 됐다.또 96년 캐리 웹(호주),97년 리사 해크니(영국)에 이어 4년연속 외국선수가 신인왕에 오르게 됐고 90년대들어 8명의 외국선수가 신인왕을 휩쓰는 결과를 낳았다. 김미현은 올 시즌 27개 대회에 출전,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우승을 포함해 10차례 ‘톱10’에 진입하는 안정적인 기량을 보였다.김미현은 현재 LPGA투어 8개부문에서 10위권에 들어 있다.특히 평균스코어 70.69타(7위)를 기록해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또 샌드세이브(벙커탈출 뒤파 세이브율) 2위,이글 3위,버디 6위,70타미만 라운드 7위를 달리고 있다.상금순위는 44만7,921달러로 13위에 올라 있다.
  • 김미현 시즌 10번째‘톱10’

    김미현이 시즌 10번째 ‘톱10’을 기록했다. 김미현은 4일 새벽 미국 오하이오주 뉴올바니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뉴올바니클래식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8위를 차지했다.김미현은 이날 이글 1개에 버디 4,보기 1개를 기록했다. 김미현은 이로써 올시즌 27개 대회에 출전해 10번째‘톱10’ 진입에 성공,‘톱10 진입률’(37%) 순위에서 박세리(37.5%)에 뒤이어 8위로 뛰어올랐다. 박세리는 마지막날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1오버파 289타로 공동32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이날 부진으로 이번 대회 우승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게 상금순위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소렌스탐은 4라운드 6언더파 66타를 포함,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하며 우승상금 15만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총액(84만달러)에서 박세리를 11만 달러 앞질렀다. 1번홀에서 티오프한 김미현은 파5홀인 6번홀(450야드)에서 2온-1퍼팅으로이글을 잡는 등 막판 선전으로 전날까지의 부진을 만회했다. 박해옥기자
  • 박세리 뉴올바니클래식1R 27위

    박세리(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뉴올바니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27위에 머물렀다. 박세리는 1일 새벽 미국 오하이오주 뉴올바니골프장(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선두 크리스탈 파커-그레고리와 7타 차.
  • 英언론 “美골퍼들은 천민”

    [런던 외신 종합 연합] 영국 언론들이 27일 끝난 라이더컵골프대회에서 미국선발팀이 보인 ‘무례한 자축행위’를 집중 성토하고 나섰다. ‘더 선’은 27일자 ‘역겹다(Disgusting)’라는 제목의 1면 톱기사에서 “미국선수들과 관중은 하층민들 같았다”고 혹평했다.‘더 익스프레스’도 “악당들과 상대할 수 없었다’고 비난했고 ‘데일리 텔리그라프’는 “미국이 무례한 행동 뒤 라이더컵 우승을 자축하는 동안 우리는 분노했다”고 밝혔다.‘더 타임스’는 “유럽이 어떻게 우승컵을 빼앗겼는지 상기하자”고 썼다. 이같은 성토는 대회 마지막날 매치플레이 제9경기에서 보여준 미국선발팀의 지나친 자축 세레모니에서 비롯됐다.제8경기까지 1승7패로 미국이 앞선 상황에서 벌어진 저스틴 레너드-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스페인)의 제9경기 17번홀.레너드가 13.5m 짜리 버디퍼팅에 성공하자 미국선수들이 일제히 그린까지 뛰쳐나온 것.그러나 당시 올라사발은 버디퍼팅을 남겨두고 있었다.결국 올라사발은 버디에 실패,처음으로 1홀 뒤지게 됐고 18홀을 따내 가까스로 무승부를 이뤘다.
  • 박지은 프로출전 두번째 경기서 준우승

