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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미정,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3라운드 공동선두, “이 볼이 핀에 붙으면...정상이...”

    허미정(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신인 폴라 레토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허미정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골프트레일(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다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다. 단독으로 선두를 달리던 였던 레토와의 3타차를 따라잡은 것이다. 이에 따라 허미정은 21일 챔피언조에 레토와 함께 편성돼 2009년 포틀랜드 클래식(당시 세이프웨이클래식) 이후 4년만에 정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레토는 지난 달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기록한 공동 9위가 최고 성적이다. 허미정은 “라운드를 시작할 때는 퍼트가 좋지 않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졌다”면서 “큰 부담을 갖지 않고 폴라와 재미있게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효주 통역, 통역과 너무 닮아서 친자매 오해까지? ‘여고생 반전 통역’

    김효주 통역, 통역과 너무 닮아서 친자매 오해까지? ‘여고생 반전 통역’

    ‘김효주 통역’ 19세에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효주를 위해 통역사를 자처한 여고생이 화제다. 김효주는 지난 15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커리 웹(호주, 10언더파 274타)을 1타 차로 제쳤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에 우승했는데도 차분해 보인다는 질문에 김효주는 “엄청 떨린다. 입이 바짝바짝 떨린다”고 답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묻자 “(공을 홀에) 넣을 생각 밖에 안 했던 것 같다. 경기 진행요원(캐디)과 계속 이야기를 나눴고, 마지막 퍼팅에서는 별로 긴장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특히 이날 김효주의 통역을 담당한 여고생은 유창한 영어실력 외에도 김효주와 닮은 외모로 ‘친동생’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19세에 불과한 김효주는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앞으로 5년간 LPGA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투어카드를 획득했으며, 우승 상금 48만7500달러(약 5억417만원)와 롤렉스 시계를 부상으로 받았다. ‘김효주 통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효주 통역, 영어 실력 출중하네”, “김효주 통역, 나란히 앉아있으니 둘이 정말 닮았다”, “김효주 통역, 부럽다”, “김효주 통역..김효주 앞으로 더 기대되는 선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김효주 통역) 뉴스팀 chkim@seoul.co.kr
  • 김효주 동생, 프랑스서 언니 통역 ‘직접’ 훈훈한 자매

    김효주 동생, 프랑스서 언니 통역 ‘직접’ 훈훈한 자매

    김효주 동생 19세의 나이로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화제를 모은 김효주에 이어 언니의 통역을 맡은 김효주 동생이 화제다. 김효주는 15일(한국 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커리 웹(호주, 10언더파 274타)을 1타 차로 제쳤다.김효주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앞으로 5년간 LPGA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카드를 획득했으며, 우승상금 48만 7,500달러(한화 약 5억 417만 원)와 롤렉스 시계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날 영어가 서툰 언니를 위해 통역으로 나선 김효주의 동생도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김효주의 동생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언니의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 출전을 응원하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프랑스까지 날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주의 동생은 영어가 미숙한 언니를 대신해 우승 소감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등 출중한 영어 실력을 선보여 외신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효주 우승 김효주 동생 통역, 자매가 둘 다 출중하네”, “김효주 우승 김효주 동생 통역, 자매 우애가 대단하다”, “김효주 우승 김효주 동생 통역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효주 통역, 두 사람 너무 닮았어

    김효주 통역, 두 사람 너무 닮았어

    ‘김효주 통역’ 19세에 LPGA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효주를 위해 통역사를 자처한 여고생이 화제다. 김효주는 지난 15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커리 웹(호주, 10언더파 274타)을 1타 차로 제쳤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에 우승했는데도 차분해 보인다는 질문에 김효주는 “엄청 떨린다. 입이 바짝바짝 떨린다”고 답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묻자 “(공을 홀에) 넣을 생각 밖에 안 했던 것 같다. 경기 진행요원(캐디)과 계속 이야기를 나눴고, 마지막 퍼팅에서는 별로 긴장되지 않았다”고 답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첫 우승, “19세의 태극 소녀로 등극하다.”

