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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기원 “황은정 몸매 좋아 결혼”…사진 보니 “대박이네”

    윤기원 “황은정 몸매 좋아 결혼”…사진 보니 “대박이네”

    윤기원 “황은정 몸매 좋아 결혼”…사진 보니 “대박이네” 배우 윤기원이 MBC 9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황은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에 대한 윤기원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윤기원은 지난 2012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황은정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그는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결정적 배경으로 황은정의 몸매를 꼽았다. 그는 “몸매가 좋아 점점 여자로 느끼게 됐다. 속된 말로 ‘베이글녀(베이비와 글래머의 합성어)’다”고 밝히며 아내 황은정을 치켜세웠다. 방송에서 그는 처음부터 황은정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끼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윤기원은 “결혼 전 황은정은 말괄량이 느낌의 편한 동생이었다. 선머슴 같은데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겠냐”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지난 2012년 5월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0년 초 tvN 골프 드라마 ‘버디버디’를 촬영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은 드라마에서 각각 뺀질한 코치 왕프로와 공주병 수석코치 이유란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원 아내 황은정과 결혼 결심 이유 묻자 “몸매가 좋아 점점…”

    윤기원 아내 황은정과 결혼 결심 이유 묻자 “몸매가 좋아 점점…”

    ‘윤기원 아내 황은정’ 배우 윤기원이 MBC 9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황은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에 대한 윤기원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윤기원은 지난 2012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황은정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그는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결정적 배경으로 황은정의 몸매를 꼽았다. 그는 “몸매가 좋아 점점 여자로 느끼게 됐다. 속된 말로 ‘베이글녀(베이비와 글래머의 합성어)’다”고 밝히며 아내 황은정을 치켜세웠다. 방송에서 그는 처음부터 황은정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끼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윤기원은 “결혼 전 황은정은 말괄량이 느낌의 편한 동생이었다. 선머슴 같은데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겠냐”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기원과 황은정은 지난 2012년 5월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0년 초 tvN 골프 드라마 ‘버디버디’를 촬영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은 드라마에서 각각 뺀질한 코치 왕프로와 공주병 수석코치 이유란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세 소녀 톰프슨, 호수의 여인이 되다

    미국 캘리포니아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738야드) 18번홀 그린 옆 호수에 몸을 던진 주인공은 알렉시스 톰프슨(19·미국)이었다. 톰프슨은 7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올 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독주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톰프슨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 내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2위 미셸 위(25·나이키골프)를 3타 차로 따돌리고 LPGA 투어 통산 네 번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만 12세에 US여자오픈 본선에 진출, 화제를 모았던 톰프슨은 2007년 이 대회에서 모건 프레슬(미국)이 18세 10개월의 나이에 작성한 역대 메이저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역대 두 번째 어린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승의 비결은 공격적 플레이였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임팩트 순간 왼쪽 무릎을 완전히 펴고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역동적 샷 동작을 보여 주는 톰프슨은 미셸 위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한 이날도 페어웨이가 좁은 홀에서 거침없는 드라이버샷을 날리며 초반부터 버디 행진을 이어 갔다. 반면 미셸 위는 파4홀에서 드라이버 대신 페어웨이우드로 티샷을 하는 지나치게 안정적인 플레이로 버디를 4개 잡는 동안 보기도 3개를 범했다. 페어웨이가 길고 좁은 미션힐스골프장에서 페어웨이우드 티샷은 타수를 잃지 않는 전략으로는 적절했지만 버디를 잡기엔 어려운 선택이었다. 우승 뒤 부모와 함께 대회 전통에 따라 ‘호수 세리머니’를 펼친 톰프슨은 “이번 대회에서 드라이버 샷도 좋았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퍼트에 성공한 게 우승의 동력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으로 톰프슨은 세계랭킹 9위에서 6위로 수직 상승했다. 스키 사고로 사망한 형의 가족을 돌보다 정이 든 형수를 부인으로 맞은 뒤 부인의 암 투병 뒷바라지를 하면서도 자녀들을 골퍼로 키워 낸 톰프슨의 아버지 스콧의 지극정성도 빛을 봤다. 한편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박세리(37·KDB금융)는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적어 내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 공동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제2의 전성기’를 예고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박세리 커리어 그랜드슬램 보인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세리(37·KDB금융그룹)가 정상을 앞에 두고 숨을 골랐다.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6738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3라운드. 박세리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로 찰리 헐(잉글랜드)과 함께 전날 공동 1위에서 공동 3위로 2계단 내려앉았다. 그러나 선두 그룹에 불과 2타 뒤진 성적. 박세리는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재미교포 미셸 위(25·나이키골프)는 보기 없이 버디로만 4타를 줄인 뒤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 내 알렉시스 톰프슨(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미셸 위는 이로써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지금까지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아마추어 때 거뒀던 LPGA 챔피언십 준우승.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1오버파 217타로 공동 34위에 머물러 대회 2연패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서른일곱 세리 그랜드슬램의 꿈

