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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 단독 2위…US오픈 3R

    박세리(삼성전자)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총상금 29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2위를 달렸다.그러나선두에는 5타나 뒤떨어져 역전 우승을 노리기에는 힘이 부칠 전망이다. 전날 폭우로 2라운드를 2개홀밖에 치르지 못한 박세리는 3일 속개된 경기에서 2라운드를 이븐파 70타로 마친 뒤 계속된 3라운드에서도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쳐 합계1언더파 209타로 캐리 웹(호주)에 5타 뒤진 2위에 랭크됐다.2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폭발시켜 선두에 오른 웹은3라운드에서도 1타를 더 줄여 합계 6언더파 204타로 시즌첫 우승과 대회 2연패의 가능성을 높였다. 3년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는 박세리는 웹과 동반할 마지막4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려야 하나 타수차가 워낙 커 쉽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박지은은 2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쳐 가까스로 3라운드진출에 성공한 뒤 1타를 더 줄여 합계 5오버파 215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같은 공동17위,김미현(KTF)은 3라운드 2오버파 72타를 포함,합계 6오버파 216타로 공동 24위까지 밀려났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강수연 첫 2관왕

    강수연이 국내 여자골프 시즌 첫 2관왕에 올랐고 남자골프의 허석호는 데뷔 6년만에 첫승을 거뒀다. 강수연은 3일 광릉골프장(파72·6,425야드)에서 열린 제2회 하이트컵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로 부진했으나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우승했다.이로써 강수연은 지난달 한국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첫 2관왕이 됐다. 허석호는 88골프장(파72·6,412야드)에서 열린 제16회 포카리스웨트오픈골프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8개를 낚아 8언더파 64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우승,데뷔 6년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 김미현 첫 ‘메이저우승’ 예감

    김미현(KTF)이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향해 힘차게 출발 했고 박세리(삼성전자)도 3년만의 타이틀 쟁취 가능성을 열 었다.또 펄신도 모처럼 상위권에 랭크돼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김미현은 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니들스골프장(파 70·6,256야드)에서 올시즌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로 열린 US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환상의 우 드샷을 앞세워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신디 피그-커리어와 A.J 이손(캐나다)에 1타 뒤진 공동3위 를 달렸다. 지난 98년 이 대회 챔피언 박세리도 버디 2개와 보기 1개 로 1언더파 69타를 치며 디나 아마카페인 등과 공동6위에 올랐고 맏언니 펄신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 9홀을 모두 파로 막은 김미현은 10번(파5)·11번(파4 )·12번홀(파4)에서 3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독선두로 나섰 으나 15번홀(파4)에서 그린을 놓치면서 보기로 한걸음 물러 났다. 10번홀에서 출발,첫홀부터 버디로 기분좋게 시작한 박세리는 12번홀에서 버디를 추가,기세를 올렸으나 17번홀( 파4) 보기로 주춤한 뒤 남은 홀에서 모두 파를 세이브하는 데 만족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김미현 ‘상큼한 출발’

    김미현(KTF)이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김미현은 31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파인니들스골프클럽(파70·6,256야드)에서 개막된 올시즌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13번홀까지 3언더파를 유지하며 단독선두를 달렸다.LPGA 진출 3년째인 김미현은 통산 3승을 기록중이나 메이저 대회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박세리(삼성전자)도 9번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3위로 나서 98년 루키시절 우승한 이후 3년만의 정상 복귀전망을 밝혔다.10번홀(파5)에서 출발한 박세리는 첫홀부터 기분좋은 버디를 낚은 뒤 12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한때 선두로 나서기도 했으나 17번홀(파2)에서 뜻밖의보기를 범해 전반을 1언더로 마쳤다. 그러나 ‘코리아 빅3’의 하나로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로꼽혔던 박지은은 8번홀까지 5오버파로 무너지는 등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고 나비스코챔피언십에 이어 올시즌메이저 2연승을 노리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9번홀까지 1오버파에 그쳐 중위권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지은 오랜만에 ‘톱5’