    김효주(19)가 해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생애 첫 ‘메이저 퀸’에 올랐다. 태극기가 펄럭였다. 김효주는 LPGA 비회원으로 출전했다. 그러나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이로써 LPGA 투어 직행카드를 확보한 동시에 5년간 시드권을 받았다. 세계적인 골프 스타의 반열에 들어선 것이다. 김효주는 14일(현지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 위치한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1·645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5개로 68타를 기록했다. 커리 웹(호주.10언더파 274타)을 1타차로 따돌렸다. 김효주는 막판까지 웹에 뒤지고 있었지만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4.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웹은 보기에 그쳤다. 우승이다. 김효주는 상금 48만7500달러(약 5억 원)를 받았다. 김효주는 “우승 상금으로 어머니께 드릴 가방을 선물하고 나머지는 아버지에게 맡기겠다”며 “체력 문제로 당장은 미국 진출을 하지 않을 것 같다. 올 시즌은 국내 무대에 집중한 뒤 체력을 보완해 내년 시즌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사진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이정민 KLPGA 볼빅오픈 우승

    이정민(비씨카드)이 14일 충북 음성 코스카골프장(파72·6599야드)에서 열린 YTN 볼빅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차지했다. 지난달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우승 뒤 한 달 만에 다시 승수를 추가한 이정민은 상금 1억원을 보태 시즌 상금 랭킹 5위에서 3위(4억 2400만원)로 뛰어올랐다.
  • 18번홀 재역전 김효주 빨간 마법

    18번홀 재역전 김효주 빨간 마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상금 기록을 갈아치운 김효주(롯데)가 마침내 메이저 정상에 우뚝 섰다. ‘빨간 바지의 마법’이 초청선수로 참가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챔피언십에서도 통했다. 김효주는 14일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453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메이저 사냥꾼’ 카리 웨브(호주)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다 마지막 18번홀 천금 같은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11언더파 273타로 우승했다. 웨브보다 1타 적은 8언더파 단독 선두로 챔피언조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한때 12언더파까지 타수를 줄여 우승을 일찌감치 예감했다. 장하나(비씨카드)를 비롯해 허미정, 최나연(SK텔레콤) 등까지 우승 경쟁에 합세, 한때 4명이 리더보드 1~4위를 점령하는 등 누가 돼도 한국인 챔피언이 탄생할 것 같은 분위기였다. 그러나 끝까지 살아남은 건 김효주뿐이었다. 더욱이 14번, 16번홀 거푸 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후반홀 들어 4개의 버디로 쫓아온 웨브에게 역전을 당한 상황. 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빨간 바지의 마법이 거짓말처럼 통했다. 웨브의 두 번째 샷은 핀에서 7m 남짓한 그린 오르막 프린지 부분에 걸쳤고, 김효주의 두 번째 샷은 핀 6m가량의 평지에 멈췄다. 웨지로 굴린 웨브의 스트로크는 내리막을 타고 홀을 비켜갔고, 김효주의 퍼트는 홀로 툭하고 떨어졌다. 그러고는 끝이었다. 빨간 바지는 앞서 올 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 7월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8월 한화금융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어김없이 입고 나왔던 복장이다. 전성기 최종 라운드마다 ‘붉은 셔츠의 마법’을 선보였던 타이거 우즈(미국)를 떠올리게 한다. 빨간색을 좋아하는 김효주는 “우즈를 따라 하려고 한 건 아니고 원래 빨간색을 좋아하는데, 앞으로도 마지막 날엔 이 옷만 입을 작정”이라고 말했었다. 김효주는 지난 3년 동안 KLPGA 투어 개인 통산 5개의 트로피를 수집하는 동안 빨간 바지를 포함한 몇 가지 ‘우승 공식’을 만들었다. 우승을 차지했던 5개 대회 모두 최종 라운드를 선두로 출발했고, 2012년 현대차 차이나오픈을 제외하고는 최종일 내내 선두를 지켰다. 어지간해선 우승 경쟁을 허락하지 않는 김효주의 차분하면서도 압도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김효주 우승 “5억 상금, 엄마 가방 선물 사드릴 것” 19세 효녀