    서른일곱 세리 그랜드슬램의 꿈

    이번에는 1개 남은 메이저 정상을 밟을 수 있을까. 박세리(37·KDB금융그룹)가 ‘커리어 그랜드슬램’(시기에 관계없이 4개 메이저대회 석권하는 것)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6738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1라운드. 박세리는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를 기록, 미셸 위(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로 나선 펑산산(중국·6언더파 66타)에 1타가 뒤졌다. LPGA 투어 통산 25승의 박세리는 LPGA 진출 첫 해인 1998년 US여자오픈 두 번째 연장홀에서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을 시작으로 LPGA챔피언십(1998·2002·2006년) 3승과 브리티시여자오픈(2001년) 우승 등 메이저 통산 5승을 보유하고 있다. 최종 목표는 한국 선수 최초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이 대회 또는 지난해부터 메이저대회가 된 에비앙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꿈을 이룬다. 박세리는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을 위해 2005년 대회장인 미션힐스 골프장 인근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퇴)의 집을 구입하는 등 집념을 보였지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지난해까지 16차례 출전한 박세리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2012년 대회 8위. 2007년 대회에서는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으나 4라운드에서 4연속 보기로 무너지는 바람에 10위에 그쳤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는 3개를 범해 2오버파 74타로 공동 46위에 그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LPGA KIA클래식 3라운드] 지은희 ‘살아있네’

    [LPGA KIA클래식 3라운드] 지은희 ‘살아있네’

    2009년 US여자오픈 챔피언 지은희(28·한화)가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 3라운드에서 오랜만의 맹타를 휘둘러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지은희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로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했다. 컷을 통과한 선수 76명 가운데 가장 적은 타수를 친 지은희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가 돼 전날보다 30계단이나 점프해 공동 7위에 랭크됐다. 지은희는 US여자오픈 우승 이후 2012년 두 차례, 지난해에는 한 차례만 ‘톱 10’에 들 정도로 부진했다. 올해도 HSBC 위민스 챔피언스 공동 11위가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 2라운드까지도 이븐파에 그쳤다. 하지만 이날 지은희는 전반에 1~2번, 7~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써내는 등 버디만 5개를 낚아 상승세를 탔고 후반에도 2타를 더 줄여 순위를 끌어올렸다. 공동 선두 크리스티 커, 리젯 살라스(이상 미국·10언더파 206타)에게는 3타가 뒤졌다. 최운정(24·볼빅)도 2타를 줄여 지은희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박세리(37·KDB금융)는 5언더파 211타를 쳐 공동 16위에 포진했다. 그러나 박인비(26·KB금융)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4언더파 공동 20위로 처졌다. 한편, 재미교포 케빈 나(31·나상욱)는 이날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인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내 선두 스티븐 보디치(호주)에게 5타 뒤진 단독 5위에 올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케빈 나, 천천히 쳐~”

    “케빈 나, 천천히 쳐~”