    박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90만달러)에서 아쉽게 공동4위에 머물렀다. 박지은은 28일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낚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으나 통한의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를곁들여 5언더파 67타를 쳤다.이로써 합계 15언더파 273타를마크한 박지은은 로지 존스와 함께 첫 우승을 차지한 카린코크(스웨덴)에 3타 뒤진 공동4위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 3월 웰치스서클K에서 6위를 차지한 뒤 무려 7개 대회에서 3차례나 컷오프 탈락하는 등 심각한 부진에 빠졌던 박지은은 다시 정상 컨디션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 4일앞으로 다가온 US여자오픈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1번홀(파4)에서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한 박지은은 2번홀(파5)에서 회심의 이글을 낚은 뒤 3(파3)·4(파4)·5번홀(파5)에서 줄 버디를 사냥하면서 선두권을 추격했다. 그러나 6번홀(파4)에서 티샷이 나무 밑으로 들어가는 불운으로 4타만에 간신히 그린에 공을 올린 뒤 1.5m 보기 퍼팅마저놓쳐뼈아픈 더블보기로 선두 경쟁에서 떨어져 나갔다. 김미현(KTF)은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6위가 됐고 박희정은 3타를 더 줄여 8언더파 280타로 공동20위로 대회를 마쳤다. 장정(지누스)은 이븐파 72타에 그쳐 합계 6언더파 282타로공동33위,펄신은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48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LPGA 코닝클래식 3R…박지은, 선두와 4타차 4위

    박지은과 김미현(KTF)이 나란히 10위권에 들어 각각 시즌2승과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박지은은 27일 미국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70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로라 디아즈,도티 페퍼(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4위를 달렸다.14언더파 202타를기록한 선두 마이리 매케이(스코틀랜드)와는 4타차. 김미현도 버디 7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로지 존스(미국) 등과 함께 공동7위로 뛰어올랐다. 장정(지누스)은 1타를 낮추는 데 그쳐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17위로 순위가 다소 밀렸다. 박희정은 2언더파 70타를 치며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25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김미현은 27일 밤 10시 로지 존스,제나 대니얼스(미국)와함께 4라운드를 시작하며 박지은은 로라 디아스,도티 페퍼와 함께 밤 10시10분 출발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장정·펄신 공동8위 ‘나이스 샷’

    ‘땅콩대결’ 1라운드에서 장정(지누스)이 한발 앞섰다. 25일 미국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 개막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1라운드에서 김미현(KTF) 앨리슨 니컬러스(영국) 등 LPGA 최단신 선수들과 한조로 경기를 펼친 장정은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가장 앞선 공동8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박세리(삼성전자)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캐리웹(호주) 등의 불참으로 시즌 첫 승의 좋은 기회를 맞은김미현과 니컬러스는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32위에 그쳤다.펄신도 버디 5개와 보기1개로 선전,공동8위를달려 모처럼 이름값을 했고 박지은 박희정은 2언더파로 김미현과 함께 공동32위. 선두는 지금까지 LPGA 투어 최고성적이 공동31위에 그쳤고 최소타 기록이 1언더파 71타에 불과한 조해나 헤드(영국).대기선수로 있다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불참하는 바람에 출전 기회를 얻은 헤드는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치며 깜짝 선두로 나서 돌풍을 예고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15살 이선화 최연소 우승…MC스퀘어컵 여자골프

    이선화(15·천안여상)가 한국 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기록을 갈아 치웠다. 지난해 프로에 입문한 이선화는 25일 경기도 가평 썬힐골프장(파72·6,271야드)에서 열린 제1회 엠씨스퀘어컵 여자프로골프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우승컵을 안았다.이로써 이선화는 박희정이 18세 때이던 지난 98년 스포츠서울여자오픈 우승 때 수립한 최연소 우승기록을 3살이나 앞당겼다. 시즌 2승을 노린 강수연은 신현주 정일미(한솔CSN) 손혜경 한소영 등과 함께 공동2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 ‘프로 최연소’ 이선화 공동선두… MC스퀘어컵 2R

    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선수 이선화(15)가 제1회 MC스퀘어컵여자프로골프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14세의 나이로 프로 테스트에 합격한 이선화는 경기도 가평 썬힐골프장(파72·6,27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이로써이선화는 이날 데일리베스트인 4언더파 68타를 친 박장순,이븐파 72타의 김희정(휠라코리아) 등과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선두에 올라 최연소 우승도 바라보게 됐다. 통산 2승을 올린 한소영은 2언더파 70타를 치며 합계 1언더파 143타로 4위,지난주 한솔레이디스 우승자 서아람(칩트론)은 2언더파 70타를 쳐 이븐파 144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한솔CSN)는 이븐파 72타를 쳐합계 1오버파 145타로 8위에 그쳤다.
  • 엠씨스퀘어컵, 김희정·김명희 공동선두