    김효주 우승 “5억 상금, 엄마 가방 선물 사드릴 것” 19세 효녀 김효주 우승 골프선수 김효주(19·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김효주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했다. 챔피언조에서 최종라운드를 함께 치른 캐리 웹(40·호주)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김효주는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승을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장식하며,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다섯 번째 한국인 챔피언이 됐다. 또한 김효주는 향후 5년간 LPGA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하게 됐다. 김효주는 우승 후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했다. 후반에는 좀 상황이 어려웠지만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해 정말 기뻤다”고 경기소감을 밝힌 뒤, 약 4억 9000만원의 우승 상금으로 엄마에게 백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들린 샷… 김효주 한 라운드 61타 신기록

    신들린 샷… 김효주 한 라운드 61타 신기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갈아치운 김효주(롯데)가 이번에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최저타 기록까지 수립했다. ‘꿈의 59타’에 단 2타 모자란 타수다. 12일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1·645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다섯 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김효주는 보기 없이 버디 10개를 쓸어 담는 무결점 플레이로 10언더파 61타를 적어냈다. 61타는 역대 메이저대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 종전 기록은 2004년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미네아 블롬크비스트(핀란드), 2006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작성한 62타다. 남자 메이저대회 최소타 기록은 63타로 24명이 보유하고 있다. 김효주는 좁은 페어웨이에도 불구하고 티샷을 두 차례만 러프에 빠뜨렸고 그린도 세 차례만 놓칠 정도로 정교한 샷을 휘둘렀다. 퍼트 수는 23개에 그쳤다. 14번홀까지 8타를 줄인 김효주는 15번홀(파5) 세 번째 샷이 심한 경사를 타고 그린 밖으로 굴러나와 타수를 잃을 위기를 맞았지만 멋진 어프로치샷으로 볼을 홀 70㎝에 붙여 파로 막아냈다. 16번홀(파3)에서는 5m, 18번홀(파4)에서는 3m 거리의 쉽지 않은 버디 퍼트를 떨궜다.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끝낸 김효주는 그러나 2라운드에서는 매서운 샷을 보여주지 못했다.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를 쏟아내 1타를 잃고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를 적어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노승열·최경주 ‘휴~’

    ‘영건’ 노승열(23·나이키골프)과 ‘탱크’ 최경주(44·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관문을 통과했다. 노승열은 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216야드)에서 끝난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공동 9위로 대회를 마친 노승열은 페덱스컵 랭킹을 36위까지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랭킹 상위 70명까지만 나가는 플레이오프 3차전인 BMW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 3차전 활약 여부에 따라 30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출전도 바라볼 수 있다. 최경주도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인 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을 69위에서 65위로 올려 노승열과 함께 3차전 합류를 확정했다. 그러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4)는 공동 35위(4언더파 280타)에 그치는 바람에 페덱스컵 랭킹 88위로 밀려 3차전 진출에 실패했다. 우승은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친 크리스 커크(미국)가 차지해 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신고했다. 상금 144만 달러(약 14억 7000만원)를 거머쥔 커크는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PGA] 노승열, 도이체방크 ‘톱10’ 진입 성공…최경주와 나란히 PO 3차전 진출

    한국골프의 영건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에 안착했다. 노승열은 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천216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내 1타를 줄였다.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친 노승열은 공동 9위에 올라 페덱스컵 랭킹을 36위까지 끌어올렸다. 노승열은 이번 대회의 선전으로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까지만 나가는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 출전권을 확보했다. 우승컵은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친 크리스 커크(미국)에게 돌아갔다. PGA 투어 통산 3승을 수확한 커크는 페덱스컵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전반에 1타를 줄이며 안정된 경기를 이어가던 노승열은 17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벙커에 빠뜨리는 바람에 1타를 잃었다. 그러나 18번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그린 바로 앞까지 보낸 뒤 어프로치샷에 이은 퍼트 한번으로 가볍게 버디를 잡아냈다. 최경주(44·SK텔레콤)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35위로 대회를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을 69위에서 65위로 올린 최경주도 플레이오프 3차전 합류를 확정했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1언더파 273타를 쳐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페덱스컵 랭킹 2위를 유지한 매킬로이는 여전히 생애 첫 플레이오프 우승 가능성을 남겨뒀다. 3차전인 BMW챔피언십은 4일부터 나흘간 미국 콜로라도주 체리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물병 투척’ 강민호 벌금 200만원·봉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어 물병을 관중석 그물망 쪽으로 던진 강민호(롯데)에게 벌금 200만원과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지난달 30일 LG전에서 2-3으로 패한 직후 물병을 던진 강민호는 다음날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고 공개 사과했다. 매킬로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3R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2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뽑아 3위로 뛰어올랐다.
  • 김인경 5번째 ‘연장 눈물’