    슬로 플레이로 갤러리들의 야유를 받았던 재미교포 케빈 나(31·나상욱·타이틀리스트)에게 지원군이 등장했다.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7419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13번홀에 ‘케빈 나, 기다릴 가치가 있어!’(Kevin Na, worth the wait!)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두 명의 갤러리가 나타났다. 전날 케빈 나는 슬로 플레이를 비난하는 갤러리의 야유 속에 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그는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3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케빈 나는 자신을 응원하는 티셔츠를 입고 나타난 갤러리들과 포옹한 뒤 악수를 나눴다. 그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응원 덕분일까. 2라운드까지 공동 24위에 머물렀던 케빈 나는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하며 공동 1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 2라운드 선두를 질주한 애덤 스콧(호주)은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가 된 스콧은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켰지만 추격자들과의 거리는 좁혀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케빈나 단독 2위… PGA 2승 대시

    케빈나 단독 2위… PGA 2승 대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 출전한 재미교포 케빈 나(31·나상욱)가 셋째 날 경기에서도 단독 2위를 지키며 통산 2승을 위한 역전 우승을 넘볼 수 있게 됐다. 케빈 나는 16일 미국 플로리다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골프장(파71·7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3타 차 단독 2위로 경기를 시작한 케빈 나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 1타를 줄이는 데 그친 단독 선두 로버트 개리거스(미국·8언더파 205타)를 1타 차로 추격하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놨다. 1번홀(파5)부터 세 번째 샷을 홀 20㎝에 붙여 버디를 잡은 케빈 나는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날의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10번홀(파4)에서 첫 보기를 냈지만 11번홀(파5)의 버디로 만회했고 15번홀(파3)에서 8m짜리 칩샷을 집어넣으며 1타를 더 줄였다. 13번홀(파3)에서 슬로 플레이로 경고를 받은 케빈 나는 “샷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을 수도 있지만 느리게 플레이했다고 느끼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2011년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PGA 투어 첫 승을 거둔 뒤 부상에 시달리면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최경주(44·SK텔레콤)는 2타를 줄이며 공동 24위(이븐파 213타)로 순위를 22계단 끌어올렸고 이동환(27·CJ오쇼핑)은 1타를 줄여 공동 38위(1오버파 214타)에 자리했다. 양용은(42·KB금융)은 공동 49위(2오버파 215타), 배상문(28·캘러웨이)은 공동 59위(3오버파 216타)에 머물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내가 넣을래요!’ PGA 경기중 이구아나 골프공 ‘습격’

    ‘내가 넣을래요!’ PGA 경기중 이구아나 골프공 ‘습격’

    미국 프로골프(PGA)의 경기 중 이구아나가 출현하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지난 10일(한국시간) 푸에리토리코 리오 그란데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마지막 경기 중 16홀에서 갑자기 이구아나가 출현했다. 그린 위에 나타난 이구아나는 미국선수 앤드류 루페의 16홀 골프공 주위로 다가간다. 이구아나는 그린 위의 골프공을 먹으려는 기세다. 입으로 공을 집으려고 하지만 공은 계속 굴러가기만 한다. 몇 차례 시도 끝에 결국 이구나아는 공을 포기하고 사라진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골프 중계 아나운서는 “16홀에 나타난 이구아나가 골프공을 먹으려고 한다. 공을 홀에 넣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지난 1998년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 골프클럽 Sawgrass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TPC, The Players Championship)에서 스티브 로위리의 17홀 버디 찬스의 공을 갈매기가 물고 날아가다 물에 빠트린 황당한 사건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해외누리꾼들은 “골프경기 중에 저런 일도~”, “홀에 더 가까이 밀어주는 이구아나, 앤드류 루페의 팬 인가봐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PGATOUR.COM/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박인비, 통산 14번째 우승에 결혼 소식까지…남편은 누구?

    박인비, 통산 14번째 우승에 결혼 소식까지…남편은 누구?