    김희정과 김명희가 제1회 엠씨스퀘어컵 여자프로골프대회첫 라운드 공동선두에 나섰다. 김희정은 23일 경기도 가평 선힐G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등 2언더파 70타를 쳐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를 친 김명희와 함께 선두로 나서 99년 LG019여자오픈 이후 2년 만에 통산 3승을 노리게 됐다. 지난해 2관왕 김형임은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3위를 달렸고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12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올시즌 2승을 노리는 서아람 박소영 강수연 등은 각각 2오버파 74타로 공동21위,3오버파 75타로 공동33위,4오버파 76타로 공동43위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한편 국내 여자프로골퍼 101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5,000만원 우승상금 2,700만원을 놓고 25일까지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를 펼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우즈 22언더 시즌 4승

    타이거 우즈(미국)는 유럽에서,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미국에서 나란히 우승컵을 안았다. 우즈는 21일 독일 하이델베르크 레온로트골프장(파72·7,207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도이체방크SAP오픈(총상금 236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22언더파 266타로마이클 캠벨(뉴질랜드)을 4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99년에 이어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연승에 이어 올 시즌 4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에두아르도 로메로(아르헨티나)에 1타차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우즈는 1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아 기세를 올린뒤 11(파5)·12번홀(파4) 연속 버디에 이어 13번홀(파4)에서 행운의 이글을 추가,정상에 올랐다. 한편 가르시아는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70·7,08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콜로니얼클래식(총상금 4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 유럽무대에서 2승을 올렸지만 PGA투어에서는 99년 PGA챔피언십에서 2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인 가르시아는 이로써 양대 투어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까지 브렛 퀴글리와 공동선두를 달린 필 미켈슨은 버디와 보기를 4개씩 주고 받으며 이븐파 70타로 부진,5언더파를 친 브라이언 게이(미국)와 함께 선두에 2타 뒤진 공동2위(269타)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위창수 최다연장홀 우승

    위창수가 아시아프로골프(APGA)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30만달러)에서 연장 7번째 홀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우승했다. 위창수는 20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GC(파72·7,02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강욱순(삼성전자),사이먼 예이츠(영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한 뒤 연장 7번째 홀인 17번홀(파4·387야드)에서 천금의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강욱순을 눌렀다. 이로써 지난 82년 수원오픈에서 최상호가 세운 최다 연장홀 승리(4개홀) 기록을 갈아치운 위창수는 97년 콸라룸푸르오픈에 이어 APGA 투어 2승째를 거두며 우승상금 4만8천450달러를 보태 통차이 자이디(태국)를 제치고 APGA 투어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APGA 투어 최다승(7승) 기록을 갖고있는 강욱순은 17번홀에서 치른 연장 5번째 홀에서 두번째샷을 홀 3㎝옆에 떨구는 신기를 보였으나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한편 특별초청 선수로 출전했으나 컷오프에 걸려 탈락하는수모를 당한 최경주(슈페리어)는 이날 대회장에 나와 사인회도 열고 시상식에도 참석하며 팬서비스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곽영완기자
  • 김미현 산뜻한 출발

    김미현(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챔피언스클래식(총상금 75만달러) 1라운드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미현은 20일 오하이오주 비버크릭 노스골프장(파72·6,331야드)에서 예정보다 하루 늦게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를 뽑아내며 4언더파 68타로 공동9위에 올랐다.8언더파 64타로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운 선두 웬디워드에는 4타,공동 2위와는 2타차로 시즌 첫승 가능성도 충분한 스코어. 퍼팅이 번번이 짧아 여러차례 우승 기회를 놓쳤던 김미현은 이날도 초반에 짧은 퍼팅으로 고전했으나 3번홀(파5·505야드)에서 3m 거리의 버디 퍼팅을 성공한 뒤부터 과감한 퍼팅으로 5m가 넘은 3개의 버디 퍼팅을 모두 성공시켰다. 한동안 스윙 난조로 고생하던 박지은도 모처럼 안정된 플레이를 보여 박희정과 함께 3언더파 69타로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시즌 6승째를 노리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공동20위. 또 3번째 한국인 신인왕에 도전하는 한희원은 캐리 웹(호주)과 동반 라운드를 치르며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1위가 됐다. 한편 당초 3라운드 54홀로 치러질 예정이던 이번 대회는 폭우로 1라운드가 취소되면서 2라운드 36홀로 축소됐고 컷오프 없이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친 뒤 70위까지 상금을 주는 특이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최경주 2R 컷오프 탈락