    박지은(20)이 프로무대에서도 통하는 스타임을 뽐냈다. 박지은은 27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에지워터골프장(파72)에서 열린미국여자골프(LPGA)투어 세이프웨이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3언더파 213타로 티나 배럿과 공동 준우승을 차지,내년 시즌 돌풍을 예고했다. 첫날부터 선두를 달린 줄리 잉스터는 9언더파 207타로 시즌 5승째(통산 21승)를 거둬 LPGA ‘명예의 전당’에 17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박세리(22·아스트라)는 이븐파를 쳐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로 제니스 무디,낸시 보언과 공동4위를 기록했다.김미현(22·한별텔레콤)은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이븐파 216타로 로시 존스,베스 대니얼 등과 공동 9위를 차지,박세리와 함께 올시즌 9번째 ‘톱10’에 들었다.이로써 한국은 3명이 10위안에 드는 성과를 올렸다.그러나 첫날 공동7위로 한국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출발을 보인 펄신(32·랭스필드)은 이틀 연속 6오버파로 부진,최종합계 9오버파 225타로 공동 63위에 그쳤다. 박지은은 이달 초 프로로서 첫 출전한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경험을 살려거리보다는 정확성에 주안점을 두면서도 드라이버 샷을 평균 260∼270야드씩 날리는 장타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파5홀에서 장타를 앞세워 승부수를 던지는 등 노련미까지 과시했다.1번홀에서 티오프한 박지은은 이날 3개의 버디 가운데 2개를 파5홀인 5·10번홀에서 잡아냈다.9번홀 보기 이후 15번홀에서 버디를 보태 단독 2위까지 뛰어오른 박지은은 17번홀 보기로 공동2위에 머물렀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박지은 공동4위 ‘굿샷’

    박세리(22·아스트라)와 박지은(20)이 첫날 부진을 딛고 나란히 공동4위로뛰어 올랐다. 박세리는 26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에지워터골프장(파72)에서 열린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웨이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의 선전을 펼쳐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로 첫날 공동88위에서 공동4위로 급상승했다.박세리는 첫날 3오버파 75타를 쳐 컷 오프 위기에 몰렸으나 이날버디 6개 보기 1개로 데일리 베스트인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박지은도 첫날 2오버파 74타로 공동65위까지 떨어졌으나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박세리와 동타를 이뤘다.선두 줄리 잉스터와는 5타차. 김미현(22·한별텔레콤)은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13위를 달려 9번째 ‘톱10’ 가능성을 남겼다.그러나 첫날 3언더파 69타로 공동7위에 올랐던펄신(32·랭스필드)은 이날 6오버파 78타를 쳐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하며 공동31위로 밀렸다.서지현(26)은 중간합계 12오버파 156타로 탈락했다. 전반을 2언더파로 마친 박세리는 후반 첫홀인 10번홀에서 보기를 했으나 11∼14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았다.특히 12∼14번홀에서 3∼5m 짜리 롱퍼팅을 잇따라 성공시켰고 7·8·11번홀에서는 1m 안팎의 버디퍼팅을 여유있게잡는 등 최고의 퍼팅 감각을 보였다. 박지은은 3번홀에서 7m짜리 롱퍼팅을 버디로 연결시킨 뒤 4번홀에서도 3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는 등 타수를 줄여 16·17번홀의 연속 보기에도 불구하고 4언더파를 기록했다. 한편 박세리는 카린 코크,박지은은 제니 리드백과 조를 이뤄 27일 새벽 1번홀에서 마지막 3라운드를 출발했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 6언더 공동19위

    박세리(22·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코클래식에서공동19위에 머물렀다. 박세리는 20일 새벽 미국 워싱턴주 켄트의 메리디언밸리골프장(파72)에서열린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했다.박세리는 그러나 시즌 상금랭킹 순위에서 자신을 바짝 뒤쫓고 있는 로리 케인과 애니카 소렌스탐에 여전히 앞서 3위(68만8,962달러)를 지켰다. 우승은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친 LPGA투어 경력 2년의 마리아 요르스에게돌아갔다. 1번홀에서 티 오프한 박세리는 4∼6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으며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으나 후반 들어 심한 기복을 보였다.10번홀(파 4)에서 3번 우드로 티샷한 공이 벙커에 빠져 3번째 샷만에 온그린했으며 홀컵과의 거리가3m도 안되는 거리에서 2퍼팅하는 등 후반 첫홀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파4인 14번홀에서도 두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려 3온-2퍼팅하는 등 후반에만 보기3개(버디 2개)를 범했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 공동27위로 추락…세이프코클래식 3R