    골프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우승에 결혼 소식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박인비는 9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3·6206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24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박인비는 ‘숙적’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세계랭킹 2위)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박인비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개 대회와 이번 대회를 포함해 3개의 투어에 출전해 첫 승을 거뒀다. 특히 거센 추격을 펼친 페테르센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를 수성해 더욱 값졌다. 박인비는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과 호흡을 맞춘 단체전에서도 합계 544타를 기록해 중국(572타)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후 인터뷰에서 결혼까지 발표하며 미소는 더욱 번졌다. 박인비는 “2014시즌이 끝나기 전에 남기협과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결혼식은 이미 지난해부터 이야기가 나왔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기협 코치와의 만남과 약혼까지 남다른 러브스토리를 풀어놨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당시 박인비는 “내년 말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잘 살겠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제의 기지개 박인비 올 첫 승

    여제의 기지개 박인비 올 첫 승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가 랭킹 2위의 라이벌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을 꺾고 2014년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9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코스(파73·6206야드)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2개를 곁들여 6타를 줄였다. 전날 3라운드에서 생애 최저타인 11언더파 62타를 쳐 공동 선두에 올랐던 박인비는 이로써 최종합계 24언더파 268타로 챔피언조 맞대결을 벌인 페테르센(19언더파 273타)을 따돌리고 1인자의 자존심을 지켰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개 대회를 포함, 세 번째 출전한 대회 만에 나온 첫 우승. 박인비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놓고 페테르센의 강력한 도전을 받았지만 이번 우승으로 10일 발표될 세계랭킹에서 격차를 벌리게 됐다. 또 지난해 이 대회 선두를 달리다 역전패했던 아픔을 그대로 되갚았다. 박인비는 비바람 부는 궂은 날씨에도 초반부터 버디를 낚아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3타차까지 앞서 가던 박인비는 9번(파4)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치고, 10번(파4)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페테르센에 1타차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11번(파3), 1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다시 3타차로 달아났다. 승부는 15번(파3)홀에서 갈렸다. 박인비는 티샷을 홀 1m에 붙인 뒤 가볍게 버디를 잡았고, 페테르센의 2.5m짜리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격차가 4타차로 벌어졌다. 박인비는 유소연(24·하나금융)과 짝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합계 544타로 중국(572타)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유소연은 개인전에서 합계 16언더파 276타로 단독 3위에, 호주 교포 이민지(18·아마추어)는 15언더파 277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또 장하나(22·KT)와 전인지(20·하이트진로)가 공동 7위(13언더파 279타), 정예나(26)가 10위(9언더파 283타)에 올라 한국(계) 선수 6명이 ‘톱10’에 무더기로 이름을 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하프타임] 유소연 월드레이디스 2R 2위

    유소연(24·하나금융)이 7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3·6206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7타를 친 유소연은 5타를 줄이며 달아난 단독 선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11언더파 135타)을 2타 차로 추격했다.
  • 또 다른 ‘프로 잡는 아마’ 탄생

    또 다른 ‘프로 잡는 아마’ 탄생

    프로 잡는 아마추어가 또 등장했다. 호주 교포 이민지(18)가 6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코스(파73·6206야드)에서 막을 올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결과 5언더파 68타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6언더파 67타)에 이어 ‘깜짝’ 공동 2위로 올라섰다. 4년째 호주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이민지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프로로 전향한 뒤 세계여자아마추어 랭킹 1위를 차지한 유망주다. 호주로 이민 간 부모에게서 1996년 태어난 이민지는 학교에서 수영을 하다 10살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는데 불과 2년 만에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대표로 선발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 왔다. 지난달 7일 LET 볼빅 RACV 마스터스에서 프로 선수들과 경쟁을 벌여 준우승했고 같은 달 24일 호주여자골프투어 빅토리안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런 성장세를 눈여겨본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민지의 출전 신청을 받아들여 초청했다. 이민지는 세계 랭킹 1위 박인비(4언더파 69타, 공동 4위)와 같은 조로 샷 대결을 했다. 초반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7개를 몰아치며 중국여자투어 상금왕 정예나(26·한화)와 공동 2위로 이름을 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하프타임] 크리머 HSBC 챔피언스 우승