    최경주(슈페리어)가 아시아프로골프(APGA) 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30만달러)에서 컷오프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 특별초청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최경주는 18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GC(파72·7,02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에 보기를 5개나 쏟아내며 4오버파 76타를 쳤다.이로써 합계 7오버파 151타를 친 최경주는 공동86위에 그쳐 컷오프 탈락의 충격을 안겼다.1번홀에서 출발,4번(파4)·5번홀(파4)에서 거푸 보기를 범해 정상 컨디션이 아님을 드러낸 최경주는 9번홀(파4)에서도 보기에 그치며 전반에만 3타를 까먹어 사실상 탈락의 위기에 직면했다.후반 들어 1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기대를 모으기도 했으나 결국 15번(파5)·17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로 무너졌다. 한편 첫날 2언더파로 공동5위를 달린 후쿠사와 나오토(일본)는 2언더파를 보태며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선두로 나섰다. 곽영완기자
  • 최경주 “”국내는 좀 낯설어서…””

    최경주(슈페리어)가 뜻밖의 부진으로 컷오프 탈락 위기에몰렸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 SK텔레콤오픈 출전을 위해 일시 귀국한 최경주는 17일 경기도 일동레이크GC(파72·7,021야드)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등 3오버파 75타를 쳐 올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최광수(엘로드)와 함께 공동76위에 머물렀다. 인코스(10번홀)에서 출발,15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최경주는 18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한 뒤 후반 첫홀인 1번홀(파4)에서도 거푸 보기를 범하는 등 컨디션 난조를 드러냈다.최경주는 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투혼을 보였지만 5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로 주춤한 뒤 마지막 9번홀(파4)에서는 더블보기까지 저질렀다. 국내파 가운데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최광수도이글 1개를 잡았으나 보기를 5개나 범해 최경주와 함께 벼랑끝에 몰렸다. 한편 위창수는 버디만 3개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로 시몬예이츠(스코틀랜드) 아준 아트왈(인도) 탐마눈 스리로즈(태국)와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고 APGA투어 최다 우승자인 강욱순(삼성전자)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5위,99US아마추어선수권 준우승자인 김성윤은 이븐파 72타로 공동24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무명 댐런 7년만에 첫 우승

    로버트 댐런(29)이 미국 프로골프(PGA) 바이런넬슨클래식 (총상금 450만달러)에서 데뷔 7년만에 첫승을 거두는 감격을 누렸다. 94년 PGA 무대에 뛰어든 댐런은 14일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TPC 코튼우드밸리 골프코스(파70·7,017야드)에서 열린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를 뽑아내며 4언더파 66타를 쳐 전날 공동선두 스콧 버플랭크와 17언더파 263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 4번째 홀에서 힘겹게 승리했다.데뷔 이후 7년 동안 통산 132번째 대회 출전만의 첫 승. 시즌 상금랭킹 126위(13만5,525달러),지난해 이룬 자신의 한시즌 최고상금이 72만4,580달러에 불과한 댐런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81만달러의 거금을 손에 쥐었다. 반면 개인통산 4승째를 노린 버플랭크는 첫번째 연장전에서 맞은 3.3m 버디퍼팅을 놓쳤고 3번째 연장전에서도 비슷한거리에서 버디를 노렸지만 볼이 컵에 미치지 못하면서 다 잡은 우승컵을 놓쳤다. 한편 마스터스 제패 이후 한달만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는이날 7언더파 63타의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하며 합계 14언더파 266타로전날 공동23위에서 공동3위까지 뛰어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특히 우즈는 6번홀부터 6개홀 연속 버디행진을 펼치는 등 절정의 샷 감각을 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같은 중반 호조로 공동선두로 나서기도 한 우즈는 14번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를 기록,주춤한 뒤 선두를 달리던 댐런과 버플랭크의 버디행진에 4타차까지 밀렸다가 16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데이비드 듀발,닉 프라이스와 함께3위를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줄리 잉스터 시즌 1승