    박세리(22·아스트라)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박세리는 19일 새벽 미국 워싱턴주 켄트의 메리디언밸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코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하며 공동 27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단독선두 레이첼 헤더링턴(호주)에 9타차로 뒤져 시즌 4승과 2주 연속우승이 어렵게 됐다.박세리는 이날 드라이버샷과 아이언샷 호조에도 불구하고 퍼팅에서난조를 보여 2라운드 1오버파 73타의 부진을 만회하지 못했다. 재미유학생 아마추어 강지민(19)은 2오버파 74타를 쳐 중간합계 3오버파 219타로 공동 65위에 그쳤다.서지현은 2라운드 합계 7오버파 151타로 컷오프탈락했다. 선두권에서는 시즌 3승을 노리는 헤더링턴(13언더파)이 2위 캐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에 1타차로 추격당하고 있고 크리스 존슨(미국·11언더파)과새내기 A.J.이톤(캐나다·10언더파)이 그 뒤를 쫓고 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박세리는 전반에 버디와 보기 1개씩을 기록한 뒤 후반7번홀과마지막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박세리는 이날 후반 3·5번홀에서 2.5m 안팎의 버디퍼팅을 잇따라 놓치는 등 고질적인 퍼팅 난조를 재연했다. 박해옥기자 hop@
  • 박세리 첫날 3언더…시즌4승 출발 순조

    박세리(22·아스트라)가 시즌 4승을 향해 무난한 출발을 했다. 박세리는 17일 새벽 미국 워싱턴주 켄트의 메리디언밸리골프장(파72)에서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코클래식(총상금 65만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에 5타 뒤진 채 공동11위를 달렸다.박세리는 버디를 6개나 잡았으나 보기 3개를 기록했다.크리스 존슨은 보기 없이 버디만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박세리는 비록 선두와의 격차가 크지만 최근들어 막판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LPGA 상위랭커들이 첫날 대부분 하위권으로 밀려 우승 가능성을 남겨 두었다.박세리와 함께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지난 대회 챔피언 애니카 소렌스탐은 1언더파 71타로 30위권에 머물렀고 레이첼 헤더링턴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2위에 그쳤다.상금랭킹 1·2위인 캐리 웹과 줄리 잉스터는 불참했다. 10번홀에서 티 오프한 박세리는 첫홀에서 기분좋게 버디를 잡은 뒤 13번홀에서 버디를 추가,선두 진입의 기대를 높였다.그러나 15·16번홀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해이븐파로 내려앉은 뒤 18번홀에서 3번째 버디를 잡아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박세리는 후반 5번홀까지도 버디와 보기를 1개씩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못하다 마지막 8·9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는 뒷심을 발휘,3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박세리는 특히 마지막 두 홀에서 연속 4m 안팎의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안정된 퍼팅감각을 유지했다. 지난달 US아마추어여자골프선수권에서 준우승,유일한 아마추어로 초청된 강지민(19)은 이븐파(공동55위)로 경기를 마쳤고 서지현(26)은 6오버파로 130위권 밖으로 밀려 탈락이 우려된다. 박해옥기자 hop@
  • 아마 임선욱 신세계女오픈골프 우승

    아마추어 임선욱(16·분당중앙고1)이 신세계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프로들을 제치고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올 개막대회인 스포츠서울투어 제주삼다수오픈 우승자인 임선욱은 17일 자유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우승했다.2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리며 2주연속 우승을 노린 이정연(20)은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에그쳐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준우승에 머물렀고 역시 아마추어인 국가대표 김주연(청주상당고)은 합계 3언더파 213타로 3위를 차지했다.
  • 신용진, 코오롱배 한국오픈 첫날 6언더 단독선두

    신용진(35·전신양행)이 코오롱배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첫날 단독선두에나섰다. 신용진은 16일 한양골프장(파72)에서 개막된 대회(총상금 3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국가대표김형태(22·상무)와 미얀마의 키일라한은 선두에 2타 뒤진 4언더파 68타를쳤다. 우승후보로 꼽힌 박남신(40·올리마코리아)과 강욱순(33·에버랜드)은 각각3언더파 69타,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US아마추어남자선수권 준우승자인 김성윤(17·안양신성고2)은 이븐파 72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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