    폴라 크리머(미국)가 2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장(파72·660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쳤다. 아사 하라 무뇨스(스페인)와 동타가 된 크리머는 연장 2차전에서 이겨 2010년 7월 US여자오픈에서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3년 8개월 만에 우승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7언더파 281타로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공동 4위에 자리했다.
  • 영유아 교육, 유기농 동요, 12개월 아이 오감 자극하는 음악 도움

    영유아 교육, 유기농 동요, 12개월 아이 오감 자극하는 음악 도움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놀이는 학습과 연관된다. 아이들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통해 신체, 인지, 정서 및 사회적 발달을 이루며 사소한 자극 하나도 특별하게 받아들인다. 때문에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생후 12~24개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무엇을 가지고 놀아주지?’라는 생각보단 ‘어떻게 놀아주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욱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이 시기는 오감자극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청각자극을 통해 우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다. 12~24개월 아기들은 옹알이를 시작하는 시기를 지나 단어로 의사를 표현하는데, 이때 좋은 음악을 들을 수록 아기의 두뇌 성장과 지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아이의 청각을 자극시킬 유기농 동요와 함께 말놀이, 오감각놀이, 음악놀이, 미술놀이, 몸놀이 등으로 발달에 맞는 재미있는 놀이들로 책에 담겨 출간된다. 신간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은 생후 12개월 아기의 언어, 인지, 신체, 정서, 사회성 등 성장 발달 상태를 고려한 오감 활동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총 160여 가지의 기본 활동과 확장 활동을 책에 수록했다. 책에는 귀가 편안한 유기농 동요 12곡이 담겨 있다. 출판사인 리틀버디에 따르면, 전자신호를 합성해 만든 신사이저 음원으로 구성된 일반 동요CD가 조미료라면,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의 동요 연주는 유기농 음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유기농 동요는 바이올린, 클라리넷, 플루트 등 10여가지 이상의 어쿠스틱 악기와 목에 자극적이지 않은두성 발성을 한 동요 12곡으로 편곡 제작됐다. 어쿠스틱 악기가 만들어낸, 귀가 편안한 유기농 동요와 아이의 발달에 맞는 놀이를 제공함으로써 부모와 자녀간 애착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또 영유아기에는 엄마와 정서적인 교감으로 우뇌가 발달하며, 역동적인 신체활동으로 좌뇌의 교감도 활발히 일어나는데 이때 정서적인 교감을 ‘엄마놀이’, 역동적인 활동을 ‘아빠놀이’라고 부른다. 이 때부모는 두가지 놀이를 적절하게 조화해 아이와 잘 놀아주는 것이 중요한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신간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이다. 리틀버디 관계자는 “유아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저자가 제안하는 놀이법을 통해 부모는 가장 좋은 놀이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기와 올바른 애착을 형성하고 싶은 부모, 아기와 노는 방법을 모르는 초보 부모, 아기와 잘 놀아주고 싶은 아빠들에게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을 추천했다. 한편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를 펴낸 리틀버디(www.littlebuddy.co.kr)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책과 스마트 TV, IPTV 등을 통해 다양한 영유아 교육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업체는 앞으로 가족중심의 다양한 놀이교육과 유아교육 구독 서비스 및 온 오프라인 서비스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할 예정이다. ■ 유기농 동요와 하루 10분, 베이비 홈스쿨링 임현희, 남승연, 조승윤 공동집필/리틀버디북스 펴냄/ (페이지수)168p/ (금액)15,000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여기] 버디버디 세대가 본 메신저 인수합병/명희진 산업부 기자