    줄리 잉스터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승을거뒀다. ‘명예의 전당’ 멤버인 잉스터는 14일 테네시주 프랭클린레전드골프장(파72·6,479야드)에서 열린 일렉트로룩스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타를 줄이며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 이로써 잉스터는 시즌 첫승과 함께 지난해 10월 삼성월드챔피언십 이후 7개월만에 우승을 추가,개인통산 26번째 LPGA투어 우승컵을 안았다. 전날 선두에 1타차 공동2위로 나서 시즌 6승을 노린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버디 2개로 2타를 줄이는데 그쳐 3위에 머물렀고 역시 공동 2위인 카트리오나 매튜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 선두 팻 허스트는 2오버파로 부진,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7위. 한편 박희정과 한희원(휠라코리아)은 합계 4언더파 284타로 나란히 공동29위에 올랐고 박지은은 합계 2오버파 290타로공동60위,장정(지누스)은 합계 3오버파 291타로 공동63위에그쳤다. 곽영완기자
  • 강수연 한국여자오픈 2년 연속우승

    강수연(25)이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강수연은 13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67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정상에 올랐다. 강수연은 지난해 자신의 대회 최저타기록(9언더파 207타)도 경신했다.이 대회 2연패는 88·89년 고우순과 95·96년김미현(ⓝ016)에 이어 세번째. 박세리(24·아스트라)는 버디 6개를 잡으며 3언더파 69타로 분전했으나 2라운드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합계 4언더파 212타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박현순(29·토털골프코리아)은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2언더파 214타로 3위. 로라 데이비스(영국)에 2타 앞선 채 3라운드를 출발한 강수연은 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아 1·4번홀에서 보기를 범한 데이비스를 5타차로 제쳐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소렌스탐 시즌 6승 ‘순항’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지난주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우승과 7개 대회 중 6개를 석권하는 상승세를 이어갈 기회를 맞았다. 소렌스탐은 13일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 레전드골프장(파72·6,47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일렉트로룩스 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선두 팻 허스트(미국)에 1타 차로 따라붙었다. 악천후로 전날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소렌스탐은 이날 속개한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으며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3위로 뛰어올랐다.소렌스탐은 곧바로 이어진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그치며 주춤했으나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친 카트리오나 매튜(영국)와 공동2위를 이뤘다. 한편 13일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TPC 코튼우드밸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에서는 무명의 로버트 댐런(미국)이‘깜짝 선두’에 나섰다. 댐런은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보기 3개로 3언더파 67타를쳐 합계 13언더파 197타로 스콧 버플랭크(미국)와 공동선두를 이뤘다. 94년 프로에 입문한 댐런은 지난해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공동3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며 올해 상금랭킹 126위인 무명선수. 2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렸던 데이비드 듀발은 이날 이븐파 70타에 그쳐 공동5위로 처졌지만 선두에 불과 2타 뒤져 역전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곽영완기자
  • 해외파는 동반 부진…한국여자오픈

    미국 프로골프(PGA)와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한국 선수들이 모두 부진하게 출발했다. 11일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TPC 코튼우드밸리 골프코스(파70·6,846야드)에서 열린 PGA 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1라운드에서 최경주(슈페리어)가 샷의 정확도와 퍼팅 난조로 보기 6개 버디 2개로 4오버파 74타의 부진을 보였다.이로써 공동 139위에 머문 최경주는 컷오프 통과도 어렵게 됐다. 그러나 한달 만에 투어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는 버디 6개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마이크 위어 등과 함께선두에 4타 뒤진 공동 9위에 랭크돼 시즌 4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두는 8언더파 62타의 스콧 버플랭크.통산 3승을 거둔 버플랭크는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았다. 한편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레전드골프장(파72·6,479야드)에서 열린LPGA 일렉트로룩스USA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도 박희정(V채널코리아)과 한희원(휠라코리아)이 나란히 2언더파 70타로 선두 팻 허스트(8언더파 64타)에 6타 뒤진 공동29위에 오르는 등 대부분 출발이 좋지 않았다. 박지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54위로 처졌고 장정(지누스)과제니박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78위,하난경(맥켄리)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97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6주만에 LPGA 투어에 복귀한 캐리 웹(호주)은 버디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에 4타 뒤진 공동11위로 건재를 과시했고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언더파 69타,공동 1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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