    김인경 5번째 ‘연장 눈물’

    김인경(하나금융)이 지긋지긋한 ‘연장 징크스’에 또 발목이 잡혔다. 김인경은 1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파72·6476야드)에서 끝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동타를 친 신예 오스틴 언스트(미국)와 가진 연장전 끝에 패했다. 18번홀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김인경은 두 번째 샷을 그린 왼쪽 러프로 보냈고, 언스트는 홀에서 멀기는 했지만 그린 위에 올렸다. 언스트는 20m 거리의 긴 버디 퍼트를 홀 바로 옆에 보내 가볍게 파로 마무리했다. 반면 홀 옆 2m 거리에 공을 붙인 김인경의 파퍼트는 홀을 외면했다. 김인경은 2010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 뒤 77개 대회 4년 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를 떠나보내고 말았다. 2007년 LPGA 투어 데뷔 이후 가진 다섯 차례의 연장전 전패다. 루키 시즌이던 2007년 6월 웨그먼스LPGA 마지막 날 18번홀 파퍼트 실패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에게 동타를 허용한 뒤 연장전 끝에 패했던 김인경은 2010년 제이미파 코닝클래식에서도 연장전 최나연(SK텔레콤)에게 우승컵을 넘겼다. 가장 뼈아팠던 패배는 2012년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4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30㎝짜리 파퍼트를 놓쳐 유선영(JDX)에게 연장전을 허용했고 결국 무릎을 꿇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아이들 덕분에”… 장하나 8개월 만에 우승샷

    “아이들 덕분에”… 장하나 8개월 만에 우승샷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장하나(비씨카드)가 올해 투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는 31일 강원 정선 하이원골프장 마운틴·밸리 코스(파72·6567야드)에서 끝난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 냈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가 돼 10언더파의 전인지(하이트진로)를 2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 시즌 상금왕, 대상, 공동 다승왕 등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장하나는 올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지난해 12월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지난해에 열렸지만 올 시즌 개막전이어서 장하나의 이날 우승은 시즌 2승째다. 장하나는 우승 상금 1억 600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 4억 8326만원으로 한 계단 올라서 김효주(롯데)에 이어 상금 2위가 됐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장하나는 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 4타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장타가 기본이지만 무작정 힘으로 밀고 가지 않았다. 코스의 특징을 정확히 파악한 뒤 각 홀에 따라 과감한 샷과 신중한 샷을 섞어 가는 운영의 묘를 살린 전술로 이렇다 할 추격 자체를 허용하지 않았다. 장하나는 “잘라 가야 할 때와 과감히 바로 가야 할 때를 확실히 구분해 경기 운영을 한 것이 주효했다”며 “샷에 대한 믿음이 커졌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서 오늘의 우승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원 정선의 갈래초등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경기장을 찾아 장하나를 응원했다. 그는 지난해 KLPGA가 주선한 유소년 골프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이 학교와 인연을 맺은 뒤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왔다. 장하나는 “후반에 버디 찬스를 많이 놓쳐 기분이 다운됐는데 아이들이 웃으면서 파이팅하라고 외쳐 준 덕에 힘이 났다”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신지애 日무대 시즌 3승샷