    [지금&여기] 버디버디 세대가 본 메신저 인수합병/명희진 산업부 기자

    20대 후반인 저는 메신저 멀티(?) 유저(multi-user)입니다. ‘카카오톡’, ‘마이피플’, ‘라인’, ‘미쓰리’ 등 사용하는 메신저만 5개. 페이스북 자체 메신저까지 합치면 6개의 메신저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메시지에 눈과 손이 바쁘지만 그래도 메신저를 끊을 수 없는 건 어울림의 즐거움, 소통의 간편함을 포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니 저의 첫 메신저는 ‘버디버디’였습니다. 그때도 저는 ‘미소년’이라고 불렸던 ‘MSN’ 메신저를 함께 썼습니다. 중학생 때 남몰래 좋아했던 친구가 MSN 아이디를 물어봤기 때문입니다. 1년도 안 돼 그 친구를 향한 마음은 시들해졌지만 그 시절 하교 후 가장 먼저 했던 일은 PC를 켜고 버디버디에 접속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대세일 것 같던 버디버디도 2012년 서비스를 종료했습니다. 바야흐로 메신저 춘추전국시대입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고 모바일 플랫폼이 진화하면서 메신저의 종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 단순히 문자만 주고받는 게 아니라 메신저가 하나의 플랫폼이 되면서 게임, 쇼핑, 음악 등 콘텐츠 사업자들도 메신저의 눈치를 보게 됐습니다. 산업 규모도 어마어마하게 커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메신저 플랫폼’이 뜨거운 감자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지난 20일 페이스북의 와츠앱 인수 소식에 전 세계 모바일 시장이 출렁했습니다. 소셜네트워크 최강자로 꼽히는 페이스북이 영미권을 주름잡는 모바일 메신저 와츠앱을 품에 넣으면서 본격적인 메신저 플랫폼 사업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앞서 일본 전자상거래 업체 라쿠텐이 메신저 업체 바이버를 9억 달러에 사들이기도 했습니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해외 진출을 노리는 국내 메신저 플랫폼 업체의 위기”라고 걱정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틀리지는 않았구나 싶습니다. 메신저 플랫폼 사업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한번 더 확인한 셈이니까요.” 한 메신저 플랫폼 회사 관계자는 페이스북의 와츠앱 인수 소식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제조업과 달리 3개월 앞도 내다보기 힘든 게 정보통신업계의 특징입니다. 영원히 버디버디를 쓸 것 같았던 그 시절에는 상상도 못할 기술들이 우리 생활을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발은 빠르게 눈은 멀리, 대세 그 이후를 내다보면 좋겠습니다. mhj46@seoul.co.kr
  • ‘S대 책상’ 들어보셨나요?

    ‘S대 책상’ 들어보셨나요?