    신지애 日무대 시즌 3승샷

    신지애(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니토리 레이디스 정상에 올랐다. 신지애는 31일 일본 홋카이도 에니와 골프장(파72·6522야드)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 보태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우승했다. 지난 10일 끝난 메이지컵에서 우승한 신지애는 8월에만 두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올 시즌 3승째를 일궜다. 일본 무대 통산 8승째. 2라운드까지 2위 그룹에 2타 앞서 선두를 달리던 신지애는 이보미(26)와 후지타 사이키(일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260만엔(약 1억 2300만원)의 주인이 됐다. 또 시즌 상금 6812만 7333엔을 기록, 부문 순위도 4위로 끌어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PGA] 매킬로이, 7타 줄이며 공동 3위 도약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매킬로이는 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2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뽑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7언더파 64타의 성적을 냈다. 3라운드까지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전날 공동 17위에서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12언더파로 단독 선두인 러셀 헨리(미국)와는 불과 2타 차이로 마지막 날 역전을 노릴 수 있는 간격이다. 2012년 이 대회 우승자인 매킬로이는 2번 홀(파5)부터 이글 기회를 잡았다. 그린에서 약 176야드 떨어진 지점에서 시도한 두 번째 샷을 홀 약 3m 거리에 붙인 것이다. 이글 퍼트가 아쉽게 빗나갔지만 버디로 한 타를 줄인 매킬로이는 이어진 3번 홀(파3)에서도 약 8m 거리의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이날의 버디 행진을 시작했다. 매킬로이는 이후 추가한 버디 5개를 모두 3m 안쪽에서 시도한 퍼트로 잡을 만큼 완벽한 어프로치 샷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3)의 버디 퍼트는 불과 30㎝ 거리에서 시도하며 손쉽게 타수를 줄여나갔다. 헌터 메이핸(미국)에 이어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매킬로이는 2007년 창설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는 플레이오프 개별 대회에서는 2012년 이 대회와 BMW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지만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1위로 시즌을 끝낸 적은 없다. 헨리에 이어서는 빌리 호셸(미국)이 11언더파로 1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크리스 커크(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가 매킬로이와 함께 공동 3위다. 노승열(23·나이키골프)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8언더파 205타로 키건 브래들리, 라이언 파머(이상 미국) 등과 나란히 공동 7위에 올랐다. 최경주(44·SK텔레콤)는 1언더파 212타, 공동 40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69위인 최경주는 상위 70명만 출전할 수 있는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에 나가려면 순위를 조금 더 올려야 한다. 페덱스컵 랭킹 1위 메이핸은 4오버파 217타로 공동 67위에 머물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희원 5언더파 단독선두…하이원리조트 오픈 1R

    정희원(파인테크닉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섰다. 정희원은 29일 강원 정선의 하이원골프장 마운틴·밸리 코스(파72·656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해 5언더파 67타의 성적을 냈다. 공동 2위권을 한 타 차로 따돌린 정희원은 2012년 9월 KLPGA 챔피언십 이후 약 2년 만에 개인 통산 2승째를 노리게 됐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정희원은 17번홀(파4)에서 약 6m 거리의 버디 퍼트에 성공했고 6번홀(파3)에서는 10m 거리에서 버디를 잡는 등 전체적인 퍼트 감각이 돋보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다음 우승자는 누구…한국, LPGA 4주 연속 정상 도전 “가장 가능성 큰 선수, 최나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내친김에 4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상반기에 박인비(26·KB금융그룹) 이외에는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던 한국 선수들은 8월 들어 ‘루키’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의 마이어 클래식 우승을 신호탄으로 박인비가 메이저대회 LPGA 챔피언십,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을 연달아 우승했다. 한국 선수들이 4주째 우승을 노리는 대회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천476야드)에서 열리는 포틀랜드 클래식이다. 총상금 130만 달러를 걸고 열리는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세이프웨이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다. 박인비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한주 휴식을 취하는 동안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최나연(27·SK텔레콤)이다. 한국여자골프의 에이스로 우뚝 섰던 최나연은 2012년 11월 타이틀 홀더스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아직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마지막 날에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담으며 유소연을 맹추격, 우승 문턱까지 가는 등 자신의 실력을 되찾고 있다. 특히 최나연은 2010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2위, 2011년에는 연장전에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무르는 등 이 대회와 우승 인연이 없었다. 이 때문에 올해는 시즌 첫 우승과 함께 이번 대회 징크스를 깨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유소연과 이미림도 포틀랜드로 출격, 각각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2승을 노린다. 2011년과 2013년 이 대회 우승자 페테르센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한국 선수들의 상승세를 꺾을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년 만의 우승샷…유소연, 캐나다오픈 정상

    2년 만의 우승샷…유소연, 캐나다오픈 정상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하나금융)이 2년 공백을 깨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유소연은 2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헌트앤드골프장(파72·6656야드)에서 끝난 캐나디언 퍼시픽 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나흘 연속 단독 선두를 달린 끝에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최나연(SK텔레콤)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승, 투어 통산 3승째를 신고했다. 두 번째 정상에 섰던 2012년 제이미파 클래식(8월 12일) 이후 2년 남짓 만이다.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9위인 유소연은 이날 우승으로 5위까지 뛰어오를 전망이다. 또 우승 스코어 23언더파는 박인비(KB금융)가 지난 6월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작성한 올 시즌 최소타 우승 스코어와 같은 타수다. 박인비도 이번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3위(18언더파 270타)에 올라 한국 선수들이 리더보드 맨 위 세 자리를 점령했다. 올 시즌 박인비를 제외하고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한국 선수들은 8월 들어 이미림(우리투자증권)이 마이어 클래식, 박인비가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데 이어 유소연까지 정상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우승 트로피를 휩쓸었다. 4타 차로 여유 있게 앞선 채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유소연은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편하게 우승컵을 거머쥐는 듯했다. 10번홀(파5)과 15번홀(파4)에서 보기를 저지른 틈을 타 최나연이 1타 차로 바짝 쫓아왔지만 유소연은 이어진 16번(파5)~17번홀(파3)에서 1타를 또 줄이며 타수를 벌려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유소연은 2012년 8월 우승 이후 2년 동안 ‘톱10’에만 27차례 들면서도 정작 우승컵은 챙기지 못하는 마음고생에 시달렸다. 그는 “2012년 이후 경기 자체는 좋아졌는데 우승하지 못해 고민이 많았다”면서 “그러나 언젠가는 우승할 거라 믿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다”고 말했다. 유소연은 또 “우승 기회가 올 때마다 ‘못하면 어쩌나’, ‘지금 못하면 영원히 못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더 컸던 게 사실인데, 오래 기다린 끝에 큰 벽 하나를 넘은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챔피언십, 유일하게 한국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대회인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한편 3년 연속 우승을 노렸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공동 55위(1언더파 287타)로 대회를 마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인터넷 중독자 수용소(EBS 오후 1시 30분) 2014 선댄스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중국 정부는 세계 최초로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을 치료하기 위한 센터를 설립했다. 영화는 그곳에서 10대 청소년들을 치료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일상화된 감시와 훈련 속에서 그들의 정신적 압박은 심해지고 어른들과의 갈등은 커져만 간다. 과연 아이들은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에이전트 파이어 4(FX 밤 12시) 명예퇴직을 당한 스파이 마이클 웨스턴의 좌충우돌 액션 드라마. 제시는 켄드라를 심문해 배후를 캐내려 하고, 마이클은 피오나와 함께 살해될 위기에 처한 짝퉁업자 버디를 돕는다. 한편 골동품 칼을 노리는 도둑이 버디를 이용한 사실이 밝혀지자 마이클과 피오나는 절도 현장에서 범인을 잡으려고 애쓴다. 제시는 켄드라와 심리전을 벌이며 정보를 캐낸다. ■콜로니-지구 최후의 날(캐치온 밤 11시) 2144년 갑작스러운 지구 온난화 이후 빙하기가 찾아왔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추위에 맞서 지하세계에 ‘콜로니’라는 주거지역을 완성한다. 사람들은 각 주거지역에 번호를 붙여 상부상조한다. 어느 날 주거지역 ‘콜로니 5’ 사람들은 ‘콜로니 7’과의 연락이 끊기자 소수 원정대를 그곳에 파견한다. ‘콜로니 7’에 도착한 사람들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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