    새 학기를 앞두고 일명 ‘S대 책상’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 책상은 일반 책상과 달리 상판이 기울어져 머리를 숙이지 않고도 독서가 가능하다.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입시학원이 밀집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탔고 ‘강남 책상’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인터넷 상점에서도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다. 19일 온라인몰 11번가에 따르면 디자인블레스와 리바트 등에서 나온 각도조절 책상의 이달 매출(1~18일)은 지난달보다 35배가량 증가했다. 가격이 10만~20만원으로 일반 책상(3만~5만원)보다 비싼데도 자녀의 성적 향상을 기대하는 학부모들의 구입이 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동상을 받은 디자인블레스의 더블데스크는 서울대 학생평가단이 추천한 제품이다. 리바트의 버디 기능성책상은 책상 상판을 7단계(최대 35도)로, 책상다리의 높낮이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쇼생크 탈출(CGV 오후 5시 10분) 촉망받는 은행 간부 앤디 듀프레인(팀 로빈스)은 아내와 그녀의 정부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다. 그는 주변의 증언과 살해 현장의 그럴듯한 증거들로 그는 종신형을 선고 받고 악질범들만 수용한다는 지옥 같은 교도소로 향한다. 억압과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당하던 앤디는 자신의 결백을 확인해줄 토미마저 살해당하자 탈옥을 결심하는데…. ■이프(캐치온 밤 9시 35분) 한적하고 아름다운 어느 마을. 새들을 관찰하던 바르 앞에 갑자기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진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팔 대신 날개를 가진 작은 여자 아이였다. 자식이 없던 여자 티네는 모성애를 느끼며 버디라는 이름을 붙여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버디는 어느 날 훌쩍 남쪽을 향해 날아가 버리는데…. ■포켓몬스터 베스트 위시2(애니맥스 오후 4시) 로켓단의 손아귀에 들어 해저신전에 붙들린 메로엣타와 지우, 피카추. 비주기는 토네로스, 볼트로스, 랜드로스 등 전설의 3마리를 이용해 하나지방을 정복하려고 노리고 있었다. 그렇게 ‘비추는 거울’의 힘으로 소환된 전설의 3마리는 영물로 변신해 비주기의 지시로 폭주를 시작한다. ■라이브레슨 70(J 골프 밤 9시 30분) 2013년 JLPGA투어 ‘제41회 미야기 TV컵 던롭 여자오픈’에서 일본 진출 이래 첫 우승을 거두는 데 이어 ‘후지쓰 레이디스’에서 시즌 2승을 일궈낸 이나리가 출연한다. 그는 밸런스를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한 발로 서서 반대편 손을 발끝까지 닿게 했다 일어나는 동작을 선보인다. 또한 손과 손목 사용을 최소화하는 연습법도 알려준다. ■최악의 여행 사기, 스캠시티 2(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2시) 재즈의 도시이자 독특한 하위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 뉴올리언스. 코너 우드먼이 뉴올리언스의 독특한 문화적 사기 행각의 희생자를 자처한다. 초반에 그는 하찮은 거리의 사기꾼들을 만나지만, 결국 범죄조직이 깊이 관여한 거대하고 치밀한 노름판에 걸려 들었음을 알게 된다. ■본즈(FOX 밤 11시) 밸런타인데이에 3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 있던 태닝 기계 속에서 끔찍하게 타 버린 유골로 발견된다. 신원 확인 결과 피해자는 웨딩플래너로 어느 부유한 사업가 집안의 결혼식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진다. 앤절라는 피해자의 노트북에서 살인범을 지목하는 듯한 메시지를 발견한 가운데 부스는 한나와의 일 때문에 침울해진다.
  • 뒷심 폭발 최경주

    최경주(44·SK텔레콤)가 1타가 모자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9승 달성에 실패했다. 최경주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그레스엄 델라에트(캐나다),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븐파 144타로 간신히 컷을 통과한 뒤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 27위로 순위를 끌어 올린 최경주는 4라운드에서 무려 6타를 줄이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 우승은 18번 홀(파 5)에서 극적으로 버디를 추가한 스콧 스털링스(미국)가 차지했다. 최경주의 PGA 투어 준우승은 2011년 7월 AT&T 내셔널 대회 이후 통산 다섯 번째. 최경주는 비록 이번에도 우승 소식을 전하지는 못했지만 모처럼 막판 뒷심을 발휘해 ‘탱크’의 명성을 되찾았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뒷심 부족 최나연

    뒷심 부족 최나연

    최나연(27·SK텔레콤)이 퍼트 난조에 빠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4시즌 개막전 우승 기회를 놓쳤다. 최나연은 27일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장(파73·6644야드)에서 끝난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4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76타로 공동 3위에 머물렀다. 2012년 11월 타이틀홀더스 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했던 최나연은 이날 결정적 순간 버디 퍼트가 번번이 빗나가면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3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4라운드 무려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합계 19언더파 273타로 역전 우승했다. 왕년의 테니스 스타 페트르 코르다의 딸인 제시카는 2012년 호주여자오픈 이후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코르다와 끝까지 우승 경쟁을 펼친 세계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18언더파 274타로 준우승했다. 연장 승부가 예상됐지만 코르다가 17, 18번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 루이스를 따돌렸다. 프로 전향 후 LPGA 투어 첫 대회에 나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는 15언더파 277타로 공동 7위에 올라 성공적인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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